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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ya Smart, AiTAN과 협력해 태국 스마트 부동산 산업 선도

뉴욕 2024년 7월 4일 /PRNewswire=연합뉴스/ -- 글로벌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 기업 Tuya Smart(NYSE: TUYA, HKEX: 2391)가 태국의 스마트 솔루션 기업 AiTAN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태국과 동남아시아 전역의 상업 개발자와 일반 가정 사용자를 위한 최첨단 스마트 솔루션 개발을 통해 스마트 라이프 경험을 높이는 여정에서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이다.태국의 선도적인 IoT 기술 제공업체인 AiTAN은 스마트 홈, 보안, 호텔, 조명, 빌딩, 부동산 등 여러 분야에 걸쳐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다양한 산업 분야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사용자의 스마트 라이프스타일을 풍요롭게 만드는 것을 회사의 핵심으로 삼고 있는 AiTAN은 포괄적인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개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이를 이루고자 한다. AiTAN은 Tuya Smart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지역 내 영향력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최근 몇 년 동안 태국 부동산 시장은 주택 가격이 최고치를 달성하는 등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이면서 개발자에게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23년 4분기 태국의 부동산 시장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95.8%나 증가해 2018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태국 부동산 시장의 급격한 성장 속에서 막대한 잠재력을 발견한 AiTAN은 부동산 개발 분야의 급속한 변화 속에서 정교하고 효율적이며 사용자 친화적인 지능형 기술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을 명확하게 파악했다. AiTAN은 시장 선두를 유지하고 부동산 업계의 스마트화를 촉진하고자 끊임없는 혁신, 강력한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통해 보다 포괄적인 스마트 솔루션 개발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AiTAN은 파트너 선정 시 엄격한 심사 기준을 적용하며, 호환성, 신뢰성, 혁신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Tuya Smart는 최첨단 지능형 솔루션, 강력한 플랫폼, 방대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AiTAN의 이상적인 파트너로 떠올랐다. 지난 1월 Tuya의 지원을 받은 AiTAN은 광범위한 산업별 스마트 솔루션을 포괄하도록 사업을 확장하고, 더욱 경쟁력 있는 스마트 비즈니스 브랜드를 도입했다.이번 계약 체결은 양사의 파트너십을 한층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Tuya가 제공하는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통합한 종합 솔루션과 강력한 개발자 역량 모델을 통해 AiTAN은 부동산, 커뮤니티, 주요 고객, 호텔, 상업 벤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확장할 수 있다. 또한 Tuya의 생태계 지원을 바탕으로 AiTAN의 제품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태국의 선도적인 스마트홈 브랜드 AiTAN은 부동산, 호텔, 상업용 조명 등 다양한 분야에서 Tuya의 스마트 상업용 SaaS 도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AiTAN은 비교적 짧은 기간에 태국 스마트 부동산 시장의 40%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유통망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태국 주요 도시 전반에 걸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Tuya가 태국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는 데 필요한 튼튼한 토대가 될 것이다.AiTAN의 Ranis Dhamasiri 최고경영자는 "Tuya와 맺은 이 파트너십은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우리는 맞춤형 SaaS 솔루션을 개발하고 고품질 제품 제조를 지원하며 긴밀히 협력했다. Tuya의 API, SDK 도구 덕분에 개발 프로세스를 크게 간소화해 시장의 다양한 요구에 보다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었다. 협력 이후 최소 10개의 유명 부동산 개발업체가 AiTAN의 홈 자동화 하드웨어를 프로젝트에 도입하기로 하면서 우리 솔루션의 강점과 신뢰성이 입증됐다"고 밝혔다.Tuya Smart Commercial의 Haiping Ying총괄 매니저는 "태국의 스마트 비즈니스 환경을 선도하는 AiTAN은 뛰어난 기술력으로 다양한 지능형 분야에서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 양사의 협력으로 AiTAN은 혁신적인 Tuya 솔루션을 태국 시장에 도입해 스마트 커머스를 위한 우리의 글로벌 시장을 확장했다. 우리는 AiTAN에 지속적으로 포괄적이고 심층적인 기술 지원 및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스마트 라이프의 대중화와 발전을 함께 이끌어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스마트화는 기술 발전을 넘어 일상생활에 전례 없는 편리함, 안락함, 안전을 선사하는 획기적인 혁명이다. 향후 AiTAN과 Tuya는 동남아시아 시장을 위한 역동적인 스마트 생태계를 구축해 포괄적인 스마트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더욱 스마트한 미래를 앞당길 것이다.

2024.07.08 18:42글로벌뉴스

Xinhua Silk Road: 중국 동부 산둥성 르자오시, 농민화 전시회 개최

-- 유산과 혁신이 만나는 자리베이징 2024년 7월 4일 /PRNewswire=연합뉴스/ -- 최근 중국 동부 산둥성 르자오시 둥강구에서 농민화 초대전이 개최돼 중국 내 19개 성(省) 및 지역 작품 300여 점을 선보였다.산둥성 농민화서예미술연구협회 부회장 겸 둥강농민화협회의 Qiao Nuo회장은 양쯔강 하류의 수변 마을, 중국 북동부의 풍성한 곡물 수확, 중국 북서부 신장웨이우얼 자치구의 사막 포플러 등 아름다운 풍경을 생생하게 묘사한 여러 점의 그림을 "내용, 개념, 기법 면에서 더욱 다양하고 풍부하며 현대적"이라고 평가했다.르자오는 상하이의 진산구, 산시성의 후셴(현재 후이구)과 함께 농민화로 잘 알려져 있다. 르자오의 농부 화가는 주로 일반적으로 농촌 민속과 어부의 삶을 묘사하며 전면 구도, 밝은 색상, 소박하고 진솔한 화풍이 특징이다.르자오의 농민화는 문화 산업에서 활발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으며 여러 훌륭한 작품은 국제적인 상과 인정을 받았다. 예를 들어, Qiao Nuo와 Qiao Yanmei는 지난해 세르비아에서 열린 전시회에서 작품을 전시했다.예술적 성취 외에도 르자오시 둥강구의 화가들은 예술 작품의 사업적 잠재력도 탐구하고 있다. 예를 들어, 농부 화가 Zhao Jiale와 그의 딸 Zhao Jie씨는 그림과 자수를 결합해 스카프와 베개와 같은 생활용품에 작품을 접목했다.Zhao Jie씨는 회화가 문화 창작 상품으로 변모하면서 농민화의 시장 잠재력이 확대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제품 디자인, 생산 및 판매를 위한 자원을 더욱 통합해 지역 주민을 위한 수백 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업그레이드를 가속하기 위해 Qiao Nuo는 시장 및 운영 전문가팀을 자신의 아트 스튜디오로 영입해 시장 수요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관련 창작 제품의 연간 매출을 백만 위안 규모로 끌어올렸다.한편 동강구는 그림에 대한 광범위한 온ž오프라인 통합 사회교육 시스템을 구축하여 매년 수천 명의 학생에게 혜택을 주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심었다고 소개했다.원본 링크: https://en.imsilkroad.com/p/340928.html

2024.07.08 18:42글로벌뉴스

Xinhua Silk Road: 제4회 한국(산둥) 수입 상품 박람회 성료

베이징 2024년 7월 4일 /PRNewswire=연합뉴스/ -- '제4회 한국(산둥) 수입 상품 박람회(Korea ( Shandong) Import Commodities Fair)'가 6월 28일부터 30일까지 중국 동부 산둥성 웨이하이 국제전시장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이번 박람회에는 대한민국, 러시아, 파키스탄 등지에서 400여 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6만 명의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았다. 2000여 명의 국내외 바이어가 무역 상담을 진행했고, 행사 기간 약 1200만 위안에 달하는 현장 판매 수익을 달성했다. 또한 7개의 특별 조달 매치메이킹 행사를 통해 50개 이상의 협력의향서를 받아 수요와 공급 매칭, 제품 선정 및 주문, 무역 협상을 촉진했다.'지속 가능한 공동의 미래를 위한 안정적 발전(Stable Development for a Common Sustainable Future)'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에는 중한 제품 전시관, 중한 협력 성과 전시관, 국제 프리미엄 제품 전시관이 마련됐다. 전시장 밖에는 레저 스포츠 아웃도어 제품 전시 구역과 함께 수산 식품, 가공 기술 산업 체인, 고품질 산둥 제품 해외 진출을 주제로 한 3개의 전시 구역이 마련됐다.산둥성 최초의 한국 제품 수입 전시회이자 세계전시산업협회(Global Association of the Exhibition Industry, UFI) 인증을 받은 웨이하이 최초의 전시회인 이번 박람회는 완벽한 시장 지향형 박람회로서 산둥성 전시 경제 구조 개선을 돕는 귀중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올해 박람회에서는 제주와의 비즈니스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콘퍼런스도 열렸다.원문 링크: https://en.imsilkroad.com/p/340915.html

2024.07.08 18:42글로벌뉴스

다혼의 혁신적인 D-VELO 기술, '유로바이크 2024'서 큰 주목

프랑크푸르트, 독일 2024년 7월 8일 /PRNewswire=연합뉴스/ -- '유로바이크(Eurobike) 2024'가 7월 3일 독일 메쎄 프랑크푸르트에서 성대하게 개막했다. 전 세계 사용자에게 친환경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다혼(9번 홀 F06 부스)은 올해 유로바이크에서 혁신적인 자전거 제품 기술을 선보이는 한편, 이번 행사를 찾은 전 세계 수천 명의 전시업체들과 자전거 산업의 미래 트렌드와 사회적 영향 및 표준 설정에 대해 활발한 논의를 펼쳤다. As compact and simple as a folding bike, K-Feather functions a long-range e-bike that easily delivers a range of 40 kilometers. 다혼은 700C 탄소섬유 로드자전거 Vélodon, 탄소섬유 접이식 자전거 Super PC22, 초경량 전기자전거 K-Feather, 클래식 접이식 자전거 Mariner D8와 Boardwalk D7, 고성능 전기자전거 UNIO E20 등 최신 자전거 시리즈에 적용된 D-VELO 기술로 폭넓은 호평을 받았다.종류와 상관없이 모든 자전거의 속도를 향상시키면서 업계 표준에 도전하는 여러 핵심 특허를 받은 D-VELO 기술은 다혼이 이뤄낸 기술 혁신의 집대성이라고 말할 수 있다.D-VELO 기술의 결정체인 Vélodon은 독특한 프레임 디자인, 견고한 라인, 최고 사양으로 사이클링 애호가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다혼은 Vélodon의 출시로 모든 자전거 범주에서 경쟁할 수 있게 되었다. 일반 로드자전거 프레임보다 20~30% 뛰어난 강성이 테스트를 통해 입증된 Vélodon은 페달을 밟는 힘을 추진력으로 효과적으로 변환해 더 쉽고 빠르게 자전거를 탈 수 있게 해준다.Vélodon은 특수 각도로 구부린 대형 테이퍼드 튜브(tapered tube)를 비롯해 여러 특허 기술을 도입해 자전거 안장과 페달 사이에 있는 받침 파이프인 시트 튜브(seat tube)의 강성을 대폭 향상시켰다. 이렇듯 Vélodon은 파워와 스피드를 결합해 사이클리스트에게 새로운 속도와 파워의 경험을 선사해줄 것이다.전 세계적으로 전기자전거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가볍고 민첩한 전기자전거를 이상적인 교통수단으로 여기는 도시 거주자가 늘어나고 있다. 무게가 12kg에 불과한 K-Feather는 D-VELO 기술이 들어간 또 하나의 중요한 신제품이다.다혼의 초경량 K-Feather는 미니멀리즘의 끝판왕이라고 부를 수 있는 제품이다. 접이식 자전거처럼 작고 단순하지만, 메인 튜브에 숨겨진 고밀도 배터리와 토크 센서(torque sensor) 덕분에 장거리 전기자전거의 기능까지 갖춰 40km의 거리도 쉽게 달릴 수 있다.유로바이크는 다양한 제품 전시로 전 세계 고객과 바이어와 제조업체를 연결해주는 대표적인 글로벌 자전거 박람회다. 올해 행사는 스포츠 및 레저 장비에서 지속가능한 미래 이동 수단으로 변화하는 자전거의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혁신적인 모빌리티 솔루션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모색할 수 있는 플랫폼 역할을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다혼이 유로바이크에서 선보인 혁신적인 제품은 많은 방문객과 열성적인 사이클리스트의 관심을 끌었다. 다혼 직원들은 열정적이면서 침착하게 쏟아진 질문에 답하며 제품의 특징, 사용 시나리오, 주의사항 등을 설명했다.다혼은 유로바이크 참가로 브랜드의 국제적 인지도를 크게 높이면서 더 많은 사이클링 애호가들이 자사 제품을 이해하고 감상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지금부터 7월 7일까지 진행되며, 9번 홀 F06 부스를 방문하면 다혼 자전거만의 독특한 매력을 경험해 볼 수 있다.자세한 정보는 marketing@dahon.com 참조 Vélodon, the crown jewel of the "D-VELO" technology, left a deep impression on cycling enthusiasts with its unique frame design, robust lines, and top-notch specs. DAHON showcased the innovative technologies of its bicycle products, including the 700C carbon fiber roadbike Vélodon, carbon fiber folding bike Super PC22, and the ultra-light e-bike K-Feather.

2024.07.08 18:41글로벌뉴스

"AMD, 2000년대 초 엔비디아 인수 검토했었다"

엔비디아는 인공지능(AI) GPU 바람을 타고 IT 분야 시가 총액 3조 1천억달러(약 4천291조 원)를 넘어선 회사다. 주당 1천 달러(약 130만원)로 불어난 주가를 감당할 수 없어 얼마 전 10대 1로 액면분할까지 감행했다. 그런데 이런 엔비디아의 현재 위치를 AMD가 누릴 수도 있었다는 증언이 나와 눈길을 끈다. 당시 AMD에 몸담았던 전문가인 허만트 모하파트라가 최근 X(구 트위터)에 이와 같이 증언했다. 그의 증언에 따르면 AMD는 당시 엔비디아 인수를 고려했지만 AMD·엔비디아를 합친 새 회사 CEO는 자신이 되어야 한다는 젠슨 황 CEO와 의견 차이로 이를 포기했다. 결국 AMD는 2006년 ATI를 인수했고 훗날 이것이 AMD를 파산 위기에서 구했다. ■ "AMD, 엔비디아 인수 고려했지만 의견차로 불발" 2000년 초반 당시 AMD는 PC에서 최초로 1GHz 벽을 깬 애슬론 프로세서를 출시하는 한편 2003년 64비트 서버용 프로세서인 옵테론(Opteron)을 공개하는 등 인텔 대비 우위에 있었다. 반면 엔비디아는 설립 후 10년이 채 안된 팹리스로 ATI 등 많은 경쟁사와 싸워야 했다. 2000년대 중반부터 후반까지 CPU/APU/GPU 설계에 관여했다고 밝힌 허만트 모하파트라는 X(구 트위터)에 "엔비디아는 AMD와 인텔의 시가총액을 넘어섰으며 당시만 해도 AMD가 시가총액에서 인텔을 넘어서리라고는 상상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당시 AMD는 엔비디아를 거의 인수할 뻔 했지만 젠슨(황 엔비디아 CEO)이 합병한 회사 CEO는 자신이 되어야 한다며 이를 거부했다. 만약 이것이 성사됐다면 세계는 매우 달라졌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AMD는 2006년 캐나다 소재 그래픽업체인 ATI를 인수했다. ATI가 가지고 있던 라데온 등 GPU IP(지적재산권)는 AMD의 손으로 넘어갔다. 이 선택이 훗날 고전하던 AMD를 연명하게 하는 '신의 한수'로 평가받는다. ■ AMD, 인텔 반격에 팹까지 분사 인텔은 2005년 노트북용 코어 프로세서, 2006년 코어 2 듀오 등을 출시하며 AMD에 반격했다. 허만트 모하파트라는 "AMD는 '진정한'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지만 이것은 실수였다. 너무 많은 시간이 걸렸고 막상 제품이 나왔을 때는 인텔이 단단한 기반을 구축했다"고 돌이켰다. AMD 창립자 제리 샌더스는 "진정한 남자는 팹(Fab, 반도체 생산 시설)을 가져야 한다"는 명언을 남겼다. 그러나 자금난에 시달리던 AMD는 2009년 팹을 분사하고 중동계 투자자를 끌어들여 글로벌파운드리를 설립한다. ■ AMD, CPU·GPU 통합한 APU로 보릿고개 넘기다 위기에 몰린 AMD를 구한 것은 CPU와 GPU를 통합한 'APU'다. 2006년 ATI를 인수하지 않았다면 개발 자체가 불가능한 제품이다. 인텔 역시 2011년 출시한 2세대 코어 프로세서(샌디브리지)부터 '빌트인 비주얼'을 내세우며 GPU를 통합하고 있다. 그러나 AMD는 한 다이(Die) 안에 CPU와 GPU를 한 데 넣어 지연시간과 개발 복잡성을 줄였다. 소니는 2006년 출시한 플레이스테이션3에 도시바·IBM과 공동 개발한 고성능 프로세서인 셀(Cell)을 통합했지만 개발 복잡성 문제로 게임 출시 등에 문제를 겪고 있었다. 이후 소니는 플레이스테이션4부터 x86 기반 프로세서로 돌아섰고 여기에 AMD APU가 탑재됐다. 레나토 프라게일(Renato Fragale) AMD 제품 관리 부문 시니어 디렉터는 최근 전문가용 소셜미디어인 링크드인 프로파일에 "현재까지 9천100만 대 이상이 팔린 소니 플레이스테이션용 개발팀을 꾸렸고 이는 AMD 역사에서 파산을 막은 가장 성공적인 출시"라고 설명했다. 2005년부터 AMD에 20년 가까이 몸담고 있는 메모리 부문 전문가 필 박(Phil Park) 역시 레나토 프라게일의 증언을 뒷받침했다. 그는 "내가 알고 있는 한 이것은 사실이다. 2008년 세계 경제 위기와 인텔의 경쟁력 회복은 AMD를 엄청나게 나쁜 위치로 몰아넣었다. 돈을 만들기 위해 '아드레노'(Adreno)를 포함한 많은 IP를 팔아야 했고 임금도 삭감됐다"고 부연했다. 실제로 퀄컴은 2009년 1월 "AMD의 휴대용 그래픽·멀티미디어 자산을 인수했다"고 밝혔다. 이후 이 IP 자산은 스냅드래곤 등 퀄컴 모바일용 SoC(시스템반도체)의 GPU인 '아드레노'로 투입된다. '아드레노'(Adreno)의 철자를 거꾸로 잘 조합하면 '라데온'(Radeon)이 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레나토 프라게일 시니어 디렉터는 링크드인에 올린 내용이 미국을 포함해 전세계 IT 관련 매체를 통해 알려지자 해당 내용을 삭제했다. ■ GPU 독자노선 선택한 인텔... 올 하반기 'Xe2' 투입 인텔은 2011년 2세대 코어 프로세서(샌디브리지)부터 '빌트인 비주얼'을 내세워 프로세서 내장그래픽을 장점으로 내세웠다. 2017년 11월에는 AMD 출신 라자 코두리를 영입해 새 그래픽 아키텍처인 Xe를 개발했다. 이후 2022년 노트북용, 같은 해 하반기 데스크톱PC용 그래픽카드를 연이어 출시했지만 출시 시기와 성능 면에서 엔비디아와 AMD에 밀려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 실제로 지난 해 하반기부터 업계 일각에서는 인텔이 GPU 개발 우선순위를 낮추거나 포기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왔다. 그러나 노트북 시장에서 AI 처리 성능이 요구되는 가운데 GPU를 쉽게 포기할 수 없는 것 또한 사실이다. 톰 피터슨(Tom Peterson) 인텔 그래픽 및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부문 펠로우는 지난 5월 말 '테크투어 타이완' 행사에서 "차세대 프로세서 '루나레이크'에는 성능과 AI 연산 성능을 크게 강화한 Xe2 그래픽 기술이 탑재될 것"이라며 이를 일축했다.

2024.07.08 17:34권봉석

"문자 재판매 진입요건 높인다...대포폰 대량 개통 차단"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보이스피싱에 대응하기 위한 4대 전략과 12개 과제를 마련했다고 8일 밝혔다. 불법스팸 계정 생성과 대포폰 개통을 막고 보이스피싱 인식 수을 늘리며 AI 기술을 활용한 대응체계를 마련하는 내용이다. 문자 발송 시장은 연간 2조원대 규모로 추정되는데, 낮은 진입장벽으로 문자 재판매 사업자가 난립하며 불법 스팸이 대량으로 유통되고 있다. 이에 따라 역량을 갖춘 사업자가 문자 재판매 사업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진입요건을 상향하고 시장 관리 감독을 강화키로 했다. 보이스피싱 범죄의 주요 수단인 대포폰 대량 개통을 차단하기 위해 동일명의 다회선 가입제한 기간을 현재 30일에서 180일로 늘리기로 했다. 또 회선수도 연간 36회선에서 6회선으로 줄이며, 정부 기관이 보유한 신분증 사진으로 개통시 신분증을 확인해 본인확인 절차를 강화하기로 했다. 휴대폰 해외 로밍을 악용해 문자를 발송하는 신종수법 피해가 늘면서 국제에서 발송된 문자를 표시키로 했다. 또 공공 금융기관이 발송하는 문자에 안심마크 표시 적용을 늘린다. 보이스피싱과 스미싱 신고를 간편하게 할 수 있도록 휴대폰 단말에 스팸신고 버튼 도입에 이어 간편 신고 도입도 검토한다. 그간 규제 사각지대에서 위법한 이용자의 차단되지 않은 회선과 계정으로 추가 범죄가 발생 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발신번호를 변작해 전화 문자를 발신한 경우 해당 회선뿐만 아니라 연결된 전화 회선과 문자 발송계정 전체를 차단 처리키로 했다. 이밖에 가칭 원스톱 보이스피싱가드 시스템을 구축해 보이스피싱 의심 상황에서 조회, 해지, 차단의 절차를 단순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한다. AI를 활용한 보이스피싱 대응 체계를 마련한다.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은 “보이스피싱 범죄는 통신서비스를 통해 피해자에게 접근하고 있어 대포폰 등 범죄 수단을 선제적으로 차단하여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진화하는 보이스피싱 범죄 수법에 대응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대응방안을 발굴하여 보이스피싱 근절을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이원석 검찰총장은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를 찾아 통신사 주요 임원과 간담회를 갖고 보이스피싱을 비롯한 전기통신금융사기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원석 검찰총장은 “통신사가 AI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보이스피싱을 사전 차단하는 예방책을 마련하는 게 훨씬 효과적”이라며 “통신사와 금융기관이 국민 재산을 지키는 명의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7.08 16:44박수형

'전기차 한파' LG엔솔, 하반기 먹구름 걷힐까

LG에너지솔루션이 핵심 공급처인 전기차 시장 수요 정체(캐즘) 영향을 받아 2분기 부진한 성적표를 받은 가운데, 하반기 고객사의 북미 시장 신규 모델 다수 출시가 예정돼 있어 실적이 개선될지 주목된다. 8일 LG에너지솔루션은 2분기 연결 기준 잠정 실적으로 매출 6조1천619억원, 영업이익 1천953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9.8%, 영업이익은 57.6% 각각 감소한 수치다. 증권가 전망치 평균인 에프앤가이드 컨센서스 매출 6조 6천823억원, 영업이익 2천676억원보다도 밑도는 실적을 기록했다.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 상 세액공제 4천478억원보다도 영업이익이 적게 나와 사실상 적자를 기록했다는 지적도 나왔다. 이런 기준으로 따진다면 1분기보다도 적자 규모가 크다. 업계 예상보다 전기차 수요 회복이 더뎌지면서 실적 하락세가 심화된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하반기 이후 중장기적으로는 실적이 개선될 것이란 전망이 많다. 고객사들의 전기차 신규 모델 출시가 예정돼 있는 점, 에너지저장장치(ESS)와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사업에서 성과를 내기 시작한 점 등이 근거로 꼽혔다.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는 지난 5일 비(非)중국 전기차 배터리 시장을 분석한 보고서에서 “LG에너지솔루션과 글로벌 완성차 업체 간 배터리 합작법인에서 생산된 배터리를 탑재한 신모델들이 출시되고 있다”며 “현대차그룹과 인도네시아 합작법인 HLI그린파워에서 생산된 NCMA 배터리셀을 탑재한 기아 EV3가 공식 출시됐으며 내년 초 출시 예정인 EV4에도 HLI그린파워에서 생산되는 배터리가 탑재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얼티엄셀즈 2공장 생산량 증가와 얼티엄플랫폼이 적용된 GM의 신차 출시가 추가로 예정돼 있어 IRA를 충족하는 삼원계 배터리를 통해 북미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북미 시장 생산 규모에 비례해 IRA 세액공제 규모 확대도 기대할 수 있는 부분이다. 신한투자증권은 지난 3일 LG에너지솔루션에 대해 “GM은 공격적인 신차 출시 일정에 따라 계획된 물량을 수성 중”이라면서도, 북미 전기차 고객사 수요 부진에 따른 가동률 조정을 진행 중이라고 분석했다. 또 “연내 양산될 신규 폼팩터(원통형 배터리)의 경쟁력이 유효해 산업 수요 부진과 무관하게 고객 확보가 가능할 전망”이라고 점쳤다. 삼성증권도 지난달 20일 LG에너지솔루션 분석 보고서에서 "고객사 중 유일하게 신차 라인업이 두터운 GM의 판매 성장세가 중요하다"며 "선도 전기차 업체의 신차 출시가 내년 상반기 계획된 만큼 해당 모델에 대한 출시가 본격화될 경우 주가 모멘텀도 회복이 기대된다"고 했다. 회사가 전기차 캐즘을 상쇄 수단으로 점찍은 ESS 사업 성장 가능성도 점쳐진다. 지난달 25일 미래에셋증권은 LG에너지솔루션에 대해 "작년 중국 남경 공장 중 일부를 ESS용 LFP 라인으로 전환해 올해 하반기 중 양산에 돌입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최근에는 북미 전기차 배터리 공장 라인 일부를 ESS용으로 전환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기차용 LFP 배터리 사업 측면에선 지난 2일 르노와 39GWh 규모 계약을 체결했다. 신한투자증권은 이와 관련해 "수주 규모는 크지 않지만 저가형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와 파우치 CTP 기술 확보가 유의미한 성과"라며 "저가형 대응에 따라 유럽연합(EU)의 중국 전기차 상계관세 부과에 따른 반사수혜가 기대된다"고 적었다.

2024.07.08 16:41김윤희

티몬, 전국 인기 레저 썸머패스 단독 판매…최대 67%↓

티몬이 전국 인기 레저 멀티권 '썸머패스'를 새롭게 선보이고 12일까지 단독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티몬은 워터파크·수상레저·테마파크·아쿠아리움 등 엄선한 10개 시설 중 원하는 곳을 자유롭게 선택해 방문할 수 있는 상품을 제공한다. 이를 위해 티몬은 모바일 레저티켓 전문 플랫폼 '스마트인피니'와 손을 잡았다. 썸머패스의 핵심은 '높은 편의성'이다. 대·소인, 주중·주말 관계없이 올여름 자유롭게 사용 가능하며, 워터파크·수상레저·테마파크·아쿠아리움 등 10개 시설 중 원하는 곳을 선택해 방문할 수 있다. 특히, 구매 후 선호하는 일정·여행지 등에 따라 이용 시설을 결정할 수 있어 유연한 나들이 계획을 돕는다. 유효기간은 극성수기 포함, 올 8월 31일까지다. 썸머패스 라인업을 살펴보면, 워터파크 7곳(▲소노벨 천안 오션어드벤처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 ▲아산 스파비스 ▲쏠비치 양양 오션플레이 ▲테르메덴 풀앤스파 ▲소노벨 변산 오션플레이 ▲소노벨 경주 오션플레이)을 비롯해 ▲수상레저 '캠프통포레스트(BIG 2 이용권)' ▲테마파크 '서울랜드' ▲코엑스아쿠아리움(아메리카노 1잔 포함)까지 총 10곳이다. 전국 물놀이 명소는 물론, 장마철 등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방문하기 좋은 핫플레이스까지 다채롭게 엄선했다. 티몬 단독 출시를 기념해, 12일까지 '썸머패스'를 한정 특별가에 판매한다. 즉시 할인가 기준 2만4천900원이며 출시 당일인 8일 최대 할인가 1만9천854원에 구매할 수 있다. 아울러 티몬은 선착순 ▲'몬스터메가세일' 18% 할인쿠폰 ▲간편결제사(카카오페이머니/토스페이계좌) 10% 할인까지 중복 지원한다. 또한 오전 10시부터 '티몬플레이' 라방을 열고, 생생한 상품 설명과 쇼핑 정보 등을 제공한다. 또한 티몬은 시설별 정상가의 최대 67% 할인가에 다녀올 수 있다. '소노벨 천안 오션어드벤처' 하이 시즌 정상가는 대인 기준, 6만원이지만 8일 최대 혜택으로 '썸머패스'를 구매할 경우 최대 할인율은 67%에 이른다. 단, 일부 시설(파라다이스 스파 도고) 및 시즌별('소노벨 천안 오션어드벤처' 골드시즌, '아산 스파비스' 극성수기 등) 현장 추가요금이 발생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썸머패스 상품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티몬 투어비즈본부 김학종 본부장은 “오직 티몬에서 만날 수 있는 썸머패스는 여름휴가를 준비하는 고객니즈를 세심하게 고려해 기획한 아이템”이라며 “탄탄한 라인업은 물론, 시원한 할인혜택과 이용의 간편함까지 갖춘 썸머패스를 활용해 한층 편안하고 즐거운 나들이를 계획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08 16:19최다래

[단독] 현대차, 車반도체 개발 3나노까지 검토...삼성·TSMC 저울질

현대자동차가 차량용 반도체 자체 개발에 착수하면서 반도체 설계 및 파운드리 업체 선정에 본격 나섰다. 최첨단 차량용 반도체 개발을 계획하고 있는 현대차는 5나노미터(nm) 공정 또는 3나노 공정까지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8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달 말 반도체 설계를 맡기기 위해 디자인솔루션파트너(DSP) 업체를 대상으로 입찰(비딩)을 진행했다. 비딩은 DSP 업체들이 해당 프로젝트를 수주하기 위해 자사의 설계 기술 등을 발표하는 자리다. 업체별로 시간을 달리해서 하루동안 발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비딩에는 에이디테크놀로지, 가온칩스, 세미파이브, 코아시아 등 삼성전자 파운드리 DSP 파트너와 에이직랜드, 알파웨이브 등 TSMC 밸류체인얼라이언스(VCA) DSP 업체들이 대거 참여했다. 업계 관계자는 “현대차는 반도체 개발에 5나노 공정부터 3나노 공정까지 가능성을 열어두고 여러 칩 개발을 검토 중이다”고 말했다. DSP 업체는 팹리스(반도체 설계기업)가 설계한 반도체를 파운드리(위탁생산) 공정에 맞게 디자인해주는 역할로 팹리스-파운드리 간의 가교역할을 한다. 삼성전자의 DSP 파트너 업체는 삼성전자 파운드리 공정 설계만 담당하고, TSMC의 DSP 업체는 TSMC의 설계만 담당하는 방식이다. 현대차가 설계를 맡기는 DSP 및 파운드리 업체는 빠르면 3개월 내에 결과가 나올 것으로 관측된다. 반도체 업계는 통상적으로 후보 DSP 업체를 두세 곳으로 압축한 뒤 마지막 비딩을 통해 최종 결정한다. 차량용 반도체 공정은 일반 공정과 로드맵이 다르다. 삼성전자는 지난 6월 파운드리 포럼에서 지난해 차량용 반도체용으로 5나노(SF5A) 공정을 개시했고, 내년에 4나노(SF4A) 공정, 2027년 2나노(SF2A) 공정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TSMC 또한 현재 5나노(N5A) 공정을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 3나노(N3AE)를 시범으로 시작한 다음 2026년 본격적으로 3나노(N3A)로 차량용 칩을 생산한다는 목표다. 현대차는 SDV(소프트웨어중심자동차)을 지원하는 차량용 반도체를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SDV는 하드웨어 중심의 내연기관 차량과 달리 소프트웨어(SW)로 차량을 제어하는 미래 혁신 분야로 자동차의 주행 성능, 편의 기능, 안전 기능까지 포함된다. 현대차는 내년까지 SDV 기술 개발을 마치고 2026년부터는 그룹 전 차종에 이를 적용할 계획이다. 현대차의 차량용 반도체 개발 총괄은 송창현 AVP(첨단차 플랫폼) 본부장 겸 포티투닷 사장이 맡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올해 1월 현대 기아차의 모빌리티 연구개발(R&D) 역량과 소프트웨어(SW) 기술 개발을 통합하기 위해 AVP 본부를 신설했다. 포티투닷은 현대차그룹 SDV 전환의 핵심 역할을 맡은 글로벌 소프트웨어센터다. 앞서 지난해 6월 현대차는 반도체 개발실을 신설하면서 삼성전자 시스템LSI 사업부에서 차량용 시스템온칩(SOC) 엑시노스 오토를 연구해 온 김종선 상무를 영입한 바 있다. 현대차는 지난 5월 판교 테크윈타워에 SDV 연구거점을 만들고 반도체 및 소프트웨어 개발인력 모았다. 이 곳에서는 판교에 근무하던 반도체개발실 인력과 화성에서 근무하던 자율주행사업부, 현대차그룹의 글로벌 소프트웨어센터인 포티투닷 인력, 현대모비스 반도체 개발 인력 등이 근무한다.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AVP 본부 내 시스템반도체 설계 개발자는 현재 약 60~70명 정도로, 현대차는 반도체 개발자 인력을 추가로 충원 중이다. 업계 관계자는 “NPU 칩 개발에만 설계 인력이 최소 100명 이상이 필요하듯이, 현대차가 첨단 공정으로 반도체를 개발하려면 200여명 이상의 인력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현대차는 "반도체 개발 관련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에 있으며, 구체적 개발 방향이나 업체 선정 관련 아직 정해진 바 없다"고 밝혔다.

2024.07.08 16:16이나리

테슬라, 역성장에도 非중국 전기차 점유율 1위 사수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중국을 제외한 세계 전기차 시장을 조사한 결과 테슬라가 역성장 속에서도 점유율 1위를 지킨 것으로 분석됐다.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이 기간 중국을 제외한 세계 각국에 등록된 전기차 총 대수는 약 225만9천대로 전년 대비 9% 상승했다. 그룹별로 보면 테슬라가 역성장을 기록했지만 판매 1위를 유지했다. 테슬라는 전년 동기 대비 12.8% 역성장했다. 유럽과 북미 지역에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약 16%씩 판매량이 감소했으며 특히 북미 지역의 모델3 판매량이 큰 폭으로 감소한 것이 역성장의 주 요인으로 분석됐다. 폭스바겐 그룹은 전년 대비 2.1% 성장해 2위에 올랐다. 폭스바겐 ID. 시리즈 라인업의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지만 아우디 Q4 이트론, Q8 이트론, 스코다 ENYAQ 모델들이 견조한 판매량을 보여 성장세를 이어갔다. 3위는 스텔란티스 그룹으로 푸조 e-208, 피아트 500e, 지프 랭글러 4xe, 그랜드 체로키 4xe 등 순수 전기차(BEV)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골고루 판매량 호조를 나타내 전년 대비 2.7% 성장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전년 동기 대비 비슷한 수준의 판매량을 나타냈다. 주력 모델인 아이오닉 5, EV6의 판매량이 전년 대비 부진했으나 코나 일렉트릭과 니로EV가 판매 호조를 나타냈고 EV9의 글로벌 판매가 확대됐다. BEV 라인업 뿐만 아니라 PHEV 라인업 중 스포티지와 투싼도 견조한 판매량을 나타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유럽 시장은 4.5%의 성장률을 기록해 점차 둔화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럼에도 중국을 제외한 시장에서 시장 점유율이 절반을 넘었다. SNE리서치는 지리자동차의 볼보 EX30이 출시되자마자 유럽의 판매 순위권에 들며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했고, BYD도 가격 경쟁력을 통한 판매 확대를 본격화하고 있어 중국 OEM의 비중이 더욱 빠르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부터 고성장세를 나타낼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북미 지역은 테슬라의 하락세로 발목을 잡혔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테슬라 모델3 하이랜드가 다시 IRA 보조금 대상에 포함되면서 판매량이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다. SNE리서치는 "현대자동차그룹이 북미 시장에서 약 8만대를 판매하며 전년 동기 대비 약 65% 고성장을 나타냈고 스텔란티스, 포드, 도요타도 성장세를 보였다"고 언급했다. 아시아(중국 제외) 지역은 중국 업체인 BYD와 SAIC 그룹의 태국과 남미 판매량이 급증하며 전년 대비 판매량이 각 58.1%, 103.3% 증가했다. 일본의 도요타는 신차 크라운의 성공적인 출시로 프리우스와 함께 PHEV를 중심으로 판매량이 확대되고 있다고 봤다. SNE리서치는 "최근 미국에 이어 유럽까지 중국산 전기차에 관세를 추가 적용하면서 자동차 관세전쟁에 불이 붙었다"며 "중국 전기차 업체들은 관세 장벽을 우회하기 위한 현지 생산 시설을 구축하고 관세 장벽을 피해 남미, 호주 등으로 새로운 판로를 뚫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남미 최대 경제국인 브라질의 중국 자동차 수입이 크게 증가하며 새로운 신흥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4.07.08 16:05김윤희

넥슨 '던전앤파이터' 플레이마켓 시즌6 성료

넥슨은 지난 6일 서울 양재 aT센터 제2전시장에서 개최한 인기 온라인 액션게임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의 대표 2차 창작 행사 '플레이마켓' 시즌6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8일 밝혔다. 5년 만에 단독 오프라인 행사로 복귀해 유저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올해 '플레이마켓'은 기대에 부응하듯 티켓 예매 오픈 3시간이 채 되지 않아 2천여 표가 전체 매진됐으며, 티켓 추가 오픈 문의가 쇄도해 현장 예매를 오픈하기도 했다. 2차 창작 부스 또한 'SSS', '낡은 창고' 등 유명 창작자를 포함해 총 46개 팀이 참여하며 역대급 규모를 자랑했다. 행사장 곳곳에는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공식 굿즈샵, 체험 이벤트존, 제휴 부스 등이 행사장을 채웠으며, '던파' 공식 앰버서더 '레바'의 라이브 드로잉쇼, 미니게임 대회, 밴드 하모니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 행사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특히, 제휴 부스에서는 제주 지역 로컬 브랜드 '에이바우트커피', '㈜한라산'과 함께 제주 지역 특색을 살린 이색 '던파' 굿즈를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에이바우트커피'의 신규 출시 예정 이온 음료 '내모메퐁탕'을 웰컴 드링크로 제공하기도 했다. 끝으로 '플레이마켓' 방문객 전원에게는 크리쳐 선택 쿠폰과 대형 쇼핑백, 핸드폰 스트랩 등 기념 선물을 증정하며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이번 '플레이마켓'에는 개성과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약 200여 개의 창작 굿즈들이 판매되며 방문객들의 눈길과 발길을 모두 사로잡았다. 그 중에서도 지난 플레이마켓과 여러 2차 창작 페스티벌에 참가하며 '던파' 이용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던 인기 창작자 부스들은 행사 시작부터 문전성시를 이뤘고, '아크릴 키링', '캐릭터 쿠션', '장패드' 등 인기 품목들은 순식간에 동이 나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공식 굿즈샵도 문전성시를 이뤘다. 특히, 이번 공식 굿즈샵에서는 '부조화의 로페즈 수면안대', 'DNF 스페셜 컬래버 아크릴 스탠드', '안개신 무 아크릴 키링', '로절린드/사벨리 렌티큘러 카드' 등 최신 일러스트가 담긴 유쾌한 디자인의 굿즈들이 최초 공개되며 방문객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했다. 각종 이벤트 굿즈, 세라 쿠폰 등을 얻을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이벤트도 진행됐다. 8비트 도트 디자인의 귀여운 '던파' 캐릭터들로 꾸며진 이벤트 부스에서는 지난해 '던파 페스티벌'에서 큰 호응을 받았던 '파핑파핑 아케이드 존'과 함께, 인게임 레이드 패턴으로 구현한 '파핑파핑 미니게임 존'을 새롭게 선보였다. '파핑파핑 아케이드 존'에서는 '테르미누스의 망치 투하', '별무리록 복원 존' 등 직접 몸을 움직여 플레이하는 아케이드 게임들을 즐기려는 행렬이 길게 이어졌고, '파핑파핑 미니게임 존' 또한 행사 막바지 예정된 미니게임 최강자전에 앞서 치열한 순위 경쟁전이 펼쳐지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경품 교환소에는 각종 체험 프로그램과 스탬프 이벤트를 통해 획득한 이벤트 코인으로 굿즈, 세라 쿠폰 등을 교환하려는 방문객들의 들뜬 발걸음이 이어지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행사장 한 켠에는 '던파' 개발사인 네오플 본사가 위치한 제주도의 대표 로컬 브랜드들과의 제휴 부스도 마련됐다. 제주 지역을 대표하는 커피 프랜차이즈 '에이바우트커피'는 현장의 열기를 식혀줄 시원한 음료와 함께 커피 드립백, 머그컵, 극세사 핸드타올, 리무버블 스티커 등으로 구성된 '에이바우트 커피 패키지'를, '㈜한라산'은 프리미엄 증류주 '한라산 1950'에 '던파' 디자인 라벨을 입힌 특별 패키지를 한정 수량으로 선보였다. 오후에는 무대 행사가 열리며 행사에 활기를 북돋았다. '던파' 앰버서더인 일러스트 작가 '레바'가 관객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며 즉흥적으로 그림을 그려내는 라이브 드로잉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파핑파핑 미니게임 존'에서 선보인 미니게임의 최고 실력자를 가리는 '파핑파핑 최강자전!'도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1분 1초 촌각을 다투는 치열한 승부가 펼쳐졌으며, 흥미진진한 대결 구도가 그려지는 등 경합을 벌였다. 한 치 앞을 모르는 대결 속에서도 높은 집중력으로 고득점을 쟁취하고 환호를 내지르는 등 유쾌한 장면들이 연출되었고 관람객들 역시 뜨거운 호응과 박수로 함께 참여했다. 올해 '플레이마켓' 대미는 밴드 하모니의 OST 공연이 장식했다. '밴드 하모니'는 등장과 동시에 특유의 경쾌하면서도 청량한 연주로 현장을 압도해 분위기를 끌어올렸으며 'Special Harmony', 'Big Pale Blue', 'Into The Light' 등 대표곡들과 신곡 '길잡이 별'까지 8곡을 연주하며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한편, '플레이마켓'은 '던파'에서 개최하는 대표적인 오프라인 행사로, 2차 창작을 독려하고 유쾌한 게임 문화를 만든다는 취지에서 지난 2016년부터 시작됐다. 지난해에는 '던파'를 대표하는 또 다른 오프라인 행사 '던파 페스티벌'과 함께 개최하며 주목을 받았으며, 올해는 단독 행사로 복귀했다.

2024.07.08 15:41강한결

"내가 제일 잘 나가?"…오픈AI 등 美 기업들, AI 新기술 자랑하려다 '망신'

생성형 인공지능(AI) 열풍을 노리고 신기술을 내놓는 기업들이 잇따르는 가운데 완성도가 낮은 어설픈 서비스로 논란에 휩싸이는 사례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경쟁사보다 기술력이 뛰어나다는 것을 과시하기 위해 무리하게 서비스를 공개한 것이 화근이 됐다는 평가다. 8일 테크레이더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디자인 소프트웨어 업체 피그마는 지난달 26일 연례 디자인 콘퍼런스 '컨피그'에서 발표한 생성형 AI 기반 신기능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 '메이크 디자인'이란 새로운 기능을 소개했는데, 애플의 일부 어플리케이션(앱)을 베꼈다는 논란에 휩싸인 것이다. '메이크 디자인'은 사용자가 만들고 싶은 웹페이지나 애플리케이션(앱)에 대해 간단히 설명을 입력하기만 하면 뚝딱 초안을 만들어주는 기능으로, 내년 정식 출시를 목표로 베타 서비스를 진행했다. 피그마는 디자인 협업 도구로 업계에서 널리 알려진 스타트업으로, '포토샵'으로 유명한 어도비가 인수를 시도했다가 포기한 곳이다. 한 때 마이크로소프트(MS)도 기술 협업을 위해 피그마를 눈독 들이기도 했다. 그러나 기술력 과시에 혈안된 나머지 피그마는 '메이크 디자인'으로 오점을 남겼다. 낫 보링 소프트웨어 창업자 앤디 앨런이 지난 1일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메이크 디자인' 기능이 시중에 나와있는 앱 디자인과 똑닮은 결과물을 만들어낸다고 지적한 것이다. 앤디 앨런 창업자는 "'따분하지 않은 날씨 앱'을 만들어달라고 했더니 애플 기기에서 제공하는 기본적인 날씨 앱 디자인과 거의 유사했다"며 "세 번 시도했지만 결과는 똑같았던 만큼, 새 기능을 사용하는 모든 디자이너는 기존 앱을 철저히 확인하거나 결과를 크게 수정해 법적 문제에 휘말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이에 피그마는 일주일 만인 지난 2일 해당 서비스를 중단했다. 피그마 창업자인 딜런 필드 최고경영자(CEO)는 자신의 X에서 "궁극적으로 더 나은 품질보증(QA) 과정을 고집하지 않고 콘퍼런스를 위한 마감일에 맞추도록 우리 팀을 강하게 밀어붙인 것은 내 잘못"이라면서 "품질 검증을 마치면 다시 기능을 활성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픈AI도 서툰 기술을 섣불리 공개해 논란이 일었다. 올 초에 동영상 생성형 AI '소라'가 만든 영상들을 공개했는데, 도쿄 밤거리를 걷고 있는 여성의 다리가 불안정하게 움직이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이에 안전성 여부가 제대로 확인되지 않은 채 몸값을 띄우기 위해 일단 기술을 공개하는 것에만 급급했다는 일부 지적도 나왔다. 지난 5월 선보인 새 AI 모델 'GPT-4o'의 음성 기능도 마찬가지다. 자연스럽게 음성 대화를 주고 받을 수 있는 'GPT-4o'로 업계의 관심을 끌었으나, 영화 '그녀'에서 '사만다'의 목소리를 연기했던 배우 스칼릿 요한슨의 목소리를 도용했다는 논란이 터진 것이다. 결국 오픈AI는 해당 목소리의 지원을 중단하고 'GPT-4o'의 정식 출시 일정을 올 가을께로 연기했다. 구글도 AI가 검색 결과를 빠르게 요약해주는 '오버뷰' 기능으로 뭇매를 맞았다. '오버뷰' 검색 결과에서 오바마를 이슬람 교도라고 하거나, 피자에서 치즈가 떨어지지 않게 접착제를 바르라는 등 잘못된 내용이 표시됐기 때문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출시된 '코파일럿+PC'에 모든 작업을 캡처하는 리콜 기능을 넣지 않았다.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이 크다'는 비판이 잇따르자, 보안 기능과 성능 테스트가 미흡하다는 이유로 정식 출시를 무기한 연기했다. 업계 관계자는 "빅테크 기업들이 AI 안정성보다 개발 속도를 우선시 하는 분위기가 이어지면서 괜한 구설에 오르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며 "새로운 AI 기능을 서둘러 출시하는 것에만 골몰한 나머지 당연히 수반돼야 하는 품질 보증 작업을 제대로 거치지 않은 것이 패착이 된 분위기"라고 지적했다.

2024.07.08 15:32장유미

롯데홈쇼핑 "레인부츠·제습기 등 장마템 판매↑"

롯데홈쇼핑(대표 김재겸)은 역대급 장마 예고에 레인부츠, 제습기 등 장마 대비 상품이 매진되며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관련 상품 판매를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인터넷쇼핑몰 롯데아이몰의 6월 한 달 간(24.6.1~6.30) 검색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레인부츠' 검색량은 직전월과 비교해 5배 이상 증가했고, '제습기', '건조기' 등 여름 가전 검색량도 2배 늘었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고객 수요를 반영해 '장마 아이템'을 대거 선보인 결과, 지난달 레인부츠 주문건수가 전년 동기 대비 60%, 제습기 주문액은 30% 증가했다. 지난달 22일 업계 단독으로 선보인 '엘르'의 레인부츠는 26분 만에 블루, 블랙 등 인기 색상이 매진되며 방송이 조기 종료되기도 했다. 27일 '최유라쇼'에서 판매한 일본 칸쿄사의 '콘덴스 제습건조기'는 80만원대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주문금액 15억 원을 기록했다. 롯데홈쇼핑은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됨에 따라 TV, 온라인, 모바일을 통해 세탁건조기, 제습기,레인부츠 등 장마 대비 상품을 집중 판매한다. 8일에는 TV숏폼 '300초 특가' 방송을 통해 '생활공작소 제습제' 32개 구성을 2만원대 가격으로 선보인다. 10일에는 세탁과 건조가 한번에 가능한 'LG전자'의 '워시콤보'와 '미니워시'를 판매하며, 13일 '최유라쇼'에서는 '1등 제습기'로 유명한 '위닉스 뽀송'을 판매한다. 모바일 TV '엘라이브'에서도 장마철 패션 아이템을 판매한다. 9일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국내에 잘 알려진 영국 레인부츠 브랜드 '헌터'의 레인부츠 20여 종을 현장방송으로 진행하며, 11일 '슈슈 레인부츠'를 포함해 '엘르'의 여름철 신발을 선보인다. 이외에도 롯데아이몰에서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레인부츠, 우양산 등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5% 적립금, 카드할인 5%를 제공한다.

2024.07.08 14:22안희정

에이피알 메디큐브·에이지알, 유럽으로 판로 확대

글로벌 뷰티테크 기업 에이피알(대표이사 김병훈)이 스페인과 핀란드 등 현지 업체와 계약을 맺고 유럽 공략을 시작한다. 에이피알은 8일 서유럽 유통을 진행할 스페인과 북유럽 유통을 진행할 핀란드 등 유럽 유통 업체들과 계약이 마무리돼 '메디큐브' 브랜드의 유럽 판매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각 업체들이 여러 국가에 보유 중인 자체 영업망 내 메디큐브 화장품과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 뷰티 디바이스의 판매권을 인정하는 계약이다. 먼저 스페인은 본국을 중심으로 프랑스와 이탈리아, 독일 등 통칭 서유럽 지역에 유통망을 가진 업체다. 스페인은 유럽 내 경제력이 높은 국가 중 하나로 특히 패션과 뷰티 소비력이 높은 국가로 분류된다. 여기에 과거 대항해시대의 영향으로 중남미 대륙 스페인어권 지역에도 경제적/문화적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에 장기적으로도 유럽 외 지역 에이피알의 판로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핀란드는 본국과 함께 북유럽 경제권을 형성하고 있는 스칸디나비아 문화권 국가들(스웨덴, 노르웨이, 덴마크)과 발트 3국의 일원인 에스토니아에 매장을 두고 있다. 특히 해당 국가들은 유럽에서도 국내총생산(GDP)이 매우 높은 축에 속하는 국가들로 판로가 안정화되면 향후 상당한 매출이 발생할 수 있다. 게다가 해당 지역 소비자들이 ESG 이슈에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어 '친환경' '인체 친화'를 강조하는 메디큐브 및 에이피알 브랜드의 정착 가능성 역시 높은 편이다. 에이피알은 이번 계약을 통해 글로벌 시장 판로 다변화로 또 한 번의 성장 계기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간 에이피알은 북미와 극동아시아 지역 중심으로 매출이 발생했음에도 기업 전체 매출의 약 40%를 해외에서 거둬왔다. 지난해는 해외 매출액이 2천억 원을 넘어서기도 했다. 여기에 동남아시아, 중동, 동유럽 지역 총판 및 대리점 계약이 추가됐으며, 올해 초부터 총판을 통한 본격 매출이 발생한 태국과 베트남 등의 지역에서는 이미 가시적인 매출 상승이 감지되고 있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상장 당시 장기적인 글로벌 성장 우상향을 위해 추가 해외 진출 및 판로 개척에 나서겠다고 밝힌 바 있으며, 그 약속을 지켜 나가는 중”이라며 “지속적인 글로벌 시장 다변화를 통해 K-뷰티테크의 영역을 전세계 구석구석 퍼뜨리겠다”고 밝혔다.

2024.07.08 13:55안희정

[유통 픽] 해태제과, 우리 팀 캐릭터 담은 홈런볼 출시 外

해태제과가 KBO와 손잡고 '홈런볼 로컬 에디션'을 출시했다. 이번 에디션은 패키지 전면에 각 구단의 마스코트와 팀 로고, 구단 상징색이 들어갔다. 구단의 여러 캐릭터 중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마스코트를 구단이 직접 선정했다. 롯데자이언츠를 제외한 9종으로 오는 9월까지 지역별로 5만 봉지 한정 판매한다. 해태제과는 7~8월 두 달간 인스타그램 이벤트 게시물을 통해 구단 응원 댓글을 작성하고 직관 인증 사진을 업로드하면 홈런볼 로컬 에디션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GS25-하나은행 맞손…'달달하나' 캠페인'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하나은행과 함께 '달달하나'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하나은행에서 직장인을 대상으로 출시한 '달달하나' 통장과 연계한 행사다. GS25는 협업 상품 출시와 팝업스토어 운영, 경품 증정 등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에 출시한 상품은 ▲달달하나 애플체리바 ▲달달하나 마카롱3입 ▲달달하나 영화관팝콘 등 3종이다. 통장 로고와 하나은행의 별돌이, 별송이 캐릭터를 패키지에 담았고 달달함이 연상되는 아이스크림, 디저트, 스낵 등에 접목했다는 설명이다. 성수동에 위치한 GS25의 '도어투성수' 매장에선 오는 14일까지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협업 상품과 포토존 운영, 인생네컷 촬영, 키링 DIY 제작 등을 체험할 수 있다. '100주년' 하이트진로, 협력사 초청의 날 행사 진행 하이트진로는 창립 100주년을 맞아 '협력사초청의날'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1일 열린 행사에서는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협력사 관계자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하이트진로는 '함께한 100년, 그리고 함께할 100년' 슬로건을 공개해 협력사에 대한 감사의 표현과 함께 상생 의지를 다지고 협력사별 기념 현판을 제작·전달했다. 김 대표는 “수많은 어려움과 위기 상황 속에서도 동반자가 돼 준 협력사가 곁에 있어 오늘 이 자리가 가능했다”며 “협력사의 지속 발전과 동반성장을 위해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CJ제일제당, 냉동피자 신제품 2종 출시 CJ제일제당이 냉동피자 신제품 '고메 바삭엣지피자' 2종을 출시했다. 도우 끝까지 치즈를 올린 치즈코팅엣지로 가장자리까지 바삭하게 즐길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신제품은 슈퍼슈프림과 리얼불고기 2종이다. 슈퍼슈프림은 토마토소스에 햄과 야채 토핑, 모짜렐라 치즈를 얹었다. 리얼불고기는 간장 양념으로 달콤한 맛을 낸 불고기와 야채 토핑, 모짜렐라 치즈와 체다 치즈를 더했다. 에어프라이어에 약 10분 조리하면 갓 구운 듯 바삭한 식감의 피자를 즐길 수 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이와 함께 CJ제일제당은 오는 14일까지 이마트에서 시식 행사를 진행하고 11일부터 2주간 공식몰 'CJ더마켓'에서 신제품 론칭 기획전을 진행한다. 교촌에프앤비, 대구 다문화 이웃에 1천만원 기부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2024 대구 치맥 페스티벌'과 연계해 대구 다문화 이웃에 1천만원을 기부했다. 앞서 지난 3일에 열린 2024 대구 치맥 페스티벌 개막식 후원금을 실제 협력 및 후원기관에 이관한 것이다. 교촌에프앤비는 이주 노동자, 이주 여성 및 자녀 대상 인권보호 사업 등에 앞장서고 있는 대구이주민선교센터를 후원기관으로 선정했다. 센터는 이번 후원금으로 대구지역에 거주하는 800여명의 다국적 이주민에게 교촌치킨 제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다이소, 장마용품 기획전 진행 아성다이소가 장마철을 대비해 장마용품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우천용품, 에어컨 청소 용품, 제습제 등 100여종의 상품을 선보인다. 우천용품으로는 ▲2인용 장우산 ▲가방 보호 우산 ▲펄 원단 장우산 ▲그라데이션 컬러 장우산 ▲투명창 모자 우의 ▲컬러블록 판초형우의 등을 판매한다. 습도가 높아지는 장마철을 대비한 에어컨 청소용품으로 ▲에어컨 세정제 ▲강력 틈새솔 등을 판매하고 ▲코너형 제습제 ▲걸이형 제습제 등도 함께 선보인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장마철 실내외 라이프스타일에 도움이 될 만한 상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2024.07.08 13:51김민아

[유통 픽] 아워홈, 냉동 떡볶이 2종 출시 外

아워홈이 신제품 '아워홈 꼬치어묵떡볶이'와 '아워홈 가라아게떡볶이'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꼬치어묵떡볶이는 떡볶이와 꼬치어묵이, 가라아게떡볶이는 가라아게가 동봉돼 있다. 두 제품 모두 쌀떡으로 만들어 냉동 보관 후 조리해도 떡이 갈라지지 않는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김은혜 아워홈 HMR 사업부장은 “분식 인기가 높아지고 있어 냉동 떡볶이 간편식을 기획했다”며 “소비자들이 취향에 따라 분식 메뉴를 즐기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제품 2종은 아워홈몰,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등에서 판매된다. 가라아게떡볶이는 오는 15일까지 카카오메이커스에서 단독 판매할 예정이다. 던킨, 30주년 기념 '레코드 유어 던킨' 캠페인 진행 SPC그룹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이 브랜드 도입 30주년 기념으로 진행한 '레코드 유어 던킨(RECORD YOUR DUNKIN)'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AI 노래 만들기 ▲던킨 한 줄 쓰기 ▲던킨 한 컷 사진전 등의 소비자 이벤트로 사이트에 약 39만명 방문했고, 2만1천명 이상이 참여했다. 당첨자에게는 맥북 프로, LG 스탠바이미, 에어팟 맥스, 제품교환권 등이 제공됐다. 비알코리아 던킨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에 많은 소비자가 참여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맛있는 디저트와 프로모션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던킨은 1994년 SPC그룹이 서울 이태원에 첫 매장을 오픈하며 국내 사업을 시작했다. 고려은단, 네이버 브랜드데이·쇼핑라이브 진행 고려은단은 오는 9일부터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네이버 브랜드데이 및 쇼핑라이브를 진행한다. 9일 하루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는 할인된 가격으로 고려은단 제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다음날 받아볼 수 있는 내일도착 혜택도 보장된다. 또 브랜드스토어 알림받기를 통해 할인 쿠폰 18장도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 9일 오후 8시부터 진행되는 쇼핑라이브에서는 ▲멀티비타민 올인원 ▲식물성 퓨어 알티지 오메가3 ▲식물성 퓨어 알티지 오메가3 기억력+ ▲루테인 지아잔틴 아스타잔틴 ▲뼈건강 칼마디 칼슘·마그네슘·비타민D 등의 제품이 소개된다. 라이브 상품 구매 인증과 제품 기대평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고려은단 럭키박스를 증정한다. 고려은단 관계자는 “여름철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고려은단과 함께 건강한 여름을 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대약품, 미에로화이바 배우 노정의 에디션 출시 현대약품은 미에로화이바 모델인 배우 노정의의 모습이 인쇄된 한정판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회사 측은 지난 4월 넷플릭스 시리즈 '하이라키' 등에서 활약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 노정의를 미에로화이바 모델로 발탁한 바 있다. 한정판 제품은 ▲미에로화이바 스파클링제로 350㎖ ▲미에로화이바 350㎖·1.2L ▲미에로화이바 100㎖ 10입·20입 패키지 ▲미에로화이바 210㎖ 10입 패키지다. 해당 제품은 오는 9월까지 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와 전국 편의점, 공식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2024.07.08 13:47류승현

CJ온스타일, 모바일 베이비키즈페어 개최

CJ온스타일이 이달 21일(일)까지 하반기 최대 유아동 행사 '베이비키즈페어'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매년 상∙하반기 열리는 CJ온스타일 베이비키즈페어는 올해 상반기까지 누적 구매 고객수 15만 명을 돌파했다. 유아동 박람회는 '오프라인'이라는 인식을 깨고 국내 대표 온라인 유아동 행사로 우뚝 섰다. CJ온스타일 베이비키즈페어는 2020년 5월 첫 선을 보였다. 당시 코로나19 여파로 육아맘들의 주요 소비 채널인 오프라인 유아동 박람회가 잇따라 취소되자, 관련 수요가 온라인으로 몰릴 것을 겨냥해 기획한 행사다. 올해 3월 열린 상반기 베이비키즈페어부터는 기존 출산∙육아∙완구 중심에서 학습까지 상품 카테고리를 확장했다. 그 결과 CJ온스타일 모바일 앱 신규∙휴면 고객수가 전년행사비 75%∙58% 신장하는 결과를 보였다. 신규∙휴면 고객 평균 연령은 37세로 행사 핵심 타겟 고객인 3040대 유입 효과를 입증했다. 하반기 베이비키즈페어는 여름방학과 2학기를 선제적으로 준비하고자 하는 고객 니즈에 대응해 작년 행사보다 약 4달 앞당겨 진행한다. 유아동 패션∙가구∙식품∙화장품까지 상품 포트폴리오도 넓혔다. 특히 모바일 영상 쇼핑에 익숙한 3040 여성 고객을 겨냥해 라방과 숏폼 편성도 대폭 확대했다. 하기스, 팸퍼스, 노부영, 블루래빗, 레고, 버버리키즈, 데스커 등 대표 브랜드의 라방을 CJ온스타일 모바일 앱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약 60회 편성한다. 이는 직전 행사 대비 약 76% 신장한 수치다. 라방 셀럽들도 화려하다. 키즈 크리에이터 헤이지니, 배우 김성은, 방송인 브라이언,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 등이 출연한다. 모바일 앱에서는 행사 매장을 별도 운영해 아이 성장 단계 및 연령대 맞춤형 상품을 큐레이션하고, 가구∙완구 등 유아동 고관여 상품은 숏폼으로도 선보인다. 행사 메인 슬로건은 '육아 행복지수 100%'로 베이비키즈페어를 단순 판매 행사를 넘어 육아 공감의 장으로 형성하겠다는 목표다. 모바일 앱 기획전을 통해 나만의 육아 비법 등을 공유하는 고객을 추첨해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행사 기간 내 5만원 이상 구매 고객 대상 10% 적립금(최대 3만원)을 제공하고 50만원 이상 구매하는 경우 5만원 적립금을 일괄 지급한다. 모바일 라방 사전 알림 고객과 TV라이브 주문 고객 대상으로도 추첨을 통해 상품권을 증정한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CJ온스타일 베이비키즈페어는 모바일 라방 및 숏폼 등 영상 콘텐츠를 통해 고관여 유아동 상품을 큐레이션 받을 수 있는 국내 대표 유아동 행사로 성장했다”며 “기존 오프라인 대형 컨벤션 중심의 유아동 페어 행사를 온라인으로 성공적으로 전환시킨 만큼 행사를 지속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7.08 13:47안희정

쿠팡, '생필품 페어' 진행…최대 50% 할인

쿠팡은 와우회원을 대상으로 오는 21일까지 '생필품 페어'를 열고 2청개 이상의 생필품을 최대 50%까지 할인한다고 8일 밝혔다. 행사에는 헤어/바디/구강/세제/화장지 등 전 카테고리에서 100개 이상 브랜드가 참여하며 한국피앤지, 케라시스, 깨끗한나라, 아모레퍼시픽, 유한킴벌리 등이 대표적이다. 이번 행사의 백미인 '반값특가' 코너는 행사 기간 내 두 번에 나뉘어 진행되며 인기 생필품 24종을 최대 50%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1차(8일~14일) 주요 상품은 ▲대일 닥터스킨 연고 (5g, 2천원대) ▲케라시스 아르간 오일 헤어 세럼(100ml x 2, 6천원대) ▲제이숲 퍼플제이 아쿠아마린 워터팩(200ml+30ml+15ml, 1만 3천원대) 등이 있다. 2차(15일~21일)에는 ▲2080 퓨어 핑크솔트 가글(750ml, 2천원대) ▲도브 뷰티 너리싱 바디워시(800ml, 3천원대) ▲자연퐁 주방세제 오렌지 리필(1.8L x 2, 5천원대) 등이다. 여름 시즌에 고객이 즐겨찾는 상품으로 구성한 '여름맞이 Big 세일' 코너도 있다. 1만 원 미만 가격에 판매하는 상품은 ▲ 에프킬라 모기 스프레이 무향(500ml x 2, 5천원대) ▲폴메디슨 키즈 아토 표백제 (1kg, 9천원대) ▲유한락스 멀티액션 욕실청소용(510ml x 3, 9천원대) 등이다. 구매 금액별 할인쿠폰도 제공된다. 5만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3만 원 이상은 4천원, 2만 원 이상은 2천원 등 추가 할인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 쿠팡 관계자는 “다양한 생활 필수품의 수요가 늘어나는 여름철에 고객들이 많이 찾으시는 상품을 선별해 특가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필요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빠르게 구매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획전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8 13:40안희정

넥슨 '메이플스토리', 큐브판매 중단 약속 이행…이용자 신뢰도 오르니 이용률↑

넥슨의 MMORPG '메이플스토리'가 유료재화 큐브 판매를 중단하겠다는 약속을 이행하며 신뢰를 회복하고 있다. 최근에는 PC방 점유율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넥슨은 올해 초 '메이플스토리'에서 큐브 아이템 유료판매를 중단했고, 지난달 20일 '에디셔널 큐브'의 유료 판매까지 정식 중단했다. 상반기 내 모든 큐브 아이템 유료 판매를 중단하겠다는 약속을 지켰다. 아울러 게임 재화 '메소'를 사용해 이용할 수 있는 신규 에디셔널 잠재능력 재설정 시스템에는 기존 능력치와 새로운 능력치 중 원하는 것을 선택해 적용할 수 있는 '메모리얼' 기능을 도입했다. 이에 따라 재설정을 진행하고도 능력치가 더 낮아질 수 있었던 경험 요소를 제거했다. 지난 6월 '메이플스토리'는 'MILESTONE' 여름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각종 개선 사항과 풍성한 규모의 신규 업데이트 내용을 공개했다. 그중에서도 특히 메소를 사용해 '에디셔널 큐브'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에디셔널 잠재능력 재설정 시스템을 도입하기도 했다. 쇼케이스에서 에디셔널 잠재능력 재설정 시스템 도입 소식을 공개한 김창섭 국내 '메이플스토리' 총괄 디렉터는 “게임 내 경제 상황의 변화가 매우 큰 상황에서 이에 적절히 대응하고자 상반기 동안 많은 콘텐츠를 추가하고 메소 및 메이플포인트의 가치 유지에 심혈을 기울였다”며 “용사님과의 약속을 지키는 것이 신뢰 회복에 가장 필요한 작업이라고 생각했던 만큼 6월 업데이트에서 에디셔널 잠재능력 재설정 시스템을 정식 적용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새롭게 도입된 에디셔널 잠재능력 시스템은 기존 능력치와 재설정 능력치 중 원하는 것을 선택해 적용할 수 있는 '메모리얼' 기능이 적용됐다. 재설정을 진행하고도 능력치가 낮아지는 경험 요소를 제거해 보다 확정적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함이라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올해 초 잠재능력 재설정 시스템 도입이 메소 가치의 상승을 불러일으켰던 가운데, 개발진은 주간 콘텐츠 에픽 던전 '하이마운틴'과 메소와 교환 가능한 신규 아이템 '메이플 주화'를 추가하며 게임 내 경제 불안정을 보완했다. 이와 함께 신규 에픽 던전 '앵글러 컴퍼니'와 신규 콘텐츠 '아즈모스 협곡' 등의 하반기 업데이트 계획을 최초 공개하며 메소 수급 경로의 지속적 확대를 예고했다. 이밖에도 레벨 구간에서의 메소 부담을 낮추기 위해 주력했다. 메소가 부족해 성장이 가로막히는 경험을 방지하고자 지난 1월 잠재능력 재설정 시스템의 최초 도입과 함께 저레벨 구간의 스타포스 강화 비용을 완화했다. 또, 새롭게 도입된 에디셔널 잠재능력 재설정 시스템에 '레어', '에픽' 등 저등급 구간의 재설정 비용을 완화해 적절한 수준의 능력치를 보다 쉽게 획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올 상반기 이용자와의 신뢰 회복과 게임 경제 변화의 연착륙을 위해 노력해온 '메이플스토리'는 이를 신규 콘텐츠를 통해 풀어냄으로써 호평을 이끄는 데 성공했다. 또, 6차 전직으로 전반적인 캐릭터 성능이 향상된 만큼 보스 몬스터 '스우' 리마스터에 이어 신규 보스 '림보' 등 도전적 콘텐츠까지 발 빠르게 선보였다. 최근에는 '하이퍼 버닝'과 함께 새롭게 도입한 '아이템 버닝'으로 더욱 강력한 성장 지원 혜택을 제공하고 아란, 은월 직업 리마스터 및 다양한 여름 기념 이벤트를 실시했다. 신규 이용자와 기존 이용자 모두의 취향을 저격하는 다채로운 업데이트에 힘입어 '메이플스토리'는 최근 6.53%에 달하는 PC방 점유율을 기록했다. 김창섭 디렉터는 “잠재능력 재설정의 메소 이용과 6차전직 이후 강력해진 용사님들의 능력치 등 최근 게임 내 생태계에 많은 변화가 있었던 만큼 더 많은 신규 콘텐츠를 통해 그에 부응하는 만족감을 드리려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메이플스토리'를 사랑해주시는 용사님께 즐거움이라는 가치를 전달하고 나아가 신뢰받는 게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의 방법을 강구하겠다”고 전했다.

2024.07.08 13:37강한결

공영홈쇼핑, 대구∙경북지역 혁신기업 제품 코칭 상담회 참가기업 모집

공영홈쇼핑(대표이사 조성호)이 7월 8일부터 26일까지 3주간 '대구 경북지역 혁신기업 제품 코칭 상담회'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대구∙경북지역 혁신기업 제품 코칭 상담회'는 공영홈쇼핑이 대구경북지방 중소벤처기업청과 함께 8월 27일과 28일 이틀간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지역본부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지역 우수 제품을 발굴하고 판매까지 지원하는 공영홈쇼핑의 공익사업 일환이다. 지역 특화 제품 개발을 목적으로, TV 홈쇼핑, 라이브 커머스, 온라인 몰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한 직접적인 판로 지원까지 포함된다. 또한 품질관리 교육, 공영홈쇼핑의 공익사업 및 중소벤처기업부 판로 마케팅 사업의 소개도 진행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은 TV 홈쇼핑 방송 시 수수료 우대와 영상제작비 지원을 모바일(온라인) 입점 시 라이브커머스 방송과 지역특별관 내 판매지원을 제공받아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자격은 중소기업 법 제2조에 의해 B2C 국내 자체 생산 제품, 위탁 생산(OEM) 제품을 생산하는 중소기업에 한정한다. 식품기업의 경우 국내 생산 제품으로 원재료 비중이 국내산 50% 이상 제품이어야 한다. 공영홈쇼핑 관계자는 “이번 상담회는 혁신 기업들이 다양한 지원을 받아 판로 개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좋은 기회다”라며 “대구∙경북지역의 많은 중소 벤처기업들이 참가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08 12:45안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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