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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순간'! 세계 최초의 수잉 AI 스마트 급이 솔루션

대구, 한국 2025년 9월 11일 /PRNewswire/ --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제13회 한국국제축산박람회(KISTOCK)가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되었다. 중국 심천 디지털 섀도우 테크놀로지 회사는 스마트 급이 공급 시스템을 선보이며 큰 주목을 받으며, 처음으로 중국의 'AI+축산' 기술이 해외에서 대규모로 상용화되는 서과를 거두었다. 이는 중국의 축산 기술이 과거의 '도입' 단계에서 본격적으로 '해외 진출'의 새로운 단계로 나아갔음을 의미한다. On site exhibition of Shuying Technology 글로벌 선도적인 스마트 양돈 솔루션 제공업체로서, 디지털 섀도우 테크놀로지는 이번 전시회에서 '인공지능 정밀 급이기+인공지능 카메라+인공지능 음수기'로 구성된 스마트 급이 패키지를 선보였다. 이 조합은 한국 축산업이 직면한 인구 밀집, 자원 부족, 환경 규제 강화 및 인건비 상승 등의 핵심 문제를 정면으로 겨냥했다. 핵심 제품인 FPF 정밀 급이기는 20만 두 모돈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습한 AI 영양 모델을 탑재하고 있으며, 급이 정확도 오차는 1% 이하로 제어되어 사료 낭비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고비용으로 운영되는 한국 시장에 '중국 솔루션'을 제시한다. 2025년 2월, 디지털 섀도우 테크놀로지는 양샹 그룹 및 한국 충청남도 정부와 손잡고 3자 전략적 협력 협약을 공식적으로 체결하여 한국 스마트 축산업단지 건설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 정부급 협력은 디지털 섀도우 테크놀로지가 국제 고급 시장에서 인정을 받았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이정포라고 할 수 있다. 전시 기간 동안, 디지털 섀도우 테크놀로지가 현장에서 PigWorld, 신흥농장 등 여러 한국 대형 양돈농장과 인공지능 급이 시스템 협력 계약을 체결하여 충청남도, 전라북도를 비록한 여러 지역을 망라하게 되었고, 디지털 섀도우 테크놀로지의 한국 내 사업 기반을 한층더 강화했다. 이번 계약은 한국 시장에서 중국 AI 급이 기술에 대한 높이 평가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초기 협력의 모범 사례로서, 한국의 로즈팜 운영자 김학현 대표는 전시회 현장에 직접 방문하여 사용 경험을 공유하여 다음과 같이 밝혔다. "FPF 사료 공급기는 74.2%의 사료 낭비를 줄이고 급이 효율을 크게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디지털 섀도우 테크놀로지는 단일 기술 수출에 머무르지 않고, FPF의 미래 양돈장 계획을 통해 방역, 의사결정, 영양, 환경 제어, 육종 다섯 가지 모듈을 통합하여 아파트형 양돈장의 85% 이상의 스마트 보급율을 달성하고 입체적인 토지 절감 모델과 2배의 인력 효율성 향상을 실현하여 한국 토지 및 사육 현황에 최적화되 해법을 제시하였다. 디지털 쉐도우 테크놀로지 회사의 CEO 스광샤오는 "우리는 중국의 스마트 축산업 기술이 추격자에서 동해자, 그리고 이제 선두자로 도약하는 역사적 변화를 목격하고 있습니다. 지난 수십 년 동안 중국은 여러 차례 한국 등 축산업 선진국들로부터 기술과 관리 경험을 배웠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는 인공지능을 통해 스마트 양식을 재정의하여 글로벌 시장에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지금까지 디지털 섀도우 테크놀로지 FPF 시스템은 전 세계 100여 개 기업에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온라인 가동 장비는 25만 대를 초과했다. 이번 기술 한국 진출은 중국 스마트 축산업의 혁신 성과를 최초 발표일 뿐만 아니라, 중국 AI+농업의 전 세계 가치 창출의 중요한 이정표이다. 디지털 섀도우 테크놀로지 이사장 장옌 회장은 "수잉이 중국 농업 기술 혁신의 상징으로 자리매김으로 중국에서 비롯된 혁신 기술과 스마트 솔루션을 전 세계로 확산시키고, 글로벌 식량 안보 및 지속 가능한 발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중국의 힘을 기여하기를 바랍니다." 라고 강조했다. 중국의 기술, 세계와 공유한다.

2025.09.12 00:10글로벌뉴스

휴먼컨설팅그룹, 전력거래소 HR 시스템 구축 사업 수주

휴먼컨설팅그룹(대표 박재현, 이하 HCG)은 전력거래소 HR 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11일 밝혔다. HCG는 지난 7월 대한적십자사 프로젝트에 이어 다시 한번 공공 부문을 수주하며, e-HR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수주에 대해 회사는 HCG가 20여 년간 축적한 ▲HR 컨설팅·구축 경험 ▲보안 인증 및 운영 안정성 ▲유지보수 체계 ▲업계 평판 ▲한국남부발전·국민건강보험·신용보증기금 등 공공기관 대상 성공적 구축 경험 등이 종합적으로 평가된 결과라고 분석했다. HCG는 자체 개발한 e-HR 솔루션 '휴넬'로 전력거래소의 HR 시스템을 구축 예정이다. 휴넬은 HCG의 HR 컨설팅 경험과 다수 대기업·그룹사 구축 사례를 바탕으로 설계된 인사관리 솔루션이다. 하나의 플랫폼에서 채용부터 평가, 보상, 조직 관리까지 인사 업무 전반을 통합적으로 지원한다. 전력거래소는 이번 HR 시스템 신규 구축을 통해 최신 정보기술 기반의 체계를 마련하고, 변화하는 대내외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또 업무 프로세스를 재정립해 불필요한 행정 업무를 줄이고, 현안 대응과 의사결정의 적시성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HR 관련 종합 경영 정보 구축, 국가 정보화 및 디지털 플랫폼 정부 정책과 전력 계통 운영의 디지털 전환에도 기여할 것으로 회사는 내다보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HCG와 영림원소프트랩 간 컨소시엄 형태로 진행된다. HCG와 영림원소프트랩은 협업을 통해 전력거래소의 노후화된 ERP를 디지털화하고, 인사·재무·예산 등 전사 경영관리 기능을 아우르는 차세대 통합 ERP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HCG 휴넬 김영만 전무는 “공공기관은 복잡한 규정 준수와 높은 수준의 보안 요구가 수반되는 만큼, 단순한 시스템 구축을 넘어 데이터 거버넌스와 리스크 관리까지 통합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역량이 필수”라며 “휴먼컨설팅그룹은 이런 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차별화된 전문성을 축적해 왔다. 앞으로도 다양한 부문의 HR 디지털 전환을 실현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11 20:57백봉삼 기자

차봇 모빌리티-토스페이먼츠, '차봇 페이' 출시

차봇 모빌리티가 토스페이먼츠와 손잡고 중고차 시장에 특화된 금융 서비스 '차봇 페이'를 출시하며 업계 차별화 전략에 속도를 낸다. 차봇 모빌리티(대표 강성근)는 중고차 시장 금융 불편 해소를 위해 비바리퍼블리카(토스) 전자지급결제대행(PG) 계열사 토스페이먼츠와 제휴해 새 금융 결제 솔루션 '차봇 페이'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차봇 페이는 카드와 캐피탈을 기반으로 한 중고차 전용 통합 금융 서비스로, 링크페이 기술을 적용한 간편 결제 시스템을 제공한다. 고객은 기존에 사용하던 카드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으며,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간편하게 이용 가능하다. 특히 삼성카드를 이용할 경우 업계 최저 수준인 24개월 기준 서비스 수수료가 9.9%(캐피탈 대출 금리 약 9.2%)로 책정돼, 중고차 구매 시 높은 수수료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원하는 금액만큼 현금과 할부를 병행할 수 있는 유연한 결제 구조도 장점이다. 이번 서비스는 토스페이먼츠의 고도화된 간편결제 인프라와 차봇 모빌리티의 검증된 딜러 네트워크를 결합해 구현됐다. 이를 통해 고객에게는 보다 직관적이고 안전한 결제 환경을, 딜러에게는 새로운 결제 수단을 통한 거래 효율성을 제공하며 현금 중심의 기존 중고차 거래 방식에 유연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한다. 차봇 페이는 중고차 딜러를 위한 세일즈 관리 앱 '차팀장'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차팀장은 전국 중고차 딜러들이 차량 매물 관리와 상담, 계약부터 금융결제까지 통합적으로 활용하는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이번 차봇 페이 도입으로 실무 편의성과 금융 선택권이 함께 강화될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차봇 모빌리티 강병희 부대표는 “토스페이먼츠와의 제휴를 통해 중고차 시장에서 새로운 금융 경험을 제시하게 됐다”며 “중고차 구매 시 가장 큰 고민이던 높은 수수료와 복잡한 결제 절차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해 고객과 딜러 모두의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향후에도 토스 그룹사와 다양한 협업 모델을 전개하며 차별화된 모빌리티 금융 생태계를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25.09.11 20:49백봉삼 기자

에어텔, 타투 시티서 동아프리카 데이터 센터 허브 착공

에어텔, 44MW 친환경 데이터센터 '넥스트라' 건설 시작 타투 시티, 케냐, 2025년 9월 11일 /PRNewswire/ -- 에어텔(Airtel)의 44MW 지속가능 데이터센터 '넥스트라'가 들어서는 타투 시티 경제특구는 동아프리카의 데이터센터의 허브로 자리 잡았다. 넥스트라는 타투 시티가 제공하는 95% 재생에너지를 바탕으로 데이터센터 투자자와 고객들에게 세계에서 가장 친환경적인 입지 조건을 갖춘 시설로 평가받고 있다. Executives from Airtel, Rendeavour, and Government representatives at the official groundbreaking ceremony of the Nxtra by Airtel Africa 44MW Data Centre at Tatu City SEZ, Kenya. 넥스트라 데이터센터는 단계적으로 44MW 규모의 IT 전력 용량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곳에는 99.999% 가동률과 이중화된 다중 광케이블 경로, 첨단 보안 시스템을 갖춘 차세대 서버와 GPU 지원 고밀도 랙이 구축된다. 타투 시티는 동아프리카의 데이터센터 허브로 도약하기 위해 수억 달러를 투입, 세계적 수준의 인프라를 갖췄다. 주요 인프라에는 99.7% 가동률을 자랑하는 135MVA 전력 변전소와 배전망, 이 나라에서 유일하게 제공되는 산업용 24시간 상수도, 종합 빗물 관리 시스템, 70km에 이르는 국제 표준 도로, 120km 이상의 안전한 지하 광케이블 등이 포함된다. 타투 시티의 소유주이자 개발사인 렌데버의 설립자 겸 CEO 스티븐 제닝스(Stephen Jennings)는 "10년 넘게 타투 시티에 세계적 수준의 인프라와 지속가능한 에너지를 투자해 동아프리카의 데이터센터 허브로 자리매김하도록 해왔다"고 밝혔다. 그는 "에어텔이 넥스트라를 이곳에 구축하기로 한 결정은 이러한 비전에 대한 확실한 신뢰의 표현"이라고 말했다. 이어 "넥스트라가 이미 타투 시티에서 성공적으로 운영 중인 100개 이상의 글로벌•현지 기업과 함께하게 됨에 따라 더 많은 데이터센터가 뒤이어 들어설 것으로 확신한다"며 "우리는 아프리카의 경제 혁신에 필요한 안전하고 확장 가능하며 지속가능한 디지털 인프라 기반을 함께 구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야쉬나스 이수르(Yashnath Issur) 에어텔 아프리카 데이터센터 CEO는 "동아프리카 최대 규모의 데이터센터를 구축해 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고 정부를 지원하며 지역사회에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는 디지털 생태계의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에어텔의 넥스트라는 신뢰성과 확장성, 에너지 효율성을 보장하는 최고 수준의 글로벌 표준에 따라 건설될 것"이라며 "용량뿐만 아니라 지속가능성과 복원력에 중점을 둬 고객이 안전한 환경에서 차세대 기술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타투 시티는 95% 이상의 재생에너지를 공급하며, 전 세계에서 가장 지속가능한 데이터센터 입지 중 하나로 꼽힌다. 태양광 발전이 전력 수요의 3분의 1을 직접 충당하고, 케냐 국가 전력망이 대부분 재생에너지로 구성돼 있어 타투 시티는 세계에서 가장 청정하고 안정적인 디지털 인프라 전력 공급을 보장한다. 매일 2만 5000명 이상이 타투 시티에서 생활하고 일하며 학업에 종사하고 있다. 이곳에는 4500채의 주택과 6000명의 학생이 있으며, 4000억 케냐 실링(KES) 이상을 투자한 기업들이 활동하고 있다. 타투 시티에서 운영 중인 기업은 에미레이트 로지스틱스(Emirates Logistics), 하이네켄(Heineken), 콜드 솔루션(Cold Solutions), 풀케어 메디컬(FullCare Medical), 호우넨(Hounen), CCI 글로벌(CCI Globa), 도르만스(Dormans), 카처(Kärcher), 나이바스(Naivas), NCBA, 그릿 부동산 투자 그룹(Grit Real Estate Income Group), 헤와텔레(Hewatele), 프레이트 포워더스 솔루션(Freight Forwarders Solutions), 타마린드 그룹(Tamarind Grou), ADvTECH, 프렌드십 그룹(Friendship Group), 바켈스(Bakels), 노비스(Novis), 데이비스 앤 셔틀리프(Davis & Shirtliff) 등이다. 타투 시티 경제특구에 입주한 기업들은 표준 법인세율 30% 대비 첫 10년간 10%, 이후 10년간 15%의 법인세율을 적용받는 등 상당한 인센티브를 제공받는다. 또한 상품•서비스 부가가치세 영세율이 적용되며, 수입 관세와 인지세가 면제된다. 타투 시티 소개 나이로비 인근에 위치한 5000에이커 규모의 신도시 타투 시티는 25만 명이 넘는 주민과 하루 수만 명의 방문객을 위해 주택•학교•기업•쇼핑 지구•의료 시설•녹지 공간•레크리에이션 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학교에는 매일 수천 명의 학생이 다니고 있으며, 주택은 소득 수준별로 다양하게 공급된다. 케냐 최초로 운영 중인 경제특구인 타투 시티는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나이로비에서 30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 체증과 장시간 통근 부담 없이 생활•업무•여가를 아우르는 환경을 제공한다. 타투 시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www.tatucity.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렌데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www.rendeavour.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769970/Tatu_City.jpg?p=medium600

2025.09.11 19:10글로벌뉴스

가비아, IMK에 그룹웨어 '하이웍스' 공급…계열사 협업 지원

가비아가 대규모 기업에 '하이웍스' 공급을 확산하며 국내 그룹웨어 시장점유율 1위를 공고히 한다. 가비아는 아이마켓코리아(IMK)에 자사 그룹웨어 하이웍스를 공급했다고 11일 밝혔다. 가비아는 IMK 내 다양한 계열사들이 하나의 플랫폼에서 유기적으로 협업할 수 있도록 하이웍스에 '그룹사 기능'을 새롭게 추가했다. 이 기능은 각기 다른 계열사 간에서도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과 정보 공유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하이웍스의 그룹사 기능은 여러 계열사 오피스를 연동해 전자결재·게시판·메신저·인사 정보 등 주요 서비스의 협업을 지원한다. 각 오피스별로 협업 대상과 사용 여부를 개별 설정할 수 있어 유연한 운영이 가능하다. 이에 그룹사 간 결재, 정보 공유, 커뮤니케이션이 하나의 플랫폼 안에서 이뤄지며 그룹사 단위의 통합 조직도를 제공해 여러 오피스에 분산된 인사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또 여러 오피스에 소속된 겸직자는 간편한 계정 전환 기능으로 각 직책에 맞는 업무 환경을 이용할 수 있다. 가비아 하이웍스사업팀 이정환 이사는 "기업의 규모가 커지고 계열사가 늘어날수록 유기적인 협업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된다"며 "하이웍스의 그룹사 기능은 IMK와 같이 복수의 계열사를 운영하는 기업에 최적화된 솔루션으로,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고 시너지를 창출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IMK 관계자는 "기존에는 계열사 간 협업에 불편함이 많았지만 하이웍스 도입으로 단일 플랫폼에서 모든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하이웍스를 통해 전 계열사 간 소통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11 18:17한정호 기자

삼성SDS, AI 도입 성공률 5% 벽 넘는다…"패브릭스가 해법"

인공지능(AI)이 빠르게 발전·확산되고 있지만 실제 기업 현장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한 사례는 극히 소수라는 지적이 나왔다. 많은 기업들이 신기술을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 몰라 활용하지 못하거나 내부·외부 데이터 연동의 어려움에 부딪혀 성공적으로 도입한 경우는 전체의 5% 수준에 그친다는 것이다. 삼성SDS는 이러한 난관을 극복하기 위한 해법으로 기업이 보다 쉽게 AI를 도입·활용할 수 있는 '에이전틱 AI' 플랫폼 '패브릭스'를 제시했다. 삼성SDS 생성형AI사업팀 홍석현 그룹장은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리얼 서밋(REAL Summit) 2025'에서 '에이전틱 AI, 기업을 어떻게 바꿀까? : 패브릭스 활용 사례로 보는 변화의 시작'을 주제로 주요 AI 서비스와 고객사들의 성공 사례를 소개했다. 홍 그룹장은 "AI는 이제 우리 일상과 기업 업무 전반에 스며들고 있지만 기술을 도입만 한다고 곧바로 성과가 나는 것은 아니다"라며 "기업의 실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업무 맥락에 맞게 연결하고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첫 번째로 소개된 '딥 리서치 에이전트'는 외부 정보와 기업 내부 데이터를 결합해 심층 보고서를 만들어내는 도구다. 기존에 오픈AI 딥 리서치, 구글 제미나이, 퍼플렉시티 등 서비스가 빠르고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했지만 내부 데이터와의 안전한 연동은 쉽지 않았다. 삼성SDS는 자체 개발한 에이전트를 통해 외부 데이터(논문, 특허, 경쟁사 분석, 소비자 트렌드 등)와 내부 데이터(CRM, 고객 정보, 사내 연구 기록 등)를 통합해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기업은 제품 포지셔닝과 마케팅 전략을 세우고, R&D 투자 방향을 명확히 하며, 인력 채용 전략까지 체계적으로 마련할 수 있다. 이어 소개된 '휴먼 디지털 트윈 에이전트'는 실제 사람처럼 사고하고 반응하는 가상의 인물을 통해 고객 목소리와 시장 반응을 시뮬레이션하는 기술이다. 홍 그룹장은 "프로젝트 매니저들의 요구에서 착안해 페르소나, 인터뷰, 시나리오 세 가지 방식으로 제공된다"며 "특정 연령·지역·직업군을 설정해 가상의 고객을 만들고, 이들이 주고받는 질문과 답변을 자동으로 생성해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기술은 스탠포드대와 구글 공동 연구에서도 실제 사람과 비교해 85% 수준의 정확도를 보여 신뢰성을 입증했다. 홍 그룹장은 "한 기업은 이를 통해 디자인 콘셉트 발굴 시간을 40% 줄이고 외주 비용을 연간 13억원 절감했다"고 소개하며 실제 성과를 강조했다. 이 서비스는 신제품 기획뿐 아니라 경영진의 의사결정 시뮬레이션, 신입사원 멘토링 자동화에도 활용 가능하다. 홍 그룹장은 또 KB금융의 AI 도입 사례를 소개했다. KB금융은 그룹 전체에 공통 AI 에이전트 플랫폼을 구축해 계열사별 중복 투자와 보안·규제 문제를 동시에 해결했다. 삼성SDS는 지식 저장소와 지식 파이프라인을 마련해 데이터를 표준화·실시간 관리할 수 있도록 했으며 AWS·애저·구글 클라우드 등 멀티 클라우드와 기존 GPU 인프라까지 연동 가능한 구조를 제공했다. 또 GUI 기반 도구, 로우코드 환경, 프로코드 환경을 각각 지원해 모든 직원이 맞춤형 AI 에이전트를 제작·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KB금융은 7개 업무에 에이전트를 적용했고 이를 25개로 확대 중이다. 홍 그룹장은 "플랫폼을 단순한 툴이 아니라 함께 일하는 '코워커'로 활용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AI 에이전트를 통해 AI는 더 이상 실험적 기술이 아니라 기업의 실제 업무 생산성과 혁신에 직접 기여하는 도구로 발전하고 있다"며 "삼성SDS는 패브릭스를 통해 내일의 기술을 오늘 기업의 경쟁력으로 바꿔주는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1 17:55남혁우 기자

글로벌 수소 드론 9위도 참여…딥테크 6곳, 투자사에 '러브콜'

전 세계에서 수소 드론 기술력으로 9위에 오른 스타트업을 포함해 총 6곳의 딥테크가 자사의 기술력을 자랑하며 투자사에 투자 유치를 위한 러브콜을 보냈다. 벤처캐피탈 라플라스 파트너스는 11일 서울 강남구에서 '라플라스X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딥테크 투자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딥테크 딥비전'을 부제로 한 만큼 첨단 기술 기반 스타트업 6개사가 서울투자파트너스·하나투자증권 등 국내 벤처캐피탈 12곳 앞에서 투자유치 목적의 발표를 진행했다. 이번 포럼에 참가한 6개사는 호그린에어·엔에이치네트웍스·위치스·긱프랜즈·닥터케이 헬스케어·인트플로우다. 처음으로 피칭을 진행한 호그린에어는 수소 연료 전지를 기반으로 한 장시간 비행 드론과 고성능 파워팩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전 세계 수소 드론 기술력 9위, 기술등급 T2를 확보한 기술력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액화 수소 드론 기술, 액화 수소 기술, 수소연료전지 발전시스템 기술을 회사가 보유한 주요 기술로 소개하면서 타사 대비 긴 비행시간과 넓은 운용온도 범위 등을 강점으로 꼽았다. 홍성호 호그린에어 대표는 “수소 드론 시장과 수소 발전 시장, 두 가지를 노리고 있다”며 “수소드론, 수소발전기, 수소연료전지 관리 서비스 등 세 가지로 판매 수익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CCTV 영상 관제, 스마트 가로등, 전기차 충전 시스템 등 보안·통신·스마트시티 솔루션을 만드는 ICT 전문 기업 엔에이치네트웍스는 95% 매출을 공공부문에서 낼 정도로 안정적인 수익처를 확보한 상황이다. 홍원택 부사장은 “스마트 시티, 스마트 공항, 스마트 항만과 국방부 사업을 위주로 해온 기업이고 아프리카 가나 원격 검짐기 관련해 10만대 납품 계약을 수주했다. 단일 건으로 100억원 정도 되는 규모”라며 “자사가 가진 강점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새로운 시장 도는 새로운 모델이 필요한 부분은 경험과 역량을 발휘해 성장하는 모티브를 만들려 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존의 국내 공공사업에서 쌓아올린 기반을 확장해 인공지능(AI) 기반 조류대응 드론, 스마트원격검침기 사업 등 신사업을 바탕으로 AI·에너지 부문에서 사업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것이다.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해 박물관·미술관에서 생동감 있는 콘텐츠를 개발하는 위치스는 온디바이스 AI 기반 전시환경 생성 모듈을 개발하며 새로운 시장으로 해외를 공략하겠다는 포부다. 고미아 위치스 대표는 “중국을 시작으로 아시아와 중동 아프리카를 고민하고 있다”며 투자유치 10억원을 통해 3년 내 100억원 매출 성장을 목표로 잡았다. 사물인터넷(IoT) 스마트팜 기업인 긱프렌즈는 서귀포농업기술센터와 2023년부터 개념검증(POC)을 진행한 후 자체 개발한 IoT 토양센서로 제주도 한라봉 당도를 11% 향상시킨 성과를 발표했다. 디지털 전환(DX) 데이터 기반 열과 방지 및 당도 예측 솔루션을 활용한데 따른 성과다. 긱프렌즈는 이같은 성과를 기반으로 사례를 축적해 전국으로 솔루션을 확장할 방침이다. 서비스와 활용 농가를 확대해 3, 4년 뒤인 2028년 150억원, 2029년 22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한다.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인 닥터케이 헬스케어는 피부 확대 이미지 기반 피부분석과 맞춤솔루션을 제공하는 인공지능 전환(AX)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 피부과 병원, 화장품 브랜드사 등을 타겟층으로 잡았으며 뷰티산업용 AX 솔루션을 2028년 1만3천대를 설치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인트플로우는 AI 축산 데이터 기업으로 AI 기반 양돈 관리 시스템을 활용해 폐사율을 20% 줄여 국내 농장의 생존율을 80%에서 95%까지 끌어올린 사례를 언급했다. 여기에 태국 CPF 그룹과의 협력을 통한 글로벌 진출 계획을 소개하기도 했다.

2025.09.11 17:53박서린 기자

에이엠매니지먼트, 우리금융그룹 '디노랩 펀드' 투자 유치…

AI기반 퀀트 솔루션 기업 에이엠매니지먼트(AM Management)가 우리금융그룹의 스타트업 투자 펀드 '디노랩 펀드(Dino Lab Fund)'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우리금융그룹은 디노랩 펀드를 통해 디지털 혁신과 미래 금융 신산업을 이끌 유망 스타트업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그룹 차원의 '금융과 디지털자산의 융합' 전략을 가속화하는 차원에서 이뤄졌으며, 에이엠매니지먼트가 글로벌 시장에서 보여준 안정적인 트랙레코드와 높은 성장세가 주요 근거가 됐다. 이번 투자는 에이엠매니지먼트가 우리금융그룹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디노랩(Dino Lab) B센터 1기'에 선정된 이후 이어진 후속 투자다. 당시 에이엠매니지먼트는 디지털자산 퀀트 솔루션 분야에서 유일하게 선정되며 기술력을 입증했고, 이번 투자로 우리금융그룹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게 됐다. 에이엠매니지먼트는 이번 투자 유치를 발판으로 국내외 금융권과의 협업 모델을 강화할 계획이다. 은행과 증권사 등 전통 금융기관들이 자체적인 디지털자산 투자 운용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API(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 기반 솔루션 공급과 기술 지원을 확대하고, 일본과 아랍에미리트(UAE)를 중심으로 글로벌 기관 고객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에이엠매니지먼트는 금융기관이 고객의 자산을 직접 수탁하지 않고, API를 통해 운용 전략을 제공하는 독자적인 AI 기반 퀀트 솔루션을 개발했다. 시장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학습하는 알고리즘을 적용해 안정성과 투명성을 동시에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회사는 이미 OKX, 바이비트 등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와 협력하며 우수한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OKX 봇 마켓플레이스에서는 수익률 기준 상위 전략을 꾸준히 운영 중이며, 앞서 일본 디지털자산 운용사 제이캠(J-CAM)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한 뒤 현지 누적 이용 규모 2000억원을 돌파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바 있다. 김호중 에이엠매니지먼트 대표는 “우리금융그룹 디노랩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데 이어, 후속 투자까지 유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투자는 당사의 비수탁형 AI 퀀트 솔루션이 가진 안정성과 기술력을 전통 금융권에서 다시 한번 인정한 의미 있는 사례”라고 말했다. 이어 “이를 동력으로 국내 금융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으로 나아가 디지털자산 운용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09.11 17:43김한준 기자

1100만 공공저작물, AI 학습에 활용된다

1천100만여 건의 공공저작물을 인공지능(AI) 학습에 활용할 수 있게 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1일 열린 제42차 ICT 규제샌드박스 신기술‧서비스 심의위원회를 열어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을 위한 공공누리 공공저작물의 학습용 데이터 구축 및 제공 서비스'의 규제 특례를 지정했다고 밝혔다. 공공누리가 부착된 공공저작물을 AI 학습에 활용할 수 있도록 실증을 위한 규제특례가 부여되면서 과기정통부와 문화체육관광부는 AI 개발에 필요한 데이터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공공누리 유형 중 출처 표시와 변경 금지 의무에 대해 AI 학습에 활용하는 경우 ▲출처표시를 간소화하고 ▲AI 학습을 위해 공공저작물을 가공하는 것을 허용했다. 예기치 못한 공동 저작권자의 저작권 침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안내, 저작권 관련 책임 보험 가입 등의 부가조건 하에서 실증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심의위에서는 SK브로드밴드가 신청한 'AI 기반 숏폼 콘텐츠를 통한 상품 홍보 서비스'도 실증특례를 지정했다. 홈쇼핑에서 이미 송출된 상품 판매 프로그램을 AI 기술을 통해 숏폼 형태로 제작하고, 신청기업의 전용 채널을 통해 시청자가 숏폼을 보며 상품을 구매할 수 있게 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매출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홈쇼핑 업계 지원과 동시에 소비자 선택권 확대가 기대된다. 또 '공인전자문서중계자 자체생산문서 유통 서비스'가 실증특례로 지정됐다. 지난 2012년 중계자 제도 설계 시부터 중계자는 제3의 기관의 전자문서만 유통할 수 있었으나, 이번 특례를 통해 신뢰성 확보 조건 하에서 자사의 문서를 유통할 수 있도록 허용됐다. 이밖에 LG유플러스의 '실시간 통화기반 보이스피싱 탐지 서비스' 등이 특례로 지정됐다. '종합유선방송사업자 지역채널 커머스 방송서비스'에 대한 소관부처의 법령정비 필요 판단에 따라, 임시허가로 전환될 예정이다. 취임 후 처음으로 ICT 규제샌드박스 심의위원회를 주재한 배경훈 장관은 “국정과제인 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해 관련 규제 개선은 필수적”이라며 “AI 시대에 맞는 규제 개선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가 신속히 시장에 출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ICT 규제샌드박스를 단순한 규제 유예 수단이 아닌, 민간의 혁신 서비스를 정부가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민관 원팀 전략이자, 법‧제도와 생태계 전반을 AI 친화적 시스템으로 재편하기 위한 정책적 실험장으로써 활용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5.09.11 17:37박수형 기자

LGU+ '익시오', 보이스피싱 탐지 정확도 높인다

LG유플러스가 AI 통화 서비스인 '익시오'의 보이스피싱 탐지 기능을 고도화하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ICT 규제 샌드박스 실증특례 승인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익시오의 핵심 기능 중 하나인 '보이스피싱 탐지'는 통화 중 실시간으로 대화 패턴을 분석해 보이스피싱 위험이 의심되는 경우 즉시 알림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기존에는 통화 내용을 텍스트로 변환(TTS)한 후 주요 키워드와 대화 패턴을 분석했지만, 이번 실증특례 지정을 통해 개인정보위로부터 충분한 검토 후 승인을 받은 실제 보이스피싱범의 성문 데이터로 탐지 정확도를 높일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의심스러운 통화에서 화자의 음성을 AI가 분석해 과거 보이스피싱범의 성문 정보와 유사도를 판별하고, 실제 범인의 성문 정보와 일정 수준 이상 일치할 경우 가입자에게 알림을 보내는 방식으로 가입자의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이번 실증특례 승인을 계기로 LG유플러스는 AI 기반 보이스피싱 탐지 모델과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상용화 과정에서 실효성을 검증해나갈 계획이다. 나아가 익시오 AOS·iOS 버전 모두 텍스트 분석과 성문 비교를 결합한 복합 탐지 모델을 탑재해 보이스피싱 탐지율과 안정성을 높여갈 방침이다. 앞서 LG유플러스는 익시오의 보이스피싱 탐지 기능을 고도화하기 위해 AI를 활용한 위변조 음성까지 탐지하는 '안티딥보이스' 기능을 도입하고, 경찰청·금융사 등과 협업해 보이스피싱 관련 데이터를 공유하는 등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최윤호 LG유플러스 AI Agent추진그룹장은 “이번 실증특례 지정은 익시오의 보이스피싱 탐지 기능을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모든 가입자가 보이스피싱 걱정없이 안전하게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1 17:28진성우 기자

엔씨 '브레이커스', TGS 2025 프로그램 공개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박병무, 이하 엔씨)는 서브컬처 신작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이하 브레이커스)'의 '도쿄게임쇼 2025(이하 TGS)' 프로그램 정보를 11일 공개했다. 브레이커스는 빅게임스튜디오(대표 최재영)가 개발하고 엔씨가 퍼블리싱하는 애니메이션 액션 RPG다. 엔씨는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TGS에서 브레이커스의 ▲PC 및 모바일 기반 게임 시연 ▲코스프레 포토 이벤트 ▲생방송 무대 행사 등을 진행한다. 관람객은 다른 이용자와 협동 전투를 펼치는 '레이드 콘텐츠'를 플레이할 수 있으며 11종의 캐릭터 정보도 미리 살펴볼 수 있다. 오는 27일 오후 3시에는 브레이커스 성우진과 함께하는 무대 행사를 진행한다. 일본 유명 성우 3인이 직접 게임을 소개하고 멀티 플레이 콘텐츠를 함께 시연할 예정이다. 무대 프로그램은 브레이커스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2025.09.11 17:25정진성 기자

美 구금 한국인 석방…LG엔솔 "후속 조치 만전 기할 것"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그룹과 LG에너지솔루션이 합작 건설 중인 전기차 배터리 공장에서 미국 이민세관단속으로 구금됐던 직원 300여명이 11일 새벽(현지시간) 석방돼 정오께(한국시간 12일 새벽1시) 한국행 전세기에 탑승할 예정이다. LG에너지솔루션이 관련 후속 조치에 만전 및 모든 지원을 다하고, 향후 이같은 문제를 사전 예방하겠다고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은 11일 입장문을 내고 "이번 일로 구성원과 협력사, 그리고 가족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하다"며 "구금된 분들의 안전한 석방을 위해 전폭적으로 지원해 주시고, 한국과 미국 현장에서 한 마음 한 뜻으로 힘써 주신 한국 정부와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이어 "특히 이례적으로 신속한 석방 조치뿐만 아니라, 재입국 시 불이익이 없도록 하는 등 여러 우려까지 세심하게 해소해 주신 점에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번 일로 여러 어려움을 겪으신 분들의 고통을 깊이 공감하고 있다"며 "안전하게 한국에 도착할 때까지 후속 절차에 만전을 기하고, 조속히 안정을 되찾아 건강한 모습을 회복하실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미국 당국은 지난 4일 공장 건설 현장을 급습, 근무 중인 직원들이 발급받은 전자여행허가제(ESTA)와 단기 출장용 비자 'B1'에 대해 불법 체류 등 위법 소지가 있다고 간주해 이들을 구금했다. 그러나 현 제도 상 우리나라 기업이 미국 공장을 설립하는 과정에서 ESTA와 B1 활용이 불가피하다는 의견이 힘을 얻으면서 양국 당국은 이들에 대한 제재를 면제키로 협의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번 일을 계기로 해외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 예방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사업적 영향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구금된 이들은 7일 만에 석방될 예정이다. 귀국행 전세기 비용은 LG에너지솔루션, 현대차그룹 등 관련 기업이 분담하며 오는 12일 오후 한국에 도착할 예정이다. 구금된 이들이 탑승하게 될 전세기 좌석 중 일등석(2석), 비즈니스석(48석)은 구금 중 건강 상태가 악화됐거나, 의료적 처치 및 관찰 필요한 인원 등으로 배정된다. 일부 일등석(4석)은 '집중치료석'으로 마련해 의료진 판단 하에 좌석 배석 여부를 결정한다. 일반 구금자 및 기타 관계자는 이코노미석 좌석을 타게 된다. LG에너지솔루션은 전 좌석 비즈니스 클래스용 어메니티 키트를 제공하고 충전 케이블 및 마스크 등도 별도 제공한다고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은 구금됐던 회사 직원과 설비 협력사 직원 희망자 전원에게 개별적으로 차량을 지원해 공항 이동 및 자택 복귀까지 전 과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희망자 전원에게 회사 담당자 1인을 배정해 맞춤형 케어를 진행한다. 해외 국적 보유자의 경우 숙소와 자국 복귀 항공권 전액을 지원한다.

2025.09.11 16:55김윤희 기자

S2W, SKT 'AI 드림팀' 승선…글로벌 시장 정조준

S2W가 SK텔레콤 주도 'K-AI 얼라이언스'에 합류해 인공지능(AI) 기술 동맹을 통한 해외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낸다. S2W는 SK텔레콤이 이끄는 국내 AI 혁신기업 연합체 'K-AI 얼라이언스'의 신규 회원사로 참여한다고 11일 밝혔다. 'K-AI 얼라이언스'는 지난 2023년 2월 결성된 국내 대표 AI 기업 연합으로 SKT가 주도한다. 현재 S2W를 비롯해 몰로코, 트웰브랩스, 리얼월드 등 총 37개 회원사가 국방, 제조, 헬스케어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들은 글로벌 AI 시장 공략을 목표로 생태계 활성화와 해외 공동 진출을 모색하며 협력 체계를 다지고 있다. S2W는 수집과 정제가 까다로운 다크웹·텔레그램의 비정형 데이터 처리 기술에 강점을 지닌 기업이다. 이를 바탕으로 창업 초기부터 국제기구와 해외 정부 기관의 높은 주목을 받아왔다. 이후 안보 분야 원천기술을 기업용 보안 솔루션과 산업 특화 AI 플랫폼으로 최적화해 민간 시장에 선보였다. 이를 통해 다양한 산업군의 굴지 기업들을 고객사로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S2W는 향후 SKT를 포함한 여러 회원사들과 시스템 고도화와 신규 서비스 공동 개발 등 기술 협력과 사업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서상덕 S2W 대표는 "한국을 대표하는 AI 기업 연합체의 일원으로 함께할 수 있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번 합류가 국내 AI 생태계의 성장에 기여하고 혁신기업 간 공진화 모델을 구축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9.11 16:53조이환 기자

롯데이노베이트, 그룹 'AI 대전환' 키 잡았다…미래 먹거리 발굴 '총력'

롯데이노베이트가 그룹 전체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이끌며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만남의 장을 열었다. 롯데이노베이트는 롯데리조트 부여에서 '제20회 롯데그룹 정보화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그룹사 최고정보책임자(CIO),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 최고마케팅책임자(CMO) 등 핵심 관계자 1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AI를 활용한 사업 혁신 성공 사례와 그룹의 중장기 전략 방향성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참가자들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최신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고 계열사 간 협업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보안 관점에서 AI 기술이 가진 양면성을 분석하고 관련 위협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돼 주목받았다. 그룹의 현재 보안 현황을 진단하고 실질적인 개선 계획을 수립하는 등 미래 위험에 대비하기 위한 발표가 이어졌다. 롯데이노베이트는 행사장 한편에 별도 전시 부스를 마련해 그룹의 AX 전환을 뒷받침할 차세대 IT 기술을 대거 선보였다. 부스는 관람객의 경험을 극대화하기 위해 ▲AI 인사이트 존 ▲플랫폼 익스피리언스 존 ▲퓨처 익스피리언스 존 등 세 가지 테마로 운영됐다. 전시 공간에서는 국가 AI 프로젝트에 선정돼 기술력을 입증받은 AI 에이전트 플랫폼 '아이멤버 3.0'을 비롯해 '스마트리온', '인피디아' 등 핵심 솔루션이 공개됐다. 또 AI 기반의 고객센터(AICC)와 리테일 스마트팩토리 기술 시스템 개발 플랫폼 '데브멤버' 등 산업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혁신 서비스들이 소개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경엽 롯데이노베이트 대표는 "이번 세미나는 롯데그룹의 AX 전환과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다양한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모색하는 자리"라며 "그룹의 혁신을 선도하는 IT 파트너로서 최신 기술을 적극 도입해 고객 경험과 비즈니스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1 16:52조이환 기자

"OTT·FAST 급부상…SO·PP, 협력하고 강점 살려야"

“OTT, FAST 등 글로벌 미디어의 급격한 부상 속에서 케이블TV 산업은 다시 한번 혁신과 탄압을 요구받고 있습니다. 약한 자들의 가장 강한 무기는 단합뿐입니다. SO와 PP는 함께 뜻을 모으고 서로의 강점을 살려낼 때 미래를 열 수 있습니다.” 황희만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회장이 11일 과학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케이블TV방송대상'에서 현재 미디어 시장을 진단하고 케이블TV 산업의 방향성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케이블TV방송대상은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와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를 아우르는 국내 유일의 유료방송 통합 시상식이다. 황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SO와 PP가 지역 사회에 기여한 공로를 조명했다. 그는 “1995년 작은 시작이었지만, 케이블TV는 지역과 사람을 연결하며 우리 사회와 함께 성장해 왔다”며 “특히 지난 30년간 지역과 함께 호흡하며 시청자의 보편적 시청권을 지켜오는 데 노력해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재난 방송, 지역 정보 제공, 그리고 전국 구석구석까지 고품징 방송망을 구축해 온 발걸음은 우리 산업의 가장 큰 자산”이라며 “이처럼 케이블 TV는 국민 곁에서 든든한 울타리가 됐다”고 전했다. PP에 대해서는 “각 채널이 보여준 도전과 창의성은 시청자의 선택을 넓히고 우리 콘텐츠 산업의 다양성을 시작할 수 있게 만들었다”며 “케이블 채널은 한국인의 일상에 깊이 스며들어 드라마, 다큐, 어린이 생활 정보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만들어 왔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황 회장은 “케이블TV는 지난 30년간 단순한 방송망이 아니라 국민의 안전망이자 지역사회의 든든한 기반이었듯 향후 30년도 마찬가지며, 더 혁신하고 더 열린 자세로 국민의 삶 속에서 계속 함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이재명 대통령은 영상을 통해 케이블TV 개국 30주년을 축하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30년 동안 전국 지역 곳곳에서 기쁨과 희망을 전해주신 케이블tv 종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비록 글로벌 OTT의 확산이라는 큰 도전을 마주하고 있지만, 케이블TV가 지닌 공공성과 지역성은 여전히 큰 장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정부는 케이블 TV가 자유롭게 경쟁하고 혁신할 수 있도록 규제 합리화와 제도 개선을 뒷받침하고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기술 같은 민간 연구 개발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케이블TV가 지역을 살리고 국민을 잇는 든든한 미디어로 계속해서 발전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2025.09.11 16:46진성우 기자

방통위 "무단 소액결제 의심되면 고객센터 문의하세요"

방송통신위원회는 11일 KT 소액결제 피해 사고와 관련해 이용자 피해예방에 필요한 대응요령을 안내하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소액결제 사고와 유사한 피해가 의심될 경우 이동통신사 고객센터, 전용 앱을 통해 소액결제 내역을 확인해야 한다. 아울러 소액결제 서비스 피해예방을 위해 휴대폰 결제 이용한도 축소와 소액결제 서비스를 차단해 혹시 모를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 방통위는 피해사실이 확인되면 이동통신사 또는 결제대행사 등에 피해 사실을 알리고, 필요시 결제 내역 등 증빙자료를 확보해 관할 경찰서에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소액결제 피해사고 관련 취소나 환불, 피해보상 등을 가장한 악성 불법스팸 문자가 유포될 가능성도 있어 이용자 주의가 요구된다. 피해사고 관련 국민 불안감을 악용한 소액결제 취소와 환불, 피해보상 등의 단어가 포함된 미끼 문자와 출처를 알 수 없는 앱 설치를 유도하는 사기 피해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사기가 의심되는 문자는 카카오톡에서 보호나라 채널을 실행한 후 해당 문자를 복사, 붙여넣기를 통해 정상 문자인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방통위는 피해사고로 인한 추가, 2차 피해 발생 여부 등을 예의주시 중이다. 또 이동통신사에 AI를 활용한 지능형 스팸 필터링 강화를 요청하는 등 이용자 보호를 위한 추가 조치들을 신속히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2025.09.11 16:39박수형 기자

디엘지-한국 딜로이트, '성공적인 미국 IPO 세미나' 18일 개최

법무법인 디엘지(DLG Law Corporation, 대표변호사 조원희·안희철)는 한국 딜로이트 그룹과 함께 오는 18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제금융센터 Two IFC 더 포럼에서 '성공적인 US IPO를 위한 세미나'를 공동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미국 증시 상장을 준비하거나 검토 중인 국내 기업의 최고재무책임자(CFO)와 재무 담당 임원을 주요 대상으로 진행된다. 무료 행사다. 참가 신청은 한국 딜로이트 그룹 공식 홈페이지에서 하면 되고 선착순으로 접수를 마감한다. 세계 기업들은 글로벌 자본시장 변동성과 투자자 기대 변화 속에서 미국 IPO를 전략적 선택지로 고려하고 있으며, 국내 기업들 역시 글로벌 투자자 기반 확대와 기업가치 제고, 브랜드 인지도 강화 등을 목적으로 미국 증시 진출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다. 그러나 미국 IPO는 국내 상장과 달리 엄격한 회계·공시 기준과 까다로운 규제, 지배구조 개편에 따른 세무 및 법적 쟁점이 수반되기 때문에 철저한 준비가 필수적이다. 이번 세미나는 이러한 과제를 점검하고 기업들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단계와 고려사항을 짚어보며, 성공적인 글로벌 자본시장 진입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강상욱 한국 딜로이트 그룹 회계감사부문 파트너(본부장)과 법무법인 디엘지 조원희 대표변호사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첫 번째 세션에서는 제레미 허위츠 딜로이트 US 크로스보더 IPO 리더가 '미국 IPO 시장 진출 – 한국 기업의 기회와 도전 과제'를 주제로 발표하며, 미국 IPO를 선택하는 이유와 주요 방식, 단계별 준비 절차, 한국 기업이 직면할 수 있는 특수 이슈를 다룬다. 두 번째 세션은 하성호 한국 딜로이트 그룹 글로벌 IPO 파트너가 '성공적인 미국 IPO를 위한 타임라인과 체크포인트'를 통해 IPO, 다이렉트 리스팅, SPAC 등 다양한 방식을 소개하고, 준비 과정에서 점검해야 할 핵심 사항을 설명한다. 세 번째 세션은 이신호 한국 딜로이트 그룹 국제조세 파트너가 '해외 진출 및 해외 IPO를 위한 세무 체크포인트'를 주제로 지배구조 변경, 시점별 세무 이슈, 모회사 구조 설계, 상장 전후 세무 리스크 관리 방안 등을 살핀다. 마지막 세션은 법무법인 디엘지의 안희철 대표변호사가 '기업 플립(Flip)의 법적 쟁점과 전략'을 주제로 발표한다. 안희철 대표변호사는 해외 진출 과정에서 플립이 가지는 의미와 투자자 시각, 성공과 실패 사례를 공유하고, 플립 절차와 법적 쟁점, 외국환 신고 등 실제 기업이 직면할 수 있는 문제를 짚으며 성공적인 플립을 위한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세미나 종료 후에는 발표자와 참석자 간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돼, 기업들이 자사 IPO 추진 과정에서 직면하는 실질적 문제와 대응 방안을 전문가들과 직접 논의할 수 있다. 조원희·안희철 대표변호사는 “미국 IPO는 기업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투자자 신뢰를 쌓을 수 있는 중요한 전략적 선택지지만 복잡한 법적 절차와 규제 이슈가 동반된다”며 “법무법인 디엘지는 축적된 해외거래 자문과 기업 법무 경험을 토대로 한국 기업들이 글로벌 자본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최적의 법률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9.11 16:39방은주 기자

KT 소액결제 피해자 5561명 IMSI 유출 정황…개보위, 조사 착수

KT가 최근 소액결제 피해와 관련해 불법 초소형 기지국을 통한 국제이동가입자식별정보(IMSI) 유출 정황을 확인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보위)에 신고하면서 당국이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했다. 11일 KT에 따르면 불법 초소형 기지국 신호를 수신한 고객을 전수 조사한 결과, 개인정보인 IMSI의 유출 가능성이 있는 고객이 총 5561명으로 파악해 이날 개보위에 신고했다. IMSI는 통신사가 사용자를 고유하게 식별하기 위해 유심(USIM) 내에 저장하는 정보다. 국가코드, 통신사코드, 개인고유번호(전화번호) 등으로 구성돼 있다. 개보위는 무단 소액결제 사건과 관련해 KT로부터 11일 오후 2시51분 개인정보 유출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구체적인 유출 경위와 피해 규모를 파악하고, 안전조치 의무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해 법 위반 소지가 발견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처분할 예정이라고 개보위는 강조했다. 현재 이번 사건과 관련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민관합동조사와 경찰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 KT는 원인 규명과 추가 피해 예방에 적극 협조한다는 입장이다. 한편 KT는 이날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이 있는 고객들에게 ▲개인정보위 신고 사실 ▲피해 여부 조회 기능 ▲USIM 교체 신청 및 보호 서비스 가입 링크를 문자로 안내했다. 또 불법 초소형 기지국 신호 수신 이력이 있는 고객 전원에게 무료 유심 교체 및 유심 보호 서비스 가입을 지원하기로 했다. 고객은 온라인 채널, 고객센터, 전국 대리점을 통해 관련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KT는 원활한 교체를 위해 충분한 유심 물량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KT는 "이번 사안을 고객 신뢰와 직결된 중대 사안으로 인식하고 있다"며 "비정상 결제 차단, 본인인증 강화, 전수 조사 및 보상 절차 마련 등 재발 방지를 위한 조치를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5.09.11 16:31김기찬 기자

[ZD SW 투데이] 다쏘시스템, 에너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 50001' 인증 획득 外

지디넷코리아가 소프트웨어(SW) 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ZD SW 투데이'를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SW뿐 아니라 클라우드, 보안, 인공지능(AI)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의 소식을 담은 만큼 좀 더 쉽고 편하게 이슈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다쏘시스템, 에너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 50001' 인증 획득 다쏘시스템코리아가 에너지 경영 시스템 국제표준 'ISO 50001'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으로 회사는 국제 수준의 에너지 관리 체계와 지속가능성 실천 역량을 공식 인정받았다. 다쏘시스템은 그동안 에너지 소비 모니터링과 재생 가능 전력 도입 등 전사적 지속가능성 전략을 추진해왔다. 향후에도 탄소 저감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선도할 계획이다. ◆이스트소프트, '국가대표 AI 정예 팀' 선정 기념 프로모션 전개 이스트소프트가 '국가대표 AI 정예 팀' 선정을 기념해 대국민 AI 경험 확장을 위한 그룹사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로모션에는 이스트소프트, 이스트에이드, 이스트시큐리티, 라운즈 등이 참여해 생산성툴, 보안, 커머스 등 생활 전반의 AI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더불어 정상원 이스트소프트 대표는 최근 국가 최상위 AI 전략기구인 국가인공지능 전략위원회 민간 위원으로 위촉됐다. 정 대표는 향후 국가 차원의 AI 정책 기획과 심의 등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고려대 AX전략포럼, LG·네이버 AI 전환 전략 공유 세미나 개최 고려대학교 미래성장연구원이 오는 17일 'AX 전략 포럼 제2차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 대표 기업인 LG와 네이버의 인공지능 전환(AX) 추진 현황과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포럼은 지난 7월 창립 이후 두 번째로 열리는 정기 세미나다. ◆라이너, 신규 리서치 AI 에이전트 2종 공개 라이너가 신규 리서치 AI 에이전트 2종 '논문 피어 리뷰'와 '설문 시뮬레이터'를 공개했다. 새로운 에이전트들은 연구자가 논문 마무리나 실험 설계 단계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연구 완성도를 높이도록 지원한다. '논문 피어 리뷰'는 논문 동료 심사 과정을 AI로 시뮬레이션하고 '설문 시뮬레이터'는 AI 페르소나를 활용해 가상 설문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연구자는 연구 실패 확률을 낮추고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아이엘커누스, 제주도와 투자협약 체결 아이엘커누스가 제주특별자치도와 투자 협약을 맺고 본사를 제주로 이전한다. 이번 협약으로 아이엘커누스는 AI 사물인터넷(AIoT) 센싱 인프라를 이용해 피지컬 AI 상용화를 촉진하는 글로벌 거점을 확보한다. 아이엘커누스는 무선 센서 기반 AIoT 기술을 공공 및 교통시설 등에 적용해 안정성을 입증했다. 이번 투자는 제주도의 '상장기업 육성 지원사업'과 연계돼 회사가 추진 중인 코넥스 시장 상장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2025.09.11 16:14조이환 기자

KCTA, 케이블TV 개국 30주년 기념 '공로상' 25명 선정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KCTA)는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케이블TV 30주년 기념식 & 2025케이블TV방송대상'을 개최하고, 총 25명에게 공로상을 수여한다고 11일 밝혔다. KCTA는 매년 주요 이정표를 기념하며 '케이블TV 30년'을 주제로 공로상을 시상해왔다. 2023년에는 PP허가 30주년을 맞아 오인환 전 공보처 장관, 백인호 전 YTN 대표, 고 현소환 전 연합뉴스 대표를 선정해 그간의 공헌을 기렸다. 2024년에는 협회 창립 30주년을 맞아 김재기 초대 회장, 유삼렬 4대 회장, 양휘부 8대 회장의 발자취를 되새겼다. 올해 케이블TV 개국 30주년 기념 공로상 수상자에는 한완상 전 종합유선방송위원장이 이름을 올렸다. 한 위원장은 1995년 3월 1일 케이블TV 개국과 함께 종합유선방송위원장으로 부임해 다매체 다채널 시대의 제도적 틀을 마련하고, 방송의 공공성과 다양성 확립에 기여했다. 케이블TV 성장과정을 함께해온 1세대 인물들도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인태 남인천방송 회장 ▲공성용 KCTV제주방송 회장 ▲윤철지 서경방송 회장 ▲구자형 JCN울산중앙방송 회장 ▲최용훈 KCTV광주방송 회장 ▲조강래 한국케이블TV푸른방송 회장 ▲이한오 금강방송 대표 ▲이한담 CMB 회장 ▲박성호 CNTV 회장 ▲곽영빈 대원방송 대표 ▲조항목 NS홈쇼핑 대표가 올해 공로자로 선정됐다. 또 나영석 PD도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꽃보다 할배', '삼시세끼', '신서유기' 등 다수의 프로그램을 연출하며 케이블TV 예능을 널리 알린 점이 평가됐다. 아울러 현장에서 활동해온 실무진도 공로상을 받았다. ▲이종남 KCTV광주방송 총괄국장 ▲곽재균 서경방송 이사 ▲이광현 JCN울산중앙방송 실장 ▲곽철남 딜라이브 전무 ▲김석범 KCTV제주방송 이사 ▲이재용 CBS 총괄부장 ▲이재원 실버아이TV 대표 ▲이영섭 대교어린이TV 국장 ▲박성민 kt HCN 실장 ▲임성원 LG헬로비전 상무 ▲이충효 티캐스트 상무 ▲한상혁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실장이 포함됐다. 한완상 전 종합유선방송위원장은 격려사에서 “케이블TV의 철학은 변함없이 문턱을 낮추고 문을 열며, 누구에게나 배움과 소통의 길을 열어주자는 데 있었다”며 “그것은 방송을 넘어 삶의 기회를 넓히고 희망을 전하는 일이었고 케이블은 시간과 공간, 세대와 지역, 성별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연결의 통로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의 30년 또한 지역의 목소리를 담고 세계와 소통하며, 더 창의적이고 포용적인 방송의 길을 열어가 주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5.09.11 16:05진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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