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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한국조선해양, 3분기 영업이익 1조538억원…전년비 164.5%↑

HD현대 조선 부문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3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HD한국조선해양은 3일 공시를 통해 연결기준 3분기 매출 7조 5,815억 원, 영업이익 1조 538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21.4%, 164.5% 증가한 수치다. 계절적 요인에 따른 조업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상선 부문 생산성 향상 ▲고선가 선박 매출 비중 확대에 따른 수익성 개선 ▲엔진기계 부문 매출 및 영업이익 증가 등 조선 사업이 전 부문에서 고르게 성장한 결과다. HD현대중공업은 매출 4조 4천179억원, 영업이익 5천573억원을 기록하며 실적 성장을 주도했다. HD현대삼호와 HD현대미포도 각각 매출 1조 9천665억원과 1조 3천3억원, 영업이익 3천64억원과 2천8억원을 기록, 실적 개선을 뒷받침했다. 특히 HD현대미포는 전년 동기와 비교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20.7%, 470.5% 늘어나며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HD현대마린엔진은 고부가가치 엔진 매출 확대와 판매가 상승, 부품 사업 매출 증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35%, 130.7% 증가한 1천91억 원과 203억 원을 기록했다. HD현대에너지솔루션은 장마 등 계절적인 요인으로 국내 모듈 판매량이 감소하였으나 ▲대미 수출 물량 증가 ▲신규 N-Type 모듈 판매량 증가 등을 통해 매출 1,210억 원, 영업이익 147억 원을 달성했다. 사업 부문별로는 조선 부문이 생산성 확대와 선가 상승분 매출 반영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 16.5%, 영업이익 128.9% 증가한 6조 1천985억원, 8천658억원을 기록했다. 엔진기계 부문은 글로벌 친환경 규제 강화에 따른 이중연료 엔진 수요 확대와 인도 물량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한 8천236억원의 매출을 거뒀다. 영업이익은 137.5% 증가한 2천432억 원을 기록했다. 해양플랜트 부문은 주요 프로젝트 매출 인식이 확대되며 매출 2천804억원을 기록했으나 일회성 비용 발생으로 적자 전환했다. HD한국조선해양 관계자는 “앞으로도 친환경 고부가가치 선박들이 실적에 반영되며 수익성이 지속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미포 합병으로 시장 확대와 초격차 기술 확보를 이뤄내 미래 조선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03 13:54류은주 기자

정부, 2천억 규모 AI 공공SW 발주…중소·중견 생태계 조성 박차

정부가 인공지능(AI) 산업 활성화를 위해 공공 소프트웨어(SW)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주하며, 중소·중견 IT기업의 성장 기회를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AI 기술을 행정·교육·산업 전반에 확산시키는 동시에, 민간의 혁신 역량을 바탕으로 공공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글로벌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발주 물량이 늘어난 만큼 경쟁 미달이나 참여 저조로 인한 유찰 비율이 절반을 넘어서면서 제도적 보완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3일 클라이원트는 공공 AI 사업 관련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조사에 따르면 정부가 최근 추진한 AI 관련 공공SW 사업 규모가 약 2천3백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공SW AI사업 1천건 이상 전방위 생태계 지원 관련 사업은 1천 건 이상으로 추산되며 전국 400여 개 기관이 참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발주는 정부가 디지털전환(DX)과 AI 확산을 국가 차원의 핵심 과제로 삼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는 평가다. 사업 참가 조직으로는 서울대·부산대·KAIST·한양대·충남대 등 주요 대학 산학협력단이 대거 포함됐으며, LG CNS, KT, 다비오, 쿠도커뮤니케이션, 티씨브이, 아마존웹서비스(AWS)코리아 등 민간 IT기업도 적극 참여했다. 대학들은 AI 모델 개발과 데이터 구축, 공공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 등에 참여했고, 민간기업은 AI 플랫폼, 클라우드 인프라, 데이터 허브 구축 등 실증 중심 사업을 맡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주요 부처는 AI 학습데이터 구축, 공공 AI 서비스 실증, AI 기반 행정 혁신 과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공공기관의 AI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데이터센터 고도화, AI 모델 경진대회, AI 서비스 시범사업 등도 연계 발주되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이 같은 사업 구조가 단순 연구개발을 넘어, 정부가 AI 산업 기반을 직접 확장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평가한다. 실제 LG CNS, KT, AWS코리아 등 대형 기업이 클라우드·AI 플랫폼 구축 사업에 참여하면서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환경이 빠르게 민간 기술로 전환되고 있는 추세다. 유찰률 50% 넘어…"제도적 보완 시급" 하지만 정부의 적극적인 발주 확대에도 불구하고 유찰 비율이 50%를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분석 결과, 총 1천 건에 가까운 발주 중 약 절반이 경쟁 부족 또는 참여 미달로 재입찰 처리됐다. 이는 공공SW 발주가 빠르게 증가했지만, 중소 IT기업과 연구기관의 인력·자금 여력이 이를 따라가지 못한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인공지능·클라우드·데이터 분석 분야는 고급 기술 인력 확보가 필수적임에도, 단기 과제 중심의 발주 구조가 지속되면서 참여 기업들이 투자 대비 수익성을 확보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 대학 산학협력단 관계자는 "프로젝트 단위로 빠르게 진행되는 발주가 늘었지만, 예산 규모에 비해 기간이 짧고 인건비 기준이 낮아 인력 투입이 어렵다"며 "결국 기술 수준이 높은 기업과 기관만 반복적으로 수주하게 되는 구조가 만들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정부가 AI 공공SW 사업을 활성화하려면 단순한 과제 발주 확대를 넘어, 발주 절차의 효율화와 참여 저변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AI 사업 특성상 기술 개발과 데이터 품질 확보에 장기간이 소요되는데, 현행 제도는 단기 용역 중심으로 설계돼 안정적인 연구·개발 구조를 지원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일부 기관은 입찰 참여 조건이 과도하게 제한돼 신규 기업 진입이 어렵다는 점도 문제로 꼽힌다. 한 SW업계 관계자는 "AI 분야는 스타트업과 연구기관의 혁신 기술이 빠르게 등장하지만, 공공 조달 제도는 여전히 과거 시스템 중심"이라며 "유찰이 반복되지 않으려면 평가 방식과 계약 구조를 유연하게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25.11.03 12:11남혁우 기자

비즈하우스, 소상공인 위한 '비장한 슈퍼세일' 진행

디자인 플랫폼 기업 미리디(대표 강창석)의 '비즈하우스'가 연말 성수기를 맞아 소상공인을 위한 홍보물 제작 행사인 '비장한 슈퍼세일'을 11월 한 달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빼빼로데이, 수험생 이벤트, 블랙프라이데이, 연말 세일, 송년회 등 여러 마케팅 이벤트가 집중되는 겨울 대목을 맞아 소상공인의 매출 증진을 위한 홍보 마케팅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비즈하우스의 슈퍼세일은 지난 9월에도 1만5천 명 이상이 참여했다. 비즈하우스는 배너, 포스터, 스티커, 현수막, 배달 및 포장 용품 등 다양한 홍보물 제작에 사용 가능한 쿠폰팩 5종을 제공한다. 구매 금액대별로 ▲5만원 이상 5천원 ▲7만원 이상 1만원 ▲10만원 이상 1만5천원 ▲20만원 이상 3만원 ▲50만원 이상 7만5천원의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특히 인기 상품인 거치형 배너는 54% 할인된 1만7천400원, 단면 종이 포스터는 50% 할인된 800원에 판매된다. 뿐만 아니라 비즈하우스는 65만 개 이미지, 37만 개 일러스트, 3천300종 폰트를 활용한 24만 개 템플릿을 무제한으로 지원하고, 목적과 실내외 장소에 맞는 홍보 상품을 상황별로 큐레이션함으로써 소상공인의 연말 시즌 마케팅 고민 해소를 돕는다. 비즈하우스 김아윤 MD는 “최대 대목인 연말 시즌을 맞아 합리적 가격과 풍부한 디자인 리소스로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지원하고자 했다”며 “홍보물 가격 부담과 디자인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03 11:40백봉삼 기자

넷마블조정선수단, '제45회 전국장애인조정선수권대회' 총 12개 메달 획득

넷마블문화재단(이사장 방준혁)은 '넷마블조정선수단'이 지난달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부산 서낙동강 조정카누경기장에서 진행된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총 12개(금 9개, 은 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전국장애인조정선수권대회'는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교육청, 부산광역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는 장애인 조정 활성화를 위한 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넷마블조정선수단 8명이 참가했으며, 강이성(금 1개, 은 1개), 강현주(금 3개), 배지인(금 1개, 은 1개), 이봉희(금 2개), 전숭보(금 1개), 한은지(금 1개, 은 1개) 선수 등이 출전해 호성적을 기록했다. 넷마블조정선수단의 주장 강이성 선수는 “올해 마지막 대회를 성공적으로 끝낼 수 있어서 기쁘다”며 “내년에도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넷마블문화재단은 장애인 체육 진흥 및 장기적 자립 지원과 함께 장애인들의 사회참여와 권익보호를 위한 활동을 보다 확대 진행하기 위해 지난 2019년 게임업계 최초로 조정선수단을 창단했다. 창단 이후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지난 7월 진행된 '2025 서울특별시장배 전국장애인조정대회'에서는 총 9개의 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2025.11.03 11:26이도원 기자

여기어때, 해외 숙소 할인전 '블랙 위크' 운영

여기어때는 오는 16일까지 해외 숙소 할인전 '블랙 위크'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연말 여행을 준비하는 이용객을 위해 ▲일본부터 ▲동남아 ▲중국 ▲미주와 유럽 등 다양한 지역의 숙소를 할인 제공한다. 일본 후쿠오카의 ▲'퀸테사 호텔 후쿠오카 텐진 코믹&북스'는 33% 할인한 10만원대에, 오사카에 위치한 ▲'호텔 한큐 레스파이어 오사카'는 23% 할인된 16만원대에 판매한다. 또, 오는 10일부터 판매하는 오사카의 ▲'하톤 호텔 신사이바시 나가호리도리'는 정가 대비 37% 할인한 13만원대에, 도쿄의 ▲'롯데 시티 호텔 킨시쵸 도쿄'는 30% 낮은 14만원대에 내놓을 예정이다. 할인가는 여기어때 앱에서 쿠폰을 내려받아 적용하면 된다. 매일 오전 11시 선착순으로 지급하는 20% 쿠폰과 함께 누구든 다운로드 받는 최대 10%의 쿠폰 묶음도 제공한다. 또 이번 할인전으로 숙소를 예약한 이용자 중 1명을 추첨해 결제 금액의 100%를 포인트로 환급하고, 20명에게는 1만 포인트를 선물한다. 이승은 여기어때 캠페인마케팅팀장은 “연말 여행을 준비하는 수요가 늘어나는 시즌을 맞아 대규모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겨울 여행객의 선호도가 높은 숙소를 골라 특가 상품을 공급하고 행사 쿠폰도 발행했다”고 말했다.

2025.11.03 11:15박서린 기자

지마켓, '빅스마일데이'서 매일 30개 특가상품 판매

지마켓은 옥션과 연중 최대 쇼핑 축제 '빅스마일데이'를 열고, 매일 최대 30개의 특가상품을 단독 할인가에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특가상품'은 단 하루 동안 빅스마일데이 행사 가격에서 최대 20%를 더 할인해 판매하는 기획형 상품이다. 이날 특가상품은 ▲출산육아 상품부터 ▲건강기능식품 ▲패션 등 다양하다. ▲오쏘몰 이뮨 드링크 ▲애플워치SE2 ▲하기스 남녀공용 대용량 메가팩 4팩 ▲노스페이스 다운점퍼 ▲칭따오 논알콜맥주 등이 대표적이다. 이후 오는 11일까지 ▲샤크닌자 블라스트 믹서기 ▲해남 절임배추 ▲경동나비엔 카본매트 ▲레노버 패드 프로 ▲드롱기 에스프레소 머신 ▲갤럭시탭 S10 울트라 등 전 카테고리에 걸친 '특가상품'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빅스마일데이는 오는 11일 자정까지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지마켓과 옥션은 상품 가격대별 최대 20%의 다양한 할인 쿠폰팩을 포함해 카드 결제 할인, 브랜드 중복 할인 등 추가 혜택을 선보인다. 빅스마일데이 참여 상품은 '빅스마일데이' 로고를 통해 식별할 수 있으며, '빅스마일데이 상품 모아보기' 기능을 통해 할인을 적용할 수 있다. 지마켓 관계자는 “이번 빅스마일데이는 가격 혜택 강화를 위해 할인쿠폰 지원, 판매자 협력 등을 강화하며 소비자가 체감하는 '진짜 할인'을 실현하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

2025.11.03 11:07박서린 기자

미니, 창립 20주년 기념 '미니 유나이티드' 성료…3천여명 모였다

미니코리아가 지난 1일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와 경기도 수원 KT 위즈 파크에서 개최한 '2025 미니 유나이티드'를 성황리에 마쳤다. 미니 코리아 출범 20주년을 맞아 더욱 특별하게 진행된 이번 행사는 '미니 마니 모여! 신나게 한 번 놀아볼까?'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전국의 미니 오너와 팬 약 3천여 명이 참여해 미니 특유의 유쾌한 문화를 함께 만끽했다. 이날 행사는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미니 코리아 20주년을 기념한 특별 이벤트 '미니이십 퍼포먼스'로 막을 올렸다. 이른 아침 미니 오너들의 차량이 한데 모여 '미니20' 형상으로 도열하며, 미니 코리아와 고객들이 지난 20년간 나눠온 열정과 즐거움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본 행사는 정오부터 수원 KT 위즈 파크에서 열렸다. 행사장은 미니의 개성을 느낄 수 있는 장식과 색상으로 새롭게 꾸며져 '미니 유나이티드 스타디움'으로 변모해, 미니 오너와 팬들이 어울려 즐기는 대규모 축제의 무대로 거듭났다. 정수원 미니코리아 본부장의 20주년 축사로 시작을 알렸으며, 미니만의 위트와 행사장의 특성을 결합한 장면으로 본격적인 행사의 막을 올렸다. 현장에서는 미니 고유의 라이프스타일과 문화를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총 40명의 셀러가 참여한 '미니 플리마켓'은 오너들이 각자의 애장품이나 공예품 등을 판매했으며, 수익금 일부를 BMW 코리아 미래재단에 기부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판매 공간인 트렁크의 꾸밈새와 판매 성과 등을 평가한 '플리마켓 콘테스트'가 진행돼 '판매왕', '기부왕', '차꾸왕' 등 다양한 시상이 이어져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행사장 내에서는 앞뒤 양쪽으로 바퀴가 달린 네발자전거로 짜릿한 즐거움을 느끼는 '고-카트 타임어택'도 진행됐다. 네발자전거로 에어바운스 트랙을 달리는 흥미로운 레이스로, 세션별 가장 빠르게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푸짐한 선물을 증정했다. 야구장이라는 공간적인 특성을 살린 프로그램도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팬츠 캐치볼'과 '불펜 원포인트 레슨'에 참여해 미니 유나이티드만의 이색적인 즐길 거리와 피칭 및 배팅 교육을 경험했으며, 스탬프 투어를 비롯한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와 경품 증정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행사의 피날레는 인기 가수 국카스텐, 다이나믹 듀오, 이적의 열정적인 콘서트로 장식됐으며, 공연 이후 화려한 불꽃쇼로 하늘을 수놓으며 뜻깊은 축제의 막을 내렸다. 한편 미니코리아는 창립 20주년을 맞아 고객과 함께한 지금까지의 여정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비전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이벤트와 캠페인을 진행해왔다. 미니코리아는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도 브랜드 고유의 철학을 유지하며, 고객과 함께 미니 특유의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2025.11.03 10:47김재성 기자

드리미, 11월 '빅 프로모션'…최대 51% 할인

스마트 홈 브랜드 드리미 테크놀로지는 네이버·지마켓·11번가 등 3대 메인 온라인 채널에서 '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오는 1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네이버 '넾다세일'을 시작으로 지마켓 '빅스마일데이'와 11번가 '그랜드십일절'로 이어지는 온라인 대규모 릴레이 프로모션이다. 드리미의 대표 로봇청소기인 ▲매트릭스 10 울트라 ▲아쿠아 10 울트라 롤러 ▲X50s 프로 울트라를 비롯해 ▲음식물처리기 리보 등 스테디셀러 제품을 포함했다. 5일까지는 지마켓에서 드리미 제품을 최대 51% 할인 판매한다. 11번가 그랜드십일절 행사 기간 중 최대 48% 할인 및 악세사리 키트를 추가 증정한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로봇청소기를 구매한 고객은 120만원 상당 경품을 증정하는 드리미 '파업선언' 프로모션 캠페인에도 참여할 수 있다. 매주 5명을 추첨해 TV, 해외여행 항공권, 특급호텔 숙박권, 안마의자 등 휴식 관련 다양한 경품을 고객이 직접 선택해 받을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드리미 관계자는 "접근성이 높은 3대 메인 온라인 채널에서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됐다"라며 "고객 체감 만족도를 최우선으로 준비한 만큼 많은 분들이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드리미 파업선언 프로모션은 오는 11월 30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캠페인 관련 자세한 내용은 드리미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5.11.03 10:26신영빈 기자

무신사, '아우터 페스티벌' 실시…400여 개 스포츠 브랜드 참여

무신사는 본격적인 겨울을 앞두고 국내외 스포츠 브랜드의 가을·겨울(FW) 시즌 인기 아우터 1만개 이상을 선보이는 특별 기획전 '스포츠 아우터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무신사 스토어에서 이날부터 오는 13일까지 열리는 '스포츠 아우터 페스티벌'에서는 ▲나이키 ▲뉴발란스 ▲디스커버리 ▲코오롱스포츠 ▲무신사 스탠다드 스포츠 등 400여 개 브랜드를 만날 수 있다. 브랜드별로 ▲아노락 ▲플리스 ▲바람막이 등 간절기 재킷류를 포함해 ▲롱패딩 ▲숏패딩 ▲패딩 베스트 등 헤비아우터까지 총 12개 카테고리에서 총 1만7600여 개 상품을 소개한다. ▲나이키 'ACG 루나 레이크 패딩' ▲노스페이스 '1996 눕시 자켓' ▲무신사 스탠다드 '아이언 라이트 다운 자켓' 등의 상품은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무신사는 기획전 첫날 ▲코오롱스포츠를 포함해 ▲스노우피크 어패럴 ▲케이투 ▲아이더 ▲블랙야크 ▲몽벨 등 행사 기간 내내 매일 1가지씩 아웃도어 브랜드를 소개하는 '오늘의 브랜드' 혜택도 선보인다. 각각의 브랜드마다 스냅, 화보 등의 콘텐츠로 스타일링을 제안하고 특별 할인 쿠폰까지 추가로 제공한다. 또한 무신사는 스포츠 아우터의 기능성을 강조하기 위해 방습·방수·방풍 소재 전문 브랜드 '고어텍스(GORE-TEX)'와 협업한 브랜드 상품을 큐레이션으로 선보이는 오프라인 팝업도 오는 13일까지 개최한다. 서울 성수동 무신사 스페이스 성수 3에서 열리는 이번 팝업에서는 ▲노스페이스 ▲랩 ▲아크테릭스 등 고기능성 헤비아우터를 체험할 수 있다. 무신사 관계자는 “입동을 앞두고 본격적인 겨울 추위가 예상되면서 아우터를 찾는 고객들의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025.11.03 10:13박서린 기자

한화에어로, 3분기 영업익 8564억원…79%↑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3분기에도 내수와 수출이 동반 성장하며 견고한 성장을 이어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6조 4천865억원, 영업이익 8천564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7%, 79%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지상방산 부문의 견고한 수익성과 한화오션 실적 호조로 영업이익은 3분기 기준 최대실적을 경신했다. 사업별로 보면 지상방산 부문은 매출 2조 1천98억원, 영업이익 5천72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27%, 영업이익은 30% 늘었다. 특히 국내 매출은 화생방 정찰차, 차륜형 대공포 판매 등 주요 양산 사업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한 9천129억원을 기록했다. 항공우주 부문은 정비 수요 활성화에 따른 엔진 부품 A/M(애프터마켓) 물량 증가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은 26% 증가한 6천40억원, 영업이익은 31억원으로 흑자전환 했다. 자회사인 한화오션은 액화천연가스(LNG)선과 특수선 등 고부가가치 선박매출이 확대되며 매출 3조 234억원, 영업이익 2천898억원을 달성했다. 한화시스템은 매출 8천77억원, 영업이익 225억원을 기록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3분기는 내수와 수출의 균형잡힌 방산사업 포트폴리오가 실적을 이끌었다”라며 “4분기에도 자회사들과의 육해공 방산 시너지를 발판으로 북미와 유럽, 중동 시장에서 수주에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1.03 10:05류은주 기자

초슬림폰 진짜 사라질까…"일부서 출시 중단 움직임"

올해 애플과 삼성전자가 플래그십폰 라인업을 위해 새롭게 초슬림폰을 내놓으며 치열한 경쟁을 벌였으나 아이폰 에어와 갤럭시S25 엣지는 판매 부진으로 결국 실패로 돌아갔다. IT매체 폰아레나는 IT 팁스터 디지털챗스테이션을 인용해 중국의 한 업체가 아이폰에어의 판매 부진을 보고 내년 상반기로 예정되어 있던 슬림형 폰의 프로젝트를 중단했다고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물론, 일부 중국업체들은 초슬림형폰에 실리콘 배터리를 사용해 배터리 수명이 훨씬 길어질 것이라고 약속하고 있다. 하지만, 아이폰 에어의 상황이 나아지지 않으면 이런 휴대폰 중 상당수가 향후 생산이 중단될 가능성이 높다고 해당 매체는 전했다. 일부에서는 삼성의 슬림형 스마트폰 갤럭시S26 엣지가 이미 생산이 중단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만약, 삼성이 초슬림폰 시장에서 물러난다면 더 많은 휴대폰 제조사들이 그 뒤를 따를 가능성이 있으며, 향후 애플이 아이폰 에어까지 단종시킨다면 초슬림 스마트폰의 미래는 위태로워질 것으로 보인다. 애플이 아이폰 에어를 포기할까? 폰아레나는 애플이 곧바로 아이폰 에어를 단종할 가능성은 낮다고 평가했다. 이유는 출시한지 1년이 되지 않았고, 곧바로 포기하기에는 그 동안 너무 많은 노력을 기울였기 때문이다. 게다가 과거 아이폰 미니와 아이폰 플러스 모델도 여러 해 동안 유지하다 이후 단종시켰다. 때문에 아이폰 에어가 실리콘 배터리로 당장 초슬림폰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한다 해도 적어도 몇 세대 더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2025.11.03 09:53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쓱데이 클리어런스'...신세계 그룹 총출동해 할인 진행

신세계그룹이 연중 최대 쇼핑 축제 '2025 쓱데이'를 맞아 패션, 가전, 와인 등 인기 상품을 직접 고르고 구매할 수 있도록 클리어런스 행사를 기획했다고 3일 밝혔다. 11월 9일까지 쓱데이 기간동안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그룹 내 주요 계열사들이 온·오프라인을 통해 패션, 식품, 리빙, 가전, 주류 등 전 카테고리의 인기 상품을 최대 9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창고 대방출'이라는 콘셉트 아래 진행되는 이번 클리어런스는 소비자들이 평소 구매를 망설였던 프리미엄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신세계그룹은 전국 주요 매장과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대규모 재고 기획전을 전격 실시한다. 패딩·구스다운·명품 향수 최대 90% 할인 우선 신세계백화점, 신세계사이먼, W컨셉, SSG닷컴 등이 대규모 패션 클리어런스 행사를 펼치며, 겨울 시즌을 겨냥한 패션 아이템을 특가로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은 멀티브랜드 팩토리스토어를 통해 쓱데이 클리어런스에 참여한다. 신세계백화점은 여주·시흥 프리미엄 아울렛(10/30~11/9), 파주·부산 프리미엄 아울렛 (11/13~11/23)에서 멀티브랜드 팩토리스토어를 통해 최대 80% 할인을 제공한다. 특히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와릿이즌, 널디, 지프, 세터 등 인기 브랜드와 아동복을 최대 80% 할인해 다양한 고객층의 수요를 충족시킬 예정이다. 또한 11월 1~2일에는 삼성카드 사은행사를 통해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추가 5% 할인도 제공한다. W컨셉은 쓱데이 기간 동안 온·오프라인에서 인기 상품을 최대 90%까지 할인 판매하는 '패션 클리어런스' 행사를 진행한다. 온라인에서는 겨울철 수요가 높은 가디건, 울코트, 구스다운, 패딩 등 800여 종의 시즌 인기 상품을 특가로 선보인다. 스타필드 수원에서는 'W컨셉 클리어런스 팝업스토어'를 운영해 프론트로우, 인스턴트펑크 등 디자이너 브랜드와 아페쎄, 가니 등 수입 브랜드를 최대 9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SSG닷컴은 11월 9일까지 '마법 같은 특가 상품' 클리어런스 행사를 열어 패션·뷰티·리빙·가전 등 다양한 인기 상품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행사는 브랜드 중심의 '클리어런스 기획전'과 트렌드 상품을 엄선한 '클리어런스 핫딜'로 구성되며, 참여 브랜드와 상품은 행사 기간 중 순차적으로 변경돼 자주 방문할수록 유리하다. 신세계면세점 온라인몰도 쓱데이 기간 동안 최대 70% 할인하는 클리어런스 기획전을 진행한다. 수입 향수 및 화장품 브랜드부터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 인기 주류 브랜드까지 총 75개 브랜드, 220여 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다. 스마트TV 43형 9만9천원·까사미아 가구 최대 80% 할인 이마트24는 11월 7일부터 9일까지 신세계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완구류, 디지털 액세서리, 방향제 등 50여 종의 상품을 최대 90% 할인한다. 특히 '아임이 스마트TV 43형'을 정상가 대비 69% 할인된 9만9천원에 100대 한정 수량으로 제공해 나들이 중 뜻밖의 '득템' 기회를 선사한다. 신세계까사는 까사미아와 마테라소 브랜드를 통해 인기 가구 및 인테리어 소품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까사미아는 매장에서 '엠마' 소파 시리즈 50% 할인과 함께 소파 커버 증정 혜택을 제공하며, 시스템 홈오피스 '파츠' 시리즈 70% 할인, 침대 프레임 및 드레스룸 일부 제품은 최대 80% 균일가로 판매한다. 마테라소는 온오프라인 전 채널을 통해 커스터마이징 침대 프레임 '아틀리에'와 토퍼 제품도 최대 75% 할인해, 혼수·이사·자녀 성장에 따른 가구 교체를 고려 중인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쇼핑 혜택을 제공한다. 야마자키·히비키·샤또 무똥까지 초특가 이번 쓱데이 클리어런스에서는 와인·위스키 애호가들을 위한 프리미엄 제품부터 입문자를 위한 실속형 상품까지 폭넓은 구성이 마련된다. 야마자키, 히비키 등 품절대란 위스키와 샤또 무똥 로칠드, 디껨, 살롱 등 프리미엄 희귀 와인과 올드 빈티지 와인은 물론, 이마트의 '와인 골라담기' 행사까지 다양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먼저 엘앤비에서는 쓱데이 기간 스타필드 하남과 고양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와인·위스키 창고 대방출을 진행한다. 스타필드 고양에서는 라벨이 훼손된 부르고뉴, 샴페인 등 30종의 와인을 초특가에 선보이며, 하남점에서는 샤또 딸보, 엠마누엘 후제 등 희귀 명품 와인과 인기 위스키 '기원'을 준비해 와인 및 위스키 애호가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조선호텔앤리조트는 서울·부산·제주 7개 호텔에서 '와인 마켓'을 열고, 140종의 와인과 스피릿을 파격가에 제공한다. 이마트는 3병에 2만 원 또는 3만 원에 골라담을 수 있는 실속형 와인 행사도 함께 진행해, 입문자부터 마니아까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구성을 갖췄다. 또한 신세계푸드는 대표 냉동만두 제품 5종을 대상으로 묶음 구매 시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마법의 만두 창고 대방출' 클리어런스 세일을 SSG닷컴에서 진행한다. 올반 왕교자, 호텔컬렉션 에센셜 명란 왕교자, 짬뽕 왕교자 등 인기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해 와인과 함께 즐기기 좋은 야식 메뉴로 제안된다. 스타벅스 베어리스타·크리스마스 굿즈 반값 스타벅스는 스타필드 수원에서 10월 31일부터 11월 9일까지 10일간 스타벅스의 인기 마스코트인 베어리스타를 활용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해당 팝업 스토어에서는 다양한 베어리스타 캐릭터 상품을 비롯해 크리스마스 굿즈 및 이월 품목들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온라인 스토어 역시 인기 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클리어런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타벅스 굿즈 할인은 연중 쓱데이 기간에 한해 가장 큰 규모로 진행되는 한정 행사로, 선물 준비나 겨울 시즌 상품 구매를 고려하는 고객들에게 특별한 쇼핑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세계그룹은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담은 특별 행사도 함께 마련했다. 신세계사이먼은 11월 1~2일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굿윌스토어와 함께 자선 바자회를 개최해 5개 그룹사에서 기증한 물품을 판매하고, 수익금은 기부에 사용할 예정이다. 또한 여주·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10월 30일부터 11월 9일까지 '신세계그룹 페스타'를 개최한다. 6개의 그룹사, 30여개 브랜드가 총출동하는 행사로 아울렛 가격에서 최대 30% 추가 할인 등 풍성한 혜택을 선보인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이번 쓱데이 클리어런스는 고객들이 가장 기대하는 '창고 대방출' 콘셉트에 맞춰 공을 들여 준비한 대규모 기획전”이라며 “패션부터 가전, 와인까지 인기 상품을 직접 고르고 구매할 수 있도록 과감히 풀어내는 만큼, 소비자들에게는 연중 가장 알뜰한 소비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1.03 09:25안희정 기자

"멤버십 회원만 누려라"...11번가, 초특가 '패밀리딜' 오픈

11번가가 쇼핑축제 '2025 그랜드십일절'(1~11일) 기간, 무료 멤버십인 '11번가플러스' 회원만을 위한 한정 초특가 상품 '패밀리딜'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이 회사는 멤버십 회원 전용 상품으로 MD가 직접 엄선한 카테고리별 인기 상품 100여 종을 온라인 최저가 수준으로 마련했다. 11번가플러스는 고객이 최대 5명까지 패밀리를 결합해 11번가에서 함께 쇼핑하면 매월 다양한 할인·적립 혜택을 받는 무료 멤버십 프로그램이다. 패밀리딜은 2인 이상 패밀리로 결합한 11번가플러스 회원이면 누구나 구매할 수 있으며 오는 11일까지 한정수량 판매된다. 정가 대비 48% 할인한 휴대용 아웃도어 블루투스 스피커 'JBL CLIP 5'(4만5천800원)부터 '쿠첸 더 핏 슬림 6인용 전기압력밥솥'(52% 할인), 1만원 미만의 파격적 가격을 앞세운 '스카이 핏 블루밍2 무선 이어폰'(7천990원) 등 다양한 디지털 카테고리 상품을 최저가 수준에 판매한다. 최근 수요가 높은 시즌 상품들도 높은 할인율로 선보인다. 듀얼 분사로 가습량을 높인 '프롬비 더블미스트 1리터 무선 가습기'(68% 할인, 2만4천800원), '일월 네오 빗살패턴 카본매트'(66% 할인, 3만2천900원) 등 계절가전과, 가을 나들이철을 겨냥한 '씨라이프 코엑스 아쿠아리움 1인 연간이용권'(47% 할인, 6만9천원), '아쿠아플라넷 제주 1인 입장권'(33% 할인, 2만9천900원) 등을 특가 판매한다. 여기에 빌레로이앤보흐(고블렛잔 세트), 휘슬러(코펜하겐 냄비세트), 테팔(블렌더) 등 테이블웨어 및 주방용품 대표 브랜드들의 상품과 '코카-콜라', '일리 캡슐커피', '난각번호 1번 동물복지 유정란', '앙블랑 물티슈' 등 마트 상품, 'VT코스메틱 컬러 리들샷 스틱파우치', '더마비 바디로션' 등 뷰티 제품까지 다채로운 품목들을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최근 11번가는 보다 손쉽게 패밀리를 결합할 수 있는 '패밀리 자동매칭' 기능을 새롭게 도입했다. 11번가플러스가 패밀리 결합 인원이 많을수록 포인트 적립 혜택이 커지는 만큼, 빠른 패밀리 결합을 희망하는 고객들끼리 자동매칭을 통해 이어줘 간편하게 더 큰 멤버십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11번가는 11번가플러스 출시 1주년 기념 이벤트 '생일 케이크 촛불끄기'를 이달 30일까지 진행한다. 제한 시간 내 촛불을 끄는 방식의 게임형 이벤트로, 미션을 수행한 고객은 '11페이 포인트' 최대 1만 포인트를 적립 받을 수 있다. 이벤트 페이지를 주변 지인에게 공유할 경우 최대 10회의 추가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2025.11.03 09:21백봉삼 기자

쉬인, 프랑스서 '아동형 성인인형' 판매 논란…당국에 고발

패스트패션 브랜드 쉬인이 프랑스에서 '아동의 모습을 한 성인용 인형'을 판매한 혐의로 당국에 고발됐다. 2일(현지시간) BBC와 프랑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프랑스 경쟁·소비·사기통제총국(DGCCRF)은 최근 쉬인을 검찰과 온라인·방송 규제기관 아르콤(Arcom)에 신고했다. DGCCRF는 “해당 인형의 상품 설명과 분류 방식은 아동 포르노물의 성격을 의심하기 어렵게 한다”고 밝혔다. 쉬인은 BBC에 “문제 제품을 인지하자마자 즉시 판매를 중단했고, 내부 조사에 착수했다”며 “해당 상품이 당사 검열 절차를 우회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또 “다른 제3자 판매자들이 올린 유사 제품도 전수 점검해 삭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사태는 쉬인이 세계 최초의 상설 오프라인 매장을 파리 중심가 백화점 BHV 마레(BHV Marais)에 개점하기 직전에 불거졌다. 오는 5일 개점을 앞둔 BHV 입점은 노동환경 및 환경오염 문제로 비판받아온 쉬인을 향한 논란을 더욱 키우고 있다. 프랑스 소비자 당국은 “전자통신망을 통해 아동 포르노물을 유포하는 행위는 최고 7년의 징역과 10만 유로(약 1억4천만 원)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쉬인 측은 “플랫폼 정책이나 현지법을 위반하는 콘텐츠나 제품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유지한다”며 “이번 사안을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즉각적인 시정 조치를 취하고 내부 통제 절차를 강화해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11.03 08:55김민아 기자

다나와, 34인치 모니터·인텔 프로세서 추첨판매 진행

커넥트웨이브 가격비교서비스 다나와가 3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인텔 코어 울트라7 프로세서와 앱코 34인치 모니터 특가 추첨판매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중 스마트폰용 다나와 앱으로 '다나와 래플' 게시판에 접속 후 응모 비용 1천원을 결제하면 자동 응모된다. 3일부터 7일까지 응모자 중 한 명을 추첨해 앱코 34인치 UWQHD(3440×1440) 해상도 모니터(시가 31만원 상당)를 제공한다. 10일부터 14일 응모자 중 한 명에게는 인텔 코어 울트라7 265K(애로우레이크) 프로세서(시가 48만원 상당)를 제공한다. 당첨 결과는 11일과 18일 다나와 당첨자 발표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낙첨자 결제 금액은 자동 환불된다. 각 회차당 5일 모두 응모자 중 추첨으로 10명에게 편의점 상품권을 추가 증정한다. 행사 관련 상세 내용은 다나와 앱 설치 후 검색창에 '다나와래플'을 입력하거나 다나와 래플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1.03 08:52권봉석 기자

"잠실에 뜬 겨울왕국"…롯데타운, 크리스마스 마켓 '사전 예약' 돌입

롯데백화점은 오는 20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크리스마스 마켓'을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 잔디광장에서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롯데백화점 크리스마스 마켓은 2023년 첫해 24만명, 지난해 40만명이 방문하며 수도권 최대 크리스마스 마켓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몰입형 경험'을 핵심 콘셉트로 잡고 '타운형'으로 진화했다. 먹거리, 볼거리, 즐길 거리 등 콘텐츠의 다양성을 확대하고 수준도 대폭 상향해 수도권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겨울 축제'로 차별화한다는 구상이다. 또 브랜드 협업 부스, 마켓 특화 먹거리 부스 등을 통해 유럽 정통 크리스마스 마켓의 정취는 확대 계승하면서, 움직이는 하트 점등식인 '하트 라이트 쇼',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연상케 하는 '스노우 샤워' 등 남녀노소 불문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롯데타운 크리스마스 마켓'만의 독자적 요소들도 다양하게 접목한다는 설명이다. 크리스마스 마켓 '사전 입장권'은 오는 10일 오후 2시부터 네이버 예약 시스템을 통해 1차 판매에 돌입한다. 줄 서지 않고 바로 입장이 가능한 '패스트 패스' 입장권은 총 3차에 걸쳐 지난해 대비 20% 가량 수량을 확대한 약 3만장의 사전 예약 분을 투입한다. 사전 예약 입장권은 세 종류로 구분해 운영한다. 패스트 패스 입장권(1만원)은 오전이나 오후 언제든 줄 서지 않고 바로 입장이 가능하며, 마켓에서 활용할 수 있는 마켓 할인 쿠폰 5천원권과 뱅쇼 한 잔을 즐길 수 있는 특별 서비스까지 제공된다. 오후 4시 이후 출입이 가능한 일반 유료 입장권(5천원)은 크리스마스 마켓에서 찍은 사진을 인화할 수 있는 사진 인화 교환권 1매를 포함하며, 오후 4시 이전에는 무료입장이 가능한 사전 입장권도 올해 처음 선보일 계획이다. 1차 예약 판매분은 '롯데타운 크리스마스 마켓' 시작일인 오는 20일부터 30일까지 10일간 이용이 가능하며, 2차 사전 입장권과 3차 사전 입장권은 각각 21일과 다음 달 8일에 판매를 시작한다. 장혜빈 롯데백화점 시그니처 이벤트팀장은 “롯데백화점의 크리스마스 마켓은 어느덧 모두가 기다리는 겨울 시그니처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며 “여느 때보다 높은 관심과 열기를 반영해 크리스마스 마켓의 사전 예약에 대한 편의성을 높이는 한편, 남은 기간 만전의 준비를 통해 기다림 이상의 감동이 있는 역대 최고의 크리스마스 마켓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03 08:51김민아 기자

중기부, 소상공인 최대 축제 개최…소상공인 2천500명 참석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2025 대한민국 소상공인 대회'를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올해 20회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는 소상공인의 사회적·경제적 위상을 높이고, 소상공인 간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소상공인 최대의 축제다. 이번 대회는 '오늘을 여는 소상공인, 내일을 잇는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 아래 소상공인의 노력과 성과를 함께 기리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개막식을 시작으로 양일간 기능경진대회, 박람회,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개최됐다. 전국에서 모인 지역·업종별 소상공인들과 기능경진대회 참가자 등 2천500여명이 참석했으며, 소상공인의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정부포상 21점, 기관장 표창 126점을 전수했다. 은탑 산업훈장은 서대호 대표(서진종합건축설비)가 에너지 절약 및 사고 예방을 위해 새로운 시공 기법을 소개하고, 무료 보일러 점검 등 사회 공헌을 인정받아 수상했다. 철탑 산업훈장은 소상공인연합회 연천군지부장인 양연숙 대표(한탄강큰집)가 업종 간 협력과 지역 행사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수여 받았다. 양일간 개최된 기능경진대회에서는 전국의 소상공인 1천540여 명이 참가해, 광고물제작, 제빵, 메이크업, 화환, 조리 등 부문별로 갈고 닦은 기술과 열정을 선보였다. 또 대회 기간 중 법률 지원, 세무 상담 및 소상공인 협업 등 다양한 컨설팅을 상시 운영해 소상공인을 지원했으며, 1일차에는 최신 메이크업 트렌드, 2일차에는 옥외광고물 제작, 퍼스널 컬러 등 다양한 세미나들도 마련됐다. 일반인들도 즐길 수 있도록 메이크업 체험, 플로리스트 꽃다발 판매, 옥외광고물 우수작품 전시, 맞춤형 두피 샴푸 제작 등 다양한 체험·전시가 마련됐따. 한성숙 장관은 축사를 통해 “790만 소상공인은 우리 경제의 근간이자 지역사회의 뿌리”라며 “소상공인이 도전을 지속할 수 있도록 안전망을 강화하고, 소상공인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2 19:38김기찬 기자

임상시험 지연 하루 50만 달러 손실…AI, '데이터 뉴노멀' 시대 해법 제시

인공지능(AI)이 데이터 뉴노멀 시대에 복잡해지는 임상시험 문제 해결을 위한 열쇠로 떠오르고 있다. 신약 개발 과정에서 임상시험은 필수 단계지만, 오랜 시간과 막대한 비용이 투입되는 병목 구간이기도 하다. 복잡한 데이터 관리와 변수로 인한 임상 지연, 프로토콜 변경 등이 초래하는 비용 손실은 제약업계 전반의 공통 과제다. R&D 지출은 증가하고 있지만 신약 승인 건수는 이에 비례하지 않는다. 이에 따라 임상시험에 인공지능(AI)을 통합하는 전략이 업계 경쟁력 확보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미국 바이오 전문 매체 피어스바이오테크(Fierce Biotech)에 따르면 임상시험 지연은 하루 약 4만 달러의 비용과 50만 달러의 매출 손실을 초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임상시험은 다양한 출처의 디지털 데이터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점차 복잡해져 '데이터 뉴노멀(new data normal)' 시대에 진입했다. 터프츠대학 의약품 개발연구센터(Tufts CSDD)에 따르면, 3상 임상시험에서 수집되는 데이터 포인트는 평균 360만 건으로 20년 전 대비 7배 이상 늘어났다. 임상시험 분산화 확산으로 평가 변수와 절차는 더욱 복잡해지고 혁신적 시험 설계도 증가해 데이터량도 계속 늘고 있다. 이런 환경에서 AI는 임상시험 설계 기간을 평균 73일 단축하는 잠재력을 보여주고 있다. 글로벌 컨설팅 기업 맥킨지(McKinsey & Company)는 AI 도입이 개발 자산당 평균 6개월의 개발 기간을 줄일 수 있다고 분석, 환자들이 혁신 치료제에 더 빠르게 접근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메디데이터(Medidata)는 '임상시험에서의 AI 현황과 미래(The State of AI in Clinical Trials: Today and Tomorrow)' 보고서를 통해 AI가 임상 개발 환경을 어떻게 재편하고 있는지를 분석했다. 보고서는 ISR Market Research와 공동으로 전 세계 200명 이상의 임상 연구 전문가를 대상으로 AI 도입 현황과 효과, 미래 전망에 대한 설문을 진행한 결과를 담고 있다.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56%는 조직이 이미 AI를 도입했다고 답했으며, 37%는 적극적인 활용 가능성을 평가 중이라고 밝혔다. 반면 향후 12개월 내 AI 활용 계획이 전혀 없다고 답한 비율은 7%에 불과해 업계 전반이 빠르게 AI 전환에 나서고 있음을 보여준다. AI를 사용하는 대다수의 조직이 실제로 혜택을 보고 있다고 밝혔다. AI 사용자 중 73%는 AI 도입이 기대에 부합하거나 그 이상이라고 답했다. 이러한 만족도는 눈에 보이는 성과에서 비롯된다. 사용자 중 70%는 데이터 정확도가 개선됐다고 답했으며, 61%는 데이터 수집 과정이 간소화됐다고 응답했다. 또 AI가 임상시험을 '보통' 또는 '큰 폭'으로 개선했다고 답했고, 특히 효과가 컸던 분야로는 ▲임상시험 결과보고서(CSR) 작성(73%) ▲이상값 및 이상 징후 탐지(70%) ▲시험기관 타당성 평가 및 선정(69%) ▲데이터 수집 및 품질관리(68%) ▲환자군 및 코호트 식별(68%) ▲개인 맞춤형 환자 커뮤니케이션 및 챗봇(66%)이 꼽혔다. 이는 향후 12개월 내 AI 도입 확대가 가장 기대되는 분야와도 크게 겹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양한 분석을 통해 임상시험에서 AI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비용 통제, 지연 최소화, 경쟁력 유지를 위한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임상시험 전 과정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내며, 속도·비용·품질 측면에서 실질적인 개선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 또 AI 기반 모델링과 시뮬레이션은 다양한 임상 시나리오를 가상 검증함으로써 불필요한 프로토콜 수정 빈도를 줄이고, 평균 6개월의 개발 기간을 단축하며 성공 확률을 높이고 있다. 시험기관 운영 측면에서도 AI 자동화의 효과가 뚜렷하다. AI 계약 검토 및 결제 자동화 기능을 통해 협상·지급 프로세스를 최대 50% 단축하고, TrialGPT와 같은 환자 매칭 툴을 활용해 스크리닝 시간을 40% 줄였다. AI를 활용한 고효율 시험기관 식별률은 30~50% 향상되고, 환자 등록 속도는 10~15% 빨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AI 기반 챗봇과 맞춤형 메시징 시스템은 환자 참여 유지율을 높이고 이탈 위험 환자를 조기에 식별·관리하며, 대규모 언어모델(LLM) 기반 스크리닝은 최대 42%의 시간 단축과 불필요한 탈락 감소를 이끌고, 다국어 지원과 개인 맞춤 커뮤니케이션으로 환자 신뢰와 참여도를 높인다. 메디데이터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마케팅 총괄 김혜지 상무는 “AI는 단순한 효율성 향상을 넘어, 임상시험 운영 전반에서 속도·품질·비용의 혁신을 이끌고 있다. 조기에 AI를 도입한 기업들은 확보한 시간과 비용 절감 효과를 후속 연구에 재투자하며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있고, 이는 곧 시장에서의 경쟁 우위로 이어지고 있다”며 “메디데이터는 AI를 단일 솔루션이 아닌 임상시험 전 과정을 뒷받침하는 플랫폼 전략이자 철학으로 보고 있다. 임상시험 기간 단축, 데이터 정확성 개선, 수백만 달러 규모의 비용 절감 등 효과는 이미 수치로 입증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환자들이 혁신 치료제에 더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메디데이터는 AI를 적극 활용해 임상시험 전 과정에서 혁신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25년간 전 세계 3만 6천 건 이상의 임상시험을 지원하며, 1100만 명 이상의 환자 데이터를 축적, 업계 최대 규모의 데이터베이스를 보유하고 있다. 이를 토대로 임상시험 설계, 환자 모집, 데이터 관리, 규제 제출까지 임상시험 전 주기(end-to-end)를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2024년 미국 FDA에서 승인된 신약 가운데 72%, 그리고 2015년 이후 전체 승인 사례의 62%가 메디데이터의 기술을 활용했다.

2025.11.02 17:18조민규 기자

GV80 500만원, 세닉 470만원…'코리아세일페스타' 車 할인 쏟아진다

국내 자동차 업계가 지난달 29일부터 오는 16일까지 19일간 진행되는 국내 최대 쇼핑 축제 '2025 코리아 세일 페스타'를 맞아 대규모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현대자동차는 11월 한달간승용, RV 등 12개 차종, 총 차량 1만 2천여대를 대상으로 할인을 제공하기로 했다. 주요 차종 별로 ▲쏘나타, 투싼 최대 100만원 ▲그랜저, 싼타페 최대 200만원 ▲아이오닉 9 최대 500만원의 할인이 제공된다. 제네시스 차종은 ▲G80, GV70 최대 300만원 ▲GV80 최대 500만원을 할인한다. 현대차는 고객 참여 이벤트도 실시한다. 현대차는 카마스터를 통해 차량 견적을 확인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500만원 상당의 LG전자 최신 77인치 올레드 AI TV(1명), LG전자 의류관리기 스타일러(4명), 고든밀러 고급 세차 키트(1천명) 등의 경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기아는 오는 10일까지 집중 할인 기간을 통해 특별 할인을 시행한다. ▲셀토스 ▲스포티지 ▲쏘렌토 ▲카니발 ▲K5 ▲K8 ▲타스만 ▲니로 HEV ▲봉고 LPG ▲K9 등 10개 차종에 3%, ▲EV3 ▲EV4 ▲EV9 등 3개 차종에 5%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특별 할인은 약 5천대 한정으로 선착순 혜택 제공되며, 집중 할인기간(11/1~11/10) 내 계약하고 당월까지 출고를 완료한 고객에게 적용된다. 또한, 11월 한 달 동안 생산월 판매 조건에 더해 ▲K5 ▲K8 ▲타스만 ▲니로 HEV ▲봉고 LPG ▲K9 등 6개 차종을 대상으로 'K-페스타' 구매지원금 50만원을 제공하며, K5, K8, 니로 HEV, 봉고 LPG 4개 차종은 11월 출고 고객 대상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동시에 제공할 예정이다. 고객이 K-페스타 구매지원금과 집중 할인 기간 특별 할인, 생산월 판매 조건을 종합적으로 적용 받을 경우 ▲K8, 봉고 LPG 최대 10% ▲K9 최대 9% ▲K5, 니로 HEV 최대 8% ▲타스만 최대 6% 등의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기아는 '기아 스토어 방문 이벤트'도 운영한다. 전국 기아 지점, 대리점, 드라이빙센터를 방문해 비치된 QR코드로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코리아 세일 페스타 참가 기업 제품을 경품으로 받을 수 있다. 이벤트 경품은 ▲삼성전자 비스포크 AI 식기세척기 빌트인 14인용(1명) ▲ LG 코드제로 A5 흡입+물걸레(2명) ▲쿠첸 브레인 10인용 IH전기압력밥솥(5명) ▲기아 제뉴인 액세서리 세차 타월 패키지(10명) ▲데일리시 제주 나들이 핸드크림(30명) 등이다. 참여 고객 중 총 3천명을 추첨해 계약금 지원 쿠폰 10만원도 제공할 예정이다. 르노코리아는 2025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 중 '그랑 콜레오스' 구매 고객에게는 특별지원금 30만원 혜택(단, 2025년 9월 생산분까지)과 60만원 상당의 옵션·액세서리 구매 지원이 함께 제공된다. 여기에 과거 르노코리아 차량을 한번이라도 신차로 구매한 이력이 있거나 현재 보유하고 있는 로열티 고객에게는 50만 원을 추가로 제공한다. 또한 생산월별 특별 프로모션 30만~100만원(2025년형 모델 한), 5년 이상 노후차량 보유 고객 혜택 40만원(2025년형 모델 한), 전시차 프로모션 20만 원, 침수차 피해 지원 50만원 등을 모두 더한 최대 혜택은 350만원에 달한다. 단, 테크노 트림은 일부 혜택에서 제외될 수 있다. 쿠페형 SUV '아르카나'는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에 1.6 GTe 모델 구매 시 80만원 상당 옵션/액세서리 구매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하이브리드 E-Tech 구매 고객에게는 60만원 상당의 옵션/액세서리 구매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단, 테크노 트림은 일부 혜택에서 제외될 수 있다. 중형 SUV 'QM6'는 생산 월에 따라 100만~300만원의 코리아세일페스타 특별 혜택이 마련됐다. 로열티 고객 혜택, 전시차 프로모션, 침수차 피해 지원까지 모두 적용한 최대 혜택은 490만원이다. LG에너지솔루션의 87kWh NCM 배터리를 탑재한 '세닉 E-Tech 100% 일렉트릭'은 300만원의 전기차 특별 지원금 혜택을 제공한다. 부산, 대전 등 지역할인제 추가 혜택 지역 또는 지역 보조금 소진 지역에 대한 50만원과 함께, 로열티 고객 혜택, 전시차 프로모션, 침수차 피해 지원까지 모두 적용한 최대 혜택은 470만원이다.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는 타이어 중심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 '티스테이션'의 온라인 타이어 쇼핑몰 '티스테이션닷컴'에서 'T-블랙세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타이어 교체가 필요한 고객들에게 풍성한 구매 혜택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행사 대상은 세계 최초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 플래그십 타이어 브랜드 '벤투스', SUV 전용 '다이나프로', 컴포트 타이어 브랜드 '키너지' 등 '한국' 브랜드 제품군이다. 행사 기간 매일 오전 10시, 선착순 5명에게 타이어 50%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쿠폰은 한 계정당 1회 당첨만 가능하며, 11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행사 대상 제품 4개를 일괄 구매한 선착순 2천명에게는 휠 얼라인먼트 무상 서비스 이용권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행사 제품 4개 일괄 구매 고객에게는 경품 응모 기회가 부여되며 추첨을 통해 ▲아이폰 17(1명) ▲신라호텔 디럭스룸 1박 이용권(2명) ▲네스프레소 커피머신(10명) ▲푸라닭 블랙알리오 치킨 기프티콘(30명)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국내 최대 직영중고차 플랫폼 기업 K Car(케이카)는 연말을 앞두고 소비자들이 합리적 가격으로 차량을 구매할 수 있도록 약 2천500대의 차량을 대상으로 5가지 풍성한 혜택을 마련했다. 먼저 대상 차량 구매자에게 품질 보증 연장 서비스인 케이카 워런티(KW)를 무상 제공한다. 'KW6 무료기획전' 차량 구매자는 180일 동안 최대 1천만원 보증수리 혜택이, 'KW3 무료기획전' 차량 구매자는 90일 동안 최대 500만원의 보증수리 혜택이 주어진다.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에 열리는 '위클리 특가' 차량은 최대 400만원의 할인을 제공하며, 신규 등록 차량을 배송비 없이 구매할 수 있는 '홈서비스 타임딜'도 확대 운영된다. 차량 구매뿐 아니라 중고차 렌트를 원하는 고객을 위한 혜택도 준비했다. 'K Car 렌트 기획전' 차량을 계약하는 고객에게 '주유권 10만원'을 제공한다. 케이카 품질 보증 연장 서비스인 케이카 워런티(KW)를 제공하는 기획전도 함께 선보인다. 180일 무료 보증과 최대 1천만원의 보증 수리 혜택이 포함된 KW6 무료 기획전 대상 차량 7백여 대와 90일 무료 보증과 최대 500만원의 보증 수리 혜택이 포함된 KW3 무료 기획전 2백여 대가 대상 차량이다.

2025.11.02 16:28김재성 기자

현대차그룹, '2025 협력사 온라인 채용박람회' 개최

현대자동차그룹이 협력사와 함께 자동차 산업의 새로운 채용 트렌드 구축과 고용시장 활성화를 위해 '2025 현대자동차그룹 협력사 온라인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현대자동차그룹 협력사 채용박람회는 대기업이 지원하는 국내 최초 협력사 채용박람회로 채용 상담 등을 통해 실제 채용까지 연결되도록 현대자동차그룹이 행사 기획부터 운영에 이르기까지 재정적인 지원 등을 전담하는 국내 대표 동반성장 프로그램이다. 2012년 주요 도시 3곳(서울, 광주, 대구)에서 시작하여 울산, 창원으로 확대해 이어왔으며 2020년부터는 코로나19 영향 및 협력사의 수시채용 위주의 채용 시장 변화에 따라 온라인 중심 박람회로 변경해 진행하고 있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은 이번 채용박람회는 온라인 방식으로 11월 3일부터 11월 14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온라인 채용박람회 종료 후 해당 홈페이지는 수시채용관으로 변경, 협력사 인력 공백 최소를 위해 연중 상시 운영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현대자동차·기아의 부품협력사 및 정비협력사(블루핸즈, 오토큐)와 사내 스타트업, 현대모비스 협력사 등 총 600여개의 협력사가 참여한다. 특히 국내 최대 취업포털 '사람인'과 협업해 사람인 공식 홈페이지 내 '현대차그룹 협력사 채용관'을 구축하여 홍보 효과를 높임과 동시에 구직자와 협력사 인사담당자들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채용시스템을 제공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참여협력사에는 사람인에서 제공하는 유료서비스인 '인재 Pool 검색', '인·적성검사' 등을 채용박람회 기간 무제한 무상 제공한다. 채용박람회 참가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온라인 채용박람회 공식 홈페이지를 방문해 협력사별 채용 공고를 확인하고 관심 있는 기업에 지원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지원서 접수 이후 서류 합격자에게는 별도의 합격 안내가 통보되고 온·오프라인 면접이 진행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그룹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가 구직자분들의 꿈을 응원하고 도전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협력사 인재채용 지원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5.11.02 16:07김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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