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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너, 중국에서 AI 플래그십 HONOR Magic8 시리즈 출시

차세대 YOYO 에이전트 인텔리전스, 혁신적 AI 영상 기술, 기록적인 성능 공개 선전, 중국 2025년 10월 16일 /PRNewswire/ -- 글로벌 인공지능(AI) 기기 생태계 기업 아너(HONOR)가 15일 중국에서 HONOR Magic8 시리즈를 공식 출시했다. 아너가 만든 첫 '자가 진화형 AI 스마트폰(Self-Evolving AI Smartphone)'을 표방하는 본 시리즈는 아너의 차세대 AI 에이전트 YOYO 최신 버전, 획기적인 AI 카메라 기능, 업계 최고 수준의 성능을 자랑한다. 라인업의 대표 제품은 HONOR Magic8 Pro로, 이 제품에는 AI 시대에 맞게 플래그십 스마트폰 경험을 재정의하기 위해 설계된 다양한 첨단 AI 혁신 기술이 탑재됐다. 플래그십 인텔리전스: YOYO 에이전트와 함께하는 스마트 라이프 아너는 하드웨어 성능, 시스템 상호작용, 애플리케이션 생태계라는 세 가지 핵심 영역에서 중대한 발전을 이룬 최초의 자가 진화형 AI 스마트폰 HONOR Magic8 시리즈를 출시했다. 아너 AI 에이전트는 3000개 이상의 시나리오[1]에서 자동 실행 기능을 자랑한다. 이는 일상적인 작업(예: "내 스크린샷을 모두 찾아서 흐릿한 건 지워줘")부터 복잡한 업무 처리(예: "금주 업무 경비를 요약해서 상사에게 이메일로 보내줘")까지, YOYO 에이전트가 맥락에 맞게 적절히 활성화되어 일련의 작업을 자동으로 완수함으로써 사용자가 반복적인 수동 작업에서 효과적으로 벗어날 수 있게 도와준다. HONOR Magic8 시리즈에는 YOYO 에이전트를 즉시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완전히 새로운 AI 버튼을 탑재해 더욱 편리하고 지능적인 사용자 경험을 선사한다. 버튼을 길게 누르면 요요 영상 통화가 활성화되고, 사용자가 카메라로 가리키는 모든 대상에 대한 정보를 즉시 제공하는 기능이 기본으로 설정되어 있다. 더블 클릭하면 카메라 셔터가 바로 작동해 즉시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또한 사용자는 AI 전용 버튼을 맞춤 설정해 특정 기능에 원터치로 접근할 수 있어 효율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즐길 수 있다. YOYO Memories는 종단 간 프라이버시 보호가 되는 안전한 개인 지식 기반을 구축한다. 이 기능은 사진, 채팅 기록, 문서 등 개인 데이터를 안전하게 분석하고 심층적 의미 이해를 통해 콘텐츠의 의미를 해석한다. 플래그십 이미징: AI로 완성한 초야간 망원 촬영의 새로운 기준 아너는 차세대 AI로 구동되어 전례 없는 선명하고 안정적인 창의적 제어 기능을 제공하는 발전된 최신 AiMAGE 카메라 시스템으로 스마트폰 사진 촬영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린다. HONOR Magic8 Pro는 1/1.4인치 대형 센서와 f/2.6의 넓은 조리개를 갖춘 2억 화소의 울트라 나이트 망원 카메라[2]를 탑재한 업계 최고 수준의 AI 망원 시스템을 선보인다. 이 구성은 빛의 유입량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먼 거리에서도 세세한 부분까지 선명하게 잡아낸다. 아너의 AI 손떨림 방지 기술은 삼각대나 짐벌(수평 유지 장치) 없이도 줌 촬영 시 우수한 화질을 구현할 확률이 7배[3] 더 높아졌다. 업계 최고 수준의 AI 적응형 안정화 모델(AI Adaptive Stabilization Model) 덕분에 HONOR Magic8 Pro는 업계 최고 수준인 CIPA 5.5 등급의 안정성을 달성했고, 손떨림 감지 정확도는 4배, 동적 반응성은 2배 향상됐다. HONOR Magic8 시리즈는 AI 기반 컬러 엔진인 매직 컬러(Magic Color)도 업계 최초로 선보인다. 매직 컬러는 첨단 딥러닝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1677만 가지 색상을 지능적으로 추출할 수 있다. 기기와 클라우드가 협업하는 '컬러 마이그레이션' 기술을 통해 전체적인 색조와 세부 색상 조정을 동시에 처리하며, 고품질 출력과 부드러운 실시간 미리보기를 모두 구현한다. 사용자는 매직 컬러를 통해 영화 같은 스타일을 재현하거나, 전문적인 필름 색감을 적용하거나, 참조 이미지로부터 맞춤형 색상 템플릿을 만들어 카메라나 매직 포털(Magic Portal)에서 직접 사용할 수 있다. 매직 컬러는 또 색 보정 과정을 단순화해 전문가 수준의 결과물을 손쉽게 얻게 해준다. 내구성과 속도: AI로 튜닝된 성능 Snapdragon® 8 Elite Gen 5 모바일 플랫폼[4]을 탑재한 HONOR Magic8 시리즈는 업계 최초로 저해상도•저프레임 게임 플레이를 고해상도•고프레임 경험으로 전환해주는 GPU-NPU 이종 AI 초고해상도 및 프레임 생성 기술을 도입했다. 이 기술로 인해 850p 해상도에서 60fps로 실행되던 고사양 오픈월드 게임(넓은 세계를 자유롭게 탐험할 수 있는 게임)을 1080p 해상도에서 120fps로 구동 가능하다. 이 초고속 성능은 HONOR Magic8 Pro에 탑재된 차세대 7200mAh 실리콘-카본 배터리[5]로 뒷받침된다. 이 배터리는 AI와 연동해 전압, 발열 제어, 장기적 배터리 상태를 최적화하는 3개의 HONOR E2 전력 관리 칩이 지원한다. 또한 HONOR Magic8 Pro는 120W 유선 및 80W 무선 HONOR SuperCharge[6]를 탑재해 하루 종일 지속되는 배터리 수명과 번개처럼 빠른 재충전 기능을 자랑한다. 플래그십 경험: 모든 순간에 더 커진 자신감 HONOR Magic8 시리즈는 개방형 생태계를 기반으로 최첨단 MagicOS 10을 활용해 비교할 수 없이 뛰어난 크로스 플랫폼 및 크로스 디바이스 기능을 제공한다. 이 기기는 안드로이드, 하모니OS, iOS, 윈도우 등 다양한 운영체제와 매끄럽게 연동되어 사용자가 파일 공유, 작업 동기화, 가장 중요한 기기 간 연속성 유지 등을 손쉽게 수행할 수 있게 해준다. HONOR MagicOS 10은 무엇보다 가벼움, 명료함, 통기성을 특징으로 하는 반투명 시각 디자인 철학을 도입했다. 반투명 시각 디자인은 잠금 화면, 기본 화면, 아이콘, 날씨 등 다양한 장면에 적용된다. 시스템은 사실적인 조명 효과를 시뮬레이션해 콘텐츠의 가독성을 보장하고, 다양한 배경화면에 맞춰 색상을 동적으로 조정할 뿐 아니라 사용자가 투명도 수준을 맞춤 설정해 최적의 시각적 편안함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아너는 SGS 인증 기준에 맞춰 10배의 낙하 내구성과 IP68/69/69K 방수•방진 성능[7]으로 내구성을 강화해 HONOR Magic8 시리즈가 가장 혹독한 환경에서도 견딜 수 있게 했다. 이러한 혁신들은 뛰어난 사양뿐 아니라 일상생활에 자신감을 주는 플래그십 경험을 제공하려는 아너의 비전을 잘 보여준다. 출시 행사 마무리에서 아너는 새로운 형태의 흥미로운 폼 팩터인 HONOR ROBOT PHONE을 공개했다. 이는 올해 초 발표된 아너 알파 플랜(HONOR ALPHA PLAN)의 중요한 이정표로, 아너가 글로벌 AI 기기 생태계 리더가 되겠다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중요한 진전을 의미한다. 이 혁신적인 기기는 AI 기반 멀티 모드 지능, 로봇 기능, 첨단 휴대용 이미징 기능을 원활하게 통합한다. 새로운 종류의 AI 기기로 포지셔닝된 HONOR ROBOT PHONE은 미래의 인간과 기계의 상호작용과 공존을 재정의하며, 아너를 AI 기기 혁신의 최전선에 확고히 자리매김할 것이다. 색상, 가격, 출시 정보 HONOR Magic8 시리즈는 선라이즈 골드(Sunrise Gold), 스카이 시안(Sky Cyan), 블랙(Black), 글레이셔 화이트(Glacier White) 등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된다. 2025년 10월 15일부터 중국에서 HONOR Magic8 시리즈 사전 예약이 시작되며, 가격은 HONOR Magic8은 4499위안, HONOR Magic8 Pro는 5699위안부터 시작한다. 두 제품 모두 올해 말 해외 시장에도 출시될 예정이다. 아너 온라인 스토어 www.honor.com에서 더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아너 소개 아너는 글로벌 선도 AI 기기 생태계 기업이다. 에이전틱 AI 시대와 그 이후를 위해 AI 생태계와 모든 소비자를 연결하는 인간과 기기 간 상호작용의 혁신을 추구한다. 회사는 개방적이고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산업 간 경계를 허물고, 업계 파트너들과 함께 가치 공유형 생태계를 공동 창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AI 폰, PC, 태블릿, 웨어러블 기기 등 혁신적인 제품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모든 사람이 새로운 지능형 세상을 맞이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아너 공식 웹사이트 www.honor.com를 방문하거나 이메일 newsroom@honor.com로 문의하면 더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https://community.honor.com/ https://www.facebook.com/honorglobal/ https://x.com/honorglobal https://www.instagram.com/honorglobal/ https://www.youtube.com/c/HonorOfficial [1] 아너 연구소 데이터 기준. [2] 200MP는 카메라 화소 수 매개변수다. 실제 사진의 화소 수는 카메라 모드에 따라 다를 수 있다. 실제 사용 환경 참고. [3] 아너 연구소 데이터 기준. [4] Qualcomm과 Snapdragon은 미국 및 기타 국가에 등록된 Qualcomm Incorporated의 상표다. [5] 일반 배터리 용량은 7200mAh이며, 정격 배터리 용량은 7020mAh다. 아너 연구소 데이터 기준. [6] 동봉된 HONOR SuperCharge 충전기 사용 시 최대 지원 유선 충전 출력은 120W다. 공식 웹사이트에서 구매 가능한 HONOR SuperCharge 무선 충전기를 사용하면 80W 무선 충전도 지원한다. 실제 충전 출력은 사용 환경에 따라 지능적으로 변동된다. 실제 사용 환경 참고. [7] 본 제품은 전문적인 방수 기능을 갖추지 않았다. 일반 사용 환경에서 생활 방수와 방진 기능을 제공한다. 통제된 실험실 환경에서 테스트를 거쳤으며, 중국 GB/T 4208-2017 기준에 따른 IP68 및 IP69 등급과 IEC ISO 20653:2023 기준에 따른 IP69K 등급을 충족한다. 생활 방수와 방진 기능은 영구적이지 않으며, 일상적인 사용으로 인한 마모로 인해 보호 성능이 저하될 수 있다.

2025.10.16 20:10글로벌뉴스

"한국수력원자력 신한울 원전 케이블 입찰서 국내·외 업체 성능인증 차별"

16일 오전과 오후 더불어민주당 김우영 의원과 국민의힘 박정훈 의원의 '찌질' 문자 공방으로 파행을 겪던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가 오후 4시 30분 가까스로 속개된 가운데 최수진 의원(국민의힘)이 원전 케이블 입찰에서 국내 및 해외업체 시험 승인 차별을 따져 물었다. 최 의원은 "해외 전선 업체는 입찰 안내서를 통해 성능 검증 예외를 인정하고, 국내 업체만 제3성능검증 시험 승인 기관으로부터 성능 검증을 받은 것은 불합리하다"며 "이의 제도적인 개선을 촉구했다. 실제 한국수력원자력이 최수진 의원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신한울 3.4호기 원전 케이블 입찰에서 국내업체인 엘에스전선과 티엠씨는 총 709억 원 규모의 전력/계장/제어/조명/소방 케이블을 3자 기관서 승인 받았다. 반면 해외업체인 한비아 케이블AB는 402억 원 규모 2건의 제어/계장/통신 케이블을 자체 시험 성적서로 대체했다. 최 의원은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나, 원전 케이블이 문제가 되면 전체를 세워야 할 만큼 중요한 문제"라며 "지난 2013년 같은 사태가 일어날 수 있다"고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전대욱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직무대행은 이에 대해 "해외는 자유롭지만 자체 성능검증을 하고 국내는 지난 2013년 납품비리 이후 제3기관 통해 성능을 검증하고 있다"며 "차별에 대해 검토해 보겠다"고 짧게 답했다.

2025.10.16 17:54박희범 기자

치과협회장 직무 정지… 마경화 부회장이 직무대행

서울동부지방법원이 지난 14일 박태근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 및 3명의 선출직 부회장에 대한 직무집행정지 가처분을 인용하면서 이들에 대한 직무가 정지됐다. 박 회장의 직무정지에 따라 임명직 부회장 연장자인 마경화 부회장이 직무대행을 맡게 된다. 박 회장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법원 판결에 대해 대단히 유감스럽지만, 한편으로 부족함과 부덕의 소치로 생각하고 겸허히 받아들이겠다”라며 “직무정지 기간 동안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면서 항소심 판결에 집중해 떨어진 명예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0.16 15:27김양균 기자

[Q&AI] 전 세계서 먹통된 유튜브...왜?

질문: 유튜브 먹통인데 왜 이러는 거야? 그록 답변: 유튜브가 지금 먹통인 거 맞아요! 2025년 10월 16일 현재, 전 세계적으로 대규모 장애가 발생해서 수백만 명의 유저들이 영상 재생, 업로드, 앱 접속 등에 문제를 겪고 있어요. 특히 미국, 유럽, 아시아(한국 포함)에서 영향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왜 이런 일이 생겼을까? 장애 시작 시점: 어제(10월 15일) 오후 4시경 PT(태평양 표준시, 한국 시간으로는 16일 새벽쯤)부터 시작됐어요. 피크 때는 미국에서만 36만 명 이상이 문제를 신고했대요. 비슷하게 영국, 캐나다, 호주 등에서도 수천 건의 보고가 쏟아졌고요. 영향 범위: 영상 재생 오류 ("Something went wrong" 메시지)가 가장 많아요 (약 53%). 유튜브 뮤직, 유튜브 TV 앱도 같이 다운됐어요. 업로더나 크리에이터들은 콘텐츠 업로드가 안 돼서 큰 타격을 받고 있대요. 원인: 구글(유튜브 모회사)은 아직 공식 원인을 밝히지 않았어요. 서버 과부하나 네트워크 문제로 보이지만, 정확한 건 조사를 기다려야 해요. X(트위터)에서도 "YouTube down"이나 "먹통" 검색이 폭발적으로 늘었어요 – 최신 포스트들 보면 다들 짜증 내고 있네요. 언제 복구될까? 현재 상황: 이미 일부 지역에서 복구가 시작됐고, 구글의 공식 트위터(@TeamYouTube)에서 "문제를 인지하고 수정 중"이라고 업데이트했어요. 피크 후 1~2시간 만에 대부분 해결됐다는 소식도 있지만, 한국 시간으로는 아직 일부 유저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어요. 확인 방법: Downdetector에서 실시간 보고 그래프를 봐보세요. 지금도 스파이크가 보일 거예요. 구글 클라우드 상태 페이지나 @TeamYouTube 팔로우해서 업데이트 확인하세요. 대처 팁 인터넷/기기 확인: Wi-Fi 재연결, 앱 재시작, 다른 브라우저나 기기 시도해보세요. (장애가 아니면 이게 원인일 수 있어요.) 대안: Twitch, Vimeo, TikTok으로 영상 대신 보거나, 오프라인 다운로드 영상을 챙겨두는 게 좋아요. 기다리기: 대부분의 경우 1시간 이내에 풀리니, 커피 한 잔 마시며 버티세요! 더 궁금한 거 있으면 물어보세요. 곧 정상화될 거예요! 해당 기사는 그록을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이 기사는 AI 전문 매체 'AI 매터스'와 제휴를 통해 제공됩니다. 기사는 클로드 3.5 소네트와 챗GPT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기사 원문 바로가기)

2025.10.16 14:23AI 에디터

콘진원, KB국민은행과 콘텐츠 진흥 위해 협약 체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콘진원)은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과 함께 콘텐츠 분야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K-콘텐츠 기업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콘텐츠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것으로,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K-콘텐츠의 글로벌 확산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KB국민은행은 콘진원이 추천한 콘텐츠 분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에 각각 10억원씩, 총 20억원의 보증료를 출연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총 1천억 원 규모의 협약보증서를 공급하고, 해당 기업에는 2년간 연 1.0%포인트씩 총 2.0%포인트의 보증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콘진원은 유망 콘텐츠 기업을 은행에 추천하고 콘텐츠 보증제도와의 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금융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중소 콘텐츠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이 완화되면 창작 활동이 활성화되고, 한국 콘텐츠의 세계 시장 진출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은 정부가 추진 중인 미래 성장동력 산업 육성 정책과도 맞물려, 실질적인 시너지를 낼 전망이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금융 협력을 넘어, 콘텐츠 산업의 성장 사슬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제작비 조달의 어려움으로 창작 활동이 제약을 받아온 중소 콘텐츠 기업들이 안정적인 자금 확보를 통해 다양한 실험과 혁신적인 시도를 이어갈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또한 영상, 음악, 게임, 애니메이션 등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K-콘텐츠 분야의 자생력을 높이는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콘진원 유현석 원장직무대행은 “콘텐츠 기업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성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다양한 금융지원 체계를 확대해 왔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중소 콘텐츠 기업이 보다 과감히 도전하고, K-콘텐츠가 세계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16 12:14김한준 기자

덱스터, APEC 정상회의서 '한국 문화 힘' 알린다

덱스터스튜디오(이하 덱스터)가 경주에서 17일부터 열리는 2025 APEC 정상회의 기념 보문 멀티미디어쇼 '천년의 달' 운영 대행 용역 사업을 수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 APEC 정상회의 주제인 '우리가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내일'과 중점과제인 '연결', '혁신', '번영'을 반영해 경주 보문호 일대를 야간 관광 명소로 조성하고, 이를 통해 APEC 정상회의 성공적 개최 및 장기적인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업을 수주한 덱스터와 미디어아트 기업 '이지위드' 컨소시엄은 ▲공연이 결합된 APEC 정상회의 기념 멀티미디어쇼 등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체험형 프로그램 및 부대시설 기획 ▲통합 운영 시스템 설계 및 현장 운영 등을 비롯해 개막식의 기획·제작까지 담당하며 행사 개최 전반에 기여할 예정이다. 총 사업금액은 49억9천4백만원이다. 덱스터는 10월17일부터 11월2일까지 보문호 수상공연장에서 진행되는 상설 멀티미디어쇼 '천년의 신비, 내일을 날다'의 제작을 맡았다. 보문호 수면 위 지름 15미터의 빅서클을 중심으로 총 3개의 대형 LED로 독창적인 공간감을 구현한 콘텐츠와 무대 연출, 음향을 결합한 감성적 3D 멀티미디어쇼를 연출했다. 작은 무늬가 모여 거대한 형태를 이루는 나비의 날개와 작은 변화가 큰 파동을 일으키는 나비효과에서 착안해 나비의 날개짓이 일파만파 퍼져나가듯 세계로 확산되는 한국 문화의 힘을 표현했다. '천년의 신비, 내일을 날다'는 보문 멀티미디어쇼 개막식과 세계 경제 리더들이 참여하는 특별공연과도 연계돼 장대한 공연쇼로도 관람객과 만난다. 대형 미디어아트, 레이저, 드론, 불꽃 등 연출 매체와 비보잉·마샬아츠 퍼포먼스 등을 결합해 '성공과 번영, 지속가능한 미래'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전한다. 첨단 기술과 감성적 3D 디자인의 융합 통해, APEC의 미래 비전이 담긴 창의적인 콘텐츠와 차별화된 관람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덱스터 실감콘텐츠본부 이현민 본부장은 “세대, 국가, 언어를 초월해 모든 방문객이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APEC 정상회의를 참석하는 세계인의 관심과 공감을 이끌어내는 것이 목표였다”며 “국제적인 수준의 콘텐츠 완성도와 미래지향적 기술력을 결합한 차별화된 예술언어를 통해 APEC 정상회의의 미래 비전을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0.16 10:08백봉삼 기자

고개 숙인 도세호 SPC 대표 "사고는 인재...안전인력 늘리겠다"

SPC삼립 시화공장 기계 끼임 사망 사고와 관련해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한 도세호 SPC 대표가 고개를 숙였다. 안전관리 시스템과 최근 발표한 재발 방지 대책을 두고 의원들의 질타가 이어지자 도 대표는 “사고는 인재”라고 인정했다. 여야 의원들은 ▲인력 투자 미흡 ▲기계 노후화 ▲현장에 맞지 않는 안전 분야 투자 ▲안전경영위원회 부실 운영 등을 문제점으로 꼽았다. 李 대통령 방문에도 안전 수칙 그대로…안전관리자는 사원·대리급 그쳐 15일 열린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기후노동위) 국정감사에는 도세호 대표가 증인으로 출석했다. 이날 도 대표는 지난 5월 발생한 SPC삼립 시화공장 사고 관련 후속 조치에 대한 질의를 받았다. 김소희 국민의힘 의원은 “SPC에서 사고가 연달아 발생하고 있다”며 “지난 5월 발생한 사고처럼 노동자가 기계 안으로 들어가 윤활유를 뿌리는 작업을 하는 것이 묵인되는 상황인데 안전관리자는 무얼 하느냐”고 지적했다. 이어 “현장에서 일하는 직원 대부분이 연령대가 높은데, 안전관리자 대부분이 사원·대리급”이라며 “안전관리자는 경험이 중요한데 현장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도 대표는 “사고는 인재라고 생각한다”며 “사망 및 재해 사고가 화두가 돼 안전관리자 수급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답했다.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7월 이재명 대통령이 SPC삼립 시화공장을 방문한 이후에도 안전수칙준수가 변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강 의원은 “내부 자료를 보면 대통령이 다녀간 이후에도 기존 수칙을 그대로 강요하고 있으며 오히려 작업시간이 변경되면서 노동자들이 힘들어진 상황”이라며 “노동자 목숨이 빵보다 못하다고 생각하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2022년 출범한 안전경영위원회는 '부실 운영' 박해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2022년 평택 SPL 제빵공장 끼임 사망 사고 발생 이후 후속책으로 출범한 안전경영위원회의 부실한 운영을 문제삼았다. 박 의원은 “1천억원을 투자해 SPC그룹에 대한 모든 산업안전 관련 부분을 총체적으로 운영하겠다고 했다”면서도 “안전경영위원들에 대한 자문료로 월 300만원 이상씩 집행됐고 산업안전과 안전경영과 무관한 특강을 한 외부위원회에도 회당 300만원씩을 지급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올해 시흥공장 사고 이후 노사 합동으로 긴급안전점검을 실시했는데 총 24개 사업장에서 568건의 미비사항이 발견됐다”며 “허 회장의 대국민 사과 후 활동한 안전경영위원회 활동이 얼마나 부실했는지가 적나라하게 드러났다”고 말했다. 투자도 적재적소에 이뤄지지 않았다. 소방정기안전관리 대행 비용을 투자 내역으로 잡고 노후기기 투자(131억원)를 산업안전비용으로 분류했다는 것이다. 안전 인력 투자 비용은 3억원에 그쳤다. 박 의원은 “교체했다는 노후 기기는 원래도 긴급제동 장치가 없는 아주 오래된 기계로 SPC가 교체할 때가 된 노후 장비를 교체한 것”이라며 “현장에 진짜 필요한 것은 안전 인력”이라고 덧붙였다. 도 대표는 “안전인력은 법적으로 58명이 필요하지만 현재 SPC에는 102명이 있으며 연말까지 116명까지 늘릴 계획”이라며 “비용이 많이 들더라도 경력있는 안전인력을 뽑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앞서 지난 5월 19일 오전 3시쯤 SPC삼립 시화공장에서 50대 여성 근로자가 컨베이어 벨트에 끼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해당 근로자는 제빵 기계에 설치된 컨베이어 벨트가 잘 움직이도록 윤활유를 뿌리는 작업을 담당했다. 이후 지난 7월 이재명 대통령이 해당 공장을 찾아 허영인 SPC그룹 회장과 김범수 SPC삼립 대표 등을 질타한 바 있다. 이후 SPC그룹은 각 계열사 별로 생산직 근무제도를 개편해 지난달 1일부터 시범 운영하기 시작했다. 야간 8시간 초과 근무를 없애고, 3조 3교대(SPC삼립·샤니)를 도입하거나 중간조를 운영(SPL·비알코리아)하는 것이 골자다. 중간조는 야간 근로 축소에 따라 생기는 공백 시간대를 보완한다.

2025.10.15 19:22김민아 기자

그린리본, 'AI 페스타 2025'서 헬스데이터로 보험·의료 혁신 선보여

그린리본은 지난 9월30일부터 10월2일까지 서울 코엑스 A홀에서 열린 'AI 페스타 2025'(AI Festa 2025)에 참가해 대표 서비스 '라이프캐치'와 '그린스카우트'(GreenScout)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AI 세계 3대 강국 도약'을 주제로 열린 국가 공식 인공지능 전략 주간 'AI Week'의 대표 행사로, 국내외 193개 기업이 참여해 산업 전반의 AI 활용 사례를 공유했다. 라이프캐치는 그린리본의 핵심 인슈어테크 서비스로, 사용자의 보험·의료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놓친 보험금을 찾아주고 청구 대행까지 자동화하는 AI 기반 플랫폼이다. 2025년 8월 기준으로 누적 회원 240만명을 돌파했으며, 이를 통해 총 450억원 이상의 보험금을 고객에게 찾아준 성과를 기록했다. 기존의 복잡한 청구 절차를 단순화한 'AI 기반 대행 청구 시스템'은 특히 사용자 편의성과 신뢰성 측면에서 호평받고 있다. 그린리본은 앞으로 단순히 '놓친 보험금을 조회하는 서비스'를 넘어 AI·LLM·데이터 엔진 기반의 자동화 인프라를 활용한 맞춤형 보험 분석 기능을 통해 고객의 상황에 맞는 보험 상품을 설계하고, 나아가 건강한 삶과 경제적 삶을 동시에 설계할 수 있는 '인생의 파트너' 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축적된 의료·행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능도 확대할 예정이다. 그린리본 측은 “보험과 건강관리는 결국 한 사람의 라이프사이클 안에서 맞닿아 있다”며 “라이프캐치는 데이터를 통해 사용자의 '보장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건강한 재정 습관을 만들어가는 데 기여하는 서비스로 발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함께 공개된 그린스카우트는 그린리본이 보유한 5억건 이상의 의료데이터를 기반으로, 제약사·병원·의료기기 기업이 임상 연구 및 실험에 적합한 대상자를 AI로 탐색하고 매칭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리서치 리크루팅 플랫폼이다. AI 알고리즘은 질환명, 투약 이력, 검사 데이터, 생활습관 등 다양한 속성을 분석해 연구 목적에 부합하는 피험자를 효율적으로 선별한다. 이를 통해 임상시험의 기간을 단축하고 연구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으며, 데이터 기반의 정밀의료 연구 환경 구축에도 기여하고 있다. 그린리본은 향후 그린스카우트를 중심으로 국내를 대표하는 글로벌 CRO로 자리매김한다는 비전을 밝혔다. 이를 위해 제약사 및 대학병원과의 협력 생태계를 확대하고, 해외 기관과의 데이터 연동 및 글로벌 임상 리크루팅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행사 현장에서는 두 서비스 모두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라이프캐치 시연을 지켜본 참관객들은 “복잡한 보험 청구 절차를 AI가 자동화해줌으로써 실질적인 생활 편의를 제공한다”며 높은 관심을 보였고, 그린스카우트의 연구자용 인터페이스를 경험한 업계 관계자들은 “국내 의료데이터를 실제 연구에 연결하는 플랫폼이 드물다”며 “CRO 시장의 판도를 바꿀 기술”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AI가 인간의 판단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데이터로 더 나은 결정을 돕는 조력자 역할을 한다'는 그린리본의 기술 철학에 많은 공감이 이어졌다. 천명호 그린리본 대표는 “AI 페스타는 국내외 전문가들이 데이터와 기술의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였고, 그린리본은 그 중심에서 보험과 의료를 잇는 실질적 AI 혁신을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의료·보험 데이터를 통합해 개인에게는 더 나은 보장을, 산업에는 더 정교한 연구환경을 제공하는 기술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헬스데이터는 더 이상 병원 안에 머무르는 정보가 아니라, 개인의 경제와 삶의 질을 바꾸는 자산”이라며 “그린리본은 데이터를 통해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헬스데이터 기반 인슈어테크 스타트업 그린리본은 지난 6월 산업통상자원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금융위원회 등 관계 부처가 공동 추진하는 '혁신 프리미어 1000' 기업에 최종 선정되며, 기술 혁신성과 성장 잠재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2025.10.15 19:10조민규 기자

코레일, 경주역 KTX 정차 46회 확대…APEC 정상회의 막바지 준비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APEC 대표단을 비롯한 기업인·행사지원 인력 등 대규모 인원의 철도 이용이 예상됨에 따라 경주역에 정차하는 KTX를 늘린다. 기존에 경주역을 통과하던 KTX가 오는 27일부터 11월 2일까지 일주일 간 46회 임시정차한다. 또 참가자 전용 좌석 예매를 위한 'APEC 전용 웹페이지'를 운영하고 APEC을 계기로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다국어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언어를 기존 영어·중국어·일본어 등 3개에서 베트남어·인도네시아어·태국어 등을 추가해 7개로 늘렸다. KTX 시설 개선에도 박차를 기하고 있다. 지난달 열차 내 수하물 보관함 모두 230개를 추가로 설치했다. 또, 청소 인력을 충원해 화장실 리모델링, 차체 외벽과 객실 특별 청소를 실시하고 있다. 정상회의 기간 서울~경주~부산 구간을 운행하는 KTX에 차량점검과 안전 전문인력이 직접 탑승해 안전한 열차 운행에 만전을 기한다. 경주역도 귀빈맞이 준비가 한창이다. 고객접견실·화장실 등 시설을 개량하고, 역 광장 진입로 정비 등 환경 개선 공사 마무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회의 기간에는 외국어 역량을 갖춘 자원봉사자를 집중 투입해 안내를 강화할 예정이다. 공항과 경주역을 연결하는 서울역에는 외국인 전용 '트래블센터'를 신설해 철도 이용 편의를 제공하고 온라인 여행 정보를 안내하는 등 외국인 맞춤 서비스를 강화한다. 한편, 코레일은 지난 14일 대전사옥에서 2025 APEC 정상회의 대비 8차 점검회의를 열고 시설물 안전과 이례사항 대응방안 등 막바지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역·차량 등 주요 시설과 설비를 점검하고, 23일부터 11월 3일까지 12일간 서울·부산·경주 등 주요 역을 대상으로 이례 사항에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정부 합동 통합상황반과 자체 비상대응반을 구축하기로 했다. 정정래 코레일 사장직무대행은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철저히 준비하고 회의기간 중 안전한 열차 운행과 테러대비 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5.10.15 14:56주문정 기자

카카오모빌리티, 국내 첫 '로봇 주차대행' 서비스 개시

카카오모빌리티가 국내 최초로 일반 이용객을 대상으로 한 로봇 주차대행 서비스를 선보였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자회사 케이엠파크와 HL로보틱스, 충북도청, 충북과학기술혁신원과 함께 충북 청주시 충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 지하주차장에 로봇 주차설비를 구축하고,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로봇발레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키오스크로 입차를 신청하면 HL로보틱스의 자율주행 주차로봇 '파키(Parkie)'가 차량을 들어 올려 주차하고, 출차는 카카오톡 알림 링크를 통해 요청하는 방식이다. 이용객이 주차 구역 중앙의 노란 선에 차량을 세우고 시동을 끈 뒤 나가면, 로봇이 차를 지정 구역으로 옮겨 주차를 완료한다. 출차 시에는 로봇이 차량을 돌려 세워 출구 방향으로 이동시킨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이번 실증이 단순 기술 시연이 아닌 일반 이용객이 직접 체험 가능한 상용 서비스로 구현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충북도청과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의 지원은 기술 실증을 넘어 미래 산업 생태계 조성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현재는 입주 기관 직원을 중심으로 사전 신청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일반 이용자 확대를 검토 중이다. 카카오모빌리티 관계자는 “기술 완성도가 높은 주차로봇을 실제 서비스로 연결하기 위해 플랫폼 운영 역량을 집중했다”며 “모빌리티 플랫폼으로서 다양한 미래 기술이 사용자에게 실질적 편익으로 전달되도록 지속 고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이미 실내 측위 기술 'FIN(Fused Indoor localization)'을 세계 최초로 상용화하고, 복수 주차장을 단일 시스템으로 운영하는 UPC(Universal Parking Controller), 지역 단위 주차 수요 분산 전략 등 차별화된 주차 솔루션을 축적해왔다. 이러한 역량을 바탕으로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디리야 프로젝트'에도 주차 솔루션 공급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한편 HL로보틱스의 '파키'는 차량 하단에 진입해 차체를 들어 올린 후 정해진 위치에 정확히 주차하는 자율주행 로봇이다. 주차 공간 효율을 극대화하는 기술력으로 CES 2024와 FIX 2025에서 '최고 혁신상'을 수상했다.

2025.10.15 14:47류승현 기자

[Q&AI] 최대 30만원…상생페이백 환급 일정은?

질문: 오늘부터 상생페이백 환급 시작한다는데, 관련 정보를 정리해줘 그록 답변: 상생페이백 환급 개요 상생페이백은 2025년 민생 회복형 정책으로, 카드 소비 증가분에 대한 환급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입니다. 2024년 월평균 카드 소비액 대비 2025년 9~11월 증가분의 20%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하며, 최대 월 10만원(총 30만원)까지 가능합니다. 오늘(2025년 10월 15일)부터 9월분 환급이 시작됩니다. 주요 대상 및 기준 항목 내용 대상자 만 19세 이상 국민 (200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별도 소득 제한 없음. 환급 기준 - 기준 소비액: 2024년 9~11월 월평균 카드 소비액. - 환급 대상: 2025년 9~11월 해당 월 증가 소비액의 20%. - 예: 2024년 평균 50만원, 2025년 9월 70만원 소비 시 증가분 20만원의 20% = 4만원 환급. - 인정 범위: 신용/체크카드, 지방세/국세/공과금/보험료 등 일부 제외. 최대 환급액 월 10만원, 3개월 총 30만원 (온누리상품권). 신청 및 환급 일정 항목 내용 신청 기간 2025년 9월 15일 오전 9시 ~ 11월 30일 자정. (한 번 신청으로 3개월 자동 계산) 환급 일정 - 9월분: 2025년 10월 15일 시작. - 10월분: 11월 15일. - 11월분: 12월 15일. 신청 방법 1. 공식 사이트(상생페이백.kr) 접속. 2. '페이백 및 소비복권 조회하기' 클릭. 3. 본인인증(공인인증서 또는 간편인증). 4. 동의 후 신청 완료. (카드사 연동으로 자동 조회) 환급 방식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 (모바일 앱 또는 카카오페이 등에서 사용 가능) 환급 금액 확인 방법 상생페이백 공식 사이트 접속. '페이백 및 소비복권 조회하기' 메뉴 선택. 본인인증 후 예상 환급액 확인. (소비복권: 2천만원 추첨 이벤트도 별도 조회 가능) 유의사항 신청 전 카드사에서 안내 SMS 확인 추천. 환급 실적 인정: 매월 자동 계산되니, 소비 증가를 유도하는 정책입니다. 문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1357) 또는 공식 사이트 FAQ. 이 프로그램은 소상공인과 소비자 상생을 목적으로 하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사이트에서 최신 업데이트를 확인하세요. 추가 질문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 이 기사는 AI 전문 매체 'AI 매터스'와 제휴를 통해 제공됩니다. 해당 기사는 그록을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기사 원문 바로가기)

2025.10.15 14:46AI 에디터

콘진원, '뉴욕 코믹콘 2025'서 한국공동관 운영…나흘간 5만명 방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직무대행 유현석, 이하 콘진원)은 '2025 뉴욕 코믹콘'에서 한국공동관을 운영했다고 15일 밝혔다. '뉴욕 코믹콘'은 매년 2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북미 최대 규모의 대중문화 박람회로 올해는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됐다. 이번 한국공동관에는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브레이버스 카드 게임' ▲빅하우스엔터테인먼트 '귀족식당' ▲소울엑스 '엑스룸' ▲에이비엔터테인먼트 '이세계 착각 헌터' 등 4개 기업이 참가했다. 나흘간 부스에는 약 5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으며, 캐릭터 굿즈 전시, IP 활용 심리테스트, 확장현실(XR)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데브시스터즈는 신규 부스터 팩의 사전 판매 이벤트를 열기도 했다. 또한, 콘진원은 행사 개막 전날인 지난 8일 기업 간 거래(B2B)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행사 기간 동안 총 35건의 수출 상담이 진행됐으며, 콘진원 뉴욕 비즈니스센터를 통해 사후 온라인 상담도 연계 지원한다. 이현주 콘진원 콘텐츠IP진흥본부 본부장은 "북미 시장은 K-콘텐츠가 새로운 성장을 실현할 전략적 현장이자 글로벌 확산의 핵심 무대"라며, "앞으로도 한류 콘텐츠 지식재산(IP)이 세계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5.10.15 10:45정진성 기자

현대차, 성북구 재활용품 스마트 수거 차량으로 ST1 공급

현대자동차가 서울특별시 성북구와 전동화 비즈니스 플랫폼ST1 기반 재활용품 스마트 수거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업무협약식은 14일 오후 2시 서울시 성북구청사 6층 구청장실에서 현대차 국내판매사업부장 김승찬 전무, 이승로 성북구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현대차는 친환경 차량인 ST1을 활용해 재활용품을 수거하면 자동차 매연으로 인한 대기오염과 차량 소음을 줄일 수 있어 거주 만족도가 향상되고 민원이 감소하는 등 다각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ST1의 장점인 저상 플랫폼은 승하차가 빈번한 작업자의 근무환경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스마트 수거 솔루션을 함께 도입하면 재활용 폐기물 처리 사업의 운영 효율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스마트 수거 솔루션을 활용하면 전용 내비게이션을 통해 재활용품 수거 거점의 정확한 위치를 파악할 수 있어 신속한 작업이 가능하고 최적의 이동 동선으로 근로시간을 효율화해 작업자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고 충전비를 절감할 수 있다. 현대차는 연말까지 ST1 기반 재활용품 스마트 수거 전용 차량(PBV) 및 스마트 수거 솔루션을 개발해 이르면 내년 1분기부터 약 6개월 간 시범사업을 운영할 계획으로 해당 기간을 거쳐 정식 사업 및 도입 지자체 확대를 추진할 방침이다. 시범사업 구역은 성북구 관할 내에서 언덕과 골목이 많아 기존 대형트럭으로 접근이 어려운 단독주택 및 상가 밀집 지역으로 총 2대의 ST1이 투입된다. 이번 업무협약은 환경을 지키고 근로자와 주민의 안전까지 고려한 새로운 차원의 ESG 활동을 펼치기 위한 목표로 추진되었으며 무엇보다 지방자치단체와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철한정화기업), 차량 특장 업체(한국쓰리축) 및 솔루션 개발 업체(ACI) 등 중소기업이 함께 협력한 결과다. 현대차가 지난해 출시한 ST1은 76.1kWh 배터리가 탑재돼 카고 기준 317㎞, 카고 냉동 기준 298㎞의 1회 충전 주행거리를 갖췄으며 350kW급 초고속 충전 시스템을 기반으로 배터리 용량의 10%에서 80%까지 20분 만에 충전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기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탑재돼 고객 맞춤형 업무 환경을 구현할 수 있는 확장성을 갖췄다. 현대차 관계자는 "대기오염과 소음으로부터 주거환경을 보호해 거주민의 만족도 향상은 물론 탄소중립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재활용품 스마트 수거 전용 차량뿐 아니라 다양한 고객 맞춤형 비즈니스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0.15 09:30김재성 기자

"챗GPT서 잠재 고객 만나"…세일즈포스, 오픈AI·앤트로픽 협력 확대

[샌프란시스코(미국)=김미정 기자] "우리는 에이전틱 인공지능(AI) 업무 환경 확장을 위해 오픈AI·앤트로픽과 손잡았습니다. 기업은 데이터와 에이전트를 한 플랫폼에 묶어 자연어로 잠재 고객과 소통하며 모든 업무를 진행할 것입니다." 마크 베니오프 세일즈포스 최고경영자(CEO)는 1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열린 '드림포스 2025'에서 오픈AI와 앤트로픽과의 협력 소식을 이같이 밝혔다. 목표는 에이전트포스 360과 슬랙 중심으로 에이전틱 업무 환경을 넓히는 것이다. 그는 "고객은 데이터와 에이전트를 하나의 플랫폼에 통합해 대화형 인터페이스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세일즈포스는 챗GPT 내에서 에이전트포스 360을 바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고객은 챗GPT 내에서 영업 기록 조회, 고객 대화 검토, 태블로 시각화 생성 등을 자연어로 요청할 수 있다. 세일즈포스 플랫폼 안에서 GPT-5 등 최신 모델을 이용해 에이전트를 직접 만들고 프롬프트를 설계할 수도 있다. 세일즈포스와 오픈AI는 챗GPT에 커머스 기능도 추가했다. 이를 통해 기업은 수억 명의 잠재 고객에게 제품을 판매하고, 주문·결제·고객 데이터 관리 권한을 자체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또 고객관계관리(CRM) 데이터와 태블로 시각화를 챗GPT 대화창에서 바로 불러올 수 있다. '에이전틱 커머스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한 '인스턴트 체크아웃' 기능도 지원한다. 세일즈포스는 슬랙용 챗GPT 앱도 대폭 강화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대화 요약을 비롯한 초안 작성, 내부 지식 검색 기능이 고도화했다"며 "코덱스 기능을 통해 슬랙 채널에서 태그만으로 코드 작성과 수정 요청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결과물은 링크 형태로 바로 받아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에이전트포스 360에는 오픈AI의 추론·음성·멀티모달 기능이 통합됐다. 사용자는 '아틀라스 리저닝 엔진''과 '프롬프트 빌더'에서 이를 기본 모델로 활용할 수 있다. 첫 적용 대상은 '에이전트포스 세일즈(Agentforce Sales)'다. 직원이 자연어 명령만으로 CRM 데이터와 시각화 자료를 불러와 빠른 분석을 수행할 수 있다. 앤트로픽과 협력…"규제 산업 공략" 세일즈포스는 앤트로픽과 협력해 금융, 헬스케어, 사이버보안, 생명과학 등 규제 산업에 특화된 '신뢰형 에이전트' 구축에도 나섰다. 에이전트포스 360의 기본 모델로 클로드를 채택해 민감 데이터를 세일즈포스의 신뢰 경계 내에서만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우선 두 기업은 에이전트포스 360에 클로드를 통합해 업종별 AI 솔루션을 구축하고, 이를 슬랙에 연동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익숙한 업무 앱 내에서 대화형 AI를 즉시 활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고객은 세일즈포스 보안 환경 안에서 아마존 베드록에 탑재된 클로드를 사용할 수 있으며, 모든 데이터와 작업은 해당 경계 내에서 이뤄진다. 또 양사는 금융 서비스를 위한 전용 모델 '클로드 포 파이낸셜 서비스'를 에이전트포스 금융 솔루션과 연계해 고도화된 분석과 보고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앤트로픽은 슬랙에도 클로드를 탑재했다. 이를 통해 문서 분석, 대화 요약, 보고서 초안 작성 기능을 지원한다. 사용자는 슬랙을 벗어나지 않고 CRM·태블로 등 업무 데이터를 불러와 작업할 수 있으며, 내부 채널에서 바로 웹 검색이나 코드 작성도 가능하다. 또 개발팀을 위한 '클로드 코드(Claude Code)' 기능도 슬랙에 제공한다. 이를 통해 코드 자동 생성과 문서화를 지원해 개발 효율을 높인다. 앤트로픽 내부에서도 이 기능을 활용해 영업이나 파트너 협업을 대화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다. 베니오프 CEO는 “서비스형 클라우드(SaaS)가 클릭 중심에서 대화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다”며 “우리는 고객이 선호하는 환경에서 엔터프라이즈 AI를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0.15 08:39김미정 기자

제138회 중국수출입박람회, 10월 15일 광저우에서 개장

광저우, 중국 2025년 10월 14일 /PRNewswire/ -- 흔히 캔톤페어(Canton Fair)라고 불리는 제138회 중국수출입박람회(China Import and Export Fair)가 광저우에서 10월 15일부터 11월 4일까지 3단계로 나뉘어 진행된다. 캔톤페어는 전시장과 별도로 전 세계 바이어들이 언제 어디서든 중국 제조업체와 상담할 수 있도록 24시간 내내 온라인 운영 상태를 유지한다. 155만 제곱미터의 전시 면적에 7만 4600개의 부스가 마련되고 참가 기업이 3만 2000개를 넘을 정도로 이번 박람회는 역대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제138회 중국수출입박람회는 규모뿐 아니라 혁신 면에서도 기념비적인 행사이다. 사상 처음으로, '중국 첨단 기술 회사(National High-Tech Enterprise)', '전문화/고도화 중소기업(Specialized and Sophisticated SME)', '1위 제조회사(Manufacturing Single Champion)' 등 중국 정부에서 지정한 칭호를 획득한 수출 회사 중 34%에 해당하는 1만 개 이상의 기업이 캔톤페어에 참가한다. 다양하게 마련된 행사 중 백미는 3단계(10월 31일~11월 4일)에 첫선을 보이는 지능형 의료 기술 전시관(Intelligent Healthcare Zone)이다. 지능형 의료 기술 전시관에는 수술 로봇, 지능형 모니터링 시스템, 웨어러블 의료 기기를 전문으로 하는 47개 기업이 출품한다. 또한 1단계 진행 기간(10월 15일~19일)에 이전과 마찬가지로 서비스 로봇 전시관(Service Robots Zone)이 열리는데, 이번 박람회에는 46개의 내로라하는 기업이 참여하여 최신 휴머노이드 로봇과 로봇견을 선보인다. 오랫동안 중국의 개방성을 상징해 온 캔톤페어는 고도화된 대외 무역 성장을 꾸준히 촉진하고 새로운 경제 성장 동력을 발굴하는 데 취지를 둔다. 제138회 중국수출입박람회는 혁신, 디지털 인텔리전스, 그리고 지속가능성에 중점을 둔 채 중국 대외 무역의 이와 같은 질적 성장을 추구한다. 박람회 전 보도 자료에 따르면 새로 개발된 100만 개 이상의 제품과 각기 자체적인 지적재산권을 획득한 110만 개의 품목이 이번 박람회에 전시될 예정이다. 인공지능 전환(Artificial Intelligence Transformation: AX)은 또 다른 핵심 테마이다. 175개 전시관 중 스마트 기술을 테마로 삼은 18개의 전시관에는 총 35만 개 이상의 지능형 제품이 출품된다. 기업이 혁신하고 진일보하려면 그에 적합한 도구, 기술, 사례, 통찰력이 뒷받침되어야 하므로, 이번 박람회에서는 인공지능 및 디지털 무역에 관한 포럼도 다채롭게 마련될 예정이다. 캔톤페어는 이번에도 어김없이 환경친화적 발전을 중시한다. 신에너지 자원(New Energy Resources) 전시관에서는 수소 에너지 기술과 최적화된 에너지 저장 솔루션을 만날 수 있다. 이곳에는 무려 108만여 개의 저탄소 제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제138회 캔톤페어에서는 블루투스(Bluetooth), 베이더우(BeiDou) 내비게이션 시스템, 5G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실시간 내비게이션 서비스가 부스마다 구현되므로 관람객이 기술 혁신을 몸소 체험할 수 있다. 업그레이드된 캔톤페어 앱에 개인 맞춤형 추천, 요약 영상 미리보기, 바이어-제조업체 자동 연결용 AI 지원 도구가 통합된 덕분에 더욱 스마트하고 친환경적이며 효율적인 세계 무역 분위기가 조성된다. 제138회 중국수출입박람회를 관람하려는 경우 여기를 클릭하여 신청하면 된다.

2025.10.14 11:10글로벌뉴스

코나아이, '세종사랑상품권' 운영대행 우선협상대상자 됐다

지역사랑상품권(지역화폐) 플랫폼 운영사인 코나아이(대표 조정일)가 세종사랑상품권 '여민전' 운영대행 우선협상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코나아이는 지난 달 27일 실시된 세종사랑상품권 운영대행 입찰 결과, 이달 10일 최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이에 2026년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3년간 세종사랑상품권 운영대행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코나아이는 세종사랑상품권이 괄목할 만한 성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들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다. 잦은 시스템 오류로 인한 시민 불편, 상가 공실률 증가, 폐업 가맹점 수 증가, 역외 소비율 등 소상공인의 어려움이라는 본질적인 문제가 그것이다. 코나아이는 세종사랑상품권을 수준 높은 미래형 플랫폼으로 구축하기 위해 ▲지역사회 연결을 통한 지역경제 순환 촉진 ▲행정 편의성과 효율 극대화를 통한 운영 비용·시간 절감 ▲사용자 맞춤 경험 데이터 제공 ▲안정적 운영 역량 강화 등을 추진한다. 특히 정책 친화적 기능 강화와 사용자 편의 확장, 기존 서비스 외 차별화된 부가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조정일 코나아이 대표는 "세종특별자치시는 대한민국 행정 중심 도시면서 미래 도시 모델”이라며 ”기술적 우위와 성실한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세종사랑상품권 플랫폼의 안정화와 혁신을 이끌어내고, 세종특별자치시의 역외 소비 방지와 소상공인 소득 증대라는 지역사랑상품권 본래의 목적을 성공적으로 달성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2025.10.14 09:21백봉삼 기자

한화, 경주 밤하늘 수놓는다…APEC 정상회의 총력 지원

한화그룹이 이달 말 경주에서 개최되는 '2025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성공을 위해 총력 지원에 나선다. 21개 회원 정상과 글로벌 기업 최고경영자(CEO)가 모이는 국가적 행사인 만큼 회사가 보유한 역량을 결집시켜 APEC 성공적 개최에 힘을 보태기로 한 것이다. 한화그룹은 APEC 정상회의 공식 스폰서로 참여, 31일 개최되는 갈라 만찬에서 불꽃쇼와 드론쇼를 선보일 계획이다. 정상회의의 하이라이트인 갈라 만찬에서 5만발 불꽃과 2천여대 드론으로 경주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 놓는다. 불꽃·드론쇼를 비롯해 안전 및 환경 관리 등 불꽃 행사 관련 비용을 지원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불꽃쇼 외에 ICT 기술을 접목한 공중·수상 드론과 미디어 아트 연출을 통해 신라 천년의 전통을 계승해 미래로 나아가는 문화강국 대한민국을 표현할 계획이다. 한화는 1986년 아시안게임, 1988년 서울올림픽, 2002년 한일월드컵, 2005년 부산 APEC 정상회의,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등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에서 개최된 각종 국제 행사에서 불꽃쇼를 연출했다. 또한, 2000년부터 매년 가을 서울 여의도에서 펼쳐지는 세계불꽃축제를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치뤄내며 연출력과 기술력을 인정 받고 있다. 한화는 국내외 대표 기업 CEO와 정부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APEC CEO 서밋'에서도 공식 스폰서로 나선다. 공식 후원사 가운데 최고 등급인 다이아몬드 스폰서로 참여해 방산 분야 퓨처테크포럼을 개최하고 CEO 서밋 세션 연사로 참석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한화오션 등 방산 3사는 27일 국립경주박물관에서 '한화 퓨처테크포럼:방위산업'을 개최한다. 'APEC CEO 서밋' 부대행사로 준비되는 퓨처테크포럼에서 국내외 군 및 방위산업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K-방산 경쟁력을 소개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속가능한 평화를 위한 방위산업 역할과 협력 방안 등을 모색하고, 글로벌 전장 환경 변화와 방산 분야에서 인공지능(AI)과 같은 미래 기술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한화큐셀은 CEO 서밋 중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친환경 에너지'를 주제로 한 세션에서 기조연설을 맡는다. 이 자리에서 한화큐셀은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데이터 표준화를 통한 에이전틱 AI 운영 기반 에너지 최적화 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한편, 공식 스폰서인 한화그룹은 APEC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자체 광고 영상에 APEC 파트너십 로고를 반영했다. 해당 영상은 APEC 관문인 서울역, 경주역, 김해공항 디지털 옥외광고, KTX 객실 스크린, CEO 서밋 및 퓨처테크포럼 행사장 LED 등을 통해 지속 송출된다. 또한, CEO 서밋 행사장인 경주 예술의전당 내에 한화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한 비전과 기술, 솔루션을 소개하는 키오스크를 설치해 회의장을 찾는 정상 및 CEO, 세션 연사 등 참가자들에게 한화를 알릴 계획이다.

2025.10.14 08:46류은주 기자

11번가, '그랜드십일절' 참여 판매자 모집

11번가는 오는 11월 펼쳐지는 연중 최대 쇼핑축제 '2025 그랜드십일절'에 참여할 판매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그랜드십일절'은 11번가가 2008년부터 매년 진행해온 연간 최대 규모의 할인 행사로, 11월을 국내 대형 쇼핑 시즌으로 자리잡게 한 대표 행사로 꼽힌다. 지난해 11월 진행한 '그랜드십일절'은 2천400만 명 이상의 고객이 참여하고, 라이브 방송 누적 시청자 수 2천700만 명을 기록했으며, 1억 원 이상 판매된 상품만 330여 개에 달하는 등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11번가는 다음달 1일부터 11일까지 총 11일간 진행될 11월 '그랜드십일절'에 앞서 오는 27일까지 참여 판매자를 모집한다. 이번 행사에서도 많은 판매자들이 매출을 더욱 활성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했다. 참여 판매자 상품의 가격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11번가는 '그랜드십일절' 전용 장바구니 할인쿠폰(2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할인)을 발급한다. 할인쿠폰 비용은 11번가가 최대 100% 지원한다. 중소 판매자들에게 가장 필요한 '상품 노출'도 적극 돕는다. 참여 판매자 상품에는 '그랜드십일절' 엠블럼을 부착하며, 상품 검색 결과 페이지에서 '그랜드십일절' 상품만 따로 모아볼 수 있는 '토글 버튼'을 운영해 고객들이 간편하게 행사 상품을 찾아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광고 지원 혜택도 지난해보다 늘려 최대 50만 포인트를 제공한다. 11번가에서 광고를 새롭게 집행하는 광고주에게는 최대 40만 포인트를 지원하며, '그랜드십일절' 준비를 위해 미리 충전한 광고비의 30%(최대 10만 포인트)를 환급해주는 페이백 혜택이 제공된다. 매출 성장을 도와줄 AI 시스템 기반 맞춤형 광고인 '포커스클릭 AI캠페인'의 체험 혜택도 마련했다. AI를 활용해 판매자가 보유한 모든 상품 중 판매 가능성이 높은 최적의 상품을 자동 선별, 노출해주는 프로그램으로, 별도의 추가 절차 없이 손쉽게 신청할 수 있다. 처음 사용하는 경우 2주간 무료 체험 혜택이 제공된다. 판매자들의 원활한 자금 운영을 위해 우수 판매자를 대상으로 '11번가 빠른정산' 서비스도 제공한다. '오늘발송'한 판매자가 택배사에 상품을 전달한 다음날 100% 정산금을 지급하게 된다. 우수 판매자는 11번가 판매자 가입기간 최소 3개월 이상, 가입기간 동안 판매자 평점 3가지 항목 90점 이상인 판매자를 말한다. 11번가 고광일 영업그룹장은 “'그랜드십일절'은 11번가가 판매자, 고객과 함께 만들어온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쇼핑 축제”라며, “이번 '그랜드십일절'이 판매자들에게 또 하나의 성장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10.14 08:27안희정 기자

롯데하이마트, 로봇청소기 페스타 진행

롯데하이마트는 이달 말까지 전국 310여개 매장과 온라인쇼핑몰에서 '로봇청소기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먼저 로봇청소기 행사상품 구매 시 5년 사후 서비스(A/S) 연장보증서비스를 제공한다. 로보락 'S9 맥스V 울트라', 드리미 'X50s 프로 울트라', 쿠쿠전자 '파워클론 AI', 삼성전자 '제트봇 AI 스팀', LG전자 '로보킹 AI 올인원' 등에 적용된다. 건타입 무선청소기 동시구매 할인도 마련했다. 로보락 'S9 맥스V 울트라' 로봇청소기와 'H60 허브 울트라' 무선청소기, 쿠쿠전자 '파워클론 AI' 로봇청소기와 '파워클론 슬림' 무선청소기 등 행사상품을 동시에 구매하면 최대 10만원 할인을 제공한다. 수납장도 행사 대상이다. 로보락 'S9 맥스V 울트라'와 드리미 'X50s 프로 울트라' 등 행사상품과 로봇청소기 수납장을 동시에 구매하면, 수납장을 최대 20% 할인해 제공한다. 한편 롯데하이마트는 로보락과 모바 로봇청소기 A/S를 제공하고 있다. 드리미 로봇청소기는 A/S 접수 대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향후 롯데하이마트는 더 다양한 브랜드로 A/S 영역을 넓혀나갈 예정이다. 유승도 롯데하이마트 생활홈가전팀장은 "로봇청소기 구매 시 고객이 필요로 하고, 고민하는 부분들을 반영해 5년 A/S 연장보증서비스, 수납장 동시구매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2025.10.14 06:00신영빈 기자

네오이뮨텍, 대표이사 직무대행에 김태우 경영지원본부장 선임

네오이뮨텍은 지난 10월10일 오윤석 전 대표이사가 사임함에 따라, 같은 날 이사회 결의로 김태우 경영지원본부장(CFO)을 대표이사 직무대행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대표이사 변경은 개인적 사유에 따른 것으로, 회사의 재무 건전성이나 주요 개발 일정에는 영향이 없다”며 “최근 IR레터를 통해 공지된 것처럼, 영장류를 대상으로 한 급성방사선증후군(ARS) 실험에서 우수한 중간 결과를 확보하고, 이를 미국 생물의약품첨단연구개발청(BARDA)에 공유해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은 등 주요 연구개발 일정이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태우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주주 여러분의 신뢰와 성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NT-I7 개발 가속화와 안정적 경영 체계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오윤석 전 대표의 사임은 공시 시점에 급작스럽게 확정된 사안이 아니며, 충분한 준비 기간을 거쳐 철저히 대비해왔다”며 “최근 진행된 주요 경영 현안을 이사회와 긴밀히 협의하며 총괄해 온 핵심 임직원들이 변함없이 근무 중이므로 회사 운영과 개발 일정에는 차질이 없다”고 강조했다. 네오이뮨텍은 T세포 증폭제인 NT-I7(efineptakin alfa)을 기반으로 CAR-T 치료제와 병용 임상, 급성 방사선 증후군(ARS) 치료제 개발, 교모세포종(GBM) 임상 등을 통해 글로벌 신약을 개발 중이다. 한편 네오이뮨텍은 신임 대표이사 선임 전까지 김태우 직무대행 중심으로, 이사회 및 주요 임원진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경영 안정화와 주요 파이프라인 개발 가속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2025.10.13 18:26조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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