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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한계' 넘을까…지스타, '한국판 ONL' 신설로 반전 꾀한다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 지스타가 '한국판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ONL)' 신설을 통해 체질 개선에 나선다. 매년 11월 개최라는 시기적 한계와 오프라인 중심 전시의 약점을 글로벌 온라인 신작 쇼케이스로 정면 돌파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19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한국게임산업협회는 최근 지스타 2026 개최 위탁 용역을 공고하며 '지스타 온라인 쇼케이스' 운영을 핵심 신규 과업으로 제시했다. 다가오는 '지스타 2026'은 오는 11월 19일부터 2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세분화된 온라인 쇼케이스 과업 지시서다. 협회는 독일 게임스컴의 ONL을 직접 거론하며, 글로벌 트렌드에 부합하는 지스타 고유의 쇼케이스 브랜드를 기획하고 신작 발표 파이프라인을 구축해 공식 채널의 플랫폼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명시했다. 이를 위해 온라인 부문 전체 예산을 4억원(지난해 2억 5000만원)으로 늘렸고, 방송 제작에만 전년 두 배 규모인 3억원을 책정했다. 글로벌 확산을 위한 구체적인 가이드라인도 제시됐다. 다국어 중계와 플랫폼 최적화, 매체 및 인플루언서 협업을 통한 시청 접근성 제고는 물론, 게임 산업 전문성과 글로벌 역량을 갖춘 MC 후보군 및 제작진 투입까지 요구하며 만반의 준비를 갖추는 모습이다. 업계는 이번 쇼케이스 신설이 11월 개최로 인해 매번 제기됐던 지스타의 '신작 가뭄'을 해소할 카드가 될지 주목하고 있다. 8월 게임스컴, 9월 도쿄게임쇼 등에서 굵직한 신작이 모두 발표된 후 열리는 지스타의 시기적 불리함을 집중도 높은 온라인 쇼케이스로 극복할 수 있다는 관측이다. 지스타 조직위 관계자는 "내외부에서 온라인 형태의 소구 채널이 필요하다는 니즈가 지속적으로 있어 이를 반영해 새로운 형태를 준비하고 있다"며 "기존 해외 게임쇼의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ONL)를 그대로 답습하기보다는, 하나의 신작을 깊이 있게 다루는 등 지스타만의 차별화된 무기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오프라인 전시가 반드시 수반되어야 하는 만큼, 온라인 쇼케이스는 시너지를 내는 확장재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이는 거리와 비용 문제로 참가를 망설였던 중소 게임사, 그리고 글로벌 게임사에게 새로운 창구가 될 전망이다. 비싼 오프라인 부스 대여료와 부산 왕복 및 체류비 부담 없이도, 온라인을 통해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신작을 선보일 수 있는 메리트가 생겼기 때문이다. 다만 극복해야 할 과제도 만만치 않다. 지스타가 전 세계 게이머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만한 글로벌 위상을 갖출 수 있을지가 미지수다. 이를 위한 '깜짝 신작'을 11월까지 아껴둘 대형 게임사를 얼마나 섭외할 수 있느냐가 흥행의 핵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해당 부분에 대해 지스타 조직위 측은 자신감을 보였다. 매년 확장하고 있는 지스타 컨퍼런스 'G-CON'을 그 근거로 제시했다. 지스타 조직위 관계자는 "그동안 지스타 컨퍼런스(G-CON)를 지속해서 키워오며 글로벌 게임사의 C레벨 및 창업자들과 직접적인 핫라인을 구축했다"며 "이렇게 형성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오프닝 나이트 등 새로운 아젠다를 먼저 제안하고, 긴밀하게 협업을 논의할 수 있는 유리한 여건이 마련됐다"고 자신했다. 실제로 지난해 G-CON에는 '드래곤퀘스트'의 아버지라 불리는 호리이 유지가 참여했다. 이외에도 '니어: 오토마타'의 요코 타로, '페르소나' 시리즈의 하시노 카츠라와 소에지마 시게노리 등 매년 굵직한 연사들이 참석하고 있다. 결국 이번 온라인 쇼케이스 안착은 지스타의 장기적인 흥행을 좌우할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지난해 현직 김민석 국무총리가 직접 전시장을 찾아 힘을 실어주며 정부 차원의 관심도는 입증한 만큼, 이제는 질적인 성장을 통해 글로벌 게임쇼로서의 내실을 증명해야 할 시점이다. 지스타 조직위 관계자는 "단편적으로 올해 당장 완벽한 형태의 온라인 쇼케이스를 구성하겠다는 취지는 아니다"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스타에 도움이 되는 온라인 포맷을 만들기 위해 올해 시범적인 도입과 방향성을 고민하고 있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2026.05.19 11:23정진성 기자

기가바이트, 초박형 코파일럿+ PC에 차세대 AI 성능을 담은 AERO X16 출시

타이베이, 2026년 5월 19일 /PRNewswire/ -- 세계적인 컴퓨터 브랜드 기가바이트(GIGABYTE)가 이동성, AI 성능, 크리에이터 친화적 기능을 통합한 초박형 코파일럿+ PC인 GIGABYTE AERO X16의 출시를 발표했다. 윈드포스 인피니티(WINDFORCE Infinity) 냉각 기술과 기가바이트의 독자적인 GiMATE AI 에이전트를 탑재한 AERO X16은 생산성, 콘텐츠 제작, 엔터테인먼트 전반에 걸쳐 최적화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기가바이트, 초박형 코파일럿+ PC에 차세대 AI 성능을 담은 AERO X16 출시 차세대 AI 워크로드를 위해 설계된 AERO X16은 최대 AMD Ryzen™ AI 9 465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최대 85W TGP의 NVIDIA® GeForce RTX™ 5070 노트북 GPU까지 확장할 수 있어 전문가, 프로젝트 기반 사용자, 크리에이터, 일반 게이머 모두에게 강력한 온디바이스 AI 성능을 제공한다. 12GB VRAM을 기반으로 DLSS 4.5를 활용한 향상된 그래픽 품질을 구현하며, 대규모 LLM 워크로드의 로컬 실행도 지원한다. NPU에서 구동되는 코크리에이터(Cocreator), AI 이미지 생성, 이미지 스타일 변경 및 실시간 번역 기능이 포함된 라이브 캡션(Live Captions) 등의 코파일럿+ 기능을 지원하는 한편,기가바이트는 고급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제어를 위한 GiMATE AI 에이전트를 함께 도입했다. GiMATE는 로컬 생성형 이미지 워크플로를 간소화하는 GiMATE 크리에이터(GiMATE Creator)와 자연어 기반 코드 생성 및 최적화를 지원하는 GiMATE 코더(GiMATE Coder)로 기능을 확장되었으며,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Visual Studio Code)와 연동돼 더 빠른 디버깅과 효율적인 반복 작업을 가능하게 한다. AERO X16은 16.75mm의 초박형 두께와 1.9kg의 경량 설계를 구현하면서도 강력한 성능을 제공한다. 얇은 섀시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뒷받침하기 위해 윈드포스 인피니티 냉각 시스템은 3D VortX 공기 흐름 설계, 듀얼 슬림 팬, 4개의 히트 파이프를 기반으로 최대 100W 수준의 냉각 성능을 제공하며, 저부하 환경에서는 0dB 무소음 운용이 가능하고 쾌적한 사용을 위한 아이시 터치(Icy Touch) WASD 쿨 존도 제공한다. 16:10 비율의 2.5K 165Hz IPS 디스플레이는 100% sRGB와 팬톤® 인증(Pantone® Validated) 색 정확도를 지원한다. 또한 이 노트북은 92% 화면 대 본체 비율, 티유브이 라인란드®(TÜV Rheinland®) 시력 보호 인증과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 몰입형 오디오를 갖춰 향상된 시청각 경험을 제공한다. AERO X16은 고속 충전을 지원하며 최대 14시간의 배터리 사용 시간을 제공한다. RGB 다이내믹 라이팅이 적용된 골든 커브 키보드(Golden Curve Keyboard)도 함께 탑재했으며, 색상은 루나 화이트(Lunar White)와 스페이스 그레이(Space Gray)로 출시된다. 두 모델 모두 NIL 공정을 적용한 무지갯빛 네임플레이트와 아노다이징 샌드블라스트 마감을 적용해 프리미엄 디자인을 완성했다. 제품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최종 구성 및 출시 일정은 지역 및 유통 채널에 따라 상이할 수 있다.

2026.05.19 11:10글로벌뉴스

토요타, 한국도로교통공단과 '바른 드라이버 캠페인' 전개

한국토요타자동차가 한국도로교통공단과 함께 안전한 교통문화 확산을 위한 참여형 사회공헌활동(CSR) '바른 드라이버 캠페인'을 진행한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안전한 교통문화 확산과 교통안전 인식 제고를 위해 참여형 교통안전 CSR 활동인 '바른 드라이버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캠페인은 이날부터 6월 19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캠페인은 토요타·렉서스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 전국 토요타·렉서스 전시장, 렉서스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CONNECT TO)' 등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동시에 운영된다. 핵심 프로그램인 '바른 드라이버 테스트'는 총 20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는 테스트를 통해 자신의 운전 습관 유형을 확인할 수 있으며, 평소 놓치기 쉬운 안전운전 팁과 주의사항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또 참가자가 지정된 해시태그와 함께 토요타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태그해 결과를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토요타 가주 레이싱(Toyota Gazoo Racing) 굿즈 등 경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이번 캠페인과 함께 한국도로교통공단이 진행하는 교통약자 대상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에 활용될 횡단보도 매트, 신호등 운반 가방 등 교육용 기자재도 기부한다. 이병진 한국토요타자동차 부사장은 "좋은 운전 습관은 자신의 운전 성향을 되돌아보는 작은 관심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안전한 교통 환경과 성숙한 운전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9 10:52김재성 기자

냉장고 번쩍 든 아틀라스…보스턴다이나믹스 산업 현장 투입 임박

"아틀라스, 음료수 좀 가져다줄래" 나무토막 위에 올려진 냉장고를 로봇이 몸을 숙여 번쩍 들어 올린다. 사람의 음성 명령에 따라 보스턴다이나믹스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23㎏ 냉장고를 직접 옮기는 모습이다. 업계에서는 보스턴다이나믹스의 산업 현장 투입이 임박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보스턴다이나믹스는 18일(현지시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틀라스가 소형 냉장고를 들어 테이블까지 옮기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아틀라스는 무릎을 굽혀 냉장고를 양팔로 들어 올린 뒤 균형을 유지한 채 이동했다. 이후 상체를 180도 회전해 냉장고를 테이블 위에 조심스럽게 내려놓았다. 마지막에는 개발자가 냉장고에서 음료를 꺼내 마시는 장면도 담겼다. 이번 영상은 아틀라스가 단순 연구용 시연 단계를 넘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신 제어와 물체 조작 능력을 확보했음을 보여준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보스턴다이나믹스는 아틀라스가 크기와 무게가 일정하지 않은 물체를 들어 올린 상태에서도 균형을 유지할 수 있도록 고도화된 전신 제어 기술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또 물체의 질량이나 무게중심 정보가 사전에 완전히 주어지지 않아도 센서 기반 상태 추정을 통해 불확실성을 보정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보스턴다이나믹스는 이날 공식 블로그를 통해 아틀라스 개발 과정을 공개했다. 블로그에 따르면 아틀라스는 대규모 시뮬레이션 기반 강화학습을 통해 몇 주 만에 실제 환경에서 동작을 구현했다. 아틀라스는 가상 환경에서 반복적으로 성공과 실패를 경험하며 작업 계획과 실행 능력을 학습했다. 이를 기반으로 냉장고 접근, 물체 인식, 들어 올리기, 이동 등 일련의 작업을 순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운동 능력을 확보했다. 보스턴다이나믹스는 아틀라스가 실제 환경에서 23㎏ 냉장고뿐 아니라 최대 45㎏ 냉장고 운반에도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에 등장한 아틀라스는 상용화를 고려한 개발형 모델이다. 액추에이터를 두 종류로 표준화하고 양팔과 양다리를 동일 구조로 설계해 부품 교체 효율성과 비용 절감 효과를 높였다. 보스턴다이나믹스는 별도의 비하인드 영상도 공개했다. 영상에는 아틀라스가 한 발로 균형을 잡은 채 360도 회전하거나 백플립을 수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회사는 이러한 동작이 로봇의 유연성과 균형성, 넘어짐 이후 회복 능력을 평가하는 데 중요한 요소라고 설명했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올해 1월 CES 2026에서 'AI 로보틱스, 실험실을 넘어 삶으로' 비전을 공개하고 로보틱스를 산업과 일상 전반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또 미래 휴머노이드 기술 개발을 위해 구글 딥마인드와 전략적 협업도 추진 중이다.

2026.05.19 10:36김재성 기자

"똑똑한 AI 내놓나"…애플, 내달 8일 'WWDC26' 개막

애플이 인공지능(AI)과 신규 기술을 앞세워 개발자 생태계 확장 전략을 제시한다. 애플은 내달 8~12일(현지시간)까지 세계개발자회의(WWDC) 26'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행사 첫날 키노트와 '플랫폼 스테이즈 오브 더 유니언'을 통해 애플 플랫폼 전반 주요 업데이트와 개발자 도구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 핵심은 AI 발전과 새로운 소프트웨어(SW) 기능 소개다. 애플은 키노트에서 차기 운영체제(OS)와 플랫폼별 변화상을 제시할 방침이다. 개발자들이 이를 활용해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구현할 수 있도록 관련 기술 방향을 설명할 계획이다. 개발자 대상 심화 세션도 마련된다. 행사 기간 동안 도구와 기술 디자인을 주제로 한 100개 이상 신규 영상 세션이 공개된다. 애플 엔지니어와 디자이너가 참여하는 그룹 랩과 개발자 포럼도 운영된다. 이번 행사에서 오프라인 교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애플은 내달 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애플 파크에서 열리는 축하 행사에 개발자와 디자이너 학생 1천명 이상을 초청할 예정이다. 키노트는 내달 8일 오전 10시(현지시간) 진행되며 '플랫폼 스테이트 오브 더 유니언'은 같은 날 오후 1시에 이어진다. 두 행사는 애플 공식 홈페이지와 애플 TV 앱, 애플 유튜브 채널 등에서 생중계된다. 애플은 디자인과 학생 개발자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올해 애플 디자인 어워드는 7개 부문에서 36개 최종 후보작을 선정했으며 수상자는 향후 수주 안에 발표된다. '스위프트 스튜던트 챌린지'에서는 350명 수상자를 뽑았고 이 가운데 50명의 우수 수상자는 WWDC 주간 쿠퍼티노 현장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2026.05.19 10:01김미정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 연작, 중국 뷰티 편집숍 '와우컬러' 입점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스킨케어 브랜드 연작이 중국 뷰티 편집숍 '와우컬러(WOW COLOUR)'에 공식 입점하며 오프라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연작은 상하이, 베이징, 선전 등 주요 거점 도시를 포함한 전국 50개 와우컬러 매장을 통해 판매를 시작했다. 하반기 중 50개 매장을 추가해 연내 총 100개 이상의 오프라인 유통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오프라인 진출은 온라인에서의 성장세가 발판이 됐다. 연작은 그간 틱톡(도우인), 티몰, 샤오홍슈 등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에서 팬덤을 구축해왔으며, 올해 초에는 도우인 '성장리더' 브랜드상을 수상했다. 연작은 온라인에서 형성된 브랜드 인지도를 MZ세대 사이에서 영향력이 높은 중국 대표 뷰티 오프라인 편집숍으로 연결해 매출 성장 구조를 다각화한다는 전략이다. 오프라인 채널 확대와 함께 베이스 프렙 중심의 핵심 제품 판매에 나서며 중국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연작은 베스트셀러 '스킨 퍼펙팅 프로텍티브 베이스 프렙'을 중심으로 대표 제품들을 선보인다. 최근 중국 뷰티 트렌드인 '수광 메이크업(水光妆)'의 인기에 발맞춰 라인업도 강화했다. 연작은 지난달 베이스프렙의 뒤를 이을 프렙 신제품 2종 '베이스 프렙 펄 에코'와 '베이스 프렙 사일런트 벨벳'을 추가 출시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연작 관계자는 “온라인에서 검증된 브랜드 파워를 바탕으로 중국 MZ세대가 즐겨 찾는 오프라인 핵심 상권에 진출했다”면서 “베이스 프렙을 중심으로 중국 프렙 카테고리 내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19 09:47김민아 기자

CJ그룹 여성 임직원 개인정보 텔레그램 유출…"수사 의뢰"

CJ그룹 여성 임직원의 개인정보가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유출된 것으로 확인돼 회사 측이 경위 파악과 함께 수사기관 신고 절차에 착수했다. 허민회 CJ그룹 경영지원 대표는 18일 관련 보도가 나간 후 사내 게시판을 통해 “그룹 일부 임직원의 개인정보가 외부 SNS 채널에 유출된 사실이 확인됐다”며 “이로 인해 불안과 고통을 겪고 있는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현재까지 확인된 유출 정보는 약 330여명의 이름과 부서, 이메일 주소, 사무실 전화번호, 휴대전화번호, 근무 시간, 직무·직급 등이다. CJ는 이번 사안이 외부 해킹이 아닌 내부자에 의한 임직원 프로필 정보 조회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일부 임직원의 개인 SNS에 공개된 사진도 무단 게시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허 대표는 “회사는 이번 사안을 매우 엄중하게 보고 있다”며 “정확한 사고 원인과 유출 경로를 조사 중이며, 수사기관과 관계기관 신고를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피해 임직원의 안전 보호와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전담 지원 체계를 즉시 운영하겠다”며 “유출 행위를 저지른 당사자에 대해서는 끝까지 추적해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덧붙였다.

2026.05.18 23:24안희정 기자

오픈생활건강, 기능성 소금 '원솔트' 3종 출시

오픈생활건강이 기능성 소금 브랜드 '원솔트' 신제품 3종을 추가 출시하며 프리미엄 소금 시장 공략에 나섰다. 18일 오픈생활건강에 따르면 회사는 원솔트 2차 라인업으로 ▲3회 용융 테이블솔트 ▲조리용 가는 소금 ▲생활 조리용 소금 등 총 3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원솔트는 '가족의 건강을 위하신다면 원솔트가 답입니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기능성 소금 브랜드다. 회사는 '기왕이면 좋은 소금을 먹어 건강을 지키자'는 캠페인과 함께 소금의 순기능을 알리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신제품은 프리미엄 소금 제조사 썬월드의 소금명인과 협업해 개발됐다. 회사 측은 특허 기술과 FDA 등록을 기반으로 1000℃ 이상의 고온에서 용융 정제 기술을 적용해 제조했다고 밝혔다. 오픈생활건강은 해당 제품이 소금 내 중금속과 불순물, 간수, 가스 등을 제거해 순도 99% 이상의 순수 소금이라고 강조했다. 회사는 소금이 과다 섭취 시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지만, 체내 대사 작용과 노폐물 배출을 돕는 역할도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원솔트 음용소금은 염도 0.9% 수준으로 제조돼 수액 세트와 유사한 농도로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덧붙였다. 오픈생활건강은 원솔트의 특징으로 ▲물에 잘 녹고 불순물이 적은 점 ▲물에 타 마셔도 목 넘김 부담이 적은 점 ▲가열 시 연기가 적고 색 변화가 적은 점 ▲상처 부위에 사용할 경우 자극이 적은 점 등을 제시했다. 회사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원솔트 공식 판매 채널에서는 특가 판매를 진행하며, 사업자 전용 할인몰 '오픈비투비'에서는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박숙영 오픈생활건강 실장은 “생활 속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프리미엄 소금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 개발을 통해 소비자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8 22:33안희정 기자

BNK부산은행, DHL 코리아와 수출입 기업에 교육·서비스 제공

BNK부산은행은 DHL 코리아와 '금융·물류 시너지 창출·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상호 고객 대상 물류·금융 서비스 혜택 제공 ▲수출입 기업 대상 컨설팅 및 세미나 운영 ▲비대면 채널을 활용한 공동 마케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금융과 물류 업무에 익숙하지 않은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과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수출입 과정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 부산은행은 5월 18일부터 8월 31일까지 DHL 연계 신규 수출입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실시한다. ▲환율우대 ▲환전 송금 수수료 면제 ▲수출입 금융 우선 지원 등 혜택을 제공한다. 김영준 부산은행 기업고객그룹장은 “최근 글로벌 공급망 불안과 지정학적 리스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입 기업들에게 이번 협약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금융과 산업을 연계한 생산적 금융 지원을 지속 확대해 지역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8 16:41홍하나 기자

넥슨 신작 '아주르 프로밀리아', 한국어 풀더빙 지원 확정

넥슨이 신작 RPG '아주르 프로밀리아'의 한국어 전체 더빙을 확정하고 국내 이용자 공략에 나선다. 넥슨코리아(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는 만쥬게임즈(공동 대표 첸허∙린슈인)에서 개발 중인 신작 판타지 월드 RPG '아주르 프로밀리아'의 한국어 풀더빙 지원 계획과 주요 성우진을 18일 공개했다. '아주르 프로밀리아'는 지난 15일 시작한 비공개 테스트(CBT)에 이어 국내 이용자의 몰입감을 높이기 위해 한국어 풀더빙 지원을 결정했다. 넥슨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더빙 티저 영상을 공개한 데 이어 '캐시벨' 캐릭터 PV와 '테라라' 캐릭터 PV 등 국내 성우진의 더빙 영상을 순차적으로 선보였다. 향후 주요 인게임 컷신 등 추가 더빙 영상도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더빙에는 김순미(여자 성림자 역), 성예원(테라라 역), 김예림(루루카 역), 박송(심포리아 역), 채림(루미 역), 조경이(도산소옥 역) 등의 성우진이 참여해 각 캐릭터의 개성을 표현한다. 한편 '아주르 프로밀리아'는 '벽람항로'의 개발사 만쥬게임즈가 PC·모바일 멀티 플랫폼으로 개발 중인 판타지 월드 RPG다. 판타지 대륙을 탐험하며 신비한 생물 '키보'와 유대를 쌓고 모험, 전투, 건설 등의 자유도 높은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2026.05.18 16:35정진성 기자

데이원컴퍼니, 1분기 매출 303억원·영업익 4억원

데이원컴퍼니(대표 신해동·김동혁)가 올해 1분기 실적도 매출 상승과 영업이익 흑자를 이어갔다. 데이원컴퍼니는 2026년 1분기 매출 303억원, 영업이익 4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흑자를 유지했다. 이번 실적에 대해 회사는 "전 사업 부문의 고른 성장세를 바탕으로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1분기 실적은 B2B·B2G·글로벌 부문의 고성장이 견인했다. B2B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4% 증가한 28억원을 기록했으며, 매출의 선행지표로 볼 수 있는 최근 6개월 계약 체결액이 전년 동기 대비 약 19% 증가하며 향후 안정적인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B2G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약 97% 성장한 71억원을 기록하며 전체 실적 개선을 주도했다. 글로벌 부문 역시 약 33% 증가한 51억원을 달성하며 해외 시장의 성장세를 이어갔다. 이를 통해 데이원컴퍼니는 B2C 중심의 매출 구조를 넘어 다양한 사업 부문이 균형 있게 성장하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게 됐다. 수익성 지표 역시 개선됐다. 2026년 1분기 공헌이익은 161억원, 공헌이익률은 53.1%를 기록했다. 이는 원소스멀티유즈(OSMU) 전략을 기반으로 기존 콘텐츠를 다양한 채널에서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되면서 강사료, 제작비, 마케팅비 등의 비용 효율화 효과가 극대화된 결과다. 데이원컴퍼니 관계자는 “2026년 1분기는 OSMU 기반 사업 구조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으며 성장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입증한 분기였다”며 “AI 기술과 콘텐츠 IP 경쟁력을 기반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확장 가능한 성장 모델을 더욱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B2B, B2G, 글로벌 시장에서 축적된 성과를 바탕으로 데이원컴퍼니만의 고효율 성장 구조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5.18 16:03백봉삼 기자

은행권, 포용금융 가속화…소상공인 컨설팅에 '평점 94.3점'

은행권이 공동으로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소상공인 대상으로 창업·폐업 컨설팅을 진행한 결과, 소상공인으로부터 호평받았다. 은행연합회는 18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은행권 공동 소상공인 컨설팅 사업 성과 공유회'를 개최, 800명 소상공인에게 총 2100회의 일대일 컨설팅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에 참여한 소상공인 800명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에서 총 682명이 응답, 평균 만족도는 94.3점으로 긍정적 평가를 했다. 사업에 참여한 소상공인들은 컨설팅을 통해 막연했던 고민을 구체적인 실행 과제로 정리할 수 있었다고 입을 모았다. 예비 창업자와 창업자 소상공인에게 재무클리닉과 동시에 분야별 컨설팅과 선배 멘토 점포 체험 컨설팅이 이뤄졌다. 자연친화적 힐링카페 창업을 준비 중이었던 '라벨라 브런치 카페' 사장은 수익 구조와 메뉴·가격 전략 등이 구체적이지 않았다. 이에 컨설팅팀은 수익 다각화 모델과 단순히 감성적인 공간을 만드는 수준에서 벗어나 객(客) 단가, 회전율, 손익분기점 등 구체적 창업 로드맵을 제시했다. 80만 유튜버 부부가 운영하는 '단디잇'도 컨설팅 도움을 받았다. 단일 품목 중심 판매 구조로 고객 선택 폭과 재구매 유인이 제한된다는 점이 지적됐다. 소통 채널을 다양화하고 지역 특산물을 함께 팔 수 있도록 제품 라인업을 확대, 수익 구조를 강화할 수 있도록 컨설팅한 것이다. 성혜민 단디잇 대표는 "좋은 재료와 제품에 대한 자신감은 있었지만 단일 품목 중심이다 보니 매출을 어떻게 넓혀가야 할지 고민이 컸다"며 "컨설팅을 통해서 신제품 라인업과 온라인 채널 운영 방향을 정리하면서 브랜드를 키워갈 구체적인 방법을 찾을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폐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컨설팅도 병행됐다. 다양한 사정으로 폐업을 앞두거나 폐업을 고민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임대차 계약 정리, 점포 철거 등 현실적인 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재취업 프로그램과 구직 프로그램 참여를 유도한 것이다. 이날 성과 보고회에서 폐업 부문 최우수 컨설턴트로 꼽힌 고주안 컨설턴트는 "폐업을 앞둔 대표님들은 세무, 임대차, 원상 회복 등 여러 문제를 한꺼번에 마주하다 보니 불안이 커지는 경우가 많았다"며 "컨설팅을 통해 해야 할 일을 순서대로 정리하고, 대표님이 다음 결정을 차분히 내릴 수 있도로 도울 수 있어 의미가 컸다"고 말했다. 조용병 은행연합회 회장은 "소상공인은 민생경제의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경기 변화와 비용 부담을 직접 마주하고 있다"며 "안정적으로 사업을 이어가고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은행권도 자금 공급에 머무르지 않고 창업 준비 경영 안정 폐업·재기 과정까지 함께 살피는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진단했다. 이어 조용병 회장은 "이번 공동 사업 경험과 우수 사례를 은행권 전반으로 확산해 소상공인의 자생력 제고를 뒷받침하고 민생경제 회복과 포용 금융의 취지에 부합하는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부연했다. 은행연합회는 사업에 참여한 소상공인이 컨설팅 종료 이후에도 주거래 은행을 통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사후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도 소상공인 대상 추가 컨설팅 사업을 은행연합회는 은행 소속 소상공인 컨설턴트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2026.05.18 14:55손희연 기자

"MDA 고도화 답은 에지 에이전트 AI"...마음AI, 부산서 발표

피지컬AI(Physical AI) 선도기업 마음AI(대표 유태준)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부산 누리마루 APEC 하우스에서 열린 '2026 해양영역인식(MDA) 및 유무인체계(MUM-T) 융합발전 컨퍼런스'에 참가, 해양 감시·지휘체계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차세대 '에지 에이전트 AI(Edge Agent AI)' 아키텍처와 한국형 구현체 'RAISE ECO'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첨단기술융합학회와 대한민국 해군, 한남대학교가 공동 주최하고, 대전테크노파크와 KT SAT 등이 후원했다. 현장에는 해군작전사령부, 국방대학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해양수산부 북극항로추진본부를 비롯해 한화시스템, KAI, LIG넥스원, 이노스페이스, ICEYE 등 산·학·연·군 핵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마음AI 김문환 부사장은 '해양영역인식(MDA) 및 유무인체계 융합발전' 세션 발표를 통해 “현재 위성·항공기·수상함·레이더기지·USV·UUV·잠수함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방대한 정보가 생성되고 있지만, MDA의 진짜 병목은 데이터 수집이 아니라 정보의 통합과 해석”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그는 “같은 선박 한 척이 여러 채널에서 서로 다른 형식과 언어로 보고되는 상황에서는 작전관의 인지 부담이 급격히 증가한다”며 “AI가 해결해야 할 문제는 더 많은 데이터를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의미 있는 접촉을 더 빠르게 판단하도록 지원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클라우드 기반 LLM 단일 구조의 한계도 지적했다. 김 부사장은 지연(Latency), DDIL(통신 단절·교란·간헐·제한), 결정론적 안전성, 근거 추적(Provenance), 데이터 주권 등을 핵심 문제로 제시하며 “통신이 끊기거나 전파 통제(EMCON), 수중 환경과 같은 제한 조건에서도 판단이 지속되기 위해서는 Edge Agent AI 구조가 필수”라고 설명했다. Edge Agent AI를 구성하는 4대 설계 원칙도 공개했다. 주요 원칙은 ▲현장에서 먼저 판단하는 Edge-First ▲LLM 추론과 규칙 기반 결정을 결합한 Neuro-Symbolic ▲다양한 플랫폼에 동일 코어를 적용하는 Shared Chassis ▲통신·전력 제한 상황에서도 기능을 유지하는 Graceful Degradation 등이다. 또한 마음AI는 ▲Sensing ▲Perception ▲Cognition ▲Decision ▲Actuation으로 이어지는 '5-Plane 아키텍처'를 제안했다. 특히 최종 Actuation 단계에는 'SafeAct 게이트'를 적용해 비살상 대응만 자율 수행하고, 살상 결심은 반드시 인간이 승인하도록 설계했다고 밝혔다. 김 부사장은 “AI는 판단의 근거와 확신도, 기록을 함께 제공하고, 모든 명령은 물리·상황·교전규칙(ROE)의 다중 검증을 통과해야 한다”며 “이는 미국 국방부 DoDD 3000.09가 강조하는 '적절한 수준의 인간 판단'을 코드 수준에서 구현한 구조”라고 설명했다. 현장에서는 AIS 신호가 사라진 선박을 AI가 이상 징후로 판단하고, 지휘관 승인 후 무인수상정이 비살상 추적을 수행하는 시나리오도 시연됐다. 이날 함께 공개한 'RAISE ECO'는 마음AI가 4년간 개발해 온 한국형 Edge Agent AI 플랫폼이다. ▲추론·판단 엔진 'THINK' ▲온톨로지공〮통 작전언어 체계 'ONTO' ▲무인체계 자율 제어 코어 'ROBOT' 3개 제품군으로 구성되며, ▲함정 CIC 지휘관을 지원하는 'AI 참모 어드바이저' ▲USV·UUV에 탑재되는 'Edge AI Kit' ▲시험평가 및 단계적 PoC용 '실증 패키지' 등으로 구체화했다. 특히 'Edge AI Kit'은 통신이 제한된 환경에서 원시 영상 전체를 전송하는 대신, 접촉물 요약 정보와 판단 근거만 전달하는 적응형 통신 전략을 적용해 전술 환경 최적화를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김 부사장은 “해양 감시 핵심은 더 많은 정보를 보는 것이 아니라, 의미 있는 상황을 더 빠르게 판단하는 것”이라며 “마음AI는 한국 환경에 최적화한 Edge Agent AI 기술로 차세대 국방 AI 체계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마음AI는 자체 거대언어모델(LLM)과 멀티모달 AI 기술을 기반으로 국방·공공·산업 분야의 고난도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AI 전문기업이다. 최근에는 통신 제한 환경에서도 동작 가능한 Edge Agent AI 아키텍처와 피지컬 AI 기술을 중심으로 함정 CIC, 무인체계, 지휘소를 아우르는 차세대 판단 중심 AI 체계 구축을 확대하고 있다.

2026.05.18 14:14방은주 기자

크래프톤, 070 셰이크·다영과 함께한 '배그X페이데이' 라이브 공연 마무리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 협업 콘텐츠 출시를 기념한 '배틀그라운드 X 페이데이 나이트 드라이브'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6일 서울 성수동 펍지 성수에서 진행됐다. 배틀그라운드 X 페이데이 나이트 드라이브는 신규 PvE 모드 '페이데이'와 글로벌 아티스트 '070 셰이크' 협업을 기념해 마련된 라이브 공연이다. 현장에는 배틀그라운드와 페이데이 세계관을 기반으로 공연과 토크 세션, 현장 체험 콘텐츠 등이 함께 운영됐다. 행사는 그룹 우주소녀 멤버이자 솔로 가수인 다영이 호스트로 참여했다. 다영은 본인 곡 'body'와 'What's a girl to do'를 어쿠스틱 버전으로 선보였다. 070 셰이크는 배틀그라운드 협업 곡 '베이비 드라이버' 라이브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이어 게임 트레일러에 활용된 곡 'Cocoon', 'Come Back Home' 등을 연이어 오픈했다. 이날 현장에는 약 200명 이상의 관객이 참석했다. 현장에 방문하지 못한 이용자를 위해 딩고 뮤직과 배틀그라운드 글로벌 채널 등을 통해 라이브 스트리밍으로도 동시 송출했다. 배틀그라운드는 이번 행사에서 페이데이 세계관을 기반으로 공간 연출과 체험 콘텐츠도 함께 운영했다. 현장에는 파괴된 금고와 현금 더미, 페이데이 마스크 등을 활용한 포토존과 체험 공간이 마련됐다.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를 통해 다양한 아티스트 및 글로벌 IP와의 협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오고 있다. 트레일러와 음원, 오프라인 이벤트 등 게임 외부의 문화 콘텐츠 접점을 넓히며, 게임을 넘어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으로의 확장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6.05.18 14:00진성우 기자

아로마티카, 로즈마리 PDRN 스칼프 세럼 출시

아로마테라피 기반 스칼프&스킨케어 브랜드 아로마티카(대표 김영균, 이준호)가 18일 로즈마리에서 추출한 핵심 성분을 담은 신제품 '로즈마리 PDRN 스칼프 세럼'을 출시하며 두피 스페셜 케어 라인업 강화에 나선다. 아로마티카는 그동안 '로즈마리 루트 인핸서', '로즈마리 액티브브이 안티헤어로스 토닉', '로즈마리 루트 볼류마이징 스칼프 앰플' 등 다양한 스페셜 케어 제품을 선보이며 로즈마리 기반 헤어·두피 케어 시장을 선도해왔다. 지난해에만 총 216만개 판매된 로즈마리 스칼프·헤어 케어 라인은 글로벌 소비자들 사이에서 꾸준한 호응을 얻으며 아로마티카 대표 라인으로 자리잡았다. 아로마티카는 이번 세럼 출시를 통해 기존 인핸서·앰플에 이어 스페셜 케어 라인업을 한층 강화했다. 각 제품의 사용 목적과 루틴을 세분화함으로써 아침부터 저녁까지 이어지는 입체적인 두피 케어 루틴을 제안해 K-스칼프·헤어 케어 시장 내 리딩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최근 헤어 케어 시장에서는 단순 세정 중심의 관리에서 나아가 두피 컨디션과 일상 속 집중 케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보다 세분화된 스페셜 케어 제품에 대한 수요 역시 확대되고 있다. 특히 잦은 스타일링, 외부 환경 변화, 불규칙한 생활 습관 등으로 두피 고민이 다양해지면서, 두피 상태에 집중적으로 접근하는 루틴형 제품이 새로운 헤어 케어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다. 아로마티카는 이러한 흐름 속에서 로즈마리가 지닌 풍부한 생명력과 활력 에너지에 주목해왔다. 로즈마리는 진정 및 정화 효능을 지녀 오랜 시간 두피 및 모발 케어 원료로 활용되어 온 대표적인 허브이다. 아로마티카는 단순 원료 활용을 넘어 23년간 로즈마리에 대한 연구와 테스트를 이어오며 브랜드만의 독자적인 로즈마리 헤리티지를 구축해왔다. 특히 두피 토닉 제품인 '로즈마리 루트 인핸서'는 아로마티카를 대표하는 시그니처 제품으로, 브랜드가 로즈마리 기반 스칼프 케어 시장을 선도하는 계기를 만든 제품이다. 두피에 직접 분사해 사용하는 토닉 형태의 루틴을 제안하며 국내외 시장에서 차별화된 카테고리를 구축했으며, 현재까지도 아로마티카만의 독보적인 제품군으로 평가받고 있다. 로즈마리 루트 인핸서는 글로벌 시장에서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아마존 미국·유럽 스칼프 트리트먼트 카테고리에서 1-3위를 차지했으며, 아로마티카 브랜드는 미국 아마존 내 'K-헤어케어' 키워드 검색 순위에서도 2위를 차지했다. 특히 북미 시장은 로즈마리 스칼프·헤어 케어 제품군을 중심으로 아로마티카 글로벌 성장세를 견인하는 핵심 시장으로 자리잡으며 높은 성장률을 이어가고 있다. 로즈마리 루트 인핸서의 인기를 이어갈 넥스트 히어로인 이번 신제품에는 아로마티카에서 직접 추출한 로즈마리추출물에 더해 아로마티카에서 직접 선별하고 추출해 효능을 극대화한 한국 자생 허브 추출물인 측백나무추출물과 소나무잎추출물 등 K-허브 성분이 포함됐다. 여기에 저자극 비건 스피큘에 로즈마리 PDRN과 리덴실(Redensyl), 동백유래 엑소좀, 비오틴 등 글로벌 트렌드 성분이 최적의 배합으로 조합돼 아로마티카만의 특별한 포뮬러를 완성했다. 또한 아로마티카 독자 원료인 로즈마리 마이크로바이옴과 세라마이드가 건조한 두피의 보습 장벽을 강화시켜준다. 여기에 영양감 있는 세럼 텍스처와 상쾌한 허베이셔스 블렌딩 향이 더해져, 일상 속에서 감각적인 스페셜 케어 루틴을 완성한다. 뿐만 아니라 로즈마리 PDRN 스칼프 세럼은 전용 어플리케이터 설계에도 집중해 사용 경험을 한층 강화했다. 최근 뷰티 시장에서는 괄사, 마사지 툴 등 어플리케이터 자체가 제품 경험과 구매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아로마티카는 화장품 제형과 사용 도구를 결합한 형태를 통해 차별화된 두피 케어 경험을 구현했다. 특히 38개의 브러쉬 팁이 적용된 어플리케이터는 두피에 세럼을 보다 쉽고 균일하게 도포할 수 있도록 설계돼 사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마사지하듯 사용할 수 있어 시각적인 사용감까지 극대화했다. 로즈마리 PDRN 스칼프 세럼은 아로마티카 신사, 북촌 스토어 및 올리브영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순차적으로 국내외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아로마티카 김영균 대표는 “이번 로즈마리 PDRN 스칼프 세럼은 아로마티카가 오랜 시간 축적해온 로즈마리 연구와 두피 케어 노하우를 집약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K-스칼프 및 헤어 케어를 대표하는 브랜드로서 차별화된 스페셜 케어 제품을 지속 확대하며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두피 케어 경험을 제안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5.18 13:31안희정 기자

빙그레, 멕시코 식품박람회 참가…중남미 공략 강화

빙그레가 멕시코 국제 식품박람회 '엑스포 안타드 2026'에 참가하고 중남미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회사는 바나나맛우유와 메로나 등 주요 제품을 앞세워 멕시코 현지 유통망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18일 빙그레는 현지시간으로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열리는 엑스포 안타드 2026에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엑스포 안타드는 중남미 지역 대형 식품박람회로, 올해는 전 세계 70개국 1800여개 업체가 참가한다. 빙그레는 이번 박람회에서 바나나맛우유와 메로나 등 주요 브랜드를 소개한다. 현재 빙그레는 멕시코 현지 유통 채널인 소리아나와 HEB 등에 바나나맛우유를 입점하고 있다. 올해는 메로나와 붕어싸만코 등 아이스크림 제품도 현지 주요 유통 채널에 입점시켜 수출 품목을 확대할 계획이다. 빙그레는 멕시코를 중남미 시장 진출을 위한 거점으로 삼는다는 방침이다. 우선 주요 대도시를 중심으로 바나나맛우유 인지도를 높이고, 이후 멕시코 전역으로 판매망을 넓힐 계획이다. 빙그레는 북중미 지역 수출 확대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에는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시알 캐나다 2026'에 참가해 퀘벡 시장 공략에 나섰다. 현재 캐나다에서는 IGA, 메트로 등 유통 채널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빙그레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주요 브랜드를 소개하고 멕시코를 넘어 과테말라 등 중남미 시장을 공략하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2026.05.18 12:40류승현 기자

고피자, 사명 'GTGO'로 변경…글로벌 사업 확대

고피자가 사명을 'GTGO'로 변경하고 글로벌 식음료 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넓힌다. 회사는 기존 1인 피자 브랜드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식품 기술 기반의 외식·식음료 사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18일 고피자는 사명을 GTGO로 바꾸고 글로벌 사업 확대에 맞춰 기업 정체성을 재정립한다고 밝혔다. 새 사명 GTGO는 'Good To Go'의 약자로, 글로벌 시장 진출 준비를 마쳤다는 의미를 담았다. 회사는 여기에 기술과 운영 역량, 글로벌 사업 기회 등을 반영한 의미도 포함했다고 설명했다. GTGO는 2016년 푸드트럭으로 출발해 올해 10주년을 맞았다. 현재 인도, 싱가포르, 태국, 인도네시아 등 해외 11개국에 진출해 있다. 회사는 1인 피자 브랜드 '고피자'를 운영하는 동시에 인도 시장에서 한식 브랜드 '고추장'과 디저트 브랜드 '달코미'를 선보이며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GTGO는 GS25, CGV 등 유통·외식 채널과 협력해 1500개 이상 매장에 피자 조리 솔루션을 도입했다. 회사는 이번 사명 변경을 계기로 기존 외식 사업을 고도화하고 신규 사업 모델을 확대할 방침이다. 임재원 GTGO 대표는 “이번 변화는 고피자에 머물러 있던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식품 기술 기반 글로벌 브랜드로 나아가기 위한 계기”라며 “더 넓은 시장에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8 12:33류승현 기자

세라젬,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안마가전 3년 연속 1위

홈 헬스케어 기업 세라젬이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2026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조사에서 헬스케어(안마가전) 부문 3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는 기업 마케팅 활동을 통해 형성된 브랜드 인지도, 이미지, 충성도 등을 종합 평가해 브랜드 경쟁력을 산출하는 지표다. 세라젬은 지난 28년간 축적한 의료기기 기술력을 바탕으로 척추관리 의료기기 마스터 V 컬렉션과 프리미엄 안마의자 파우제 M 컬렉션 라인업을 보강해왔다. 2025년 하반기에는 공간감과 듀얼 포지션 시스템을 적용한 마스터 V11을 출시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초기 척추관리 수요층을 겨냥해 맞춤형 모드를 탑재한 마스터 V5 등 라인업을 늘렸다. 안마의자 부문에서는 2025년 교체형 사이드 커버를 도입한 파우제 M8 핏(Fit)과 이와 연계한 파우제 피팅 서비스를 출시했다. 최근에는 서호성 작가와 협업한 파우제 M8 핏 아트 에디션-시크릿 가든을 선보였다. 또한 프로 듀얼 엔진을 탑재한 전신 안마의자 파우제 M10을 통해 고기능성 라인업을 구축했다. 세라젬은 "오프라인 유통채널을 통한 소비자 접점 확대도 브랜드 평가에 긍정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밝혔다. 세라젬은 용인 기흥과 서울 상일동에 라이프스타일 코디네이팅 스토어인 세라젬 웰스토어를 개소했다. 통합 7-케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세라젬 웰라운지를 운영 중이다. 웰라운지 공간에서는 주요 안마가전 외에도 셀트론 순환 체어, 세라젬 밸런스, 메디스파 프로 등 홈 헬스케어 제품을 체험할 수 있다. 웰니스 코치의 맞춤형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세라젬은 "NBCI 1위 수상은 기술력을 기반으로 제품, 유통, 마케팅 전반에서 브랜드 경험을 확대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집에서 쉽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브랜드 신뢰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8 10:27전화평 기자

LGU+, 유심 교체·업데이트 누적 200만건 돌파

LG유플러스는 가입자 식별번호(IMSI) 체계 전환에 따라 진행 중인 유심 업데이트, 무료 교체 누적 건수가 200만건을 넘어섰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4월13일부터 5월17일까지 유심 업데이트는 75만 461건, 유심 교체는 126만 4066건으로, 합계 201만 4527건이 완료됐다. 누적 처리율은 11.8%다. LG유플러스는 보다 많은 가입자가 유심 업데이트, 교체 필요성을 쉽게 이해하고 참여할수 있도록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 우선 5월 통신요금 청구서를 통해 IMSI 체계 전환과 유심 업데이트, 무료 교체 진행 사실을 전 가입자에게 추가로 안내하고 있다. 해당 내용은 종이 청구서뿐 아니라 이메일 청구서와 'U+one' 앱 내 전자 청구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업데이트 미완료 고객이 U+one 앱에 접속할 경우, 업데이트를 안내하는 배너를 띄워 온라인 간편 업데이트를 독려하고 있다. 공식 홈페이지와 U+one 앱에서 제공 중인 FAQ도 보완했다. IMSI 체계 전환 배경과 유심 업데이트 및 교체 필요성, 이용 방법과 절차 등을 중심으로 안내 내용을 강화했다. 지난 15일부턴 'U+알뜰폰' 가입자도 전국 LG유플러스 직영점, 대리점을 찾아 유심을 업데이트, 무료 교체할 수 있도록 채널을 확대했다. 온라인 안내 접근이 어려운 디지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추가 안내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IMSI 보안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연말까지 모든 가입자를 대상으로 유심 업데이트와 무료 교체를 진행한다. 이재원 LG유플러스 컨슈머 부문장은 “IMSI 체계 전환에 따른 유심 업데이트, 교체는 가입자 보호 강화를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가입자가 관련 내용을 쉽게 인지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를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8 09:54홍지후 기자

원티드랩, 마케터 AI 역량 강화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원티드랩은 마케터 대상 AI 역량 강화 프로그램 '마케터 AX 챌린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AX 챌린지는 비개발직군 실무자의 AI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 교육 콘텐츠 '원티드 프론티어즈'의 첫 실전형 프로그램이다. 단순 AI 툴 학습을 넘어 실제 업무 방식 전환과 채용 연계까지 이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향후 사업·디자인·CX 등 전 직군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AX 챌린지는 실무 경험 확보에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이다. AI 툴 활용을 넘어 실제 업무 방식을 혁신하고, 이를 이직과 성과 증명에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과제 수행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과제를 제출한 수강생에게는 멘토링 및 채용 연계 기회를 제공해 수강생의 적극적인 참여와 실질적 변화를 이끈다. 강의부터 전담 멘토링, 채용 매칭까지 통합 지원을 제공하는 점도 특징이다. 과제를 완료한 수료생에게는 10년 차 이상 현업 전문가의 밀착 멘토링이 제공돼 결과물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 아울러 검증된 AI 역량을 바탕으로 원티드 플랫폼 내 적합한 포지션과 매칭되는 기회가 제공되며, 수료 후에는 '원티드 AX 커뮤니티'를 통해 최신 정보와 커리어 기회를 지속적으로 공유받을 수 있다. 이번 마케터 AX 챌린지 커리큘럼은 ▲AI 기반 숏폼 제작 파이프라인 ▲멀티채널 리퍼포징 및 SEO 자동화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운영 자동화 등 실무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실전 워크플로우로 구성됐다. 실제 마케팅 업무 프로세스를 그대로 반영해 교육 결과물을 곧바로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수강생은 4주간 라이브 강의를 통해 최신 AI 동향을 학습하고, 매주 의무 과제를 수행하며 ▲AI 숏폼 콘텐츠 1편 ▲멀티채널 자동화 워크플로우 설계서 ▲AX 실전 포트폴리오 초안 등 실제 산출물을 직접 제작하게 된다. 원티드랩 관계자는 “많은 마케터가 AI를 활용하고 있지만, 이를 실제 업무 체계로 연결하는 데는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AX 챌린지는 단순 활용을 넘어 성과로 이어지는 AI 업무 방식을 설계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특히 이직을 준비하는 3~8년 차 실무자들에게 강력한 커리어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마케터 AX 챌린지 1기 모집은 이달 26일까지 선착순 50명 한정으로 진행된다. 상세 내용은 원티드 공식 홈페이지 및 앱 내 교육·이벤트 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5.18 08:53백봉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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