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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당 2.22리터...中, '하이브리드+SDV'로 패러다임 전환

중국 완성차 업계가 배터리 전기차(BEV) 중심의 단일 전략에서 벗어나 인공지능(AI) 및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기술을 결합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와 주행거리연장형전기차(EREV)로 전동화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다. 이는 전기차 시장의 수요 정체(캐즘)에 대응해 전동화 속도를 조절하는 한편 내연기관의 수익성 방어와 첨단 소프트웨어 주도권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한 투트랙 전략으로 풀이된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 지리자동차는 지난 13일 항저우에서 AI 기반의 신형 가솔린·전기 하이브리드 플랫폼 'i-HEV'를 공개했다. 지리차는 자체 주행 테스트 결과 i-HEV 시스템이 100㎞당 2.22리터(약 45㎞/ℓ)의 연료를 소비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4년 토요타 프리우스의 미국 대륙 횡단 주행 연비(100㎞당 2.53리터)를 상회하는 수치다. 빅터 양 지리그룹 대변인은 i-HEV에 대해 "일본의 하이브리드 기술을 전면적으로 뛰어넘을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i-HEV의 핵심은 단순한 기계적 연비 향상을 넘어선 'SDV 생태계의 이식'에 있다. 지리차는 자율주행 기능, 콕핏, 섀시를 단일 중앙 제어 시스템으로 통합하고 AI를 통해 에너지 관리를 최적화했다. 이를 통해 외부 충전 없이도 내연기관 플랫폼에서 전기차와 유사한 주행 질감과 소프트웨어 환경을 구현했다. 이 시스템은 보위에 L, 싱위에 L SUV, 5세대 엠그란드 등 중국 내 주요 판매 모델에 즉시 적용돼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러한 중국 완성차 업계의 전략 수정은 내수 시장의 성장 둔화 및 글로벌 하이브리드 선호도 증가 현상과 맞물려 있다. 고유가 부담 등으로 미국 등 주요 시장에서 하이브리드 수요가 확대되고 있으며, 실제 지난해 토요타는 전체 판매량의 3분의 1 이상에 달하는 440만대의 하이브리드 차량을 판매한 바 있다. 중국 내수 시장 지표도 변화하고 있다. 중국승용차시장정보연석회(CPCA)에 따르면 3월 중국 신에너지차(NEV) 내수 소매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14.4% 감소했지만, 수출은 140% 급증했다. 내수 둔화를 타개하기 위해 주요 완성차 업체들은 하이브리드 신차 출시와 함께 수출에 집중하고 있다. 이달 24일부터 5월 3일까지 열리는 베이징 모터쇼에서 지리 산하 브랜드 스마트가 PHEV 기반 '스마트 #6'를 공개하며, 현대자동차와 닛산 등 글로벌 기업들 역시 중국 시장을 겨냥한 EREV 모델을 잇달아 선보일 예정이다. 지리차는 내연기관, 하이브리드, 수소 등 다중 파워트레인 전략을 유지하며 지난해 혼다와 닛산을 상회하는 총 판매량을 기록했다. 이는 2022년 내연기관차 생산을 전면 중단하고 신에너지차(NEV)에 전념한 경쟁사 BYD의 행보와는 대비되는 대목이다. 지리차는 이러한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성장세를 발판 삼아 오는 2030년까지 세계 5위 완성차 업체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업계에서는 중국의 이러한 행보에 대해 단순한 속도 조절이 아닌, 하드웨어 수익성을 방어하며 SDV 역량을 고도화하는 질적 성장의 과정으로 분석하고 있다.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갈등 등)로 유가 변동성 및 거시경제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환경에서, 내연기관의 편의성과 소프트웨어의 확장성을 결합한 '하이브리드+SDV' 융합 모델이 시장의 주력으로 부상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하이브리드는 향후 전동화 전환의 가교 역할을 지속할 것이며, EREV와 PHEV가 그 중심에 설 것"이라고 진단했다.

2026.04.16 08:28김재성 기자

겁셥, 슈퍼에이전트 출시: 대규모 고객 대화를 위한 자율형 AI 에이전트

또한 중소기업 및 프라이버시 중심 조직을 위한 자체 호스팅 슈퍼클로 출시 샌프란시스코 및 뭄바이, 2026년 4월 16일 /PRNewswire/ -- 세계 선도 대화형 AI 플랫폼 겁셥(Gupshup)이 4월 15일, 주요 메시징 및 음성 채널 전반에서 대규모 고객 대화를 구동하는 자율형 AI 에이전트 겁셥 슈퍼에이전트(Gupshup Superagent)의 출시를 발표했다. 슈퍼에이전트는 기존 AI 어시스턴트를 넘어 고객 경험을 위한 풀스택 오케스트레이터로 작동한다. 단일 대화형 인터페이스에서 캠페인을 설계하고 실행하며, 고객 여정을 오케스트레이션하고, 메시징 및 음성 인프라를 구축하며, 트랜잭션을 처리하고, 성과를 모니터링하며, 결과를 지속적으로 최적화할 수 있어 기업이 의도에서 매출까지 원활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 왓츠앱(WhatsApp), RCS, SMS, 트루콜러(Truecaller), 텔레그램(Telegram), 인스타그램(Instagram), PSTN 음성 및 왓츠앱 음성 등 주요 메시징 채널 전반에서 작동하며, 전 세계 대부분의 언어를 지원한다. 필요한 내용을 입력하면 모든 세부 사항을 처리하며, 프롬프트에서 수익까지 이어지도록 한다. 슈퍼에이전트의 차별점은 겁셥의 cPaaS 및 CX 리더십에 기반한 깊은 도메인 전문성이다. 슈퍼에이전트는 15년 이상 구축된 겁셥의 메시징 및 음성 인프라를 기반으로 하며, 100개국 이상 5만 개 기업을 대상으로 월 100억 건의 메시지를 처리하고 각국의 지역 및 규제 특성을 반영한다. 또한 산업별 및 지역별 검증된 참여 레버, 채널별 모범 사례, 다양한 성과 최적화 지표를 활용한다. 이러한 내재된 인텔리전스는 단순한 워크플로 자동화를 넘어 맥락을 인식하고 자율적으로 의사결정을 내려 고객 경험을 개선하고 비즈니스 성과를 제공한다. 이는 일반적인 AI 도구로는 구현하기 어려운 수준이다. 이를 통해 기업은 대화를 실제 성과로 이어갈 수 있다. 간단한 프롬프트만으로 슈퍼에이전트는 인프라를 설정하고, 계정을 생성하며, 여정을 구축하고, AI 에이전트를 개발하며, 캠페인을 실행하고, 분석을 검토하며, 자율적으로 최적화한다. 또한 브라질의 핀테크 기업, 미국의 이커머스 기업, 중동의 부동산 중개업체, 인도의 은행 등 다양한 산업과 지역의 맥락을 이해하고 각각에 맞는 캠페인과 여정을 맞춤화한다. 베타 사용자들은 시간, 노력, 비용을 최대 90% 절감하고 전환율이 25%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겁셥의 비루드 셰스(Beerud Sheth) 최고경영자는 "고객 대화 관리는 오랫동안 지나치게 어려웠다. 슈퍼에이전트는 AI 기반 고객 참여를 위한 기반을 구축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를 실제로 실행한다. 모든 채널과 모든 언어에서 자율적으로 고객을 유치하고, 대응하고, 성과로 이어지게 하며, 별도의 지시 없이도 작동한다. 이는 고객 참여 방식을 변화시킬 것이며, 이를 고객에게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겁셥은 더 강력한 보안, 메모리 및 토큰 효율성을 갖춘 오픈클로(OpenClaw) 플랫폼 기반의 슈퍼에이전트 온디바이스 버전인 슈퍼클로(Superclaw)도 출시했다. 이는 로컬 컴퓨터에서 실행되며 모든 사용 데이터와 고객 데이터를 기기 내에 유지하고, 사용자 개인 또는 기업 계정의 메시징 채널과 연동된다. 외부 인프라 비용 없이 강력한 AI 마케팅 에이전트를 운영하려는 중소기업과 데이터 주권이 중요한 규제 산업의 대기업을 위해 설계됐다. 사용자는 웹뿐 아니라 왓츠앱(WhatsApp), 음성 또는 RCS를 통해서도 슈퍼에이전트를 활성화할 수 있으며, 클로드(Claude), 챗GPT(ChatGPT), 제미나이(Gemini) 등 기존 AI 도구에도 통합할 수 있다. 슈퍼에이전트는 현재 베타 버전으로 제공 중이다. 겁셥 소개겁셥은 30개 이상의 메시징 채널에서 AI 기반 고객 상호작용을 구축 및 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세계 선도 대화형 AI 플랫폼이다. 100개국 이상에서 5만 개 이상의 기업과 3000개 이상의 글로벌 파트너 네트워크가 활용하고 있으며, 연간 수백억 건의 메시지를 처리한다. 자세한 내용은 gupshup.ai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090_UhgUCsk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956192/Gupshup_ai_Logo.jpg?p=medium600

2026.04.16 08:10글로벌뉴스

SSG닷컴, 일주일간 '쓱 장보기 페스타' 개최

SSG닷컴은 오는 22일까지 일주일간 '쓱 장보기 페스타'를 열고, 신선·가공식품과 일상용품을 최대 50% 할인한다고 16일 밝혔다. 국산 자포니카 민물장어(700g, 3~4미)를 반값에 선보이며, 호주산 양념 소불고기(600g)도 40% 할인한다. CJ제일제당 '고메' 함박스테이크와 미트볼은 4개 구매 시 1만원에 판매한다. 이마트 단독 상품인 '오뚜기 참깨라면 볶음면'은 2번들 이상 구매 시 10% 할인한다. 휴지, 키친타올 등 일상용품 행사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 '쓱7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최대 5000원의 장보기 지원금을 지급한다. '쓱7클럽'은 월 2900원에 장보기 상품 결제 시 7%를 고정 적립해주고, 1000원을 추가로 내면 프로야구(KBO) 시청을 포함한 티빙 콘텐츠까지 이용할 수 있는 멤버십이다. 멤버십 미가입 고객에게도 최대 3000원을 제공한다. 멤버십 전용 특가 행사도 마련했다. 행사 기간 가입한 쓱7클럽 회원은 ▲삼겹살 ▲풀무원 새콤달콤 생쫄면 ▲피지 모락셀라 냄새제거 세제 중 하나를 77%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이달 가입한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생수를 한정수량 700원에 판매하는 행사도 이어간다. 같은 기간 SSG닷컴은 '스타벅스 멤버십딜'을 열고, 쓱7클럽 회원 대상 10%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매일 다른 MD 상품 1가지씩을 특가 판매하며, 일부 상품은 구매 시 텀블러 음료 쿠폰 또는 텀블러 캐리어 트래블백도 증정한다.

2026.04.16 06:00박서린 기자

담을수록 싸다…이마트, '토마토 균일가' 기획전 진행

이마트가 22일까지 제철 토마토 전 품목을 3980·5980·7980원 균일가로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행사카드로 1만원 이상 구매 시 20%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간식으로 활용도가 좋은 스테디 셀러 '방울토마토(600g)'와 '대추 방울토마토(1㎏)', 프리미엄 품종 '토마주르 토마토(750g)', '더달콤 스테비아 대추방울(550g)' 등이 대표적이다. 이마트는 이번 행사를 위해 작년보다 1.5배 이상의 물량을 준비했다. 방울토마토부터 프리미엄 품종, 기능성 신품종까지 다양한 규격과 상품을 한데 모아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토마토 수요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지난 3월 이마트 토마토 누적 판매량은 작년 3월 대비 약 42% 증가했다. 고객의 건강과 식단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샐러드, 간식, 요리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되는 토마토 소비가 확대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이마트는 신상품 개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항산화 물질인 리코펜 함량을 3배 이상 높여 속까지 붉은 색감을 구현한 '리코마토(800g)'를 행사 기간 균일가로 선보인다. 김효진 이마트 토마토 바이어는 “토마토는 일상 식단에서 활용도가 높은 대표 신선식품으로, 다양한 품종을 경험해보고자 하는 고객 수요가 높다”며 “더 살수록 혜택이 커지는 행사를 기획한 만큼, 고객의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16 06:00김민아 기자

포춘, 편집국장과 브랜드 스튜디오 총괄 새로 선임하고 아시아 리더십 확대 나서

이코노미스트 그룹(The Economist Group)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outh China Morning Post) 출신 베테랑 임원들이 포춘(Fortune)에 합류해 역내 포춘 글로벌 500(Fortune Global 500), 포춘 동남아시아 500(Fortune Southeast Asia 500) 수뇌부들과 교류 강화에 나선다. 싱가포르, 2026년 4월 16일 /PRNewswire/ -- 포춘 아시아(Fortune Asia) 앤드루 스테이플스(Andrew Staples)와 리 윌리엄슨(Lee Williamson)을 편집국장으로, 유코 츠카다(Yuko Tsukada)를 아시아태평양 지역 포춘 브랜드 스튜디오(Fortune Brand Studio) 총괄로 선임했다고 4월 15일 발표했다. 이들은 각자 직책에서 포춘 글로벌 500 및 포춘 동남아시아 500 커뮤니티를 포함해, 아시아 전역에서 포춘의 CEO 회원 커뮤니티와 라이브 저널리즘 이벤트를 확대, 포춘의 아시아 성장을 촉진할 예정이다. 스테이플스, 윌리엄슨, 츠카다는 쿤퐁 앙(Khoon-Fong Ang) 포춘 아시아 CEO 휘하에서 일하게 된다. 스테이플스와 윌리엄슨은 라이브 저널리즘 이벤트 진행, 멀티미디어 보도 강화, 아시아 전역 CEO 및 고위 비즈니스 리더 커뮤니티 육성을 통해 포춘 아시아의 편집 및 라이브 미디어 전략을 이끌게 된다. 츠카다는 아시아 전역의 다양한 기관들과 협력해 포춘의 글로벌 비즈니스 독자를 위한 사고 리더십 스토리텔링을 개발하면서, 포춘 브랜드 스튜디오의 역내 브랜디드 콘텐츠 전략과 크리에이티브 디렉션을 총괄할 예정이다. 스테이플스와 츠카다는 싱가포르에, 윌리엄슨은 홍콩에서 각각 근무한다. 이전에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conomist Intelligence Unit)에서 고위 임원 대상 브리핑과 자문 서비스를 이끌었던 스테이플스 편집국장은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와 의사결정권자 사이에서 포춘이 보유한 영향력은 업계 최고 수준이다. 이제 포춘의 일원으로 아시아에서 전략적 성장을 견인하는 데 힘을 보태게 돼 기대가 크다"며 "역동적인 이 지역의 비즈니스 리더들이 직면한 시급한 현안을 주제로 대화를 주도하면서 포춘 동남아시아 500 커뮤니티를 확대하는 한편 그 식견을 전 세계와 공유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윌리엄슨 편집국장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를 포함한 여러 미디어 브랜드에서 아시아 전역의 사고 리더십 콘텐츠와 이벤트를 이끈 인사로 "아시아에서 성장세가 가파른 포춘에 합류하게 돼 대단히 기쁘다"며 "컨퍼런스 프로그램을 총괄하고, C-레벨 커뮤니티를 확장하며, 식견을 제시하고 지역의 혁신적인 비즈니스 리더들과 포춘의 관계를 깊게 만들어 줄 새 에디토리얼 제품과 이니셔티브를 구축, 포춘 아시아의 전략 목표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츠카다 총괄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포춘 브랜드 스튜디오를 이끌며 브랜디드 에디토리얼 과 영상 콘텐츠 개발을 총괄하고 전략적 내러티브와 시네마틱 스토리텔링을 결합해 기업들이 포춘 플랫폼에서 아이디어와 혁신, 리더십 관점을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며 "아시아 기업들은 눈부신 성과를 내고 있는데도 다수는 전 세계에 제대로 알려지지 않고 있다"며 "내 업무에서 특히 흥미로운 부분은 그런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여러 기관과 협력해 포춘의 글로벌 독자들에게 전달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앤드루 스테이플스 소개30년 넘게 아시아에서 활동하며 지정학, 전략, 빠르게 변화하는 이 지역의 비즈니스 환경에 정통한 전문가다. 이코노미스트 그룹에서 이코노미스트 임팩트(Economist Impact) 아시아태평양 총괄 및 편집국장, 이코노미스트 기업 네트워크(The Economist Corporate Network) 글로벌 편집국장 등 고위 임원을 두루 역임했다. 리 윌리엄슨 소개리 윌리엄슨은 수상 경력을 보유한 미디어 리더이자 콘텐츠 전략가로, 아시아 전역에서 영향력 있는 브랜드와 커뮤니티를 구축해 온 실적을 갖고 있다. 포춘에 오기 전에는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의 전무이사로 재직하며, 일요 매거진 포스트맥(PostMag)과 월간지 스타일 바이 SCMP(Style by SCMP) 등 포스트의 문화 중심 지식재산(IP) 전환을 이끌었다. 유코 츠카다 소개유코 츠카다는 칸(Cannes) 수상 경력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손에 꼽히는 경력을 자랑하는 브랜디드 콘텐츠 리더로 블룸버그 미디어(Bloomberg Media), 방송 텔레비전, 엔터프라이즈 스토리텔링 분야 등에서 경험이 풍부하다. 앞서 아시아태평양 전역에서 블룸버그 미디어 스튜디오(Bloomberg Media Studios)를 구축해 정부기관과 다국적 기업, 금융기관을 위한 고임팩트 콘텐츠를 제작하는 지역 우수성 거점으로 성장시킨 바 있다. 포춘에 관해 자세한 사항은 fortun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 문의처패트릭 라일리(Patrick Reilly)포춘Patrick.Reilly@fortune.com 첼시 허드슨(Chelsea Hudson)포춘Chelsea.Hudson@fortune.com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167808/Fortune_Media_Logo.jpg?p=medium600

2026.04.16 03:10글로벌뉴스

셀레브라이트, C2C 유저 서밋 2026에서 JUSTYS 수상자 20명 발표

수백 명이 모여 디지털 수사 분야 최고 인재에게 갈채 버지니아 타이슨스 코너, 이스라엘 페타티크바, 2026년 4월 16일 /PRNewswire/ -- 글로벌 공공 부문 및 민간 부문 AI 기반 디지털 수사 솔루션과 인텔리전스 솔루션을 선도하는 셀레브라이트 DI(Cellebrite DI Ltd., 나스닥: CLBT)가 2회 연례 디지털 저스티스 어워즈(Digital Justice Awards)에서 'JUSTYS' 수상자 20명을 발표했다고 4월 15일 밝혔다. 워싱턴 D.C. 메리어트 마퀴스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셀레브라이트는 공공과 민간 부문 디지털 수사의 뛰어난 인재와 탁월한 기술을 기리는 자리를 마련했다. 토마스 E. 호건(Thomas E. Hogan) 셀레브라이트의 최고경영자는 "JUSTYS는 지역사회, 국가, 기업을 보호하기 위해 기대를 뛰어넘는 헌신을 보여준 이들을 기리고 축하하는 셀레브라이트의 대표 행사다. 이렇게 힘든 일을 하려면 용기와 헌신, 열정이 필요하며 우리는 이 영웅들에게 충분히 감사하지 못하고 있다. 또 수상자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개인적으로 기부해 주신 셀레브라이트 임직원들에게도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고객들의 활동에서 영감을 받은 셀레브라이트 임직원들은 순직 경찰관 유가족을 돕는 뜻에서 총 6만 7500달러를 자발적으로 기부했다. 이 기부금은 미국 경찰 유가족 지원단체 C.O.P.S.(Concerns of Police Survivors)와 영국 경찰 유가족 지원단체 C.O.P.S.(Care of Police Survivors)의 사업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사라 슬론(Sara Slone) C.O.P.S.(미국) 아웃리치(Outreach) 디렉터는 "C.O.P.S.는 상상하기 힘든 상황을 겪고 있는 경찰 유가족과 동료들을 지원하고 있다. 셀레브라이트와 같은 기업들의 아낌없는 지원이 없다면 사명을 완수하고 프로그램을 꾸준히 성공적으로 운영하지 못할 것이다"라며 "셀레브라이트의 파트너십에 감사하며, 유가족과 법집행 커뮤니티를 향한 헌신에 큰 감명을 받았다"고 말했다. 리사 미즈(Lisa Meads) 영국 C.O.P.S. CEO는 "셀레브라이트 임직원들의 지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우리 단체의 핵심 사명인 유가족을 위한 활동을 알리고 조명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준 데 대해서도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번 JUSTYS 행사는 로 앤 크라임 네트워크(Law & Crime Network)에서 법률 분석가 겸 앵커로 활약 중인 제시 웨버(Jesse Weber)가 진행을 맡었으며 750만이 넘는 유튜브 채널 구독자를 대상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저녁 행사에서는 후보 수십 명 가운데 디지털 포렌식과 수사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심사위원단이 투표를 통해 선정한 수상자들이 함께 했다. 또 민간 부문과 신규 부문이 추가되면서 2025년 첫 시상식 대비 수상자 수가 두 배로 늘었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라이징 스타상(Rising Star Award): 디지털 포렌식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이며 차세대 리더로서의 잠재력을 입증한 신진 인재를 선정수상자: 조너선 애덤스(Jonathan Adams, 공공 부문), 제시 라오(Jesse Lao, 민간 부문) 보이스 포 더 보이스리스(Voice for the Voiceless): 디지털 포렌식을 통해 피해자들에게 목소리를 제공한 개인을 기리는 상수상자: 에릭 랜다미아(Eric Landamia, 공공 부문), 패트릭 엘러(Patrick Eller, 민간 부문) 챔피언스 포 키즈(Champions for Kids, NCMEC 제공): 아동 보호와 안전을 위해 탁월한 용기, 리더십, 헌신을 보여준 인물을 기리는 상수상자: 테일러 사인스(Taylor Sines), 생존자이자 옹호자 올해의 멘토(Mentor of the Year): 지역사회 중심의 디지털 포렌식 및 수사 전문가 차세대를 양성하는 멘토를 조명수상자: 엘리자베스 마스든(Elizabeth Marsden, 공공 부문), 빌 에이콕(Bill Aycock, 민간 부문) 올해의 디자인 파트너(Design Partner of the Year): 얼리 액세스 프로그램을 통해 셀레브라이트 솔루션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수상자: 켄트 닐슨(Kent Nielsen, 공공 부문), 조너선 에드워즈(Jonathan Edwards, 민간 부문) 디지털 브리지 빌더상(Digital Bridge Builder):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여러 법집행 기관 간 연결 및 협력을 촉진한 개인과 사업을 기리는 상수상자: 랄프 헨더슨(Ralph Henderson) 디지털 수사 촉진자(Digital Investigations Catalyst): 역량 구축, 협업 증진, 의미 있는 변화를 이끌며 진전을 촉진한 리더를 선정수상자: 웨인 캔트렐(Wayne Cantrell) 커뮤니티 가디언상(Community Guardian Award): 지역사회를 보호하고 개선하는 혁신적인 프로그램 또는 캠페인을 인정수상자: 제럴딘 블레이(Geraldine Blay), K-9 Storm, K-9 Siri e디스커버리 우수(Excellence in eDiscovery): 법률 조사에서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여준 기술적 전문성과 헌신을 기리는 상수상자: 커크 크랩(Kirk Crabb) 디지털 포렌식 우수(Excellence in Digital Forensics): 지역사회에 큰 긍정적 영향을 미친 뛰어난 디지털 포렌식 조사관/분석가를 선정수상자: 에드워드 달튼(Edward Dalton, 북미), 림 투안 량(Lim Tuan Liang, 아시아태평양), 마테우스 지 카스트루 폴라스트루(Mateus De Castro Polastro, 중남미), 요한 폴레브치크(Johann Polewczyk, 유럽•중동•아프리카) 올해의 엔터프라이즈 혁신가(Enterprise Innovator of the Year): 탁월한 혁신과 첨단 기술 도입을 통해 효율성, 성장, 성과를 이끈 인물을 기리는 상수상자: 빌 에이콕(Bill Aycock) 올해의 사건(Case of the Year): 디지털 증거를 통해 해결된 법집행 분야의 뛰어나고 영향력 있는 수사를 기리는 상수상자: 클레어 하디스티(Claire Hardisty), 로라 부스로이드(Laura Boothroyd) – 오퍼레이션 스파이(Operation Spy), 랭커셔 경찰(Lancashire Police) 이번 기념 행사는 셀레브라이트의 연례 C2C 유저 서밋(C2C User Summit) 주간에서 핵심이 되는 것으로 전 세계 약 30개국에서 법집행, 국방, 정보기관, 민간 부문에 종사하는 기관 약 500곳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세계적 수준의 전문가 주도 세션과 교육 프로그램, 배우이자 TV 진행자이며 전 NFL 선수인 테리 크루스(Terry Crews)의 기조연설과 FBI 및 셀레브라이트 디지털 포렌식 전문가들이 참여한 아이다호 네 대학생 살인 사건 수사 관련 세션 등에 참여했다. 셀레브라이트 소개셀레브라이트(Cellebrite, 나스닥: CLBT)는 디지털 수사 및 정보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지역사회와 국가, 기업을 보호하는 것을 사명으로 삼고 있다. 전 세계 7000여 개 법 집행 기관, 국방·정보 기관, 기업들이 셀레브라이트의 인공지능(AI) 기반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를 신뢰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법적 증거 능력을 갖춘 디지털 데이터에 보다 쉽게 접근해 이를 수사에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셀레브라이트의 기술은 고객이 연간 150만 건 이상의 법적으로 승인된 수사를 보다 신속하게 수행하도록 지원하며, 국가 안보를 강화하고, 운영 효율성과 효과를 제고하는 한편, 첨단 모바일 연구 및 애플리케이션 보안을 지원한다. 클라우드, 온프레미스, 하이브리드 환경에서 제공되는 셀레브라이트의 기술은 전 세계 고객이 임무를 완수하고, 공공 안전을 증진하며, 데이터 프라이버시를 보호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자세한 정보는 www.cellebrite.com 및 https://investors.cellebrite.com/investors, 소셜 미디어(@Cellebrite)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처미디어빅터 쿠퍼(Victor Cooper)기업 커뮤니케이션 및 콘텐츠 전략 수석 이사victor.cooper@cellebrite.com+1 404.804.5910 투자자 관계앤드루 크레이머(Andrew Kramer)투자자 관계 부사장investors@cellebrite.com+1 973.206.7760 웹사이트 및 소셜 미디어 관련 고지웹사이트 및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 포함되거나 이를 통해 접근 가능한 정보가 언급되더라도 그로 인해 해당 웹사이트 또는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 포함되거나 제공되는 정보가 본 보도자료에 편입되는 것은 아니며 해당 정보는 본 보도자료의 일부로 간주해서는 안 된다.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855183/5915452/Cellebrite_Logo.jpg?p=medium600

2026.04.16 03:10글로벌뉴스

11번가, 징둥월드와이드에 중국 역직구 전문관 6월 출시

11번가가 중국 대표 이커머스 기업 징둥닷컴과 함께 하는 중국 역직구 사업을 본격화한다. 11번가는 6월 중순 징둥닷컴의 대표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플랫폼 '징둥월드와이드'에 '11번가 전문관'을 오픈하고, 11번가 판매자들의 상품 판매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앞서 11번가는 판매자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11번가와 중국 역직구 사업을 함께 펼칠 판매자 모집에 나섰다. 11번가 전문관은 판매자 친화적 운영에 가장 신경 썼다. 판매자가 배송, 마케팅 등 초기 부담 없이 쉽게 중국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구체화했다. 판매자는 중국 고객의 주문 발생 시 해당 상품을 11번가 물류센터에 입고시키기만 하면 된다. 11번가는 제품을 매입한 후 ▲해상운송 ▲통관 ▲중국 내 배송 ▲CS(고객 응대) ▲마케팅 ▲세금 처리 등 이후 발생하는 모든 과정을 전담한다. 해당 서비스는 별도 비용 없이 제공돼 판매자는 물류비, 수수료, 세금 등에 대한 복잡한 계산 없이 상품 경쟁력 강화에 집중할 수 있다. 상품 등록 역시 간편하다. 판매자가 담당 MD(상품기획자)와 합의한 공급가액과 판매가격 범위에 맞춰 11번가의 판매자 전용 사이트인 '11번가 셀러오피스'에 상품을 등록하면 API(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 연동을 통해 '징둥월드와이드' 내 '11번가 전문관'에 자동으로 노출된다. 11번가 전문관은 아마존, 월마트, 라쿠텐 등 글로벌 이커머스 사업자들과 함께 징둥월드와이드 메인 화면에 배치될 예정이다. 또 11번가는 중국 자회사 '연길11번가'를 통해 현지 소비자 분석, 광고·행사 기획, 고객 응대 등 운영 전반을 지원하며 트래픽과 매출 확대를 돕는다. 6월 중순 역직구 서비스 출시 직후에는 징둥닷컴의 연중 최대 행사 중 하나인 '618 프로모션'에 참여해 매출 활성화를 위해 지원할 계획이다. 추후 11월 '광군제' 등 주요 행사 참여도 예정돼 있다. 뷰티·식품 등 인기 카테고리 판매자 상시 모집 회사는11번가 전문관을 통해 중국 시장에 진출할 판매자 모집에도 본격적으로 나섰다. 11번가는 지난 14일 서울 중구 연세 세브란스 빌딩에서 '글로벌 비즈니스 사업 설명회'를 열고, 170여개 브랜드사를 대상으로 중국 역직구 사업 구조와 지원 정책을 공개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실란트로허브 김지한 팀장은 “11번가와 징둥닷컴의 역직구 협업을 통해 복잡한 해외 수출 과정 없이도 중국 시장에 손쉽게 진입하고, 실질적인 매출 성장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11번가는 뷰티, 가공식품, 건강기능식품, 유아용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판매자를 '11번가 셀러오피스'에서 상시 모집 중이다. 정품판매 원칙을 고수하는 '징둥닷컴'의 정책에 따라 브랜드 본사 및 공식 총판사만 입점이 가능하다. 11번가 신현호 전략그룹장은 “중국 이커머스 매출액 기준 업계 1위의 '징둥닷컴'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판매자의 운영 부담을 최소화한 역직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중국 시장 진출의 문턱을 낮출 것”이라며 “단순히 입점 지원에 머무는 것이 아닌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을 지원하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22:51백봉삼 기자

아트마켓닷컴 뉴스: 아트프라이스, 시전 PR뉴스와이어 및 엑스와 함께 11개 언어, 122개국에서 운영되는 세계 최초 미술 및 예술 시장 전문 언론사 아트프라이스 뉴스의 성공 확인

파리, 2026년 4월 15일 /PRNewswire/ -- 28년간 예술 시장 정보 분야 세계 리더인 아트마켓(Artmarket)의 아트프라이스(Artprice)가 아트프라이스 뉴스®(Artprice News®) 출시로 결정적인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는 시전 PR뉴스와이어(Cision PR Newswire), 엑스(X), 구글 뉴스 및 주요 자동화 뉴스 서비스를 위한 독자적 AI 인튜이티브 아트마켓®(Intuitive ArtMarket®)과의 광범위한 운영 통합 프레임워크 내에서 122개국, 11개 언어로 방송되는 미술 및 예술 시장 전문 최초의 글로벌 언론사다. 일례로 아래의 아트프라이스 뉴스 20개 기사는 https://www.artprice.com/artprice-news에서 총 300만 명의 독자를 기록했다. 아트프라이스 창립자이자 아트마켓닷컴(Artmarket.com)의 티에리 에르망(Thierry Ehrmann) 최고경영자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아트프라이스 뉴스® 출시와 함께 우리는 역사적인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거의 30년간 이미 예술 시장 데이터베이스 분야의 세계 리더인 아트마켓의 아트프라이스가 이제는 예술 뉴스와 예술 시장을 위한 선도적인 일간 글로벌 언론사가 되고 있다. 권위 있는 데이터와 지속적인 정보라는 이중 접근 방식이 인공지능 시대에 예술 시장의 변화를 지원하는 독보적인 위치를 제공한다." 예술 뉴스의 포괄적인 글로벌 모니터링: 아트프라이스와 인튜이티브 아트마켓®의 결합된 힘 아트마켓의 아트프라이스가 예술 시장의 모든 글로벌 뉴스를 모니터링하고 문서화하는 능력은 자체 역사적 데이터베이스, 전 세계 7200개 파트너 경매 업체와 연결된 독자적 인트라넷, 그리고 이제 자체 독자적 AI 서비스에 더해 아트프라이스의 인튜이티브 아트마켓® AI와 블라인드 스팟 AI®(Blind Spot AI®) 모두의 실시간 검색 역량으로 이루어진 전략적 동맹의 결과물인 고도로 정교한 기술 인프라에 의존한다. 아트프라이스 뉴스: 122개국, 11개 언어로 24시간 365일 글로벌 커버리지 이 전략적 배치는 주요 패러다임의 전환을 나타낸다. 아트프라이스는 계속 운영될 주간 일정의 언론사 아트마켓 인사이트®(ArtMarket Insight®)에서 장기 파트너인 시전 PR뉴스와이어 및 엑스와 함께 122개국, 11개 언어로 아트프라이스 뉴스의 지속적인 일간 글로벌 뉴스 피드로 전환하고 있다. 이제부터 아트프라이스 뉴스의 독자들은 오랫동안 그 가치를 입증해 온 아트마켓 인사이트®의 수천 건의 역사적, 예술적, 과학적, 경제적 분석에 무료로 접근할 수 있게 된다. 아트프라이스 뉴스와 같은 글로벌 언론사에게 이는 예술 시장의 선도적인 목소리들로 풍부해진 편집 기반을 의미하며, 아트마켓 인사이트® 언론사의 수천 건의 역사적, 예술적, 과학적, 경제적 분석에 의해 뒷받침되는 부인할 수 없는 편집적 정당성을 부여한다. 이 탁월한 배포 역량은 아트마켓의 아트프라이스가 수집가, 화랑, 경매 업체, 박물관, 감정사, 문화 기관, 보험 회사, 세관 및 세무 공무원, 법률 자문, 금융 기관, 국제 미디어를 포함한 열정가와 전문가들로 구성된 글로벌 독자층에 도달하게 하며, 이를 통해 예술 시장에 관한 세계 최고의 일간 뉴스 언론사의 역할을 공고히 한다. 아트프라이스의 변화는 배포 규모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이는 수십 년간의 알고리즘 개발의 결실인 독자적 AI 애플리케이션 인튜이티브 아트마켓®과 블라인드 스팟 AI®를 통합한 혁명적인 기술 인프라에 의존한다. 아트프라이스와 아트프라이스 뉴스를 위해 개발된 독자적 AI는 180개의 독자적 벡터 데이터베이스에서 방대한 데이터를 활용한다. 아트프라이스의 알고리즘은 수십억 건의 익명화된 로그와 수천만 건의 예술 작품을 분석하고, 학계, 기관, 상업 세계의 이해를 벗어나는 극도로 복잡하고 횡단적인 예술 트렌드를 식별하는 역량을 갖추고 있다. 예술과 그 시장에 특화된 수만 건의 일일 이벤트를 모니터링하기 위해 아트프라이스 뉴스는 인튜이티브 아트마켓®과 블라인드 스팟 AI®에 의존하며, 독자적 AI 인튜이티브 아트마켓®이 생성하는 수천 개의 예리한 프롬프트 덕분에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정확하게 타겟팅할 수 있다. 글로벌 인덱싱의 선순환: 아트프라이스 뉴스, PR뉴스와이어, 엑스, 인튜이티브 아트마켓®이 예술 시장을 위한 최고의 정보 생태계를 만드는 방법 아트프라이스 뉴스, 역사적 파트너인 PR뉴스와이어(시전), 엑스, 인튜이티브 아트마켓® 간의 깊은 운영 제휴는 무엇보다 세 주체가 전 세계 최종 사용자에게 동시에 혜택을 주는 인덱싱, 배포, 편집 향상의 선순환적 전략 순환에 기반한 전례 없는 정보 생태계를 만든다. 거의 30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아트마켓의 아트프라이스는 예술 시장 정보의 선도적인 글로벌 소스로 자리매김했다. 그 강점은 독보적이고 비할 데 없는 기반에 있다. 90만 4000명 이상의 예술가를 포괄하는 3500만 건 이상의 경매 결과 및 지수 세계 최대의 다큐멘터리 아카이브(아트프라이스 소유): 1700년부터 현재까지의 필사본 및 경매 카탈로그에서 가져온 2억 1000만 개의 예술 작품 이미지 및 판화 7200개의 파트너 경매 업체로 구성된 글로벌 네트워크가 전용 인트라넷을 통해 지속적으로 데이터베이스를 업데이트하며 전 세계 930만 명 이상의 회원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글로벌 예술 시장 내에서의 이러한 독보적인 위치는 여러 영예 중에서도 2024 제36회 국제 미술사 위원회(CIHA, 리옹 2024) 총회에서 실시된 명성 연구에 의해 인정됐으며, 아트프라이스는 60개국 1000명 이상의 참가자들 사이에서 최상위 예술 시장 정보 소스로 선정됐다. 다음은 출시 이후 아트프라이스 뉴스에서 가장 많이 읽힌 20개 기사이며, 수천 명의 미술 애호가를 사로잡은 이 필독 기사들을 살펴볼 수 있다. 이는 예술 시장 뉴스의 결정적인 순간들을 되돌아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 1. 런던의 카라바조(Caravaggio in London): 영국 최초로 공개된 승리의 큐피드(Victorious Cupid), 논란을 일으키고 소셜 미디어에서 수천 건의 댓글을 생성한 작품에 관한 기사다. https://www.artprice.com/artprice-news/12251/caravaggio-in-london-victorious-cupid-presented-for-the-first-time-in-the-uk 2. 도미에의 가르강튀아(Gargantua by Daumier, 1831): 작가를 감옥에 보낸 풍자화이며, 많은 독자가 이 그림에서 현 정치인과의 유사성을 발견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https://www.artprice.com/artprice-news/14147/gargantua-by-daumier-1831-the-caricature-that-sent-the-artist-to-prison 3. 펜실베이니아 미술 아카데미(Pennsylvania Academy of the Fine Arts): 예술가들의 나라, 미국 건국 250주년을 위한 주요 미국 미술 전시회, 이 기사는 미국 독자들 사이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 여기에서 그 이유를 찾을 수 있다. https://www.artprice.com/artprice-news/13868/pennsylvania-academy-of-the-fine-arts-a-nation-of-artists-a-major-american-art-exhibition-for-the-250th-anniversary-of-the-united-states 4. 뱅크시(Banksy)의 정체, 마침내 밝혀지다? 새로운 조사가 드러내는 그의 진짜 정체에 관해, 세계는 뱅크시에게 매료되어 있다. 그리고 모두가 그의 진짜 정체를 알고 싶어한다. 여러분의 생각도 마찬가지인가? https://www.artprice.com/artprice-news/13925/banksy-finally-unmasked-what-new-investigations-reveal-about-his-true-identity 5. 비엔나 레오폴트 박물관(Leopold Museum)의 귀스타브 쿠르베(Gustave Courbet): 2026년 사실주의의 거장 대규모 회고전, 독자들을 매료시킨 전시회. 역사적인 그림 때문일 것이 분명하다. 그런데 어떤 그림일까? https://www.artprice.com/artprice-news/12833/gustave-courbet-at-the-leopold-museum-in-vienna-a-major-retrospective-of-the-master-of-realism-in-2026 6. 루브르(Louvre), 역사상 최대 규모의 회화 복원 시작: 마리 드 메디치(Marie de Medici) 연작의 루벤스 24점, 루브르 박물관의 이 그림들은 항상 미술계를 매료시켜 왔다. 그 이유는 분명하다. https://www.artprice.com/artprice-news/14051/the-louvre-launches-the-largest-painting-restoration-in-its-history-the-24-rubens-of-the-marie-de-medici-cycle 7. 세계 기록: 라자 라비 바르마(Raja Ravi Varma)의 그림, 뭄바이에서 약 1800만 달러에 낙찰, 이 기념비적인 판매는 독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으며, 그림 자체가 진정한 아이콘이 됐기 때문이기도 하다. https://www.artprice.com/artprice-news/14183/world-record-a-painting-by-raja-ravi-varma-sold-for-nearly-18-million-dollars-in-mumbai 8. 에드워드 호퍼(Edward Hopper), '주유소(Gas)': 도로변의 고독… 그리고 석유 위기의 예고, 현 미술계를 놀랍도록 반영하는 이 그림을 독자들이 얼마나 사로잡혔는지 알아보자. https://www.artprice.com/artprice-news/13970/edward-hopper-gas-solitude-by-the-roadside-and-the-foreshadowing-of-the-oil-crisis 9. 시스티나 성당(Sistine Chapel): 미켈란젤로(Michelangelo)의 '최후의 심판(Last Judgment)' 30년 만의 대대적인 복원, 이 역사적이고 널리 칭송받는 미켈란젤로 걸작에 새롭게 복원된 빛을 드러내는 진정한 기술적 위업. https://www.artprice.com/artprice-news/13718/sistine-chapel-the-major-restoration-of-michelangelo-s-last-judgment-thirty-years-on 10. 프랑스 바이욘의 보나-엘뢰 박물관(Bonnat-Helleu Museum) 재개관: 걸작 전시, 무료 입장 및 2025년 프로그램, 독자들은 진정으로 놀라운 보물을 소장한 이 잘 알려지지 않은 박물관을 발견하는 것을 매우 좋아했다. https://www.artprice.com/artprice-news/872/reopening-of-the-bonnat-helleu-museum-in-bayonne-france-masterpieces-on-display-free-admission-and-2025-program 11. 티치아노(Titian), 놀리 메 탕게레(Titian, Noli me tangere): 부활절 아침의 이야기를 담은 걸작, 독자들만큼이나 이 장엄한 티치아노 그림을 사랑하는가? https://www.artprice.com/artprice-news/14153/titian-noli-me-tangere-the-masterpiece-that-tells-the-story-of-easter-morning 12. 비엔나의 미카엘리나 바우티에(Michaelina Wautier): 미술사 박물관(Kunsthistorisches Museum)에서의 왕실 헌정, 이 여성 예술가는 진정으로 아름다운 작품들을 창조했다. 이제 당신이 이를 발견할 차례다. https://www.artprice.com/artprice-news/233/michaelina-wautier-in-vienna-a-royal-tribute-at-the-kunsthistorisches-museum 13. 미켈란젤로의 최후의 심판(Last Judgment): 시스티나 예배당의 이 프레스코화가 논란을 일으킨 이유, 이 기사를 읽으면 이 역사적인 작품이 처음 공개됐을 때 왜 그렇게 큰 논란을 일으켰는지 알게 될 것이다. Https://www.artprice.com/artprice-news/13298/michelangelo-s-last-judgment-why-this-fresco-in-the-sistine-chapel-caused-a-scandal 14. 이탈리아 르네상스 드로잉: 킹스 갤러리(King's Gallery)의 레오나르도 다 빈치와 미켈란젤로의 그림,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그림에 대한 매력은 분명히 시대를 초월한다. https://www.artprice.com/artprice-news/566/drawing-the-italian-renaissance-the-drawings-of-leonardo-da-vinci-and-michelangelo-at-the-king-s-gallery 15. 안드레아 만테냐(Andrea Mantegna): 왜 '죽은 그리스도에 대한 애도(The Lamentation over the Dead Christ)'가 르네상스를 충격에 빠뜨렸는가, 이 작품이 처음 공개됐을 때 왜 그렇게 큰 반향을 일으켰는지 직접 확인해 보자. https://www.artprice.com/artprice-news/13406/andrea-mantegna-why-the-lamentation-over-the-dead-christ-shocked-the-renaissance 16. 첸트룸 파울 클레(Zentrum Paul Klee)의 파울 클레(Paul Klee)와 우주(Cosmos): 천상의 걸작들과 우주에 대한 시적 비전, 파울 클레 작품의 마법은 여전히 매우 살아있는 것 같다. https://www.artprice.com/artprice-news/12179/paul-klee-and-the-cosmos-at-zentrum-paul-klee-celestial-masterpieces-and-poetic-visions-of-the-universe 17. 런던에서의 초현실주의의 페티시와 에로티시즘: 리처드 서튼 갤러리(Richard Saltoun Gallery)에서의 한 세기의 초현실주의적 욕망, 독자들의 큰 관심을 사로잡은 매우 특별한 전시회. https://www.artprice.com/artprice-news/509/fetish-the-erotic-in-surrealism-in-london-a-century-of-surrealist-desire-at-richard-saltoun-gallery 18. 조앤 세멜(Joan Semmel): 뉴욕 유대인 박물관(Jewish Museum)의 '인 더 플레쉬(In the Flesh)' - 누드, 욕망, 거침없는 노화, 독자들과 함께 조앤 세멜의 깊이 있는 관능적인 작품을 발견해 보자! https://www.artprice.com/artprice-news/13142/joan-semmel-in-the-flesh-at-new-york-s-jewish-museum-nudes-desire-and-unapologetic-ageing 19. 나폴리에서 베이루트까지: 아르테미시아 젠틸레스키(Artemisia Gentileschi), 콜럼버스 미술관(Columbus Museum of Art)에서 재발견된 바로크 여성 영웅의 빛남, 아르테미시아 젠틸레스키: 이 예술가와 그녀의 가장 상징적인 작품들의 놀라운 여정을 이 기사에서 발견해 보자. https://www.artprice.com/artprice-news/419/from-naples-to-beirut-artemisia-gentileschi-the-rediscovered-brilliance-of-a-baroque-heroine-at-the-columbus-museum-of-art 20. 파리 그랑 팔레(Grand Palais)의 난 골딘(Nan Goldin): '이것은 잘 끝나지 않을 것이다(This Will Not End Well)', 주요 작품들의 몰입형 회고전, 파리에서 여전히 전시 중인 이 전시회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을 확인해 보자. https://www.artprice.com/artprice-news/13646/nan-goldin-at-the-grand-palais-in-paris-this-will-not-end-well-an-immersive-retrospective-of-her-major-works Copyright 1987-2026 thierry Ehrmann www.artprice.com - www.artmarket.com 아트프라이스의 계량경제학부는 개인화된 통계 및 분석과 관련된 모든 질문에 답변할 수 있다. econometrics@artprice.com 무료 시연으로 서비스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기: https://artprice.com/demo 서비스 안내: https://artprice.com/subscription 아트마켓닷컴 소개 아트마켓닷컴은 유로넥스트 파리(Euronext Paris)의 유로리스트(Eurolist)에 상장되어 있다. 최신 TPI 분석에는 외국 주주, 기업, 은행, FCP, UCITS를 제외한 1만 8000명 이상의 개인 주주가 포함된다: Euroclear: 7478 - Bloomberg: PRC - Reuters: ARTF. 아트마켓닷컴과 아트프라이스 부문에 관한 동영상 보기: https://artprice.com/video 아트마켓과 아트프라이스 부문은 1997년 회사 CEO인 티에리 에르망에 의해 설립됐다. 이들은 그룹 세르뵈르(Groupe Serveur, 1987년 설립)에 의해 운영된다. 프랑스 인명사전©(Who's Who In France©)의 공인 전기 참조: https://imgpublic.artprice.com/img/wp/sites/11/2025/11/2026_Biographie_de_Thierry_Ehrmann_WhosWhoInFrance.pdf 아트마켓은 예술 시장의 글로벌 플레이어로, 그 아트프라이스 부문은 역사적 및 현재 예술 시장 정보(수년에 걸쳐 취득한 원본 다뮤멘터리 아카이브, 코덱스 원고, 주석이 달린 책 및 경매 카탈로그)의 축적, 관리 및 활용 분야의 세계 리더로서 90만 6400명 이상의 예술가를 커버하는 3000만 건 이상의 지수 및 경매 결과가 담긴 데이터뱅크를 보유하고 있다. 아트프라이스 이미지®(Artprice Images®)는 1700년부터 현재까지 미술사학자들의 코멘트가 달린 예술 작품의 사진이나 판화 복제본의 디지털 이미지 1억 8100만 개 이상을 보유한 세계 최대의 예술 시장 이미지 뱅크에 무제한 접근을 허용한다. 아트마켓은 아트프라이스 부문과 함께 7200개 경매 업체로부터 지속적으로 데이터베이스를 업데이트하며 121개국, 11개 언어로 세계 주요 언론사 및 언론 매체에 예술 시장 트렌드를 지속적으로 발표한다. https://www.prnewswire.com/news-releases/artmarketcom-artprice-and-cision-extend-their-alliance-to-119-countries-to-become-the-worlds-leading-press-agency-dedicated-to-the-art-market-nfts-and-the-metaverse-301431845.html 아트마켓닷컴은 930만 명의 회원(회원 로그인)에게 회원들이 게시한 광고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며, 현재 고정 가격으로 예술 작품을 사고파는 최초의 글로벌 표준화 마켓플레이스®(Standardized Marketplace®)를 구성한다. 예술 시장의 미래는 아트프라이스의 인튜이티브 아트마켓® AI와 함께 존재한다. 아트마켓은 아트프라이스 부문과 함께 프랑스 공공투자은행(BPI)으로부터 '혁신 기업' 국가 인증을 두 차례 수여받았으며, BPI는 예술 시장의 글로벌 플레이어로서의 위치를 공고히 하는 프로젝트에서 회사를 지원해 왔다. 아트마켓의 아트프라이스, 2026년 3월 발표된 2025 글로벌 예술 시장 연간 보고서 발행: https://www.artprice.com/artprice-reports/the-art-market-in-2025 아트마켓의 아트프라이스, 2025 현대 예술 시장 보고서 발행: https://www.artprice.com/artprice-reports/the-contemporary-art-market-report-2025 아트프라이스 부문과 함께하는 아트마켓 보도자료 요약: https://serveur.serveur.com/artmarket/press-release/en/ 페이스북과 트위터에서 아트마켓과 아트프라이스 부문과 함께 예술 시장 뉴스를 실시간으로 팔로우할 수 있다. www.facebook.com/artpricedotcom/ (640만 명 이상 구독자) twitter.com/artmarketdotcomtwitter.com/artpricedotcom 뉴욕 타임스가 선정한 유명한 현대 미술관인 혼돈의 저택(Abode of Chaos, La Demeure du Chaos, https://issuu.com/demeureduchaos/docs/demeureduchaos-abodeofchaos-opus-ix-1999-2013)을 본사로 둔 아트마켓과 아트프라이스 부서의 연금술과 세계 알아보기: https://www.artprice.com/video 프랑스 문화부(French Minister of Culture) 장관 라시다 다티(Rachida Dati) 여사는 아트마켓의 아트프라이스 글로벌 본사인 티에리 에르망의 혼돈의 저택을 '총체적 예술 작품'으로 공식 인정했다. https://www.prnewswire.com/news-releases/madame-rachida-dati-french-minister-of-culture-has-granted-official-recognition-to-thierry-ehrmanns-abode-of-chaos-as-a-total-work-of-art-the-global-headquarters-of-artprice-by-artmarket-302409684.html 혼돈의 저택 - 총체적 예술 작품과 독자적 건축. 현재 공개된 기밀 2개 국어 작품: https://ftp1.serveur.com/abodeofchaos_singular_architecture.pdf 로브스(L'Obs) - 미래의 박물관: https://youtu.be/29LXBPJrs-o https://www.facebook.com/la.demeure.du.chaos.theabodeofchaos999 (410만 명 이상의 구독자 보유) https://vimeo.com/124643720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260897/5854757/Artmarket_logo.jpg?p=medium600 문의처: 아트마켓닷컴과 아트프라이스 부문 - 티에리 에르망(Thierry Ehrmann), ir@artmarket.com

2026.04.15 20:10글로벌뉴스

한화시스템 직원들 부글부글…"비즈니스 막고 C고과 늘렸다"

방산 업황 호조와 실적 개선세를 이어가는 한화시스템에서 해외출장 처우와 인사고과 운영을 둘러싼 내부 불만이 커지고 있다. 노동조합은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의 겸직 이후 출장 복지가 축소되고 C등급 고과 부여가 급증했다고 주장하는 반면, 회사는 비용 절감 차원 운영 조정일 뿐이며 일부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시스템 노동조합은 최근 해외출장 항공권 기준과 인사평가 운영, 그룹 내 인력 재배치 문제 등을 두고 사측과 갈등을 빚고 있다. 노조는 우선 해외출장 제도와 관련해 기존 취업규칙상 부장급 이상 장거리 출장자에게 적용되던 비즈니스석 탑승 기준이 사실상 유명무실해졌다고 주장하고 있다. 취업규칙 조항은 남아 있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비즈니스 항공권 결재가 이뤄지지 않고, 이코노미석 이용을 사실상 강요받고 있다는 것이다. 이성종 한화시스템 노조 위원장은 "10시간 이상 비행을 하는 출장을 가면 부장급은 비즈니스석을 이용할 수 있었지만, 회사에서 취업규칙을 바꾸지 않은 채 이코노미로 결재를 올리지 않으면 출장 이틀 전까지도 결재를 안해주는 등 사실상 겁박하는 형태로 비즈니스석 이용을 제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출장 일정이 끝난 후 며칠 개인 연차를 쓸 수 있었던 것도 게시판에서 항목을 일방적으로 삭제했다가 고용노동부에 진정을 하고 논란이 되니 다시 바꿔놨는데, 문제는 '기획팀과 합의해서 결정하라'는 문구를 추가해서 직원들이 사실상 계속 반려당한다는 민원이 쏟아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사측은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한화시스템 관계자는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과 유가·환율 상승에 따라 임원들도 이코노미석을 이용하는 등 비용 절감 노력에 동참하고 있는 분위기"라며 "지출성 경비 노력 동참 차원에서 이코노미 탑승을 독려하는 상황이며, 현업에서 성장할 후배들에게 출장을 독려하는 등 기회를 분배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만 지난 4월 남미 출장처럼 장거리 비행이 필수적인 경우 전원이 비즈니스석을 탑승하는 등 유연하게 운영하고 있다"며 "해외 출장자 연차사용도 개인휴가 중 사고 발생, 휴가 사용 후 귀국일 차이에 따른 산재여부 등 법적 검토를 위해 잠시 삭제했다가 다시 업로드한 상황이었으며, 삭제된 시점에서도 복귀 항공권은 지원되고 있었다"고 부연했다. 'C고과' 할당 논란…"징계 없는 연봉 삭감 도구" 인사고과를 둘러싼 입장차는 더욱 선명하다. 노조 측은 과거 1년에 2~3명에 불과했던 최하위 'C고과'가 손재일 대표 취임 이후 팀당 1명꼴로 급증해 대상자가 120명을 넘어섰다고 주장한다. C고과를 받을 경우 연봉의 최대 10%가 삭감되는데, 이는 근로기준법상 감봉 제한 폭에 맞먹는 수준이라는 게 노조 측 설명이다. 노조는 "별도의 징계위원회 없이 고과만으로 연봉 삭감을 단행하는 것은 사실상의 통제 수단"이라며 "C고과로 연봉 10% 삭감을 받은 인원 수를 공개하라고 해도 회사 측이 계속 거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반면 사측은 "C등급 100명설은 터무니없는 주장"이라며 "근태나 업무 태도가 극히 불량하거나 회사에 손실을 초래한 경우에 한해서만 일부 부여하고 있으며, 노조 측이 주장하는 인원수를 훨씬 밑도는 수준이다"고 반박했다. 계열사 간 인력 이동…"강제 전배될까 두려워" 경영적 판단에 따른 인력 재배치를 두고도 내부 불안감이 확산하고 있다. 과거 미국 오버에어와 합작해 기술을 습득했던 무인기 관련 인력들이 최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로 대거 전배된 전적이 있기 때문이다. 노조는 “대표 겸직 체제가 아니면 일어날 수 없는 일”이라며 “향후 항공시스템개발팀이나 해양연구소 인력들도 타 계열사로 강제 이동될 수 있다는 불안감이 크다”고 전했다. 손재일 대표는 한화그룹 내 방산 전문가로 꼽힌다. 그는 지난 2024년 10월부터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 대표를 겸직하고 있다. 노조는 손 대표를 비롯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출신 임원들이 한화시스템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중심의 결정을 내리고 있다는 점에 불만을 나타내고 있다. 이성종 노조위원장은 "직원들의 유불리를 떠나서 회사가 쪼그라드는 것에 대한 걱정이 더 크다"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MRO 같은 알짜 사업을 다 떼주고 껍데기만 남긴 채 매각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고, 손재일 대표가 온 뒤에 이런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화시스템 관계자는 "조직 개편과 인력 재배치는 기업 대외비 사항"이라면서도 "계열사 간 전배는 직원의 자발적 의사와 동의 하에 역량과 수요에 맞춰 적법하게 이뤄지는 것으로 대표 겸직과는 무관하다"고 선을 그었다. 특히 해양연구소 이동설에 대해서는 "예정된 바 없는 노조의 일방적 주장"이라고 일축했다.

2026.04.15 18:15류은주 기자

현대위아, 방산 부문 현대로템에 매각 검토

현대자동차그룹이 현대위아의 방위산업 사업부문을 현대로템으로 이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계열사 간 흩어진 사업을 재편해 전문성을 극대화하고 미래 신사업에 자원을 집중하기 위한 차원으로 풀이된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최근 현대위아의 방산 부문을 현대로템에 넘기는 사업구조 개편을 논의하고 있다. 이번 사업 조정 논의는 계열사별 효율성 제고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관이 성사될 경우 현대로템은 현대위아가 담당하던 K9 자주포의 포신과 K2 전차의 주포 등 핵심 화포 제조 기술을 내재화하게 된다. 이를 통해 부품부터 완성 장비까지 일괄 생산 체계를 구축해 외부 조달 비용을 절감하고, 납기 유연성을 확보해 방산 수출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방산 부문을 떼어내는 현대위아는 산업용 로봇과 전기차 열관리 시스템을 양대 축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할 것으로 예상된다. 물류 로봇, 무인주차 로봇 등 산업용 로봇 고도화에 역량을 집중하고, 배터리 및 구동 모터 등의 열을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을 핵심 동력으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이는 최근 현대차그룹 차원에서 진행 중인 사업 재편의 연장선으로 분석된다. 비핵심 자산이나 중복 사업을 정리하고, 로봇 등 미래 모빌리티와 '피지컬 인공지능(AI)' 분야로의 전환을 가속하려는 움직임이다. 이와 관련해 현대위아 관계자는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2026.04.15 17:54김재성 기자

아이티센글로벌, AI·웹3 스타트업 5곳 키운다

아이티센글로벌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인공지능(AI) 및 웹3(Web3) 분야 스타트업 투자에 나선다. 아이티센글로벌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2026 유니콘 브릿지 위드 아이티센'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AI·웹3 분야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하는 '팁스(TIPS)' 공개 발굴 프로그램이다. 선정된 스타트업은 아이티센그룹과의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투자 연계와 글로벌 사업 확장을 동시에 모색할 수 있다. 모집은 5월 15일까지 진행되며 설립 7년 이내의 AI 및 웹3 분야 스타트업이 대상이다. 해당 분야 외에도 아이티센그룹과 협업이 가능한 혁신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라면 분야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다. 선발은 중소벤처기업부 기술창업 투자 프로그램 '팁스' 선정 요건에 부합하는 기업을 중심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최종 선정 규모는 5개사 내외로, 선정 기업에는 기업별 최대 2억원 규모의 투자 검토와 함께 팁스 프로그램 추천 및 연계, 경기센터 클럽딜 투자 검토 등 다양한 후속 투자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아울러 기업 수요 기반의 맞춤형 후속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과 글로벌 진출을 위한 네트워크 및 사업화 지원도 함께 추진될 계획이다. 아이티센글로벌 관계자는 "유망 스타트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성장을 동시에 지원할 것"이라며 "AI·웹3 분야 스타트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17:44장유미 기자

메가커피, 커피 프차 매장 수 1위...매출 톱은 어디?

가맹점 수 기준 상위 프랜차이즈와, 매출 상위 브랜드 간의 괴리가 나타나고 있다. 점포 수 확대가 곧 수익으로 이어지지 않는 구조가 확인되면서 점주 간 체감 수익 격차도 확대되는 양상이다. 15일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2025년 가맹사업 현황에 따르면 커피 업종에서 메가MGC커피(메가커피)는 가맹점 수 3325개로 1위를 기록했고, 컴포즈커피(2649개), 이디야커피(2562개), 빽다방(1712개), 투썸플레이스(1510개)가 뒤를 이었다. 반면 가맹점 평균 매출액 기준으로는 투썸플레이스가 상위권을 기록했으며, 에이바우트커피, 파스쿠찌 등 일부 브랜드가 뒤를 이었다. 메가커피, 컴포즈커피, 빽다방 등 가맹점 수 상위 브랜드는 해당 순위에 포함되지 않았다. 매장 규모·상권·단가 차이…브랜드별 매출 구조 달라 업계는 브랜드별 매출 격차가 매장 운영 방식과 구조 차이에서 비롯된다는 설명이다. 한 프랜차이즈 업계 관계자는 “매출은 이익이 아닌 총매출 기준으로 산정되는 만큼 매장 규모와 판매 구조에 따라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며 “디저트 등 추가 매출 요소와 매장 면적이 반영되면서 평균 매출이 달라진다”고 밝혔다. 특히 매장 형태와 입지 전략에 따라 매출 구조가 크게 달라진다는 분석이다. 스타벅스나 투썸플레이스 등 프랜차이즈는 일정 규모 이상의 매장을 기반으로 '체류형 소비'를 유도하는 반면, 저가 커피 브랜드는 테이크아웃 중심의 소형 매장을 빠르게 확산하는 방식이 주를 이룬다는 차이가 있다. 이 과정에서 좌석 수, 체류 시간, 추가 메뉴 판매 여부 등이 매출에 영향을 미친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메뉴 구성에서도 차이가 나타난다. 투썸플레이스는 커피 외에도 케이크, 디저트 등 고단가 제품 비중이 높은 반면, 저가 커피 브랜드는 커피 중심의 단일 메뉴 구조가 강해 객단가 차이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는 분석이다. 이 관계자는 “저가 커피 브랜드는 테이크아웃 위주의 소형 매장이 많고 객단가가 상대적으로 낮은 구조”라며 “매장 입지와 상권, 운영 방식에 따라 매출 격차가 발생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사모펀드 기반 확장도…출점 전략 등 확연히 차이 업계에서는 저가 커피 브랜드의 출점 전략 차이도 매출 격차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또 다른 프랜차이즈 업계 관계자는 “메가커피와 컴포즈커피 등 사모펀드가 보유한 프랜차이즈는 지배 구조를 바탕으로 단기간 매장 수 확대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면서 “출점 속도를 빠르게 끌어올려 외형을 키우는 전략을 취하는 것”이라고 귀띔했다. 실제로 최근 몇 년 사이 메가커피와 컴포즈커피를 비롯한 주요 저가 커피 브랜드는 사모펀드 및 글로벌 자본이 참여하는 구조로 재편되며 빠르게 몸집을 키워왔다. 메가커피의 경우 사모펀드가 보유하고 있고, 컴포즈커피 역시 필리핀의 졸리비와 국내 사모펀드 엘리베이션PE 등에 매각됐다. 투자금 회수를 전제로 하는 사모펀드 특성상 기업가치 상승을 위한 외형 확대 전략이 강화되면서 가맹점 수 증가 속도가 빨라졌다는 분석이다. 이 같은 구조에서는 신규 출점이 본사의 주요 수익원으로 작용할 수밖에 없다고 업계는 말한다. 가맹점이 늘어날수록 가맹금과 물류 매출 등이 함께 증가하는 만큼, 출점 확대 자체가 실적과 직결되는 구조라는 설명이다. 다만 이 과정에서 상권 검증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은 채 매장이 늘어날 가능성도 제기된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아무래도 상권이나 입지를 고려하기보다 출점 수 확대가 우선되는 경우가 있다”며 “겉으로는 빠르게 성장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점포별 매출 편차는 클 수 있다”고 봤다. 이 관계자는 “출점이 늘어날수록 본사는 수익을 확보할 수 있지만, 매출 하위권 점포의 경우 실제 영업 성과가 낮은 곳도 있을 수 있다”면서 “점포 수 확대와 점주 수익성 간 괴리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04.15 17:41류승현 기자

"유료방송 생존 위해 '미디어통합법' 서둘러야"

유료방송이 변화된 미디어 생태계에서 가입자 감소 등 위기에 직면한 가운데 '미디어통합법' 제정과 실질적 정책 지원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황희만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회장은 15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 앰배서더에서 열린 2026 케이블TV방송대상에서 "케이블TV를 비롯한 유료방송 산업은 구조적인 불균형 속에서 생존을 고민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 있다"며 "글로벌 OTT의 확장과 미디어 이용 행태 변화 속에서, 유료방송 산업 전반의 경쟁 기반을 어떻게 유지할 것인지 근본적인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시상식에 참석한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도 "AI의 급속한 확산과 글로벌 OTT의 부상으로 케이블TV산업은 가입자는 감소하고, 콘텐츠 제작비는 가파르게 상승하는 가운데 기존의 성장방식만으로는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이같은 문제의식에 국회와 정부는 기존 지상파, 케이블TV, OTT 등 매체별로 파편화된 규제 체계를 하나로 통합하는 내용을 담은 '미디어통합법(통합방송법)' 제정이 시급하다는 의견으로 모였다다. 최민희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최근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6명으로나마 구성을 마쳤다"며 "국회 과방위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긴밀히 협조하면서 통합방송법, 시청각미디어서비스법 논의에 즉시 들어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위원장실에서 마련한 통합방송법의 얼개는 거의 갖춰졌고, 법안을 발의하면 다시 의견을 수렴하겠다"며 "방미통위와 함께 통합방송법, 그리고 수평적 규제체계라는 이름에 걸맞게 보다 공정한 법체계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종철 방미통위원장 또한 "상생과 공존을 기반으로 기존 매체와 신규 매체가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는 '미디어 통합 법제' 마련에 속도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유료방송에 대한 실질적인 규제 완화와 정책적 지원도 언급했다. 김종철 방미통위원장은 "케이블TV가 변화된 환경에서 다시 한 번 도약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며 "과거의 기준에 머물러 있는 규제는재설계하고 행정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할 수 있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은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와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를 아우르는 유료 방송 업계의 유일 통합 시상식으로, 장르별 대상, 특별상, 개인상, 스타상, 정부표창 등 총 52명에 대한 시상과 포상이 진행됐다.

2026.04.15 17:35홍지후 기자

KTL, 전기차 충전기 인도네시아 인증 '국내시험' 길 열었다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은 인도네시아 국영 시험인증기관인 수코핀도와 협력해 전기자동차 충전기 분야 강제인증(SNI) 획득을 위한 국내시험 수행 자격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두 기관이 체결한 시험·인증 협력 협약을 기반으로 이뤄졌다. 국내 기업들은 제품을 인도네시아 현지로 보내지 않고도 국내 KTL에서 편리하고 신속하게 시험을 수행하고 인증 획득이 가능하게 됐다. 전기차 충전기는 국가별 기준이 달라 관련 시험인증 인프라와 규제 정보 부족으로 기업들이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산업통상부는 KTL을 '글로벌 시장진출을 위한 전기차 충전인프라 검증 및 실증형 시험인증 기반구축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하고 전기차 충전기 제품 글로벌 시험인증 지원에 힘써왔다. KTL은 이번 협력에 따라 전기차 충전기 분야 국내 기업의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을 더욱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인도네시아는 강제 인증 제도(SNI)를 운영하고 있어 관련 제품은 인증을 획득해야만 수출과 현지 유통·판매할 수 있다. KTL은 인도네시아 전기차 충전기 관련 시험인증 제도와 규제 동향을 신속하게 확보해 국내 기업에 제공하는 한편, 인증 획득에 드는 비용을 절감하고 기간을 단축하는 등 수출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 또 이번 협력과 병행해 수코핀도는 아시아 인증기관 협의체(ANF) 가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KTL은 ANF 의장기관으로서 해당 절차를 지원하고 있다. KTL 심사단은 지난 13일과 14일 양일간 관련 국제 표준(ISO/IEC 17025, ISO/IEC 17065) 및 ANF 규정에 따라 현지 평가를 수행했다. 향후 수코핀도의 ANF 가입은 6월 제주에서 개최되는 전문가 회의에서 정책분과 보고를 거쳐 11월 베트남에서 열리는 총회에서 최종 승인될 예정이다. 송태승 KTL 디지털산업본부장은 “이번 전기차 충전기의 인도네시아 SNI 인증 국내시험 기반 확보는 우리 기업이 해외 인증을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획득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수출 주도 국가인 우리나라의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증장벽을 해소하고, 글로벌 시험인증 협력을 확대해 '인증영토 확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5 17:17주문정 기자

7년차 공무원이 만든 AI가 판 바꿨다…광진구청發 혁신, 전국 본격 확산

행정안전부가 공무원이 직접 인공지능(AI) 도구를 개발하는 흐름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며 공공부문 AI 전환(AX) 확산에 속도를 낸다. 최근 광진구청 공무원이 개발한 AI 기반 법령·문서 처리 도구가 주목받은 가운데, 행정 현장 주도의 AI 혁신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행정안전부는 공무원이 생성형 AI를 활용해 업무 도구를 직접 개발하고 실험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 마련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공직사회에서는 '바이브 코딩' 확산과 함께 비전공자 공무원도 자연어 기반으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기존에는 외부 용역을 통해 수개월간 추진하던 정보화 사업을 현장 공무원이 직접 단기간 내 구현하는 방식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점에서 새로운 행정 혁신 모델로 주목된다. 광진구청의 AI 도구가 대표적이다. 7년차 공무원인 류승인 주무관이 개발한 이 시스템은 HWP·PDF 등 공공 문서를 자동 분석하고 법령·판례 데이터를 통합 검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기존에는 수작업으로 반복되던 문서 비교와 법령 검색 과정을 자동화해 업무 시간을 크게 줄였다는 평가다. 약 1600개 법률과 1만 개 이상의 행정규칙, 판례 데이터를 한 번에 조회할 수 있는 구조로 국가AI전략위원회 회의에서도 혁신 사례로 소개된 바 있다. 류 주무관은 HWP 중심 행정 문서 환경에서 AI 활용이 어려웠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직접 개발에 나섰다. AI와의 대화를 통해 코드를 생성하는 방식으로 서비스를 구현했다. 공무원이 스스로 업무 비효율을 발견하고 AI로 해결하는 현장 주도형 혁신이 현실화되고 있다는 정부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같은 흐름은 다른 지자체로도 확산되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출장비 정산을 자동화하는 'AI 여비몬'을 도입해 영수증 인식과 보고서 생성을 자동화했다. 군산시는 업무 매뉴얼을 챗봇 형태로 제공하는 '서무실록'을 구축해 행정 공백을 줄였다. 행안부 역시 외국인 대상 재난문자 번역 정확도를 개선하는 AI 기능을 시범 적용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 활용 사례가 등장하고 있다. 다만 이러한 시도가 개인 단위 성과에 머무르고 확산되지 못하는 한계도 지적된다. 보안·제도·개발 환경 등 기반이 충분히 마련되지 않아 공무원이 개발한 도구가 조직 전체로 확산되기 어려운 구조라는 점이다. 이에 행안부는 국가정보원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공공부문 AI 개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공무원이 안전하게 실험할 수 있는 환경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AI 챔피언 인증 공무원과 전문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등이 참여하는 워킹그룹을 구성해 단계별 지원체계를 마련한다. 이를 통해 생성형 AI 활용이 단순 업무 보조를 넘어 공무원이 직접 문제를 해결하는 혁신 수단으로 자리 잡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AI 시대의 공무원이 생성형 AI를 활용해 업무를 효율화하는 등 행정 현장에서의 혁신이 이미 시작되고 있다"며 "관계기관과 함께 AI 챔피언들이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도전할 수 있는 '혁신의 운동장'을 제공하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2026.04.15 17:13한정호 기자

펄어비스 '붉은사막', 26일 만에 500만장 돌파…한국 콘솔 역대 최단기

펄어비스는 자사의 신작 '붉은사막(Crimson Desert)'이 출시 26일 만에 글로벌 누적 판매량 500만 장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한국 콘솔 게임 역사상 가장 빠른 판매 속도로, 지난해 게임 어워드(TGA) 올해의 게임(GOTY) 수상작인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가 달성한 5개월의 기록을 크게 단축한 이례적 성과다. 펄어비스는 이날 공식 SNS를 통해 “붉은사막이 전 세계에서 500만장 넘게 판매되었다"라며 “파이웰을 탐험하며 여러분만의 이야기를 만들고 게임을 응원해 주신 모든 회색갈기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초반 성적을 두고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한국 콘솔 게임이 장기 흥행의 확고한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판매량 상승과 함께 글로벌 영상 플랫폼에서도 크리에이터들의 게임 콘텐츠 생산이 폭발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글로벌 스트리밍 데이터 분석 플랫폼 콘텐츠플럭스에 따르면 출시일인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14일까지 총 5700개 이상의 트위치 방송이 진행됐으며, 유튜브에는 10만 8000여개의 영상이 게재됐다. 유튜브 조회수 비중은 미국이 46.3%로 압도적 1위를 차지한 가운데 한국(17.9%), 영국(8.7%), 브라질(6%), 프랑스(4.5%) 순으로 서구권의 높은 관심이 입증됐다. 한편 펄어비스는 글로벌 이용자 피드백을 수렴해 신규 콘텐츠 추가와 편의성 개선을 담은 업데이트를 이달부터 오는 6월까지 순차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2026.04.15 17:06정진성 기자

[AI는 지금] 中, '월드모델' 역습…방대한 제조 데이터로 美 기술 패권 정조준

중국 인공지능(AI) 업계가 차세대 피지컬 AI 핵심 기술로 꼽히는 '월드모델' 분야에서도 미국을 빠르게 추격하고 있다. 대규모 제조 현장과 로봇 운영 과정에서 축적되는 실물 데이터를 앞세워 연구 단계를 넘어 산업 현장 적용 속도에서 우위를 확보했다는 평가다. 14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스타트업 기가AI는 자국 내 광범위한 산업 시나리오와 정부 주도의 대규모 데이터 수집 역량을 바탕으로 월드모델 기술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월드모델은 3차원(3D) 환경과 물리 법칙을 가상 공간에서 구현해 로봇과 자율주행차 등 피지컬 AI를 학습시키는 기술이다. 생성형 AI 경쟁이 언어·멀티모달을 넘어 실제 세계 시뮬레이션으로 확장되면서 글로벌 빅테크와 스타트업 자금이 동시에 몰리는 차세대 격전지로 부상하고 있다. 왕샤오펑 기가AI 알고리즘 파트너는 SCMP와의 인터뷰에서 "중국의 강점은 방대한 산업 시나리오와 정부 주도 데이터 수집 체계"라며 "대규모 구조화 데이터를 빠르게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이 로보틱스 고도화의 핵심 경쟁력"이라고 밝혔다. 실제 중국은 제조업 기반이 두텁고 공장 자동화 보급 속도가 빨라 로봇 유지보수 주기마다 발생하는 고빈도 데이터를 AI 학습에 재투입하기 유리한 구조다. 업계에선 이 같은 '현장 데이터 플라이휠'이 미국 대비 중국 월드모델 생태계의 상용화 속도를 끌어올리고 있다고 보고 있다. 이 같은 분위기 속에 기가AI 측은 자사 최신 모델 '기가월드-1'가 시각 품질, 물리 법칙 준수, 3D 정확도 등에서 구글과 엔비디아 계열 모델을 앞섰다고 주장했다. 기가AI는 최근 10억 위안(약 1천900억원) 규모 신규 투자를 유치한 데 이어 수주 만에 같은 규모의 후속 투자도 추가 확보하며 시장 기대도 입증했다. 지난 2023년 설립된 기가AI는 중국에서 가장 이른 시기에 월드모델 실험에 뛰어든 스타트업 중 하나다. 현재 리오토, 샤오펑, BYD 등 전기차 업체와 협력해 비전 기반 자율주행 시스템을 개발 중이며 연간 수천만 위안 규모 매출도 기록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역시 관련 투자 경쟁이 치열하다. AI 석학 페이페이 리가 설립한 월드랩스와 얀 르쿤 측 AMI랩스 등이 올해 1분기 각각 10억 달러 안팎 자금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글 딥마인드는 웨이모와 손잡고 월드모델을 자율주행 학습에 적용하고 있으며, 일론 머스크의 테슬라 역시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 훈련에 활용 중이다. 중국 빅테크도 속도를 높이고 있다. 알리바바그룹 산하 지도 서비스 아맵은 올해 초 월드모델 연구를 공식화했고, 텐센트는 단일 이미지나 텍스트만으로 3D 환경을 생성하는 오픈소스 모델을 공개하며 생태계 확대에 나섰다. 다만 업계에선 기술 낙관론과 별개로 실제 수익화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시각도 나온다. 현실 세계의 복잡한 물리 변수를 얼마나 정밀하게 재현할 수 있는지, 이를 안전한 로봇·자율주행 서비스로 연결할 수 있는지가 여전히 검증 과제로 남아 있어서다. 중국의 제조 데이터 우위가 분명한 강점이지만 상용 서비스 단계에서는 안전성과 비용 효율성이 최종 경쟁력을 좌우할 것이란 분석이다. 업계 관계자는 "대규모언어모델(LLM) 경쟁이 언어 이해 중심이었다면 다음 승부는 결국 현실 세계를 얼마나 정밀하게 복제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중국은 제조 현장과 로봇 운영 데이터 측면에서 확실한 우위를 갖고 있어 월드모델 상용화 속도가 예상보다 빨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2026.04.15 17:05장유미 기자

카카오, 대검찰청과 '보이스피싱 근절' 협력 고도화

카카오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응하고 안전한 서비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대검찰청과 협력을 강화한다고 15일 밝혔다. 카카오는 지능화되는 보이스피싱 범죄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피해에 실시간 대응하고자 대검찰청과 협업을 이어왔다. 검찰 서류의 진위 여부나 수사관 사칭 여부를 신속하게 안내받을 수 있는 카카오톡 채널 '대검찰청 찐센터'를 카카오 고객센터 내 '고객센터 사칭 주의 안내' 영역에 연동해 의심 사례를 확인 후 신고까지 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카카오는 앞으로 대검찰청과의 협력 범위를 확대한다.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한 이용자 주의를 환기하고자 카카오톡 내 카카오 나우에 '대검찰청 찐센터' 채널을 콘텐츠로 소개하고 이용 방법과 주요 사례 등을 안내한다. 또한, 보이스피싱 발생이 급증하는 시기에 중점적으로 예방 메시지를 발송하고 범죄에 악용되는 주요 금칙어를 발굴해 서비스에 반영하는 등 사용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이 밖에도 카카오는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과도 적극적으로 협업하며 대국민 범죄 근절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카카오는 "보이스피싱 등 사회적 문제 해결에 기술로 동참하는 기업으로서 국민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환경을 조성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이용자가 더욱 신뢰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서의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15 16:30박서린 기자

'2조원 GPU 사업 도전장' 엘리스, 올해 IPO 정조준

토종 기술로 차세대 인공지능(AI) 이동형 모듈형 데이터센터(PMDC) 구축 계획을 본격화한 엘리스그룹이 자금 조달을 위해 올해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 김재원 엘리스그룹 대표는 15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고객이 늘어난 만큼 대규모 자본 지출에 대해서는 당연히 상장이든 비상장이든 지금 자금 조달이 필요한 것은 맞다”며 “현재로서는 상장 시장에서 자금을 조달하자는 목표를 갖고 준비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연내에 (PMDC를) 구축해야 되기 때문에 해당 기간 안에 자금 조달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엘리스그룹은 AI 기반 교육 실습 플랫폼을 시작으로 AI 클라우드 인프라까지 영역을 확장하면서 AI 전 영역을 직접 구현 가능한 풀스택 기업이다. 기존에 국내에 없던 AI PMDC라는 방식으로 AI 전용 데이터센터를 구축했으며 AI 가상화 솔루션인 ECI를 자체 개발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정부가 2조원 규모로 추진하는 첨단 그래픽처리장치(GPU) 확보·구축·운용지원 사업 공모에 도전장을 내기도 했다. 엘리스그룹의 지난해 매출은 400억원 수준으로 추산되며 교육 매출은 여기서 30~40%가량을 차지한다. 회사 측은 올해 클라우드 매출이 교육 매출을 넘어섰을 것으로 보고 있다. 김 대표는 “지난해부터 급속도로 클라우드 매출이 올라왔는데, 올해는 클라우드 매출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교육 매출을) 상회하는 상황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엘리스그룹은 토종 기술로 완성한 'K-PMDC'를 중심으로 차세대 AI 클라우드 인프라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발표했다. 쉽게 말하면, 소버린 AI에 맞는 소버린(독자적인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을 지원해 데이터 주권을 확보하고 기술 자립을 이루는 것)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것이 골자다. 이를 위해 엘리스그룹은 AI 인프라 국산화를 핵심 전략으로 삼고 차세대 AI PMDC 구축에 시동을 건다. 차세대 GPU 아키텍처를 반영한 AI 데이터센터를 통해 고성능 컴퓨팅 환경에 최적화된 인프라를 구현하고 급증하는 AI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회사는 랙당 230kW 수준의 전력을 요구하는 차세대 그래픽처리장치(GPU) '베라 루빈 NVL72'을 지원하는 PMDC 개발을 완료하며 인프라 설계 역량을 확보했다. 이와 함께 엘리스그룹은 AI 인프라 활용도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자(CSP) 최초로 'GPU 스팟 요금제'를 도입했다. 해당 요금제는 유휴 GPU 자원을 활용해 온디맨드 대비 최대 50% 수준의 비용으로 제공하며, B200, H100, A100 등 주요 GPU 전 라인업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엘리스그룹의 회사 기반이었던 교육 영역에서 고도화를 꾀한다. 기업과 학교에서 맞춤형으로 활용하는 생성형 AI 솔루션 'AI헬피챗'에도 헬피 비전을 통합해 문서 이해도를 높여 정확한 리포트 생성을 가능하게 한다. 이외에도 AI 기반 이용자경험(UX) 라이팅 툴 등 기업맞춤형 도구를 통합하고 자체 ML 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구동 초거대언어모델(LLM)로 개인 및 기밀 정보 유출 위험을 낮춘다. 엔터프라이즈 리더 및 실무자 대상 AI 전환(AX) 교육도 진화시킬 방침이다.

2026.04.15 16:18박서린 기자

[현장] 토종 AI, 국방 소요 10%도 못 채워…"민간 모델 파인튜닝 핵심"

국방 분야 인공지능(AI) 전환은 민간 주도 파운데이션 모델을 군에 탑재해 파인튜닝(미세조정)하는 방식으로 가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특히 감시·정찰(ISR)과 지휘통제, 무인체계를 아우르는 3종 체계 구축이 선결 과제로 꼽혔다. 한국국방연구원(KIDA) 국방인공지능정책연구실과 과실연 AI미래포럼은 15일 서울 강남구 모두의연구소에서 '국방 AI 혁신 네트워크' 세미나를 개최했다. 국가AI전략위원회 국방·안보분과위원인 전태균 에스아이에이(SIA) 대표는 이날 발표에서 국방에 파운데이션 모델이 필요한 이유로 운용 장비·외부 측정 데이터의 폭증, 사이버·우주 영역까지 확장된 합동작전으로 인한 임무 복잡화, 새 무기체계 도입 시 재학습이 불가능한 구조적 한계를 짚었다. 이를 해결할 핵심 수단으로는 위성·항공·드론 영상 등 지리공간정보를 처리하는 '지리공간(Geospatial) 파운데이션 모델', 교리·전술 데이터 기반으로 작전계획을 수립하는 '거대언어모델(LLM)', 무인전차·드론·잠수정이 전장을 인식하고 행동하는 '월드 파운데이션 모델' 3종을 제시했다. 전 대표는 "이 세 층위를 얼마나 빠르게 통합하느냐가 한국 국방 AI 경쟁력을 결정한다"며 "국방부가 데이터를 개방해 AI 모델을 만드는 방식이 아니라, 민간이 구축한 파운데이션 모델을 국방부에 탑재하고 임무 데이터로 파인튜닝해 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리공간 모델 필요성을 역설했다. 표적 탐지 정확도는 ISR 핵심 지표지만 숨어 다니는 주요 표적의 학습 데이터는 수십 건에 불과해 기존 태스크 기반 AI로는 첫 단계부터 막힌다. 단일 파운데이션 모델로 데이터가 희소한 대상과 다양한 업무를 동시에 처리해야 이 한계를 넘을 수 있다. 전 대표는 "역사상 모든 전투는 적이 무엇을 하는지 보는 것부터 시작했다"며 "전장의 눈을 담당하는 지리공간 모델이 가장 먼저 갖춰져야 한다"고 부연했다. SIA는 2023년부터 지리공간 모델을 자체 개발했다. 비전 기반 모델에서 시작해 비전언어모델(VLM), 광학·영상레이더(SAR) 통합 모델로 고도화 했으며 올해 연말까지 전 해상도를 단일 모델로 처리하는 버전 완성이 목표다. 전 대표는 "미국과 중국, 한국 3대 지리공간 모델 가운데 가장 큰 규모와 검증된 성능을 갖추고 있다"고 자신했다. 정부는 소버린(주권) AI 경쟁력을 위해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이 결과물을 공공과 민간에 도입해 '모두의 AI'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올해 연말 최종 컨소시엄 2곳이 선정되면 전방위적인 모델 상용화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독파모 사업 주관사인 LG AI연구원·SK텔레콤·모티프테크놀로지스와 업스테이지 컨소시엄 참여사 마키나락스는 국방 AI 모델 기획 단계부터 기업과 국방 당국이 함께 설계 테이블에 앉아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국방 특화 벤치마크와 태스크 데이터 부재도 실질적 장벽으로 지목됐다. 심상우 마키나락스 최고기술책임자(CTO)가 국방기술기획서를 분석한 결과 국내 민간 AI 모델들은 소요 기술의 10% 수준만 충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 내부 데이터는 접근이 쉽지 않고 외부 데이터는 이미 기존 파운데이션 모델 학습에 활용된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설명이다. 심 CTO는 "군 관련 지식을 담은 민간 데이터를 발굴해 업무 특화 모델을 구축하는 방향을 고민 중"이라고 말했다. 모델 고도화 방향이 실제 군 소요와 맞닿아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이를 위해선 벤치마크 설계 주도권을 군이 쥐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이성민 모티프테크놀로지스 그룹장도 "벤치마크는 결국 성공하고 싶은 시나리오를 설정하는 것"이라며 "군이 먼저 정의하지 않으면 기업도 군도 고도화가 안 된다"고 부연했다. 유정상 LG AI연구원 리더는 데이터 품질 문제를 짚었다. 교리와 문서를 실제 임무 수행 기반의 태스크 데이터로 변환해야 LLM이 제대로 작동하고, 실제 일을 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유 리더는 "문서 100만 페이지보다 태스크 데이터가 중요하다"며 "작전사 벙커 워게임에서도 교리대로 하는 경우는 없다"고 밝혔다. 조동연 SK텔레콤 상무는 경량화보다 성능 고도화가 선행돼야 한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에이전트 도입과 처리 정보량 증가로 파운데이션 모델에 요구되는 역량이 갈수록 복잡해져 성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국방이든 민간이든 실제 활용할 수 없는 모델이 된다는 논리다. 조 상무는 "똑똑하지 않으면 파운데이션 모델로서 가치가 없다"며 "성능·확장성·적용성 세 축을 모두 고려해 개발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적용성 측면에선 리벨리온 신경망처리장치(NPU)에 모델을 올려 추론 속도를 최적화하는 기술을 병행 개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군 실무 현장에선 모델 경량화와 호환성 필요성이 강하게 제기됐다. 국방과학연구소(ADD)는 내부에서 약 10개 LLM을 운용 중이다. 독파모 공식 출시 전까지 해외 모델로 서비스를 먼저 구성하고 국내 모델로 순차 교체할 계획이다. 정진호 ADD 국방AI기술연구원 박사는 "독파모가 벤치마크 경쟁으로 거대화되는 추세인데 군의 제한된 자원으로는 다수 인스턴스 구동이 어렵다"며 "경량·고성능 평가 기준이 확대돼야 한다"고 제시했다. 이어 "LLM 교체 시 출력 형식이 깨지는 프롬프트 호환성 문제도 해결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2026.04.15 16:16이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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