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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첫 구글 AI 캠퍼스, 한국에 문 연다…딥마인드와 'K-문샷' 추진

데미스 하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가 27일 방한해 이재명 대통령 접견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의 양해각서(MOU) 체결을 잇달아 소화하며 한국과의 인공지능(AI) 협력에 본격 나섰다. 하사비스 CEO의 이번 방한은 알파고 대국 10주년을 계기로 성사됐다. 지난해 샘 올트먼 오픈AI CEO, 젠슨 황 엔비디아 CEO에 이은 빅테크 AI 수장의 연속 방한으로, 한국 정부가 AI 분야 글로벌 협력을 확대하는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 청와대는 반도체 경쟁력·제조 역량·우수 인재를 갖춘 한국의 전략적 가치가 높아진 결과라고 평가했다. 전 세계 첫 구글 AI 캠퍼스, 한국에 문 연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이 대통령과 구글 딥마인드 CEO 접견 관련 브리핑을 열고 "구글은 올해 안에 서울에 구글 AI 캠퍼스를 개소해 연구자, 스타트업과의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며 "구글 AI 캠퍼스는 전 세계 처음으로 한국에 문을 여는 것으로 그 의미가 적지 않다"고 밝혔다. 이어 "하사비스 CEO가 구글 연구진의 한국 파견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며 "최소 10명 파견을 요청했고 즉석에서 동의했다"고 전했다. 구글 AI 캠퍼스는 정부의 'K-문샷' 프로젝트와 연계해 구글 딥마인드와 AI 기반 과학기술 협력의 거점 역할을 맡는다. K-문샷은 AI와 과학기술을 융합해 국가적 난제를 해결하고 혁신을 가속화하는 범국가 프로젝트다. 2030년까지 연구생산성 2배 제고, 2035년까지 첨단바이오·미래에너지·반도체 등 8대 분야 12대 국가 미션 해결을 목표로 한다. 김 실장은 "세계적인 과학 AI 역량을 갖춘 딥마인드와 우리 연구진이 손잡는 만큼 바이오, 기상기후, 미래에너지 등 과학기술 분야에서 우리의 역량이 한층 더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과기정통부-구글 딥마인드, 알파고 대국 10주년에 MOU 과기정통부는 이날 오후 서울 포시즌즈 호텔에서 하사비스 CEO와 MOU를 체결했다. 장소는 2016년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대국이 열렸던 곳으로, 알파고 대국 10주년에 맞춘 상징적 선택이다. 양 기관은 생명과학·기상기후 등 과학기술 분야 공동연구, AI 인재 양성, 책임있는 AI 활용을 주요 협력 분야로 설정했다. 5월부터 운영 예정인 국가과학AI연구센터를 중심으로 공동 연구와 연구자 교류를 활성화하고, AI안전연구소와 연계해 안전 프레임워크 구축 및 테스트 방법론 논의도 이어간다. 국내 AI 인재가 구글 딥마인드의 연구 환경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인턴십 기회도 발굴한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오늘 체결한 MOU는 K-문샷을 중심으로 과학기술 분야 AI 혁신을 가속하는 동시에 안전하고 책임있는 AI 연구와 모범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양 기관이 협력하는 핵심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하사비스, AGI·기본소득까지 심층 논의 이 대통령과 하사비스 CEO의 접견에선 범용 인공지능(AGI) 도래 시점과 사회·경제적 파급 효과에 대한 심층 논의도 이뤄졌다. 이 대통령이 AGI 도달 시점을 묻자 하사비스 CEO는 "앞으로 5년 안에, 이르면 2030년 인간의 모든 인지 능력을 구사하는 AGI가 가시화될 것"이라며 "산업혁명 이상의 사회적 변화가 훨씬 빠른 속도로 올 수 있다"고 전망했다. 두 사람은 AI가 저성장·기후위기·의료 문제 등 난제 해결의 도구가 될 수 있는 반면, 전쟁 악용이나 빈부 격차 심화 위험도 함께 안고 있다는 점에 공감했다. 하사비스 CEO는 AI 악용 가능성을 지적하며 가드레일 등 안전장치 필요성을 언급했고, 이 대통령도 AI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국제통제기구나 표준이 부족하다고 공감했다. 하사비스 CEO는 미중 기술 경쟁 심화 속에서 국제 규범 형성이 쉽지 않다면서도 한국·영국·싱가포르 등이 협력해 안전장치를 마련하는 고민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정부의 AI 안전 국제 협력 구상에 대해서는 "대한민국이 이런 프로젝트를 리드하는 것이 인상 깊다"며 "허브가 구축되면 국제적 AI 안전 기준을 논의하는 아젠다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AI발 실업과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한 사전 준비 필요성도 강조했다. 이에 하사비스 CEO는 "일자리의 정의와 부의 재분배를 고민하는 새로운 경제 모델이 필요하다"고 화답했다. 이 대통령이 "20년 전부터 기본소득을 이야기해 왔다, 지금이야말로 기본소득이 필요한 것 아니냐"고 언급하자 하사비스 CEO도 필요성에 동의하며 "로봇의 생산성 증가분을 노동자에게 지원하는 방안도 고민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 실장은 "하사비스 대표가 '대통령이 이 주제에 대해 깊이 알고 정통하다'고 말했다"며 "안전 가드레일 부분에서 나눈 대화에 깊은 감명을 받고 좋은 인상을 받고 갔다"고 전했다.

2026.04.27 17:40이나연 기자

하사비스 "韓 반도체·로봇, AGI 핵심…삼성·SK하이닉스 만날 것"

"앞으로 5년 내 산업혁명보다 10배 더 강력하고 빠른 일반인공지능(AGI) 시대가 올 겁니다. 그 거대한 변화의 중심에서 한국이 전 세계 인류 문제를 해결하는 AI 강국이 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힘을 보태겠습니다." 데미스 하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최고경영자(CEO)는 27일 서울 포시즌즈 호텔에서 한국과 AI 기반 연구를 비롯한 인재 양성, 책임 있는 AI 활용을 위해 협력한다고 밝혔다. 하사비스 CEO는 AI가 인간 추론 영역과 과학적 발견 경계를 허물며 의학·생물학 등 전문 분야에서 놀라운 성능을 증명해 왔다고 평가했다. 특히 단백질 구조를 예측하는 '알파폴드'와 사용자 추론 기반 '제미나이' 모델을 통해 AI가 단순한 도구를 넘어 과학 발전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 됐다고 강조했다. 하사비스 CEO는 향후 5년 내 인간 수준의 지능을 갖춘 AGI가 출현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면서 과거 산업혁명보다 10배 더 강력한 파급력을 10배 더 빠른 속도로 몰고 올 것으로 예측했다. 그는 "인류가 이 과정에서 기술적 도전 과제들을 성공적으로 해결한다면 이전에 없던 '과학 황금기'를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사비스 CEO는 한국이 보유한 반도체 인프라와 로보틱스 기술력이 AGI 시대 필수 동력이 될 것으로 봤다. 이에 정부뿐 아니라 민간 기업과도 협력을 가속하겠다고 말했다. 실제 그는 오는 28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현대자동차, LG전자 등 국내 주요 기업 관계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구글 딥마인드는 AI 안전·보안 분야에서도 한국과 협력한다. 그는 "한국은 2024년 AI 서울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안전 부문 선도 국가로 인정받았다"며 "우리와 국제적인 안전 표준을 정립하는 데 긴밀히 협업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사비스 CEO는 생명과학과 기상 기후 등 여러 분야에서 AI 기반 연구를 한국과 협력할 방침이다. 특히 내달 출범하는 국가과학AI연구센터 거점으로 AI 모델 개발과 데이터 활용 분야에서 실질적인 연구자 교류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이날 국내 인재들이 글로벌 수준 연구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글 딥마인드 인턴십 기회를 발굴하는 교육 협력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지원하기 위해 구글 딥마인드는 한국 내 AI 캠퍼스를 설립하고 이를 국내 학계와 스타트업을 잇는 기술 생태계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배경훈 부총리는 "10년 전 알파고가 AI시대의 막을 열었다면, 이제는 AI가 과학기술 난제를 풀고 국민의 삶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는 단계로 나아가고 있다"며 "오늘 체결한 협력은 한국이 'K-문샷' 중심으로 과학기술 분야 AI 혁신을 가속하는 동시에 안전하고 책임 있는 AI 연구와 모범 사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27 17:33김미정 기자

구글딥마인드, 한국서 'AI 캠퍼스' 구축...전방위 협력 시동

정부가 구글딥마인드와 인공지능(AI) 연구와 인재 양성을 위해 협력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7일 오후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데미스 하사비스 구글딥마인드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를 만나 이같은 목표로 협력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는 10년 전 알파고 대국이 열린 장소에서 진행됐다. 양측은 생명과학과 기상 기후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를 활용한 과학적 발견을 가속할 방침이다. 특히 내달 출범하는 국가과학AI연구센터를 거점으로 AI 모델 개발과 데이터 활용 분야에서 실질적인 연구자 교류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이날 국내 인재들이 글로벌 수준 연구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글딥마인드 인턴십 기회를 발굴하는 교육 협력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지원하기 위해 구글딥마인드는 한국 내 AI 캠퍼스를 설립하고 이를 국내 학계와 스타트업을 잇는 기술 생태계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AI 안전성과 책임감 있는 개발을 위한 거버넌스 구축 사업에도 나선다. 양측은 AI 위험에 대응하는 안전성 프레임워크를 공동 연구하고 국내 AI안전연구소와 연계해 구체적인 테스트 방법론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정부와 구글딥마인드는 분기별 화상회의와 매년 대면회의를 여는 공동 워킹그룹을 운영한다. 인류 공동 번영을 위해 한국을 글로벌 AI 허브로 조성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배경훈 부총리는 "오늘 체결한 협력은 우리가 K-문샷을 중심으로 과학기술 분야 AI 혁신을 가속하는 핵심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데미스 하사비스 CEO는 "바이오 혁신과 기상 예측 분야 지평을 넓히는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겠다"며 "AI가 책임감 있게 발전하도록 돕는 보호 체계 구축에 파트너로서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2026.04.27 16:01김미정 기자

경콘진, 경기 북부 기관 연계 이스포츠 축제 개최…양주·고양서 맞손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은 경기 북부권의 이스포츠 문화 확산과 지역 기반 게임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각 지역 주요 기관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진흥원은 지난 21일 양주 이스포츠협회 및 동양대학교와 첫 협약을 맺은 데 이어 24일 고양특례시 이스포츠협회와도 손을 잡으며 북부권 네트워크를 공고히 다졌다. 이번 협약에 따라 다음 달 16일 양주시 옥정 호수공원에서는 아케이드 및 콘솔 게임존과 게임 OST 공연 등을 즐길 수 있는 '양주 이스포츠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이와 함께 동양대학교는 지역 이스포츠 구단과 연계한 팬미팅 부스를 별도로 운영해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어 다음 달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스타필드 고양에서는 주말 나들이객을 겨냥한 대규모 이스포츠 체험 행사가 열린다. 해당 행사에서는 'FC 모바일' 이벤트 매치를 비롯해 확장현실(XR) 게임 체험과 지역 연고 구단 연계 이벤트 등 풍성한 볼거리가 마련된다. 탁용석 경콘진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지역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이스포츠에 관심 있는 도민이라면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겠다”며 “앞으로도 경기 북부 지역의 콘텐츠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다양한 협력 모델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7 16:00정진성 기자

넥슨코리아, 메이플 IP 기반 해커톤 '메커톤' 개최

넥슨코리아(공동대표 강대현∙김정욱)는 대표 지식재산권(IP) '메이플스토리'를 활용한 해커톤 '메커톤'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메커톤은 메이플스토리 IP 가치를 확장하고, 개성 넘치는 신규 게임을 발굴함으로써 창작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다음달 11일까지 메이플스토리 IP와 게임 개발에 관심이 있는 만 19세 이상 성인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1회차(졸업예정자를 포함한 대학(원)생)와 2회차(일반인)로 나눠 최대 160명을 모집한다. 참가자는 샌드박스형 플랫폼 '메이플스토리 월드'를 기반으로 메이플스토리 리소스를 활용해 창작 게임을 개발하는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팀 빌딩부터 메이플스토리 월드 기초 교육 및 직무 교육, 멘토링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현직 실무진의 심사와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시상 규모는 총 2000만원으로, 각 회차별로 대상 550만원, 최우수상 300만원, 우수상 150만원이 수여된다. 이 밖에도 메커톤을 통해 개발된 게임은 메이플스토리 월드를 통해 출시된다. 나아가 다음달 28일부터 모집하는 '메이플스토리 글로벌 개발 콘테스트'에도 출품할 수 있다. 메이플스토리 글로벌 개발 콘테스트는 메이플스토리 IP의 핵심 재미를 창의적으로 확장할 글로벌 게임 개발자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넥슨은 IP 해석 및 확장, 완성도, 지속 가능성 등을 심사해 30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아울러 한화 총 18억원 상당을 투자해 팀 당 약 5천만원에서 최대 약 9천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2026.04.27 15:29진성우 기자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iM뱅크대구은행지부, '나눔리더스클럽' 가입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iM뱅크대구은행지부는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나눔리더스클럽'에 가입했다고 27일 밝혔다. '나눔리더스클럽'은 3년 내 1000만원 이상을 일시 혹은 약정 기부할 경우 가입 가능한 제도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나눔문화 활성화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기부 제도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iM뱅크대구은행지부는 이번 나눔리더스클럽 가입으로 후원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후원금 전액은 iM뱅크 임직원의 급여 1% 나눔으로 조성됐다. 백지노 iM뱅크대구은행지부 위원장은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iM뱅크대구은행지부는 지역 내 사회공헌을 실천하는 연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꾸준한 이웃사랑을 확산하는 한편, 앞으로도 직원들의 마음을 모아 다양한 방법으로 나눔 문화를 이끌 수 있는 ESG활동을 확산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2026.04.27 14:04홍하나 기자

11번가, '그랜드십일절' 앞서 예약구매 상품 2배 늘려

11번가가 올해 상반기 쇼핑축제 '그랜드십일절'을 5월 6일부터 16일까지 11일간 실시한다. 이에 앞서 '예약구매' 상품을 2배 확대하는 등 이달 27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얼리버드 쇼핑 혜택을 제공하며 행사 분위기 예열에 나선다. 그랜드십일절은 11번가를 대표하는 대규모 행사다. 지난해부터 5월과 11월 연 2회로 선보이며 상·하반기 고객들의 쇼핑 수요를 아우르는 행사로 자리잡았다. 지난해 5월 그랜드십일절은 11일간 총 2200만 명의 고객을 불러모으고 라이브방송 누적 시청수 1900만 회를 기록했다. 이번 그랜드십일절에는 사전예약을 통해 더욱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예약구매' 상품을 지난해 대비 2배 확대한다. 11번가는 사전 행사 기간, 삼성전자·LG전자·드리미·필립스·드롱기·브라운 등 카테고리 대표 브랜드와 손잡고 인기 상품 170여 개를 온라인 최저가 수준에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 ▲온·오프라인 단독 할인가로 준비한 'LG 이동식 에어컨 7평형 듀얼호스'(69만9000원) ▲신세계상품권 5만원을 증정하는 '드리미 아쿠아 10 울트라 로봇청소기'(99만원) ▲여름 시즌 인기 아이템 '드래곤디퓨전 산타크로체 스몰 블랙'(30만원대) 등을 특가에 선보인다. 인기 브랜드 9곳과 함께하는 신상 릴레이 특가전 '오늘의 이슈템'도 운영한다. 5월 1일에는 글로벌 패션 브랜드 '슈퍼드라이'의 오픈마켓 첫 판매를 진행하고 봄·여름(SS) 시즌 상품을 할인가에 선보인다. 이어 5일에는 어린이날을 맞아 삼성전자 갤럭시 A17 기반 포켓몬 테마 SKT 키즈폰 'ZEM폰 포켓피스 128G'를 특가 판매할 예정이다. 11번가는 그랜드십일절 기간 사용할 수 있는 '1만원 장바구니 할인쿠폰'(3만원 이상 구매 시) 발급 이벤트도 진행한다. 11번가 고객이면 누구나 사전 행사 기간 매일 4회 응모할 수 있으며, 당첨 고객에게는 그랜드십일절이 시작되는 5월 6일 알림 메시지를 발송해 쿠폰 사용 편의성을 높인다. 이와 함께 11번가는 그랜드십일절 특가 상품 구성을 확대하기 위해 5월 3일까지 참여 판매자 모집을 진행한다. 그랜드십일절 참여 판매자에게는 전용 쿠폰 발급, 엠블럼 및 검색필터를 통한 노출 확대, 광고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판매 활성화를 도울 계획이다. 11번가 고광일 영업그룹장은 “예약구매와 브랜드 신상 릴레이 특가전 등 강화된 사전 프로모션을 통해 5월 '그랜드십일절'의 기대감을 높일 계획”이라며 “다가오는 그랜드십일절에서도 차별화된 상품과 혜택을 집중해, 상반기 최고 쇼핑 제라는 위상에 걸맞은 압도적인 쇼핑 경험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7 13:49백봉삼 기자

검증된 스마트 도시기술, 전국 확산…'K-AI 시티' 실현

국토부가 스마트시티 지원사업으로 발굴·검증한 우수 솔루션을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한 장을 연다. 국토교통부는 28일 서울 마포 가든호텔에서 '스마트시티 솔루션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한다. 상담회는 국가시범도시 혁신생태계 조성지원, 스마트시티 혁신기술 발굴, 규제샌드박스 활성화, K-City 네트워크 해외실증 등 그간 다양한 정부 지원사업을 통해 실증한 스마트시티 기술을 실제 사업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마련한 후속 프로그램이다.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을 집중적으로 운영해 실질적인 사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스마트시티 분야 우수 솔루션을 보유한 기업 16곳과 세종시·부산시 등 전국 지방정부 5개 기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민간 건설사 및 통신사 등 총 35개 기관이 참여한다. 상담회에서는 기술사업화 교육과 스마트시티 지원사업 안내 세미나를 함께 운영해 참여 기업의 사업화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지원사업과의 연계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국토부는 28일 상담회를 시작으로 스마트시티 혁신기술의 사업화 지원을 위한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 기술 실증 이후 시장 진출까지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연희 국토부 도시경제과장은 “이번 스마트시티 솔루션 비즈니스상담회는 실증을 통해 검증된 스마트시티 기술이 실제 도시 현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수요처와 연결하는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상담회 개최 등 후속 지원을 통해 스마트시티 혁신기술의 사업화와 판로 개척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7 12:13주문정 기자

문체부, '코리아라운드 컬처' 추진…국내외 예술단체 협업 지원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함께 '2026 코리아라운드 컬처'를 통해 국내 9개 문화예술단체와 프랑스, 캐나다, 브라질 등 7개국 9개 문화예술단체의 협업 작품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코리아라운드 컬처는 문체부가 2023년부터 추진해 온 쌍방향 국제문화협업 지원 사업의 브랜드다. 공모를 통해 연극과 무용, 전시 등 국내외 단체의 협업 작품을 선정하고, 국내 단체는 해외에서, 해외 단체는 국내에서 결과물을 선보이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문체부는 이를 통해 국제문화교류를 활성화하고 국내 문화예술단체의 해외 진출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올해 1월 진행한 공모에는 국내 문화예술단체 167곳이 지원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심사 결과 국내에서는 백남준아트센터와 세종문화회관 등 9개 단체가, 해외에서는 프랑스 국립 기메 동양박물관과 캐나다 일렉트라 페스티벌, 브라질 상파울루 피나코테카 미술관 등 7개국 9개 단체가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사운드아트와 현대미술, 무용, 연극 등 다양한 분야의 협업 작품이 국내외 무대에 오른다. 6월에는 한국 사운드아트 페스티벌 운영 단체 위사와 캐나다 일렉트라 페스티벌의 협업 공연이 예정돼 있다. 7월에는 세종문화회관과 프랑스 국립 기메 동양박물관이 협업한 공연과 설치미술 전시가 열리고, 11월에는 백남준아트센터와 브라질 상파울루 피나코테카 미술관의 공동 기획 전시가 진행된다. 세부 내용은 공식 누리집에서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문체부는 이번 사업이 단발성 교류에 그치지 않고 국내외 예술단체가 창작 역량을 공유하며 장기적인 협업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문체부 관계자는 “이 사업은 국내외 문화예술단체가 협업을 통해 상호 간 창작 역량을 공유하고 교류의 폭을 넓혀가는 데 의미가 있다”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현장 의견을 반영해 필요한 부분을 보완하고, 축적된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협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7 10:45김한준 기자

SKT망 알뜰폰 공용유심 나왔다...이마트24 5500여개 매장서 판매

SK텔링크가 이마트24와 SK텔레콤 망 알뜰폰 간에 호환 가능한 '간편유심'을 전국 이마트24 매장에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간편유심'은 특정 알뜰폰 브랜드에 국한되지 않고 SK텔레콤 망을 사용하는 알뜰폰 사업자들이 공통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공용 유심으로 SK텔링크를 통해 공급된다. 전국 5500여 개 이마트24 매장에서 '간편유심'을 구매한 뒤 원하는 알뜰폰 사업자의 요금제를 선택해 즉시 개통할 수 있다. 이 사업은 SK텔레콤 망을 이용하는 알뜰폰 사업자들이 함께하는 상생 협력 모델로 추진된다. 참여 사업자들은 공용 유심을 기반으로 각자의 요금제와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알뜰폰 이용고객의 선택 폭을 넓히는 동시에 사업자 간 협력으로 시장 전반의 경쟁력을 높일 전망이다. 다수 알뜰폰 사업자가 동일한 유심을 기반으로 각기 다른 요금제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면서 개별 사업자가 오프라인 유통망과 물류 체계를 각각 운영해야 했던 기존 구조에서 벗어나 운영 효율성과 시장 접근성을 동시에 높였다. 간편유심 전용 포털 사이트도 함께 오픈한다. 해당 포털에서는 간편유심 소개를 비롯해 참여 사업자 정보, 구매처, 배송 안내 등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SK텔레콤 망 알뜰폰 사업자들은 간편유심 출시를 기념해 5월말까지 이마트24 매장을 통해 구매하고 개통한 이들을 대상으로 맥북, 아이폰, 에어팟 등 다양한 경품 프로모션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이마트24 점주에게는 차별화된 수익 기회를 제공하고, SK텔레콤 망 알뜰폰 사업자에게는 안정적인 오프라인 판매 채널과 홍보 접점을 지원해 알뜰폰 시장 전반의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2026.04.27 09:17박수형 기자

사람인 코메이트, 수하우스·서울랜드와 제휴...외국인 취업자 지원

사람인(대표 황현순)이 운영하는 외국인 채용 서비스 '코메이트'가 유력 파트너사들과의 제휴를 이어가며 서비스 저변 확대에 속도를 낸다. 사람인은 외국인 커뮤니티 '수하우스' 운영사인 '수앤캐롯츠'와, 테마파크 '서울랜드'와 각각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구직자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정보 공유(커뮤니티)'와 '생활 복지(레저)'를 코메이트와 결합해 시너지를 내기 위해 추진됐다. 먼저, 코메이트는 수앤캐롯츠와의 제휴를 통해 ▲외국인 구직자의 한국 취업 활성화 ▲사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 마케팅 활동에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협력의 행보로 양사는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소재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외국인 취업 성공 원데이 특강'을 공동 개최했다. 외국인 구직자 150여명이 참석하며 성황리에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국내 유수 기업의 인사담당자 등 전문가들이 참여해 한국 취업 시장의 특성과 실전 전략을 공유했다. 또 외국인 구직자를 대상으로 한 1:1 이력서 컨설팅과 커리어 멘토링도 실시해 참가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서울랜드와의 제휴는 외국인들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전용 할인 등 다양한 보상을 제공하고, 상호 간의 사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 이벤트를 지속 발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코메이트를 이용하는 외국인들에게 한국 생활 전반에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긍정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사람인 코메이트 관계자는 “일자리와 커리어 관련 팁, 한국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온 코메이트는 이번 제휴로 외국인들이 한국 사회에 정착하고 원하는 커리어를 쌓는 데 더욱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국내 대표 외국인 채용 서비스로서 다양한 산업군과의 파트너십을 확장해 보다 많은 외국인 인재와 기업을 잇고, 서비스 접점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4.27 09:02백봉삼 기자

입술 염증 치료과정 들여다보니…'폴리티민'이 결정적 역할

입술 주위에 물집을 일으키는 헤르페스 1형 바이러스 치료에 결정적 역할을 하는 단백질 발현 메카니즘이 규명됐다. UNIST 생명과학과 이상준 교수팀은 헤르페스 바이러스 DNA에서 특정 염기서열(Poly(T))이 반복 서열이 면역 반응을 유도한다는 사실을 규명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연구에는 이주상 성균관대 교수, 김의태 제주대 교수, 최영기 IBS 한국바이러스기초연구소 소장이 공동으로 수행했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온라인으로 게재됐다. 헤르페스 제1형 바이러스는 전 세계 인구 67%가 감염돼 있을 정도로 흔한 바이러스이다. 평소 신경절에 숨어 있다 숙주 피부 세포를 감염시킨다. 이의 치료를 위해 몸이 'AIM2'라는 단백질(선천면역 및 염증반응조절 기능)을 활성화한다는 사실은 널리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이 'AIM2'가 실제 감염 환경에서 어떤 바이러스 유래 DNA를 선택적으로 인식하는지, 또 그 특이성을 결정하는 분자적 기준은 밝혀지지 않았다. 연구팀이 이를 규명했다. 연구팀은 헤르페스 1형 바이러스(HSV-1) 세 가지 균주(HF, F, KOS)를 이용해 감염 시 선천면역 반응의 차이를 비교 분석했다. 이 결과 HF 균주 감염 시에만 대식세포에서 강한 염증 반응과 세포 사멸이 유도됐다. 이 반응은 선천면역 센서 'AIM2'에 의존적인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F및 KOS 균주는 동일한 조건에서도 거의 면역 반응을 유도하지 않았다. 연구팀은 이러한 차이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세 균주 유전체 염기서열을 정밀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단 두 군데 차이가 확인됐다. 이 중 티민(poly(T))이 'AIM2' 활성화 핵심 요소임을 밝혀냈다. 또한 동물 실험을 통해 이 염기 서열이 실제 생존에 미치는 영향도 확인했다. '폴리티민(poly(T)) 서열을 보유한 바이러스에 감염된 경우 높은 생존율을 보였다. 또 이 염기 서열이 제거된 경우 치명적인 감염으로 이어졌다. 이상준 교수는 “인체 면역 센서가 생각보다 훨씬 정교하게 바이러스를 인식한다는 사실을 새롭게 밝혔다”고 말했다. 이는 바이러스 유전체 내 특정 염기서열이 숙주의 면역 반응뿐 아니라 생존 결과까지 결정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2026.04.27 08:00박희범 기자

SK하이닉스, IEEE 기업 혁신상 수상…"HBM 혁신으로 AI 컴퓨팅 확산"

SK하이닉스는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26 IEEE 어워즈(Awards)'기념식(Honors Ceremony)에서 기업혁신상(Corporate Innovation Award)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IEEE 국제전기전자공학회로, 세계 최고 권위의 기술 전문가 단체다. 인류 발전을 위한 기술 혁신을 추구하고 있다. 이 단체가 주최하는 'IEEE 어워즈'는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시상식으로, 메달(Medals), 기술 분야 상(Technical Field Awards), 공로상(Recognitions) 등 3개 부문에서 기술 혁신과 사회 발전을 이룬 수상자를 선정한다. 공로상에 속하는 기업혁신상은 혁신 기술로 산업과 사회 발전에 기여한 기업에 1986년부터 수여해 왔으며, SK하이닉스가 이 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SK하이닉스는 "모든 세대의 HBM을 안정적으로 양산하며 글로벌 AI 컴퓨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며 "AI 플랫폼의 성능 한계를 극복하는 데 결정적인 메모리 설루션을 제공해 글로벌 AI 시장에서 신뢰받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수상은 HBM 혁신과 응용을 통해 AI 컴퓨팅 확산을 이끈 공로에 대한 것으로, 글로벌 AI 시장에서 혁신적인 HBM 설루션을 선제적으로 제시하며 고객 수요에 적기 대응한 점이 주효했다. 장기적 관점에서의 기술 경쟁력 확보를 강조해 온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경영 기조 아래 미국 내 글로벌 빅테크와의 AI 인프라 파트너십을 꾸준히 넓혀온 행보도 이번 수상의 밑거름이 됐다는 평가다. 이날 시상식에는 안현 개발총괄 사장(CDO)이 회사 대표로 참석해 수상했다. 안 사장은 "기술 한계에 끊임없이 도전하고 이를 극복해 온 SK하이닉스 구성원들을 대표해서 수상하게 돼 영광"이라며 "글로벌 고객, 파트너들과 긴밀히 협력해 시장이 요구하는 가치를 앞서 만들어 내며 AI 혁신을 이끄는 일류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6.04.26 10:38장경윤 기자

마이크로소프트, 기업용 PC서 코파일럿 앱 삭제 지원

마이크로소프트가 2024년부터 윈도11 기반 PC에 도입한 AI 앱 '코파일럿'을 삭제할 수 있는 기능을 정식 지원하기 시작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기업 내 IT 관리자를 위한 공지사항을 통해 관련 내용을 공개했다. 코파일럿 앱은 2024년 이후 출시된 윈도11 PC에 기본 제공되며,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내 거대언어모델(LLM)을 이용한 AI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그러나 기업이나 정부기관 등에서는 코파일럿 앱을 통해 개인정보나 고객정보, 기업 비밀 등 민감한 내용이 유출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금까지 코파일럿 앱을 비활성화하거나 실행을 제한하는 수준의 기능만 제공해 왔다. 그러나 지난 21일 공개된 보안 업데이트를 설치한 PC에서는 코파일럿 앱을 완전히 삭제할 수 있다. 코파일럿 앱 삭제 기능은 윈도11 엔터프라이즈, 교육용, 프로에서 작동한다. 기업이나 조직 내 IT 관리자가 정책을 통해 기능을 활성화하면 적용되며, 원격 기기 관리 서비스 '인튠(Intune)'이나 시스템 구성 관리자(SCCM)와도 연동된다. 다만 코파일럿 앱을 삭제하더라도 사용자가 필요에 따라 다시 설치할 수 있다. 또 구독형 서비스인 마이크로소프트 365에 포함된 코파일럿 앱은 삭제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2026.04.26 06:26권봉석 기자

레드포스 PC방, 농심 레드포스 '마스터즈 산티아고' 우승에 매장 활성화

농심 레드포스의는 '2026 발로란트 마스터즈 산티아고' 우승이 종목 흥행과 전국 레드포스 PC방 매장 활성화를 견인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이스포츠 팀의 성적이 오프라인 매장의 브랜드 가치 상승과 가동률 증대로 이어지는 비즈니스 모델을 입증했다. 라이엇 게임즈와 협력해 진행한 아마추어 토너먼트 'NVC'는 전국에서 약 3000명의 이용자가 참여하며 매장 내 이용자 결집 성과를 거뒀다. 우승 기념 메뉴 판매량은 평시 대비 150% 이상 증가하며 파트너 점주들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연결됐다. 농심 레드포스는 우승 주역인 'Rb' 구상민 등 핵심 선수 4인과 2028년까지 3년 장기 재계약을 체결하며 팀 전력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핵심 전력을 안정화해 매장 내 종목 부흥이 팀의 팬덤 강화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서희원 레드포스 PC방 대표이사는 “레드포스 PC방과 함께하시는 점주님들은 단순한 사업 파트너를 넘어 농심 레드포스 팀의 일원”이라며 “앞으로도 발로란트 아마추어 대회 개최를 적극 추진하고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기획하여, 종목의 부흥이 곧 현장의 활기로 직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오지환 농심이스포츠 대표이사는 "팀의 글로벌한 성과가 트로피에 머물지 않고, 우리 브랜드와 함께하는 PC방 파트너들에게도 과실을 나눌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성적뿐 아니라, PC방 현장과 팬들이 호흡할 수 있는 독창적인 이스포츠 비즈니스 모델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4.24 16:55정진성 기자

"침해 손실 최소화"…KB손보-엔키화이트햇 '사이버 보험' 맞손

KB손해보험(대표 구본욱)과 오펜시브 보안 전문기업 엔키화이트햇(대표 이성권)이 '사이버보험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사는 지난 23일 KB손해보험 본사에서 '사이버보험 활성화 및 기업 보안 리스크 관리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기업을 겨냥한 랜섬웨어 및 해킹 등 사이버 공격이 고도화되며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 이에 사이버 리스크를 사전에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시스템 복구 비용, 영업 중단 손실, 개인정보 유출에 따른 배상 등 손실을 최소화하는 사이버보험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양사는 엔키화이트햇의 오펜시브 보안 기술력과 KB손해보험의 보험 운영 역량을 결합해 기업들의 안전한 비즈니스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 아울러 이번 협약에 따라 사이버 위협 대응과 리스크 관리를 아우르는 '보안·보험 연계 맞춤형 서비스'를 시작한다. 협력 분야는 ▲보험 가입 전 고객 대상 보안 점검 및 위험 진단 ▲공격자 관점의 실전 모의해킹 서비스 제공 ▲최신 보안 위협 동향 및 침해사고 유형 정보 교류 ▲사이버보험 관련 보안 컨설팅 및 자문 지원 등이다. 이를 통해 고객사는 보험 가입과 동시에 자신의 보안 취약점을 정확히 파악해 개선할 수 있으며, KB손해보험은 정밀한 보안 리스크 분석을 바탕으로 고도화된 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성권 엔키화이트햇 대표는 “기업의 사이버 리스크는 단편적인 보안 솔루션 도입을 넘어, 실질적인 진단과 보험 시스템이 결합된 종합적인 대응 체계로 관리되어야 한다”며, “엔키화이트햇의 검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KB손해보험과 긴밀히 협력해 기업들이 안심하고 비즈니스에 전념할 수 있는 보안 생태계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상규 KB손해보험 일반보험부문장은 “이번 협약은 실제 공격 시나리오 기반의 모의해킹을 통해 기업 고객의 사이버 리스크를 보다 입체적으로 점검하기 위한 것”이라며, “실질적인 리스크 검증을 바탕으로 사이버보험의 차별화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4 16:21김기찬 기자

'갤S26' 오래 쓸수록 안다…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의 진가

올해 초 출시된 삼성전자 '갤럭시 S26' 시리즈가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다. 특히 최상위 모델인 울트라 모델의 경우, 국내 사전 판매량에서 70%의 비중을 차지할 정도로 압도적인 선호도를 자랑한다. 갤럭시S26 울트라의 성공을 이끈 주역은 단연 퀄컴 '스냅드래곤8 엘리트 5세대'다. 해당 칩셋은 스마트폰의 두뇌 역할을 담당하는 모바일 AP(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다. 갤럭시 S26 일반·플러스 모델은 삼성전자의 자체 칩셋인 '엑시노스'를 일부 탑재했으나, 울트라 모델 만큼은 스냅드래곤이 공고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장시간 게이밍·AI 작업도 거뜬…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의 힘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의 실제 성능을 확인하기 위해 FPS 모바일 게임 '레인보우 식스 모바일'을 실행했다. 게임 내 그래픽은 '매우 높음', FPS는 최대 60으로 설정했다. 또한 갤럭시 기기 내 게임 부스터 기능을 통해 성능을 우선하도록 했다. 그 결과 갤럭시S26은 화면 녹화 기능을 동시에 실현 중임에도 매우 쾌적한 게이밍 환경을 지원했다. 시스템 모니터링 기능에 따르면 FPS는 대부분 60을 유지했고, CPU 부하는 30%대, GPU는 60~70%대를 나타냈다. 1시간 넘게 이어진 게임 및 화면 녹화에도 기기의 발열은 적절한 수준을 유지했다. 게임의 요구 사양 및 최적화 여부에 따라 차이는 있겠으나, 최신 게임을 즐기는 데 전반적으로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는 상시 일정한 성능을 유지하도록 설계된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의 힘이다. 해당 칩셋은 퀄컴 오라이온 CPU를 기반으로 한 2+6 옥타코어 구조를 채택했다. 최대 4.74GHz 프라임 코어 2개와 최대 3.62GHz 퍼포먼스 코어 6개로 구성되며, 이전 세대 대비 약 19% 성능이 향상됐다. 슬라이스드 아키텍처 기반 아드레노(Adreno) 840으로 재설계된 GPU는 작업 부하에 따라 연산 유닛을 병렬로 활용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그래픽 성능은 24% 향상되고, 전력 효율은 20% 개선됐다. 또한 최첨단 파운드리 공정인 3나노미터(nm)을 적용해, 매우 강력한 성능을 뒷받침한다. 이를 통해 장시간 사용이나 멀티태스킹 환경에서도 고성능 어플리케이션을 안정적으로 구동할 수 있다는 게 퀄컴의 설명이다. 칩셋의 성능을 가늠해볼 수 있는 긱벤치6 테스트 결과는 싱글코어 3632점, 멀티코어 1만1067점으로 나타났다. GPU는 2만2604점이다. 갤럭시S25 울트라(싱글코어는 2852점, 멀티코어 9433점) 대비 큰 폭의 향상이 있던 것으로 분석된다. 그래픽 성능을 검증하는 3D마크 와일드 라이프 익스트림의 경우 7345점을 기록했다. 평균 FPS는 43.99다. 해당 벤치마크 테스트가 집계한 전체 결과 중 상위 2%에 해당하는 수치다. 갤럭시S26 시리즈의 핵심 무기인 에이전트 AI 기능도 완벽히 지원한다.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는 최신 퀄컴 AI 엔진으로 이전 대비 39% 향상된 헥사곤 (Hexagon) NPU를 갖췄다. 동시에 CPU 내에서 AI 연산을 보조하는 QMX(Qualcomm Matrix Extensions) 엔진은 소규모 AI 연산까지 빠르게 처리한다. 대형 모델은 NPU가, 경량 추론은 NPU와 QMX 엔진이 담당하는 이기종(Heterogeneous) 컴퓨팅 구조로 다양한 에이전트 AI 기능을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APV 코덱 지원…전문가 수준 영상 촬영 가능케 해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는 모바일 플랫폼 최초로 APV(Advanced Professional Video) 코덱 기반의 영상 촬영을 제공하는 칩셋이기도 하다. APV는 전문 영상 제작을 위해 설계된 코덱으로, 고비트레이트 레코딩과 손실이 거의 없는 화질을 제공한다. 전용 하드웨어 인코딩·디코딩을 통해 스마트폰에서도 시네마급 영상 처리가 가능하다. 육안상 RAW에 가까운 화질을 유지하며 컬러 그레이딩이나 노출 보정과 같은 후반 작업에서도 디테일 손실이 거의 없다. 실제로 APV 코덱을 활성화해 서울 여의도 일대의 야경을 촬영해보니, 별도의 기기나 어플이 없이도 매우 선명한 영상을 찍을 수 있었다. 빠르게 달리는 차량도 빛 번짐없이 포착했다. 영상 촬영의 최대 화질은 8K에 달하며, UHD 화질에서는 최대 60FPS의 프레임을 지원한다.

2026.04.24 13:19장경윤 기자

국토부, 테슬라 FSD 무단 활성화 수사 의뢰

국토교통부가 테슬라 차량의 완전자율주행(FSD) 기능을 무단으로 활성화한 사례에 대해 경찰 수사를 요청했다. 자동차 소프트웨어를 임의로 변경한 행위가 법규 위반에 해당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국토교통부는 23일 일부 테슬라 차량에서 감독형 FSD 기능을 비공식적으로 활성화하는 등 차량 소프트웨어를 임의 변경한 정황을 확인하고, 해당 사안에 대해 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달 말 테슬라코리아가 관련 소프트웨어 취약점을 인지하고 자동차 사이버보안 위협 상황을 정부에 신고한 데 따른 후속 대응이다. 국토부는 이후 불법 행위 발생 여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왔다. 테슬라는 신고 이후 자동차 사이버보안 인증체계(CSMS)에 따라 대응에 나섰다. 이용자가 비공식 방식으로 FSD 기능을 활성화할 경우 해당 차량을 원격으로 비활성화하는 조치를 시행했다. 이 같은 대응으로 이달 들어 무단 활성화 시도는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일부 차량에서는 여전히 시도가 이어지면서 국토부가 수사 의뢰를 결정한 것으로 풀이된다. 경찰청은 향후 테슬라코리아로부터 관련 자료를 제출받아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국내에서 테슬라 FSD 기능은 제한적으로만 허용된다.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라 안전기준 인증을 면제받은 미국 생산 모델 S, 모델 X, 사이버트럭 등 일부 차종에 한해 사용 가능하다. 그러나 최근 중국 생산 모델 Y 등에서도 외부 장비나 공개된 소스코드를 활용해 기능을 활성화하려는 시도가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국토부는 이러한 행위를 자동차관리법 위반으로 보고 있다. 자동차의 안전 운행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임의로 변경·설치·추가·삭제하는 행위는 법적으로 금지돼 있으며, 위반 시 2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커넥티드카와 소프트웨어중심차(SDV) 확산으로 차량 소프트웨어에 대한 안전 관리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관련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4.23 20:02김재성 기자

시·도지사, 초광역권 연구개발사업 기획·추진 가능

지역주도 과학기술혁신 촉진에 관한 법률안 제정안이 2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 법안이 22대 국회에서 조인철 의원(2026.2.9), 박충권 의원(2024.6.3.)이 대표 발의한 후, 올해 과방위와 법사위를 거쳐 국회 본회의에서 이날 최종 의결됐다고 밝혔다. 법안 취지에 대해 과기정통부는 "지역 과학기술과 관련된 부처별 정책 및 사업이 중앙정부 중심으로 여러 법률에 근거해 산발적으로 추진됨에 따라 일관성이 부족했고, 지역 특성에 맞는 집행에 한계가 존재했다"며 "이번 법률 제정은 분산딘 지역 R&D 정책과 사업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지역 고유 자산과 여건에 맞는 전략산업을 자율로 육성할 R&D 체계의 법적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했다. 법률안 주요 내용은 ▲지역 주도 과학기술 거버넌스 및 전담기관 구축 ▲블록펀딩형 지역 자율 R&D 및 초광역권 연구개발 촉진 ▲지역 연구역량 강화를 위한 혁신주체 육성 ▲지역과학기술 진흥을 위한 투자 확대 및 지원 등이다. 눈길을 끄는 대목은 시·도지사가 5년마다 지역과학기술혁신계획을 수립하고, 정부는 계획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시·도지사 소속으로 지역과학기술자문회의를 두고, 정책 기획과 조사·연구를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과기정통부 장관과 협의, 지역별 과학기술 전담기관을 설치하거나 지정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 점이다. 또 시·도지사는 지역자체연구개발사업 및 초광역권연구개발사업을 기획, 추진할 수 있다. 특히, 인접 시·도지사와 협력하여 초광역권연구개발사업을 제안할 수 있다. 이외에 지역 연구역량 강화를 위해 지역공공연구기관을 육성하고 지역거점연구기관 지정, 지역 대학 및 지역기업연구소에 대한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또 연구개발특구 등 지역과학기술 집적단지를 활성화하고 집적단지 상호 간의 연계와 협력을 촉진하기 위한 정책 추진이 가능해졌다. 이 법률안은 국무회의 의결 및 공포를 거쳐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 정부는 이 법이 차질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시행령 등 하위법령 제정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배경훈 부총리는 “이번 법 제정은 국정과제 핵심 추진과제로 중앙정부 주도의 분산적 지원에서 벗어나, 지방정부가 자율성을 갖고 R&D 투자의 방향을 설정할 수 있는 진정한 의미의 '지역 과학기술 혁신의 근간'이 될 것”이라며, “지역이 주도하는 자율형 R&D 체계를 통해 5극3특 중심의 혁신 생태계를 완성해 나갈 주요한 이정표가 마련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4.23 17:26박희범 기자

넥슨 '마비노기 모바일', 신규 클래스 '기사' 출격…장비 변환 스크롤 지급

넥슨코리아(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는 MMORPG '마비노기 모바일'에 신규 전사 계열 클래스 '기사'를 새롭게 업데이트했다고 23일 밝혔다. 최전방에서 적을 압도하는 이번 신규 클래스는 전용 무기인 '타워실드'와 '폴암'을 자유자재로 다루며 전투를 이끌어가는 것이 특징이다. 기사는 전투 중 쌓은 '명예'를 소모해 스킬을 강화하거나 아군을 보호하는 '서약' 시스템을 핵심 메커니즘으로 활용한다. 특히 서약이 일정 수준 누적될 경우 발동하는 '기사단의 서약' 상태에 돌입하면 모든 버프 효과가 동시에 활성화돼 폭발적인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 넥슨은 기존 이용자들이 부담 없이 신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도록 다음 달 6일까지 접속하는 모든 이용자에게 각인 및 강화 수치를 이전할 수 있는 '장비 변환 스크롤(무기/엠블럼)' 2종을 무상 지급한다. 아울러 다음 달 21일 오전 5시 59분까지 진행되는 육성 이벤트를 통해 각종 처치 미션을 클리어한 이용자에게 '6성 기사 장신구 룬 선택 보급품' 등 필수 성장 아이템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어린이날 테마를 맞이해 신규 의상을 획득할 수 있는 '복실 병아리 인형을 모아랏!' 이벤트도 같은 기간 동안 전개된다. 이용자들은 매일 사냥터와 던전에서 수집한 주화를 상점에서 '멜로우 폼폼 의상 세트'와 '어린이 변신 물약' 등 다양한 한정 아이템으로 맞바꿀 수 있다.

2026.04.23 16:19정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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