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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에 놓치면 후회할 '오리지널·예능' 5선

'이불 밖은 위험한' 계절, 겨울이 본격 시작된다. 연말 약속을 잊을만큼 흥미진진한 드라마·영화·예능 등 '정주행'의 시간이 찾아왔다. 이번 12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라인업은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하다. 심장을 조여오는 미스터리 스릴러부터 도파민을 자극하는 두뇌 서바이벌, 그리고 한 해의 멜로디를 정리하는 뮤직 어워즈까지. 안방 1열을 책임질 플랫폼별 기대작 5편을 엄선해 소개한다. 넷플릭스 '자백의 대가'…12월5일 오후 5시 공개 넷플릭스 시리즈 '자백의 대가'는 남편을 죽인 용의자로 몰린 '윤수(전도연)'와 마녀로 불리는 의문의 인물 '모은(김고은)', 비밀 많은 두 사람 사이에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다. 이 작품은 넷플릭스 시리즈 '이두나!',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굿와이프' 등 장르를 넘나들며 감각적인 연출을 선보여온 이정효 감독의 신작이다. 영화 '협녀, 칼의 기억' 이후 10년 만에 다시 만난 전도연과 김고은의 시너지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하루아침에 남편을 살인한 용의자가 된 '윤수'와 희대의 마녀로 불리며 위험한 거래를 제안하는 '모은'. 그들 사이에 얽힌 비밀을 집요하게 파헤치려는 검사 '백동훈(박해수)'까지. 진실과 거짓을 오가는 캐릭터들의 서사를 입체적으로 그려낸 배우들의 연기가 미스터리 스릴러의 몰입도를 더욱 끌어올린다. 쿠팡플레이 '대학전쟁' 시즌3…12월12일 저녁 8시 공개 '뇌지컬(뇌+피지컬) 서바이벌'의 기준을 세운 쿠팡플레이 대표 예능이 시즌3로 돌아왔다. 이번 시즌은 '이과의 제왕' 자리를 놓고 명문 의대 3팀과 이공계 3팀, 총 6개 팀이 맞붙는다. 의대 대표는 서울대·연세대·성균관대, 이공계 대표는 서울대·카이스트·포항공대가 참여한다. 이번 시즌을 통해 처음 출전하는 성균관대가 어떤 활약을 펼칠지 주목된다. 또 시즌1·2 연속 우승을 차지했던 서울대가 불패 신화를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대학전쟁 시즌 1·2 제작을 함께하며 뇌지컬 대전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허범훈 PD와 김정선 작가가 이번 작품도 맡았다. 티빙 '빌런즈'…12월18일 공개 “가장 나쁜 놈들의 '슈퍼' 범죄가 시작된다.” '빌런즈'는 초정밀 위조지폐 슈퍼노트를 둘러싼 악인들의 피 튀기는 충돌과 대결을 그린 슈퍼범죄액션이다. 위조지폐를 진짜로 맞바꾸려는 자들, 그들이 맞바꾼 돈을 다시 뺏고 뺏으려는 '센' 놈들의 예측 불가한 두뇌게임이 박진감 넘치게 그려진다. '시지프스'·'푸른 바다의 전설'·'주군의 태양' 등 연출하는 작품마다 성공 신화를 쓴 진혁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범죄 스릴러 영화 '용서는 없다'를 연출한 김형준 감독이 집필을 맡았다. 유지태는 천재적인 두뇌를 지닌 승률 100%의 범죄 설계자이자, 베일에 싸인 '코드명 제이' 역을 맡았다. 이범수는 전 국정원 금융 범죄 전담팀장 '차기태'로 열연한다. 과거 '카지노 위조지폐 사건'으로 모든 것을 잃은 그는 다시 등장한 위조지폐와 신출귀몰한 설계자 '제이'를 쫓아 집요한 추적을 시작한다. 최고의 지폐 도안 아티스트 '한수현'으로 돌아온 이민정의 강렬한 변신에도 이목이 쏠린다. 웨이브 '2025 멜론뮤직어워드'…12월20일 오후 4시 공개 올해 연말에는 '2025 멜론뮤직어워드(MMA)'가 케이팝 업계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개최 전부터 화려한 라인업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이번 행사에는 ▲지드래곤 ▲박재범 ▲10CM ▲지코 ▲엑소 ▲우즈 ▲제니 ▲에스파 ▲아이브 ▲한로로 ▲보이넥스트도어 ▲라이즈 ▲플레이브 ▲엔시티 위시 ▲아일릿 ▲하츠투하츠 ▲키키 ▲올데이 프로젝트 ▲아이딧 ▲알파드라이브원 등 케이팝 대표 아티스트들이 총집결한다. MMA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뮤직플랫폼 멜론이 주최하는 행사로, 12월20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진행된다. 현장에 가지 못한 관객들을 위해 웨이브가 독점 생중계를 맡는다. 웨이브 이용자라면 누구나 라이브 채널에서 무료로 감상할 수 있으며, 행사 종료 후에는 다시보기(VOD)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오후 4시 레드카펫부터 시작해 본식 1~3부로 마무리된다. 디즈니플러스 '메이드 인 코리아'…12월24일 공개 “무엇이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들었는가? 국가가 비즈니스 모델이고, 최고의 수익은 권력이다.” '메이드 인 코리아'는 1970년대 혼란과 도약이 공존했던 대한민국, 국가를 수익모델로 삼아 부와 권력의 정점에 오르려는 사내 '백기태(현빈)'와 그를 무서운 집념으로 벼랑 끝까지 추적하는 검사 '장건영(정우성)'이 시대를 관통하는 거대한 사건들과 직면하는 이야기다. '하얼빈'·'남산의 부장들'의 우민호 감독과 '마더' 박은교 작가가 첫 호흡을 맞췄다. 우 감독은 전 회차에 걸쳐 영화적인 연출력을 선보였으며, 박 작가는 각기 다른 욕망을 지닌 강렬한 캐릭터 서사를 완성했다.

2025.11.30 08:53진성우 기자

'AI 가속 역량 강화: 오픈오일러, 첫 슈퍼팟 지원 OS 공개 및 AMD•인스퍼 클라우드•디지털 차이나 합류'

베이징 2025년 11월 30일 /PRNewswire/ -- 오픈아톰 오픈오일러 커뮤니티(OpenAtom openEuler community, 이하 '오픈오일러')가 11월 14~15일 베이징에서 '운영 체제 콘퍼런스 & 오픈오일러 서밋 2025(Operating System Conference & openEuler Summit 2025)'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능의 무한함, 오픈 소스를 넘어(Intelligence Unbounded, Open Source Beyond)'를 주제로 이틀간 열린 이 행사에서는 글로벌 업계 리더, 오픈 소스 기여자, 생태계 파트너가 한자리에 모여 운영 체제(OS)의 혁신을 추진하고 개방형 글로벌 소프트웨어 인프라 개발을 가속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2019년 오픈 소스 출범 이후 오픈오일러는 빠르게 성장해 현재 2100여 개 회원사와 2만 3000여 명의 글로벌 기여자를 보유하고 있다. 오픈오일러 기반 OS 설치 수는 2025년 말까지 1600만건을 넘어설 전망이며, 오픈오일러는 중국 인터넷, 통신, 금융, 유틸리티, 에너지 부문 전반에 걸친 디지털 전환을 위한 핵심 선택지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커뮤니티는 성장과 혁신의 다음 단계를 바라보고 있다. 2025년 말까지 오픈오일러는 슈퍼팟(SuperPoD)을 위해 설계된 차세대 OS를 공식 출시해 AI 시대의 기반을 마련하고 글로벌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청샤오밍(Cheng Xiaoming) 오픈아톰 재단(OpenAtom Foundation) 이사장은 기조연설에서 오픈 소스는 협력을 통해 번창하며 생태계는 공유된 노력을 통해 성장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오픈오일러의 모든 진전은 하드웨어 파트너,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글로벌 개발자 간 긴밀한 협력에 달려 있다고 언급했다. 슈퍼팟용 오픈오일러 첫 OS 출시 AI 워크로드가 전례 없는 속도로 증가하면서 기존 서버 클러스터는 이를 따라잡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업계는 여러 물리적 머신을 AI 학습 및 추론할 수 있는 단일 컴퓨팅 유닛으로 통합한 초대형 클러스터 '슈퍼팟'으로 전환하는 데 매진하고 있다. 이번 서밋에서 슝웨이(Xiong Wei) 오픈아톰 오픈오일러 위원회(OpenAtom openEuler Committee) 의장은 슈퍼팟을 지원하는 첫 번째 정식 버전인 'openEuler 24.03 LTS SP3'를 발표했다. 그는 이런 OS에 필요한 세 가지 핵심 기능을 소개했다. 통합 메모리 주소 지정 및 디바이스 풀링을 통한 글로벌 리소스 추상화 고대역폭, 저지연 상호 연결을 통한 이기종 리소스 융합 슈퍼팟 AI 워크로드의 성능을 극대화하기 위한 호환 및 네이티브 API를 갖춘 글로벌 리소스 뷰 그는 오픈오일러가 슈퍼팟 컴퓨팅과 AI를 포용하고 세계화를 가속하며 전 세계에 새로운 OS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Xiong Wei delivering the keynote speech AI 역량 강화로 산업 디지털화 가속 풀스택 AI 솔루션: 인텔리전스 붐 2511 '차오유몐(Qiaoyumian)' 데이터 센터 AI 워크로드를 위해 오픈오일러는 2025년 7월 출시한 2507 '후이몐(Huimian)'에 이어 인텔리전스 붐(Intelligence BooM) 풀스택 오픈 소스 AI 솔루션의 최신 버전인 2511 '차오유몐(Qiaoyumian)'을 공개했다(두 버전 명칭 모두 중국 전통 국수 요리에서 영감받았다). 새 버전은 아래와 같은 기능 지원한다. 50종이 넘는 모델 유형의 미세 조정(Fine-tuning) 이기종 추론 효율 10~30% 향상 AI 에이전트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빠른 적응 이 솔루션은 파트너사인 파워리더(Powerleader)와 화쿤(HUAKUN)이 이미 상용 도입했다. 차세대 산업 자동화 구축 오픈오일러는 산업 자동화 분야에서 혼합 중요도(MIxed-CriticAlity, MICA) 시스템 프레임워크, 유니프로톤(UniProton) 실시간 커널, 임베디드 가상화 기술을 적용해 임베디드 기능을 계속 고도화하고 있다 이런 기술들은 마이크로초 수준의 응답성을 달성하며 중국남방전망(China Southern Power Grid) 및 피닉스 콘택트(Phoenix Contact)와 같은 기업에 배포돼 IT-OT 융합을 가속하고 있다. 오픈오일러 Arm CCA 기밀 컴퓨팅 솔루션 AI 도입에 속도가 붙으면서 보안은 최우선 과제로 남아 있다. 오픈오일러는 ▲암(Arm) ▲리나로(Linaro) ▲바이두 AI 클라우드(Baidu AI Cloud) ▲기린소프트(KylinSoft) ▲기린섹(Kylinsec) ▲유니온텍(UnionTech) ▲상하이 자오퉁 대학 ▲화중 과학기술 대학 ▲글로벌 컴퓨팅 컨소시엄(Global Computing Consortium, GCC)과 공동으로 오픈 소스 OS 기반의 세계 최초 Arm CCA 기반 기밀 컴퓨팅 솔루션을 출시했다. 이 솔루션은 아래와 같은 특징이 있다. CCA 기밀 VM(가상머신)에 대한 완전한 지원 구현 오픈오일러를 네이티브 CCA VM을 지원하는 최초의 오픈 소스 OS로 만듦 신뢰할 수 있는 I/O 채널을 통해 5% 미만의 성능 오버헤드 달성 기밀 컴퓨팅 워크로드를 원활하게 통합하면서 오픈오일러의 광범위한 소프트웨어 생태계 보전 그랜트 라이클리(Grant Likely) 리나로(Linaro) CTO는 리나로가 오랫동안 암(Arm) 생태계에 기여해왔다는 점을 강조하며 2021년 오픈오일러 커뮤니티에 합류한 이래 자가 오픈오일러에서 Arm CCA를 활성화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Launch of the openEuler Arm CCA confidential computing solution 글로벌 생태계 강화 및 국제 협력 확대 올해 AMD, 인스퍼 클라우드(Inspur Cloud), 디지털 차이나(Digital China)는 오픈오일러의 신규 회원으로 합류했다. 이로써 인텔(Intel), 암(Arm), AMD 등 주요 칩 기업 3사가 모두 커뮤니티에 합류하는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다. 마리아 탕(Maria Tang) AMD CVP는 중국 시장과의 개방적인 파트너십과 AI, 클라우드, 기밀 컴퓨팅 분야에서 오픈오일러와의 꾸준한 협력을 강조했다. 탕 CVP는 AMD가 서버 프로세서 제품을 오픈오일러에 완전히 적용함으로써 플랫폼 전반에 걸쳐 원활한 통합을 보장했다고 덧붙였다. Maria Tang speaking at the summit 앤드루 와파(Andrew Wafaa) Arm 소프트웨어 커뮤니티 수석 디렉터 겸 펠로 및 파이토치(PyTorch) 이사회 멤버는 오픈오일러와의 장기적인 호환성 보장과 공동 혁신에 대한 Arm의 의지를 강조했다. Andrew Wafaa speaking at the summit 이번 서밋에서 커뮤니티는 ▲링크스 소프트웨어(LINX SOFTWARE) ▲차이나소프트 인터내셔널(Chinasoft International) ▲윈드 리버(Wind River) ▲유니온테크(UnionTech) ▲엑스퓨전(xFusion) ▲호프런(Hoperun) ▲기린소프트(KylinSoft) ▲기린섹(Kylinsec)을 포함한 첫 번째 세계화 선도 파트너 그룹을 소개했다. 이들 파트너는 오픈오일러의 국제적 도입을 앞당기는 데 힘을 모을 계획이다. 오픈오일러는 글로벌 오픈 소스 재단과의 협력도 강화하고 있다. 최근 커뮤니티는 제퍼 프로젝트(Zephyr Project) 및 LF AI & 데이터 재단(LF AI & Data Foundation)과 새로운 기술 협력을 구축했다. 현재까지 오픈오일러는 AI, 클라우드, 빅데이터, 클러스터 컴퓨팅, 임베디드 분야 전반에 걸쳐 15개 글로벌 오픈 소스 조직과 파트너십을 맺었다.

2025.11.30 03:10글로벌뉴스

풀리오, '벤처천억기업' 선정…작년 매출 1900억원 달성

홈케어 브랜드 풀리오는 중소벤처기업부와 벤처기업협회가 주관하는 '2025 벤처천억기업'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벤처천억기업은 작년 결산 기준 매출 1천억원 이상을 달성한 기업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올해 행사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관계자, 벤처업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풀리오는 마사지기·홈케어 디바이스 시장에서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였다. 국내에서는 백화점, 면세점, 온라인몰 등 주요 유통 채널 확장을 꾸준히 이어왔으며, 해외에서는 일본과 북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며 매출 기반을 넓혀왔다. 또한 사용자 경험(UX) 중심 제품 설계를 토대로 지속적인 제품 라인업 고도화와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한 브랜드 인지도 및 고객 접점 확대도 매출 성장에 긍정적으로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풀리오 관계자는 "이번 벤처천억기업 선정은 고객들의 신뢰와 임직원들의 노력이 만들어낸 소중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기술 개발과 글로벌 시장 확장을 지속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홈케어 브랜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풀리오는 향후 프리미엄 홈케어 디바이스 포트폴리오를 더욱 강화하고, 해외 유통망 확장 및 파트너십 확대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5.11.28 17:10신영빈 기자

AI 반도체 열폭주 시대…데이터센터 식히는 '2상 냉각' 뜬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성능 경쟁이 뜨거워지면서 데이터센터의 가장 큰 문제로 '열'이 부상했다. 기존 공랭식(공기냉각)은 이미 수년 전 한계에 도달했고, 수랭식(액체냉각) 역시 전력밀도 증가 속도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 GPU·HBM 탑재 AI 칩의 발열량이 폭증하면서 냉각 방식의 전환이 데이터센터 업계의 핵심 과제로 떠오른 것이다. 28일 여의도 FKI타워컨퍼런스홀에서 열린 '전자기기 및 데이터센터 첨단 방열 기술 집중 교육'에서는 이 같은 문제에 대한 해답으로 '2상 냉각' 기술이 제안됐다. 문강석 LG전자 책임연구원은 “AI 칩의 발열 특성상 기존 냉각 구조만으로는 앞으로 2~3년 내에도 대응이 쉽지 않다”며 “칩 단위에서 열을 직접 제어하는 방식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증발·응축 활용하는 2상 냉각… 소켓당 2kW, 랙당 100kW 대응 2상 냉각은 냉매가 칩 표면에서 끓어 증발하고, 다시 응축돼 순환하는 구조로 동작한다. 액체와 기체가 오가는 과정에서 잠열을 활용하기 때문에 1상 액체 냉각(물 기반)보다 월등한 열 제거 성능을 낸다. 문 연구원은 “비전도성 냉각액이 콜드플레이트로 들어가 칩에서 증발한 뒤 응축기를 거쳐 다시 순환하는 구조”라며 “이 방식으로 소켓당 2~2.5kW, 렉당 100kW까지 대응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는 최근 AI 서버 밀도 증가와 함께 업계가 직면한 냉각 한계를 정면으로 넘어서는 수준이다. 특히 2상 액침냉각은 서버 전체를 비전도성 유체에 담가 열을 제거하는 구조로, PUE(전력효율지수)를 크게 낮출 수 있다. 미국, 유럽 등 글로벌 데이터센터 기업들이 공격적으로 검토하는 기술이다. 공랭·1상 수랭의 구조적 한계… “이미 정점을 지나고 있다” 기존 냉각 방식의 물리적 한계도 자세히 언급됐다. 팬 기반 공랭은 소음·부피·전력 소모 증가로 운영 비용 급증하고 있으며, 히트파이프는 중력·자세·길이 제약으로 고열밀도 칩 대응이 어렵다. 1상(단상) 수랭식의 경우 물리적 구조 자체에 근본적 한계를 갖는다. 이 방식은 물이 상태 변화 없이 온도를 올려가며 열을 흡수하는 구조라 냉매의 비열·열전도도 같은 물성 한계에 부딪힐 수밖에 없다. 채널을 더 좁게 만들거나 유량을 늘려도 압력손실만 커지고 펌프 전력 소모가 급증해 효율이 거의 올라가지 않는 '정체 구간'에 도달한다. 문 연구원은 “현재 데이터센터의 대부분이 단상 액체 냉각을 쓰지만 AI 칩 발열량을 고려하면 한계가 빠르게 오고 있다”며 “2상 냉각 없이 열을 안정적으로 제거하려면 전체 시스템 비용이 폭증할 것”이라고 말했다. AI 칩 발열은 더 뜨거워진다… 2상 냉각은 '미래형'이 아닌 '필연' AI 반도체는 앞으로 더 높은 열설계전력(TDP)을 요구할 것이 확실시된다. GPU·HBM 통합 구조, 고대역 패키지, 미세공정 전환은 곧 더 높은 열밀도로 이어지는 것이다. 이에 칩 제조사와 서버 OEM, 데이터센터 사업자 등은 냉각 기술을 단순 선택지가 아닌 성능·전력·비용을 좌우하는 핵심 인프라로 보고 있다. 문 연구원은 “AI 서버의 발열은 앞으로 더 올라갈 수밖에 없다”며 “지금 속도라면 기존 냉각으로는 감당이 어렵다. 결국 2상 냉각이 데이터센터에서 표준으로 자리 잡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1.28 17:09전화평 기자

아이티센그룹, 홈페이지 전면 개편…솔루션 중심 채널로 '재정비'

아이티센그룹이 공식 홈페이지를 새롭게 개편하며 솔루션 홍보와 대외 소통 채널로서의 역할을 강화한다. 아이티센그룹은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보유한 B2B ICT 솔루션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공식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그룹의 기술 솔루션을 전면에 배치하고 고객이 필요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얻을 수 있도록 디지털 경험을 대폭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우선 인공지능(AI)·클라우드·보안·전사적자원관리(ERP) 등 핵심 계열사들이 제공하는 B2B ICT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고객이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직관적인 구조와 시각적 표현을 적용했다. 이는 잠재 고객의 실제 요구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맞춤형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홈페이지를 솔루션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하는 핵심 채널로 재정립하기 위함이다. 또 전문적인 기술 역량 공유를 위한 '인사이트' 메뉴도 신설했다. 이를 통해 차세대 AI 및 인프라 구축 전략, 미래 보안 강화, 산업별 AI·디지털 전환(AX·DX) 적용 사례 등 현업에 직결된 전문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단순한 시스템 구축 파트너를 넘어 고객의 비즈니스 문제에 실질적인 해결책과 통찰을 제시하는 지식 파트너로 도약한다는 목표다. 뿐만 아니라 홈페이지 이용자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안전하고 편리한 이용 환경을 점진적으로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플랫폼 전반의 기술 거버넌스와 보안 체계를 지속 고도화하며 개인정보보호 관리, 데이터베이스(DB) 암호화, 접근 제어 등 엄격한 내부 보안 체계를 유지해 고객 정보 보호 수준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통합 CMS 시스템 적용과 웹 표준 및 접근성 준수, SSL 인증서 적용 등 다양한 기술 장치를 통해 모든 사용자에게 안정적이고 최적화된 이용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이티센그룹 관계자는 "이번 홈페이지 개편은 그룹의 기술력을 명확히 보여주고 잠재 고객을 위한 실질적인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디지털 마케팅의 핵심 거점을 마련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그룹의 핵심적인 대외 소통 창구로써 기술력과 비전을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1.28 16:43한정호 기자

두나무·사랑의열매, '희망2026 나눔캠페인' 맞춰 NFT 발행..."판매 수익 기부"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대표 오경석)의 NFT 플랫폼 업비트 NFT는 비영리단체의 디지털자산 기부금 현금화를 지원하는 ESG 협업의 일환으로,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 및 콘텐츠 제작사 GBF Meta와 함께 '희망2026 나눔캠페인' 시작일인 12월 1일부터 '사랑의열매 NFT'를 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NFT는 GBF Meta가 발행하며, 판매 수익금은 GBF Meta와 두나무가 사랑의열매에 기부할 계획이다. '희망2026 나눔캠페인'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내달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되는 대국민 연말연시 집중 모금 캠페인이다. 올해 캠페인 목표 모금액은 4천500억원이며,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내일'을 슬로건으로 전국 17개 시·도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이번 NFT 발행은 '희망2026 나눔캠페인' 기간 동안 디지털자산 기부를 홍보하고, 디지털자산 기부자를 예우하고자 추진됐다. NFT는 12월 1일부터 판매형 1종과 비매품형 2종이 발행되며, 이후 추가 2종이 발행될 예정이다. 판매형 NFT인 'Build-up for Change'는 광화문 광장의 '사랑의 온도탑'을 모티브로, 나눔이 쌓여 희망의 빛으로 확장되는 형상을 복셀아트로 구현했다. 12월 1일부터 14일까지 판매되며, 이후 추가 발행 및 판매 일정은 논의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Build-up for Change'는 업비트 NFT(https://upbit.com/nft )를 통해 2000개 한정으로 판매되며, 가격은 1개당 5테더(USDT)다. 판매자인 GBF Meta는 판매 수익 중 일부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디지털자산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기부된 디지털자산은 현금화해 지역사회 내 위기 및 고립 1인 가구의 발굴과 난방비·생계비·식료품 등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고액 디지털자산 기부자를 위한 비매품형 NFT도 발행한다. 1천만원 이상 기부자인 '디지털 나눔리더', 1억원 이상 신규 기부자인 '디지털 나눔 앰배서더', 기존 고액 기부자인 '아너 소사이어티'를 대상으로 배포할 예정이다. NFT는 사랑의열매와 함께하는 기부자의 명예로운 나눔 실천이 우리 사회를 따뜻하게 지켜주는 희망의 빛으로 확산됨을 디지털 아트워크로 표현해 제작됐다. NFT 구매자를 위한 추가 리워드도 제공된다. 판매 기간 동안 NFT를 낙찰 받은 구매자 전원에게 커피 쿠폰이 제공되며, 이 가운데 추첨을 통해 사랑의열매 열매둥이 피규어와 캐릭터 판화가 각각 10명에게 전달된다. 또한, 인스타그램에 구매 인증 게시물을 업로드 한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하여 커피 쿠폰이 제공된다.

2025.11.28 13:00이도원 기자

정보무결성 강화 국제 컨퍼런스...각국 허위정보 대응 방안 공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시청자미디어재단은 28일 서울에서 '허위조작정보 대응 및 정보 무결성 강화: 이해관계자의 역할'을 주제로 2025 정보 무결성 강화를 위한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날 컨퍼런스는 인공지능 시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허위조작정보에 대응하기 위해 각국의 정보 무결성 강화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로, 방미통위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실시간 중계됐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제팩트체킹네트워크(IFCN), 호주통신미디어청(ACMA) 등 국내외 연사와 미디어 정책 관계자 및 학계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한 가운데 기조연설과 세션 발표, 집단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샤를 보비옹 OECD 정보무결성 총괄은 이날 기조연설에서 '정보 무결성 강화: 과제와 기회'를 주제로 진화하는 정보 환경 속에서 사회적 회복력을 강화하고 정보 출처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제고할 수 있는 정부의 정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정보 사실 여부를 확인하는 팩트체크의 국제 허브를 목표로 2015년 미국에서 설립된 국제팩트체킹네트워크 앤지 드롭닉 홀란 국장은 온라인 세션 발표를 통해 소속 기관의 정책을 소개하며, 허위정보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전 사회적인 방어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은령 세명대 저널리즘대학원 교수(현 IFCN 이사)는 허위정보 대응 핵심은 사실확인(팩트체킹)이며, 이의 핵심 축으로 독립적 거버넌스를 구축, 플랫폼 책임 강화 및 정보 무결성을 제시했다. 캘리 머드포드 ACMA 허위정보‧플랫폼 부서장은 호주의 '허위·잘못된 정보 근절 실천 강령' 개발 과정을 설명하며 허위조작정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피해에 대한 안전장치 제공, 허위조작정보로 인한 수익 차단 등 실천 강령의 주요 내용을 소개했다. 정보통신정책원구원(KISDI) 김현수 박사가 '온라인 플랫폼의 투명성‧책임성 강화'를 주제로 허위조작정보 유통 억제와 신뢰할 수 있는 정보 유통 촉진을 병행하는 대응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방미통위는 이날 다뤄진 내용을 바탕으로 국제사회의 협력을 확대하고 정보 무결성 강화를 위한 정책 논의와 실천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5.11.28 10:00박수형 기자

딜라이브TV, 한일 공동 예능·생성AI 다큐 공개

딜라이브TV가 오는 29일 한일 공동제작 여행 예능프로그램과 생성형 AI 기반 다큐멘터리를 동시에 선보인다. 먼저 딜라이브TV는 12년째 업무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일본 돗토리현의 지역케이블방송사 주카이TV와 함께 일본 돗토리현을 배경으로 한 신규 예능프로그램 '돗토리 랜덤플레이'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딜라이브TV와 주카이TV가 한일문화교류 공동프로젝트 일환으로 제작한 프로그램으로 구독자 50만 명을 보유한 남매 유튜브 크리에이터 '땡절스(DanJerous)'가 출연한다. 특히 '돗토리 랜덤플레이'에서는 예측할 수 없는 미션, 현지체험, 행운 요소가 결합돼 기존 여행 예능과 차별화 되는 재미를 제공하고, 모든 순간이 '랜덤'으로 결정되기 때문에 새로운 불확실한 상황을 땡절스가 극복해 가는 과정을 유쾌하게 담아냈다. '돗토리 랜덤플레이'는 돗토리현의 대표 자연 관광지, 문화·전통, 지역 먹거리 등을 주제로 총 3부작으로 제작됐으며, 11월29일 오후 1시 20분 방송되는 첫 회에는 돗토리현의 대표 명소인 돗토리사구를 배경으로 풍성한 볼거리와 에피소드를 담았다. 한편 딜라이브TV는 같은 날 오후 12시 20분에는 특별기획 다큐멘터리 '도시의 선물, 공개공지'도 공개한다. 이 다큐멘터리는 AI 기반 데이터 분석과 시각화를 통해 공개공지 분포와 현황, 시민 인지도, 문제점 등을 전달하고, 아울러 도쿄, 뉴욕, 서울 등 메가시티의 공개공지 정책 및 사례 비교를 통해 도시 공간이 어떻게 진화하고 있는지 보여준다. '도시의 선물, 공개공지'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에서 선정한 제작지원 프로그램으로,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한 미래형 도시공간을 제시하며 기존 다큐멘터리와는 차별화된 시청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현태 딜라이브TV 대표는 “한일문화교류 프로젝트 예능프로그램과 AI기반 다큐멘터리 등 딜라이브TV에서만 시청 할 수 있는 특화된 콘텐츠를 론칭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재미와 정보 등 다양한 시청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해 지역채널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27 18:57박수형 기자

웨이브, 멜론뮤직어워드 OTT 독점 생중계

웨이브가 내달 20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5 멜론뮤직어워드(MMA) OTT 독점중계권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뮤직플랫폼 멜론이 주최하는 MMA는 한 해 동안 국내외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아티스트와 팬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할 수 있는 대중음악 시상식이다. 웨이브 이용자는 누구나 웨이브 라이브 채널을 통해 MMA2025를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시상식 종료 후에는 다시보기(VOD) 서비스도 제공된다.

2025.11.27 18:21박수형 기자

이니스프리, 아프리카 시장 간다…남아공 진출

아모레퍼시픽그룹 이니스프리가 아프리카 주요 시장인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에 공식 진출하며 글로벌 확장을 가속화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니스프리는 케이프타운, 요하네스버그, 프리토리아, 콰줄루나탈 등 남아공의 4대 주요 도시에 온라인을 포함한 총 16개 매장을 개점했다. 이번 매장은 남아공 대표 뷰티 유통 체인인 ARC 11개점과 포스치니(Foschini) 5개점을 통해 선보이며, 오는 2026년 1월에는 포스치니 내 6개점을 추가로 열 예정이다. 이번 입점을 통해 이니스프리는 브랜드의 대표 상품인 '그린티 히알루론산 수분 세럼', '화산송이 모공 듀얼 마스크팩', '비타민C 캡슐 세럼'을 비롯한 총 10개 제품을 선보였다. 현지 고객 반응과 수요를 반영해 향후 제품 라인업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남아공은 경제 규모, 소비력, 뷰티 트렌드 확산 속도 측면에서 아프리카 대륙 내 핵심 시장이다. 이니스프리는 이번 공식 진출을 통해 아프리카 권역 내 브랜드 인지도와 시장 기반을 강화하고 향후 인접국 시장 진출의 기반으로 삼을 예정이다. 입점 파트너로 선정된 ARC와 포스치는 남아공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뷰티 리테일 채널로 글로벌 브랜드 라인업 구성과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기반으로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 이니스프리 관계자는 “남아공은 아프리카 내에서도 뷰티 시장의 성장 잠재력이 가장 높은 국가 중 하나”라며 “현지 대표 뷰티 리테일러와의 협업을 통해 한국 자연주의 브랜드의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하고, 향후 아프리카 시장 전반으로 확장할 발판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5.11.27 17:46김민아 기자

지미션, 인도네시아 유망 기업과 MOU…동남아 AI 협력 '가속'

지미션이 인도네시아 현지 전문기업과 협력해 동남아시아 인공지능(AI) 시장 진출을 가속한다. 지미션은 지난 2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피티 프리마 솔루시 자얀타라와 AI 기술 기반 문서 자동화 솔루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이 공동 운영하는 '2025 하이서울기업 인도네시아 시장개척단'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지미션은 이번 자카르타 현지에서 1:1 비즈니스 매칭, 시장 진출 세미나, 유통채널 시찰 등 일정을 통해 인도네시아 시장의 수요를 분석하고 전략적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협약 체결 기업인 피티 프리마 솔루시 자얀타라는 수입·무역 및 엔지니어링 서비스 전문기업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의 기자재 공급과 기술 소싱·대행 사업을 수행해왔다. 특히 24년 여의 현장 경험과 공공·산업 프로젝트에 대한 기술 이해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 중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AI 기반 문서 자동화 솔루션 'AI 팩스', '닥스훈드' 등의 현지 적용 가능성 검토 ▲공공 및 금융기관 대상 기술검증(PoC) 프로젝트 공동 추진 ▲망분리 대응형 AI 시스템 구축 등 실질적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미션은 이번 인도네시아 방문을 비롯해 베트남·일본 등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AI 문서 자동화 솔루션 수출 및 기술 파트너십 확대를 본격화하고 있다. 현재까지 국내외 300여 기관에 AI 솔루션을 공급 중이며 개인정보 마스킹, 거대언어모델(LLM) 기반 문서 분석 기술 등 특화 기능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한준섭 지미션 대표는 "피티 프리마 솔루시 자얀타라의 엔지니어링 및 무역 전문성과 우리의 AI 기술이 결합된다면 인도네시아 산업 현장의 디지털 전환 속도를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며 "이번 MOU는 동남아 시장 확대를 위한 중요한 단계"라고 밝혔다.

2025.11.27 17:25한정호 기자

LG CNS, 농협은행 '프로젝트 NEO' 차세대 계정계 우선협상대상 선정

LG CNS가 금융업계 핵심 시스템을 새로 만드는 사업을 수주하며 IT전환 역량을 입증했다. LG CNS는 NH농협은행 '프로젝트 NEO' 계정계 차세대 구축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7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현재 농협은행과 본 계약을 위한 세부 조건을 협의 중이며 계약 체결 시 최종 계약금액이 확정될 예정이다. LG CNS는 이번 사업이 공시의무 대상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계약 예정액은 최근 매출액(2024년말 연결 재무제표 기준)의 2.5% 이상으로 공시의무사항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매출은 약 6조원 수준으로 이를 감안할 때 이번 프로젝트 규모는 1천500억원을 웃도는 수준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계약이 완료되면 LG CNS는 NH농협은행의 기존 계정계를 디지털 중심 코어뱅킹 체제로 전면 전환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계정계는 수신, 여신, 회계 등 고객 금융거래와 은행 상품 처리를 담당하는 핵심 시스템이다. 이번 사업은 단순 시스템 교체를 넘어 디지털 채널, 상품 개발, 업무 처리 방식 전반을 아우르는 구조 개편 작업이 될 것으로 관측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NH농협은행이 지난 4월 착수보고회를 열고 밝힌 디지털 전환 전략 '프로젝트 NEO'의 핵심 과제에 해당한다. 당시 최운재 농협은행 디지털전략사업부문 부행장은 "코어뱅킹 혁신을 토대로 디지털 네이티브 뱅크로 도약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농협은행은 디지털전환 기반의 신속·유연한 비대면 트렌드 대응, 업무 절차 재설계를 통한 효율성 극대화, 고객 만족과 신뢰 강화를 위한 고객여정 혁신, 미래지향적 금융 생태계 전환 등 4대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NH농협은행은 전문 컨설팅과 전담조직을 중심으로 세부 과제를 발굴해 단계적으로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은행은 2029년까지 차세대 계정계 시스템을 순차적으로 오픈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코어뱅킹 전환에 따른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사업을 여러 단계로 나누고, 업무별·서비스별 전환 시점을 분산하는 방식이 검토되는 것으로 전해진다. LG CNS는 과거 NH농협의 대규모 IT 전환 사업과 표준 플랫폼 구축 사업을 수행한 경험이 있다. 이력 기반의 이해도와 금융권 레거시 시스템에 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프로젝트에서도 안정적인 전환 전략과 운영 체계를 제시할 수 있을 것이란 평가가 나온다. 금융권에서는 이번 사업이 향후 타 금융사 계정계 전환 프로젝트에도 기준점으로 작용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2025.11.27 15:41남혁우 기자

SK인텔릭스, '야구가 산다'서 웰니스 로봇 소개

SK인텔릭스는 SBS 스포츠 전문 유튜브 채널 스브스스포츠 콘텐츠 '야구에 산다'에서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 인공지능(AI) 기술을 소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야구에 산다는 프로야구 주요 이슈와 선수 인터뷰 등을 다루는 스포츠 콘텐츠다. 이성훈 기자와 정우영 캐스터가 진행하고 KT 위즈 안현민 선수와 LG 트윈스 김진성 선수가 출dusgoT다. 이번 방송은 동시 접속자 수가 1천500명을 넘어섰다. 나무엑스는 자율주행과 100% 음성 제어 기능을 기반으로 실내 공기의 오염원을 스스로 감지·정화하는 '에어 솔루션'과 비접촉식 광혈류측정(rPPG) 기술로 체온·심장활동강도·맥박·산소포화도·스트레스 지수 총 5가지 주요 건강 지표를 10초 이내에 측정하는 '바이탈 사인 체크' 등 기능을 선보였다. 나무엑스는 인간 중심의 AI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웰니스 솔루션을 통합 제공하는 세계 최초의 웰니스 로봇이다. 자율주행 및 100% 음성 컨트롤 기반의 '에어 솔루션'과 비접촉식 바이탈 사인 체크 등 AI 기능을 제공한다. 나무엑스 관계자는 "AI 기반 웰니스 솔루션이 일상 속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실제 사례를 통해 자연스럽게 소개하고자 했다"며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채널의 콘텐츠 제작 요청에 대응해 나무엑스의 혁신적인 기능과 실제 활용 사례를 지속적으로 소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SK인텔릭스는 내달 2일 오후 6시에 예정된 한화 문현빈 선수와의 방송에서도 나무엑스를 소개할 계획이다.

2025.11.27 14:34신영빈 기자

네오위즈, '산나비 외전: 귀신 씌인 날' 글로벌 정식 출시

네오위즈(공동대표 김승철, 배태근)는 원더포션이 개발한 '산나비 외전: 귀신 씌인 날'을 글로벌 정식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산나비 외전: 귀신 씌인 날'은 글로벌 PC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을 통해 출시됐다. 본편 '산나비'의 프리퀄(시간상 앞선 이야기)로, '신호의 기원'을 주제로 한다. 주인공 '송 소령'이 '준장'을 처음으로 마주했던 과거로 돌아가 로봇 폐기장으로 임무를 수행하며, 그 안에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고 생존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담았다. 이번 외전은 끝없는 공중 액션이 가장 큰 특징인 2D 액션 플랫포머 게임이다. 칼, 샷건, 그리고 버스트(조건 충족 시 폭발적인 힘을 내는 과부하 능력)를 활용한 화려한 액션을 선사한다. 이용자는 점프와 공중 샷건을 이용해 전투를 연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으며, 샷건 발사 반동을 활용한 빠른 도약 및 방향 전환 등 다양한 스킬을 조합해 자신만의 공중 액션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약 2시간 분량의 시나리오를 비롯해 7개의 일반 스테이지, 2종류의 보스 등으로 구성됐다. '산나비 외전: 귀신 씌인 날'은 한국어와 영어, 일본어, 스페인어(유럽 및 남미) 등 총 11개 언어를 지원한다. 가격은 무료이며, 본편 '산나비'를 보유하고 있다면 누구나 플레이할 수 있다. 외전 출시를 기념하여 스팀에서 본편 '산나비'를 35%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한편, '산나비 외전: 귀신 씌인 날'은 '게임·e스포츠 서울 2025'와 '지스타 2025', 그리고 중국 '위플레이 엑스포'에 참가해 출시 전부터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지난 13일 공개된 신규 트레일러는 유튜브 조회수 32만 회를 돌파하며 게임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2025.11.27 12:35이도원 기자

채널톡, 카톡 '브랜드 메시지' 발송 기능 출시

채널코퍼레이션(대표 최시원)이 올인원 AI 비즈니스 메신저 '채널톡'에 카카오톡 브랜드 메시지(구 친구톡) 발송 기능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기능 출시는 카카오가 지난 5월 개편한 카카오톡 기업 메시지 상품 특성에 맞춰 브랜드의 마케팅 고객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진행됐다. 기존에는 채널톡에서 카카오톡 기업 메시지 중 상담 연결 '상담톡', 정보성 메시지 '알림톡'만 발송 가능했지만, 이번 업데이트로 카카오톡 기반 개인화된 광고 메시지 발송까지 채널톡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브랜드 마케팅 담당자는 채널톡을 활용해 제품 구매 유도, 생일 쿠폰 지급 등 행사 유형에 맞춘 세분화된 카카오톡 메시지를 간편하게 발송할 수 있다. 남성 패션 브랜드 유스의 경우 채널톡의 잠재 고객 타깃팅 기능과 카카오톡 브랜드 메시지 발송 기능을 활용해 신제품 출시 캠페인을 진행한 결과, 광고비 대비 매출액을 의미하는 광고 수익률 약 7130%를 달성했다. 채널톡의 고객관계관리(CRM) 마케팅은 세분화된 타깃 관리와 맞춤형 메시지 발송이 가능한 고객 관계 관리 기능이다. 웹사이트 방문, 신규 회원 가입, 장바구니 상품 추가, 기존 구매 고객 등 다양한 고객 행동 데이터를 분석해 개인화된 마케팅 캠페인의 효율적인 운영을 제안하며, 지금까지 채널톡을 통해 발송된 누적 마케팅 메시지 건수는 42억 건에 달한다. 최완섭 채널코퍼레이션 최고제품책임자는 "과거에는 단일 채널 중심의 고객 커뮤니케이션이 일반적이었지만, 현재는 문자, 이메일, 카카오톡 메시지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한 멀티 메시지 구조로 변화하고 있다"며 "적은 비용으로 높은 효율을 달성할 수 있는 전략적 CRM 마케팅 방안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이를 실현할 수 있는 기능 고도화에 전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7 10:26백봉삼 기자

CJ제일제당, '습떡볶이·습김치덮밥' 댓글 이벤트 연다

CJ제일제당은 강렬한 매운맛을 내세운 '습떡볶이'와 '습김치덮밥'을 주제로 온라인 소비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습김치' 인기를 기반으로 지난 9월 출시된 '습' 시리즈를 확장해 MZ세대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강화하기 위한 행보다. '습떡볶이'는 습 특유의 매콤한 소스를 활용해 매운 떡볶이 맛을 구현했고, '습김치덮밥'은 참기름을 더한 매운 김치 소스와 햇반이 함께 구성된 제품으로 천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됐다. 해당 상품은 최근 유튜브 침착맨·유병재 채널에서 소개되며 화제를 모았고, 관련 영상은 합산 600만 조회수를 넘겼다. 영상 노출 효과로 습김치·습파김치 등 '습' 라인업 전체 검색량은 첫 출시 시점 대비 100% 증가했으며, 습 시리즈의 월매출은 꾸준히 오르며 이달 10억원에 육박할 전망이다. CJ제일제당은 소비자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댓글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침착맨·유병재 영상에 댓글을 남기면 '한정판 습 굿즈 세트'를 추첨 증정하는 방식이다. 굿즈 세트는 ▲습떡볶이·습김치덮밥 ▲싱잉볼 ▲고함항아리 ▲액막이 오너먼트 ▲습 팔찌 등 '스트레스 해소템' 콘셉트로 구성했다. 침착맨 영상은 다음 달 7일까지, 유병재 채널은 이달 말까지 참여할 수 있다. CJ 공식몰 'CJ더마켓'에서도 다음달 2일까지 습 제품 1만원 이상 구매 시 에어팟·굿즈 세트 등을 제공하는 기획전을 연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습 시리즈 특유의 화끈한 매운맛이 스트레스를 날리는 음식으로 MZ세대에게 통하고 있다”며 “디지털 콘텐츠와 연계한 마케팅을 계속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27 10:22류승현 기자

컴비바, 생성형 AI 기반 MobiLytix® Real Time Marketing 플랫폼으로 마테크 AI 비전 공개

뉴델리, 2025년 11월 27일 /PRNewswire/ -- 고객 경험 관리, 데이터 수익화, 디지털 금융 서비스 전반에서 디지털 전환 솔루션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 컴비바(Comviva)가 25일 생성형 AI 기반의 MobiLytix® Real Time Marketing(RTM)을 공개했다. 이는 기업 마케터들이 더 높은 전환율과 고객 유지율 및 고객 생애가치(CLV)를 달성할 수 있도록 첨단 인공지능(AI) 기능을 탑재해 설계된 플랫폼이다. 새로운 MobiLytix 플랫폼은 강력한 생성형 AI 기능을 도입해 수동 개입을 획기적으로 줄임으로써 마케터가 고객 여정 전반에서 더 스마트하고 신속하며 높은 참여도를 유도하는 캠페인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마케터는 보고와 분석을 간소화해주는 대화형 프롬프트를 통해 즉시 변형된 메시지를 생성하고, 다양한 세그먼트에 적합한 콘텐츠를 맞춤화하고, 실행 가능한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다. 이는 복잡한 성과 데이터를 마케터가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명확한 지침으로 전환해줌으로써 캠페인 제작을 가속하고, 콘텐츠 품질을 개선하고, 더 높은 성과를 내는 참여를 유도한다. 또한 MobiLytix 플랫폼을 이용하는 마케팅팀은 AI 기반 의사 결정과 사전 정의된 검증된 템플릿 라이브러리를 활용해 캠페인 기획과 실행에서 상당한 자립성을 확보해 새로운 차원의 '민첩성'을 발휘할 수 있다. 마케팅팀은 이를 통해 가장 복잡한 캠페인도 기획부터 실행까지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다. 컴비바는 이번 신규 플랫폼 출시를 통해 자율형 AI 에이전트의 새로운 물결을 위한 AI 기반을 마련했다. 이러한 에이전트 기능은 캠페인 성과로부터 지속적으로 학습하고, 창의적인 제안과 타이밍을 실시간으로 최적화하고, 마케터가 정의한 거버넌스와 승인 하에 운영되도록 설계되어, 자체적으로 최적화된 마케팅 오케스트레이션, 즉 여러 마케팅 활동을 통합•조율하는 형태로 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새로운 플랫폼 출시와 관련해 매니쉬 싱할(Manish Singhal) 컴비바 마테크 솔루션 부문 총괄은 이렇게 말했다."미래의 마케팅팀은 단순히 캠페인을 운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시간으로 마케팅을 계획하고 최적화하며 실행하는 AI 에이전트의 지능형 생태계를 지휘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미래는 새로운 생성형 AI 기반 MobiLytix Real Time Marketing으로 시작된다. 우리는 마케팅 자동화에서 마케팅 자율화로 진화함으로써 AI 에이전트가 지속적으로 학습, 최적화, 오케스트레이션을 수행하는 동안 마케터는 확고한 통제권을 유지하게 됐다. 이제 마케팅팀은 새로운 플랫폼을 활용해 캠페인 성과를 능동적으로 개선하고, 전환율을 제고하고, 고객 유지율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성장을 달성할 수 있게 됐다." 직관적인 신규 UI, 모듈식 아키텍처, 엔터프라이즈급 확장성을 갖춘 MobiLytix RTM은 디지털 중심 기업의 차세대 성장을 견인하도록 설계됐다. 이 플랫폼은 120여 개의 첨단 예측 및 처방형 AI 모델을 현대적인 AI 의사결정 엔진과 통합해 라이브 360° 고객 프로필을 활용하여 실시간으로 여러 사업 부문과 채널에서 모든 상호작용을 개인화한다. 또한 강화된 여정 오케스트레이션 작업 공간과 현대적인 UI를 통해 마케터에게 여정을 구축하고, 팀 간 협업과 실시간 프로그램 최적화를 위한 보다 빠르고 직관적인 방식을 제공한다. 3억 명 이상의 소비자 기반을 확보한 MobiLytix는 20년 이상의 고객 가치 관리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의 성공을 이끈 입증된 실적을 갖고 있다. 미디어 문의순딥 메타(Sundeep Mehta)DGM, 글로벌 PR 및 기업 커뮤니케이션(Global PR & Corporate Communications)이메일: sundeep.mehta@comviva.com전화: +91-9910030732 로고: https://mma.prnasia.com/media2/995982/5554137/Comviva_Logo.jpg?p=medium600

2025.11.27 10:10글로벌뉴스

SKT, AWS와 AI 클라우드 전략적 협력 협약 체결

SK텔레콤이 SK AX, 아마존웹서비스(AWS)와 전략적 협력 협약(SCA)을 체결하고 AI 클라우드 분야 공략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3사의 협약은 AI 클라우드 분야에서 각사의 역량을 결합해 AI 인프라 및 서비스 혁신과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을 가속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SK텔레콤은 자사의 통신과 AI 기술에 SK AX의 산업별 AI 구축 운영 노하우, AWS의 글로벌 클라우드 인프라 , AI 서비스 역량을 결합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구상이다. 먼저 SK텔레콤과 SK AX는 우선 베드록, 세이지메이커 등 AWS 서비스들을 내재화한 경험을 바탕으로 금융, 게임, 공공, 스타트업 등 산업 특성과 기업 고객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AI 솔루션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파일럿 단계의 AI 프로젝트를 실제 운영 환경으로 안정적으로 전환하고, 비즈니스 성과와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하이브리드 AI 클라우드 구축도 가능해진다. SK텔레콤은 AWS의 글로벌 인프라와 자체 보유 GPU 등 AI 자원을 결합, 민감 데이터는 온프레미스에서 안전하게 처리하면서도 AWS 글로벌 인프라와 연결된 확장성을 제공하게 된다. 이를 통해 금융이나 제조 등 데이터 보호 요구로 인해 클라우드 도입에 제약이 있던 산업 분야에도 안정적인 AI 서비스를 공급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또한 K-AI 얼라이언스 멤버사를 비롯한 산업 파트너들과 협력해 인프라, 서비스, 비즈니스 채널을 아우르는 'AI 클라우드 허브'를 구축, 산업별 혁신 모델을 개발한다. 아울러 SK텔레콤은 자체 'AI 거버넌스 포털'을 기반으로 클라우드 AI 보안 기준을 확립하고 보안성 평가 모델을 구축함으로써 고객사가 안전하게 AI 서비스 개발에만 집중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SK AX는 산업별 데이터 구조, 보안 요구, 운영 방식 차이를 반영한 산업형 AI클라우드 스택을 제공하고, 실제 운영 환경에서 검증되는 실행형 모델을 제시한다. 비용 절감 및 효율성 개선을 위해 3사는 AI 핀옵스 솔루션도 선보일 예정이다. AWS 사용 패턴을 분석해 최적 비용 구조를 제시하고, 실시간 모니터링과 지속적 개선을 통해 고객사의 클라우드 총소유비용(TCO)을 절감하도록 지원한다. 이번 SCA 체결로 각사는 향후 5년간 AWS 클라우드 인프라와 AI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며, 클라우드 관리 노하우를 축적해 MSP 분야 경쟁력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허민회 SK텔레콤 AI Cloud 담당은 “이번 SK AX, AWS와의 전략적 협력으로 클라우드 기반 AI 서비스 혁신을 가속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MSP로서 다양한 서비스 역량을 키우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장수 SK AX Cloud 부문장은 “SK AX, SK텔레콤, AWS 3사가 결집한 SCA 계약은 각 사 강점이 시너지를 내고 산업별 AX 혁신을 가속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제조 금융 리테일 게임 등 다양한 산업 고객을 대상으로 생산성과 유연성, 비용 효율성과 보안까지 갖춘 AI 클라우드 운영 환경을 제공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실행력을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허정열 AWS코리아 파트너 사업 총괄은 "이번 전략적 협력은 AWS의 글로벌 클라우드 인프라와 AI 기술, SK텔레콤의 통신 네트워크와 AI 역량, SK AX의 산업별 클라우드 운영 역량이 결합하여 고객의 즉각적인 비즈니스 가치 창출을 지원하는 AI 시대의 새로운 협력 모델을 보여준다”며 “다양한 산업 경험과 검증된 운영 역량을 기반으로 파일럿을 넘어 실제 프로덕션 환경에 AI를 적용할 수 있는 파트너와 함께 대한민국 전 산업의 AI 대전환(AX)을 실현하는 여정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7 09:48박수형 기자

한싹, 'ZTWMA'로 원격 보안 시장 노린다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AI) 확산으로 온라인에서 원격으로 일하는 이른바 '온라인 원격'이 늘어나고 있다. 외부 개발사와 협업, 시스템 운영 및 유지보수, 원격과 재택근무, 클라우드 인프라 관리 등 IT 운영 전 주기에 원격 접속이 증가하는 한편 필수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하지만 '온라인 원격'엔 치명적 단점이 있다. 바로 보안이다. 전체 사이버 공격의 약 70% 이상이 합법적인 계정정보(Credential)를 악용한 공격으로 분석되고, 인포스틸러((Info-Stealer) 기반 공격은 2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포스틸러 기반 공격은 사용자의 민감한 정보(계정, 비밀번호, 쿠키, 지갑 정보 등)를 훔치도록 설계된 악성코드를 이용한 사이버 공격을 말한다. 이처럼 이제는 더 이상 단순한 VPN(Virtual Private Network, 가상사설망)이나 경계 보안만으로는 원격 접속 리스크를 통제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보안 전문기업 한싹(대표 이주도)은 이러한 흐름을 새로운 성장 기회로 삼아, 최근 알서포트와 전략적 동맹을 맺고 '원격 개발-온라인 용역통제-원격 유지보수-원격·재택근무' 전 영역을 아우르는 '원격 보안'사업으로 외연을 확장했다. 일상이 된 원격 시대, 보안 지형도 바뀐다 원격지원·제어·관제 글로벌 시장은 향후 10년 이상 두 자릿수 성장이 예상되는 대표적인 성장 분야로 꼽힌다. 원격 업무가 IT 운영의 기본값이 되면서, 원격이 곧 기본 채널이 되는 시대가 열리고 있기 때문이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마켓리서치퓨처(MRFR)는 에이전트 설치 없이 브라우저·경량 모듈을 지원하는 클라이언트리스 원격지원 소프트웨어 시장이 2025년 약 32억달러(약 4754억원)에서 오는 2035년 106억달러(한화 약1조5610억원) 규모로 성장, 연평균 12.63%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글로벌 시장 조사 기관 마켓리서치퓨처의 지난 10월 발표에 따르면, 알서포트는 독자적인 기술을 초창기부터 개발해 왔으며, 지속적인 신기술 개발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적극 개척해 왔고, 그 결과 원격지원·관리 솔루션 분야에서 세계 6위, 국내 및 아시아 시장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성장률은 원격 분야가 IT 운영의 표준 방식으로 정착되고 있다는 의미다. 동시에 공격자 관점에서도 탈취한 계정 하나로 원격접속 인프라를 우회해 핵심 시스템까지 들어갈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침투 경로가 되고 있다. 정부도 이러한 변화를 인식하고 국가망보안체계(N2SF), 제로 트러스트(Zero-Trust) 보안 가이드라인, 국가·공공기관 용역업체 보안관리 가이드라인, 국가정보보안 기본지침(온라인 개발 조항) 등의 정책·규제를 내놓으며, 원격 환경에서의 계정관리, 정책 설정, 세션 관리, 로그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공공기관 용역관리 가이드라인은 외부 용역업체 계정의 '등록-승인-접속-작업-종료-로그관리'까지 전 주기 통제를 요구한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한싹은 국내 원격 분야 리더인 알서포트와의 협력을 통해 '망연계-접근제어-원격제어'를 통합한 'ZTWMA(제로 트러스트 워크 매니지먼트 아키텍처)' 원격 보안 아키텍처를 앞세워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까지 사업 확장을 꾀하고 있다. 한싹-알서포트, ZTWMA로 '원격+보안' 새 구도 만든다 한싹은 최근 원격솔루션 전문기업 알서포트와 'AI 전환 및 제로 트러스트 사업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 협력의 핵심은 'ZTWMA'다. ZTWMA는 '원격접속-접근제어-망연계'를 제로 트러스트 원칙으로 재설계한 아키텍처다. 전체 플로우는 ▲원격접속 단계 ▲접근·권한통제 단계 ▲데이터·로그파일 반출 단계 등 크게 3단계로 구성됐다. -원격접속 단계: 알서포트의 온라인 용역통제시스템이 외부 용역업체, 원격 근무자가 내부 보안망 접속 시 접속자 신원·단말·세션 정밀 검증+다중 OS, 다양한 디바이스 지원, 세션 녹화·중계 기능 제공 -접근·권한통제 단계: 한싹 통합접근제어 솔루션이 계정·권한·패스워드정책·세션 제어를 통합 관리하며 최소 권한 부여 다중인증(MFA)+세션 모니터링, 운영자·외주인력 구분 정책, 긴급 접속 승인 플로우 지원 -데이터·로그파일반출 단계: 한싹 망연계 솔루션을 통해 작업 산출물·운영 로그·파일이 외부로 나갈 때 승인·결재를 거친 뒤 안전하게 반출+승인·결재·로그 추적 기능을 통해 반출 경로 통제 여기에 세션 녹화, 행위 로그, 중앙 집중형 승인, 긴급 접근 통제 기능을 더해 “누가, 언제, 어디서, 어떤 단말로, 어떤 자산에 들어와, 무엇을 하고, 무엇을 가져갔는지”를 한번에 추적할 수 있게 하는 것이 'ZTWMA' 골자다. 기존에는 원격접속 솔루션과 보안 시스템이 각기 따로 움직이며 운영자 입장에서 '접속-작업-로그반출'의 전 과정을 하나의 플로우로 보기 어려웠다. ZTWMA는 이 세 축을 하나로 통합해 '처음 접속부터 로그가 반출되는 마지막 순간까지' 제로 트러스트로 구현해 관리하겠다는 개념이다. 한싹은 이 아키텍처를 새로운 보안 시나리오로 통제하는 프레임워크로 정의하고, 이를 앞세워 원격 개발, 온라인 용역통제, 원격 유지보수, 재택근무까지 각 영역을 단계적으로 공략한다는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 특히 ZTWMA를 기반으로 다음과 같은 영역, 즉 ▲AI 전환에 따른 외부 개발 활성화 ▲국가·공공기관 온라인 용역통제 ▲주요 인프라 원격 유지보수 ▲재택·원격근무 ▲-클라우드 기반 개발·운영 환경에서 '원격+보안' 사업을 펼쳐갈 계획이다. 원격 개발·온라인 용역 통제...공공·금융 개발 방식 변화 공공·금융기관은 AI·클라우드 기반 신규 시스템을 빠르게 도입하면서 외부 개발사·SI업체와의 온라인 협업이 일상화하고 있다. 하지만 다수 기관에서는 여전히 VPN과 계정공유, 산발적인 원격접속 솔루션, 엑셀과 메일 기반 용역 관리 수준에 머물러 있는 경우가 적지 않다. 알서포트의 온라인 용역통제시스템 '리모트뷰SE'는 이러한 문제를 겨냥한 솔루션이다. 이 제품은 국가 정보보안 기본지침, 국가·공공기관 용역업체 보안관리 가이드라인, 전자금융감독규정 보안 가이드라인 등 국내 주요 지침에서 요구하는 관리·기술 통제 항목을 충족하도록 설계, 공공기관의 온라인 개발·유지보수·긴급장애처리 환경에서 이미 다수의 레퍼런스를 확보한 상태다. 여기에 망연계와 접근제어 기술이 결합된 ZTWMA가 적용되면, 다음과 같은 시나리오가 구현된다. -사전 단계: 용역 계약 체결 시 외부 인력 계정·권한·접속시스템·이용시간을 정책으로 등록 -진행 단계: 외부 인력이 원격 접속 요청-> 온라인 용역통제시스템에서 승인-> 접근제어 솔루션이 계정·권한 검증+용역업체 계정·권한접속 경로와 작업범위를 정책 기반으로 세밀하게 제한+세션 전 구간 로그 수집, 비인가 시스템·프로세스 접근 자동 차단 -사후 단계: 작업 산출물·로그파일 반출 시 망연계 승인·결재 절차 자동 연동+감사·분쟁 발생 시 세션 로그를 기반으로 신속한 원인 규명 이처럼 공공기관 입장에서는 ZTWMA를 통해 “용역 인력이 언제, 어디서, 무엇을 했는지”를 계정·접속·행위·반출 로그까지 국가 가이드라인 수준에서 일괄 통제할 수 있게 된다. 원격 유지보수…데이터센터·SOC·CCTV 시스템까지 확장 데이터센터·국방·SOC 인프라·스마트시티·OT/ICS 설비·CCTV 시스템 등은 대부분 외부 전문업체나 원격 관제센터에 의해 유지보수 되고 있다. 여기서 요구되는 것은 단순 원격접속이 아닌 '중요 인프라에 대한 정밀 접근제어와 감사 가능성이다. 한싹의 통합접근제어 솔루션 '패스가드 AM(PassGuard AM)'은 서버·네트워크·보안장비·CCTV 등 주요 인프라 시스템의 접근제어·계정관리·패스워드관리를 한번에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이 솔루션은 ZTWMA를 기반으로 제어·기록·반출까지 하나의 프로세스로 관리하며, 다음과 같은 주요 기능, 즉 ▲게이트웨이 기반 중앙 접근제어 ▲에이전트리스·클라이언트리스 구조로 신속한 도입 ▲운영 서버·네트워크 장비에 대한 인가자 접근 통제 ▲운영 계정 수명주기(Life Cycle) 관리 ▲패스워드 자동 변경·정책 통제 ▲다중인증(MFA), 접속 이력·세션 로그 관리 ▲이중화 구성, 실시간 대시보드, 시나리오 기반 정책 설정 지원 등을 통해 원격 유지보수 인력의 접속을 통합 제어한다. 한싹은 '패스가드 AM'을 국가 연구기관, 해양 관련 기관, 주요 공공부처, 국방 분야 등 다양한 영역에 잇따라 공급, 입지를 빠르게 넓혀가고 있다. ZTWMA 관점에서 본 원격 유지보수 시나리오는 ▲외부 유지보수 업체가 온라인 용역통제시스템을 통해 원격 접속 ▲접근제어 솔루션이 대상 장비·서버에 대한 계정·권한을 정책 기반으로 부여 ▲접속 세션 전체 로그 기록, 비인가 명령·시스템 접근 차단 ▲장애 분석 리포트, 작업 결과, 로그 반출 시 망연계 통해 승인·결재 등으로 구성된다. 이 구조는 원격·현장 유지보수의 경계를 허물되, 통제·감사 수준은 오히려 더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미 일부 공공기관에 알서포트의 온라인 용역통제시스템이 도입돼 무중단 운영과 신속한 장애 대응을 구현한 레퍼런스가 있어 확산 속도는 더 빨라질 전망이다. 원격·재택근무…경계 보안 한계를 제로트러스트로 보완 코로나19 팬데믹을 거치며 재택근무는 이제 상시·유연 근무제의 기본 옵션으로 자리잡았다. 하지만 여전히 VPN과 AD계정 공유, 단말 보안 수준 미검증, 데이터 반출 통제 미흡 등의 구조적 문제를 안고 있다. 한싹은 자사 망연계 솔루션 '시큐어게이트(SecureGate)'로 망분리 환경에서 이미 높은 안정성과 시장 점유율을 확보해 왔다. 이 솔루션은 클라우드, 국방망, 재택근무 등의 다양한 환경에서 서로 다른 망 간 안전한 데이터 교환을 보장한다. ZTWMA 관점에서 재택·원격근무 시나리오는 다음과 같다. -사무실 밖에서 접속: 온라인 용역통제시스템으로 세션·단말·사용자 식별 -내부 자산 접근: 접근제어로 최소 권한, 세션 제어, 다중인증(MFA) 적용 -자료 다운로드 및 업로드: 망연계에서 파일·로그·자료 반출을 승인·결재 절차와 연동 이를 통해 공공·금융기관은 재택근무 임직원의 접속을 온프레미스 망분리 환경과 유사한 수준으로 통제·감시할 수 있다. VPN, 방화벽 등 단순 경계 보안으로는 대응하기 어려운 계정 탈취·내부자 위협을 완화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정책·규제와 맞물린 성장 모멘텀 ZTWMA가 주목받는 이유 중 하나는 국가 보안 정책과 정확히 맞물려 있다는 점이다. -국가망보안체계(N2SF):국가·공공기관의 망분리 체계를 제로 트러스트 보안 모델로 전환 -국가·공공기관 용역업체 보안관리 가이드:온라인 개발·유지보수 시 용역업체 계정 등록·승인·접속·작업·종료·로그보관 전 주기 관리 요구 -국가 정보보안 기본지침, 전자금융감독규정 가이드라인: 원격지 온라인 개발 및 망분리 대체 통제에 대한 기술적·관리적 조치 구체화 ZTWMA는 이들 요구사항을 준수하는 아키텍처로, 공공기관 입장에서는 개별 솔루션별 컴플라이언스를 검토하는 대신 이 모델을 도입함으로써 한번에 가이드라인을 충족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는 정책 친화적인 구조적 경쟁력으로 이어지며, 단순 기능 경쟁을 넘어 국가 정책을 구현하는 아키텍처로 자리잡을 경우 조달·대형 사업 수주에서 차별화 포인트가 될 수 있다. 원격 보안 사업으로 진화하려는 한싹 한싹은 망연계 솔루션으로 축적한 레퍼런스와 통합접근제어를 기반으로 국가망보안체계(N2SF)와 제로 트러스트 보안 모델의 핵심 축을 이미 확보했다. 여기에 알서포트의 원격 기술을 결합한 ZTWMA를 통해 원격 보안 시장까지 확장해 나갈 전략이다. -원격 개발: 외주·협력사와의 온라인 개발·테스트 환경 보안 -온라인 용역통제: 공공·금융기관의 외주 용역 계정·접속·로그 통합 관리 -원격 유지보수: 데이터센터·국방·SOC·OT산업 등 핵심 인프라 원격 운영 보안 -원격·재택근무: 일반 임직원의 상시 원격근무 환경 보안 한싹은 "원격이 이미 일상이 된 지금, '네트워크 경계 안에 들어오면 신뢰'하던 기존 모델은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면서 "ZTWMA를 앞세운 우리 행보가 새로운 원격 보안 표준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지 지켜봐달라"고 말했다.

2025.11.27 07:00방은주 기자

MiTAC 컴퓨팅, 레딩턴 리미티드와 신규 유통 파트너십 체결

타이베이 2025년 11월 26일 /PRNewswire/ -- MiTAC 홀딩스 코퍼레이션(MiTAC Holdings Corporation, TSE:3706)의 자회사이자 인공지능(AI), HPC, 에너지 효율적 서버 솔루션 분야 글로벌 선도기업인 MiTAC 컴퓨팅 테크놀로지 코퍼레이션(MiTAC Computing Technology Corporation)이 레딩턴 리미티드(Redington Limited)와 새로운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도에 본사를 둔 레딩턴은 아시아•태평양(APAC)과 중동 지역 40개국에서 오랜 기간 강력한 입지를 구축해 온 기업이다. MiTAC & Redington join forces in India 인도의 데이터 중심 미래 지원 인도는 현재 급속한 디지털 전환과 AI, 클라우드 컴퓨팅, 고속 네트워킹, 사이버 보안에 대한 수요 증가로 IT 인프라 지출이 약 1615억 달러 증가한 것으로 추정될 만큼 APAC 지역 투자를 선도하고 있다. MiTAC 컴퓨팅과 레딩턴은 이번 협력으로 이처럼 변화하는 요구에 대응할 최적의 위치를 갖추게 됐다. 레딩턴은 현재 인도 내 MiTAC 컴퓨팅의 독점 유통사로, 인텔 DSG 및 타이안(TYAN) 서버 제품 라인을 통합한 이후 MiTAC 브랜드 재도입을 지원하고 있다. MiTAC 컴퓨팅은 레딩턴의 강력한 물류 네트워크, 파트너 생태계, 광범위한 시장 입지를 활용해 성장하는 인도의 디지털 인프라 환경에 맞춤화된 고성능•에너지 효율적 서버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는 레딩턴이 가진 영향력과 시장에 대한 전문성을 수직 통합형 서버-클러스터 설계, 제조, 액체 냉각 기술 분야에서 MiTAC이 이룬 혁신과 통합해 인도 기업들이 더 스마트하게 확장하고, 더 강력한 성과를 내고, 미래의 디지털 경제를 주도할 데이터 센터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릭 황(Rick Hwang) MiTAC 컴퓨팅 테크놀로지 사장. "레딩턴과 MiTAC의 협력은 우리의 고성능 컴퓨팅 및 기업 인프라 제공 역량을 확장하는 전략적 움직임을 상징한다. 우리는 이번 제휴를 통해 기업이 디지털 기술의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하고, 급변하는 시장에서 계속해서 앞서갈 수 있게 혁신적이고 확장 가능하며 미래에 대비한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 헤탈 샤(Hetal Shah), 레딩턴 리미티드 기술 솔루션 그룹 총괄.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공동 비전 MiTAC 컴퓨팅은 대만, 중국, 베트남, 유럽 및 미국에 위치한 시설을 바탕으로 수십 년간의 우수한 연구개발(R&D) 역량과 제조 리더십을 보유하고 있다. AI, HPC, 클라우드, 엣지 컴퓨팅에 이르는 포괄적인 포트폴리오는 시스템, 랙, 클러스터 전반에 걸쳐 완벽하고 품질이 보장된 성능을 제공한다. MiTAC은 레딩턴의 지역 전문성을 활용해 전자상거래, 금융, 연구, 클라우드 서비스 등 주요 분야의 기업들을 지원하는 걸 목표로 한다. "인도는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이고 빠르게 진화하는 데이터 센터 시장 중 하나이자 MiTAC 컴퓨팅의 핵심 시장이다. 레딩턴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MiTAC의 글로벌 혁신과 신뢰할 수 있는 품질을 인도 현지 고객에게 더 가까이 제공하게 되어 자랑스럽다."— 스테파니 첸(Stephanie Chen), MiTAC 컴퓨팅 테크놀로지 코퍼레이션 APAC 담당 영업 이사. MiTAC 컴퓨팅 테크놀로지 코퍼레이션 소개 MiTAC 홀딩스(MiTAC Holdings)의 자회사인 MiTAC 컴퓨팅 테크놀로지 코퍼레이션은 AI, HPC, 클라우드, 엣지 컴퓨팅을 전문으로 하며, 베어본, 시스템, 랙, 클러스터 수준 전반에 걸쳐 철저한 품질 검증 체계를 적용함으로써 일관된 품질과 성능 및 통합 역량을 확보해 왔다. MiTAC 컴퓨팅은 전 세계적인 입지와 연구개발(R&D), 제조, 글로벌 지원에 이르는 엔드투엔드(end-to-end) 역량을 바탕으로 하이퍼스케일 데이터 센터, HPC, AI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민첩하고 맞춤화된 플랫폼을 제공한다. 웹사이트: https://www.mitaccomputing.com/ 레딩턴 리미티드 소개 레딩턴 리미티드(NSE: REDINGTON; BSE: 532805)는 선도적인 기술 솔루션 제공업체이자 포춘 인디아 선정 500대 기업으로, 혁신과 도입 사이의 격차인 기술적 마찰을 해소함으로써 기업의 디지털 전환 여정을 지원한다. 현재까지 40여개 시장에 진출했고, 450개가 넘는 브랜드와 제휴하고 있으며, 7만 5000개 이상의 채널 파트너를 보유하고 있다. 레딩턴은 IT/ITeS, 통신, 라이프스타일, 3D와 디지털 프린팅, 태양광 제품에 걸쳐 다양한 시장에서 엔드투엔드 유통을 지원한다. 레딩턴은 혁신과 파트너십에 집중함으로써 제품과 서비스 및 솔루션 측면에서 신뢰받는 글로벌 유통업체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redingtongroup.com

2025.11.26 19:10글로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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