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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팅에 생체인증 도입"…강유정 의원, 암표방지법 발의

공연과 스포츠 경기 입장권 판매에 생체 인증 방식을 도입해 암표를 근절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9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강유정 의원은 공연과 스포츠 경기 암표를 근절하기 위한 공연법 일부개정법률안,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각각 대표발의했다. 최근 유명 가수 공연과 스포츠 경기의 입장권이 정가의 몇 배 웃돈을 붙인 가격으로 거래되며 국민의 큰 불편과 불필요한 사회적 비용을 초래하는 등 연일 화제가 되는 가운데, 최근 법이 개정된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한 입장권등의 부정판매 금지에 대한 실효성에도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지금도 여전히 '아이디 옮기기', '대리 티켓팅' 등 암표 거래 방법이 나날이 발전하고 다양화되고 있는데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학생 및 젊은 연령층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를 불법 취득하는 방법의 입장권 사기 및 입장권 부정판매 피해 또한 속출하고 있는 실정이다. 강 의원은 "최근 전자금융거래 등에서 지문인식, 안면인식 등의 생체정보를 활용해 안전하고 편리하게 본인 여부를 인증하고 있는 바, 공연 및 스포츠 경기 입장권 구매 등에도 이같이 안전성을 인정받은 기술적 시스템을 도입해 암표 거래를 원천 차단할 수 있다는 논의와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며 "법안 발의를 통해 대통령령으로 규정하는 일정 규모 이상의 입장권 판매자 및 판매 수탁자는 부정판매를 방지하기 위하여 기술적·물리적 조치를하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강유정 의원은 “입장권 등의 판매 단계에서 현행보다 강화된 개인정보보호 및 본인인증을 할 수 있도록 기술적·물리적 조치를 도입해 암표 거래를 원천 차단할 필요가 있다”라며, “암표 목적 입장권 등의 매집 시도를 원천 차단해, 국민의 정당한 입장권 구매를 최대한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공연, 스포츠 경기를 운영하고 입장권등을 판매하는 사업자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암표 예방에 나설 수 있도록 소비자 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2024.09.09 19:39안희정

"과징금 1628억 불만"...쿠팡, 공정위 상대 불복 소송 제기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과징금 1천628억을 부과받은 쿠팡이 불복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쿠팡과 쿠팡의 PB 자회사 씨피엘비는 5일 공정위를 상대로 시정명령 및 과징금 납부명령을 취소해달라는 행정소송을 서울고등법원에 냈다. 공정위 판단이 사실상 1심 역할을 하기 때문에 불복소송은 서울고법(2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쿠팡 관계자는 "법원에 충실히 소명하고 판단을 받겠다"고 밝혔다. 앞서 공정위는 지난달 쿠팡에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1천628억원을 부과한다는 제재 의결서를 전달했다. 쿠팡이 검색 순위 알고리즘을 조작해 자체 브랜드(PB) 상품을 우대했다는 이유에서다. 공정위는 쿠팡이 PB 상품을 검색순위 상위에 고정 노출해, 쿠팡 입점업체의 판매 상품보다 유리하게 판매했다고 판단했다. 또 공정위는 쿠팡의 리뷰 조작도 문제삼았다. 쿠팡이 임직원 2천297명을 동원해 PB상품에 긍정적 구매 후기를 쓰고 높은 별점을 매긴 것은 소비자 기만이라는 주장이다. 공정위에 따르면, 쿠팡은 최소 7천342개 PB상품에 7만2천614개의 구매 후기를 달았다.

2024.09.09 18:36조수민

미데아의 새로운 에코마스터 에너지 절약 솔루션

-- IFA 베를린 2024(IFA Berlin 2024)에서 큰 주목 -- AI 알고리즘, 빅 데이터, 클라우드 연결을 결합해 성능 저하 없이 가전제품의 에너지 효율 크게 개선 베를린 2024년 9월 9일 /PRNewswire=연합뉴스/ -- 세계적인 공기 처리 및 가전제품 제조사 미데아(Midea)가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인 IFA 베를린 2024의 5.1홀 101번 부스에서 에너지 절약 솔루션 '에코마스터(ECOMASTER)'를 선보였다. 이 지능형 기술은 제품 성능을 최적화해 에너지 소비를 평균 30%까지 줄여준다. Midea launched new technology ECOMASTER at IFA 2024 미데아 인터내셔널 비즈니스의 커트 조베이스(Kurt Jovais) 제품 관리 글로벌 디렉터는 "사용자들은 에너지 절약과 환경 보호에 높은 관심을 보이는데, 미데아는 이러한 요구를 충족하고자 한다. 클라우드 연결, 고급 분석, 지능형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결합한 에코마스터는 성능 저하 없이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했다"고 밝혔다. 예를 들어, 에코마스터 에어컨은 수십억 개의 데이터를 학습한 AI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30초마다 환경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분석하고, 클라우드 기반 날씨 예보 데이터를 활용해 열부하 변화를 예측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에게 최적의 냉방 환경을 제공하고자 실내 온도를 정밀하게 제어하고 쾌적함과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한다. 미데아 에코마스터는 냉장고, 세탁기, 오븐, 식기세척기, 온수기 등 다양한 미데아 가전제품과 호환된다. 에코마스터를 활성화하면 각 제품의 에너지 사용량을 자동으로 최적화해 사용자는 앱을 통해 에너지 절감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 에코마스터는 ESS 에너지 관리 시스템과 연동돼 그 성능이 더욱 극대화된다. 맞춤형 AI 에너지 어시스턴트는 실시간 전기 요금 변동에 따라 에너지 저장, 충전, 방전 시기를 사용자에 맞게 조정하며 지능적인 에너지 관리 전략을 수립한다. 또한 미데아는 고객의 개인정보를 보호한다. 수집되는 모든 데이터는 실내 온도, 컴프레서 온도 등 제품 운용에 필요한 정보로만 구성돼 있으며, 개인을 식별할 수 있는 어떠한 정보도 포함하지 않는다. 수집된 데이터는 사용자 본인만 확인할 수 있다. 미데아 에코마스터는 첨단 기술을 활용해 에너지를 절약하고 사용자 편의성을 높인 가전제품을 개발한 미데아의 최신 성과를 잘 보여준다. 미데아 & 미데아 그룹 소개 미데아는 미데아 그룹의 스마트 홈 사업 부문에 속한 10여 개 브랜드 중 하나다. 1968년 설립된 미데아 그룹은 2024년 포춘 글로벌 500대 기업 중 277위에 이름을 올린 글로벌 첨단 기술 기업이다.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제품 제조업체 중 하나로 꼽히며, 2021년 초 핵심 사업을 스마트 홈, 전기 기계, 건축 기술, 로봇 및 자동화, 디지털 혁신 등 5대 고성장 사업 부문으로 재편했다. www.midea-group.comwww.midea.com

2024.09.09 18:10글로벌뉴스

자영업자 "추석에 문 연다"...소비자는 해외로

자영업자 10명 중 8명이 추석 연휴에도 쉬지 않고 가게를 여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 불황이 지속되자 연휴 시기에도 문을 열어 매출을 확보하려는 자영업자들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HR 플랫폼들은 연휴 기간 아르바이트 구인·구직 수요 증가를 예상하고 추석 채용관을 마련 중이다. 그러나 자영업자들은 인건비 부담으로 아르바이트생 채용이 어렵다는 입장이다. 연휴 정상영업·아르바이트생 미고용 등 방안에도 연휴 기간 내 자영업 매출은 크게 증가하기 힘들 것으로 관측된다. 소비자들의 관심이 명절 보다는 긴 연휴 맞이 해외 여행으로 쏠리는 탓이다. 이에 자영업자 지원책이 필요하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자영업자 10명 중 8명 "추석 연휴 정상 영업" 다수 자영업자들은 올해 추석 연휴 때 쉬지 않고 정상 영업을 한다는 계획이다. 알바천국이 자영업자 회원 9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자영업자의 85.4%가 "추석에도 가게를 연다"고 답했다. 지난해 추석 때(79.7%)보다 높은 수치다. 이는 경제 침체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연휴 영업으로 매출을 확보하고자 하는 자영업자들이 많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농림축산식품부·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조사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외식산업경기동향지수는 75.6으로 1분기(79.28) 대비 3.68포인트 하락했다. 외식산업경기동향지수가 100보다 낮다는 것은 전년 동기와 비교했을 때 매출액 감소 업체가 증가 업체 대비 많다는 의미다. 외식산업경기동향지수 보고서에는 "외식업 경기는 코로나 19가 확산하기 전 침체 국면으로 다시 돌아갔다"는 분석이 담겼다. 이번 연휴에 하루도 쉬지 않고 가게를 운영한다는 자영업자 연모(50)씨는 "최근 인건비, 재료비, 임대료가 다 올라 힘들다"며 "그렇다고 음식 판매 가격을 올리면 손님이 안 오니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 하는 상황"이라고 토로했다. 이어 "다른 사람들처럼 연휴에 쉬고 싶지만 돈을 벌려면 어쩔 수 없이 일해야 한다"면서 "주변 자영업자들 10명 중 8명 꼴로 연휴에도 정상 영업을 하는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김진철 망원시장 전 상인회장은 "상인들은 명절 등 시기에 돈을 벌어둬야 몇 개월을 버틸 수 있는데, 올해 유독 경기가 안 좋다 보니 추석 연휴에 영업을 쉬면 매출을 메꿀 방법이 없다"며 "자영업자들도 명절에 가족들과 쉬고 싶지만 당장 먹고 살기 힘드니 일을 할 수밖에 없는 처지에 내몰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방기홍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회장은 "자영업자들은 죽을 맛"이라며 "자영업자들은 연휴에도 쉬지 않고 조금이라도 팔아보겠다는 절박함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HR 플랫폼, 추석 채용관 마련했지만...자영업자 "임금 부담돼" HR 플랫폼들은 추석 채용관을 마련했다. 연휴 기간 가게를 운영하는 자영업자들의 아르바이트생 구인 수요에 대응하겠다는 것이다. 대표적으로 알바몬은 추석 연휴 시즌 아르바이트 공고를 모아 채용 정보를 제공하는 '추석 알바 채용관'을 운영하고 있다. 알바천국도 유사한 기능의 '추석 알바 채용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알바몬 관계자는 "해마다 추석 연휴 시즌은 아르바이트 구인, 구직 수요가 급증하는 대표적인 아르바이트 성수기"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자영업자들은 아르바이트생 고용에 소극적이다. 휴일근로수당 지급이 부담스럽기 때문이다. 5인 이상 사업장의 경우 근로자가 휴일에 일할 경우 사용자는 근로 시간에 따라 150%~200% 가산 수당을 지급해야 한다. 이때 아르바이트생도 근로자에 포함된다. 아르바이트생을 고용하지 않고 직접 일하겠다는 자영업자들도 적지 않다. 자영업자 박모(48)씨는 "추석 연휴 때 아르바이트생을 따로 고용하지 않고 가족끼리 일할 예정"이라며 "장사도 잘 안 되는데 인건비를 지출하는 것은 큰 부담"이라고 털어놨다. 김 전 상인회장은 "자영업자 간 경쟁이 심화된 상황에서 아르바이트생 인건비가 많이 올라, 자영업자들은 인력을 고용할 여력이 없다"면서 "이 때문에 연휴 때 가족들을 동원해서 일할 수밖에 없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소비자, 명절보다 해외여행에 더 관심 자영업자들이 연휴 정상운영, 아르바이트생 미고용 등 방안을 마련해도 연휴 기간 내 매출 확보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알바천국 조사에 따르면, 연휴에 영업을 하는데도 매출이 평소보다 늘어날 것이라 기대한 자영업자는 47.6%에 불과했다. 김 전 상인회장은 "작년 추석과 비교해 자영업자 매출이 3분의 1 정도로 감소할 것으로 예측한다"며 "많은 자영업자들은 불경기로 상품이 잘 안 팔릴 것이라 예상하고 상품을 작년보다 적게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소비자들의 관심이 명절이 아닌, 해외여행으로 흐르고 있는 탓이다. 올해 해외여행 수요는 지난해 추석 연휴보다 증가했다. 여행사 노랑풍선 관계자는 "올해 추석 연휴 기간(9월 14일~22일) 해외 패키지여행 예약률은 전년 추석 연휴(9월 28일~10월 6일) 대비 약 20% 증가했다"고 말했다. 여행사 교원투어 관계자는 "9월 13~18일 출발 기준 해외여행 예약 건수는 지난해 추석 연휴(9월 27일~10월 1일) 대비 약 10%의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며 "연휴가 더 길었던 작년보다 예약이 증가했고, 티몬·위메프 사태의 여파에도 예약률이 높게 나타났다는 것은 유의미한 움직임"이라고 밝혔다. 김남조 한양대 관광학부 교수는 "여행은 우리나라 국민에게 생활이 됐다"면서 "여행에는 시간과 돈이라는 제약 요소가 있는데, 연휴가 시간적 여유를 제공함으로써 여행 동기를 부추기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 교수는 "해외여행은 국가 경제의 측면에서는 달러 유출이기 때문에 정부에서는 숙박권 할인 등 국내여행을 유도하기 위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며 "그러나 국내는 언제라도 갈 수 있지만, 해외는 일정 기간 이상 체류 기간이 확보돼야 다녀올 수 있기 때문에 연휴 때 시간적 여유가 생기면 해외여행을 택하는 이들이 많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자영업자 지원 정책 마련해야...지역 화폐 지급 등 실질적 소비 유도해야 이런 상황에 따라, 자영업자들을 지원하는 정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된다. 김대종 세종대 경영학부 교수는 "고금리가 지속되며 가장 큰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자영업자"라며 "정부는 자영업자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해줘야 한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전세계가 기준금리를 내려서 경기를 부양하고 있다"면서 "한국도 기준금리를 내리고 자영업자들에 대한 자금 지원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방 회장은 "이제 명절 성수기는 아예 없어졌다고 보면 된다"며 "소비자의 소비를 촉진시킬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소비자에게 현금을 지급하면 소비자들이 그 돈을 골목 상권에서 쓰지 않고 저축하거나 다른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면서 "코로나 시기 재난지원금 정책처럼, 지역 화폐 등을 지급하고 이를 사용하지 않으면 소멸되도록 하는 방식을 통해 실질적인 소비를 이끌어내야 한다"고 조언했다.

2024.09.09 17:53조수민

OGN, 9월 신규 프로그램 '큐 잡고 고점까지 2'·'현실 로그아웃 2' 첫 방송

OGN이 이달 두 개의 신규 프로그램을 첫 방송한다고 9일 발표했다. 오는 14일에 처음 방송되는 '큐 잡고 고점까지 2'는 OGN의 인기 당구 교육 프로그램의 새로운 시즌으로, 당구 애호가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이번 시즌은 구독자 22만 명을 보유한 인기 유튜버 '방수좋아 당구TV'의 운영자이자 현직 PBA 선수인 김원섭 프로가 진행을 맡아, 더욱더 전문적이고 실전적인 당구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큐 잡고 고점까지 2'는 특히 3쿠션 및 4구 당구의 다양한 기술과 전술을 다루며, 시청자들이 실전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팁과 전략을 제공한다. 김 프로는 “이번 시즌은 초보자부터 중급자까지 다양한 실력의 플레이어를 위한 실전 팁을 전수할 것”이라며, 그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개할 예정이다. 오는15일 첫 방송하는 '현실 로그아웃 2'은 현실에서 비범한 능력을 갖춘 이들이 다시 가상 세계로 로그아웃하는 독특한 콘셉트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간다. 현실에서 쌓아온 기술과 경험이 게임 속에서 어떻게 발휘될지, 그리고 그 차이는 무엇일지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는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게임 속에서 펼치는 도전과 전략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시청자들은 현실과 가상 세계의 경계를 넘나드는 신선한 경험을 통해 새로운 게임 플레이의 세계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OGN은 이번 신규 프로그램을 통해 e스포츠뿐만 아니라 다양한 게임 관련 콘텐츠로 채널의 다양성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OGN은 현재 국내 OTT 플랫폼인 웨이브에서 라이브로 시청할 수도 있다.

2024.09.09 17:49강한결

엔씨소프트, 리니지IP 신작 '저니 오브 모나크' 티저 사이트 오픈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가 신작 '저니 오브 모나크'(Journey of Monarch)의 티저(Teaser, 미리보기) 사이트를 오픈하고 티저 영상을 9일 공개했다. '저니 오브 모나크'는 올해 4분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으로, 리니지 IP(지식재산권) 기반의 신규 게임이다. 엔씨소프트는 티저 사이트에서 게임의 세계관과 특징 등 게임에 대한 정보를 공개했다. 이용자가 직접 상호 작용하는 웹 인터랙션(Interaction) 기능을 통해 게임의 특징을 미리 확인할 수 있는 콘텐츠도 함께 제공한다. 티저 영상에서는 리니지 OST '은둔자'를 리메이크한 배경음악과 함께 아덴 월드 곳곳을 누비는 주인공 데포로쥬의 모습을 담았다. 여유로운 사냥, 통제 없는 필드, 라인 없는 세상 등 기존 리니지 IP 시리즈와는 차별화된 게임성을 확인할 수 있다. 엔씨소프트는 '저니 오브 모나크'의 사전예약 일정을 공개했다. 사전예약은 9월 30일 공식 홈페이서 시작한다. 사전예약 참여 혜택 및 이벤트에 대한 정보는 추후 안내할 예정이며, 출시 전까지 게임에 대한 정보는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자세한 내용은 '저니 오브 모나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저 영상은 티저 사이트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2024.09.09 17:43강한결

이동채 전 에코프로 회장은 왜 中 GEM과 손을 잡았나

지난달 광복절 특별사면으로 다시 경영일선에 복귀한 이동채 에코프로 전 회장이 양극소재 밸류체인 확대를 첫 과제로 삼았다. 가격 경쟁력을 현저히 끌어올리기 위해 현재 회사 공급망 시스템에 빠져 있는 니켈 제련 공정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서다. 9일 에코프로는 이 전 회장의 이같은 결단에 따라 중국 전구체 제조사 GEM과 손잡고 인도네시아에서 광물 제련과 전구체 및 양극소재 생산을 아우르는 공급망을 구축하고자 TF를 구성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에코프로는 이번 협력의 일환으로 우선 GEM의 인도네시아 소재 니켈 제련소 '그린에코니켈' 지분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을 충족하는 전구체 수요 확대에 대응하겠다고 밝힌 만큼, 향후 지분 75% 이상을 매입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IRA는 중국 기업 지분 25%가 넘는 경우 세액공제를 제한한다. 앞서 에코프로는 지난 3월 150억원을 투자해 그린에코니켈 지분 9%를 인수한 바 있다. ■ LFP로 기울어진 배터리 시장 구도 '니켈' 저가 수급으로 회복 이 전 회장의 이번 결정은 가격 경쟁력을 무기로 점차 시장 비중이 커져 가는 리튬인산철(LFP) 배터리와 달리 니켈코발트망간(NCM) 등 삼원계 배터리의 설 자리가 좁아지고 있는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대응책으로 해석된다. 국내 산업계는 그 동안 삼원계 배터리 시장과 함께 성장해왔다. 그러나 핵심 공급처인 전기차 시장이 보급형 모델 확산을 위해 삼원계 대비 20% 가량 가격이 저렴한 LFP 배터리를 보다 선호하면서 삼원계 배터리의 입지가 줄어들고 있다. 실제로 SNE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양극재 출하량 293만8천톤 중 리튬인산철(LFP) 관련 출하량은 156만8천톤으로 약 53%를 차지할 정도로 커졌다. LFP 양극재 비중이 절반을 넘어섰지만, 국내 주요 업체 중 LFP 양극재를 생산하는 곳은 아직 없다. 에코프로는 GEM 제련소를 통해 니켈을 저렴하게 공급받아 삼원계 양극재 가격을 낮출 계획이다. 삼원계 배터리에서 니켈이 차지하는 원가 비중이 약 40% 이상인 만큼, 가격 경쟁력 제고에 상당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린에코니켈의 연간 니켈 생산능력(CAPA)은 2만톤이다. 니켈 수급이 확대될 여지도 있다. GEM은 인도네시아에서 그린에코니켈 외 QMB, 메이밍, ESG 등 제련소 네 곳을 운영 중으로, 니켈 연 캐파(CAPA)는 15만톤 규모다. 에코프로는 GEM 니켈 제련소에 총 3억 달러(약 4천억원)를 투자하는 등 공고한 협력 관계도 갖췄다. 인도네시아는 세계 최대 니켈 매장량을 보유한 국가이기도 하다. 그 동안 회사 공급망에 빠져 있던 광물과 제련 공정을 확보하게 된다는 점에서도 의의를 뒀다. 에코프로는 원가 절감 효과 및 생산 효율성 제고를 위해 수산화리튬에서 전구체, 양극재, 폐배터리 재활용까지 전체 생산 공정을 통합한 '클로즈드 루프 시스템'을 구축했다. 하지만 이 시스템은 광물과 제련 공정이 없다 보니 한계가 있다는 게 이 전 회장의 고민이었다. 인도네시아 제련 사업에는 전구체 전문 계열사인 에코프로머티리얼즈가 전면에 나선다.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니켈 원소재를 수입해서 진행하는 황산화 공정 기술력에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 이동채 "삼원계 배터리 경쟁력 몇 년 내 되찾을 것" 에코프로에 따르면 이 전 회장은 경영복귀 후 직원들과의 간담회를 갖고 "2, 3년 전만 해도 전기차의 모든 배터리는 삼원계가 차지할 것으로 예상돼 너도 나도 증설 경쟁에 나서 과잉 투자를 해왔다"고 언급했다. 이런 과잉 투자와 함께 본질적인 제조업 경쟁력을 무시한 것이 배터리 시장 수요 성장 정체(캐즘)를 초래한 가장 큰 원인이라고 봤다. 기술 및 공정 개발을 통한 혁신, 경영 효율화를 통한 경쟁력 확보가 미흡했다고 지적했다. 이 전 회장은 “배터리 시장이 왜 이렇게 됐을까, 우리의 앞길은 무엇인가 생각해봤는데 앞길이 보이지 않았다”며 “지금처럼 하다가는 미래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같은 캐즘이 상당 기간 지속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에코프로도 3, 4년 뒤 존망을 걱정해야 할 위기로 인식하고 있다"며, 이런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꺼낸 카드가 GEM과 통합 얼라이언스 구축이라고 강조했다. 이 전 회장은 “이번 프로젝트가 성공하면 어느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경쟁력을 갖춘 산업 대혁신을 이루게 된다"며 "삼원계 배터리가 몇 년 내 새로운 형태로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 전 회장은 직원들에게 “산업의 융합만이 우리가 가야할 길”이라며 “올해 기초 작업을 하고 내년에는 바로 시행할 수 있도록 하자”고 허개화 GEM 회장과 합의했다며, "GEM과의 얼라이언스는 여러분이 상상할 수 없는 경쟁력을 가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9.09 17:31김윤희

"일론 머스크, 2027년 세계 최초 조만장자 될 것"

테슬라의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지금으로부터 3년 뒤인 2027년 세계에서 최초로 1조 달러(약 1340조원)의 자산가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영국 가디언은 최근 영국 자산분석 업체 인포마커넥트아카데미 보고서를 인용해 “일론 머스크의 자산이 연평균 110% 늘어나고 있다”며 이와 같이 보도했다. 일론 머스크는 테슬라와 우주탐사기업 스페이스X, 소셜미디어 업체 엑스 등을 소유하고 있다. 최근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의 순자산은 2510억 달러(약 336조원)로,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 중 한 명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 다음으로 조만장자에 이름을 올리게 될 인물은 인도 아다니그룹의 가우탐 아다니 회장이다. 그는 연간 123% 자산이 증가해 2028년에 조만장자가 될 것으로 분석됐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와 인도네시아 에너지 재벌인 프라조고 팡에스투 바리토퍼시픽그룹 회장도 같은 해인 2028년에 조만장자가 될 것으로 전망됐다. 그 외에도 명품 회사 프랑스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의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과 마크 저커버그 메타플랫폼 CEO도 2030년 조만장자가 될 것으로 예상됐다. 가디언은 "세계 최초의 조만장자가 누가 될 것인가에 대한 관심은 1916년 '석유왕' 미국 존 D. 록펠러 스탠더드오일 창업자가 세계 첫 억만장자에 이름을 올린 이후 대중의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하지만 많은 학자들은 막대한 부의 축적을 사회적 병폐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또, "한 보고서에 따르면 인류의 상위 1% 부유층이 가장 가난한 66%보다 더 많은 탄소를 배출한다"며 "이는 기후 위기의 주요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2024.09.09 17:13이정현

컴투스홀딩스, 네이버웹툰과 청강문화산업대학교와 함께 '2024 캠퍼스 웹툰 게임잼' 시상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네이버웹툰, 청강문화산업대학교와 함께 하는 '2024 캠퍼스 웹툰 게임잼'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게임잼은 8월 30일부터 31일까지 청강문화산업대학교에서 열렸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 게임콘텐츠스쿨 재학생 260여 명 이상이 참가해 열띤 경합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프로그래머, 기획자, 그래픽 아티스트 등으로 구성된 팀을 결성하고 1박 2일 동안 네이버웹툰 인기작 '아빠는 버츄얼 아이돌'과 '이발소 밑 게임가게'를 활용한 게임을 제작했다. 우수작에 대한 시상은 컴투스홀딩스 사옥에서 진행됐다. 대상은 노스텔 팀의 'Nostelgia', 금상은 청강대 밑 게임가게 팀의 '플라이 미 투 더 스카이'가 선정됐다. 이 외에도 은상 2팀, 동상 3팀이 상을 받았다. 또한, 컴투스홀딩스가 선정한 특별상에는 심심한 산삼 팀이 제작한 '사람들 몰래 방송하기', 네이버웹툰의 특별상은 대상 작품에게 돌아갔다. 수상팀은 이 날 사옥을 탐방하며 개발자들이 근무하는 사무실과 사내 카페를 견학했다. 이어서 컴투스 그룹에 재직 중인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선배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보내며 현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기도 했다. 정철호 컴투스홀딩스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게임에 대한 학생들의 뜨거운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게임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다양하게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컴투스홀딩스는 신작 라인업 확대에 나서고 있다. 최근에는 던전 탐험형 로그라이트 RPG '가이더스 제로'와 메트로배니아 액션 RPG '페이탈 클로(가제)'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PC 및 콘솔 기반 작품들로 서비스 영역을 넓힘과 동시에 모바일 기반 작품들도 지속적으로 확보해 게임 사업을 더욱 견고히 할 계획이다.

2024.09.09 16:57강한결

동화약품, 하이로닉 주식 양수…미용 의료기기 시장 진출

동화약품은 미용의료기기 전문기업 하이로닉의 주식을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양수 규모는 1천600억원이며 미래에셋벤처투자PE 등이 함께 투자할 계획이다. 동화약품은 9월6일 계약 체결 이후 실사를 통해 12월 중 거래를 종료할 예정이다. HIFU(고강도 집속 초음파), RF(고주파) 기반의 피부미용 의료기기를 개발, 제조 및 판매하는 기업인 하이로닉은 병원용, 개인용 의료미용 기기 등 글로벌 수준의 제품을 구축하고 있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이번 인수로 미용 의료기기 시장 진출을 통한 신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동화약품은 미용 의료기기 시장의 높은 성장성을 바탕으로, 기존 의료기기 포트폴리오를 확장, 다양화해 향후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 경쟁력도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미용 의료기기 산업은 관련 기술의 발달로 피부 리프팅, 타이트닝, 지방 감소 등 성형수술 역할을 대체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출하고 있으며, 향후 높은 성장성이 기대되고 있다.

2024.09.09 16:56조민규

논알콜 맥주 마시면 음주운전 단속될까

최근 논알콜 맥주가 식당 등에서 유통이 허가돼 소비자들에게 저변을 넓히는 가운데, 논알콜 맥주를 마시고 운전하면 음주운전이 되는지를 알아봤다. 국내에 판매되는 논알콜 맥주는 1% 미만 알코올이 함유된 논알콜 제품과 알코올이 전혀 들어가지 않는 무알콜 제품 두 가지로 나뉜다. 논알콜 제품의 경우, 회사에 따라 다르지만 0.01~0.05% 수준의 알코올이 남아 있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이는 김치나 크림빵 등 다른 발효식품에서 검출되는 알코올 농도와 비슷한 수준이다. 도로교통법상 운전면허 정지 기준은 혈중알코올농도 0.03%, 면허취소는 0.08%다. 이 관계자는 “사람의 체질이나 음주량 등에 따라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장담할 수는 없지만, 검출될 확률은 거의 없을 것”이라고 설명하면서도 “하지만 기업 차원에서 마시고 운전하라고 권할 수 없다”고 말했다. 다른 업계 관계자는 “회사의 논알콜 제품을 마시고 자동차용 음주 측정기로 테스트해 봤는데 시동이 걸렸다”고 증언했다. 자동차용 음주 측정기는 알코올이 검출될 경우 차에 시동이 걸리지 않는다. 그러나 이 관계자 역시 “사람의 체질에 따라 극미량의 알코올만으로도 영향을 받을 수 있어 회사 차원에서 마시라고 권할 수 없다”며 “해외에서는 논알콜 맥주를 마시고 운전할 수 있다고 광고하기도 하지만, 국내 정서상 이런 마케팅은 힘들 수밖에 없다”고 전했다. 한 업계 관계자는 “무알콜 제품의 경우 알코올이 검출된다는 것은 이론적으로 불가능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마시고 운전하라고 소비자에게 권장하는 것은 또 다른 문제”라며 “무알콜 맥주를 미성년자에게 판매하지 않는 것도 같은 맥락”이라고 말했다. 해당 관계자는 “기업이 이를 권장한다면 사회적으로 큰 지탄을 받을 것”이라며 “업체 입장에서는 마시라고 권장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2024.09.09 16:45류승현

정부, 공정거래법·대규모유통법 개정…티메프 사태 재발방지 나선다

정부가 티몬과 위메프의 대규모 미정산 사태 등을 막고 플랫폼의 공정경쟁을 촉진하기 위해 공정거래법과 대규모유통법을 개정한다. 일정 규모 이상의 온라인 플랫폼도 대규모유통업법에서 규제할 수 있게 하고, 별도 온라인 플랫폼법을 제정하는 것이 아닌 기존 공정거래법을 개정해 플랫폼을 규제한다는 방침이다. 9일 공정거래위원회는 티몬·위메프 사태 재발 방지를 위한 후속조치로 유통 플랫폼에 대한 판매대금 정산 등 관련 법적 규율을 통해 입점업체를 두텁게 보호하기 위한 입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공정위 측은 "일부 플랫폼 기업들의 사회적 논란과 함께 입점업체 등 경제적 약자 보호를 위한 제도 보완 필요성도 긴요한 상황"이라며 "변화 속도가 빠른 플랫폼 시장의 독과점 폐해에 신속·효과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티몬·위메프 사태 재발 방지를 위한 후속조치로서 유통 플랫폼에 대한 판매대금 정산 등 관련 법적 규율을 통해 입점업체를 두텁게 보호하기 위한 입법을 추진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독과점 분야 반경쟁행위 막기 위해 공정거래법 개정 공정위는 독과점 분야에서 플랫폼 경쟁을 촉진시키기 위해 당초 예고했던 온라인 플랫폼 규제법안을 만들지 않고 기존 공정거래법을 개정하기로 했다. 먼저 규율대상은 시장 영향력이 압도적인 지배적 플랫폼이며, 이는 법위반행위가 발생한 경우 사후 추정하는 방식으로 결정했다. 구체적 추정요건은, 현행 '시장지배적사업자'보다 강화해 독점력이 공고한 경우로 한정하되, 스타트업 등의 규제부담 등 우려를 고려해 연간 매출액 4조원 미만 플랫폼은 제외했다. 규율분야와 내용에는 ▲중개, ▲검색, ▲동영상, ▲SNS, ▲운영체제, ▲광고 등 6개 서비스 분야에 대해, ▲자사우대, ▲끼워팔기, ▲멀티호밍 제한, ▲최혜대우 요구 등 4대 반경쟁행위를 금지하는 것을 포함했다. 또한 지배적 플랫폼의 영향력에 상응하는 강화된 입증책임을 부여하되, 경쟁제한성이 없는 경우 등에 대한 항변권은 충분히 보장하기로 했다. 아울러 경쟁행위 적발시, 과징금 상한을 현행 시장지배적지위 남용행위(관련매출액의 6%)보다 상향(8%)하고, 반경쟁행위의 신속한 차단을 위해 임시중지명령 제도도 도입할 예정이다. 대규모유통업법 개정해 사업자 보호 강화 공정위는 플랫폼-입점업체 간 갑을 분야에서는 필요한 제도 보완을 통해 을사업자에 대한 보호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티몬·위메프 사태의 재발 방지를 위해서는 대규모유통업법 개정을 통해 제도를 보완하되, 규제강화 필요성과 중소규모 플랫폼의 혁신·성장 저해 우려를 종합 고려하여, 규율 대상·내용에 대해서는 복수안을 마련했다. 규율 대상의 경우 대규모유통업법 적용대상에 재화·용역 거래를 중개하는 일정규모 이상의 온라인 플랫폼을 포함시켰다. 규율대상 플랫폼의 규모는 ▲(1안)연간 중개거래수익 1백억원 또는 중개거래금액 1천억원 이상, ▲(2안)연간 중개거래수익 1천억원 또는 중개거래금액 1조원 이상 중에서 추후 의견수렴 등을 거쳐 결정할 계획이다. 규율대상 플랫폼에 대해서는 ▲정산기한 준수 및 ▲대금 별도관리 의무를 부여하는 한편, ▲현행법상 규율 중 거래관계의 투명성·공정성 확보를 위한 사항도 적용할 방침이다. 정산기한은 전통 소매업(특약매입 등)과의 차이를 고려해 전통 소매업 기한(月마감일부터 40일)보다 단축하되, ▲(1안)구매확정일부터 10~20일, ▲(2안)月마감일부터 30일 중에서 결정할 예정이다. 또한 플랫폼이 판매대금을 직접 수령하는 경우 대금(수수료 등 제외)의 ▲(1안)100% 또는 ▲(2안)50%를 예치·지급보증 등을 통해 별도관리하도록 의무화할 계획이다. 그 밖에, 표준거래계약서, 판촉비용 부담 전가 등 현행법상 유통거래의 투명성·공정성 확보를 위한 조항 중 온라인 중개거래에 적용 가능한 조항도 준용할 예정이다. 시행 시기는 플랫폼들이 신설 규제에 충분히 대비할 수 있도록 개정법은 일정기간 유예 후 시행하고, 규율 강도도 경과규정을 통해 단계적으로 상향한다.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은 "개정 관련 내용은 이미 관계부처 협의 등이 완료됐으므로 국회와 법안 발의를 신속히 협의할 예정"이라며 "복수안을 검토 중인 대규모유통업법 개정 관련 내용은 공청회를 통해 각계 의견을 수렴한 후, 이달 중 최종안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9.09 16:00안희정

"집에서 전기차 무선충전"...테슬라, 관련 특허 출원

테슬라가 집에서 전기차를 무선 충전할 수 있는 충전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자동차매체 일렉트렉은 테슬라가 가정용 전기차 무선 충전 기술을 세계지적재산권기구(WIPO)에 특허 출원했다고 최근 보도했다. 그 동안 테슬라는 전기차 무선 충전에 큰 관심을 보이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보도에 따르면, 테슬라는 WIPO에 ▲ 유도 충전에서 접지 누설 전류를 줄이기 위한 단락 스위치 ▲ 무선충전의 온도 센서 및 애플리케이션 등 무선충전 관련 특허 4개를 제출했다. 해당 특허는 전력 효율 최적화를 위해 시스템 내부의 전력 전자장치에 대한 관리 방법을 다루고 있는데, 이는 전기차 무선충전 보급을 막는 주요 문제 중 하나였다. 현재 전기차 충전 시 자동차에 플러그를 꽂을 필요가 없다는 점 말고는 유선 충전과 무선 충전과의 차이는 그리 크지 않다. 하지만, 향후 자동차가 스스로 운행하는 자율주행시대가 열리게 되면 사람이 플러그를 꽂지 않고 스스로 충전이 가능해야 한다. 또, 과거 무선충전 방식은 유선 충전보다 효율성이 떨어졌으나 최근 개발된 자기공명 등의 기술은 유선 충전과 비슷한 최대 95%의 효율성을 자랑하며 많이 올라온 상태다. 작년 말 프란츠 폰 홀츠하우젠 테슬라 수석 디자이너는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테슬라가 무선 충전 패드를 개발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테슬라는 현재 유도 충전을 연구•개발 중”이며 “아무것도 연결할 필요 없이 차고에 있는 패드 위에 차를 올려 놓으면 충전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올해 초 테슬라의 픽업트럭 '사이버트럭'에 유도 충전 커넥터가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는데, 이는 향후 사이버트럭에 무선충전 패드를 추가로 장착해 충전이 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해당 매체는 전했다. 테슬라가 무선 충전 기술을 언제 공개할지는 확실치 않다. 하지만, 해당 기술이 자율주행차와 긴밀히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다음 달 공개되는 로보택시 행사에서 등장하는 것도 놀랍지는 않을 것이라고 일렉트렉은 평했다. 하지만 일렉트렉은 가정용 무선충전 기술에 대해 큰 기대는 없다고 밝혔다. 이유는 비싼 가격 때문이다. 가정에서 전기차를 무선충전하려면 별도의 충전 패드에 시스템도 추가로 설치해야 하기 때문에 비용이 많이 들 수 밖에 없다. 때문에 이 기술은 비용을 더 쓰더라도 사용자 경험을 중시하는 사람들을 위한 옵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4.09.09 15:36이정현

메이디, IFA 2024서 차세대 스마트 가전 제품 공개

-- 가정 친화적인 혁신적 제품 대거 선보여 포산, 중국 2024년 9월 9일 /PRNewswire=연합뉴스/ -- 글로벌 기술 선도기업인 메이디그룹이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4'에서 '가정 친화적 혁신(Friendly Innovations for Homes)'을 주제로 혁신적인 스마트 가전 제품군을 선보였다. 커트 조바이스 메이디 인터내셔널 비즈니스의 제품 관리 부문 글로벌 이사는 "메이디는 '지능적이고 편리한 홈 솔루션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든다'는 사명에 충실하고 있다"면서 "우리가 친근한 솔루션을 창조함으로써 어떻게 변화를 일으키고 있는지 궁금한 모든 분들을 초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의 중심에는 광범위한 가전제품에 적용 가능한 메이디의 인공지능(AI) 기반 에너지 관리 솔루션인 ECOMASTER가 자리하고 있다. 클라우드 연결성, 실제 정보 제공, 첨단 분석 기능을 모두 갖춘 ECOMASTER는 성능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가전제품의 에너지 소비량을 평균 30%까지 줄여준다. ECOMASTER는 공기 처리부터 주요 가전제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적용이 가능하다. CirQHP 실내 하이브리드는 실외기가 필요 없는 초소형 디자인으로 가정 난방에 획기적인 변화를 일으킬 것으로 기대되는 제품이다. 실내 히트 펌프와 하이브리드 난방을 결합한 혁신적이고 새로운 접근 방식이 특징이다. PortaSplit 에어컨은 고정형 에어컨의 뛰어난 냉방 성능과 휴대용 에어컨의 간편한 설치란 장점이 합쳐진 제품으로 완벽한 홈 업그레이드를 선사한다. Celestial Flex 인덕션 쿠킹 시리즈는 AI로 제어되는 무선 인덕션 가전으로, 요리 실력과 상관없이 주방에서 모든 사용자가 경제적으로 쉽게 요리할 수 있는 '요리의 안식처' 역할을 해준다. Midea One 오븐은 여러 필수 요리 기구를 하나의 편리하고 공간 효율적인 제품으로 압축하여 요리 애호가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해준다. HX System 식기세척기는 폐수 열을 활용하여 세척 주기를 단축하고 비용을 절감해 에너지 등급 A-15%를 달성했다. 가정 친화적인 테마를 반영한 메이디의 '빌트인 시리즈'는 세련되면서도 차분하고 우아한 미학을 중점적으로 고려해 설계되어 현대적인 가정 스타일을 완벽하게 보여준다. 높이 조절이 가능하고 도어 패널 교체가 가능한 Slot 빌트인 냉장고는 다양한 홈 데코와 잘 어울리게 만들려는 메이디의 노력을 잘 보여준다. 4-in-1 WashBot은 세탁기와 로봇 청소기를 결합하여 세탁, 건조, 청소, 걸레질 등 청소 효율성과 함께 공간 절약을 극대화하는 완전히 새로운 개념의 제품이다. 이 제품은 사용자 친화적이고 효율적인 홈 솔루션을 위해 메이디가 헌신하고 있다는 걸 확인해준다. 메이디는 17곳의 연구개발(R&D) 센터와 해외에 위치한 22곳의 제조 기지를 포함해 지금까지 총 33곳의 R&D 센터와 43곳의 주요 제조 기지를 설립했다. 메이디의 제품과 서비스는 200여 개 국가와 지역에서 판매되고 있다. 메이디는 2021년부터 2023년까지 54억 달러를 넘게 R&D에 투자하면서 지속적인 혁신과 우수한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출처: Midea Group Co., Ltd.

2024.09.09 15:10글로벌뉴스

고려아연, '로보원'에 150억원 투자…폐기물 선별에 로봇 활용

고려아연이 국내 로봇 기업에 투자하며 신사업 시너지를 노린다. ㄹ 고려아연은 국내 로보틱스 솔루션 기업 로보원에 약 150억원을 투자해 경영권을 확보한다고 9일 밝혔다. 신주 인수를 통한 지분취득 방식으로 투자하고, 투자금은 로보원 R&D투자와 시설투자 그리고 각종 장비 구축에 투입될 예정이다. 로보원은 ▲로봇 및 자동화시스템 ▲인공지능 폐기물 선별로봇 ▲협동로봇 솔루션 등을 보유한 국내 로보틱스 분야 강소기업으로, 고려아연은 이번 투자를 통해 '트로이카 드라이브'로 대변되는 고려아연 신사업과의 협업과 시너지를 강화하겠다는 포석이다. 고려아연은 로보원 인공지능 폐기물 선별로봇을 활용해 전자폐기물 선별공정 상당수를 자동화함으로써 업무효율성과 생산성 향상을 꾀한다. 고려아연 미국 자회사 페달포인트 홀딩스 산하 전자폐기물 리사이클링 업체 에브테라 역시 로보원과 기술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에브테라는 미국 내 전자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는 4곳의 허브(시카고, 애틀란타, 라스베가스, 샌 안토니오)를 보유하고 있으며, 네곳의 연간 전자폐기물 처리능력을 합하면 총 1만3천톤에 달한다. 시카고 허브에 연말까지 로보원 델타로봇 1대를 배치해 내년 초 시운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존 공정에서 선별되지 못한 유가금속을 추가 회수하는 용도로 활용할 계획이다. 시카고 허브의 시범 운영을 거쳐 애틀란타와 라스베가스, 샌 안토니오 허브도 델타로봇 도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고려아연은 로보원을 통해 산업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로봇관련 기술 노하우가 축적되면, 제련분야를 비롯한 고려아연의 사업 분야로까지 산업로봇 활용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폐배터리 선별처리와 제련소 공정 빅데이터 활용 등 다방면에서 로보원 솔루션 기술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고려아연 관계자는 “로보원의 로봇기술이 당사 자원순환 사업의 리사이클링 공정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는 것으로 넘어 향후 다양한 분야로까지 확대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고려아연이 친환경 에너지·소재기업으로서 공정을 혁신해 나가는 데 있어서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고려아연 최윤범 회장은 지난 2022년 ▲신재생에너지 및 그린수소 사업 ▲자원순환 사업 ▲이차전지 소재 사업 등 3대 신사업을 '트로이카 드라이브'로 명명하고 미래성장동력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3대 신사업이 빠른 시일 내에 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투자에 나서고 있다.

2024.09.09 15:08류은주

레드햇,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AI' 출시

보다 쉽고 효율적으로 인공지능(AI)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레드햇에서 공개했다. 레드햇은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AI(RHEL AI)을 정식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RHEL AI는 사용자가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기 위해, 생성형 AI 모델을 원활하게 개발·테스트·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파운데이션 모델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은 오픈소스 라이센스를 기반으로 한 그래니트 대규모 언어 모델(LLM) 제품군과 챗봇을 위한 대규모 정렬(LAB) 방법론에 기반한 인스트럭트랩 모델 정렬 도구를 결합한 솔루션이다. 전체 솔루션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의 개별 서버 배포를 위해 최적화된 RHEL 이미지로 패키징 되어 있다. LLM을 조달 및 훈련, 미세 조정하는 데에는 천문학적인 비용이 발생한다. 일부 주요 모델의 경우 출시 전 훈련 비용만 약 2억 달러에 달한다. 여기에 조직의 특정 데이터 및 요구사항에 맞게 조정하기 위해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등 전문가를 필요로 할 경우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어떤 애플리케이션에 어떤 모델을 선택하든, 기업의 고유 데이터 및 프로세스에 맞게 조정하는 작업이 요구된다. 따라서 효율성과 민첩성이 실제 프로덕션 환경에서 AI의 핵심이다. 레드햇은 향후 10년 동안 더 작고, 효율적이며, 목적에 맞게 구축된 AI 모델들이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과 함께 엔터프라이즈 IT 스택의 상당 부분을 차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이를 위해서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반에서 실행될 수 있도록 생성형 AI의 접근성과 가용성을 높여야 한다. 지난 수십 년 동안 오픈소스 커뮤니티는 다양한 사용자 그룹의 기여를 통해 복잡한 소프트웨어 문제 및 유사한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이와 비슷한 접근 방식을 통해 생성형 AI를 보다 효과적으로 수용하는 데 대한 장벽을 낮출 수 있다. RHEL AI는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반에서 CIO를 포함한 기업의 IT 조직이 생성형 AI의 접근성을 높이면서, 효율적이고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엔터프라이즈급 오픈소스 라이센스를 보유한 그래니트 모델을 통해 생성형 AI 혁신을 강화하고, 다양한 생성형 AI 사용 사례에 맞게 조정한다. 인스트럭트랩 도구를 통해 생성형 AI 모델을 비즈니스의 요구사항에 맞게 간소화하여, 조직 내 도메인 전문가와 개발자가 광범위한 데이터 과학 기술 없이도 고유한 기술과 지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관련 데이터가 어디에 있든, 프로덕션 서버용 모델을 조정하고 배포하는 데 필요한 모든 도구를 제공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반에서 생성형 AI를 학습하고 배포할 수 있다. 또한 RHEL AI는 레드햇 오픈시프트 AI로 손쉽게 전환할 수 있는 온램프를 제공하며, 동일한 도구와 개념을 사용해 이러한 모델을 대규모로 훈련, 조정 및 서비스할 수 있다. RHEL AI에는 레드햇 구독 서비스가 제공하는 신뢰할 수 있는 엔터프라이즈 제품 배포, 연중무휴 프로덕션 지원, 확장된 모델 수명 주기 지원 및 오픈소스 보증의 법적 보호 등의 혜택이 포함된다.

2024.09.09 15:06남혁우

메가존클라우드, 데이터브릭스 마이그레이션 파트너상 수상

메가존클라우드(대표 이주완)가 데이터브릭스로부터 데이터 마이그레이션에 대한 전문성과 역량을 인정받았다. 메가존클라우드는 데이터브릭스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APJ) 지역 파트너 어워드 2024에서 APJ 마이그레이션 파트너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데이터브릭스는 전세계 2천개 이상 파트너사를 보유한 클라우드 레이크하우스 플랫폼 제공업체다. 9천여개 고객에게 데이터 분석과 AI 작업을 통합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오픈 플랫폼을 공급하고 있다. 이번 파트너 어워드는 데이터브릭스 기술과 솔루션을 바탕으로 다양한 고객 성공사례를 창출하는 등 우수한 협력관계를 이어온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 지역 파트너사를 선정하는 행사다. 메가존클라우드는 2021년 데이터브릭스와 파트너십을 체결한 이래 클라우드 전환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많은 기업고객들을 위해 데이터브릭스 솔루션을 기반으로 기술검증, 고객사 대상 핸즈온 세션 지원, 데이터 전환 구축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100여명 규모의 AI 및 데이터 분석 전문 조직인 AI&데이터 분석 센터(ADC)를 통해 데브시스터즈, 무신사 등 기업 고객에 최적화된 데이터브릭스 솔루션 구축과 함께 기술 지원을 제공해왔다. 이와 함께 데이터 엔지니어링 업무가이드, 마이그레이션 서비스, 데이터브릭스 유니티 카탈로그 등 고객사가 데이터와 AI의 통합 거버넌스를 위해 데이터브릭스 활용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이터브릭스 프로페셔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데이터브릭스의 생태계 역량 강화 프로그램인 딜리버리 프로바이더 프로그램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으며, 5월에는 데이터브릭스의 최고 등급 파트너인 엘리트(Elite) 파트너로 선정된 바 있다. 메가존클라우드 공성배 ADC 센터장은 “올해 상반기 파트너십을 강화한데 이어 이번 수상으로 고객의 데이터 기반 혁신을 위한 기술력을 인정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데이터브릭스와의 긴밀한 협력으로 고객에게 최상의 데이터 인텔리전스 솔루션을 제공하고 더 큰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데이터브릭스 그렉 테일러 아시아태평양 지역 파트너 총괄 부사장은 “메가존클라우드는 국내 고객을 위해 데이터 및 AI 혁신을 선도하고 있으며 복잡한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프로젝트와 데이터브릭스 데이터 인텔리전스 플랫폼을 통해 고객 데이터 인프라를 현대화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며 “고객의 확장성 향상과 운영 효율성 개선을 이루어낸 메가존클라우드를 데이터브릭스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 지역 마이그레이션 파트너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2024.09.09 14:56남혁우

인젠트-씨에스리, 오픈소스 DBMS 사업·교육 활성화 맞손

인젠트(대표 박재범)가 오픈소스 DBMS 구축 사업 및 교육 활성화를 위해 씨에스리와 협력한다. 인젠트는 씨에스리와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인젠트 본사에서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6일 개최되었으며 박재범 인젠트 대표, 이춘식 씨에스리 대표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씨에스리는 아키텍처, 데이터 모델링, DB 튜닝 등 전통적 DB분야에 대한 전문화된 서비스뿐만 아니라, 빅데이터, 인공지능(AI)에 대한 컨설팅과 교육을 진행하는 디지털전환(DX)전문 기업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인젠트의 오픈소스 통합 DBMS 플랫폼인 엑스퍼DB(eXperDB)의 기술적 협력 및 판매를 함께한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오픈소스 DBMS 시장에서 엑스퍼DB가 보유한 경쟁력에 더해 씨에스리의 데이터 모델 솔루션인 이알그린(Ergrin)를 통한 표준화 및 설계로 더욱 완성도 높은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인젠트 박재범 대표는 “인젠트 eXperDB는 오픈소스 DBMS 도입에도 안정적인 시스템 유지가 가능하도록 기술 내재화를 적극 지원해왔다”며 “씨에스리와의 전략적 업무협약을 통해 오픈소스 DBMS가 보다 많은 조직 내 안착할 수 있도록 더욱 고도화된 컨설팅 및 전문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4.09.09 14:36남혁우

샥즈, 국내 러너들과 '샥즈 런 파티' 성료

오픈형 이어폰 업체 샥즈는 지난 8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토모짐에서 2기 러닝 행사 '샥즈 런 파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 샥즈 런 파티는 국내 러너들과 직접 소통하고 올바른 러닝 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됐다. 가수 션과 샥즈 애슬리트 소속 프로 트레일러너 김지섭 선수, 샥즈 앰배서더 박민규 러닝코치 등 러닝 인플루언서를 비롯해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러너 64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지난 2일 출시한 신제품 '오픈런 프로 2'를 러너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릴레이 러닝과 틱택토 러닝,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등 게임이 이어졌다. 샥즈 관계자는 "단순한 러닝 행사를 넘어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샥즈의 기술 혁신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접점에서 고객과 직접 만날 기회를 늘려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4.09.09 14:24신영빈

[ZD SW 투데이] 롯데이노베이트, 수원삼성과 콜라보 진행 外

지디넷코리아가 소프트웨어(SW) 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ZD SW 투데이'를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SW뿐 아니라 클라우드, 보안, 인공지능(AI)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의 소식을 담은 만큼 좀 더 쉽고 편하게 이슈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롯데이노베이트, 수원삼성과 콜라보 진행 롯데이노베이트의 대체불가토큰(NFT) 플랫폼 코튼시드에서 K리그 수원삼성 블루윙즈와 함께 디지털 선수카드인 블루카드 사전등록을 오픈했다. 코튼시드와 수원삼성은 카드를 활용한 매 경기 수훈 선수 및 첫 골 선수 예측 챌린지 등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 챌린지 콘텐츠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선수의 친필 사인이 담긴 카드를 지급한다. ◆팔로알토, IBM 큐레이터 SaaS 자산 인수 팔로알토 네트웍스가 IBM의 큐레이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자산 인수를 완료했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고객들은 ▲원활한 마이그레이션 ▲향상된 보안 운영 ▲지능형 분석 및 자동화 ▲IBM 컨설팅 플랫폼 지원 ▲온프레미스 고객 연속성 등의 이점을 누릴 수 있게 됐다. 또 IBM의 왓슨x 인공지능(AI)과 데이터 플랫폼을 포함한 여러 솔루션을 구축해 추가 AI 및 자동화 기능을 추진한다. ◆LG CNS, '보안 취약점 심층분석 보고서' 발간 LG CNS가 오는 26일 웨비나를 열고 '보안 취약점 심층 분석 보고서'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보고서는 해커들이 공격 대상으로 삼는 AD 취약점에 대해 다뤘다. AD는 전 세계의 기업들이 효율적으로 인프라와 구성원을 관리하기 위해 사용하는 서비스다. LG CNS가 꼽은 AD 공격 기법은 ▲커버로스팅 공격 ▲디시싱크 공격 ▲모니커링크 취약점 공격 ▲패스더해시 공격 ▲골든티켓 공격 등 10개다. ◆마크비전, 티메프에서 위조 상품 탐지 저하 추세 발견 마크비전이 AI 기반 위조 상품 탐지 및 제재 솔루션을 활용해 온라인 마켓플레이스에서 위조 상품 탐지율을 파악했다. 파악한 결과 위메프와 티몬의 위조 상품은 각각 36%, 39% 줄어들었다. 반면 이 외의 온라인 마켓플레이스는 위조 상품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증감 추이에 대해 소비자들의 회원 탈퇴 및 플랫폼 갈아타기 등 티몬·위메프를 이용하는 구매 고객 감소로 위조 상품 셀러들이 판매처를 변경한 영향으로 분석했다. ◆이스트소프트, 케이지모빌리티에 'AI 쇼호스트' 제공 이스트소프트가 케이지모빌리티에 'AI 쇼호스트'를 제공한다. AI 쇼호스트는 마케팅, 자동차 세일즈, 사내 임직원 교육, 홍보대사 활동 등 기업 내 주요 업무를 전담할 예정이다. 양사는 향후 AI 쇼호스트를 활용해 모빌리티를 포함한 다양한 환경에서 협업 기회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2024.09.09 14:18양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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