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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썸플레이스, 지난해 매출 5800억원...역대 최대 기록

투썸플레이스가 디저트 중심 전략을 앞세워 3년 연속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회사는 글로벌 시장 진출과 디저트 카테고리 확장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가겠다는 포부다. 투썸플레이스는 10일 2025년 매출 5824억 원, 영업이익 363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각각 약 12%, 11% 증가한 수치다. 소비자 매출은 내부 집계 기준 1조 874억 원으로 전년 대비 약 13% 증가하며, 창사 이래 처음으로 1조 원을 돌파했다. 같은 기간 동일매장 매출 성장률(SSSG)은 7%를 기록했고, 신제품과 디지털 채널 매출도 각각 22%, 33% 늘었다. 외형 성장도 이어졌다. 투썸플레이스는 지난해 117개 신규 매장을 출점해 연말 기준 전국 1729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이번 실적은 디저트 중심 제품 전략이 주효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투썸플레이스는 시그니처 케이크 '스초생'을 중심으로 과일 생크림 케이크와 말차 제품군을 확대하고, 글로벌 브랜드와 협업을 통해 마케팅 효과를 높였다. 다만 원두와 주요 식자재 가격 상승, 환율 변동 등 외부 비용 부담은 지속됐다. 회사는 전사적 운영 효율화와 비용 관리 강화를 통해 수익성을 방어했다고 설명했다. 가맹점과의 상생 정책도 이어졌다. 투썸플레이스는 납품대금 카드 결제 도입과 가맹점주 협의체 운영 등을 통해 소통을 강화하고, 광고 및 마케팅 비용을 본사가 부담하는 방식으로 지원을 확대했다. 이에 따라 가맹점 점포당 평균 매출은 전년 대비 8.3% 증가했다. 문영주 대표는 “디저트 특화 전략과 가맹점과의 협력, 고객 중심 경영이 성과로 이어졌다”며 “향후 글로벌 시장 진출과 디저트 카테고리 확장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0 16:04류승현 기자

"이 가격 실화?"…700만원대 휴머노이드 로봇 나온다

중국 로봇 개발사 유니트리 로보틱스의 최저가 휴머노이드 로봇 'R1'이 글로벌 시장 출시를 앞두고 있다는 소식이 나왔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최근 소식통을 인용해 유니트리가 다음 주 알리바바 그룹 산하 전자상거래 플랫폼 알리익스프레스를 통해 R1의 해외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R1은 지난해 중국에서 처음 출시된 모델로, 시작 가격은 4900달러(약 725만원)다. 5만 달러(약 7400만원)를 웃도는 기존 휴머노이드 로봇에 비해 크게 저렴한 가격이다. 해당 로봇은 키 약 1.2m, 무게 25~27㎏으로 비교적 작고 가벼운 편이다. 그럼에도 26개의 관절을 기반으로 유연한 움직임을 구현하며, 음성 및 이미지 기반 상호작용이 가능한 내장 컴퓨팅 시스템을 탑재해 성능 면에서도 경쟁력을 갖췄다. 특히 물구나무서기, 달리기, 발차기, 스스로 일어나기 등 다양한 동작을 선보이며 기동성과 균형 감각을 입증한 바 있다. 지금까지 R1은 중국 내에서만 판매됐으나, 이번 글로벌 출시를 통해 시장 확대에 나설 전망이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유럽, 일본, 싱가포르 등 주요 시장 진출이 예상되지만, 구체적인 가격과 출시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업계에서는 유니트리의 글로벌 진출이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의 진입 장벽을 크게 낮출 것으로 보고 있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준수한 성능을 갖춘 제품이 보급될 경우, 개발자와 연구자 뿐 아니라 취미 사용자까지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현재 R1은 일상적인 활용보다는 연구 및 개발 목적에 더 적합한 수준으로 평가된다. 이에 따라 일반 소비자보다는 얼리어답터나 기술 실험을 원하는 사용자층에 더 큰 관심을 끌 것으로 전망된다.

2026.04.10 16:04이정현 미디어연구소

기아, 휴머노이드 생산법인 '로보틱스 아메리카'에 지분 참여

기아가 오는 2028년부터 보스턴다이내믹스(BD)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 양산에 본격 돌입한다. 이를 위해 설립되는 신규 법인에 기아가 직접 지분을 투자하고, 로봇 생산의 핵심 주체로 나선다는 방침이다. 기아는 지난 9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6 CEO 인베스터 데이'의 질의응답(Q&A) 세션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로보틱스 상용화 로드맵을 구체화했다. 핵심 전초기지는 로봇 양산을 전담할 신규 법인 '로보틱스아메리카'다. 올 초 CES에서 설립 계획이 공개된 이 법인은 2028년 아틀라스 양산 모델의 샘플링을 시작으로, 여러 단계의 테스트를 거쳐 점진적으로 생산량(Ramp-up)을 확대하게 된다. 특히 기아는 단순 협력을 넘어 보스턴다이내믹스 인수 당시와 마찬가지로 로보틱스아메리카에 직접 출자할(또는 지분을 투자할) 계획이다. 생산 거점 또한 이원화해 미국 공급 물량은 로보틱스아메리카 시설에서, 한국 공급 물량은 국내에서 생산하는 맞춤형 현지화 전략을 검토 중이다. 생산된 아틀라스는 현대자동차그룹 내부 수요를 통해 초기 공급망을 안정적으로 확보한 뒤, 외부 산업 고객으로 판매를 확대한다. 1차 타깃은 자동차 제조 공정이다. 차종 다변화로 기존 자동화 시스템이 대응하기 어려웠던 부품 물류 작업을 비롯해, 천장을 보며 일하거나 무거운 부품을 들어 올려야 하는 고난도 의장(조립) 라인에 선제적으로 투입된다. 이후 기아 조지아 공장과 현대차그룹메타플랜트아메리카(HMGMA) 등 핵심 거점에서 공정을 검증하고 글로벌 타 완성차 업체(OEM) 및 일반 물류 산업으로 진출할 계획이다. 아틀라스의 두뇌와 신경망은 구글과 엔비디아와의 '삼각 동맹'으로 완성된다. 기아는 구글 딥마인드와 로봇의 인지·추론을 담당하는 최상위 인공지능인 '비전-언어-행동 모델(VLA)'을 공동 설계 중이다. 여기에 로봇의 물리적 움직임을 지연 시간 없이 제어하기 위해 엔비디아의 고성능 컴퓨팅 플랫폼 '토르'를 적용, 세계 최고 수준의 'AI 에이전트' 시스템을 구축한다. 저가 공세를 펼치는 중국산 로봇과의 맞대결에 대한 자신감도 내비쳤다. 송호성 기아 사장은 "새로운 아틀라스는 역대 가장 단순하게 설계돼 성능과 원가 경쟁력의 균형이 뛰어나다"며 "여기에 현대차그룹과 현대모비스의 압도적인 글로벌 공급망 관리 역량을 결합하면 중국 시장의 저가 공세에 충분히 맞설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출시 일정을 무리하게 앞당기기보다는, 철저한 데이터 수집과 반복 개선을 통해 자동차 수준의 완벽한 신뢰성을 갖춘 제품을 적정 가격에 내놓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업계는 기아가 아틀라스 제조·양산을 전담하는 신설 법인에 지분 출자를 검토하는 배경으로 회계 손실 분산과 외부 지분 투자 유치 등을 염두에 둔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준성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별도 법인을 구축하는 목적은 크게 두가지로 보인다. 첫째는 초기 대규모 투자 집행과 회계 손실이 예상되는 양산 부담을 그룹사들이 공동 출자해 분산하는 것"이라며 "둘째는 협력 관계에 있는 그룹 외부의 새로운 주체로부터 지분 투자를 유치하기 위한 투자 비히클로 활용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아틀라스 양산은 2026년 말부터 시작될 예정(HMGMA 투입은 2027년 초)이며, 신설 법인은 그에 앞서 설립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부연했다.

2026.04.10 15:08김재성 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 매출 6000억 돌파…원가 부담에 수익성 둔화

bhc를 운영하는 다이닝브랜즈그룹이 2025년 매출이 전년 대비 19.9% 증가한 6147억 원을 기록했지만, 원가 상승 영향으로 수익성은 둔화된 모습을 보였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은 10일 이 같은 내용을 공시했다. 회사는 가맹점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공급가 인상을 최소화하면서 수익성이 영향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매출 성장은 콰삭킹과 스윗칠리킹 등 신메뉴 판매 호조가 이끌었다. 콰삭킹은 출시 약 1년 만에 700만 개, 스윗칠리킹은 출시 3개월 만에 100만 개 판매를 돌파했다. 이에 따라 가맹점 연평균 매출도 전년 대비 20% 이상 증가했다. 반면 해바라기유, 신선육 등 주요 원재료 가격 상승으로 비용 부담이 확대됐다. 이로 인해 회사의 매출총이익률은 37.0%로 전년 대비 1.8%포인트 하락했다. 영업이익은 1645억 원으로, 회사의 영업이익률은 지난해 비해 0.68% 가량 증가했다. 회사는 원가 상승분 일부를 본사가 흡수한 점이 수익성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회사는 향후 신제품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을 통해 가맹점과의 동반 성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2026.04.10 15:07류승현 기자

"스크린 트레이서로 일본 공략"...마크애니,'일본 IT위크 2026' 참여

정보보안 전문기업 마크애니는 8~10일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2026년 일본 도쿄 춘계 IT 전시회(Japan IT Week Spring)'의 한국 공동관에 참여, 행사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마크애니가 이번 전시의 주력으로 내세운 솔루션은 '스크린 트레이서(Screen TRACER)'다. 이 제품은 화면 전체에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특수 워터마크를 적용, 화면 촬영을 통한 정보 유출을 방지하고 유출원을 추적하는 기술이다. 고도의 왜곡이나 압축이 가해진 이미지에서도 높은 검출 정확도를 자랑한다. 아시아 최초로 할리우드 메이저 스튜디오의 품질 인증을 획득하며 기술적 우위를 증명한 제품이다. 현장에서 함께 주목받은 '미라이 X(Mirai-X)'는 인공지능(AI) 영상 분석을 통해 화재나 작업자의 쓰러짐 등을 실시간으로 감지하는 지능형 안전 솔루션이다. 1대 서버로 최대 15개 채널의 영상을 동시에 분석할 수 있는 효율성을 갖췄다. 단순 휴식과 실제 사고 상황을 정밀히 구분해 오탐지율을 대폭 낮췄다. 마크애니 최고 대표는 "이번 한국관 참여를 기점으로 일본을 포함한 해외 시장에서 고유의 기술력을 앞세워 보안 사업의 영역을 본격적으로 넓힐 것"이라면서 "이번 전시회 성과를 토대로 세계 시장 공략에 더욱 속도를 내 해외 사업 확장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0 14:42방은주 기자

배민, 지난해 매출 5조원 돌파...영업이익은 7%↓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지난해 처음으로 연매출 5조원을 돌파하며 외형 성장을 이어갔지만, 비용 증가 부담으로 수익성은 오히려 후퇴한 것으로 나타났다. 라이더 비용 등 영업비용이 더 빠르게 늘면서다. 10일 공시에 따르면 우아한형제들의 지난해 매출은 5조 2830억원으로 전년 대비 22% 증가했다. 이는 지난 2010년 서비스 시작 이후 처음으로 5조원대를 넘어선 수치다. 반면 영업이익은 전년 6408억원에서 5929억원으로 7% 가량 감소했다. 사업별로 보면 음식배달과 중개형 커머스(장보기·쇼핑)를 포함한 서비스매출은 4조 4956억원으로 전년 3조 5598억원보다 26% 늘었다. 배민B마트 등 직매입 기반 퀵커머스를 중심으로 한 상품매출도 7811억원으로 전년 7568억원 대비 3.2% 증가했다. 세부적으로는 '한그릇'과 '배민클럽'이 실적 개선의 주요 동력으로 꼽힌다. 배민은 지난해 4월 최소주문금액 없이 주문할 수 있는 한그릇 서비스를 도입했는데, 출시 6개월 만에 누적 주문 2000만건을 넘겼고 연간 기준으로는 총 2700만건을 기록했다. 1인 가구와 소량 주문 수요를 겨냥한 서비스가 신규 수요를 만들어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구독형 멤버십인 배민클럽도 주문 확대에 힘을 보탰다. 회사 측은 B마트 무제한 할인 등 차별화된 혜택을 앞세워 가입자를 빠르게 늘렸고, 전체 주문의 50%가 배민클럽 구독자로부터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퀵커머스 부문 성장세도 두드러졌다. B마트는 지난해 말 기준 주문 수와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30% 수준의 성장세를 기록했다. 여기에 편의점, 기업형 슈퍼마켓(SSM),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유통업체가 입점하는 장보기·쇼핑 사업도 빠르게 커졌다. 해당 사업 매출은 전년 대비 84% 급증했고, 입점한 오프라인 유통 채널 매장 수는 2022년 2200개 수준에서 현재 약 2만 4000개로 11배가량 늘었다. 지난해 주문 수 역시 전년보다 약 70% 증가했다. 충성 고객 지표도 상승했다. 지난해 12월 기준 월 10회 이상 B마트를 주문한 고객 수는 1년 전보다 약 2배 늘었다. 같은 기간 주 1회 이상 주문 고객은 약 50%, 주 2회 이상 주문 고객은 약 75% 증가했다. 이는 배민이 단순 배달앱을 넘어 반복 구매가 일어나는 생활형 플랫폼으로 확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문제는 비용이다. 지난해 영업비용은 4조 6901억원으로 전년보다 27% 증가했다. 비용 증가율이 매출 증가율(22%)을 웃돌면서 영업이익 감소로 이어졌다. 특히 라이더에게 지급하는 인건비 성격의 외주용역비는 3조 1542억원으로 전년 2조 2369억원보다 41% 급증했다. 우아한형제들 관계자는 “배민은 고객과 업주 모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배달 품질과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지속적으로 투자해왔다”며 “앞으로도 기술 고도화와 서비스 혁신을 통해 지속 가능한 외식산업 성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4.10 14:04류승현 기자

"애플, 아이폰18 프로 화면 구멍 두고 고심 중"

애플이 올 가을 출시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18 프로에 더 작은 '다이내믹 아일랜드' 적용을 검토 중인 가운데, 해당 디자인 채택 여부를 두고 막판 고심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나인투파이브맥, 애플인사이더 등 외신은 9일(현지시간) IT 팁스터 디지털챗스테이션을 인용해 애플이 아직 아이폰18 프로의 디자인을 최종 확정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디지털챗스테이션은 웨이보를 통해 “애플이 아이폰18 프로의 두 가지 전면 패널 디자인을 놓고 A/B 테스트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하나는 기존과 같은 다이내믹 아일랜드 구조를 유지하는 방식이며, 다른 하나는 페이스ID 얼굴 인식 센서 일부를 화면 아래 배치해 다이내믹 아일랜드 크기를 줄이는 설계다. 이 같은 내용이 사실이라면 애플이 아직 최종 디자인 방향을 확정하지 못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다이내믹 아일랜드 축소 또는 제거 여부는 아이폰18 프로의 핵심 디자인 변화 요소로 꼽혀 온 만큼, 최종 결정에 관심이 쏠린다. 후면 디자인은 큰 변화 없이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해당 팁스터는 후속 게시물을 통해 아이폰18 프로의 후면 카메라가 기존과 동일한 직사각형 모듈을 유지할 것이라고 전했다. 다만 “차체 소재와 디테일에서 일부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알루미늄과 유리 소재 간 경계를 보다 자연스럽게 만드는 방향의 개선을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전작인 아이폰17 프로가 투톤 디자인을 적용한 것과 달리, 보다 일체감 있는 외형으로 변화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페이스ID는 결제와 앱 로그인, 사용자 인증 등 아이폰 보안의 핵심 기능으로 꼽힌다. 이 때문에 기술 완성도가 충분히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애플이 이를 화면 아래로 이동시켜 성능 저하를 감수할 가능성은 낮다고 애플인사이더는 분석했다. 다만 애플이 다이내믹 아일랜드를 더 작게 줄이면서도 기능성과 정확도를 유지하는 데 성공할 경우, 의미 있는 디자인 진화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단순히 노치 크기를 줄이는 것만으로는 소비자의 아이폰 교체 수요를 자극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애플인사이더는 전했다.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디자인 개선뿐 아니라 카메라 성능, 칩셋, 인공지능 기능 '애플 인텔리전스' 등에서 보다 체감 가능한 변화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2026.04.10 13:24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이동주 SK쉴더스 선임, '드림핵 해킹방어대회'서 최종 우승

SK쉴더스(대표 민기식)는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드립핵 해킹방어대회'에서 화이트해커 그룹 이큐스트(EQST) 소속 이동주 SK쉴더스 선임이 최종 1위를 차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국내외 사이버 보안 전문가들이 참여해 최신 기술 트렌드와 실무 노하우를 공유하는 글로벌 보안 컨퍼런스 '닷핵 컨퍼런스 2026(HACK Conference 2026)'의 공식 프로그램으로 , 해킹 문제를 해결할 때마다 점수를 획득해 순위를 겨루는 'CTF(Capture The Flag)'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웹 보안(Web) ▲시스템 취약점 공격(Pwnable) ▲프로그램 분석(Reversing) ▲암호 해독(Crypto) ▲블록체인 보안(Web3) 등 다양한 보안 분야의 문제를 해결하며 경쟁을 펼쳤다. EQST 랩팀 이동주 선임은 지난 1월 24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 예선에서 약 900명 중 11위를 기록하며 상위 30명에게 주어지는 본선 진출권을 확보했다. 이후 4월 7일 오전 9시부터 8일 0시까지 진행된 본선에서 여러 분야에 걸쳐 고른 실력을 발휘하며 최종 1위를 거머쥐었다. 특히 다수의 참가자들이 난이도로 인해 해결하지 못한 암호 해독(Crypto) 및 블록체인 보안(Web3) 분야 문제를 성공적으로 해결하며 총 2225점의 높은 점수를 획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최근 해킹방어대회에서 인공지능(AI) 및 거대언어모델(LLM) 활용이 제한되는 'Anti LLM' 유형 문제가 증가하는 상황에서도, 본질적인 분석 역량과 문제 해결 능력을 발휘하며 이번 우승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SK쉴더스 EQST 랩팀 이동주 선임은 “최신 공격 기법을 고민하고 실력을 검증할 수 있었던 이번 대회에 회사 대표로 참가하게 되어 매우 의미 있었다”며 “앞으로도 빠르게 변화하는 보안 트렌드를 지속적으로 학습해 회사의 신뢰와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는 보안 전문가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0 12:34김기찬 기자

해긴 '2026 프로야구GO', 앱스토어 인기 1위...구글 인기 톱3

해긴(대표 이영일)은 모바일 방치형 야구 게임 '2026 프로야구GO!'가 애플 앱스토어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하고, 구글 플레이스토어 상위권에 안착했다고 10일 밝혔다. '2026 프로야구GO!'는 오늘 기준 애플 앱스토어 인기 순위 1위,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는 톱3에 진입하며 주요 앱 마켓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출시 직후부터 '야구 시청하며 즐기는 야구팬 필수템'으로 입소문을 타기 시작한 결과로 회사 측은 해석했다. 특히 지난 8일 실시한 '첫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가 신규 및 복귀 이용자 유입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실제 KBO 경기 결과를 예측하고 보상을 받는 '팬클럽' 시스템과 과거와 현재의 구단을 잇는 '그룹 팀덱' 개편이 야구 팬들의 니즈를 정확히 관통하며 차트 역주행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이용자는 실제 중계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승부예측' 콘텐츠에 대해 “야구 보는 재미를 두 배로 만들어주는 필수 앱”, “복잡한 조작 없이 전략만으로 승부하는 매력이 실제 야구 시청 패턴과 잘 맞는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해긴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야구 중계를 보며 '2026 프로야구GO!'를 함께 즐기는 재미를 팬들이 직접 인정해 주신 덕분”이라며, “실제 경기의 감동을 게임 속에서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업데이트를 지속해, 야구팬 분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 프로야구GO!'는 KBO 공식 라이선스 기반의 방대한 데이터와 SD 캐릭터의 친근한 비주얼을 결합한 방치형 게임이다. 이 게임은 현재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할 수 있다.

2026.04.10 11:30이도원 기자

AUBL, 시리즈A 투자 유치...개막전 한국서 개최

아시아 대학 농구 리그 AUBL(Asian University Basketball League)이 글로벌 투자자들이 참여한 시리즈 A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AUBL은 한국을 핵심 전략 시장 중 하나로 보고 리그 운영과 커뮤니티 확장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AUBL은 아시아 대학 농구의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화를 목표로 출범한 범아시아 대학 스포츠 리그다. 2026 시즌은 리그 확장의 중요한 전환점이 되는 해로, 개막전과 첫 홈앤어웨이 경기가 한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알리바바 공동 창업자이자 NBA 브루클린 네츠 구단주인 조 차이(Joe Tsai)의 패밀리오피스 블루풀캐피탈이 주도했다. 여기에 전 밀워키 벅스 공동 구단주 마크 라즈리(Marc Lasry)가 이끄는 애비뉴 캐피탈 그룹,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공동 구단주 데이비드 블리처의 볼트벤처스, 홍콩 대기업 난퐁그룹, 벤처투자사 HSG(구 세콰이어 차이나), 그리고 중국 농구 레전드 야오밍 등이 투자자로 참여했다. AUBL은 지난해 중국 항저우에서 첫 대회를 개최하며 성공적으로 출범했다. 당시 아시아 12개 대학 팀이 참가한 토너먼트는 6500만 회 이상의 온라인 시청과 2만9천 명 이상의 현장 관중을 기록하며 글로벌 농구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AUBL은 이번 투자 유치와 함께 2026~2027 시즌 운영 계획도 공개했다. 먼저 2026년 8월 중국 항저우에서 12개 대학 팀이 참가하는 토너먼트 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한국, 중국, 일본, 몽골의 대학들이 참가하며 필리핀과 호주 팀이 처음으로 합류한다. 이어 2026년 11월부터 AUBL 최초의 홈앤어웨이 정규 시즌이 시작된다. 한국을 비롯해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경기가 열리며, 2027년 봄 아시아 대학 농구 챔피언을 가리는 대회로 시즌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AUBL 공동 창업자 겸 CEO 제이 리는 “지난해 첫 시즌을 통해 아시아 전역에서 대학 농구에 대한 큰 잠재력을 확인했다”며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홈앤어웨이 시즌 운영, 대학 커뮤니티 참여 확대, 청소년 농구 프로그램 등 리그 성장 기반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조 차이, 데이비드 블리처, 마크 라즈리 등 전현직 NBA 구단주들이 참여해 AUBL이 글로벌 농구 생태계에서 중요한 플랫폼으로 성장할 가능성에 대한 높은 기대를 보였다. 조 차이는 “지난해 AUBL 결승전을 직접 보며 팬들의 열정과 높은 경기 수준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투자자 그룹과 함께 AUBL이 아시아를 대표하는 대학 농구 플랫폼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AUBL 투자를 통해 신생 스포츠 리그에 처음으로 투자하게 된 야오밍은 “NCAA 대학에 입학하지 못했던 것은 선수 생활에서 아쉬운 기억 중 하나”라며 “AUBL을 통해 아시아 학생 선수들을 위한 플랫폼을 지원하게 돼 기쁘다. 아시아 대학 농구의 성장과 발전을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2026.04.10 11:16백봉삼 기자

HCG '탈렌엑스', 중소기업 클라우드 보급·확산 사업 공급기관 선정

휴먼컨설팅그룹(대표 박재현, 이하 HCG)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2026년도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확산 사업'의 공급기업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 HCG는 중소기업의 HR 시스템 고도화를 위해 AI 기술을 탑재한 인적자원 서비스형 소프트웨어(HR SaaS) 플랫폼 '탈렌엑스'를 공급한다. 해당 사업은 국내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 촉진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을 지원하는 정부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이달 21일까지 수요 기업 모집 후 60개 기업에 클라우드 컨설팅 및 서비스 이용료 등을 지원한다. 수요기업은 서비스 이용 금액의 최대 75%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나머지 비용은 수요기업이 20%, 공급기업이 5~10%를 분담한다. HCG가 공급하는 탈렌엑스는 조직 관리 및 소통에 특화된 HR 솔루션이다. 머신러닝 기반의 데이터 학습과 분석 모델링을 통해 구성원의 목표 수립부터 평가, 인재 관리까지 HR 전 과정의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또 클라우드 기반으로 구축돼 빠른 도입이 가능하고, 그룹웨어·ERP·업무 협업 툴과의 연결성이 뛰어나 다양한 기업 규모 및 조직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운용할 수 있다. 탈렌엑스는 ▲성과관리 ▲AI 피드백 분석 ▲인재 탐색 ▲데이터 시각화 등 고도화된 AI 기능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과거 인사 데이터와 전사 전략을 학습한 AI는 개인별 최적화된 목표를 제안해 목표 설정 부담을 줄이고 구성원의 성과 몰입도를 높인다. 또한 HCG의 특허 'AI 기반 감정 분석 기술'을 적용해 피드백의 긍정·부정 경향과 주요 키워드를 분석·시각화함으로써, 구성원의 강점과 개선점을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와 함께 자연어 기반 인재 탐색 기능은 필요한 인재를 빠르게 도출하고 방대한 성과 데이터를 요약해 평가자의 신속한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주요 HR 데이터는 대시보드와 리포트 형태로 통합 제공돼 인사·근무·급여 등 조직 운영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한다. 휴먼컨설팅그룹 백승아 CPO는 “많은 중소기업이 이번 사업에서 실시간으로 연계되는 다양한 인사 데이터를 분석적으로 활용해 체계적인 인사 관리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며 “탈렌엑스의 AI HR 기술로 인사 운영의 디지털 전환을 넘어 AI 혁신까지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5월 7일 강남 슈피겐홀에서 열리는 'HR테크 리더스 데이'에서도 관련 내용이 의제로 다뤄질 예정이다. 행사에는 기업 HR 리더와 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해 채용 트렌드뿐 아니라, 실제 AX 사례와 대응 방안을 공유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의 대주제는 '휴먼테크+휴먼터치(Human Tech+Human Touch)'다. '기술은 차갑게, 관계는 뜨겁게. 너와 내가 만드는 HR 성장기록'이란 슬로건 하에 총 13개의 명강연이 진행된다. AX가 본격화되는 흐름 속에서, 기술을 도입하는 조직이 놓치기 쉬운 '사람'의 문제를 정면으로 다룬다. 단순히 최신 HR 솔루션을 소개하는 자리가 아니라, 채용·조직문화·리더십·총보상·웰니스·학습·감정관리·실행 문화까지 HR의 핵심 의제를 한 자리에서 압축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실전형 컨퍼런스다. 행사는 오프라인+온라인 생중계 형태로 진행되며, 기업·기관 HR 담당자와 C레벨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HR테크 기업과 현업 전문가, 창업자, 투자자, 정책 영역의 인사까지 한 무대에 올라, AI 시대 조직 운영의 현실적인 질문을 던지고 함께 풀어본다. 현재 사전접수 중이며, 오프라인(유료)·온라인(무료) 중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지디넷코리아 웹사이트 상단에 있는 'HR컨퍼런스'를 클릭하면 행사 프로그램 확인과 사전등록을 진행할 수 있다. 단, 오프라인 사전신청자의 경우는 일부만 최종 등록·결제 안내가 이뤄지며, 미선정 시 온라인 신청자와 마찬가지로 행사 당일 유튜브 생중계 링크가 제공된다.

2026.04.10 11:06백봉삼 기자

카카오, '비즈니스 사장님 커뮤니티' 4기 모집

카카오는 웰니스·스포츠 업종 사업자를 대상으로 '카카오비즈니스 사장님 커뮤니티' 4기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카카오비즈니스 사장님 커뮤니티는 동종 업계 소상공인 간 사업 운영 경험을 공유하는 네트워킹 프로그램이다. 카카오는 매년 무료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교류 기회와 맞춤형 마케팅 교육을 제공해 이들의 성장과 성공을 돕는다. 오는 26일까지 피트니스, 필라테스 등 웰니스·스포츠 업종 사업을 운영하면서 카카오톡 채널, 카카오맵 매장관리 등 카카오비즈니스 서비스를 활용하고 있거나 관심 있는 사업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이달 30일 참가자를 선정해 발표하고, 내달 12일부터 오는 6월 23일까지 한 달 반 동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많은 소상공인에게 성장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모집 인원을 이전 기수 대비 약 2배 늘렸다. 규모가 확대된 만큼 모든 사업자가 프로그램을 끝까지 완주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소규모 '조별 활동' 방식으로 운영한다. 각 조에는 전담 운영진을 배치해 프로그램 참여를 돕고, 사업자 간 교류와 정보 공유가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환경을 마련했다. 소상공인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교육을 강화했다. ▲카카오톡 채널 ▲예약 ▲우리매장알리기 등 주요 기능을 매장에 적용해 매장 운영과 매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다. 또한, 기존 4회차로 운영되던 교육과정을 7회차로 확대하고 선택형 심화 과정을 신설했다. 카카오 실무자와의 밀착 코칭을 통해 사업자의 수준과 니즈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전 기수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반영해 오프라인 세션을 기존 1회에서 2회로 확대했다. 프로그램 참가자에게는 카카오비즈니스 서비스에서 활용할 수 있는 '무상캐시'가 지급된다. 교육 과정에서 익힌 광고 기능을 실제 매장에 적용해보고, 광고 효과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함이다. 또한, 첫 오프라인 오리엔테이션 참여 시 사장님 커뮤니티 전용 웰컴 굿즈를 받을 수 있다. 황준연 카카오비즈니스 도메인 리더는 "사장님 커뮤니티는 실제 매출 지표를 변화시키고 싶은 사장님들을 위한 집중 성장 코스"라며 "깊이 있는 네트워킹을 통해 사업 운영 노하우와 인사이트를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0 10:59박서린 기자

K-뷰티 액셀러레이터 모스트, 美 세포라·타킷으로 채널 확장

글로벌 K-뷰티 액셀러레이터 모스트가 코스트코 중심의 유통 구조를 넘어, 글로벌 최대 뷰티 유통사 세포라와 미국 대형 유통 채널 타깃 등 미국 내 핵심 리테일 채널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고 10일 밝혔다. 모스트는 미국 코스트코 본사를 포함한 글로벌 코스트코 채널에서 주요 K-뷰티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며 성과를 만들어 온 기업으로, 이번 채널 확장을 통해 프리미엄 뷰티 편집숍과 대형 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포함한 전 채널 커버리지를 갖춘 유통 파트너로 도약하게 됐다. 올 3월부터 모스트는 세포라를 통해 권역별 맞춤형 K-뷰티 포트폴리오를 선보인다. 세포라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호주, 홍콩 등 아시아 5개국에는 차별화된 콘셉트와 제품 경쟁력을 갖춘 인디 K-뷰티 브랜드 풀리(Fully)와 샤이샤이샤이(ShaiShaiShai)를 론칭한다. 같은 달 세포라 호주에는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달바(d'Alba)를 선보이며, 채널 특성과 소비자 성향에 맞춘 전략적 브랜드 매칭을 전개한다. 오는 4월에는 세포라 캐나다에 글로벌 인지도를 확보한 퓌(fwee)를 선보이며, 기존 스킨케어 중심 포트폴리오를 넘어 색조 카테고리까지 확장한다. 이를 통해 모스트는 카테고리 다변화와 글로벌 확장 속도를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또한 오는 8월에는 미국 타깃 입점도 예정돼 있다. 스킨케어와 헤어케어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입점을 추진, 프리미엄 채널부터 대중적 리테일 채널까지 아우르는 전방위적 유통 구조를 완성할 예정이다. 특히 세포라는 브랜드 스토리와 정체성, 카테고리 확장성, 글로벌 성장 가능성 등 이른바 '육각형'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기업으로 알려진 만큼, 모스트가 제안한 브랜드들이 주요 권역에 연이어 입점하게 된 것은 브랜드를 선별하고 설계하는 안목과 전략 역량을 글로벌 리테일 시장에서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정다연 모스트 대표는 “모스트는 브랜드를 단순히 입점시키는 것이 아니라, 각 채널에서 가장 잘 팔릴 수 있는 구조를 설계하는 전략적 파트너”라며 “코스트코에서 쌓은 운영 역량을 기반으로 세포라, 타깃 등 다양한 리테일 채널로 확장하며 K-뷰티의 가능성을 더 넓히고 있다.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에서 통할 브랜드를 발굴하고, 브랜드와 함께 장기적인 성장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10 10:55안희정 기자

GS25, 패스트페이퍼와 맞손…'매거진형 마케팅' 확대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패스트페이퍼와 콘텐츠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온·오프라인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매거진형 마케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패스트페이퍼는 두산 매거진이 운영하는 뉴미디어 플랫폼이다. 이번 협업은 GS25의 전국 1만 8000여 개 매장과 '우리동네GS' 앱, SNS 채널 등 리테일 인프라와 패스트페이퍼의 콘텐츠 역량을 결합한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단순 상품 홍보를 넘어 고객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소비되는 콘텐츠 중심의 마케팅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GS25와 패스트페이퍼는 ▲콘텐츠 기반 상품 큐레이션 ▲온·오프라인 연계 마케팅 ▲공동 기획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단계적으로 선보이며 고객 접점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파트너십을 계기로 매거진처럼 즐길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이정표 GS리테일 마케팅부문장은 “이번 협업은 콘텐츠 소비 경험과 편의점 먹거리 경험을 하나로 연결한 새로운 리테일 마케팅 방식”이라며 “고객이 콘텐츠를 통해 트렌드를 즐기고, 이를 가까운 GS25 매장에서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10 10:35김민아 기자

AI 산업 채용 공고, 5년 간 112% 증가

잡코리아(대표 윤현준)가 올해 1분기 AI 산업 채용 공고 현황을 분석해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잡코리아 공고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1분기 'AI' 키워드가 포함된 공고 수는 5년 전 대비 11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신입직 공고는 162% 늘어나며 경력직뿐 아니라 신입 채용도 AI 인재 수요가 확대되는 흐름이 확인됐다. 지역별로는 비수도권(232%) 증가율이 수도권(110%)을 크게 웃돌며, AI 채용 수요가 특정 지역을 넘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 같은 흐름은 과거 개발자 채용이 활발했던 5년 전과 비교해 AI 직무 중심으로 산업 트렌드가 변화했기 때문이다. 당시에는 서비스 개발, 인프라 구축 등 전통적인 개발 직무 중심 채용이 주를 이뤘고, AI 인재 수요는 일부 연구개발 조직에 한정됐다. 반면 생성형 AI가 본격 도입된 2022년 이후 기업들은 서비스 경쟁력과 업무 생산성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직군의 AI 인재 채용을 늘려나가고 있다. AI 채용 시장 성장에 발맞춰 잡코리아는 AI 분야 공고를 집중적으로 모은 'AI 잡스'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AI 직무 중심의 공고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고, 산업 트렌드와 커리어 인사이트 콘텐츠도 함께 제공한다. 현재 ▲현대차그룹 ▲뤼튼테크놀로지스 ▲에스원 등 국내외 1000여 기업의 관련 채용 공고가 등록돼 있다. 세부 직무별로 살펴보면 'AI 서비스 개발자' 공고 수가 전체 18.1%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AI/ML 엔지니어(17.9%) ▲데이터 사이언티스트(17.4%) ▲AI 기획자(13.8%) ▲데이터 분석가(10.4%) ▲데이터 엔지니어(10.4%) 순으로 나타났다. 기업의 AI 인재 수요 증가와 함께 AI 잡스 공고 지원 수도 올해 3월 기준 전월 대비 3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공채 시즌과 맞물려 잡코리아 AI 중심 메인 개편과 '추천 3.0' 고도화 효과로 구직 활동이 활발해진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메인 상단 '오늘의 AI Insight'를 통해 초개인화된 맞춤형 추천 공고를 제공하며, 구직자 탐색 효율과 지원 전환을 동시에 끌어올리고 있다. 김요섭 잡코리아 최고기술책임자는 "AI는 이제 특정 산업이 아닌 전 산업의 기본 역량으로 자리잡고, 채용 시장에도 그 변화가 데이터를 통해 명확하게 나타나고 있다"며 "잡코리아는 AI 기반 추천, 에이전트 등 통합 AI 생태계를 구축해 더 빠르고 정확한 일자리 연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AI 중심으로 채용 패러다임을 바꾸는 업계 내 선두주자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AI 관련 채용 공고가 늘어나는 가운데, 5월 7일 강남 슈피겐홀에서 열리는 'HR테크 리더스 데이'에서도 관련 내용이 의제로 다뤄질 예정이다. 행사에는 기업 HR 리더와 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해 채용 트렌드뿐 아니라, 실제 AX 사례와 대응 방안을 공유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의 대주제는 '휴먼테크+휴먼터치(Human Tech+Human Touch)'다. '기술은 차갑게, 관계는 뜨겁게. 너와 내가 만드는 HR 성장기록'이란 슬로건 하에 총 13개의 명강연이 진행된다. AX가 본격화되는 흐름 속에서, 기술을 도입하는 조직이 놓치기 쉬운 '사람'의 문제를 정면으로 다룬다. 단순히 최신 HR 솔루션을 소개하는 자리가 아니라, 채용·조직문화·리더십·총보상·웰니스·학습·감정관리·실행 문화까지 HR의 핵심 의제를 한 자리에서 압축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실전형 컨퍼런스다. 행사는 오프라인+온라인 생중계 형태로 진행되며, 기업·기관 HR 담당자와 C레벨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HR테크 기업과 현업 전문가, 창업자, 투자자, 정책 영역의 인사까지 한 무대에 올라, AI 시대 조직 운영의 현실적인 질문을 던지고 함께 풀어본다. 현재 사전접수 중이며, 오프라인(유료)·온라인(무료) 중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지디넷코리아 웹사이트 상단에 있는 'HR컨퍼런스'를 클릭하면 행사 프로그램 확인과 사전등록을 진행할 수 있다. 단, 오프라인 사전신청자의 경우는 일부만 최종 등록·결제 안내가 이뤄지며, 미선정 시 온라인 신청자와 마찬가지로 행사 당일 유튜브 생중계 링크가 제공된다.

2026.04.10 09:51백봉삼 기자

BYD, 1~2월 비중국 전기차 판매량 테슬라 제쳐…2위

10일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2월까지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전기차(BEV+PHEV) 인도량은 113만20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18.4% 증가했다. 북미 시장의 감소에도 유럽과 아시아 지역 성장세가 이어지며 비중국 시장은 비교적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 중국 제외 글로벌 전기차 시장은 2017년부터 연 평균 32.9%의 성장률(CAGR)을 기록해왔다. 글로벌 전기차 인도량 기준 폭스바겐 그룹은 전년 동기 대비 9.5% 증가한 17만3000대를 판매하며 1위를 기록했다.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ENYAQ, ELROQ의 MEB 플랫폼 기반 모델 판매 확대가 이어졌다. 폭스바겐, 아우디, 스코다, 포르쉐 등 다양한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유럽 내 안정적인 수요를 유지한 데 따른 결과로 해석된다. 2위는 BYD로 11만7000대를 기록했다. 아시아에서 80.5%, 유럽에서 104.1%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현지 유통망 확대와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전략형 모델 투입이 판매 증가를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동남아 및 유럽 주요 국가에서 브랜드 인지도가 빠르게 개선되며 판매 기반이 본격적으로 형성되는 모습이다. 테슬라는 전년 동기 대비 1.1% 감소한 11만3000대가 판매되며 3위로 하락했다. 기타 및 아시아 지역에서 크게 성장했으나, 주요 시장인 북미와 유럽에서 각각 13.1, 6.6% 감소했기 때문이다. 노후화된 모델 구성, 주요 지역 내 경쟁 심화와 정책 불확실성이 판매 감소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2026.04.10 09:15김윤희 기자

한화에어로·풍산, 방산 빅딜 왜 무산됐나

한화그룹의 풍산 탄약사업부(방위산업부문) 인수 무산 배경에 재계의 관심이 쏠린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9일 오후 "방산 경쟁력 강화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풍산 탄약사업부를 포함한 다양한 사업 기회를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나, 풍산 탄약사업부 인수 검토는 중단됐다"고 공시했다. 앞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풍산 탄약사업부 매각 비공개입찰에 참여해 '최종입찰제안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풍산은 전날 오후 공시에서 “탄약사업 매각과 관련해 현재 추진하고 있는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이후 한화에어로스페이스도 풍산 탄약사업부 인수 검토를 중단했다고 밝혔다. 지난 6일 "풍산의 탄약사업부문을 포함한 다양한 사업 기회를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공시했는데 불과 3일 만에 입장을 뒤집은 셈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풍산 측이 매각을 추진하고 있지 않다고 공시한 만큼 더 이상 검토를 이어가기 어렵다고 판단했다"며 "무산 배경에 대해서는 풍산 측 설명이 보다 정확할 것"이라고 말했다. 업계에 따르면 풍산은 인적분할을 통해 탄약사업부를 분리한 뒤 매각하는 방안을 검토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시장에서는 매각 가격에 대한 시각차가 협상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거론된다. 여기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방산 부문 시장 지배력 확대에 따른 부담, 한화솔루션 유상증자를 둘러싼 잡음 등 그룹 내 다른 현안도 인수 추진에 부담으로 작용했을 수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다만 기업을 승계할 2세의 미국 국적 때문에 풍산의 방산부문 매각 가능성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라는 관측도 있다. 현행법상 방산업체 경영권은 한국 국적자만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풍산 측은 탄약 사업 매각설에 계속 선을 긋고 있다. 풍산 관계자는 "탄약 사업을 매각한다고 공시한 적이 없다"며 "기업가치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사업구조 개편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입장 외에 밝힐 것이 없다"고 말했다.

2026.04.10 09:14류은주 기자

아워홈, 카카오 VX 손잡고 스크린골프장 식음 사업 공략

아워홈은 카카오 VX와 스크린골프 사업장 식음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카카오 VX는 스크린 골프 브랜드 '프렌즈 스크린'과 '프렌즈 아카데미', 그리고 골프 플랫폼 '카카오골프예약'을 서비스하는 기업이다. 이번 협약은 아워홈의 식재 유통 역량과 카카오 VX의 노하우를 결합해 스크린골프장에 최적화된 식음 운영 모델 구축을 위해 추진됐다. 아워홈은 다음 달부터 카카오 VX 점주용 자사몰 '브이엑스몰' 내 F&B 전용관에 상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스크린골프장 맞춤형 F&B 솔루션도 맡는다. 조리 여건에 맞춰 일반형·간편형 메뉴를 제안하고, 점주가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메뉴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카카오 VX는 자사 플랫폼을 기반으로 점주 모집과 사업 확산을 담당한다. 내부 운영 시스템을 활용해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주문 접수를 일원화해 운영 효율을 높일 예정이다. 양사는 정기적인 협의를 통해 점주 만족도 제고 및 매출 활성화를 위한 공동 프로모션도 추진한다. 국내 스크린골프 시장은 전국 8000여개 지점, 연간 8000만명 이상이 찾는 대형 시장이다. 체류 시간이 길고 부가 매출 확대 가능성이 큰 채널로, 이번 협업을 통해 아워홈은 신규 판매 채널을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카카오 VX 관계자는 “전국 스크린골프 사업장과 점주를 연결하면서 쌓아온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식음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라며 “점주 운영 편의와 고객 만족도를 함께 높일 수 있는 협력 모델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아워홈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스크린골프장과 같은 체류형 여가 공간에 최적화한 식음 사업 모델을 본격적으로 확대하는 계기”라며 “아워홈의 메뉴 개발력과 공급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 맞춤형 식음 솔루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0 09:08김민아 기자

DXC, 보험사의 AI 기반 혁신 가속화를 위한 새로운 어슈어 스마트 앱 출시

DXC 어슈어 스마트 앱, 12주 이내에 비즈니스 성과를 제공하는 모듈식 사전 구축형 AI 기반 워크플로 제공 DXC, 고객과 함께 DXC 커넥트 인슈어런스 이그제큐티브 포럼에서 새로운 클레임 어시스턴트, 인게이지먼트 어시스턴트, 언더라이터 어시스턴트 앱 개발 및 출시 보험사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해 수동 프로세스를 30~40% 줄이고 사이클 처리 시간을 약 30% 단축 애슈번, 버지니아, 2026년 4월 9일 /PRNewswire/ -- 선도적인 엔터프라이즈 기술 및 혁신 파트너인 DXC 테크놀로지(DXC Technology, NYSE: DXC)가 4월 9일, 2026년 3월 DXC 커넥트 인슈어런스 이그제큐티브 포럼(DXC Connect Insurance Executive Forum)에서 최근 출시된 서비스나우(ServiceNow) 기반의 새로운 어슈어 스마트 앱(Assure Smart Apps)을 발표했다. 어슈어 스마트 앱은 DXC의 깊은 보험 전문성과 서비스나우의 에이전트형 AI 및 워크플로 기술을 결합해 보험사를 위한 모듈식 성과 중심 솔루션을 제공한다. 각 앱은 타깃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DXC의 어슈어 플랫폼(Assure Platform)을 통해 오케스트레이션된다. DXC Connect Insurance Executive Forum, March 2026 오늘날 보험사들은 단편화된 레거시 시스템과 사일로화된 데이터 환경 속에서 운영하면서 진화하는 고객 기대, 규제 복잡성, 심화되는 경쟁으로 인한 압박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과제를 해결하려면 대규모의 다년간 전환 프로그램이 필요하며, 성과를 내기까지 몇 년이 걸릴 수 있다. 어슈어 스마트 앱은 핵심 시스템을 중단시키거나 광범위한 시간 및 자원 투자 없이 보험사가 점진적으로 현대화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 모듈식 AI 기반 워크플로 애플리케이션은 핵심 정책 솔루션과 사전 통합되어 12주 이내에 측정 가능한 성과를 제공한다. 보험사는 수동 프로세스를 30~40% 줄이고 사이클 타임을 최대 30%까지 단축해 전환 목표를 향한 더 빠른 진전을 이룰 수 있다. 서비스나우의 글로벌 파트너십 및 채널 부문의 마이클 박(Michael Park) 수석 부사장은 "서비스나우의 에이전트형 AI 및 워크플로 기술과 DXC의 깊은 보험 산업 전문성을 결합함으로써 우리는 보험 운영에서 가능한 것을 재정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함께 보험사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모든 프로세스 전반에 걸쳐 더 큰 민첩성과 속도를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DXC의 연례 보험 고객 커뮤니티 행사인 DXC 커넥트 인슈어런스 이그제큐티브 포럼에서는 세 가지 새로운 어슈어 스마트 앱이 소개되었다. 클레임 어시스턴트(Claims Assistant)는 규정 준수 및 감사 준비를 내재화하고 시스템 전환과 수동 대사 작업을 제거하면서 엔드투엔드 클레임 라이프사이클을 통합한다. 클레임 사이클 타임을 최대 35%까지 단축해 더 빠른 지급과 향상된 계약자 경험을 가능하게 한다. 인게이지먼트 어시스턴트(Engagement Assistant)는 디지털 에이전트, 인간 에이전트 및 분석을 오케스트레이션해 음성, 디지털, 백오피스 채널 전반의 고객 참여를 현대화한다. 이는 서비스를 자동화하고 에이전트 생산성을 높이며 실시간 감정 및 컴플라이언스 인사이트를 제공해 고객 경험을 5~15% 향상시킨다. 언더라이터 어시스턴트(Underwriter Assistant)는 기존 정책 시스템을 중단시키지 않으면서 제출 접수를 자동화하고, 업무의 우선순위를 정하며, 통합된 설명 가능한 워크벤치를 통해 의사결정을 안내하는 컨시어지 언더라이팅 경험을 제공한다. DXC는 또한 고객들이 향후 스마트 앱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안한 협업 혁신 환경인 어슈어 스마트 앱 스튜디오(Assure Smart App Studio)를 선보였다. 행사 기간 중 DXC 엔지니어들은 하룻밤 사이에 새로운 AI 에이전트를 신속하게 프로토타입으로 제작해 이틀째에 이를 시연해, AI 기반 혁신을 통해 얼마나 빠르게 아이디어에서 실행으로 나아갈 수 있는지를 보여주었다. DXC 보험 소프트웨어 및 비즈니스 프로세스 서비스 부문의 레이 어거스트(Ray August)사장은 "스마트 앱에 대한 영감은 고객이 있는 곳에서 만나 점진적 전환의 경로를 만드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운영을 중단시키지 않으면서 기술 인프라를 발전시키는 솔루션을 구축하기 위해 고객들과 함께 혁신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우리는 그들이 자신의 속도로 현대화하는 동시에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덧붙였다. 40년 이상의 업계 전문성을 보유한 DXC는 전 세계 상위 25개 보험사 중 21개사의 신뢰받는 파트너다. 핵심 보험 시스템의 선도적인 공급업체로서 DXC는 시장 출시 속도, 운영 효율성, 고객 경험 향상을 위한 AI 기반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www.dxc.com/assure-smart-apps를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 DXC 테크놀로지 소개 DXC 테크놀로지(NYSE: DXC)는 글로벌 기업과 공공 부문 조직에 소프트웨어, 서비스, 솔루션을 제공하는 선도적인 엔터프라이즈 기술 및 혁신 파트너로, 기하급수적인 변화의 시대에 AI를 활용해 속도감 있게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관리형 인프라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산업별 소프트웨어 솔루션 분야의 깊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DXC는 세계에서 가장 복잡한 기술 자산 중 일부를 현대화하고 보안을 강화하며 운영한다. 자세한 내용은 dxc.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952706/DXC_Technology_Company_DXC_Introduces_New_Assure_Smart_Apps_to_A.jpg?p=medium600

2026.04.09 23:10글로벌뉴스

튠즈, 서클 페이먼트 네트워크 매니지드 페이먼트 합류로 글로벌 결제 상호운용성 강화

싱가포르, 2026년 4월 9일 /PRNewswire/ -- 전 세계 자금 이동을 위한 스마트 슈퍼하이웨이(Smart Superhighway)인 튠즈(Thunes)가 4월 8일, 서클 페이먼트 네트워크(Circle Payments Network, CPN)의 매니지드 페이먼트(Managed Payments)에 합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이니셔티브는 기존 은행 업무, 모바일 지갑, 디지털 자산 생태계 간의 격차를 해소하며 글로벌 금융 환경 전반에 걸친 완전한 상호운용성 달성이라는 튠즈의 미션에서 중요한 이정표를 의미한다. 이번 협력의 일환으로 튠즈는 고객들이 기존 법정화폐 기반 워크플로 내에서 계속 운영할 수 있도록 하면서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역량을 지원하며 CPN 매니지드 페이먼트에 대한 접근을 구현할 예정이다. 이번 협력은 기반 기술과 관계없이 모든 결제 시스템을 완전히 상호운용 가능하게 만들어 정보처럼 자유롭고 즉각적으로 자금이 이동할 수 있게 하겠다는 튠즈의 야망을 강조한다. 혁신의 유산: 2024년부터 이어진 튠즈와 서클의 협력 이번 협력은 튠즈와 서클이 스테이블코인 기반 유동성의 초기 도입자로서 처음 힘을 합쳤던 2024년에 구축된 견고한 토대를 바탕으로 한다. 이후 두 회사는 USDC를 튠즈의 다이렉트 글로벌 네트워크(Direct Global Network)에 통합해 140개국 이상에 걸쳐 유동성이 관리되는 방식을 혁신해 왔다. USDC를 활용한 실시간에 가까운 결제를 통해 튠즈는 전통적인 은행 영업시간의 제약과 현지 '노스트로(nostro)' 계좌에 대한 대규모 사전 자금 조달의 필요성을 성공적으로 제거했다. 은행, 긱 이코노미 플랫폼, 자금 이체 사업자를 포함한 튠즈 회원사들에게 이는 다음과 같은 성과로 이어졌다. 24/7 사전 자금 조달: 은행 영업시간과 관계없이 연중무휴 유동성 관리 및 실시간 자금 조달 자본 효율성: 휴면 계좌에 묶여 있던 수백만 달러의 운전자본 확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도달 범위: 120억 개의 모바일 및 스테이블코인 지갑과 은행 계좌를 블록체인 레일의 속도 및 투명성과 원활하게 연결 튠즈의 클로에 마예노브(Chloé Mayenobe) 부최고경영자는 "CPN 매니지드 페이먼트에 합류하는 것은 세계의 결제 시스템을 진정으로 상호 운용할 수 있게 만들기 위한 우리 여정의 자연스러운 다음 단계다. 우리의 목표는 항상 자금 이동의 경계를 제거하는 것이었다. 서클과의 오랜 협력을 심화함으로써 우리는 고객이 유럽의 기존 은행 계좌를 사용하는 고객, 아프리카의 모바일 지갑을 사용하는 고객, 아시아의 디지털 자산을 사용하는 고객 모두에게 빠르고 안전하며 원활한 경험을 보장하고 있다. 우리는 글로벌 경제의 미래를 지원하기 위해 이러한 세계 사이의 다리를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클의 니킬 찬독(Nikhil Chandhok) 최고제품기술책임자는 "튠즈는 글로벌 결제 연결성과 운영 규모에서 깊은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다양한 결제 생태계 전반에 걸친 운영 경험은 우리가 서클 페이먼트 네트워크를 계속 발전시키고 전 세계 금융 기관을 위한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접근성을 확대하는 데 있어 귀중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튠즈 소개 튠즈(Thunes)는 전 세계 자금 이동을 위한 스마트 슈퍼하이웨이다. 튠즈의 독자적인 다이렉트 글로벌 네트워크는 회원사들이 140개국 이상, 90개 이상의 통화로 실시간 결제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튠즈 네트워크는 전 세계 120억 개 이상의 모바일 지갑, 스테이블코인 지갑, 은행 계좌에 직접 연결되며, 지캐시(GCash), 엠페사(M-Pesa), 에어텔(Airtel), MTN, 오렌지(Orange), 재즈캐시(JazzCash), 이지파이사(Easypaisa), 알리페이(AliPay), 위챗페이 HK(WeChat Pay HK) 등 220개 이상의 다양한 결제 수단을 통해 150억 장의 카드와도 연결된다. 튠즈의 다이렉트 글로벌 네트워크는 전 세계적인 도달 범위, 자체 스마트엑스 트레저리 시스템(SmartX Treasury System), 포트리스 컴플라이언스 플랫폼(Fortress Compliance Platform)을 통해 차별화되며, 네트워크 회원사들이 전 세계적으로 실시간 결제를 할 때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속도, 제어, 가시성, 보호 및 비용 효율성을 누릴 수 있도록 보장한다. 튠즈 다이렉트 글로벌 네트워크 회원사에는 우버(Uber), 딜리버루(Deliveroo) 같은 긱 이코노미 대기업, 그랩(Grab), 위챗(WeChat) 같은 슈퍼앱, 자금 이체 사업자(MTO), 핀테크, 결제 서비스 제공업체(PSP), 은행 등이 포함된다. 싱가포르에 본사를 두고 있는 튠즈는 애틀랜타, 바르셀로나, 베이징, 두바이, 홍콩, 요하네스버그, 런던, 마닐라, 나이로비, 파리, 리야드, 샌프란시스코, 상하이를 포함한 14개 지역에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https://www.thune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클 인터넷 그룹(서클) 소개 서클은 프로그래머블 블록체인 인프라, 디지털 자산, 결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보다 개방적이고 글로벌한 경제의 기반을 구축하는 세계 최고의 인터넷 금융 플랫폼 기업 중 하나다. 서클의 플랫폼에는 USDC를 중심으로 한 세계 최대 스테이블코인 네트워크, 글로벌 자금 이동을 위한 서클 페이먼트 네트워크, 인터넷의 경제 운영체제(Economic OS)가 되도록 설계된 엔터프라이즈급 블록체인 아크(Arc)가 포함된다. 기업, 금융 기관, 개발자들은 서클을 활용해 신뢰할 수 있는 인터넷 규모의 금융 혁신을 구현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circl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09 20:10글로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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