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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프리미엄가격 [ 텔레 ON4989 ] 텔레그램 채팅 텔레그램프리미엄구매대행업체,ILC'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68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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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비와이앤블랙야크 과징금 13억9100만원

개인정보보호위원회(위원장 고학수)는 9일 제15회 전체회의를 열고 개인정보 보호 법규를 위반한 비와이엔블랙야크와 한국토픽교육센터에 총 14억 1400만 원의 과징금과 27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공표 명령을 하기로 의결했다. 비와이엔블랙야크는 의류 용품 등 제조·판매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고, 한국토픽교육센터는 온라인 교육 콘텐츠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비와이엔블랙야크:과징금 13억 9100만 원 부과, 공표 명령 해커는 2025년 3월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비와이엔블랙야크가 운영하는 웹사이트에 에스큐엘(SQL) 삽입 공격을 시도해 관리자 계정 정보(아이디, 비밀번호)를 탈취했다. 이후 해커는 탈취한 계정 정보로 관리자 페이지에 로그인 후 이용자 34만2253명의 개인정보(이름, 성별, 생년월일, 휴대폰 번호, 주소 일부(동·호수 등)를 내려받아 탈취했다. 에스큐엘(SQL, Structured Query Language) 삽입 공격은 웹사이트 취약점을 이용해 악의적인 에스큐엘(SQL, 데이터베이스 명령어)문이 실행되게 함으로써 데이터베이스를 비정상적으로 조작하는 공격 기법이다. 개인정보위 조사 결과, 비와이엔블랙야크는 웹사이트를 개설한 2021년 10월부터 에스큐엘(SQL) 삽입 공격 취약점에 대한 점검·조치를 소홀히 했다. 재택근무 등의 사유로 외부에서 관리자 페이지에 접속이 가능하도록 운영하면서 아이디, 비밀번호 외 안전한 인증수단을 적용하지 않은 사실이 확인됐다. 이에 따라 개인정보위는 비와이엔블랙야크에 과징금 13억 9100만 원과 처분받은 사실을 운영 중인 홈페이지에 공표할 것을 명령했다. 한국토픽교육센터:과징금 2300만 원 및 과태료 270만 원 부과, 공표 명령 해커는 2024년 3월 12일 한국토픽교육센터가 운영하는 웹사이트에 에스큐엘(SQL) 삽입 공격을 시도해 데이터베이스(DB) 내 이용자 8만4085명(중복 포함)의 개인정보(아이디, 비밀번호(암호화), 이름, 생년월일, 성별, 연락처,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 등이며, 유출 항목별 유출 건수는 상이함) 탈취 후 텔레그램에 공개했다. 개인정보위 조사 결과, 한국토픽교육센터는 운영 중인 웹사이트에 에스큐엘(SQL) 삽입 공격을 방지하기 위한 취약점 점검 및 조치를 소홀히 했고, 개인정보처리시스템에 대한 개인정보취급자의 접속기록을 보관·관리하지 않은 사실이 확인됐다. 아울러, 개인정보 유출을 인지하고 정당한 사유 없이 72시간을 경과해 유출 통지한 사실도 확인됐다. 이에 따라 개인정보위는 한국토픽교육센터에 과징금 2300만 원 및 과태료 270만 원을 부과하고, 처분받은 사실을 운영 중인 홈페이지에 공표할 것을 명령했다. 이번 조사·처분 의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로 재택근무 등이 많아지며 외부접속을 허용하는 사례가 크게 늘고 있어, 권한 있는 사용자인지를 판별하기 위해서는 아이디/비밀번호 외 안전한 추가적 인증수단의 적용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또, 에스큐엘(SQL) 삽입 공격은 널리 알려진 기본적인 해킹 수법임에도 이를 예방하기 위한 보안조치가 소홀할 경우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개인정보처리자는 웹 취약점 점검 등 보안대책을 강화하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개보위는 밝혔다.

2025.07.10 12:00방은주 기자

라인웍스로 日 업무 시장 점령…네이버클라우드의 로컬 전략 통했다

[오사카(일본)=한정호 기자] 네이버클라우드가 일본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사회문제 해결이라는 비전 아래 현지 맞춤형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9일 네이버클라우드는 오사카에서 열린 '2025 오사카·간사이 엑스포'에 참가해 AI 기반 돌봄 서비스 '클로바 케어콜'과 협업툴 '라인웍스'를 중심으로 한 일본 시장 전략을 발표했다. 이날 현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는 네이버클라우드는 두 서비스가 각각 일본의 고령화 문제와 비(非)오피스 환경에 맞춘 현장 협업 수요를 겨냥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AI 기반 음성 케어 서비스인 클로바 케어콜은 2021년 부산 해운대구에서 독거노인 안부 전화 시범 사업으로 출발했다. 이후 전국 140여 지자체, 3만 명 이상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며 공공복지 혁신 모델로 자리 잡았다. 일본에서는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시마네현 이즈모시가 시범 사업지로 선정됐다. 해당 지자체는 1명의 케어 매니저가 70명 이상의 노인을 담당하고 있는 상황으로, 케어콜의 AI 자동화 기술을 통해 관리 부담을 줄이고 돌봄의 질을 높이겠다는 게 네이버클라우드의 목표다. 서비스 방식은 단순 음성 안내가 아닌 기억하는 대화에 초점을 둔다. 이전 통화 내용을 기억하고 자연스러운 문맥으로 이어지는 대화 구조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한다. 네이버클라우드 김동회 이사는 "현지 실증 사업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으며 일부 어르신은 AI와의 대화를 일상 루틴처럼 받아들여 운동이나 식사 등 건강 행동을 유도받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성과는 일본 내각부 주관 디지털 전환 경진대회 '디지덴 2024'에서 5위 입상으로 이어졌고 오는 21일부터 이즈모시에서 시범 사업이 본격화된다. 네이버클라우드는 내년 4월 본 사업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향후 일본 지자체들과의 파트너십 확대와 방언 지 등 현지화 기술 개선에 집중할 계획이다. 김 이사는 "케어콜은 일본 사회가 직면한 고령화 문제에 AI가 실질적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서비스의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소개된 협업툴 라인웍스는 일본 현장 기반 산업 환경에 맞춘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으로, 출시 10년 만에 유료 비즈니스 챗 시장 점유율 1위에 올라섰다. 2016년 첫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월 매출은 13억 엔(한화 약 122억원), 고객사는 59만 곳을 넘어섰다. 일본의 현장 근로자 환경에 최적화된 모바일 중심 메시징 기능과 라인 연동성, 일정 공유 등 실용적인 기능이 성공 요인으로 꼽힌다. 라인웍스는 메일 기반 협업툴로 접근했던 글로벌 경쟁사들과 달리, 초기부터 메시지 기반 모바일 협업으로 차별화를 시도했다. 고객 피드백을 빠르게 제품에 반영하고 라인 계정과의 연동으로 외부 커뮤니케이션도 원활하게 지원한 점이 시장 안착에 유리하게 작용했다. 현재 라인웍스와 연결된 라인 계정의 수는 3천500만 개 이상으로, 전체 일본 라인 사용자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상황이다. 특히 일본 손해보험업계 1위 도쿄마린의 보안 요건을 반영해 모바일 보안 기능을 개선한 사례는 이후 7개 주요 일본 손보사가 라인웍스를 도입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된다. 네이버클라우드 경성민 이사는 "일본 업무 문화에 맞춰 철저히 현지화한 UX를 설계해 글로벌 SaaS 기업들은 대응하기 어려운 로컬 피드백도 신속하게 제품에 반영한 것이 성장 요인"이라고 평가했다. 일본 현지에서 라인웍스를 운영 중인 시마오카 타케시 라인웍스코퍼레이션 대표는 라인웍스가 단순한 채팅 툴을 넘어 일본 사회 인프라로 진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 2023년 후쿠리쿠 지역 지진 발생 시 라인웍스는 자원봉사자 커뮤니케이션 툴로 무상 제공되며 구급 현장에서 의료진과 병원 간 소통 수단으로 활용된 바 있다. 라인웍스가 재난·방재·요양 등 사회적 영역으로 기능을 확장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최근 라인웍스에 클로바노트, 스마트 워키토키 '로저' 등 AI 기능이 강화된 업무 도구를 잇달아 추가하고 있으며 연내 대만 시장 진출도 예고한 상태다. 시마오카 타케시 대표는 "기술이 빠르게 진화하는 시대에 모든 사용자가 이를 따라갈 수는 없다"며 "복잡한 기술을 누구나 이해하고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구현하는 것이 우리의 비전"이라고 밝혔다.

2025.07.10 09:01한정호 기자

엠포마켓, 소셜 미디어 입지 강화 - 전 세계 트레이더에게 실시간 시장 인사이트 제공

빅토리아, 세이셸, 2025년 7월 8일 /PRNewswire/ -- 온라인 CFD 및 외환 거래 분야에서 잘 알려진 글로벌 브로커 엠포마켓(M4Markets)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텔레그램, 틱톡, 링크드인 등 여러 SNS 플랫폼에서 공식 활동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 새로운 이니셔티브를 통해 엠포마켓은 현대 트레이더의 일상에 적합한 실시간 시장 업데이트, 실용적인 거래 팁, 심층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장 참가자들은 이제 엠포마켓의 SNS 채널에서 바로 실시간 차트 인사이트, 주요 시장 요약, 속보에 대한 전문가의 견해 등을 받아볼 수 있다. 트레이더 교육에 투자하는 브로커 FSA, CySEC, DFSA 라이선스를 보유한 엠포마켓은 기술력, 시장 접근, 심층 교육의 균형 잡힌 조합을 바탕으로 트레이더의 역량을 키우는 브로커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새롭게 개선된 SNS 채널은 이제 브로커의 엠포마켓의 미션을 확장하는 역할을 한다. 간소화된 설명 동영상과 일일 시장 전망부터 단계별 전략 릴스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초보자와 노련한 트레이더가 모두 더 현명하고 정보에 입각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다. 아슬리(Asly) 관계자는 "우리는 지금까지 구축한 기반에 자부심을 느끼지만, 항상 '무엇을 더 할 수 있을까?' 자문한다"며 "올해만 해도 거래 조건, 입출금 시스템, 투명성으로 인정을 받았다. 최신 SNS 확장을 통해 우리는 플랫폼을 넘어 빠르고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며 실제 시장 전문성에 기반을 둔 유용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연결이야말로 진정한 차이를 만든다"라고 말했다. 엠포마켓 소개 엠포마켓은 외환, 주식, 지수, 상품 전반에 걸쳐 경쟁력 있는 CFD 거래를 제공하는 다중 규제 온라인 브로커다. 0.0핍부터 시작하는 스프레드, 평균 30밀리초의 실행 속도, 최소 $5의 낮은 예치금 조건을 바탕으로 빠른 실행력, 투명성, 유연성을 추구하는 트레이더들이 선택하는 브로커로 자리 잡았다. 엠포마켓은 또한 Standard, Raw Spread, Premium, Dynamic Leverage 등 다양한 계좌 유형을 통해 각기 다른 전략과 경험 수준의 트레이더에게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분리 보관 계좌를 통한 안전한 자금 관리, 즉시 입금, 다양한 결제 수단, 마이너스 잔액 보호 서비스도 지원하고 있다. 엠포마켓은 데모 및 이슬람 계좌, 소셜 트레이딩 도구, 트레이더 중심의 다양한 프로모션도 지원한다. 세계적인 입지와 수상 경력에 빛나는 서비스를 통해 엠포마켓은 높은 실적의 거래 환경을 폭넓고 쉽게 제공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m4markets.com

2025.07.09 05:10글로벌뉴스

네이버 치지직, e스포츠 대회 'EWC' 한국어 독점 생중계

네이버(대표 최수연)의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은 2027년까지 3년 간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이스포츠 월드 컵(EWC)'의 한국어 독점 중계권을 확보하고 생중계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EWC는 세계 e스포츠 대회로 올해는 이날부터 내달 24일까지 총 48일간 진행된다. 총 상금 규모는 7천만 달러(약 1천억원) 이상으로 전체 24개 게임으로 진행되는 25개의 경기 결과를 종합해 가장 높은 포인트를 기록한 팀이 '클럽 챔피언' 타이틀을 거머쥐는 방식이다. 네이버 치지직은 EWC의 한국어 독점 중계권을 확보해 e스포츠 팬들에게 몰입도 높은 시청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네이버 치지직은 이번 대회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 ▲배틀그라운드 ▲발로란트 등 국내 e스포츠 팬들에게 시청 수요가 높은 14개 종목의 경기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올해는 ▲T1 ▲젠지 ▲한화생명 ▲DRX ▲농심 등 국내 프로팀들이 출전하는 만큼 깊이 있는 해설을 위해 전문 중계진을 섭외하고 인플루언서 '미미미누'와 치지직 인기 스트리머들을 사우디 현장에 파견할 예정이다. 시청자들은 공식 중계 외에도 선호하는 스트리머의 해설이나 시청자들의 채팅 등을 곁들여 시청할 수 있는 치지직만의 '같이보기' 콘텐츠를 통해서도 대회를 즐길 수 있다. 또 특정 경기를 일정 시간 이상 시청하면 특정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드롭스' 이벤트와 대회 기간 내 출석 스탬프를 모으면 항공권을 포함한 경품에 자동 응모되는 프로모션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김정미 네이버 치지직 리더는 “EWC는 지난해 온라인 시청자 5억 명, 방문객 260만 명을 기록한 세계 최대 규모의 e스포츠 대회로 이번 한국어 독점 중계권 확보를 통해 e스포츠 팬들에게 더욱 차별화된 시청 경험과 콘텐츠 다양성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치지직은 스트리머와 시청자들이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서 콘텐츠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7.08 13:55박서린 기자

파수, '랩소디 에코 클라우드' 업데이트...공급망 보안 SaaS 강화

상대적으로 보안에 취약한 협력업체, 파트너사와의 협업 과정에서 중요한 데이터가 유출되는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이에, 공급망 생태계 내 데이터 보호가 중요한 과제로 떠올랐다. 파수(대표 조규곤)는 대응하기 위해 '랩소디 에코 클라우드(Wrapsody eCo Cloud)'를 출시했다. 8일 파수는 자사 '팟공급망 데이터 보안 협업 플랫폼 '랩소디 에코 클라우드(Wrapsody eCo Cloud)' 업데이트를 통해 핵심 사업인 데이터 중심 보안 기술을 SaaS로 확장, 연간 반복 매출(ARR) 기반의 수익 구조를 강화하는 한편 고객 저변도 넓히고 있다고 밝혔다. 기존 외부 협업에서는 보통 파일 열람에 필요한 패스워드를 설정해 중요 문서 및 도면 파일 등을 주고받는데, 이는 한번 파일을 열고 나면 이후 추척 관리가 어렵다는 문제가 있다. 반면 파수의 '랩소디 클라우드'는 국정원 인증을 받은 암호화 모듈로 파일 자체를 보호해 강력한 보안을 유지할 뿐 아니라, 사용자별로 세밀하게 권한을 제어하고 언제든 변경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문서 공유 후에도 필요에 따라 권한을 회수하거나 제한할 수 있으며, 파일 사용 이력을 통해 모니터링도 가능하다. 또 문서가상화 기술을 기반으로 문서 열람시 자동으로 최신 버전으로 동기화하며, 문서 공유나 채팅 등 모든 협업 이력과 채팅 이력을 워크그룹 중심으로 제공해 편의성도 뛰어나다. 특히 '랩소디 에코'는 안전한 외부 협업 과정에서 업무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한 지속적인 업데이트에 나섰다. 대표적으로, 드롭박스(Dropbox) 등의 외부 서비스 연동을 강화해, 기존에 이용하던 익숙한 서비스를 함께 활용할 수 있다. 한 예로, 드롭박스 문서를 '랩소디 에코'의 워크그룹으로 가져오거나 워크그룹 문서를 드롭박스로 간편하게 공유하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아웃룻 애드인 기능을 통해 간편하게 클릭 한두 번으로 메일 수신자가 포함된 랩소디 에코 워크그룹을 생성하거나, 메일에 포함된 문서를 워크그룹에 공유할 수도 있다. 이 외에도 보안을 필요로 하지 않는 문서는 링크로 손쉽게 공유가 가능하며, 수신자는 이를 인증 등의 번거로움 없이 확인이 가능하다. 강봉호 파수 서비스사업 본부장은 “최근 수년간 공급망을 노린 보안 사고가 급증하면서, 외부 협력사와의 협업 보안에 대한 기업의 투자 우선순위가 높아지고 있다”며 “파수의 랩소디 에코 클라우드는 별도 인프라 없이 빠르게 도입 가능한 SaaS 형태로, 보안 수준이 낮은 중소형 협력사까지 보호 범위 확장이 가능해, 공급망 전체의 보안 수준 향상에 기여할 수 있게 해 준다”고 말했다.

2025.07.08 08:47방은주 기자

넷플릭스, 오징어게임 시즌3 콜라보 제품 늘렸다

넷플릭스가 오징어게임 시즌3 공개를 기념해 다양한 국내외 브랜드와의 온오프라인 협업을 이어간다. 먼저 국내에서는 시즌2 공개 당시 협업을 진행한 신세계백화점, 하이트진로, 인생네컷, 카카오프렌즈, GS25 등 주요 파트너들과 마지막 시즌을 기념하는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였다. 시즌2 협업 당시 큰 관심을 모았던 신세계백화점 팝업은 시즌3 컨셉에 맞춰 새롭게 단장했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센텀시티점, 타임스퀘어점 및 대구점 4개의 주요 점포에서 두 차례의 팝업을 통해 200여 개의 오징어게임 테마 제품을 공개하고, 신세계 온라인몰에서도 처음으로 제품을 판매해 팬들의 구매 편의성을 높였다. 하이트진로는 시즌3에서 한국의 소맥 문화를 테마로 한 다양한 협업 상품을 통해 팬들이 오징어게임의 세계관을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6월 미국 뉴욕에서 열린 글로벌 팬 이벤트 현장에서는 단독 브랜드 부스를 운영해 소맥 시음과 미니게임, 굿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며 현지 팬들에게 한국 주류 문화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시즌2에서 화제를 모았던 굿즈는 시즌3에서 판매 제품으로 리뉴얼을 거쳐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18개국으로도 판매 채널을 확대했다. 인생네컷 역시 시즌3에 맞춘 새로운 테마 프레임을 29개국 1천여 개 키오스크에서 선보였다. 카카오프렌즈의 국민 캐릭터 라이언과 춘식이도 시즌3를 맞아 더욱 완성도 높은 협업으로 돌아온다. 특히 춘식이는 시즌3 하이라이트 게임 '보물찾기'로 팬들에게 색다른 세계관 경험을 선사하며, 카카오톡의 오픈채팅과 선물하기 등을 연계한 온라인 참여형 콘텐츠도 함께 선보인다. 주요 콜라보 굿즈는 카카오프렌즈 플래그십 스토어, 온라인 채널, 일본 돈키호테 등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해외에서는 푸마(PUMA), 풀앤베어(Pull&Bear), 프라이마크(Primark) 등 글로벌 패션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오징어게임 시즌3의 세계관을 일상 속 라이프스타일로 확장했다. 의류, 액세서리 등 다양한 상품을 전 세계 팬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글로벌 게임 플랫폼과의 협업도 강화했다. 멀티플레이 파티 게임 '오징어게임: 모바일 서바이벌'에서 새로운 게임 모드와 캐릭터를 추가해 시즌3 결말의 재미를 이어가며, 포트나이트, 프리파이어(Garena Free Fire), 로블록스 등 세계적인 게임 플랫폼과도 협력해 오징어 게임 세계관을 반영한 맵과 디지털 아이템을 출시했다. 넷플릭스 관계자는 “시즌2를 통해 확인한 소비자 반응을 기반으로 협업의 완성도와 몰입도를 한층 더 끌어올리는 데 중점을 뒀다”며 “다양한 해외 국가에서도 콜라보 제품을 만나볼 수 있도록 한 만큼 오징어게임이 스크린을 넘어 일상의 다양한 접점 속에서 한국 문화의 매력을 세계 곳곳으로 알리는 계기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07 11:39박수형 기자

넷마블 신작 '뱀피르', 디렉터스 코멘터리 경쟁편 영상 공개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출시 예정 신작 MMORPG '뱀피르'에서 '디렉터스 코멘터리' 경쟁편을 공개하고 게임의 핵심 경쟁 시스템을 소개했다. 이번 '디렉터스 코멘터리'에는 넷마블네오 한기현 '뱀피르' 총괄 PD를 비롯해 개그맨 유민상, 인플루언서 '불도그'와 '수삼' 등이 참여해 경쟁 시스템을 살펴보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영상을 통해 공개된 '뱀피르'의 경쟁 시스템은 PK에 대한 이용자의 선호도를 고려하여 설계됐다. 이용자는 서버 내에서 안정적인 성장이 가능하며, 인터서버에서는 치열한 경쟁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인터서버 필드 '게헨나'는 세 종류의 보스가 등장하는 사냥터에서 여러 서버의 이용자가 격돌하는 전장으로 경쟁만을 위해 설계된 공간이다. 이용자들은 '게헨나'에서 '트리니티'를 비롯한 핵심 성장 재화 획득이 가능하다. 경쟁 구도의 고착화를 방지하고 이용자들에게 신선한 전투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서버 매칭을 교체하는 '셔플링 시스템'도 도입했다. MMORPG의 핵심 콘텐츠인 '쟁탈전'에 대한 정보도 공개했다. '쟁탈전'은 각 서버 내 최강 클랜을 선발하는 1라운드와 해당 라운드를 통과한 클랜들이 참가하는 2라운드로 구성된다. 쟁탈전의 경우 제한된 시간 동안 특정 거점을 점령하기 위한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주기적으로 등장하는 강력한 보스의 존재로 인해 다양한 양상이 펼쳐지는 만큼, 이용자들간의 심리전과 전략적 판단이 승패를 가르는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 이 밖에도 ▲클랜 간 전투 참여 독려를 위한 기여도 기반의 '패자 보상 시스템' ▲클랜 운영진의 피로도 완화를 위한 입찰 절차 간소화 ▲클랜원 참여 현황 확인 등 편의 기능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경쟁에서 승리한 이용자들을 위한 '이권'으로는 '채팅 금지권', '보스 등장 시간 조정', '피의 군주 계승 무기' 등이 있으며 단순한 아이템 보상이 아닌 다양한 이권의 형태로 제공된다. 추가적으로 '상대 서버 선택권', '군주 전용 퀘스트', '특수 작위' 등의 기능도 검토 중에 있다. '뱀피르'는 국내 모바일게임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은 '리니지2 레볼루션'의 주요 개발진이 참여한 신작 MMORPG다. 뱀파이어 컨셉과 다크 판타지풍의 중세 세계관이라는 차별화된 소재로 연내 정식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이와 함께 넷마블은 '디렉터스 코멘터리' 경쟁편 공개를 기념해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이벤트를 마련했다.

2025.07.06 10:23이도원 기자

KT나스미디어 "하반기 광고 시장, AI 영향력 커진다"

올 하반기 광고 시장은 AI 기술이 주도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AI 기반 광고 상품과 솔루션의 자동화가 핵심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KT나스미디어가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상반기 디지털 미디어&마케팅 결산 보고서'를 4일 발간했다. 이 보고서는 올해 상반기 디지털 미디어 시장의 10대 주요 뉴스를 ▲AI 서비스 ▲광고 ▲커머스 ▲미디어 정책 4가지 분야로 구분해 소개하고, 하반기 시장을 이끌 핵심 트렌드 3가지를 제시했다. 상반기 주요 이슈로는 ▲네이버 AI 브리핑 출시와 AI 검색 시장의 변화 ▲카카오 카나나 CBT 및 AI 그룹 채팅 기능 ▲생성형 AI 대중화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독립 앱 출시 ▲발견형 쇼핑 경험 확장 ▲커머스-OTT 멤버십 제휴 ▲OTT 광고 진출 ▲스레드의 광고 상품 도입 ▲AI 광고 소재 자동화 ▲청소년 보호법 및 정책 개정 등이 선정됐다. 하반기 핵심 트렌드는 ▲발견형 플랫폼 확장 ▲OTT 광고 시장 확대 ▲AI 기반 광고 자동화 가속화로 정리됐다. 우선, 네이버와 카카오는 하반기 앱 개편을 통해 개인화 추천과 콘텐츠 기반의 '발견형 영역' 확대에 나선다. 이용자를 오래 머물도록 하는 효과(락인)가 핵심 전략으로 부상한 가운데, 양사는 탐색형 광고 지면 확보를 통한 수익 극대화를 노린다. OTT 플랫폼들은 광고 기반 무료 시청 모델(AVoD) 확대에 나서며 광고 인벤토리 확보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광고주 인식 개선과 맞물려 국내 OTT 광고 시장은 제휴, IP 확보, 수익모델 개편 등 전방위적 경쟁 구도로 전환 중이다. 이와 함께 AI 기술 도입이 전 산업으로 확산되며 광고 시장에서도 AI 기반 자동화 솔루션 경쟁이 심화하고 있다. 메타, 구글, 틱톡 등 글로벌 플랫폼은 물론, 국내에서는 네이버의 '애드부스트' 출시로 자동화 흐름이 가속화되고 있다. 김병조 KT나스미디어 미디어본부장은 “2025년 하반기에는 AI 기술을 활용한 광고 상품과 솔루션이 확장되며 광고 시장을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며 “KT나스미디어에서 준비한 '2025년 상반기 디지털 미디어&마케팅 결산 보고서'가 하반기 디지털 광고 시장을 예측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고서는 KT나스미디어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나스리포트' 수신 신청 시 월간 뉴스레터로 다양한 미디어 트렌드 리포트를 받아볼 수 있다.

2025.07.04 10:19진성우 기자

"이 상황엔 이 짤이 딱!"…AI가 채팅 분위기 맞는 밈 골라준다

우리가 친구들과 카톡이나 디스코드에서 채팅할 때 자주 쓰는 게 바로 밈(짤방)이다. 웃긴 이미지나 움짤로 내 감정을 표현하거나 분위기를 바꿀 수 있어서 정말 유용하다. 그런데 가끔 어떤 짤을 보낼지 고민되거나, 상황에 안 맞는 짤을 보내서 어색해진 경험이 있을 것이다. 중국 우한대학교 연구팀이 이런 고민을 해결해줄 수 있는 AI를 만들었다. 이 AI는 단순히 "ㅋㅋㅋ"라는 글자를 보고 웃긴 짤을 추천하는 수준이 아니다. 지금까지의 대화 전체를 읽고 분석해서 "아, 지금 이런 분위기구나. 그럼 이 짤이 딱 맞겠네!"라고 판단할 수 있다. 마치 눈치 빠른 친구가 상황파악을 잘해서 딱 맞는 밈을 보내는 것처럼 말이다. 6천 개가 넘는 밈을 하나하나 분석해서 데이터베이스 구축 이 AI가 똑똑한 이유는 엄청난 양의 밈을 공부했기 때문이다. 연구팀은 6,023개의 중국어 밈을 모아서 각각에 대해 자세한 정보를 입력했다. 예를 들어 "이 짤은 언제 쓰면 좋을까?", "이 짤은 언제 쓰면 안 될까?", "이 짤이 표현하는 감정은 뭘까?", "사람들이 왜 이 짤을 보내고 싶어 할까?" 같은 질문들에 대한 답을 AI가 스스로 만들어냈다. 이렇게 만들어진 밈 도서관에는 우리가 일상에서 느끼는 다양한 감정들이 담겨있다. 단순히 "웃김", "슬픔" 같은 기본 감정뿐만 아니라 "어색함을 피하고 싶음", "오해를 풀고 싶음" 같은 복잡하고 미묘한 감정까지 포함되어 있다. 마치 우리가 실제로 친구들과 대화할 때 느끼는 그런 미묘한 감정들을 AI도 이해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두 명의 AI가 번갈아 가며 34,758번의 대화 연습 이 연구에서 재미있는 점은 AI 두 명이 서로 대화 연습을 엄청 많이 했다는 것이다. 마치 연극 연습을 하듯이 AI A와 AI B가 번갈아 가면서 대화를 하고, 그 과정에서 언제 어떤 밈을 보내는 게 자연스러운지 학습했다. 총 34,758번의 대화 턴을 만들어냈는데, 이는 정말 어마어마한 양이다. 대화를 시작할 때는 뉴스나 특정 상황 설정을 기반으로 한다. 예를 들어 "오늘 새로운 게임이 출시됐다는 뉴스"나 "선생님과 학생" 같은 역할 설정으로 시작해서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지도록 했다. 그리고 매 턴마다 "지금 상황에 밈을 보내는 게 자연스러운가?", "보낸다면 어떤 밈이 좋을까?"를 판단하도록 학습시켰다. 특히 중요한 건 밈을 너무 자주 보내지 않도록 조절하는 기능이다. 실제로 우리도 매 문장마다 짤을 보내지는 않잖아? AI도 마찬가지로 적절한 타이밍을 기다렸다가 정말 필요한 순간에만 밈을 추천하도록 만들어졌다. 무작위 선택보다 최대 5점 가까이 더 높은 성능 입증 연구팀은 이 AI가 정말 잘 작동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두 가지 방법으로 테스트했다. 첫 번째는 GPT-4라는 똑똑한 AI에게 "이 밈이 이 상황에 얼마나 잘 맞는지 0점부터 100점까지 점수를 매겨봐"라고 부탁하는 방식이다. 두 번째는 밈 이미지와 그다음에 오는 대화 내용이 얼마나 비슷한 의미인지 계산하는 방식이다. 테스트 결과가 정말 놀라웠다. 그냥 아무 밈이나 무작위로 선택하는 방식과 비교했을 때, 새로운 AI 시스템이 모든 면에서 훨씬 좋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어떤 테스트에서는 무작위 선택보다 거의 5점 가까이 더 높은 점수를 받기도 했다. 이는 AI가 정말로 상황을 이해하고 적절한 밈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한다. FAQ Q: 이 AI 기술이 우리가 쓰는 카톡이나 디스코드에도 적용될 수 있나요? A: 네! 이 연구는 실제 채팅 앱에서 밈 추천 기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미래에는 우리가 채팅할 때 AI가 상황에 딱 맞는 짤을 추천해 줄 수도 있어요. Q: 6천 개가 넘는 밈은 어떻게 모았나요? A: 연구팀이 인터넷에서 중국어 밈들을 수집한 다음, AI가 각 밈의 특징과 사용법을 자동으로 분석해서 정리했습니다. 마치 도서관 사서가 책들을 분류하는 것처럼요. Q: 한국어로도 이런 시스템을 만들 수 있나요? A: 충분히 가능합니다! 같은 방법으로 한국어 밈들을 모아서 분석하면 한국 상황에 맞는 밈 추천 AI를 만들 수 있을 거예요. ■ 이 기사는 AI 전문 매체 'AI 매터스'와 제휴를 통해 제공됩니다. 기사는 클로드 3.5 소네트와 챗GPT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기사 원문 바로가기)

2025.07.03 22:35AI 에디터

넥슨 '서든어택', '오징어 게임 시즌3 협업 콘텐츠 업데이트

넥슨코리아(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는 3일 인기 온라인 FPS 게임 '서든어택'에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3 컬래버레이션(협업) 콘텐츠를 업데이트했다. 먼저 오징어 게임 작품 속 공간을 오마주 하여 구현한 '미로 계단' 전장을 선보인다. 관리자 팀과 참가자 팀으로 나눠 팀데스매치 대결을 펼칠 수 있으며 전투 종료 후에는 숙소 공간으로 이동하여 이벤트 보상과 교환할 수 있는 상금 획득의 기회를 즐길 수 있다. 이번 이벤트 전장에서는 진영에 따라 오징어 게임 참가자와 관리자 캐릭터를 체험할 수 있으며 작중 환경에 맞춰 총기와 탄창이 제한적으로 주어진다. '미로 계단' 이벤트 전장에서 획득한 상금은 9월 25일까지 투척 무기 'Throw 오징어 게임 번호표 7일', 신규 캐릭터 '오징어 게임 A세트 15일', 근접 무기 '리코더 영구제' 등의 컬래버 기념 아이템과 교환하거나 획득 기회에 도전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아이템 획득에 필요한 상금은 '미로 계단' 플레이 뿐만 아니라 정해진 적 피해 수치와 처치 횟수를 달성하는 챌린지 퀘스트에서 추가 획득이 가능하다. 또한 31일까지 '서든패스'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콤보패스: 오징어 게임'을 운영한다. 패스 성장 레벨에 따라 다양한 컬래버 기념 아이템이 주어지며 '서든패스'와 '콤보패스: 오징어 게임'을 동시에 보유하면 더욱 풍성한 추가 보상 획득이 가능한 '콤보 부스트' 혜택이 적용된다. 이와 함께 '서든어택' 2025 시즌3 '리:바이벌(Re:vival)'을 시작한다. 9월 25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서든패스'에서는 인기 오리지널 캐릭터에 커스텀 캐릭터 기능을 더한 'C.솔라'를 활성화 보상으로 지급하고 패스 레벨 60을 달성하면 저격소총 'AWX Re:vival'을 제공한다. 더불어, '서든패스'와 '리부트패스'에서 획득할 수 있는 '패스 포인트(PP)'를 사용해 각종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는 패스샵을 열고 통합 시즌전 2025 시즌3를 새롭게 오픈한다. 이 밖에도 31일까지 프리미엄 PC방 누적 이용 시간에 따라 보상을 지급하고 'PC방 코인'을 모아 각종 아이템과 교환할 수 있는 전용 상점을 운영한다. 또 17일까지 친구 초대 횟수에 따라 기존 이용자와 신규, 복귀 이용자 모두에게 각각 아이템 보상을 제공하는 '서든을 함께 하시겠습니까?'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6일까지는 매일 정해진 문구를 게임 내 전체 채팅에 입력하면 1일 1회 '영구제 탄창 2개', '조유리 멀티카운트' 등의 보상을 지급할 계획이다.

2025.07.03 20:40이도원 기자

"요즘 애들은 검색 안 해요"…MS가 알려주는 '진짜 정보 찾는 법'

검색 광고의 패러다임이 완전히 바뀌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광고(Microsoft Advertising)의 보고서에 따르면, 검색은 단순한 키워드 입력과 클릭 유도가 아닌, 생성형 AI 기반의 '대화형 경험'으로 전환되고 있다. 사용자는 더 이상 단순히 정보를 찾기만을 원하지 않는다. 아이디어를 정리하고, 옵션을 비교하고, 콘텐츠를 생성하며, 모든 과정을 하나의 인터페이스 안에서 해결하길 기대한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챗GPT(ChatGPT)의 공개(2022년 11월),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Copilot)의 출시(2023년 2월), 그리고 이후 생성형 이미지와 멀티모달 AI 기능을 포함한 새로운 도구들의 등장(2024년)이 있다. 이 기술들은 검색을 하나의 창으로 통합된 대화형 도우미로 바꾸며 사용자 여정을 단축하고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AI 검색은 30분 안에 결정을 끌어낸다… 194% 더 많이 사는 소비자 AI가 통합된 검색은 사용자 행동에도 실질적인 변화를 일으켰다. 마이크로소프트 자체 데이터에 따르면, 챗 기반 검색에서 구매 행동은 53% 증가하고, 채팅 후 30분 내 구매 확률은 194% 상승했다. 사용자의 76%는 비개인화된 경험에 대해 불만을 나타냈으며, 71%는 개인화된 상호작용을 기대한다고 답했다. 사용자는 더 이상 단순히 정보를 찾기보다는 "나를 이해하고 도와줄 파트너"를 원한다. 검색 쿼리는 자연어 형식으로 길어지고 있으며, 챗봇과의 상호작용에서 사용자당 평균 대화 횟수는 22% 증가했다. 특히 Z세대와 밀레니얼 세대는 기존 검색보다 소셜미디어, 음성, 비주얼 기반 검색을 더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 실제로 코파일럿의 음성 검색 사용량은 1년 만에 2.5배 증가했다. 1.7배 더 클릭되는 광고… AI가 '맥락'을 읽는 시대 검색 광고의 성과 기준도 AI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단순 클릭률(CTR)이나 노출보다 '대화 맥락 속에서의 반응', '결정까지의 시간', '검색 여정의 압축'이 새로운 핵심 지표로 떠오르고 있다. 예를 들어, 생성형 AI가 포함된 검색 여정은 기존 대비 4배 더 빠르게 결정을 유도하며, 사용자 여정 중 터치포인트 수는 4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를 위해 'Performance Max', 'Copilot for Ads Studio'와 같은 AI 기반 자동화 도구들을 통해 콘텐츠 생성과 최적화를 자동화하고 있다. 이들 도구는 사용자의 의도 기반으로 실시간 입찰을 조정하고, 검색 인터페이스 내에서 텍스트, 이미지, 동영상 광고까지 다양한 포맷으로 노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제는 AI가 브랜드를 설명한다… 검색 최적화는 '대화 구조'부터 AI 검색 시대에 효과적인 마케팅을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전략적 전환이 필요하다. 첫째, 검색 최적화(SEO)는 단어 중심이 아닌 '대화 문맥 중심'으로 재설계되어야 한다. 둘째, 콘텐츠는 짧은 답변부터 시각적 요소까지 다양한 포맷으로 모듈화돼야 하며, AI가 이를 적절히 조합해 사용자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셋째, 퍼스트파티 데이터를 활용한 정교한 타겟팅과 실시간 콘텐츠 전송이 중요하다. 특히 AI가 브랜드를 대신해 사용자와 상호작용하는 상황이 늘어남에 따라, 브랜드는 AI가 자신을 어떻게 '표현'할지까지도 통제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해야 한다. 신뢰성과 투명성, 사용자 맞춤형 경험은 AI 시대의 브랜드 영향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가 되고 있다. FAQ Q. 생성형 AI는 기존 검색 광고 방식과 어떻게 다른가요? A. 기존 검색은 키워드 기반 링크 나열 방식이지만, 생성형 AI는 대화형 인터페이스로 사용자 의도에 맞춰 실시간 맞춤형 답변과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Q. AI 기반 검색이 광고 성과에 실제로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나요? A.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에 따르면 AI 통합 검색은 구매 가능성을 194% 높이고, 광고 클릭률은 최대 1.7배 증가시키고 있습니다. Q. 마케터는 AI 시대에 어떤 방식으로 콘텐츠를 제작해야 하나요? A. 대화 중심 콘텐츠 설계, 멀티포맷 모듈화, 퍼스트파티 데이터 기반 타겟팅, 자동화 도구 활용이 핵심 전략입니다. ■ 이 기사는 AI 전문 매체 'AI 매터스'와 제휴를 통해 제공됩니다. 기사는 클로드 3.5 소네트와 챗GPT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기사 원문 바로가기)

2025.07.03 16:19AI 에디터

"자식보다 낫다"…시니어 삶 바꾸는 채팅 서비스 '똑비'

60대 여성 A씨는 얼마 전, 미국에서 대학 졸업을 앞둔 딸을 만나기 위해 혼자 여행을 준비했다. 비행기표 예매, 기차표 예약, 딸의 아파트 렌트비 송금, 숙소 예약까지. 복잡한 일정이었지만 A씨는 당황하지 않았다. 자식처럼 꼼꼼하게 챙겨주는 채팅 기반 비서 '똑비'가 있었기 때문이다. 똑똑한 비서라는 뜻을 가진 똑비는 60~70대 시니어층을 대상으로 하는 일상 챗봇 비서 서비스다. 상담사가 직접 응대하거나 AI와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음식점 예약, 공연 예매, 물품 추천 및 구매, 금융 정보 검색까지 일상 전반의 요청을 처리해준다. 자녀에게 부탁하듯 말하면 요청을 수행하는 것이 이 서비스의 핵심 이용자 경험(UX)이다. 현재 똑비의 가입자는 3만명을 조금 넘겼고, 이 중 약 3천명이 유료 구독 중이다. 이용 요금은 월 9천900원으로,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에 '디지털 자녀' 역할을 하는 것이 강점이다. 지디넷코리아는 최근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똑비 사무실에서 함동수 대표를 만나 창업 배경, 시니어의 디지털 장벽, 똑비의 서비스 철학에 대해 들었다. 상담에서 출발한 채팅 서비스 함 대표는 서울대 행정대학원 재학 중 빅데이터 기반 시니어 행동 데이터 분석 스타트업 '아몬드에이지랩'을 창업했다. 그러나 기존 서베이 방식만으로는 고령층의 실제 니즈를 파악하기 어려웠다. 이후 창업팀은 부모님의 요청을 직접 돕는 과정에서 '카카오톡 기반 챗봇 비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그렇게 탄생한 것이 똑비다. “당시 창업 멤버들이 모두 지방 출신이라, 부모님들의 전화 요청을 자주 받았어요. 그걸 보면서 아이디어가 떠올랐죠.” B2B 측면에선 메트라이프, 삼성화재 등과의 제휴를 통해 부가서비스 형태로 제공되고 있다. 사용자에게는 무료로 제공되고, 비용은 파트너사가 부담하는 구조다. “시니어들은 디지털을 못하는 게 아니라, 두렵고 체력이 부족해서 안 하는 것입니다. 은행 앱에서 로그인 몇 번 실패하면 포기하게 되죠. 시니어는 그런 경험이 반복되면 처음부터 시도하지 않아요. 결국 설계자가 얼마나 신경을 썼느냐의 문제라고 생각해요.” 실제로 똑비는 공지사항도 영상으로 만들어 전달한다. 텍스트보다 영상에 익숙한 고객 성향을 고려한 것이다. 이 영상에는 함 대표가 직접 출연하기도 한다. 맛집부터 여행 계획까지...필요한 경우 직접 내방도 똑비에는 하루 평균 100~150건의 요청이 들어온다. 맛집 추천부터 기차표 예매, 공연 티켓 구매, 환승 위치 안내까지 다양하다. AI가 처리하는 비중은 약 20%에 불과하다. 나머지는 상담사나 개발 인력을 포함한 팀원들이 직접 비서 역할을 맡으며, 대표가 직접 응대하기도 한다. AI와 사람이 응대할 때의 고객 반응은 확연히 달랐다. “사람이 응답한다고 알려드리면 태도가 확 달라집니다. 소위 말하는 진상 비율도 줄고, 상담사와 라포도 잘 형성되는 편이죠." 대표적인 사례 중 하나는 미야코지마 가족여행이다. 한 여성 회원이 유튜브 브이로그를 보고 직접 여행을 기획하고자 했다. 골프장 예약, 숙소 선정, 항공권 예매, 일정 구성까지 전부 똑비를 통해 처리했고, 결과적으로 가족들에게 큰 감동을 줬다. “며느님이 시어머니에게 '어머님이 이걸 혼자 다 준비하셨냐'며 몇 번이고 되물었다고 하더라고요. 이 경험을 통해 이분은 자신감을 갖게 된 겁니다. 돈으로 살 수 없는 가치죠.” 또 다른 회원은 당구 심판 자격증을 신청하기 위해 직접 사무실을 찾아와 상담사와 함께 온라인 접수를 마쳤다. 단순한 채팅 서비스가 아닌, 사람 중심의 돌봄과 관계가 똑비의 핵심 가치라는 설명이다. 시니어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이 목표 똑비는 단순한 정보 탐색을 넘어, 여행 패키지 상품도 직접 기획해 제공하고 있다. 시니어들의 반복적인 니즈를 반영해 일본 가고시마 한달살기 프로그램도 준비 중이다. 컨시어지 인력을 포함해 현지에서도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구조다. 핵심 지표는 '재방문율'이다. 현재 똑비의 재방문율은 약 45%에 달한다. “요청을 처리하는 데 시간이 걸려도, 해결만 되면 만족도가 높은 편 입니다. 시니어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건 건강, 돈, 여행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똑비는 이 세 가지를 도와줄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이 되고 싶습니다."

2025.07.03 15:26류승현 기자

"카톡 오픈채팅에서 오징어 게임3 방탈출 즐기세요"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가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3와 협업해 카카오프렌즈 IP와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한 참여형 콘텐츠 선보이고 굿즈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춘식이 게임 The Final Game'은 지난해 오징어 게임 시즌2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브랜드 협업이다. 카카오는 카카오톡 내 오픈채팅, #(샵)검색, 선물하기 등 다양한 기능 및 서비스와 프렌즈 IP를 결합해 오징어 게임 시즌3의 세계관을 카카오톡 안에서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카카오는 지난 6월 25일 카카오톡 '#검색게임'과 영상을 시작으로 '춘식이 게임'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 메인 영상에서는 지난 협업에서 선보인 '춘희(춘식+영희)'에 이어 이번 시즌3에서 새로 등장하는 철수 캐릭터로 변신한 '춘수(춘식+철수)'도 새롭게 등장해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또한, 오픈채팅 기능을 활용한 온라인 방탈출 게임 '춘식이 게임 The Final Game' 도 공개됐다. 오징어 게임 시즌3의 '숨바꼭질' 에피소드를 모티브로 해, 카카오톡 오픈채팅 참여코드를 기반으로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카카오톡 오픈채팅 탭 상단에 노출된 '춘식이 게임' 키워드를 누르면 게임에 참여할 수 있는 오픈채팅방 목록이 열린다. 각 방 커버 이미지에 제시된 퀴즈의 정답을 참여코드로 입력하면 다음 방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 여러 개의 오픈채팅방을 순차적으로 탈출해 마지막으로 무지개 문이 그려진 방에 도달하면 최종 미션을 완료하게 된다. 최종 탈출에 성공한 이용자에게는 인증용 프로필 이미지와 톡 배경화면 등으로 구성된 '최종 탈출 시크릿 리워드'가 제공된다. 지난 30일 오픈채팅 방탈출 게임 공개 후 SNS와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게임 힌트와 문제 풀이가 활발히 공유되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1일 기준 누적 참여자는 2만 3천여 명을 넘겼으며, 이 중 약 6천여 명이 최종 탈출에 성공했다. 오픈채팅 기반의 색다른 인터랙션이 이용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바이럴로 이어지고 있다. 협업 굿즈도 함께 출시했다. PNB 풍년제과와 협업해 '춘식이가 좋아하는 오징어게임 초코파이 세트' 는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만 구매할 수 있으며, 시즌3 콘셉트를 반영해 새롭게 리뉴얼된 '춘희' 와 '춘수' 인형 키링도 판매한다. 협업 제품들은 프렌즈 온라인샵, 카카오톡 선물하기, 무신사 등 온라인 채널과 카카오프렌즈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 관계자는 “카카오톡과 카카오프렌즈를 통해 오징어 게임 시즌3를 새로운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온라인 방탈출 게임과 굿즈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했다” 며 “앞으로도 글로벌 IP와의 협업을 통해 카카오프렌즈 IP의 협업 영역을 확장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2025.07.02 13:17안희정 기자

[ZD SW 투데이] 유아이패스, LG유플러스 에이전틱 자동화 전환 지원 外

지디넷코리아가 소프트웨어(SW) 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ZD SW 투데이'를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SW뿐 아니라 클라우드, 보안, 인공지능(AI)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의 소식을 담은 만큼 좀 더 쉽고 편하게 이슈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유아이패스, LG유플러스 에이전틱 자동화 전환 지원 유아이패스가 LG유플러스의 디지털 혁신을 위해 AI 기반 에이전틱 자동화 전환을 지원한다. LG유플러스는 반복 업무 자동화를 넘어 네트워크 장애 대응, 비정형 데이터 분석 등 복합 업무로 자동화 영역을 확장한 상태다. 이 회사는 현재 유아이패스의 '마에스트로'를 활용한 자동화 통합 관리, 시민 개발자 양성 등을 통해 조직 내 자동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더불어 자동화 성숙도 평가에서 국내 최고 수준을 기록하며 업계 디지털 전환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하이크비전코리아, '2025 설치왕 콘테스트' 성료 하이크비전코리아가 지난달 28일 전국 보안 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5 하이크비전 설치왕 콘테스트'를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제한된 시간 내 설치 작업과 기능 설정을 수행했으며 심사를 통해 1등 500만원 등 총 1천만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일반 참가자를 위한 신제품 체험존, OX 퀴즈, 뷔페 등 다양한 콘텐츠가 함께 운영됐다. 수상 업체에는 복지시설 설치 프로젝트 및 중국 본사 방문 기회도 제공될 예정이다. ◆클롭, 클라우드 기반 의료 협력 시범 사업 선정 클롭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 클라우드 기반 의료 협력 플랫폼 시범 사업'에 선정됐다. 분당서울대병원이 주관한 기념 컨소시엄은 10: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됐으며 최대 33억 원의 정부 지원을 받아 당뇨병 환자 회송 플랫폼의 전국 확산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클롭은 기존 시스템 '애프터눈'을 활용해 만성질환자 협진 체계를 고도화하고 전국 서비스 확장을 추진한다. 본 사업에는 클롭 외에도 에이치디정션, 숨빗에이아이, 다수의 의료기관이 참여해 실증과 전국 사업화를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엠클라우독, 생성형 AI 솔루션 '아이채터' 출시 세미나 성료 엠클라우독이 지난달 27일 서울 잠실에서 생성형 AI 솔루션 '아이채터' 출시 기념 세미나를 열고 업무 혁신을 위한 실무 활용 사례와 시연을 공개했다. '아이채터'는 기업 내부망 구축형으로도 활용 가능한 생성형 AI 솔루션이다. 세미나에서는 문서중앙화 솔루션 '클라우독'과 '아이채터'의 연동 방안도 함께 소개됐다. 탐색기 내 중앙문서함 문서를 기반으로 멀티모달 채팅, AI 어시스턴트 등 기능을 즉시 활용할 수 있어 기존 고객사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위베어소프트,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서 AI 기업 5곳과 협약 위베어소프트가 '2025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돼 AI 기반 스타트업 5곳과 최종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관하며 중소기업의 데이터 활용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위베어소프트는 자체 개발한 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관리 솔루션을 통해 데이터 API화, 실시간 모니터링, 관리 효율성 강화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협약 기업은 생성형 AI 마케팅, 스마트 육아, 얼굴인식 인증, 디지털 소외계층 지원, 패션 추천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 스타트업이다. ◆플래티어, '코스닥 커넥트 2025' 참가 플래티어가 오는 2일 '코스닥 커넥트 2025'의 '소중한 기업 데이(Corporate Day)'에 참가해 AI 기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시장에 알린다. 이번 행사는 코스닥 상장사, 기관투자자, 산업계 관계자들이 기업가치 제고와 자본시장 소통을 위해 모인 자리다. 플래티어는 AI 이커머스 솔루션 '엑스투비'와 마케팅 솔루션 '그루비' 등으로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생성형 AI 기반 제품 '젠서'와 '젤라또'에 이어 '마틸다' 솔루션까지 출시하며 다양한 산업으로 적용 영역을 넓히고 있다.

2025.07.01 14:25조이환 기자

"업무·수익 모두 잡아"…구글클라우드, 파트너 전용 AI 3종 출시

구글클라우드가 인공지능(AI) 제품군을 확대해 파트너사 업무 역량과 수익 창출 돕기에 나섰다. 구글클라우드는 AI 기반 업무 지원 도구인 '작업 명세서(SOW) 애널라이저'와 '봇 지원 라이브 채팅' '수익 허브'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해당 도구는 파트너의 계약 프로세스를 비롯한 고객 대응, 수익 분석 등 전반적인 운영을 자동화·최적화를 겨냥했다. 현재 모든 기능은 파트너 네트워크 허브와 수익 허브를 통해 사용할 수 있다. SOW 애널라이저는 제미나이 모델 기반으로 작업 명세서를 작성, 보완, 승인받는 전 과정을 자동화한다. 단순 문서 검토를 넘어 예시와 모범 사례를 제공한다. 실시간 피드백으로 작성자 실수를 줄이고 정확도를 높일 수 있다. 봇 지원 라이브 채팅은 파트너 네트워크 허브를 통해 운영된다. 온보딩부터 청구, 인센티브까지 모든 과정에서 상시 지능형 안내를 제공한다. 챗봇은 반복 질문에 대한 빠른 응답뿐 아니라, 실시간 상담원 연결 기능까지 갖췄다. 수익 허브는 리베이트와 자금, 할인 정보 등을 한 대시보드에 통합한 제품이다. 이를 통해 파트너는 수익 흐름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예측할 수 있다. 구글클라우드는 향후 제미나이 기반 예측 분석과 대화형 기능까지 추가해 수익 극대화를 위한 실행 가능한 전략까지 안내할 예정이다. 구글클라우드는 각 도구가 단순 자동화 수준을 넘어 AI 기반의 인사이트와 코칭 기능을 제공해 파트너가 더 빠르고 정확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제미나이를 활용한 SOW 피드백 기능은 수작업 중심의 검토 시간을 줄이고 계약 성사 속도를 가속화할 수 있다. 파트너사는 실제 적용 사례에서도 빠른 성과가 나타나고 밝혔다. 젤라르소프는 "봇 지원 라이브 채팅으로 자료 탐색과 문제 해결이 빨라졌고, 설명 과정이 간소화됐다"고 평가했다. 제니아는 "이전에는 몇 주 걸리던 SOW 프로세스를 며칠 내 처리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구글클라우드는 "AI 기반 도구는 파트너가 고객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전달하고, 반복적인 작업에서 벗어나 중요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강조했다.

2025.07.01 11:02김미정 기자

카카오 "매주 월요일마다 무료 이모티콘 받으세요"

카카오(대표 정신아)가 매주 월요일마다 이용자에게 카카오 이모티콘을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카카오톡 이용자라면 누구나 매주 월요일마다 카카오 이모티콘 톡채널 또는 이모티콘 키보드 화면에 보이는 '무료로 받기' 버튼을 통해 이모티콘을 다운 받을 수 있다. 다운로드한 이모티콘은 3일간 무료로 횟수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창작자에게는 자신의 창작물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이용자에게는 다채로운 대화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주 새로운 이모티콘을 직접 사용해보며 개인의 대화 스타일에 맞는 이모티콘을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21일까지는 다양한 유형의 인기 이모티콘들을 차례로 선보인다. 이용자는 곽철이, 망그러진 햄터, 오둥이, 극락 쿼카, 포테토뭉 등 동물 캐릭터 이모티콘부터 오니기리, 햄뿡이, 찌글 눈멍이, 노랑개 등 개성이 뚜렷한 캐릭터 이모티콘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채팅 필수템, 손으로 말해요 모음집, 미니 도형 꾸러미 등 실용적인 미니 이모티콘도 순차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카카오 김지현 이모티콘트라이브 리더는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이용자들도 손쉽게 다양한 스타일의 이모티콘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창작자와 이용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2025.06.30 22:51안희정 기자

"최대 1억 달러 준다"…메타, 구글·오픈AI서 인재 영입 '시동'

메타가 구글과 오픈AI 등 경쟁사에서 우수 인공지능(AI) 인재를 영입하려는 정황이 포착됐다. 29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는 수개월 전부터 경쟁사 엔지니어와 연구자 논문을 검토하며 영입 후보를 직접 찾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메타가 글로벌 AI 패권 경쟁에서 주도권을 쥐기 위한 인재 확보전에 돌입한 것이다. 한 메타 내부 관계자는 "영입 조건에 포함된 계약금과 연봉, 스톡옵션, 장기 인센티브까지 합치면 보상만 약 1억 달러(약 1천400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WSJ에 구띔했다. 이는 미국 실리콘밸리에서도 상위 최우수 인재에게만 제안되는 조건이다. 현재 저커버그 CEO는 왓츠앱 단체 채팅방 '리크루팅 파티'를 운영하면서 고위 임원들과 후보를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명단에는 UC버클리, 카네기멜런대 등 박사 졸업생이 포함됐다. 이들 상당수는 구글과 오픈AI, 구글 딥마인드 등 경쟁사에 재직 중이다. 외신은 메타의 이런 행보를 AI 주도권을 둘러싼 빅테크 간 경쟁이 정점에 달했다는 신호로 봤다. 이달 초 메타는 AI 데이터 라벨링 스타트업 스케일AI에 140억 달러(약 19조1천억원)를 투자하고, 28세 창업자 알렉산더 왕을 '슈퍼인텔리전스 팀' 책임자로 임명했다. 해당 팀은 인간보다 뛰어난 초지능형 AI 개발을 목표로 한다. 구글은 지난해 챗봇 플랫폼 캐릭터.AI를 27억 달러(약 3조6천841억원)에 인수한 바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도 수십억 달러를 투입해 AI 기술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반면 메타는 플래그십 모델 '비히모스' 출시가 지연되며 개발 방향에 대한 의문도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업계에선 저커버그의 초대형 보상 제안이 실리콘밸리 AI 인력 생태계에 직접적인 충격을 주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샘 알트먼 오픈AI CEO는 최근 팟캐스트 '언캡드' 에서 "최고 인재는 돈에 넘어가지 않는다"며 "보상에만 집중하는 전략은 좋은 조직 문화를 만들 수 없다"고 비판했다.

2025.06.29 11:39김미정 기자

라인업게임즈, 블록체인 플랫폼 '수이'와 통합

라인업게임즈가 블록체인 플랫폼 수이와의 통합을 완료했다고 6월 26일 밝혔다. 라인업게임즈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모바일 스포츠 게임 '스트라이커 리그'와 미니게임 '골드스트라이커' 등 주요 타이틀에 수이 인프라를 적용한다. 수이는 가스 없는 트랜잭션과 사용자 친화적 설계를 바탕으로, 텔레그램·라인·모바일 앱 등 슈퍼앱 환경에서 웹3 경험을 자연스럽게 제공한다. 라인업게임즈는 이를 통해 수백만 이용자 온보딩과 크로스게임 생태계 조성을 추진한다. 이번 수이 통합은 iOS 및 안드로이드 기반 모바일 앱뿐 아니라 텔레그램과 라인 등의 슈퍼앱에서도 직접적으로 구현되며, 게이머가 이미 활동하고 있는 앱 환경에서 자연스럽게 웹3 기능을 제공할 것이다. 수이는 앞으로 라인업게임즈 전 라인업의 기본 네트워크로 적용되며, 수백만 명의 글로벌 게이머에게 웹3 경험을 제공하는 핵심 인프라 역할을 하게 된다. 아데니이 아비오둔 미스틴랩스 CPO는 “빠르고 안정적인 인프라가 요구되는 시점에 수이가 적합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고, 탈 프리드먼 라인업게임즈 CEO는 “지갑 연동과 앱 설치 등 기존 웹3의 진입 장벽을 해소해 몰입감 있는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 강조했다.

2025.06.26 16:16김한준 기자

[현장] "민·관·학, 한자리에 모였다"…S2W, 'SIS 2025'로 AI 산업전환 논의 본격화

S2W가 인공지능(AI)과 보안을 주제로 만남의 장을 열었다. 민간, 공공, 학계가 함께 기술 흐름을 공유하게 해 협력 가능성을 탐색하려는 전략이다. S2W는 26일 서울 강남 조선 팰리스에서 'SIS 2025: 무브먼트'를 개최했다. 현장에는 기업과 학계, 정부 기관의 관계자 6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서상덕 S2W 대표는 키노트 서두에서 이번 행사가 각기 다른 전문 분야들이 실질적인 협업 방안을 모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산업계, 학계, 공공 부문이 전환기적 상황에서 데이터를 공유하고 교류하지 않으면 중요한 기회와 위기를 모두 지나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서상덕 대표는 "AI 생태계의 안보성과 산업성이 별개가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며 "기술 간 경계를 넘는 통합적 시각이 더 절실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SIS가 단순한 기술 행사에서 나아가 구조적 문제를 논의하는 자리로 계속 발전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신승원 카이스트 교수가 키노트로 '혼돈에서 통찰로 : AI가 데이터에서 의미를 찾는 법'을 주제로 발제를 진행했다. 다크웹과 암호화폐 데이터를 분석하는 데서 출발한 그의 경험은 정보 분석 자동화를 향한 시도로 이어졌고 그 과정에서 지식그래프(Knowlege Graph) 개념이 도입됐다. 신 교수는 미 국방 프로젝트 '메멕스'의 사례를 통해 비정형 데이터를 수집하고 구조화된 지식으로 연결하는 접근법을 설명했다. 다크웹에서 추출한 2천700만 개 페이지와 6천800만 건 문서를 분석하며 지식그래프 기반의 사이버범죄 탐지가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런 그래프 구조는 '질문에 대한 이유'를 설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단순 검색이나 거대언어모델(LLM)이 제공하지 못하는 '추론 경로'를 가시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메멕스는 미국 내 인신매매 탐지에도 활용됐다. 신 교수는 "그래프는 특정 분야를 깊게 아는 박사과정생인데 비해 LLM은 상식이 많은 석사생 같다"며 "지식그래프는 설명력과 구조화를, LLM은 일반성과 보완적 연결을 제공한다"고 분석했다. 최근에는 두 기술을 결합한 '그래프 기반 검색(GRAG)'이 주목받고 있다. 그는 논문 저자-창업자 간 연결 관계를 그래프 기반으로 추적하는 사례를 들어 LLM 단독보다 높은 정확도와 해석 가능성을 제시했다. 또 신 교수는 그래프는 보안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 확장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소셜댓글 분석을 통한 여론 왜곡 탐지, NFT 사기 예측, 계정 탈취 패턴 분석 등 그래프 응용은 다각화되고 있다. 키노트 이후 행사는 키노트와 두 개 트랙 아래 총 여덟 개 세션이 운영됐고 에스투더블유의 솔루션 체험 부스도 별도로 마련됐다. '무브먼트'는 데이터와 기술 트렌드의 흐름을 의미하는 올해의 핵심 테마였다. 이날 행사 트랙 1에서는 ▲기업 AI 전환 전략 ▲디지털 해양 사이버보안 ▲롯데멤버스 세그먼트랩 구축기 ▲합성 소비자 기반 시장조사 등이 발표됐다. 트랙 2에선 ▲AI 도입 비용과 대응 ▲AI 기반 가상자산 탈취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 기술 ▲AI 개발의 윤리성 등 주제가 다뤄졌다. 솔루션 체험 부스에서는 S2W의 경량형 생성 AI 플랫폼 'SAIP 라이트'와 사이버위협 인텔리전스 플랫폼 '퀘이사'가 전시됐다. 특히 산업별 위협 탐지 기능이 참관객의 주목을 끌었다. S2W는 롯데미래전략연구소와 보스턴컨설팅그룹(BCG) 출신의 서상덕 대표가 지난 2018년 설립한 AI 기반 데이터 분석 기업이다. 미국의 팔란티어처럼 복잡한 비정형 데이터를 온톨로지와 지식그래프를 통해 구조화하는 기술을 핵심 역량으로 삼는다. 초기에는 다크웹·텔레그램 등 히든 채널에서 위협 정보를 수집·분석하는 보안 중심의 사업에 집중했지만 최근에는 제조·유통·금융 등 민간 산업 전반으로 확장 중이다. 현재 회사 측은 동남아·중동 지역 정부기관과의 기술 검증(PoC)를 활발히 진행 중이며 올해 하반기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기업공개(IPO) 절차도 본격화하고 있다. 공공 안보 시장을 교두보 삼아 민간 산업으로의 AI 전환(AX)을 가속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서상덕 S2W 대표는 "SIS가 민·관·학이 함께 인사이트를 교류하는 기술 행사로 자리잡아가고 있어 뜻깊다"며 "AI 생태계 전반의 성장을 위한 지식 공유의 장을 계속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5.06.26 15:30조이환 기자

"크리에이터, 목소리만 주면 된다"…NC AI, 샌드박스 글로벌화 '전면 지원'

NC AI가 MCN 업계 선두주자 샌드박스네트워크와 손잡고 크리에이터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한다. NC AI는 서울 용산 샌드박스 본사에서 샌드박스네트워크와 '기술지원 및 사업활동 공동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행사에는 이연수 NC AI 대표, 이필성 샌드박스 대표, 샌드박스 공동창업자이자 최고크리에이티브책임자(CCO)인 도티가 참석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NC AI는 자사의 버티컬 미디어 AI 기술과 바르코 거대언어모델(LLM) 기반 솔루션을 샌드박스에 제공한다. 샌드박스는 200여 팀 이상의 크리에이터 네트워크를 통해 이를 실전 현장에 접목한다. 양사는 단순 협업을 넘어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도 공동으로 나서며 글로벌 경쟁력을 키운다는 계획이다. NC AI가 제공하는 기술에는 실시간 AI 번역, 다국어 음성 합성, 3D 아바타 생성, 실시간 다국어 채팅 번역 등 미디어 콘텐츠 전용 AI 솔루션이 포함돼 있다. 현재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을 중심으로 게임과 콘텐츠 특화 번역 기능을 우선 적용하고 있다. 보이스 액팅 기술은 크리에이터 목소리를 짧은 샘플만으로 재현해 감정과 말투까지 유지한 다국어 더빙을 구현한다. 도티 같은 인기 크리에이터도 기존 콘텐츠 하나로 여러 언어의 팬과 동시에 소통할 수 있는 구조다. 기술적으로는 자막이나 기계식 더빙이 아닌 '실제 목소리 기반'의 몰입형 팬 경험을 목표로 한다. 실시간 다국어 챗봇 기술은 특히 라이브 방송과 팬미팅 현장에 바로 적용된다. 한국어로 진행되는 스트리밍에서도 영어, 일본어, 유럽권 언어로 실시간 대화가 가능해지며, 글로벌 커뮤니티 형성과 관리가 수월해진다. 3D 콘텐츠 측면에선 간단한 2D 이미지를 기반으로 크리에이터 고유 굿즈, 아바타를 제작할 수 있는 도구도 제공된다. 패션 AI 역시 바르코 아트 기술과 결합해 자유로운 의상 디자인, 착장 시연이 가능하다. 크리에이터가 브랜드화에 필요한 시각 요소를 AI로 자체 생성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셈이다. 콘텐츠 품질과 확장성 면에서도 효과음, 모션 생성, 애니메이션 등 고비용 작업을 자동화해 진입 장벽을 낮췄다. 특히 숏폼, 웹툰, 광고 등 다양한 장르에 필요한 시청각 요소를 AI가 대체하면서 제작자 역량의 범위가 넓어진다. 양사의 협력은 크리에이터 생태계 자체를 기술로 전환하는 시도이기도 하다. 단순한 솔루션 제공을 넘어 크리에이터의 개성과 지적재산권(IP)을 유지하면서도 다국어·다문화 콘텐츠로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NC AI는 샌드박스 협력을 기반으로 AI 솔루션의 사업화를 확대하고 산업 맞춤형 미디어 AI 생태계 구축에도 속도를 낸다. 이연수 NC AI 대표는 "샌드박스와 함께 국내 크리에이터들이 '바르코 LLM'과 미디어 버티컬 AI를 활용해 본연의 개성을 살리고 글로벌 팬들과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6.26 10:44조이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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