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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포, 새 의장 후보로 '김재원 엘리스그룹 대표' 결정

대한민국 스타트업의 건강한 생태계를 앞장서 이끌 새 의장 후보로 김재원 엘리스그룹 대표가 결정됐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의장 한상우, 이하 코스포)은 지난 21일 역삼동 팁스타운S6에서 2026년도를 맞아 제1차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역삼동 팁스타운S6에서 열린 이사회에는 한상우 의장과 최지영 상임이사를 포함한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25년 사업 평가와 올해 사업계획 발표 등 주요 안건이 논의됐다. 먼저 코스포는 한상우 코스포 의장 임기가 오는 2월 만료함에 따라, 이번 이사회를 통해 5대 의장 후보 선출을 위한 투표를 진행했다. 그 결과 김재원 엘리스그룹 대표가 의장 후보에 올랐다. 최종 결과는 다음 달 26일 정기총회에서 결정된다. 코스포에 따르면, 협회의 지난해 주요 성과로는 정부 및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한 스타트업 규제 혁신과 정책 대응이다. 구체적으로 지난해 유의미한 협의회 구성을 늘려나가겠다는 목표에 맞춰 AI 싱크탱크를 공식 출범하면서 민간 중심의 정책 대응은 물론, 산업 발전을 모색하는 데 기여를 했다. 아울러, 네이버 등 주요 빅테크와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스타트업 성장에 기여했고, 스타트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글로벌로 확장하는 등 질적 성장도 이뤄냈다. 유망 초기 스타트업에게 실전 IR 발표 기회와 투자자 연계를 제공하는 '더 피치'부터 유럽, 일본 등 현지 투자사와 네트워킹을 지원하는 '비즈니스 트립'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호응을 얻었다. 코스포가 공동 주관한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 2025'는 전세계 46개국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또 이와 연계해 지자체와 협업을 추진한 결과, 지역 스타트업과의 관계에도 진전을 이뤘다. '컴업 인 제주', '컴업 인 부산' 등 컴업 브랜드를 지역으로 확장한 지역 특화 산업은 국내 지역 생태계 활성화로 이어졌다. 코스포는 올해 빠르게 변화하는 생태계에 대비해 정책·글로벌·산업·문화 영역에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을 연결하는 플랫폼 조직으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특히 올해 출범 10주년을 맞이한 만큼, 스타트업이 우리 사회의 당당한 주역이자 혁신 주체임을 증명하고, 대한민국 경제 브랜드를 재정의할 수 있도록 실행한다는 구상이다. 더불어 10주년을 기점으로 정책, 글로벌, AI, 커뮤니티라는 분절적 영역을 하나의 유기적 흐름으로 연결하겠다는 목표를 내세웠다. 세부적으로는 ▲정부·국회·부처와 상시 협력 구조 구축 ▲자연스러운 창업 문화 확산 촉진 ▲글로벌 파운더 네트워크 구축 ▲AX(AI 전환) 및 신산업 진출을 위한 실행 중심 환경 조성 등 다양한 사업 계획을 수립했다. 한상우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의장은 “코스포는 앞으로도 정책·글로벌·AI·커뮤니티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실행 조직으로 진화하기 위해 전략적인 체제를 확립할 예정”이라며 “스타트업이 가장 먼저 찾는 해결 플랫폼으로서 단순히 혁신의 장을 마련하는 조력자를 넘어 문제를 직접 정의하고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22 08:48백봉삼 기자

네이버웹툰 마루는 강쥐 '마루', 화보 모델 데뷔

네이버웹툰은 '마루는 강쥐'의 주인공 '마루'가 패션 매거진 '엘르' 2월호의 화보 모델로 참여한다고 22일 밝혔다. 웹툰 IP의 주인공이 엘르 코리아의 정식 화보 모델로 등장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화보는 한복과 설날을 테마로 기획됐으며, 마루의 단독 화보와 가상 인터뷰, 협업 굿즈 소개를 함께 담았다. 네이버웹툰은 마루의 화보 모델 데뷔를 기념해 담요, 텀블러, 복주머니 파우치 등 굿즈 3종을 선보였다. 해당 상품은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어 2월 4일에는 유튜브 채널 '나는 마루'에서 마루의 '1일 회사 체험' 에피소드를 담은 특별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오는 2월 중순에는 '마루는 강쥐' IP를 활용한 '쿠키 기프트 카드'도 출시한다. 쿠키 기프트 카드는 네이버웹툰의 유료 콘텐츠 재화인 '쿠키'를 충전할 수 있는 선불형 카드로, 앞서 출시된 '자까', '화산귀환' 등 인기 IP 에디션들이 출시 직후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쿠키 기프트 카드 마루 에디션'은 편의점 GS25에서 만나볼 수 있다. '마루'의 이번 화보 모델 데뷔는 연재 종료 이후에도 IP의 생명력이 다각도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2022년 6월 연재를 시작해 2024년 11월 완결된 '마루는 강쥐'는 완결 이후에도 2차 창작과 팝업스토어, 브랜드 협업 등을 통해 '팬덤 드리븐(Fandom-driven) IP'로서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애니메이션 OTT 서비스 라프텔을 통해 애니메이션이 공개됐으며, 10월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열린 팝업스토어 '마루의 숲속 베이커리'에서는 150여 종의 굿즈를 선보였다. 네이버웹툰은 이처럼 완결된 IP가 애니메이션, 굿즈, 브랜드 협업 등으로 재생산되는 구조를 통해 창작자에게는 추가 수익 기회를, 팬들에게는 지속적인 즐거움을 제공하는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마루는 강쥐'는 삼성 갤럭시 Z 플립6, LG트윈스 등 다양한 파트너들과 협업하며 장르와 산업의 경계를 넘는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남경보 네이버웹툰 IP 비즈니스 총괄 리더는 “이번 협업은 연재 종료 이후에도 꾸준히 이어지는 팬덤의 성원에 힘입어 웹툰 IP의 활동 영역을 패션화보까지 확대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웹툰 캐릭터가 일상 속 다양한 접점에서 팬들과 만나며 지속적으로 생명력을 얻을 수 있는 IP 비즈니스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1.22 08:46안희정 기자

허진규 일진그룹 회장, 능동적 리더십과 압도적 성과 주문

허진규 일진그룹 회장이 창립 58주년을 맞아 상시적 위기 국면을 돌파하기 위한 '비상 전략'을 제시했다. 그룹은 지정학적 리스크 장기화와 보호무역 확산, 후발 주자 추격, 글로벌 경기 둔화 등으로 과거의 성장 방식이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고 진단하고, 성과 중심 실행력과 주도적 리더십, 초격차 기술력 확보를 핵심 과제로 내세웠다. 22일 허진규 일진그룹 회장은 창립 58주년 기념사에서 현재 경영 환경을 '상시적 위기'로 규정했다. 허 회장은 "장기화되는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각국의 자국우선주의 파고는 우리에게 유례없는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며 "특히 추격해오는 후발 주자들의 기세와 글로벌 경기 둔화는, 과거의 성공 방정식이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음을 엄중히 경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단순히 생존하는 단계를 넘어,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온리원 기업'으로 도약해야 한다"며 새로운 100년을 향한 일진그룹의 '비상(飛上) 전략'을 제시했다. 허 회장은 먼저 실력과 지표로 증명하는 '압도적 성과'를 주문했다. 모든 구성원이 목표를 데이터와 숫자로 구체화하고, 측정 가능한 성과를 통해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는 "1월 현재 실행 계획을 재점검해 최단 시간 내 최대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혁신에 전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둘째로는 '수처작주' 정신에 기반한 능동적 리더십을 강조했다. 허 회장은 "지시를 기다리는 수동적 태도에서 벗어나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해법을 제시하는 리더가 돼달라"며 "사원부터 임원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기업가 정신을 발휘해야 성장 엔진이 가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세번째로는 '초격차 기술력'으로 보호무역 장벽을 돌파하자고 제안했다. 허 회장은 "저비용 중심 성장 시대는 끝났다"며 "이제는 미국 등 선진 시장에서 경쟁할 독보적 기술을 확보해야 하며, 피지컬 AI, 반도체, 로봇, 원전 등 4차 산업혁명 분야에서 우리 안에 잠재된 '위기 극복 DNA'를 깨워 우리의 기술이 세계 기술의 표준이 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허 회장은 "개혁과 혁신의 과정은 고통스럽지만, 결실은 무엇보다 값질 것"이라며 "임직원 모두가 다시 한번 혁신의 고삐를 죄어 세상을 놀라게 하자"고 덧붙였다.

2026.01.22 06:00류은주 기자

”갈치·고등어 30% 할인"…이마트, 신선먹거리 특가 진행

이마트가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낮추기 위한 신선 먹거리 행사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날부터 오는 28일까지 이마트에서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과일과 채소, 수산물, 육류 등을 최대 3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우선 과일로는 '돌빌레슈타인 하우스 감귤(1.4㎏)'을 8천원 할인한다. 돌빌레 감귤은 제주도 돌밭에서 재배한 감귤이다. 평균 12브릭스 이상으로 단맛이 진한 것이 특징이다. '제스프리 골드키위(7입~10입)'는 정상가에서 7천원 할인한 9천980원에, '칠레산 체리(500g)'는 2팩 이상 구매 시 팩당 2천원 할인한다. 채소로는 제주 세척당근(3입)과 흙당근(1㎏)를 각각 20% 할인하고 양상추(봉)는 30% 할인한다. 하우스 햇 감자(1㎏)는 1천원 할인한 4천980원에 판매한다. 구이용, 국거리, 찌개, 보쌈 등에 알맞은 다양한 육류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할인 판매한다. 호주산 곡물 비육 냉장 소고기 구이용·불고기용·국거리용(와규제외)은 40%, 찜갈비는 30% 할인한다. 브랜드 돈 앞다리·뒷다리·갈비와 브랜드 한우 국거리·불고기는 20%, 냉동 계육은 30% 할인한다. 한우 구이용 채끝(100g), 구이용 갈비(110g), 양지국거리(150g) 등 9가지 부위를 각각 한 팩 1만 4천원에 판매하는 한우 팩 상품도 5개 구매 시 2만원 할인한 5만원에 골라 담기 행사도 진행한다. 또 제주 은갈치 1마리(대·해동)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30% 할인한 4천396원에, 국산 생고등어는 중·대 사이즈를 각각 30% 할인한다. 국내산 자연산 참다랑어회(240g)은 정상가 2만7천800원에서 30% 할인한다. 이외에도 '치즈 연어 새우초밥(12입)'을 4천원 할인한 1만2천980원에, '피코크 소고기 밀푀유나베(1㎏)'는 6천원 할인한 1만3천980원에 판매하고 '마늘치킨 훈제(450g)'을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하는 등 다양한 간편 먹거리 상품도 행사를 진행한다. 정우진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 “추운 날씨에도 따뜻한 밥 한끼를 보다 저렴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신선식품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며 “고객의 장바구니 물가부담을 낮추고 우수한 상품을 제안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1.22 06:00김민아 기자

AM 그룹, 우타르프라데시 주정부와 획기적 MoU 체결…GW 규모 AI 컴퓨팅 허브 구축으로 전자 에이전트부터 지능형 토큰까지 AI 민주화

다보스, 스위스 , 2026년 1월 21일 /PRNewswire/ -- 인도 재생에너지 기업인 그린코 그룹(Greenko Group) 창립자들의 지원을 받는 선도적인 에너지 전환 플랫폼 AM 그룹(AM Group)은 20일 우타르프라데시 주정부 산하 투자 유치 기관인 인베스트 UP(Invest UP)과 글로벌 AI 워크로드를 지원할 1GW(기가와트) 규모의 고성능 컴퓨팅 허브를 설립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로써 AMG는 인도 북부 우타르프라데시주 그레이터 노이다 지역에 총 약 250억 달러를 투자해 AI 인프라 허브를 구축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8년에 첫 가동 용량을 확보하고, 2030년까지 총 1GW 용량을 달성하는 게 목표다. 지속가능하고 탄소중립적인 지능형 경제 솔루션 구축에 대한 AM 그룹의 의지를 보여주는 이번 파트너십은 '인도 최고의 AI 허브'로 자리매김하려는 우타르프라데시주의 비전과 맥을 같이한다. 이 프로젝트는 수십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통해 GW 규모 인프라를 구축하고 약 50만 개의 최신 고성능 칩셋을 도입하는 사업이다. 이는 AI 기반 서비스 확장을 가속화하려는 인도 정부의 '2047년 선진 인도(Viksit Bharat 2047)' 비전과 연계된 역대 최대 규모 투자 중 하나가 될 예정이다. AI와 고성능 컴퓨팅의 미래 주도 인도에서 고성능 컴퓨팅(HPC)과 AI 워크로드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이 시설은 탄소 배출 없는 에너지를 활용해 글로벌 하이퍼스케일러, 프런티어 연구소, 기업 및 인도의 소버린 AI 이니셔티브의 요구 사항을 대규모로 신속하게 충족하도록 설계될 예정이다. AMG AI 연구소는 'AI 민주화(Democratizing AI)'를 목표로 효율적인 주문형 전자부터 지능형 토큰에 이르는 엔드투엔드(end-to-end) 가치 사슬을 개발하고 있다. 이러한 지능형 토큰은 에너지, 헬스케어, 소버린 클라우드, 제조, 자동차, 미디어와 게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맞춤형 모델 및 애플리케이션에 핵심 입력 자료 기능을 한다. 이러한 HPC 컴퓨팅 역량은 또한 광범위한 인도 개발자 커뮤니티의 칩셋 접근성을 높여 국내외 사용에 필요한 AI 솔루션 스택을 신속하게 추적하고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 AI 허브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확장 가능한 인프라: 2028년까지 초기 용량 가동 후 2030년까지 총 1GW 규모로 확장하는 단계적 구축. 우수한 전략적 입지: 우타르프라데시주의 탄탄한 산업 벨트와 우호적인 데이터 센터 정책을 활용해 성장하는 디지털 시장에 저지연•고신뢰성 연결성을 제공. 친환경 에너지 통합: AMG의 재생에너지 분야 리더십을 활용해 풍력, 태양광, 양수(揚水) 발전 등 24시간 탄소 배출 없는 에너지 솔루션으로 시설을 운영. 경제 성장의 촉매제 1월 19일부터 5일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다보스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에서 정부 고위 관계자 및 AMG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MoU가 체결됐다. 이 프로젝트는 상당한 외국인 직접 투자(FDI)를 유치하고, 지역 내에서 수천 개의 고숙련 일자리를 창출해 하드웨어 제조, 소프트웨어 개발 및 특수 냉각 기술 분야의 지역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닐 샬라마라세티(Anil Chalamalasetty) AM 그룹 회장은 "의도성, 지능성, 적응성을 특징으로 하는 글로벌 AI 생태계의 진화는 현재와 미래 세대를 위한 핵심 도구가 될 것"이라며 "전자 에이전트를 지능형 토큰으로 가치화하는 데 주력하려는 AMG AI 연구소의 움직임은 글로벌 AI 생태계가 피지컬 AI 솔루션으로 빠르게 발전하는 가운데 우리 사업에 대한 기술 중심 접근법의 자연스러운 확장으로 불 수 있다"고 말했다. 마헤시 콜리(Mahesh Kolli) AM 그룹 그룹 사장은 "1GW 규모 컴퓨팅 용량과 24시간 365일 친환경 전력 솔루션을 결합함으로써 우리는 단순한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그보다는 우타르프라데시주의 지원을 받아 글로벌 AI 인프라의 미래를 위한 지속가능한 모델을 창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AM 그룹 소개 AMG는 인도 최고의 재생 에너지 기업 중 하나인 그린코 그룹의 창립자들이 설립한 기업이다. 현재 분자, 소재 및 AI 기술 전반에 걸쳐 전 세계적으로 차별화된 플랫폼을 구축해 산업 탈탄소화와 경쟁력 있는 토큰화를 대규모로 실현하고 있다. 그린코는 태양광, 풍력, 수력, 에너지 저장 프로젝트를 통해 20여 개 주에 진출한 50GW 규모의 에너지 인프라 플랫폼이 될 예정이다. 또한 전국에 걸쳐 100GWh 저장 용량을 갖춘 세계 최초의 상호 연결형 에너지 저장 솔루션을 구축 중이다. AMG는 인도 내 다수 지역에 저탄소 암모니아 프로젝트를 개발 중이며, 연간 500만 톤(Mtpa)의 친환경 암모니아 생산 능력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건설 중인 연간 100만 톤(Mtpa) 규모의 친환경 암모니아 플랜트는 세계 최대 규모의 RFNBO(Regulatory Framework for Net Zero) 준수 친환경 암모니아 시설 중 하나가 되어 인도 및 글로벌 시장의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지원할 것이다. AMG는 또한 탈탄소화가 어려운 산업 분야를 위한 친환경 가성소다, e-메탄올, 올레핀, 지속가능한 항공유를 포함한 바이오연료 등 다양한 탄소중립 분자와 화학물질 생산 역량을 개발하고 있다. AMG 메탈스 앤드 머티리얼스(AMG Metals & Materials)는 광범위한 친환경 소재 공급의 일환으로 연간 100만 톤 규모의 친환경 알루미늄 생산 공장을 설립하고 있다. AM 그룹 미디어 문의처: 쉴라 패니커(Sheela Panicker), enright@enrightpr.com 로고: https://mma.prnasia.com/media2/2865285/AM_Group_Logo.jpg?p=medium600

2026.01.21 21:10글로벌뉴스

DXC, 글로벌 발급•결제 역량 확대 위해 유로넷과 전략적 협약 체결

애쉬번, 버지니아주, 2026년 1월 21일 /PRNewswire/ -- 글로벌 기업 기술 및 혁신 파트너 DXC 테크놀로지(DXC Technology, 뉴욕증권거래소: DXC)가 글로벌 선도 결제 기술 기업 유로넷 월드와이드(Euronet Worldwide, 나스닥: EEFT)와 전략적 협약을 체결하고 전 세계 금융기관을 위한 카드 발급, 리볼빙 및 결제 역량 확대에 나선다고 21일 발표했다. DXC Announces Strategic Partnership with Euronet to Expand Global Issuing and Payments Capabilities 이번 협력을 통해 DXC는 전 세계 3억 개 이상의 예금 계좌와 5조 달러 이상의 예금을 지원하는 자사의 핵심 뱅킹 플랫폼인 호건(Hogan)을 유로넷의 현대적 카드 발급•처리•결제 솔루션인 렌(Ren) 플랫폼과 통합할 예정이다. 이러한 플랫폼 통합은 은행, 핀테크 기업 및 모든 규모의 금융 서비스 기관이 카드 발급, 신용 및 결제 프로그램 출시를 가속화하는 동시에 조정 및 결제와 같은 운영을 간소화하고 신제품 출시 및 고객 온보딩 시간을 단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초기 단계에서 DXC는 유로넷과 협력하여 양사 고객사가 신용카드, 직불카드 및 리볼빙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전 통합된 발급 및 결제 솔루션과 결제 수락 게이트웨이를 도입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후 확장 가능한 현대적 발급•결제 역량을 통해 더 광범위한 금융기관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DXC의 역량을 강화하고, 유로넷의 더 넓은 서비스 포트폴리오에 대한 접근성을 제공할 계획이다. 금융 서비스 경쟁이 계속 심화되면서 카드 발급 및 결제는 성장, 차별화 및 고객 관계 심화를 추구하는 은행들의 전략적 중점 영역이 됐다. 디지털 중심 기업과 소비자 플랫폼이 카드 기반 및 임베디드 결제 경험으로 확장되면서 속도, 유연성 및 도달 범위에 대한 요구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대응하여 은행들은 대규모 경쟁이 가능하고, 신제품을 효율적으로 출시하며, 시장과 채널 전반에 걸쳐 서비스를 확장할 수 있는 현대적인 발급 및 결제 역량에 투자하고 있다. DXC의 산딥 바노테(Sandeep Bhanote) 글로벌 금융 서비스 총괄은 "발급 및 결제 서비스는 금융기관의 핵심 성장 동력이 됐으나, 여전히 파편화되고 도입 속도가 느린 경우가 많다"면서 "유로넷의 검증된 발급•결제 역량과 DXC의 금융 서비스 전문성을 결합하여 고객사가 신규 프로그램을 더 빠르게 출시하고, 확신을 가지고 규모를 확장하며, 새로운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협력에서 유로넷은 글로벌 발급, 처리 및 국경 간 서비스 역량을 포함한 광범위한 발급, 결제 및 거래 서비스 제품군을 제공한다. 이러한 서비스는 DXC의 핵심 뱅킹 및 결제 플랫폼 현대화 및 운영에 대한 금융 서비스 전문성과 결합되어, 고객사가 결제 인프라를 현대화하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DXC의 역량을 강화한다. 더 넓게 보면, 이번 협력은 금융기관을 위한 안전하고 확장 가능하며 미래에 대비한 결제 역량 발전을 위한 DXC의 약속을 강화한다. 유로넷의 오스카 무노즈(Oscar Munoz) 미주 영업 부사장은 "DXC는 전 세계 주요 금융기관을 지원한 오랜 역사를 가진 기업"이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은행과 결제 제공업체가 더 큰 속도, 유연성 및 확신을 가지고 발급•결제 환경을 현대화하도록 도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DXC 테크놀로지 소개 DXC 테크놀로지(뉴욕증권거래소: DXC)는 글로벌 기업 및 공공 기관에 소프트웨어, 서비스, 솔루션을 제공하여 급변하는 시대에 AI를 활용해 신속하게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선도적인 기업 기술 및 혁신 파트너다. 관리형 인프라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산업별 소프트웨어 솔루션 분야의 심층적인 전문성을 바탕으로 세계에서 가장 복잡한 기술 자산을 현대화하고 보호하며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dxc.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로넷 월드와이드 소개 결제 처리 및 국경 간 거래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유로넷(Euronet)은 소비자와 기업이 매일 의존하는 방식으로 자금을 이동시킨다. 유로넷의 솔루션에는 송금, 신용 및 직불 카드 처리, ATM 및 POS 서비스, 브랜드 결제, 환전 등이 포함된다. 유로넷과 유로넷의 금융 기술 및 네트워크는 자사 브랜드 및 브랜드 비즈니스 부문을 통해 200개 이상의 국가 및 지역에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모든 사람이 글로벌 경제에 더 쉽고, 빠르고,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865764/DXC_Technology_Company_DXC_Announces_Strategic_Partnership_with.jpg?p=medium600

2026.01.21 21:10글로벌뉴스

쿠첸, '123 밥솥' 글로시 퓨어 화이트 출시

주방가전기업 쿠첸은 '123 밥솥' 신규 색상 '글로시 퓨어 화이트'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123 밥솥'은 지난해 출시 이후 8월 대비 11월 기준 판매량이 91% 증가하며 4개월 연속 판매 호조를 이어가고 있는 쿠첸 대표 스테디셀러다. 글로시 퓨어 화이트는 밥솥 본연의 기능을 넘어 주방을 예술 공간으로 바꾸는 '갤러리 오브제' 콘셉트를 극대화했다. 제품 전체에 흰색을 적용했다. 표면은 뉴트럴 톤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룬다. 밥솥 전체 순백 화이트 외관에서 전면부 디스플레이만 블랙 컬러를 적용해 미학적 포인트와 동시에 사용 가독성을 높였다. 이번 신규 생삭 출시로 '123 밥솥'은 기존 글로시 아이보리, 글로시 화이트, 매트 아이보리, 다크 실버 4종에 이어 총 5가지 컬러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123 밥솥'은 국내 최고 2.2기압 초고압 기술을 적용해 취사 온도를 123℃까지 높였다. 강력한 압력과 온도는 잡곡의 속까지 완벽하게 익혀준다. 불림 과정 없이도 부드럽고 찰진 밥맛을 구현한다. 3중 파워패킹과 쿠첸만의 특허 기술인 '파워락' 시스템을 적용해 강력한 압력을 안전하게 잡아준다. 내솥은 위생적이고 내구성이 강한 최고급 'STS 316Ti' 소재와 'STS 304' 소재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한다. 용량은 6인용과 10인용으로 구성했다. 쿠첸은 신규 색상 출시를 기념해 오는 22일 오후 7시,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쇼핑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방송 중 구매 고객 전원에게 스테인리스 304내솥을 증정한다. 6인용 구매 시 찜판을, 10인용 구매 시 저당 트레이를 추가 제공한다. 쿠첸 관계자는 "123 밥솥 5가지 컬러 라인업을 완성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세분된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지속적으로 연구하며 차별화된 기술과 디자인으로 완성도 높은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21 17:55신영빈 기자

코엑스-CJ대한통운, 국내 최초 AI 전시 물류 서비스 '엑스박스' 론칭

코엑스와 CJ대한통운은 국내 최초 AI 기반 전시 물류 서비스 '엑스박스(ExBox)'를 공식 론칭하기로 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목표로 업무 협력을 증진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엑스박스가 도입되면 전시 참가기업은 개별 차량 반입이나 수작업 운반 없이 물품 수령·보관·전시장 반입·회수를 표준화된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 실시간 배송 관리로 전시 일정에 맞춘 안정적인 물류 운영이 가능해진다. 엑스박스는 이달말 전시회부터 본격 운영한다. 서비스 운영을 맡은 CJ대한통운은 전국 880여 개 물류센터와 290여 개 배송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전시 산업 특성을 반영한 AI 기반 물류 최적화 시스템을 적용한다. 이를 통해 전시장 내 혼잡도를 최소화해 친환경 전시 물류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최갑주 CJ 대한통운 더운반그룹장은 “전시 물류 전 과정의 실시간 현황 관리와 전담인력·시스템 구축을 통해 행사장 안전과 고객사 편의성을 높이겠다”며 “앞으로도 코엑스와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며 전시 환경에 최적화된 물류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욱 코엑스 베뉴사업본부장은 “전시 물류는 행사 운영 효율성과 안전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엑스박스 도입을 통해 주최사와 참가기업, 방문객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전시 운영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1 17:26주문정 기자

넥슨게임즈 '블루 아카이브', 日 매출 1위 탈환...서비스 5주년 '위용'

넥슨게임즈의 '블루 아카이브'가 일본 서비스 5주년을 기념한 대규모 업데이트에 힘입어 현지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정상 탈환은 일본 서비스 시작 이후 통산 13번째 기록으로, 한국 신규 IP로서 이례적인 장기 흥행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5주년 업데이트 직후 이용자들의 폭발적인 호응이 매출 순위 반등으로 이어졌다. 이번 흥행은 신규 캐릭터 출시와 메인 스토리 업데이트가 견인했다. 넥슨게임즈는 이번 5주년을 맞아 이용자들이 오랜 기간 기다려온 신규 학생 ▲'아리스(무장)' ▲'케이' 등을 출시했으며, 메인 스토리 'Ex. 데카그라마톤' 편 3장을 새롭게 공개했다. 특히 '아리스'와 '케이'는 메인 스토리의 핵심 인물들로, 출시 발표 순간 현장과 온라인 생중계 시청자들로부터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온·오프라인에서 진행된 5주년 페스티벌의 열기도 뜨거웠다.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일본 마쿠하리 멧세에서 개최된 오프라인 행사에는 수많은 이용자가 방문해 게임 속 세계관을 체험했다. 온라인 생방송인 '블루아카 라이브 5주년 스페셜데이 2'는 최고 시청자 수 9만명을 돌파했으며, 'X(구 트위터)' 일본 실시간 트렌드 1위를 장악하는 등 압도적인 화제성을 보여주었다. '블루 아카이브'는 2차 창작 생태계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열린 세계 최대 2차 창작 행사 '코믹마켓 107'에서 단일 IP 기준 참여 서클 수 1위를 기록하며 5회 연속 정상을 지켰다. 또한 일본 하비샵 아미아미가 주최한 '피규어 어워드'에서도 ▲'아스마 토키' 피규어가 판매 순위 상위권에 오르는 등 강력한 IP 파워를 증명했다. 김용하 넥슨게임즈 총괄 PD는 "일본 서비스 5주년은 지난 5년간 '블루 아카이브'를 지켜보고 함께해 주신 선생님들 한 분 한 분의 시간이 모여 만들어진 순간이라고 생각한다"며 "그동안 보내주신 성원과 애정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5주년을 계기로 2026년에도 선생님들께서 새로운 기대를 가질 수 있는 콘텐츠와 이벤트를 꾸준히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1.21 17:20정진성 기자

삼진제약, 약국 전용 직거래 플랫폼 '플랫팜' 공식 입점

삼진제약은 약국 전용 의약품 직거래 플랫폼 '플랫팜'에 공식 입점하며, 약국 대상 온라인 유통 채널 다변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입점을 통해 국민 진통제 '게보린'을 포함한 주요 일반의약품 전 품목을 온라인으로 공급하는 디지털 기반 유통 환경을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플랫팜은 약국과 제약사를 직거래 방식으로 연결하는 통합 관리 플랫폼으로, 약국은 플랫팜 내 개설된 '삼진제약 전용 브랜드관'을 통해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게보린‧안정액 등의 삼진제약 일반의약품을 즉시 주문할 수 있게 됐다. 삼진제약은 플랫팜 브랜드관을 단순 주문 창구가 아닌 '학술 마케팅의 허브'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게보린의 다양한 라인업 및 안정액에 대한 상세한 제품 정보는 물론, 약사가 환자 상담 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복약 지도 팁과 비교 자료 등의 전문적인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또 온라인 주문 확대와 함께 오프라인 영업과의 시너지도 창출하고자 ▲소매 영업 사원을 통한 밀착 관리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는 등의 '투트랙(Two-track) 하이브리드 영업' 체계도 구축한다. 삼진제약 관계자는 “게보린과 안정액 등 대중에게 친숙한 브랜드일수록 현장에서의 정확한 정보 전달과 신속한 공급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플랫팜 입점은 앞으로 삼진제약이 약국 경영에 있어 실질적인 파트너로 자리매김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2026.01.21 17:06조민규 기자

애즈락, 데스크톱 PC용 전원공급장치 4종 2월 말 국내 출시

대만 메인보드·그래픽카드 등 PC 제조사 애즈락(ASRock)이 오는 2월부터 국내 시장에 고용량 전원공급장치 공급에 나선다. 애즈락은 지난 해 컴퓨텍스 타이베이 2025 기간 중 전원공급장치 시장 진입을 발표한 바 있다. 1월 현재는 대만과 일본 등 시장에 '타이치', '스틸레전드' 등 고출력 제품을 판매중이다. 21일 오후 서울 용산 전자랜드 신관에서 진행된 제품 설명 행사에서 김성현 애즈락 한국 마케팅실장은 "이미 국내 판매중인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에 더해 '완벽한 파트너'라는 컨셉으로 전원공급장치 제품을 추가 출시한다"고 밝혔다. 애즈락이 국내 출시할 제품은 고성능 프로세서와 그래픽카드 등을 겨냥한 1300/1650W 출력 '타이치', 850/1000W 출력 '스틸레전드' 등 총 4종이다. 네 제품 모두 USB 단자로 연결된 기기의 인식 문제나 손상을 막을 수 있도록 5V 출력을 5.15V로 높이는 '5V 부스트', 고출력 그래픽카드를 연결할 때 12V 2x6 케이블 완전 결합을 돕는 커넥터 구조 등을 적용했다. 김성현 실장은 "엔비디아 지포스 RTX 5090 등 고성능 그래픽카드는 최대 600W를 소모하는 과정에서 전원 케이블을 녹이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이를 막기 위해 케이블 온도가 섭씨 105도를 넘어서면 전원을 차단하도록 별도 센서를 장착했다"고 설명했다. 국내 제품 유통은 한미마이크로닉스가 맡는다. 이 회사 마케팅 담당 주우철 부장은 "자체 설계한 전원공급장치를 판매·유통하며 여러 노하우를 쌓았고 국내 소비자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만족스런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국내 출시 제품 중 일부 대상으로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사전 예판을 진행중이며 정식 출시는 2월 말 예정이다. 국내 유통 제품에는 무상보증기간 기간을 타 국가 대비 긴 10년으로 적용한다"고 설명했다. 김성현 애즈락 한국 마케팅실장은 "전원공급장치 신제품은 과거 EVGA 등 오버클록 전문 하드웨어를 설계하던 전문가들이 신뢰성 높은 부품을 적용해 설계해 충실한 기본기를 갖췄다. 또 문제가 생길 경우 새 제품으로 교체를 적용해 국내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2026.01.21 16:47권봉석 기자

삼성SDS "韓 반도체 수출 순풍 속 관세 리스크 여전"…데이터 기반 대응 필수

삼성SDS가 새해 반도체 영향력 확대로 국내 수출 성장세가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관세 장벽이 본격화되는 등 글로벌 물류 시장 불확실성이 커지는 만큼 단순 운임 경쟁을 넘어 데이터 기반 정교한 의사결정 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제언했다. 21일 삼성SDS는 '2026년 1분기 및 연간 물류 트렌드 전망' 웨비나를 개최하고 글로벌 경제 기조와 해상·항공 물류 시장 구조적 변화를 분석했다. 글로벌 물류 저성장 속 한국, 반도체 반등 기대…美 정치 리스크는 '상수' 삼성SDS 물류MI그룹 오수진 프로는 새해 글로벌 경제가 통화·재정 정책의 누적된 효과와 공급망 재편 비용 증가로 점진적이고 완만한 둔화 국면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오 프로는 IMF와 OECD 데이터를 인용해 새해 세계 경제 성장률이 3% 내외에 머물 것으로 내다봤다. 국가별 탈동조화 현상도 심화될 전망이다. 중국은 4% 중반대 성장을 유지하겠지만 미국(1.7%)과 유럽(1% 초반)은 성장 활력 둔화가 있을 것으로 우려했다. 반면 한국 경제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전망을 내놨다. 오 프로는 "반도체 업황 개선을 중심으로 수출 여건이 회복되면서 새해에는 2% 초반 수준으로 반등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오는 11월 미국 중간선거 결과에 따라 통상 정책과 보호무역 기조가 달라질 수 있다"며 정치적 변수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주문했다. 해상, 역대급 공급 과잉… 선사의 '인위적 통제' 변수 해상 물류 세션을 맡은 이민우 프로는 "글로벌 컨테이너 선대 규모가 약 3천300만 TEU(20피트 컨테이너 환산 물동량)으로 역대 최고 수준"이라며 공급 과잉 심화를 예고했다. 홍해 우회 항로 장화와 신조 선박 인도가 맞물려 구조적인 수급 불균형이 원인이라는 설명이다. 이 프로는 주목할 점으로 선사의 대응을 꼽았다. 그는 "선사에서 운임 하락을 막기 위해 임시 결항(블랭크 세일링), 감속 운항 등을 상시 전략으로 정착시키고 있다"며 "특히 아시아-북유럽 항로 등에서는 매우 공격적으로 선복을 조절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로 인해 단순히 배가 많다고 해서 화주가 운임 협상 우위를 점하기 어려운 구조라고 밝혔다. 더불어 단기적으로는 1분기 중국 춘절 연휴를 앞둔 밀어내기 물량과 미국 관세 판결 결과에 따른 수요 반등이 맞물려 운임 등락이 반복될 것으로 내다봤다. 항공, 전자상거래 위축 vs 이머징 아시아 부상 항공 물류 전망을 맡은 백수라 프로는 새해 시장을 '전반적 저성장 속 국지적 호황'으로 요약했다. 전체 항공 화물 수요는 미국 전자상거래 규제 영향으로 전년 대비 2.6% 성장에 그칠 전망이다. 실제로 중국발 전자상거래 물량은 약 27% 급감했다. 그러나 '차이나 플러스 원' 전략 수혜지인 동남아시아와 인도는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 글로벌 기업 생산 거점이 이동하면서 베트남과 인도 물동량이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차이나 플러스 원은 미중 무역 갈등과 공급망 리스크를 회피하기 위해 글로벌 기업이 생산 거점을 중국에서 베트남, 인도 등으로 다변화하는 전략이다. 이 전략이 가속화되면서 전체적인 물동량 감소 추세와는 동남아, 인도 등 해당 지역 물동량은 오히려 급증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는 설명이다. 백 프로는 "베트남은 2년 연속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 중이고, 인도는 반도체 등 고부가가치 테크 화물 비중이 늘고 있다"며 "전체적인 운임 안정세와 달리 이들 지역에서는 스페이스 부족 현상과 운임 급등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일상이 된 글로벌 변동성…데이터 모니터링·선제적 확보 필수 삼성SDS는 전세계적으로 지속되는 불확실성 타개를 위한 대응책을 제시했다. 우선 단순 운임 지표 확인을 넘어 선사의 공급 조절 전략을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입체적 모니터링을 강조했다. 또한 물동량 폭증이 예상되는 '이머징 아시아' 등 위험 구간에 대해서는 성수기 진입 전 장기 계약(BSA)이나 전세기 등을 통해 스페이스를 선제적으로 확보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마지막으로 삼성SDS는 디지털 물류 플랫폼 '첼로 스퀘어' 활용을 해법으로 제시했다. 백수라 프로는 "새해는 무역 긴장 요소와 공급망 재편이 맞물려 시장 예측 난이도가 역대 최고 수준"이라며 "기업은 첼로 스퀘어가 제공하는 시황 리포트와 실시간 데이터를 통해 리스크 구간에 미리 대비하는 유연한 전략이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2026.01.21 16:43남혁우 기자

AI 뷰티 진단에 K팝 체험존까지...확 바뀐 면세점 가보니

“피부 나이가 평균보다 동안이에요.” 현대면세점 무역센터점 9층에서는 올리브영을 방불케 하는 장면이 펼쳐졌다.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맞춤형 뷰티 체험존 'AI 뷰티 트립'을 새롭게 운영하면서다. 퍼스널컬러 진단을 통해 어울리는 메이크업 제품을 추천받고 피부 상태 진단을 받고 피부 노화 정도도 알 수 있다. 고환율과 따이궁 감소로 면세시장 불황이 길어지자, 면세점들이 '판매'보다 '체험'을 앞세운 콘텐츠 전략으로 생존을 모색하고 있다. 10초 만에 퍼스널컬러·피부타입 진단 가능 21일 오전 현대면세점 무역센터점 9층에 들어서자 'AI 뷰티 트립' 공간을 안내하는 표지판이 가장 먼저 눈에 띄었다. 공항 내부를 연상시키는 표지판 디자인에 '한번의 스캔으로 완성되는 나만의 뷰티 리포트'라는 문구가 인상적이었다. 이는 10초 남짓의 짧은 시간 안에 고객의 ▲퍼스널컬러 ▲얼굴형 분석 ▲컨투어링 컨설팅 ▲메이크업 무드 컨설팅 ▲피부 타입 ▲피부 연령 등을 진단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은 것이다. 현대면세점은 스탠드형인 '메이크업 AI'와 거울형인 '스킨 프로 AI'를 설치했다. 메이크업 AI는 얼굴을 촬영하면 얼굴형과 비율을 분석하고 퍼스널 컬러를 진단한 후 진단 리포트와 맞춤형 상품 추천을 받아볼 수 있는 기기다. 현대면세점에 입점해 있는 브랜드 중 약 60%인 36개 뷰티 브랜드가 참여해 800여 상품에 대한 세부 정보가 연동돼 정교한 추천이 가능하다. 우선 메이크업 AI는 기기 화면을 터치해 성별, 나이, 인종 정체성을 선택한 뒤 얼굴을 화면에 맞추면 자동으로 사진 촬영이 완료된다. 10초도 걸리지 않는 짧은 시간이 지나면 퍼스널컬러 결과와 함께 상세 분석 리포트를 확인할 수 있다. 한국어 외에도 영·중·일어가 제공되고 휴대폰으로도 리포트를 받아볼 수 있다. 해당 기기는 AI 기반 뷰티 스타트업 트위닛과 협업해 제작됐다. 트위닛은 GS25 뉴안녕인사동점에 설치된 'AI 뷰티 디바이스'도 제작한 기업이다. 현대면세점은 '메이크업 AI'가 더 상세한 분석 결과 및 제품 추천을 제공한다는 것을 강점으로 꼽았다. 통상 ▲봄 웜 ▲여름 쿨 ▲가을 웜 ▲겨울 쿨 등 4종류로 진단하는 퍼스널컬러와 달리 총 12종류로 상세 진단 결과를 제공한다. 촬영된 사진을 기반으로 피부 색상(명도·채도·색온도), 눈 색상(명도·채도·색온도), 입술 색상(명도·채도·색온도) 등을 알려주고 얼굴형 분석을 통해 강아지상인지 고양이상인지와 상·중·하안부 비율도 알려준다. 상세 분석이 끝나면 현대면세점에서 판매하는 브랜드 제품 중 내 피부톤과 어울리는 제품을 추천한다. 국내·해외 브랜드와 관계없이 고객 피부톤에 가장 잘 어울리는 제품으로 추천하는 알고리즘이 적용됐다. '스킨 프로 AI' 역시 성별, 나이, 인종 정체성을 고른 뒤 피부타입에 관한 간단한 질문에 답하고 나면 이마·왼쪽 볼·오른쪽 볼·턱 순서로 진단 기기를 통해 피부 타입을 검사한다. 검사에는 약 10초의 시간이 소요됐다. 메이크업 AI와 마찬가지로 상세 리포트를 휴대폰으로 받아볼 수 있다. 리포트에서는 피부 타입과 피부 연령, 주름 분석, AI 케어 솔루션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현대면세점 관계자는 “직접 체험해 본 고객들은 신기해하고 재밌다는 반응을 보였다”며 “단순히 쇼핑만하기 보다는 직접 체험하는 것이 트렌드이기도 하고 외국인 관광객의 경우 어떤 제품을 사야할 지 모를 때 진단을 통해 편리하게 추천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면세점 매출 감소세…롯데는 K팝·신세계는 K푸드 강화 면세점이 체험형 콘텐츠 강화에 나선 것은 소비자들이 더 이상 면세점을 찾지 않기 때문이다. 면세점 실적을 지탱하던 중국 보따리상인 '따이궁'이 중국 경제 침체를 이유로 급감했고 개별 여행객이 증가하며 올리브영, 다이소 등 현지 소비 채널을 선호하고 있어서다. 한국면세점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1~11월 국내 면세점 매출은 11조4천14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 감소했다. 같은 기간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약 1천742만명으로 15.4% 증가했다. 이에 면세점들은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해 모객에 나서고 있다. 롯데면세점은 지난 11일 서울 명동본점 1층 '스타에비뉴'를 전면 재단장했다.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하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함이다. 스타에비뉴는 롯데면세점이 2009년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K컬처를 소개하기 위해 조성된 공간이다. 새로운 스타에비뉴는 ▲하이파이브 존 ▲대형 미디어 월 ▲체험존 등 총 3가지 구역으로 구성됐다. 스타에비뉴 입구 양쪽에는 롯데면세점과 함께한 모델인 하츠투하츠, 에스파, 트와이스 등의 핸드프린팅을 만나볼 수 있다. 대형 미디어 월은 가로 약 23.5m, 세로 약 4.25m 규모로 제작됐으며 K팝 테마의 시그니처 콘텐츠와 롯데면세점 모델 및 브랜딩 영상 등을 감상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체험존은 총 8개 구역으로 이뤄져 있으며, 게임, 영상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신세계면세점도 시내면세점에 K푸드를 중심으로 콘텐츠를 보강했다. 작년 7월 명동점에 식품 큐레이션존 '테이스트 오브 신세계'를 열었다. 테이스트 오브 신세계 개점 6개월 만에 식품 구매고객 수는 4배 증가, 매출은 30배 성장했다. 또 식품과 함께 화장품·패션 등 타 카테고리 교차구매 비중도 10배 증가했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수한 국내 브랜드들이 면세 채널을 통해 글로벌 무대로 도약할 수 있도록 협업을 확대하고, 차별화된 식품 콘텐츠를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21 16:41김민아 기자

박민우 현대차 신임 사장 "테슬라와 당당히 경쟁...양산 SW·검증체계 구축"

다음달 말 현대자동차그룹 첨단플랫폼본부(AVP) 신임 본부장으로 취임 예정인 박민우 사장이 구성원들에게 첫 인사말을 전하고 향후 자율주행 및 소프트웨어 중심 전략 방향을 밝혔다. 박 사장은 21일 AVP 본부와 포티투닷(42dot) 본부 구성원들에게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리더십의 공백 속에서 구성원 여러분이 느꼈을 막막함과 불안함을 잘 알고 있다"며 "그럼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가 가고자 하는 길이 얼마나 중요하고 험난한 여정인지 알기에, 리더십에 대한 피로감과 변화에 대한 조심스러운 시선 또한 겸허히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박 사장은 "제가 여러분께 당부드리고 싶은 것은 단 하나"라며 "'리더 한 명이 모든 것을 바꿀 수 있다'는 생각은 잠시 내려놓아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자신을 오케스트라의 지휘자에 비유하며 "아무리 뛰어난 지휘자라도 제1바이올린과 바이올린 그룹, 첼로 그룹을 비롯한 모든 연주자가 함께 움직이지 않으면 결코 아름다운 음악을 만들 수 없다"고 말했다. 또한 "저는 여러분 개개인의 집단 지성과 경험, 전문성을 믿는다"며 "저 혼자서는 결코 성공할 수 없고, 여러분의 도움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그는 "누구도 혼자 실패하지 않으며, 우리는 함께 성공할 것"이라며 "이 마음가짐이 우리의 시작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박 사장은 2026년을 자율주행 산업의 결정적 전환점으로 규정했다. 그는 "자동차 산업은 이제 레벨2++ 자율주행이 보편화되는 단계에 접어들었다"며 "앞으로의 리더십은 '누가 먼저 기술을 개발했는가'가 아니라 '누가 더 빠르고 안정적으로,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시장에 확장했는가'에 의해 결정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두 가지 트랙을 동시에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하나는 고객이 즉각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가치를 제공하는 시장 실행이고, 다른 하나는 장기 경쟁력 확보를 위한 내재화다. 박 사장은 "상용화를 서두르고, 그 목표 앞에서 우리의 자존심을 내려놓아야 한다"며 "때로는 내가 만든 모듈이 쓰이지 않을 수도 있지만, 최고의 제품을 위해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장기적으로 현대차그룹의 모든 지능형 모빌리티의 토대가 될 피지컬 AI 프레임워크와 데이터 플라이휠을 구축해 근본적인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민우 사장은 또 "이 두 가지는 결코 상충하지 않는다"며 "내재화된 기술이 시장 실행력을 뒷받침하고, 시장에서 얻은 데이터와 피드백이 다시 내재화의 동력이 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보급형부터 플래그십까지 테슬라와 당당히 경쟁할 수 있는 레벨2++ 및 레벨3 기능을 확보하기 위해 양산 소프트웨어와 확장 가능한 검증 체계 구축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조직 운영 원칙으로는 자기비판적 태도와 원팀 정신을 제시했다. 박 사장은 "성장을 위해서는 먼저 우리 자신에 대한 냉정하고 공정한 진단이 필요하다"며 "비판에 방어적일 필요는 없고, 현실을 직시해 숨겨진 문제를 수면 위로 끌어올려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의사결정은 민주적 투표나 독단적 지시가 아니라, 치열한 논의 끝에 내려지는 최선의 판단이 될 것"이라며 "과정에서는 치열하게 논쟁하되, 결정된 방향에 대해서는 한마음으로 실행하는 성숙한 조직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정보 공유에 대한 인식 전환도 강조했다. 조직 간 장벽을 허물고 목표와 우선순위를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투명한 환경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박 사장은 "정보를 독점하는 것이 권력이 되는 시대는 끝났다"며 "리더는 정보를 통제하는 사람이 아니라, 정보를 적극적으로 배포해 구성원들이 자율적으로 판단하고 행동할 수 있게 만드는 조력자 즉 이네이블러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박 사장은 AVP와 포티투닷의 관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엔비디아와 메르세데스-벤츠 협업 사례를 들며 "협업 툴과 공장, 클라우드 자산까지 완전히 공유하고, 엔지니어들이 서로에게 리포팅하는 완전한 혼합 팀이 시너지를 냈다"고 설명했다. 이어 "AVP는 실행, 포티투닷은 내재화라는 식의 칸막이는 없을 것"이라며 "오직 기술과 전문성을 중심으로 융합된 더 강력한 원팀으로 일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박 사장은 그룹 리더십과 공유했던 비전을 구성원들과 다시 나눴다. 그는 "현대차그룹이 기술과 사람이 조화된 차세대 지능형 모빌리티 기업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세계 혁신의 새로운 기준이 돼 대한민국이 이 분야에서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강자로 인정받게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지속 가능한 혁신 생태계와 혁신의 문화를 함께 만들자"며 "전 세계 최고의 엔지니어들이 동경하는 조직, 자율성과 책임, 공동의 목적이 살아 숨 쉬는 조직을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박민우 사장은 "저를 홀로 실패하게 두지 말아 달라"며 "저 또한 그렇게 하지 않겠다. 여러분과 함께 성공의 역사를 만들고 싶다. 함께 가자, 함께 역사를 만들자"고 말했다.

2026.01.21 16:29김재성 기자

가민, 골프 디바이스 '어프로치 G82' 출시

스마트 기기 업체 가민은 스윙 완성도를 높여주는 휴대용 런치 모니터 겸 프리미엄 핸드헬드 GPS 디스플레이 '어프로치 G82'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어프로치 G82는 스윙 분석과 퍼팅 연습을 하나의 기기에서 지원하는 올인원 골프 디바이스다. 확장된 레이더 지표를 통해 사용자 스윙 완성도를 높이고 새롭게 도입된 퍼팅 지표로 퍼팅 일관성 향상을 돕는다. 가민의 핸드헬드 골프 제품 중 가장 큰 5인치 컬러 터치스크린을 탑재했다. 내장된 세계 4만3천개 이상 골프 코스 정보를 더욱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다. 드라이빙 레인지, 퍼팅 그린 등 연습 시설에서 다음 라운드를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기능도 지원한다. 내장형 런치 모니터를 통해 볼과 클럽 스피드, 스매시 팩터, 스윙 템포 등 핵심 레이더 지표를 추적할 수 있어 사용자는 스윙을 정밀하게 분석하고 조정 가능하다. 퍼팅 피드백도 제공해 데이터를 바탕으로 일관성 있는 퍼팅을 만들 수 있다. 백 맵핑 기능으로 드라이빙 레인지에서 각 클럽의 평균 비거리를 측정·기록할 수 있으며, 수집된 데이터는 가상 캐디 기능과 연동돼 클럽별 거리 특성을 분석하고 라운드 중 정확한 클럽 선택을 돕는다. 이와 함께 목표하는 캐리 거리 또는 총 거리를 설정해 정확도를 높이는 타깃 연습, 이상적인 백스윙과 다운스윙 타이밍을 훈련하는 템포 트레이닝, 볼을 치지 않고도 스윙 스피드를 측정하는 클럽 스피드 트레이닝 기능을 통해 연습 효율을 높일 수 있다. 연습을 넘어 실제 라운드에서 현명한 판단을 내릴 수 있는 다양한 정보도 제공한다. 가상 캐디 기능은 백 맵핑 기능을 통해 수집된 스윙 데이터를 기반으로 바람, 고도 변화, 해저드 위치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상황에 맞는 클럽을 추천한다. 코스 내 높낮이 변화와 환경을 반영해 보정 거리를 계산하는 플레이스라이크 디스턴스 기능과 같이 전략적 플레이를 돕는 기능도 지원한다. 골프 클럽 분석 센서 '어프로치 CT10'과 연동하면 자동으로 샷을 감지해 플레이 데이터를 가민 골프 앱에 기록할 수 있다. 호환 가능한 가민 레이저 거리측정기와 연결할 경우 '레인지 중계' 기능을 활성화해 핀까지의 거리를 더욱 정밀하게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가민 골프 멤버십을 구독하면 골프 코스 지도와 그린 등고선 데이터까지 확인 가능해 코스와 그린을 보다 입체적으로 파악하고 경기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이 밖에도 스마트폰과 연동할 경우 풍속·풍향 정보와 자동 코스 업데이트, '가민 장치 찾기'를 포함한 커넥티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내장 자석 및 클립을 통해 카트나 골프 가방에 간편하게 부착할 수 있다. 어프로치 G82는 IPX7 방수 등급을 갖추고 있다. 장시간 라운딩에도 배터리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GPS 모드 기준 최대 25시간, 레이더 모드 기준 최대 8시간까지 지속되는 배터리 성능을 지원한다. 수잔 라이먼 가민 글로벌 컨슈머 세일즈·마케팅 부사장은 "어프로치 G82는 측정 지표와 코스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라며 "라운드 전 워밍업은 물론 코스 위에서는 가상 캐디 역할을 하는 이번 신제품은 퍼팅 지표까지 새롭게 도입해 사용자가 전반적인 경기력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어프로치 G82는 2월 23일부터 가민 공식 홈페이지에서, 3월 3일부터 가민 브랜드샵에서 순차 판매될 예정이다. 권장 소비자 가격은 95만9천원이다.

2026.01.21 16:27신영빈 기자

휴롬, 채소·과일 건강차 '과채로움 티' 출시

휴롬은 채소 과일 원물을 3종 이상 혼합해 내 몸의 컨디션에 따라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과채로움 티'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과채로움 티'는 티 전문가가 국내 최초로 채소 과일 원물을 3종 이상 혼합해 개발했다. 당류와 인공감미료, 합성향료를 쓰지 않았다. 이번 제품은 '비우다 티', '힘내다 티', '지켜주다 티', '풀리다 티' 등 총 4종으로 선보였다. '비우다 티'와 '힘내다 티' 2종은 2025 ITI 국제식음료품평회에서 '국제 우수 미각상'을 수상했다. '비우다 티'는 늙은 호박, 루이보스, 귤피, 민들레 뿌리로 만들었다. 달콤함과 구수함이 감돌고 상큼한 끝 맛이 남는 차로 가볍게 즐기기에 좋다. '힘내다 티'는 호지차, 홍도라지, 생강, 현미, 감초, 표고버섯, 마늘로 만들었다. 진한 구수함과 감칠맛이 어우러지고 따뜻한 여운이 남는 차이며, 컨디션 관리에 도움을 준다. '지켜주다 티'는 돼지감자, 바나나잎, 여주, 레몬필로 만들었다. 쌉싸름한 깊은 맛과 은은한 단맛이 깔끔하게 이어지는 차로 식후 당 걱정을 줄이는데 도움을 준다. '풀리다 티'는 사과, 오미자, 구기자, 레몬머틀, 로즈마리, 로즈힙으로 만들어져 상큼한 첫 맛과 부드러운 단맛이 퍼져 시원한 느낌으로 기분 전환에 제격이다. '과채로움 티'는 와디즈에서 이달 21일부터 오는 2월 3일까지 선보인 뒤, 2월 4일부터 25일까지 판매한다. 이후 2월 말 자사몰 및 과채로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도 선보일 예정이다. 티 정상가는 박스당 1만9천300원이다. 와디즈에서 세트 구매 시 한정으로 최대 31% 할인을 제공한다. 휴롬은 지난해부터 채소 과일 일일 권장 섭취량인 500g의 채소 과일을 한 팩에 담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엔자임 주스키트'를 선보인 바 있다. 최근 '과채로움' 브랜드를 런칭하고 '과채로움 티'를 출시하는 등 소비자들이 채소 과일을 보다 쉽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도록 과채 사업을 통해 시너지를 확대할 계획이다. 김재원 휴롬 대표는 "휴롬 엔자임 주스키트에 이어서 이번에 과채로움 티를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며 "휴롬은 채소 과일의 다양한 영양 섭취를 통해 보다 많은 분들이 일상 속에서 쉽고 편리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21 16:21신영빈 기자

애플, 中 스마트폰 시장 4분기 1위

애플이 아이폰 17 시리즈의 강한 판매세에 힘입어 작년 4분기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출하량 기준 1위를 차지했다. 21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작년 4분기 중국 스마트폰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1.6% 감소했다. 연간 기준으로도 출하량은 0.6% 줄어들며 시장 전반의 둔화 흐름이 이어졌다. 정부 보조금 효과로 반등했던 1분기를 제외하면, 작년 나머지 모든 분기에서 중국 스마트폰 출하량은 전년 대비 감소세를 기록했다. 카운터포인트는 메모리 부족에 따른 가격 상승이 수요 위축으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메모리 원가 상승 압박 속에서 제조사들이 저가 모델 비중을 줄이면서 시장 하락세가 더욱 뚜렷해졌다는 설명이다. 작년 4분기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은 점유율 22%를 기록하며 출하량 1위에 올랐다. 아이폰 17 시리즈 수요와 함께 공급 확대가 본격화된 것이 주효했다. 신규 카메라 디자인을 적용한 '프로' 시리즈는 프리미엄 수요를 견인했고, 기본 모델은 전년 동급 대비 저장 용량을 두 배로 늘리면서도 가격을 유지해 소비자 반응이 긍정적이었다. 출시가 지연된 아이폰 에어의 판매 비중은 한 자릿수 초반에 그쳤다. 이반 람 카운터포인트 책임연구원은 "아이폰 에어는 출시 지연과 초슬림 디자인에 따른 기능 구성의 절충으로 초기 반응이 제한적이었다"면서도 "중국 내 e심 스마트폰 시장의 구조적 변화를 고려할 때 중장기적으로 의미 있는 제품"이라고 평가했다. 오포는 '레노' 시리즈의 안정적인 수요와 함께 새롭게 출시된 파인드 X9, 원플러스 15 시리즈의 물량이 더해지며 4분기 출하량이 전년 대비 15% 증가했다. 이를 바탕으로 분기 기준 시장 2위에 올랐다. 화웨이는 하반기 출하량이 전년 대비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상반기 강한 실적을 기반으로 2025년 연간 출하량 기준 중국 스마트폰 시장 1위를 유지했다. 가격 조정 이후 중·고가 모델 판매가 견조하게 이어지며 시장 지배력을 강화했다는 평가다. 다만 메이트 80 시리즈의 출시 지연은 4분기 실적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카운터포인트는 올해 초 새로운 정부 보조금 정책에 힘입어 화웨이 출하량이 빠르게 반등하는 흐름이 관측됐다고 전했다. 시장 전반의 감소세 속에서도 비보, 샤오미, 아너는 일부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비보의 iQOO 15는 퀄컴 최신 플래그십 칩셋을 탑재하면서도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주목받았다. 샤오미 17 시리즈는 분기 초반부터 판매 모멘텀을 확보했다. 프로 모델에 적용된 후면 디스플레이가 차별화 요소로 부각됐다. 샤오미 17 울트라는 전작 대비 두 달 앞당겨 출시되며 플래그십 출시 주기가 가속화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아너는 X70과 400 시리즈의 안정적인 수요를 유지한 가운데, 새롭게 선보인 윈 시리즈가 우수한 발열 제어 성능으로 시장의 관심을 끌었다. 보고서는 메모리 가격이 새해 1분기에 40~50% 추가 상승한 뒤, 2분기에도 약 20% 더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수익성 유지를 위해 저가 모델 축소 등 제품 포트폴리오 최적화에 집중할 것으로 전망된다. 카운터포인트는 "새롭게 시행된 국가 보조금 정책이 단기적으로는 비용 부담을 완화하겠지만, 메모리 가격 상승이라는 구조적 부담으로 인해 2026년 중국 스마트폰 시장 전반에 대해서는 여전히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2026.01.21 16:17신영빈 기자

로보톰, 주거용 로봇 안전기술 개발

로보톰은 주거용 로봇 안전 기술의 핵심 원천기술인 '로보틱스 공간활용 주거 솔루션을 위한 인터랙티브 안전 센싱 기술'을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기술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TIPA)의 R&D 선정 과제로 수행됐으며, 가변적인 주거 환경에서도 로보틱스 가구가 스스로 정밀하게 이동하면서 사용자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로보톰은 주행 중 벽과의 거리를 실시간 분석해 최적의 이동 경로를 유지하는 경로 센싱 기술과, 모터의 토크 피드백을 활용해 미세한 충돌까지 즉각 감지하는 지능형 충격 감지 알고리즘을 구현했다. 해당 기술은 국제공인시험기관(KOLAS) 인정 기구에서 진행된 소프트웨어 시험을 통해 왕복 구동 시 직진성 유지 정확도와 토크 예측 오차 범위에서 모두 엄격한 기준을 충족하며 기술적 완성도를 입증했다. 저해상도 3D ToF 카메라 뎁스 데이터만을 활용한 온디바이스 행동 분석 AI 기술이 핵심이다. 이 기술은 서강대 강석주 교수 연구실 VDS 랩과 공동 개발했다. 고해상도 영상 대신 형체 중심 뎁스 정보만으로 사람 행동(서기, 앉기, 눕기, 낙상 등)을 추론한다. 이를 통해 주거 공간 내 프라이버시 침해 우려를 근본적으로 줄이면서도 사고 상황에 대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또한 외부 서버를 거치지 않는 온디바이스 방식으로 구동돼 데이터 보안성과 실시간 처리 성능도 확보했다. 로보톰은 이번 기술 개발이 로봇 기술이 일상 공간인 주거 환경으로 본격 확산되는 피지컬 AI 시대에, 주거용 로봇이 갖춰야 할 안전 센싱 기술의 방향성과 기준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현재 로보톰은 '스테이지핸즈' 브랜드를 통해 로보틱스 가구를 판매하고 있다. 경로 센싱 및 충격 감지 알고리즘을 제품에 이미 탑재했다. 온디바이스 AI 기술 또한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는 설명이다. 윤세용 로보톰 대표는 "로보틱스 가구가 주거 환경에서 안전하게 공존할 수 있는 지능형 플랫폼으로 진화했음을 보여준다"라며 "주거용 로봇 안전 기술 표준화를 주도해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로보틱스 공간 솔루션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1 16:16신영빈 기자

지드래곤, 케이스티파이 첫 브랜드 아이콘 발탁

글로벌 테크·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케이스티파이는 창립 15주년을 맞아 지드래곤을 브랜드 최초 글로벌 아이콘으로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드래곤은 솔로 활동과 그룹 빅뱅의 중심축을 담당하는 리더로서 전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음악 산업을 넘어 예술 및 패션 분야 전반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다지고 있다. 럭셔리 패션 하우스와의 협업, 직접 설립한 패션 레이블 '피스마이너스원'까지 폭 넓은 창작 활동을 이어왔다. 케이스티파이 측은 그의 영향력이 '창의성의 확장'을 핵심 가치로 하는 회사 방향성과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지드래곤은 단순한 캠페인 참여를 넘어 브랜드 입지를 정립하고 브랜드 창의적인 방향성을 형성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예정이다. 그의 영향력을 제품 라인업 전반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웨슬리 응 케이스티파이 공동창업자 겸 CEO는 "브랜드 영향력을 증폭시키는 동시에 크리에이티브한 방향성이 전략적으로 강화될 것"이라며 "테크가 자기 표현의 가장 중요한 캔버스라는 우리의 신념을 공고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15주년 프로젝트 첫 아이콘 캠페인은 강력한 예술적 이중성을 시각화한 '크로마틱: 형태 & 색조' 컨셉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오는 26일 첫 선을 보이는 첫 번째 챕터 '크로마틱: 형태' 컬렉션은 알루미늄 소재를 사용한 알로이 리플 케이스를 중심으로 구현했다. 메탈 참, 2-in-1 메탈 체인, 커스텀 메탈 참 큐브 등 액세서리 라인업도 선보인다. 같은 날 공개되는 두 번째 챕터 '크로마틱:색조' 컬렉션은 브랜드 시그니처 리플 케이스에 생동감을 더할 다섯 가지 색상 라인업을 동시에 선보인다. 크로마틱 컬렉션은 26일 케이스티파이 공식 웹사이트 및 국내 12개 오프라인 스토어를 포함한 전세계 주요 케이스티파이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출시일 하루 전날 '크로마틱' 컬렉션을 선공개한다. 도산 스토어에서만 판매되는 한정판 스페셜 박스를 비롯해 일부 색상의 리플 케이스는 공식 온라인몰과 도산 스토어에 한정 출시된다. 컬렉션에 대한 더 자세한 소식은 웹사이트 및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틱톡, X(구 트위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1.21 16:05신영빈 기자

롯데하이마트, '웨딩페어' 프로모션 확대

롯데하이마트는 예비 신혼부부 고객 수요 증가세에 발맞춰 올해 '웨딩 페어' 프로모션 혜택을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 롯데하이마트 웨딩 페어는 결혼식장 계약서 등을 통해 결혼을 증빙하면 상품 할인, TV, 청소기, 전기밥솥, 노트북 등 주요 대형 가전, 생활·주방가전, IT가전 등 행사품목에 대한 구매 금액대별 할인 등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다. 매달 혜택이 달라진다. 다른 행사 혜택들과 중복 적용 가능하다. 롯데하이마트는 지난해 웨딩 페어 혜택을 한 차례 확대했다. 2024년까지 지역별 웨딩박람회 기간 동안, 해당 박람회에 참여한 일부 매장을 대상으로 한정적으로 제공해왔던 '웨딩 페어' 혜택을 작년부터 전국 매장을 대상으로 상시 제공했다. 그 결과 작년 웨딩 페어 매출은 전년 대비 약 3배 증가했다. 올해는 웨딩 성수기를 미리 대비해 오는 1월 말까지 행사상품 2% 할인, 구매 금액대별 최대 3% 할인을 더해 연중 최대인 총 5% 할인을 제공한다. 특히 최근 3년(2023~2025년) 가전 판매 동향을 살펴본 결과, 예비 신혼부부들의 평균 가전 구매 비용이 1천만원 이상인 만큼 구매 금액대가 큰 점을 고려해 구매 금액대별 할인 혜택을 확대했다. 웨딩 페어는 '브랜드 위크', 즉시 할인, 금액대별 혜택 등 롯데하이마트가 기존 고객에게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들과도 중복 적용이 가능하다. 브랜드 위크는 삼성전자, LG전자 상품을 700만원 이상 구매 시, 구매 금액 등을 고려해 최대 8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카드, 롯데카드 등 행사카드로 구매 시 최대 5% 추가 할인도 제공한다. 이렇게 올해 들어 강화한 프로모션에 대해 고객 반응도 긍정적이다. 지난 1~19일 '웨딩 페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5% 증가했다. 롯데하이마트는 점점 증가하는 결혼 수요와 고객 반응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더욱 강화한 웨딩 프로모션 혜택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김승근 롯데하이마트 통합마케팅실장은 "예비 신혼부부 수요에 맞춰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강화된 웨딩 프로모션 혜택을 선보이게 됐다"며 "특히 1월에는 웨딩 성수기 전 미리 가전을 구매하는 고객들을 위해 더 큰 할인 혜택을 선보이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1.21 15:53신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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