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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스마트폰 3분기 374만대 출하…전년比 19.7%↑

올해 3분기 국내 스마트폰 출하량이 2개 분기 연속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갔다. 12일 IT 시장분석 및 컨설팅 기관인 인터내셔날 데이터 코퍼레이션(IDC)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분기 국내 스마트폰 출하량은 374만대로 전년 대비 19.7%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소비심리 회복과 함께 단통법 폐지 이후 이통사 중심의 적극적인 보조금 경쟁, 삼성·애플 등 주요 제조사의 플래그십 신제품 출시가 성장세를 이끈 요인으로 분석됐다. 프리미엄 제품군 강세가 두드러졌다. 800달러 이상 플래그십 비중은 74%로 전년 대비 소폭 상승했다. 삼성전자 갤럭시 S25 시리즈 판매 호조가 프리미엄 시장을 견인했다. 중저가 시장도 새 모델 출시와 유통 채널 확대에 힘입어 수요가 증가했다. 5G 스마트폰 비중은 97.4%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중저가 5G 제품군 확대로 전반적인 시장 전환 속도가 빨라진 것으로 분석된다. 국내 폴더블 시장은 같은 기간 116만대 출하해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다. 제조사들의 신제품 출시와 더 얇고 가벼워진 폼팩터가 교체 수요를 자극했다. 그간 시장을 주도하던 '플립' 중심 구조에서 '폴드' 시리즈 비중이 확대됐다. 강지해 한국 IDC 연구원은 "내년에도 주요 제조사들이 플래그십 제품군을 중심으로 시장 수요를 견인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며 "폴더블·슬림형 모델 등 다양한 폼팩터 경쟁이 심화되며 전략적 대응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2025.12.05 17:48신영빈 기자

위시컴퍼니, 무역의 날 '5천만 불 수출의 탑' 수상

글로벌 뷰티 브랜드·콘텐츠 기업 위시컴퍼니(대표 박성호)가 제62회 무역의 날에서 5천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위시컴퍼니는 지난 2020년 '1천만 불 수출의 탑' 수상을 시작으로, 2021년 '2천만 불', 2022년 '3천만 불'에 이어 네 번째로 수출의 탑을 수상하게 됐다. 수상마다 수출 규모를 키워 이번 무역의 날 5천만 불을 기록했다. 위시컴퍼니는 2010년 창업 이후 지속적인 글로벌 확장을 통해 해외 매출 비중을 24년 기준 93%로 꾸준히 높여 왔다. 특히 설립 초기부터 콘텐츠 기반 마케팅 전략을 전면에 내세워 SNS, 유튜브 등 디지털 채널을 중심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였고, 이를 통해 미국·유럽·일본·동남아 등 80여 개 국가로 유통망을 넓히며 해외 시장에서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구축해 왔다. 위시컴퍼니의 대표 스킨케어 브랜드 디어 클레어스는 누적 1천100만 병 판매를 기록한 서플 토너 라인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서플 프레퍼레이션 언센티드 토너는 약 800만 병, 서플 프레퍼레이션 페이셜 토너는 300만 병 이상 판매되며 브랜드의 핵심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이에 이어서 '비타민 드롭' '블루 카밍 크림' 등이 100만 개 이상 누적 판매고를 자랑하며 8개의 밀리언셀러를 보유하고 있다. 또 클레어스는 올해 '2025 올해의 브랜드 대상 인도네시아 토너 부문' 수상, '2024 하사키 어워즈 스킨케어 카테고리 1위', '2024 하사키 토너 판매량 한국 브랜드 중 1위' 등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성과를 거뒀다. 박성호 위시컴퍼니 대표는 “K-뷰티 글로벌 선전이 가속화된 2020년부터 꾸준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특히 네 번째 수상까지 매회 규모를 키웠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한국 뷰티 브랜드의 경쟁력을 세계 시장에 알리기 위해 고객 친화적인 제품과 서비스로 글로벌 시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5.12.05 17:01백봉삼 기자

타타 커뮤니케이션즈, 코모션 지분 과반 인수해 디지털 패브릭 전반의 AI 주도 혁신 가속화

뭄바이, 인도, 2025년 12월 5일 /PRNewswire/ -- 글로벌 통신 기술 분야의 선도 기업인 타타 커뮤니케이션즈(Tata Communications)가 오늘 미국과 인도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선도적인 AI 네이티브 엔터프라이즈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oftware as a Service, SaaS) 플랫폼 기업인 코모션(Commotion Inc.)의 지분 51%를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수는 타타 커뮤니케이션즈의 디지털 패브릭(Digital Fabric) 오퍼링 전반, 특히 타타 커뮤니케이션즈 칼레이라(Tata Communications Kaleyra)를 포함한 고객 상호 작용 제품군(Customer Interaction Suite) 내에서 AI 통합을 가속해 고객과 직원 모두에게 맥락에 맞는 융합형 AI 기반 경험을 제공하는 중요한 단계다. 코모션의 오케스트레이션 엔진은 채널, 칼레이라 TX 허브(Kaleyra TX Hub), 서비스형 컨택 센터(Contact Center as a Service, CCaaS) 등 칼레이라의 핵심 구성 요소와 통합돼 엔드투엔드 고객 서비스 업무를 자동화하고 지능적으로 안내하며, 사후 대응적인 응답에서 예측 및 생성형 상호 작용으로 참여 방식을 전환한다. 코모션은 세 가지의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내는 핵심 요소를 통해 글로벌 기업을 지원한다. 실시간 데이터 기반의 초개인화된 참여를 위한 옴니채널 고객 경험(Customer Experience, CX) 자동화 초저지연 음성-음성 AI 모델을 기반으로 구축된 보이스 AI(Voice AI) 솔루션 고객 대면 및 내부 기업 기능 전반에서 지속적으로 운영되는 규정 준수형, 지능형, 정책 인식형 AI 개체인 비즈니스용 자율 디지털 에이전트 이 플랫폼은 보이스 AI, 에이전틱 AI 빌더(Agentic AI Builder), 옴니채널 여정 오케스트레이션(Omnichannel Journey Orchestration)을 통합해 브랜드가 복잡한 업무를 자동화하고 실시간 개인화된 참여를 대규모로 제공할 수 있게 하는 동시에, AI 기반 디지털 지원을 통해 기업 운영을 혁신한다. 코모션을 인수하고 그 역량을 디지털 패브릭에 통합함으로써 타타 커뮤니케이션즈 자체의 AI 도입을 더욱 가속화하고 AI 퍼스트(AI-first) 조직으로 거듭나기 위한 여정을 앞당길 것이다. 이러한 발전은 기업이 AI 실험 단계에서 확장 가능한 비즈니스 핵심 혁신으로 전환하도록 돕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이다. 타타 커뮤니케이션즈의 MD를 겸하고 있는 A. S. 락슈미나라야난(A. S. Lakshminarayanan) 대표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번 인수는 AI 시대에 고객 경험을 재정의하려는 우리의 여정에서 중요한 단계다. 코모션의 역량이 이미 타타 커뮤니케이션즈 칼레이라에 통합됨에 따라 놀라운 고객 반응을 확인하고 있다. 이러한 모멘텀으로 AI 퍼스트 조직으로 더 빠르게 진화해 우리의 디지털 패브릭을 더 지능적이고 적응력 있으며 미래를 준비하는 상태로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 코모션의 무랄리 스와미나탄(Murali Swaminathan) 대표는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우리의 여정에서 이 중요한 이정표를 발표하게 돼 매우 기쁘다. 이는 단순한 자본의 문제가 아니다. 이는 확신과 공유된 목적, 그리고 우리의 혁신 속도와 타타 커뮤니케이션즈의 글로벌 도달 범위, 신뢰받는 브랜드, 디지털 전문성을 결합하는 힘에 관한 것이다. 우리는 함께 다양한 산업 부문에서 AI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해 책임감 있게 확장하고 세상이 일하는 방식을 변화시키는 솔루션을 구축할 것이다. 미래는 단순히 다가오는 것이 아니라 이미 여기, 전 세계에 와 있다." 이번 거래는 주식 매매 계약(Stock Purchase Agreement)을 통해 잠재 주식까지 포함한 전체 지분을 전액 현금으로 인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https://www.tatacommunications.com/kaleyra/commotion 타타 커뮤니케이션즈 소개 타타그룹(Tata Group)의 일원인 타타 커뮤니케이션즈(NSE: TATACOMM)(BSE: 500483)는 190개 이상의 국가 및 지역에서 오늘날 급성장하는 디지털 경제를 지원하는 글로벌 디지털 생태계 활성 기업이다. 신뢰를 바탕으로 협업 및 연결 솔루션, 코어 및 차세대 연결, 클라우드 호스팅 및 보안 솔루션, 미디어 서비스를 통해 전 세계 기업의 디지털 혁신을 지원한다. 포춘(Fortune) 500대 기업 중 300개 기업이 고객이며, 전 세계 클라우드 거대 기업의 80%와 기업을 연결한다. 자세한 내용은 www.tatacommunication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X | LinkedIn | YouTube | Instagram 미래 예측 및 주의 진술 이 보도자료에서 타타 커뮤니케이션즈와 그 전망에 관한 특정 용어와 진술, 그리고 타타 커뮤니케이션즈의 예상 재무 상태, 사업 전략, 향후 운영 방향, 인도의 일반 경제와 관련된 진술을 포함한 기타 진술은 모두 미래예측진술에 해당한다. 이러한 진술에는 알려진 위험과 알려지지 않은 위험, 불확실성, 재무, 규제, 환경, 산업 성장 및 추세 예측과 관련된 기타 요인이 포함되며, 이로 인해 타타 커뮤니케이션즈의 실제 결과, 실적 또는 성과뿐 아니라 업계 결과가 이러한 미래예측진술에 의해 명시적 또는 묵시적으로 표현된 내용과 실질적으로 다를 수 있다. 실제 결과, 실적 또는 성과가 이러한 미래예측진술과 실질적으로 달라질 수 있는 중요한 요인에는 타타 커뮤니케이션즈 네트워크의 트래픽 증가 실패, 고객 요구를 충족하고 수용 가능한 이윤을 창출하는 새로운 제품 및 서비스 개발 실패, 음성 전송 서비스를 포함한 새로운 제품 및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한 새로운 기술 및 정보 시스템의 상용화 테스트 실패, 회사의 특정 통신 서비스에 대한 가격 압박 속도의 안정화 또는 감소 실패, 전략적 인수와 타타 커뮤니케이션즈가 속한 산업의 행정과 관련된 변화를 포함한 인도의 정부 정책 또는 규제 변화의 통합 실패, 그리고 일반적으로 인도의 경제, 비즈니스 및 신용 조건 등이 포함된다. 실제 결과, 실적이나 성과가 이러한 미래예측진술과 실질적으로 달라질 수 있는 추가적인 요인(이중 다수는 타타 커뮤니케이션즈의 통제 범위를 벗어남)은 타타 커뮤니케이션즈 연례 보고서에서 논의된 위험 요인을 포함하며 이에 국한되지 않는다. 타타 커뮤니케이션즈 리미티드의 연례 보고서는 www.tatacommunication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타타 커뮤니케이션즈는 미래 예측 내용을 업데이트하거나 변경할 의무가 없으며, 이에 대한 어떠한 의무도 명시적으로 부인한다. © 2025 Tata Communications Ltd. All rights reserved. TATA COMMUNICATIONS와 TATA는 인도 및 특정 국가에서 Tata Sons Private Limited의 상표 또는 등록 상표다. 그 외 모든 제3자 상표는 해당 소유자의 자산이다. 로고: https://mma.prnasia.com/media2/2811674/Tata_Communications_Logo.jpg?p=medium600

2025.12.05 16:10글로벌뉴스

오브젠, AI 에이전트 상용화…엔터프라이즈 시장 '정조준'

오브젠이 인공지능(AI) 에이전트 기반 마케팅 자동화를 상용화하며 엔터프라이즈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오브젠은 마케터가 자연어로 대화하듯 업무를 설계하고 실행할 수 있는 '오브젠 AI 에이전트'를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솔루션은 그동안 마케터가 캠페인을 설계할 때 필터와 조건을 일일이 설정해야 했던 방식과 달리, 자연어 기반 인터페이스로 업무 속도를 단축한 것이 특징이다. 마케터가 "수도권에 살고 충성도 높은 MZ 고객을 찾아줘"와 같이 질의하면 실제 업무 로그와 고객 데이터를 분석해 마케팅 흐름을 자동으로 구성한다. 뿐만 아니라 이탈 구간, 전환율, 대상 고객군 등 핵심 지표를 즉시 파악하고 추가 분석·실행을 제안한다. 콘텐츠 초안 생성, 고객군 세분화, 채널별 발송 전략, 내부 보고서 작성까지 자동화해 마케팅 업무 생산성 향상과 마케터의 전략·크리에이티브 업무 집중을 지원한다. 오브젠은 금융권에서 AI 마케팅 시스템을 업권 최초로 구축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AI 마케팅 시스템 가동을 통해 국내 대형 금융사는 캠페인 반응률이 2배 가까이 늘고 실행까지 소요되는 업무 단계가 절반 수준으로 줄어 실용성 측면에서도 도입 효과를 입증한 바 있다. 오브젠은 이번 AI 에이전트 출시를 계기로 사업 방향을 기업용 AI 운영체제로 확장한다. 단일 솔루션을 넘어 기업 핵심 업무가 AI 중심으로 전환되는 흐름을 표준화하는 플랫폼 기업으로 진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오브젠은 산업 전반에 걸쳐 AI 기반 업무 환경으로 전환되는 시대에 데이터 처리부터 판단·실행·학습까지 이어지는 AI 가치사슬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더 빠르고 자동화된 가치사슬을 다양한 산업에 적용해 생산성을 재정의하는 AI 표준 플랫폼을 만든다는 목표다. 아울러 데이터·컨설팅 전문기업 잘레시아 인수를 발판으로 여러 AI 에이전트가 협업하는 조직형 AI 구조, 기업별 환경에 맞춰 확장 가능한 모듈형 아키텍처를 구축할 방침이다. 산업 전반의 AI 활용을 뒷받침하는 AI 인프라 기업으로 자리 잡는다는 장기 청사진이다. 오브젠은 "우리 AI 에이전트 솔루션은 마케터가 IT·디자인 부서 도움 없이 독립적으로 캠페인을 완성하는 에이전틱 AI 마케팅 환경을 구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12.05 16:05한정호 기자

"현역가왕3 투표, NS홈쇼핑 앱에서 하세요"

NS홈쇼핑은 인기 음악 예능 프로그램 '현역가왕3'의 단독 공식 투표 파트너로 선정돼, 프로그램 시청자와 팬들이 참여하는 모바일 투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현역가왕3'는 장르별 톱티어 현역가수들이 총출동, 태극마크를 향한 치열한 싸움을 펼치는 국가대표 선발 서바이벌 음악 예능이다. 앞선 시즌1, 2 각각 순간 최고 시청률 18.4%, 15.1%로 12주 연속 지상파, 종편, 케이블 통합 화요일 전 채널 예능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현재 뮤지컬 배우 차지연, 그룹 천상지희 출신 스테파니, 팝페라 가수 출신 배다해가 출연을 확정한 상태로 오는 23일 첫방송한다. 이번 협업은 예능 콘텐츠와 이커머스 플랫폼이 결합한 사례로, NS홈쇼핑은 프로그램 방영 기간 동안 이용자가 간편하게 투표하고 실시간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공정하고 투명한 모바일 투표 환경을 제공한다. NS홈쇼핑 앱 회원이라면 본인 인증 후 매일 1회 참여할 수 있으며, 선정된 후보 중 응원하는 참가자를 선택해 '투표 완료하기'를 누르면 참여가 즉시 반영된다. NS홈쇼핑은 안정적인 투표 인프라 제공뿐 아니라 프로그램 참여를 위한 이벤트도 함께 운영해 브랜드 체험을 강화할 예정이다. NS홈쇼핑 관계자는 “현역가왕3는 시청자 참여가 중요한 프로그램인 만큼, 투표 서비스를 NS홈쇼핑이 맡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이번의 콜라보와 같이 고객이 쉽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와 연계한 이벤트를 통해 앞으로도 NS홈쇼핑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고객 경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05 14:50안희정 기자

취준생 10명 중 7명 이상 "판교 밑으론 안 가"

취업준비생 관심 기업의 10곳 중 7곳 이상이 서울·경기 등 수도권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기업들이 서울·경기권에 상대적으로 많이 위치한 산업 구조 역시 이런 현상에 일정 부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상위권 채용 플랫폼 진학사 캐치가 최근 5개년(2020~2025) 구직자의 기업 콘텐츠 열람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조회수 상위 500개 기업 중 수도권 기업 열람 비중은 75%, 수도권 이외 지역 기업 열람 비중은 25%뿐이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75%로 압도적으로 높았고, 이어 '경상도'가 12%를 차지했다. 그 외 지역은 ▲충청도(9%) ▲전라도(3%) ▲강원도(1%) 등 대부분 10% 미만으로 떨어졌으며, 제주도는 0%로 사실상 관심권 밖에 머물렀다. 5개년 추이를 살펴보면 수도권 쏠림이 다소 약화되긴 했으나 구조적 차이는 여전했다. 수도권 조회 비중은 2020년 76%에서 2025년 75%로 약 1%p 감소한 반면, 경상도는 11%에서 12%로 1%p 소폭 증가했다. 이는 창원·울산 등 제조업 기반의 기술직·생산직 근무지에 대한 관심 확대가 반영된 것이라는 해석이다. 수도권 쏠림 현상은 실제 설문 조사에서도 명확히 확인된다. 캐치가 올해 5월, 취준생 2천75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지방 취업 의향' 조사에서 지방 취업 의향이 없다는 응답이 63%로 다수를 차지했다. 지방 취업 의향이 있다고 답한 비중은 37%에 불과했다. 지방 기업의 취업을 기피하는 이유로는 '생활·교통·교육 인프라 부족(55%)'을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서 ▲가족·연인과의 거리(20%) ▲타지 생활 부담(13%) ▲일자리 부족(6%) ▲커리어 성장 불리(5%) 순으로 나타났다. 실제 이동 가능 범위 역시 '서울 내(58%)', '수도권(52%)'에서 사실상 마무리됐다. 중부권(17%), 남부권(10%), 도서지역(3%)으로 갈수록 비율이 급감하며, 청년들이 지리적·생활적 제약을 기준으로 취업지를 선택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진학사 캐치 김정현 본부장은 “취준생 관심이 수도권에 집중되는 흐름은 생활·교통 인프라와 더불어 주요 기업의 입지 분포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인다”며 “지역별로 직무기회와 생활 여건이 보다 균형 있게 마련된다면 청년들의 선택 폭도 자연스럽게 넓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05 11:14백봉삼 기자

종영 드라마 '김부장' 스페셜 영상 공개

SLL이 제작한 JTBC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가 종영 후에도 뜨거운 호응을 이어가면서 5일 스페셜 영상 '이 세상 모든 김부장들을 위하여'를 공개했다. JTBC 드라마 공식 유튜브 채널과 고고씽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이 영상에는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LA POEM)이 부른 명곡 'You Raise Me Up'이 삽입돼 주인공 김낙수(류승룡 분)의 서사에 깊은 공감과 위로의 울림을 더하고 있다. 특히 많은 시청자들이 명장면으로 꼽은 김낙수가 고독한 일터를 떠나 가족에게 돌아가는 순간 묵묵히 그를 위로해주는 아내 박하진(명세빈 분)를 그려내는 장면에 라포엠의 극적인 보이스가 더해지며 감동을 극대화한다.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최종회 수도권 8.1%, 전국 7.6%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김 부장 이야기'는 종영 후에도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았다. 한편, 라포엠이 부른 'You Raise Me Up'은 그룹의 대표 공연 레퍼토리로, 최근 단독 콘서트 및 공식 유튜브 라이브 클립을 통해 폭넓은 호응을 얻은 곡이다. SLL 관계자는 “시청자들의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리며, 종영 후에도 이어진 김낙수 서사에 대한 깊은 공감을 스페셜 영상을 통해 다시 한번 깊은 여운을 전달하고 싶었다”며 “라포엠의 웅장하면서도 섬세한 명곡과 결합된 영상이 현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잊지 못할 깊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05 10:40박수형 기자

"AI 칩도 온라인 쇼핑처럼”…딥엑스, 디지키 입점

반도체 스타트업 딥엑스가 세계 최대 전자부품 이커머스 플랫폼 디지키를 글로벌 유통 허브로 삼고 본격적인 해외 공략에 나선다. 딥엑스는 전자부품 유통 및 솔루션 기업 디지키와 파트너십을 맺고, AI 가속기 제품군을 전 세계 시장에 공식 공급한다고 5일 밝혔다. 디지키는 연 매출 약 87억 달러(약 12조원) 규모 글로벌 전자 부품·반도체 이커머스 기업으로, 세계 180개국 이상에 24~48시간 내 제품을 배송하는 물류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세계 엔지니어들이 신제품 개발·시제품 제작 단계에서 가장 먼저 찾는 'R&D의 성지'로 불리는 만큼, 이번 협력은 딥엑스의 기술이 글로벌 엔지니어들의 표준 개발 환경에 침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회사 측은 전망했다. 기존 AI 반도체 시장은 복잡한 공급 계약과 긴 리드타임(납기)으로 인해 스타트업이나 개별 연구자들이 접근하기 어려웠다. 하지만 딥엑스는 디지키 즉시 출하 시스템을 활용해, 미국 실리콘밸리 스타트업부터 유럽의 대학 연구실까지 세계 어디서든 딥엑스 최신 NPU와 개발 키트를 온라인 쇼핑하듯 구매할 수 있는 이커머스 채널을 구축했다. 딥엑스는 고객의 개발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공식 홈페이지와 개발자 포털을 전면 리뉴얼했다. 기존에는 별도 절차를 거쳐야 했던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 배포 방식을 개선해, 개발자가 홈페이지 회원가입만 하면 즉시 최신 SDK와 드라이버를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을 없앴다. 이로써 고객은 ▲디지키에서 하드웨어를 주문하고 ▲개발자 포털에서 SDK를 다운받아 ▲즉시 AI 모델을 구동해보는 원스톱 개발 사이클을 경험할 수 있게 됐다. 딥엑스는 글로벌 시장은 디지키를 중심으로, 국내 시장은 '한컴' 등 주요 이커머스 채널과 협력해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유통망을 완성해 나가고 있다. 딥엑스 관계자는 "글로벌 엔지니어들의 검색 엔진과 다름없는 디지키 입점은 딥엑스 기술이 전 세계 개발 현장 표준으로 자리 잡기 위한 중요한 교두보"라며 "하드웨어 접근성을 해결한 데 이어, 향후 기술 문서 고도화, 개발자 포럼 개설 등 소프트웨어 지원 생태계까지 강화해 누구나 쉽게 온디바이스 AI를 구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12.05 10:25전화평 기자

안랩, '제 62회 무역의 날'서 1천만불 수출 탑 수상

안랩(대표 강석균)은 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5년 제62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글로벌 시장 개척 공로를 인정받아 '1천만불 수출의 탑' 및 '산업통상부장관 표창(안랩 마케팅&글로벌사업부문 이상국 부문장)'을 수상했다.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한 '무역의 날 기념식'은 매년 국외 시장 개척과 수출 성과가 우수한 기업 및 유공자를 선정해 포상한다. 올해는 2024년 7월 1일부터 2025년 6월 30일까지의 수출 실적을 기준으로 심사가 진행됐다. 안랩은 총 수출액 1천만 달러 돌파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수출 경쟁력과 확장 가능성을 인정받으며 '1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안랩은 지난해 10월 사우디아라비아 보안 기업 SITE와 합작해 설립한 '라킨(Rakeen)'을 기반으로 중동 시장 확장을 본격화하고 있다. 또 중국·일본 법인의 실적 성장과 더불어 APAC 지역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동남아 시장에서도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안랩은 '안랩 XDR', '안랩 XTG' 등 주요 제품군의 기술 경쟁력과 MITRE ATT&CK·AV-TEST·VB100 등 글로벌 인증 성과를 기반으로 제품 신뢰도를 확보하며 수출 성장 기반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 안랩 마케팅&글로벌사업부문 이상국 부문장은 글로벌 시장 확장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통상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 부문장은 '라킨(Rakeen)' 설립을 주도해 중동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고 중국·일본 등 전략 국가 실적 강화와 글로벌 파트너 네트워크 구축으로 수출 채널 체계화를 추진했다. 더불어 글로벌 전시·현지 세일즈 활동과 사업 협력 실행을 총괄하며 해외 매출 성장과 글로벌 시장에서의 안랩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이끌었다. 안랩 강석균 대표는 "이번 수상은 안랩의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안랩은 앞으로도 시장 요구를 선도하는 혁신과 실행을 이어가며 '월드 클래스' 수준의 기술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05 10:07방은주 기자

국가유산청 2026년 예산, 1조4천971억 확정...1천97억 증액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2026년도 예산(기금 포함) 총지출 규모가 올해(1조3천874억원)보다 1천97억 원 증액된 1조4천971억원으로 확정됐다고 5일 밝혔다. 국가유산청은 새 정부의 국민주권시대를 맞이하여 과거 국가유산의 단순한 보존·계승을 넘어 국가유산을 K-컬처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발전시켰고, 글로벌 문화 경쟁력 강화와 국제적 위상을 제고하는 분야에 예산을 집중 투자한 바 있다. 회계·기금별 예산규모를 살펴보면, 일반회계 및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는 1조3천300억 원으로 올해(1조2천440억원) 대비 860억원(6.9%) 증액됐고, 국가유산보호기금은 1천671억원으로 올해(1천434억원) 대비 237억원(16.5%) 증액된 수준이다. 국가유산 보수정비·보존기반 구축 큰 폭 증액...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개최 분야별로는 ▲국가유산 보수정비·보존기반 구축 5천711억원 ▲국가유산 정책 2천638억원 ▲문화유산 1천9억원 ▲자연 및 무형유산 906억원 ▲세계유산 806억원 ▲ 교육·연구·전시 1천67억원 ▲궁능원 관리 1천285억원 등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주요 증액사업을 살펴보면▲ 국가유산 보수정비·보존기반 구축(5천711억원, +412억원) ▲국립무형유산원 분원 건립(119억원, 순증) ▲지역 전수교육관 건립 지원(117억원, +89억원) ▲국가유산 재난안전 관리(316억원, +76억원) ▲국가유산 긴급보수 사업(108억원, +63억원) ▲역사문화권 정비·진흥 사업(193억원, +63억원) ▲ 국가유산 경관 개선 지원사업(70억원, +50억원) ▲ 궁중문화축전·조선왕릉축전 사업(133억원, +39억원) 등이 증액됐다고 국가유산청 측은 설명했다. 내년 주요 신규 사업으로는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개최(179억원) ▲국가유산 지능형 첨단보존 기술개발(R&D)(44억원) ▲경복궁 내 국가유산 대표상품관 조성(8억원) ▲백악산 한양도성 탐방로 운영(21억원) ▲한국 전통조경 해외 보급(20억원) ▲규장각 기록유산 콘텐츠 활용 및 보급(18억원) ▲K-무형유산 지식자원 기초조사(10억원) ▲구 서울역사 근대유산 가치 회복(7억원) 등이다. 국가유산 세계화 등 3대 중점 투자 분야 설정 국가유산청은 내년에 '문화강국의 든든한 뿌리, 국가유산의 가치 확산'을 목표로 ▲국가유산 보존·전승을 통한 국가브랜드 강화 ▲K-컬처의 원천인 '국가유산' 세계화로 '빅 5 문화강국' 실현 ▲국민의 삶과 조화롭고 지역발전을 이끄는 국가유산 보호·활용 등 3대 중점 투자 분야를 설정했다. 먼저 국가유산 보존·전승을 통한 국가브랜드 강화는 국가유산 안전관리와 보존·활용기반에 초점을 맞췄다. 기후위기·재난 대비 국가유산 안전관리 등 보호 강화를 위해 국가유산 보수정비·보존기반 구축(5천711억원), 국가유산 재난안전 관리(316억원), 국가유산 긴급보수(108억원), 국가유산 돌봄사업(211억원), 궁능방재시스템 구축(190억원), 세계유산 보존관리 지원(194억원)에 예산을 배정했다. 국가유산 분야별 보존·활용기반 확충으로 보면 국가유산 분야 R&D(140억원), 국립무형유산원 분원 건립(119억원), 지역 전수교육관 건립 지원(117억원), 발굴유물 역사문화공간 조성 및 운영(76억원), 전통건축부재보존센터 3수장고 증축(44억원), 한국전통조경 해외 보급(20억원) 등이 있다. K-컬처의 원천인 '국가유산' 세계화로 '빅 5 문화강국' 실현에도 나선다. K-헤리티지 기반 국제협력 선도로 국가 위상을 강화하고, 국가유산 콘텐츠 브랜드화로 K-헤리티지 글로벌 확산을 주도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이를 위해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개최(179억 원), 국제개발협력(ODA)(111억원), 세계유산 국제해석설명센터 및 유네스코 아태무형유산센터 운영(62억원), 유네스코 등 국제기구 지원(33억원) 등에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여기에 국가유산 콘텐츠 브랜드화로 K-헤리티지 글로벌 확산을 위한 궁중문화축전 등 궁궐 체험 프로그램(160억원), 국가유산 콘텐츠 개발 보급(143억원), 국가유산 채널 구축·운영(46억원), 국가유산 안내판 정비(46억원), 세계유산 홍보 지원(31억원), 국제 공동연구 등 우리 유산 바로 세우기(16억원), 경복궁 내 국가유산 대표 상품관 조성(8억원) 등을 추진한다. 특히 한국 대표 국가유산인 경복궁 권역 내 K-컬처 대표 공간(랜드마크)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국가유산 상품관 조성에 총 사업비 168억원을 배정했다. 마지막으로 국민의 삶과 조화롭고 지역발전을 이끄는 국가유산 보호·활용을 위해 각 지역별 특색있는 국가유산 관광자원 육성으로 지역 활성화와 국민의 삶과 조화로운 국가유산 지역 정비 및 국민 편의 증진, 국가유산의 교육 및 활용을 통한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힘을 쏟는다. 국가유산청은 “내년도 예산을 바탕으로 과거의 유산인 국가유산의 가치를 미래의 자원으로 새롭게 활용해 K-헤리티지의 가치를 세계에 널리 알리고, 글로벌 문화강국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5.12.05 09:26이도원 기자

체크멀, '3백만불 수출 탑' 수상...작년 2백만 달러서 상승

보안기업 체크멀(대표 김정훈)은 '제 62회 무역의 날' 기념행사에서 '3백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체크멀은 지난해 2백만불 수출의 탑에 이어 올해도 연속 수상,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체크멀은 2016년 설립 이후 자체 랜섬웨어 대응 솔루션 '앱체크(AppCheck pro)'를 중심으로 기술 역량을 강화해 왔다. 일본 시장에는 2017년부터 제품 공급을 시작했으며, 일본 특유의 높은 기술 신뢰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탐지 엔진 고도화, 고객지원 체계 확립, 파트너 협력 기반 정착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2022년부터 일본 시장에서 가시적이고 본격적인 성장세가 나타났으며, 앱체크의 랜섬웨어 탐지·차단 기술이 현지 기업과 기관에서 안정적으로 평가되면서 수출이 빠르게 확대됐다. 최근 3년간 일본 수출 실적은 2022년 약 38만 달러, 2023년 약 167만 달러, 2024년 약 440만 달러를 기록하며 꾸준히 성장했다. 이번 수출의 탑 심사 기준인 2024년 7월 1일부터 2025년 6월 30일까지 기간에도 약 460만 달러 수출 실적을 달성, 수상 요건을 충족했다. 올해의 해외 사업 성과는 이보다 더 가파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11월 말 기준 해외 매출은 약 600만 달러고, 연말에는 700만 달러를 넘어설 전망이다. 체크멀은 일본 시장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현지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올 8월 도쿄에 자회사 법인을 설립했다. 체크멀 일본 법인은 현지 채널·파트너사를 대상으로 한 영업·기술지원 교육과 브랜드 마케팅을 수행, 이를 통해 고객 대응 품질을 높이고 시장 확대와 매출 성장을 가속화하는 글로벌 경영 전초기지 역할을 하고 있다. 김정훈 대표가 일본 법인에 상근하며 사업을 직접 총괄할 계획이다. 김정훈 체크멀 대표는 "연속적인 수출 탑 수상은 우리 회사의 기술력과 품질이 글로벌 시장에서 객관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의미”라며 “일본 수출 중심의 고성장을 기반으로 향후 아시아와 북미 시장으로의 확장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것이며, 내년에는1000만 달러 수출의 탑 수상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5.12.05 09:22방은주 기자

하이트진로, '테라X페스티버' 크리스마스 굿즈 13종 선보여

하이트진로는 슈피겐코리아의 팬덤 IP 플랫폼 '페스티버'와 협업한 '테라 크리스마스 에디션' 굿즈 13종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MZ세대가 선호하는 휴대폰 꾸미기 열풍과 테라의 시즌 한정 에디션 인기를 결합해, 브랜드 경험을 한층 다채롭게 확장하고자 기획했다. 이번 에디션 13종은 테라의 청정한 이미지를 배경으로 산타가 맥주를 들고 있는 일러스트, 크리스마스 모자를 쓴 테라 맥주잔, 테라 병뚜껑을 활용한 트리 등 연말 분위기를 담은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협업 제품은 페스티버 네이버 스토어와 공식 온라인몰을 비롯해 무신사, 카카오톡 선물하기 등 다양한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출시를 기념해 페스티버 네이버 스토어에서는 오는 25일까지 전 제품 25% 할인 프로모션과 구매 리뷰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와 슈피겐코리아의 협업은 이번이 네 번째로, 2019년부터 진로·켈리 등 주요 브랜드의 컬러와 콘셉트를 적용한 굿즈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왔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전무는 “그동안 테라에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는 마음을 담아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며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소비자들이 테라와 함께 따뜻하고 즐거운 연말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05 09:08김민아 기자

미래양자융합포럼도 양자산업협회와 역할 조정 공식화

한국양자산업협회에 이어 미래양자융합포럼(센터)도 지난 4일 임시총회를 열어 양 조직간 역할 조정을 공식화했다. 미래양자융합포럼은 이날 임시총회에서 양자산업협회가 산업계 대표 채널, 미래양자융합포럼은 산·학·연 채널로 역할을 조정 및 정립하는 안건을 추인형태로 보고했다. 이 보고에 따르면 미래양자융합센터가 기존 양자포럼을 운영함과 동시에 동일 조직·인력을 활용해 협회 사무국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양자포럼과 양자산업협회가 사무국을 같이 쓰는 기간 포럼 활성화 모색 및 공동협력 사업 추진 등을 통해 시너지 극대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양자포럼은 2025년 성과 보고 및 향후 운영 계획에 관한 안건도 보고했다. 대표적인 성과로 ▲산·학·연 생태계 지속 구축 ▲국내외 교류 협력을 꼽고, 지난 1년간의 활동을 상세히 설명했다. 양자포럼 회원사는 지속적으로 늘었다. 지난 2021년 6월 산·학·연 64개 기관에서 현재 총 218개사가 가입, 활동 중이다. 국내선 산업계 140개, 출연연·공공기관 24개, 학계 32개 등이 참여 중이고, 글로벌 회원사로는 IBM·파스칼·IQM 등 22개사가 참여하고 있다. 국내 교류협력도 활발하다. 산·학·연 교류회를 통해 학·연과 산업계 양자 기술 매칭 및 대기업 연계를 추진했다. 이 결과 LG전자·포스코 등에 양자 부서가 신설되고, 스타트업인 SDT와 GQT코리아 등이 학·연 간 양자기술(소부장) 사업화 아이템 발굴을 지원받는 등의 성과로 이어졌다. 양자포럼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과 공동으로 전국 17개 지자체가 참여하는 리더스 포럼을 개최했다. 또 민관군 양잡정보협의회 출범 및 분과 운영, 통신학회 양자세션 운영 등이 총 94회에 이른다. 해외 교류 협력 차원에서는 미국가 영국, 핀란드, 일본 등의 국제 산·학·연 협의체 간 MOU 교환, 표준화 현황 공유, 협력 방안 모색, 협력 의향서(LOI) 교환 등의 성과를 냈다. 지난해 신설한 글로벌사실표준화기구(QuINSA) 세미나도 퀀텀코리아아 연계해 개최했다. 양자포럼은 또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공동으로 매년 연말 '양자정보기술 백서'를 발간해왔다. 올해도 이달 내 백서를 제작, 공개할 계획이다. 이외에 양자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서울퀀텀캠퍼스를 운영, 2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양자포럼은 내년 양자전환(QX)을 주제로 지역 첨단 특화산업 양자전환 세미나와 양자AI 융합 하이브리드 추세를 반영한 프로그램 등을 새로 기획, 운영할 계획이다. 양자포럼 신임 산업계 대표의장을 맡은 류탁기 SKT R&D 총괄부사장은 "양자는 기술 변화가 빠르기 때문에 타이밍이 중요하다"며 "생태계를 잘 만들려면 준비가 잘 되어 있어야 한다. 이 포럼이 융합 생태계의 장이자 플랫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2.05 07:46박희범 기자

DXC와 앱티스 솔루션스, 미국 금융 기관 위한 결제 연결성 현대화 위해 협력

애쉬번, 버지니아주, 2025년 12월 4일 /PRNewswire/ -- 선도적인 기업 기술 및 혁신 파트너인 DXC 테크놀로지(DXC Technology, NYSE: DXC)와 미국 내 5500여 개 금융 기관에 종합 결제 솔루션을 제공하는 앱티스 솔루션스(Aptys Solutions)는 4일 결제 현대화를 가속화하고 금융기관이 다양한 네트워크와 채널에 걸쳐 결제 서비스에 연결·관리하는 방식을 간소화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양사의 협력을 통해 금융기관은 효율성을 높이고, 운영 위험을 줄이고, 고객 및 회원 경험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DXC and Aptys Solutions Partner to Modernize Payments Connectivity for U.S. Financial Institutions 앱티스 솔루션스는 ACH, 전신환, 실시간 결제(FedNow® 및 RTP®), 이미지 교환, 디지털 채널을 지원하는 통합 결제 플랫폼과 함께 디렉터리 서비스, 사기 방지 기능, 자금 관리 도구를 제공한다. 이번 협력을 통해 DXC는 앱티스의 결제 연결 및 오케스트레이션 기능을 자사의 뱅킹 전환 포트폴리오에 통합하여 금융기관이 결제 처리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시스템 간 상호운용성을 개선하여 총소유비용(TCO)을 절감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DXC와 앱티스는 차세대 뱅킹 혁신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앱티스가 보유한 5500여 개 지역 은행 및 신용조합 네트워크는 미국 금융 생태계의 중요한 기반을 이루지만, 이들 기관은 대형 은행과 동등한 수준의 첨단 기술에 접근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았다. 이번 협력을 통해 규모와 상관없이 모든 금융기관은 이제 앱티스 결제 플랫폼을 통해 원활하게 제공되는 DXC의 현대화 및 혁신 스택(임베디드 파이낸스, 디지털 자산,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 등 포함)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산딥 바노테(Sandeep Bhanote) DXC 금융 서비스 부문 글로벌 총괄 매니저는 "금융기관은 비용, 복잡성, 위험을 관리하면서 결제를 현대화할 실용적인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면서 "앱티스의 현대적 결제 인프라와 DXC의 핵심 뱅킹 환경에 대한 깊은 전문성을 결합함으로써 금융기관이 단계적이고 실용적인 접근 방식으로 현대화를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앱티스는 계좌 인증, 잔액 조회, 디렉토리 서비스, 결제 개시, 메시징을 위한 API 기반 연결성을 제공한다. 현재 많은 금융기관이 이러한 서비스를 원가로 지원하고 있는 반면, 제3자 업체들은 해당 데이터에 접근하여 상당한 마진을 붙여 재판매하고 있다. DXC와 앱티스는 이번 협력을 통해 은행 간 직접 처리를 가능하게 하고, 금융기관이 자체 결제 인프라에서 생성되는 가치의 더 많은 부분을 확보할 수 있게 지원함으로써 중개 핀테크 계층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결제 업무 전반에서 통제력과 투명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나시르 나심(Naseer Nasim) 앱티스 솔루션스 CEO는 "앱티스 솔루션스는 수천 개의 금융기관이 더 빠르고, 더 스마트하며, 더 안전한 결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면서 "DXC와의 파트너십은 금융기관이 모든 결제 관계의 중심에 신뢰를 두면서 자신 있게 현대화를 추진하는 데 필요한 규모, 안정성 및 운영 역량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트너십 초기 단계는 핵심 결제 API 거래 지원에 중점을 두며, 이러한 기초적인 사용 사례를 바탕으로 전통적인 금융 인프라를 현대화하고 기관의 서비스 제공 방식을 개선할 계획이다. 향후 단계에서는 디지털 지갑, 수탁, 자산 관리 서비스 등 새로운 기능을 도입할 예정이다. DXC 테크놀로지 소개DXC 테크놀로지(NYSE: DXC)는 글로벌 기업과 공공 기관에 소프트웨어, 서비스, 솔루션을 제공하는 선도적인 기업 기술이자 혁신 파트너이다. 급변하는 시대에 고객사가 AI를 활용해 신속하게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DXC는 관리형 인프라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산업별 소프트웨어 솔루션 분야의 깊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세계에서 가장 복잡한 기술 자산을 현대화하고, 보호하며, 운영한다. 자세한 내용은 dxc.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앱티스 솔루션스 소개앱티스 솔루션스는 종합 결제 기술 분야의 선도적 공급업체이다. 앱티스의 통합 플랫폼은 ACH, 전신환, 국제 전신환, 수표 및 FedNow®와 RTP®를 통한 실시간 결제를 지원한다. 5500여 개 금융 기관이 매년 수십억 달러 규모의 거래를 처리하기 위해 앱티스를 신뢰한다. 앱티스는 혁신과 고객 중심 사명을 바탕으로 금융기관이 결제 생태계를 현대화하고, 복잡성을 줄이며, 새로운 수익 기회를 창출하고, 더 안전하고 효율적인 결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aptyssolutions.com을 방문하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 문의: DXC, 애슐리 하우크-템플(Ashley Houk-Temple), 미디어 관계 담당, +1 520-245-3973, ashley.houktemple@dxc.com; Aptys, pr@aptyssolutions.com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837876/DXC_Technology_Company_DXC_and_Aptys_Solutions_Partner_to_Modern.jpg?p=medium600

2025.12.05 00:10글로벌뉴스

아디엔, 블랙프라이데이/사이버먼데이 주말에 사상 최대인 430억 달러 처리하며 세계 결제 시장에 새로운 이정표 수립

대세는 비접촉 결제 방식이다. 작년에 81%였던 오프라인 비접촉 결제(POS) 비중이 올해 85%로 상승했다. 온라인 결제가 가장 많이 이뤄지는 시간대가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 정오부터 프랑스의 일요일 오후 8시까지 다양하게 관찰될 정도로 소비자들의 쇼핑 패턴은 국가마다 차이가 있다. 아디엔은 결제가 가장 많이 이뤄지는 시간대에 분당 최대 19만 9000건의 거래를 문제없이 처리했다. 뉴욕, 2025년 12월 4일 /RNewswire/ -- 올해 블랙프라이데이/사이버먼데이(BFCM) 기간에 소비자 트래픽과 수요가 최고조에 달하면서 또다시 기록을 경신했다. 아디엔(Adyen) 플랫폼은 이 기간에 총 430억 달러(작년 대비 27% 증가)의 결제액을 처리하며 기대에 부응했고, 99.9999%라는 탁월한 시스템 가동 시간을 유지했다. 블랙프라이데이에 아디엔 플랫폼의 분당 최대 거래량은 최대 19만 9000에 달했다. 올해 BFCM에 대한 상세 분석 자료는 아디엔의 BFCM 심층 분석 자료(BFCM Unboxed Insights)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소비자 결제 방식 현황 소비자의 결제 패턴이 완전히 바뀌었다. 이제 매장에 다양한 결제 방식을 갖추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 실제로 전 세계 소비자의 54%는 원하는 결제 방식을 이용할 수 없는 경우 구매를 포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BFCM 데이터에서는 다음과 같은 몇 가지 뚜렷한 추세가 확인되었다. 모바일 지갑 사용률 폭증: 디지털 지갑이 오프라인 결제(POS)의 핵심적인 결제 수단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올해 블랙프라이데이 기간의 오프라인(POS) 매출 중 디지털 지갑으로 결제된 매출 비중은 작년 21%에서 33%로 증가했으며, 이러한 상승세는 앞으로 더 가팔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대세로 자리를 굳힌 비접촉 결제 방식: 전 세계적으로 비접촉 결제 방식 사용률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작년 블랙프라이데이 기간에 81%였던 오프라인 매장 비접촉 결제(POS) 비율이 올해 85%로 상승하면서 비접촉 결제 방식은 이제 명실상부한 표준으로 자리를 굳혔다. 입지를 고수한 지역 특화 결제 수단: 카르테 방케르(Carte Bancaire), iDeal, 페이팔(PayPal)처럼 특정 지역에서 주로 이용되는 결제 수단의 비중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비롯한 모든 판매 채널에서 매년 14~15% 수준의 안정세를 보인다. 성수기에 유연한 결제 방식을 여전히 선호하는 소비자들: 블랙프라이데이에 선구매 후결제(Buy Now Pay Later, BNPL) 방식을 이용한 온라인 결제 규모가 전달 대비 43% 증가했다. 이는 작년 블랙프라이데이와 비슷한 수준으로, 소비자가 범세계적인 쇼핑 이벤트 기간에 유연한 결제 방식을 선호한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오프라인 구매의 비중 명절(연말) 할인 행사 기간에 고가 제품을 구매하는 데는 여전히 오프라인 매장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2025년 블랙프라이데이 오프라인 매장 구매의 평균 구매액(ATV)은 온라인보다 28% 더 많았다. 종합적으로 봤을 때, 2025년 블랙프라이데이에 오프라인 매장의 평균 구매액은 평소의 금요일에 비해 22% 증가했다. 미국에서 세계로 확산한 블랙프라이데이 열풍 블랙프라이데이는 미국에서 유래했지만, 다른 국가에서도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다. 올해 주요 국가에서는 평소의 금요일에 비해 거래량이 다음과 같이 눈에 띄게 증가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덴마크 - 6.11배 스페인 - 4.47배 아이슬란드 - 3.75배 노르웨이 - 3.53배 핀란드 - 3.51배 스웨덴 - 3.36배 포르투갈 - 3.33배 미국 - 2.80배 캐나다 - 2.77배 브라질 - 2.75배 결제가 가장 많이 이뤄지는 시간대 분석: BFCM 기간에 온라인 매장에서 결제가 가장 많이 이뤄진 시간대는 국가마다 차이가 있지만, 대다수 국가는 블랙프라이데이의 다음과 같은 시간대에 정점을 찍었다. 미국: 블랙 프라이데이, 오후 12시 스웨덴: 블랙 프라이데이, 오후 5시 폴란드, 영국, 호주: 블랙 프라이데이, 오후 6시 네덜란드, 이탈리아: 블랙 프라이데이, 오후 7시 독일: 블랙 프라이데이, 오후 9시 프랑스: 일요일, 오후 8시 대다수 국가의 오프라인 매장에서 결제가 가장 많이 이뤄진 시간대는 토요일(호주: 정오, 스웨덴 및 폴란드: 오후 1시, 독일, 캐나다, 영국: 오후 2시, 프랑스: 오후 4시, 이탈리아: 오후 5시)로 확인되었다. 미국이 유일한 예외로, 오프라인 매장에서 결제가 가장 많이 이뤄진 시간대는 블랙프라이데이 당일 오후 1시였다. 전반적으로 오프라인 매장에서 결제가 가장 많이 이뤄진 시간대는 작년과 거의 차이가 없었다. 블랙프라이데이에 증가한 구매량만큼 반품률도 상승 지난해 온라인 매장의 평균 환불률은 8.33%였던 반면, 작년 블랙프라이데이 기간에 이루어진 온라인 구매의 환불률은 이보다 훨씬 높은 11.32%를 기록했다. 아디옌(Adyen) 소개아디옌(AMS 종목 코드: ADYEN)은 선도적인 기업들이 선택하는 금융 기술 플랫폼이다. 하나의 플랫폼으로 모든 결제 과정을 처리하고, 결제 데이터를 토대로 고객의 구매 패턴이나 시장 추세를 분석하여 그 결과를 전송하며, 금융 관련 서비스도 추가로 제공하는 아디옌의 글로벌 토털 솔루션을 선택한 고객은 한결 수월하게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전 세계에 지사를 둔 아디옌은 H&M, 우버(Uber), 이베이(eBay), 메타(Meta),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같은 브랜드와 제휴를 맺고 있다. 데이터 분석 개요 달리 명시되어 있지 않은 한, 본 보도자료는 2024년 BFCM 기간(2024년 11월 28일 목요일 12:00 CET~11월 30일 토요일 09:00 CET)과 2025년 BFCM 기간(2025년 11월 27일 목요일 12:00 CET~11월 29일 토요일 09:00 CET)에 아디엔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에서 처리된 결제 건수(거래 수신 및 승인 건수), 총거래액, 평균 구매액(ATV) 데이터를 비교해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작성되었다. '블랙프라이데이'는 중앙유럽 표준시(CET)를 기준으로 목요일 정오(오후 12시)부터 토요일 오전 9시까지의 시간을 뜻한다. 각국의 거래량은 모두 동일한 시간대를 현지 시각 기준으로 적용해 산정되었다. '전월' 데이터는 2025년 9월 17일부터 10월 14일까지의 평균값을 기준으로 산정되었다. '평소의 금요일' 데이터는 2025년 블랙프라이데이 직전 5주간의 금요일 평균값을 기준으로 산정되었다. 이번 분석 결과는 결제 수단, 판매 채널, 국가, 그리고 시간대를 기준으로 세분화한 내용을 담고 있다. 본 보도자료에 언급된 하위 산업 분류는 각 매장의 업종과 상응한다. 보도자료에 제시된 모든 수치는 아디엔 플랫폼에서 처리된 거래량만을 집계한 결과이다.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1490851/Logo__Adyen_green_RGB_Logo.jpg?p=medium600

2025.12.04 21:10글로벌뉴스

에이슬립, 수면무호흡 진단보조기기 병의원 공급

슬립테크 기업 에이슬립은 디지털 수면무호흡 진단보조기기 '앱노트랙'을 종근당 채널을 통해 전국 병·의원에 공급한다고 4일 밝혔다. 양사는 디지털 기반 조기진단 모델을 의료현장에 본격 적용해 수면무호흡증과 만성질환의 통합 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조기 선별부터 후속 진단, 치료 모니터링까지 이어지는 디지털 수면의료 모델을 실제 진료 현장에 정착시키겠다는 전략이다. 앱노트랙은 스마트폰 기반 인공지능(AI) 분석을 통해 수면 중 호흡 소리를 감지하고, 수면무호흡증 위험도를 조기에 선별하는 디지털 진단보조기기다. 환자는 별도 장비 없이 자택에서 간편하게 검사를 진행할 수 있다. 의료진은 결과를 바탕으로 의심 환자를 신속하게 확인해 후속 진단과 치료를 진행할 수 있다. 특히 비만, 고혈압, 당뇨, 심혈관질환 등 수면무호흡 고위험군 환자를 대상으로 한 1차 선별검사 도구로 유용하다. 이후 양압기 치료 등과 연계해 경과 모니터링과 치료 반응 확인까지 이어지는 '디지털 수면케어 플랫폼'으로 확장이 가능하다. 앱노트랙은 작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혁신의료기기 지정을 받았다. 스마트폰 단독 기반 2등급 의료기기 허가와 비급여 처방 항목 승인도 모두 획득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부터 상급종합병원을 중심으로 실제 처방이 이뤄지고 있다. 성능은 다기관 임상과 실사용 데이터를 통해 입증됐다. 앱노트랙은 민감도 87%, 특이도 92%, 음성예측도 97%의 정확도를 확보했다. 600만 건 이상 수면 사운드와 1만 건 이상의 수면다원검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습된 AI 알고리즘을 통해 구현됐다. SCI급 국제학술지와 세계수면학회를 포함한 다수의 국제 발표를 통해 기술력을 검증받았다. 이동헌 에이슬립 대표는 "이번 계약은 디지털 기반 수면의료가 실제 진료현장으로 확장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조기진단부터 치료 모니터링까지 이어지는 수면무호흡 진료모델을 구축해 환자에게 더 나은 치료를, 의료진에게는 더 정확한 근거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주 종근당 대표는 "앱노트랙은 수면무호흡증 진단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제품"이라며 "종근당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디지털 의료기기 부문에서 전문성을 확대하고, 만성질환 중심 포트폴리오를 기술 기반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5.12.04 18:00신영빈 기자

"올해 국내서 애니메이션 열풍 거셌다"

올해 애니메이션 인기가 되살아났다는 평가가 나온다. '진격의 거인' 극장판과 '귀멸의 칼날: 무한성' 등 극장에서 관객몰이부터 OTT의 '케이팝 데몬 헌터스' 열풍까지 이어진 데 따른 것이다. 방송가에서도 애니메이션 인기가 뜨거웠다. 관련 전문채널 애니플러스는 국내 유료방송 플랫폼 애니키즈 채널 가운데 올해 통합 시청점유율 12.71%로 1위를 기록했는데, 독점 방송 작품인 '나 혼자만 레벨업'은 올해 국내 방영된 애니메이션 가운데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애니플러스 관계자는 “15~35세의 고연련층 대상 일본 애니메이션을 편성하는 애니플러스가 연간 시청률 1위를 차지한 것은 2010년 개국 이래 처음”이라며 “애니메이션이 15세 이상에서도 폭넓게 소비되는 주류 장르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분석했다. 대중적 기반을 갖춘 미국 애니메이션과 강한 팬덤 중심의 일본 애니메이션이 동시에 인기를 끄는 점이 눈여겨 볼 부분이다. 아울러 실사 영상물에 비해 시대적 영향을 덜 받아 IP 생명력이 길고 부가사업 확장도 유리한 편이다. 업계 관계자는 “슬램덩크가 국내 극장가를 강타했을 때도 일시적인 현상으로 보는 시각이 많았지만, 당분간 미디어콘텐츠 시장에서 애니메이션의 영향력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5.12.04 17:29박수형 기자

"우린 뭔 죄?"...더본코리아·명륜진사갈비 가맹점주들 거리로

최근 명륜진사갈비 운영사 명륜당과 더본코리아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사건과 직접 연관이 없는 가맹점주들이 매출 감소와 이미지 훼손 등 이중고를 겪고 있다. 특히 전국가맹점주협의회(전가협)와 일부 유튜브 채널을 중심으로 논란이 확대되면서, 현장에서 매장을 운영하는 점주들까지 '논란의 당사자'처럼 인식되는 구조가 굳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더본코리아 가맹점주모임과 명륜진사갈비 가맹점협의회는 잇따라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가맹본부를 둘러싼 논란이 본사나 일부 점주 간 갈등을 넘어, 해당 사안과 무관한 전국 점주들에게까지 불필요한 피해를 확산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의혹의 실체와 상관없이 여론이 형성되는 순간, 해당 매장이 논란 브랜드라는 인식만으로 매출 타격을 받는 구조라는 입장이다. 더본코리아 점주들 "전가협·유튜브 확산으로 생계까지 흔들려" 더본코리아의 경우 일부 점주들은 전국가맹점주협의회(전가협)이 논란을 부풀리고 왜곡한다며 전가협 사무실 앞에서 시위에 나섰고, 삭발까지 감행했다. 삭발 시위에 나선 홍콩반점 파주문산점 점주 모기범 씨는 “전가협 주장으로 아무 관련 없는 점주들의 생계까지 흔들리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가협이 점주 생계를 위협하는 행동이 있으면 강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더본코리아 점주모임은 전가협뿐 아니라, 더본코리아 백종원 대표와 관련 의혹을 제기해 온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오재나' 사무실 앞에도 집회신고를 했다. 실제 집회가 열리진 않았지만, 점주들은 왜곡된 콘텐츠가 반복 확산되면서 점주들이 감당할 수 없는 매출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명륜당 대표 검찰 송치…"논란 불똥 점주에" 명륜진사갈비 운영사 명륜당은 본사 대표가 가맹점 대상 고금리 대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며 논란이 확대됐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에 따르면 명륜당은 산업은행에서 연 3~4%대 저금리로 약 790억원을 대출받은 뒤, 이를 특수관계사와 대부업 등록법인 12곳을 통해 가맹점주들에게 연 12~15% 고금리로 다시 대출하는 구조를 운영한 것으로 조사됐다. 더불어민주당 박상혁 의원실 자료에 따르면 대부업 등록법인 12곳의 대표·출자자는 본사 전·현직 직원과 대표, 대표의 배우자 등 본사와 밀접한 인물들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논란의 진위 여부와는 별개로 점주들에게 타격이 가해진다는 목소리는 계속 커지고 있다. 사건이 확산되는 순간 매출 감소와 신뢰 하락은 먼저 현장 점주들에게 닿는 구조적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와 함께 명륜진사갈비 가맹점협의회는 최근 일부 언론 보도로 인해 매출과 생계에 직접적인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호소했다. 협의회는 호소문에서 “일부 보도로 저희 점주들은 의견을 밝힐 기회조차 갖지 못한 채 마치 '부도덕한 갈비집'처럼 비춰지고 있다”면서 “점주 개개인이 수년간 성실하게 쌓아온 신뢰와 명예가 훼손되고, 지금 이 순간에도 매출과 생계에 직접적인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홍콩반점 점주협의회 김주일 회장은 “논란이 한번 번지면 매출이 떨어지고 다시 회복되기가 쉽지 않다”며 “본사와 직접 관련이 없는 점포까지 선입견을 감당해야 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고 어려움을 호소했다. 이어 “논란이 유튜브나 온라인을 통해 계속 자극적으로 확산되면서 점주들이 감당해야 하는 부담이 커지고 있다”면서 “현장의 점주들만이라도 불필요한 피해를 받지 않기를 바란다”고 토로했다.

2025.12.04 16:56류승현 기자

오픈AI, 韓서 '스타게이트' 논의…"직접 투자는 제한"

오픈AI가 한국과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논의를 시작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김경훈 오픈AI코리아 총괄 대표는 4일 간담회에서 "우리는 삼성, SK와 두 개의 스타게이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주 본사 관계자가 방한해 구체적으로 논의했다"고 밝혔다. 스타게이트 프로젝트는 초거대 AI 모델 훈련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AI 데이터센터 건설 계획의 코드명이다. 기가와트(GW)급 전력과 수십만 개가 넘는 AI 가속기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기존 클라우드 인프라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차세대 AI 훈련 수요를 해결하기 위해 설계된 초대규모 슈퍼컴퓨팅 프로젝트다. 김 대표는 오픈AI의 직접 투자 여부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그는 "우리는 구글이나 오라클처럼 빅테크 축에 속하지 않는다"며 "직접 투자를 확대하기보다 빅테크와 협력하는 방식에 더 무게를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픈AI는 한국 기업 시장 공략도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삼성과 협력을 빠르게 추진하고 있다. 첫 공식 채널 파트너는 삼성SDS다. 양사는 이달 중 최종 파트너십 계약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김 대표는 "삼성SDS는 삼성그룹뿐 아니라 국내 여러 기업의 챗GPT 엔터프라이즈 도입을 지원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픈AI는 내년 초 추가 세일즈 파트너를 선정할 계획이다. 김 대표는 "AI 이해도가 높은 국내 스타트업과도 협업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5.12.04 16:46김미정 기자

젠하이저, 애플 비전프로용 공간 음향 믹싱 소프트웨어 노이만 '비스' 출시

젠하이저 자회사이자 방송·음향장비 전문기업인 노이만은 애플의 비전 프로에서 사용하는 공간 오디오 믹싱 소프트웨어 '비스(VIS)'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비스는 공간 음향을 제작하기 위한 AR 기반의 오디오 제작 애플리케이션이다. 기존 2차원(2D) 기반 인터페이스를 3차원(3D) 증강현실(AR) 공간으로 확장해 창작자가 오디오 오브젝트를 눈으로 보고, 손동작으로 직접 조작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비스를 사용하는 사운드 엔지니어는 비전 프로의 제스처 기반 인터페이스를 활용해 가상의 사운드 오브젝트를 직관적으로 이동 및 배치할 수 있어 복잡한 공간 오디오의 믹싱 과정을 보다 효율적이고 빠르게 처리할 수 있다. 비스는 맥 로직 프로 소프트웨어와 통합할 수 있어 스튜디오 작업 편의성과 연속성을 높였다. 비전 프로 내 가상 화면에 로직 프로를 띄워 자유롭게 크기나 위치를 조절할 수 있다. 외부 환경을 투과해 볼 수 있는 비전 프로의 저지연 '패스스루' 기능을 활용해 오디오 인터페이스와 믹서 등 물리적 장비를 가상 공간에서 함께 조작할 수 있다. 스피커 기반 스튜디오 환경은 물론 헤드폰 기반의 이머시브 믹싱도 지원한다. 이를 위해 노이만의 공간 오디오 플러그인 '라임'을 통합했으며, 비전 프로의 헤드 트래킹 기술을 활용해 최대 7.1.4 채널 공간 음향을 재현한다. 젠하이저 몰입형 오디오 기술 '앰비오' 알고리즘을 적용해 자연스러운 울림과 공간감을 구현한다. 야스민 리허스 노이만 CEO는 "비스는 변화하는 제작 환경에 맞춰 공간 오디오의 작업 방식을 한 단계 발전시키기 위해 개발된 솔루션"이라며 "컴퓨팅 기술과 직관적인 제스처 컨트롤을 결합해 공간 오디오 제작 과정의 전반을 더욱 창의적이고 유연하게 만들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비스는 애플 비전 프로 및 비전 OS 26 이상, 맥 OS 26 및 로직 프로 11.2 이상 버전에서 사용 가능하다. 비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노이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12.04 15:28신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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