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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가정용 의료기기 브랜드 '테라솔' 론칭

베스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는 가정용 의료기기 브랜드 '테라솔'을 론칭하고, 첫 번째 라인업으로 요실금 치료 의료기기 '테라솔 U'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코웨이의 가정용 의료기기 신규 브랜드 '테라솔'은 치료를 뜻하는 테라피와 해결책을 의미하는 솔루션의 합성어다. 집에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의료기기를 통해 고객의 건강한 삶을 위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코웨이는 테라솔을 기반으로 라인업을 확대해 가정용 의료기기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테라솔 첫 제품 '테라솔 U'는 중장년층의 일상을 위협하는 요실금을 집에서 간편하게 케어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식약처로부터 요실금 치료를 돕는 '비이식형 요실금 신경근 전기 자극 장치'와 근육통 완화를 위한 '개인용 온열기' 기능이 결합된 의료기기로 허가를 받아, 안전성과 유효성을 동시에 입증받았다. 테라솔 U는 사용 시 반복적인 저주파 자극이 골반저근과 주변 근육을 수축·이완시켜 요실금 치료에 도움을 준다. 하루 15분간 앉아만 있어도 케겔운동 효과를 얻을 수 있어,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신제품은 6개 자극점과 3쌍 채널 구조로 회음부 및 엉덩이 주변 부위에 풍부하고 균형 잡힌 저주파 자극을 전달한다. 사용자가 자신의 상태에 맞춰 점진적으로 근육을 강화할 수 있도록 초·중·상급 3단계 치료 모드를 제공하며, 자극 강도를 1단계부터 99단계까지 세분화해 정밀하게 조절할 수 있다. 테라솔 U는 요실금 치료와 함께 근육통 완화를 돕는 온열 모드와 엉덩이 부위에 자극을 집중 전달하는 힙 자극 모드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온열 기능은 혈류를 촉진해 뭉친 근육을 이완시키고 근육통을 완화하는 데 효과적이다. 최고 39℃까지 설정 가능하며, 전원을 누르면 자동 예열되는 오토 히팅 기능도 탑재했다. 사용자를 고려한 섬세한 디자인도 돋보인다. 후면에 히든 손잡이를 적용해 이동과 사용이 편리하며, 인체곡선을 고려한 바디핏 디자인은 안정적인 착좌감과 밀착감을 선사한다. 또한 '히든&슬림' 디자인 전용 거치대를 제공해 사용 후 충전부터 보관까지 관리가 간편하다. 코웨이는 테라솔 U를 각 고객의 소비 패턴에 맞춰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렌탈과 일시불 판매를 모두 진행한다. 이외 자세한 내용 및 구매는 코웨이닷컴 홈페이지와 코웨이갤러리, 실시간 코디매칭 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테라솔은 집에서도 전문적인 헬스케어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코웨이의 새로운 가정용 의료기기 브랜드"라며 "요실금 치료 의료기기 테라솔 U를 시작으로 고객들의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가정용 의료기기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6 14:51신영빈 기자

고삼석 교수, 한미 엔터테크 얼라이언스 구축 제안

고삼석 동국대 석좌교수가 CES 2026 현장에서 한미 콘텐츠 산업의 전략적 협력을 위한 '엔터테크 얼라이언스' 구축을 공식 제안했다. 고 교수는 지난 7일(현지시간) CES 현장서 열린 '넥스트 K-웨이브 이니셔티브'를 주제로 약 30분간 기조연설을 진행하며, AI 시대 K-콘텐츠의 지속가능한 발전 전략과 글로벌 공진화(Coevolution) 비전을 제시했다. 먼저 고 교수는 1997년 중국 CCTV에서 한국 드라마가 방송되면서 시작된 한류가 28년이 지난 현재, 전 세계적인 문화 현상으로 자리잡은 점을 강조했다. K-드라마와 K-팝에서 시작된 K-콘텐츠의 인기는 아시아를 넘어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인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그러면서 소니픽처스가 제작하고 넷플릭스가 유통한 '케이팝데몬헌터스'의 글로벌 성공 사례를 집중 조명했다. 누적 시청 수 4억 회를 돌파한 이 작품은 넷플릭스 역대 통합 조회수 1위를 기록하며 K-콘텐츠의 저력을 전 세계에 증명했다. 고 교수는 루미네이트가 프랑스 밉콤(Mipcom)에서 발표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트렌드 보고서를 인용하며 한국의 위상을 설명했다. 2024년 기준 넷플릭스, 프라임 비디오, 디즈니+ 등 주요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방송된 한국 제작 로컬 오리지널은 60편으로 2위 일본(35편), 3위 브라질(22편)을 압도했다. 또한 2022~2025년 기준 미국 TV 타이틀의 해외 촬영지 중 한국이 13.5%를 차지하며 캐나다(21.7%)에 이어 2위를 기록, 영국(10.4%), 인도(5.8%), 브라질(5.3%)을 앞섰다. 그는 "K-콘텐츠를 넘어 K-푸드, K-뷰티, K-패션 등 한국의 문화 전체가 세계의 관심 대상이 되고 있다"며 "글로벌 플랫폼 및 프로덕션들이 한국의 문화를 소재로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는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 K-콘텐츠의 확장이자 새로운 K-시대의 개막"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케데헌 돌풍 이후 K-콘텐츠의 다음 단계, 즉 '넥스트 한류'는 어떤 모습일까라는 질문이 전 세계에서 쏟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고 교수는 한국의 AI 기반 문화강국 비전을 예로 들어 "대한민국은 AI를 통해 문화의 창작·향유·교류 영역을 확장하여 전 세계가 함께 즐기는 'AI 기반 문화강국'을 지향한다"며 "기술 중심이 아닌 사람 중심의 창의 생태계를 구축하고, K-컬처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세계적 확산을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정부는 ▲AI 기반 창작 생태계 활성화 ▲선도적인 AI 전환으로 K-콘텐츠 산업의 지속적 성장 가능성 확보 ▲K-콘텐츠와 K-AI의 동반 글로벌 확산 및 교류 촉진 등 세 가지 방향으로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CES에 대해서는 "CES 2026은 영상 콘텐츠가 기술 혁신의 결과물이자, 동시에 기술 발전을 견인하는 핵심 동력으로 자리잡는 전환점이 됐다"며 "CES 2026은 AI가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콘텐츠 산업의 인프라로 자리잡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며 분석했다. 그러면서 "CES 2026이 보여주는 장면들은 새로운 모습이 아니다. AI 기반 콘텐츠와 크리에이터 중심 미디어 생태계, 몰입형 경험과 팬덤 경제까지 이 모든 요소는 이미 K-컬처가 실험해 온 혁신 노력 속에 그대로 담겨있다"며 "이러한 노력은 한국만의 특수한 사례가 아니라 글로벌 기술 및 산업 질서의 표준으로 점차 확장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고 교수는 K-콘텐츠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공진화(Coevolution)' 전략의 필요성을 강력히 제시했다. 그는 "지난 3년 동안 동남아시아를 비롯하여 중국, 미국 등 K-콘텐츠의 인기가 높은 지역을 다니면서 정부, 기업, 대학의 많은 전문가들을 만났다"며 "여기서 얻은 결론은 앞으로 K-콘텐츠, 즉 한류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한류 핵심 소비 지역인 동남아시아 국가들과 연대하고, 협력해야 한다는 사실"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금까지 K-콘텐츠가 해외 시장에 대한 일방적인 진출과 수출 중심 전략으로 성장해 온 것을 부인할 수 없다"며 "일방적인 전달, 반복적인 포맷, 팬덤 피로도 등 문제점도 드러나고 있다"고 진단했다. 아울러 "아시아의 콘텐츠 산업 저개발국가들은 한국과의 협업을 통해 자국의 콘텐츠 산업을 육성하고 싶어하고, 미국과 일본 등 콘텐츠 선진국들은 한국 콘텐츠 산업의 높은 제작 역량, 투자 대비 효율성, 글로벌 팬덤 등을 이유로 협력하고 싶어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한미 콘텐츠 산업 협력을 위한 구체적인 프로젝트들을 제안했다. 고 교수는 "CES 2026에서 확인된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XR 기기의 고도화, 자율주행과 디지털 트윈 등의 흐름에 K-콘텐츠 IP를 결합하는 시도를 한국과 미국의 미디어 및 콘텐츠, AI 사업자들이 함께 해보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이어, "이를 위해 한국과 미국의 OTT와 AI 플랫폼 사업자, 콘텐츠 제작자, 스타트업 등이 함께 참여하고 연대하는 '엔터테크 얼라이언스'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2026.01.16 10:33박수형 기자

재래시장에도 DX 바람...건어물 온라인몰 '자갈치맘' 성공이야기

70여 년 전 부산 자갈치 시장의 활기 속에서 시작된 한 가족의 역사가 이제 디지털과 글로벌이라는 새로운 물결을 타고 있다. 깨끗한 원재료와 신선도, 안전한 포장으로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고 입소문이 난 온라인 쇼핑몰 '자갈치맘'의 이야기다. 차성래 자갈치맘 대표의 부친은 1952년부터 도매시장을 중심으로 건해산물을 공급해 왔다.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철강회사에 근무하던 차 대표는 약 30여 년 전 가업에 뛰어들며 부모님의 건해산물 도매사업을 이어받았다. 이후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납품하며 사업을 확장했고, 당시로서는 생소했던 소단위 포장 등 차별화된 시도를 통해 경쟁력을 확보했다. 그러나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유통이 중단되면서 새로운 돌파구를 모색해야 했다. 차 대표는 해외에서 건어물을 직접 수입해 판매하기로 결심하고, 선도 유지를 위해 수없이 고민하며 방글라데시·필리핀·베트남 등지를 직접 오가며 거래처를 개척했다. 해외 수입 사업은 일정 성과를 거뒀지만, 수입품의 특성상 상세한 정보 표기가 필요했고 이로 인한 정보 노출은 경쟁사의 증가로 이어졌다. 공급량이 급증하면서 가격 경쟁이 심화됐고, 결국 또 한 번의 어려움에 직면하게 됐다. 차 대표는 “오프라인 도소매는 재래시장을 중심으로 유지됐지만 대기업 유통사의 본격적인 진출로 설 자리는 점점 줄어들었다”며 “마침 닷컴 버블과 함께 온라인 시장이 태동하던 시기였고 자연스럽게 시선을 올라인으로 돌렸다”고 회고했다. '언젠가는 쓰임이 있을 것'이라고 내다보고 미리 도메인을 구입해 뒀고, 포털사이트의 쇼핑채널이 생기자마자 입점하며 온라인 쇼핑몰 창업 1세대로 발을 내디뎠다. 이후 기후 이상으로 해양 생태계가 변화하면서 어획되는 어종에도 변화가 생겼다. 이는 새로운 기회로 이어졌고, 특히 '지리멸치'는 해외 수출이 가능한 상품으로 떠올랐다. 오프라인 수출과 병행해 자사몰 구축에도 나섰지만 상품 촬영부터 디자인, 운영까지 모든 과정을 혼자 감당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결국 온라인몰은 한동안 사실상 방치된 상태로 남았다. 전환점은 지난해, 차 대표가 카페24 PRO 서비스를 만나면서 찾아왔다. 특히 네이버 쇼핑, 롯데 ON 등 다양한 마켓에 상품을 등록하며 겪었던 운영상의 어려움을 크게 해소할 수 있었다. 차 대표는 “상품 정보는 뒤죽박죽이었고, 이미지도 제각각이라 고객들에게 혼란만 주고 있다는 걸 알면서도 어떻게 손대야 할지 막막했다”면서 “기존 마켓에 등록된 상품을 전부 정리하고 카페24 자사몰을 기준으로 상품 데이터를 새롭게 구축했다”고 말했따. 현재는 지속적으로 다양한 마켓플레이스 연동, 상품정보 정비, 검색엔진최적화(SEO)까지 체계적으로 진행하며 온라인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차 대표의 목표는 분명하다. 그는 “카페24와 함께 온라인 쇼핑몰을 더욱 탄탄히 키우고, 나아가 해외 시장도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싶다”고 밝혔다.

2026.01.16 10:25백봉삼 기자

요기요, 쯔양과 배달 먹방 협업...'무한적립' 알린다

요기요가 유튜버 쯔양과 협업한 배달 먹방 콘텐츠를 공개하고 관련 이벤트를 진행한다. 요기요는 16일 오후 9시 쯔양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배달 주문을 중심으로 한 먹방 콘텐츠를 공개한다. 영상은 쯔양이 하루 동안 아침부터 야식까지 모든 끼니를 배달 주문으로 해결하는 일상을 담았다. 이번 콘텐츠는 요기요가 지난해 도입한 포인트 적립 서비스 '무한적립'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요기패스 이용 시 주문 금액에 따라 포인트가 반복적으로 적립되는 구조를 실제 이용 장면을 통해 소개하는 방식이다. 쯔양은 적립된 포인트를 활용해 햄버거, 음료 등 다양한 메뉴를 주문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요기요는 콘텐츠 공개와 함께 앱 이용자를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일정 기간 동안 요기요 앱을 통해 주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굿즈를 제공하며, 신규 또는 장기간 미이용 고객에게는 소정의 포인트를 지급한다. 요기요 측은 이번 협업이 서비스 인지도 제고를 위한 마케팅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요기요 관계자는 “배달 주문과 포인트 적립이 일상 속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보여주기 위해 콘텐츠 형식의 협업을 진행했다”며 “이용자들이 서비스 구조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의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1.16 09:35류승현 기자

캐스트롤, 드라이브 미 투 더 문 공개

루나 아웃포스트와 협업으로 만든 캐스트롤의 신규 다큐멘터리: 휴스턴 우주센터에서 세계 최초 상영 런던, 2026년 1월 15일 /PRNewswire/ -- 캐스트롤(Castrol)이 콜로라도주에 본사를 둔 행성 이동성 및 우주 인프라 선도 기업 루나 아웃포스트(Lunar Outpost)와 협업해 제작한 '에듀테인먼트(edutainment)' 다큐멘터리 드라이브 미 투 더 문(Drive Me To The Moon)을 공개했다. 이 다큐멘터리는 차세대 달 표면 이동성을 구현하는 데 필요한 공학 기술과 혁신을 비하인드 스토리 형식으로 조명한다. 이 다큐멘터리 영화는 사상 최초의 상업용 달 탐사 로버이자 달 남극에 도달한 최초의 로버인 루나 보이지 1호(Lunar Voyage 1, LV1)를 위해 캐스트롤과 루나 아웃포스트가 지난 3년간 협력해 온 결실이다. 이 협업의 일환으로 캐스트롤은 콜로라도에 위치한 루나 아웃포스트의 최첨단 미션 컨트롤 센터 구축에 전문 지식과 기술 조언을 제공했다. 해당 시설은 LV1의 관제 및 운용을 담당했다. 또한 캐스트롤은 로버에 탑재된 MIT 미디어랩(MIT Media Lab)의 AstroAnt 페이로드에 적용된 우주 등급 특수 윤활유를 공급했다. 드라이브 미 투 더 문은 LV1의 테스트 단계부터 달 착륙 순간에 이르는 여정을 따라가며, 태양계에서 가장 가혹한 환경 중 하나에서 성공을 이루기 위해 요구되는 정밀성, 내구성, 협업의 가치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또한 루나 아웃포스트 관계자, 전직 NASA 및 ESA 전문가, 캐스트롤 기술 전문가들과 진행한 인터뷰를 통해 과학과 산업 간 협력이 우주에서의 가능성을 어떻게 확장하고 있는지 담아냈다. 이번 프로젝트는 1960년대부터 이어진 캐스트롤의 우주 분야 활동을 확장하는 의미도 지닌다. 캐스트롤의 우주 등급 윤활유는 아폴로 미션, 화성 탐사 로버, 우주왕복선 프로그램, 국제우주정거장(ISS), 허블 우주망원경 등 NASA의 수많은 역사적 임무에 사용됐다. 캐스트롤은 우주에서 축적한 엄격한 기준과 전문성을 지상에서의 기술 개발에도 동일하게 적용하고 있다. 이 다큐멘터리는 50여 년 만에 인류를 다시 달로 보낸다는 목표로 시작된 NASA의 아르테미스(Artemis) 프로그램이 본격화되는 시점에 공개돼 의미를 더한다. 시사회는 휴스턴 우주센터(Space Center Houston)의 스페이스 오디토리움(Space Auditorium)에서 진행됐으며, 게이브 셔먼(Gabe Sherman) 전 NASA 비서실장이 진행을 맡았다. 상영 후에는 영화 제작 과정, 달 공학의 도전 과제, 상업 우주 탐사의 미래를 주제로 한 질의응답 패널이 이어졌으며, 다음 인사들이 참여했다. 크리스 로켓(Chris Lockett), 캐스트롤 전동화 및 기술 부문 수석부사장 AJ 게머(AJ Gemer), 루나 아웃포스트 공동창업자 겸 CTO 로드 파일(Rod Pyle), 애드 아스트라(Ad Astra) 매거진 편집장 아니타 센굽타(Anita Sengupta), 하이드로플레인(Hydroplane) CEO 크리스 로켓 캐스트롤 전동화 및 기술 부문 수석부사장은 "드라이브 미 투 더 문은 어떤 것도 당연하게 여길 수 없는 환경에서 한계를 넘어 기술을 시험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우주에서 요구되는 정밀성과 혁신은 전기 모빌리티와 산업 시스템을 포함해 지상의 기술 발전을 이끄는 기준이 된다"고 말했다. 파비아나 네베스(Fabiana Neves) 캐스트롤 미주 지역 부사장은 "이 영화는 상상력과 혁신이 만날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보여준다. 루나 아웃포스트와의 협업은 심우주와 일상생활 모두에서 최고의 성능을 구현하기 위해 경계를 확장하는 캐스트롤의 개척 정신을 잘 보여준다. 우주 탐사를 토대로 성장한 도시 휴스턴에서 이번 시사회를 개최한 것은 매우 상징적이다"라고 말했다. 영화를 제작한 폴라 미디어(Polar Media)의 설립자인 조 케인(Joe Kane)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드라이브 미 투 더 문은 로켓 발사를 넘어 인간의 도전과 노력을 조명하는 작품이다. 루나 아웃포스트 팀과 캐스트롤 엔지니어 모두 한계를 넓히려는 동일한 열정을 공유하고 있다. 이 영화는 진정성 있는 비하인드 스토리와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만든 기술과 전문 지식을 교육적이면서 재미있는 방식으로 보여준다"고 말했다. 저스틴 사이러스(Justin Cyrus) 루나 아웃포스트 CEO는 "캐스트롤과의 협업은 미션 컨트롤 고도화와 향후 달 탐사를 준비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드라이브 미 투 더 문은 50여 년 만에 인류를 다시 달로 돌려보내는 여정을 가능하게 한 사람들, 파트너십, 그리고 끈기를 기념한다. 양사는 지구 너머에서 살아가고 일하는 미래, 그리고 지속적인 인간 거주를 위한 토대를 함께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캐스트롤에 따르면, 이번 다큐멘터리는 달과 지구 모두에서 성능의 한계에 도전하며 기술을 검증해 온 자사의 지속적인 미션을 반영한다. 본 다큐멘터리는 2026년 2월 캐스트롤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트레일러는 별도로 시청할 수 있다. 편집자 주 캐스트롤은 NASA의 역사적인 아폴로 미션 이래 70년 이상 우주 분야에서 활동하며, 임무 수행에 필수적인 우주 등급 윤활유를 제공했다. BP의 컨소시엄 랩 멤버십(CLM)은 캐스트롤로 확대 적용돼, MIT 미디어랩의 변혁적 기술, 경험, 시스템 개발 미션을 지원하고 있다. 캐스트롤 소개세계적인 윤활유 브랜드인 캐스트롤은 혁신과 개척자들의 꿈을 실현해 온 자랑스러운 유산을 보유하고 있다. 성능에 대한 열정과 파트너십 철학을 바탕으로 125년 이상 육상, 항공, 해상, 우주 전반에서 수많은 기술적 성과의 중심이 된 윤활유, 냉각수, 그리스를 개발했다.캐스트롤은 BP 그룹의 일원으로, 자동차, 해양, 산업, 에너지 분야의 고객과 소비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프리미엄 품질과 최첨단 기술이 접목된 캐스트롤 브랜드 제품은 혁신과 고성능으로 전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다. castrol.com을 방문하면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루나 아웃포스트 소개루나 아웃포스트는 행성 이동성 및 우주 인프라 분야의 선두주자로, 극한 환경을 위한 첨단 로봇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달에서 사용하는 최초의 상업용 로버부터 NASA의 달 지형 차량(Lunar Terrain Vehicle) 프로젝트 지원까지, 루나 아웃포스트는 지속 가능한 달 인프라와 시스루나(지구와 달 사이) 경제를 향한 길을 선도하고 있다. 다수의 임무 계약을 완료한 이 회사는 우주를 세계 경제의 확장판으로 만드는 미래를 형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lunaroutpost.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TPw0nFkNY9I

2026.01.15 20:10글로벌뉴스

크래프톤 '배그 모바일', 에스파 협업…2월 28일까지 진행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글로벌 아티스트 에스파와 협업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이날부터 다음달 28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협업을 통해 에스파 협업 인게임 아이템을 선보인다. 출시 상품은 의상 세트 4종, 헬멧 1종, 총기 스킨 2종, 프라이팬 1종, 이모트 2종, 보이스 카드 5종으로 구성되며, 보이스 카드는 멤버별 4종과 이벤트용 단체 1종이 포함돼 있다. 특히 이번 협업에서는 에스파 음악을 활용한 전용 이모트 'PUBGM X 에스파 – Whiplash 이모트'와 'PUBGM X 에스파 – Dark Arts 이모트'가 출시된다. 인게임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에스파 협업 기념 15일 출석 이벤트는 이날부터 다음달 1일까지 진행되며, 출석을 완료한 이용자에게는 에스파 유료화 상자 교환권 12개가 제공된다. 이어 2월 1일부터 같은달 16일까지는 에스파 협업 기념 플레이 이벤트가 진행된다. 참여 이용자는 에스파 유료화 상자 교환권 6개를 획득할 수 있다. 또 에스파 보이스 카드 획득 이벤트도 다음달 1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에 참여한 이용자에게는 에스파 이벤트용 단체 보이스 카드를 보상으로 지급된다. 공식 커뮤니티에서는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했다. '에스파 전광판을 찾아라!' 이벤트는 오는 25일까지 진행된다. 이용자가 시작섬을 제외한 게임 내에서 에스파 전광판을 찾아 인증 이미지를 공식 커뮤니티 댓글로 등록하면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 전원에게는 치킨 메달 20개가 지급되며, 우수 참여자 7명에게는 에스파 사인 CD와 포스터가 증정된다. 이와 함께 소셜 채널을 통한 마케팅 이벤트도 전개된다. '말해줘, 에스파!' 이벤트는 오는 25일까지 진행된다. 에스파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에서 나에게 해줬으면 하는 말을 댓글로 작성하면 참여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에스파 사인 CD와 포스터가 제공될 예정이다.

2026.01.15 17:15진성우 기자

원두데일리-핀코퍼레이션, '노블렌더 주스' 출시

'원두데일리' 운영사 스프링온워드(대표 정새봄)가 주스 OEM 전문 기업 핀코퍼레이션과 주스 브랜드 '노블렌더'를 B2B 오피스 시장에 공식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원두데일리가 추진 중인 논커피 카테고리 확장 전략의 일환이다. 기존 커피 중심의 음료 제공 방식에서 나아가 건강한 복합 음료 구독 플랫폼으로 도약하기 위한 첫 단계다. 원두데일리는 최근 커피 외 건강 음료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별도의 장비 없이 즉시 제공할 수 있는 프리미엄 주스 라인업을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 노블렌더 주스는 직접 갈아 만든 주스로 섬유질이 살아있으며, 매장에서 직접 만들어 내는 것과 동일한 품질로 프리미엄 유통 채널을 통해 제품력을 인정받아왔다. 원두데일리는 이런 강점이 건강함과 간편함을 중시하는 자사 고객층의 특성과 부합한다고 판단해 핀코퍼레이션을 파트너로 선택했다. 원두데일리는 고객사가 커피뿐 아니라 다양한 음료를 선택할 수 있도록 범위를 넓히고, 커피와 논커피 음료를 한 번에 주문, 관리할 수 있는 구독 서비스로 확장한다. 이를 바탕으로 향후 디저트, 대체커피 등 다양한 음료와 간식 라인업 확대도 검토할 계획이다. 원두데일리 관계자는 “이번 노블렌더 주스 출시는 단순한 제품 추가가 아니라, 원두데일리가 '오피스 종합 F&B 플랫폼'으로 진화하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문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건강하고 효율적인 오피스 음료, 간식 생태계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1.15 16:32백봉삼 기자

아임웹, 자사몰 누적 거래액 7조원 돌파

아임웹(대표 이수모)은 자사몰을 운영하는 고객사들의 누적 거래액이 7조원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자사몰이 더 이상 보조 판매 채널이 아닌, 브랜드 성장을 이끄는 핵심 채널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된다. 이런 성장은 아임웹이 노코드 웹빌더로 출발해, 브랜드 운영 전반을 지원하는 통합 솔루션으로 확장해온 흐름과 맞닿아 있다. 주문·결제부터 데이터 기반 마케팅과 고객 관리까지, 자사몰 운영에 필요한 기능과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온 것이 배경이다. 실제로 아임웹을 통해 자사몰을 운영하는 브랜드들 가운데, 탄탄한 팬덤을 기반으로 연매출 수십억 대를 기록하며 성장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식품 브랜드 '마담주'와 수제 디저트 브랜드 '몬트쿠키'는 자사몰 매출 비중이 각각 90%, 80%에 이르며, 뷰티 브랜드 '유아른'은 45%를 웃도는 재구매율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회원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고객관계관리(CRM) 마케팅과 재구매 전략이 고도화되면서, 자사몰이 브랜드의 일회성 판매 채널을 넘어 장기적인 매출 기반이자 고객 관계의 중심 축으로 기능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거래액 성장의 흐름 역시 달라지고 있다. 아임웹의 누적 거래액은 2020년 1조원, 2023년 3조원, 2025년 6조원을 기록한 데 이어, 이후 1조원이 추가로 쌓이기까지 걸린 시간도 이전보다 짧아졌다. 특정 시즌이나 이벤트에 편중되지 않고 다양한 업종에서 거래가 이어지는 가운데, 최근 5년간 연평균 34%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거래 구조 역시 안정적으로 확장되고 있다. 이수모 아임웹 대표는 “누적 거래액 7조 원은 아임웹과 함께 성장해온 100만 브랜드들이 쌓아 올린 결과이자, 브랜드 성장의 새로운 국면이 열리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라며 “이번 성과를 계기로 제품과 데이터, 조직 전반에 대한 과감한 투자를 통해 브랜드의 다음 성장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5 16:28백봉삼 기자

와이파이8 탑재 제품, 올 하반기부터 등장 전망

연결 품질과 신뢰성을 앞세운 차세대 무선 네트워크 규격인 와이파이8(802.11bn) 지원 제품이 이르면 올 하반기부터 등장할 예정이다. 와이파이8의 최대 전송 속도는 현행 와이파이7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하는 대신, 혼잡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연결과 지연시간 최소화를 구현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CES를 전후해 브로드컴과 미디어텍, 에이수스 등 주요 반도체 및 네트워크 장비 제조사들이 잇따라 와이파이8 기반 칩셋과 시제품을 공개하면서 실제 제품 출시 일정도 구체화되고 있다. 와이파이8, 성능 대신 신뢰성 향상에 방점 와이파이8은(802.11bn)은 현행 최신 규격인 와이파이7 대비 최대 전송 속도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연결의 신뢰성과 지연시간 최적화에 초점을 둔 차세대 무선 규격으로 개발되고 있다. 2.4GHz·5GHz·6GHz 주파수 대역을 모두 활용하면서 최대 320MHz 채널 폭 유지 및 23Gbps 수준의 이론 속도를 제공하되 IoT 기기, 스마트 빌딩, 대규모 네트워크 환경 등에서 연결성·지연시간·스루풋 효율을 종합적으로 개선하는 방향으로 설계된다. IEEE 표준화 그룹이 와이파이8 규격을 설정하면서 내세운 목표 역시 '초고신뢰성'(Ultra High Reliability)이다. 전파 혼잡 환경에서도 최대 25% 이상 향상된 성능, 95% 구간 지연시간 25% 감소, AP 전환 시 데이터 손실 25% 감소 달성이 목표다. 브로드컴, 보급형 와이파이8 칩셋 공개 브로드컴이 CES 기간 중 공개한 와이파이8 칩셋은 BCM6714, BCM6719 등 2종이며 2.4GHz/5GHz 등 두 가지 주파수 대역만 이용하는 보급형 시장을 겨냥한 제품이다. BCM6714는 2.4GHz에서 3개 스트림, 5GHz에서 4개 스트림으로 데이터를 주고 받는다. BCM6719는 두 주파수 대역에서 모두 4개 스트림을 지원하는 상위 제품이다. 와이파이8의 여러 기능을 지원하면서 가격대를 낮추려는 제조사를 위한 제품이다. 상위 제품인 BCM4918은 네트워크 처리에 AI를 결합했다. 뉴럴 엔진, 네트워크 처리를 전담하는 엔진 등을 결합해 유무선공유기와 액세스포인트, 게이트웨이에 통합할 수 있는 칩이다. 미디어텍, 파이로직 8000 공개... "올해 안 출시 전망" 미디어텍도 CES 기간 중 와이파이8 칩인 '파이로직 8000'을 공개했다. 미디어텍은 "파이로직 8000은 기업용 액세스포인트와 스마트폰, 노트북, TV와 스마트홈 기기 등 프리미엄·플래그십 기기에 탑재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파이로직 8000 칩을 탑재한 기기는 올해 안에 출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에이수스도 CES 기간 중 와이파이8 규격 기반 고성능 유무선공유기 시제품 'ROG 네오코어' 테스트 결과를 공개했다. 에이수스는 "와이파이8 기반 기기는 와이파이7 대비 2배 높은 중거리 처리량, 2배 더 넓은 IoT 커버리지, 6배 더 낮은 지연시간으로 더 많은 데이터 처리량을 보여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종 표준안은 2028년경 확정 예정 브로드컴은 BCM6714, BCM6719 시제품을 현재 고객사에 공급하고 있다. 이를 탑재한 실제 제품은 이르면 올 연말이나 내년 초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인텔과 퀄컴 등 와이파이 칩셋 제조사와 네트워크 장비 제조사들은 와이파이8 본격 상용화 시점을 이르면 2027년 말 전후로 보고 있다. 와이파이 규격을 지정하는 와이파이 얼라이언스는 최종 표준안을 2028년 초 공개 예정이다. 주요 제조사들은 와이파이8 표준안이 확정되면 펌웨어 업데이트 등으로 표준안을 구현 예정이다.

2026.01.15 16:02권봉석 기자

[ZD SW 투데이] 지란지교데이터, 개인정보보호 전문강사협회와 상호 협력 外

지디넷코리아가 소프트웨어(SW) 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ZD SW 투데이'를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SW뿐 아니라 클라우드, 보안, 인공지능(AI)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의 소식을 담은 만큼 좀 더 쉽고 편하게 이슈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지란지교데이터, 개인정보보호 전문강사협회와 상호 협력 지란지교데이터가 개인정보보호 전문강사협회와 개인정보 보호 및 데이터 보호 역량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개인정보보호 교육 및 전문 인력 양성 협력, 데이터 보호 솔루션 및 컨설팅 사업 연계, 개인정보보호 관련 정보 공유 및 공동 연구, 공동 홍보 및 대외 활동,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 사항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노타, '2026 이머징 AI+X 톱 100' 선정 노타가 한국인공지능산업협회(AIIA)가 주관하는 '2026 이머징 AI+X 톱 100(2026 Emerging AI+X Top 100)'에 선정됐다. 노타는 올해 화두로 떠오른 피지컬AI 상용화 핵심인 AI 경량화 최적화 기술을 바탕으로 온디바이스 AI 분야에서 성장성과 혁신성, 미래가치를 인정받았다. 이머징 AI+X 톱 100은 AI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과 융합을 통해 미래혁신을 주도할 유망 기업을 발굴하는 제도다. 산·학·연 전문가와 벤처캐피털(VC) 심사역들의 심사 아래 총 100개 기업이 선정된다. 올해 심사에는 2천400여개 기업이 신청했다. ◆알서포트, 정보보안 글로벌 인증 ISO 27001 및 27017 동시 획득 알서포트가 정보보안 관리 국제 인증 'ISO/IEC 27001:2022'와 'ISO/IEC 27017:2015'를 동시 획득했다. ISO/IEC 인증은 국제표준화기구(ISO)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가 공동 제정한 정보보안 관리 체계 국제표준이다. 알서포트는 정보보안 경영시스템 관련 123개 항목을 통과해 'ISO/IEC 27001:2022'를 재획득하는 동시에 클라우드 정보보안 경영시스템 관련 244개 항목을 통과해 'ISO/IEC 27017:2015'를 획득했다. ◆벡터-QNX, 벤츠가 도입한 SDV 소프트웨어 운영 플랫폼 발표 벡터코리아와 블랙베리 리미티드 자회사 QNX가 통합 차량 소프트웨어 운영 플랫폼인 '알로이 코어'를 발표했다. 양사가 공동 개발한 알로이 코어는 현대 자동차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복잡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설계됐다. 알로이 코어는 자동차 제조사에 안전 인증을 받은 소프트웨어 기반을 제공한다. 자동차 제조사는 현재 벡터 또는 QNX 배포 채널을 통해 얼리 액세스 버전을 이용할 수 있다. ◆초록소프트-씨케이스택, '버티컬 AI 에이전트' 시장 공략 초록소프트가 소프트웨어 개발 및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전문 기업 씨케이스택과 'AI 기반 공동사업화 및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AI 기술 및 데이터 처리 노하우 교류, AI 기반 서비스 공동 개발, 고객사 대상 맞춤형 AI 및 AI 에이전트 개발을 위한 컨소시엄 구성, 신규 비즈니스 발굴 등 전방위 협력에 나선다.

2026.01.15 14:24이나연 기자

GS리테일이 선택한 '카카오클라우드'…AI 운영비 35%↓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카카오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 유통 현장의 실질적 비용 절감과 기술 고도화에 박차를 가한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홈쇼핑 GS샵의 AI 검색·추천 시스템을 카카오클라우드 기반으로 지원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GS리테일은 GS샵을 비롯해 편의점 GS25, 슈퍼마켓 GS더프레시 등 주요 유통 채널을 운영하는 종합 유통기업이다. 이 가운데 GS샵은 데이터 파이프라인 구축부터 모델 서빙, 품질 모니터링까지 AI·머신러닝 운영(MLOps) 전반에 대한 자체 역량을 기반으로 검색·추천 시스템을 고도화해 왔다. GS리테일은 2024년부터 카카오클라우드 그래픽처리장치(GPU) 인스턴스와 쿠브플로우를 활용해 검색·추천 시스템과 분석 환경을 운영 중이다. 지난해 5월부터는 카카오클라우드에서 학습한 텍스트 임베딩 모델을 적용해 의미 기반 검색을 구현했으며 사용자 행동 데이터를 바탕으로 협업 필터링(CF)과 시퀀스 모델을 결합한 추천 모델을 통해 검색 품질을 개선했다. 이 같은 전환을 통해 GS리테일은 검색·추천 모델 학습과 운영 비용을 월평균 약 35% 절감하는 동시에 모델 실험 사례 수를 40% 이상 늘렸다. 기존 대비 약 5배 많은 GPU 메모리를 활용할 수 있게 되면서 다양한 실험이 가능해졌고 검색·추천 모델 성능 개선 속도도 빨라졌다. GS리테일은 유동적인 GPU 수요 대응과 환율 변동 리스크 최소화를 위해 카카오클라우드를 선택했다. 기존 글로벌 클라우드는 GPU 리소스를 사전에 예약 구매해야 해 유연성이 떨어졌고 환율 변동 시 예산 운용에 부담이 있었다. 반면 카카오클라우드는 GPU 리소스를 최소 단위로 구성해 필요에 따라 확장할 수 있어 비용 예측과 안정적인 예산 집행이 가능했다는 설명이다. GS리테일 김요한 AX본부 홈쇼핑AX부문장은 "기존 검색·추천 시스템에서 사용하던 쿠브플로우 기반 파이프라인을 그대로 카카오클라우드로 이전해 활용할 수 있었고 유연성과 확장성 측면에서 매우 만족스러웠다"며 "앞으로 검색·추천 분야에서 고객 여정 단계별 개선에 집중해 AI 에이전트 기반 대화형 쇼핑 서비스, 초개인화 추천과 고객별 맞춤형 동적 사용 경험을 제공하고자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이용민 클라우드부문장은 "GS리테일의 AI 검색·추천 시스템 혁신 사례는 유통 분야에서 카카오클라우드를 기반으로 비용 절감과 실험 수 증가라는 정량적인 성과를 동시에 달성한 모범 사례"라며 "고객 필요에 따라 세분화된 선택지를 제공하는 클라우드 전략 파트너로서 고객이 핵심 경쟁력에 집중할 수 있는 AI 인프라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1.15 14:05한정호 기자

세일즈포스가 제시한 홀리데이 매출 성장 비결은?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리테일 매출 성장과 운영 효율을 동시에 좌우하는 핵심 축으로 떠올랐다는 보고서 결과가 나왔다. 15일 세일즈포스가 공개한 글로벌 쇼핑 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AI 에이전트가 이번 홀리데이 시즌 매출 성장을 이끈 핵심 요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는 2025년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전 세계 89개국 15억 명 소비자 쇼핑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 지난 홀리데이 시즌 글로벌 온라인 매출이 전년 대비 7% 증가한 1조2천900억 달러를 기록했다. 평균 판매 가격이 상승한 가운데 주문량도 글로벌 3% 미국 1% 늘며 소비 회복세가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AI 기반 추천과 상품 탐색 고객 응대 자동화의 영향을 받은 매출은 2천620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전체 리테일 매출 약 20%를 차지했다. AI 에이전트를 도입한 기업의 매출 성장률은 다른 기업보다 59% 높게 집계됐다. 평균 매출 성장률도 AI 에이전트 도입 기업이 6.2%로 비도입 기업의 3.9%를 크게 웃돌았다. 쇼핑 탐색 과정에서도 AI 영향력이 확대된 것으로 분석됐다. 챗GPT와 퍼플렉시티 등 AI 검색 채널 유입 트래픽은 전년 대비 두 배로 늘었고 해당 채널의 구매 전환율은 소셜 미디어 유입보다 약 9배 높게 집계됐다. 보고서는 구매 이후 단계에서도 AI 에이전트 활용이 증가한 것으로 봤다. 홀리데이 시즌 동안 AI 기반 고객 서비스 이용량은 시즌 시작 전보다 126% 증가했고 배송 주소 변경과 반품 처리 등 반복 업무 처리량도 이전 두 달 대비 142% 늘었다. 글로벌 온라인 구매액 가운데 14%에 해당하는 1천810억 달러가 반품으로 집계돼 반품 규모는 전년 대비 10% 증가했다. 전체 주문의 약 20%는 온라인 주문 후 매장 수령 방식으로 이뤄졌고 크리스마스 직전 5일간에는 이 비중이 33%까지 높아졌다. 박세진 세일즈포스코리아 대표는 "이번 연구는 AI 에이전트가 단순 기술 트렌드를 넘어 기업 성패를 가르는 결정적인 성장 엔진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2026.01.15 13:47김미정 기자

거위털이라더니…공정위, 이랜드 등 패딩 판매 17곳 제재

공정거래위원회가 온라인 의류판매업체 17곳의 거짓·과장 광고를 적발해 시정명령(향후 금지명령)과 경고를 내렸다. 구스다운·덕다운 패딩, 겨울 코트 등에서 충전재나 캐시미어 함량을 실제보다 높게 표시한 사례가 대상이다. 15일 공정위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무신사 등 의류 플랫폼에서 판매된 다운 제품의 솜털 함량이 광고와 다르다는 소비자 불만이 제기된 뒤 지난해 5월 조사에 착수한 결과다. 공정위는 조사 결과 17개 업체의 위반 광고를 확인하고 광고 삭제·수정, 판매 중지 등 시정을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의류 유형별로 보면 거위털 패딩은 '구스다운' 표시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는데도 구스다운 제품인 것처럼 광고하거나, 오리털 등 다른 조류의 털이 섞였는데도 거위털만 사용한 것처럼 홍보한 사례가 나왔다. 오리털 패딩도 '다운' 또는 '덕다운' 기준을 못 맞췄는데도 다운 제품처럼 표시하거나 솜털 함량을 과장한 경우가 적발됐다. 겨울 코트 등에서는 원단 소재인 캐시미어 함유율을 부풀린 광고가 확인됐다. 다운 표시는 기준이 명확하다. 제품 충전재에서 솜털이 75% 이상(깃털 25% 이하)일 때만 '다운(솜털) 제품'으로 표시할 수 있고, '구스' 표시는 거위털 함유율이 80% 이상일 때 가능하다. 충전재가 여러 종류이거나 부위별로 함량이 다르면 각각 구분해 표시해야 한다. 공정위는 3개 업체(이랜드월드, 티클라우드, 아카이브코)에 시정명령을, 나머지 14개 업체에는 경고를 내렸다. 17개 업체 모두 조사 전후로 위반 광고를 자진 시정했고, 관련 상품 구매자에게 환불 안내 문자 발송 등 피해구제도 진행됐다고 공정위는 설명했다. 또한 의류 플랫폼에서 유사 사례가 재발하면 신속 시정과 소비자 피해 구제가 이뤄지도록 공정위-의류 플랫폼 간 실무 협의 채널을 구축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1.15 12:00류승현 기자

안찬토, 검증된 기술력으로 한국-중동 이커머스 성장을 가속하다

중동 시장 전반에서 검증된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안찬토(Anchanto)의 OMS•WMS 솔루션은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브랜드가 새로운 이커머스 시장으로 보다 빠르고 효율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 해법을 제시합니다. 주요 내용 안찬토는 중동 지역 내 기업들이 이커머스 운영을 간소화하고 오류를 줄이며 여러 판매 채널에서 효율적으로 규모를 확장하도록 지원했다. 여러 기업이 주문 처리 시간 단축, 실시간 재고 파악 등 큰 개선 효과를 거두었다. 안찬토의 SaaS 플랫폼은 자동화, 분석 및 통합 기능을 결합하여 중동에 진출하는 한국 기업과 관련된 글로벌 확장 역량을 지원한다. 서울, 한국, 2026년 1월 15일 /PRNewswire/ -- 중동의 디지털 경제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이커머스 및 물류 기술 선도 기업 안찬토가 아랍에미리트와 사우디아라비아 기업들이 측정 가능한 경영 혁신을 이루도록 지원하고 있다. Modern fulfilment operations in the Middle East powered by Anchanto's SaaS technology. 뷰티, 전자제품, 소비재 분야의 한국 브랜드들에게 이는 의미하는 바가 매우 크다. 중동 지역이 디지털화와 글로벌 제품 수요에 힘입어 국경을 초월하여 매력적인 성장 지역으로 부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안찬토의 SaaS 솔루션은 기업이 채널 전반에서 재고, 주문, 처리를 통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기술은 UAE나 사우디아라비아와 같이 빠르게 변하는 시장에서 경쟁하는 기업들에게 꼭 필요한 수단이 되었다. 이 지역에서는 높아지는 기대치를 충족하는 데 효율, 정확도, 가시성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사우디 애완 용품 유통기업 PPTCO도 그중 하나다. 주문 처리 적체와 재고 부패 위험에 시달리던 PPTCO는 안찬토의 창고 관리 시스템을 도입한 후 주문 처리 시간을 50% 줄이고 재고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게 되었으며 규모 확대가 가능한 지역 확장 기반을 마련했다. 아랍에미리트에서는 클라리온 쉬핑(Clarion Shipping)이 안찬토의 OMS와 WMS를 이용하여 운영을 혁신하고 6개월 만에 창고를 한 개에서 네 개로 늘렸으며 재고를 한곳에서 파악할 수 있도록 정비하고 콜드 체인 신뢰성을 개선했다. 그 결과, 여러 글로벌 브랜드와의 프로세스 효율과 신뢰도가 향상됐다. 그런가 하면 두바이에 본사를 둔 프리미엄 유럽 브랜드 유통업체 TP MENA는 안찬토의 기술을 이용해 GCC 전역의 B2B 및 이커머스 운영을 통합했다. 이 업체는 여러 판매 채널을 통합하고 분석 기술을 이용하여 수동 조정 작업을 줄이고 SLA 준수를 개선했으며 향후 확장에 대비했다. 바이바브 다바데(Vaibhav Dabhade) 안찬토 설립자 겸 CEO는 "기술을 이용해 복잡성을 성장으로 승화시키는 방법을 이들 기업이 증명하고 있다"며 "해외 무대로 진출하려는 기업이라면 이제 효율과 가시성은 기본 덕목이 되었다. 빠르게 진화하는 시장에서 운영 우수성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고 있는 기업들을 지원하게 돼 자긍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중동에 진출하려는 한국 기업들에게 이 같은 성공 사례는 명확한 청사진이다. 이들 지역에서 쌓은 안찬토의 운영 경험은 브랜드, 유통업체, 물류 서비스 업체가 탄탄한 교두보를 마련하는 데 필요한 현지화와 확장성, 규정 준수 준비성을 보여준다. 아태지역에서 디지털화가 빠르게 일어나면서 공급망이 재편되고 글로벌 이커머스 모범 사례가 생겨나고 있다. 안찬토는 기업이 자신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기술 인프라와 시장 전문성을 제공하며 한국과 중동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안찬토는 마켓플레이스, 배송사, 웹스토어, 통신사, ERP 등 200개 이상의 플랫폼이 사전 연동된 통합 인프라를 기반으로 GCC 전역에서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안찬토의 통합 OMS 및 WMS 솔루션은 국내 주요 브랜드부터 지역 유통업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업이 글로벌 이커머스 확장에 필요한 자동화, 운영 인사이트, 그리고 유연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언론 문의처고선욱 한국 안찬토 지사장이메일: seonwook.ko@anchanto.com전화: +82 1052160619 안찬토 소개 안찬토는 브랜드, 소매업체, 물류 서비스 업체가 동급 최고의 옴니채널 커머스 및 공급망 기능을 확보하도록 지원하는 글로벌 SaaS 기술 기업이다. 싱가포르에 본사를 두고 한국 등 10개국에 현지 팀을 운영하며 전 세계 200여 개의 마켓플레이스와 웹스토어, 배송업체, 시스템에 즉시 통합되는 플랫폼을 통해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사진: https://mma.prnasia.com/media2/2861429/ANCHANTO_Korea_Middle_East.jpg?p=medium600

2026.01.15 11:10글로벌뉴스

"비트코인 ETF에 하루 만에 1조 유입"…기관 투자 열기 폭발

미국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 하루 동안 7억5천370만 달러(약 1조1천58억원)가 유입됐다. 이는 작년 10월 발생한 '검은 토요일' 이후 최대 규모 순유입이라고 가상자산 전문 외신 디크립트가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상품별로는 피델리티의 FBTC가 3억5천136만 달러(약 5천5155억원) 순유입을 기록하며 가장 많은 자금을 끌어모았다. 이어 비트와이즈의 BITB가 1억5천942만 달러(약 2천339억원), 블랙록의 IBIT가 1억2천627만 달러(약 1천852억원) 순유입을 기록했다. 이같은 자금 유입은 비트코인 가격 급등과 맞물려 나타났다. 비트코인은 9만6천 달러(약 1억4천만원)를 돌파하며 최근 두 달 사이 최고가를 경신했다. 시장에서는 이러한 가격 랠리가 기관투자 수요를 다시 자극한 것으로 보고 있다. 오렐리 바르테르 난센 수석 리서치 애널리스트는 “비트코인 가격이 자금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며 “몇 주간의 횡보 이후 9만1천 달러(약 1억3350만원) 돌파가 최근 상승세를 촉발했다”고 설명했다. 마르친 카지미에르차크 레드스톤 공동창업자도 “연말 이후 기관의 리밸런싱과 거시환경 개선, ETF가 구조적이고 규제된 수요 채널로 인식되기 시작한 점이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한편, 이번 매수세로 미국 내 비트코인 현물 ETF 전체 순자산 규모는 약 1천230억 달러(약 180조원)로 늘어났다. 이는 비트코인 전체 시가총액의 약 6.5%에 해당한다.

2026.01.15 10:28홍하나 기자

GS25 PB라면 '오모리' 시리즈, 일본 돈키호테서 판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자체브랜드(PB) 라면인 오모리 시리즈를 일본 최대 잡화점 돈키호테에 수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수출하는 품목은 '오모리김치찌개라면', '오모리김치즈볶음면' 등 오모리 시리즈로 일본 전국 돈키호테 485점에 입점한다. 해당 시리즈는 지난 2014년 말 첫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1억 개를 넘긴 GS25의 대표 베스트셀러다. GS25는 '오모리' 시리즈를 미국, 영국, 호주 등에 수출하고 있으며, 이번 일본 돈키호테 입점이 성사되며 해외 수출국을 총 32개국으로 확대하게 됐다. 양사는 PB라면에 이은 신규 품목 수출에 대한 논의도 진행 중이다. 품목과 물량 규모 등 세부 협의가 마무리되는 대로 추가 수출 협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김혜중 GS리테일 수출입MD팀 매니저는 “GS25 브랜드, 상품 수출 역량을 대폭 강화하며 국내 편의점 산업을 넘어 글로벌 리테일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며 “일본 돈키호테와의 전략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는 동시에 다양한 국가, 대표 유통 채널과의 협업 관계를 지속 확대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15 10:08김민아 기자

구글, 미신고 가상자산 앱 전면 차단…바이낸스도 '퇴출 수순'

이달 28일부터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금융당국에 신고하지 않은 가상자산 거래소·지갑 애플리케이션(앱) 이용이 제한된다. 이에 따라 미신고 사업자인 바이낸스의 국내 이용도 차단될 전망이다. 15일 구글 플레이스토어 정책에 따르면, 구글은 전날 한국 시장을 대상으로 한 가상자산 거래소·소프트웨어 지갑 관련 정책을 업데이트했다. 미신고 사업자의 앱 유통을 제한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구글은 고객센터 공지사항을 통해 한국에서 가상자산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금융정보분석원(FIU)에 가상자산사업자(VASP) 신고서를 제출해야 한다며, 해당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앱은 플레이스토어에서 제공될 수 없다고 명시했다. 이에 따라 국내에 정식 신고를 하지 않았지만 상당수 한국 이용자를 보유한 바이낸스의 안드로이드 앱 사용이 어려워질 것으로 보인다. 이미 전날부터 가상자산 커뮤니티에서는 '안드로이드 바이낸스 접속 차단' 이슈가 최대 화두로 떠오르며, 투자자들 사이에서 혼란과 우려가 확산되는 분위기다. 업계에서는 이번 조치가 단순 앱 차단을 넘어 국내 가상자산 규제의 실효성을 높이고기 위한 당국의 조치로 해석하고 있다. 특히 구글 플레이스토어는 국내 안드로이드 이용자의 핵심 앱 유통 채널인 만큼, 미신고 해외 거래소 전반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이란 분석이다. 한편, 금융정보분석원에 가상자산사업자로 신고된 사업자는 총 27곳으로 업비트, 빗썸, 코빗, 코인원, 고팍스, 포블, 인피닛블록 등이 포함돼 있다.

2026.01.15 10:07홍하나 기자

CJ제일제당, 설 선물세트 209종 출시

CJ제일제당이 설 명절을 맞아 총 209종의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실속형 제품부터 디저트, 건강식품까지 구성 범위를 넓혀 소비자 선택 폭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14일 CJ제일제당은 고물가 상황을 고려해 가격 부담을 낮춘 실속형 선물세트 비중을 늘렸다고 설명했다. 스팸과 참치를 함께 구성한 복합 세트를 새롭게 선보였으며, 명절 선물세트에 참치 제품을 포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해당 참치는 식자재 유통 현장에서 사용돼 온 제품으로 구성했다. 간장 선물세트는 중소 협력사 제품으로 재편했다. 이를 통해 세트 구성을 단순화하고 가격 경쟁력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디저트 선물세트 라인업도 확대했다. 말차를 활용한 웨이퍼 샌드 제품을 비롯해 약과, 양갱, 샌드 쿠키, 견과 정과 세트 등을 포함했다. 일부 제품은 기존 명절 시즌에 반응이 좋았던 품목을 기반으로 구성했다. 프리미엄 선물세트로는 발사믹 식초를 추가했다. 올리브유와 함께 구성한 세트도 마련해 선택지를 넓혔다. 해당 제품군은 식용유 중심이던 기존 프리미엄 선물세트에서 활용 범위를 확장한 구성이다. 명절 분위기를 반영한 한정 패키지도 선보인다. 스팸과 김 제품 일부에 붉은 말 디자인을 적용한 제품은 자사 온라인몰 전용으로 판매된다. 지난 명절 시즌에 출시됐던 일부 이색 구성 선물세트도 다시 포함됐다. 건강식품 선물세트는 흑삼 제품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기존 제품 외에도 스틱형 흑삼 제품과 채소 분말, 홍삼 절편 등 새로운 형태의 제품을 추가했다. 일부 제품은 온라인몰 전용으로 판매된다. CJ제일제당 설 선물세트는 대형마트와 온라인몰 등 주요 유통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판매된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가격 부담을 낮춘 구성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을 함께 준비했다”며 “명절 선물 선택 폭을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2026.01.15 10:02류승현 기자

SKT, ZEM 가입자 대상 공연·전시 할인

SK텔레콤은 젬(ZEM) 이용자를 대상으로 공연, 전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ZEM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한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최대 55%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뮤지컬 '100층짜리 집'과 '호두까기인형'을 비롯해, 전시 '내맘쏙: 모두의 천자문 전'과 '알폰스 무하: 빛과 꿈'이 대상에 포함됐다. ZEM 앱 내 '이벤트 혜택' 탭에서 이벤트 배너를 클릭한 뒤 '참여하기' 버튼을 누르면 쿠폰 받기 화면으로 이동한다. 이후 ZEM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면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쿠폰을 통해 공연, 전시 예매 시 할인이 적용된다. 한편, ZEM은 만 12세 이하 어린이 가입자를 위한 키즈 브랜드로, 어린이용 스마트폰, 요금제와 올바른 디지털 습관 형성을 돕는 ZEM 앱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2026.01.15 09:58홍지후 기자

벤큐코리아, 천장 투사 최적화 미니 프로젝터 'GV32' 출시

벤큐코리아가 천장 투사에 최적화된 미니 빔프로젝터 'GV32'를 국내 출시했다. GV32는 투사각을 쉽게 조절할 수 있는 받침대를 이용해 본체 투사 각도를 135도까지 조절할 수 있다. 투사 화면 크기는 30인치에서 최대 120인치까지 지원한다. 최대 해상도는 1920×1080 화소, 화면 밝기는 500 안시루멘이며 HDR10, HLG 콘텐츠도 지원한다. 2.1채널, 18W 출력 스피커를 이용해 별도 스피커 연결 없이 영상 음향을 들을 수 있다. 오토 포커스와 키스톤 보정 등 기능을 이용해 벽면이나 천장 등 원하는 각도에 맞는 화면을 쉽게 설정할 수 있다. 구글TV를 내장해 넷플릭스, 유튜브, 디즈니+, 쿠팡플레이 등 주요 OTT를 스마트폰 페어링 없이 재생한다. USB-C 단자로 내장 배터리 충전과 외부 기기 충전도 가능하다. 정가는 74만 9천원이며 오는 25일까지 진행되는 예약판매 참여시 10만원 할인, 고출력 보조배터리와 상품권을 추가 증정한다.

2026.01.15 09:43권봉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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