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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파이브 '파이브클라우드', AWS 'KPPL' 4회 연속 수상

패스트파이브(대표 김대일)의 종합 IT 솔루션 브랜드 '파이브클라우드'가 아마존웹서비스(이하 AWS) 주관 '2025 하반기 파트너 프로스펙팅 리그(이하 KPPL)'에서 디스트리뷰션 프리미어 파트너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파이브클라우드는 2024년 상·하반기에 이어 2025년 상·하반기까지 4회 연속 수상'했다. 파이브클라우드가 공식적으로 사업을 시작한 지 불과 3년 만에 이뤄낸 성과로, 패스트파이브는 AWS의 핵심 파트너이자 국내 대표 클라우드 솔루션 제공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는 평가다. AWS가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 진행하는 KPPL은 파트너사의 비즈니스 성과를 평가하는 주요 지표로 활용된다. AWS는 이 리그를 통해 신규 고객 발굴 능력, 클라우드 기술 지원 역량, 고객 만족도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가장 우수한 성과를 낸 파트너사를 '위너'로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파이브클라우드는 패스트파이브가 축적한 방대한 스타트업 네트워크와 비즈니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작됐다. 단순한 MSP(관리형 서비스 제공) 역할을 넘어, 고객사의 IT 인프라를 함께 설계하고 성장의 기반을 닦는 '비즈니스 빌더'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있다. 현재 매년 연평균 2배 이상의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한 것은 물론, 현재까지 2천200개 이상의 기업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누적 프로젝트 수는 2천400건을 돌파했다. 파이브클라우드의 핵심 경쟁력은 '평균 경력 10년 이상의 전문가 그룹'과 '스타트업 특화 컨설팅'이다. 패스트파이브는 실무 경험이 풍부한 전문 컨설턴트가 직접 고객사를 전담해 스타트업 특유의 한정된 예산과 빠른 업무 방식에 최적화된 IT 아키텍처를 설계하며, 이를 통해 고객사는 불필요한 비용 낭비를 줄이고 효율적인 인프라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이번 수상은 단순한 인프라 제공을 넘어, 스타트업과 중소기업(SMB)에 최적화된 맞춤형 클라우드 컨설팅과 기술을 지원하며 고객사의 비즈니스 성장을 견인하는 실질적인 파트너로서 탁월한 역량을 발휘한 점을 인정받은 결과다. 뛰어난 현장 대응력과 안정적인 클라우드 품질을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도 강점이다. IT 전문 인력이 부족한 초기 스타트업이라도 파이브클라우드를 통해 IT 인프라 운영에 대한 고민 없이, 민첩하고 안전하게 비즈니스 본연의 가치 창출에만 집중할 수 있다. 김우경 패스트파이브 인프라사업본부 본부장은 “AWS KPPL 4회 연속 수상은 파이브클라우드의 기술력뿐만 아니라, 우리를 믿고 함께 성장해 준 고객들의 신뢰가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내의 유망한 스타트업들이 복잡한 기술 장벽 없이 본연의 비즈니스에만 집중하며 고속 성장할 수 있도록, AWS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혁신의 여정을 멈추지 않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패스트파이브는 이번 수상을 기점으로 고객들이 더욱 효율적이고 안전한 환경에서 IT 인프라를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또 전문성과 진정성을 바탕으로 한 '고객 동반 성장' 전략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전문 인력을 기반으로 한 기술 고도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25.12.11 14:26백봉삼 기자

셀트리온, 1주당 750원 현금배당한다

셀트리온과 셀트리온제약이 11일 최대 규모의 배당 계획을 공개했다. 배당은 내년 정기주주총회에서 최종 의결을 거쳐 확정된 이후 주주들에게 지급된다. 배당 기준일은 12월 31일이다. 셀트리온은 보통주 1주당 7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총 배당금은 약 1천640억원 규모다. 이는 발행주식총수 약 2억3096만주에서 자기주식 약 1천235만주를 제외한 약 2억1861만주가 대상이다. 지난 3월 셀트리온은 자본준비금 약 6천200억 원을 이익잉여금으로 전환, 감액배당을 위한 비과세 배당 재원을 확보했다. 이를 배당에 활용하면 주주는 15.4%의 배당소득세를 부담하지 않아도 된다. 지난 5월에는 주당 신주 0.04주의 무상증자를 시행했다. 이로써 약 4%의 주식 배당 효과를 더하게 됐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올해 무상증자로 배정된 신주도 이번 현금 배당 대상 주식 수에 포함됐다. 이에 따라 이 기간 주식을 계속 보유한 주주는 실수령 배당금 증가 효과가 더욱 커질 전망이다. 올해 셀트리온이 매입한 8천442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포함해 셀트리온그룹 차원의 매입 셀트리온 주식은 총 1조9천억 원이다. 셀트리온이 소각한 자사주는 9천억 원 규모에 달한다. 자사주 소각, 현금배당, 자사주 매입 등을 더하면 약 2조 원이 주주친화 정책에 투입됐다. 또한 셀트리온제약은 보통주 1주당 200원의 현금과 0.02주의 주식 배당을 결정했다. 배당 대상 주식 수는 발행주식총수 약 4천368만 주에서 자기주식 약 26만 주를 제외한 약 4천342만 주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 배당 결정은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 자신감과 주주 동반 성장에 대한 경영 의지가 반영된 결과”라며 “중장기 성장 전략과 주주환원 정책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셀트리온은 이사회 의결을 통해 미국 뉴저지주 브랜치버그 소재 일라이 릴리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 인수를 위해 셀트리온USA에 약 7천824억 원 규모의 자본 증자를 결정했다. 자본 증자는 두 차례 걸쳐 이뤄질 예정이며, 1차는 약 6천555억 원 규모로 오는 18일, 2차는 약 1천269억 원 규모로 내년 중 진행할 예정이다.

2025.12.11 14:08김양균 기자

삼성SDS "기업 발목 잡는 클라우드 장애…맞춤 DR로 대비해야"

"현재 기업이 가장 두려워하는 건 클라우드 시스템이 갑자기 멈추는 순간입니다. 클라우드 장애 한 번이 매출 손실로 바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고객 맞춤형 재해복구(DR) 기술로 신속한 장애 대응과 기업 운영 연속성을 보장할 수 있습니다." 삼성SDS 최정진 그룹장은 11일 호텔신라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 'AI & 클라우드 컨퍼런스 2025(ACC 2025)'에서 DR로 서비스 중단 위험 줄이는 방안을 이같이 제시했다. 최 그룹장은 DR의 핵심 요소로 비즈니스 영향 분석과 복구 절차 마련, 자동화, 정기 테스트, 위험 점검을 꼽았다. 그는 "이 기준이 모두 갖춰져야 클라우드에 장애가 발생해도 빠르고 정확한 대응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최 그룹장은 이런 요소가 삼성SDS의 DR 서비스에 모두 접목됐다고 주장했다. 그는 "우리는 기업별 상황에 맞춘 복구 전략을 제공할 수 있다"며 "빠른 복구가 필요한 서비스부터 비용 효율성을 중시하는 환경까지 폭넓은 선택지가 마련됐다"고 자신했다. 그는 DR 대표 활용 방식으로 '파일럿 라이트'와 '콜드'를 제시했다. 두 방식은 대규모 장비를 상시 운영하기 어려운 제조업이나 해외 법인의 IT 환경에서 유용한 대안으로 꼽히고 있다. 기업은 비용과 복구 속도 사이에서 균형을 맞춰 적절한 DR 전략을 선택할 수 있다. 파일럿 라이트 방식은 서비스 운영에 꼭 필요한 최소 시스템만 평상시에 켜 두고, 장애가 발생하면 나머지 서버를 빠르게 확장해 서비스를 복구하는 구조다. 최 그룹장은 "핵심 기능은 바로 복구할 수 있도록 유지하면서도 전체 인프라를 상시 운영하지 않아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콜드 방식은 재해복구를 위한 자원을 평소에 꺼두고, 데이터만 다른 센터에 백업해 두는 방식이다. 최 그룹장은 "클라우드 장애가 발생하면 백업 데이터 기반으로 서버를 새로 띄우고 서비스를 복원한다"며 "비용 부담이 적은 대신 복구 시간이 더 소요되는 구조"라고 말했다. 최 그룹장은 기업이 자체 데이터센터뿐 아니라 외부 클라우드를 사용하더라도 삼성SDS의 DR센터와 연결해 복구 체계를 구축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고객은 클라우드 광역통신망(WAN)을 비롯한 가상사설망(VPN), 전용회선 가운데 보안 수준, 비용 부담, 속도 요구에 따라 적합한 네트워크 방식을 선택하면 된다. 삼성SDS는 DR 운영 복잡성을 줄이기 위해 자동화 기능도 강화했다. 최 그룹장은 "복구 절차를 코드로 표준화해 인적 오류를 줄였다"며 "시나리오 기반 자동 복구를 통해 보안 대응 속도를 높였다"고 강조했다. 특히 대시보드 기반 점검 기능은 복구 진행 상태를 직관적으로 보여줄 수 있어 운영 인력 부담을 낮춘다. 서버 기동과 데이터 불러오기, 점검 절차도 자동으로 처리돼 실제 장애 상황에서 복구 효율을 높인다는 설명이다. 최 그룹장은 "우리는 시스템 통합(SI)에 주력할 때부터 DR에 굉장히 강했다"며 "클라우드 기업으로 전환하면서 클라우드형 DR까지 제일 잘 할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2025.12.11 13:55김미정 기자

네이버, 디지털 보증서 '네이버 컬렉션' 출시

네이버는 지난 10일 신뢰 기반의 판매 환경에서 이용자가 안심 구매를 할 수 있도록 디지털 보증서 '네이버 컬렉션'을 정식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네이버 컬렉션'은 브랜드스토어 상품 구매 시 잃어버리기 쉬운 종이 보증서를 대신해 디지털 형태의 보증서를 발급해 네이버앱에 안전하게 보관하고, 보증기간 중 A/S 접수 등이 가능한 서비스다. ▲삼성전자 ▲LG전자 ▲아디다스피트니스 등 다양한 공식 스토어를 포함해 ▲코치 ▲비비안웨스트우드 ▲마르니 등 글로벌 명품 브랜드 등 600개 이상의 브랜드가 '네이버 컬렉션'을 발송하고 있다. 지난 10월 ▲럭셔리 ▲패션 ▲뷰티 브랜드 외에 ▲리빙 ▲가전 명품 브랜드로 판매군을 확대한 네이버 '하이엔드' 서비스 개편과 더불어 30개 이상의 하이엔드 브랜드가 네이버 컬렉션을 활용하고 있다. 이와 함께 네이버는 쇼핑몰 통합관리 서비스 '사방넷'과 협력해 다양한 온라인 판매채널에서도 디지털 보증서 발송을 지원하며 안전한 커머스 생태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판매자는 네이버 컬렉션 발송을 통해 가품, 사칭 위험 없이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고 페이퍼리스 보증서로 ESG 관점에서도 탄소배출 저감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구매자는 ▲제품 구매 일지 ▲보증기간 ▲유의 사항 등 제품 관련 정보를 분실 없이 확인 가능하고 A/S 접수 등도 가능하다. '네이버 컬렉션'을 제공하는 브랜드스토어 상품 구매 확정 시 자동으로 네이버앱에서 위변조 방지를 위한 홀로그램 배지가 포함된 디지털 보증서가 발급돼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다. 네이버는 '네이버 컬렉션'의 정식 출시를 기념해 지난 10일부터 내년 1월 20일까지 약 2천만원 상당의 행사를 진행하며, 행사는 '공유하기'와 '리뷰하기' 두 가지 미션으로 구성된다. '공유하기'의 경우 공유된 보증서를 상대방이 열람하면 선착순 최대 1천 Npay 포인트, '리뷰하기'는 서비스 사용 경험에 대한 리뷰 작성자 중 추첨 및 선정을 통해 최대 5만원의 Npay 포인트를 지급할 예정이다. 나윤재 네이버 디지털아이디&인증 리더는 “네이버 컬렉션은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중요시하는 판매자와 구매자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디지털 보증서로 네이버는 신뢰할 수 있는 커머스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 중”이라며 “향후 디지털, 패션, 뷰티 등 각 상품군 특성에 맞는 템플릿을 다양화하고 더욱 많은 브랜드와 연계해 디지털 보증서 시장에 새로운 혁신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5.12.11 13:46박서린 기자

루스토어, 한국 개발사 러시아 시장 진출 돕는다

최근 3년간 한국 게임 산업이 급격히 변화하고 있다. 대형 회사들이 주도하는 구조는 유지되고 있지만, 사용자 유입 비용 급등과 해외 시장의 규제 및 수익성 악화로 개발사들이 받는 재정적, 운영적 부담이 늘어난 것이다. 이런 변화는 급격히 상승한 사용자 유입 비용(UA)에서 두드러진다. 최근 지표에 따르면 평균 CPI(Cost Per Install)는 안드로이드 3.38달러, iOS가 4.63달러까지 치솟았다. 캐주얼 게임은 4.8달러, 미드코어 장르는 6달러에서 최대 8달러 수준이다. 북미에서는 장르별 CPI가 10달러를 넘는 사례도 등장하며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또 한국 게임에 가장 안정적인 시장이었던 중국은 이제 지속적인 규제 리스크를 안고 있다. 북미와 유럽에서는 인앱결제(IAP) 수익화 효율이 감소했으며, 빈번한 플랫폼 정책 변경 등으로 중소형 스튜디오의 글로벌 진출이 더욱 어려워진 상황이다. 국내 게임 수출 구조 변화도 부담을 주고 있다. 산업 통계에 따르면 2023년 한국 게임 수출액은 83억9천만 달러(12.3조원)로 전년 대비 6.5% 감소했다. 특히 수출 매출의 대부분이 중국, 동남아시아, 북미, 일본 등 특정 지역에 집중돼 있어 새로운 시장 개척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러시아가 새로운 유망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 잠재적 수요 규모와 성장 가능성 측면에서 매력적인 시장으로 주목 받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법적 절차와 콘텐츠 검토, 결제 인프라, 현지 운영 프로세스 등과 관련된 문제들이 불확실해 한국 스튜디오들의 진출이 쉽지 않다는 분석이다. 러시아 공식 앱스토어 '루스토어(RuStore)'는 한국 진출을 통해 이 같은 문제들을 해결해 간다는 계획이다. 루스토어는 한국 개발사들을 위한 표준 온보딩 시스템을 마련해 문서화, 도구, 운영 지원을 제공하며 러시아 시장으로의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글로벌 앱마켓 재편 속 러시아 모바일 시장 '재도약' 루스토어는 러시아의 대표적인 IT 기업 'VK'가 운영하는 공식 앱스토어다. 현재 러시아 내 두 번째로 큰 규모의 앱스토어로, 월간 활성 이용자(MAU)는 6천550만 명, 활성 디바이스는 1억5천만 대를 넘어섰다. 이는 러시아 인터넷 이용자 절반이 루스토어를 이용하고 있다는 의미다. 현재 루스토어에는 10만 개 이상의 앱과 게임이 제공되며, 이 중 약 3분의 1은 중국, 일본, 인도, 베트남 등 70개국 개발사들이 등록한 해외 콘텐츠다. 또 최근 시장 데이터에 의하면 러시아 모바일 게임 시장은 연 2억4천720만 달러(3천6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2024년 하루 평균 플레이 시간은 약 23분으로, 전년 대비 85% 증가했다. 가장 많이 다운로드 된 100개의 앱 중 해외 개발사의 비중이 88%로 집계됐다. 러시아 이용자들의 선호 장르는 롤플레잉게임(RPG), 전략, 캐주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하이퍼 캐주얼 등으로 글로벌 트렌드와 유사하다. 이런 점은 고품질 그래픽과 안정적인 서비스, 풍부한 콘텐츠로 유명한 한국 게임 개발사들에게 긍정적으로 작용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외국 퍼블리셔 매출의 절반 이상이 아시아 게임에서 발생하고, 2025년 수요는 15% 증가하는 등 아시아 게임의 성장세가 두드러진다. 한국 시장 활동 강화... 파트너십 확대도 루스토어는 지스타 참가 이후 본격적으로 한국 시장에서의 활동을 강화하고, 파트너십 네트워크 확장에 나섰다. 루스토어는 AI 에이전트 게이밍 생태계를 개발한 '세븐라인랩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모바일·TV·자동차 게임을 제작하는 '부시돌(Busidol) '과도 유통 협력을 맺었다. 글로벌 시장에서는 고품질 신작 출시가 줄어들며 새로운 시장에서 기회를 찾는 로컬 스튜디오가 늘고 있다. 루스토어는 이런 흐름 속에서 한국 스튜디오의 새로운 진출 경로로 주목 받고 있다. 앱스토어를 넘어 '운영 지원 플랫폼'으로 루스토어는 기존 앱스토어 구조를 갖추면서도 해외 개발사를 위한 지원 범위가 넓다. 유료 다운로드, 인앱결제 구독 등 주요 수익화 모델을 모두 지원하며, 러시아 스튜디오와 동일한 조건으로 정산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루스토어는 개발자와 앱 사용자의 안전을 위해 모든 앱에 3단계 보완·검수 절차를 필수로 적용한다. ▲안티바이러스 검사(악성 코드 자동 스캔) ▲수동 검사(전문가들의 앱의 성능 테스트) ▲법률 검토(법률 준수 및 금지된 콘텐츠 배제)가 이뤄진다. 또 출시 후에는 개발사를 위한 전용 지원 채널을 통해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루스토어는 수익화 기능 설정, 마케팅 기획 지원, 운영상의 문제 해결 등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국 스튜디오 위한 간소화된 등록 절차 루스토어에 따르면, 이 회사는 한국 출시 이후 개발사들이 러시아 법인을 설립하지 않고도 앱을 등록 및 운영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국내 개발사들은 계정 생성, 빌드 업로드, 수익화 모델 선택, 연령 등급 및 앱 제공 지역만 설정하면 검토 단계로 넘어갈 수 있다. 이를 통해 중소 스튜디오의 러시아 시장 진입 장벽이 크게 낮아졌다는 평가다. 글로벌 주요 시장의 성장 둔화와 수익화 정책 변화로 한국 개발사들은 안정적인 수익 기반 마련을 위해 새로운 시장을 적극 모색하고 있다. 러시아는 ▲높은 모바일 기기 보급률 ▲안정적인 게임 소비 패턴 ▲핵심 장르에 대한 지속적 수요 ▲구조화된 시장 진입 절차 등이 강점이다. 드미트리 파트루셰프(Dmitry Patrushev) 루스토어 대표는 "한국은 세계 최고 수준의 모바일 게임 개발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며 "루스토어는 한국 개발사와 러시아 이용자들을 직접 연결하는 가교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러시아, 더 이상 '불투명한 시장' 아니야" 루스토어의 한국 공식 진출은 기술적, 절차적 측면에서 러시아 시장 접근성을 대폭 개선했다. 또한 문서화·도구·법률 전문성 지원을 통해 러시아 시장의 불확실성을 해소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러시아의 안드로이드 시장은 최대 규모 중 하나다. 러시아 모바일 기기 중 안드로이드의 비중이 75~80%에 달한다. 루스토어는 러시아 모바일 시장에서 핵심 유통 플랫폼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신규 사용자 확보, 홍보, 수익화까지 가능한 통합 생태계를 갖추고 있다. 글로벌 시장 구조가 재편되는 가운데, 국내 스튜디오의 새로운 성장 기회로 러시아 시장을 주목받을 전망이다.

2025.12.11 13:46백봉삼 기자

젠하이저, DSP 기반 서브우퍼 노이만 KH 시리즈 5종 출시

젠하이저 자회사이자 방송·음향장비 전문기업인 노이만은 스튜디오에서 사용하는 모니터링 스피커 라인업인 KH 시리즈에 디지털 신호 처리(DSP) 엔진을 적용한 신형 서브우퍼 5종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제품은 KH 805 II, KH 810 II, KH 870 II 3종과 오디오 오버 IP(AoIP) 워크플로우를 지원하는 KH 810 II AES67 및 KH 870 II AES67 2종이다. 새로운 KH 서브우퍼는 높은 출력 및 정밀한 저역 재생, 다양한 시스템과 호환되는 확장성을 갖춰 스테레오부터 멀티채널, 3D 이머시브 오디오까지 폭넓은 음향제작 환경에 대응하는 것이 특징이다. KH 805 II는 기존 노이만의 소형 서브우퍼인 KH 750 DSP 대비 약 2배에 가까운 출력을 제공한다. 볼륨을 높이거나 깊은 저역을 재생할 때에도 소리가 흐트러지지 않고 안정적으로 유지된다. 특히 KH 120 II, KH 150, KH 310 등과 같은 중소형 모니터 스피커와 조합할 경우, 작은 룸 환경에서도 단단하고 정확한 저음을 확보해 균형 잡힌 모니터링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KH 810 II는 최대 7.1.4 채널의 베이스 매니지먼트를 지원해 중급 이상의 돌비 애트모스 스튜디오에 적합하다. 상위 모델인 KH 870 II는 동일한 7.1.4 구성에 약 두 배의 출력까지 갖춰 대형 룸이나 KH 420과 같은 플래그십 모니터링 스피커를 사용하는 고급 프로덕션이나 마스터링 환경에 최적화돼 있다. KH 810 II AES67과 KH 870 II AES67은 네트워크 기반의 제작 환경을 고려해 설계됐다. 두 모델은 AES67 기반 12채널 오디오 입력, ST 2110·ST 2022-7(이중화 전송) 같은 방송 표준뿐 아니라 단테, 라벤나, NMOS 등 네트워크 오디오 기술과도 호환된다. 신형 KH 서브우퍼는 DSP 엔진을 탑재해 노이만의 측정용 마이크 MA 1의 자동 보정 시스템을 지원한다. DSP 모니터링 스피커뿐만 아니라 아날로그 KH 스피커와의 조합에서도 안정적인 저역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야스민 리허스 노이만 CEO는 "음악, 포스트 프로덕션, 방송 등 모든 분야에서 이머시브 오디오가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라며 "새로운 KH 서브우퍼는 스튜디오 규모와 포맷에 관계없이 적용 가능한 확장성과, 아날로그 및 DSP 기반 KH 모니터와의 완벽한 호환성을 제공한다"라고 말했다.

2025.12.11 13:17신영빈 기자

알리바바클라우드 "영상 생성 AI '완 2.5', 경쟁사 모델보다 압도적 가성비"

"현재 인터넷에서 생성되는 콘텐츠의 약 50%를 인공지능(AI)이 만들고 있습니다. 알리바바클라우드는 영상 생성 AI 모델 '완 2.5'를 통해 누구나 합리적인 비용으로 고품질의 비디오와 이미지를 제작할 수 있는 환경을 지원합니다." 알리바바클라우드 임종진 테크 리드는 11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AI & 클라우드 컨퍼런스 2025(ACC 2025)'에서 자사의 최신 AI 영상 모델(VLM)인 '완 2.5 프리뷰(Wan 2.5-Preview)'를 소개하며 이같이 강조했다. 임 리드는 이번 발표에 앞서 알리바바그룹의 대규모 투자를 언급했다. 그는 "에디 우 알리바바클라우드 회장이 올해 초 향후 3년 간 AI와 인프라 리소스에 75조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며 "이 중심에 비디오 파운데이션 모델 '통이(Tongyi)'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통이 2.6 모델은 이르면 차주 중 공개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임 리드는 이날 발표의 핵심인 '완 2.5 프리뷰' 모델의 강력한 멀티모달 기능을 시연했다. 그는 "완 2.5는 텍스트·이미지·오디오·비디오 등의 입·출력을 모두 지원하는 네이티브 다중 모델 프레임워크"라며 "모델 학습 단계에서는 인간 피드백 기반 강화 학습(RLHF)라는 아키텍처를 채택해 자연스러운 결과물을 만들어낸다"고 소개했다. 특히 영상과 음향의 정교한 동기화 기능이 주목받았다. 임 리드는 "탁구공이 튀는 소리나 스키를 탈 때 얼음이 갈리는 소리까지 영상과 거의 정확히 일치시킬 수 있다"며 "한국어 립싱크 또한 어색함 없이 구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기존 이미지 생성 AI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텍스트 렌더링' 능력도 대폭 개선됐다. 임 리드는 "한글이나 영어 텍스트가 깨지지 않고 정확하게 생성된다"며 "복잡한 시스템 아키텍처 다이어그램이나 플로우 차트까지 전문가급으로 그려낼 수 있어 업무 활용도가 높다"고 강조했다. 임 리드는 경쟁사 대비 압도적인 '가성비'를 완 모델의 최대 강점으로 꼽았다. 그는 "720p 해상도의 10초 영상을 생성할 때 경쟁사 모델들은 약 3~5달러가 소요되지만, 완 2.5는 단 1달러면 충분하다"며 "대량의 콘텐츠를 발주하면 추가 할인이 제공될 수 있어 비용 절감에 크게 도움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기업 실무자를 위한 구체적인 활용 팁도 제시했다. 임 리드는 "단순한 명령어보다는 조명·카메라 구도·렌즈 종류 등 구체적인 '힌트'를 프롬프트에 포함해야 고품질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아울러 자사에서 완 모델로 제작한 영상과 이에 활용된 프롬프트를 예시로 정리한 자료도 공유했다. 임 리드는 "완 2.5 프리뷰는 현재 웹사이트와 API를 통해 바로 사용할 수 있다"며 "알리바바클라우드의 AI 솔루션을 통해 기업들이 비즈니스 혁신을 이루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12.11 13:16진성우 기자

"소름 끼친다" 비판에…맥도날드, AI 제작 광고 결국 비공개

맥도날드가 최근 논란에 휩싸인 인공지능(AI) 제작 크리스마스 광고를 비공개 처리했다고 BBC 등 외신들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맥도날드 네덜란드는 생성형 AI 기술을 이용해 약 45초 분량의 크리스마스 광고를 제작해 지난 6일 맥도날드 네덜란드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 문제가 된 광고는 크리스마스연휴 동안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을 묘사하며 그 시간을 맥도날드와 함께 보내는 것이 더 낫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네덜란드 회사 TBWA/Neboko와 미국업체 더스위트샵이 제작했다. 하지만, 광고가 공개되자 시청자들의 혹평이 쏟아졌다. 광고 속 기괴하게 생긴 등장인물, 어색한 장면전환, 짜깁기한 듯한 영상 구성 등이 지적됐다. 한 이용자는 "올해 본 광고 중 가장 끔찍한 광고"라고 혹평했으며 "소름 끼친다" "편집이 엉망이다"라는 댓글이 이어졌다. 논란이 커지자 맥도날드 네덜란드는 9일 영상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이 회사는 성명을 통해 “이번 일이 회사가 AI의 효과적인 활용을 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교훈이 됐다”고 밝혔다. 생성형 AI 광고는 최근 코카콜라 등 글로벌 브랜드들이 적극 활용하며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하지만, 생성형 AI로 제작된 영상 클립은 영상 길이가 길어질수록 왜곡될 가능성이 높아 대부분의 클립은 대략 6~10초 정도다. 45초 분량을 제작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조각 영상이 필요하며, 합성 과정에서 부자연스러운 전환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이 나온다. 광고 제작사 더스위트샵의 멜라니 브리지 최고경영자(CEO)는 “제작 과정이 약 7주 간 진행됐고, 팀원들은 거의 잠을 자지 않고 수천 번의 테이크를 촬영한 후, 여러 번의 거쳐 완성도를 높였다"며, "이건 AI가 꾸민 속임수가 아닌 영화와 같은 제작과정을 거쳤다”고 밝혔다. 한편 AI 광고 제작에 대한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분석업체 소셜 스프라우트서에 따르면 온라인 댓글 작성자 중 61%가 해당 광고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AI 광고에 대해서는 여전히 의견이 갈리고 있는 상황이다. 코카콜라는 올해 두 번째 AI 크리스마스 광고를 선보이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으나, 발렌티노 등 일부 브랜드는 "싸구려 같다" "게으른 제작 방식"이라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2025.12.11 13:10이정현 미디어연구소

네오위즈 박성준 그룹장,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문체부 장관 표창

네오위즈(공동대표 김승철, 배태근)는 박성준 신작개발그룹장이 '2025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에서 콘텐츠산업발전유공 부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 1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진행됐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이 행사는 방송영상, 게임, 만화 등 국내 콘텐츠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와 우수 콘텐츠를 시상하는 자리다. 박성준 그룹장은 'P의 거짓'과 DLC 'P의 거짓: 서곡'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출시를 이끌며 한국 게임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콘솔 게임이라는 새로운 도전으로 북미, 유럽 등 주요 글로벌 시장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창출하고 시장을 개척했다는 평가다. 박 그룹장은 “개발팀 전체의 노력과 도전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새로운 프로젝트를 통해 한국 콘솔 게임의 저력을 보여줄 수 있는 완성도 높은 작품을 선보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현재 그는 네오위즈 산하 ROUND8 스튜디오에서 'P의 거짓' 후속작을 포함한 다양한 차기 콘솔 프로젝트를 지휘하고 있다. 한편, 네오위즈는 지난해 최지원 'P의 거짓' 총괄 디렉터가 '게임산업발전유공' 부문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 박성준 그룹장까지 수상하며 2년 연속 수상자를 배출했다.

2025.12.11 11:10정진성 기자

HD현대인프라코어, 국내 최대 수소전시회서 '최고제품' 수상

HD현대인프라코어의 수소엔진 'HX12'와 'HX22'가 월드 하이드로젠 엑스포 2025(WHE 2025)에서 언론이 선정한 수소 산업 분야 최고 제품에 선정됐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는 WHE 2025 조직위원회와 공동 주관해 진행한 WHE 2025 '베스트 프로덕트 미디어 어워드' 결과를 11일 발표했다. 베스트 프로덕트 미디어 어워드는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소속 매체의 기자들이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수소산업 전문 전시회 'WHE 2025'를 방문해 전체 출품 제품·기술을 직접 확인하고, 관객호응도와 시장잠재력, 기술혁신성 등을 고려해 투표 후 우수제품을 선정했다. 그 결과 대상인 ▲베스트 픽은 HD현대인프라코어의 수소엔진 'HX12'와 'HX22', 최우수상인 ▲엑설런트 픽은 현대자동차그룹의 '이동형 수소 충전소', 에이피그린의 '분산형 저전력 수소생산 시스템', 케이엠씨피의 '수소연료전지 추진 보트'가 각각 선정됐다. 베스트 픽에 선정된 HD현대인프라코어의 수소엔진 중 'HX12'는 11L급 차량용·발전용 수소엔진으로 지난해에 이어 다시 이름을 올렸으며, 내년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WHE 2025에서 첫 공개된 'HX22'는 세계 최대 규모의 22L급 수소 엔진으로, V형 12기통 구조로 최대 출력 600㎾(816마력), 연속 출력 477㎾(649마력)의 성능을 확보해 약 200가구의 연간 전력 수요를 충족할 수 있다. 엑설런트 픽에 선정된 현대자동차그룹의 '이동형 수소 충전소'는 트럭 또는 대형 트레일러에 수소압축기·저장용기·냉각기·충전기 등 수소 충전 핵심 설비를 탑재한 형태로, 700bar 고압 충전이 가능한 신형 충전소이다. 에이피그린의 '분산형 저전력 수소생산 시스템(APG-Series)'와 케이엠씨피의 '수소연료전지 추진 보트(EL-KUS)'가 엑설런트 픽에 함께 선정됐다. 분산형 저전력 수소생산 시스템은 컨테이너 일체형 구조로 만들어진 촉매 부분산화(C-POX) 기반 무수 수소생산·발전 모듈이다. LNG, 바이오가스 등으로 수소를 생산하고 통합형 연료전지(PEMFC)로 전력을 만든다. 발열 반응으로 외부에서 수소와 공정용수를 공급받지 않고도 하루에 20kg의 수소와 300kW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수소연료전지 추진 보트는 95kW 수소연료전지와 100kW 배터리 기반의 하이브리드 추진 시스템을 탑재해 총 180kW의 추진력을 낸다. 최대 속도 20노트로 60km까지 항해할 수 있으며, 700bar 수소탱크(6.2kg)로 기존 수소충전소에서 충전할 수 있다. 통합제어시스템으로 자율 운항 2~3단계를 구현할 수 있으며, 자동차 양산 기술로 제작돼 신뢰성과 정비성이 높다. WHE 2025 조직위원회 강남훈 위원장은 ""베스트 프로덕트 미디어 어워드를 통해 주목받는 혁신 기술이 더욱 빠르게 산업 전반에 확산되길 기대하며, 조직위는 앞으로도 글로벌 파트너십과 기술 교류를 확대해 수소 생태계의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WHE 2025'는 전 세계 26개국, 279개 기업 및 기관이 참가한 가운데, 4일간 2만 5천여 명이 방문하며 막을 내렸다. 전시뿐만 아니라 컨퍼런스, H2 비즈니스 파트너십 페어, 수소 토크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하며 글로벌 수소산업 플랫폼으로의 역할을 수행했다. 한편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국내 주요 일간 신문, 방송, 통신사, 온라인, 자동차 전문지 등 59개 매체를 회원사로 두고 있으며, 회원사 소속 기자 20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2025.12.11 10:43김재성 기자

한국타이어, '2025 디지털 광고대상' 최고상 포함 3관왕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11일 개최된 '2025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KODAF 2025)' 시상식에서 전 부문 통합 '그랑프리(Grand Prix)'와 글로벌 캠페인 부문 '은상', 검색 퍼포먼스 부문 '동상' 등 총 3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은 한국디지털광고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디지털 광고 시상식으로, 매년 창의성·기획력·매체 활용 우수성 등을 기준으로 최고의 디지털 광고 캠페인을 선정하고 있다. 한국타이어의 글로벌 검색광고(SEM) 통합 운영 캠페인은 브랜드 노출 확대 및 마케팅 퍼포먼스 고도화 성과 등을 인정받으며 전체 800여 개 출품작을 통틀어 1위에게 주어지는 최고 영예인 '그랑프리'를 차지했다. 한국타이어는 일부 해외 법인에서 운영하던 SEM을 2024년부터 통합 운영 체계로 일원화하고 글로벌 30개국으로 확대해 통일된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해왔다. 특히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입찰과 머신 러닝 등의 혁신적인 광고 전략을 효과적으로 적용하고, 국가별 검색 광고를 최적화하여 올해 10월 기준 구글에 약 29억회에 달하는 브랜드 노출을 기록해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의 프리미엄 위상을 널리 확산시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와 함께, 한국타이어가 만든 글로벌 브랜드 '라우펜'의 디지털 캠페인은 글로벌 캠페인 부문 '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유튜브·메타 등 글로벌 SNS 플랫폼과 더불어 국가별 특성에 최적화된 매체를 조합한 퍼포먼스 중심 광고 전략에 기인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마찬가지로, AI 기술을 활용한 연관 키워드 분석 등 '라우펜'의 타깃 페르소나의 관심사, 지역 등을 도출하고 국가별로 특화된 디지털 캠페인 전략을 구축해 브랜드 접점을 효율적으로 확대했다. 이를 기반으로, 해당 캠페인 공개 한 달 만에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20만 명 달성, 브랜드 검색량 63% 증대, 브랜드 인지도 12% 상승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무대에서 '라우펜' 브랜드 가치와 영향력을 크게 각인시켰다. 한국타이어의 타이어 중심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 '티스테이션'의 국내 검색 캠페인 전략은 검색 퍼포먼스 부문에서 '동상'을 수상하며 데이터 기반 디지털 마케팅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2025.12.11 10:04김재성 기자

클루커스, 상장 준비 착수…IPO 주관사로 NH증권·하나증권 선정

클루커스가 글로벌 인공지능(AI) 매니지드 서비스(MSP) 사업 확장과 함께 기업공개(IPO)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클루커스는 NH투자증권과 하나증권을 IPO 공동 대표 주관사로 선정하고 본격적인 상장 준비에 착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지난 9월말 입찰제안요청서(RFP)를 발송 이후 약 두 달 간의 평가 절차를 거쳐 확정됐다. 클루커스는 최근 마이크로소프트(MS) 파트너 어워즈에서 글로벌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되며 한국을 대표하는 AI MSP로 인정받고 있다. 삼성전자·삼성물산·현대자동차그룹·크래프톤·펄어비스·상상인저축은행 등 주요 엔터프라이즈 고객과 함께 다양한 산업군에서 성장 기반을 다져 왔다. 현재 국내를 포함해 미국·일본·말레이시아 등 해외 3개국에서 법인을 운영하며 2천500여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다. 클루커스는 AI 에이전트 기반 멀티 클라우드 매니지드 플랫폼 '클루스피어'를 중심으로 매니지드 서비스 모델을 고도화하고 있다. 단순 인프라 운영을 넘어 AI·데이터·보안 중심의 차세대 MSP 모델을 구축해 왔으며 IPO를 통해 확보한 자원은 ▲글로벌 테크 센터 확장 ▲클루스피어 플랫폼 고도화 ▲산업별 특화 솔루션 강화 등에 단계적으로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글로벌 기업들의 IT 환경이 복잡해짐에 따라 클루커스는 AI 기반 예측·자동화 운영 모델, 강화된 멀티클라우드 보안, 24×365 글로벌 운영체계를 중심으로 서비스 구조를 재편 중이다. 이를 통해 고객이 필요로 하는 운영 안정성·보안·데이터 분석·비용 최적화를 통합 제공하는 AI MSP 체계를 완성해 가고 있다. 해외 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클루커스는 최근 일본 법인 설립을 마무리하고 현지 AI·클라우드 수요 대응을 위한 세일즈·파트너십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말레이시아에서는 지난 5월 개소한 MS 말레이시아 데이터센터와 연계해 MSP·AI 서비스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 중이다. 미국 시장에서는 AI 기반 운영모델을 중심으로 중소기업(SMB)·엔터프라이즈 전환기회 발굴에 집중하고 있다. 클루커스는 앞으로 주관사들과 협의를 거쳐 상장예비심사 청구, 증권신고서 제출 등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상장 목표 시점은 2027년으로 예상 중이다. 홍성완 클루커스 대표는 "우리는 기술 중심의 지속적인 성장을 기반으로 이제 글로벌 확장을 본격화할 전환점을 맞았다"며 "IPO를 통해 글로벌 AI MSP로 도약하기 위한 성장 자본을 마련하고 클라우드·데이터·보안 분야에서 축적한 경험과 기술력을 세계 시장에서 더욱 공격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1 10:01한정호 기자

NH농협금융그룹 부장급 인사 명단

▲ ESG상생금융부장 이효섭 ▲ 글로벌전략부장 이철신 ▲ 자산운용전략부장 류지민 ▲ 디지털전략부장 채민석 ▲ 준법감시부장 이병진 ▲ 종합기획부장 연성흠 ▲ 소비자보호부장 주성숙 ▲ AX전략부장 배태권 ▲ 데이터솔루션부장 조현상 ▲ 테크기획부장 장마리 ▲ 테크시스템부장 고경식 ▲ 금융솔루션부장 이강수 ▲ 플랫폼솔루션부장 김성은 ▲ 기업플랫폼부장 김연순 ▲ NH멤버스사업부장 이승훈 ▲ 고객정보보호부장 원종윤 ▲ 개인고객부장 강정미 ▲ WM사업부장 유상현 ▲ 기업성장지원부장 황의경 ▲ 대기업고객부장 안성철 ▲ 외환사업부장 양승식 ▲ IB사업부장 서영근 ▲ 프로젝트금융부장 이승훈 ▲ 글로벌사업부장 배훈식 ▲ 여신기획부장 박진균 ▲ 여신심사부장 이승엽 ▲ 기업개선부장 정낙현 ▲ 리스크총괄부장 임진흥 ▲ 신용리스크관리부장 채병준 ▲ 투자상품부장 정도영 ▲ 연금사업부장 조윤환 ▲ 자금부장 최연희 ▲ 금융결제부장 이성진 ▲ 경영지원부장 이창훈 ▲ 인사부장 황진하 ▲ 카드경영기획부장 이재훈 ▲ 카드디지털사업부장 정영선 ▲ 카드고객사업부장 류종필 ▲ ESG기획단장 김정식 ▲ 카드솔루션단장 원정아 ▲ 투자금융솔루션단장 이규봉 ▲ 고객행복센터장 김우표 ▲ 기술금융단장 전진혁 ▲ 농식품성장투자단장 배종찬 ▲ 리스크검증단장 김삼형 ▲ 서울본부 박광원 오승철 ▲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 정현범 ▲ 경영지원부장 이성환 ▲ IT지원부장 손남태 ▲ 마케팅전략부장 방수호 ▲ 고객지원부장 고금숙 ▲ 디지털사업부장 김영탁 ▲ 농축협사업부장 박장순 ▲ FC · DM사업단장 김갑태 ▲ 투자전략부장 강영욱 ▲ 자산운용부장 이시용 ▲ 정책보험부장 김승겸 ▲ 법인영업부장 윤진봉 ▲ 마케팅지원부장 김영섭 ▲ 장기보험부장 임광식 ▲ 전략채널사업부장 조근철

2025.12.11 09:57손희연 기자

하나금융, 대부분 자회사 대표 연임…하나에프앤아이에 이은배 내정

하나금융지주는 10일 개최된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그룹임추위)와 관계회사경영관리위원회(관경위)에서 하나증권, 하나생명보험 등 7개 주요 관계회사의 최고경영자(CEO) 후보 추천을 마무리 지었다고 밝혔다. 그룹임추위와 관경위는 대내외 경영의 불확실성이 증대되는 가운데 ▲안정 속의 도약 ▲안정감 있는 리더십을 통한 그룹의 비은행 부문 포트폴리오 경쟁력 강화에 주안점을 두고 최종 후보자를 추천했다고 밝혔다. 최고경영자로서의 책임과 위치, 역할 측면에서 각 사 조직의 체질 개선과 리스크관리 역량을 내재화하면서 영업력을 제공할 수 있는 경영능력이 비중있게 고려되었다고 전했다. 우선, 이 날 개최된 그룹임추위에서 하나증권 대표이사 사장 후보로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 사장을 연임 후보자로 추천했다. 강성묵 후보자는 1964년생으로 2023년 1월부터 하나증권 대표이사 사장으로 재임 중이다. 그룹임추위는 생산적 금융으로의 전환과 금융산업의 성장축이 은행에서 자본시장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는 중요한 시기에 강성묵 후보자가 수익성 저하에 따른 비상경영체제 전환과 조직개편, 손님기반 확대, 리스크 관리, 기업문화 정착 노력 등을 통해 하나증권의 위기를 극복하면서 경영실적을 턴어라운드하여 최고경영자로서의 책임경영의지를 보여준 점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하나생명보험 대표이사 사장 후보로 남궁원 하나생명보험 대표이사 사장을 연임 후보자로 추천했다. 남궁원 후보자는 1967년생으로 2024년 1월부터 하나생명보험 대표이사 사장으로 재임 중이다. 그룹임추위는 남궁원 후보자가 취임한 이후 본업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판매채널을 다각화하고 신사업을 확대한 결과, 영업력이 강화되어 경영실적이 개선되고 있는 점과 투자자산 리스크 관리 역량을 높게 평가하면서 하나생명보험의 최고경영자로 남궁원 후보자를 추천한 이유를 밝혔다. 같은 날짜에 개최된 관경위에서는 그 어느때보다 복잡한 경영환경에 직면한 상황에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검증된 리더십을 중심으로 하나자산신탁,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하나금융티아이, 하나손해보험, 하나에프앤아이, 이상 5개 관계회사의 후보 추천에 대한 심의도 단행했다. 하나자산신탁을 이끌고 있는 민관식 현 대표이사 사장은 부동산금융에 탁월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정확하고 신속한 의사결정을 통해 회사가 내실을 다지고 지속적으로 성장하여 당기순이익 기준으로 신탁업계 1위를 유지하면서 업계 최상위권으로 이끈 점을 인정받아 연임 후보로 추천되었다.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의 정해성 현 대표이사 사장은 대체투자업 전문가로 운용사 및 투자자와 우호적 관계를 형성하고 투자상품을 조성 및 운용상품 전반에 대한 세심한 관리를 통해 회사가 성장하는데 큰 역할을 한 점을 인정받아 연임 후보로 추천되었다. 하나금융티아이는 박근영 현 대표이사 사장에 대해 디지털 및 IT보안이 회사의 명운을 좌우할 만큼 중요해진 현 시대에 그룹 IT 및 디지털 부문에서 풍부한 전문지식과 경험을 보유한 전문가로 관계사간 소통과 협업 능력을 바탕으로 회사의 지속가능한 성장뿐만 아니라, 그룹의 디지털 기술 혁신의 토대를 만들 수 있는 리더로 판단되어 추천하였다고 밝혔다. 하나손해보험 배성완 대표이사 사장은 긍정적인 자세와 소통 능력, 탱크같은 추진력과 강력한 실행력을 바탕으로 취임이후 회사의 체질개선에 주력하여 장기보험 중심의 사업구조 구축과 손해율 안정화를 통한 내실 성장에 집중한 점을 인정받아 연임 후보로 추천되었다. 하나에프앤아이는 이은배 하나은행 영업지원그룹장(부행장)을 추천하면서 오랜 여신심사 경력을 보유한 '현장 중심 영업'의 전문가로 조직의 성과를 최우선으로 하되, 현장에서 활동하는 직원들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가진 덕장으로, 현재 은행의 영업지원그룹장으로 은행이 역대 최대 실적을 시현하고 있는데 크게 이바지한 점을 높게 평가하여 회사의 중장기적인 성장에 적임자로 판단하였다고 그 이유를 밝혔다. 하나금융지주의 각 관계회사 최고경영자로 추천된 후보자들은 추후 개최되는 각사 임원후보추천위원회와 이사회, 주주총회 등을 거쳐 선임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2025.12.11 09:55손희연 기자

AI·클라우드, 이젠 성과다...막 오른 ACC 2025 '인산인해'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분야 첨단 비즈니스 방안을 탐구하는 '인공지능(AI)&클라우드 컨퍼런스 2025(ACC 2025)'가 화려한 막을 올렸다. 지디넷코리아는 11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ACC 2025' 열고 AI와 클라우드 분야의 실질적 비즈니스 성과 창출 방안을 모색한다. 올해 행사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비롯해 구글 클라우드, 삼성SDS, 뉴타닉스 코리아, 아카마이, 알리바바 클라우드, 나무기술, 오픈서베이 등 글로벌 및 국내 주요 기업들이 대거 참여했다. '효율을 넘어 성과로, AI가 바꾸는 새로운 비즈니스 전략' 주제로 열리는 올해 행사는 AI와 클라우드 기술이 개념검증(PoC)과 파일럿 단계를 넘어 ▲매출 증대 ▲비용 절감 ▲운영 효율화 등 가시적 성과로 연결되는 방법론에 초점을 맞췄다. 많은 기업이 AI·클라우드 기술을 검증했지만, 실제 비즈니스 성과로 전환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을 이번 행사에 반영했다. 또 단순 기술 소개를 넘어 현장에서 검증된 사례와 실패·성공 경험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 기조연설은 구글 클라우드 안영균 엔터프라이즈 파트너십 총괄이 '구글 클라우드의 에이전틱 AI로 실현되는 비즈니스 혁신'을 주제로 발표하며 시작됐다. 에이전틱 AI 기반의 콜센터 자동화, 현업 업무 혁신, 개인화 서비스 등 실제 변화 사례와 함께 구글 클라우드의 AI 로드맵이 소개됐다. 삼성SDS 최정진 그룹장은 '기업의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대비 - 클라우드 재해 복구 계획'을 주제로 ESG와 규제 대응, 비즈니스 연속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클라우드 DR 전략을 제시했다. 아카마이 테크놀로지스 강상진 상무는 '아카마이 추론 클라우드 - 분산 클라우드 시대의 아카마이의 AI 플랫폼'을 통해 대규모 생성형 AI 모델과 글로벌 트래픽 환경에서의 인퍼런스 최적화 방안을 다뤘다. 클로징 키노트에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기철 인공지능데이터진흥과장이 '대한민국 AI·클라우드 정책 방향'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국내 AI·클라우드 산업 육성 전략과 데이터 인프라 구축, 공공·민간 협력 구조, 규제 합리화 등 중장기 정책 방향이 공유된다. 세부 프로그램에서는 퓨어스토리지 코리아, 바이트플러스, VAST 데이터, HPE, 래블업 등이 데이터 저장·처리 구조와 AI 워크로드 최적화를 주제로 발표한다. 뉴타닉스 코리아, 알리바바 클라우드, 오두, 나무기술, 오픈서베이 등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운영, 오픈소스 ERP, 데이터 기반 마케팅 등 실제 고객사의 현업 프로세스 개선 사례와 KPI 향상 성과를 중심으로 논의를 이어간다. 행사장에는 퀘스트소프트,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등이 참여하는 전시 부스도 운영돼 참가자들이 솔루션을 직접 체험하고 기술·사업 담당자와 구체적인 도입 방안을 논의할 수 있다. 행사를 찾은 한 삼성SDS 관계자는 "이른 개막 시기부터 관람객이 많아 놀랐다"며 "내년 본격화되는 AI 전환(AX)에 앞서 투자 의사결정, 클라우드 전환 전략, 데이터 플랫폼 고도화 등 기업이 당장 고민하는 의제를 한자리에서 점검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5.12.11 09:42남혁우 기자

트럼프 "워너브라더스 거래, CNN 매각 포함돼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WBD) 매각과 관련해 CNN의 소유권 변경이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고 공개 발언하며, 넷플릭스·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의 경쟁 구도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제기됐다. 11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열린 주요 경제계 인사 간담회에서 “어떤 거래든 CNN이 반드시 포함되거나 별도로 매각돼야 한다는 점이 보장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현재 CNN 경영진을 “매우 부정직”하다고 비판하며 “그들이 계속 경영하도록 두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CNN도 다른 모든 회사와 함께 매각돼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현재 WBD는 넷플릭스와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 등 두 곳으로부터 인수 제안을 받고 있다. 넷플릭스는 TV·영화 스튜디오와 HBO 사업부 등을만 1주당 27.75달러에 인수하기로 잠정 합의한 상태다. 이 경우 CNN을 포함한 케이블 채널 사업부는 내년 3분기 별도 분사된다. 이 분사법인은 WBD 최고재무책임자(CFO) 군나 비덴펠스가 이끌 예정이다. 반면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는 CNN 등 케이블 채널을 포함한 WBD 전체를 1주당 30달러에 인수하겠다는 조건을 제시했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데이비드 엘리슨 파라마운트 CEO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CNN에 대대적인 변화를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엘리슨의 부친인 래리 엘리슨 오라클 창업주는 트럼프 지지자로도 유명하다. 아울러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테드 사란도스 넷플릭스 공동 CEO와도 직접 만나 인수 관련 논의를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으나, 어느 쪽에도 공식적인 지지를 표하지는 않았다. 다만 그는 규제 당국의 검토 과정에는 관여할 수도 있음을 시사했다.

2025.12.11 09:33진성우 기자

아이엘, 엑스와이지와 로봇 자동화 협력

미래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아이엘은 AI·설계·데이터 기반 DX 기술을 보유한 엑스와이지와 스마트제조 및 로봇 자동화 분야의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아이엘은 글로벌 로봇기업 A사와의 기술 제휴를 기반으로 한국형 휴머노이드 로봇 '아이엘봇' 개발을 본격 추진해왔으며, 그룹사의 핵심 기술 역량을 통해 피지컬 AI 밸류체인을 확장해왔다. 이번 협력은 아이엘의 제조·모빌리티 포트폴리오에 엑스와이지의 AI·DX 기술이 결합함으로써 로봇 지능 고도화와 제조환경에서의 실증 속도를 동시에 높이기 위한 전략적 조치다. 양사는 아이엘이 최근 공개한 세미휴머노이드 로봇 아이엘봇 C2 모델을 중심으로 엑스와이지의 차세대 지능 플랫폼 '브레인엑스'를 적용해 실증을 진행하고, 제조 현장에서의 실제 조작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용적인 사용 시나리오를 도출할 계획이다. 아이엘은 로봇 하드웨어 개발과 현장 데이터 실증을 담당하며, 엑스와이지는 로봇 지능 및 제어 소프트웨어를 맡는다. 이번 협력이 아이엘봇 지능 고도화에 핵심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브레인엑스의 적용 타당성이 검증되면 아이엘봇 전 라인업으로 확대 적용하고, 구축된 학습 모델은 한국 제조산업 전반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특히 초기 실증에서 확보되는 정밀 작업 데이터를 통해 로봇 데이터 주도권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이러한 적용 확대와 데이터 기반 지능 고도화가 본격화되면, 로봇 개발과 제조현장 검증 속도 역시 가속화되며 아이엘의 로봇 사업 매출 발생 시점을 앞당기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특히 제조현장에서 요구되는 정밀 동작·안전성 수준을 충족하는 '실사용 기반 로봇 솔루션' 확보가 가능해지면서 아이엘봇의 상용화 전환 시점도 한층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송성근 아이엘 대표는 "엑스와이지와의 협력은 아이엘봇의 지능·설계·운영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로봇 사업화 속도를 앞당기고 제조 기반 피지컬 AI 생태계를 강화해 실질적인 매출 성과로 연결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1 09:29신영빈 기자

하이트진로, 치맥 회동 패러디 광고 조회수 1천만 회 돌파

하이트진로는 맥주 브랜드 '테라(TERRA)'의 광고 '테라의 시대 2'가 공개 3주 만에 조회수 1천만 회를 돌파한 가운데, TV 광고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글로벌 수장들의 '치맥 회동'을 테라의 시선에서 패러디한 패스트버타이징(Fast Advertising) 형식으로, 지난달 17일 주요 디지털 채널을 통해 공개한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중심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광고는 콘티 개발부터 촬영, 후반 작업까지 단 2주 만에 완성된 초고속 제작 방식으로 짧은 기간 내 사회적 이슈를 브랜드 관점에서 유머러스하게 담아낸 점이 신선하다는 소비자들의 평가다. 특히 광고 속에 등장한 '테라 쏘맥타워'의 인기는 다시 한번 품귀 현상으로 이어졌으며, '테라+참이슬(테슬라)' 조합에 대한 관심도 다시 재점화됐다는 설명이다. 하이트진로는 치킨 프랜차이즈와 협업해 테라와 참이슬 동시 주문 시 '테라 쏘맥타워'를 대여해 주는 소비자 행사를 진행 중이다. 또 연말 성수기 시장 활성화를 위해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상권에서 '테라 쏘맥 파티' 콘셉트의 오프라인 행사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사회적 이슈를 유머러스하게 재해석해 테라의 생동감과 즐거움을 전달하겠다는 이번 프로젝트의 목적이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테라가 가진 상상력을 유쾌하게 현실과 연결할 수 있는 이색적인 마케팅 활동을 지속해 '테라의 시대' 화제성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1 09:03김민아 기자

11번가, 크리스마스 선물 기획전...최대 70% 할인

11번가가 오는 25일까지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크리스마스 선물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장난감, 디지털, 뷰티, e쿠폰, 문구 등 홀리데이 시즌 수요가 높은 카테고리의 상품을 엄선해 최대 70% 할인가로 판매한다. 11번가는 크리스마스 선물로 인기가 높은 브랜드들을 선정해 기간별로 특가로 선보인다. ▲11~13일 레고, 뽀로로, 브라운, 빌리프, 로지텍G, 인디고 ▲14~17일 코리아보드게임즈, 타요, 다이슨, 정샘물, 코코도르 ▲18~21일 레고, 도파밍, 아모레퍼시픽, 배상면주가, 한국마즈 ▲22~25일 빕스, 파스쿠찌, 뚜레쥬르, 레이저, 아이소이 등 총 20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브랜드별로 카카오∙토스페이 7% 할인, T멤버십 11% 할인을 비롯해 11페이 포인트 5% 적립, 선착순 사은품 증정 등 다채로운 혜택을 마련했다. 어린이 선물로는 오랜 시간 사랑받고 있는 '뽀로로'와 '타요' 장난감이 대표적이다. 베스트셀러인 '뽀로로 3분 치과놀이+뽀로로와 양치해요 사운드북'과 '타요 주차타워+미니카 풀세트 2탄'을 15% 즉시 할인에 카드사 5% 추가 할인까지 적용해 판매한다. 무동력 트랙을 설계하는 과학 놀이도구 '그라비트랙스'의 '코어 스타터 : 옵스터클'은 20% 할인에 기둥 타일을 추가 증정한다.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인기만점인 '레고'는 디즈니, 해리포터, 닌자고, 시티, 아이콘 등 인기 시리즈 상품을 최대 30% 할인 판매하며, 12월 한 달 동안 결제금액 기준으로 가장 많이 구매한 고객 1명을 선정해 40만원 상당의 '이탈리아 리비에라(21359)'를 증정하는 '구매왕' 이벤트도 진행한다. 어른들을 위한 선물로는 연인과 가족에게 전하기 좋은 상품들로 다양하게 준비했다. ▲브라운 전기면도기9 PRO(25% 할인 / 질레트랩스, 신세계상품권 1만원 증정) ▲레이저 오나타 V3 쿠로미 에디션 게이밍 키보드(25% 할인)와 같은 디지털 제품을 비롯해 ▲빌리프 뉴메로10 에센스 ▲에스트라 아토베리어365 크림 ▲라네즈 립 슬리핑 마스크+립 글로이밤 등 뷰티 브랜드별 베스트셀러의 홀리데이 에디션을 온라인 최저가 수준으로 만나볼 수 있다. 크리스마스에 임박해서는 배송 걱정 없는 e쿠폰 상품을 집중적으로 구성했다. '파스쿠찌'와 '뚜레쥬르'의 크리스마스 케이크와 모바일금액권을 최대 25% 할인 판매하며, '빕스(VIPS)'의 샐러드바 2인 평일 런치 식사권은 30%, 2인 디너/주말∙공휴일 식사권은 25% 할인가로 준비했다. e쿠폰 크리스마스 특별 라이브 방송도 진행, 22일 오후 8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는 '파스쿠찌' 방송에서는 '윈터 오! 마이 화이트' 홀케이크를 라이브 방송 특가로 2만5천900원(30% 할인)에 판매한다. 이 외에도 11번가에 입점한 백화점에서 판매하는 랑콤, 에스티로더, 맥(M.A.C), 메이크업포에버, 바비브라운 등 럭셔리 뷰티 브랜드와 디스커버리, 베어파우 등 패션 브랜드의 상품도 할인가로 선보인다. 11번가 고광일 영업기획그룹장은 “고물가와 불경기로 어느때보다도 어려운 연말이지만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할인∙적립 혜택을 준비했다”며 “11번가가 마련한 크리스마스 프로모션으로 부담은 적게, 기쁨은 크게 나누는 따뜻한 홀리데이 시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11 08:42안희정 기자

DXC, 어드바이저리엑스 출범하고 인공지능 도입 과정의 괴리에 관한 분석 결과 공개

애쉬번, 버지니아주, 2025년 12월 11일 /PRNewswire/ -- 선도적인 엔터프라이즈 기술 및 혁신 파트너인 DXC 테크놀로지(DXC Technology)(NYSE 종목 코드: DXC)가 오늘 어드바이저리엑스(AdvisoryX)라는 글로벌 자문 그룹을 출범한다고 발표했다. 이 그룹은 기업의 전략, 운영, 기술과 관련한 난제를 해결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새로운 그룹 출범과 함께 DXC는 기업이 인공지능(AI)을 도입하고 실용화하는 방식에 수반된 중대한 모순에 중점을 둔 새로운 글로벌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이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경영진은 인공지능을 중대 과제로 여기지만, 많은 기업이 야심 찬 계획을 실현하는 데 전제되어야 할 사업 타당성, 운영 방식, 관리 체계를 갖추지 못하고 있다. "기업은 '인공지능을 도입하라'는 극심한 압박에 시달리고 있지만, 대다수 기업은 여전히 최적화된 데이터, 명확한 사업 타당성, 경영진의 의견 일치, 적절한 기술 아키텍처 같은 기본기를 갖추지 못했다. 바로 그 때문에 94%의 기업이 실행 단계에서 난관에 부딪히고, 시범 운영 단계에서 포기하고 만다. 어드바이저리엑스는 기업이 인공지능 도입 과정에 수반된 괴리를 해소하도록 돕는다. 요컨대, 어드바이저리엑스는 기업이 탄탄한 기술 기반을 마련하고, 가치 창출을 중심으로 업무 프로세스를 재정비하며, 체계적인 운영 및 검증 과정을 도입함으로써 인공지능의 효용성을 실현하는 데 필요한 도움을 아끼지 않는다. 결과적으로, 어드바이저리엑스의 고객사가 윤리적, 법적 범위 내에서 확장할 수 있고 가시적인 효과를 창출하는 AI를 손에 넣을 수 있다."- 피트 맥어보이(Pete McEvoy), DXC 테크놀로지 계열사 어드바이저리엑스 그룹 글로벌 총괄 어드바이저리엑스 출범과 함께 새로운 글로벌 설문조사 결과 공개어드바이저리엑스는 기업 전략, 운영 효율성, 기술 혁신, 인재 및 문화, 재무 및 위험 관리, 사용자 경험 분야 등 DXC의 광범위한 전문성을 총동원해 운영되는 사업부이다. 이 사업부는 컨설팅 위주의 소통 방식과 DXC의 엔지니어링 전문성을 접목하여 기업이 당면 과제를 진단하고, 미래 지향적 운영 방식을 구상하며, 대대적인 변혁을 실행하도록 돕는다. 이를 뒷받침하고자 어드바이저리엑스는 분석 시스템을 자체적으로 개발했다. 이 분석 시스템은 당면 과제에 시의적절하게 대응하는 데 유용한 고급 분석 정보를 꾸준히 제공하므로 기업이 비즈니스 상황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다. 어드바이저리엑스는 출범과 동시에 기업들이 인공지능을 도입하고 확장하는 방식을 분석한 첫 번째 글로벌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주요 조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경영진의 77%는 인공지능을 이사회의 핵심 안건으로 여긴다. 30%는 수개월 안에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인공지능(에이전틱 AI)을 구현할 계획이다. 65%는 확실한 인공지능 도입 명분, 즉 사업 타당성을 확보하지 못했다. 94%는 인공지능을 전사적으로 도입하는 데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와 같은 조사 결과에서 유추할 수 있듯, 인공지능 도입 계획과 현실 사이에는 상당한 괴리가 존재한다. 이사회가 인공지능을 최우선 과제로 여기는데도, 많은 기업(3분의 2)은 명확한 사업 타당성을 확보하지 못했다. 이와 같은 상황은 인공지능 도입이 실질적인 도입 효과와 무관하게 외부 압박에 떠밀려 이뤄지는 경우가 많다는 사실을 시사한다. 그리고 이러한 괴리로 인해 기획 단계뿐만 아니라 실행 과정에서도 전략 부재, 모호한 구현 집중 영역, 경영진의 의견 충돌, 조직의 미흡한 준비 상태, 기술 역량 미비라는 다섯 가지 상호 연관된 문제가 대두된다. 인공지능 도입의 간극을 좁히려면 경영진이 인공지능을 핵심 과제로 삼고, 적정 수준의 투자를 통해 구체적인 가치를 창출하는 데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이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기업 경영진은 인공지능이 업무 수행 방식과 의사결정 과정에 다음과 같은 의미심장한 변화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한다. 응답자의 50%는 인공지능이 스스로 판단하되, 핵심적인 의사 결정 과정에는 인간이 개입하여 승인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을 기대한다. 31%는 인공지능이 주로 인간을 보조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하며, 가까운 시일 내에 완전 자율형 인공지능이 도입될 것으로 예상한 비율은 15%에 불과하다. 경영진의 81%는 2028년 무렵에 인공지능으로 인해 특히 IT, 데이터, 사이버 보안,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의 인력 수요가 증가하면서 직무와 필요 역량에 대대적인 변화가 시작될 것으로 전망한다. DXC의 통합 인공지능 솔루션 인공지능의 잠재력을 십분 활용하려는 기업은 단순히 효율성 증대에 만족하지 않고, 인공지능이 실현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성과 성장에 주목해야 한다. 어드바이저리엑스는 DXC의 검증된 전사적 인공지능 도입 촉진 프레임워크인 엑스포넨셜(Xponential)을 길잡이 삼아 단기적인 운영 이익과 장기적인 전략적 방향성을 조율하여 인공지능 도입 과정의 괴리를 최소화한다. 인공지능과 관련한 야심 찬 목표가 전사적인 성공으로 귀결될 수 있도록, DXC가 전체 라이프사이클을 아우르는 다음과 같은 다섯 가지 통합 솔루션을 개발했다. AI Core: 데이터, 모델링, 관리 체계, 플랫폼 아키텍처 등 엔터프라이즈급 인공지능의 기반이다. AI Reinvent: 인간 보조형, 반자율형, 그리고 완전 자율형 운영 방식에서 검증을 마친 각 산업의 활용 방안을 제시한다. AI Interact: 사람과 인공지능 간의 원활한 협업을 실현하도록 개편된 워크플로와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지원한다. AI Validate: 인공지능 시스템의 정확도, 품질, 안전을 확보하는 데 필요한 지속적인 테스트, 모니터링, 관리 체계를 구현할 수 있다. AI Manage: 끊임없이 진화하는 인공지능 모델과 인프라의 실제 운영 및 전체 라이프사이클을 관리할 수 있다. 서로 밀접하게 연관된 이 다섯 가지 솔루션은 고객이 인공지능 도입 속도를 높이고, 위험을 효과적으로 억제하며, 전사적으로 지속 가능한 투자 가치를 창출하는 데 효과적이다. DXC의 브랜드 이미지 쇄신 DXC는 새로운 성장 단계에 진입하면서 기업 방향성을 반영한 글로벌 브랜드 이미지를 새로 단장했다. DXC는 창립 이래 줄곧 전 세계 유수의 기업들이 핵심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현대화하는 일을 돕고 있다. 이러한 전략의 근간에는 심층적인 엔지니어링 전문성, 뛰어난 실행 및 솔루션 지원 역량, 복잡한 문제 해결 능력, 믿음직한 파트너 관계를 구축해 온 전통과 역사, 그리고 금융, 보험, 의료, 공공 부문, 여행, 운송 등 엄격하게 규제받는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수십 년간 쌓아온 리더십을 비롯한 DXC의 오랜 강점들이 든든히 버티고 있다. "새 브랜드 이미지는 기민하고 야심 찬 DXC의 전략에 부합한다. 이번 쇄신은 DXC의 방향성과도 일맥상통한다. 앞으로 DXC는 급격한 변화의 시대에 더 집중력 있고, 일치단결한 모습으로 고객과 긴밀히 협력하여 인공지능 중심의 미래를 맞이하려 한다. DXC의 성장 과정을 반영한 이번 브랜드 이미지 쇄신을 계기로 고객사가 첨단 기술을 적극 활용하고, 사업 기반을 현대화하며, 미래에 대비해 과감하게 혁신하는 데 필요한 도움을 아끼지 않겠다는 DXC의 의지가 더욱 굳건해졌다." - 앤서니 파파스(Anthony Pappas), DXC 테크놀로지 최고 마케팅 책임자 새로운 브랜드 이미지에는 인공지능 시대에 맞춰 설계된 더 깔끔하고 현대적인 시각 디자인을 통해 이러한 변화의 과정을 효과적으로 담았다. 새 브랜드 이미지는 든든한 파트너 역할을 자처하면서 고객사가 첨단 기술을 적극 활용하고, 더 빠르게 혁신하며,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데 앞장서겠다는 DXC의 확고한 의지와 더불어, 간결함, 정확성, 그리고 목적성을 상징한다. 새롭게 단장한 시각 디자인, 소통 방식, 디지털 환경은 다양한 시장에서 일관적인 이미지를 창출함과 동시에, 통찰력 넘치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DXC 결의를 대변한다. DXC 테크놀로지(DXC Technology) 소개DXC 테크놀로지(NYSE 종목 코드: DXC)는 급변하는 시대에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실질적인 투자 효과를 창출하는 데 이상적인 소프트웨어, 서비스, 솔루션을 글로벌 기업과 공공 기관에 제공하는 세계적인 기술 및 혁신 파트너이다. DXC는 관리형 인프라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산업 전용 소프트웨어 솔루션에 대한 풍부한 기술력을 활용하여 세계에서 가장 복잡한 기술 인프라를 현대화하고, 보호하며,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dxc.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설문조사는 전 세계 23개 국가의 글로벌 기업에서 기술 및 사업 분야를 책임지고 있는 2496명의 경영진을 대상으로 2025년 8월에 진행되었다. 미디어 문의: 애슐리 호크-템플(Ashley Houk-Temple), PR 담당, +1 520-245-3973, ashley.houktemple@dxc.com

2025.12.11 05:10글로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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