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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EG•팩텀, 더 빠른 세상 위한 실시간 리스크 인텔리전스 '월드체크 온 디맨드' 제공 파트너십 체결

런던, 2025년 11월 11일 /PRNewswire/ -- 런던증권거래소그룹(LSEG)과 금융범죄 준수를 위한 첨단 기술 플랫폼을 제공하는 규제기술(RegTech) 혁신기업 팩텀(Facctum)이 12일 팩텀의 업계 선도적인 팩트리스트(FacctList™) 플랫폼을 통해 LSEG의 '월드체크 온 디맨드(World-Check On Demand)'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협력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팩텀의 고객사들은 팩트리스트 플랫폼을 통해 LSEG의 신뢰할 수 있는 금융 범죄 데이터에 즉시,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된 형태로 접근할 수 있게 됐다. 더 빠른 세상을 위해 구축된 월드체크 온 디맨드는 제재, 정치적 주요 인물(PEP), 부정적 미디어, 법적 조치에 전반에 걸쳐 지속적으로 갱신되는 정확한 데이터를 제공한다. 유연한 API를 통해 제공되기 때문에 기존 온보딩, 심사, 거래 모니터링 플랫폼에 원활한 통합이 가능해 기관들은 더 빠르고, 더 스마트하고, 더 정밀하게 행동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된다. 금융기관은 이제 팩텀의 첨단 리스트 관리•통합 플랫폼인 팩트리스트를 통해 월드체크 온 디맨드 기존 규제 준수 워크플로에 직접 임베딩할 수 있게 됐다. 팩트리스트는 월드체크 온 디맨드 데이터의 실시간 수집•보강•배포를 지원하며, 주요 심사 엔진과 호환되는 다양한 산업 표준 형식으로 출력도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조직은 비용이 많이 들거나 복잡한 시스템 개편 없이도 월드체크 온 디맨드를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도입하는 게 가능해진다. 주요 이점 실시간•주문형 접근: 파일 드롭 없이도 즉시 심사가 가능하고, 실시간 결제 및 온보딩이 용이하도록 설계. 향상된 대응력과 위험 식별: 경보 처리 속도를 높이고, 문제 해결 기간을 연장하며, 심층 필터링 기능을 통해 의사결정 과정을 개선. 고도화된 정밀도와 심사 제어: 위험 항목을 체계적으로 분류하고, 각 데이터 필드의 출처를 확인하고, 변경 사항을 투명하게 추적해 심사 결과에 대한 신뢰도 제고. 통합된 구조화 데이터 모델: 콘텐츠 유형 전반에 걸친 일관된 스키마로, ISO 20022 및 IPR과 같은 향후 표준과의 손쉬운 통합을 위해 설계. 운영 비용 절감 및 효율성 향상: 오탐을 최소화하고, 워크플로를 간소화하고, 신규 사용자 온보딩 속도를 높이고, 자동화에 적합한 시스템 구조를 제공. 프리야 날란(Priya Nallan) LSEG 리스크 인텔리전스 제품관리책임자는 "리스크 관리와 규제 준수가 중요해진 이 새로운 시대는 단순한 데이터 이상인 즉각적이고 정확하며 신뢰할 수 있는 인텔리전스를 필요로 한다"면서 "우리는 월드체크 온 디맨드를 통해 그러한 요구를 충족시킴으로써 고객사가 운영 비용을 절감하면서도 더 빠르고, 더 스마트하게, 그리고 자신 있게 행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KK 굽타(KK Gupta) 팩텀 CEO는 "LSEG와 함께 리스크 인텔리전스의 미래를 반영하는 솔루션을 개발하게 되어 자랑스럽다"면서 "플랫폼 중심 아키텍처를 통해 월드체크 온 디맨드 데이터를 기관의 규제 준수 시스템에 원활한 통합이 가능해짐으로써 기업은 심사 작업 전반에 걸쳐 속도와 정밀도 효율성을 개선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팩텀 소개 팩텀은 금융 범죄 규정 준수를 위한 첨단 플랫폼을 제공하는 규제기술 혁신기업이다. 팩텀의 모듈식 플랫폼은 기관들이 신속하고 대규모로 정밀하게 규정을 준수할 수 있게 지원한다. 팩텀은 LSEG와 협력하여 차세대 데이터 및 자동화 역량을 제공한다. 팩텀을 방문하면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 문의arun.gupta@facctum.com 로고: https://mma.prnasia.com/media2/2817352/Facctum_Logo.jpg?p=medium600

2025.11.12 08:10글로벌뉴스

아부다비 투자청, 전략적 파트너사와 협력해 에어택시 운영 활성화 위한 버티포트 네트워크 출범 발표

아부다비,아랍에미리트 , 2025년 11월 11일 /PRNewswire/ -- 아부다비 투자청(Abu Dhabi Investment Office•ADIO)은 연방 민간항공청(General Civil Aviation Authority•GCAA), 지방자치교통부(Department of Municipalities and Transport•DMT) 산하 통합교통센터(Integrated Transport Centre, 현 명칭 '아부다비 모빌리티(Abu Dhabi Mobility)'), 아부다비 공항(Abu Dhabi Airports•ADA)과 협력해 에미리트 전역에 첨단 항공 모빌리티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한 최초의 '버티포트(vertiport)' 네트워크를 출범시켰다. 이는 스마트하고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분야에서 아부다비의 글로벌 리더십을 보여주는 중요한 이정표다. 버티포트는 수직 이착륙이 가능한 항공기(eVTOL)가 이륙•착륙•충전•승하차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전용 인프라(공항형 시설)를 말한다. Abu Dhabi Autonomous Summit 이 이니셔티브는 지속가능한 첨단 항공 모빌리티 솔루션 등 첨단 기술을 도입해 아부다비 경제의 혁신적 다각화를 지원하는 스마트 자율주행차 산업(Smart and Autonomous Vehicle Industries•SAVI) 클러스터 전략의 일환이다. 계획된 버티포트 인프라는 eVTOL이 아부다비 내 다양한 전략적 장소에서 효율적으로 운용될 수 있게 도와, 원활한 저배출 이동을 촉진하고, 연결성을 개선하고, 첨단 도시 모빌리티 분야의 글로벌 선구자로서 아부다비의 입지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네트워크는 아부다비의 광역교통 시스템에 통합된 10여 개의 최첨단 버티포트로 구성될 예정이다. 자이드 국제공항(Zayed International Airport)과 알바틴 국제공항(Al Bateen Executive Airport)이 광역 네트워크의 핵심 거점으로 확정되었으며, 추가 장소와 도시 간 노선은 향후 단계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아부다비 공항이 앵커 투자자로 선정되어 주요 운영 파트너 역할을 맡게 된다. 한편, 통합교통센터와 GCAA는 명확한 규제 프레임워크 내에서 아부다비 버티포트 네트워크의 개발과 운영에 기여한다. 이들은 최고 수준의 안전성과 성능, 통합 기준 준수를 보장하며, 아부다비 영공 및 광역 교통 시스템과 원활하게 연계하고, 재정적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이 네트워크는 자이드 국제공항과 알바틴 국제공항을 비롯해 야스 섬(Yas Island)에서 사디야트 섬(Saadiyat Island) 및 아부다비 섬(Abu Dhabi Island)에 이르는 주요 도시•비즈니스•관광 허브를 연결하머, 에미리트 전역에서 빠르고 깨끗하며 효율적인 항공 운송을 지원할 예정이다. 각 버티포트는 통합교통센터의 스마트 시스템과 아부다비 공항 네트워크를 통해 지상 교통 및 디지털 인프라를 갖춘 아부다비의 광역 교통 시스템에 완전히 통합되어 원활한 복합 교통 연결을 보장한다. 사이프 모하메드 알 수와이디(Saif Mohammed Al Suwaidi) GCAA 사무총장은 이렇게 말했다. "아부다비의 이번 조치는 국가 항공 인프라를 UAE의 지속가능한 첨단 항공 모빌리티 생태계 도입이라는 전략적 비전에 부합시키기 위한 연방 민간항공청의 지속적인 노력을 기반으로 한다. GCAA는 규제 및 입법 권한에 따라 eVTOL 항공기의 민간 항공 시스템 통합을 지원하는 현대적 규제 체계를 구축하는 동시에 첨단 항공 모빌리티 솔루션을 지원하는 포괄적 인프라의 일환으로 기존 헬리포트의 전환을 촉진하고 있다." 그는 이렇게 덧붙였다. "오늘 우리는 항공 인프라의 질적 도약을 반영하고, 더 스마트하고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로의 글로벌 전환을 선도하겠다는 UAE 의지를 재확인하는 새로운 시대의 시작을 목격하고 있다. GCAA는 파트너들과 협력하여 유연하고 미래 지향적인 규제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이러한 변화를 주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UAE가 세계 최초로 대규모 첨단 항공 모빌리티 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는 국가 중 하나가 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바드르 알올라마(Badr Al-Olama) 아부다비 투자청 청장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번 전략적 이니셔티브는 아부다비를 차세대 모빌리티의 최전선에 세우며, 아부다비 정부와 민간 부문 간의 파트너십이 미래 산업을 가속화하는 힘을 보여준다. eVTOL 인프라를 교통 시스템에 통합하고 이 구상을 SAVI 클러스터의 일부로 정착시킴으로써 우리는 스마트하고 첨단 모빌리티 솔루션의 도입을 앞당기는 동시에 미래 산업을 선도하는 에미리트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그는 이어 "아부다비 버티포트 네트워크의 출범은 첨단 항공 모빌리티 솔루션을 통합한 미래형 교통 시스템 구축을 향한 전략적 도약이다. 이 시스템을 에미리트 인프라에 연결성을 강화하고, 운영 효율성을 높이며, 저탄소 이동성을 실현하여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아부다비의 첨단 항공 모빌리티 리더십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압둘라 하마드 알그펠리(Abdulla Hamad AlGhfeli) 통합교통센터 총괄국장 대행은 이렇게 말했다. "아부다비의 버티포트 네트워크 개발은 도시 모빌리티의 미래를 형성하는 데 있어 중요한 이정표다. 에미리트의 통합 교통을 총괄하는 규제 및 전략 기관으로서 통합교통센터는 첨단 항공 모빌리티가 안전성, 효율성, 지속가능성을 촉진하는 명확한 거버넌스 및 운영 체계 내에서 자리잡도록 보장하고 있다. 이번 이니셔티브는 차세대 교통에 대한 아부다비의 미래지향적 비전을 반영하며, 스마트하고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서의 위상을 강화한다." 엘레나 소를리니(Elena Sorlini) 아부다비 공항 사장 겸 CEO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아부다비 공항은 아부다비 버티포트 네트워크의 핵심 실행 파트너로서 에미리트 내 첨단 항공 모빌리티의 인프라 구축, 운영 체계, 상업적 준비를 이끌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다. 이번 파트너십은 혁신을 통해 항공의 미래를 열어가겠다는 우리의 장기적 약속과 차세대 모빌리티 솔루션을 아부다비 교통 생태계에 통합하는 데 있어 우리가 맡은 핵심 역할을 보여준다. 우리는 ADIO와 통합교통센터와 함께 이 변혁적 파트너십을 추진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이를 통해 우리의 공동 역량을 결집하고 아부다비가 첨단 항공 모빌리티의 선도적 위치를 확고히 할 것이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818622/Abu_Dhabi_Autonomous_Summit.jpg?p=medium600

2025.11.11 22:10글로벌뉴스

웹젠, 뮤 IP 신작 시네마틱 영상 지스타2025에 공개

웹젠(대표 김태영)은 '지스타2025' 전시 부스에서 미공개 뮤(MU) IP 신작 시네마틱 티저 영상을 최초로 공개한다고 11일 밝혔다. 웹젠의 뮤IP 신작 'PROJECT G(가제)'는 자회사 웹젠레드스타에서 개발 중인 핵앤슬래시 액션 MMORPG 게임이다. 웹젠은 오는 13일 '지스타2025' 개막과 함께 전시 부스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을 통해 뮤IP 신작 시네마틱 티저 영상을 송출하고,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다. 또한 전시 부스 내에 실제 게임 캐릭터가 사용하는 무기로 대형 조형물을 설치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 예정이다. 이번 영상은 약 1분 분량의 시네마틱 티저 영상으로 뮤IP 고유의 세계관을 온전히 계승해 마신 세크네움을 몸 속에 가두고 악마화 된 쿤둔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웹젠의 뮤IP 자체개발 신작 'PROJECT G'는 대규모 내부 투자와 함께 서구권 공략을 목표로 개발 중이며, 후속 게임 정보는 사업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웹젠은 이번 전시에서 'PROJECT G' 외에도 전략 디펜스 게임 '게이트 오브 게이츠(Gate of Gates)를 최초 공개하고 게임 시연을 진행한다. 또 다른 자체개발 신작 '테르비스'와 캐릭터 브랜드 '웹젠 프렌즈'를 연계해 가족 단위 방문객 대상 이벤트 존도 운영한다. 웹젠 전시장 방문객은 출품작 코스프레 행사를 비롯해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세부 행사 일정은 '지스타2025' 특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1.11 20:08이도원 기자

위메프 파산 선고에 10만 피해자 상처만...구영배 대표는 어디에?

위메프가 회생 절차를 신청한 지 1년 4개월 만에 결국 파산 절차를 밟는다. 지난해 티몬·위메프 미정산 사태 당시 "사재를 털어서라도 책임지겠다"고 약속했던 구영배 큐텐그룹 대표의 행방은 현재까지 묘연하다. 인수대금 회수 좌초와 관련해 정부의 지원 계획이 이행되지 않으면서 피해자들만 허망한 상황에 놓이게 됐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 회생3부(재판장 정준영 법원장)는 전날 파산 선고를 내렸다. 지난 9월 내린 결정 이후 14일 내 즉시 항고가 이뤄지지 않으면서다. 같은 달 위메프는 홈페이지 공식 종료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 피해규모 5천800억원...구영배 대표는 두문불출 위메프의 파산이 공식화되면서 지난해 7월 대규모 미정산 사태로 판매대금을 정산받지 못한 셀러들은 구제받을 길이 사라졌다. 법인 파산이 선고되면 파산관재인이 회사의 남은 재산을 현금화해 채권자들에게 우선순위에 따라 분배해주는데 임금, 퇴직금, 조세 채권 등 재단채권이 우선 변제되기 때문이다. 위메프 사태로 피해 받은 셀러는 약 10만8천명으로, 이들의 피해규모는 5천800억원으로 추산된다. 지난해 7월 대규모 미정산 사태로 회생 절차를 신청한 뒤 위메프가 인수 희망자를 찾는 동안 피해 셀러들도 '검은우산 피해자 비상대책위원회'를 발족하는 등 지속적으로 목소리를 내왔다. 최근에는 국회 토론회에서 사태가 발생한 지 1년이 지났음에도 제대로 된 조치가 이뤄지지 않았다며 정부의 개입을 요청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위메프의 회생절차 연장을 위해 법원에 항고장을 제출한 바 있다. 대규모 미정산 사태에 책임이 있는 구 대표는 아직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구 대표는 계열사 위시의 지분 매각과 사재 출현으로 확보한 자금을 모두 사태 해결에 투입하겠다고 밝혔었다. 묘연한 구 대표의 행방에 위메프까지 파산하자 피해자들은 암담한 심경을 고백했다. 신정권 검은우산비대위 비대위원장은 “허망하고 다들 어찌할 바를 모르는 상태”라며 “정부는 이미 파산으로 흘러갈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음에도 여전히 피해구제 없이 한 발 물러서 (사안을) 대하고 있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피해자들 "기댈 곳은 정부뿐"...정부 "내부 검토 중" 앞선 국회 토론회에서 중소기업벤처부는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지원사업 구조와 정책자금 대출 금리 인하 재검토 등을 약속했다. 이후 정부에서는 대안 마련 혹은 추가적인 연락이 없었다는 것이 검은우산 비대위의 설명이다. 이같은 상황에 피해 셀러들은 교섭력을 갖기 위한 단체화와 이슈를 모은 백서 발간으로 정부와의 소통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신 대표는 “그간 피해자 그룹으로만 소통을 진행해 정부와 수평적으로 대화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실제로 정부와 직접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노력을 해야한다는 이야기가 내부에서 나왔다”며 “지난 1년간의 내용을 각 부처별로 정리해 백서 형태로 작성하고 이를 배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국회 쪽에서는 특별법이나 법령 개선에 대한 지속적인 검토도 필요해 이 부분에 대한 소통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정부는 내년도 사업계획에 반영하겠다는 취지였다고 해명했다. 중기부는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티몬·위메프 피해자를 대상으로 특별지원 형식으로 판로, 사업 및 자금 지원 등을 해왔으나 현재는 하고 있지 않은 상태다. 중소기업벤처부 관계자는 “중소 및 소상공인 지원 사업 같은 경우 개편해야 한다는 내부 검토가 있어 지금 진행 중이다. 내년도 사업계획안에는 그런 부분이 반영될 것“이라며 “중기부 자체적으로 위메프 파산에 대한 지원책 마련 움직임은 아직 없는 것으로 안다”고 답했다.

2025.11.11 18:09박서린 기자

대동, 사업운영총괄 신설…권기재 부사장 진두지휘

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은 농업 인공지능 전환(AX)을 추진하고 기존 사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사업 가속화를 위한 2026년 조직 개편 및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사업 운영 체계 정비 ▲전략 컨트롤타워 기능 강화 ▲글로벌 사업 경쟁력 제고에 중점을 뒀다. 또한 성과 중심 인사 원칙에 따라 검증된 역량과 리더십을 갖춘 인재들을 주요 보직에 선임했다. 먼저 AX 대전환에 발맞춰 개발과 생산의 유기적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사업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사업운영총괄을 신설했다. 권기재 부사장이 총괄 역활을 맡아 그룹의 생산부문과 개발부문을 직접 진두지휘하며, R&D 기획·개발·시험부터 생산·구매·품질부터 제품화 전 과정을 AX 기반으로 혁신하고 관리 효율화를 추진한다. 총괄 산하에는 현장의 실행력을 뒷받침하고 경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지원본부를 새롭게 두어 사업운영 체계를 한층 공고히 할 방침이다. 미래사업 가속화와 경영 효율화를 위해 그룹경영실의 기능도 대폭 강화했다. 조직장으로는 미래사업 기획부터 R&D 등 핵심 직책을 두루 거치며 그룹의 성장 전략을 주도해 온 나영중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 그룹경영실장에 선임됐다. 그룹경영실 산하에는 그룹 AX 전환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을 주도하는 그룹전략본부와 그룹 전반의 상품 AX 및 AI 로보틱스 대전환을 총괄하는 그룹상품기획본부, 대동의 AI농업 기업으로의 글로벌 브랜드화를 지휘하는 IMC본부를 신설했다. 또한 재무 및 경영 관리 고도화를 위해 기존 경영기획본부를 '경영기획부문'으로 격상했다. 그룹 전체 재무 건전성 관리, 사업 계획 수립, 성과 관리 기능을 통합 수행하며, 각 사업부문 간 전략적 균형과 효율성을 조율하는 그룹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대동은 경영 투명성과 의사결정 속도를 동시에 높이고 시장에 기민하게 대응하는 내부 체계를 구축하고자 한다.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기반 강화에도 나선다. 해외사업 기본 경쟁력 강화와 지역별 맞춤형 전략 추진을 위해 해외사업부문 내 사업체계를 재정립하고 글로벌사업개발(GBD) 사업본부를 신설했다. 국가별 총판 및 B2B 사업을 강화하고 해외 유통망과 파트너십을 다변화할 계획이다. 권기재 대동 사업운영총괄 부사장은 "정부 농업 AX 전환 기조에 발맞춰 그룹 사업 체계를 미래농업 중심으로 재정비하고 범용인공지능(AGI) 및 피지컬 AI 기반 신성장 동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내년을 변화 실행의 원년으로 삼아 미래농업 패러다임을 선도하는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1 16:55신영빈 기자

한국온라인쇼핑협회, 어린물고기 보호·유통 방지 나서

한국온라인쇼핑협회(회장 조성현)는 10일 한국소비자연맹 정광모홀에서 한국소비자연맹(회장 강정화), 전국어민회총연맹(공동대표 김영복)과 함께 '2025 소비자참여 어린물고기 보호와 유통 방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불법 수산물 유통 근절을 위한 민간 자율관리체계 구축의 첫 단계로, 생산자·유통업계·소비자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모델을 통해 수산자원 보호와 투명한 온라인 유통환경 조성을 목표로한다. 아울러, 한국온라인쇼핑협회와 해양수산부, 소비자단체가 상호 협력하여 추진한 것으로, 지속가능한 소비문화 확산과 온라인을 기반으로 한 수산물 유통의 자발적 실천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올해는 생산자단체인 전국어민회총연맹이 새롭게 참여하여 생산-유통-소비 전 과정을 아우르는 민간 자율관리 체계가 구축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며, 이를 통해 불법유통 예방을 위한 정보 공유와 역할 분담이 하나의 체계 안에서 이루어지는 실질적 협력모델로 발전하게 됐다. 그동안 금어기·금지체장 수산물의 불법유통은 주로 해양수산부 등 정부 단속이나 플랫폼의 모니터링 시스템에 의존해왔다. 하지만 그 실효성과 지속성이 다소 부족하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있었으며, 생산자·유통·소비자의 역할이 분리되어 장기적인 관리에도 한계가 있었다. 이에 민간과 함께 협력하여 상호 감시와 자율 실천을 병행하는 '참여형 관리체계'로의 전환을 도모하여, 불법유통 차단을 넘어 지속가능한 소비·생산의 선순환 구조 형성을 목표로 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온라인쇼핑협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불법 상품 판매에 대한 자율규제 체계를 강화하고, 플랫폼과 협력하여 입점사업자 대상 홍보·교육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관계기관, 소비자단체, 생산자단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온라인시장에서의 투명한 수산물 유통환경 조성과 지속가능한 수산자원 보호에 앞장설 예정이다. 조성현 회장은 “온라인유통은 단순한 판매 채널을 넘어, 지속가능한 소비와 생산을 이어주는 중요한 공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불법수산물 유통에 대한 자율규제를 더욱 강화하여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온라인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11.11 16:50안희정 기자

컬리, 3Q 영업익 61억원…흑자전환

컬리가 주력 사업인 신선식품, 뷰티의 성장으로 올해 3분기 3개 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와 첫 당기순이익 흑자를 달성했다. 풀필먼트서비스(FBK)와 판매자배송상품(3P)도 고속 성장하며 실적에 기여했다. 컬리는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한 5천787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잠정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61억원으로 흑자전환했으며 당기순이익은 23억원으로 집계됐다. 전체 거래액(GMV)은 10.3% 늘어난 8천705억원이다. 컬리는 주력 사업의 견고한 성장과 신사업 추진을 통한 수익 구조 다각화를 실적 개선 이유로 꼽았다. 또 휴가철 등 비수기에 속하는 계절적 특성에도 시즌 상품 발굴 등 데이터 기반 큐레이션 강화로 거래액이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식품 카테고리의 경우 신선식품 판매 호조로 3분기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7.7% 성장했다. 뷰티컬리도 럭셔리와 인디 브랜드 등의 수요가 지속됐고, 네이버와 함께 지난 9월 출시한 컬리N마트도 성장에 기여했다. 수익 다각화 측면에서는 FBK와 3P 등의 성과가 주효했다. 특히 FBK 등이 포함된 3P 거래액은 45.7% 늘어나며 성장세를 보였다. ▲패션 ▲주방용품 ▲인테리어 등의 상품력과 FBK의 서비스 경쟁력 등의 기여도가 높았다. 컬리는 상시 추진 중인 샛별배송 권역 확대도 실적 제고 원동력 중 하나로 평가했다. 배송 지역이 확대되면서 신규 고객 수와 주문량 등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컬리는 지난해 2월 경주를 시작으로 ▲포항 ▲여수 ▲순천 ▲광주 등 11개 지역에서 새롭게 샛별배송 서비스를 시작했다. 올해 10월에는 ▲전주 ▲완주 ▲익산 등 전라북도 지역에 처음으로 샛별배송을 시작했다. 컬리는 4분기에도 수익 다각화를 통한 성장성 강화에 더욱 집중할 방침이다. 주력인 신선과 뷰티 사업은 강점인 큐레이션 역량과 상품력을 더욱 강화하고, 컬리N마트 등 신사업은 시장 안착을 위해 서비스 품질 개선과 경쟁력 차별화, 신규 고객 확보 등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 인공지능(AI) 기술을 적극 도입해 일하는 방식과 서비스 가치의 혁신도 추진할 예정이다. 김종훈 컬리 경영관리총괄(CFO)은 “올해 3분기에는 주력 사업의 성장과 사업 다각화 효과가 맞물려 3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와 첫 당기순이익 흑자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성장세를 유지하고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현재 추진 중인 신사업 활성화와 안착에 더욱 집중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5.11.11 15:55박서린 기자

우리금융, 그룹 공동 클라우드 플랫폼 완성

우리금융그룹이 공동 클라우드 플랫폼 프로젝트를 마무리짓고, 전 계열사가 활용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공등 클라우드 플랫폼 우리은행이 주관해 2019년부터 6년 간 단계별로 추진해왔다. 설계된 플랫폼은 하이브리드 구조다. 클라우드 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클라우드 포털과 퍼블릭 클라우드에 맞는 그룹 표준 보안 정책 기반의 운영 체계가 구축됐다. 정보보호·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와 국제 정보보호 관리체계도 적용했다. 금융감독기관의 안정성 요건을 충족하는 소프트웨어 개발과 테스트, 배포 과정을 자동화하는 체제도 도입했다. 우리금융은 서비스형 뱅킹과 우리은행의 디지털 월렛 서비스를 클라우드 플랫폼선상서 구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클라우드 플랫폼 완성을 계기로 계열사 간 기술 표준화와 디지털 역량을 한층 강화해 인공지능 대전환 전략을 단계적으로 실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11 15:35손희연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 직원 심리상담 자료 보유 목적 '확인 중'..."징계목적 아냐"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인사팀이 직원들의 심리상담 내용을 갖고 있던 것으로 드러났다. 극히 예외적 상황이 아니라면 내담자와의 상담은 비밀보장이 엄수돼야 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인사팀이 해당 문건을 보유하고 있던 이유와 그 목적을 두고 여러 추측이 나온다. 지난 6일 삼성바이오로직스 피플팀 공용 폴더가 전 직원에게 발송되면서 회사의 인사 관리 방식이 드러났다. 여기에는 개인정보를 비롯해 직원 관리 자료도 있었는데, 사내 마음건강센터에 방문한 직원들의 상담 기록도 포함돼 있어 논란이 일었다. 해당 파일은 '징계 폴더'이란 이름의 폴더에 있었다. 회사는 왜 인사팀이 해당 문건을 보유하고 있었고, 그 목적이 무엇이었는지에 대해 “면밀히 확인 중”이라며 말을 아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임직원들의 마음 건강 관리를 위한다면서 지난 2018년부터 '바이오 마음챙김 상담소'를 운영해 오고 있다. '바이오 마음챙김 상담소'에는 전문 상담사들이 상주하며 심리검사와 맞춤형 심리상담 서비스가 이뤄졌다. 이규호 삼성바이오로직스 피플센터장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임직원의 건강과 행복을 중요한 가치로 삼고 있다”라며 “임직원 마음건강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직원 관리 목적으로 피플팀이 상담 내용을 확보해 관리했을 가능성에 대해 회사 측은 상담소가 피플팀(인사담당조직)과는 별개로 독립적으로 운영됐다는 점을 들어 부인했다. 회사 측이 먼저 인사 관리 목적으로 직원들의 상담 내용을 확보해선 안 된다고도 했다. 하지만 이는 왜 인사팀이 직원이자 내담자의 상담 내용을 갖고 있었는지에 대한 답은 아니다. 상담 내용 유출은 법‧윤리 위반 한국상담학회 윤리강령 제2장 3조 비밀보장 항목을 보면, 상담자는 사생활과 비밀 유지에 대한 내담자의 권리를 최대한 존중해야 할 의무가 있다. 또 상담자는 (비밀보장의 예외 및 한계)의 경우 이외에는, 내담자의 서면동의 없이 제3의 개인이나 단체에 상담 기록을 공개하거나 전달해서는 안 된다. 이를 위반해 내담자의 상담 내용을 유출로 인한 소송이 제기되면 상담자는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으로 최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더욱이 법적 처벌과는 별개로 심리상담사에게 비밀보장은 매우 중대하게 받아들여지는 요소다. 20년 경력의 한 정신보건전문요원은 “법적조치를 차치하더라도 상담자에게 내담자의 비밀보장은 매우 엄중하게 지켜져야 하는 윤리로, 내담자의 자‧타해 위험 우려를 제외하면 상담 내용의 공개는 극히 드물다”라고 설명했다. 비밀보장 예외 상황에 해당할 시에만 삼성바이오로직스 인사팀은 직원이자 내담자의 상담 기록을 상담소로부터 건네받아 보유할 수는 있다. 예외적 상황이 아니라면 인사팀이 상담 기록을 갖고 있는 것 자체가 법과 윤리적으로 문제가 된다.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는 “마음병가센터를 다녀온 직원들에 대한 상담 기록이 피플팀에 의해 관리되고 있다”라며 “사내에 정신건강을 도와주고자 만들었다는 센터는 사실, 기록을 남겨 퇴사시키기 위한 구조로 볼 수 있다”라고 주장했다.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노조에서 말하는 것처럼 징계를 위한 것은 아니다”라며 일축했다. 앞선 정신보건전문요원은 “직장 내 괴롭힘, 왕따, 성희롱 등을 겪은 직원(내담자)이 퇴사 대신 사내 심리상담을 선택하는 것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더 열심히 일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만약 회사가 상담 내용을 빌미로 인사고과나 고용 등에서 불이익을 줄 수 있는 '목줄'을 잡고 있었고, 직원이 이를 알게 된다면 조직에 대한 배신감이 커질 수 있다”라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사내 상담소는 직원 복지 차원에서 매우 좋은 제도이지만 악용될 수 있고, 직원들이 신뢰하지 못하면 무용지물”이라며 “직원들이 사내 상담을 꺼리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한편, 내담자의 비밀보장 예외 및 한계 상황에 대해 한국상담학회는 아래와 같이 명시하고 있다. 상담자는 ▲내담자가 자신이나 타인의 생명 혹은 사회의 안전을 위협하는 경우 ▲내담자가 감염성이 있는 치명적인 질병을 갖고 있지만 필요한 조처하지 않는 경우 ▲미성년인 내담자가 학대를 당하고 있는 경우 ▲내담자가 아동학대를 하는 경우 ▲법적으로 정보의 공개가 요구되는 경우 등 내담자 개인 및 사회에 임박한 위험이 있다고 판단될 때, 내담자에 관한 정보를 해당 기관 및 관련 당사자에게 제공해야 한다. 또 상담자는 자신이 재직하고 있는 상담 기관의 고용주에게 해를 끼칠 수 있는 상황이나 기관의 효율성에 제한을 줄 수 있는 상황에 대해서도 고용 기관에 미리 통보해야 한다.

2025.11.11 15:00김양균 기자

로보락 로봇청소기, 기술 예술 퍼포먼스 선봬

글로벌 스마트 홈 브랜드 로보락은 '2025 아트코리아랩' 페스티벌에서 기술·서사 융합 창작 그룹 이치실험실(ICHI LAB)과 함께 로봇청소기 '사로스 Z70'을 활용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퍼포먼스 'CLENE ME TENDER 시리즈: 고양이 프로펠러'는 로봇청소기가 단순한 청소 기기를 넘어 창작자가 원격으로 무대에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존재'로 작동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 실험한다. 로보락은 이번 공연에 세계 최초 5축 로봇팔을 탑재한 로봇청소기 사로스 Z70 제품과 기술 지원을 통해 '접근성과 존엄, 존재의 의미'를 주제로 한 기술 예술의 새로운 형태를 구현했다. 퍼포먼스는 11일부터 14일까지 매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아트코리아랩 17층 오픈 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 각자의 공간에서 원격으로 접속한 창작자가 로보락 사로스 Z70의 움직임과 음성을 통해 무대에 등장할 예정이다. 로보락 관계자는 "혁신 기술을 적용한 제품으로 사람들의 일상 속 경험과 감각을 넓혀가고 있다"며 "이번 협업은 로봇청소기가 인간의 창작과 표현의 영역으로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시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프로젝트는 로보락, 이치실험실, 예술경영지원센터, 아트코리아랩이 공동 협력해 진행된다.

2025.11.11 14:39신영빈 기자

컴투스 남재관 "신작 성과 미진...내년 '도원암귀' 등 다른 수준의 게임 선보일 것"

컴투스가 2025년 3분기 신작 성과 부진을 인정하며 '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 등 차기 글로벌 IP 기반 신작으로의 반등을 예고했다. 컴투스는 11일 2025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천601억원, 영업손실 194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신작 출시를 앞둔 마케팅 비용 집행 등으로 영업손실이 발생했다. 이날 컨퍼런스 콜에서 남재관 컴투스 대표는 3분기 신작 '더 스타라이트'의 성과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남 대표는 "초반 서비스 불안정 요소로 인해 당초 목표로 했던 초기 성과는 달성하지 못했다"며 "안정성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프로야구 라이징'과 '더 스타라이트' 등 올해 목표했던 중요 두 게임의 성과가 미진한 것이 사실"이라며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한 재무적 성과에 대해 대표로서 죄송하다"고 말했다. 다만 '더 스타라이트'의 운영 경험은 내년 출시될 MMORPG '프로젝트 ES' 성공의 자양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남 대표는 내년 선보일 라인업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그는 "2025년의 재무적 성과는 미진했지만, 글로벌 성공 IP의 게임화 채널을 확보하고 개발에 착수했다는 점이 저희가 준비한 가장 큰 성과"라고 밝혔다. 그는 "내년 '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를 오픈하는데, 장르 최고의 게임으로 완성할 것이니 기대해 달라"며 "도쿄게임쇼에서 큰 가능성을 보았고 전 세계 팬들의 성원도 등에 업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협약을 맺은 코단샤 IP 등 추가 신작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남 대표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수준의 인지도와 세계관, 캐릭터성을 골고루 잘 갖춘 게임을 개발하고 있다"며 "PC·콘솔 게임까지 제대로 준비하고 있으며 곧 공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에이버튼(프로젝트 ES)이나 오프비트(전지적 독자 시점) 등과의 퍼블리싱 신작에 대해서도 "지금까지 컴투스가 보여줬던 게임보다 한 차원 이상 높은 퀄리티와 성과를 보여드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존 타이틀은 대규모 업데이트로 반등을 준비한다. 남 대표는 "금주 '서머너즈 워'의 '투모로우' 업데이트는 많은 소환사 여러분이 기대하고 있다"며 "'프로야구 라이징' 역시 올해 경험치를 바탕으로 새 시즌에는 반드시 성공할 수 있게 도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11.11 14:00정진성 기자

"감독이 직접 우주 간다"…우주 로맨틱 코미디, 내년 촬영 시작

로맨틱 코미디 영화 '아이 씨 유(I See You)'가 서구 영화로는 처음으로 감독을 지구 저궤도로 보내 우주에서 주요 장면을 직접 촬영하게 될 것이라고 우주과학매체 스페이스닷컴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영화는 전편이 우주에서 촬영되지는 않으며, 실제 우주 공간에서 촬영한 영상과 기존 기록 영상을 혼합해 제작될 예정이다. 이 야심 찬 프로젝트는 영화 '페라리' 퓨로듀서인 이탈리아 영화 제작자 안드레아 이에르볼리노가 추진하고 있다. 각본은 다이앤 프롤로프와 앤드류 슈나이더가 맡을 예정이다. 감독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고 구체적인 줄거리나 캐스팅 정보도 공개되지 않았다. '아이 씨 유'는 2026년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지만, 빡빡한 우주 발사 일정 때문에 조정될 가능성도 있다. 이 프로젝트의 핵심은 유인 우주 비행 좌석을 확보하는 것. 현재 좌석 확보 절차가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프로젝트의 신뢰도를 높이는 요소는 전 미국 항공우주국(NASA) 우주비행사 스콧 켈리의 참여다. 국제 우주정거장(ISS)에서 약 1년 동안 체류한 경험이 있는 그는 이번 우주 로맨틱 영화 제작에 자문위원으로 합류해 자신의 풍부한 우주 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조언을 제공할 예정이다. 17년간 NASA에서 근무하며 네 차례 우주에 갔던 스콧 켈리는 프로듀서와 배우, 감독을 도와 우주 촬영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절차를 수립하고 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 그는 "광활한 우주 속에서 인간의 인내와 고립, 정서적 연결을 진정성 있게 표현하기 위해 직접적인 전문 지식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작자 이에르볼리노는 "스콧 켈리와 함께하게 돼 정말 큰 영광"이라고 전했다. 한편, 세계 최초의 우주 촬영 영화는 2023년 공개된 러시아 영화 '더 챌린지'다. 한 여성 외과의사가 지구로 귀환이 불가능한 우주비행사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ISS로 파견돼 수술을 집도하는 내용을 다뤘다. 이 작품은 러시아 국영 우주공사(로스코스모스)와 국영방송 '채널 원'이 약 10억 루블(약 162억 원)을 투자해 제작했다. 또한, '엣지 오브 투모로우' 더그 라이만 감독이 톰 크루즈 및 스페이스X와 함께 우주 촬영 영화 프로젝트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지만, 아직 개발 단계에 머물러 있으며 구체적인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2025.11.11 13:49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카카오게임즈, SM엔터 IP 신작 게임명 '슴미니즈'로 확정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는 SM엔터테인먼트(공동대표 장철혁·탁영준)의 IP 기반 신작 'SM게임스테이션'의 정식 게임명을 'SMiniz(슴미니즈)'로 확정하고, BI를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슴미니즈'는 SM 소속 아티스트를 닮은 작은 캐릭터(미니즈)들이 등장하며, 나의 '최애' 캐릭터와 함께 퍼즐을 풀어나가는 컨셉을 담은 모바일 캐주얼 게임이다. 게임 내에서 이용자는 SM 아티스트의 매니저가 되어 퍼즐 스테이지를 즐기고 멤버별 특색을 담은 디지털 포토카드와 코스튬을 수집할 수 있다. 또 포토 카드 꾸미기 등 팬덤 문화를 반영한 콘텐츠 등을 즐기며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성장', '열정', '빛', '리듬감'을 의미하는 '슴미니즈'의 BI 디자인도 공개했다. BI에는 SM 아티스트의 성장과 팬의 열정이 함께 만들어가는 무대의 에너지를 시각적으로 묘사했다. 또한 중앙의 빛으로부터 확산되는 로고 형태로 아티스트가 성장해가는 흐름을 담았으며, SM 아티스트의 무대 열정과 팬들의 응원 에너지를 네온 핑크 색상으로 표현했다. 한편, '슴미니즈'는 내년 1분기 정식 서비스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슴미니즈'는 글로벌 팬층을 겨냥한 자체 개발 타이틀로, 카카오게임즈는 게임의 글로벌 퍼블리싱 및 서비스를 담당하며, 메타보라는 게임 개발, SM엔터테인먼트는 소속 그룹의 IP를 제공한다.

2025.11.11 13:44정진성 기자

우주청, 우주탐사 모빌리티 추진 계획 공개

우주항공청은 11일 대전 라마다 호텔에서 국내 모빌리티 관련 기업 8곳을 대상으로 우주탐사 모빌리티 산업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우주청이 추진 중인 달·화성 탐사 관련 정책 공유와 우주 탐사 모빌리티와 관련한 산업계 기술 현황, 개발 계획, 그리고 우주탐사를 위한 모빌리티 활성화 방안 등에 관한 의견 교환을 위해 마련됐다. 참여 기업은 ▲무인탐사연구소 ▲이노시뮬레이션 ▲져스텍 ▲하이낸드 ▲현대로템 ▲현대자동차 ▲AIBD ▲LG전자 등이다. 우주청은 달·화성 탐사를 위해 2032년 달 착륙선 발사, 2040년대 달 경제기지 구축, 그리고 2045년 화성 착륙선 발사 등을 추진 중이다. 강경인 우주과학탐사부문장은 "우리나라 착륙선뿐만 아니라 국제협력을 통해 국내 개발 모빌리티의 검증 및 활용 기회를 확보하는 등 국내 기업의 우주탐사 역량을 꾸준히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관련 기업 의견 수렴을 통해 달·화성 탐사용 독자적인 모빌리티 능력을 확보하고 민간 기업을 중심으로 우주경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11.11 13:00박희범 기자

다이슨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프로모션

다이슨코리아가 연중 최대 혜택을 제공하는 '블랙프라이데이' 프로모션을 오는 27일까지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대표 헤어케어 기기 3종을 비롯해, 공기청정기, 무선 청소기 등 다이슨의 인기 제품을 최대 35만원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블랙프라이데이 기간에는 '에어랩 코안다 2x™ 멀티 스타일러 앤 드라이어'의 반납 없는 보상 판매 캠페인과 동시에 겨울철에도 건강하고 윤기 있는 모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다이슨 주요 헤어케어 기기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다이슨 헤어케어 기기·청소기·공기청정기 등 제품군에 상관없이 다이슨 기기를 보유한 고객이라면 제품을 반납하지 않고도 신형 에어랩 2x를 1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에어랩 코안다 2x는 기존 대비 2배 더 강력한 바람으로 모발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더 빠른 건조와 오래 지속되는 컬, 스트레이트 스타일링까지 구현할 수 있는 올인원 에어랩이다. 다이슨 에어스트레이트 스트레이트너는 15만원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다이슨 슈퍼소닉 뉴럴 헤어드라이기에는 10만원 할인이 제공된다. 이 밖에도 다이슨 빅+콰이엇 포름알데히드 공기청정기는 최대 35만원 할인을 제공한다. 무선 청소기 제품군에서는 다이슨 V15 오리진 플러피와 V12 디텍트 슬림 등이 특별 프로모션가로 제공된다. 이번 블랙프라이데이 프로모션은 다이슨 공식 온라인 스토어, 다이슨 스토어, 전국 주요 백화점 등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2025.11.11 12:54신영빈 기자

13일 수능 영어듣기평가 시간, 항공기 소음 통제

국토교통부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영어듣기평가 전·후 5분을 포함한 13일 13시 05분부터 13시 40분까지 35분간 전국 모든 항공기의 이·착륙을 전면 통제한다. 항공기 소음을 방지하기 위해 이 시간대 비상·긴급 항공기를 제외한 모든 항공기 이륙을 금지할 예정이다. 비행 중인 항공기는 3km 이상 상공에서 대기해야 한다. 이번 조치에 따라 해당 시간대 140편의 항공기(국제선 65편, 국내선 75편) 운항시간을 조정하는 등 적극적인 항공교통 흐름관리를 시행하고, 각 항공사는 항공편 변경 사항에 대한 사전 안내를 실시한다. 또, 국토부 서울지방항공청은 일반 국민에게 비행금지 공고를 위해 드론은 '드론원스톱 민원서비스'를 통해, 드론 외 초경량비행장치는 '원스탑 민원 처리 시스템'에 안내창을 활성화한다. 국토부 항공교통본부는 해당일시 항공기 이·착륙 통제가 원활하게 시행될 수 있도록 항공교통관제기관, 한국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항공사 등과 실시간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유지한다. 주종완 국토부 항공정책실장은 “수능시험 당일 항공기를 이용하는 승객들은 출발시간을 반드시 확인해 주시고, 드론 비행 금지를 비롯한 소음통제 조치에 협조해 주실 것을 요청드린다”고 밝혔다.

2025.11.11 12:53주문정 기자

부스터스, 3분기 누적 매출 974억원·영업익 165억원

글로벌 커머스 기업 부스터스(대표 최윤호)는 올해 1분기부터 3분기까지 누적 매출 974억 원, 누적 영업이익 165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매출 2배, 영업이익 3배의 고성장을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3분기 누적실적에 따르면 외연 확장에 비례해 영업이익률도 16.9%로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4.4%p 개선되며, 브랜드 사업 개시 이후 4년 연속 흑자가 전망된다. 이는 부스터스가 2023년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하며 브랜드 그룹사로의 비전 선포 후, 보유 브랜드 운영에 집중한 결과이다. 압축적인 성장 속에서 합리적이며 빠른 의사결정을 돕는 실시간 데이터 대시보드를 구축하고, 안정적인 재고 관리를 위한 '통합 공급망 관리 시스템(SCM·Supply Chain Management)'에 대대적으로 투자해 운영의 가시성을 높였다. 김용호 부스터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25년은 수익성 향상으로 영업현금흐름이 더욱 증가해 우수한 재무구조를 갖출 것”이라며, “수익성뿐 아니라 재고회전율, 마케팅 ROI, 운영 효율 등을 관찰하며 모든 프로세스를 데이터 기반으로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부스터스 브랜드 사업의 성장동력은 '브랜든(Branden)'이었다. 큰 물건의 부피를 줄이는 압축파우치를 히트 아이템으로 보유한 브랜든은 출시 3년만에 누적 매출 1천억 원을 돌파하고 2025년 9월 기준 누적 판매량 800만 개를 달성, 오거나이저 시장 부동의 1위로 등극했다. 2025년에는 실내 짐 정리에 초점을 맞춰 개발한 신제품 '아우터 압축 파우치'가 큰 반향을 일으켰다. 또한, 대만·홍콩 등 아시아 주요 시장으로 진출해 글로벌로 사업범위를 확장해가고 있다. 이 밖에도 스킨케어 브랜드 '이퀄베리' 글로벌 사업에도 박차를 가하며 최근 전세계가 주목하는 'K뷰티 신드롬' 대열에도 합류하고 있다. 최근에는 북미 이커머스 플랫폼 아마존 스킨케어 세럼 부문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부스터스 최윤호 대표이사는 “부스터스는 견조한 이익 성장 구조를 바탕으로 브랜드와 기업 가치를 함께 높여가는 새로운 성장 국면을 맞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통할 수 있는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하며 커머스 산업의 새로운 신성장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2025.11.11 12:49안희정 기자

"韓·中·日 포함 6개국 경영진 한자리에"…하이브, '리더십 서밋' 개최

하이브는 11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인천에서 글로벌 전역의 리더그룹이 참여하는 '글로벌 리더십 서밋'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하이브의 글로벌 리더십 서밋은 ▲한국 ▲일본 ▲미국 ▲남미 ▲중국 ▲인도 등 하이브의 6개 지역 법인을 이끌어가는 경영진과 실무리더들이 모여 기업의 성장 전략을 점검하고 중장기 비전을 공유하며 '하나의 하이브'로서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다. 2023년 6월 처음 시작한 이후 이번이 네 번째다. 올해에는 ▲방시혁 의장과 이재상 대표이사 등 하이브 경영진과 ▲하이브 뮤직그룹에 속한 각 레이블 및 사업 조직의 리더그룹 ▲하이브 재팬의 김영민 회장과 ▲아이작 리 하이브 아메리카 의장 겸 대표이사 ▲하이브 X 게펜 레코드의 대표인 미트라 다랍 ▲빅 머신 레이블 그룹 최고경영자(CEO) 스캇 보체타 등 하이브의 글로벌 리더 80여 명이 참석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이들은 서밋이 열리는 사흘 동안 지난해 8월 하이브의 새로운 사업전략 '하이브 2.0' 발표 이후 음악·플랫폼·테크 기반 미래성장사업 등 각 영역에서 전개하고 있는 주요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더욱 정교화한 중단기 계획을 공유할 예정이다. 또 하이브의 본질인 음악 영역에 있어 지역별 사업계획 목표와 방향성을 공유하고, 글로벌 멀티 홈 간의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특히 올해는 ▲일본과 ▲미국 ▲라틴 아메리카 모두에서 현지 아티스트 발굴 및 활동 사례가 있었던 만큼 각 지역 법인 경영진이 현지에서 멀티 홈·멀티 장르 전략을 실행하며 얻은 인사이트를 글로벌 리더그룹에 공유하고 다음 단계 전략에 대해 논의하는 세션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재상 하이브 대표이사는 “이번 서밋은 글로벌 멀티 홈에서 하이브 2.0 전략을 전개하며 축적한 인사이트를 공유하며 성장을 위한 더 큰 시너지를 창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11 12:35박서린 기자

도미노피자, 브랜드 리프레시 통해 CI 새 단장

도미노피자가 브랜드 리프레시의 일환으로 새롭게 개편된 기업 이미지(CI)를 11일 공개했다. 이번 변화는 도미노피자가 브랜드 입지를 강화하고, 세대와 문화를 아우르는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새로운 CI는 한층 선명한 컬러와 신규 서체를 적용해 보다 모던하고 개성 있는 시각적 정체성을 구현했다. 도미노피자는 이를 통해 브랜드의 핵심 이미지인 즐거움과 활력을 강조하며, 직관적이고 강렬한 인상을 소비자에게 전달한다는 목표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소비자에게 긍정적이고 인상 깊은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첫 걸음으로 글로벌 리프레시를 단행했다”며 “새로운 CI를 시작으로 다양한 신제품과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에게 언제나 맛있는 피자와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도미노피자는 향후 개편된 CI를 다양한 채널과 캠페인을 통해 알리고,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브랜드 경험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2025.11.11 12:30류승현 기자

무신사, 日 법인 대표에 이케다 마이크 선임

무신사는 일본 법인 무신사 재팬의 신임 대표로 이케다 마이크를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케다 대표는 25년 넘게 일본 패션 업계에서 활동한 인물이다. 1999년 나이키 재팬에서 상품관리 매니저로 시작해 리바이스 재팬에서 브랜드 디렉터를 맡았다. ▲오클리 재팬 ▲보스 재팬 ▲캐스 키드슨 재팬에서 일본 법인장을 역임했다. 다수의 글로벌 브랜드에서 상품 기획과 비즈니스 개발을 주도했으며, 2020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닥터 마틴 재팬의 대표를 맡았다. 무신사는 이번 인사로 일본 시장 내 K-패션 열풍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케다 대표는 ▲상품 개발 ▲공급망 관리 ▲오프라인 매장 운영 등 다양한 영역에서 쌓아온 비즈니스 역량을 바탕으로 현지 브랜드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오프라인 채널 확장에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현재 무신사는 온라인에서 '무신사 글로벌 스토어'를 통해 3천여 개 브랜드를 일본 고객들에게 직접 소개하고 있다. 올해 3분기 무신사 글로벌 스토어 일본 지역의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0% 증가했고, 10월에는 전년 동월 대비 5배 이상 성장했다. 무신사 관계자는 “일본은 무신사의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맡고 있는 핵심 지역”이라며 “현지 시장에 정통한 이케다 마이크 대표의 합류를 계기로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의 일본 유통망 확대와 온·오프라인 사업 성장을 더욱 본격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11 12:29박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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