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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피닛, 작년 매출 1690억원·세전이익 397억원...이익률 23.5%

어피닛(대표 이철원)이 K-IFRS(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기준 2025년 연간 매출 1691억원, 세전이익 397억원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세전이익은 영업이익에서 금융비용, 환율 등 손익을 반영한 실질적사업 성과로, 어피닛의 지난해 세전 이익률은 23.5%다. 높은 수익성의 핵심 배경은 금융 플랫폼 매출 확대다. 어피닛은 지난해부터 자체 금융 상품 판매 외에 타 금융사들의 상품 중개를 통한 수수료 기반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을 강화해 고정비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고수익성을 실현했다. 플랫폼 비즈니스의 경우 자산 부담 없이 수익을 창출하여 효율이 높다. 실제 플랫폼 중개액은 2025년 2분기 25억, 3분기 34억, 4분기 149억에 이어 2026년 1분기에는 381억원을 기록하며 1년 만에 15배 단기간에 크게 확대됐다. 어피닛은 이 같은 고성장 모멘텀을 바탕으로 연내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AI·핀테크 기술 기업으로서의 정체성에 걸맞게 기술주 중심의 코스닥 시장에 상장해, 해외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지속적으로 내는 한국 기업의 사례로서 코스닥 시장 밸류업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어피닛은 올해 전년대비 30% 이상 성장한 매출 2500억원, 50프로 이상 성장한 세전이익 550억원을 목표로 한다. 하나의 플랫폼 안에서 대출·보험·투자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연결하는 통합 금융 허브 구축하고, 인도 내 40개 파트너사와의 제휴 확대를 통해 서비스 범위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특히 어피닛은 인도 시장에서 축적한 현지 네트워크와 금융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국과 인도를 잇는 가교 역할을 강화할 방침이다. 한국의 고급 청년 인력 및 기업이 인도 시장에 효과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현지 금융 포용 강화를 위한CSR 활동도 지속 전개하여 인도 내 한국 기업의 긍정적인 시장 이미지를 높이고 사회적 신뢰를 쌓아가겠다는 계획이다. 어피닛이 금융 핀테크 서비스로 인도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인도에 진출하는 미래 한국 기업들이 보다 탄탄한 토대 위에서 사업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는 구상이다. 이철원 어피닛 대표는 “플랫폼 비즈니스 강화로 지난해 빠르게 성과가 올라오면서 매출, 이익 등이 역대 최대를 달성했다”면서 “올해는 금융 서비스의 깊이와 범위를 동시에 확장하고 인도는 물론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며, 미국의 나스닥과 같은 코스닥 시장 상장을 통해 시장 밸류업에 기여코자 한다"고 말했다.

2026.04.02 08:39백봉삼 기자

현대자동차, 'Next Starts Now(미래는 지금 여기서부터)' 캠페인 공개… FIFA 월드컵 2026™에서 로보틱스 선보인다

현대자동차, 혁신에 대한 헌신을 바탕으로 글로벌 마케팅 캠페인 'Next Starts Now(미래는 지금 여기서부터)' 출시 현대, FIFA 월드컵에 로보틱스 도입…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아틀라스®와 스팟®을 대회 운영 지원 및 팬 경험 향상에 활용 축구 스타 손흥민, 현대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 신규 캠페인 스팟에서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아틀라스와 함께 등장 파트너십, 미국 4개 도시에서 개최되는 유스 풋볼 캠프를 통해 지역 커뮤니티로 확장 현대 미디어 허브에서 더 많은 콘텐츠를 확인하세요. 한국 서울 및 미국 뉴욕, 2026년 4월 1일 /PRNewswire/ -- 현대자동차가 오늘 FIFA 월드컵 2026™을 앞두고 2026 뉴욕 국제 오토쇼(New York International Auto Show)에서 FIFA와의 파트너십과 함께 새로운 글로벌 캠페인 'Next Starts Now(미래는 지금 여기서부터)'를 공개했다. Hyundai Motor Unveils "Next Starts Now" Campaign, Set to Showcase Robotics at FIFA World Cup 2026™ 'Next Starts Now(미래는 지금 여기서부터)'로 미래를 만들다 현대자동차의 '휴머니티를 향한 진보(Progress for Humanity)' 비전에서 영감을 받은 'Next Starts Now(미래는 지금 여기서부터)'는 모빌리티와 로보틱스 분야에서 혁신을 발전시키려는 회사의 헌신을 반영한다. 2026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현대자동차는 FIFA 월드컵 2026™을 앞두고 대한민국 국가대표 축구팀 주장 손흥민을 글로벌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했다. 현대자동차, 손흥민을 글로벌 앰배서더로 맞이하다 글로벌 축구 아이콘이자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주장이며 LAFC 포워드인 손흥민은 현대자동차와 축구 모두가 추구하는 가치인 결단력, 팀워크, 영감을 주는 힘을 구현한다. 글로벌 롤 모델로서 그는 경기장 안팎에서 'Next Starts Now(미래는 지금 여기서부터)' 캠페인을 대표하며, 현대자동차 소셜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는 두 편의 신규 캠페인 스팟 중 하나에서 첨단 휴머노이드 로봇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아틀라스(Atlas)와 함께 등장한다. "미래는 그것을 쫓는 사람들의 것이라고 굳게 믿으며, 그 마음가짐이 매일 더 열심히 노력하고 다음에 무엇이 오든 준비된 상태를 유지하게 한다. 'Next Starts Now(미래는 지금 여기서부터)'라는 믿음은 현대자동차와 내가 공유하는 것이며, 함께 미래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주장이자 현대자동차 글로벌 앰배서더 손흥민 "FIFA와의 27년 파트너십을 이어가며, 현대자동차는 2026년 역대 최대 규모의 월드컵에서 가장 야심 찬 협업을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혁신적인 기술과 몰입형 인터랙션을 도입해 팬들이 경기를 경험하는 새롭고 의미 있는 방법을 만들어, 기억에 남고 영향력 있는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올해는 보스턴 다이내믹스와 협력해 아틀라스와 스팟을 포함한 첨단 로보틱스를 도입해 세계 무대에서의 역할을 확장한다. 또한 커뮤니티를 축구와 그 이상으로 연결하려는 우리의 비전을 반영하는 영감을 주는 여정으로 글로벌 아이콘 손흥민과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기쁘다." — 현대자동차의 호세 무뇨스(José Muñoz) 최고경영자 "'Next Starts Now(미래는 지금 여기서부터)'는 FIFA 월드컵 2026을 위한 현대자동차의 글로벌 캠페인으로, '인류를 위한 진보'라는 비전을 현실로 구현한다. 미래가 펼쳐지기를 기다리는 대신, 팬들에게 직접 미래를 가져다주고 있다. 모든 경기에서 우리는 새로운 재능, 신선한 에너지, 새로운 가능성이라는 '다음'을 본다. 이는 진보에 대한 헌신과 변화를 이끌겠다는 우리의 의지를 반영한다." — 현대자동차의 지성원 글로벌 최고 마케팅책임자 겸 부사장 혁신을 이끌다: FIFA 월드컵 2026™에서의 현대자동차 27년간의 공식 FIFA 파트너로서, 현대자동차는 팀, 임원, 미디어를 경기장 간에 수송하는 차량 제공을 통해 대회를 지원해 왔다. FIFA 월드컵 2026™에서 현대자동차는 보스턴 다이내믹스와의 협력으로 월드컵에 로보틱스를 도입하고, 지정된 경기장에 아틀라스와 스팟을 배치해 대회 전반에 걸쳐 경기 운영, 팬 참여, 안전성 및 효율성을 향상시키며 그 역할을 확장한다. 현대자동차는 역대 최대 규모의 첨단 모빌리티 플릿을 투입하고 로봇들과 함께 대회 경기장 전반에 걸쳐 원활한 운영을 지원할 것이다. 축구를 통해 다음 세대에 영감을 주다 다음 세대 축구를 지원하려는 현대자동차의 헌신은 기술을 넘어 경기의 미래를 형성하는 젊은 선수들과 커뮤니티로 이어진다. 4월부터 현대자동차는 축구 레전드 미아 햄(Mia Hamm)과 팀 하워드(Tim Howard)가 이끄는 청소년 풋볼 캠프를 미국 전역에서 개최한다. 캠프는 FIFA 월드컵 2026™ 개최 도시인 애틀랜타, 마이애미, 뉴저지, 로스앤젤레스 4개 도시에서 6~12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개최되어, 현대자동차의 파트너십을 지역 커뮤니티와 직접 연결한다. 현대자동차는 FIFA와의 파트너십으로 글로벌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 '비 데어 위드 현대(Be There With Hyundai)'도 출시해, 전 세계 5~12세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국가대표팀을 응원하는 작품을 제출하도록 초대한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현대자동차는 어린 팬들을 축구 미래의 적극적인 참여자로 기념한다. 선정된 디자인은 FIFA 월드컵 2026™ 전반에 걸쳐 공식 팀 버스에 전시된다. 자세한 내용은 현대자동차 브랜드 저널을 방문하면 된다. 아틀라스와 손흥민이 등장하는 'Next Starts Now(미래는 지금 여기서부터)' 캠페인 스팟은 현대자동차 공식 유튜브 채널 www.youtube.com/HyundaiWorldwide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대자동차 소개 1967년에 설립된 현대자동차는 200개국 이상에서 12만 명 이상의 임직원과 함께 전 세계의 실제 모빌리티 과제를 해결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휴머니티를 위한 진보'라는 브랜드 비전을 바탕으로 현대자동차는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제공업체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로보틱스 및 첨단 항공 모빌리티(AAM) 등 첨단 기술에 투자해 혁신적인 모빌리티 솔루션을 선보이는 한편, 오픈 이노베이션을 추진해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를 도입하고 있다.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현대자동차는 업계를 선도하는 수소 연료전지 및 전기차 기술을 통한 무공해 차량 도입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다. 현대자동차와 제품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https://www.hyundai.com/worldwide/en/ 또는 뉴스룸: 현대 미디어 허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대자동차 글로벌 뉴스룸 인스타그램 채널 @hyundai_mediahub를 팔로우할 수 있다. 보스턴 다이내믹스 소개 보스턴 다이내믹스는 가장 까다로운 산업 및 안전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고기동성 로봇을 개발하고 구축하는 글로벌 리더다. 당사의 로봇은 첨단 기동성, 유연성, 지능을 갖춰 제조 시설, 발전소, 건설 현장은 물론 창고 및 유통 센터에서 구조화되지 않았거나 이동하기 어렵고 위험한 공간에서의 자동화를 가능하게 한다. 포트폴리오에는 세 가지 로봇이 있다. 기업 자산 관리를 위한 산업 점검을 수행하고 공공 안전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사람들을 위험으로부터 보호하는 4족 보행 로봇 스팟®(Spot®), 물류 및 리테일 고객들과 함께 구축 중인 박스 이동 로봇 스트레치®(Stretch®), 현재 개발 중인 전기 휴머노이드 플랫폼 아틀라스®(Atlas®)가 있다. 회사와 기술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www.bostondynamics.com을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947196/Hyundai_Motor_Unveils_Next_Starts_Now_Campaign__Set_to_Showcase_Robotics_at_FIFA_World_Cup_2026.jpg?p=medium600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947195/Hyundai_Motor_Company___FIFA_World_Cup_2026__Logo.jpg?p=medium600

2026.04.02 00:10글로벌뉴스

"퀀텀기술, 안전하되 글로벌 경제에 기여하는 쪽으로 가야"

"퀀텀 기술은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되, 글로벌 경제 번영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발전해야 한다." 1일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 퀀텀개발그룹(QDG) 제5차 회의에서 13개 국가가 중지를 모은 양자 개발 방향이다. 이 회의에는 회원국인 한국과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일본, 호부, 덴마크, 핀란드, 캐나다, 스웨덴, 네덜란드, 스위스 등 13개국이 참석 중이다. 우리나라는 박종한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을 수석대표로 외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 구성된 정부 대표단이 파견됐다. 행사는 지난 30일부터 1일까지 개최됐다. 제5차 회의는 패트릭 밸런스 영국 과학혁신기술부 차관 개회로 시작됐다. 회의에서 회원국들은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으며 동시에 글로벌 경제 번영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퀀텀 기술이 발전되어야 한다"는데 뜻을 모았다. 이들은 또 안보·투자·표준 3대 분야를 중심으로 △연구 및 투자 보안 강화 △정부와 투자자 간 협력 확대 등을 통해 우호적 투자 환경 조성 △표준화 부문에서의 협력 강화를 통해 산업화 촉진 등 실질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 회의에서 우리나라 대표단은 퀀텀 산업에 기업 참여를 촉진하기 위한 '양자기술협의체' 출범(삼성전자-LG전자-SKT 등 참여)과 퀀텀 클러스터 조성, 양자컴 제조 챌린지 추진 계획 등을 발표했다. 퀀텀개발그룹은 참여국 간 퀀텀 정보과학기술을 기반으로 생태계 조성과 기술 보호를 위해 지난 2024년 7월 출범한 국제 협의체다. 퀀텀 기술의 책임있는 개발과 상용화를 위한 국제협력 강화를 추진 중이다. 협의체는 현재 투자, 공급망, 산업전망, 기술보호 등 4개 분야 실질 협력 확대방안을 논의 중이다. 우리나라는 민간 투자 촉진과 퀀텀 투자 여건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박종한 조정관은 “퀀텀 생태계 조성을 위해서는 회원국 간 퀀텀 관련 제품의 원활한 교역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회원국간 긴밀한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2026.04.01 22:26박희범 기자

창립 25주년 동서발전, '에너지 재도약' 선포…에너지전환 가속

한국동서발전(대표 권명호)는 1일 울산 본사에서 창립 25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에너지 재도약(에너지 리부트) : 25년간의 긍지, 새로운 신뢰의 시작'이라는 슬로건 아래 깨끗한 에너지로 미래를 여는 핵심 주역으로서 새로운 도약을 선포했다. 이날 기념식은 지난 25년간 대한민국 전력 공급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온 임직원의 자긍심을 높이고, 변화하는 에너지 환경 속에서 신뢰를 바탕으로 한 경영혁신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25년의 도전과 성찰을 담은 주제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모범직원 및 공로상 시상 ▲사장 기념사 ▲창립 25주년 경축사 ▲기념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당진·동해·일산·음성 등 전 사업소 직원을 위해 사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하며 전사적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시상식에는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며 조직의 귀감이 된 '숨은영웅' 41명(모범직원 26명, 공로상 15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특히 발전운영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투자비 회수율을 높여 재무성과 창출한 실무자부터 현장 안전을 지켜온 직원까지, 회사의 내실을 다진 주역들이 조명받으며 임직원의 박수를 받았다. 이어진 기념공연에서는 뮤지컬 갈라콘서트가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마지막 순서로 뮤지컬 배우들과 전 임직원이 함께 사가를 제창하며 동서발전의 결속력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은 “지난 25년간의 긍지는 우리가 함께 쌓아온 신뢰의 역사”라며 “이제 '에너지 재도약'을 통해 안전과 청렴이라는 단단한 토대 위에 신재생 에너지 확대와 디지털 전환을 가속해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에너지 공기업으로 거듭나자”고 말했다. 한편, 동서발전은 2014년 본사 울산 이전 이후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에는 스마트 발전소 구축과 해외사업 확대를 통해 미래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6.04.01 21:49주문정 기자

위시컴퍼니, '클레어스'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 입점

글로벌 뷰티 브랜드·콘텐츠 기업 위시컴퍼니(대표 박성호)는 자사의 대표 스킨케어 브랜드 디어 클레어스(Dear Klairs, 이하 클레어스)가 CJ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에 공식 입점한다고 1일 밝혔다. 클레어스는 2013년 해외 진출을 시작으로 미국 아마존, 얼타(Ulta), 일본 아인즈앤토르페(Ainz&Tulpe), 돈키호테 등 전 세계 80여 개국 1만여 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제품을 판매하며 글로벌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통해 성장해 온 대표적인 K-뷰티 브랜드다. 클레어스는 이번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 입점을 통해 해외에서 쌓아 온 브랜드 신뢰를 국내 소비자에게 본격적으로 전달한다. 클레어스는 올리브영 오프라인 입점과 동시에 브랜드 시그니처 제품인 '블루 유스 액티베이팅 드롭(이하 블루드롭)'을 새로운 디자인으로 재런칭한다. 블루드롭은 2017년 출시 이후 '블루앰플', '파란진정앰플' 등의 별명으로 불리며 저자극 진정 케어와 슬로우에이징 솔루션을 찾는 소비자 사이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제품이다. EGF와 구아이아줄렌을 주성분으로 한 피부 진정·피부 체력 개선 효과가 입증되며, 국내 매출 기준 클레어스 브랜드 내 판매 1위를 기록한 바 있고 전 세계 70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블루드롭은 이달 올영세일 기간에 클레어스 브랜드 제품 중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으며, 지난 19일에는 뷰티 크리에이터 인씨와 함께 진행한 마켓에서30분 만에 전체 완판되며 인기를 입증했다. 또, 클레어스의 비타민 잡티토너, 화잘먹 패드와 함께 서울경제진흥원(SBA)에서 우수 수출 제품에 수여하는 '2026년 서울어워즈'를 수상하기도 했다. 블루드롭 새 디자인 재런칭과 함께 캐릭터 '리락쿠마(Rilakkuma)'와의 콜라보레이션 세트 및 굿즈도 동시에 선보인다. 리락쿠마는 느긋하고 편안한 매력으로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으며, 최근 국내에서도 CU, 스파오, 이디야 등 다양한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클레어스는 민감한 피부를 편안하게 돌보는 브랜드 철학과 리락쿠마의 '힐링'·'여유로움'이라는 캐릭터 정체성이 맞닿아 있다는 점에 착안해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 리락쿠마 에디션 콜라보레이션 세트와 한정판 굿즈는 1일부터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위시컴퍼니 관계자는 "올리브영을 통해 국내에서도 더욱 편리하게 클레어스를 만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 라인업과 프로모션을 확대하며, 국내 소비자와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1 18:43안희정 기자

고유가 시대, 전기차·하이브리드 내수 급증…전동화 급물살

중동 지정학 리스크로 인한 국제 유가 상승 속에서 국내 자동차 시장은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전동화 전환에 속도를 낸 기아는 역대 최대 전기차 판매를 기록했고, 현대자동차와 르노코리아, KG모빌리티도 전동화 전략을 바탕으로 수요를 유지했다. 반면 한국GM은 판매가 급감했다. 1일 국내 완성차 5사(현대차·기아·르노코리아·KG모빌리티·한국GM)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이들 기업의 3월 내수 판매는 12만3777대로 집계됐다. 현대차는 3월 국내 시장에서 6만1850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 대비 2.0% 감소했다. 기아는 5만6404대로 12.8% 증가했다. 르노코리아는 6630대로 8.4% 증가했고 KG모빌리티(KGM)는 4582대로 42.8% 늘었다. 반면 GM 한국사업장은 911대에 그치며 34.8% 감소했다. 이 같은 실적 차이는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등 전동화 차량 라인업을 구축했는지에 따라 갈린 것으로 분석된다. 기아는 3월 전기차 판매 확대를 바탕으로 성장세를 이어갔으며 1~3월 누적 전기차 판매는 3만4303대로 역대 분기 최대를 기록했다. 현대차 역시 전기차 판매가 증가해 1분기 1만9040대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다. 다만 하이브리드 판매가 3만9597대로 전기차 대비 두 배 이상 많았다. 르노코리아는 내수 판매 6630대 중 5999대가 하이브리드로 90% 이상을 차지했다. KGM은 토레스 EVX 수출 증가를 통해 전기차 판매 확대 흐름을 보였다. 반면 한국GM은 전동화 모델 비중이 낮아 내연기관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전동화 대응 여부에 따라 실적 격차도 확대됐다. 전기차 라인업을 강화한 기아는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고, 하이브리드 중심 전략을 강화한 르노코리아도 증가세를 보였다. 반면 전동화 대응이 제한적인 한국GM은 판매가 크게 감소했다. 현대차는 감소세를 보였지만 낙폭은 제한적인 수준에 그쳤다. 현대차와 기아 모두 전기차 판매가 증가했지만 성장 속도와 전략에서는 차이를 보였다. 현대차는 3월 전기차 판매가 7809대로 전년 동월 5657대 대비 약 38% 증가했으나 전월 9956대보다는 감소했다. 반면 기아는 1만6187대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 6512대 대비 약 148% 급증하고 전월 대비로도 증가세를 이어가며 현대차를 크게 앞섰다. 현대차와 기아의 차이는 라인업에서 드러난다. 현대차(5종)는 제네시스(3종)를 포함해 8종의 전기차를 판매하며 전동화를 병행하는 전략을 유지하고 있는 반면 기아는 PV5를 제외하더라도 5종의 전용 전기차 라인업을 앞세워 전기차 중심 체질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업계에서는 하반기 자동차 시장이 고유가 상황에서도 수요 자체는 유지되는 가운데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중심으로 재편되는 흐름이 더욱 뚜렷해질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가솔린, 디젤 등 내연기관 차량 중심 시장 구조는 점차 약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글로벌 판매에서는 현대차를 제외한 4개사가 증가세를 보였다. 완성차 5사는 3월 한 달간 전 세계 시장에서 총 71만4828대를 판매했다. 현대차는 3월 전 세계에서 35만8759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 대비 2.3% 감소했으며 국내 6만1850대, 해외 29만6909대를 기록했다. 기아는 같은 기간 글로벌 시장에서 28만5854대를 판매해 전년 대비 2.7% 증가했다. 국내 5만6404대, 해외 22만8978대, 특수차 472대를 포함한 수치다. 한국GM은 글로벌 기준 5만1215대를 판매하며 24.2% 증가했지만 대부분이 수출 5만304대에 집중됐다. KGM은 1만4대로 5.5% 증가했고 르노코리아는 8996대로 9.0% 증가했다.

2026.04.01 18:29김재성 기자

유가 급등에 항공 줄고 여행업계 불안…예약 늘어도 '긴장'

이란 전쟁으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여행업계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유류할증료 인상을 앞두고 항공권과 패키지 예약이 증가했지만, 항공편 감축과 노선 중단이 이어지며 공급 차질 우려가 확대되는 모습이다. 여행사들은 대체 항공편 안내와 취소 대응에 나서는 등 리스크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1일 여행업계에 따르면 이란 전쟁 여파로 티웨이항공과 아시아나항공에 이어 대한항공까지 비상경영을 선언했다. 이로 인해 항공편 운항이 줄면서 패키지 상품을 판매하는 여행 업체들 사이에서 우려가 커진다. 한 여행업계 관계자는 “인벤토리가 줄어든다는 입장에서는 최악”이라며 “6, 7월경에 성수기를 맞이하려면 지금부터 예약이 들어와야한다. 유가 문제도 있고, 기획전을 전개해도 효율이 날지 가늠하기 어렵다보니 고민이 많다. 다들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고 토로했다. 또 다른 여행업계 관계자는 “항공 운항 노선에 따라 상품을 구성할 수 있고, 어떻게 보면 패키지 여행에는 항공의 비중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다보니 분위기가 좋지는 않다”고 덧붙였다. 12단계 뛴 유가에…고객 수요 몰렸다 이번 사태의 핵심 변수는 유가다. 지난 2월 16일부터 3월 15일까지 싱가포르 항공유 평균값(MOPS)은 갤런당 326.71센트로, 총 33단계 중 18단계를 기록했다. 직전 달 6단계에서 한 달 만에 12단계 급등한 것이다. 유가 상승은 유류할증료 인상으로 이어지면서 소비자 행동에도 영향을 미쳤다. 추가 비용 부담을 우려한 고객들이 항공권을 선제적으로 발권하면서 온라인여행플랫폼(OTA)과 여행사의 예약률은 두 자릿수 증가세를 보였다. 지난달 놀유니버스에서 이달과 내달 출발 여행객들이 항공권을 발권한 비율은 전년 동기 대비 약 60% 증가했다. 하나투어와 모두투어도 패키지 예약건수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노랑풍선은 30%가량 늘었다. 유류할증료와 환율 상승이 지속되면서 여행사들은 가격 변동성을 최소화한 상품 중심으로 대응에 나서고 있다. 여기어때는 라이브 방송에서 환율 및 유류세 변동 시에도 추가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 푸꾸옥 패키지를 판매한 결과, 한 시간 동안 7만5000 페이지뷰를 기록했다. 모두투어와 노랑풍선은 각각 '가격고정', 호주·뉴질랜드 장거리 기획전을 펼쳤다. 여행업계, 대체 항공편 안내 '총력' 항공사들이 올라간 유가로 운항을 중단하는 사례가 늘면서 하나·모두투어, 노랑풍선은 예정된 패키지의 항공편 운항이 중단됐을 시에는 대체 항공편을 안내하고 있다. 대체 항공편 탑승이 어려울 경우 이들은 수수료 없이 패키지 상품 예약을 취소해주고 있다. 다만, 상품을 중개하는 OTA는 상황이 조금 다르다. 놀유니버스는 고객에게 대체 항공편을 안내하거나 수수료 없이 상품 예약을 취소해주지만, 여기어때는 상품 약관에 따라 차이를 보인다. 취소가 가능하거나 다른 일정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상품별로 검토할 예정이다. 현재 운항이 중단된 노선은 비엣젯항공의 4월 인천~나트랑·나당·푸꾸옥, 부산~나트랑 노선 일부 항공편이 대표적이다. 국적기 중에서는 아시아나항공이 인천~창춘 7회, 인천~하얼빈 3회, 인천~프놈펜·옌지 각 2회씩 비운항된다. 진에어는 인천~괌·클라크·나트랑, 부산~세부 등 8개 노선을 왕복 기준 45편 비운항한다. 유류할증료, 최대 3배 급증…유가 하락 시 차액 환불도 염두 유류할증료 부담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대한항공은 이달 국제선 편도 기준 최소 4만2000원에서 최대 30만3000원으로 유류할증료를 인상했으며, 아시아나항공은 4만3900원~25만1900원, 티웨이항공은 3만800원~21만3900원을 적용한다. 다만 유가가 하락할 경우 환불 여부는 발권 시점에 따라 달라진다. 놀유니버스, 모두투어, 노랑풍선 등은 발권 전 유류할증료를 선부담한 경우 차액을 환불할 방침이지만, 발권 이후에는 환불이 어려운 구조다.

2026.04.01 18:23박서린 기자

한국e스포츠협회, 마스코트 'ON&NARI' 공개…"가능성 키우고, 미래 이끌다"

한국e스포츠협회(이하 협회)는 공식 마스코트 'ON(온)'과 'NARI(나리)'를 1일 공개했다. 협회 공식 마스코트 ON은 쥐를 의인화한 캐릭터로, 이스포츠 장비인 마우스에서 착안해 제작됐다. 쥐는 12간지 동물로 한국 전통 문화에서 지혜와 민첩함, 번영을 상징한다. ON은 이러한 상징성과 e스포츠 특성을 결합한 한국형 캐릭터로, 귀엽고 친근한 이미지를 극대화했다. 특히 큰 귀는 이스포츠 산업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협회의 역할을 나타내고자 했다. 이름에는 전부와 완전함을 의미하는 단어 '온'과 온라인 기반 이스포츠 특성을 반영한 영단어 '온라인'의 의미를 담았다. 또 다른 공식 마스코트 NARI는 이스포츠의 핵심 요소인 빛과 속도를 상징하는 캐릭터다. 빛의 속성과 결합해 빛나리로 확장된다. '빛이 피어나다', '세상을 밝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희망과 지혜, 진리 등 긍정적인 가치를 상징한다. 두 캐릭터의 상징성은 '가능성을 키우고, 미래를 이끈다'는 슬로건과 이어진다. '연결을 통해 가능성을 발견하고, 이를 성장시켜 미래로 확장한다'는 의미로, 캐릭터가 상징하는 역할과 협회가 지향하는 아마추어 활성화 및 산업 성장 등의 방향성을 반영했다. 협회의 마스코트 ON과 NARI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콘텐츠에 활용되는 협회 고유 지식재산권(IP)으로서, 이스포츠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확대하는 핵심 자산으로 기능할 예정이다. 마스코트 공개 영상은 협회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협회는 마스코트를 다양한 사업에 적용하고 활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친숙한 방식으로 이스포츠를 전달할 계획이다. 그 첫 시작으로 MD 제작을 준비 중이며, 향후 협회를 대표하는 IP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2026.04.01 18:00진성우 기자

한-인도네시아, 'AI 기본사회' 연대…디지털·보건·교육 협력

정부가 인도네시아 손잡고 인공지능(AI) 기반 공공 분야 협력을 확대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 정부와 인도네시아 정부가 1일 디지털 개발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글로벌 AI 기본사회 연대체 이니셔티브'를 공동 발표했다고 밝혔다. 두 국가는 AI 기술을 활용해 국민 기본권 실현을 지원하고 미래 협력 기반도 넓힐 방침이다. 이번 이니셔티브는 한국이 추진하는 글로벌 AI 기본사회 연대 첫 사례다. 양국은 AI 생태계를 연계해 디지털과 보건, 교육, 식량안보·정부 분야에서 글로벌 도전 과제에 대응하기로 했다. 정부는 이번 선언을 국정과제 'AI 기본사회 실현'을 구체화하는 조치로 보고 있다. 과기정통부 중심으로 복지부와 행안부, 외교부 등 관계 부처가 양자·다자 협력을 확대해 국제사회 참여도 넓혀갈 계획이다. 양국 부처가 체결한 디지털 양해각서는 AI를 포함한 디지털 정책과 차세대 통신기술, 데이터 정보 보호, 인력 양성 협력을 핵심 내용으로 담았다. 이를 이행하기 위해 양측은 '디지털 개발 협력 공동위원회'를 설립할 예정이다. 여기서 공동연구 인력·기술 교류 디지털 장비 시험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양해각서는 AI 등 디지털 분야에서 양국 협력을 체계화하는 첫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이 나오고 있다. 동남아 지역에서 AI 기본사회 연대체 구성을 본격화하는 출발점이 됐다는 분석도 나온다. 두 국가는 인도네시아 고성능 컴퓨팅 인프라 구축 협력도 이어가기로 했다. 한국은 2023년 발표한 '한-아세안 디지털 플래그십 프로젝트' 일환으로 2024년부터 국산 NPU가 포함된 고성능 컴퓨팅 인프라와 활용 역량 구축을 위한 공적개발원조를 지원하고 있다. 해당 인프라는 올해 상반기 중 인도네시아에 구축 완료될 예정이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과학데이터교육센터는 현지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2028년까지 GPU 기반 AI·고성능 컴퓨팅 교육도 제공할 계획이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이번 한-인도네시아 정상회담 계기로 과학기술·정보통신 분야에서 협력 공식 채널을 개설하고 글로벌 AI 기본사회 연대를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하였다"며 "양국 간 상호호혜적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글로벌 AI 어젠다를 주도적으로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1 17:45김미정 기자

더블유게임즈, 지난해 4분기 DTC 매출 비중 26.6% 돌파…올해 40% 목표

더블유게임즈(대표 김가람)는 게임 내 소비자 직접 결제(DTC) 비중 증가로 인한 플랫폼 수수료 절감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앱 마켓을 거치지 않아 수익성이 높은 DTC 채널 비중은 지난해 1분기 10.4%를 시작으로 2분기 12.8%, 3분기 17.6%에 이어 4분기 26.6%까지 1년 내내 지속 상승했다. 특히 4분기 지표는 전 분기보다 9.0%포인트 뛰어오르며 1년 만에 두 배 이상 성장한 수치다. 회사는 이러한 가파른 상승세를 바탕으로 오는 2026년 말까지 전체 매출 내 DTC 비중을 40%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해 핵심 매출원인 VIP 이용자를 자체 결제 시스템으로 유도하는 전략을 한층 고도화할 방침이다. 최근 구글의 수수료 인하 및 외부 결제 허용, 애플의 특정 지역 외부 연동 허용, 미국 내 관련 판결 등 글로벌 앱 마켓들의 완화된 결제 정책 역시 자체 채널 확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더블유게임즈 관계자는 "DTC 비중 확대는 플랫폼 의존도를 낮추고 자체 수익 구조를 강화하는 핵심 전략"이라며 "글로벌 정책 변화를 기회로 활용해 DTC 전환 속도를 높이고 중장기 수익성 개선 흐름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회사는 소셜카지노, 아이게이밍, 캐주얼 게임 등 자사 주요 사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타겟을 중심으로 전략적 인수합병(M&A)을 꾸준히 추진해 외형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2026.04.01 17:41정진성 기자

드림에이지 '퍼즐 세븐틴', 서비스 1주년 기념 시스템 업데이트 전개

드림에이지(대표 정우용)는 모바일 퍼즐 게임 '퍼즐 세븐틴'의 출시 1주년을 기념하는 업데이트를 적용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패치를 통해 새로운 소셜 경쟁 시스템과 신규 코스튬, 그리고 다수의 연계 행사가 도입된다. 상세 내역을 살펴보면 세븐틴 멤버 디노가 실시간 방송 중 착용하는 코스튬의 픽업 시스템이 열린다. 이와 함께 1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경음악의 신' 코스튬이 포함된 신규 스페셜 박스도 상점에 추가된다. 기념 이벤트도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공식 SNS 인증 이벤트와 더불어 1주년 브랜드 페이지에서는 5일 동안 매일 새로운 쿠폰 번호를 공개한다. 또한 카드팩 등의 아이템 보상이 주어지는 '럭키박스 릴레이 이벤트'도 병행된다. 신규 소셜 경쟁 콘텐츠인 '블라스트 파티'도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도입된다. 퍼즐 플레이 과정에서 블라스트를 활용해 다른 이용자와 경쟁을 벌이고 단계별 우승 보상을 얻는 방식이다. 아울러 공식 SNS 채널에서는 멤버 민규의 생일을 축하하는 참여형 이벤트도 열린다. 1일 당일에는 멤버 디노가 직접 참여하는 기념 라이브 방송이 송출된다. 방송 중 디노가 게임을 시연하며 이용자들과 실시간 소통을 진행하고 보상 쿠폰을 지급할 계획이다.

2026.04.01 17:40정진성 기자

엔씨 '아이온2', 시즌3 콘텐츠 로드맵 공개 및 신규 시스템 도입

엔씨(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는 자사 MMORPG '아이온2' 세 번째 시즌 진입을 앞두고 상세한 업데이트 계획을 1일 밝혔다. 오는 8일 개막하는 '시즌3'를 기점으로 대규모 PvE 던전 추가 및 편의성 개편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진다. 우선 원정 등급의 '환영의 회랑' 및 '푸른숨의 섬', 초월 등급 '붉은 연심의 거울', 성역 등급 '무스펠의 성배'가 순차적으로 열린다. 첫날 개방되는 '환영의 회랑'에는 신규 보스 '일그러진 분열체 나트하라'가 배치된다. 이와 함께 기존 '어비스 중층'을 대신할 새 필드 도입과 '악몽' 보스 리뉴얼도 병행된다. 시스템 개편 측면에서는 유일 등급 장비의 강화 수치를 영웅 등급으로 이전하는 '영웅 계승' 기능이 도입되며, '펫 종족 이해도 프리셋'과 새로운 데바니온 '유스티엘'이 추가된다. 아울러 1일부터는 초당 피해량(DPS)과 스킬 타격 지표를 정밀하게 분석하는 '전투력 측정기'를 즉시 사용할 수 있다. 과거 호응을 얻었던 '설렘으로 물든 교복'과 '숲속의 토끼 가방' 등 꾸미기 아이템 2종은 '앙코르 콜렉션'을 통해 향후 2주 동안 상점에서 재판매된다. 만우절을 맞이해 슈고로 등장하는 개발 PD의 '주니몽의 버프', 한정 보상을 제공하는 '서비룽의 특별한 상점', 풍선 모양으로 변한 히든 큐브와 오드 에너지 등 다양한 이벤트도 운영된다. 오프라인 이용자 대면 행사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오는 11일 서울 강남 알베르 카페에서 개최된다. 김남준 개발PD와 소인섭 사업실장이 참석하는 이번 행사는 당일 오후 1시부터 4시 50분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2026.04.01 17:30정진성 기자

롯데쇼핑·GS리테일, '홈플 익스프레스' 인수에 선 그은 이유

홈플러스의 기업형 슈퍼마켓(SSM)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이하 익스프레스) 매각을 위한 인수의향서(LOI) 제출이 마감된 가운데, 시장에서 유력 후보로 거론돼왔던 롯데쇼핑과 GS리테일은 LOI를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에서는 이들이 유력 후보군으로 거론된 것 자체가 과도한 기대였다는 평가도 나온다. 롯데쇼핑은 국내 대형마트·슈퍼 사업 부진 속에서 수익성 중심 경영으로 방향을 선회했기 때문이다. GS리테일 역시 체질 개선과 사업 구조 재편에 집중하고 있어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익스프레스 LOI 접수가 마감됐다. 홈플러스 측은 복수 업체가 LOI를 제출했다고 밝혔지만, 제출 업체명과 상세 인수조건은 알려지지 않았다. 당초 시장에서는 SSM 사업을 영위하던 GS리테일, 롯데쇼핑, 이마트가 주요 후보로 거론됐다. 이 외에도 BGF리테일, 알리익스프레스, 컬리, 하림, 유진그룹 등도 잠재 후보군으로 언급됐다. 일각에서는 GS리테일과 롯데쇼핑, 유진그룹 등이 인수를 위해 실사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지만, 이들은 공식적으로 의향서 제출 여부에 대해 선을 긋고 있다. 롯데쇼핑, 재무 부담에 '수익성 집중' 업계에서는 롯데쇼핑이 인수전에 뛰어들지 않은 배경으로 재무 부담과 전략 변화가 동시에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롯데쇼핑의 이자보상배율은 1배를 밑돌고 있고 지난해 연간 기준으로는 0.94배에 그쳤다. 이자보상배율은 기업의 부채상환 능력을 나타내는 지표로 1배 미만일 경우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감당하기 어려운 상태를 뜻한다. 현금창출력도 둔화되는 흐름이다. 롯데쇼핑의 지난해 EBITDA는 1조 7041억원으로 전년(1조 7233억원) 대비 줄어들었다. EBITDA는 이자·세금·감가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으로 기업이 영업활동을 통해 벌어들인 현금창출능력을 나타내는 수익성 지표다. 이 지표는 2023년 이후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롯데쇼핑은 최근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수익성 중심 경영'을 핵심 전략으로 제시했다. 마트·슈퍼 부문에서는 자체 브랜드(PB)를 포함한 그로서리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 마케팅을 강화해 매출 턴어라운드에 집중하겠다는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재무 부담과 수익성 중심 전략 기조가 맞물리며 신규 인수에 나서기 어려운 구조라는 평가가 나온다. 익명을 요구한 업계 관계자는 “마트 사업부 실적이 부진한 상황에서 익스프레스 인수는 부담이 클 수밖에 없다”며 “기존 점포 효율화와 재투자에 집중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GS리테일, 구조·전략 모두 '엇박자' SSM인 GS더프레시를 운영하고 있는 GS리테일 역시 인수전에 적극적으로 나서기 어려운 상황이라는 분석이다. 수익성 제고와 재무 건전성 강화 등 체질 개선에 집중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주요 매출원인 편의점 GS25 점포 수는 지난해 말 기준 1만 8005개로 전년 대비 107개 줄었다. GS25 점포 수가 줄어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다만 점포 효율화 전략에 힘입어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3.3%, 14% 증가했다. 매출 기준으로는 사상 최대치다. 편의점 기존점 신장률도 작년 4분기 기준 3.6%로 전년 대비 성장했다. 사업 구조 측면에서도 익스프레스와 차이가 크다. GS더프레시는 가맹점 비중을 확대해 수익성을 높이는 전략을 택하고 있지만, 익스프레스는 직영점 비중이 80%에 육박한다. GS더프레시의 전체 운영점포는 작년 말 기준 585점으로 이 중 직영점이 109점, 가맹점이 476점이다. 이 같은 구조 차이로 인해 인수 이후에도 시너지 창출이 쉽지 않다는 지적이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SSM 사업이 다른 유통산업군 대비 양호하다고 하더라도, 전체 오프라인 유통 시장이 침체된 것은 여전하다”며 “익스프레스를 인수하는 것이 긍정적인 효과를 낼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2026.04.01 17:00김민아 기자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 게임사 내부자 권한 남용·정보 유출 방지 법안 발의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은 게임사 내부자의 관리자 권한 남용으로 고가 아이템을 생성·판매하거나 미공개 운영정보를 유출하는 행위를 막기 위한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1일 밝혔다. 최근 게임사 내부자의 일탈로 관리자 권한을 악용해 아이템을 부정 생성하거나 운영정보를 유출하는 사건이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그러나 사건 발생 이후에도 사과문 게시에 그치는 경우가 많아 실질적인 재발 방지 대책은 미흡하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실제로 2023년에는 한 게임사 직원이 업데이트 정보를 특정 이용자 집단에 사전 유포해 재화 가격 변동을 이용한 사재기를 유도한 사건이 있었고, 2020년에는 아이템을 반복적으로 생성·판매해 약 35억 원 규모의 부당이득을 취한 사례도 발생했다. 특히 이러한 행위는 내부 감사나 이용자 제보를 통해 뒤늦게 드러나는 경우가 많아 사전에 차단되지 못한 정보 유출과 권한 남용으로 인한 이용자 피해는 실제보다 더 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게임사 내부자의 아이템 부정 생성과 운영정보 유출은 게임 내 공정성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이용자 간 형평성을 무너뜨리는 행위로 지적된다. 정상적으로 게임을 이용한 이용자에게 상대적 박탈감과 경제적 손실을 초래하고, 게임 생태계 전반에 대한 신뢰를 떨어뜨린다는 점에서 제도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번 개정안은 게임물사업자가 게임 관련 정보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임직원의 직무 수행 과정에서 준수해야 할 내부통제 기준을 마련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아울러 누구든지 게임 운영정보를 유출하거나 이를 침해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처벌할 수 있도록 하는 규정도 명시했다. 진종오 의원은 “게임 이용자가 신뢰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개정안을 통해 내부자에 의한 불공정 행위를 근절하고, 이용자 권익을 실질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1 16:57김한준 기자

LB세미콘, CoF 생산능력 감소..."LGD의 대형 LCD 사업 철수 영향"

LB세미콘의 칩온필름(CoF) 생산능력과 생산량이 줄고 있다. 주요 고객사인 LG디스플레이의 중국 광저우 액정표시장치(LCD) 공장 매각과, 대형 LCD 사업 철수 영향이다. CoF는 디스플레이 패널 유리기판과 연성회로기판(FPCB)을 연결하는 필름이다. 필름 위에 디스플레이 드라이버 IC(DDI)를 열압착 방식으로 붙인다. 이 필름은 패널에 DDI 신호를 전달한다. DDI는 박막트랜지스터(TFT)를 통해 디스플레이 화소 구동을 제어하는 칩이다. LB세미콘 전체 실적에선 DDI 관련 품목 비중이 가장 크다. CoF 역시 대표 품목이다. LB세미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연도별 CoF 생산능력은 ▲2020년 9억 1500만매 ▲2021년 10억 2000만매 ▲2022년 10억 2000만매 ▲2023년 9억 6000만매 ▲2024년 월 9억 4500만매 ▲2025년 7억 8800만매 등이다. 2021년에는 코로나19 지속에 따른 LCD 특수가 있었다. LCD 특수가 꺼진 2022년 이후 LB세미콘의 CoF 생산능력은 계속 줄었다. 같은 기간 CoF 생산실적은 ▲2020년 8억매 ▲2021년 8억 7300만매 ▲2022년 6억 9100만매 ▲2023년 5억 9000만매 ▲2024년 6억 2400만매 ▲2025년 5억 7700만매 등이다. 마찬가지로 LCD 특수가 있었던 2021년을 제외하면 전체적으로 생산실적도 줄었다. 한 업계 관계자는 "LB세미콘의 CoF 생산능력과 생산실적이 줄어든 것은 LG디스플레이의 대형 LCD 사업 철수 영향"이라고 밝혔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해 3월을 끝으로 TV용 대형 LCD 사업에서 철수했다. 중국 광저우 LCD 공장은 CSOT에 매각했다. CSOT는 공급망에서 중화권 업체 비중을 늘리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대형 LCD 사업 철수를 앞두고 지난 2024년 LG전자와 삼성전자 등에 납품할 TV용 LCD 물량을 일부 몰아서 생산했다. 2024년 LB세미콘의 CoF 생산량이 늘었던 것도 이 때문으로 추정된다. CoF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 패널 등에도 쓰이지만, LB세미콘은 LG디스플레이에 판매할 대형 LCD용 CoF 물량이 감소하자 관련 생산능력을 축소한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LB세미콘은 고객사 국내 공장에 CoF를 주력 공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CoF 생산에 필요한 테이프 구매처도 2024년에는 LG이노텍과 스템코 2곳을 표기했는데, 2025년에는 LG이노텍 1곳만 표기했다. 같은 기간 LB세미콘의 테이프 매입액은 2024년 754억원에서 2025년 635억원으로 줄었다. LB세미콘은 지난해까지 3년 연속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지난해 실적은 매출 4798억원, 영업손실 398억원, 당기순손실 1509억원 등이다. 전년비 매출은 6% 늘었고,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 모두 커졌다. 한편, CoF는 DDI를 디스플레이 패널에 연결하는 대표 공법이다. CoF 외에, 디스플레이 패널 유리기판 위에 DDI를 직접 탑재하는 칩온글래스(CoG), 폴리이미드(PI) 기판에 DDI를 부착하는 칩온플라스틱(CoP) 등도 있다.

2026.04.01 16:54이기종 기자

용인공원 온유상조, '온유프리 멤버스' 출시

용인공원그룹(이사장 김동균) 상조 브랜드 온유상조가 '온유프리' 출시 1주년 기념 확장형 상품 '온유프리 멤버스'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온유상조는 50년 전통의 용인공원이 운영하는 6성급 봉안당 '아너스톤' VIP 회원들에게 고품격 장례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조다. 온유상조는 불필요한 오프라인 영업 공정을 과감히 생략하고 온라인에서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지난해 5월부터 '월 납입금 없는 새로운 상조'를 선보였다. 온유상조는 기존 상조 시장의 관행을 과감히 탈피, 절감된 비용을 오직 '장례의 품질'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온유상조는 대규모 오프라인 영업 조직을 운영하지 않아 발생하는 유통 비용을 완전히 없애고, 가전·여행·웨딩 등 장례와 무관한 결합 상품도 과감히 배제했다. 온유상조는 온유프리 출시 1주년을 맞아 확장형 상품인 온유프리 멤버스를 선보이고, 온라인 다이렉트 계약 고객을 위한 최대 490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혜택은 ▲물가가 올라도 가입 당시 상조 가격 그대로 6년간 동결 ▲가입비 0원(가입비 10만 원 특별 면제) ▲장례 시 10만 원 즉시 지원 ▲70만 원 상당 온유 프리미엄 장례 서비스 지원 ▲아너스톤 봉안당 최대 400만원 바우처 제공 등이다. 온유프리 멤버스는 현재 가격을 만기 시까지 보장하는 선불식의 장점과, 장례 시 조문객 규모에 맞춰 상품(온유프리 290·360·490)을 자유롭게 선택하는 후불식의 유연함을 결합했다. 월 납입금 부담 없이 상조를 준비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온유상조 김관태 상무는 "온유프리 멤버스는 고객이 꼭 필요로 하는 상조의 본질에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장례의 품격과 유가족의 마음을 진심으로 헤아리는 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1 16:49백봉삼 기자

문체부, 고액·다량 암표 의심 게시글 186건 수사 의뢰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2026 프로야구 개막과 함께 증가하는 암표 거래에 대응하기 위해 프로야구 암표 신고·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고액·다량 암표 의심 사례 186건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1일 밝혔다. 문체부에 따르면 2026년 2월부터 3월까지 프로야구 암표 신고·모니터링 결과 약 1만6천여 건이 확인됐다. 특히 개막전인 2026년 3월 28일과 29일 전후로 정가 대비 최대 약 13배에 이르는 고액 거래와 동일 계정의 다량 좌석 확보 및 재판매 등 조직적 거래 정황이 다수 포착됐다. 문체부는 이 가운데 다량·연석 판매, 과도한 웃돈 거래, 동일 계정 반복 거래 등 부정거래 의심 사례를 분석해 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했다. 문체부는 암표 거래가 공정한 관람 질서를 훼손하는 중대한 불법행위라고 보고 프로스포츠협회 '프로스포츠 온라인 암표신고센터'를 중심으로 온라인 거래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있다. 수집한 게시물은 좌석 정보와 거래 조건, 동일 계정 반복 여부, 웃돈 수준, 플랫폼 간 중복 게시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의심 사례를 선별하고 있다. 암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법·제도 개선도 병행하고 있다. 문체부는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을 통해 매크로 사용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부정거래를 금지하고, 판매 금액의 최대 50배 이하 과징금 부과와 신고포상금 제도를 도입하는 등 처벌 수준을 대폭 강화했다. 개정 법률은 지난 2월 27일 공포됐으며 오는 8월 28일부터 시행된다. 민관 협력체계도 강화했다. 문체부는 경찰청, 공정거래위원회, 프로스포츠협회, 한국야구위원회(KBO), 예매처, 중고거래 플랫폼 등이 참여하는 '공연·스포츠 암표 방지 민관협의체'를 2026년 3월 5일 출범했다. 협의체는 모니터링과 정보 공유, 대국민 홍보 등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예매처와 플랫폼의 게시글 삭제, 거래 제한, 이상 거래 탐지 시스템 강화 등 자율규제를 유도하고 있다. 프로야구는 지난해 1270만 명 이상이 관람한 대표적인 국민 스포츠다. 관람 수요가 늘면서 암표 문제도 함께 심화하고 있다. 이에 한국야구위원회와 각 구단은 경찰과 협력해 현장 단속을 강화하고, 누리집과 경기장 전광판, 배너 등을 통해 암표 근절 메시지를 상시 홍보하고 있다. 구단 차원에서도 시즌권과 회원권 부정 사용 제재, 예매 정책 위반 시 입장권 취소와 이용 제한 등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최휘영 장관은 “암표는 단순한 개인 간 거래가 아니라 스포츠 산업의 공정성을 무너뜨리고 국민의 관람권을 침해하는 명백한 불법행위”라며 “이번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으로 암표 거래는 더 이상 묵인되는 행위가 아니라 고액 과징금이 부과되는 중대한 위법행위가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법 시행 이전이라도 가능한 모든 행정·수사 수단을 동원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라며 “암표 근절은 정부의 단속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국민 여러분의 인식 변화와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2026.04.01 16:46김한준 기자

IP가 밀고, 플랫폼이 끌고...카카오엔터, 새 사령탑이 '글로벌 2막' 연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플랫폼 전문가'와 'IP 전문가'를 공동대표로 세운 투톱 체제를 기반으로 콘텐츠와 플랫폼 결합에 속도를 낸다. 콘텐츠 제작 역량을 사용자 경험(UX)으로 확장해 글로벌 매출 확대를 본격화하겠다는 전략이다. 넷플릭스, 유튜브 등 글로벌 콘텐츠 기업들이 이용자 체류 시간을 늘리며 영향력을 확대하는 가운데, 카카오엔터는 IP 기획부터 제작·유통까지 이어지는 밸류체인을 플랫폼 경쟁력으로 전환하는 데 집중한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카카오뱅크 AI 그룹장 출신 고정희 공동대표를 선임했다. 기존 장윤중 대표와 투톱 체제를 구축하며 플랫폼과 IP 역량을 동시에 강화하는 방향으로 리더십을 재편한 것이다. 장 대표가 글로벌 IP 기획·제작과 네트워크를 맡고, 고 대표는 플랫폼 설계와 이용자 경험 혁신을 담당하는 구조다. IP 확장 가속…“메가 IP로 글로벌 팬덤 키운다” 카카오엔터는 웹툰·웹소설, 음악, 영상 콘텐츠를 아우르는 IP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글로벌 확장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나 혼자만 레벨업'을 비롯한 웹툰·웹소설 IP와 아이유, 아이브 등 아티스트, 대규모 K팝 음원 라이브러리를 결합해 IP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장윤중 대표는 이러한 IP를 글로벌 시장에서 확장하는 데 주력한다. 그는 미국 빌보드 '글로벌 파워 플레이어스'에 5년 연속 선정될 만큼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해왔다. 카카오엔터는 월드투어와 글로벌 페스티벌 참여, 현지 앨범 발매 등을 통해 해외 팬덤을 넓히고, 뮤직·스토리·미디어를 잇는 메가 IP 확보에 집중할 방침이다. 카카오엔터는 뮤직, 스토리, 미디어를 잇는 IP 밸류체인을 기반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IP 확장과 진화를 추진해왔다. '사내맞선', '지금 거신 전화는' '악연' 등이 웹툰, 웹소설 IP를 직접 기획, 제작해 글로벌 흥행을 이끈 대표 케이스들이다. 지난해는 젠지미 대표로 폭발적 인기를 얻고 있는 걸그룹 '키키'를 주인공으로 한 웹소설 'Dear.X: 내일의 내가 오늘의 나에게'를 공개하고, 웹소설 세계관을 녹여낸 음원 'To Me From Me'를 선보이는 등 각 사업 간 다양한 형태의 IP 확장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올해도 배우 류준열, 설경구가 뭉친 넷플릭스 시리즈 '들쥐'와 공효진 주연의 '유부녀 킬러'를 공개하는 데 이어 넷플릭스 시리즈 '나 혼자만 레벨업' 제작을 발표하는 등 웹툰, 웹소설 원작의 드라마 제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플랫폼·UX 혁신 본격화…“IP를 경험으로 바꾼다” 고정희 공동대표 합류로 플랫폼 경쟁력 강화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카카오엔터는 글로벌 팬 플랫폼 '베리즈'를 중심으로 멜론, 카카오페이지 등 주요 서비스 전반에서 UX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 베리즈는 서비스 1년 만에 가입자 중 해외 비중이 80%를 차지하고, 202개국 이용자를 확보하며 글로벌 팬 플랫폼으로 빠르게 성장했다. AI 댓글 리포트, AI 페르소나 등 기술을 접목한 '엔터테크' 기능이 차별화 요소로 작용했다는 평가다. 고 대표는 카카오뱅크 재직 시절 '26주 적금', '모임통장' 등 사용자 중심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경험을 갖고 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콘텐츠 소비 경험을 고도화하고, 팬덤 중심 서비스로 확장하는 데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카카오엔터는 IP와 플랫폼 간 시너지를 통해 글로벌 확장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콘텐츠 경쟁력에 이용자 경험 혁신을 결합해 팬덤 기반 엔터테인먼트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수년간의 체질 개선을 바탕으로 개선된 재무 구조도 두 CEO의 성장 드라이브를 뒷받침할 것으로 보인다. 카카오엔터는 2023년 영업이익을 흑자 전환한 이후 3년 연속 흑자를 기록한 바 있다. 지난해엔 당기순이익도 흑자 전환했다. 글로벌 매출 비중도 27.5%로 확장 추세다. 카카오엔터 관계자는 "2026년은 글로벌 성장 본격화를 위한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라며 "강력한 콘텐츠 경쟁력과 부문간 시너지, 이용자 경험 혁신으로 글로벌 팬덤이 함께 어울리는 엔터테인먼트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1 16:20안희정 기자

새로운 이정표 달성… 삼성 엑시노스 모뎀 기반 파이보콤 Fx550 5G 모듈, 글로벌 양산 돌입

선전, 중국 2026년 4월 1일 /PRNewswire/ -- 3월 31일, 파이보콤(Fibocom)이 삼성 엑시노스 모뎀(Samsung Exynos Modem) 칩셋을 기반으로 개발한 Fx550 5G 모듈(FM550 M.2 폼 팩터 및 FG550 LGA 폼 팩터 포함)이 공식적으로 대규모 양산에 돌입했다고 발표했다. 이 제품의 상용 출시는 파이보콤과 삼성의 전략적 협력에서 중요한 이정표가 될 뿐만 아니라, 무선 고정 단말, MiFi 기기, 산업용 게이트웨이 등 글로벌 5G FWA(고정 무선 액세스) 및 광대역 IoT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고성능의 신뢰할 수 있는 연결 솔루션을 제공한다. Fibocom's FX550 5G Module Based on Samsung Exynos Modem Enters Global Mass Production 강력한 파트너십: 5G 연결을 새로운 시대로 이번 양산 이정표는 파이보콤과 삼성의 깊은 전략적 파트너십에서 핵심적인 성과를 나타낸다. 삼성의 5G 칩셋 솔루션은 높은 안정성, 뛰어난 RF 성능, 폭넓은 글로벌 호환성으로 알려진 대규모 글로벌 구축을 통해 광범위하게 검증됐다. 양사는 기술적 강점을 통합해 칩셋 아키텍처와 산업 애플리케이션 분야의 전문성을 활용해 글로벌 수직 산업 전반에 걸쳐 5G의 채택과 확장을 가속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삼성은 글로벌 시장을 위한 차세대 5G 연결을 발전시키면서 파이보콤과의 전략적 협력을 심화하게 되어 기쁘다. 파이보콤의 Fx550 모듈의 성공적인 양산은 FWA 및 광대역 IoT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최첨단 연결 솔루션 제공에 있어 혁신, 성능, 신뢰성에 대한 우리의 공동 헌신을 부각한다. 함께 AI 시대에 더 스마트하고 연결된 산업의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 이정원, 삼성전자 시스템 LSI 모뎀개발팀장 겸 부사장 사이먼 타오(Simon Tao) 파이보콤 무선 솔루션 사업 그룹 부사장 겸 MBB 사업부 총경리는 "삼성전자와 독점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더 넓은 IoT 도메인에서 대규모 양산 및 시장 검증을 최초로 달성하게 되어 영광이다. Fx550-EAU, Fx550-JP, Fx550-MEA를 포함한 여러 지역 버전의 동시 출시를 통해 파이보콤은 글로벌 기업들이 고속 연결의 빠른 차선에서 성장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핵심 강점: 산업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Fx550 삼성 엑시노스 모뎀 플랫폼을 기반으로 구축된 Fx550 모듈은 공정 기술, 전송 표준, 네트워킹 유연성 분야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신뢰할 수 있는 통신을 위한 3GPP Rel.16 지원3GPP 릴리스 16을 완전히 준수하는 Fx550는 더 낮은 지연 시간과 더 높은 대역폭을 제공해 FWA 및 IoT 애플리케이션에서 실시간 데이터 전송 및 대용량 연결의 요구를 충족한다. 획기적인 속도를 위한 캐리어 어그리게이션NR SA 모드에서 Fx550는 최대 NR 5CC 캐리어 어그리게이션(200MHz 대역폭)을 지원해 최대 4.67Gbps의 최고 다운링크 속도를 달성한다. 단편화된 스펙트럼을 효율적으로 집계하는 능력은 전 세계 통신사의 라이브 네트워크 성능과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킨다.NSA 모드에서는 최대 NR 2CC + LTE 5CC 결합을 지원하며 최고 다운링크 속도는 6.47Gbps에 달한다. LTE 네트워크에서 Fx550는 최대 Cat.20 역량을 지원해 글로벌 4G 실제 네트워크와의 강력한 호환성을 보장한다. 이 고급 캐리어 어그리게이션 기능은 스펙트럼 활용도를 향상시키고 복잡한 네트워크 시나리오에서도 고속 연결을 보장한다. 시스템 비용 최적화를 위한 개방형 아키텍처Fx550는 고성능 모뎀 아키텍처를 채택하고 브로드컴(Broadcom), 리얼텍(Realtek) 등 주류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호스트 CPU)와 심층적으로 호환된다. 이 호환성은 개발자에게 더 큰 유연성을 제공하고 개발 비용을 절감하며 ODM이 차별화된 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한다.또한 Fx550는 리눅스(Linux), 오픈WRT(OpenWRT), RDK-B, PrplOS를 포함한 여러 운영 체제를 지원해 FWA 기기 개발 신속화, 소프트웨어 스택 재사용, 최신 Wi-Fi 메시 표준으로의 원활한 업그레이드를 촉진하는 동시에 CPE 기기의 Wi-Fi 호환성을 향상시킨다. 글로벌 커버리지: 주요 시장을 위한 다양한 버전 지역별 인증 및 구축 요구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Fx550는 FM550-EAU(유럽, 아시아, 호주), FG550-EAU(유럽, 아시아, 호주), FG550-JP(일본), FG550-NA(북미), FG550-MEA(중동 및 아프리카)를 포함한 여러 버전으로 제공된다. 모듈은 현재 제품 및 기술 서비스 모두에서 글로벌 고객을 지원할 준비가 됐다. Fx550의 양산은 파이보콤의 글로벌 5G 생태계 전략에서 중요한 단계를 의미한다. 앞으로 파이보콤은 삼성 등 글로벌 산업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지속해 5G 및 6G 혁신을 선도하고 전 세계적으로 5G FWA 및 IoT 애플리케이션의 광범위한 채택을 가속화할 것이다. 파이보콤 소개 1999년 설립된 파이보콤은 중국 A주 및 H주 시장 모두에 상장된 중국 최초의 무선 통신 모듈 기업(300638.SZ, 0638.HK)이다. 무선 통신 모듈 및 AI 솔루션의 글로벌 선도 제공업체로서 파이보콤은 무선 통신과 인공지능을 핵심 기술로 활용해 산업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통합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 솔루션은 다양한 산업 전반에 걸쳐 '모든 것의 연결(Connect Everything)'에서 '지능형 연결(Intelligent Connectivity)'로의 전환을 가속화한다. 파이보콤의 원스톱 솔루션은 셀룰러 통신, AI, 자동차, GNSS 모듈과 AI 툴체인을 포괄하며, 산업 측 및 주류 대형 모델 통합을 지원하고 AI 에이전트, 글로벌 연결,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해 로보틱스, 소비자 전자, 저고도 경제, 지능형 교통, 스마트 리테일, 스마트 에너지 등 산업의 디지털 지능 업그레이드를 주도한다.

2026.04.01 16:10글로벌뉴스

이은미 토스뱅크 대표 연임 성공…기술 고도화·수익원 확대 나선다

이은미 토스뱅크 대표가 연임에 성공했다. 토스뱅크는 지난달 31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본사에서 '제6기 정기 주주총회' 및 이사회 열고 이은미 대표이사 재선임 안건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 대표는 향후 2년간 토스뱅크를 계속 이끌게 되며, 임기는 이번달 1일부터 2028년 3월 31일까지다. 이은미 대표는 지난 2024년 3월 취임 이후 토스뱅크가 안정적으로 '지속가능한 혁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체질 개선에 집중해왔다. 특히 여신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건전성 지표 개선을 통해 은행의 기초체력을 강화했다는 내부 평가를 받는다. 그 결과 토스뱅크는 이은미 대표 취임해인 2024년 첫 연간 흑자전환에 성공했고 2025년에는 흑자 규모가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성장했다. 이번 연임을 기점으로 이은미 대표는 세 가지 경영 방향을 중심으로 토스뱅크의 도약을 이끌 계획이다. 먼저 고객보호 체계와 내부통제를 강화하고, 인공지능(AI)·데이터 기반의 기술 내재화와 고도화에 나설 방침이다. 나아가 여·수신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비이자 수익원 확대를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의 토대를 공고히 할 예정이다. 이은미 대표는 “은행의 본질은 고객과의 신뢰”라며 “내부통제와 시스템 안정성, 재무적 건전성과 안정성 등 기본기를 더욱 단단히 다져 흔들리지 않는 신뢰 기반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김희대 법무법인 대륙아주 파트너 변호사를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으로 재선임하고, 박위근 이랜드그룹 최고행정관리책임자(CAO)를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으로 신규 선임했다. 김희대 사외이사는 하나금융지주 준법감시인 등을 역임한 금융·법률 전문가이며, 박위근 사외이사는 이랜드파크, 이월드, 이랜드리테일 등에서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지낸 재무 전문가다.

2026.04.01 15:58홍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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