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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빗, 작년 영업수익 12% 늘고 영업손실 8% 감소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이 지난해 가상자산 투자 활성화에 힘입어 외형이 확대되고 영업손실이 줄어든 성적을 받았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코빗의 지난해 영업수익은 전년 대비 12% 증가한 약 98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손실은 약 154억원으로, 전년보다 8% 감소했다. 영업손실 감소는 영업수익 증가와 함께 영업비용이 전년 대비 약 3억원 줄어든 영향으로 분석된다. 영업수익 확대는 거래대금 증가에 따른 수수료 수익 증가가 견인했다. 지난해 수수료 수익은 전년 대비 약 11% 늘어난 약 97억원으로 집계됐다. 코빗 관계자는 “지난해 초 비트코인 가격 상승과 맞물려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전반의 거래량이 증가한 점이 매출액 증대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코빗은 지난해 약 158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가상자산 미실현 이익인 '투자가상자산 평가이익'이 크게 줄어든 것이 영향을 미쳤다. 코빗이 보유한 비트코인, 이더리움의 평가이익이 지난 2024년 약 344억원에서 지난해 말 기준 -50억원을 기록, 해당 금액이 당기순손실에 반영됐다. 한편, 코빗은 현재 미래에셋그룹 산하 미래에셋컨설팅과의 인수합병을 추진 중이다. 지난 2월 미래에셋컨설팅은 NXC와 SK플래닛이 보유한 코빗 지분 60.5%와 31.6%를 약 1334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 또 지난달 금융당국은 미래에셋컨설팅 측 인사의 코빗 이사회 합류를 포함한 이사회 구성 변경을 승인했다. 코빗 관계자는 “현재 인수합병을 위한 공정위 기업결합 심사가 진행 중이지만, 구체적 일정은 미정”이라고 밝혔다.

2026.04.14 16:03홍하나 기자

1분기 지역관광 지표 뚜렷한 반등…지방공항 입국 외래객 49.7% 급증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가 올해 1분기 지역관광 주요 지표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였다고 14일 밝혔다. 외국인의 지방 입국과 지역 체류, 소비가 늘어난 데다 내국인의 지역여행 횟수와 지출도 함께 증가하면서 정부가 추진해 온 지역 중심 관광정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는 평가다. 문체부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지방공항을 통해 입국한 외래객은 85만3905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57만389명보다 49.7% 늘었다. 같은 기간 지방항만 입항 외국인은 33만5161명으로 6.1% 증가했고, 철도를 이용한 외국인 여행객은 약 169만2988명으로 46.4% 늘었다. 방한 외국인의 지역 방문율도 지난해 1분기 31.3%에서 올해 34.5%로 3.2%포인트 상승했다. 반면 수도권 방문율은 80.7%에서 79.9%로 0.8%포인트 낮아졌다. 외국인의 지역 체류와 소비도 뚜렷하게 늘었다. 외래관광객조사 잠정치 기준 1분기 외국인 지역 체류일수는 528만일로 전년 동기 대비 36.2% 증가했다. 같은 기간 지역 지출액은 7억5000만달러에서 8억8000만달러로 17.2% 늘었다. 한국관광 데이터랩 카드 빅데이터로 집계한 외국인 지역 내 소비액도 3661억원에서 4667억원으로 26.8% 증가했다. 문체부는 체류시간 증가와 소비 확대가 지역경제의 질적 변화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내국인 지역여행도 증가세를 보였다. 국민여행조사 잠정치에 따르면 올해 1~2월 내국인의 지역여행 횟수는 3931만회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9% 늘었다. 지역여행 지출액도 5조4010억원으로 3.0% 증가했다. 수도권 거주 국민의 지역 방문객 수 역시 1억6561만명에서 1억7690만명으로 6.81% 늘었고, 내국인의 지역 내 카드 소비액도 15조5841억원에서 16조5249억원으로 6.0% 증가했다. 문체부는 이런 흐름의 배경으로 '반값 여행', '반값 휴가', '대국민여행캠페인' 등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지원책, 그리고 지역을 전면에 내세운 해외 관광마케팅 전략을 꼽았다. 실제로 지역 관광숙박업계가 체감한 숙박 할인권의 매출 도움 정도는 100점 만점 기준 2024년 44.3점에서 2025년 50.2점으로 상승했다. 영월, 거창, 횡성, 밀양, 강진 등 '반값 여행' 대상 지역에 대한 온라인 언급량도 전년 대비 늘었고, 외국인의 SNS상 지역관광 언급 비중도 지난해 1분기 19.1%에서 올해 27.2%로 8.1%포인트 뛰었다. 문체부는 1분기 데이터를 정부의 '관광 대전환' 정책이 현장에 안착하기 시작한 신호로 해석하고 있다. 정부는 지난 2월 25일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지역을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삼는 관광시대를 선언한 바 있다. 이어 3월 31일에는 국가관광전략회의를 대통령 소속으로 격상하는 내용의 관광기본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관광을 통한 지역 활성화 정책의 제도적 기반도 강화됐다. 강정원 문체부 관광정책실장은 “그동안 수도권에 집중되었던 관광 흐름이 대한민국 전역으로 확산하는 긍정적인 변화가 지표로 증명되고 있다는 점이 매우 고무적”이라며 “정부는 이러한 흐름이 일시적인 현상에 그치지 않도록 초광역 관광권 조성과 지역만의 독창적인 콘텐츠 확충에 박차를 가해 지역관광의 질적 대도약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4 15:35김한준 기자

문체부, 영화산업 회복 간담회 개최…'홀드백' 등 쟁점 현장 의견 청취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14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인디그라운드에서 '한국 영화산업 회복을 위한 소통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9일 영화계 기자회견과 7일 배급사연대 성명과 관련해 '홀드백' 등 주요 현안에 대한 현장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홀드백은 극장 개봉 후 영화가 온라인동영상서비스 등 다른 유통 채널로 넘어가기까지의 유예기간을 뜻한다. 간담회에는 김병인 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 이사장, 김승범 나이너스엔터테인먼트 대표, 백재호 한국독립영화협회 이사장, 양우석 감독, 이동하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 대표, 이은 한국영화제작가협회 회장, 이화배 배급사연대 대표, 최낙용 한국예술영화관협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제작, 배급, 독립영화, 예술영화관 등 영화산업 주요 주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현안을 논의하는 구조다. 문체부는 이번 간담회에서 홀드백 법제화 폐지, 스크린 집중 제한 제도 도입, 최소 상영 일수 확대, 정책 펀드 확대 등과 관련한 영화계 의견을 청취했다. 다.추가경정예산을 통한 영화 분야 지원책도 함께 소개한다. 문체부에 따르면 2026년 제1차 추경에는 중예산영화 제작 지원 260억원 증액, 독립예술영화 제작 지원 45억원 증액, 한국영화 첨단제작 집중 지원 80억원 신규, 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지원 271억원 신규 등 총 656억원 규모의 영화 분야 예산이 포함됐다. 최휘영 장관은 “이번 추경을 통해 국민들이 즐길 수 있는 많은 영화가 제작될 수 있도록 하고, 많은 국민에게 관람 기회를 제공해 한국영화 재도약의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간담회를 계기로 제도 논의와 재정 지원을 함께 추진하며 영화산업 회복의 돌파구를 모색하겠다는 입장이다.

2026.04.14 15:12김한준 기자

카카오뱅크, 부산은행과 중소기업 공동대출 나선다

카카오뱅크와 부산은행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산적 금융 확산을 위해 중소기업 공동대출에 나선다. 14일 카카오뱅크는 부산은행과 중소기업 및 개인사업자 대상 공동대출 상품 출시, 금융지원 확대, 금융 서비스 출시 등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카카오뱅크는 2700만명 고객 기반의 플랫폼 영향력과 디지털 기술을, 부산은행은 지역 기업금융 인프라를 결합해 인터넷전문은행과 지방은행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을 만들 예정이다. 카카오뱅크 윤호영 대표는 “이번 협약은 지역금융의 포용성을 넓히고 생산적 금융 확대에 기여하는 사례가 될 것”이라며 “기술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역경제와 함께 상생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은행 김성주 은행장은 "이번 협약은 기업금융과 디지털 플랫폼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금융 모델을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개인사업자와 중소기업을 위한 디지털 기반 금융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4 14:27손희연 기자

'이더리움 코리아' 출범…공공·금융 참여 확대 나선다

국내 공공·금융권의 이더리움 생태계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한 '이더리움 코리아' 컨소시엄이 출범했다. 이더리움 코리아는 14일 서울 강남구 하나증권 더센터필드W에서 출범 기자간담회를 열고, 금융·공공기관·기업과 개발자(빌더)를 이더리움 생태계와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컨소시엄은 이더리움 재단의 생태계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크립토 액셀러레이터 논스클래식과, 이더리움 행사 이더콘 코리아를 이끈 '더 티커 이즈 이더'가 공동 주도한다. 여기에 크립토플래닛, 포필러스, 언디파인드랩스, 라디우스, 노드인프라, 서니사이드랩스, 디에스알브이(DSRV), 웨이브릿지 등이 참여한다. 강유빈 논스클래식 대표는 “이더리움이 단순한 투자자산을 넘어 '자산'으로 재평가되면서 글로벌 금융기관의 도입이 확대되고 있다”며 “이같은 변화를 국내에서도 촉진하기 위해 이더리움 코리아를 결성했다”고 밝혔다. 향후 국내외 금융기관과 기업, 정책 입안자를 대상으로 이더리움 기술 인프라 접근 채널을 제공하고, 별도의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이더서울, 이더코리아 등 컨퍼런스를 개최해 국내 기술 생태계 확산에 나선다. 이 일환으로 오는 16일 서울 강남구 DSRV 사옥에서 전통 금융기관과 이더리움 생태계를 연결하기 위한 포럼 '이더리움 코리아 원'이 열린다. 이더리움 재단 관계자를 비롯한 DSRV, 서니사이드랩스 등 컨소시엄 참여 기업과 미래에셋증권, 하나증권, KB증권 등 전통 금융사와 토스, 다날 등 핀테크사가 참여해 블록체인 관련 인사이트를 공유할 계획이다. 다만 이더리움 코리아는 공공기관과 금융사의 컨소시엄 참여 확대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강 대표는 “고민 중인 부분이지만 규제 이슈가 존재한다”며 “디지털자산기본법이 제정돼야 대형 기관의 참여가 원활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공동창업자의 축사가 있었다. 그는 영상에서 “한국의 커뮤니티 빌더와 개인 개발자, 이더리움 네이티브 기업, 다양한 기관이 함께 만들어갈 결과물이 기대된다”며 “이더리움을 기반으로 자유롭고 개방적이며 안전한 금융 생태계를 구축할 애플리케이션이 나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4 14:18홍하나 기자

JB금융, PBR 1배 재탈환 가속…주주환원·규제준수 '두 토끼' 잡았다

JB금융지주가 주주환원 정책을 바탕으로 주가순자산비율(PBR) 1배 재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주주환원 정책 일환인 자사주 소각으로 지방금융지주 내 주요 주주 비율이 상승할 가능성이 높은데, JB금융은 현 규제 수준서 주주 지분을 잘 준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기준 JB금융지주 주가는 3만원대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올 연초 PBR 1배를 달성했던 주가 3만1700원 수준을 목전에 두고 있어, 주가가 조금 더 반등하면 PBR 1배 재탈환이 가능한 것이다. PBR이 1배라는 것은 주가가 회사의 순자산과 같다는 의미다. 앞으로 돈을 더 벌 수 있는 능력있는 분기점이나 다름없다. 금융사 경우 PBR 1배 달성이 쉽지 않다. 정부로부터 라이선스를 받아 운영할 수 있는 '규제 산업'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정부가 국내 투자시장 활성화를 기조로 삼으면서 금융사들도 강력한 주주 환원 정책으로 시장서 제대로 된 평가받는데 집중하고 있다. JB금융도 기업 가치 제고 계획을 수립하고 2026년 주주 환원율 50%를 목표로 설정했다. 현금 배당 성향을 28%로 고정하고, 올해 6월 30일까지 약 450억 규모의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결정했다. 자사주 소각은 발행 주식 총수를 줄여 기존 주주들의 지분율을 높이는 효과를 낸다. 450억 규모(2월 이사회 결의 전일 종가 2만8050원 기준, 약 107만주)소각이 완료될 경우 전체 발행주식 수는 약 0.5~0.6% 감소하게 된다. 이에 따라 현재 최대주주인 삼양사 및 특수관계인 지분율은 기존 14.7%에서 약 14.82% 수준으로 상승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지방지주 대주주 지분 제한 선인 15%를 넘지 않는 범위 내서 계산된 수치로 관측된다. 2대 주주인 얼라인파트너스(14.0%)와 3대 주주 OK저축은행(10.2%)의 지분율 역시 각각 14.1%와 10.3% 수준으로 소폭 동반 상승할 전망이다. JB금융 외에도 지방금융지주인 BNK금융지주 주가는 아직 1만원대이며, DGB금융서 시중금융으로 전환한 iM금융지주 주가도 1만원대 수준이다. 자사주 매각 및 소각 계획이 실행되더라 지방금융지주 주주에 관한 규제 리스크를 정교하게 관리해야 제대로 된 주가 상승 동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업계는 바라보고 있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JB금융의 자기자본익률(ROE)는 12.5~13.5%로 BNK금융 8.5~9.5%, iM금융 7.5~8.5%보다 높다"며 "효과적인 자사주 소각에 집중해 기업 가치 제고 계획을 이행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2026.04.14 13:35손희연 기자

네이버, 클립 탭 개편…플레이스 리뷰 연동

네이버는 마이(MY)플레이스의 로컬 리뷰와 클립을 연동해 장소 리뷰까지 클립 콘텐츠를 확장하고, 이용자들이 저마다의 취향을 기반으로 콘텐츠를 탐색할 수 있도록 클립탭 구조를 개편하는 등 클립 서비스를 고도화한다고 14일 밝혔다. 네이버 클립은 마이(MY)플레이스와 클립 프로필을 연동 플레이스 리뷰어가 클립과 장소 리뷰 등 자신의 콘텐츠를 한 곳에서 관리하고, 클립 크리에이터로서 활동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한다. 마이플레이스 연동을 원하는 이용자는 네이버지도 및 마이플레이스의 내리뷰에서 '내 클립 프로필'을 선택하고 마이플레이스 계정을 연결하면 기존에 기록했던 플레이스 리뷰를 클립 프로필과 연동할 수 있다. 한 번의 연동으로 ▲마이플레이스 클립 리뷰(숏폼)부터 ▲텍스트 ▲사진·동영상까지 모든 유형의 플레이스 리뷰를 연결 가능하다. 클립 프로필 연동으로 양질의 플레이스 리뷰도 클립 콘텐츠로서 ▲홈피드 ▲통합검색 ▲주제판 등 다양한 네이버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와의 접점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보고 있다. 나아가 클립에서 장소뿐만 아니라 다른 주제의 콘텐츠도 제작하며 활동영역을 확대할 수 있다. 아울러, 클립은 이용자들이 트렌디하고 관심사에 맞는 콘텐츠를 탐색할 수 있도록 클립탭 구성도 개편한다. 기존 ▲구독 ▲추천 ▲인기 ▲스팟 탭에서 ▲추천 ▲구독 ▲내클립으로 구성된 3탭 구조로 개편해 이용자들이 원하는 콘텐츠를 직관적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추천 탭은 인공지능(AI) 기반의 '키워드 태그'를 통해 이용자가 요즘 뜨고 있는 트렌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이용자의 관심사와 활동을 분석한 개인화 추천으로 취향에 맞는 콘텐츠를 편리하게 발견할 수 있다. 구독 탭에서는 내가 구독하는 창작자들의 콘텐츠를 한눈에 모아볼 수 있으며, 내클립 탭에서는 본인이 제작한 클립을 관리하고 새로운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 김아영 네이버 클립 리더는 "장소를 주제로 한 클립 콘텐츠가 활성화되면서 창작자들이 편리하게 방문 경험을 기록하고, 보다 많은 이용자가 새로운 장소를 발견할 수 있도록 개편을 진행했다"며 "플레이스 리뷰어들도 클립 창작자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한 것을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의 잠재력 있는 창작자들이 클립 생태계에 참여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4.14 09:49박서린 기자

헥토그룹이 복지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방법

헥토그룹이 임직원 경험을 중심으로 복지를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진화하는 복지'를 통해 조직문화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단순한 복지 제공을 넘어, 구성원 의견을 빠르게 반영해 실제 운영에 적용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며, 구성원의 만족도와 조직에 대한 몰입도를 동시에 높이고 있다. 헥토그룹은 완성된 복지가 아닌 '지속 발전하는 복지'를 지향하며, 구성원과 함께 만들어가는 조직문화를 구축하고 있다. 이러한 철학은 구내식당 '채움' 운영에도 고스란히 반영돼, 구성원이 일상에서 가장 쉽게 체감할 수 있는 영역에서 조직문화를 구현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채움'은 아침·점심·저녁 삼시세끼를 무료로 제공하며, 단순한 식사 공간을 넘어 구성원의 컨디션과 업무 효율을 함께 관리하는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아침에는 균형 잡힌 식사와 함께 김밥·시리얼 등 간편 메뉴를 제공하고, 점심은 A·B 코너로 구성해 다양한 식습관을 고려했다. 최근에는 구성원 의견을 반영한 식단 및 서비스 개편을 통해 복지의 체감도를 한층 높였다. 여름철 건강관리를 고려한 '건강 샐러드 식단'을 새롭게 도입했으며, 석식에는 셀프 즉석 전골 코너를 신설해 부대전골, 즉석 떡볶이, 버섯 샤브전골 등 다양한 메뉴를 직접 조리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러한 변화는 구성원의 실제 이용 경험과 데이터 기반 피드백을 바탕으로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헥토그룹은 식사를 '복지'에서 '경험'으로 확장하는 데에도 주력하고 있다. 매월 특식 프로그램 '오렌지 플레이트'를 통해 랍스터, 살치살 스테이크 등 프리미엄 메뉴를 선보이고, 최근 화제가 된 '흑백요리사' 출연 맛집과 협업한 메뉴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기존 인기 국산 라면 중심이던 '헥토 라면 코너' 역시 일본 돈코츠·미소 라멘, 중화권 마라라면·우육면 등 글로벌 테마를 도입해 선택의 폭을 넓히는 등 세부 운영 요소까지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이처럼 헥토그룹은 구성원이 회사에서도 만족도 높은 일상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내식당의 경험 기준을 지속적으로 높여가고 있다. 이와 함께 헥토그룹은 구성원의 건강 증진과 소통 활성화를 위한 조직문화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있다. 식사 후 팀 단위로 산책하는 '뚜벅투게더'는 구성원 의견을 반영해 지속적으로 개선되며 6년째 이어지고 있다. 부서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채움에서 식사 후 함께 걷는 '메이크프렌즈' 프로그램도 2년째 운영 중이다. 이들 프로그램은 구성원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일상 속 건강 관리와 복지 포인트 혜택을 통한 조직 내 소통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사내 카페 '틔움'에서는 인기 디저트 브랜드와 협업 프로그램을 통해 트렌디한 디저트를 선보일 예정이며, 이를 기반으로 구성원 간 소통 기회도 확대할 계획이다. 헥토그룹 관계자는 "복지는 한 번 만들고 끝나는 제도가 아니라, 구성원의 변화에 맞춰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야 하는 영역”이라며 “앞으로도 구성원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더 나은 환경을 만들어가고, 기업과 구성원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4 09:10안희정 기자

서클 "원화 스테이블코인 직접 발행 안 해…인프라 제공에 집중"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 서클이 국내 금융사에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인프라를 제공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제레미 알레어 서클 창업자 겸 대표는 13일 서울 강남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서클은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직접 발행하지 않을 것”이라며 “다양한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스테이블코인이 작동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으며, 한국 내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들과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알레어 대표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관련 법안은 주요 한국의 은행을 중심으로 추진될 가능성이 높다”며 “이러한 구조에서는 서클이 직접 발행 주체가 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다만 서클은 국내에서 USDC 유통 확대에는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강조했다. 관련해 국내 스테이블코인 입법 동향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으며, 제도화가 이뤄질 경우 이를 준수할 방침이라는 입장이다. 금융당국과 국회에선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의 국내 진출 시 한국지사 설립 의무화에 대한 논의를 진행 중인만큼, 향후 서클 한국지사 설립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해석된다. 그는 “주요 시장에서 외국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에 기회가 열릴 경우 이를 적극 검토할 것”이라며 “관련 법률에 따라 적절한 라이선스를 취득해 사업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금융당국 비롯한 은행, 가상자산 거래소 접촉 활발 서클은 USDC 국내 유통 활성화를 위해 금융당국과의 소통도 지속하고 있다. 알레어 대표는 “서클은 금융당국, 정책 입안자들과 꾸준히 협력하고 있으며, 이날도 한국 규제당국과 회의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국내 금융사와 가상자산 업계와의 협력도 확대하고 있다. 이날 서클이 주도한 오찬에는 KB금융지주, 신한은행, 하나금융티아이 등 금융권을 비롯해 두나무, 빗썸, 다날, 헥토파이낸셜 등이 참석했다. 이 중 두나무, 빗썸과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지원 등의 협력을 모색하기로 했다. 나아가 서클은 금융권과 토큰화 자산 분야에서의 협력 가능성을 언급했다. 알레어 대표는 “전세계 금융기관이 토큰화된 자산 발행에 나서고 있다”며 “이 역시 한국 금융기관도 관심가질 만한 영역으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한국 시장의 성장성과 중요성을 강조했다. 알레어 대표는 “한국은 규모가 크고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이라며 “블록체인 기술에 적극 투자하는 선도 기업들이 존재하는 만큼, 세계에서 가장 크고 성숙한 시장 중 하나로 발전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2026.04.13 19:57홍하나 기자

'최대 60만원' 고유가 지원금에…편의점·대형마트 '온도차'

정부가 오는 27일부터 중동 전쟁에 따른 고유가·고물가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하면서 유통업계 온도차가 갈리고 있다. 지난해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마찬가지로 사용처가 소상공인 매장으로 제한됐기 때문이다. 편의점은 매출 확대 기대감이 커지는 분위기다. 반면 대형마트는 실적 감소를 우려하면서도 지급 대상 범위가 축소된 만큼 소비쿠폰 당시만큼의 타격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13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정부는 국민 70%를 대상으로 소득계층별·지역별로 1인당 10만원에서 최대 60만원을 차등 지원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대상자는 이달 27일부터 우선 지급하고 다음 달 18일부터는 그 외 70% 국민을 소득 기준 등으로 선별해 지급한다. 사용 지역은 주소지 관할 지방자치단체로 제한된다. 연 매출이 30억원 이하인 소상공인 매장 등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온라인 쇼핑몰 ▲배달앱(대면 결제 제외) ▲유흥 ▲사행업종 ▲환금성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편의점이나 치킨집 등 프랜차이즈 가맹점에서도 사용할 수 있고 대형마트·백화점 내 소상공인이 독립적으로 운영하는 임대매장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편의점, 생필품 중심 할인 행사 채비 편의점 업계는 매출 확대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해 소비쿠폰 지급 당시 생활필수품 중심 소비가 몰리며 실적 개선 효과를 경험했기 때문이다. 지난해 3분기 GS리테일의 편의점 부문 매출은 2조 4485억원, 영업이익은 851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1%, 영업이익은 16.7% 각각 늘었다.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 역시 작년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5.9%, 7.1% 증가했다. 세븐일레븐도 작년 3분기 소비쿠폰 효과에 힘입어 영업손실 규모를 전년 동기 대비 84% 줄이는 데 성공했다. 이에 GS25, CU,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등 편의점 4사는 피해지원금 지급에 맞춰 할인 행사를 준비 중이다. 구체적인 할인 대상 품목이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지난 소비쿠폰 지급 당시 많이 이용됐던 즉석밥·라면 등 생활필수품들을 중심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편의점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소비쿠폰 지급 당시 생수, 라면, 생활용품 등 생필품 특가 행사가 가맹점 매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었던 만큼, 이번 지원금 역시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급 대상 축소 영향…대형마트 “충격 제한적” 반면 대형마트는 실적 감소를 우려하고 있다. 지원금 사용처에서 제외되면서 일부 소비가 편의점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실제 소비쿠폰 지급 효과가 반영됐던 지난해 3분기 이마트의 별도 기준 총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 감소했고 영업이익도 7.6% 줄었다. 할인점 부문만 보면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4%, 21% 감소했다. 같은 기간 롯데마트 국내 사업 순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9.6%, 93.8% 줄었다. 다만 지난해 수준의 큰 폭의 매출 감소는 없을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전 국민을 대상으로 했던 소비쿠폰과 달리 피해지원금 지급 대상이 축소됐기 때문이다. 업계 관계자는 “전 국민 대상이 아닌 하위 70%이기 때문에 객수의 이탈 효과 등이 소폭 줄어들 수는 있어도 소비쿠폰 당시만큼은 아닐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고객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할인 행사를 적극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4.13 17:12김민아 기자

전기연, 창원시에 '개방형 제2캠퍼스' 추진

한국전기연구원(KERI)이 창원에 개방형 제2캠퍼스 조성을 추진한다. 전기연은 창원특례시와 13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서에는 창원시청에서 김남균 KERI 원장과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이 서명했다. 제2캠퍼스에는 인공지능(AI)과 전력반도체 등 국가 전략기술 연구 협업부터 실증·인증, 인재 양성 등을 미션으로 하는 밑그림을 그려놨다. 세부적으로 ▲정부 지원 사업 유치 및 정책과제 대응 ▲기업 지원 및 투자 유치 활성화 모색 등이다. KERI는 약 2만㎡ 정도의 부지를 선정한 이후 단기(착수~3년, 기반 구축), 중기(3~7년, 기능 고도화), 장기(7년 이후, 자립·확산) 등 단계별로 나눠 캠퍼스를 추진한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반세기 동안 창원 산업 발전에 기여해 온 KERI가 제2캠퍼스를 통해 지역 혁신의 또 다른 랜드마크를 구축할 것을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김남균 KERI 원장은 “첨단 전기화(Electrification) 기술 혜택을 창원 시민이 가장 빠르고 확실하게 누릴 수 있도록 제2캠퍼스가 큰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3 15:30박희범 기자

정부, K-유통 산업 해외 진출 지원…13개 기업 선정·협약식

산업통상부와 KOTRA(대표 강경성)는 13일 서울 염곡동 KOTRA 본사에서 '유통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에 선정된 13개 국내 유통플랫폼과 협약식을 갖고, 유통산업의 공간적 경계를 확장하고 K-소비재 수출을 늘리는 방안을 논의했다. 정부는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유통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지난 2월부터 사업 공모와 평가 절차를 거쳐 종합유통부터 뷰티·식품·패션·굿즈 등 K-소비재 전 분야를 아우르는 유통망 플랫폼 8개사와 온라인 역직구 기업 5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 기업은 올리브영·이마트·무신사·메디쿼터스·신세계백화점·아트박스·롯데홈쇼핑·청담글로벌(이상 오프라인), 컬리·생활공작소·딜리버드코리아·유나이티드보더스·K타운포유(이상 역직구) 등이다. 전략회의에서는 정부와 유통플랫폼 간 해외진출 전략을 공유하고, 주요 시장별 진출 방향과 실행계획을 논의했다. 회의에 참석한 13개 기업은 기업별 강점분야, 해외시장별 소비환경, 유통시장 특성 등을 고려해 유망 해외 진출시장과 시장별 특성에 따른 진출전략을 설명하고 정부에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정부는 KOTRA를 중심으로 기업의 해외시장 공략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 해소와 마케팅, 시장조사, 물류·인증 등 해외진출에 필요한 전 과정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정부는 한류 붐과 온라인 거래 활성화를 기회로 삼아 온라인 분야에서는 역직구 활성화 생태계 조성, 오프라인에서는 해외진출 유통플랫폼의 K-소비재 수출 거점화를 축으로 지속적으로 업계·전문가 의견수렴을 진행하면서 세부 전략을 마련하고 이행해 나갈 계획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지금은 K-소비재 수요 확대에 맞춰 유통플랫폼이 세계시장 확보를 위한 도약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유통플랫폼을 새로운 수출 채널로 육성해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3 15:15주문정 기자

공공기관 1464곳 개인정보 유출땐 '큰일'...패널티 대폭 강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2026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 추진계획'을 확정했다. 작년에 비해 패널티가 강화됐다. 올해 평가 대상은 중앙행정기관 51곳, 광역자치단체 17곳, 기초자치단체 226곳 등 총 1464곳이다. 13일 개보위에 따르면, 이번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는 '개인정보 보호법' 제11조의2에 따라 공공기관이 법적 의무사항을 제대로 이행하는지 여부 등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기관의 전반적인 노력을 평가하는 제도다. 공공기관의 개인정보 관리체계 내실화 및 보호 역량 향상을 목표로 2024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올해 평가에서는 특히 유출 사고 및 부실 대응에 대해 엄중한 패널티를 적용한다.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한 기관 책임을 높이기 위해 사고 발생 시 적용하는 감점 최대치를 기존 10점에서 20점으로 올렸다. 또 사고 발생 이후 사후 대응 조치가 미흡한 경우에도 최대 5점의 감점을 부여하도록 패널티 체계를 강화했다. 해킹 등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예방 조치도 강화한다. '개인정보 유출 등 사고 예방과 대응 노력' 지표를 신설, 모의해킹을 포함한 취약점 점검 실적을 정성적으로 평가에 반영한다. 또 내부 직원에 의한 유출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올해의 테마' 지표로 '내부자 보안'을 선정해 집중 점검을 수행한다. 아울러 기관장의 보호 노력을 평가하는 지표 배점을 높여 기관 차원의 사전 예방 체계 마련을 독려한다. 평가의 변별력도 높인다. 자체평가를 수행하는 소속기관과 교육지원청에 대해서는 '보통(90점 이상), 일부 미흡(80점~90점), 미흡(80점 미만)'의 3등급 체계로 전환, '미흡' 기관 명단을 공개하고, '일부 미흡' 및 '미흡' 기관에게는 보완 조치서를 제출받을 예정이다. 또한 전문가가 참여하는 심층평가(정성지표) 비중을 50%로 확대하고, 평가 시스템 선정 기준 미준수 시 감점을 줘 실질적인 보호 수준을 검증한다. 올해 평가 대상은 총 1464개 기관이다. 중앙행정기관과 소속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지방공사·공단, 시도교육청 학교·특수법인 등이 대상이다. 본격적인 평가는 올해 9월부터 내년 3월까지 서면 평가와 현장 검증 등을 거쳐 진행한다. 최종 결과는 전문가 평가단의 검증을 거쳐 내년 4월 발표한다. 개인정보위는 평가 결과가 우수한 기관 및 담당자에 대해 포상을 늘리고, 기관 자체 포상도 활성화될 수 있게 기관 및 주무 부처에 우수 담당자를 통지할 예정이다. 미흡 기관에 대해서는 개선 권고와 이행점검을 실시한다. 이와 관련, 개인정보위는 오는 6월부터 9월까지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하고 평가 편람을 온·오프라인으로 배포할 계획이다. 특히 평가 결과가 미흡하거나 현장 자문(컨설팅)을 희망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현장 자문(컨설팅)을 제공, 실질적인 개선을 뒷받침한다. 아울러 평가 담당자들이 업무에 참고할 수 있게 우수사례집도 배포한다. 양청삼 개인정보위 사무처장은 “최근 공공기관에서도 유출사고가 잇따르는 만큼 공공부문의 안전 관리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면서 “평가 과정에서 발견된 미흡 사항을 기관이 자발적으로 개선할 수 있게 설명회와 현장 자문(컨설팅) 등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 공공부문 전체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4.13 14:03방은주 기자

롯데SK에너루트, 울산 수소 연료전지 발전소 2곳 준공

롯데SK에너루트가 두 번째 수소 연료전지 발전소인 '울산하이드로젠파워1호'를 성공적으로 준공하고 상업운전을 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롯데SK에너루트는 SK가스, 롯데케미칼, 에어리퀴드코리아가 수소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2022년 설립한 합작법인이다. 이번 울산하이드로젠파워1호는 지난해 6월 상업가동에 돌입한 울산하이드로젠파워2호에 이은 두 번째 발전소다. 울산하이드로젠파워1호, 2호의 발전 규모는 각 20MW로, 롯데SK에너루트는 올해 12월까지 총 80MW 규모 발전소의 종합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발전소는 롯데케미칼 울산공장 부지 내에 설치돼 향후 20년간 운영될 예정이다. SK가스 자회사 및 롯데화학군 공장에서 발생하는 부생수소를 공급받아 전력을 생산한다. 이는 기존에 연소되거나 저부가로 활용되던 부생수소를 고부가 에너지원으로 전환함으로써 추가적인 탄소 배출을 줄이는 친환경 발전 방식이다. 또한 여러 수소 공급사와 발전소 간 수소 배관망을 구축해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마련하고, 울산 지역의 수소 인프라 확충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울산하이드로젠파워1호에는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하는 '울산미포국가산단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구축 및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국비 지원을 받아 추진 중인 유기랭킨사이클(ORC) 시스템이 연계될 예정이다. ORC 설비는 연료전지 발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회수해 추가 전력을 생산하는 기술로, 기존에 활용되지 않던 열에너지를 재활용함으로써 발전 효율을 높이고 에너지 활용도를 극대화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이를 통해 롯데SK에너루트는 부생수소를 활용한 친환경 발전과 함께 폐열 회수 발전을 결합한 고효율 에너지 생산 모델을 구축하고, 울산 지역의 수소 기반 에너지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길호문 롯데SK에너루트 공동대표는 “수소연료전지 발전 프로젝트는 울산 지역 내 수소 자원을 에너지로 전환하고, 궁극적으로 넷제로까지 달성하는 여정에 있어 핵심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수소의 생산·공급·활용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국내 수소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심미향 롯데SK에너루트 공동대표는 “이번 울산하이드로젠파워1호 준공은 부생수소를 활용한 친환경 발전을 통해 산업단지 내 수소 자원의 활용 가치를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향후 수소 발전사업을 지속 확대하는 동시에 청정수소 활용 분야로도 사업을 발전시켜 친환경 수소 에너지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3 14:02김윤희 기자

직스테크놀로지, 경기오산소프트웨어고와 AI인재 양성 MOU

직스테크놀로지(대표 최종복)는 경기오산소프트웨어고등학교와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분야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로봇·건축·건설·기계 등 설계가 필요한 산업 전반에 요구되는 AI 기반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직스테크놀로지는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하는 자사 AI설계 솔루션인 '직스캐드 AX(ZYXCAD AX)'를 교육 현장에 제공, 학생들이 보다 실질적인 설계 경험을 쌓을 수 있게 지원한다. 협약에 따라 직스테크놀로지는 '직스캐드 AX'를 약 6억원 상당 무상 기증한다. '직스캐드 AX'는 440가지 자동화 기능을 탑재한 자체 개발 설계 소프트웨어로, 학생들은 이를 통해 최신 설계 환경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이번 기증은 단순히 교육 지원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사용하는 도구를 기반으로 한 실무형 인재 양성 환경을 구축했다는데 의미가 있다. 특히 AI 기술을 접목한 설계 프로그램을 교육 과정에 자연스럽게 접목, 미래 설계 산업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조기에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향후 소프트웨어 활용 활성화를 위한 협력은 물론 설명회 및 교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갈 방침이다. 최종복 직스테크놀로지 의장은 “AI기반 설계 역량은 향후 로봇·방산·우주 및 건축·건설·기계 산업 전반에서 필수적인 경쟁력이 될 것”이라며 “이번 소프트웨어 기증을 통해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위경철 경기오산소프트웨어고등학교 교장은 “최신 AI설계 소프트웨어 도입을 통해 교육 환경을 한층 고도화할 수 있게 됐다”며 “학생들이 실무 중심의 설계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게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직스테크놀로지는 자체 개발 AI 설계 솔루션 '직스캐드 AX'를 기반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빠르게 입지를 다지고 있다. 삼성물산, SK AX, 우미건설, 이수AMC, GS리테일, LS 그룹, 현대스틸, 이가그룹, 나우동인건축 등 주요 기업을 비롯해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 국방과학연구원(ADD), 국가유산청 등 공공기관 및 연구기관에 공급, 기술력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2026.04.13 12:02방은주 기자

아이디어스, 가정의달 맞이 카네이션 테마 수제 먹거리 80종 마련

핸드메이드 커머스 플랫폼 아이디어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디어스만의 색다른 선물' 기획전을 열고, 카네이션 콘셉트의 수제 먹거리 80종을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지난해 가정의 달 시즌 전체 판매량 상위 10개 작품 중 식품이 7개를 차지한 점에 착안해 기획됐다. 아이디어스는 카네이션을 주제로 한 '미니 콜라보' 프로젝트 공모를 진행해 식품 전문 상품기획자(MD)의 1대1 컨설팅을 통해 작가들의 상품 기획과 판매 활성화를 지원했다. 아이디어스는 작품성과 상품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56명을 선정했으며, 이 중 최우수 작가로는 ▲카네이션 모양 도라지양갱 ▲호두정과 ▲앙금쿠키를 포함해 다양한 디저트를 선보이는 ▲디저트미닛 ▲마벨르쿠키즈 ▲솜솜당 ▲스웨덴양과점 ▲예화당 ▲정담디저트 ▲정인당 ▲화차소가 이름을 올렸다. 실제로 지난해 가정의 달 기획전에서는 카네이션 쿠키 세트가 판매량 6000개에 육박하며 단일 상품 기준 1위를 기록했고, 카네이션을 형상화한 한과와 비누 등이 뒤를 잇는 등 가정의 달에 특별한 카네이션 선물을 찾는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디어스는 내달 중 화환, 편지봉투 등 5000여 개의 비식품 작품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상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할인·적립 행사도 마련됐다. 아이디어스는 이날 오후 12시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진행되는 기획전 기간 최대 85% 할인과 함께 매일 깜짝 적립금을 지급하고, 매주 금요일에는 랜덤 쿠폰을 추가 발급한다. 어버이날인 내달 8일부터는 선물하기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20%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김주영 아이디어스 셀렉션 MD는 "앞으로도 작가님들의 개성이 담긴 다양한 작품을 통해 의미 있는 선물을 돕겠다"고 말했다.

2026.04.13 11:03박서린 기자

헥토월렛원, 오하이월렛으로 스테이블코인 결제 지원

헥토이노베이션의 계열사 헥토월렛원이 전자결제대행(PG)사와 가맹점에 특화된 월렛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이를 위해 헥토월렛원은 지갑 서비스 '오하이월렛(O-HI Wallet)' 업데이트 3.0을 실시했다. 이번 오하이월렛 업데이트는 가맹점이 보유한 스테이블코인을 규제에 맞춰 관리하고, 이를 가상자산 거래소로 전송할 수 있는 정산 체계 구축이 핵심이다. 이번 업데이트에 따라 PG사는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을 결제 수단으로 추가하고 가맹점에 정산할 때도 스테이블코인을 사용할 수 있다. 오하이월렛에 보관된 스테이블코인은 국내 5대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트래블룰을 준수하면서 출금해 원화로 교환할 수 있다. 오하이월렛은 고객사의 기존 앱, 서비스 내에 웹뷰 형태로 구현되므로 최소한의 리소스로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다. 가상자산 라이선스(VASP)를 보유한 헥토월렛원이 규정에 따른 관리 감독을 수행한다. 또 스테이블코인의 입출금 매매 전반에 대한 세금 신고용 증적 데이터(증빙자료)를 제공한다. 헥토월렛원은 PG사가 보유한 가맹점 인프라를 활용해 오하이월렛을 빠르게 확산시킨다는 전략이다. 이미 KG파이낸셜(구 KG모빌리언스)과 관련 MOU를 체결하고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다양한 결제 및 금융 서비스 사업화를 위해 협업 중이다. 헥토월렛원 관계자는 “이번 업데이트는 스테이블코인 결제 활성화의 장벽으로 꼽혔던 월렛의 자산 관리 및 운영상의 어려움 해결에 초점을 맞췄다”며 “PG시장을 선점해 온라인 결제 시장 전반으로 확산하는 전략을 통해 오하이월렛을 스테이블코인 기본 인프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13 10:51홍하나 기자

문체부, 반값 여행 사업 7개 지역 4월분 조기 마감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관광공사, 16개 지방정부와 함께 농어촌 인구감소지역 여행경비의 절반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4월부터 참가 신청을 받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소멸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한 제도다. 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개인은 최대 10만원, 2인 이상 단체는 최대 20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현재까지 신청 열기는 예상보다 빠르게 달아오르고 있다. 가장 먼저 사업을 시작한 남해군을 비롯해 밀양시, 하동군, 합천군, 고흥군, 영암군, 영광군 등 7곳은 4월분 신청이 조기 마감됐다. 영월군은 4~5월분 신청이 모두 마감됐고, 제천시는 올해분 신청이 전부 끝났다. 제천시를 제외한 8개 지역은 5~6월분 신청 재개를 준비하고 있다. 아직 신청하지 못한 수요를 다시 흡수하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 새롭게 신청 접수를 시작하는 지역도 있다. 문체부는 13일부터 고창군, 거창군, 완도군 등 3개 지역의 사전 신청을 받는다. 이어 해남군은 4월 30일, 평창군은 5월 1일, 횡성군은 5월 20일부터 순차적으로 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강진군은 별도로 지방정부 예산을 활용해 사업을 먼저 진행하고 있으며, 6월부터는 국비 사업으로 전환해 추진할 계획이다. 다만 지역마다 지원 대상자와 신청 방식, 증빙 방법, 환급된 상품권 사용 방식 등 세부 기준이 조금씩 다르다. 이 때문에 신청자는 반드시 해당 지역별 누리집에서 세부 내용을 확인해야 한다. 신청 가능 지역과 지역별 신청 사이트는 관광공사가 운영하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가 이번 사업을 통해 기대하는 것은 단순한 여행비 지원을 넘어 지역 재방문 유도다. 여행 뒤 환급받은 지역사랑상품권을 다시 현지에서 사용하도록 설계해 지역 관광 소비를 늘리고, 인구감소지역의 체류형 관광 활성화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2026.04.13 10:43김한준 기자

캐논코리아, 한국관광공사 '트래블리더' 활동 지원

캐논코리아는 13일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국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여행 콘텐츠 제작을 위한 '트래블리더' 활동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캐논코리아는 작년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대학생 기자단 '트래블리더' 17기 대상으로 카메라와 영상장비를 대여하고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촬영 교육과 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올해는 작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트래블리더' 18기에 브이로그 특화 카메라 'EOS R50 Ⅴ'를 대여해 영상 제작을 지원한다. EOS R50 V는 2023년 3월 출시된 크롭바디(APS-C) 미러리스 카메라인 EOS R50을 기반으로 각종 버튼과 다이얼 등 조작 체계를 재구성했다. 2420만 화소 APS-C CMOS 센서와 디직 X(DIGIC X) 영상처리엔진으로 4K/60p, 풀HD 120p 영상촬영이 가능하며 캐논로그3, 컬러필터 등 색상 조정에 필요한 기능도 내장했다. 트래블리더가 만든 국내 여행 콘텐츠는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 '대한민국 구석구석'과 캐논코리아 공식 채널에 공개된다. 박정우 캐논코리아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혁신적인 이미징 기술을 바탕으로 많은 창작자들이 국내 여행의 아름다움을 창의적으로 기록하고 감상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4.13 10:15권봉석 기자

11번가, '셀러 추천 가입 기획전' 실시

11번가는 신규 셀러 유치를 위한 '셀러 추천 가입 기획전'을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기존 11번가 셀러가 추천한 신규 셀러가 상품을 등록해 판매하면 추천인과 신규 셀러 모두에게 포인트을 제공하는 양방향 리워드 프로그램이다. 11번가의 국내 사업자 셀러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기존 셀러가 발급한 '추천 코드'로 신규 셀러가 가입 후 첫 판매 상품을 등록하면, 광고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셀러포인트' 5만 포인트를 각각 적립해준다. 이후 첫 주문 발생 시 5만 포인트를 추가 지급해, 기존 셀러와 신규 셀러가 각각 총 10만 셀러포인트를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적립된 포인트로 셀러는 자신의 판매 전략에 맞춘 상품·브랜드 광고를 집행하며 주도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수 있다. 추천 횟수에 제한이 없어 신규 셀러를 유치할수록 많은 포인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11번가는 기획전 출시 기념 행사도 마련했다. 첫 상품 등록을 빠르게 마친 신규 셀러 11곳에는 선착순으로 기존 포인트 혜택의 3배 규모인 15만 셀러포인트를 제공한다. 신규 셀러를 가장 많이 유치한 기존 셀러 11곳을 선정해 각각 110만 셀러포인트를 지급할 예정이다. 김시준 11번가 서비스기획그룹장은 "셀러들에겐 실질적인 혜택을 기반으로 판매 활성화를 이룰 수 있는 기회가, 11번가는 오픈마켓의 핵심 경쟁력인 셀러들의 유입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셀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들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4.13 10:11박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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