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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그룹방 활성화 챗봇 ( 텔문의 ON4989 ) 텔레그램인원수 판매 텔레그램채널업체,H0Y'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429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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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데이타시스템, MS와 청년 AI역량 강화

KB데이타시스템이 마이크로소프트와 협업해 청소년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교육 프로그램 '유쓰 에이아이(Youth AI) 프로젝트' 첫 수업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6개월 간 진행되며, 올해 프로그램은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AI에 특화된 프로그래밍 커리큘럼으로 구성했다. 이번 커리큘럼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 기반 AI 기본학습, 코드 기반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시작으로, AI 에이전트 구현까지 단계별로 진행된다. 마지막 정에서는 해커톤 형식의 디자인 싱킹 워크숍을 통해 '나만의 AI 에이전트'를 직접 기획·구현하는 시간을 갖는다. 참여한 학생들은 다양한 API를 활용한 앱 개발까지 경험할 수 있다. KB데이타시스템은 광성고·미래산업과학고·상암고·영훈고 등 다양한 학교에서 프로그래밍과 AI에 높은 관심과 경험을 보유한 청소년들을 참가자로 모집했다. 교육에는 KB데이타시스템10명, 마이크로소프트 9명 등 총 19명의 현업 IT 전문가가 강사진으로 참여하며, 대학생 멘토들도 함께한다. 박찬용 KB데이타시스템 대표는 “KB금융그룹 IT 계열사의 전문성을 살려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모델을 마련하고자 이번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했다”며, “청소년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AI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동시에 사내에서는 직원들의 역량 개발을 위한 자율적 AI 커뮤니티를 활성화해 지속적인 디지털 혁신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8.29 11:06손희연 기자

쿠팡, 신학기 맞이 '북페어' 진행

쿠팡은 새학기를 맞아 '신학기 특집! 쿠팡 북페어'를 내달 7일까지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쿠팡의 도서 구매 고객은 한 권만 구매해도 무료로 로켓배송 받을 수 있으며 무료 반품 및 최대 5% 쿠팡캐시 적립도 가능하다. 이번 행사 참여 출판사는 ▲미래엔·기탄교육 등 교육도서 ▲삼성출판사·어스본코리아 등 영유아 도서 ▲김영사·웅진 등 일반도서 분야 70여 곳이다. '세계문학전집', '문학동네시인선' 등을 출판하는 '문학동네'와 '얼렁뚱땅 피자배달', '감정호텔' 등으로 인지도가 높은 '책읽는곰' 등 중소 출판사도 함께한다. 쿠팡은 이번 행사에서 초·중·고 참고서 등 교육도서부터 유아·어린이를 위한 영유아 도서, 소설·자기계발서 등 다양한 분야의 베스트셀러 7만 종을 선보인다. 각 기획 코너에서는 쿠팡에서 판매되고 있는 다양한 도서를 확인할 수 있다. 교육도서는 ▲기탄 단계별 세트(기탄교육) ▲2026 마더텅 수능기출문제집(마더텅) 등, 영유아 도서는 ▲엄마랑 함께 색칠놀이 세트(4권, 훈민출판사) ▲유아학습 벽그림 세트(6종, 나우에듀) 등, 일반도서는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김영사) ▲긴긴밤(문학동네) 등이 대표적이다. 와우회원이 오는 1일까지 영유아 도서를 구매할 경우 최대 2천500원의 추가 할인 쿠폰이 증정된다. 쿠팡 관계자는 “새 학기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될 다양한 학습서는 물론 각 분야의 도서를 다양하게 마련했다”고 말했다.

2025.08.29 10:40박서린 기자

"AI가 돈 벌어준다"…16년차 SW 기업, 중소기업 'AI 불신' 정면 돌파

미국의 한 재고 관리 소프트웨어 기업이 경영 개선 효과를 무기로 중소기업의 인공지능(AI) 도입 장벽을 낮추고 있다. AI를 불신하던 기업들이 실제 수천 달러의 비용 절감 효과를 보자 점차 마음을 여는 모양새다. 29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넷스톡의 자체 생성형 AI 도구 '오퍼튜니티 엔진'은 현재까지 고객사들에게 100만 건 이상의 추천을 제공했다. 전체 고객의 75%는 5만 달러(한화 약 6800만원) 이상의 가치를 지닌 제안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오퍼튜니티 엔진은 고객사의 전사적자원관리(ERP) 소프트웨어와 연동돼 실시간으로 재고 관리 추천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공급망 및 물류 산업에서 플렉스포트나 우버 프레이트 같은 기업들이 대기업 중심으로 AI를 활용하는 것과 달리 넷스톡은 중소기업 시장에 집중한다. 배리 쿠쿡 넷스톡 공동 창업자는 성공 비결로 10년 이상 축적한 데이터를 꼽았다. 그는 "많은 AI 제품이 기존 소프트웨어에 챗봇을 붙인 수준에 불과하다"며 "우리는 페이스북처럼 '조회수'가 아닌 '고객 성과'에 집중한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65년 역사의 레스토랑 공급업체 바그린 엘링슨은 처음 AI 도입에 강한 거부감을 보였다. 제이콥 무디 최고혁신책임자는 "오래된 가족 기업은 맹목적 변화를 믿지 않는다"며 "'블랙박스'가 경영을 시작한다고 말할 수는 없었다"고 당시 분위기를 전했다. 이에 무디는 AI를 '선택적으로 사용 가능한 보조 도구'로 소개하며 조심스럽게 내부 확산을 유도했다. 그 결과 AI는 직원들의 실수를 줄이는 데 기여했다. 특히 복잡한 보고서 더미 속에서 의미 있는 신호를 빠르게 찾아내는 데 효과적이었다. 보다 큰 변화는 비전문 인력의 역량 강화에서 나타났다. 무디는 "대학 학위가 없는 2년 차 창고 직원이 AI의 쉬운 통찰력 덕분에 재고 상황을 빠르게 파악하고 자신감을 얻었다"며 "스스로 권한을 부여받았다고 느낀다"고 설명했다. 물론 넷스톡은 AI의 한계를 명확히 인지하고 있다. 쿠쿡 창업자는 "사용자에게 자유를 줄수록 AI가 부정확한 정보를 생성하는 '환각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며 "이는 아슬아슬한 줄타기와 같아 의도적으로 대화형 기능을 제한했다"고 밝혔다. 바그린 엘링슨 역시 아직 AI에 완전한 통제권을 부여하지 않았다. 모든 AI 제안은 인간 관리자의 검토와 승인을 거쳐야 실행된다. 무디는 AI 제안의 정확도가 90%에 육박하는 시점이 오면 자율권 부여를 고려할 수 있겠지만 아직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제이콥 무디 바그린 엘링슨 최고혁신책임자는 "데이터 과학 전문가가 줄어들 수도 있다"면서도 "그럼에도 우리는 AI의 추천 원리를 깊이 이해하고 맹목적으로 잘못된 길을 가지 않도록 감시할 전문가를 반드시 유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2025.08.29 10:28조이환 기자

앤트로픽, 사용자 대화로 AI 훈련…데이터 최대 5년 보관

앤트로픽이 자사 챗봇 서비스 '클로드' 이용자의 대화 데이터를 인공지능(AI) 학습에 활용하기로 하고, 다음 달 28일까지 '거부(옵트아웃)' 여부를 선택하는 정책을 도입한다. 29일 테크크런치 등 외신에 따르면 이번 정책 변경은 소비자용 서비스인 클로드 프리·프로·맥스·코드 이용자에게 적용된다. 그동안 클로드의 대화와 코드 입·출력은 30일 내 자동 삭제됐고 정책 위반이 의심되는 경우에만 최대 2년간 보관됐다. 그러나 이번 정책 변경으로 앞으로는 이용자가 옵트아웃하지 않을 경우 데이터가 최대 5년간 보관되며 모델 학습에도 활용된다. 앤트로픽은 공지를 통해 "이용자가 학습 참여를 허용하면 유해 콘텐츠 탐지 정확도와 코딩·분석·추론 성능이 개선된다"며 "미래 모델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업계는 이번 조치가 사실상 대규모 학습 데이터 확보 전략으로 보고 있다. 수백만 건에 달하는 사용자 대화를 학습에 반영해 오픈AI·구글 등 경쟁사 대비 우위를 확보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번 변화는 업계 전반의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 오픈AI는 최근 뉴욕타임스 등 언론사와의 소송과 관련해 법원으로부터 모든 소비자 대화 데이터를 무기한 보관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이에 따라 규제와 소송 환경 속에서 AI 기업들이 데이터 보관·활용 정책을 재정비할 수밖에 없다는 분석이 나온다. 다만 많은 이용자가 이러한 정책 변경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한다는 점은 문제로 지적된다. 앤트로픽은 기존 이용자에게 '소비자 약관 및 정책 업데이트' 안내 팝업을 띄우는데 화면에는 '수락' 버튼이 크게 표시되는 반면, 데이터 학습 동의 여부를 설정하는 토글은 작게 배치돼 있으며 기본값이 '온(ON)'으로 설정돼 있다. 이 때문에 무심코 수락을 누르면 학습 동의까지 하게 되는 구조다.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는 서비스 약관을 눈에 띄지 않게 바꾸거나 세부 조항을 하이퍼링크·법률 용어 속에 숨기는 행위에 대해 제재할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그러나 현재 FTC가 5명 중 3명 위원만 활동 중이라 이번 앤트로픽 조치에 실제로 개입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전망이 나온다. 앤트로픽 측은 "이번 조치는 사용자들이 학습 참여 여부를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한 것"이라며 "보다 안전하고 유용한 AI 모델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8.29 10:28한정호 기자

북미 막힌 BYD, 남미 뚫는다…아르헨티나 전기차 진출

중국 전기차 업체 BYD가 북미 시장 진출이 여전히 불확실한 가운데, 남미 전략 강화에 나섰다. 아르헨티나 현지에 공식 진출하면서 새로운 해외 확장 행보를 본격화했다. 28일 CNEV포스트에 따르면 BYD는 아르헨티나 공식 진출을 발표하며 3개 모델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전기차는 돌핀 미니와 위안 프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으로는 송 프로 DM-i를 공개했다 BYD는 이미 사전 주문도 받고 있다. BYD 측은 아르헨티나가 남미 지역 확장의 핵심 전략 시장이라며, 충전 인프라 구축과 추가 신모델 출시 계획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BYD는 현지 법인인 BYD 아르헨티나를 설립하며 본격적인 사업 확장에 나서고 있다. 해당 법인은 차량의 수입 및 판매는 물론, 차량·배터리·부품의 제조와 유지관리까지 가능해, 향후 현지 생산에도 대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외신은 분석했다. BYD는 이미 브라질에서 연간 15만대 생산이 가능한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브라질 전기차 시장 점유율 1위는 43.3% 점유율을 기록한 BYD다. BYD는 브라질을 중심으로 남미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지만, 북미 시장 진출은 여전히 불투명하다. BYD는 현재 미국과 캐나다에서 상용차 및 버스 중심으로만 활동 중이며, 전기 승용차 시장 진출은 정치적 요인 등으로 가로막혀 있다.

2025.08.29 10:06류은주 기자

엔비디아 "2분기 매출 39% 고객사 두 곳서 올려"

엔비디아가 2분기 매출의 40% 가량을 고객사 두 곳을 통해 올린 것으로 나타나 고객사 쏠림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고 CNBC를 비롯한 외신들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재무보고서를 통해 “A고객사가 전체 매출의 23%를 차지했으며, B 고객사는 16%를 점유했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결과는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도 높아진 수치다. 지난 해 2분기 2대 고객사의 엔비디아 매출 점유율은 각각 14%와 11%였다. 25%였던 2대 고객사의 매출 점유율이 1년 사이에 39%로 14%P가 상승한 셈이다. CNBC는 이 같은 사실을 보도하면서 “엔비디아의 폭발적인 성장이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구글, 오라클 같은 소수 대형 클라우드 제공업체들에 의해 주도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새로운 논쟁에 불을 붙였다”고 지적했다. 콜레트 크레스 엔비디아 재무책임자는 27일 실적 발표 당시 “대형 클라드 사업자들이 데이터 센터 매출의 50% 가량을 점유하고 있다”고 밝힌 적 있다. 데이터센터 사업이 2분기 엔비디아 매출의 88%를 차지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이 부분은 상당히 중요하다고 CNBC가 전했다. 엔비디아는 재무 보고서에서 “일부 고객들이 우리 매출의 절대적인 부분에 기여했다”면서 “이런 추세는 당분간 계속될 것 같다”고 밝혔다. 일부에선 엔비디아 고객 A와 B가 클라우드 사업자가 아닐 수도 있다는 지적도 내놓고 있다. 그러면서 엔비디아가 양대 고객사가 어디인지 공개하지 않는 것도 불가사의한 부분이라고 CNBC가 분석했다. 엔비디아 재무보고서에는 A와 B는 '직접 고객사'로 분류돼 있다. 직접 고객사란 엔비디아 칩을 사용해 완성 시스템이나 회로 기판을 만들어 데이터센터에 판매하는 사업자를 의미한다. 반면 간접 고객사는 엔비디아 직접 고객사들로부터 시스템을 구매하는 사업자들이다. 이번 재무보고서에서 엔비디아는 2대 간접 고객사의 매출 비중은 10%를 조금 웃도는 수준이라고 공개했다. 한편 엔비디아는 전날 2분기 매출이 467억 4천300만 달러(약 65조 1천554억 원)로 전분기 대비 6%, 전년 동기 대비 56%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영업이익은 264억 2천200만 달러(약 36조 8천283억 원)로 전분기 대비 41%, 전년 동기 대비 59% 급증했다.

2025.08.29 10:05김익현 미디어연구소장

오뚜기, 'WOW 컵면' 출시 두 달 만에 누적 100만 개 판매

오뚜기는 지난 6월 말 선보인 'WOW 고기열라면'과 'WOW 새우진짬뽕'이 출시 두 달 만에 누적 판매 100만 개를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WOW 컵면은 큼지막하고 풍부한 건더기가 들어간 컵라면에 대한 소비자 수요에 맞춰 선보인 제품이다. 'WOW 고기열라면'은 열라면의 매운맛에 소고기 큐브, 에그 스크램블, 청양고추 등을 더했다. 'WOW 새우진짬뽕'은 통새우, 건양배추, 게맛살 등을 담아 불향과 감칠맛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오뚜기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WOW 브랜드의 핵심인 큼지막한 건더기를 강조한 영상을 게시하면서 소비자들에게 WOW 컵면만의 차별점을 어필하고 있다. 해당 영상은 AI 기술을 활용해 마치 블록버스터 영화를 연상시키는 컨셉으로 '큼지막하고 퀄리티 좋은 건더기'라는 브랜드의 소구 포인트를 시각적으로 전달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WOW 컵면은 브랜드명이 의미하는 것처럼 큼지막한 건더기와 놀라운 맛으로 소비자들의 호응과 함께 짧은 기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보는 즐거움과 먹는 재미를 동시에 제공하는 'WOW' 브랜드만의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5.08.29 10:04김민아 기자

클룩, 홍콩 디즈니랜드 20주년 기념 '리나벨 한정판 패키지' 출시

클룩이 홍콩 디즈니랜드 개장 20주년을 기념해 입장권과 디즈니랜드 대표 캐릭터 '리나벨' 굿즈로 구성된 한정판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리나벨 한정판 패키지는 홍콩 디즈니랜드 1일권과 리나벨 인형, 리나벨 에디션 고디바 초콜릿 박스로 구성됐다. 리나벨은 2021년 상하이 디즈니랜드에서 처음 공개된 핑크 여우 캐릭터로 중국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본 상품은 온라인 여행사(OTA) 중 클룩에서만 제공된다. 인형과 초콜릿은 단품으로 공식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구입 가능하지만 홍콩 디즈니랜드 입장권이 포함된 패키지는 오로지 클룩에서 구매 가능하다. 전 세계 3만 개 한정 판매되며, 패키지에 클룩 브랜딩이 더해졌다. 클룩은 9월 1일부터 11일까지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하고, 12일부터 정식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상품 구매 후 패키지 구성품은 현장 매장에서 클룩에서 발급받은 e-바우처를 제시하고 교환하면 된다. 이와 더불어 클룩은 홍콩 디즈니랜드 3~4인 1일권과 코카콜라 모바일 쿠폰(음료 2잔 구매 시 1잔 혹은 2잔 추가 증정) 패키지를 최대 1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이준호 클룩 한국 지사장은 "홍콩 디즈니랜드 20주년을 기념해 테마파크를 찾는 고객들에게 더욱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자 리나벨 한정판 패키지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클룩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차별화된 여행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2025.08.29 09:56백봉삼 기자

GS25 'SNS 1천만뷰 디저트' 프로즌 딸기 소르베 출시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SNS에서 글로벌 화제를 모으고 있는 과일 모양 아이스크림 '프로즌 소르베' 시리즈의 신제품 '프로즌 딸기 소르베' 지난 27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프로즌 소르베'는 SNS 숏폼 콘텐츠에서 1천만 뷰 이상 노출되며 해외에서 큰 인기를 끈 아이스크림으로 GS25가 국내 최초로 편의점 업계에 선보였다. 이달 출시한 망고, 피치, 레몬 플레이버는 출시 한 달 만에 100만개 이상 판매됐다. 이번에 출시한 상품은 ▲실제 과일처럼 정교하게 표현된 비주얼 ▲딸기 과육 본연의 상큼한 맛 ▲과일을 직접 갈아 넣은 듯한 풍부한 식감 ▲무색소·트랜스지방 제로 등이 특징이다. 겉은 얇은 화이트 초콜릿 코팅으로 바삭함을 더 했고, 속은 상큼한 딸기 소르베로 채웠다. 이하림 GS리테일 음용식품팀 MD는 “소비자들이 색다른 경험과 재미를 추구하는 여름철 빙과류 트렌드에 맞춰 리얼 비주얼과 풍부한 맛을 갖춘 '프로즌 소르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망고, 피치, 레몬의 인기에 이어 딸기 플레이버가 소르베 열풍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8.29 09:51김민아 기자

위시컴퍼니 클레어스, 올영세일 참가

글로벌 뷰티 브랜드·콘텐츠 기업 위시컴퍼니(대표 박성호)의 민감성 스킨케어 브랜드 디어 클레어스(이하 클레어스)가 9월 4일까지 올리브영 올영세일에 참여해 온라인몰에서 '블루드롭'의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클레어스의 블루드롭은 저자극 진정 앰플로, 2025년 상반기 기준 전 세계 43개국에 판매되고 있다. 최근 1년간 동기 대비 500%의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국가별 매출액 순위는 한국이 1위, 미국이 2위로 2017년 출시 이후부터 꾸준히 입소문을 타고 국내외 시장에서 소비자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블루드롭은 카모마일에서 추출한 구아이아줄렌과 EGF 펩타이드를 함유해 푸른빛의 워터리한 제형이 특징이다. 모공을 막지 않고 가볍고 빠르게 흡수돼 민감성 피부를 포함해 모든 피부 타입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블루앰플', '파란진정앰플'로 불리며 꾸준한 판매 성장세를 이어왔으며, 소비자 요청에 따라 50ml 대용량 버전으로 출시한 바 있다. 지난 5월에는 골든 웨일즈 소속 뷰티 크리에이터 '뷰드름 유튜버 인씨'와 함께 진행하는 마켓에서 완판을 기록한 바 있다. 당시 4초에 1개씩 판매돼 전년 동기 대비 판매량이 500%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올렸다. 위시컴퍼니 클레어스 국내 세일즈 리더 유성민 수석은 “클레어스 블루드롭이 더 많은 소비자와 만날 수 있도록 준비한 이번 프로모션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신뢰할 수 있는 제품과 더불어 합리적인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2025.08.29 09:46안희정 기자

네이버, 5개 대학과 중소 사업자 온라인 마케팅 지원

네이버는 내달부터 전국 5개 대학과 협력해 중소 사업자의 온라인 마케팅을 지원하는 'SME 퍼실리테이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네이버는 이번 프로그램을 위해 ▲고려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전북대학교 ▲경상국립대학교 ▲국립부경대학교 등 5개 대학과 협의해 이들 대학에 디지털 마케팅 실전 교과 과정을 공동 개설했다. 수강생들은 한 학기 동안 다양한 마케팅 방법론을 학습하면서 플레이스 사업자들의 실제 온라인 마케팅을 지원하는 활동을 펼치게 된다. 네이버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대학생과 인근 지역 플레이스 사업자를 1:1로 연결하고, 예약·리뷰 관리 등 온라인 마케팅을 돕는 다양한 도구를 제공한다. 또 디지털 마케팅 지원을 위해 네이버 내 광고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비즈머니 쿠폰도 지급한다. 이번 산학협력 프로그램은 디지털 전환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상공인들이 디지털 마케팅 경쟁력을 강화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네이버 광고 사업부는 외부의 도움 없이 직접 마케팅을 해야 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광고 효율을 높이는 컨설팅을 올해부터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이같은 노하우를 기반으로 네이버는 성장 가능성이 있지만 마케팅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 소상공인을 발굴해 학생들에게 추천·매칭해줄 예정이다. SME 퍼실리테이터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는 플레이스 사업자는 내달 5일까지 네이버 광고 홈페이지에서 직접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자가 몰릴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이경률 네이버 코퍼레이트 아젠다 리더는 “디지털 솔루션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사업자들의 마케팅 경쟁력 강화를 돕고 학생들에게는 마케팅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실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산학협력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전국 각지의 플레이스 사업자들이 디지털 생태계에서 지속 성장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8.29 09:40박서린 기자

테슬라, 유럽서 상반기 판매 40% 급감…BYD에 밀렸다

테슬라가 유럽 전기차 시장에서 고전하고 있다. 28일(현지시간) 미국 IT 매체 기즈모도는 유럽자동차제조협회(ACEA)의 새로운 데이터를 인용해 테슬라의 2025년 상반기 판매량은 전년 대비 약 40%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브랜드 이미지 악화와 치열해진 경쟁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이다. 테슬라의 하락은 단순한 일시적 부진이 아니라 구조적 위기에 가깝다. 특히 중국 BYD를 비롯한 신흥 강자들이 가격 경쟁력과 기술력으로 빠르게 시장을 잠식하면서, 테슬라는 더 이상 유럽에서 '전기차 대명사'로 통하지 못하고 있다. 여기에 머스크 개인의 정치적 행보에 대한 반감이 겹치면서 소비자 기피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ACEA 집계에 따르면 올해 7월 유럽연합과 영국, EFTA 지역의 전기차 판매는 전년 대비 33.6% 늘어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전기차 수요 자체는 급성장하고 있지만 테슬라만 외면받고 있는 상황인 것이다. 테슬라의 시장점유율은 1% 이하로 떨어졌다. 같은 기간 BYD는 1만3천503대를 판매하며 테슬라(8천837대)의 두 배 가까운 실적을 기록했다. 외신은 BYD가 최근 글로벌 매출에서도 테슬라를 앞지른 상태라고 설명했다. 유럽 전기차 시장의 주도권은 폭스바겐이 여전히 쥐고 있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1~7월 동안 87만2천 대 이상을 신규 등록하며 전년 대비 5% 성장세를 이어갔다. 같은 그룹 산하의 스코다, 복스홀, 다치아 등도 점유율 확대에 성공했다.

2025.08.29 09:39안희정 기자

콘진원, 스토리 창작자 대상 '2025 더 스토리 콘서트'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직무대행 유현석, 이하 콘진원)은 스토리 창작자를 대상으로 '2025 더 스토리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8일 명동 커뮤니티 하우스 마실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예비·신진 창작자가 글로벌 콘텐츠 산업에 진입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현장에서는 축적된 전문 지식과 경험, 스토리 창작 과정과 성과 사례를 공유하고 대담을 통해 현장의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로 진행됐다. 1부 '스토리텔링, 소재의 발견'은 예비·신진 창작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스토리 소재발굴 세미나 '이야기창작발전소'를 공개 프로그램으로 전환해 운영했다. 이 과정은 분야별 전문가의 경험을 직접 듣고 참신한 소재를 발굴할 수 있어 창작자들에게 매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정지열 한양대학교 교수는 '기업범죄와 자금세탁'을 주제로, 귀금속과 복권은 물론 최근 등장한 스테이블 코인까지 활용되는 자금세탁의 양상을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이어 영화 '파묘' 속 장례지도사인 배우 유해진의 실존 인물로 알려진 유재철 ㈜대한민국 장례문화원 대표는 '장례명장 1호의 장례일지'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삶과 죽음의 경계에 있는 이들의 이야기를 30여 년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풀어내며 청중의 집중도를 높였다. 2부 '스토리텔러, 내 스토리가 콘텐츠가 되기까지'에서는 '대한민국스토리공모대전(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스토리부문)' 수상 작가인 ▲전선영을 비롯하여 콘진원 '스토리움' 매칭 사업화 프로그램을 진행한 ▲이태연 ▲정명섭 작가가 참여해, 콘텐츠 산업으로 진입한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자신의 창작 과정과 경험을 공유했다. 콘진원은 원천 스토리 지식재산(IP) 발굴부터 사업화, 글로벌 유통까지 아우르는 '이야기산업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09년부터 진행된 '대한민국 스토리공 모대전'을 통해 현재까지 258명의 작가를 발굴했고, 이 가운데 ▲태양의 후예 ▲올빼미 ▲일곱난장이 ▲궁극의 아이 등 103편이 K-콘텐츠로 사업화됐다. 이외에도, '스토리움', '한줄 로그라인 백일장', '추천스토리'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화사한 그녀 ▲제 8일의 밤 ▲백두산 등 137편의 작품이 추가로 사업화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현주 콘진원 콘텐츠IP진흥본부 본부장은 "스토리 사업의 본질적 목표는 모든 이야기가 콘텐츠로 구현될 수 있도록 토대를 마련하는 데 있다"며, "개인의 서랍 속에 머물던 발상이 사회와 시장에서 실질적 가치로 확장될 수 있도록 창작자 중심의 지원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8.29 08:54정진성 기자

SK넥실리스, 솔루스에 영업비밀 위반 책임 추가 제기

SKC의 이차전지용 동박사업 투자사 SK넥실리스가 미국·유럽에서 솔루스첨단소재와의 특허·영업비밀 소송 공세를 강화했다. SK넥실리스는 29일 미국에서 진행 중인 특허권침해금지 소송과 관련해 솔루스첨단소재를 상대로 영업비밀 위반에 따른 책임을 추가로 제기했다고 밝혔다. SK넥실리스는 미국 텍사스 동부 연방지방법원에서 진행 중인 특허권침해금지 사건과 관련해 이달 초 2차 수정 소장을 제출했다. 이번 소장에서 SK넥실리스는 솔루스첨단소재와 그 계열사를 상대로 연방 영업비밀보호법(DTSA)과 텍사스주 영업비밀법(TUTSA) 위반에 따른 책임을 추가로 청구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솔루스첨단소재가 동박 제조 공정의 핵심인 ▲첨가제 레시피 ▲전해액 운전 조건 ▲드럼 관리 방법에 관한 영업비밀을 부정 취득·사용한 정황이 담겼다. 해당 영업비밀은 SK넥실리스가 수년간 연구 개발과 막대한 투자로 확보한 핵심 경쟁력이다. 이에 따라 SK넥실리스는 영업비밀 추가 사용을 금지하는 침해금지명령을 비롯해 실제 손해 및 부당이득의 반환, 징벌적 손해배상 등의 민사적 구제를 청구했으며 재판 절차를 거쳐 관련 사실과 손해를 철저히 입증해 나갈 방침이다. 2차 수정 소장을 제출한 직후 유럽에서도 솔루스첨단소재를 상대로 한 특허침해 소송이 개시됐다. SK넥실리스는 솔루스첨단소재 계열사가 유럽 시장에서 판매하는 동박 제품이 특허 침해에 해당한다고 판단하고 유럽 통합특허법원(UPC)에 2건의 특허침해금지 소송을 제기했다. 이번 소송에서 SK넥실리스는 침해 제품의 제조·사용·판매 중지뿐만 아니라, 이미 유통된 제품의 재고 회수와 폐기까지 포함하는 포괄적 금지 명령을 청구했다. 유럽 통합특허법원(UPC)은 단일 판결로 독일, 프랑스 등 17개 회원국 전체에 효력이 미치는 강력한 사법 권한을 가지고 있어, 특허침해가 인정될 경우 즉시 판매금지 등의 구제 조치가 내려질 수 있다. 한국에서는 솔루스첨단소재가 보유한 특허의 유효성에 대한 특허심판원 판단이 있었다. 이달 27일 한국 특허심판원은 솔루스첨단소재가 보유하는 특허 4건을 무효로 판정했다. 앞서 솔루스첨단소재는 SK넥실리스가 미국에서 특허침해 소송을 제기하자 한달 뒤 한국에서 자사가 보유한 특허 6건을 활용해 SK넥실리스를 상대로 특허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이번 무효 판정은 솔루스첨단소재가 보유한 전체 특허 6건 가운데 4건에 대한 것으로, 나머지 2건에 대해서도 현재 특허심판원의 심리가 진행 중이다. SK넥실리스 관계자는 “이번 소송에서 사실 관계를 명확히 입증하고 정당한 권리를 보호받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영업비밀 보호의 중요성을 환기하고, 공정하고 윤리적인 경영이 글로벌 시장에서 K-배터리의 지속 가능성을 담보하는 기반으로 자리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솔루스첨단소재는 SK넥실리스가 침해를 주장한 특허 5건에 대해 미국 특허심판원(PTAB)에 특허 무효심판(IPR)을 청구했으나 지난달 2일 5건의 무효 심판 모두 최종 기각되며 SK넥실리스 특허 유효성이 재확인된 바 있다.

2025.08.29 08:48류은주 기자

[타보고서] 주행거리부터 성능까지…완벽에 가까워진 '더 뉴 아이오닉6'

전기차는 바닥에 배터리가 깔려 차고가 낮은 세단과 잘 어울린다. 낮은 무게 중심은 승차감을 높이고, 전용 플랫폼은 실내 공간을 넓게 만든다. 전기차 시대에도 세단을 선호하는 운전자들에게 현대자동차의 '아이오닉6'는 대표 모델로 꼽힌다. 지난 27일 출시 3년 만에 부분변경을 거친 더 뉴 아이오닉6를 타고 경기 고양시에서 양주시까지 왕복 83㎞를 주행했다. 시승 모델은 아이오닉6 롱레인지 20인치, AWD, 프레스티지 풀옵션으로 세제혜택 전 가격은 6천954만원이며 전기차 보조금 포함 실구매 가격은 5천660만원으로 예상된다. 신형 아이오닉6는 기존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해 디자인을 대폭 수정했다. 앞모습부터 뒷모습까지 전반적으로 달라지면서 호불호가 갈리던 단점을 개선했다는 분석이다. 외관은 전체적으로 날렵한 스포츠 세단에 가깝다. 전장 4천925㎜, 전폭 1천880㎜, 전고 1천495㎜의 제원을 갖춘 더 뉴 아이오닉6는 테슬라 모델3보다 길고, BYD 씰보다는 크다. 전면은 주간주행등(DRL)과 헤드램프를 분리해 기존의 '졸린 눈' 이미지를 개선하 날렵한 눈빛을 갖췄다. 측면은 에어로 휠과 차량 도어 하단까지 이어진 블랙 가니쉬(장식)가 스포츠카 같은 모습을 연출하고 후면부는 기존 스포일러를 제거하고 덕 테일 스포일러를 통해 공기저항계수를 갖추게 했다. 후면은 기존 스포일러를 없애고 덕테일 스포일러를 적용해 공기저항계수를 0.21Cd까지 낮췄다. 현대차에 따르면 신형 아이오닉6는 개발 과정에서 수차례 풍동실험을 거쳤다. 실내 공간은 2천950㎜ 휠베이스로 매우 넓은 공간감을 확보했다. 운전석에 앉으면 센터 패널에서 대부분의 조작을 가능하게 했다. 실내 공간 콘셉트는 '가구처럼 다듬어진 공간'이다. 실제로 2열에 앉으면 넓고 안락한 시트로 고급스러운 거실에 앉아있다는 느낌을 주기도 한다. 아이오닉6 센터콘솔은 수많은 물리버튼 속에도 운전자 중심의 구성이 돋보인다. 창문 조작이나 잠금 버튼은 운전자가 쉽게 조작할 수 있도록 왼쪽으로 배치하고, 무선충전패드와 컵홀더 등은 오른쪽으로 배치해 공조 버튼을 사용할 때나 운전 중 팔에 접촉을 최소화했다. 주행 성능도 강화됐다. 이날 다양한 도로 환경에서 주행을 진행하면서 느낀 점은 전기차 특유의 가속과 낮게 깔린 무게 중심으로 안정적인 주행감을 제공한다. 아이오닉6는 롱레인지 AWD 기준 최고 320마력, 최대토크 61.7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또한 아이오닉6에는 부드러운 가속과 감속으로 멀미를 최소화하는 '스무스 모드'를 최초로 적용해 회생제동 상태에서도 부드러운 가감속을 보여줬다. 현대차는 서스펜션을 튜닝해 주행 성능을 높이고, 후륜 모터 주변에 흡차음재를 확대 적용했으며, 최적화된 흡음타이어로 정숙성을 높였다. 이 덕분에 도로에 배치된 속도방지턱도 부드럽게 넘어가는 기분이 들었다. 아이오닉6 주행 성능과 승차감은 이미 입소문이 탄 바 있다. 네이버카페 '전기차동호회' 등 다수 커뮤니티에는 "아이오닉6 차량을 타보기 전에는 몰랐는데, 생각보다 매우 넓고 승차감도 만족스럽다"는 후기가 다수 있었다. 84kWh 4세대 배터리를 탑재한 롱레인지는 1회 충전 시 최대 562㎞, 스탠다드 모델은 63kWh 배터리로 기존보다 70㎞ 늘어난 437㎞ 주행이 가능하다. 아이오닉6의 제원상 정비는 복합 6.3㎞/kWh이다. 시승에서는 전비가 최고 7.3㎞/kWh, 최저 4.8㎞/kWh로 측정됐다. 다만 더 뉴 아이오닉6는 보조금을 받아도 풀옵션 기준 5천만원대 중후반으로, 국내 가격 경쟁력이 다소 불리하다. 이미 월 6천대 이상 판매되는 테슬라 모델Y 주니퍼와 세단 모델3, BYD 씰 등과 경쟁해야 한다. 세련된 디자인과 긴 주행거리를 갖췄지만, 소비자의 선택을 받을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한줄평: 호불호 디자인 없어지고 주행성능·승차감 '업'…가격경쟁력은 숙제

2025.08.29 08:30김재성 기자

100대 생성형 AI 분석했더니…"그록·제미나이, 챗GPT 무섭게 추격"

VC업체 앤드리슨 호로위츠(Andreessen Horowitz)가 발표한 생성형 AI 소비자 앱 분석 리포트에 따르면, 일상적인 AI 사용 패턴의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가장 주목할 만한 변화는 생태계가 안정화되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웹 리스트에서는 트래픽 증가로 인한 11개의 새로운 이름이 등장했는데, 이는 2025년 3월 순위에서 17개의 새로운 업체가 나타난 것과 비교된다. 모바일 리스트에서는 14개의 새로운 업체가 더 많이 등장했는데, 이는 앱스토어가 '챗GPT(ChatGPT) 복사품'들을 단속하면서 더 독창적인 모바일 앱들이 자리를 차지할 수 있는 공간이 생겼기 때문이다. 리포트는 월간 고유 방문자 수를 기준으로 한 상위 50개 AI 우선 웹 제품과 월간 활성 사용자 수를 기준으로 한 상위 50개 AI 우선 모바일 앱을 순위화했다. 구글이 4개 제품으로 동시 상위권 진입하며 AI 시장 공략 본격화 구글(Google)은 처음으로 웹 리스트에서 4개 제품이 동시에 순위에 올랐다. 이번에는 각각의 트래픽을 독립적으로 측정할 수 있게 되어 개별 순위를 매길 수 있었다. 구글의 일반 대형언어모델(LLM) 어시스턴트인 제미나이(Gemini)는 챗GPT 다음인 2위에 올랐으며, 웹에서 챗GPT 방문자 수의 약 12%에 해당하는 트래픽을 기록했다. 구글의 다른 제품으로는 AI 스튜디오(AI Studio)가 톱 10에 데뷔했다. 개발자 지향적인 이 사이트는 멀티모달 모델을 포함한 제미나이 모델로 구축을 시작할 수 있는 샌드박스를 호스팅한다. AI 스튜디오 다음으로는 노트북LM(NotebookLM)이 13위에 올랐다. 이 제품은 구글 랩스의 일부로 데뷔한 후 현재는 독립적인 웹사이트로 호스팅되고 있으며, 거의 1년 전 처음 바이럴을 탔고 여름 동안 약간의 하락(학술 사용자들의 일시적 이탈 가능성)을 제외하고는 꾸준히 성장해 왔다. 구글 랩스(Google Labs)는 구글의 AI 실험을 위한 소비자 대상 홈으로 39위에 랭크되었다. 랩스는 사용자들이 비디오 모델 비오 3(Veo 3)를 시험해 볼 수 있는 플로우(Flow)와 다양한 다른 앱들을 호스팅한다. 구글 랩스의 트래픽은 2025년 5월 비오 3 출시 이후 13% 이상 급증했으며, 이는 지난 1년간 가장 큰 월간 상승률을 기록했다. 그록과 메타도 AI 어시스턴트 경쟁에 본격 참여 일반 LLM 어시스턴트 경쟁에서 챗GPT가 여전히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구글, 그록(Grok), 메타(Meta)가 격차를 좁혀가고 있다. X(구 트위터)의 어시스턴트 그록은 웹에서 4위, 모바일에서 23위를 차지했다. 특히 모바일에서의 성장이 두드러져 2024년 말 앱이 없던 '콜드 스타트' 상태에서 현재 2천만 명 이상의 월간 활성 사용자를 확보했다. 그록은 2025년 7월 모바일 사용량에서 특히 큰 상승을 보였는데, 7월 9일 새로운 모델 그록 4(뛰어난 추론, 실시간 검색, 도구 통합 기능 포함) 출시와 함께 거의 40% 증가했다. 이어서 7월 14일 AI 동반자 아바타가 도입되었으며, 출시 당시 NSFW 옵션을 포함한 애니메 아바타 아니(Ani)가 특히 인기를 끌었다. 반면 메타는 지금까지 더 완만한 성장을 보였다. 일반 어시스턴트 메타 AI는 웹에서 46위에 랭크되었고 모바일 리스트에서는 컷오프를 놓쳤다. 메타 AI는 2025년 5월 말에 데뷔했지만 그록보다 훨씬 느린 상승을 보였는데, 특히 2025년 6월 일부 게시물이 공개 피드에 나타난다는 사실을 사용자들이 깨달은 사건 이후 더욱 그랬다. 중국 기업들이 글로벌 AI 시장에서 독특한 위치 확보 웹 리스트에서 중국 사용자를 주로 서비스하는 3개 기업이 톱 20에 랭크되었다. 각각은 중국어 웹사이트를 보유하고 있으며 트래픽의 75% 이상이 중국에서 발생한다. 여기에는 알리바바(Alibaba)의 '올인원' AI 어시스턴트인 쿼크(Quark, 9위, 모바일에서도 47위), 바이트댄스(Bytedance)의 일반 LLM 제품인 더우바오(Doubao, 12위, 모바일 4위), 스타트업 문샷 AI(Moonshot AI)의 챗봇인 키미(Kimi, 17위)가 포함된다. 이러한 제품들이 리스트에 나타나는 이유는 중국이 세계에서 가장 큰 국가이고, 챗GPT, 퍼플렉시티(Perplexity), 클로드(Claude)와 같은 많은 비중국 개발 일반 LLM 어시스턴트에 대한 직접적인 접근이 차단되거나 제한되어 있기 때문이다. 중국에서 운영하려는 AI 제공업체들은 등록하고 라이선스를 취득해야 하며, 이는 데이터를 온쇼어에 호스팅하고 검열 및 콘텐츠 조정 규칙을 준수해야 함을 의미한다. 흥미롭게도 웹 리스트의 상당 부분이 중국에서 개발되어 현재 전 세계적으로 '수출'되고 있으며, 대부분의 사용량이 다른 국가에서 발생하고 있다. 일부 도구들은 심지어 중국에서 차단되어 있다. 공개 데이터에 따르면 딥시크(Deepseek), 하일루오(Hailuo)와 클링(Kling, 비디오 생성 모델), 시아트(SeaArt, 이미지 생성), 컷아웃 프로(Cutout Pro, 이미지 편집), 마누스(Manus)와 모니카(Monica, 프로슈머/생산성) 등 7개 추가 회사가 이 기준에 부합한다. 바이브 코딩이 실제 사용자를 만들어내며 새로운 AI 활용 분야로 부상 2025년 3월 지난 순위에서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은 이제 막 등장하기 시작했는데, 웹 리스트에는 볼트(Bolt)만 있었다. 하지만 이번 조사에서는 상황이 완전히 바뀌었다. 볼트는 톱 100에서 밀려나 51위부터 55위까지의 '브링크 리스트'에 들어갔고, 대신 러버블과 레플릿이 톱 100 메인 리스트에 새롭게 진입했다. 바이브 코딩 사용량이 일시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초기 데이터에 따르면 이러한 사용자들이 지속적으로 머물러 있거나 적어도 충분한 수가 남아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사용량을 확대하고 있다. 신용카드 패널 제공업체 컨슈머 엣지(Consumer Edge)의 데이터는 한 주요 바이브 코딩 플랫폼의 미국 기반 사용자 코호트가 가입 후 몇 달 동안 100% 이상의 매출 유지율을 보인다고 나타낸다. 이는 이탈하는 사용자를 포함하더라도 코호트가 월 단위로 전체 지출을 증가시키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러한 플랫폼들은 다른 AI 제품에 대한 사용량도 견인하고 있다. 레플릿과 러버블을 통해 구축되고 게시된 사이트들(사용자 정의 도메인 없이)은 각각 replit.app과 lovable.app의 트래픽으로 나타난다. 두 플랫폼 모두 상당한 자체 트래픽을 보유하고 있지만(lovable.app의 트래픽은 리스트의 톱 50에 랭크될 수 있었을 것), 빌더 페이스 사이트들보다는 적은 트래픽을 기록하고 있다. FAQ(※ 이 FAQ는 본지가 리포트를 참고해 자체 작성한 내용입니다.) Q: 바이브 코딩이란 무엇이며 왜 주목받고 있나요? A: 바이브 코딩은 일반 사용자가 코딩 지식 없이도 자연어로 앱이나 웹사이트를 만들 수 있는 AI 기반 서비스입니다. 초기 사용자들의 매출 유지율이 100%를 넘는 등 실제로 지속적인 사용자를 확보하며 새로운 AI 활용 분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Q: 중국 AI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중국은 비디오 생성 분야에 더 많은 연구자가 집중되어 있고, 저작권 규제가 상대적으로 적어 훈련 데이터 확보에 유리합니다. 또한 거대한 내수시장을 기반으로 기술을 검증한 후 해외로 수출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습니다. Q: 구글이 AI 시장에서 챗GPT와 경쟁할 수 있을까요? A: 구글은 제미나이, AI 스튜디오, 노트북LM, 구글 랩스 등 4개 제품을 동시에 상위권에 진입시키며 본격적인 경쟁에 나섰습니다. 특히 모바일에서 제미나이는 챗GPT 사용자의 절반에 가까운 수준까지 추격하고 있어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 이 기사는 AI 전문 매체 'AI 매터스'와 제휴를 통해 제공됩니다. 기사는 클로드 3.5 소네트와 챗GPT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기사 원문 바로가기)

2025.08.29 08:27AI 에디터

2025 LCK 결승전 티켓, 다음 달 10일 판매 개시

라이엇게임즈는 '2025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결승 진출전과 결승전의 티켓예매를 29일 예고했다. 다음 달 9일 오후 4시부터는 결승 진출전, 10일 오후 4시부터는 결승전의 티켓 예매가 각각 시작된다. 2025 LCK 결승 진출전과 결승전은 오는 27일과 28일 이틀에 걸쳐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다. 2025년 LCK는 진행 방식에 변화를 주면서 단일 시즌, 단일 챔피언 시스템을 도입했다. 4월 정규 시즌을 개막했고 1~2라운드를 거친 뒤 3~5라운드는 성적에 따라 레전드 그룹과 라이즈 그룹으로 분리 운영했다. 내달 3일부터 진행되는 플레이-인을 시작으로 포스트 시즌에 돌입하는 LCK는 9월 27일 결승 진출전, 28일 대망의 결승전을 인천광역시 중구에 위치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하며 결승전은 지상파 채널인 MBC를 통해 오후 2시부터 생중계할 예정이다. 우리은행 고객들을 위한 프리 세일도 진행된다. 일반 판매보다 1주일 전에 시작하는 프리 세일의 경우 우리은행 WON뱅킹 앱에서 예매코드를 발급받은 뒤 NOL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결승 진출전은 다음 달 2일 오후 4시부터, 결승전은 3일 오후 4시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티켓 가격도 공개됐다. 결승 진출전의 경우 R석 12만원, S석 10만원, A석 8만원으로 책정됐으며 결승전은 R석 14만원, S석 12만원, A석은 10만원이다. 부대 행사인 팬 페스타는 올해에도 결승 진출전과 결승전이 펼쳐지는 다음 달 27일과 28일 이틀 동안 인스파이어 볼룸에서 진행된다. 팬 페스타에는 메인 스폰서인 우리은행을 비롯해 다양한 후원사들의 부스가 마련돼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할 뿐만 아니라 출전하는 팀들과 리그 오브 레전드 팬들을 위한 공간이 마련된다.

2025.08.29 08:04정진성 기자

"폰카로 찍은 사진이라더니"...망신 당한 낫싱폰

스마트폰 제조사 낫싱이 '폰 3' 카메라로 촬영했다고 홍보했던 사진들이 유료 이미지 플랫폼에서 구매한 사진으로 드러났다. 이 같은 사실은 최근 IT매체 더버지, 안드로이드오쏘리티 등 외신 보도를 통해 알려졌다. 뉴질랜드에 있는 낫싱의 플래그십 매장 내 시연 기기에는 폰3로 촬영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들이 화면에 표시돼 있었다. 해당 사진들은 한 여성, 자동차 헤드라이트, 유리잔, 창문, 계단 등의 사진이었고 해당 이미지에는 “직접 판단해 보시라. 우리 커뮤니티가 낫싱(3)로 촬영한 사진이다”는 설명이 적혀 있었다. 하지만, 이 사진들은 모두 낫싱폰으로 촬영한 사진이 아닌 유료 이미지 사이트 '스틸스(Stills)'에서 판매 중인 사진으로 알려졌다. 이 사실은 사진 중 하나를 촬영한 사진작가가 안드로이드오쏘리티에 이 같은 사실을 알려주면서 드러나게 됐다. 자동차 헤드라이트 사진을 촬영했다고 밝힌 이 사진 작가는 2023년 후지필름 XH2s 카메라로 이 사진을 찍었다고 밝혔다. 낫싱의 공동 창업자 아키스 에반젤리디스는 자신에 엑스에 “데모 유닛에 사용된 스톡 이미지는 교체되어야 할 임시 이미지”였다며, "불행한 실수였다. 현재 적극적으로 수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안드로이드오쏘리티는 폰3의 카메라가 그 자체로도 인상적이기 때문이라며, 낫싱이 재능 있는 사진작가들에게 폰3을 맡겼다면 아마도 눈부신 결과물을 만들어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낫싱이 과거에도 이와 비슷한 문제를 일으킨 적이 있다며 이런 일이 마지막이길 바란다고 비판했다.

2025.08.29 07:59이정현 미디어연구소

"9월에도 파격 할인"…이마트, '고래잇 페스타' 개최

이마트가 다음 달 4일부터 7일까지 '9월 고래잇 페스타'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의 콘셉트는 '가을할인 대작전'으로 신선식품부터 가공식품, 생활용품, 가전제품까지 전방위적인 초저가 할인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이마트는 이번 9월 고래잇 페스타부터 행사 시작 요일을 '금요일'에서 '목요일'로 조정한다. 기존에는 금요일부터 차주 목요일까지 행사를 진행했지만, 9월부터는 목요일 시작, 차주 수요일 종료로 변경된다. 행사 시작 요일 변경을 통해 가장 큰 할인이 펼쳐지는 주말행사가 기존 3일(금·토·일)에서 4일(목·금·토·일)로 확대, 고객이 실제로 느낄 수 있는 체감 혜택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행사에서 이마트는 신선식품 최저가 도전에 나선다. 가을 제철 신선식품인 햇꽃게, 햇사과는 물론 한우, 삼겹살, 계란, 자연산 참다랑어회 등 필수 식재료, 단독상품까지 파격 할인 판매한다. 샤인머스캣(1.5kg)은 신세계포인트 적립시 1만1천940원에, 파머스픽 하우스 감귤(1.4kg, 팩)은 9천900원에 선보인다. '반값 대잔치'도 펼쳐진다. ▲만두 ▲두부 ▲시리얼 ▲치즈 ▲포도씨유·카놀라유·해바라기유 ▲컵밥 ▲수입버터 ▲커피 ▲냉동피자 등 인기 가공식품부터 ▲세제 ▲칫솔·치약 ▲바디워시 ▲건전지 ▲하기스 기저귀 등 필수 생활용품까지 반값 수준에 판매한다. 9월 고래잇페스타의 흥행을 위해 이마트만의 신상품·단독상품도 지원사격에 나선다. 이마트는 레몬 베이스로 만든 '등심 탕수육'(550g, 케요네즈 및 양배추 샐러드 동봉)을 행사카드 결제시 6천980원에, 안유성 셰프의 레시피를 반영한 단독상품 '안유성 광주옥 들기름 메밀면(262g)'을 행사카드 결제시 3천980원에 판매한다 이외에도 삼성·LG전자 등 대형가전을 행사카드로 전액 결제시 신세계상품권을 증정한다. 선착순 500명 대상으로 대형가전 500만원 이상 결제시 이마티콘 10만원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정양오 이마트 전략마케팅본부장은 “9월에도 '고래잇 페스타'를 진행, 가을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큰 도움을 드릴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마트는 고객을 위한 '가격 투자'를 지속 진행, 고객들의 만족을 극대화할 수 있는 강력한 혜택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5.08.29 06:00김민아 기자

프랜차이즈도 렌털로…프리핀스, 오리덕애와 협업

렌털전환(RX) 솔루션 전문기업 프리핀스는 오리불고기 프랜차이즈 브랜드 오리덕애 운영사 두투미와 '렌털창업 프로그램'을 론칭했다고 28일 밝혔다. 렌털창업은 매장 영업 설비들을 렌털·구독하는 방식으로 가맹점주 창업 비용을 낮춘 서비스다. 인테리어와 주방 설비, 디지털 사이니지, 판매시점 관리시스템(POS), 보안장비 등 매장 운영에 필요한 집기류를 빌려 쓸 수 있다. 두투미는 오리덕애 외에도 설렁탕 전문 프랜차이즈 '효자동설렁탕'을 전국 150여 곳에서 운영하고 있다. 올해 스마트 자판기 스타트업 워커스하이와 설렁탕·갈비탕·만두 등 한식 밀키트 유통판매 사업도 시작했다. 프리핀스는 두투미가 직접 가맹점을 대상으로 렌털 운영 사업을 할 수 있도록 렌털상품 설계, 렌털업무 전사적 자원관리(ERP) 구축, 렌털금융 지원 등 솔루션을 제공했다. 김요섭 두투미 대표는 "가맹점 매출 증가와 비용 절감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각 분야 전문기업과 협업해 가맹점을 이롭게 하는 가맹 본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신상용 프리핀스 대표는 "본사가 매장 내 집기류 렌털 운영을 일괄 관리해 가맹점은 매장 영업에 더욱 집중할 수 있다"며 "가맹 본사와 가맹점을 이롭게 하고 고객은 더 나은 서비스를 받는 렌털전환 선순환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프리핀스는 국내 최대 AI 주차관제 기업 아이파킹(옛 파킹클라우드) 창업자 신상용 대표가 NHN과 SK이노베이션 E&S에 아이파킹을 매각한 후 재창업한 스타트업이다. 아이파킹에서 주차관제 렌털사업을 성공시킨 경험을 바탕으로 렌털업무 ERP 프로그램부터 렌털사업에 필수인 금융서비스까지 제공하는 렌털전환 솔루션을 개발했다. 렌털회사는 물론 렌털·구독사업을 도입하는 제조·판매 기업도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로 렌털업무 ERP를 제공해 매출 성장과 판로 확장에 기여하고 있다.

2025.08.28 22:49신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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