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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형 다이어트' 확산에 건강기능식품 시장도 변화

체중을 빠르게 줄이기보다는 일상 속에서 지속 가능한 변화를 추구하는 '지속형 다이어트'가 확산되면서, 건강기능식품 시장도 이에 발맞춰 진화 중이다. 섭취 피로도를 줄인 정제·젤리·앰플 등 간편형 제품이 잇따라 출시되며 소비자의 선택지가 한층 다양해졌다. 단순한 체중 조절을 넘어 장 건강, 혈당 관리, 대사 촉진까지 고려한 '웰니스 중심형 다이어트'가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탄탄, 먹기 편한 정제형으로 리뉴얼된 슬리밍 C3G 다이어트 플러스 선봬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탄탄'은 대표 제품 '탄탄 슬리밍 C3G 다이어트'를 한층 업그레이드한 정제형 신제품 '탄탄 슬리밍 C3G 다이어트 플러스'를 선보인다. 탄탄은 홈쇼핑을 통해 두드러진 성과를 거두며 다이어트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특히 '탄탄 슬리밍 C3G 다이어트'는 올해 CJ온스타일에서 메인 옵션 5회 연속 매진, 누적 매출 20억 원을 달성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탄탄 슬리밍 C3G 다이어트 플러스'는 기존 과립형(분말형)을 정제형으로 개선해 간편하게 섭취하며 꾸준히 체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 웰니스 아이콘 배우 진서연이 제품 기획부터 개발 전 과정에 참여해 제품 신뢰도를 더했다. 탄탄만의 독자 레시피로 완성된 이번 신제품은 국내 유일의 배합으로 구성돼 있다. 핵심 성분 C3G(모로오렌지추출)를 중심으로 자일로올리고당과 비오틴을 더해 장 건강 개선과 원활한 배변 활동 그리고 탄·단·지 대사 촉진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탄탄 슬리밍 C3G 다이어트 플러스'는 오는 11월 8일 CJ온스타일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채널에서도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온리추얼, 젤리형 슬리밍컷 다이어트로 경쟁력 입증 젤리형 제품도 인기다. 헥토헬스케어의 이너뷰티 브랜드 '온리추얼'이 선보인 다이어트 젤리 '온리추얼 슬리밍컷 다이어트'가 출시 3개월 만에 1·2차 물량을 완판하며 지난 8월 기준 누적 판매량 30만포를 기록했다. 해당 제품은 젤리형으로 제작돼 편의성을 높인 것은 물론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4중 기능성을 인정받은 프리미엄 다이어트 젤리다.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 1000mg을 함유해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 것을 억제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또, 100% 식물성분 식이섬유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4200mg을 담아 다이어트 중에도 원활한 배변활동과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제공하고, 비타민 B2, B6를 하루 권장량 100% 함유해 체내 에너지 생성에도 기여한다. 석류·블루베리맛 젤리 제형으로 간식처럼 즐길 수 있으며, 부원료인 치아씨드가 주는 톡톡 씹히는 식감과 포만감이 특징이다. 설탕, 합성향료, 착색료를 일절 사용하지 않았으며 당 0g으로 부담 없이 섭취 가능하다. 혈당 관리와 다이어트를 동시에... CJ웰케어 이너비 슬리밍 스타터 CJ웰케어가 지난 여름 출시한 '이너비 슬리밍 스타터'는 혈당과 체지방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동시에 부담없는 액상형으로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너비 슬리밍 스타터'는 휴대가 간편한 액상 앰플 한 병에 20가지 과일과 야채 부원료를 담아냈다. 물에 녹는 수용성 식이섬유로 수분 흡수율을 높여 부드러운 배출을 유도한다. 또한, 탄수화물의 소화와 흡수를 지연시켜 식후 혈당 상승을 억제하고 장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역할을 한다. 유명 크리에이터 '앨리스펑크'가 제품 개발에 참여했으며, 최근 건강 관리에 관심이 많은 젊은 세대의 눈높이에 맞춘 '다이어트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2025.11.06 08:00안희정 기자

하바스 CEO 겸 비벤디 의장, CES 2026 기조연설에서 인간과 AI의 공동 창작에 대한 대담한 미래관 공개

야닉 볼로레가 광고, 엔터테인먼트 및 콘텐츠 커뮤니티가 모인 씨스페이스에 기조연설자로 나서 기술과 인간의 독창성이 융합하여 창의성에 새로운 지평을 연다는 자신만의 독특한 미래관을 공개한다. 알링턴, 버지니아주, 2025년 11월 6일 /PRNewswire/ -- 뉴욕시에서 열린 미디어 행사에서 소비자기술협회(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 (CTA))®는 하바스(Havas) CEO 겸 회장이자 비벤디(Vivendi) 감독위원회 의장인 야닉 볼로레(Yannick Bolloré)가 CES® 마케팅 커뮤니티의 회합 장소인 씨스페이스(C Space®)의 연단에 오를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Yannick Bolloré, Havas CEO and Chairman, and Vivendi Chairman of the Supervisory Board 수많은 플랫폼의 등장으로 소비자의 관심이 갈수록 분산되고 있지만, 기술 덕분에 기준에 부합하는 소비자를 더욱 정확하게 선별하여 마케팅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게 되었다. 하바스는 최첨단 AI에 심층적인 인간의 이해력을 접목하여 데이터에서 의미를 도출하고, 인간의 창의성을 핵심에 둔 채 속도, 민첩성, 개인화, 확장성, 측정력을 개선할 방법을 모색한다. CTA CEO 겸 부회장 게리 샤피로(Gary Shapiro)는 "야닉은 기술과 인간의 통찰력을 결합한 효과를 정확히 간파한 통찰력 있는 지도자이다"라고 평가한 데 이어, "그를 CES 기조연설자로 초빙해 기술이 의미 있는 미래지향적 마케팅 방식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들을 수 있게 되어 기대가 크다"라고 덧붙였다. 하바스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네트워크로 손꼽히며, 100여 개국에 포진한 약 2만 3000명의 직원은 브랜드, 기업, 그리고 사람들의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겠다는 단 하나의 사명으로 똘똘 뭉치고 있다. 광고 및 홍보 분야를 선도하면서 동종 업계에서 '6대 기업(Big Six)'으로 인정받는 하바스는 세계적 입지와 기술 중심적인 전략을 활용하여 고객의 성장을 촉진한다. 2024년에 하바스는 공유형 도구를 통해 여러 국가에 분산된 팀을 연결하고 협업을 촉진하는 AI 중심의 범세계적 전략인 Converged.AI를 출범했다. 하바스는 인간의 독창성을 동력으로 삼고 4억 유로의 투자금을 지원받아 확장형 고객 중심 솔루션을 개발했다. 따라서 하바스와 함께하는 기업은 유연하고 데이터에 구애받지 않는 방식을 통해 더 빠르고 현명한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다. 볼로레는 "AI가 진정한 전략적 파트너로 진화하고 있다"라고 운을 뗀 뒤, "하바스는 Converged.AI를 통해 콘텐츠, 데이터, 의사 결정 프로세스를 하나의 지능형 시스템 안에 유기적으로 통합하고 있다. 이와 같은 기술 덕분에 팀원들이 데이터에 근거한 예측력과 정확도를 내세워 업무를 더 주도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 물론 이때 인간은 기술이 대체할 수 없는 공감 능력, 창의력, 미래 지향적 통찰력을 꾸준히 발휘한다. 볼로레는 2011년 하바스에 합류하여 2013년에 CEO로 임명되었다. 그는 '투게더(Together)' 전략을 지휘하여 그룹을 쇄신했으며, 지사의 지배 구조를 통합하고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하바스 빌리지(Havas Villages) 개념을 창안했다. 최근에 그는 유로넥스트 암스테르담(Euronext Amsterdam)을 통해 하바스의 주식 시장 복귀를 주도했다. 그는 여러 이사회 소속으로 활동하면서 국제 협회와 내로라하는 경제 전문지가 주관하는 다수의 상을 거머쥐었다. CTA 사장 킨지 파브리지오(Kinsey Fabrizio)는 "CES는 콘텐츠와 광고의 미래가 실현되는 곳이다. 야닉의 기조연설은 마케터들에게 창의력을 끌어내는 인간 특유의 번뜩이는 직관에 충실하면서도 혁신을 수용하라는 울림을 줄 것이다"라고 얘기했다. 볼로레는 1월 6일 화요일 오전 11시에 ARIA의 마리포사 볼룸(Mariposa Ballroom)에서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또한 하바스는 일주일 내내 ARIA의 마리포사 볼룸 전시장 내 활기 넘치는 공간에서 고객과 파트너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창의성, 미디어, 기술의 융합에 중점을 두고 이곳에 구현된 몰입형 공간을 방문한 하바스의 고객은 기술 혁신의 향후 예상되는 발전 방향을 가장 빨리 목도하게 될 것이다. 참고로, AMD와 레노보(Lenovo)의 경영진도 CES 2026의 기조연설에 나선다. CES 2026 참석 신청을 마치면 행사장에서 콘텐츠와 엔터테인먼트의 미래를 확인할 수 있다. 씨스페이스는 마케팅을 뒷받침하는 기술에 대한 유익한 대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1월 8일 목요일 오후 6시까지 예년보다 한 시간 늦게까지 운영된다. CES® 소개:CES는 세계에서 가장 정평 난 기술 행사로, 획기적인 기술과 전 세계 혁신가들을 위해 마련되는 시험대이다. CES는 세계 유수의 기업들이 사업에 매진하고 새로운 파트너를 만나며, 가장 예리한 혁신가들이 무대에 오르는 행사이다. 미국소비자기술협회가 소유하고 주관하는 CES에서는 기술 분야의 모든 측면을 다룬다. CES 2026은 1월 6일부터 9일까지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된다. CES.tech를 방문하거나 소셜 미디어에서 CES 채널을 팔로우하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소비자기술협회(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 CTA)® 소개:북미 최대 규모의 기술 무역 협회인 CTA는 기술 분야 그 자체이다. 스타트업부터 세계적 브랜드에 이르기까지 세계를 선도하는 혁신 기업들이 CTA 회원으로 가입해 북미에서 1800만 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이바지하고 있다. CTA는 세계에서 가장 정평 난 기술 행사인 CES®를 소유하고 주최한다. 자세한 내용은 CTA.tech에서 확인할 수 있다. @CTAtech를 팔로우하면 CTA의 근황을 살펴볼 수 있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811916/CTA_Yannick_Bollore.jpg?p=medium600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811917/Havas.jpg?p=medium600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520236/CESLogo_CLR_RGB_Logo.jpg?p=medium600

2025.11.06 06:10글로벌뉴스

e&와 AWS의 'UAE 소버린 런치패드' UAE 전역에 공식 상용화

UAE 국가 클라우드 보안 정책에 부합하며 UAE 사이버보안위원회의 승인을 받은 UAE 소버린 런치패드는 정부 기관 및 규제 산업 전반의 혁신을 지원하기 위한 보안•규제 준수•데이터 거버넌스 기능을 제공한다. 이 상용 서비스는 UAE 전역의 공공 및 민간 부문에서 이용 가능하며, 모든 규제 대상 조직이 국내 클라우드 환경으로 즉각 이동할 수 있는 경로를 제공한다. 두바이, 아랍에미리트, 2025년 11월 5일 /PRNewswire/ -- 글로벌 기술 그룹 e&와 아마존닷컴(Amazon.com, Inc.) 계열사인 아미존 웹 서비스(Amazon Web Services, Inc. 이하 'AWS')가 아랍에미리트(UAE) 국가 사이버 보안 전략에 따라 'UAE 소버린 런치패드(UAE Sovereign Launchpad)'의 상용 서비스 개시 및 완전한 운영 준비 완료를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이 클라우드 서비스는 UAE 정부 기관뿐만 아니라 의료, 금융, 교육, 우주, 석유•가스, 비영리 부문 등 규제 대상 산업 고객의 클라우드 및 인공지능(AI) 서비스 도입을 가속할 것으로 기대된다. UAE Sovereign Launchpad offered by e& and powered by AWS is now live and commercially available across UAE AWS의 기술 기반으로, e&가 제공하고 UAE 사이버보안위원회(Cybersecurity Council, CSC)가 승인한 'UAE 소버린 런치패드'는 보다 안전한 국가 디지털 인프라 구축을 향한 UAE의 여정에 기여한다. 이 플랫폼은 UAE CSC의 국가 클라우드 보안 정책(National Cloud Security Policy)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설계됐으며, '비밀(Secret)' 및 '최고 기밀(Top Secret)' 등급을 제외한 모든 업무를 정부 기관과 민간 고객이 클라우드상에서 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AWS 중동(UAE) 리전(AWS Middle East (UAE) Region)에 호스팅되고 e& 엔터프라이즈(e& enterprise)가 관리하는 소버린 런치패드는 최근 규제 산업들이 중요 데이터를 보호하고 국가 규제를 준수하며 새로운 사이버보안 위협에 대응해야 하는 압박이 커지는 시점에 등장했다. 소버린 런치패드는 데이터 거버넌스, 규제 준수, 혁신이 핵심 설계 원칙으로 공존하는 강력하고 비용 효율적인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이러한 문제들을 직접 해결한다. 높은 규제 준수 및 보안 표준이 요구되는 부문을 위해 구축된 이 런치패드는 데이터 레지던시(Data Residency)를 유지하고, 클라우드 리소스 전반에 걸친 포괄적인 가시성 및 국가 내 거버넌스 통제를 확보한 상태에서 안전한 클라우드 도입을 가속할 수 있는 경로를 제공한다. 모하메드 알 쿠웨이티(Mohamed Al Kuwaiti) UAE 정부 사이버보안 책임자 겸 UAE 사이버보안위원회 의장은 "UAE 소버린 런치패드는 우리 국가의 디지털 전환 여정에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e&와 AWS의 협력은 UAE 국가 클라우드 보안 정책의 요건을 준수하면서도 글로벌 클라우드 혁신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보여주는 사례"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의 국가 클라우드 보안 정책과 일치하는 프레임워크를 제공함으로써, 우리는 정부 기관과 규제 대상 산업들이 첨단 클라우드 및 AI 기술 도입을 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 이니셔티브는 사이버 복원력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안전한 디지털 혁신의 선두 주자로서 UAE의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칼리드 무르셰드(Khalid Murshed) e& 엔터프라이즈 최고경영자(CEO)는 "UAE 내 안전한 클라우드 전환을 가속할 수 있는 독자적 플랫폼을 제공하게 되어 자랑스럽다"며 "AWS 및 UAE 사이버보안위원회와 함께, 기업들이 혁신성과 민첩성을 유지하면서 규제 준수 및 보안 요건을 충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UAE 소버린 런치패드가 본격적으로 운영됨에 따라, 기업과 기관은 AWS 클라우드상에서 보안과 규정 준수가 아키텍처 단계부터 내재된 환경이라는 이점을 활용해 업무를 자신 있게 배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타누자 랜더리(Tanuja Randery) AWS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총괄 이사 겸 부사장은 "UAE 규제 준수와 제로 트러스트(zero-trust) 원칙에 기반해 설계된 UAE 소버린 런치패드는 UAE 내에 호스팅되고 e& 엔터프라이즈가 관리하는 즉시 운용 가능한 클라우드 아키텍처를 제공한다"며 "이번 런치패드의 전면 가동은 지역의 디지털 전환에 있어 중대한 전환점이며, 공공 및 민간 부문이 신뢰를 기반으로 한 클라우드 전환 여정을 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랜더리 부사장은 이어 "e& 엔터프라이즈, UAE 사이버보안위원회와의 협업을 통해 AWS의 탁월한 보안성, 혁신성, 서비스 다양성을 UAE의 규제 및 사이버보안 표준에 맞춘 현지 전문성과 결합했다. AWS는 UAE의 디지털 비전 실현을 전폭적으로 지원하며, 안전하고 혁신적이며 회복력 있는 국가의 미래를 함께 구축하게 되어 자랑스럽다"라고 덧붙였다. UAE 소버린 런치패드는 제로 트러스트 보안 통제, 국내 키 관리 옵션, 자동화된 규정 준수 보고 기능을 통합함으로써, 조직들이 거버넌스나 규제 의무를 저해하지 않고 혁신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UAE 소버린 런치패드는 2025년 5월, UAE 공공 부문 및 규제 산업 전반에서 클라우드와 인공지능(AI) 도입을 가속하기 위한 광범위한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처음 발표됐다. 이번 상용화는 UAE의 클라우드 여정이 '개념 및 협력 단계'에서 '국가 규모의 실질적 운영 단계'로 진입했음을 의미하며, UAE의 '위 더 UAE 2031(We the UAE 2031)' 비전을 지원함으로써 신뢰할 수 있고 규정을 준수하며 회복력 있는 디지털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한다. 이는 공공 및 민간 부문 조직이 클라우드 환경에서 안전하게 업무를 현대화할 수 있도록 규정을 준수하며 비용 효율적이고 강력한 경로를 제공함과 동시에, UAE의 전반적인 디지털 회복력을 강화한다. UAE 소버린 런치패드는 현재 e& 엔터프라이즈를 통해 즉시 이용 가능하다. 조직은 사전 준비 평가부터 시작하거나 곧바로 실제 운영 배포 단계로 진입할 수 있다. UAE 소버린 클라우드 런치패드와 이용 시작 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소버린 런치패드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813002/e_UAE_Sovereign.jpg?p=medium600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458296/5600424/e_and_AR_Logo.jpg?p=medium600 연락처: 낸시 수디어(Nancy Sudheer)nsudheer@eand.com +971 50 705 5290

2025.11.06 01:10글로벌뉴스

2025년 게이트웨이 걸프, 사업 발표, 제휴, 협약 통해 170억 달러 이상 유치

작년의 기세를 살려 중동 지역 투자 강국으로서 바레인의 입지 강화 마나마, 바레인, 2025년 11월 5일 /PRNewswire/ -- 바레인 경제개발청(Bahrain EDB)의 주최로 열린 2025년 제3회 게이트웨이 걸프(Gateway Gulf)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특히 이틀간 진행된 대표적인 투자 포럼에서 60건 이상의 협약과 사업 발표에 이어, 이를 토대로 한 획기적인 제휴와 계약이 체결되었다. 이날 이뤄진 제휴와 계약 규모는 170억 달러가 넘는 것으로 추산된다. Gateway Gulf 2025 Secures Over USD 17 billion in Announcements, Partnerships and Deals 바레인 베이에 있는 포시즌스 호텔(Four Seasons Hotel)에서 2025년 11월 2일부터 3일까지 '무역 방식 쇄신을 위한 범세계적 투자 재고(Rethinking Global Investment for New Trade Dynamics)'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 포럼에는 200여 명의 장관과 다국적 기업 경영자가 참석했다. 바레인이 혁신을 추진하고 디지털 중심의 지식 기반 경제를 조성하는 가운데, 대표단은 바레인 왕국과 걸프 지역에 도사리고 있는 절호의 투자 기회를 모색했다. 칼리드 빈 압둘라 알 칼리파(Khalid bin Abdulla Al Khalifa) 부총리가 행사 개막을 공식적으로 선언한 데 이어, 살만 빈 칼리파 알 칼리파(Salman bin Khalifa Al-Khalifa) 재무부 장관 겸 국민경제부 장관은 환영사에서 바레인이 '혁신과 기회의 구심점'이자 '동서양의 가교' 구실을 자처하고 있음을 재차 강조하며, 바레인이 대담하게 '지능의 시대'로 뛰어들었다고 역설했다. 이틀 동안 포시즌스 호텔은 세계적인 기조연설자, 대표단, 국내외 언론인들이 모여 세계 무역 관세, 해외 투자, 디지털 혁신, 재생에너지 전환 같은 사안을 활발하게 논의했다. 포럼에서는 여러 건의 기념비적인 협약이 체결되어, 이 행사장이 투자를 논의하고 계약을 체결하기에 이상적인 장소임을 입증했다. 이러한 협약은 바레인의 5대 비석유 우선 분야인 금융 서비스, 정보통신기술, 제조, 물류, 관광 분야에 대한 투자를 촉진하는 데 직접적인 호재로 작용하고 바레인의 장기적인 개발 목표를 뒷받침한다. 또한 골든 라이선스(Golden License) 프로그램이 포럼에서 화제를 모았다. 참고로, 골든 라이선스를 취득한 전략적 프로젝트는 다음 네 가지이다. 비욘(Beyon)과 오라클(Oracle): 첨단 솔루션 제공업체인 오라클과 바레인 기술 회사인 비욘이 오라클 애플리케이션 사용자를 지원할 소버린 클라우드(Sovereign Cloud) 데이터 센터를 구축하고자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 비나 알 바레인(Binaa Al Bahrain): 전략적인 부동산 개발을 통해 섬나라 바레인의 미래 지향적 도시 생활을 실현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과 현대화를 꿈꾸는 바레인의 여러 가지 야심 찬 목표를 지원한다. 알라 푸드(Arla Foods): 덴마크에 본사를 둔 다국적 유제품 회사인 알라 푸드는 바레인 공장의 생산 설비를 확충한다고 발표했다. 공장 설비 확충이 완료되면 알라 푸드가 이 지역에서 두 번째로 큰 유제품 제조업체로 올라선다. 풀라트(Foulath): 철강 산업 분야에 굵직한 투자를 해온 지주회사이자 바레인 스틸(Bahrain Steel)과 설브(SULB)의 모기업으로, 태양광 프로젝트에 사용될 기존 시설 확충 차원에서 특수 목적용 지붕 구조물을 건설하게 된다. 또한 쿠웨이트 국립은행(National Bank of Kuwait)처럼 이전에 골든 라이선스를 획득한 프로젝트는 해외에 첫 번째로 설립하는 바레인 국제 본사의 기공식을 발표했으며, 바레인 티타늄(Bahrain Titanium)은 티타늄 생산 시설 착공 소식을 발표했다. 이틀 동안 발표된 기타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에어아시아(AirAsia): 캐피털 A는 바레인을 에어아시아(AirAsia)의 중동 거점으로 삼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바레인 교통통신부와 나란히 의향서(LOI)에 서명했다. 항공 산업이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 중인 지역과 아세안(ASEAN) 지역을 연결하는 일종의 가교를 건설하려는 거시적 제휴가 시작된 셈이다. 알 살람 은행(Al Salam Bank): 2024년 게이트웨이 걸프에서 출범한 ASB 캐피털(ASB Capital)이 1주년을 맞이해 크게 늘어난 자산 운용 규모(AUM)와 새로운 투자 상품을 공개했다. 인베스트코프(Investcorp): 2026 회계연도 1분기에 12억 달러를 투자했다고 발표했다. SICO: 터키예 펀드(Turkiye Fund)와 금 투자(Gold Investment) 이니셔티브를 비롯해 전문 투자 위탁 업무와 확장된 제품군을 공개했다. 알루미늄 바레인(Aluminium Bahrain, ALBA): 산둥 이노베이션 그룹(Shandong Innovation Group: SIG) 및 블루파이브 캐피털(BlueFive Capital)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여 국제 알루미늄 공급망을 최적화하고 걸프협력회의(GCC) 회원국과 아시아 간의 무역 경로를 강화했다. 라시드 승마 및 경마 클럽(Rashid Equestrian & Horseracing Club, REHC): 300만 제곱미터 면적의 세계적인 스포츠 및 라이프스타일 명소를 개발하기 위한 다단계 종합 계획을 발표했다. 아카피타(Arcapita): 향후 1년간 영국과 미국의 물류 창고와 데이터 센터를 위시한 물류 인프라에 투자할 계획을 발표했다. 비욘 소버린 하이퍼클라우드(Beyon Sovereign HyperCloud): 비욘 솔루션즈(Beyon Solutions)와 정보 및 전자정부청(Information & eGovernment Authority, IGA)이 바레인 사상 최초로 오라클을 기반으로 하는 AI 지원 소버린 하이퍼클라우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비욘 솔루션즈(Beyon Solutions): 걸프 에어 그룹(Gulf Air Group) 및 오라클과 함께 클라우드 중심의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통합 ERP 전략을 구현하기 위한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 바레인입찰위원회(The Bahrain Tender Board, BTB): 2025년 9월까지 올해에만 인프라 개발을 위주로 한 수십억 달러 규모의 정부 입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게이트웨이 걸프에서는 무역 경로 강화, 미래 산업 개발, 첨단 기술 투자, 비석유 부문의 GDP 비중 제고라는 걸프 회원국들의 공동 목표를 재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게이트웨이 걸프는 전 세계 유수의 정•재계 인사를 한자리에 모으는 동시에, 바레인이 빠르고 유연한 행정 절차와 기업 친화적인 여건을 갖추고 있어 더 넓은 지역으로 진출하기 위해 거쳐야 할 관문임을 알리는 중대한 행사이기도 하다. 올해 포럼의 성공과 매년 어김없이 자리를 빛내주는 참석자들을 미루어 봤을 때 세계적인 투자처로서 바레인의 호감도가 올라가고 있으며, 세계 무대에서 바레인의 위상 또한 확고해지고 있다. 사진: https://mma.prnasia.com/media2/2812799/Gateway_Gulf_25.jpg?p=medium600

2025.11.05 21:10글로벌뉴스

사우디아라비아, 석유 의존에서 탈피하여 국부 재정립

리야드, 사우디아라비아, 2025년 11월 5일 /PRNewswire/ --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일간지 아샤르크 알아우사트(Asharq Al-Awsat)에 게재된 '사우디아라비아는 어떻게 국부와 경제 주권을 재정립하고 있는가?(How is Saudi Arabia Redefining Wealth and Economic Sovereignty?)'라는 제목의 분석 기사에서 기고가 파이살 아부 자키(Faisal Abu Zaki)는 사우디 비전 2030(Saudi Vision 2030)의 영향으로 사우디아라비아의 경제 구조에 발생하고 있는 근본적인 변화를 탐구했다. 그는 사우디아라비아가 단순히 경제를 재건하는 것이 아니라 지식, 기술, 사람을 근간으로 한 경제로 전환함으로써 국부와 경제 주권을 송두리째 변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부 자키는 2025년 1분기에 사우디아라비아의 비석유 경제가 GDP의 57%를 넘어선 반면, 2024년에 5020억 사우디 리얄(미화로 약 1340억 달러)이었던 비석유 수입은 2015년에 1640억 사우디 리얄(미화로 약 430억 달러)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재무부와 산하 전문 기관의 주도로 사우디 정부가 진행하는 경제 다각화 정책이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음을 방증한다. 그는 천연자원에 집중되었던 경제 성장 동력이 이제 인적 자본에 대한 투자와 AI, 디지털 기술, 재생에너지, 반도체 분야의 국가적 역량 개발로 확장되었다고 설명했다. 아부 자키는 사우디아라비아가 원유 생산 및 판매를 통해 창출하는 이윤이 아닌, 지식 생산에 의존하는 지속 가능한 주권 경제를 구축하는 방향으로 차츰 진로를 수정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아부 자키는 공공투자기금(Public Investment Fund: PIF)이 미래 지향적인 분야로 범위를 확대하는 전략을 토대로 한 새로운 경제 주권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재무부(Ministry of Finance)와 국립부채관리센터(National Debt Management Center: NDMC)가 감독하는 재정 및 금융 정책을 기틀로 삼아 재정 건전성을 강화하고 거시적인 지속가능성을 유지하는 데 힘써야 한다. 또한 아부 자키는 노동 시장 지표를 살펴보면서 2025년 1분기에 여성의 고용률이 36% 이상으로 증가한 데 반해, 전체 실업률은 3.2%로 감소했다고 언급했다. 그는 "사우디 왕국은 천연자원 외에도, 경제 변혁의 토대가 되는 국민의 역량을 새로운 국부로 삼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해외에서 유입되는 자금이나 기술에 의존하거나 세계 시장의 변화에 취약했던 과거와 달리, 이제 국내에서 재정 결정을 내리고 국부를 지식 구축에 투자할 수 있는 능력을 중심으로 사우디아라비아의 경제 주권 개념이 정립되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아부 자키는 기사를 마무리했다. 결론적으로, 사우디 경제는 국부를 재정립하는 새로운 21세기형 경제 모델로 탈바꿈하고 있다. CFKC(Communication & Financial Knowledge Center)는 사우디 왕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경제 변혁을 심도 있게 다룬 이 국영 언론사의 헌신을 높이 평가한다. CFKC는 지속 가능한 경제 주권을 실현하려면 사회의 금융 및 경제 인식 제고가 반드시 전제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이 기회를 빌려 거듭 밝히고자 한다. CFKC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프로젝트를 통해 국민의 금융이해력을 증진하고 금융 지식 도구로 사회의 역량을 강화하려는 재무부의 노력을 꾸준히 뒷받침하고 있으며, 사우디 비전 2030의 목표에 따라 책임감 있는 금융 문화를 조성하는 데 이바지하고 있다. CFKC https://cfkc.gov.sa -@CFKC_KSA

2025.11.05 21:10글로벌뉴스

드림에이지 '아키텍트', 첫 대형 업데이트…클랜 대항전 '신석 점령전' 추가

드림에이지는 MMORPG '아키텍트: 랜드 오브 엑자일(이하 아키텍트)'에 '신석 점령전'을 업데이트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정식 출시 이후 첫 번째 업데이트다. '신석 점령전'은 클랜 간 경쟁을 통해 '신석'을 차지하는 대규모 전투 콘텐츠로, 오는 9일 시작된다. 클랜 레벨 5 이상부터 참여 신청이 가능하며, 제한된 시간 내에 '신석'을 점령하는 클랜이 승리하는 방식이다. 해당 콘텐츠는 클랜 협력, 지형을 이용한 루트 확보, 비행 장치를 통한 공중 접근, 버프 획득 등 다양한 전략 요소를 포함한다. 전투는 오픈 월드 내 전용 공간에서 진행되며, 사전 신청하지 않은 클랜이나 개인도 난입해 특정 클랜을 지원하거나 방해할 수 있다. 최종 승리 클랜은 '4성 주문석 [충돌 무시: 대시]', '4성 전용 주문석', '4성 마공핵', '신석 파편' 등을 보상으로 받는다. 또한 해당 지역 버프 효과와 '신석' 버프 판매 권한을 얻게 된다. 드림에이지는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성장 지원 이벤트를 실시한다. '거인의 탑' 사냥으로 얻은 주사위를 사용하는 '아부루 축제 전야제' 이벤트, 장비 강화 아이템을 지급하는 '대장장이 장비 강화 응원!' 이벤트, '균열' 클리어 횟수에 따라 재료를 제공하는 '집결! 균열의 수호자' 이벤트가 열린다. 첫 '신석 점령전'을 기념하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된다. 승리 클랜에게 '10만 클랜 다이아'를 지급하며, 참여자 전원에게 '탐험가의 하급 주문석 상자', '거인의 자판기 티켓', '중급 설계도 선택 상자' 등을 제공한다. 한편, '아키텍트'는 아쿠아트리가 개발하고 드림에이지가 퍼블리싱하는 언리얼 엔진5 기반 MMORPG로, 정식 출시 8일 만에 구글 플레이 매출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2025.11.05 19:23정진성 기자

北 해킹 조직 산하 그룹, AI로 공격한다…블루노로프 포착

인공지능(AI)의 발달로 인공지능 기반의 악성코드 등 사이버 공격이 가속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심지어 북한 해킹 세력으로 알려진 그룹도 AI를 활용해 공격 저변을 넓혀나가고 있다. 글로벌 사이버 보안 기업 카스퍼스키(지사장 이효은)는 GReAT(글로벌 연구 분석팀)이 해킹 그룹인 블루노로프(BlueNoroff)의 최신 APT(지속 공격) 활동을 5일 공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생성형 AI의 도입으로 블루노로프는 악성코드 개발 속도를 크게 높이고 공격 기법을 정교화할 수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공격자들은 새로운 프로그래밍 언어를 도입하고 탐지 및 분석을 어렵게 만드는 기능을 추가하는 등 공격을 고도화했다. 이를 통해 공격의 규모와 복잡성을 동시에 확장하기도 했다. 블루노로프의 활동은 'GhostCall'과 'GhostHire'라는 두 가지 고도화된 표적형 공격으로, 지난 2025년 4월부터 인도, 터키, 호주 및 유럽·아시아의 여러 국가에 걸쳐 Web3 및 암호화폐 관련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특히 블루노로프는 북한 추정 해킹 세력으로 알려진 라자루스(Lazarus) 그룹의 하위 조직으로 확인됐다. 글로벌 암호화폐 산업을 겨냥한 금전적 탈취를 목적으로 하는 공격 기법을 사용한다. 새롭게 포착된 'GhostCall'과 'GhostHire' 공격은 블록체인 개발자와 임원진을 침해하기 위해 새로운 침투 기법과 맞춤형 악성코드를 사용하며, 윈도우 및 macOS 시스템을 주요 공격 대상으로 삼고 통합 명령제어 인프라를 통해 관리되고 있다. 카스퍼스키의 오마르 아민 GReAT 선임 보안 연구원은 “이전 캠페인과 비교할 때, 위협 행위자의 공격 전략은 단순한 암호화폐 탈취나 브라우저 자격 증명 탈취를 넘어섰다. 생성형 AI의 활용으로 공격 준비 과정이 단축되고, 더 정교한 표적화가 가능해졌다. 공격자는 수집된 데이터와 AI의 분석 역량을 결합해 공격의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라고 경고했다.

2025.11.05 18:33김기찬 기자

LG유플러스 "3분기 AIDC 매출 전년비 14.5%↑"

LG유플러스의 3분기 AI 데이터센터(AIDC) 사업이 전년 대비 14.5% 성장했다. 평촌2센터 가동률 상승과 가산데이터센터 설계·시공·운영(DBO) 매출 반영이 기여한 결과다. 이 같은 성장세로, 하반기 큰폭의 AIDC의 성장이 기대된다. 안형균 LG유플러스 기업AI사업그룹장은 5일 열린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이같이 밝혔다. 안 그룹장은 “평촌2센터는 2024년 상반기부터 고객사 입주가 시작됐고, 올해 상반기에는 일부 대형 고객의 신규 입주도 완료되면서 3분기 AIDC 매출 상승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코람코자산운용이 보유한 가산데이터센터의 위탁운영을 시작하면서 DBO 매출이 추가로 반영됐다”며 “이에 올 하반기 AIDC 매출은 상반기 대비 큰 폭 개선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회사는 B2C·B2B 각 부문의 AI 경쟁력 확보에도 나서고 있다. 여명희 LG유플러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AI 서비스 전략에 대해 “B2C에서는 '익시오'로 서비스 차별화를, B2B에서는 AX 기술과 역량을 활용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내부 고객센터에 적용한 인공지능 컨택센터(AICC)로 생산성을 높이고, 축적된 노하우를 사업화 기회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여 CFO는 “7월에 오픈AI와 제휴해 B2B용 AICC 구독형 상품을 공동 개발 중”이라며 “정부 주도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에도 참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LG유플러스는 연결 기준으로 올해 3분기 매출 4조10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5.5% 증가한 수치다. 반면 영업이익은 1천617억원, 당기순이익은 491억원으로 각각 34.3%, 63.6% 줄었다.

2025.11.05 18:15진성우 기자

헬기 탄 장인화·사과문 낸 심민석, 포스코 공장 가스 유출 사고로 '위기'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발생한 불산 가스 누출 사고 여파로 위기를 맞은 심민석 포스코DX 대표가 이번 일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사고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지만, 포스코가 그룹 차원의 '안전경영'을 약속하고 나선 지 석 달여만에 근로자 1명이 숨지는 중대사고가 발생하면서 대내외적으로 질타를 면치 못하는 분위기다. 심 대표는 5일 5시 30분께 사과문을 통해 "오늘 포항제철소 현장에서 작업 준비를 하던 포스코DX의 하도급사 근로자 한 분이 유명을 달리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며 "불의의 사고로 안타깝게 돌아가신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도 깊은 애도와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고 말했다. 이어 "가족을 잃어 깊은 슬픔에 잠겨 계실 유가족분들께 지원을 아끼지 않고, 상해를 입으신 근로자들의 치료에도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다시 한 번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께 진심어린 위로를 전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사고는 이날 오전 9시쯤 경북 포항시 남구 포스코 포항제철소 스테인리스 압연부 소둔산세공장에서 발생했다. 유해가스가 새어 나와 포스코DX의 하도급업체 소속 근로자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이 사고로 근로자 4명이 호흡 곤란과 흉부 통증 등을 호소해 자체 응급조치를 한 뒤 사설 구급차로 이송했지만, 근로자 A씨(54)가 이송 도중 숨졌다. 나머지 3명은 모두 30대 근로자로, 신체 일부 화상을 입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119특수대응관과 포항남부구조대 등 인력 30명과 차량 11대를 동원해 공장의 한 분리된 배관에서 불산으로 추정되는 가스 누출을 확인하고 배관을 연결했다. 흡착포를 이용해 독성 물질을 모두 제거한 후 낮 12시 48분쯤 잔류 가스가 없는 것을 확인했다. 이 과정에서 포스코 측이 사고 발생 2시간 뒤인 오전 11시 14분에야 소방당국에 조치를 요청하기 위해 사고 발생 사실을 늦장 신고한 사실이 알려져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현장 상황을 바로 파악하지 못했다는 점에서 내부 안전관리와 보고체계가 사실상 마비된 것 아니냐는 비판도 일고 있다. 일단 고용노동부는 해당 라인에 작업중지 명령을 내리고, 보호구 착용 여부와 안전수칙 이행 여부 등 현장 관리 실태를 조사 중이다. 또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등에 대해 조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포스코DX의 안전관리 체계와 보고 지연 경위를 함께 수사하고 있다. 포스코도 그룹 차원에서 부랴부랴 사고 수습을 위해 나섰다.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은 이날 오후 헬기를 타고 현장에 급히 방문해 대책 마련에 대해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일하는 일부 직원들은 "이번 사고는 예견된 인재"라며 "하청업체들에게만 안전을 강조할 뿐 포스코 자체에선 배관이 얇아질 정도로 시설 관리도 제대로 하지 않을 정도로 안일하다"고 지적했다. 포스코그룹이 안전 혁신을 내세워 8월 1일부로 그룹 안전특별진단 TF(태스크포스)를 가동하고 안전 전문 자회사 포스코세이프티솔루션을 설립한 상황임에도 중대사고가 발생했다는 점에서 유명무실한 것 아니냐는 시각도 있다. 이에 심 대표는 사과문을 통해 재발 방지에 대해 재차 약속하며 여론 잠재우기에 나선 분위기다. 심 대표는 "사고 현장에서 고귀한 목숨이 희생되신 것에 참담하고 비통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며 "현재 사고대책반을 설치하고 관계기관과 협조해 정확한 사고원인 파악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철저한 원인 규명을 통해 안전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모든 방법을 강구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11.05 18:05장유미 기자

AI가 스스로 판단하고 움직이는 공장… 인터엑스, 'EAX' 비전 제시

인터엑스가 제조 혁신을 넘어 인공지능(AI)이 제조업 운영 전반을 스스로 판단하고 실행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인터엑스(대표 박정윤)는 5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과학기술컨벤션센터(ST Center)에서 '인터엑스 서밋 2025(INTERX Summit 2025)'를 개최하고 산업별 AI 전환 전략과 실제 적용 사례를 공개했다. 올해로 2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제조업 중심의 AI 혁신 단계를 넘어 기업 핵심 프로세스를 AI로 통합·자율화하는 '엔터프라이즈 AI 전환(EAX)'을 중심 주제로 다뤘다. 행사에는 국내외 주요 기업 관계자와 연구기관, 산업 전문가들이 참석해 산업별 AI 적용 전략을 공유했다. EAX는 기업의 인사·재무·생산·공급망·운영 등 전사 프로세스를 AI 기반으로 통합, 자동화하는 체계다. 부서 단위의 AI 도입을 넘어 데이터와 운영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효율성과 경쟁력을 극대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박정윤 인터엑스 대표는 기조연설에서 "AI가 더 이상 사람의 지시를 받는 도구가 아니라,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을 내리는 '전 에이전트(Agentic) AI'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EAX는 데이터 제어, AI 학습, 에이전트 실행, 의사결정 통제 등으로 구성된 통합 체계를 통해 기업이 스스로 학습하고 진화하는 지능형 구조를 만드는 것"이라며 "AI를 스스로 가치를 창출하는 실행 주체로 전환하는 것이 산업 혁신의 다음 단계"라고 강조했다. 이번 서밋에는 현대자동차, 델 테크놀로지스(Dell Technologies), NC AI 등 글로벌 파트너사들이 참여해 산업별 AI 혁신 사례를 발표했다. 현대자동차 민정국 상무는 "AI가 자동차 산업의 개발·제조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현대차그룹이 추진 중인 소프트웨어 정의 공장(SDF)과 스마트 팩토리 생태계 '이포레스트(E-FOREST)'를 소개했다. 더불어 "공장의 모든 설비와 데이터를 소프트웨어로 연결해 스스로 판단하고 제어하는 체계가 완성되면 생산성과 품질이 혁신적으로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민 상무는 특히 싱가포르 혁신센터(HMGICS)를 SDF의 테스트베드로 소개했다. AI 비전 검사, 디지털 트윈, 자율주행 물류 로봇, 로봇 개 '키퍼(Keeper)' 등 다양한 AI 기술이 실제 생산 현장에서 운영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AI가 제조 현장의 품질과 안전을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디지털 트윈을 통해 공정 효율을 예측·개선하는 구조가 자동차 개발의 새로운 표준이 되고 있다"며 "AI와 디지털 트윈, 예지보전 등 핵심 기술을 통합해 완전 자율형 공장을 구현하는 것이 현대차의 목표"라고 강조했다. NC AI 이연수 대표는 " 현장의 문제를 가장 잘 이해하는 AI가 진정한 경쟁력을 만든다"고 산업 특화 AI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NC소프트의 AI 자회사인 NC AI가 게임 개발 과정에서 축적한 3D 생성, 사운드 합성, 음성 인식, 실시간 번역 등 멀티모달 AI 기술을 바탕으로 산업용 AI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 대표는 "한국이 글로벌 AI 경쟁에서 앞서기 위해서는 산업별 도메인 데이터와 공정 지식을 학습한 AI가 필요하다"며 "NC AI는 인터엑스, 포스코, 롯데 등과 협력해 제조 중심의 산업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AI가 디지털 트윈, 예지보전, 로보틱스 기술과 결합할 때 한국형 산업 AI(K-AI) 모델이 완성된다"고 덧붙였다. 델 테크놀로지스 이영민 전무는 "AI 혁신은 데이터와 인프라의 결합에서 완성된다"며 "제조 현장에서 AI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려면 중앙 데이터센터뿐 아니라 현장 단의 엣지(Edge) 컴퓨팅이 핵심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전무는 AI를 단순한 학습 모델로 한정하지 않고, 생산·물류·설비 등 산업 현장의 데이터 흐름 전체를 통합하는 인프라 전략을 소개했다. 그는 "AI 도입의 어려움은 기술보다 운영의 복잡성에 있다"며 "델은 하드웨어·소프트웨어·서비스·오픈 생태계를 통합한 'AI 팩토리(AI Factory)'를 통해 고객이 산업 현장에서 손쉽게 AI를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AI 팩토리는 산업 AI를 실제 성과로 연결하는 기반이며, 기업이 데이터의 가치를 극대화해 비즈니스 혁신을 실현하도록 돕는 것이 델의 목표"라고 덧붙였다. 이어진 두 개의 세션에서 AX 기반 업무자동화 방법과 산업 현장 적용 사례가 소개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인터엑스 기술진이 엔터프라이즈 AX 구현 기술과 인프라 설계 방안선보였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대덕전자와 대상 등 기업들이 PCB 품질 예측과 바이오 공정 자율화 사례를 공유했다. 박정윤 인터엑스 대표는 "인터엑스 서밋 2025는 제조를 넘어 전 산업의 AI 전환을 촉발하는 출발점"이라며 "제조, 금융, 유통, 공공 등 다양한 산업에서 EAX 생태계를 확산시키고 글로벌 파트너들과 함께 전사적 AI 전환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5 17:34남혁우 기자

윈드리버-서비스나우, 통합 주권형 AI 클라우드 솔루션 공개

윈드리버가 서비스나우와 협력해 데이터 주권과 운영 민첩성을 강화한 인공지능(AI) 특화 프라이빗 클라우드 솔루션을 선보인다. 규제가 엄격한 산업에서도 완전한 데이터 통제와 자동화된 운영 환경 구축을 지원한다는 목표다. 윈드리버는 자사 데이터센터 내에서 서비스나우 AI 플랫폼을 직접 호스팅할 수 있는 신규 솔루션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솔루션은 윈드리버 클라우드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며 기업이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서비스나우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확장·업그레이드·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프라이버시, 데이터 거버넌스, 운영 제어를 강화하는 동시에 다양한 산업군과 사용 사례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실제 운영 환경에서 99.9999% 이상의 가용성이 입증된 윈드리버 클라우드 플랫폼은 엔터프라이즈 및 미션 크리티컬 워크로드를 위한 프라이빗 클라우드 기반을 제공한다. 기업은 성능과 보안을 확보하면서도 데이터 주권과 규제 요건을 충족할 수 있다. 이번 솔루션의 핵심은 온프레미스 AI 통합 환경이다. 서비스나우와 윈드리버의 기술이 결합된 통합 클라우드 플랫폼은 지능형 자동화와 실시간 운영 인텔리전스를 제공한다. 데이터 주권 요구와 지연시간 단축, 운영 회복력 향상을 동시에 실현하며 기업이 데이터 분석과 이상 탐지, 자율 조치 등 에이전틱 AI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서비스나우 AI 플랫폼의 자동 활성화 기능으로 수동 설치 없이 빠른 배포가 가능하고 지능형 라이프사이클 관리 기능을 통해 애플리케이션의 업그레이드·업데이트를 자동화한다. 특히 데이터와 인프라의 주권형 통제 기능을 통해 컴플라이언스·데이터 거버넌스 요건을 충족한다. 엣지 환경에서의 실시간 성능 강화로 안정적 운영도 가능하며 AI 및 자동화, 운영 시스템 전반을 통합하는 인프라 기반으로 중앙 집중식 가시성과 효율적인 운영을 지원한다. 윈드리버 산딥 모드바디아 제품 총괄 책임자는 "데이터 통제, 컴플라이언스, 운영 민첩성에 대한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주권형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이번 솔루션은 양사가 함께 디지털 워크플로우와 실시간 운영 환경을 통합하면서도 규제 환경 속에서도 데이터와 인프라에 대한 완전한 통제권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강조했다. 서비스나우 마이클 박 글로벌 파트너십 및 채널 담당 수석부사장은 "서비스나우 AI 플랫폼 기반의 윈드리버 클라우드 플랫폼은 기업이 위험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컴플라이언스 워크플로우를 간소화하며 안정적으로 운영을 보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며 "양사는 신뢰 기반의 확장 가능한 디지털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AI를 실질적으로 활용한다"고 말했다.

2025.11.05 17:27한정호 기자

깐부치킨, 'AI 깐부' 세트 출시…물 들어올 때 노 젓는다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깐부치킨이 최근 화제가 된 메뉴 조합을 공식 세트로 출시했다고 4일(한국 시각) 자사 인스타그램을 통해 밝혔다. 깐부치킨은 이날 "전국을 떠들썩하게 만든 그 날"이라며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했던 메뉴 조합을 'AI 깐부' 세트로 공식 출시했다고 전했다. 해당 세트는 바삭한 식스팩, 크리스피 순살치킨, 치즈스틱 3가지로 구성됐다. 이번 세트 출시는 최근 글로벌 AI 기업들의 리더들이 깐부치킨을 방문해 화제가 된 것을 활용한 마케팅으로, 실제로 해당 게시물에는 "물 들어올 때 노 젓는 깐부치킨", "노 젓는 타이밍 예술" 등 적절한 시기를 포착한 마케팅을 칭찬하는 댓글이 다수 달렸다. 한편 깐부치킨은 이번 세트 판매 수익의 10%를 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이 기사는 AI 전문 매체 'AI 매터스'와 제휴를 통해 제공됩니다. 기사는 클로드 3.5 소네트와 챗GPT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기사 원문 바로가기)

2025.11.05 17:20AI 에디터

중고나라 "앱 개편 한 달만에 거래 성사율 2.3배↑"

중고거래 플랫폼 중고나라는 '앱 안심 전환 정책' 시행 한 달 만에 거래 성사율이 2배 이상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중고나라는 지난 9월 22일부터 이용자의 안전한 거래 환경 조성을 위해 상품 등록부터 결제·배송까지 모든 과정을 앱으로 일원화하는 '앱 안심 전환 정책'을 시행했다. 이는 올해 하반기부터 추진해 온 '안심보장 프로젝트'의 연장선상으로, 기존 네이버 카페 중심 거래 구조에서 벗어나 더욱 안전한 앱 기반 거래 환경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다. 중고나라가 지난달 22일을 기준으로 전후 한 달간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등록된 판매 상품 중 실제 거래까지 완료된 건의 비율인 거래 성사율이 약 2.3배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상품 등록 후 결제 완료까지의 평균 소요 기간은 절반 이상 단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결제 건수와 결제액도 한 달 만에 각각 34%, 23% 상승했다. 회사 측은 최근 배송비 통합 결제 기능, AI 상품 등록 기능 등 다양한 사용자 편의 기능이 개선된 점을 앱 거래가 가속화된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중고나라는 더 많은 이용자들이 앱을 통해 만족스러운 거래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앱 전용 기능을 지속 고도화한다. 아울러, 매월 앱 내 '업데이트 리포트'를 발행해 이용자 의견을 반영한 서비스 개선과 소통 강화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최인욱 중고나라 대표는 “거래 성사율 증가는 단순히 거래량이 늘어난 것을 넘어 이용자들이 앱에서 더 빠르고 안전하게 거래를 완료하고 있다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이용자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거래 안전성과 편의성을 지속 강화해 가장 신뢰받고 유용한 중고거래 앱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5 17:11박서린 기자

킴 카다시안 "챗GPT 때문에 시험 떨어져"

미국 방송인 겸 사업가 킴 카다시안이 최근 한 인터뷰를 통해 법학 시험 공부를 위해 챗GPT를 사용했다고 밝혔다고 기즈모도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킴 카다시안은 유명인들이 거짓말 탐지기를 착용하고 질문에 답하는 '베니티 페어' 유튜브에 출연해 챗GPT 사용 경험에 관해 얘기했다. 해당 인터뷰에서 그녀는 인공지능(AI)을 친구로 생각하냐 등에 대한 질문을 받자 “법률 자문을 위해 사용한다”며, "질문에 대한 답이 필요할 때면 사진을 찍어서 챗GPT에 올렸다"고 밝혔다. 인터뷰를 진행한 테야나 테일러는 그녀에게 부정행위를 했는지 물었고 시험 공부를 하려고 그랬다고 해명했으나 종종 틀린 답이 나왔다고 불평했다. 그녀는 "항상 틀린다"며, "그것 때문에 시험에 계속 떨어졌다. 그러면 화가 나서 소리를 지르고 '네가 날 떨어뜨렸어. 왜 그랬어?'라고 말하죠."라고 말했다. 그러면 챗GPT는 "'이건 그냥 네 본능을 믿는 법을 가르쳐 주는 거야. 넌 처음부터 답을 알고 있었잖아'라고 말하곤 했다"고 밝혔다. 이어 "큰 도움을 받고 있고, 제게 인생의 교훈을 가르쳐 주기도 한다. 가끔 놀라운 대답을 들으면 그룹 채팅방에 '이렇게 말하는 게 믿겨져?'라고 보내기도 한다"고 언급했다. 생성형 AI는 근본적으로 무슨 말인지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엉터리 답을 내놓기도 한다. AI가 내놓는 답변은 추론과 논리가 가능한 것처럼 들리지만, 실제로는 통계적으로 가장 가능성이 높은 단어를 추측하는 것에 불과하다고 기즈모도는 전했다. 한편 킴 카다시안은 고인이 된 부친 로버트 카다시안의 뒤를 이어 변호사 시험을 준비했고 지난 5월 6년 만에 로스쿨을 졸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5.11.05 17:09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스텔란티스, 작년 이어 PHEV 37만대 또 리콜

스텔란티스가 미국 등에서 판매된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PHEV) 37만5천대를 리콜한다. 4일(현지시간)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스텔란티스는 배터리 화재 위험을 이유로 PHEV 모델인 2020~2025년식 지프 랭글러 4xe, 2022~2026년식 지프 그랜드 체로키 4xe 모델 등 총 37만5천대를 리콜한다고 발표했다. 이 모델들 관련 화재 19건이 발생하면서 스텔란티스는 내부 조사를 실시 중이다. 스텔란티스는 리콜 전까지 차량 배터리 충전을 자제하고 건물과 떨어진 곳에서 방전 상태에 둘 것을 권고했다.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도 해당 차량들을 타 차량과 떨어뜨린 야외에 주차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이 모델들에 탑재된 배터리는 삼성SDI가 제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NHTSA와 스텔란티스에 따르면 분리막이 손상된 배터리셀이 차량에 탑재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지난해에도 스텔란티스는 배터리 화재 위험을 이유로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생산된 지프 랭글러 4xe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생산된 지프 그랜드 체로기 4xe 등 총 19만4천대의 PHEV를 리콜한 바 있다. NHTSA는 과거 리콜돼 수리된 차량도 재수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리콜 대상 차량 중 32만대는 미국에서 판매됐다. 지프 랭글러 4xe 모델은 국내에도 판매됐다. 리콜 대상인지는 정확히 확인되지 않았다.

2025.11.05 17:06김윤희 기자

로옴, 범용성 높은 패키지 채용한 모터 드라이버 IC 2종 개발

로옴(ROHM)은 범용 모터 드라이버 IC 'BD60210FV(20V 내압 / 2ch)' 및 'BD64950EFJ(40V 내압 / 1ch)'를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 두 제품 모두 범용성이 높은 패키지를 채용해 새로운 설계에 도입하는 것뿐만 아니라, 회로 변경이나 파생 모델로의 전개, 설계 공통화에 높은 효과를 발휘한다. 또한 스탠바이 전류를 낮게 억제해(Typ : 0.0μA, Max:1.0μA), 어플리케이션 대기 시 저전력화에 크게 기여한다. BD60210FV는 DC Brush 모터 2개 또는 스테핑 모터 1개의 구동이 가능한 H-bridge 2회로 (2ch)의 다이렉트 PWM 제어 타입 모터 드라이버다. 승압이 필요하지 않은 H-bridge 회로 구성으로, 외장 부품을 최소한으로 억제하여 스페이스 절약 및 설계 간소화에 기여한다. BD64950EFJ는 H-bridge 1회로 (1ch)로, 다이렉트 PWM 제어 및 정전류 PWM 제어의 두가지 방식에 대응한다. 낮은 ON 저항 설계로 발열을 억제해, 효율적인 모터 구동을 실현할 수 있다. 또한, 40V 내압으로 고전압 (24V) 구동이 요구되는 DC 브러쉬 모터에 대응할 수 있다. 신제품은 이미 양산을 시작했고, 온라인 판매에도 대응해 Chip 1 Stop 및 CoreStaff Online 등 온라인 부품 유통 사이트에서 구입 가능하다. 또한 어플리케이션의 개발 및 설계에 도움이 되도록 평가 보드(BD60210FV-EVK-001, BD64950EFJ-EVK-001)도 구비하고 있다.

2025.11.05 16:46장경윤 기자

고려아연 3Q 영업익 2734억원…"분기 최대 실적"

고려아연이 올해 3분기에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고려아연은 5일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4조1천598억원, 영업이익 2천734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9.7%, 영업이익은 82.3% 증가한 수치다. 연결기준 3분기 누계(1~9월) 매출 역시 11조8천180억원으로 전년동기 8조6천402억원 대비 36.8% 늘었고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영업이익은 8천34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 6천32억원보다 33.2% 증가했다. 3분기 실적은 전략광물과 귀금속 판매 호조의 영향을 받았다. 중국 수출통제 영향으로 핵심 광물 가격이 높은 수준을 유지한 가운데, 안티모니·인듐·비스무트 등 전략광물의 회수율을 높이고 판매를 확대했다. 안티모니 3분기 누계 판매액은 약 2천500억원, 인듐은 약 4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40% 증가했다. 귀금속의 경우 3분기 누계 기준 은 판매액 약 2조3천억원, 금은 약 1조3천억원을 기록했다. 이사회는 2025년 결산배당과 배당기준일도 확정했다. 주당 배당금은 전년 1만 7천500원에서 2만원으로 인상됐으며, 기준일은 12월 31일이다. 자기주식 115만 9천747주를 제외한 보통주 1천818만 3천516주를 대상으로 약 3천637억원을 배당할 예정이다. 별도로 1조 6천689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 계획을 포함할 경우, 2025년 총주주환원 규모는 약 2조 326억원으로 사상 최대 규모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고려아연 관계자는 “선제적인 투자와 포트폴리오 확대를 기반으로 전략광물과 귀금속 분야가 호조를 보였고, 자원순환 등 신사업 부문도 안정 궤도에 오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트로이카 드라이브 등 신사업 분야에서도 내실을 다져 기업가치와 경쟁력을 높이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5 16:44류은주 기자

씽크프리, 협업형 AI 플랫폼 '리파인더' 에이전트 공개…업무 자동화 시동

씽크프리가 협업 환경에서 동작하는 인공지능(AI) 플랫폼을 앞세워 기업 업무 혁신에 나선다. 씽크프리는 업무용 AI 플랫폼 '리파인더'의 에이전트 기능을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리파인더는 AI를 통해 연동된 업무용 앱과 사내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플랫폼이다. 이번 업데이트로 기존 엔터프라이즈 검색 기능에 더해 업무 자동화를 돕는 AI 에이전트 기능이 추가됐다. 새 에이전트 기능은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MCP) 표준이 적용돼 지라·노션·구글 워크스페이스 등 다양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앱과 연동해 하나의 인터페이스에서 제어할 수 있다. 사용자는 복잡한 워크플로 설계 없이 슬랙이나 구글 챗 채팅창에서 자연어 명령 한 줄로 연동 앱의 업무를 실행할 수 있다. 개별 앱에서 처리하던 업무를 한 곳에서 통합 관리 가능하다. 예컨대 슬랙에서 "마케팅 팀과 회의 일정 잡아줘"라고 명령하면 리파인더 에이전트가 참석자들의 구글 캘린더 일정을 확인해 최적의 시간을 제안한다. 나아가 일정을 생성하고 초대 메일을 발송하는 일까지 수행한다. 또 지라와 연동해 프로젝트 현황을 요약하거나 이슈를 추적하고 노션과 결합해 문서를 작성하거나 페이지를 업데이트하는 작업 역시 대화형으로 처리할 수 있다. 생성한 에이전트를 팀 슬랙 채널이나 구글 챗 스페이스에 연동하면 해당 채널 구성원도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프로젝트별 특화된 업무를 위한 에이전트를 구축하거나 협업 프로세스를 표준화하는 것도 가능하다. 리파인더는 워크스페이스 단위 역할 기반 접근 제어(RBAC) 구조도 적용돼 사용자 권한 범위 내에서만 데이터 접근 및 액션 실행이 가능해 보안 측면에서도 우수하다. 이번 에이전트 기능 추가로 기존 AI 지식 검색 기능과 결합함으로써 정보 탐색에서 실행에 이르는 전 과정을 리파인더 플랫폼 안에서 수행할 수 있다. 리파인더는 무료 요금제를 제공해 유료 도입 전 제품을 사용해 볼 수 있으며 기업 상황에 맞는 엔터프라이즈 요금제도 운영한다. 씽크프리는 이번 업데이트를 시작으로 AI 중심의 업무 혁신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향후 리파인더를 지식 어시스턴트이자 백오피스 업무까지 포괄하는 완전한 AI 자동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조직 내 정보 탐색에서 업무 수행까지의 과정을 하나로 연결하는 통합 AI 업무 환경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김두영 씽크프리 대표는 "많은 AI 에이전트가 개인 중심의 업무 보조 도구에 머무는 반면, 리파인더는 팀과 조직 전체가 함께 활용할 수 있는 협업형 AI로 설계됐다"며 "슬랙과 구글 챗 같은 협업 환경에서 팀 단위로 실행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차별점"이라고 말했다.

2025.11.05 16:43한정호 기자

네이버, 日 플랫폼 '노트'에 20억엔 투자…지분 7.9% 획득

네이버는 일본 콘텐츠 플랫폼 노트에 20억 엔(약 189억원)을 투자하고 사업 제휴를 체결하는 등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 노트는 누구나 자신의 아이디어와 경험을 ▲글 ▲이미지 ▲음성 ▲동영상 등 다양한 유형의 콘텐츠로 표현하고, 다른 이용자들과 공유할 수 있는 일본 오리지널 콘텐츠 플랫폼이다. 노트에는 2014년부터 ▲일상 글 ▲만화 ▲출판물 ▲기고 ▲전문 콘텐츠를 아우르는 누적 6천400만 건의 콘텐츠가 축적돼 있으며, 가입 이용자 수만 1천52만명에 달한다. 노트는 콘텐츠 유료 판매, 지식재산(IP)화 지원 등 다양한 수익 모델을 제공하고 있다. 네이버는 노트에 20억 엔을 투자해 지분 약 7.9%를 확보하며 2대 주주가 된다. 노트의 콘텐츠 생태계와 네이버의 UGC, 웹툰 등 서비스 노하우 및 기술력을 결합해 양사는 플랫폼 및 AI 기술 고도화를 위해 다방면으로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노트에 축적된 다양한 콘텐츠에 AI를 접목해 창작 도구와 콘텐츠 발굴 및 유통을 고도화하고 AI 검색, 버티컬 에이전트 등 신규 서비스 개발을 통해 이용자 경험 혁신에 나설 전망이다. 아울러, 양사는 각 플랫폼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략적 투자 기회를 함께 모색하고 콘텐츠의 크로스보더 유통, 유망 IP 기반 2차 창작화 등 다양한 지원 방안을 통해 글로벌 창작자 육성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노트는 일본의 다양한 장르와 약 1천만명 이용자의 개성이 담긴 다양한 콘텐츠가 모이는 플랫폼으로, 콘텐츠의 가치가 더욱 중요해지는 AI 시대에 자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파트너”라며 “양사의 플랫폼 역량과 콘텐츠의 시너지를 기반으로 기술 고도화 및 신규 서비스 발굴에 나서며 글로벌에서 경쟁력을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05 16:34박서린 기자

현대홈쇼핑, 3분기 영업익 248억원...전년비 26.6%↑

현대홈쇼핑이 올해 3분기 별도 기준으로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늘며 수익성을 개선했다. 식품·주얼리 등 소비 트렌드에 맞춘 편성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다만 건설경기 침체와 소비심리 둔화로 종속회사의 실적이 부진하면서 연결 기준 매출은 소폭 감소했다. 5일 현대홈쇼핑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248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6.6% 증가했다고 밝혔다. 3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8천73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 감소했다. 별도 기준 3분기 매출은 2천64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3% 늘었으며 영업이익은 163억원으로 79.9% 급증했다. 회사 측은 가전 및 렌탈상품 등 고단가 상품군 편성 축소로 취급고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0% 감소했으나, 추석 명절 행사 호조 및 금·주얼리 상품 확대로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79.9%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현대L&C의 경우 국내 건설경기 부진으로 인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7% 감소했으나, 원가 개선으로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59.1% 증가했다. 한섬은 지속적인 패션소비 위축 및 원가 상승 영향으로 전년대비 매출 1.5% 줄었고, 영업이익 또한 58.7% 감소했다. 현대퓨처넷은 자회사인 현대바이오랜드 매출 증가 영향으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했으나, 광고비 등 일시적 판매관리비 증가로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4.3% 감소했다.

2025.11.05 16:33안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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