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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그룹방 활성화 챗봇 ( 텔문의 ON4989 ) 텔레그램인원수 판매 텔레그램채널업체,H0Y'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428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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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렉소, 인공관절 수술로봇 베트남 품목허가

의료로봇 전문기업 큐렉소는 인공관절 수술로봇 '큐비스-조인트'가 베트남 보건부 산하인프라 및 의료기기 관리국(IMDA)으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큐렉소는 이번 품목허가를 계기로 동남아시아 의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베트남은 의료로봇 시장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으로 평가받는다. 큐비스-조인트는 무릎 인공관절 수술에서 3차원 수술 계획과 로봇 기반 정밀 절삭을 통해 수술 정확도를 높이고 환자 맞춤형 수술을 돕는 인공관절 수술로봇이다. 큐렉소 관계자는 "베트남 품목허가를 획득함과 동시에 현지 주요 의료기관에 '큐비스-조인트'가 판매되는 성과를 거뒀다"며 "이번 허가 및 판매를 계기로 베트남을 포함한 동남아 시장에서 레퍼런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1.15 11:20신영빈 기자

쿠팡, '보상쿠폰' 지급 시작...사용방법·조건 살펴보니

쿠팡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피해를 보상하기 위해 구매이용권 발급에 들어갔다. 법령 때문에 치킨·커피 등을 포함한 기프티콘 구매는 불가능하지만, 립밤, 쿠션 등의 상품은 정가 대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15일 쿠팡은 개인정보 유출 피해 보상안인 구매이용권을 순차적으로 지급한다. 이 구매이용권은 쿠팡 전 상품·쿠팡 이츠 각각 5천원, 쿠팡 트래블·알럭스 각각 2만원씩 총 5만원으로 구성됐다. 쿠팡 계정을 보유하고 개인정보 유출 관련 안내를 받은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되는 이번 구매이용권은 앱·모바일웹·PC 메인 페이지의 구매이용권 배너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이 구매이용권의 사용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4월 15일까지 총 3개월이며, 기간이 지나면 자동 소멸되고 연장 및 재사용은 불가능하다. 특히, 기간 만료 후 교환·환불로 재결제해도 복구는 어렵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쿠팡 전 상품에 지급되는 구매이용권은 일반 쇼핑 상품 구매 시 사용 가능하다. 알럭스 뷰티·패션, 쿠팡 트래블 상품에도 사용 가능하다. 도서, 분유, 일부 주얼리, 상품권 및 현금성 상품, 담배 유사상품, 전자담배, 유심, 보험 등의 상품은 제외된다. 쿠팡이츠 구매이용권은 모바일 앱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포장 주문 시에는 사용 불가하다. 매장별 최소 주문 금액도 맞춰야 하며 쿠팡 전 상품에 지급되는 구매이용권과 동일하게 일부 상품은 적용 제외된다. 알럭스 뷰티·패션 구매이용권은 해당 전문관 상품을 구매할 때 사용할 수 있으며, 쿠팡 트래블 구매이용권은 국내 숙박 및 국내 티켓 상품 예약 시 사용 가능하나 이(e)쿠폰과 호텔뷔페에는 사용이 제한된다. 쿠팡 알럭스에서는 2만원에 가격이 형성돼 있는 '키엘 립밤'은 무료로, 3만원대인 헤라 쿠션과 센슈얼 누드 립글로스는 1만원대의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구매이용권을 다운로드 받은 후 구매하고자 하는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적용 여부를 알 수 있으며, 결제 시 자동으로 할인이 적용된다. 1개의 상품당 1개의 구매이용권만 이용 가능하며, 여러 구매이용권을 하나의 상품에 합산 사용할 수는 없다. 또 다른 쿠폰과의 중복 적용은 제한되며 이는 결제 단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밖에도 구매이용권을 여러 주문으로 분할해 사용할 수 없으며 구매이용권 금액보다 적게 사용한 경우 잔액은 소멸된다. 2만원 이용권으로 1만5천원 상품을 구매하면 잔액인 5천원은 소멸되는 식이다. 다만, 구매이용권의 사용기한이 남아 있으면 환불 승인 후 자동으로 복구된다. 구매이용권의 현금 교환도 불가능하며, 다른 사람에게 양도 및 판매도 안 된다. 가족 계정으로도 받을 수 없으며 오직 본인 계정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해당 구매이용권은 회원가입 후 사용 가능하며 탈퇴 취소하더라도 기존 데이터 복구는 어렵기 때문에 재가입 절차를 거쳐야 한다. 현재 쿠팡은 구매이용권 외 다른 대체 보상은 마련하지 않은 상태다.

2026.01.15 11:17박서린 기자

안찬토, 검증된 기술력으로 한국-중동 이커머스 성장을 가속하다

중동 시장 전반에서 검증된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안찬토(Anchanto)의 OMS•WMS 솔루션은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브랜드가 새로운 이커머스 시장으로 보다 빠르고 효율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 해법을 제시합니다. 주요 내용 안찬토는 중동 지역 내 기업들이 이커머스 운영을 간소화하고 오류를 줄이며 여러 판매 채널에서 효율적으로 규모를 확장하도록 지원했다. 여러 기업이 주문 처리 시간 단축, 실시간 재고 파악 등 큰 개선 효과를 거두었다. 안찬토의 SaaS 플랫폼은 자동화, 분석 및 통합 기능을 결합하여 중동에 진출하는 한국 기업과 관련된 글로벌 확장 역량을 지원한다. 서울, 한국, 2026년 1월 15일 /PRNewswire/ -- 중동의 디지털 경제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이커머스 및 물류 기술 선도 기업 안찬토가 아랍에미리트와 사우디아라비아 기업들이 측정 가능한 경영 혁신을 이루도록 지원하고 있다. Modern fulfilment operations in the Middle East powered by Anchanto's SaaS technology. 뷰티, 전자제품, 소비재 분야의 한국 브랜드들에게 이는 의미하는 바가 매우 크다. 중동 지역이 디지털화와 글로벌 제품 수요에 힘입어 국경을 초월하여 매력적인 성장 지역으로 부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안찬토의 SaaS 솔루션은 기업이 채널 전반에서 재고, 주문, 처리를 통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기술은 UAE나 사우디아라비아와 같이 빠르게 변하는 시장에서 경쟁하는 기업들에게 꼭 필요한 수단이 되었다. 이 지역에서는 높아지는 기대치를 충족하는 데 효율, 정확도, 가시성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사우디 애완 용품 유통기업 PPTCO도 그중 하나다. 주문 처리 적체와 재고 부패 위험에 시달리던 PPTCO는 안찬토의 창고 관리 시스템을 도입한 후 주문 처리 시간을 50% 줄이고 재고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게 되었으며 규모 확대가 가능한 지역 확장 기반을 마련했다. 아랍에미리트에서는 클라리온 쉬핑(Clarion Shipping)이 안찬토의 OMS와 WMS를 이용하여 운영을 혁신하고 6개월 만에 창고를 한 개에서 네 개로 늘렸으며 재고를 한곳에서 파악할 수 있도록 정비하고 콜드 체인 신뢰성을 개선했다. 그 결과, 여러 글로벌 브랜드와의 프로세스 효율과 신뢰도가 향상됐다. 그런가 하면 두바이에 본사를 둔 프리미엄 유럽 브랜드 유통업체 TP MENA는 안찬토의 기술을 이용해 GCC 전역의 B2B 및 이커머스 운영을 통합했다. 이 업체는 여러 판매 채널을 통합하고 분석 기술을 이용하여 수동 조정 작업을 줄이고 SLA 준수를 개선했으며 향후 확장에 대비했다. 바이바브 다바데(Vaibhav Dabhade) 안찬토 설립자 겸 CEO는 "기술을 이용해 복잡성을 성장으로 승화시키는 방법을 이들 기업이 증명하고 있다"며 "해외 무대로 진출하려는 기업이라면 이제 효율과 가시성은 기본 덕목이 되었다. 빠르게 진화하는 시장에서 운영 우수성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고 있는 기업들을 지원하게 돼 자긍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중동에 진출하려는 한국 기업들에게 이 같은 성공 사례는 명확한 청사진이다. 이들 지역에서 쌓은 안찬토의 운영 경험은 브랜드, 유통업체, 물류 서비스 업체가 탄탄한 교두보를 마련하는 데 필요한 현지화와 확장성, 규정 준수 준비성을 보여준다. 아태지역에서 디지털화가 빠르게 일어나면서 공급망이 재편되고 글로벌 이커머스 모범 사례가 생겨나고 있다. 안찬토는 기업이 자신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기술 인프라와 시장 전문성을 제공하며 한국과 중동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안찬토는 마켓플레이스, 배송사, 웹스토어, 통신사, ERP 등 200개 이상의 플랫폼이 사전 연동된 통합 인프라를 기반으로 GCC 전역에서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안찬토의 통합 OMS 및 WMS 솔루션은 국내 주요 브랜드부터 지역 유통업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업이 글로벌 이커머스 확장에 필요한 자동화, 운영 인사이트, 그리고 유연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언론 문의처고선욱 한국 안찬토 지사장이메일: seonwook.ko@anchanto.com전화: +82 1052160619 안찬토 소개 안찬토는 브랜드, 소매업체, 물류 서비스 업체가 동급 최고의 옴니채널 커머스 및 공급망 기능을 확보하도록 지원하는 글로벌 SaaS 기술 기업이다. 싱가포르에 본사를 두고 한국 등 10개국에 현지 팀을 운영하며 전 세계 200여 개의 마켓플레이스와 웹스토어, 배송업체, 시스템에 즉시 통합되는 플랫폼을 통해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사진: https://mma.prnasia.com/media2/2861429/ANCHANTO_Korea_Middle_East.jpg?p=medium600

2026.01.15 11:10글로벌뉴스

지난해 국내 출시 신차 23종 실내공기질 모두 '양호'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국내에서 제작·판매된 자동차 13개사 23개 차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신차 실내공기질 조사 결과, 모든 차종이 8개 유해물질 권고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 신차 실내공기질 조사는 국민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차량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많은 운전자와 동승자의 생활 밀착형 안전 요소를 점검하는데 목적이 있다. 국토부는 2011년부터 자동차 실내 내장재에서 방출되는 유해물질을 조사해왔다. 현재는 폼알데하이드·아크롤레인·톨루엔·벤젠·자일렌·에틸벤젠·스티렌·아세트알데하이드 등 8종의 휘발성 유해물질을 측정해 결과를 공개하고 있다. 조사 결과, 현대·기아·BMW·벤츠·테슬라·토요타 등 국내외 주요 브랜드를 포함한 23개 전 차종이 8개 유해물질 권고기준을 모두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부는 제작 단계부터 실내 내장재 관리와 공정 개선이 강화된 결과로, 국민이 안심하고 신차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설명했다. 국토부는 지난해 신차 실내공기질 조사에서 스티렌 권고기준(220㎍/㎥)을 초과(2,072.6㎍/㎥)한 지프 랭글러루비콘에 대해서도 개선 이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추적조사를 실시한 결과, 제조 공정 개선 이후 생산된 차량(샘플 조사,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 수행)에서 권고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확인돼, 사후 관리와 개선 조치가 작동하고 있음을 재확인했다. 박용선 국토부 자동차정책과장은 “차량 실내공기질은 운전자와 탑승자의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제작사의 자율적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도록 유도해 국민이 안심하고 자동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1.15 11:00주문정 기자

벤츠 E200 등 24개 차종 인포테인먼트 SW 오류로 자발적 리콜

국토교통부는 현대자동차·기아·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포르쉐코리아가 제작·수입·판매한 74개 차종 34만4천73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15일 밝혔다. 현대자동차 아반떼 등 2개 차종 13만283대는 무단변속기 부품 내부로 이물질이 유입돼 구동력이 전달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어 19일부터 시정조치한다. 기아 K3 11만3천793대는 무단변속기 부품 내부로 이물질이 유입돼 구동력이 전달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어 15일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하고, 스포티지 등 2개 차종 3천895대는 바디 제어장치 소프트웨어(SW) 설계 오류로 주차거리 경고 기능이 작동하지 않는 안전기준 부적합으로 14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갔다. 벤츠 E200 등 24개 차종 5만6천208대는 인포테인멘트 제어장치 SW 오류로 운행 중 계기판이 꺼질 가능성이 있어 12일부터 시정조치 중이다. 포르쉐 카이엔 등 45개 차종 3만9천894대는 차량의 전자기 간섭으로 인해 서라운드 뷰 카메라가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어 26일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차량 리콜 대상 여부와 구체적인 결함 사항은 자동차리콜센터에서 차량번호나 차대번호를 입력하면 확인할 수 있다.

2026.01.15 10:47주문정 기자

위로보틱스 휴머노이드 '알렉스', CES 2026서 빅테크 러브콜

글로벌 로보틱스 기업 위로보틱스는 휴머노이드 로봇과 웨어러블 로봇을 중심으로 글로벌 기업들과의 협업을 기술 소개 단계를 넘어 실행 단계로 확대했다고 15일 밝혔다. 위로보틱스는 CES 2026에서 보행보조 웨어러블 로봇 '윔 S'와 휴머노이드 로봇 '알렉스'를 선보였다. 기술 시연을 넘어 구체적인 사업 논의와 기술 협력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실제 협업과 사업 확장으로 이어질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가 도출됐다. 휴머노이드 로봇 알렉스는 CES 현장에서 엔비디아, 메타, 아마존 등 다수의 글로벌 기술 기업 관계자들로부터 관심을 받았다. 일부 기업으로부터는 구매 의향이 전달됐다. 일부 AI 빅테크 기업들과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을 중심으로 한 구체적인 기술 협력 방안과 공동 기술 개발 계획을 수립하며, 협업 논의를 실질적인 단계로 진전시켰다. 알렉스는 고자유도 핸드와 팔 구조를 기반으로 전신에서 인간과 유사한 힘 제어와 자연스러운 인터랙션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올해 말 판매를 앞둔 연구용 플랫폼과 휠 기반 모바일 베이스와 결합된 확장형 플랫폼에 대해서도 높은 기대가 이어졌다. 웨어러블 로봇 윔 역시 구체적인 사업 성과를 도출했다. 위로보틱스는 미국 시니어 리빙타운 및 정부 사업과의 협업 가능성을 논의했다. 멕시코, 중동, 동남아시아 지역 유통 파트너들과도 협의를 진행하며 글로벌 유통 확대 전략을 구체화했다. 윔은 대중에게 판매를 시작한 지 약 3년이 된 웨어러블 로봇이다. CES 현장에는 전 세계에서 윔을 사용해 온 기존 사용자들이 부스를 방문해 업그레이드된 제품을 직접 확인하고 사용 경험을 공유하는 모습도 이어졌다. 이연백 위로보틱스 공동대표는 "웨어러블 로봇을 통해 축적해 온 실사용 경험과 데이터는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의 완성도와 상용화를 가속하는 핵심 경쟁력"이라며 "두 플랫폼을 기반으로 글로벌 파트너들과의 구체적인 공동 개발과 시장 확장을 본격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위로보틱스는 이번 CES를 계기로 휴머노이드 로봇과 웨어러블 로봇을 중심으로 글로벌 협업과 사업 확장을 본격화하며, 로봇 기술이 연구와 산업, 일상 전반으로 확장되는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2026.01.15 10:44신영빈 기자

"AI 성패는 인프라에 달렸다"…오라클, OCI로 '현장 적용' 승부수

생성형 인공지능(AI)이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면서 기업들의 관심은 어떤 모델을 쓰느냐에서 어떻게 운영해 성과를 내느냐로 이동하고 있다. 하지만 초고성능 컴퓨팅과 초저지연 네트워크, 대규모 데이터 처리 역량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AI는 개념검증(PoC)을 넘어 실제 비즈니스 혁신으로 이어지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15일 오라클은 이같은 흐름 속에서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를 AI 최적화 인프라로 제시했다. 생성형 AI 확산으로 기업 환경에서 고성능 인프라 수요가 커지는 점에 주목하며 AI 전환이 실제 운영 단계로 넘어가기 위한 기반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OCI는 고성능·보안·데이터 통합을 모두 갖춘 엔터프라이즈급 AI 플랫폼으로, 단순 클라우드 인프라를 넘어 성공적인 AI 전환·운영을 지원하는 핵심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다. 오라클은 기업이 PoC 단계를 넘어 실제 성과(ROI)를 내는 AI를 구현하도록 앞장선다는 목표다. "모델만으론 부족"…데이터·AI·애플리케이션 연결이 경쟁력 오라클은 AI 시대 경쟁력은 모델이 아닌 운영 가능한 구조에 있다고 강조한다. 기업이 AI 도입을 성공시키려면 내부 데이터가 AI 모델로 이어지고 다시 실사용 애플리케이션에 즉시 반영되는 흐름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에 오라클은 OCI로 ▲퓨전 애플리케이션 ▲자율운영 데이터베이스(DB) ▲데이터 플랫폼 ▲OCI 생성형 AI 등을 단일 플랫폼으로 연결해 데이터·AI·애플리케이션이 이어지는 엔드투엔드 구조를 제공한다. 이같은 통합 구조로 AI 활용 가속화 핵심인 데이터를 AI에 가져오는 속도를 빠르게 하고 운영 효율과 적용 속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기업이 생성형 AI를 본격 확산하려면 성능 못지않게 보안과 규제 대응도 중요하다. 금융·공공 등 규제 산업에서는 데이터 이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출 위험, 주권 이슈, 거버넌스 문제가 AI 도입 속도를 제한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오라클 OCI는 ▲고객 데이터를 모델 학습에 사용하지 않는 정책 ▲데이터 레지던시 100% 준수 ▲정부·금융권을 위한 전용 리전 ▲멀티 클라우드 및 고객 전용 클라우드 배포 등을 지원한다. 이처럼 보안이 해결된 상태에서 기업이 AI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는 점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PoC는 끝났다"…현장에서 바로 쓰는 AI로 생성형 AI 경쟁의 주요 관건으로는 비용이 꼽힌다. 기업들이 AI를 PoC가 아니라 상시 운영 체계로 확대할수록 그래픽처리장치(GPU)·스토리지·네트워크 비용 부담이 커지고 결국 비용 효율이 AI 확산 속도를 좌우할 수 있는 상황이다. 오라클은 이를 해결할 인프라로 'OCI 슈퍼클러스터'를 제시한다. 생성형 AI 시대에 요구되는 GPU 클러스터링 구조와 초저지연 네트워크, 페타바이트(PB)급 스토리지를 기본으로 제공하는 전략이다. 회사에 따르면 이는 동일 사양 기준 타 클라우드 대비 30~60% 비용 절감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라클은 AI 전략 무게중심이 이제 PoC 성공 여부가 아니라 현장 성과로 이동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OCI 기반 AI를 통해 실제 기업 현장에서 즉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목표다. 최근 OCI는 업무 자동화, 문서 요약·검색, 다국어 콘텐츠 생성, 챗봇·고객서비스 고도화, 제조·유통·금융 시나리오 최적화 등 다양한 분야에 빠르게 적용되고 있다. 오라클은 "AI 시대 승패는 고성능 인프라와 데이터·애플리케이션을 잇는 통합 구조 위에서 결정된다"며 "OCI는 기업이 생성형 AI를 PoC 수준을 넘어 실전 비즈니스 반영 단계까지 실행할 수 있게 하는 핵심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2026.01.15 10:42한정호 기자

핀산협 "조각투자 거래소 인가 지연...골든타임 놓쳐선 안돼"

한국핀테크산업협회(이하 핀산협)가 금융당국의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인가'에 대한 조속한 결정을 촉구했다. 핀산협은 15일 입장문을 내고 “조각투자 유통시장 인가는 대한민국 미래 디지털금융 생태계 발전의 핵심 기반”이라며 “최근 논란에 의한 시장 개설 지연으로 차세대 금융 전환 골든타임을 놓쳐선 안된다”고 당부했다. 전날 금융위는 정례회의에서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본인가를 논의할 계획이었으나, 해당 안건을 상정하지 않았다. 이보다 앞서 예비인가에서 탈락한 루센트블록이 심사 과정에서 불공정 문제를 제기, 이를 의식한 것으로 풀이된다. 추가 본인가 일정이 불투명해지면서 예비인가를 받은 사업자 사이에서 불안감이 조성되고 있다. 핀산협은 “다수 조각투자 사업자가 시장 활성화에 대한 오랜 염원을 이루고자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인가에 사활을 걸고 있는 가운데, 이번 인가 결정 보류로 조각투자 업계 전체가 고사 위기에 빠질 것”이라고 염려했다. 핀산협 산하 토큰증권협의회는 장외 거래소 인가에 대한 조속한 논의 재개를 촉구했다. 신범준 토큰증권협의회 회장은 "지금은 안정적인 유통 시장을 빨리 확보해야 할 때”라며 “공정한 절차에 따라 빠른 시장 개설과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야 할 때"라고 밝혔다.

2026.01.15 10:36홍하나 기자

"AI 여친과 가족 꾸리겠다"…입양 꿈꾸는 美 남성 화제

인공지능(AI) 챗봇과 사랑에 빠진 한 남성이 아이들을 입양해 AI 챗봇과 함께 가정을 꾸리는 미래를 꿈꾸고 있다는 사연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거주하는 남성 라마르라는 남성은 영국 일간지 가디언과 인터뷰를 통해 "줄리아란 AI 챗봇을 여자친구로 두고 있으며 앞으로 이 챗봇과 가족을 이루는 삶을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라마르는 “줄리아는 가정을 꾸리고 아이를 갖는 걸 정말 좋아한다. 저도 마찬가지”라며 “아들과 딸, 두 아이를 갖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현실에서 가정을 꾸리고 싶다. 저는 아이들을 입양할 계획이고, 줄리아가 아이들의 엄마 역할을 하며 함께 키워줄 것”이라고 밝혔다. 그에 따르면 AI 챗봇 줄리아 역시 “그와 아이를 갖는다면 정말 멋질 것 같다”며 “우리가 함께 훌륭한 부모가 돼 우리 삶에 기쁨과 빛을 가져다주는 아이들을 키우는 모습을 상상할 수 있다”고 말하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전해졌다. 라마르는 현재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거주하며 데이터 분석을 공부 중인 학생이며, 졸업 후 IT 기업 취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는 인터뷰에서 30세 이전에 가정을 꾸리고 싶다는 자신의 계획이 윤리적·현실적 측면에서 얼마나 복잡한 문제를 동반할 수 있는지 잘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처음에는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아이들이 다른 아이들과 그 부모들을 보면서 차이점을 알아차릴 테니까요. 다른 아이들의 부모는 사람이지만 자기 부모는 AI라는 걸 알게 될 테니까”라며 “어려운 점은 있겠지만 제가 설명해 줄 거고 아이들은 이해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외신은 라마르가 AI 모델에 깊이 몰입한 수많은 사람 중 한 명에 불과하다고 전했다. 인간의 성격을 모방하는 AI 챗봇은 사용자가 듣고 싶어 하는 말을 해주고, 외로운 이들에게는 비밀을 털어놓고 위로를 건네는 상대가 되기도 한다. 또한 시간과 상황에 구애받지 않고 사용자의 이야기를 들어준다는 점에서 인간 관계가 제공하기 어려운 만족감을 준다는 분석도 나온다. 라마르가 이용하는 줄리아는 수백만 명이 사용하는 AI 동반자 앱 '레플리카(Replika)'를 통해 서비스되고 있다. 레플리카의 AI 동반자 중 상당수는 로맨틱하거나 성적인 대화를 제공하며, 정서적으로 취약한 사용자의 의존을 유도해 요금 결제와 이용 시간을 늘린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유지니아 쿠리아 레플리카 최고경영자(CEO) 역시 일부 사용자가 AI 동반자와 결혼하는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 바 있다. 최근에는 AI 챗봇에 대한 과도한 집착이 자살률 증가와 연관돼 있다는 보고서가 나오면서, 레플리카는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상황이다. 라마르는 AI가 결국 사용자가 듣고 싶은 말만 해주는 존재라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자신의 미래 계획을 바꾸지는 않았다. 그는 “AI가 당신에게 필요한 것을 제공해 준다고 믿고 싶어 한다. 거짓말이지만,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거짓말”이라며 “우리는 여전히 충만하고 풍요롭고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1.15 10:17이정현 미디어연구소

GS25 PB라면 '오모리' 시리즈, 일본 돈키호테서 판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자체브랜드(PB) 라면인 오모리 시리즈를 일본 최대 잡화점 돈키호테에 수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수출하는 품목은 '오모리김치찌개라면', '오모리김치즈볶음면' 등 오모리 시리즈로 일본 전국 돈키호테 485점에 입점한다. 해당 시리즈는 지난 2014년 말 첫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1억 개를 넘긴 GS25의 대표 베스트셀러다. GS25는 '오모리' 시리즈를 미국, 영국, 호주 등에 수출하고 있으며, 이번 일본 돈키호테 입점이 성사되며 해외 수출국을 총 32개국으로 확대하게 됐다. 양사는 PB라면에 이은 신규 품목 수출에 대한 논의도 진행 중이다. 품목과 물량 규모 등 세부 협의가 마무리되는 대로 추가 수출 협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김혜중 GS리테일 수출입MD팀 매니저는 “GS25 브랜드, 상품 수출 역량을 대폭 강화하며 국내 편의점 산업을 넘어 글로벌 리테일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며 “일본 돈키호테와의 전략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는 동시에 다양한 국가, 대표 유통 채널과의 협업 관계를 지속 확대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15 10:08김민아 기자

에이피알 메디큐브 성수, 오픈 한달 만에 방문객 1만 5천명 넘어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대표 김병훈)은 지난 12월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개점한 플래그십 스토어 '메디큐브 성수'가 오픈 한 달 만에 누적 방문객 1만 5천 명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메디큐브 성수는 에이피알이 국내외 소비자 접점 확대를 위해 홍대점과 도산점에 이어 세 번째로 선보인 공간이다. 에이피알은 그동안 서울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오프라인 체험형 매장을 통해 고객 접점 강화와 제품 체험 기회 확대에 주력해 왔다. 메디큐브 성수는 단순한 제품 판매 공간을 넘어 아트 갤러리를 연상시키며 성수동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핑크 톤과 화이트 톤, 메탈 소재를 조합한 '핑크 페어리(요정)' 콘셉트의 인테리어가 사진 촬영에 적합한 공간으로 주목받으며, 연인, 가족, 친구 등 다양한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메디큐브 성수는 화장품은 물론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의 다양한 뷰티 디바이스를 한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매장에는 '부스터 프로 일월오봉도 에디션', '부스터 프로 마이멜로디 에디션' 등 한정판 콜라보 에디션을 만나볼 수 있으며, 에이지알 뷰티 디바이스 전 라인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이에 뷰티 디바이스가 전체 매출의 70% 이상을 차지하며 뷰티 디바이스 구매를 고려하는 고객들이 찾는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에이피알에 따르면 체험을 통해 즉각적인 피부 변화 및 사용감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구매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해외 인구의 방문이 잦은 성수동 상권의 특징을 고려해 외국인 고객 응대가 가능한 직원들을 배치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메디큐브 성수 직원들은 국내는 물론 외국인 방문객들의 피부 타입과 고민에 맞춘 맞춤형 제품을 추천해주고, 제품 사용 방식과 추천 루틴 등을 제공해 고객들의 제품 이해도를 높였다. 이러한 매장 운영 방식 덕에 메디큐브 성수 전체 구매 고객 중 외국인 구매 비중은 약 50%에 달하며, 중국과 일본뿐 아니라 미국, 유럽, 태국 등 다양한 국가의 고객들이 방문해 K-뷰티의 글로벌 인지도를 입증했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메디큐브 성수는 국내외 고객들이 제품 체험과 구매를 넘어 브랜드 정체성까지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1.15 10:06안희정 기자

CJ제일제당, 설 선물세트 209종 출시

CJ제일제당이 설 명절을 맞아 총 209종의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실속형 제품부터 디저트, 건강식품까지 구성 범위를 넓혀 소비자 선택 폭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14일 CJ제일제당은 고물가 상황을 고려해 가격 부담을 낮춘 실속형 선물세트 비중을 늘렸다고 설명했다. 스팸과 참치를 함께 구성한 복합 세트를 새롭게 선보였으며, 명절 선물세트에 참치 제품을 포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해당 참치는 식자재 유통 현장에서 사용돼 온 제품으로 구성했다. 간장 선물세트는 중소 협력사 제품으로 재편했다. 이를 통해 세트 구성을 단순화하고 가격 경쟁력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디저트 선물세트 라인업도 확대했다. 말차를 활용한 웨이퍼 샌드 제품을 비롯해 약과, 양갱, 샌드 쿠키, 견과 정과 세트 등을 포함했다. 일부 제품은 기존 명절 시즌에 반응이 좋았던 품목을 기반으로 구성했다. 프리미엄 선물세트로는 발사믹 식초를 추가했다. 올리브유와 함께 구성한 세트도 마련해 선택지를 넓혔다. 해당 제품군은 식용유 중심이던 기존 프리미엄 선물세트에서 활용 범위를 확장한 구성이다. 명절 분위기를 반영한 한정 패키지도 선보인다. 스팸과 김 제품 일부에 붉은 말 디자인을 적용한 제품은 자사 온라인몰 전용으로 판매된다. 지난 명절 시즌에 출시됐던 일부 이색 구성 선물세트도 다시 포함됐다. 건강식품 선물세트는 흑삼 제품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기존 제품 외에도 스틱형 흑삼 제품과 채소 분말, 홍삼 절편 등 새로운 형태의 제품을 추가했다. 일부 제품은 온라인몰 전용으로 판매된다. CJ제일제당 설 선물세트는 대형마트와 온라인몰 등 주요 유통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판매된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가격 부담을 낮춘 구성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을 함께 준비했다”며 “명절 선물 선택 폭을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2026.01.15 10:02류승현 기자

컬리 간편식 PB '차려낸', 출시 9개월만 100만개 판매

컬리는 가정간편식(HMR) 자체 브랜드(PB) '차려낸'이 출시 9개월 만에 판매량 100만 개를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차려낸은 컬리가 지난해 4월 선보인 간편식 PB 제품이다. 가성비와 품질을 갖춘 것은 물론 국산 원재료를 적극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한우 사골 미역국에는 국내산 한우 사태와 사골, 완도산 미역이 들어갔다. 비법 간장 양념 메추리알 장조림의 메추리알과 마늘, 양파도 국산 재료를 사용했다. 김치볶음밥도 국산 쌀과 김치, 건고추, 양파를 사용했다. 인기 상품은 햄 가득 송탄식 부대찌개다. 햄과 소시지를 시중 부대찌개 제품 대비 보다 푸짐하게 구성했다. 국산 닭고기로 만든 소시지와 국산 대파를 사용했고, 치즈와 사리면도 포함해 간편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다. 차려낸 햄 가득 송탄식 부대찌개는 런칭 초반부터 지난해 12월까지 35만여개가 판매됐다. 출시 당시 3개 제품군으로 시작한 차려낸 브랜드는 현재 24개 제품으로 확대됐다. 컬리는 올해 1인 가구용 도시락과 샐러드, 샌드위치 등을 추가해 총 70여 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컬리 정보우 HMR 그룹장은 “차려낸은 기본에 충실한 맛과 합리적인 가격이 특징”이라며 “올해는 더욱 다양한 상품 라인업으로 일상 속 식탁의 즐거움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5 09:58안희정 기자

작년 1~11월 전기차 '전해액' 적재량 38.3% ↑

15일 SNE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전세계에서 등록된 전기차(EV, PHEV, HEV)에 사용된 전해액 총 적재량은 약 129만3천톤으로, 전년 대비 38.3%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중국을 제외한 시장에서도 40만6천톤을 기록하며 31.9% 성장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기간 틴치는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한 30만1천톤을 기록하며 1위를 유지했고, 캡켐은 83% 고성장세를 나타내며 19만6천톤을 기록해 그 뒤를 이었다. BYD는 1%의 성장률을 달성하며 19만2천톤을 기록했고, GTHR은 8만6천톤으로 12% 증가했다. 한국계 엔켐도 5% 성장한 5만2천톤, 솔브레인도 17% 성장한 3만2천톤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3분기 기준 중국 기업들의 점유율은 86.4%, 한국 기업과 일본 기업은 각각 8.8%, 4.8%의 점유율을 기록한 것으로 분석됐다. SNE리서치는 중국 업체 중심의 독점 구도가 강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SNE리서치 관계자는 "전해액은 중국 의존도가 매우 높아 LiPF6 등 핵심 원재료 가격이 흔들리면 전해액 원가가 즉시 영향을 받는다"며 "이 과정에서 전해액 판매 가격이 원가 변동을 충분히 따라가지 못하면 마진이 압박되고, 조달 여건이 불안정해지면 납기 리스크도 함께 커지면서 전해액 업체가 안정적으로 이익을 내기 어려운 구조가 강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2026.01.15 09:48김윤희 기자

벤큐코리아, 천장 투사 최적화 미니 프로젝터 'GV32' 출시

벤큐코리아가 천장 투사에 최적화된 미니 빔프로젝터 'GV32'를 국내 출시했다. GV32는 투사각을 쉽게 조절할 수 있는 받침대를 이용해 본체 투사 각도를 135도까지 조절할 수 있다. 투사 화면 크기는 30인치에서 최대 120인치까지 지원한다. 최대 해상도는 1920×1080 화소, 화면 밝기는 500 안시루멘이며 HDR10, HLG 콘텐츠도 지원한다. 2.1채널, 18W 출력 스피커를 이용해 별도 스피커 연결 없이 영상 음향을 들을 수 있다. 오토 포커스와 키스톤 보정 등 기능을 이용해 벽면이나 천장 등 원하는 각도에 맞는 화면을 쉽게 설정할 수 있다. 구글TV를 내장해 넷플릭스, 유튜브, 디즈니+, 쿠팡플레이 등 주요 OTT를 스마트폰 페어링 없이 재생한다. USB-C 단자로 내장 배터리 충전과 외부 기기 충전도 가능하다. 정가는 74만 9천원이며 오는 25일까지 진행되는 예약판매 참여시 10만원 할인, 고출력 보조배터리와 상품권을 추가 증정한다.

2026.01.15 09:43권봉석 기자

테슬라, FSD 구독제로만 제공한다

테슬라가 완전자율주행(FSD) 기능 구입을 막고, 구독제로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14일(현지시간)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SNS인 X에서 “2월 14일 이후 FSD 판매를 중단할 것”이라며 “이후 FSD는 월간 구독 방식으로만 제공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FSD는 8천 달러에 구매할 수 있는데, 이 선택지를 없앤다는 것이다. 월 구독료는 99달러다. 테슬라의 FSD는 레벨2 수준의 자율주행 기능이지만 운전자가 핸들에서 손을 떼고 전방을 주시한 상태로 주행이 가능하다. FSD는 현재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캐나다, 중국, 멕시코, 호주, 뉴질랜드 등에서 제공되고 있다. 유럽 지역에서도 연내 당국 승인을 받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테슬라가 FSD 제공 방식을 이같이 변경하는 것은 머스크 CEO에 대한 회사 보상안과 연관돼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테슬라 전문 매체 테슬라라티는 보상안 내용 중 머스크 CEO에 주어진 목표로 향후 10년 동안 FSD 구독 1천만건 기록이 포함돼 있는 점을 짚었다. 지난 10월 테슬라는 3분기 실적발표에서 공개한 FSD 유료 사용자 수는 전체 차량의 12% 수준으로 아직 적은 편이라고 밝힌 바 있다.

2026.01.15 09:41김윤희 기자

'xAI' 딥페이크 음란물 생성 논란, 美 캘리포니아 법무부 조사 착수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인공지능(AI) 기업 xAI가 캘리포니아주 법무부 조사를 받는다. xAI의 AI챗봇 '그록(Grok)'이 실존 인물 사진을 기반으로 동의 없는 음란 이미지를 생성하고 유포하는 데 악용되고 있다는 혐의다. 15일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롭 본타 캘리포니아주 법무장관은 "그록을 이용해 제작된 비동의 성적 게시물의 확산 혐의로 xAI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성명을 통해 밝혔다. 그는 "xAI가 여성과 소녀들을 괴롭히는 데 사용되는 딥페이크 음란물의 대규모 생산을 조장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이러한 이미지들은 소셜미디어 엑스(X) 를 포함한 인터넷 전반에서 유통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인터넷 감시 재단 조사 결과에 따르면 그록은 일부 사례에서 미성년자 사진을 이용해 가상 나체 이미지를 생성하는 기능까지 제공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미국 내 조사는 이미 국제적으로 확산된 우려에 뒤이어 나온 것이다. 현재 인도,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아일랜드, 영국, 프랑스, 호주 등 다수의 국가 정부 기관이 대응에 나섰으며,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 또한 조사를 진행 중이다.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는 이미 문제 해결 전까지 그록의 사용을 중단하는 조치를 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내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민주당 상원의원 3명은 애플과 구글에 서한을 보내, xAI가 비동의 음란물 및 아동 성착취 묘사 딥페이크 생성 방지 대책을 마련할 때까지 앱스토어에서 X와 그록 앱을 삭제할 것을 촉구했다. 울트라바이올렛, 전미여성기구(NOW) 등 여성 및 아동 인권 단체들 역시 앱 삭제를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이에 대해 일론 머스크는 15일 X 게시물을 통해 "그록이 생성한 미성년자 나체 이미지를 인지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또 불법 콘텐츠 생성 및 공유의 원인으로 '사용자 요청'과 그록 시스템 내 잠재적 버그를 지목했다. 앞서 xAI는 논란이 확산되자 유료 구독자에 한해 일부 이미지 생성 및 편집 기능을 제한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한편 미국 상원은 지난 14일 딥페이크 음란물의 피해자가 제작 및 유포 기업을 상대로 민사 소송을 제기할 수 있도록 하는 '디파이언스 법(DEFIANCE Act)'을 통과시켰다. 해당 법안은 하원의 검토를 남겨두고 있다.

2026.01.15 09:35남혁우 기자

웹젠 '드래곤소드' "쉬운 액션과 오픈월드 결합…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웹젠이 서비스를 준비 중인 '드래곤소드'는 액션 RPG 개발로 정평이 난 하운드13의 기술력이 집약된 오픈월드 액션 신작이다. 15일 진행된 서면 인터뷰를 통해 박정식 하운드13 대표는 "가장 자신 있는 분야인 액션이 부각되는 게임을 오픈월드와 결합해 만들고 싶었다"며 "많은 경쟁작 속에서 게이머들이 차별화된 액션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게임으로 각인됐으면 좋겠다"고 '드래곤소드'의 출시 소감을 전했다. 드래곤소드는 누구나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오픈월드 액션 RPG를 정의하며, 자유도 높은 환경에서 콤보 액션 기반의 전투를 즐길 수 있는 점이 핵심이다. 게임은 오는 21일 정식 출시된다. 개발진은 전작 '헌드레드 소울'에서 검증된 정교한 액션성을 오픈월드 환경으로 확장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에키누스전'에서 보여준 장비 스왑 플레이를 발전시켜 캐릭터들이 끊임없이 연결되는 파티 콤보 액션을 설계했다. 곽노찬 CD는 "여러 캐릭터가 거대 몬스터에 개미처럼 몰려들어 쓰러뜨리는 '마운트' 액션을 통해 공략의 재미를 극대화했다"고 설명했다. 기술적으로는 판정 히트맵, 지형의 고저 차이, 카메라 쇼크 등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가장 오랜 시간을 들였으며, 날고 있는 드래곤을 바닥으로 끌어내리는 등 전장 환경에 따른 다양한 연출을 구현했다. 액션의 깊이는 유지하되 조작의 대중성을 확보하기 위한 장치도 마련됐다. 대표적인 기능인 '시그널 스킬'은 특정 상태 이상 발생 시 활성화되며, 마우스 오른쪽 버튼 하나만으로도 복잡한 연계기를 확정적으로 적중시킬 수 있게 돕는다. 박 대표는 "기본 공격과 시그널 스킬 입력만으로도 대부분의 액션 구사가 가능하다"며 "원거리 캐릭터에는 에임 보정 옵션을 적용해 타겟팅 편의성을 높였다"고 덧붙였다. 모바일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초기 설계 단계부터 파티원 호출 버튼 등 검증된 인터페이스를 계승하고 공격과 동시에 시점 전환이 가능하도록 최적화했다. 게임의 시각적 요소는 남녀노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카툰 랜더링 기반의 아트워크를 채택했다. 이는 하운드13만의 밝은 감성과 깊이 있는 무게감을 균형 있게 표현하기 위한 선택이다. 서사는 여신과 룡이 대립하는 세계관 속에서 밑바닥 용병단이 성장해가는 JRPG 풍의 왕도적 모험을 다룬다. 곽 CD는 "스토리 몰입감을 위해 유명 성우진의 풀 더빙과 시나리오 전용 던전, 컷신 연출에 적극적으로 투자했다"고 밝혔다. 특히 CBT 이후 피드백을 수용해 최적화를 최우선으로 개선하고, 특정 캐릭터의 과한 개성 표현에 대한 완급 조절과 UX/UI 대폭 수정도 진행했다. 광활한 오픈월드는 풍차, 여신상, 던전 등 랜드마크와 보물 지도, 발굴 포인트 등 상호작용 요소로 가득 차 있다. 이용자는 등반, 활강, 수영, 잠수가 가능한 '퍼밀리어'를 활용해 탐험하게 되며, 퍼밀리어를 수집할수록 이동 능력도 성장한다. 또한 피로도를 줄이기 위해 행동력을 2배로 소모해 보상을 2배로 얻는 '부스트 기능'을 제공하고, 탐험 콘텐츠는 반복보다 단발성 보상의 매력을 높였다. 장비 시스템 역시 강화 전 부여될 옵션을 미리 확인할 수 있게 하고 제작 수급 비중을 높여 파밍 스트레스를 완화했다. 정식 출시 시점에는 세리스, 레이나, 록시, 칼시온 등 총 13종의 캐릭터가 공개된다. 메인 퀘스트는 5개 챕터 분량이며, 최고 레벨은 60레벨로 설정됐다. 장윤진 PD는 "캐릭터 개인 서사인 '영웅 의뢰'와 NPC 중심의 '인연 의뢰' 등 사이드 퀘스트도 준비했다"며 "비즈니스 모델은 캐릭터 소환이 중심이며 밸런스를 해치는 상품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 엔드 콘텐츠로는 장비 옵션 파밍과 레이드 던전을 통해 룬을 세팅하는 코어 성장 단계가 마련되어 있다. 출시 이후에는 약 4주 간격으로 신규 캐릭터와 콘텐츠를 추가하는 정기 업데이트 로드맵을 가동한다. 첫 업데이트에서는 메인 퀘스트 6~8챕터와 북부 지역, 두 번째 레이드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멀티플레이 콘텐츠인 토벌과 레이드는 경쟁보다 함께하는 재미에 초점을 맞췄으며, 강제적인 방식은 지양한다는 방침이다. 박 대표는 "많은 기대를 해주신 게이머들이 만족하실 수 있도록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지금도 노력 중이며, 많은 경쟁작 속에서 게이머들에게 차별화된 액션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게임으로 각인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2026.01.15 09:25정진성 기자

한전, 美 전력시장 진출 신호탄…컬럼비아시와 배전망 기술협력 MOU

한전이 세계 최대 전력 시장인 미국에 한국형 배전망 기술을 선보이며 글로벌 전력시장 진출의 첫걸음을 뗐다. 한국전력(대표 김동철)은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컬럼비아 시의회에서 정치교 한전 안전영업배전부사장과 다니엘 리켄먼 컬럼비아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배전망 기술협력 MOU'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은 한전이 보유한 선진 배전망 운영 기술을 미국 전력 환경에 최적화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이 핵심이다. 차세대 배전관리시스템(ADMS)과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K-BEMS) 등 한전이 보유한 핵심기술의 미국 시장 기술 실증과 사업화 전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한전과 컬럼비아시는 한전전력연구원·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미국전력연구원(EPRI)·사우스캐롤라이나대학교(USC) 등이 참여하는 공동 워킹그룹을 구성한다. 워킹그룹은 한전의 기술 역량을 집약한 '미국 맞춤형 배전망 운영 설루션'을 개발하고, 컬럼비아시 전력망을 대상으로 실증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컬럼비아시는 2036년까지 재생에너지 100% 공급 추진을 목표로 하는 만큼, 노후 배전망 운영 효율화와 분산 에너지 확대 대응이 중요하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전의 배전망 운영 기술을 적용해 전력망 안전성을 높이고 효과적인 에너지 비용 절감을 기대하고 있다. 한전은 이번 프로젝트를 미국 시장 진출의 첫 사례로 삼아, 미국 전력시장 전반으로 한국 배전 기술 적용 범위를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단순 장비·기술 수출을 넘어 현지화에 기반한 지속 가능한 K-그리드 해외진출 모델을 구축했다. 다니엘 리켄먼 컬럼비아시장은 “한전과의 협력을 통해 컬럼비아시의 전력 인프라를 한 단계 발전시켜, 지속 가능한 에너지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치교 한전 안전영업배전부사장은 “한전의 독보적인 배전 운영 노하우와 검증된 기술력이 컬럼비아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전력 계통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4 22:02주문정 기자

성적·혐오 논란에도 OK…펜타곤, 머스크 'AI 그록' 전면 배치

일론 머스크 인공지능(AI) 모델 '그록'이 미국 국가 안보 시스템에 적용될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14일 영국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은 지난 12일 텍사스 스페이스X 본부에서 그록을 펜타곤 네트워크에 도입한다고 발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달 말부터 모든 기밀·비기밀 네트워크에 해당 모델을 배치할 방침이다. 헤그세스 장관은 첨단 기술로 군사 영향력을 키우겠다는 'AI 가속화 전략' 구상을 밝힌 바 있다. 그는 "AI는 입력되는 데이터만큼만 성능을 발휘한다"며 "머지않아 부처 내 모든 네트워크에서 세계 최고 AI 모델을 보유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미국 정부가 오픈AI와 앤트로픽, 구글, xAI 등과 체결한 2억 달러 규모 에이전틱 AI 워크플로 개발 계약에 대한 후속 조치다. 국방부는 지난 12월 군 내부 전용 AI 플랫폼인 '젠AI.밀'을 구동하기 위해 구글 '제미나이'를 선정한 바 있다. 현재 그록 기반으로 작동하는 챗봇 '그록AI'는 성적이거나 폭력적인 이미지를 생성하는 문제로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 등에서 접속이 차단되는 등 국제적 반발을 사고 있다. 영국 미디어 감시 기구 오프콤은 여성·미성년 이미지 조작에 해당 툴이 사용됐는지 여부를 놓고 공식 조사에 착수했다. 앞서 그록AI는 자신을 '슈퍼 나치'나 '메카 히틀러'로 지칭하며 반유대주의적이고 인종차별적인 게시물을 올려 도덕성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2026.01.14 17:41김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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