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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교 마로솔 대표 "고객 중심 로봇환경 만들어야"

어렵게 로봇을 도입했지만 효율이 기대보다 높지 않아 아쉬움을 느끼는 소비자들이 있다. 그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걱정을 덜기 위해서는 로봇을 더 효율적으로 관제하며 성능을 높일 수 있는 통합관제 솔루션이 필요하다. 김민교 마로솔 대표는 지난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4 자율제조월드콩그레스 컨퍼런스에서 '다종 로봇 통합관제 시스템 솔링크(SOLlink)로 증강시키는 로봇 시스템 구현'을 주제로 강연했다. 김 대표는 발표에서 "국내 서비스 로봇 시장은 코로나19 팬데믹을 전환점으로 2020년에 비해 2022년까지 10배 성장했다"며 "이후 정체기를 겪으면서 2024년까지 20% 성장하는 데 그쳤다"고 진단했다. 김 대표는 서비스 로봇 시장의 정체 이유로 인력대체 효과가 떨어지고, 작업장 인프라와 연동시키는 데 시간과 비용이 드는 점을 꼽았다. 또 로봇이 오작동을 하거나 고장이 나도 문제 발생 사실을 인지하고 조치하는 데 긴 시간이 걸리는 것도 문제로 지적했다. 마로솔은 현재 로봇 이용자들이 느끼는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의 소프트웨어 정의 로봇(SDR)으로 고객 중심의 로봇 환경을 만들기 위해 이종 로봇 통합관제 시스템 솔링크를 고도화하고 있다. 솔링크는 클릭 한 번으로 작업장 내에 있는 수십대의 로봇의 위치와 상태를 파악하고 지시를 내릴 수 있다. 또 여러대의 로봇과 시설물의 연동을 플러그 앤 플레이 방식으로 일괄 연동해 작업장 내 연동 비용에 걸리는 시간과 비용을 대폭 낮춰준다. 로봇에 복잡한 시나리오의 작업 지시를 내릴 수 있는 등 로봇의 도입과 활용, 유지 등 효용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김 대표는 "사람들이 로봇을 도입하면서 기대했던 것과 달리 성능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하고 비용만 낭비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이용자와 공급자 모두가 연결되는 로봇 생태계를 증강시키는 노력이 필요하고, 그 노력에 마로솔이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자율제조월드콩그레스는 자율제조 시스템 구축 위한 국내외 스마트 제조 솔루션과 인공지능, 지능형 로봇, 디지털 트윈, 메타버스 등 미래 제조산업의 기술 동향 및 트렌드를 살펴볼 수 있는 전시다.

2024.06.12 08:47신영빈

세라젬, 글로벌 웰니스 업체와 협업…美 공항 등 입점

헬스케어 가전기업 세라젬은 글로벌 웰니스 전문 기업 엑스웰이 운영하는 스파 브랜드 엑스프레스 스파에 마스터 V6 기반의 신규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엑스웰은 마사지, 뷰티 등 헬스케어 서비스를 비롯해 공항에서 유입되는 바이러스를 선별·진단하는 시스템 등 전 세계인들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와 최첨단 제품을 보유하고 있는 세계적인 웰니스 전문 회사다. 엑스프레스 스파는 세계 주요 공항에서 마사지, 스트레칭, 네일 케어 등을 제공하며 미국, 아랍에미리트, 터키 등 전 세계 15개 공항에 32개의 지점을 보유하고 있다. 세라젬은 지난달 처음으로 엑스프레스 스파 미국 솔크레이크시티 국제공항 지점에 마스터 V6를 활용한 신규 마사지 서비스를 론칭했다. 향후 필라델피아 국제공항, 올랜도 국제공항 등으로 도입 매장을 늘려 스파 이용객들이 여행 전후로 피로를 풀고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또 세라젬과 엑스웰은 양사의 제품과 서비스를 결합한 차별화된 웰니스 서비스를 개발하는 등 전 세계 소비자들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에 엑스프레스 스파에 도입된 세라젬 마스터 V6는 최고 65도 집중 온열과 지압 마사지를 통해 척추 라인 전반을 집중 케어 해주는 제품이다. 제품은 미국 FDA로부터 ▲근육 이완 ▲혈액순환 개선 ▲관절 통증 완화 ▲뻣뻣함 완화 등에 도움을 주는 의료기기로 승인받았다. 세라젬 관계자는 "장시간 비행과 여행으로 지친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전문적인 마사지 기기로 휴식과 건강 관리를 도울 수 있게 됐다"며 "마스터를 통해 편안한 휴식과 재충전할 수 있도록 세계 각국에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현지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4.06.12 08:35신영빈

中 5월 승용차 판매 중 절반이 '친환경차'

중국에서 5월 판매된 승용차 신차 중 절반 가량이 친환경차(전기, 하이브리드 등 신재생에너지 차량)였다. 11일 중국자동차유통협회 승용차시장정보연석분회에 따르면 5월 중국 승용차 판매량 중 친환경차 침투율(판매 비중)이 47%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기록했던 33%의 침투율 대비 14%p 높아진 것이다. 5월 중국에서 유통된 중국산 브랜드의 친환경차 침투율은 71.2%에 육박했다. 중국산 브랜드를 구매하는 10명 중 7명은 친환경차를 구매했단 이야기다. 5월 친환경 승용차 생산량은 88만1천 대에 달해 지난해 같은 달 보다 31%, 전달 보다 9.9% 늘었다. 다만 친환경차 수출은 9만4천 대로 지난해 같은 달 보다 4.0% 줄었다. 최근의 가격 하락 등이 판매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왔다. 중국 언론 차이롄서에 따르면 승용차시장정보연석분회의 추이둥수 비서장은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약 60종의 전기차가 가격을 인하해 이례적 가격 전쟁을 했다"며 "이같은 가격 경쟁의 배경은 친환경차 원재료 가격의 하락, 친환경차 신제품의 고속 출시, 친환경차 침투율의 40% 이상 돌파가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5월 이후엔 가격 경쟁이 둔화할 것이며, 정상 상태로 돌아가 20%씩 인하되던 가격 하락 추이는 멈출 것이라는 게 추이 비서장의 예측이다. 승용차 전체로 봤을 때, 5월 중국 승용차 시장의 유통량은 171만 대로 전년 대비 1.9% 감소하고, 전달 대비 11.4% 늘었다고 전했다. 올해 누적 유통량은 807만3천 대로 전년 대비 5.7% 늘었다. 생산량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5월 승용차 생산량은 199만7천 대로 지난해 같은 달 보다 0.3%, 전달 대비로는 0.5% 늘었다. 수출량도 늘었으며 5월 세관 통계에 따르면, 자동차 수출량이 56만9천 대로 지난해 같은 달 보다 30% 늘었다. 수출 금액은 105억 달러(약 14조 5천5억 원)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17% 증가했다. 수출은 BYD와 테슬라 등이 주도했다. 1~5월 자동차 수출량은 245만 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27% 불었다. 수출 금액도 464억 달러(약 64조 784억 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20% 늘었다.

2024.06.12 08:30유효정

CJ온스타일 "수입 과일 판매량 작년보다 늘어"

국내 과일 가격이 가파른 오름세를 보이자 이례적으로 수입 과일 판매가 호조세다. CJ온스타일은 5월 키위, 오렌지, 체리 등 수입 과일 5월 판매량이 전년비 각각 87%, 196%, 329% 신장했다고 13일 밝혔다. 물가 상승으로 합리적인 가격대의 수입 과일을 찾는 고객 수요가 늘어난 것이다. 정부가 물가 안정을 위해 키위, 체리 등 수입 과일 28종에 대한 할당관세를 하반기까지 연장한 점도 한몫했다. 실제로 지난달 16일 CJ온스타일 TV라이브에서 방송한 '제스프리 썬골드키위'는 3천 세트 넘게 판매되며 전체 매진을 기록했다. 한 세트에 키위 28개입인 점을 고려했을 때 1시간 동안 키위 10만 개가 판매된 것이다. 5월 13일 통관된 신선한 골드키위를 3일 만에 빠르게 편성해 방송한 점도 인기 요인이다. 방송 중 구매 시 다음날 배송은 물론 3만원 대 가격으로 합리성도 더했다. 제스프리는 100년 역사를 지닌 뉴질랜드 프리미엄 키위 브랜드다. 오는 13일 오후 2시 35분 CJ온스타일 TV라이브에서 앵콜 방송이 예정돼 있다. 체리 제철을 맞아 미국산 체리 수요도 늘고 있다. 체리는 CJ온스타일 5월 수입 과일 판매량에서 전년비 가장 높은 신장율을 보였다. 올해 미국 산지 작황이 양호해 미국산 체리 생산량이 전년비 늘어 수입 가격을 유지할 수 있었다. 특히 일조량이 풍부한 캘리포니아산 체리가 인기다. 체리는 풍부한 영양소는 물론 당도도 높아 국내에서 대중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 외에도 태국산 망고, 캘리포니아산 오렌지도 인기를 끌었다. CJ온스타일은 관련 수요 증가에 수입 과일을 지속 방송하는 한편, 고물가 속 합리적인 가격대의 고품질 국내 과일 소싱에도 힘쓰고 있다. CJ온스타일은 오는 14일 '경북 경산 신비복숭아'를 TV라이브 채널에서 판매한다. 신비복숭아는 6월 중순부터 7월 초까지 약 3주만 수확 가능해 여름에만 맛볼 수 있는 대표 제철 과일이다. CJ온스타일플러스에서는 담양 대표 특산물 '담양 블루베리'를 13일 방송한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잦은 비와 이상 저온 등으로 사과, 수박, 배 등 국내 과일 작황이 부진해지자 수입 과일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초가을 햇과일 출하 전까지 신선과실 물가가 계속 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제철 과일을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방송을 지속 편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6.12 08:18안희정

전남서 명주로 입소문…롯데홈쇼핑, 라방서 전통주 판매

롯데홈쇼핑(대표 김재겸)은 MZ세대를 중심으로 전통주 돌풍이 일어남에 따라 모바일TV '엘라이브'에서 전통주를 판매한다. 전통주는 지역, 원료, 제조 공정 등에 따라 맛이 다양해 취향대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이 MZ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요인으로 꼽힌다. 또한 홈술, 혼술 문화가 확산되며 전통주를 찾는 고객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롯데홈쇼핑은 이달 12일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전남 지역에서 명주로 입소문이 난 '포일방 월출산 기(氣)찬 전통주'를 판매한다. '기(氣)찬 전통주'는 전남 영암의 월출산 국립공원에 있는 기찬양조장에서 생산되며, 균일한 맛을 유지하기 위해 매일 한정 수량만 제조한다. 전남에서 생산되는 엄선된 쌀과 누룩만을 사용해 빚어냈으며, 인공 첨가물이 없어 숙취가 적은 것이 특징이다. 이날 론칭을 기념해 50% 할인가에 판매한다. 또한 이진원 쇼호스트가 각지 좋은 술만 발굴해 판매하는 바텐더, 채시윤 쇼호스트는 술이란 술은 모두 꿰뚫고 있는 술꾼 도시 여자 콘셉트로 방송을 진행하며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한편, 롯데홈쇼핑은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기존에 판매하지 않았던 이색 상품을 선보이며 인기를 얻고 있다. 속초 명물 '만석 닭강정'을 판매해 준비한 물량 500세트가 10분 만에 완판돼 화제가 됐으며, 연애 관심도는 높지만 이성과의 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는 MZ 세대를 위해 11만 연애 유튜버 '마선생'의 '연애강의 수강권'을 라이브 커머스 최초로 선보이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

2024.06.12 08:13안희정

GS샵 "홀베리 레몬즙 인기…연속 매진"

GS샵은 '홀베리 유기농 레몬즙'이 9회 연속 매진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GS샵은 올해 1월부터 5월 말까지 '홀베리 유기농 레몬즙'을 TV홈쇼핑으로 총 25회 방송했는데 그중 11번에 걸쳐 전체 또는 일부 수량이 매진됐다. 특히 4월 18일부터 5월 23일까지 9회 방송 연속 전체 조기 매진이라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올해만 5개월간 주문기준으로 약 70만 박스가 판매됐으며 매출은 약 100억 원을 기록 중이다. '홀베리 유기농 레몬즙'은 스페인산 유기농 레몬(65g 기준) 1개에서 얻을 수 있는 즙을 1포에 담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든 상품이다. 레몬즙을 만들기 위해 세척하고 즙을 짜는 번거로운 과정이 필요 없고 원물을 냉장고에 보관하면서 상하지 않도록 빠르게 섭취해야 하는 등의 제한도 없다 보니 편리미엄(편리함+프리미엄) 트렌드와 맞물려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GS샵이 해당 상품을 구매한 고객 1천436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했는데 구매 사유 1위로 '편리함/간편함(19%)'을 꼽았다. 또한 고객이 작성한 상품 후기에서도 직접 착즙한 레몬즙과 큰 차이가 없는 데다 번거로움이 전혀 없고, 1포씩 포장되어 있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가지고 다닐 수 있다는 점을 높게 평가했다. 김진산 GS샵 푸드팀 MD는 “요즘 같은 고물가에 가성비보다 편리미엄을 우선한 상품이라 우려도 있었지만 레몬 검색량 데이터와 레몬 디톡스, 레모네이드, 하이볼 등 레몬의 다양한 활용도를 보고 범용적으로 수요가 충분히 높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라며 “매진 사례가 이어지다 보니 앱으로 상시 구매가 어려운 만큼 꼭 방송을 챙겨보시면 좋겠다”라고 설명했다. GS샵은 오는 16 낮 12시 30분에 TV홈쇼핑을 통해 '홀베리 유기농 레몬즙' 방송을 실시한다.

2024.06.12 08:08안희정

호남권생물자원과, 호남권 4개 섬에서 미기록 버섯 5종 발견

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관장 류태철)은 도초도·어청도·완도·진도 등 호남권 4개 섬에서 국내 기록이 없던 주름버섯속 버섯 5종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호남권생물자원관은 2021년부터 우리나라 일대 섬과 연안을 대상으로 생물자원 조사 및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연구에서 확인한 5종의 주름버섯속 미기록종은 ▲멋쟁이주름버섯(진도, 2021년 7월 발견) 애기주름버섯(진도, 2021년 7월 발견) ▲작은갓주름버섯(완도, 2021년 8월 발견), ▲넓은턱받이주름버섯(도초도, 2021년 9월 발견) ▲회적색주름버섯(어청도, 2021년 9월 발견) 등으로 구성됐다. 세계적으로 500여 종이 기록돼 있는 주름버섯속은 생태계 내에서 낙엽 등의 유기물을 분해하며 살아가는 부생성 균류다. 버섯이 성숙하는 과정에 따라 주름살이 분홍색에서 짙은 갈색으로 변하는 특징이 있다. 식용으로 판매되고 있는 양송이가 대표적인 주름버섯속 버섯이지만 노란대주름버섯 등 독성을 가진 야생 주름버섯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호남권생물자원관 연구진은 이번 미기록 주름버섯속 버섯 5종을 '국가생물종목록'에 등재할 계획이다. 또 2025년까지 총 91개의 국내 섬에 서식하는 자생종을 찾아내고 생물소재를 확보할 예정이다. 류태철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장은 “섬과 연안 지역은 내륙지역 대비 생물다양성이 매우 풍부하다”며 “호남권생물자원관은 2020년 8월 설립 이후 현재까지 390여 종의 국내 미기록 생물을 섬과 연안 지역에서 발견했고, 앞으로도 우리나라 섬 지역 대표 생물자원 연구기관의 역할을 지속해서 수행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06.12 07:49주문정

애플 비전 프로, 중국 판매 시작가격 570만원

애플의 혼합현실(MR) 헤드셋 비전프로가 중국에서 판매를 앞두고 판매가를 공개했다. 11일 애플의 중국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된 비전프로의 중국 출시 정식 명칭은 '애플 비전프로'이며 가격은 2만9천999위안(약 569만 5천600원)부터 시작된다. 256GB 버전 가격이 2만9천999위안이며, 512GB 버전 판매가가 3만1천499위안(약 598만 원), 1TB 버전 판매가가 3만2천999위안(약 626만 5천200원)이다. 24개월 무이자 할부 가격으로 내면 256GB 버전이 월 1천250위안(약 23만 7천300 원), 512GB 버전이 월 1천312위안(약 24만9천 원), 1천375위안(약 26만 1천 원)이다. 자이스 광학 인서트 노안 버전 도수 작업 가격은 799위안(약 15만 1천700원)이며, 자이스 광학 인서트 작업의 가격은 1천199위안(약 22만 7천600원)이다. 애플케어플러스 서비스 가격은 3천999위안(약 75만 9천200원)이다. 애플 비전 프로가 자이스와 제휴해 렌즈 가공 상태로 주문이 가능하다. 애플 비전 프로 구매시 각 소비자당 최대 2대로 구매가 제한된다. 애플 비전 프로의 미국 출시가는 3천499달러(약 483만 원) 였던 점을 고려하면, 중국 출시가가 90만 원 가량 높은 셈이다. 이날 애플은 WWDC2024에서 애플 비전 프로의 중국, 일본, 싱가포르 시장 출시 일정이 28일이라고 공개했다. 중국에서는 오는 14일 오전 9시부터 예약구매 접수에 들어가며, 28일 발매된다. 애플 스토어 매장에서 체험도 가능하다. 이어 내달 12일 호주, 캐나다, 프랑스, 독일, 영국에서 출시된다. 애플에 따르면, 앱스토어에는 이미 2천 여 개의 애플 비전 프로용 앱이 게재됐다. 150만 종 이상의 iOS 및 아이패드OS 겸용 앱도 있다. 글로벌 각지 개발자들이 애플 비전 프로를 위한 앱과 게임을 출시했으며, 중국에서는 딩딩, 더우인 VR 라이브, 타오바오, 텐센트 영상, 웨이보 등이 대표적이다.

2024.06.12 07:03유효정

클릭, 올 여름 AI 비즈니스 플랫폼 출시한다

클릭(Qlik)테크놀로지스가 미국서 열린 행사에서 인공지능(AI) 사업에 속도를 내겠다고 발표했다. 클릭테크놀로지스는 이달 4일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린 연례 글로벌 이벤트 '클릭 커넥트'에서 자사 솔루션 '클릭 탈렌드 클라우드(Qlik Talend Cloud)'와 '클릭 앤서(Qlik Answers)'를 공개했다. 올 여름 출시를 앞둔 상태다. 클릭 탈렌드 클라우드는 클릭이 지난해 인수한 탈렌드 기술로 이뤄진 데이터 통합 솔루션이다. AI 운영에서 데이터 신뢰를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 광범위한 데이터 품질과 거버넌스 기능을 갖췄다. 클릭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Qlik Cloud Infrastructure) 기반으로 작동하며, 클릭 애널리틱스(Qlik Analytics)와 연동 가능하다. 클릭 앤서는 생성형 AI가 비정형 데이터에서 답변을 생성하는 지식 도우미다. 지식 라이브러리나 문서 저장소 같은 회사 비공개 소스를 통해 개인화된 답변을 제공한다. 회사는 행사에서 노코드·프로코드 데이터 엔지니어링 도구도 제공한다고 했다. AI용 클릭 탈렌드 트러스트 스코어도 공급한다. 데이터 상태를 독립적으로 평가하는 도구다. 이를 통해 고객은 AI 준비에 대한 새로운 표준을 설정할 수 있다. 마이클 카포네(Mike Capone) 클릭 최고경영자(CEO)는 "클릭 탈렌드 클라우드와 클릭 앤서 출시로 AI 비즈니스 가치를 가속화겠다"고 강조했다.

2024.06.11 18:31김미정

팔고·옮기고·자르고...위기의 유통가, '벼랑끝 카드' 꺼냈다

알리익스프레스·테무 등 중국 플랫폼 공세를 포함해 급격한 유통 환경 변화로 영향을 받은 국내 유통 기업들이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다. 국내 이커머스 업계가 네이버·쿠팡 강자 체제로 재편되고, 마트 역시 이전 만큼 수익성을 못내자 11번가·롯데온 등은 임대료나 인건비 같은 비용을 최대한 아끼는 분위기다. 홈플러스의 경우 수익성이 입증된 메가푸드마켓 사업을 확대하고,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자금 확보가 시급한 상황에서 슈퍼 사업 매각을 추진 중이다. 11번가, 희망퇴직 이어 광명시로 사옥 이전…롯데온 3년 이상 근속 희망퇴직 먼저 이커머스 기업 11번가는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 본사 임대 계약 만료로 9월 중 본사를 경기도 광명시에 위치한 '광명 유플래닛 타워'로 이전할 계획이다. 이에 11번가 본사 전 직원은 광명시로 근무지를 옮기게 된다. 현재 재무적투자자(FI) 주도 매각을 타진하고 있는 11번가는 지난해 두 차례 희망퇴직을 단행하며 비용 줄이기에 주력 중이다. 유플래닛 타워는 같은 평형 기준 월 임대료가 서울스퀘어 3분의 1 수준으로 알려졌다. 11번가 관계자는 “임대 계약 종료 이후 가장 적합한 광명 유플래닛 타워로 사옥 이전을 결정했다”며 “사옥 이전 후 최대한 구성원들의 편의 제고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롯데온은 14일까지 근속 3년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접수를 받고 있다. 희망퇴직을 접수한 직원은 6개월치 급여 일시금 지급과 6개월 유급휴직 후 퇴사 중 선택할 수 있다. 롯데온은 2020년 4월 롯데 유통 통합 온라인몰로 출범, 명품·패션·키즈 등 버티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을 표방했다. 그러나 ▲첫해 영업손실 950억원 ▲2021년 1천560억원 ▲2022년 1천559억원 ▲지난해 856억원 등 거듭된 적자를 극복하지 못했다. 롯데온 관계자는 “급변하는 이커머스 시장 속 인력 구조 재편을 통한 경쟁력 있는 조직으로 새롭게 도약하기 위해 이번 희망퇴직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사업 매각 검토…이마트, 창사 첫 희망퇴직 받기도 대형마트 역시 주력 사업에 집중하고, 불필요한 비용을 줄이기 위해 매각 등 선택지를 살펴보고 있다. 홈플러스는 최근 슈퍼마켓 사업 부문인 '익스프레스' 사업 매각을 검토 중이다. 최대주주 MBK파트너스와 홈플러스는 최근 모건스탠리를 매각 주관사로 선정, 잠재 매수자인 10여개 국내외 유통 기업들과 접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홈플러스는 매각으로 확보한 자금으로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전환을 확대하고, 온라인 배송 인프라와 서비스을 개선하겠다는 전략이다. 또 차입금 상환을 통해 실적과 재무구조 개선도 기대 중이다. 홈플러스는 지난 4일 입장문을 내고 “다수 유통 업체들이 익스프레스 사업부문에 관심을 보여 지속성장을 위한 여러 전략적 선택지 중 하나로 매각 가능성과 효과를 검토하는 단계”라며 “아직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는 없다”고 밝혔다. 다만 홈플러스는 향후 매각으로 이어지더라도, 직원 고용안정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했다. 앞서 이마트도 올해 4월 과장부터 수석부장 직급 15년 근속 직원을 대상으로 창립 이래 첫 희망퇴직을 받았다. 이마트는 희망퇴직 대상자에게 법정 퇴직금 외 월 기본급 40개월치인 특별퇴직금과 생활지원금 2천500만원을 제공했으며, 직급별로 전직 지원금 1천만원~3천만원을 지급했다. 아울러 이마트는 올해 초 상봉점과 천안 펜타포트점 영업 종료로 퇴직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하기도 했다. 유통 업계 한 관계자는 “중국 플랫폼 유입 등으로 국내 유통 상황이 급변하고 있어 기업들도 살아남기 위해 효율화 작업을 진행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인력 재편 등을 통해서라도 경쟁력 확보가 시급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2024.06.11 17:41최다래

"여행 출발지따라 가격 달랐네?”...CJ온스타일플러스 제재 위기

여행상품을 판매하면서 출발지마다 가격이 다르다는 것을 제대로 고지하지 않은 CJ온스타일플러스가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법정제재를 받을 위기에 놓였다. 11일 방심위는 광고심의소위원회를 열고 CJ온스타일플러스에 '의견진술'을 결정했다. 의견진술은 통상 방심위가 방송사에 법정제재를 내리기 전 소명을 듣는 과정이다. CJ온스타일의 데이터홈쇼핑 방송인 CJ온스타일플러스는 '모두투어 코타키나발루' 여행상품을 판매하며 '코타키나발루 낭만여행 5일 단 59만9천원~(날짜별 요금상이, 해피콜 시 별도 문의)'라고 표기된 화면을 보여줬다. 그러면서 쇼호스트가 "국적기 왕복 직항이고 지방에 사시는 분들은 지방에서 인천 왔다가 코타키나발루, 코타키나발루에서 또 인천 왔다가 지방. 번거롭고 힘드시잖아요. 부산 출발 편도 있으니까 해피콜이라고 해서 전화 왔을 때 문의 넣어주시면 그렇게 출발도 가능합니다"라고 설명했다. 해당 상품은 59만9천원을 최저가로 하는 여행 상품으로, 출발일 뿐만 아니라 출발지에 따라 요금이 상이함에도 불구하고, 출발지에 따라 요금이 상이하다는 내용을 방송에서 고지하지 않아 문제가 됐다. 방송을 본 민원인은 해당 여행 상품은 59만9천원부터 시작하는 상품이고 부산에서도 출발 가능하다고 했는데, 상담 시 부산 출발은 59만9천원 상품이 없고 더 높은 가격에서 시작한다고 해 민원을 넣게 됐다고 설명했다. 방송에는 관련 내용을 제대로 안내하지 않아 시청자들이 오인할 수 있다는 이유다. 이와 관련 방심위원들은 "민원이 들어온 안건이기도 하고 명백하게 시청자를 오인케 했다"며 의견진술을 듣고 제재수위를 결정한다고 했다. 건강기능식품인 레이델 폴리코사놀5 판매방송에서 일부 구성을 방송에서만 구매 가능하다고 반복적으로 표현한 쇼핑엔티에는 행정지도 '권고'가 결정됐다. 쇼핑엔티는 해당 방송에서 전면자막, 좌측자막, 패널로 '오직 방송에서만 구매 가능' 등을 고지하고, 출연자들이 “12개월분 구성 같은 경우에는 방송에서만 구매가 가능하다 보니까”, “1번 구성은 방송에서밖에 구매가 안되기 때문에 지금 오시면 될 것 같습니다”라고 언급했다. 방심위 사무처 확인 결과, 해당 방송 이후 자사 온라인몰에서 동일 구성으로 상품을 판매했다. 이날 방심위원들은 사실과 다른 한정표현을 사용한 점은 맞지만, 유사사례를 참고해 '권고'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2024.06.11 17:30안희정

HD현대중공업, 함정 MRO 생태계 꾸린다

HD현대중공업은 11일 울산 동구 인재교육원에서 국내외 함정 유지·보수·정비(MRO) 관련 업체 9곳과 '함정 MRO 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HD현대중공업 주원호 특수선사업대표와 미국선급협회(ABS)를 비롯해 선진엔텍, HSG성동조선, 비앤에프테크놀로지, 티엠지종합엔지니어링, 케이알엔지니어링, 영창중공업, 하이에어코리아서비스, 세스코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HD현대중공업은 이번 협약에 따라 함정 MRO 사업 핵심인 정비 전문업체 및 중견 조선소, 정비 인프라 구축 전문업체 등과 협력한다. 기존 건조 중심 함정 사업을 엔지니어링·서비스 사업으로 확장하고 수주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부품 공급, 정비 지원 등 사업 영역을 정비시설 현대화와 플로팅도크 건조 등 정비 인프라 구축사업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HD현대중공업의 정비 기술력에 비앤에프테크놀로지의 인공지능(AI) 예지정비 솔루션을 결합해 함정의 효과적인 관리와 신속한 초동 대응을 지원한다. 세스코의 헬스케어 서비스도 함정에 적용한다. 이와 함께 HD현대중공업은 미국선급협회(ABS)와의 검사·인증 협력 체계를 강화함으로써 대규모 함대를 운영하는 미해군 함정 MRO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주원호 HD현대중공업 특수선사업대표는 "국내외 함정 MRO 사업 분야에서 최고의 경쟁력을 가진 우수 업체들과 동반 성장할 수 있는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함정 신조를 비롯해 MRO 사업에서도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HD현대중공업은 지난 2022년 6월 필리핀해군과 함정 수명주기관리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국내 함정 분야 MRO 사업 최초로 수출 실적을 기록한 바 있다.

2024.06.11 17:00신영빈

씨젠, SW 개발사 펜타웍스 인수…IT 핵심역량 내재화 속도

씨젠은 국내 소프트웨어(SW) 개발 전문기업 펜타웍스(Pentaworks)의 지분 100%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 설립된 펜타웍스는 백엔드 시스템 개발이 강점인 회사로 국내 주요 대형 유통사, 건설사 등 다양한 기업과 프로젝트를 수행해왔다. 씨젠은 UX(사용자경험)/UI(사용자 인터페이스) 기획 및 컨설팅업체인 브렉스에 이어 펜타웍스까지 인수하며 IT 핵심역량 내재화를 통한 디지털혁신에 속도를 내며 브렉스와 펜타웍스의 전문성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SW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이번 인수는 IT전문인력 및 기반기술 확보를 토대로 기존 진단사업뿐만 아니라 기술공유사업을 포함한 신사업의 역량을 강화하고 중장기 전략을 고도화하는 차원에서 성사됐다”라며 “이로써 SW 개발 전체 프로세스를 아우르는 체계를 갖추게 됐다”라고 평가했다. 펜타웍스는 SW 개발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자체 R&D 플랫폼(AER/SSP)을 보유하고 있어 씨젠의 미래 신사업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젝트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또 기존 진단사업 강화를 위한 고객용 주요 웹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펜타웍스는 씨젠의 디지털혁신 업무와 더불어 기존의 자체사업도 꾸준히 확대할 방침이다. 노시원 씨젠 사업개발실장은 “펜타웍스는 e커머스(전자상거래) 관련 백엔드 개발에 주력해온 SW 개발 전문기업으로, 씨젠의 주요 개발환경과 통합 및 연계가 가능해 구축비용 절감 등 양사 간 시너지효과가 기대된다”며 “지난 브렉스에 이어 이번 인수를 통해 미래사업에 필요한 소프트웨어 개발을 빠르게 지원하고 정보보안을 더욱 강화하는 등 씨젠의 디지털혁신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씨젠은 그간 SGDDS(시약자동개발시스템), SG STATS(통계분석시스템) 등 다양한 솔루션을 내부적으로 구축해 바이오 분야 시약기술에 다양한 IT기술을 접목하는 등 바이오 업계에서 디지털전환을 선도하고 있다. 지난 1월에는 마이크로소프트와의 전략적 협업 관계를 맺으며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 AI 솔루션을 활용해 SGDDS 고도화를 통한 진단시약 개발자동화를 꾀하고 있다.

2024.06.11 16:27조민규

美서 테슬라 안 팔리나?…위성 사진으로 봤더니

최근 미국 내 테슬라 주차장에 판매되지 않은 차량이 증가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IT매체 기즈모도는 미국 텍사스 오스틴 외곽에 있는 텍사스 기가팩토리를 위성 이미지 회사 스카이파이(SkyFi)가 촬영한 위성 사진을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해당 보도는 셔우드 뉴스가 최초로 보도한 것으로, 2023년 10월과 올해 3월 텍사스 기가팩토리 내 미판매 차량 주차장의 위성 사진이다. 올해 3월에 촬영된 아래쪽 사진에서 녹색으로 표기된 주차장에 차량이 더 많이 주차돼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또, 테슬라의 초과 재고를 보관하고 있다고 알려진 미국 세인트루이스의 체이터필드 몰 주차장의 비교 사진도 공개됐다. 작년 10월에 재고가 하나도 없었던 이 곳은 2024년 5월 현재 약 465대의 재고가 주차되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테슬라가 지난 4월 진행한 1분기 실적 발표에서 테슬라 차량 인도량은 전년 동기 대비 8.5%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차량 인도량 감소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공장 가동이 중단됐던 2020년 이후 4년 만에 처음이다. 테슬라는 1분기 차량 총 생산량이 43만 3천371대라고 밝혔다. 생산량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약 1.7%, 이전 분기 대비 12.5% 감소했는데, 인도량 감소폭보다는 가파르지는 않은 편이다. 하지만, 1분기에 생산됐지만 고객에게 인도되지 않은 차량은 4만6561대에 달했다.

2024.06.11 15:50이정현

씨게이트 "빅데이터 90% HDD에 저장...AI 시대 저장밀도 혁신 지속"

"HDD(하드디스크 드라이브)와 SSD는 데이터 저장 측면에서 각각 고유한 장점과 역할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용량 데이터 스토리지 수요에 있어서는 엑사바이트(EB, 10억 기가바이트) 측면에서 HDD가 압도적인 우위를 차지합니다." 지난 5일 컴퓨텍스 타이베이 2024 행사장에서 기자와 만난 로잘리나 휴(Rosalina Hiu) 씨게이트 글로벌 브랜드 전략 부사장의 말이다. 씨게이트는 올 1분기부터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 등 대형 고객사에 엑소스 X 모자이크 3+(Exos X Mozaic 3+) 30TB HDD(하드디스크 드라이브)를 공급중이다. 올해 KOBA 2024(한국), 컴퓨텍스 타이베이 2024(대만) 등 세계 주요 전시회마다 실제 제품과 기술을 알리고 있다. 이날 로잘리나 휴 부사장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전체 데이터 저장량의 90%는 HDD에 저장되고 있으며, 씨게이트 모자이크 3+와 미래 플랫폼의 드라이브 집적도 혁신은 향후 몇 년간 HDD의 역할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 "모자이크 3+, 생성 AI로 폭증하는 데이터 위한 플랫폼" 로잘리나 휴 부사장은 "데이터 증가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중이며 생성 AI 기술도 이런 성장 추세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장조사업체 가트너는 현재 1% 미만인 생성 AI 기술 관련 데이터가 2025년까지 전체 데이터의 10%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생성 AI는 LLM(거대언어모델) 학습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데이터 세트의 가치를 크게 높이고 있다. 로잘리나 휴 부사장은 "생성 AI가 데이터 생태계를 재편하고 대량의 새로운 비정형 데이터를 생성 및 장기적으로 보존하게 되면서, 대규모 데이터 센터와 기업들은 인프라를 확장하고 스토리지 용량을 전례 없는 속도로 확장하는 동시에 TCO(총소유비용)를 관리해야 하는 과제에 직면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씨게이트가 올해부터 보급에 나선 모자이크 3+ 플랫폼은 클라우드 및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센터가 이러한 요구 사항을 충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미래 지향적인 솔루션이며 데이터 센터 환경에서 HDD의 중요성을 높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 "기업용 HDD 최대 용량 4년만에 두 배로... 100TB 달성이 목표" 모자이크 3+ 플랫폼은 HDD에 저장할 수 있는 데이터를 늘려 데이터센터 증설이나 서버·스토리지 증설 없이 더 많은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데이터를 읽고 쓰는 HDD 내 부품인 헤드에 기록면 가열을 위한 레이저를 부착하고 데이터를 저장하는 매체인 플래터(Platter)를 매우 짧은 시간인 2나노초 안에 가열한다. 내부 온도 상승이나 과열을 불러오지 않으며 더 빠른 데이터 기록이 가능하다. 로잘리나 휴 부사장은 "기존 PMR 기술을 사용해 플래터 용량을 2배 늘리는 데 9년 걸렸지만 모자이크 3+ 플랫폼은 절반인 4년만에 이를 달성했다. 플랫폼 로드맵에 따라 향후 몇 년 내에 플래터당 4TB 이상, 5TB 이상을 달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향후 제품 로드맵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개할 수 없지만, 사내 연구소에서 궁극적으로 100TB까지 용량을 구현할 수 있는 기술을 테스트하고 있다. 이를 통해 씨게이트만의 차별점을 강화하고 대용량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50만 개 이상 드라이브로 7년 이상 수명 검증" 새로운 저장 방식은 항상 신뢰성에 대한 의문을 낳는다. 특히 클라우드 제공자나 데이터센터는 복구가 쉽지 않은 대용량 데이터를 저장해야 하기 때문에 지극히 보수적인 접근이 요구된다. 로잘리나 휴 부사장은 "모자이크 3+ 기반 드라이브 50만 개 이상으로 현장 사용 스트레스 테스트를 통해 7년 이상의 헤드 수명이 입증됐다. 이는 기존 PMR 기반 HDD의 수명은 물론 사용자 기대치를 훨씬 뛰어넘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모자이크 3+ 플랫폼을 구동하는 SoC(시스템반도체)는 현재 12나노급 공정에서 생산된다. 이를 보다 미세한 공정에서 생산하면 소비 전력과 안정성도 향상될 가능성이 있다. 로잘리나 휴 부사장은 "차세대 모자이크 플랫폼에서는 SoC 전력 관리 효율화를 통해 미세공정을 비롯해 다양한 최적화를 검토중이다. 또 향후 향상된 성능과 보안 기능에 적합한 개선된 용량과 더 빠른 속도의 프로세서가 통합될 예정"이라고 답했다. ■ "다년간 연구 통해 앞으로도 지속 혁신 예정" 로잘리나 휴 부사장은 "모자이크 3+ 플랫폼의 목표는 단순히 용량만 늘리는 것이 아니다. HDD의 전체 전력 소비는 변함없이 유지하며 용량을 늘리는 것이 HDD 집적도 향상 목표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씨게이트는 수년간의 지속적인 연구 개발 투자, 기계 및 전기 설계부터 웨이퍼 처리 및 펌웨어에 이르기까지 드라이브의 모든 요소에 걸친 수많은 설계 반복 및 최적화 주기를 통해 면적 밀도 향상, 비용 최적화 및 신뢰성 간의 적절한 균형을 달성했다. 향후 최고의 드라이브를 생산하기 위해 끊임없이 혁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4.06.11 15:39권봉석

과기정통부, 홈쇼핑 산업 경쟁력 강화 위한 TF 마련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홈쇼핑 산업의 경쟁력 강화 대책 마련을 위해 '홈쇼핑 산업 경쟁력 강화 TF'착수 회의를 11일 오후 2시에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과기정통부 측은 홈쇼핑 산업은 최근 국내외 전자상거래 업체의 급성장과 미디어 환경의 급격한 변화로 성장이 정체됨에 따라 유료 방송 생태계 전반에 우려가 제기되고 있어 전담반(TF)을 구성해 운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TF 는 최준호 방송진흥정책관이 총괄반장을 맡고, 방송, 법률, 경제·경영 및 회계 전문가들로 구성해 데이터홈쇼핑 제도, 홈쇼핑 재승인 조건, 유료방송사-홈쇼핑사 간 상생협력 방안 등에 대한 합리적인 개선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 전담반(TF) 위원들은 현재의 홈쇼핑 시장 현황과 문제점에 대해 의견을 개진하였으며, 향후 홈쇼핑 산업의 활성화와 경쟁력 제고를 위한 홈쇼핑 제도 전반에 걸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전담반(TF)은 향후 정책 수요자 관점에서 미래 환경변화와 문제를 진단하고 이를 바탕으로 '홈쇼핑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수립한 후,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수렴을 거쳐 올해 하반기까지 최종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최준호 방송진흥정책관은 “홈쇼핑 산업은 지난 30여 년간 방송산업, 유통산업 그리고 연관 산업 발전에 많은 공헌”을 해왔으며, 앞으로도 “홈쇼핑 산업이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6.11 15:10안희정

[제약바이오] 대웅제약, '펙수클루' 출시 2년만 1000억 매출 外

대웅제약의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가 지난 5월 기준 누적 매출 1020억 원을 기록했다. 펙수클루는 지난해 의약품 표본 통계정보 유비스트(UBIST) 기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시장 점유율 2위에 올랐다. 국내 원외처방시장 처방액에는 성장 1위 성과를 기록했다. 펙수클루는 지난 2022년 7월 출시 이후 5개월 만에 누적 매출 100억 원, 작년 9월에는 출시 1년3개월 만에 누적 매출 500억 원을 넘겼다. 출시 2년이 채 안된 시점에 매출 1000억 원을 달성한 것이다. 유비스트에 따르면 지난해 펙수클루 처방액은 출시 첫해 129억 원을 기록하고 이듬해 535억 원을 기록했다. 1년 만에 처방액이 406억이 증가했다. 반면, 같은 기간 국내 전문의약품 상위 10개 품목의 처방액은 평균 230억 원 증가에 그쳤다. 회사는 현재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제균을 위한 항생제 병용요법, 비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NERD) 치료 후 유지 요법 등 적응증 확대 및 주사 제형 등이 개발 중이다. 여기에 지난 4월부터 종근당과 공동판매 중이다. 여기에 연내 위염 적응증 급여 확대도 성장 기폭제로 작용하고 있다. 이창재 대표는 “종근당과의 협업과 적응증 및 급여 확대 등을 통해 2030년까지 국내 매출 3천억 원, 글로벌 매출 7천억 원 달성과 함께 1품 1조 비전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LG화학, 차세대 면역관문억제제 개발…고형암 치료제 제공 시동 LG화학이 차세대 면역관문억제제 임상개발에 착수한다. 회사는 지난 11일 첫 자체개발 항암신약 물질인 'LB-LR1109'를 미국 임상시험 제1상에 시험자를 등록했다. 해당 후보물질은 'LILRB1' 억제 기전의 단일 항체 약물이다. 여러 면역세포에서 발현되는 면역관문 신호 분자인 'LILRB1'과 암세포에서 발현돼 면역세포의 공격을 막는 단백질인 HLA-G의 결합을 방해해 체내 면역세포 전반의 기능을 동시다발적으로 활성화하는 역할을 한다. 회사는 타깃 단백질인 'LILRB1'이 T세포 뿐만 아니라 NK세포·대식세포 등 다수 면역세포의 표면에 공통적으로 발현된다고 밝혔다. T세포 등 단일 면역세포 작용에만 초점을 맞춘 기존 면역관문억제제와 뚜렷한 차별점이 있다는 이야기다. 회사는 우리나라와 미국에서 진행성이나 전이성 고형암 환자들을 모집해 안전성·내약성·약동학·약력학 특성 등을 평가할 계획이다. 관련해 시장조사기관 글로벌데이터에 따르면, 면역관문억제제 글로벌 시장은 작년 60조원에서 오는 2028년 100조원 규모로 확대될 전망이다. JW중외제약, 日 킷세이제약과 '린자골릭스' 라이선스-인 계약 JW중외제약이 일본 킷세이제약과 자궁근종 치료제 '린자골릭스(Linzagolix)'의 국내 개발 및 판매를 위한 독점 라이선스-인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을 통해 JW중외제약은 우리나라에서 린자골릭스에 대한 개발·제조·판매·유통 독점 권한을 확보하게 됐다. 회사는 국내 출시를 위해 린자골릭스의 가교임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 자체 제조 및 생산 인프라도 구축하기로 했다. 해당 제품은 에스트로겐 생성을 억제해 자궁근종으로 인한 과다월경출혈 등의 증상을 효과적으로 완화시키는 효능으로 알려져 있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 자궁근종 치료 분야에서 혁신적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신라젠, 바이오 USA서 비즈니스 미팅 활발 신라젠이 3일~6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개최된 바이오 USA에서 각국 글로벌 제약사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신장암 2a상을 마무리한 펙사벡은 파트너사 리제네론과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 또 글로벌 제약사들로부터 펙사벡 개발 현황과 임상 데이터 등에 관심을 보였다. 신라젠이 개발 중인 BAL0891과 SJ-600시리즈에 대한 미팅도 진행됐다. 일부 기업들과는 후속 미팅도 정해졌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일부 기업과 심도 깊은 파트너십 논의가 있어 좋은 결과를 발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웰스바이오, 아헬즈와 ODM 사업 추진 MOU 웰스바이오가 지난 5일 SCL 그룹 계열사인 아헬즈와 체외진단 의료기기 ODM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웰스바이오는 체외진단의료기기/의료기기/의약품 등에 대한 국내외 판매 협력, ODM 사업 개발, 상호 연구개발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제품 사업화와 수출 역량을 강화해 글로벌 체외진단 전문 기업으로 성장한다는 계획. 웰스바이오는 아헬즈의 독자 브랜드로 출시하는 성매개감염병 12종 진단키트를 생산 및 공급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아헬즈의 유통 사업 노하우와 역량을 만나 새로운 동반 성장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게 됐다”라며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기반으로 한 윈윈전략으로 사업 저변을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동아제약, 인공눈물 아이오쿨 내놔 동아제약이 인공눈물 브랜드 '아이오쿨'을 출시했다. 아이오쿨은 증상에 맞춘 단계별 제품 구성이 특징이다. ▲아이오쿨 수 0.5% ▲아이오쿨 수1.0% ▲아이오쿨 프로 등 3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아이오쿨 수 2종의 주성분은 카르복시메틸셀룰로오스수화물(CMC)로 농도에 따라 아이오쿨 수 0.5%와 아이오쿨 수 1.0% 두 가지로 이뤄져 있다. 카르복시메틸셀룰로오스수화물는 눈물층을 두텁게 하여 안구건조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이오쿨 수 0.5%는 사용감이 가벼워 인공눈물을 처음 사용하거나 가벼운 사용감을 원하는 사용자에게 적합하다. 아이오쿨 수 1.0%는 보습력과 보습 유지 시간이 더 길다. 아이오쿨 프로는 트레할로스수화물을 함유해 눈의 보습과 찌르는 듯 한 통증에도 도움이 된다. 아이오쿨 수 2종은 30관, 아이오쿨 프로는 60관으로 구성됐다. 회사 관계자는 “증상에 따라 단계별로 선택 가능한 아이오쿨로 건조하고 뻑뻑해진 눈에 보습력을 더해 눈 건강을 챙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동국제약, 메모레인캡슐 첫 TV 광고 선봬 동국제약이 배우 조진웅을 모델로 기용한 '메모레인캡슐'의 첫 TV 광고를 방영했다. 이번 광고는 기억력·집중력 개선제 '메모레인캡슐'의 인지도를 높이고, 기억력·집중력·주의력 등 인지기능 저하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하고자 기획됐다. 자막과 내레이션으로 은행엽추출물과 인삼 추출물의 생약복합성분인 점도 함께 알렸다. 제품은 인삼40%에탄올건조엑스 100㎎과 은행엽건조엑스 60㎎의 생약복합성분 제품이다. 회사 관계자는 “광고가 기억력 관리 필요성과 제품의 효능·효과를 소비자들에게 명확히 전달해 초고령 사회에서 기억력 관리의 방치율을 낮추는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11 14:59김양균

젝시믹스 골프 액세서리도 잘 팔렸다…모자·가방 인기

미디어커머스 기업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각자대표 이수연, 강민준)이 전개하는 액티브웨어 브랜드 젝시믹스는 골프 액세서리에 대한 고객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론칭 3년차인 젝시믹스 골프는 그동안 의류 외에도 모자, 가방, 양말, 장갑 등 고객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며, 액세서리 라인에도 힘을 싣고 있다. 젝시믹스는 봄 성수기인 올해 3월부터 5월까지의 골프 액세서리 판매량을 집계한 결과, 자사몰 주문건수 기준 전년동기 대비 118.3% 크게 상승했다. 특히 인기 카테고리인 모자, 가방, 양말은 각각 140.2%, 105.5%, 60.1% 증가했다. 젝시믹스는 트렌디하고 활용도 높은 디자인으로 일상과 라운딩 어디에서나 스타일리시한 아이템으로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과 합리적인 가격대를 판매량 증가의 원인으로 분석했다. 스테디셀러는 '필드 로고 얼음주머니', '필드 와이드 버킷햇', '필드 리본 니삭스', '투웨이 스퀘어 캔버스백' 등이다. 지난해 조기 품절되며 큰 인기를 끌었던 '필드 로고 얼음주머니'는 1.5~1.8L 용량에 장시간 보냉 기능을 갖추면서도 휴대가 편리해 어른과 아이 모두 야외활동 시 편안하게 사용 가능한 제품이다. '필드 와이드 버킷햇'은 넉넉한 크기의 챙 끝에 와이어를 삽입해 실루엣 조절이 가능하고, 탈부착이 가능한 스트라이프 리본 포인트를 더해, 여성 고객들의 구매율이 높다. 올해는 일찍이 낮 최고기온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찾아온 데다 역대급 여름 무더위가 예고되며, 강한 자외선을 차단하고 쿨링 효과를 주는 신제품 'UV 쉴드 라이트 페이스 마스크', 'UV 쉴드 손등커버 팔토시'와 '논슬립 메탈 심볼 니삭스' 등이 각광받고 있다. 'UV 쉴드 라이트 페이스 마스크'는 앞면 중앙부에 통기성이 뛰어난 메쉬 소재를 적용해 쾌적한 착용을 돕는 제품이다. '논슬립 메탈 심볼 니삭스'는 소취 효과가 뛰어난 크레오라 프레쉬(Creora Fresh)를 적용해 땀에 의한 체취를 줄여주고, 바닥 면에 논슬립 디테일을 더해 접지력을 높인 제품이다. 젝시믹스는 이외에도 얼음처럼 시원한 '아이스큐브 쿨 스카프', 시원한 느낌의 천연 라피아 소재를 적용한 '라피아 리본 보닛햇'을 포함해 슬라이드 바이저, 볼 타월, 볼 앤 마커 세트 등 고객 니즈에 맞는 신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젝시믹스 골프라인은 지난해 매출 130억원을 돌파하며 새로운 캐시카우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1~5월까지의 매출 성장추이를 봤을 때, 당초 목표했던 연매출 220억원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지속적인 신제품 연구개발과 다양한 콘텐츠 마케팅으로 실속파 골퍼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젝시믹스 관계자는 "젝시믹스만의 강점인 기능성을 고려한 디자인과 다양한 컬러라인에 대한 노하우를 담은 액세서리 제품에 고객 호응이 높다”며 “자사몰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제품을 직접 경험하고 구매하는 고객이 늘고 있어, 카테고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더욱 큰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1 14:25안희정

에이피알 메디큐브, 2주간 2024년 상반기 결산 이벤트 진행

글로벌 뷰티테크 기업 에이피알(대표 김병훈)의 대표 뷰티 브랜드 메디큐브가 고객 감사의 의미를 담아 2024년 상반기 결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에이피알은 11일부터 24일까지 약 2주간 메디큐브 공식몰에서 '2024년 상반기 결산 BIG SALE'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는 올해 상반기 메디큐브 브랜드를 향한 고객들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기획됐다.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 이하 에이지알) 뷰티 디바이스 신상품을 비롯해 스킨케어 제품까지 전 제품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특별 한정판 에디션도 선보인다. 먼저 브랜드 성장을 견인한 에이지알에서는 절찬리에 판매 중인 혁신 디바이스 '부스터 프로'와 '울트라 튠 40.68'이 나선다. 탁월한 제품 흡수 효과로 점점 피부관리 필수템으로 자리 잡은 '부스터 프로'는 최근 인기를 모았던 잔망루피 에디션과 화이트 에디션으로 한 번 더 선보인다. 여기에 신상 디바이스 '울트라 튠 40.68'은 구매 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는 '콜라겐 젤 크림'을 같이 증정한다. 스킨케어 제품도 상반기 신상품을 위주로 최대 65% 할인된 파격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올해 초 출시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제로 원데이 엑소좀샷 모공 앰플 2000'의 대용량 버전을 선보였으며, '연어 PDRN 흔적 앰플', '딥 비타 캡슐 크림' 등 신제품을 대상으로 '릴레이 반값 특가 이벤트'도 마련됐다. 이 밖에 ▲전 제품 40% 할인 ▲히든템 1+1 특가 ▲무제한 메가 쿠폰 ▲신규 고객 대상 '패드 100원 구매'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이 고객을 찾을 예정이다. 에이피알 측에 따르면 메디큐브는 올 상반기에도 탄탄한 성장을 이뤄냈다. 메디큐브는 지난 2016년 론칭 이후 꾸준히 매출이 증가해 왔으며, 올해 1분기 기준 뷰티 디바이스와 화장품 부문에서 전년동기 대비 각각 30%, 36.6% 증가한 매출 성과를 보인 바 있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상반기 결산과 감사의 의미를 담아 메디큐브를 사랑하는 고객들이라면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혜택으로 구성했다”며 “브랜드의 성장을 이끌어준 소비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여러 감사 이벤트와 혜택을 계속 개발해 소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4.06.11 14:20안희정

캐디안, 보차도블록 배치 캐드프로그램 출시

인공지능(AI) 기반 캐드(CAD) 개발사 캐디안(대표 박승훈)은 보차도블록 프로그램 '캐디안 레인(CADian Lane)'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박승훈 캐디안 대표는 “보차도블록 프로그램은 정물림 패턴, 반물림 패턴, 마루 패턴, 헤링본 패턴, 곡선 배치 등 다양한 배치 패턴를 자동으로 배치 외에도 물량을 산출 시에 다양한 옵션이 요구된다”면서 “캐디안은 보차도블록 제조사와 시공사 니즈를 반영한 블록 자동배치 및 물량산출 자동화 전용 툴을 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지금까지 보차도블록 전문건설사는 수주에 앞서 발주기관으로부터 도면파일을 받아 해당 사이트에 블록배치를 할 때 신속하고 정확한 물량을 산출해야 하고 발주기관이 요구한 배치 패턴이 다양한 패턴무늬인 경우에는 색상별로 정확한 수량을 산출하는데 상당한 시간과 인건비 투입이 불가피했다. 보차도블록 업계에 따르면 블록 배치 패턴은 블록을 배치하는 방법과 색상을 달리해 무늬를 만들어야 하는데 보도나 공원 및 공간에 적용하고자 하는 발주기관 요구가 다양하기 때문에 공사 수주 리스크 최소화를 위한 견적 작업은 상당한 정확성과 신속성이 필요하다. 캐디안 관계자는 “정확하고 신속한 수량산출에 의한 견적 작성은 보차도블록 전문업체의 수주 경쟁력을 좌우한다”면서 “캐디안 레인은 영구 라이선스 외에 필요할 때 필요한 양만큼만 사용하는 월단위의 구독방식 또는 언제/어디서나 웹을 통해 접속 가능한 클라우드 제품(플렉스 라이선스)을 선택적으로 도입 가능하므로 매우 경제적”이라고 말했다. 오토캐드(AutoCAD)로 설계된 dwg 도면파일과 호환되는 국산캐드 캐디안을 기반으로 하는 보차도블록 프로그램은 200Mb 이상 대용량 파일도 빠른 속도로 설계·편집 및 확대·축소·이동 및 dwg 도면 비교 등이 가능하다.

2024.06.11 14:19주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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