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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연식 그룹 채널 판매대행 [ 텔문의 ON4989 ] 텔레그램연식그룹판매대행업체 텔레그램유령판매,3hA'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074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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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선의 아워홈, 단체급식 신규 물량 30% 따냈다…창사 이래 최대

아워홈이 창사 이래 최대 신규 수주 실적을 달성했다. 기존 고객 재계약 비율도 5년 새 최고치로, 한화그룹 편입 후 연달아 성과를 내고 있다. 아워홈은 지난해 단체급식 시장 신규 입찰 물량 중 약 30%를 수주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창사 이래 최대 신규 수주 실적이다. 기존 고객과의 재계약 비율도 그 어느 때보다 높게 나타났다. 아워홈은 지난해 기준 계약 만료를 앞둔 전체 고객사의 85%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최근 5년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아워홈과 한화의 시너지'가 가시적 성과로 나타나는 모습이다. 지난해 5월 아워홈 인수 직후 열린 비전 선포식에서 김동선 미래비전총괄 부사장은 ▲밸류체인 확대를 통한 원가 절감 ▲생산 물류 전처리 효율화 ▲세계 최고 수준의 주방 자동화 기술력 확보 등을 통해 아워홈의 시장 경쟁력을 대폭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밝힌 바 있다. 아워홈은 이번 성과를 시작으로 앞서 세운 청사진을 하나씩 실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아워홈 관계자는 “단체급식 시장에서 경쟁력을 나타내는 지표는 수주 결과”라며 “인수 초기 일각에서 고객 이탈 우려가 있었지만, 한화 편입 이후 실제로 나타난 변화와 성과는 뉴 아워홈의 한층 높아진 경쟁력을 아주 잘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성과는 단체급식의 본질인 맛과 서비스에 역량을 집중한 결과라는 설명이다. 메뉴 구성과 맛, 서비스 품질 등 중요 요소에 역량을 집중해 시장 경쟁의 기준을 '가격'이 아닌 '경험과 품질'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구내식당을 단순한 식사 공간이 아닌 '체험형 공간'으로 탈바꿈한 것도 주효했다. ▲파이브가이즈 등 인기 브랜드 제품을 제공하는 '플렉스테이블' ▲스타 셰프가 현장 조리를 하는 '밋더셀럽' ▲브랜드 콜라보레이션 중심의 '오메이징 레시피' 등 차별화 된 이벤트가 대표적이다. 아워홈 관계자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맛과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가는 동시에 이용자들의 현장 목소리를 적극 반영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변화를 시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6.01.12 09:33김민아 기자

LGU+ "'배민클럽' 2개월 이용권 드립니다"

LG유플러스가 새해를 맞아 대표 멤버십 프로그램 '유플투쁠'을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 새 제휴 할인에 따라 배달의 민족 구독 서비스 '배민클럽 2개월 무료 이용권'을 증정한다. 멤버십 VIP등급 이상이면 오는 15일 오전 11시에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 오는 13일엔 '배달의 민족X멕시카나 치킨' 9천원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오는 15일 '다운타우너 25%할인, 19일 오뚜기몰 30% 할인, 20일 CGV 유플투쁠세트(팝콘M+음료M) 무료, 21일 스타벅스 별 리워드 8개 제공, 22일 공차 30% 할인, 23일 사조몰 30% 할인 등이 예정됐다. 겨울방학 제휴할인도 추가했다. 오는 15일 비발디파크 리프트 50% 할인, 19~23일 판타와 지노의 공룡탐험전 30% 할인, 21일 아쿠아필드 40% 할인, 22일 주렁주렁 입장권 35% 할인 등이 있다. 2년 이상 LG유플러스를 이용한 장기고객을 대상으로 뮤지컬 '비틀쥬스' 40% 할인, 전시 '헤일리 티프먼, 일상을 그리다' 30% 할인, '레고랜드' 파크(Park) 1일 이용권 1+1 증정 등도 진행한다. 장준영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은 "올해도 LG유플러스 고객을 위한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2 09:28홍지후 기자

더벤처스, '웨이크' 프리A 투자

더벤처스(대표 김철우)가 원두 없는 대체커피 브랜드 '산스'를 운영하는 푸드테크 스타트업 웨이크에 프리A 라운드 투자를 집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리A 라운드에는 더벤처스를 비롯해 신세계그룹 CVC 시그나이트파트너스 등이 공동 투자자로 참여했다. 더벤처스는 기후 변화로 지난 5년 간 커피벨트 생산량이 31% 감소하고, 원두 가격이 50년 내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커피 산업이 구조적 위기에 놓인 점에 주목했다. 이런 상황에서 웨이크가 원두 없이도 고품질 커피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차별화된 기술력을 확보했다고 보고 투자를 결정했다. 웨이크가 개발한 대체커피 산스는 대추씨와 치커리 뿌리 등 12가지 지속가능한 천연 원료를 활용한다. 커피 향미를 분자 단위로 분석해 동일하게 재현하는 '분자 해킹' 기술에 한국 전통 발효 공법을 결합해 기존 디카페인 커피가 해결하지 못한 풍미 저하와 잔여 카페인 문제를 동시에 해결한 것이 특징이다. 산스는 세계적인 바리스타 챔피언들로부터 "커피의 맛뿐만 아니라 묵직한 바디감까지 완벽히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스페셜티 커피급의 향미를 입증했다. 특히, 산스는 환경과 운영 측면에서도 차별점을 획득했다. 바리스타의 숙련도에 의존하지 않고 3초 만에 추출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기존 커피 매장 대비 재료비와 인건비를 약 30% 이상 절감하며 산업의 고질적인 비용 리스크를 해결했다. 또 기존 원두 커피 대비 탄소 배출량을 60% 이상, 물 사용량은 76%까지 줄여 'ESG 완성형 커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투자를 주도한 더벤처스 황성현 심사역(테크리드 겸)은 “웨이크는 정밀한 맛 구현 기술뿐만 아니라 대기업의 엄격한 품질 관리 기준을 충족하는 대량 생산 체계까지 갖춘 보기 드문 팀”이라며 “기후 위기로 대체커피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는 글로벌 커피 시장에서 독자적인 발효 기술을 적용한 산스는 향후 대체커피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차세대 키플레이어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웨이크 김경훈 대표는 “웨이크는 초기 기업 육성에 특화된 더벤처스의 노하우를 발판 삼아 앞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겠다”며 “2026년 아마존 등 북미 온라인 직거래 채널 매출 200억 원 달성과 뉴욕 현지 매장 오픈을 통해 전 세계에 지속가능한 대체커피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26.01.12 09:21백봉삼 기자

광저우자동차그룹 쿼크 전기 구동 시스템, 세계 최초 DAkkS ASIL D 기능 안전 및 정보 보안 통합 인증 획득

광저우, 중국 2026년 1월 11일 /PRNewswire/ -- 최근 광저우자동차그룹(GAC)이 독자 개발한 쿼크 전기 구동(Quark E-Drive) 파워트레인 도메인 컨트롤러 시스템이 독일 국가 인증 기구인 DAkkS로부터 세계 최초로 ASIL D 기능 안전 및 정보 보안 심층 통합 부문의 이중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은 세계적인 공인 인증 기관인 SGS-CSTC 표준 기술 서비스(SGS-CSTC Standards Technical Services Co., Ltd.•SGS)의 평가를 거쳐 발행됐다. ISO 26262는 자동차 기능 안전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공인된 핵심 표준이다. 이 프레임워크 내에서 ASIL D는 자동차 안전 무결성 수준 중 최고 등급을 의미하며, 안전과 직결되는 결함에 대해 0에 수렴하는 엄격한 허용 오차를 요구한다. DAkkS가 인정한 ASIL D 인증을 획득했다는 것은 해당 제품이 자동차 안전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가장 높은 표준을 충족했음을 의미한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쿼크 전기 구동 파워트레인 도메인 컨트롤러 시스템은 2025년 2월부터 양산에 들어갔으며, 현재 GAC의 브랜드인 하입텍(HYPTEC)과 아이온(AION)의 다양한 모델에 탑재되고 있다. 단일 메인 제어 칩을 사용한 심층 통합 기반의 업계 최초 전기 구동 파워트레인 도메인 시스템인 이 솔루션은 칩 개수가 획기적으로 감소하면서 칩 수준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고장 위험을 최소화하고, 모터 제어 효율을 최대 99.9%까지 끌어올렸다. 이번 인증을 통해 GAC는 ISO 26262:2018 기능 안전 및 ISO/SAE 21434:2021 정보 보안 표준을 엄격히 준수하며 시스템의 전체 제품 개발 수명 주기를 완료했음을 공식 인정받았다. 프로젝트 전반에 걸쳐 GAC 기술 연구 센터(GAC Technology Research Center)는 SGS 전문가들과 긴밀히 협력했으며, 기술적 타당성과 최적의 사용자 경험을 보장하는 동시에 모든 개발 단계에서 안전 설계를 강화했다. SGS 중국의 자오후이(Zhao Hui) 부사장은 "GAC는 이번 인증 획득으로 강력한 팀워크와 탄탄한 개발 시스템을 증명했다"면서 "쿼크 전기 구동 시스템의 안전성을 지원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더욱 긴밀한 협력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이정표는 전기 구동 시스템 안전 분야에서 GAC가 거둔 중대한 돌파구이며, 지능형 전기차 산업의 새로운 글로벌 기준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2026.01.11 23:10글로벌뉴스

광저우자동차그룹 매거진 배터리 및 전고체 배터리, 중국 국가 최고 영예 수상

베이징 2026년 1월 11일 /PRNewswire/ -- 지난 12월 29일, 중국 국가박물관(National Museum of China)과 공업정보화부(Ministry of Industry and Information Technology)가 공동 주최한 '강국으로의 길: 제14차 5개년 계획하의 중국 제조 업적(Forging the Path to National Strength: China's Manufacturing Achievements Under the 14th Five-Year Plan)'이 중국 국가박물관에서 공식 개막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300여 개의 국가가 인정하는 최우수 성과가 출품됐으며, 광저우자동차그룹(GAC)의 '국가 우수 엔지니어 팀'이 성공적으로 개발한 매거진 배터리(Magazine Battery)와 전고체 배터리(Solid-State Battery)가 나란히 선정되어 전시됐다. GAC 매거진 배터리는 침 관통 테스트에서 화재 및 발화가 발생하지 않는 안전 테스트를 통과한 최초의 배터리 시스템이다. 초고도 본질 안전 셀(ultra-high intrinsic safety cell), 전천후 '차량 단말기 및 클라우드 기반' 능동형 안전 모니터링 시스템, 다차원 안전 보호 시스템을 활용해 핵심•능동•수동의 3중 보호층을 구현했다. 이러한 안전 성능은 2026년 7월 1일부터 시행될 전기차 구동 배터리 안전 요구 사항(GB38031-2025)을 크게 상회한다. 현재 매거진 배터리는 누적 130만 대의 차량에 탑재되어 화재 사고 0건을 기록 중이며, 500억 킬로미터 이상의 안전 주행 거리를 달성해 사용자에게 강력한 안전 보장을 제공하고 있다. GAC가 독자 개발한 대용량 전고체 배터리는 400Wh/kg 이상의 에너지 밀도를 달성했으며, 200°C 열 챔버 테스트 및 침 관통 테스트 등 엄격한 안전 테스트를 가볍게 통과하면서 사용자의 주행 거리 불안과 안전 우려를 효과적으로 해소했다. 소재와 공정 혁신을 통해 안전성, 에너지 밀도, 수명 등 주요 지표에서 업계 선두 자리에 올랐으며, 미래 신에너지차(NEV) 발전을 위한 우수한 파워 솔루션을 제공한다. 현재 GAC 전고체 배터리의 시험 생산 라인이 구축되어 60Ah 이상의 차량용 전고체 배터리를 양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으며, 이는 2026년까지 전 차종 통합이라는 목표를 향한 중요한 발판이 될 전망이다. 수년간 GAC는 지능형 커넥티비티, 신에너지차 파워트레인 기술 및 미래 지향적 기술 전반에 걸친 혁신을 통해 경쟁력을 꾸준히 강화해 왔다. 앞으로도 GAC는 지능형 커넥티드 신에너지차 분야에 노력을 집중하고, 더 많은 선도적인 기술 성과를 활용해 산업 발전을 견인할 계획이다.

2026.01.11 23:10글로벌뉴스

2026 LCK컵 14일 개막...관전 포인트 '슈퍼 위크·코치 보이스'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는 오는 14일 '2026 LCK컵' 막을 올린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와 다른 시스템을 도입하고 대대적인 선수 이동이 맞물려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시범 도입된 '코치 보이스'다. 이는 경기 중 실시간으로 감독과 선수팀이 소통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세트당 최대 3회, 회당 45초간 활용 가능하다. 다만 LCK 소속 10개 팀은 코치 보이스에 대해 신중한 분위기다. 지난 7일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감독 대다수는 이 기능이 경기 판도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내다봤다. 경기 운영 방식보다 선수 심리 안정 차원에서 활용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번 대회 3주 차에는 '슈퍼 위크'가 진행된다. 바론 그룹과 장로 그룹에서 동일한 시드 팀 간 5전 3선승제 경기가 펼쳐진다. 이때 승리 포인트는 평소 두 배(2점) 부여돼 대회 판도를 뒤흔들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진영과 밴픽 순서 중 하나를 우선 선택하는 '첫 번째 선택권' 제도까지 더해져 전략 싸움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스토브리그를 통해 재편된 각 팀 전력도 주요 관전 포인트다. 3년 연속 월드 챔피언십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쓴 T1은 '페이즈' 김수환을 새로운 바텀 라이너로 낙점했다. 이에 맞서 한화생명e스포츠는 '카나비' 서진혁과 '구마유시' 이민형을 영입하며 공수를 보강했다. 농심 레드포스는 월드 챔피언 출신 '스카웃' 이예찬을 영입하며 전력을 끌어올렸고, KT 롤스터는 '에이밍' 김하람과 '고스트' 장용준 체제를 구축해 상위권 도약을 노린다. 브리온과 DRX 역시 감독 선임과 스쿼드 전면 개편을 통해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게임플레이 측면에서도 변화가 크다. 2025년 추가됐던 에픽 몬스터 '아타칸'이 삭제되고 바론 생성 시간이 20분으로 회귀하면서 기존 정통적인 운영 싸움이 다시 중요해질 전망이다. 또 포지션별 퀘스트가 제공되면서 라인(탑·바텀 등) 교체에 제약이 생겼다. 이와 함께 미니언 생성 주기도 빨라짐에 따라 속도감 있는 경기가 예상된다. 이번 LCK컵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하는 두 팀은 오는 3월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리는 올해 첫 국제 대회 '퍼스트 스탠드'에 LCK 대표로 출전한다. 이번 대회 개막전은 14일 오후 KT 롤스터와 DN 수퍼스 대결로 시작된다. 총 10개 팀이 참가한다.

2026.01.11 20:30진성우 기자

SPC삼립, '말차코어' 겨냥한 제주말차 디저트 5종 출시

SPC삼립이 제주산 말차를 활용한 베이커리와 스낵 디저트 신제품 5종을 선보였다. 11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제주산 말차 특유의 진하고 쌉쌀한 풍미에 디저트의 달콤함을 조화롭게 더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말차코어(Matcha-core)' 트렌드를 반영해, 패키지 디자인에도 말차의 진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베이커리 제품은 총 4종이다. 제주 말차 커스터드를 넣어 깊은 풍미를 살린 '제주말차 진한데니쉬', 제주 말차 크림을 샌딩해 촉촉한 식감을 강조한 '제주말차 진한롤케익', 말차 시트와 말차 크림을 조합한 '제주말차 진한붓세', 말차 카스테라 시트에 제주 말차 커스터드를 더한 '제주말차 진한크림카스테라' 등으로 구성됐다. 스낵 제품으로는 '누네띠네 제주말차'를 출시했다. 바삭한 파이형 스낵에 제주말차 페이스트와 달콤한 살구잼을 더해 쌉쌀함과 단맛의 균형을 살렸다. 신제품 5종은 편의점과 대형마트 등 주요 유통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된다. SPC삼립 관계자는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주목받는 말차를 다양한 디저트로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원료의 매력을 살린 디저트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1.11 16:30류승현 기자

"연말정산용 증명서, 정부24에서 간편하게 발급하세요"

'정부24'에서 2025년 귀속 연말정산에 필요한 주민등록등본 등 5종의 증명서를 평소보다 더 간편하게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2025년 귀속 연말정산 서비스 일정에 맞춰 오는 12~30일간 '연말정산용 제증명 발급서비스' 전용창구를 정부24 누리집에서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정부24 연말정산용 제증명 발급서비스에서 국민 누구나 ▲주민등록등본 ▲국민기초생활수급자증명서 ▲외국인등록사실증명서 ▲장애인증명서 ▲대학교재학증명서 총 5종을 편리하게 발급할 수 있게 된다. 행안부는 연말정산 기간에 이용자 접속이 급증할 것에 대비해 전용창구를 운영하고 접속 폭주 시 순번 대기 표시기능을 적용하는 등 이용자 불편을 최소화해 정부24 운영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연말정산 전용 창구는 공동·금융인증서, 간편인증, 모바일신분증 등 다양한 인증수단을 통해 정부24에서 회원가입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올해는 로그인 화면을 개편하고 모바일신분증에 삼성월렛 등 민간앱 6종이 추가돼 더욱 편리하게 발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정부24 블로그에서 연말정산 전용창구 이용방법 및 자주 묻는 질문(FAQ) 등을 안내한다. 또 많은 국민들이 정부24 연말정산 제증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SNS 채널을 통해서도 홍보할 예정이다. 행안부는 정부24 제증명서 발급은 수수료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나, 민원발급 대행 수수료를 받고 있는 민간 대행 사이트가 있어 민원 발급 시 정부24 누리집이 맞는지 확인 후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 행안부 황규철 인공지능정부서비스국장은 "2025년 귀속 연말정산을 해야 하는 국민이 정부24를 통해 보다 편리하게 연말정산용 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정부24를 통해 국민의 개인별 상황에 맞는 생활밀접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1 15:55한정호 기자

"팬덤이 곧 매출"…플랫폼, 크리에이터 확보 경쟁 본격화

특정 인물이나 콘텐츠를 따라 구매하는 패턴이 하나의 소비 행태로 자리 잡으면서 팬덤을 보유하고 있는 크리에이터를 확보하기 위한 플랫폼들의 경쟁이 격화되고 있다. 크리에이터의 취향에 공감하는 팬덤의 지지가 구매력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트렌드 미디어 캐릿이 지난해 4월 Z세대 소비자 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10명 중 7명이 크리에이터(인플루언서)가 추천 또는 광고하는 제품을 구매해 본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10명 중 8명은 크리에이터가 자신의 소비에 영향을 미친다고 응답했다. 이 같은 흐름이 이어지자 플랫폼들은 크리에이터를 확보하기 위해 맞춤형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커머스 크리에이터 플랫폼 그립은 크리에이터가 팬과 직접 교류하는 라이브 커머스를 바탕으로 한 '라이브 커머스'를 기반으로 크리에이터 입점 단계부터 활동 전반을 지원하고 있다. 그립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기준 인당 일 라이브 시청 시간은 평균 59분으로 나타났다. 이용자의 체류 시간이 길어질수록 콘텐츠 경쟁력이 플랫폼 성과로 이어지는 만큼, 개인 크리에이터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안정적인 성장을 돕는 방향으로 운영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작년 5월 사업자등록증이 없는 개인도 손쉽게 상품을 판매할 수 있게 입점 절차를 간소화했다. 작년 7월에는 신규 크리에이터의 초기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파트너 강사 제도를 도입했다. 관계형 커머스를 강화하기 위해 AI 기술도 도입하고 있다. 그립 관계자는 “크리에이터의 편의성과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AI 기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고객이 라이브 방송을 놓치지 않도록 자동으로 방송 예고 문구를 생성하고, 적절한 시점에 알림 메시지를 발송하는 기능을 도입하는 등 크리에이터의 방송 준비 부담은 줄이고, 고객이 더 쉽게 방송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글로벌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도 '유튜브 쇼핑 제휴 프로그램'을 통해 크리에이터 콘텐츠형 커머스 생태계를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크리에이터가 영상 속에 직접 제품을 태그해 시청자의 구매를 유도하고, 판매가 성사되면 수수료를 받는 방식이다. 유튜브 쇼핑이 도입된 2024년 6월 이후 1년간 한국에서만 2만5천명 이상의 크리에이터가 유튜브 쇼핑에 가입했으며, 약 95만개 이상의 영상에 제품이 태그됐다. 유튜브는 향후 카페24와 협업해 유튜브 쇼핑 전용 스토어 기능을 도입하는 등 크리에이터가 스토어를 운영하고 상품 태그와 판매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방침이다. 크리에이터의 재능에 집중해 수익을 실현하는 플랫폼도 있다. 올인원 크리에이터 콘텐츠 플랫폼 클래스101은 다양한 분야의 온라인 강의를 제공하는 플랫폼에서 창작부터 브랜드 구축, 수익화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통합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작년 7월 클래스101은 크리에이터 콘텐츠 통합 관리와 브랜드 운영을 돕는 '크리에이터 홈'을 정식 출시했다. 크리에이터 홈은 클래스, 멤버십, 굿즈, 전자책, 포스트, 커뮤니티 등 다양한 콘텐츠를 한 곳에서 통합 운영할 수 있는 크리에이터 전용 페이지다. 기존에 분산됐던 팬 접점을 일원화함으로써 크리에이터가 자신의 브랜드 정체성에 맞춰 콘텐츠를 구성하고 팬과의 소통을 강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출시에 앞서 진행된 3개월간의 베타 테스트에서는 참여 크리에이터들이 평균 5개 이상의 채널을 운영하며 홈 개설 70여 개, 콘텐츠 열람 17만 건, 커뮤니티 게시글 1만6천여 건, 홈당 평균 콘텐츠 생성 230건을 기록하는 등 활발한 이용률을 보였다. 클래스101 관계자는 “향후 AI 챗봇 기반 커뮤니티 관리 자동화, 셀프 마케팅 기능, 정산 정책 개편 등을 통해 크리에이터의 운영 효율성과 수익 구조를 더욱 개선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2026.01.11 12:30김민아 기자

과기정통부, 엔비디아·오픈AI 찾아 협력 논의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은 현지시각 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위치한 엔비디아와 오픈AI 본사를 찾아 글로벌 AI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UKF 82 스타트업 서밋에 방문해 우리나라의 AI 정책 방향을 발표하고 한인 창업자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엔비디아와 오픈AI 방문은 지난해 10월 이재명 대통령이 젠슨 황 엔비디아 대표, 샘 올트먼 오픈AI 대표를 각각 면담하고 과기정통부가 양사와 AI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한 것을 계기로 본격화된 AI 협력을 한 단계 더 진전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류 차관은 산타클라라에 위치한 엔비디아 본사를 방문해 제이 퓨리 수석부사장을 만나 협력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과기정통부의 GPU 도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점검하고, AI 인프라에 대한 공공 투자가 민간 투자를 촉진하는 마중물 역할을 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엔비디아 R&D 센터를 한국 내에 조속히 설립할 필요가 있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 AI 스타트업 지원을 위해 추진 중인 한국의 'K-디지털 그랜드 챔피언십'과 엔비디아 '인셉션 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를 각각 소개하고, 이를 연계해 더 큰 시너지를 만들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오후에는 샌프란시스코의 오픈AI 본사를 찾아 크리스 리헤인 글로벌대외협력최고책임자와 면담을 진행했다. 과기정통부와 오픈AI는 2025년 10월1일 MOU 체결에 따른 후속조치를 위해 워킹그룹을 구성해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류 차관과 크리스 리헤인 CGAO는 AI 안전과 신뢰성 이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관련 분야에서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우리나라 국정비전인 '모두의 AI' 구현을 위한 다양한 AI 교육훈련 프로그램 등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누고, AI 인재 양성 방안도 함께 살폈다. 아울러 워킹그룹을 통해 오픈AI가 추진 중인 국내 AI 데이터센터 구축 등에 대한 사항을 지속적으로 논의하기로 했다. 미국 내 한인 벤처투자자와 스타트업이 설립한 비영리단체인 UKF에서 주최하는 정기 교류 행사인 'UKF 82 스타트업 서밋 2026'에 참석해 대한민국 AI 정책과 비전을 주제로 발표하고, 한인 창업자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류 차관은 “오픈AI, 엔비디아, 해외 거주 한인 벤처투자사와 스타트업 등과의 협력은 글로벌 AI 생태계와의 연계를 통해 우리 AI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릴 좋은 계기가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개방적이고 지속 가능한 글로벌 AI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AI 3대 강국'으로의 도약을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1 12:00박수형 기자

[ZD브리핑] 국가대표 AI 1차 탈락팀 발표 예정...새해 행사·정책 일정 잇따라

지디넷코리아는 IT 업계의 이슈를 미리 체크하는 '이번 주 꼭 챙겨봐야 할 뉴스'를 제공합니다. '꼭 챙길 뉴스'는 정보통신, 소프트웨어(SW), 전자기기, 소재부품, 콘텐츠, 플랫폼, e커머스, 금융, 디지털 헬스케어, 게임, 블록체인, 과학 등의 소식을 담았습니다. 바쁜 현대인들의 월요병을 조금이나마 덜어 줄 '꼭 챙길 뉴스'를 통해 한 주 동안 발생할 IT 이슈를 미리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새해를 맞아 산업·기술 전반에서 주요 행사와 정책 일정이 잇따라 예정되면서 업계의 시선이 분주해지고 있습니다. 업황 부진에 직면한 철강·화학 업계는 이번 주 신년인사회를 열고 위기 극복과 정책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자율주행·인공지능 분야에서는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KAAMI)가 '2026 AI 나이트'를 개최해 미래차 기술과 산업 협력 논의를 본격화합니다. 미국에서는 글로벌 반도체 전략을 논의하는 'ISS 2026'이 열리며, 국내에서는 과학기술·ICT 신년인사회가 마련돼 AI·디지털·연구개발을 둘러싼 새해 방향성이 공유 됩니다. 이와 함께 정부와 기업, 콘텐츠 산업 전반에서도 굵직한 일정이 이어집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가대표 AI 모델 프로젝트 1차 평가 결과를 발표해 첫 탈락팀을 가릴 예정이며, KT는 사이버 침해사고에 따른 위약금 면제 조치를 마무리합니다. 철강-화학 업계, '위기 극복' 신년 인사회...KAAMI, '2026 AI 나이트' 개최 업황 악화로 어려움에 처한 철강과 화학 업계가 이번주 신년인사회를 개최합니다. 철강업계는 오는 13일 포스코센터 아트홀에서, 화학산업계는 오는 16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행사를 엽니다. 올 한해 위기 극복을 위한 활로를 모색하고 정부 관계자들과 정책 협력도 함께 도모하는 자리가 될 예정입니다.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KAAMI)는 오는 15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 1관에서 '2026 AI NIGHT' 행사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자율주행과 인공지능 산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술 동향과 협력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로,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행사는 세 개의 세션으로 구성됩니다. 먼저 개회식에서는 축전과 티저 영상 상영이 이뤄집니다. 이어지는 1부 'AI 미래차 테크톡'에서는 자율주행을 넘어선 AI 미래차 전략과 AI 기반 자율주행 서비스 모델, AI 모빌리티 투자 전망 등이 주요 주제로 다뤄집니다. 2부에서는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인 'AI 챌린지' 출정식이 열리며, 참가 대학팀 소개와 공동 선언, 기념 촬영이 진행됩니다. 마지막 3부 'AI 네트워킹 나이트'에서는 AI 미래차 M.A.X 얼라이언스 추진 계획 발표와 협약식, 회원사 가입식, 유공자 포상 등이 예정돼 있습니다. 협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자율주행·AI 산업 생태계 내 산학연 협력을 강화하고,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기술 교류와 네트워크 확대를 도모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번주에는 글로벌 반도체 산업의 전략, 시장 방향성, 기술 트렌드에 대해 논의하는 'ISS 2026'이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개최됩니다. ISS는 SEMI(세계 반도체 장비재료 협회)가 주최하는 글로벌 연례 행사입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제조, 투자, 공급망 재편 전략 등에 대한 이야기가 오고 갈 것으로 관측됩니다. 과학기술 ICT 신년인사회 열린다 과학기술인 정보방송통신인 신년인사회가 14일 오후 2시 한국과학기술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와 한국정보방송통신대연합이 마련한 인사회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중심으로 AI, 과학기술, 디지털, 연구개발 등을 주제로 관련 인사들이 모여 새해 덕담을 나누고 신년 다짐을 나누게 됩니다. KT 위약금 면제 조치가 오는 13일까지 이뤄집니다. 사이버 침해사고에 따른 보상안으로 13일이 지나면 위약금 면제 조치가 끝나고 고객 보답 프로그램으로 새로운 보상안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정부, 15일께 국가대표 AI 1차 탈락팀 발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는 15일 전후로 '독자 인공지능(AI) 모델 프로젝트' 1차 평가 결과를 공개합니다. 이번 발표를 통해 첫 탈락팀이 나올 예정입니다. 평가는 5개 컨소시엄별 최종 보고서 기반으로 전문 사용자 심사를 통해 이뤄집니다. 이를 통해 정예팀 모델 기술성뿐 아니라 범용성, 실제 산업 확산 가능성을 확인할 방침입니다. 이후 과기정통부는 6개월 뒤 2차 평가에 이어 2027년까지 경쟁 평가를 통해 최종 2개 정예팀을 선발합니다. 앞서 5개 정예팀은 지난 달 30일 서울 코엑스에서 1차 발표회를 진행했습니다. AI 학습 방법·과정을 비롯한 자체 데이터셋과 모델 사이즈, 주요 성능 등을 소개했습니다. 라이엇게임즈 '2026 LCK컵', 14일 막 올라 라이엇 게임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국내 이스포츠 대회인 '2026 LCK컵'을 오는 14일부터 약 한 달 동안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에 위치한 LCK 아레나에서 진행합니다. 2026 LCK컵 개막전에는 KT 롤스터와 DN 수퍼스가 맞붙습니다. 월드 챔피언십 준우승 당시 함께 했던 탑과 정글, 미드 포지션을 보전한 KT 롤스터를 상대로 팀명 교체와 함께 심기일전을 꾀하는 DN 수퍼스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이목이 집중될 전망입니다. 이번 대회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첫 라운드는 그룹 대항전 방식을 채택했습니다. 바론 그룹과 장로 그룹에 각 5개 팀이 소속되며 같은 그룹 팀 성적을 합산해 우위에 선 그룹이 상위 라운드 진출 혜택을 더 많이 받게 됩니다. 이와 함께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경기 성남시 판교 더블트리 호텔에서 '게임인재원 쇼케이스 2026'을 개최하고, 미래 게임 산업을 이끌 교육생들이 직접 개발한 독창적인 게임 13종을 공개합니다. 보건복지부 산하기관도 12일부터 업무보고 보건복지부는 오는 12일과 14일 산하기관 업무보고를 받습니다. 12일 오후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11개 기관에 대한 업무보고가 생중계로 진행됩니다. 14일에는 3차례에 걸쳐 업무보고가 진행되는데 1차는 국민연금공단과 사회보장정보원 등 12개 기관에, 2차는 한국건강증진개발원 및 보건의료연구원 등 10개 기관, 3차는 질병관리청 등 3개 기관에 대해 진행됩니다. 신동빈 회장, 15일 롯데 상반기 VCM 개최 신동빈 롯데 회장이 오는 15일 2026년 상반기 VCM(옛 사장단회의)을 열고 올해 그룹 경영 전략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VCM은 롯데 전 계열사가 참여해 그룹의 중장기 목표와 전략을 공유하는 회의로, 매년 상·하반기 각각 한 차례씩 열립니다. 이번 회의에는 롯데지주 대표이사와 실장, 사업군 총괄대표, 주요 계열사 대표들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신 회장의 장남이자 롯데바이오로직스 각자 대표를 맡고 있는 신유열 부사장도 참석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VCM은 대내외 불확실성이 확대된 경영 환경 속에서 경쟁력 강화와 사업 혁신 방안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관측됩니다. 특히 지난해 말 대규모 인적 쇄신 이후 처음 열리는 전략 회의라는 점에서 중장기 전략 점검 성격이 강하다는 평가입니다.

2026.01.11 11:52최병준 기자

보수 성향일수록 하나만 보고 열 내다보기 쉽다

“안락사를 허용하면 결국 생명 경시 풍조가 퍼져 원치 않는 죽음까지 강요받게 될 것이다.” 이처럼 어떤 작은 원칙의 완화가 결국 걷잡을 수 없는 최악의 상황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경고하는 이른바 '미끄럼틀 논법(Slippery Slope Argument)'에 대해 보수적인 사람일수록 훨씬 더 큰 논리적 타당성을 느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심리학 전문 매체 싸이포스트(PsyPost)는 최근 영국 리즈 대학교의 라젠 A. 앤더슨 연구팀이 발표한 '이데올로기에 따른 미끄럼틀 논법 사고의 차이'에 대한 연구 내용을 보도했다. 연구팀은 미국, 네덜란드, 핀란드, 칠레 등 4개국 참가자를 대상으로 총 15건의 실험과 설문, SNS 데이터 분석을 진행했다. "하나 보면 열 안다"... 보수파일수록 단계적 연쇄 반응에 민감 연구팀은 정치적 편향성을 배제하기 위해 '음주 연령 하향', '다이어트 중 쿠키 섭취', '자녀 훈육' 등 일상적인 예시를 활용해 미끄럼틀 논법의 설득력을 측정했다. 조사 결과, 정치적으로 보수 성향을 가진 사람들은 진보(리버럴) 성향의 사람들에 비해 미끄럼틀 논법 형태의 주장을 훨씬 더 “조리 있고 이치에 맞는다”고 평가하는 경향이 뚜렷했다. 반면, 동일한 주제라도 인과관계의 연쇄가 없는 일반적인 문장에서는 성향에 따른 차이가 발견되지 않았다. 이런 경향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확인됐다. 연구팀이 챗GPT를 활용해 소셜 게시판 '레딧'의 정치 관련 게시물을 분석한 결과, 보수 성향의 그룹에서 미끄럼틀 논법을 사용한 추론이 더 빈번하게 등장했으며 해당 게시물에 대한 찬성 투표율도 높았다. 왜 보수파는 '미끄럼틀 논법'에 더 끌릴까 연구팀은 보수주의자가 이 논법을 선호하는 핵심 이유로 '단계적 인과관계의 구체성'을 꼽았다. 보수 성향의 사람들은 단순히 결론만 제시하는 것보다, 중간 단계(A→B→C)를 차근차근 나열하며 파괴적인 결말에 이르는 과정을 설명할 때 그 논리가 매우 견고하다고 느끼는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이는 '직관적 판단'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었다. 실험 과정에서 참가자들에게 충분히 생각할 시간을 주고 신중하게 답변하도록 유도하자, 보수와 진보 간의 평가 차이가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즉, 빠르게 판단해야 하는 상황에서 보수주의자들은 잠재적 위험에 대한 직관적인 경계심이 더 강하게 작동한다는 의미다. "비논리적인 것 아냐...위험 관리 방식 차이일 뿐" 연구를 진행한 앤더슨 박사는 이번 결과가 결코 “보수파가 진보파보다 비논리적이라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미끄럼틀 논법은 실제로 제동 장치가 부족한 사회적 시스템에서는 타당한 경고가 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앤더슨 박사는 "이번 연구는 정치적 우경향을 가진 사람들이 변화가 가져올 연쇄적인 악화 가능성에 대해 심리적으로 더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결국 보수와 진보가 세상을 바라보는 틀(FRAME)의 차이가 논리 구조를 받아들이는 방식에서도 극명하게 나타난다는 것이 연구팀의 설명이다. 싸이포스트는 이번 연구가 "정치적 소통에 있어 상대방의 심리적 기제를 이해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시사한다"고 강조했다.

2026.01.11 10:13백봉삼 기자

LG AI연구원, 'K-엑사원' 경쟁력 입증…'독파모' 첫 평가 1위

LG AI연구원 새 인공지능(AI) 모델 'K-엑사원'이 국내외 AI 생태계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LG AI연구원은 K-엑사원이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평가에서 13개 벤치마크 중 10개 부문 1위를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평균 점수 72점으로 5개 정예팀 가운데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K-엑사원은 글로벌 AI 성능 평가 기관 '아티피셜 어낼리시스' 인텔리전스 지수에서도 오픈 웨이트 모델 기준 세계 7위, 국내 1위를 기록했다. 미국과 중국 모델이 다수인 글로벌 톱10에 한국 모델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이 모델은 허깅페이스에 공개된 직후 글로벌 모델 트렌드 순위 2위로 등록됐다. 미국 비영리 AI 연구기관 에포크 AI '주목할 만한 AI 모델' 목록에도 포함됐다. K-엑사원은 LG AI연구원이 지난 5년간 축적한 기술 바탕으로 하이브리드 어텐션 구조를 고도화해 설계됐다. 이를 통해 메모리 요구량과 연산량을 엑사원 4.0 대비 70% 줄이면서도 성능은 끌어올렸다. LG AI연구원은 K-엑사원에 토크나이저 고도화, 멀티 토큰 예측 구조를 적용해 최대 26만 토큰의 초장문을 처리할 수 있고, 추론 속도도 기존 모델 대비 150% 높였다. A100급 그래픽처리장치(GPU) 환경에서도 구동 가능하다. LG AI연구원은 K-엑사원 기술 안전성과 신뢰성 검증도 강화했다고 밝혔다. 데이터 컴플라이언스를 비롯한 AI 윤리위원회, KGC-세이프티 지표를 적용해 한국 문화 맥락 위험성과 신뢰성을 체계적으로 평가했다는 설명이다. 최정규 LG AI연구원 에이전틱 AI 그룹장은 "K-엑사원은 자원의 한계 속에서도 독자 기술로 글로벌 거대 모델과 대등하게 경쟁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라며 "대한민국 대표 AI를 만든다는 자신감으로 전 세계 AI 생태계에 기여하는 모델로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1 10:00김미정 기자

GS25, 플레이브 콜라보 상품 출시...세미 팝업도 운영

GS25가 K-POP 5인조 보이그룹 '플레이브(PLAVE)'와 협업한 콜라보 상품을 출시하고, 오프라인 세미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는 등 새로운 팬덤 마케팅을 전개한다고 11일 밝혔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버츄얼 아이돌로는 최초로 앨범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플레이브'와 제휴를 맺고, 이달 15일부터 콜라보 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또한, 16일부터 31일까지 전국 8개 점포에서 오프라인 세미 팝업스토어를 운영해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한다. GS25는 1월 15일 빵 5종을 시작으로, 28일 이후 꼬깔콘 군옥수수맛, 증명사진 세트, 고구마츄, 티머니 교통카드 등 총 9종의 플레이브 콜라보 상품을 순차 출시한다. 각 상품에는 카테고리별 한정 굿즈가 무작위로 동봉된다. 빵 5종과 고구마츄에는 60종의 랜덤 씰이 포함되며, 교통카드-스티커, 꼬깔콘 군옥수수맛-10종의 포토카드, 증명사진 세트에는 플레이브 멤버 5인의 증명 사진 등이 제공된다. 15일 출시하는 빵 상품은 예준이의 블루베리롤, 노아의 레몬파운드, 밤비의 복숭아크림도넛, 은호의 애플페스츄리, 하민이의 멜론크림쫀득빵 등이다. 각 제품에는 예준, 노아, 밤비, 은호, 하민 각 멤버의 고유 컬러, 상징 동물 등을 패키지 디자인에 반영해, 플레이브 멤버의 개성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GS25는 내, 외국인 팬들의 방문이 용이한 주요 거점 점포를 선정해, '플레이브' IP를 활용한 굿즈를 만나볼 수 있는 오프라인 세미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팝업스토어는 1월 16일부터 31일까지 전국 8개 점포에서 운영된다. 해당 점포들은 유동 인구가 많고 외국인 방문 비중이 높은 지역에 위치해, 국내 팬은 물론 해외 팬들의 방문 수요까지 고려해 선정됐다. 각 팝업스토어에서는 콜라보 상품 외에도 '플레이브' IP를 활용한 디오라마스탠드, 아크릴스탠드, 캔뱃지 등을 판매해 수집 요소를 중시하는 팬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조성수 GS리테일 트렌드상품차별화팀 매니저는 “GS25와 플레이브와의 협업은 팬덤 기반 IP와 편의점 상품, 공간을 결합한 성공적인 사례”라며 “상품 구성부터 오프라인 세미 팝업스토어까지 차별화된 구매 경험을 제공하여, 고객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11 09:43안희정 기자

설날 앞둔 유통업계…선물세트·행사 잇따라

설날을 앞두고 유통업계가 식품부터 화장품까지 다양한 설 선물세트를 선보이며 사전 예약과 한정 판매에 나섰다. 가성비와 친환경 등 키워드를 앞세워 명절 수요를 공략하는 모습이다. 11일 유통업계는 오는 2월 설 연휴를 앞두고 선물 수요를 겨냥한 관련 상품을 잇달아 출시하고 할인 행사와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풀무원 계열 올가홀푸드는 '2026년 설 선물 세트' 사전 예약 행사를 오는 25일까지 진행한다. 산지 직송 농산물과 유기농 과일 등을 중심으로 총 39종의 선물세트를 구성했으며, 사전 예약 고객에게는 최대 41%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전국 올가 매장과 샵풀무원 올가 온라인몰에서 예약할 수 있다. 대상 청정원은 건강과 실속을 강조한 '2026 설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저당·저칼로리 제품을 묶은 '로우태그(LOWTAG)' 세트를 비롯해 조미료와 식용유, 김 등 집밥 수요를 겨냥한 실속형 세트, 프리미엄 장류와 한정판 세트까지 폭넓게 구성했다. 일부 제품은 종이 포장재를 활용한 친환경 포장으로 선보인다. 해당 선물세트는 정원e샵과 대형마트, 백화점, 주요 온라인몰에서 판매된다. LG생활건강은 APEC 정상회의 공식 협찬 제품으로 알려진 '더후 환유고'를 'APEC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했다. 국빈 선물에 사용된 주칠 나전칠기함 포장을 그대로 적용했으며, 환유고 60ml와 봉황 스패출러로 구성했다. 전국 백화점 더후 매장에서 한정 판매된다. 해태제과는 전통 복주머니 콘셉트를 적용한 과자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홈런볼, 허니버터칩, 맛동산, 에이스 등 인기 과자 8종으로 구성했으며, QR코드를 통해 경품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해당 제품은 네이버, 카카오, 11번가, 해태몰 등 온라인 채널에서 한정 수량 판매된다. 업계 관계자는 “명절 하면 선물세트가 일반적이지만, 최근에는 고물가 영향으로 가격 부담을 낮춘 실속형 제품이나 할인 혜택을 중시하는 소비가 늘고 있다”며 “이에 따라 업계도 사전 예약 할인과 가성비·차별화 상품을 앞세운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1.11 09:07류승현 기자

눈앞으로 다가온 '피지컬 AI'…CES 2026이 증명했다

[라스베이거스(미국)=장경윤 기자] 글로벌 기업들의 혁신이 펼쳐진 'CES 2026'가 9일(현지시간) 막을 내렸다. 가전에서부터 로보틱스, 디지털헬스, 자율주행까지. AI를 기반으로 이전보다 더욱 고도화된 다양한 기술들이 보여준 답은 명료했다. 이제 AI는 '레디(Ready)'가 아닌 '액션(Action)'의 영역으로 발을 들이고 있다. AI가 단순히 아이디어 구상에 그치지 않고, 인간의 일상 안으로 들어오는 제품 및 서비스로 진화하는 모습을 이번 CES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말 그대로 '피지컬 AI'의 시대를 목전에 뒀다. 올해 MVP는 '로보틱스'…K-휴머노이드에 전 세계 깜짝 이러한 변화에서 단연 주목을 받은 건 국내 기업들이다. 특히 현대차그룹의 로봇 계열사 보스턴다이내믹스가 무대에 올린 휴머노이드 '아틀라스'는 참관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감탄사를 불러일으켰다. 아틀라스는 56개의 관절을 활용해 360도로 움직이는 것은 물론, 50kg에 달하는 물건도 들어올릴 수 있다. 움직임은 AI로 보다 더 정교해진다. 보스턴다이내믹스는 아틀라스에 구글 딥마인드의 로봇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결합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기술 과시가 아니다. 현대차는 오는 2028년까지 연간 3만 대의 로봇을 생산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추고, 로봇을 실제 공장에 투입하겠다는 명확한 비전을 제시했다. LG전자는 AI홈로봇인 'LG 클로이드(LG CLOiD)'를 공개했다. 클로이드는 머리와 두 팔이 달린 몸체, 휠 기반 자율주행 기술이 적용된 하체로 구성된다. 특히 휴머노이드의 핵심인 팔 부분은 7가지 구동 자유도(DoF)를 기반으로 사람과 동일한 수준의 움직임을 구현한다. LG 클로이드는 CES 2026 LG전자 부스에서 관객들을 안내한 것은 물론, 실제 가정 환경에서 어떠한 변화를 줄 수 있을지를 몸소 보여줬다. LG클로이드가 냉장고에서 물건을 꺼내거나, 세탁기에 빨래를 집어넣는 모습에서 관객들의 카메라 세례가 이어졌다. 'AI 대중화'에 사활 건 삼성전자, 첫 단독 전시관 흥행 삼성전자의 CES 첫 단독 전시관도 흥행에 성공했다. 삼성전자는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가 아닌 인근 윈 호텔에 업계 최대인 4천628㎡(약 1천400평) 규모의 단독 전시관을 조성하고, '당신의 AI 일상 동반자'를 주제로 전시를 진행했다. 전 세계 미디어·거래선만 해도 1천500여명이 참석했으며, 일반 참관객들도 인산인해를 이뤘다. "모든 제품과 서비스에 AI를 적용하겠다"는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DX부문장)의 포부처럼, 전시관은 하나의 거대한 'AI 리빙 플랫폼'으로 구성됐다. 먼저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선보인 '130형 마이크로 RGB TV'는 100㎛ 이하 크기의 RGB LED 소자와 고성능 AI 엔진을 탑재해 독보적인 색상과 명암비를 구현한다. 사용자 일상의 편의를 크게 높이는 2026년형 AI 가전 신제품도 대거 공개됐다. 특히 구글의 최신 AI 모델 '제미나이(Gemini)'를 탑재한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냉장고와 '인피니트 AI 와인 냉장고'가 많은 주목을 받았다. 대중에게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삼성전자의 핵심 사업인 DS(반도체) 부문도 고객사와 긴밀한 논의를 거쳤을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윈 호텔에 반도체 쇼케이스 행사와 메모리·파운드리·시스템LSI 각 사업에 따른 고객사 미팅 부스를 마련했다. 한진만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부장 사장이 이번 행사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요 기업 수장들, 고객사 협업 논의·미래 사업 준비에 분주 이번 CES에서는 주요 기업 대표들의 행보가 두드러졌다. AI·로보틱스 등 유망한 신사업을 발빠르게 선점하기 위한 전략으로, 미래 기술을 공부하는 이들의 표정은 매우 진지했다. 대표적으로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은 5일 오전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특별 연설을 참관해, AI 사업과 관련한 새로운 비전을 경청했다. 같은 날 오후에는 베네시안 호텔에서 진행된 리사 수 AMD CEO의 기조연설에 참석했다. 이 외에도 약 25곳의 주요 고객사와 파트너들을 연이어 만나며, HBM 등 핵심 AI 메모리 설루션을 중심으로 한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삼성전자 전시관을 전격 방문했다. 양사는 자동차용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스마트싱스, 5G 통신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폭넓은 협력 관계를 구축해 왔다. 이날 정 회장은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과 함께 삼성전자의 차세대 제품을 둘러봤다. '비스포크 AI 스팀' 로봇청소기 앞에서는 "모베드와 결합하면 뒤집어지지도 않고 높낮이도 조절되고 흡입이 더 잘될 것"이라며 "저희와 한번 콜라보(협업) 하시죠"라고 말했다. 노 사장은 이에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모베드는 현대차의 자율주행 모빌리티 로봇 플랫폼이다. 글로벌 빅테크도 "AI 혼자서 못 만든다" 한목소리 CES 참가 기업간의 합종연횡은 비단 국내만의 일은 아니다. 리사 수 AMD CEO는 5일 CES 2026 기조연설에서 그렉 브록만 오픈AI 공동창립자와의 협력을 강조했다. 앞서 AMD는 오픈AI에 6기가와트(GW)급의 전력량이 필요한 AI 가속기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같은 날 젠슨 황 엔비디아 CEO도 기조연설에서 자율주행 AI '알파마요'(Alpamayo)'를 공개했다. 센서를 통해 얻은 정보에 단순히 반응하는 기존 시스템과 달리, 알파마요는 마치 사람처럼 주변 상황을 인지하고 추론하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자동차가 복잡하고 예상치 못한 상황에도 대처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주목할 점은 엔비디아가 알파마요를 완전히 '개방적인' 생태계로 구축하고 있다는 것이다. 알파마요는 개방형 AI 모델과 시뮬레이션 프레임워크, 데이터 등 핵심 요소를 모든 개발자가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했다. 이에 대해 토마스 뮐러 JLR 제품 엔지니어링 총괄은 “개방적이고 투명한 AI 개발은 자율 주행 기술을 책임감 있게 발전시키는 데 필수적"이라며 "알파마요와 같은 모델을 오픈 소스로 공개함으로써 자율 주행 생태계 전반의 혁신을 가속화하고, 개발자와 연구원들에게 복잡한 실제 시나리오를 안전하게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도구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2026.01.11 07:58장경윤 기자

가이드 센스마트, CES 2026에서 획기적인 ApexVision 기술 공개

라스베이거스 2026년 1월 10일 /PRNewswire/ -- 가이드 센스마트(Guide Sensmart)가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서 최신 열화상 혁신 기술을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가이드 센스마트 부스(21740번 부스)에서는 시각적 성능의 한계를 확장하고 업계 표준을 재정의하는 차세대 열화상 기술 ApexVision을 중심으로, 열화상 측정 장비, 수렵용 광학 기기, 열화상 코어, 보안용 PTZ 카메라에 이르는 전문 제품 포트폴리오를 함께 전시하고 있다. Guide Sensmart Booth 21740 at CES 2026 혁신을 통한 선명도 재정의 ApexVision이 비약적인 시각 성능 개선을 이룬 방법은 무엇일까? 차세대 ApexCore S1 적외선 검출기, 고성능 Nexus 1.0 처리 플랫폼, AI 기반 All-Scenario 1.0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구축된 ApexVision은 영상 디테일, 명암 향상, 피사체 강조, 지연 없는 시각 구현에서 탁월한 개선을 제공한다.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전반에 걸친 다수의 업그레이드와 함께 ApexVision에는 가이드 센스마트가 수십 년간 열화상 분야에서 쌓아온 전문성이 반영됐다. 이 기술이 제공하는 새로운 수준의 선명도와 정밀도 덕분에 전문가들은 산업 제조, 전력 산업, 수렵, 보안 등 특정 분야에서 자신이 보유한 역량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다. 가이드 센스마트의 행크 황(Hank Huang) 최고경영자(CEO)는 "가이드 센스마트는 기술이 사용자의 신속하고 효과적인 정보에 기반한 결정을 지원해야 한다고 믿는다"며 "ApexVision을 통해 우리는 열화상 기술의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신뢰성과 사용자 경험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설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온도 측정 가이드 센스마트는 ApexVision 열화상 기술의 폭넓은 활용성을 선보인다. 열화상 카메라 H6S, PT870S, E3S는 전력 설비, 산업 제조, 건물/HVAC 점검, 보안 모니터링, 과학 연구 등 까다로운 환경에서도 정밀한 온도 측정을 제공한다. 수렵용 광학 기기 야외활동용 광학 기기 전문 기업인 가이드 센스마트는 사냥꾼, 자연 관찰가, 구조 요원을 위해 첨단 열화상 및 야간 투시 광학 기기를 설계한다. 주요 전시 제품으로는 초고선명 화질과 견고한 성능을 결합한 TD650LS 단안경과 TN650MS 쌍안경이 포함된다. 글로벌 사업 확장 가이드 센스마트는 70개국 이상에서 300개 이상의 장기 채널 파트너와 함께 글로벌 입지를 확장하고 있다. 독일과 북미에 위치한 전담 AS 센터를 통해 사용자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 가이드 센스마트는 CES 2026에서 ApexVision를 공개하면서 글로벌 시장 확대와 업계 리더십을 향한 의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CES 2026에서 ApexVision 체험 21740번 부스를 방문하면 ApexVision과 가이드 센스마트 열화상 기기의 실시간 시연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행크 황 CEO는 "혁신을 위한 최고의 플랫폼인 CES에서 최신 기술을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업계 리더들과 교류하면서 ApexVision이 우리가 세상을 인식하고 상호작용하는 방식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 보여주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가이드 센스마트는 항상 새로운 협력 파트너십을 모색하고 있다. 가이드 센스마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https://www.guidei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1.11 00:10글로벌뉴스

TCL, TV•모바일•스마트 홈 전반의 획기적 혁신으로 CES 2026 다수 수상

라스베이거스 2026년 1월 10일 /PRNewswire/ -- 소비자 가전 분야의 글로벌 리더이자 세계 1위 미니 LED 및 초대형 TV 브랜드인 TCL이 CES 2026 기간 열린 2025–2026 글로벌 톱 브랜드(Global Top Brands•GTB) 어워드 시상식에서 다수의 권위 있는 상을 수상했으며, 국제 미디어로부터 여러 분야에서 'Best of CES 2026' 선정되면서 전문 기관 및 단체로부터 인정받는 영예도 안았다. 이번 수상으로 TCL은 디스플레이 기술, 모바일 혁신, 스마트 홈 솔루션 전반에서 자사의 선도적 입지를 부각하면서, 첨단 기술을 통해 스마트 라이프의 미래를 주도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한다. 수상작 가운데 하나인 TCL X11L SQD-Mini LED TV는 탁월한 시각적 성능으로 국제 데이터 그룹(International Data Group•IDG)으로부터 혁신 디스플레이 기술 금상(Innovative Display Technology Gold Award)을 수상하면서 광범위한 인정을 받았다. 국제 데이터 그룹이 2006년에 설립하고 아시아 디지털 그룹(Asia Digital Group)과 유럽 디지털 그룹(Europe Digital Group)이 주관하며 트와이스TWICE)가 공동 주최하고 IDC가 후원하는 GTB 어워드는 글로벌 소비자 가전 산업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이다. CES 2026에서 처음 공개된 TCL X11L은 세계 최초로 차세대 SQD-Mini LED 기술을 탑재한 TV로, 완벽한 색재현 영역(All-Scene Wide Color Gamut), 색 간섭 없음, 더 많은 디밍 영역, 더 높은 밝기를 초슬림 디자인에 구현했다. SQD-Mini LED 기술이 탁월한 색 정확도, 디스플레이 안정성, 시각적 성능으로 TUV 라인란트(TUV Rheinland) 인증을 획득하면서 디스플레이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업계를 선도하는 TCL의 진전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 TCL은 모바일 기기에도 첨단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NXTPAPER 70 Pro 스마트폰은 최신 NXTPAPER 4.0 기술을 기반으로 IDG의 아이케어 디스플레이 기술 금상(Eye-Care Display Technology Gold Award)을 수상했다. 이 기기는 SGS 인증의 저조도 눈 보호, 블루라이트 감소, 원형 편광 기술을 통해 모든 사용 환경에서 눈의 피로를 줄이는 친화적인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TCL Note A1 NXTPAPER 태블릿은 종이와 같은 시각 및 필기 경험과 더불어 스마트 필기 인식, 번역, 자동 요약, 텍스트 정제 등 AI 기반 생산성을 인정받아 스마트 인터랙션 기술 혁신상(Smart Interaction Technology Innovation Award)을 수상했다. 스마트 홈 부문에서는 TCL Air Conditioner AHU 시리즈가 스마트 자가 적응 전압 기술 혁신상(Smart Self-Adaptive Voltage Technology Innovation Award)을 수상했다. 해당 기술을 탑재한 이 시리즈는 복잡한 설치와 유지보수 문제를 해결한다. 또한 L1+L5 듀얼 밴드 GPS, 4G 통신, 아동 보호 AI를 갖춘 안전 강화 아동용 스마트워치 TCL MOVETIME MT48은 부모가 안심할 수 있고 아이들에게 독립성을 제공한다는 점을 인정받아 트와이스로부터 2026 CES 픽스 어워드(2026 CES Picks Award)를 수상했다. 산업 전반에서 인정받는 혁신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는 TCL은 선도적인기술로 현실 세계에 의미있는 영향력을 펼치면서 전 세계 소비자를 위해 보다 지능적이고 몰입감 넘치는 연결된 라이프스타일 시대를 앞당기고 있다. TCL 소개 TCL은 글로벌 TV 산업을 선도하는 소비자 가전 브랜드다. TCL은 현재 전 세계 160개 이상의 시장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TCL은 TV, 오디오, 가전제품, 모바일 기기, 스마트 안경, 상업용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소비자 가전제품의 연구, 개발 및 제조를 전문으로 한다. TCL 웹사이트 https://www.tcl.com를 방문하면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2026.01.11 00:10글로벌뉴스

로블록스, 전 세계 채팅 연령 인증 의무화

로블록스가 이용자 안전 강화를 위해 채팅 기능을 이용하는 모든 이용자를 대상으로 연령 인증을 의무화한다. 대형 온라인 게임 플랫폼 중 모든 연령대 이용자에게 채팅 접근 전 연령 확인을 요구하는 것은 로블록스가 처음이다. 10일 게임인더스트리닷비즈에 따르면 로블록스는 성인과 미성년자 간 소통을 제한하기 위해 작년 11월부터 시범 도입했던 연령 인증 제도를 전 세계 모든 지역으로 확대 적용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영국, 호주, 뉴질랜드, 네덜란드 등 기존 적용 국가 외에 미국을 포함한 채팅 서비스 제공 전 지역 이용자는 연령 인증을 완료해야만 채팅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인증을 완료하지 않은 이용자는 채팅 접근이 제한된다. 로블록스는 인증된 연령에 따라 이용자를 ▲7세 미만 ▲9~12세 ▲13~15세 ▲15~17세 ▲18~20세 ▲21세 이상 등 총 6개 그룹으로 분류한다. 이용자는 기본적으로 본인이 속한 그룹이나 바로 위·아래 단계 그룹과만 대화할 수 있다. 예컨데 9세 이용자는 13세 이상 이용자와 채팅할 수 없으며, 16세 이용자는 13세에서 20세 사이 이용자와만 소통이 가능하다. 또 로블록스는 이용자 행동을 지속적으로 평가해 실제 연령보다 훨씬 어리거나 성숙하게 행동하는 이용자를 선별할 방침이다. 부적절한 연령 그룹에 속해 있다고 판단될 경우 해당 이용자는 연령 재인증 절차를 거쳐야 한다. 연령 인증은 신원 확인 전문 기업인 '페르소나'를 통해 진행된다.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인증 처리가 완료된 직후 모든 개인 이미지와 데이터는 즉시 삭제되는 방식을 채택했다. 로블록스에 따르면 이미 해당 제도를 도입한 국가 내 일일 활성 이용자(DAU) 중 50% 이상이 인증을 마친 상태다. 맷 카프만 로블록스 최고안전책임자(CSO)는 "이번 조치는 이용자에게 최고 수준 보호를 제공하겠다는 약속의 일환"이라며 "선제적인 연령 기반 장벽을 구축함으로써 이용자가 안전하고 적절한 방식으로 소통하고 연결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로블록스는 지난 1년 동안 안전 기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왔다. 2024년 11월에는 13세 미만 이용자에게 메시지(DM) 접근을 차단하고 게임 내 방송 메시지 기능을 제한하는 보호 조치를 도입한 바 있으며, 최근에는 민감한 주제를 다루는 콘텐츠에 태그를 부착하는 기능을 추가하기도 했다.

2026.01.10 16:28진성우 기자

우리금융, 고원명 그룹 총괄 소비자보호임원(CCO) 선임

우리금융지주는 9일 지주사 조직개편을 통해 '소비자보호부문'을 신설하고,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CCO)를 지주에 별도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겸직이 아닌 지주 단독 CCO 선임을 통해 소비자보호 거버넌스를 강화한 국내 금융지주사 첫 사례다. 이에 따라 우리금융은 지주 내 소비자보호부문을 중심으로 은행·증권·보험 등 전 계열사의 소비자보호 정책과 운영 현황을 총괄·관리하게 된다. 기존에 은행 등의 자회사 CCO가 지주 CCO를 겸직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지주 차원의 독립된 컨트롤타워를 구축함으로써 그룹 전반의 소비자보호 관리체계를 한층 강화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우리금융 첫 CCO에는 지주 ESG경영부 고원명 부장이 상무로 승진하면서 선임됐다. 고원명 상무는 ESG 분야에서 지속가능경영과 이해관계자 보호 관련 업무에서 큰 성과를 거둔 바 있으며, 앞으로 그룹 차원의 소비자보호 기준과 체계를 정비해 나갈 방침이다. 우리금융은 같은 날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자추위)를 열고 11개 자회사 대표이사 후보추천을 완료했다. 대표 재임기간 중 성과가 양호했던 10개 자회사(우리금융캐피탈·우리투자증권·우리자산신탁·우리금융저축은행·우리자산운용·우리벤처파트너스·우리프라이빗에퀴티자산운용·우리금융에프앤아이·우리신용정보·우리펀드서비스)는 전략의 연속성 및 조직 안정성 등을 고려해 현 대표를 1년 유임하기로 했다. 반면, 우리FIS는 IT 거버넌스 개편 이후 리더십 전환과 조직 분위기 쇄신을 위해 CEO를 교체하기로 했다. 신임 대표로 추천된 고영수 前우리은행 정보보호그룹 부행장은 우리은행과 지주에서 디지털, 핀테크, 정보보호 관련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이날 지주사 조직개편에는 소비자보호부문 신설과 함께 '글로벌전략부' 신설과 '사업성장부' 재편도 포함됐다. 전략부문에 신설된 '글로벌전략부'는 자회사 글로벌사업 방향 제시 등 그룹 전체의 글로벌전략 수립과 지원 역할을 담당한다. 또한, 기존 '사업포트폴리오부'는 보험·증권 등 포트폴리오 완성에 따라 '사업성장부'로 변경해 보험·증권 및 자산운용 계열사를 집중 관리·육성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지주 임원진도 개편됐다. 재무부문은 지주 재무관리부 곽성민 본부장이 부사장으로 승진하며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선임됐다. 성장지원부문은 우리은행 김병규 본부장이 지주사 상무로 선임돼 그룹 시너지 전략을 담당하게 됐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새로 선임된 지주 CCO를 중심으로 그룹 소비자보호 거버넌스 체계를 강화하고, 종합금융그룹 포트폴리오 완성에 따라 비은행 주력 자회사의 성장과 경쟁력 제고에 힘쓸 계획”이라며, “그룹이 새로운 진용을 갖춘 만큼 2026년 생산적·포용금융을 위한 미래동반성장프로젝트를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해나갈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2026.01.10 15:38손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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