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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대학생 서포터즈 '컴투스 플레이어' 15기 모집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공식 서포터즈 '컴투스 플레이어' 15기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컴투스 플레이어는 2019년부터 시작된 체계적인 대학생 대외활동 프로그램이다. 게임업계 진로를 희망하거나 콘텐츠 기획에 열정을 가진 학생에게 매 기수마다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15기 모집 분야는 콘텐츠 PD와 콘텐츠 에디터로 나뉜다. 지원 자격은 국내 거주 대학생으로, 최신 트렌드와 인공지능(AI) 툴 활용에 능숙한 인재를 우대한다. 지원은 오늘(26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컴투스 공식 채용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서류 및 면접 전형을 거쳐 선발된 서포터즈는 3월부터 8월까지 약 6개월간 활동한다. 컴투스 사내외 행사 취재, 현직자 인터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제작할 예정이다. 제작된 모든 콘텐츠는 제작자 이름을 명시해 컴투스 공식 채용 SNS 채널에 게시되며, 포트폴리오로도 활용 가능하다. 또 매월 활동비 지급, 우수팀 포상, 현직자와의 소통 및 실무 멘토링 기회가 제공된다. 수료자가 향후 컴투스 인턴십 채용에 응시할 경우 서류 전형 가산점도 부여된다. 이번 컴투스 플레이어 15기 모집 일정 및 세부 사항은 컴투스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1.26 12:00진성우 기자

스마일게이트 '로드나인', 시즌2 로드맵 공개

스마일게이트는 MMORPG '로드나인' 출시 1.5주년 기념 라이브 방송 '로드맵: 뉴 챕터'를 통해 시즌2 업데이트 계획을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방송은 지난 23일 진행됐으며, 로드나인 개발 총괄 김효재 PD가 출연해 이용자와 직접 소통에 나섰다. 이날 김 PD는 시즌2 업데이트 로드맵을 공개했다. 스마일게이트는 이용자가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동안 새로운 사냥터로 이동하고, 플레이 방식도 자연스럽게 바꿀 수 있도록 명확한 성장 목표를 제시한다. 이를 위해 성장을 가속시키는 신규 사냥터를 비롯해 ▲장비 각성 시스템 ▲전문화 부스트 ▲각성 직업 등 주요 성장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추가해 캐릭터 성장 목적과 재미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캐릭터 성장을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신규 콘텐츠도 함께 선보인다. 각성 보스로 플레이 난이도와 보상 구조를 강화하고, 신규 월드 지역 '종언의 대지'를 최상위 성장 및 파밍 구간으로 구현한다. 이 외에도 ▲월드 단위 협동 콘텐츠 '마을 침공전' ▲개인 경쟁형 PvE 콘텐츠인 '격전의 탑' ▲대규모 마스터리 리부트 ▲PvP 콘텐츠 'S등급 약탈전' 등 새로운 콘텐츠도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신규 마스터리 '워드럼'도 공개됐다. 이는 근거리에서 생존 보조를 담당하고, 중·원거리에서 군중 제어와 전투 지원을 수행하는 서포터 포지션이다. 이날 김 PD는 이용자 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해 ▲과금 만족도 강화 ▲서비스 안정화 ▲보상 강화 등 세 가지 핵심 약속도 발표했다. 먼저 과금 만족도를 개선하기 위해 '탈 것' 판매 정책을 개편한다. 오는 28일 2차 업데이트에 판매 예정이었던 탈 것을 다이아에서 100골드 상품으로 전환한다. 이후 모든 탈 것은 상점 판매 대신 인게임 콘텐츠로 획득할 수 있게 변경된다. 이와 함께 스마일게이트는 전설 등급 아바타 확정 소환을 도입해 과금 부담을 완화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서비스 안정화를 위해 안정적인 플레이 환경 구축에 나선다. 정기·임시 점검 시에는 아바타 소환권과 승급서 등 보상 내용도 확대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콘텐츠 보상 체계를 재편한다. 업데이트와 이벤트 보상 기준을 상향하고 콘텐츠 규모와 의미에 맞는 보상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이에 따라 카카오톡 쿠폰 지급 방식을 월 2회에서 1회로 조정하는 대신, 운명의 아바타 소환권이 포함된다. 기존 인게임 아이템 보상 수량도 늘린다. 스마일게이트는 로드나인 출시 1.5주년을 맞아 출석 이벤트, 기념 이벤트 패스, 미션 이벤트를 다음 달 25일 점검 전까지 실시한다.

2026.01.26 11:50진성우 기자

'로봇 배터리' 시장 불붙나…SK온도 현대위아와 협력

최근 로봇 기술 발전으로 본격적 상용화 기대감이 고조되면서 핵심 부품인 배터리 시장도 고속 성장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국내 배터리셀 기업 중 로봇 고객사가 알려져 있는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 외, SK온도 현대위아에 로봇용 배터리를 공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배터리 업계에 따르면 SK온은 현대위아 로봇 중 배터리가 탑재되는 물류로봇과 주차로봇에 파우치 배터리를 공급하고 있다. 그 동안 업계에선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가 지름 21mm 높이 70mm 원통형(2170) 배터리를 로봇 기업에 공급하는 사례만 알려져 있었다. 로봇업계가 일반적으로 수급이 용이한 2170 배터리를 채택하는 것과 달리, 현대위아는 자체 로봇에 맞춰 설계된 파우치 배터리를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SK온은 원통형이나 각형 배터리 없이 파우치 배터리를 생산하고 있다. 현대위아 물류 로봇은 450만대, 주차로봇은 45세트가 현장에 투입돼 있다. 로봇업계가 수 년 내 본격적 상용화를 전망하면서 로봇 배터리 시장도 고성장세가 예상되고 있다. 정경희 LS증권 연구원은 지난 22일 로봇 시장 배터리 수요가 2030년 12.8GWh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전체 수요 중 0.46% 수준에 그쳐 전기차나 에너지저장장치(ESS) 대비 유의미한 수요처로 기대하긴 섣부른 상황인 점도 짚었다. 현대위아도 로봇 사업 고속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지난해 현대위아는 로봇 사업에서 매출 2천500억원을 달성했고, 오는 2028년까지 4천억원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최근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26' 현장에서 밝혔다. 이 과정에서 2030년까지는 그룹사 외 고객 매출 비중을 절반까지 높이고, 무인 지게차 등 신규 로봇도 출시해 제품군 포트폴리오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2026.01.26 11:46김윤희 기자

2026 LCK컵 2주 차, 바론-장로 그룹 10승 10패 '팽팽'…젠지·T1 전승 질주

2026 LCK컵 2주 차에서 바론 그룹과 장로 그룹이 승수를 나란히 나눠 가지며 치열한 경쟁을 이어갔다. 라이엇 게임즈는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서 열린 2주차 경기 결과, 두 그룹 간의 승부가 누적 10승 10패로 타이를 이룬 채 마무리됐다고 26일 밝혔다. 2주 차 경기는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됐다. 바론 그룹에서는 젠지 이스포츠와 T1이 나란히 4전 전승을 기록하며 독주 체제를 굳혔다. 1주 차에서 2승을 거뒀던 젠지는 2주 차에서도 BNK 피어엑스와 디플러스 기아를 각각 세트 스코어 2대0으로 완파하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특히 젠지는 디플러스 기아를 상대로 공식 대회 20연승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상성을 재확인했다. T1 역시 2주 차에서 패배 없이 2승을 추가하며 바론 그룹의 강세를 이끌었다. T1은 KT 롤스터와의 대결에서 1만 3천 골드 이상의 격차를 뒤집는 대역전극을 연출했으며, BNK 피어엑스와의 접전에서도 세트 스코어 2대1로 승리하며 바론 그룹의 투 톱 체제를 완성했다. 장로 그룹에서는 1번 시드인 한화생명e스포츠가 부활하며 경쟁의 고삐를 당겼다. 1주 차에서 2패를 기록했던 한화생명은 2주 차에 들어 브리온과 DN 수퍼스를 연달아 격파하며 이번 대회 첫 연승을 신고했다. 이외에도 디플러스 기아, KT 롤스터, DRX가 각각 1승씩을 보태며 바론 그룹과 균형을 맞췄다. 팀들의 상향 평준화로 인해 경기 시간도 대폭 늘어났다. 1주 차 평균 30.1분이었던 세트당 소요 시간은 2주 차에 34.3분으로 무려 4분이나 증가했다. 이는 풀 세트 접전이 빈번해지고 후반 교전에 무게를 둔 조합 선택이 늘어난 결과로, 상위권 순위 경쟁이 더욱 치열해졌음을 시사한다. 바론 그룹과 장로 그룹의 승부가 팽팽한 가운데 오는 28일부터는 각 그룹의 동일 시드 팀끼리 맞붙는 슈퍼 위크가 진행된다. 슈퍼 위크 경기 승리 팀과 해당 그룹에는 평소보다 높은 2포인트가 부여되는 만큼 상위권 구도를 결정지을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2026.01.26 11:35정진성 기자

튤립 이노베이션, 신왕다 배터리 상대 특허 침해 제소… 무역위 조사 절차로 확대

부다페스트, 헝가리 , 2026년 1월 26일 /PRNewswire/ -- 2026년 1월 19일 한국무역위원회(Korea Trade Commission, KTC)가 튤립 이노베이션(Tulip Innovation)이 제기한 신청에 따라 중국 신왕다(Sunwoda)의 리튬이온 배터리 셀 및 지리 자동차 그룹(Geely Auto Group)의 배터리 팩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해당 제품들은 한국 내 베스트셀링 하이브리드 SUV에 공급되고 있으며, 튤립의 배터리 라이선싱 프로그램에 포함된 특허를 침해했다는 내용이다. 이번 조치는 신왕다와 그 고객사들의 무단 특허 사용 행위에 대한 튤립의 법적 대응이 독일에서의 소송에 이어 한국으로까지 확대된 것을 의미한다. 튤립 측은 신왕다가 지속적으로 라이선스 체결 요구에 불응하여 이러한 조치를 단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KTC의 이번 조사는 대한민국 특허 제10-1089135호를 대상으로 하며, 이는 자동차 배터리의 안전성과 성능에 핵심 요소인 전극과 배터리 분리막의 결합 기술에 관한 것이다. 해당 한국 특허는 튤립이 독일 법원에서 주장했던 유럽 특허 중 하나와 대응하는 권리로, 지난해 독일에서는 신왕다를 상대로 세 건의 판매 금지 가처분 결정을 내렸다. LG에너지솔루션(LG Energy Solution)과 파나소닉 에너지(Panasonic Energy)가 보유한 5000건 이상의 특허 포트폴리오에 대한 라이선스 대행을 맡고 있는 튤립은 주로 배터리 제조사를 상대로 권리를 행사해 왔다. 그러나 이번 사례와 같이 라이선스를 획득하지 않은 공급업체로부터 배터리를 조달하는 고객사 역시 단속 대상에 포함될 수 있음을 분명히 했다. 한국에서 새로 시작된 이번 소송은 튤립 포트폴리오의 글로벌 영향력을 보여주는 동시에, 리튬이온 배터리 공급망 하류에 있는 기업들도 무단 제품 사용에 따른 특허 침해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음을 시사한다. 페렌츠 파르카스(Ferencz Farkas) 튤립 이노베이션 이사는 "이번 한국 내 조치는 배터리 산업의 공정한 경쟁 시장 환경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우리의 목표는 모든 리튬이온 배터리 제조업체에 포트폴리오 라이선스를 부여하는 것이지만, 필요할 경우 라이선스 소유자의 지식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공급망 내 다양한 참여자들을 상대로 강력한 조치를 취할 준비가 되어 있다"라고 강조했다. 튤립 이노베이션 소개 튤립 이노베이션은 리튬 이온 배터리 라이선싱 프로그램을 구축하고 관리하기 위해 설립된 독립 회사다. 유럽 내 배터리 제조의 중심지인 헝가리에 본사를 두고 있는 튤립은 리튬 이온 배터리 기술을 사용하는 기업들과 협력하여 이들의 제조 운영이 튤립의 강력한 IP 포트폴리오에 접근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것을 사명으로 삼고 있다. 수십 년의 경험을 가진 라이선싱 전문가 팀이 이끄는 튤립은 탄탄한 업계 네트워크와 특허 라이선스 협상 및 관리에 대한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www.tulipinnovati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로고 - https://mma.prnewswire.com/media/2736994/5730632/Tulip_Innovation_Logo.jpg

2026.01.26 11:10글로벌뉴스

[AI의 눈] 피지컬AI 쇼크…생산직 종말인가, 로봇의 재탄생인가

전기 모터로 관절을 360도 비트는 휴머노이드 '아틀라스'가 CES 2026 무대에 선 뒤, 공장 라인 분위기는 달라졌다. 미국 BMW 스파르탄버그 공장에선 테슬라 '옵티머스'와 피규어AI '피규어 02'가 시트메탈 피킹·적재에 투입돼 1,250시간 넘게 돌았고, 3만 대 이상 생산에 기여했다는 성과가 공개됐다. '사람처럼 움직이는 로봇'이 더 이상 시연이 아닌 현장 기록으로 남기 시작한 것이다. 국내도 속도전이다. CJ대한통운은 레인보우로보틱스와 물류용 AI 휴머노이드를 시연했고, 1973년 컨베이어 벨트로 출발했던 기아 오토랜드 광명은 협동로봇 중심 공장으로 탈바꿈했다. 삼성·현대·LG 등 대기업은 스마트 팩토리 고도화에 피지컬 AI를 결합하며 공정 자동화를 본격화하고 있다. 피지컬 AI는 소프트웨어를 넘어 '몸'을 얻었다. 센서로 환경을 읽고, AI가 판단해, 로봇이 즉시 행동한다. 과거 반복 동작 로봇과 달리 불규칙한 변수에도 적응하며 인간과 같은 공간에서 협업한다. 제조, 물류를 넘어 건설·의료·돌봄·교육까지 물리 세계 전반으로 외연을 넓히는 중이다. 세계경제포럼(WEF)과 국제노동기구(ILO)는 2026년을 임계점으로 본다. WEF는 2030년까지 전 세계 9,200만 개 일자리 소멸을 전망했고, 미국 제조업에선 2025~2026년 사이 최대 200만 개 일자리가 로봇으로 대체될 수 있다는 연구도 나왔다. IMF는 AI 영향권이 전 세계 일자리의 약 40%에 달할 수 있다고 본다. 현장의 체감은 숫자로 확인된다. 근로자 1천 명 이상 기업의 60.4%가 이미 AI를 현장에 쓰고, 그중 26.4%는 인공지능 로봇까지 들였다. 기업이 꼽은 도입 효과는 생산성 향상(96.4%), 인건비 절감·품질 개선(각 84.5%), 안전 강화(73.6%)다. 반면 근로자 59%는 “도입 속도가 빠르다”고 느끼고, 62.9%는 통제 불가능성과 일자리 상실을 두려워한다. 기업과 근로자 모두 신입 채용 축소를 예상했고(각 79.1%, 84.1%), '고용 한파' 가능성엔 의견이 모였다. 국내 제조 현장은 경쟁 압박도 거세다. 현대차 국내 공장의 HPV(차량 1대당 투입 시간)는 28~31시간으로 미국 앨라배마(14~16시간)의 두 배에 가깝다. 울산공장 UPH(시간당 생산 대수)는 평균 45대, 미국 공장은 약 68대다. '과잉 고용' 구조, 편성효율 50%대 지적과 함께 고임금·저생산성 논란이 얽혀 있다. 노조의 긴장도 높다. '킹산직'으로 불리던 생산직의 상징성은 세대 균열과 맞물려 있다. 한쪽은 정년 연장을, 다른 쪽은 성과급과 미래 생존권을 우선한다. 현장에선 로봇 도입 반대 전화가 이어진다. 언론의 표현도 자극적이다. “연 1,400만원에 365일 일하는 동료”라는 문구가 회자되며 '아틀라스 공포'가 확산됐다. 생산직 평균 연봉을 둘러싼 수치가 제각각 보도되며 혼선을 키우지만, 로봇이 초과근로 수당을 요구하지 않는다는 냉혹한 비교가 현장 심리를 자극한다. 해외와 국내의 기술 타임라인은 빨라진다. 현대차그룹은 2021년 보스턴 다이내믹스 지분 80%를 약 1조 원에 인수했고, 아틀라스의 생산 현장 투입 계획이 공개됐다. 골드만삭스는 2035년 휴머노이드 시장을 380억 달러로 내다보며, 자동차 제조•위험 작업의 5~15%가 로봇으로 대체될 수 있다고 본다. 물류·창고는 노동력의 10~20% 축소 가능성이 제기된다. 생성형 AI, 멀티모달, 자율형 에이전트가 결합하며 기획·분석·실행까지 자동화 범위가 넓어지는 추세도 '피지컬'로 번지고 있다. 다만 피지컬 AI는 '일자리 소멸'만의 다른 이름이 아니다. 기업들은 안전과 품질, 회복탄력성 강화를 장점으로 제시한다. 산업재해 감축 기대는 현장 설득의 핵심 근거로 등장했다. 문제는 속도와 충격의 분포다. “대기업 인력 20~30% 감축 가능성”, “제조 생산직 40% 감소” 같은 전망이 청년층의 '첫 일자리' 기회를 먼저 겨냥한다. 기업과 근로자 모두 “채용 감소”를 예상하는 이유다. 2026년, 로봇은 말 그대로 '문턱'을 넘었다. 공장과 물류창고의 바닥에서, 인간과 같은 공간을 오가는 기계가 일상의 장면이 됐다. 이제 남은 질문은 하나다. 생산성의 이익과 전환의 비용, 그 무게를 누가 얼마나 나눠 들 것인가. ▶ 해당 보고서 보기 https://ameet.zdnet.co.kr/uploads/9d052314.html ▶ 이 기사는 리바랩스의 'AMEET'과의 제휴를 통해 제공됩니다. 더 많은 보고서를 보시려면 'AI의 눈' 서비스로 이동해주세요 (☞ 보고서 서비스 바로가기)

2026.01.26 11:07AMEET

위메이드맥스, 신작 6종 출격 대기…하반기 실적 반등 분수령

위메이드맥스(각자대표 손면석, 이길형)가 새해 신작 6종을 앞세워 본격적인 실적 반등과 체질 개선에 나선다. 특히 개발 주도형 '5대 핵심 스튜디오' 체제를 확립하며 단일 장르와 특정 시장 의존도를 낮추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26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위메이드맥스는 지난해 3분기 연결 기준 누적 매출 1천183억원, 영업손실 30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15.2% 급증하며 외형 성장을 이뤘으나, 영업손실 폭은 약 6.4배 확대됐다. 이러한 손익 구조 변화는 2024년 12월 매드엔진을 완전 자회사로 편입하며 연결 실적 규모가 커진 영향이 크다. 외형은 2배 이상 성장했지만, 신작 개발과 사업 확장을 위한 인건비, 지급수수료, 감가상각비 등 영업비용이 더 가파르게 상승한 탓에 적자 폭이 커졌다. 지난해까지 시장 점유율 확대와 외형 성장에 집중하며 선제적 투자를 단행한 결과로 풀이된다. 위메이드맥스는 올해를 실적 전환의 원년으로 삼고 신작 6종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포문은 오는 29일 스팀 얼리 액세스를 시작하는 PvPvE 익스트랙션 슈터 '미드나잇 워커스'가 연다. 이 작품은 최근 스팀 위시리스트 30만건을 돌파하며 글로벌 시장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자회사 위메이드커넥트의 모바일 하이브리드 RPG '라스트발키리'가 1분기 내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지난 23일부터 사전 예약에 돌입했다. 아울러 라이트컨은 원드러너 지식재산(IP)를 활용한 캐주얼 신작을 올해 선보일 계획이다. 출시 시점은 확정되지 않았다. 수익성 개선의 핵심 분수령은 올해 4분기가 될 전망이다. 매드엔진 차기작 '나이트크로우2'를 비롯해 위메이드커넥트 서브컬처 RPG 신작 '노아', 위메이드넥스트 '미르5' 등 대형 기대작 3종 출시가 해당 시기에 집중돼 있기 때문이다. 회사는 이러한 신작 공세를 뒷받침하기 위해 ▲매드엔진 ▲위메이드커넥트 ▲위메이드넥스트 ▲원웨이티켓스튜디오 ▲라이트컨 등 5대 핵심 스튜디오 체제를 공고히 했다. 각 스튜디오 독립성과 전문성을 극대화해 장르와 플랫폼을 다변화하고, 그룹 차원 글로벌 전략을 공유하며 리스크를 분산하는 구조다. 손면석 위메이드맥스 대표는 "새해는 생존을 위한 변화가 절실한 해로, 글로벌·장르·플랫폼으로 분산된 성장 구조를 완성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각 스튜디오의 전문성과 자율성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글로벌 게임 개발사로 도약하겠다"고 전했다.

2026.01.26 11:03진성우 기자

"디지털헬스기기 너무 많은데"...정부 인증으로 옥석 가린다

최근 급속도로 증가하는 디지털의료‧건강지원기기에 대해 정부가 공신력 있는 인증을 통해 의료소비자의 합리적 사용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디지털의료·건강지원기기에 대해 성능인증과 유통관리 등을 위해 '디지털의료제품법 시행규칙' 등 관련 규정을 정비하고 제도를 시행한다. 이는 '디지털의료제품법' 제정과 2차 시행에 따른 것. 이번에 시행되는 제도의 주요 내용은 ▲디지털의료·건강지원기기 범위 지정 ▲자율신고제 및 정보공개 ▲성능인증제 도입 ▲거짓·과대광고 제품 등에 대한 유통관리 등이다. 식약처는 우선 건강의 유지·향상을 목적으로 심박수, 산소포화도, 체성분, 걸음 수를 측정·분석하는 제품을 디지털의료·건강지원기기로 우선 지정할 예정이다. 이는 ▲PPG 센서 기반 심(맥)박수 ▲PPG 센서 기반 산소포화도 ▲BIA 센서 기반 체성분 지표 ▲자이로센서, 가속도계 등 기반 걸음 수 등이다. 식약처는 오랜 기간 국민의 건강관리 도구로 자리 잡은 제품을 중심으로 법률 시행 초기 제도적 기반을 공고히 하고, 추후 운동·식이 및 정신건강 증진 등을 위한 제품으로 지정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 디지털의료·건강지원기기를 판매 목적으로 제조, 수입하는 자는 해당 제품의 명칭, 제조·수입자의 정보, 사용 목적 등을 식품의약품안전처장에게 자율적으로 신고할 수 있다. 신고 제품에 대한 정보도 공개하기로 했다. 관련부처·기관 관계자가 제품의 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정보시스템을 구축해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디지털의료·건강지원기기별 성능 기준을 마련하고, 기업이 희망하는 경우 제품에 대해 성능검사 실시 후 성능인증을 하기로 했다. 성능인증을 받은 디지털의료·건강지원기기의 경우 제품의 포장‧용기 및 홍보물 등에 성능인증을 받았음을 나타내는 표지를 사용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식약처는 인력, 시설 등을 갖춘 민간 분야의 전문단체·법인을 디지털의료·건강지원기기 성능인증기관 등으로 지정하기 위한 근거를 마련하고, 모집공고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식약처는 디지털의료·건강지원기기에 대한 최소한의 유통관리도 실시할 예정이다. 거짓‧과대광고 등 국민 건강에 중대한 위해를 끼치거나 끼칠 우려가 있는 디지털의료·건강지원기기의 제조‧수입‧판매자에게는 회수·교환·폐기·판매 중지 명령을 내릴 수 있도록 하고 해당 정보를 공표한다. 오유경 처장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국민건강증진과 신산업 성장에 대한 전 세계적인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라며 “국민은 믿고 산업은 발전하도록 관련 제도를 발전시키겠다”라고 밝혔다.

2026.01.26 11:01김양균 기자

'무신사 스토어 명동' 개소…총 300평 규모

무신사는 오는 30일 서울 중구 명동 상권에 패션 편집숍 무신사 스토어 신규 매장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무신사 스토어 명동은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총 992㎡(약 300평) 규모로 조성됐다. 무신사는 2024년 3월 출범한 '무신사 스탠다드 명동점'의 성공적인 안착에 힘입어 무신사 스토어를 선보인다. 최근 명동 상권은 외국인 관광객 유입이 급증하며 쇼핑 관광 중심지로 재부상하고 있다. 실제로 무신사 스탠다드 명동점은 지난해 전체 거래액의 약 55%가 외국인 고객으로부터 발생했다. 무신사는 이러한 상권 특성을 반영해 110개가 넘는 입점 브랜드 중 80% 이상을 탄탄한 팬덤을 보유한 국내 브랜드로 구성해 K-패션 트렌드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설계했다. 이번 매장에는▲미드나잇 무브 ▲애즈유아 ▲오버듀플레어 ▲투에투아 등 명동점을 통해 오프라인 스토어에 처음 입점하는 브랜드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나이스고스트클럽 ▲미세키서울 ▲배드블러드 ▲허그유어스킨 등 무신사 스토어 인기 브랜드를 선정해 소개한다. 명동점은 무신사 스토어 전 매장과 동일하게 온라인의 편의성을 오프라인으로 연결한 오프라인 포 온라인(O4O) 시스템을 적용했다. 전 상품에 부착돼 있는 QR 코드를 통해 ▲회원 혜택가 연동 ▲실시간 재고 ▲후기 ▲스냅 콘텐츠 등 콘텐츠를 제공한다. 매장 내부는 ▲무신사 킥스 ▲영 ▲걸즈 등 국내외 고객 취향을 반영한 테마별 큐레이션 존으로 구성됐다. 지하 1층은 외국인 고객의 수요가 높은 상품으로 전 층을 구성했다. 브랜드 로고가 돋보이는 가방, 모자 등 잡화 중심의 '백앤캡클럽' 존으로 특화 운영한다. 무신사는 매장 개소를 기념해 내달 12일까지 젊은 여성 고객층으로부터 주목받는 '배드블러드' 브랜드 팝업을 선보인다. '새로운 시작'을 테마로 운영하는 이번 팝업에서는 26SS 시즌 신상품을 발매와 함께 전 상품 10% 오프라인 추가 할인 및 사은품을 제공한다. 또한 매장 출범 당일에는 30만원 상당의 인기 상품으로 구성된 '슈퍼백' 선착순 판매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명동 상권 내 식당 ▲카페 ▲바 등 지역 매장과 제휴해 명동을 찾은 국내외 관광객에게 쇼핑과 미식 경험을 결합한 기획전을 선보인다. 무신사가 큐레이션한 '명동 F&B 가이드'을 공개하고, 내달 22일까지 9개 제휴 매장을 방문한 고객에게 무신사 스토어 명동에서 사용할 수 있는 20% 할인을 제공할 예정이다. 무신사 관계자는 "무신사 스토어 명동은 전 세계 각국 관광객들이 'K-패션의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는 핵심 매장이 될 것"이라며 "차별화된 쇼핑 환경을 제공하는 것과 더불어 지역 상권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다양한 협업을 지속해 명동을 대표하는 패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6 10:56박서린 기자

국가 건강검진표 및 건강검진 안내 전자문서 확대

2026년 안내문, 1월26일부터 3월까지 순차적으로 발송 예정 건강보험 건강검진 안내문을 전자문서로도 확인이 가능해진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건보공단)은 올해 국가 건강검진 대상 여부와 검진정보가 담긴 전자문서를 3개 채널로 확대해발송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자문서 채널 확대로 2026년 건강검진 전체 대상자들은 네이버뿐만 아니라, 패스(PASS), 카카오톡 앱까지 3개의 플랫폼을 통해 건강검진표 및 안내문(이하 '건강검진 안내문')을 손쉽게 받아보고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이를 통해 전자문서 이용자의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이며, 전자문서 수신 환경의 접근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자문서를 활용한 건강검진 안내문은 2026년도 국가 건강검진 대상자에게 1월26일부터 3월까지 순차적으로 발송될 예정이며, 열람하지 않은 대상들에게는 3월 이후, 종이 안내문으로 발송될 예정이다. 만약 이용자가 전자문서를 통한 건강검진 안내문 수신 거부를 원한다면, 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1577-1000)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이번 전자문서 채널 확대를 통해 국민에게 한 발 더 다가가는 건강검진 안내 서비스의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검진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국민의 건강관리를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건보공단은 국민에게 보다 쉽고 편한 디지털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모바일 전자문서를 발송하고 있으며, 공공기관 중 가장 많은 전자문서 서식을 매년 약 6천만건 이상 발송을 통해 발송비용 절감 및 탄소중립 생활 실천에 따른 환경·사회·투명(ESG)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2026.01.26 10:51조민규 기자

[AI는 지금] "그린란드에 웬 펭귄이?"…트럼프 야욕에 동원된 AI, 신뢰도 '흔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공지능(AI) 생성 이미지를 동원해 외교적 메시지를 전파하면서 글로벌 AI 산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미국 정부가 앞장서서 기술을 '정치적 선전 도구'로 활용함에 따라 AI에 대한 대중적 신뢰가 무너지고 산업 성장에 발목을 잡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백악관은 최근 공식 페이스북 계정에 트럼프 대통령이 성조기를 든 펭귄과 함께 설원을 걷는 이미지를 게재했다. 여기엔 북극권에 위치한 그린란드 국기로 보이는 깃발과 '펭귄을 품어라(Embrace the penguin)'라는 문구가 함께 등장해 트럼프 대통령의 그린란드 매입 야욕이 드러났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백악관이 이미지를 공개한 후 곳곳에서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기초적인 사실 관계조차 어긋난 이미지가 개인 계정이나 풍자 채널이 아닌 미국 행정부를 대표하는 공식 채널을 통해 공유됐다는 점에서다. 특히 남극에서 서식하는 펭귄이 북극권인 그린란드에는 존재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이미지에 등장해 충격적이란 반응도 나오고 있다. 이를 본 일부 누리꾼들은 "그린란드엔 펭귄이 없다. 남극에 있지. 유치원생도 안다", "백악관 공식 웹사이트에서 이런 사진이 걸리다니 어이없다" 등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AI 업계도 이번 일에 대한 대중의 반응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정치적 맥락과 결합해 생성형 AI가 잘못 활용되면 AI 산업 전반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심어줄 수 있다고 봐서다. 특히 정부가 직접 나서 사실 여부가 불분명한 이미지를 활용할 경우 기술에 대한 신뢰 훼손이 가속화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 사례가 AI 기술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사용 주체'와 '활용 방식'의 문제를 단적으로 보여준 것"이라며 "생성형 AI는 이미지와 영상의 진위를 육안으로 구분하기 어렵게 만드는 특성이 있는데 이런 기술이 정치적 메시지 전달 수단으로 사용되면 사실과 허구의 경계가 흐려질 수밖에 없다"고 진단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그간 AI 생성 이미지와 합성 콘텐츠를 선거·정치 국면에서 활용하며 여러 차례 논란을 일으켜왔다는 점에서 업계의 우려는 더 깊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선 후보 당시 경쟁 후보의 지지 장면을 "AI로 조작된 것"이라고 주장하거나, 유명 인사의 허위 지지 이미지를 공유해 비판 받기도 했다. 업계 관계자는 "트럼프 대통령을 중심으로 정치권에서 이 같은 사례가 누적되면서 AI가 혁신 기술이 아닌 '조작 도구'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며 "정치권의 자극적인 활용이 이어질수록 규제 논의는 산업 육성보다 통제와 제한에 무게가 더 실릴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이에 업계에선 정부와 정치권이 AI를 책임있게 사용하는 원칙을 세워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또 공식 채널에서 AI 생성 콘텐츠를 활용할 경우 해당 콘텐츠가 합성·생성된 것임을 명확히 밝히고 정치적 해석의 여지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업계 관계자는 "정치권에서 AI를 선전 도구처럼 활용하면 기술을 개발한 기업들이 의도하지 않은 사회적 책임까지 떠안게 된다"며 "이는 투자 위축과 기술 개발 둔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공식 정부 채널에서조차 AI 생성 이미지에 대한 설명이나 구분 표시가 없다면 대중은 AI 전체를 신뢰하기 어려워질 것"이라며 "AI가 생산성과 혁신의 도구가 아닌 정치적 혼란을 증폭시키는 기술로 낙인찍힐 가능성도 높다"고 덧붙였다.

2026.01.26 10:48장유미 기자

스페클립스, '피코케이·벨루스큐' 美 FDA 허가

스페클립스는 레이저 기반 피부 미용·치료기기 '피코케이'(PICO-K)와 '벨루스큐'(BELLUS-Q) 두 품목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510(k) 허가를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피코케이는 색소 치료에 최적화된 4세대 피코초 레이저 미용 및 치료용 의료기기로, 총 9개의 특허를 기반으로 높은 안정성과 정밀도를 인정받았다. 특히 높은 에너지 밀도를 유지해 기존 피코 레이저들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레이저 빔의 불균일성을 해결했고, 우수한 전달력을 구현했다는 평가다. 나노초 레이저인 벨루스큐 역시 기존에 형성된 나노 레이저 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뛰어난 품질과 기능이 입증됐다. 스페클립스는 이번 FDA 승인으로 미국 시장 진출 시기가 예상했던 3~4월에서 한 분기가량 앞당겨진 데 따라, 올해 미국 현지 실적을 온전히 반영할 수 있게 됐다. 앞서 미국 현지 진출을 위해 글로벌 에스테틱 대기업과 유통 마케팅 협력을 체결한 바 있다. 회사는 올해 미국 시장에서 최소 100억원 규모의 매출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중이며, 현재 1분기 발주는 완료된 상태로 약 30억원의 성과는 확보된 상태다고 밝혔다. 홍정환 스페클립스 대표는 “피코케이와 벨루스큐의 뛰어난 기술력과 스페클립스의 글로벌 인허가 역량이 더해져 신속하게 FDA 허가를 획득할 수 있었다”며 “올해 초부터 미국 현지에서 판매를 개시했으며, 이를 통해 스페클립스의 글로벌 신인도는 물론 올해 실적 역시 가파르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당사 제품의 안전성과 효과성을 입증할 수 있는 논문 및 학술지 게재와 임상 발표도 증가하고 있는 만큼, 현지 내 의료 전문가 마케팅을 넓혀가며 새로운 시장을 열어가는 스페클립스의 미래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26.01.26 10:36조민규 기자

폭스바겐 ID.4, 수입차 최대 보조금 받는다…432만원 지원

폭스바겐코리아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ID.4가 2026년 정부의 전기차 구매 보조금 개편에 따른 평가 결과 수입 승용 전기차 중 최대 수준의 국고보조금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폭스바겐 ID.4는 강화된 정부의 보조금 정책 기조에 맞춰 배터리 안전성 확보에 기술 역량을 집중한 결과, 수입 승용 전기차 가운데 최대 수준인 432만원의 국고보조금이 지원된다. 특히 ID.4는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를 활용한 배터리 이상 감지 사항을 'EV 스마트케어'를 통해 자동 알림 하는 기능을 탑재해 효율적이고 안전한 배터리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ID.4는 전년 대비 10만 원의 BMS 안전기능 보조금을 추가 확보했으며, 이는 전기차 성능에 따라 보조금을 차등 지원하고 특히 배터리 안전과 효율을 더 중시한 2026 보조금 요구 사항을 모두 충족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보조금 확정에 따라 ID.4의 2026년 첫 고객 인도를 순차적으로 시작할 계획이다. 틸 셰어 폭스바겐그룹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은 "가장 합리적인 프리미엄 전기차인 ID. 패밀리와 강력한 SUV 라인업을 통해 한국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6 10:34김재성 기자

신용훈 한국게임개발자협회장 "AI 시대, 게임 개발의 '공익 플랫폼'으로 거듭날 것"

1999년 출범한 사단법인 한국게임개발자협회(2003년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식 발족)가 올해 AI 시대를 맞아 중소·인디 개발자의 성장을 지원하는 '공익 플랫폼'으로 도약한다. 신용훈 제11대 한국게임개발자협회장은 지난 23일 지디넷코리아와의 인터뷰를 통해 협회의 역사적 정통성과 AI 시대를 대비한 새로운 비전을 공유했다. 협회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유일한 게임 개발자 중심 사단법인으로, 지난 27년간 개발자 권익 보호와 인큐베이팅에 앞장서 왔다. 신 협회장은 "우리는 대형사가 뭉친 한국게임산업협회와 달리, 중소·인디 개발자의 교육과 인프라 지원에 포커스를 둔 조직이다"라고 협회의 정체성을 밝혔다. 특히 협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인디 게임 제작 경진대회(GIGDC)'는 국내 인디 게임의 산실이자 사관학교로 자리매김했다. 신 협회장은 "GIGDC는 단순한 시상식을 넘어 퍼블리싱, 현지화, 창업 자금 조달 등 실질적인 멘토링을 제공하는 종합 지원 프로그램이다"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GIGDC를 거쳐 글로벌 흥행에 성공한 사례는 이미 산업계의 표준이 됐다. 10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스컬: 더 히어로 슬레이어'와 '산나비' 모두 협회의 지원과 발굴을 통해 성장한 대표작이다. 신 협회장은 "최근 리자드 스무디의 심은섭 대표가 개발한 '셰이프 오브 드림즈' 역시 GIGDC 금상 수상 후 멘토링을 통해 창업까지 이어진 성공 사례다"라고 설명했다. 이 게임은 스토브인디 등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시장에 안착했으며, 이처럼 GIGDC 수상작이 시장에서 유의미한 이름을 남기고 있다. 협회는 이러한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GIGDC 수상자에게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인디 게임 제작 지원 사업 시 3점의 가점을 부여하는 등 후속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신 협회장은 "GIGDC의 심사 기준은 콘진원과 동일한 수준으로 유지돼, 여기서 인정받은 작품은 공공 지원 사업에서도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다"라고 분석했다. 기술 트렌드를 선도해온 '한국 게임 컨퍼런스(KGC)'의 2026년 부활 역시 핵심 과제다. 2002년 시작된 KGC는 국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개발자 컨퍼런스로, 과거 소니 재팬 등 해외 선진 기술을 국내에 소개하며 한국 게임 산업의 성장을 견인해왔다. 신 협회장은 "코로나19로 멈췄던 KGC를 올해 다시 부활시켜, 단순 발표가 아닌 현업 전문가들이 직접 참여하는 멘토링 중심의 컨퍼런스로 재편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는 대형사나 이미 시장에서 두각을 드러낸 개발자의 노하우를 인디·중소 개발자에게 전수해 산업 전반의 기술 격차를 해소하겠다는 의지다. AI 도입 가속화에 따른 개발자들의 혼란을 줄이는 역할도 자처했다. 신 협회장은 "대형사는 자체 법무 팀과 라이브러리를 보유하고 있지만, 인디 개발자들은 저작권 침해 여부를 판단하기조차 어렵다"라고 진단했다. 이를 위해 협회는 'AI 제작 가이드라인'과 체크리스트를 제작하여 중소 개발사들이 법적 리스크 없이 AI를 창작 도구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는 "이상적인 개발자는 AI를 잘 쓰는 사람을 넘어, AI의 결과물을 판단하고 그에 대한 법적·윤리적 책임을 질 수 있는 전문가여야 한다"라고 제언했다. 인프라 측면에서는 정부 자금으로 구축된 '게임 공유 마당'을 통해 2D 그래픽 데이터 등 필수 리소스를 공공 인프라 형태로 제공하고 있다. 신 협회장은 "개인 회원이면 누구나 활용 가능한 공공 인프라 구축을 통해 개발 비용 부담을 낮추고 창작 기회의 불균형을 해소하겠다"라고 밝혔다. 미래 먹거리로는 자동차 모빌리티와 비행기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등 새로운 플랫폼으로의 확장을 꼽았다. PC에서 온라인, 모바일로 플랫폼이 변할 때마다 새로운 강자가 등장했듯, 새로운 플랫폼 선점이 중소 개발사에게는 성장의 기회가 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신 협회장은 "AI NPC나 가상 인간이 룰에 맞춰 인간과 대결하는 새로운 형태의 장르가 탄생할 것이다"라며 "협회는 이러한 플랫폼 변화를 미리 캐치해 정보를 공유하는 선구자적 역할을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최종적으로 협회는 산업 전반의 공익을 대변하는 파트너로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신 협회장은 "저희 협회는 개발자의 권익과 교육, 저작권 보호라는 민감한 이슈를 해결하는 정책 자문 기관이 되겠다"라고 역설했다. 이어 "망한 게임의 리소스를 교육용으로 재활용하는 '리부트 프로젝트' 등 협회만이 할 수 있는 사업을 통해 건강한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신 협회장은 개발자들이 새로운 기술에 주저하지 않고 도전할 수 있도록 돕는 진정한 '공익 플랫폼'이 되겠다는 다짐을 전하며, 게임 개발을 꿈꾸는 이들이 망설임 없이 문을 두드려주길 당부했다.

2026.01.26 10:27정진성 기자

다이슨코리아, 가전 신제품 3종 국내 출시 기념'네이버 오픈런' 기획전 진행

다이슨코리아가 26일부터 2월 1일까지 가전 신제품 3종을 대상으로 '네이버 오픈런'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네이버 오픈런은 신제품을 가장 빠르게 만나볼 수 있도록 운영되는 네이버의 대표 캠페인이다. 이번 네이버 오픈런은 1월 국내 출시된 다이슨 가전 신제품 3종 ▲다이슨 스팟앤스크럽(Spot+Scrub) Ai 로봇 청소기 ▲다이슨 클린앤워시 하이진(Clean+Wash Hygiene) 물청소기 ▲다이슨 허쉬젯(HushJet) 컴팩트 공기청정기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네이버 오픈런 기간 제품 구매 시 '5% 알림 받기 쿠폰'과 '5% 오픈런 특별 쿠폰'이 중복 적용되며, 특히 '스팟앤스크럽 Ai 로봇 청소기' 구매 시 20만원 즉시 할인을 제공해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다이슨 스팟앤스크럽 Ai 로봇 청소기는 첨단 AI 기술로 얼룩을 감지해 꼼꼼하게 맞춤 청소하는 로봇 청소기로, 초록 불빛이 바닥의 얼룩과 먼지를 비추어 최대 15회까지 청소 과정을 반복히며, 물 청소 시에는 다이슨의 12개 지점 물 공급 시스템이 롤러가 회전할 때마다 자동으로 세척하며 처음부터 끝까지 깨끗한 물로 바닥을 청소할 수 있도록 돕는다. 위생적인 싸이클론 도킹 스테이션을 갖추어 먼지 비우기부터 세척, 급수 리필, 재충전까지 모든 과정을 자동으로 처리하는 최첨단 로봇 청소기이다. 다이슨이 제안하는 혁신 기술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도록 다이슨 스팟앤스크럽 Ai 로봇 청소기와 다이슨 클린앤워시 하이진 물청소기에는 1.9kg의 가벼운 무선 청소기 '다이슨 디지털 슬림™'과의 세트 구성으로도 판매된다. 특히 클린앤워시 하이진 물청소기와 디지털 슬림™ 세트 구매 시에는 12만원 즉시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오픈런 첫날인 오늘 오후 8시에는 구독자 약 280만명을 보유한 테크 분야 대표 크리에이터 '잇섭'과 함께하는 네이버 쇼핑 라이브 '핫IT슈 라이브'를 통해 이번 신제품 3종을 소개하는 라이브 방송이 진행된다. 네이버 오픈런 기획전에 대한 상세 내용은 네이버 오픈런 페이지와 다이슨 네이버 스토어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1.26 10:19전화평 기자

오늘의집, '미식100선' 공개

오늘의집은 식탁 위의 음식에만 머물던 미식의 개념을 주방 공간 전체로 확장한 브랜딩 기획전 '미식100선'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미식100선'은 가구, 조리도구, 홈데코, 테이블웨어 등 미식을 완성하는 주방의 요소들을 중심으로 일상의 식경험을 새롭게 조명하고자 기획됐다. 단순히 먹는 행위를 넘어 요리를 만들고 즐기는 공간의 분위기까지 미식의 과정으로 재해석해 주방에서 보내는 시간이 풍요로워질 수 있는 경험을 제안한다는 설명이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스타우브, 사브르, 락앤락, 테팔, 글로벌나이프, 쿠쿠, 발뮤다 등 대중적으로 신뢰받는 브랜드부터 일광전구, 킨토, 알라바스터, 호즈미 등 감도 높은 브랜드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라인업을 갖췄다. 특히 이번 '미식100선'에는 확고한 취향으로 미식을 즐기는 10인의 크리에이터가 참여해 눈길을 끈다. 핫플레이스 사장님부터 요리 크리에이터까지, 서로 다른 배경을 지닌 미식가 10인의 선택을 담은 숏츠 영상 콘텐츠를 순차 공개할 예정이다. 참여 크리에이터는 ▲을지로 와인바 'PER' 장경진 대표 ▲티티티 문화 기획사 남준영 대표 ▲마하건축사사무소 김동현 소장 ▲핀치 브런치바 류제호 대표 ▲디저트 스튜디오 콘페티야드 윤세화 대표 ▲MMK 김희진 브랜드 디렉터 ▲헤리터 전주홍 대표를 비롯해 ▲크리에이터 나나테이블 ▲크리에이터 미미 ▲크리에이터 요나 등 총 10인이다.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숏폼 외에도 '미식 테이블로 초대'하는 컨셉으로 제작한 브랜드 필름을 공개한다. 미식 도구 100가지를 통해 주방에서의 일상이 한층 더 낭만적으로 바뀌는 순간을 담아내며 '미식100선'이 제안하는 주방의 풍경을 입체적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미식100선'과 연계한 할인전도 함께 진행한다. 고객이 부담 없이 미식 라이프를 즐길 수 있도록 주방을 완성하는 다양한 미식 도구를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원데이 미식 특가 ▲릴레이 카테고리 할인 ▲브랜드 세일 등 다채로운 세부 코너도 준비했다. 이와 함께 '미식100선' 100개 상품에 한해 4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5천원 할인되는 12% 쿠폰을 제공하며, 기획전 상품을 대상으로 20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1만 5천원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또한 '데이터로 예측하는 2026 미식 트렌드', '구매후기로 검증하는 미식 베스트셀러', '미식가들이 선택한 미식도구' 등 테마형 연계 기획전 3종을 통해 '미식100선'을 다각도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오늘의집은 '미식100선'을 기념해 미식 트렌드를 반영한 래플 이벤트를 펼친다. 총 20명의 당첨자를 선정해 최근 화제의 중심에 있는 '두바이 쫀득 김밥'을 비롯해 '세이투셰 두들 페르시안 플레이트', '무자기 나뭇잎 수저 받침 세트', '발뮤다 NEW 더 팟 주전자' 등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4종의 아이템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오늘의집 관계자는 “이번 '미식100선'은 음식을 돋보이게 하는 그릇부터 공간을 채우는 조명과 가구에 주목해 미식의 경험을 공감각적으로 확장하고자 기획했다”며 “다양한 콘텐츠와 쇼핑 할인 혜택을 통해 주방에서의 고객 일상이 한층 더 즐거워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26 10:18안희정 기자

컬리, '윈터푸드위크' 기획전 실시…최대 50% 할인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는 '윈터푸드위크'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내달 2일까지 열리는 이번 기획전은 찬바람 불면 생각나는 ▲국물 요리와 ▲간편식 ▲제철 과일 등 1천400여 개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컬리온리 상품부터 유명 셰프가 만든 ▲간편식 ▲오프라인 맛집 상품 등을 다양하게 준비했다. 컬리 가성비 간편식 브랜드 ▲차려낸의 '햄 가득 송탄식 부대찌개'를 포함해 ▲삼진어묵 '딱한끼 어묵탕 2종' ▲홍익궁중전통 '육개장' ▲진실된손맛 '맑은 나주식곰탕' 등 국물 간편식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다. 집에서 홈다이닝을 즐기고 싶은 고객을 위해 정지선의 티엔미미 '어향가지'와 신사동 포노 부오노 '히든 천재의 쉬림프바질오일파스타' 등을 준비했다. 겨울 제철 과일도 준비했다. 딸기 중에서도 우리나라 대표 설향 품종을 선정한 ▲'유명산지 설향딸기'부터 ▲16brix 고당도 상주 샤인머스캣 ▲칠레산 생체리 ▲KF365 '새콤달콤 제주 감귤' 등이다. 컬리 관계자는 "날씨가 추워지면 생각나는 국물 요리부터 제철 과일까지 인기 상품만을 엄선했다"고 말했다.

2026.01.26 10:12박서린 기자

10억 달러의 붓터치: 변호사가 설립한 예술 플랫폼, 출시 첫 달 만에 10억 달러 이상의 리스팅 확보… 고속 성장 궤도 진입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시드니, 및 뉴델리 2026년 1월 26일 /PRNewswire/ -- 엔터테인먼트 및 크리에이티브 아트 전문 변호사의 대담한 비전에서 출발한 혁신적인 온라인 미술 경매 플랫폼 로이드 옥션(Lloyds Auctions) 예술 플랫폼이 2026년 1월 1일 공식 출범했다. 이 플랫폼은 출범 몇 주 만에 3000점 이상의 작품을 포함해 총 10억 달러 이상의 예술품 리스팅을 확보하면서 역사상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아트테크 플랫폼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Mr. Cassin examines the sculptural depth of F.N. Souza's impasto of a vibrant cityscape, where every line and heavy stroke affirms the artist's status as India's Picasso. 쥬세페 카신(Giuseppe Cassin)은 10년 넘게 영화 제작자, 예술가, 감독, 수집가를 위한 수백만 달러 규모의 거래를 성사시켰다. 그는 높은 수수료, 초대 전용 판매, 만연한 진위 문제 등 미술 시장의 구시대적 구조에 문제의식을 느끼고, 인증된 미술품을 대상으로 '택시 시장의 우버(Uber)'와 같은 혁신을 구현하는 디지털 우선 플랫폼을 구상했다. 이 플랫폼은 엄격한 인증과 고급 큐레이션, 투명한 수수료 체계, 누구나 어디서든 참여 가능한 실시간 입찰을 통해 판매자와 전 세계 수요자를 직접 연결한다. 로이드 크리에이티브 아트 창립자인 카신은 "과거 소수만 누리던 글로벌 접근성을 이제 모든 예술가, 수집가, 판매자에게 제공한다"고 말했다. 카신은 이 구상을 투자자들에게 제시했고, 선도적인 온라인 경매사인 로이드 옥션으로부터 대규모 투자를 유치했다. 플랫폼은 2026년 1월 1일 공식 출범했으며, 1월 중순 첫 단독 온라인 경매를 개시했다. 해당 경매에는 동남아시아 거장 30인의 주요 컬렉션이 포함됐으며, MF 후세인(MF Husain), FN 수자(FN Souza), 만지트 바와(Manjit Bawa), 바수데오 S. 가이톤드(Vasudeo S. Gaitonde) 등 거장들의 작품이 수천만 달러 추정가로 소개됐다. 반응은 즉각적이고 강력했으며, 판매자와 수집가의 참여가 빠르게 이어졌다. 거래 개시 몇 주 만에 플랫폼은 블루칩 거장부터 신진 작가에 이르기까지 총 10억 달러 이상의 예술품 리스팅을 확보했다. 카신은 "우리의 임무는 안전하고 위압적이지 않은 방식으로 누구나 예술에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라며 "모든 작품이 철저하게 검증되고 구매자가 선택한 전문가를 포함해 독립적으로 인증되므로, 입찰자와 구매자는 거장의 작품이나 초고가 예술품 카테고리에서도 더 높은 신뢰를 가지고 입찰할 수 있다. 동시에 신진 작가들은 즉각적인 글로벌 노출과 자신의 작품이 어떤 반응을 얻는지에 대한 고객의 실시간 피드백을 얻게 된다"고 설명했다. 플랫폼의 급격한 성장은 투자자와 업계 내부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으며, 이제 유니콘 지위(기업 가치 10억 달러 이상)가 현실적인 다음 이정표로 여겨지고 있다. 만약 그 목표를 달성한다면, 캔바(Canva) 이후 가장 빠른 성장세를 기록한 기업 중 하나가 될 것이다. 매일 새로운 예술가와 수집가들이 플랫폼을 찾고 있으며, 새로운 경매가 정기적으로 시작되고 있다. 현재 진행 중인 경매와 플랫폼은 lloydsauctions.com/art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플랫폼 소개해당 플랫폼은 2026년 1월 1일 출범했으며, 선도적 온라인 경매사 로이드 옥션의 주요 투자로 설립됐다. 전문 큐레이션, 엄격한 독립 서면 인증,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결합해 미술품 매매를 간소화하고 투명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디지털 우선 글로벌 미술 마켓플레이스다. V. S. Gaitonde's rare abstract masterpiece invites a state of profound meditation, where layered surfaces and silent tonal shifts transcend visual art to become an experience of pure inner stillness. F.N. Souza's architectural cityscape channels raw, brooding intensity through sharp angles and visceral textures, transforming a medieval-inspired vista into a powerful psychological landscape. M.F. Husain, Horses (2006), Acrylic on Canvas, 97 x 60 in; a monumental composition of bold, angular forms and striking colors capturing the raw power of horses charging beyond the frame. Manjit Bawa's 1998 masterpiece from his Krishna series, captures a meditative harmony through its iconic ochre backdrop and sculptural simplicity.

2026.01.26 10:10글로벌뉴스

한 판에 5천원대…홈플러스, 미국산 계란 4만5천판 단독 판매

홈플러스가 전국 대형마트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에서 '미국산 백색 신선란(30구)' 4만5천판을 한 판 5천990원에 국내 마트 단독으로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판매하는 '미국산 백색 신선란'은 국내산 특란 평균 소매가 대비 17% 이상 저렴하다. 홈플러스는 1인당 구매 수량을 2판으로 한정하고 오는 31일 1차 물량 약 3만6천판 선착순 판매를 시작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7일 국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에 따른 계란 수급 불안에 대비해 미국산 신선란을 시범 수입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홈플러스는 이를 선제적으로 확보한 후 설날 연휴를 2주 앞두고 신속한 판매에 나선다. 5일간의 검역과 위생검사 후 세척, 소독 과정을 거쳤다. 홈플러스는 2021년, 2024년에도 미국산 계란을 업계 단독으로 판매해 준비된 물량을 단기간에 완판했다. 2023년 판매한 스페인산 계란도 입고 직후 3일 만에 완판됐다. 남기범 홈플러스 낙농&식재료팀 바이어는 “설 명절 필수 식재료를 적정 가격에 공급하고 고객들의 상품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미국산 백색 신선란'을 판매하게 됐다”며 “올해도 'AI 물가안정 프로젝트'를 통해 연중 다양한 식재료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장바구니 물가 완화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6 10:00김민아 기자

벤츠 사회공헌위, '제13회 기브앤레이스' 접수…총 2만명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오는 4월 5일 부산에서 개최되는 기부 문화 확산 달리기 행사 '제13회 기브앤 레이스'의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 스페셜 기부자를 위한 얼리버드 접수는 1월 26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100명 규모로 진행된다. 이어 2월 2일 오전 10시부터는 일반 접수가 시작되며, 총 2만 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올해 기브앤 레이스에 처음 도입된 '스페셜 기부'는 추가 기부를 통해 나눔의 의미를 확대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골드 패키지(100만원, 30명)와 ▲실버 패키지(50만원, 70명)로 구성된다. 사전 모집은 100명 한정으로 모집되며, 스페셜 기부자에게는 동반 1인 참가권, 선두 그룹 출발 기회, 전용 배 번호 그리고 신청 패키지별로 러닝화 및 스포츠용품 등으로 구성된 특별 기념품이 제공된다. 기브앤 레이스 기본 참가비 5만 원과 추가 기부금 전액은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유소년을 대상으로 아동보호전문기관 신규 설치 및 스포츠 유망주 장학사업 등을 위해 기부된다. 앞서 2024년과 2025년 부산에서 열린 제11회, 제12회 기브앤 레이스 행사에는 각각 2만 명이 참여해 2년 연속 10억원 이상의 기부금이 조성됐다. 2017년 서울에서의 첫 개최를 시작으로 13회째는 맞는 올해 기브앤 레이스는 작년과 동일하게 부산 벡스코와 광안리 해수욕장 일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10km와 8km 코스 중 선택해 신청할 수 있으며, 두 코스 모두 벡스코 야외광장에서 출발해 광안대교를 지나 광안리 해수욕장으로 이어진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이번 대회 공식 파트너사인 컬럼비아 기능성 티셔츠, 백팩, 러닝 벨트, 헤어밴드 등 기념품이 배 번호와 함께 사전 배송된다. 이 밖에도 다양한 이벤트와 부대행사, 인기 아티스트들의 공연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참가 신청 및 행사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해 조성된 기브앤 레이스 기부금 총 10억원은 신규 아동보호전문기관 설치 지원과 스포츠 유망주 장학금 후원 등에 사용됐다. 2017년부터 현재까지 기브앤 레이스 누적 참가자는 14만 5천여 명, 누적 기부금은 약 76억원을 기록했다.

2026.01.26 09:59김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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