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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투어, 고아웃코리아와 일본 캠핑여행 패키지 판매

인터파크트리플(대표 최휘영)이 운영하는 인터파크 투어는 고아웃코리아(대표 이세훈)와 제휴를 통해 후지산 능선이 정면에 펼쳐진 일본의 유명캠핑장에서 인생캠핑을 즐길 수 있는 패키지 상품을 판매중이라고 10일 밝혔다. '캠핑홀릭 시즈오카 3일, 2024 고아웃 캠프 20회 GOOUT CAMP 2박 PKG'는 오는 27일부터 사흘간 일본 후지산 캠핑장으로 잘 알려진 시즈오카 '후모톳바라' 캠핑장에서 열리는 제20회 고아웃캠프 입장권과 항공권 등을 엮어 내놓은 패키지 상품이다. 올해로 20회째를 맞이한 고아웃캠프는 전세계 캠퍼들이 모이는 글로벌 캠핑 축제로, 다양한 먹거리와 캠핑용품들을 판매하는 부스가 설치되고 일본을 대표하는 밴드, DJ들의 공연도 펼쳐진다. 고아웃캠프가 열리는 후모톳바라는 일본에서 후지산을 담은 캠핑 성지로 유명한 곳이다. 드넓은 평지 너머로 후지산이 위용을 뽐내는 장관을 연출하고 있어 인생샷 명소로도 잘 알려져 있다. 해당 패키지에는 고아웃캠프 입장권과 왕복항공권, 캠핑 전날 숙박권, 공항-캠핑장 이동차량, 온천욕 등이 포함돼있다. 또 캠핑초보를 위해 현장에서 캠핑장비를 렌탈할 수 있는 옵션도 있다. 인터파크 투어는 2박3일 고아웃캠프 패키지 외에도 3박4일 고아웃캠프 패키지, 3박4일 고아웃캠프 자유여행패키지를 판매하고 있다. 인터파크 투어에서 고아웃캠프 티켓만 별도로 구매할 수도 있다. 인터파크 투어의 해외패키지 상품은 일정 변경시 차액의 200%를 보상하는 안심보장제, 해외 응급의료지원 서비스, 인터파크 티켓의 특별 공연할인 등도 제공된다. 염순찬 인터파크트리플 투어패키지사업그룹장은 “후지산이 한눈에 들어오는 후모톳바라에서의 캠핑은 평생 잊을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다양한 취미생활과 관심사, 취향에 맞춘 '홀릭' 패키지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9.10 19:24안희정

"입점업체 수수료 비용, 배달앱서 발생한 매출 24% 수준"

배달앱 입점업체의 수수료 비용이 배달플랫폼을 통해 발생한 매출의 약 24%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배달플랫폼와 입점업체는 10일 신한은행 본점에서 제4차 상생협의체 회의를 열고 수수료 비용 조사 결과 등을 토대로 수수료 부담 완화를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배달플랫폼 측에서는 배달의민족과 쿠팡이츠, 요기요, 땡겨요가 참석했고, 입점업체 측에서는 소상공인연합회, 한국외식산업협회, 전국가맹점주협의회, 전국상인연합회가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수수료 등 부담 완화 방안, ▲2025년 공공배달앱 및 배달·택배비 관련 정부 재정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먼저, 입점업체 측은 수수료 등 부담을 완화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입점업체 측이 조사한 결과를 종합하면, 조사에 참여한 입점업체 293곳이 2024년 7월 한 달 동안 배달플랫폼 이용으로 인해 부담하는 각종 비용은 배달플랫폼을 통해 발생한 매출의 약 24%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매출에서 각종 비용이 차지하는 비율은 약 13%, 평균 영업이익률은 약 7%였다. 상생협의체에서는 이러한 입점업체들의 부담 수준을 중심으로 합리적인 수수료 등 부담 완화방안을 계속 논의해 가기로 했다. 또한, 정부는 그간의 입점업체 측의 요구사항을 종합적으로 반영하여 2025년 공공배달앱 및 배달·택배비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수수료 부담이 적은 땡겨요 등 공공배달앱(중개수수료율 0~2%) 활성화를 위해 홍보비 등 지원하고, 최근 배달·택배비용으로 인한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모든 업종의 영세 소상공인 대상으로 배달·택배비를 연 30만원 한도로 지원한다. 이번 4차 회의에서는 입점업체 측이 제기한 수수료 등 부담완화 방안과 정부가 제시한 재정 지원방안에 대해 상생협의체 구성원 간 의견을 청취하고, 바람직한 개선방향에 대해 논의를 진행했다. 이어질 5‧6차 회의에서는 지금까지 포괄적으로 의견을 청취한 주제별로 구체적인 상생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배달플랫폼과 입점업체들의 자율적인 합의를 우선으로 하고, 합의가 어려운 사안들에 대해서는 공익위원이 중재안을 제시하여 논의를 촉진할 예정이다. 정부는 상생협의체가 원활히 운영돼 10월 말까지 바람직한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2024.09.10 19:11안희정

TCL, IFA 2024에서 권위 있는 산업상 수상

-- 획기적인 혁신과 우수성 인정 받아 베를린 2024년 9월 10일 /PRNewswire=연합뉴스/ -- 최근 베를린에서 열린 가전전시회(IFA 2024)에서 선도적인 글로벌 가전 브랜드이자 세계 2대 TV 브랜드인 TCL 일렉트로닉스(TCL Electronics)가 제품 혁신과 기술 솔루션을 인정받았다. 프리미엄 QD-Mini LED TV, NXTFRAME TV, 스마트폰 및 가전제품에 힘입어 TCL은 권위 있는 미디어 및 단체로부터 여러 저명한 상과 찬사를 받았다. 국제데이터그룹(IDG)과 독일상공회의소(DIHK)가 수여하는 글로벌 제품기술혁신상(GPTIAwards)은 올해 소비자 가전 업계에서 TCL의 우수성을 인정했다.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겨냥한 TCL의 새로운 TV 카테고리인 TCL A300 시리즈 NXTFRAME TV는 예술, 디자인, 최첨단 기술의 통합으로 '라이프스타일 TV 디자인 혁신 금상(Lifestyle TV Design Innovation Gold Award)'을 수상했다. 또한 TCL Free Built-In 냉장고는 양쪽에 1cm의 틈만 있어도 설치가 가능한 기술을 통해 주방 공간에 완벽하게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프리 빌트인 혁신 금상(Free Built-In Design Innovation Gold Award)'을 수상했다. TCL Recognized at IFA 2024 for Breakthrough Innovations and Prestigious Industry Awards TCL Recognized at IFA 2024 for Breakthrough Innovations and Prestigious Industry Awards 또한, TCL은 IFA 2024에서 여러 국제 미디어로부터 'IFA 2024 베스트(Best of IFA 2024)' 상을 수상한 프리미엄 X11H QD-Mini LED TV를 선보이며, 미니 LED 기술 및 대형 TV 시장의 리더로서 TCL의 명성을 더욱 공고히 했다. IFA에 앞서 TCL은https://www.prnewswire.com/news-releases/tcl-wins-three-prestigious-2024-2025-eisa-awards-featuring-the-worlds-largest-115-qd-mini-led-tv-302227175.html 2024-2025 시즌에도 뛰어난 홈시어터 성능과 디스플레이 품질로 3개의 권위 있는 EISA 어워드[https://www.prnewswire.com/news-releases/tcl-wins-three-prestigious-2024-2025-eisa-awards-featuring-the-worlds-largest-115-qd-mini-led-tv-302227175.html ] 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러한 수상은 소비자 경험을 향상시키는 우수한 기술과 디자인을 제공하려는 TCL의 노력을 반영한다. TCL 일렉트로닉스(TCL Electronics) 소개 https://www.tcl.com/TCL(1070.HK)은 선도적인 소비자 가전 브랜드이자 TV 업계의 글로벌 리더다. 전 세계 160개 이상의 시장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TV, 오디오, 가전제품, 모바일 기기, 스마트 안경, 상업용 디스플레이 등 소비자 가전제품의 연구, 개발 및 제조를 전문으로 한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https://www.tcl.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9.10 19:10글로벌뉴스

티메프 회생절차 개시…시간은 벌었지만 피해자들 어쩌나

대규모 정산 지연 사태를 일으킨 티몬과 위메프가 회생 절차에 들어섰다. 법원은 두 회사가 제출한 회생계획서를 검토해 인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법원 판단에 따라 두 회사에 대한 파산 선고가 내려질 수 있다. 티몬과 위메프는 회생 계획 인가 전 인수합병(M&A)를 통해 사태를 해결하겠다는 입장이지만, 기업 가치가 바닥을 친 만큼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법원의 결정으로 회생 계획안에 따른 변제가 이뤄진다고 하더라도 피해자들은 피해액을 전액 돌려받기 어려워진다. 파산할 경우에도 피해금을 돌려받을 가능성은 없다. 티몬·위메프 피해 피해자 연합인 검은우산 비상대책위원회는 입장문을 통해 법원의 결정을 존중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ARS 프로그램 기간 동안 구체적 계획안을 제시하지 못한 구영배 큐텐 대표, 류광진 티몬 대표, 류화현 위메프 대표에 대한 유감을 표했다. 티메프, 회생 절차 개시 서울회생법원 회생2부(안병욱 법원장·김호춘 양민호 부장판사)는 10일 티몬과 위메프에 대한 회생 절차를 개시했다. 지난 7월 29일 두 회사가 기업 회생을 신청한 지 44일만이다. 법원은 두 회사의 법정관리를 맡게 될 제3자 관리인으로 조인철 전 SC제일은행 상무를 선임했다. 이는 기존 두 회사의 경영인 대신 제3자를 선임해달라는 채권자들의 의견을 따른 것이다. 조 전 상무는 동양그룹 회생 사건의 제3자 관리인을 맡았던 인물이다. 회생 절차가 개시됨에 따라 두 회사는 12월 27일까지 채권자 목록 작성, 채권 신고 및 조사 등을 거쳐 회생계획안을 제출해야 한다. 법원은 채권자 목록 제출 기한으로 다음 달 10일을 지정했다. 채권 신고 기한으로는 다음 달 24일을 설정했다. 해당 기한까지 채권을 신고하지 않으면 이해관계인으로서 관계인집회에서 의결권을 행사할 수 없고, 회생 계획에서 제외된다. 또 향후 회생 계획이 인가되면 실권한다. 두 회사의 채권자 수가 11만명을 넘는 만큼 초기 단계에서 채권자 수와 정확한 채권 금액을 파악하기 쉽지 않아, 채권자들의 적극적인 채권신고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조사위원으로는 한영회계법인이 선정됐다. 한영회계법인은 티몬·위메프의 계속기업가치와 청산가치를 평가한 후 11월 29일까지 조사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두 회사가 계속기업가치가 높다고 판단될 경우 회생계획안이 작성되고, 법원이 회생 계획을 인가하면 두 회사는 계획안을 수행하게 된다. 그러나 청산가치가 높다고 평가될 경우, 파산을 선고받을 수 있다. 두 회사가 파산할 경우 피해자들이 완전자본잠식 상태에 빠진 두 회사로부터 피해금을 돌려받을 가능성은 사실상 없다. 회생 계획안에 따른 변제가 이뤄질 경우, 피해자들은 피해액을 전액 돌려받기 어려워진다. 남은 채무를 최대 10년간 기업 활동을 통한 이익으로 갚는 방식으로 전체 채무 중 상당 부분이 탕감되기 때문이다. 티몬과 위메프는 회생 계획 인가 전 인수합병(M&A)를 통해 사태를 해결하겠다는 입장이다. 이날 회생 절차 개시 결정 직후 류화현 위메프 대표는 "저희랑 같이 할 수 있는 M&A 파트너 구하는 것을 계속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류광진 티몬 대표도 "회생 계획 인가 전 M&A를 목표로 올해 안에 확실하게 채권자분들이 동의해주실만한 M&A를 추진하고 이를 통한 회사 정상화를 최우선으로 하겠다"며 "오늘 선임해 주신 법정 관리인분하고 협업해서 꼭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다만 두 회사의 기업 가치가 바닥을 친 만큼 인수합병 또한 쉽지 않을 것으로 관측된다. 검은우산 비대위 "재판부 결정 존중하나...구영배 대표에 대해 유감" 이날 검은우산 비대위는 입장문을 통해 "금일 발표된 재판부의 결정에 대해 존중하며 동의한다"고 밝혔다. 회생 결정에 대해 비대위는 "많은 채권사들이 엮여 있고, 높은 채권금액으로 인해 어쩔 수 없는 선택이기는 하지만, 작게나마 희망을 가지고 본 회생 절차에 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그간 ARS 기간이 있는 시간동안 구체적인 계획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자금 조달 계획을 제시하지 못한 모그룹 구영배 대표와 관련 경영진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유감을 표한다"고 했다. 이어 "빠르게 조사위원의 객관적 조사가 이루어지고, 기존 회생절차 협의회를 통해 언급됐던 투자의향서를 포함한 투자에 관심을 보였던 투자처가 보다 구체화돼 본 회생이 금번 피해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채권사들에게 빠르게 최소한의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기를 바라며,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4.09.10 19:04조수민

컴투스, 생존 게임 '프로스트펑크: 비욘드 더 아이스' 글로벌 사전 예약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모바일 명작 생존 게임 '프로스트펑크: 비욘드 더 아이스(Frostpunk: Beyond the Ice)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전 예약은 세계 170여 개 지역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진행된다. 게임은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독일어, 프랑스어 등 총 7개 언어로 서비스되며, 지난 1월 말부터 얼리 엑세스를 시작한 미국, 영국, 필리핀 3개국 유저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본격적으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사전 예약 기간 동안 '프로스트펑크: 비욘드 더 아이스' 공식 브랜드 페이지에서 게임 세계관과 주요 콘텐츠, 아트 워크 등 자세한 정보가 공개되며, 뉴스레터와 개발자 노트 등을 통해 게임과 관련된 다양한 소식을 실시간으로 직접 받아볼 수 있다. '프로스트펑크: 비욘드 더 아이스'는 글로벌 누적 판매량 300만 장을 기록한 명작 생존 게임 '프로스트펑크'의 모바일 버전이다. 원작 개발사인 11비트 스튜디오와 '디아블로 이모탈', '해리포터: 깨어난 마법' 등 대작 IP 기반 모바일 게임을 다수 제작한 넷이즈가 개발 중이다. 이 게임은 갑작스레 빙하기를 맞이한 인류가 거대한 증기기관으로 만들어진 도시를 경영하며, 극한의 환경 속에서 더 많은 생존자를 모아 살아남는 내용을 담고 있다. 플레이어는 생존과 번창을 위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다양한 도덕적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되며, 이 과정에서 원작이 가진 감동과 재미를 맛볼 수 있다. 또한 플랫폼에 맞게 새롭게 바뀐 '탐험', '법률' 등의 콘텐츠를 통해 모바일 게임의 재미도 동시에 담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프로스트펑크: 비욘드 더 아이스'는 얼리 엑세스를 시작한 미·영·필 3개국 현지 유저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장엄한 음악과 미려한 그래픽 등을 통해 PC 콘솔 기반 원작 특유의 디스토피아 세계관과 눈의 질감, 추위 등을 잘 표현했으며, 오프닝 영상에 대해서도 '프로스트펑크' 시리즈 만의 냉혹한 현실을 잘 그려내 게임의 몰입도를 훨씬 높여준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알려졌다.

2024.09.10 18:25이도원

조이시티, 신작 게임 '조이타운' 티징 영상 공개

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신작 게임 '조이타운'을 공개하고 티징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에 선보였다고 10일 밝혔다. '조이타운'은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테마로 구성된 소셜 파티 게임 장르다. 각 게임마다 새로운 룰과 도전과제를 제공하여 팀을 이뤄 협력하거나 단독으로 경쟁하며 승리를 차지할 수 있는 다양한 미니 게임으로 구성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게임 내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게임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소셜 콘텐츠가 마련되어 있으며, 다양한 스킨으로 자신의 캐릭터를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어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이번에 공개된 티징 영상에서는 조이타운 안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재미 요소와 생동감 있는 세상을 느낄 수 있는 장면들을 보여주며 게임 출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조이시티는 티징 영상을 시작으로 게임의 특징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며, 소프트런칭을 거쳐 글로벌 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2024.09.10 18:17이도원

"우리 독자 기술인가?"...이재용, 삼성 AI 가전 점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수원에 위치한 생활가전 사업부를 찾아 인고지능(AI) 가전의 미래 경쟁력 등을 점검했다. 이 회장이 생활가전사업부를 찾은 것은 올해 들어 처음이다. 10일 재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전날(9일) 오후 수원 디지털시티를 방문해 한종희 디바이스경험(DX) 부문장(부회장) 겸 생활가전사업부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오찬을 한 뒤 약 1시간 30분간가전제품의 핵심 부품과 미래 기술을 점검했다. 이 회장은 이날 AI 기반 제품·기술 전시 공간을 둘러보고, 전략 제품별 핵심 기술 개발 로드맵을 점검하며 여러 질문들을 쏟아냈다. 이 회장은 "이건 우리의 독자 기술인가", "우리가 얼마나 앞서 있나", "이 기술을 개발하는 모멘텀이 무엇인가" 등 질문을 던진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이 회장은 분야별 경쟁사 현황을 살폈다. 각 지역별로 삼성전자와 경쟁하는 주요 업체들의 현황을 보고 받고, 삼성전자의 AI 가전 전략을 세밀하게 점검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미래 기술 조기 확보 등을 통해 '초격차 글로벌 리더십'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올해 'AI 가전=삼성'이라는 공식을 소비자에게 공고히 하기위해 가전 사업에 적극적인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앞서 이재용 회장은 지난 3월 영상디스플레이(VD) 사업부를 찾아 AI 반려로봇 '볼리' 시연을 본 뒤 "갤럭시 웨어러블 제품과 연계하는 방안을 고민해달라"고 주문한 바 있다. 그는 지난해 2월에도 OLED TV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TV 사업장을 찾아 가격과 경쟁사 대비 경쟁력 등을 살펴봤다.

2024.09.10 17:39이나리

DN솔루션즈, 복합가공기 DNX 선봬

공작기계 업체 DN솔루션즈는 신형 멀티태스킹 머신(복합가공기) 'DNX' 시리즈를 미국과 유럽 대규모 공작기계 전시회에서 동시에 선보였다고 10일 밝혔다. 새 시리즈명 DNX는 당사가 보유한 스테디셀러 DNM, DNT와 함께 'DN'을 공유하며, 마지막의 'X'를 통해 다축의 하이엔드 장비임을 표현했다. DNX 시리즈는 DNX 2100SB, DNX 2100S 제품으로 구성됐다. '멀티태스킹 머신의 대중화'라는 목표를 내세웠다. 멀티태스킹 머신은 복잡한 모양의 선삭과 밀링 작업을 단 한 번의 설정으로 단일 장비 안에서 처리할 수 있다. 기존 대비 더 단순하고 안정적인 공정으로 만들 수 있고, 생산성도 높일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DN솔루션즈는 제품의 디자인 아이덴티티(DI)도 새로 정립했다. DNX는 지금까지 DN솔루션즈의 제품군과 완전히 다른 외관을 갖게 됐다. 제품 윤곽과 스핀들 커버 등은 기존 제품과 달리 부드러운 곡선 형태를 띄게 됐다. 이는 바탕색으로 채택된 다크 메탈릭 그레이(실버)와 함께 제품이 지닌 미래 지향적 가치를 표현한다. 강조색은 DN그룹 대표 색상인 'DN블루'가 채택됐다. 로고와 제품명, 전면 도어와 조작반 등 테두리를 장식한다. 전면 도어 하부에 새로 적용된 엠비언트 라이트에도 'DN블루'가 적용됐다. DN솔루션즈는 9일부터 14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공작기계 전시회 IMTS 2024에서 DNX 2100SB과 새 콘셉트의 제품 디자인이 적용된 5축기 DVF 5000 등 13개 제품·솔루션을 전시한다. 이와 동시에 10~14일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규모 로컬 전시회 AMB 2024에서도 DNX 2100S 등 8개 제품·솔루션을 전시한다. 김원종 DN솔루션즈 대표는 "새 멀티태스킹 머신 DNX 시리즈는 고객과 파트너들에게 새로운 사업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5만대 이상 판매한 DNM 시리즈에 이어 하이엔드 제품을 원하는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겠다"고 말했다.

2024.09.10 17:29신영빈

한국 진출 30년 던킨, '원더스' 내놨다

던킨이 한국 진출 30주년을 맞아 '원더스'라는 새로운 콘셉트를 공개하고, 청담동에 '던킨 원더스 청담'을 오픈했다. 원더스는 회사의 브랜드 혁신 프로젝트명이자, 프로젝트를 통해 새로 개발한 콘셉트의 제품과 매장 등을 지칭한다. 원더스 청담에서는 다른 매장에서 판매하지 않는 원더스 콘셉트 도넛 13종이 판매된다. 10일 매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허희수 SPC그룹 부사장은 “브랜드에 대한 새로움과 놀라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선 맛있는 제품과 기술의 혁신이 필수”라며 “원더스를 시작으로 고객에게 맛과 브랜드 혁신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허 부사장은 "원더스 매장에서의 경험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사업의 근간이 되는 가맹점에까지 가치가 연결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원더스 매장에 출시되는 제품들은 고객의 반응을 보고 대량생산이 가능하도록 연구를 통해 일반 가맹점에도 판매될 계획이다. 매장에는 오픈형 주방에서 직접 만든 도넛을 구매할 수 있고, 도넛의 맛을 설명하는 테이스팅 노트와 취향에 따라 도넛을 추천하는 큐레이션 시트 등도 준비됐다. AI가 기획한 'AI 랩' 제품도 매월 출시될 예정이며, 대체당을 활용한 저당 제품과 소프트 아이스크림 메뉴 '원더스크림' 등도 판매된다. 회사는 원더스 제품에 차별화를 두기 위해 전용 밀가루를 개발하고, 저당 유행을 반영해 일부 메뉴에 설탕 대신 대체당을 사용해 당 함량을 낮추는 등의 시도를 했다. 회사 관계자는 "당 함량을 80~90%까지 줄였으며, 저칼로리 제품 등도 개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현재는 공장에서 만들어진 도넛을 점포가 받아 판매하는 방식이지만, 이제 원더스 매장을 통해 인근 30km 거리 매장에 수제 도넛을 공급한다. 이를 위해 '던킨 라이브 강남', '던킨 부산역 라마다점'은 올해 안에 원더스 매장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회사 김진호 사업본부장은 “원더스 매장은 플래그십 역할과 제품 공급 역할을 한다”며 “자동화를 통한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고, 점포에서도 여러 상품을 쉽게 만들 수 있도록 노력 중”고 설명했다. 한편 비알코리아가 해당 프로젝트를 통해 최근 부진에 빠진 실적을 만회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던킨과 배스킨라빈스를 운영하는 비알코리아는 작년 처음으로 영업손실 290억 원을 기록하는 등 침체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4.09.10 17:29류승현

볼보그룹코리아, 대형 굴착기 신모델 'EC300' 출시

볼보그룹코리아(볼보건설기계코리아)는 32톤급 대형 차세대 굴착기 신모델 'EC300'을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새로운 EC300은 ▲강력한 엔진 및 새로운 쿨링 시스템 적용 ▲볼보 뉴 컨셉 인테리어 및 익스테리어 채택 ▲혁신적인 성능 개선 ▲연비 효율성 및 운전자 편의성 향상 등을 토대로 볼보건설기계의 차세대 대형 굴착기로서 뛰어난 작업성과 안정성을 갖췄다. EC300은 안전성과 성능이 검증된 강력한 볼보 D8M 엔진을 탑재했다. 이를 통해 낮은 RPM에서도 높은 토크를 자랑하며, 저소음 및 저진동, 열 감소 신기술을 통해 보다 편리한 작업 환경을 제공한다. 35톤급의 이상에 적용되는 대형 쿨러 적용으로 강화된 유압 쿨링 성능과 배기가스 후처리 장치인 뉴 EGR 시스템 장착을 통해 연료 효율성도 향상됐다. 차세대 굴착기 라인업 구성에 따라 볼보 뉴 컨셉 디자인이 적용됐으며, 후방 높이가 100mm 줄어든 차체와 300kg 증가한 카운터웨이트 무게, 매립식 카메라 적용으로 작업 편의성과 안정성이 강화됐다. 내부는 HD 모니터 및 카메라, 디럭스 시트, 대형 열선 미러 적용을 포함해 시동 대기가 가능한 버튼식 시동 장치, 비상 정지 장치, 레버 조종 방식 변경 모드 등을 지원한다. 이 밖에도 새로운 전자식 유압 시스템을 통해 부드럽고 탁월한 운전 조작성을 실현했으며 10단계 작업 모드, 오토 파워 부스트, 붐 ·암 충격감소, 붐 하강 속도 조절, 붐·스윙 우선 기능 등 기능 추가로 작업 생산성과 정비성을 높였다. 디그 어시스트, 볼보 액티브 컨트롤 등이 포함된 스마트 옵션 패키지와 사람사물 인식 경보 장치, 볼보 스마트 뷰 등의 기능이 포함된 안전 작업 옵션 패키지 등을 추가 선택 사양으로 지원한다. 임재탁 볼보그룹코리아 국내영업서비스부문 총괄 부사장은 “차세대 EC300 대형 굴착기는 성능과 안전성뿐만 아니라 작업 편의성과 연료 효율성 등 모든 면에서 큰 도약을 이룬 혁신적인 모델로 다양한 건설 현장에서 활약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볼보그룹코리아는 볼보만의 첨단 기술을 바탕으로한 차세대 굴착기 라인업을 중심으로 고객 만족과 신뢰를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9.10 17:26김윤희

채널톡 AI 에이전트 '알프', 넉달 만에 도입 고객사 500개 돌파

채널코퍼레이션(대표 최시원)은 올인원 AI 비즈니스 메신저 '채널톡'의 AI 에이전트 'ALF'(알프)를 도입한 고객사 수가 출시 4개월 만에 500개를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4월 출시된 알프는 자연어 기반으로 대화 맥락을 이해하고, 정보를 탐색해 스스로 고객 응대 업무를 수행하는 AI 에이전트 서비스다. 고객이 자주 묻는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FAQ', 사용자 가이드·주요 정책 등의 정보를 별도 문서 툴인 '도큐먼트'에 저장해 두면, 알프가 문의 내용에 적합한 정보를 탐색해 답변한다. 지난 8월 알프가 응대한 상담은 주당 평균 2만건 이상으로 그중 30%는 상담원 개입 없이 진행됐으며, 도큐먼트의 누적 아티클 수는 6천건을 기록했다. 이는 알프가 고객 문의를 정확하게 인지 및 처리해 상담 업무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 것을 입증한다. 채널톡 고객사들은 알프를 적극 활용해 비즈니스 특성에 맞춘 AI 상담 최적화에 나서고 있다. 일례로 여성 언더웨어 브랜드 '베리시'는 상품 입고 현황, 세탁법 정보 등을 알프가 답변, 상담원 연결 없이 알프만으로 전체 상담의 51%를 처리하는 성과를 냈다. 헬스케어 플랫폼 '온누리스토어'는 유튜버 협업 행사 기간 급증하는 문의에 대응하기 위해 알프를 활용했다. 알프가 배송 문의 응대에 필요한 정보를 미리 수집, 상담사는 알프가 미리 확보한 정보를 기반으로 신속하게 문의를 처리해 문의가 폭증하는 기간 동안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이 외에도 VT코스메틱, 아임웹, 스티비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고객사가 알프로 단순 및 반복 문의를 일차적으로 해결하고 상담원은 중요한 상담 및 구매 전환을 높일 수 있도록 상담 시스템을 체계화시켰다. 최시원 채널코퍼레이션 대표는 "생성형 AI를 적용한 알프가 단순·반복 문의부터 제품 추천 및 사용법 안내와 같은 복잡한 상담까지 고객 응대의 질을 높이고 있다"며 "알프가 CS 효율을 극대화하는 AI 에이전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서비스 고도화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채널톡은 AI 챗봇 알프, 채팅 상담, CRM 마케팅, 팀 메신저, 인터넷 전화, 영상 통화 등의 기능을 제공하는 올인원 AI 비즈니스 솔루션으로, 이커머스는 물론 스타트업, 중소기업, 대기업 등을 포함한 전 세계 22개국 약 17만여 기업에서 고객 상담 채널로 사용되고 있다.

2024.09.10 17:20백봉삼

'티메프' 파산 피했다...회생 절차 개시

대규모 정산 지연 사태를 일으킨 티몬과 위메프가 회생 절차에 들어섰다. 법원은 두 회사가 제출한 회생계획서를 검토해 인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법원 판단에 따라 두 회사에 대한 파산 선고가 내려질 수 있다. 서울회생법원 회생2부(안병욱 법원장·김호춘 양민호 부장판사)는 10일 티몬과 위메프에 대한 회생 절차를 개시했다. 지난 7월 29일 두 회사가 기업 회생을 신청한 지 44일만이다. 법원은 두 회사의 법정관리를 맡게 될 제3자 관리인으로 조인철 전 SC제일은행 상무를 선임했다. 이는 기존 두 회사의 경영인 대신 제3자를 선임해달라는 채권자들의 의견을 따른 것이다. 조 전 상무는 동양그룹 회생 사건의 제3자 관리인을 맡았던 인물이다. 회생 절차가 개시됨에 따라 두 회사는 12월 27일까지 채권자 목록 작성, 채권 신고 및 조사 등을 거쳐 회생계획안을 제출해야 한다. 법원은 채권자 목록 제출 기한으로 다음 달 10일을 지정했다. 채권 신고 기한으로는 다음 달 24일을 설정했다. 해당 기한까지 채권을 신고하지 않으면 이해관계인으로서 관계인집회에서 의결권을 행사할 수 없고, 회생 계획에서 제외된다. 또 향후 회생 계획이 인가되면 실권한다. 두 회사의 채권자 수가 11만명을 넘는 만큼 초기 단계에서 채권자 수와 정확한 채권 금액을 파악하기 쉽지 않아, 채권자들의 적극적인 채권신고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조사위원으로는 한영회계법인이 선정됐다. 한영회계법인은 티몬·위메프의 계속기업가치와 청산가치를 평가한 후 11월 29일까지 조사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두 회사가 계속기업가치가 높다고 판단될 경우 회생계획안이 작성되고, 법원이 회생 계획을 인가하면 두 회사는 계획안을 수행하게 된다. 그러나 청산가치가 높다고 평가될 경우, 파산을 선고받을 수 있다.

2024.09.10 17:13조수민

IFA 2024 폐막...'AI 스마트홈' 시대 열었다

올해 100주년을 맞이한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4'가 지난 6일 개최해 10일(현지시간) 막을 내린다. IFA 전시회는 '모두를 위한 혁신'(innovation for all)을 주제로 전 세계 139개국 2200여개 업체가 참가해 AI(인공지능)을 적용한 가전 제품들을 대거 전시해 스마트홈 시대를 알렸다. 특히, AI를 활용해 에너지 효율성을 높인 가전제품과 솔루션이 주요 트렌드로 떠올랐다. ■ 삼성전자, '모두를 위한 AI'...전 제품에 연결 경험 지원 삼성전자는 '모두를 위한 AI'를 주제로 업계 최대 규모인 6천17㎡ 공간을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삼성은 '스마트싱스'를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서비스와 영상디스플레이·생활가전·모바일 등 최신 AI 제품을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비스포크 AI' 제품에 적용된 음성 비서 '빅스비'를 자연어 기반으로 맥락을 이해하고 답할 수 있도록 한층 더 업그레이드했다. 또 사용자의 목소리나 위치를 인식해 개인화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보이스 ID', '앰비언트 센싱' 기능을 이번 IFA에서 최초 공개했다. 두 기능은 내년 적용될 예정이다. 보이스 ID는 목소리로 개별 사용자를 인식해 사생활 침해 우려를 줄이면서도 개인 일정, 관심사, 건강 상태 등을 반영한 명령을 내릴 수 있는 기능이다. 앰비언트 센싱은 센서를 활용한 위치 기반 서비스로, 사용자와 가까운 곳에 있는 가전의 스크린을 활성화하거나, 로봇청소기의 경우 사용자가 있는 위치로 옮겨와서 음성 알람을 해준다. 그 밖에 올해 유럽 12개국에 출시 예정인 '비스포크 AI 콤보', 스팀 집중 모드로 위생을 강화한 '비스포크 AI 스팀' 등 AI 가전제품을 전시했다. 영화 위키드와의 파트너십으로 만들어진 액자형 오디오 '뮤직 프레임'은 IFA에서 처음으로 공개됐다. 또 CES 2024에서 처음 공개했던 211형 '투명 마이크로 LED'와 AI 컴패니언(동반자) 로봇 '볼리'도 유럽에서 처음으로 선보여 큰 주목을 받았다. 한종희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 부문장 부회장은 지난 7일(현지시간) 'IFA 2024'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AI가 연결된 디바이스의 데이터를 주고받으며 초개인화되는 상황에 이르렀다"며 "모바일, TV, 생활가전 등 전 제품에 연결 경험을 아우를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다. ■ LG전자, 공감지능으로 그려내는 '씽큐 온' LG전자의 올해 전시 주제는 '공감지능으로 새롭게 그려내는 AI홈'이다. LG전자는 이번 전시에서 AI 홈의 두뇌 역할을 하는 'LG 씽큐 온'(LG ThinQ ON)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씽큐 온에는 가전 업계 최초로 허브에 생성형 AI가 탑재됐다. 오픈AI의 최신 LLM인 GPT-4옴니(4o)가 적용됐으며, 향후 LG 엑사원 등 다른 LLM과도 결합할 수 있다. LG전자는 '씽큐 온' 외에도 이동형 AI홈 허브(프로젝트명: Q9)를 준비 중이다. 또 AI홈 솔루션의 근간이 되는 모터·컴프레서 등 하드웨어 기술력 'AI 코어테크'도 선보였다. AI 코어테크는 모터·컴프레서 등 LG전자의 하드웨어 기술력에 AI 기술을 접목한 것이다. AI로 제품 사용 환경을 분석해 최적화 모드를 제공함으로써 제품 성능과 에너지 효율을 모두 끌어올린다. 'AI DD(Direct Drive)모터'는 AI가 세탁물의 무게, 옷감 종류, 오염도를 분석해 옷감을 보호하는 최적의 모션으로 세탁해준다. LG전자의 고효율 히트펌프 냉난방시스템은 AI가 에너지 사용량을 분석, 냉난방 모드를 최적화해 에너지를 아낀다. LG전자 써마브이는 외부 공기에서 얻는 열에너지를 활용해 실내 냉난방 및 온수를 공급하는 '공기열원 히트펌프(AWHP)' 제품이다. 류재철 LG전자 H&A사업본부장은 지난 7일(현지시간) 현지 기자간담회에서 "LG '씽큐 온'을 중심으로 AI홈을 연내에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고객은 생성형 AI와 친구나 가족과 말하듯 소통만 하면 된다. 나머지는 AI가 알아서 가전을 제어하고 생활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을 최적 상태로 케어하는 AI홈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 中, AI와 로봇 기술에 집중 중국 가전업체들도 AI 기능을 강조한 제품들을 대거 선보였다. TCL은 전시 부스 입구에 이동형 AI 홈 허브 로봇 '할리'를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또 TCL과 하이얼은 AI를 적용한 고효율 냉장고와 건조기를 전시했다. 로보락은 하반기 출시 예정인 '큐레보 커브' 청소기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큐레보 커브는 그동안 청소기 브러시에 엉키는 긴 머리카락이나 털을 따로 정리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최소화한 제품이다. 에코백스는 세계 최초로 '오즈모 롤러 정수 교체 물걸레 시스템'을 탑재한 로봇청소기 '디봇 X8 프로 옴니'를 공개했다. IFA 2024는 "이번 전시는 AI와 스마트홈 기술이 중심이 된 미래 가전산업의 비전을 제시하며, 새로운 스마트홈 시대의 서막을 열었다"라고 자평했다.

2024.09.10 17:11이나리

테라박스, 네트워크 정보 보안•보호 강화하는 삭제 안내 정책 발표

-- 2024년 상반기 불법 콘텐츠가 포함된 120만 개 이상의 공개 공유 링크를 삭제하고, 1000개 이상의 관련 계정 폐쇄 도쿄 2024년 9월 10일 /PRNewswire=연합뉴스/ -- 세계적으로 신뢰받는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 업체인 테라박스(TeraBox)[https://www.terabox.com/ ]가 최근 투명성 보고서[https://www.terabox.com/transparency-report ]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일본 도쿄에 본사를 둔 테라박스는 2024년 상반기에 아동 성적 학대, 폭력적 극단주의, 괴롭힘, 테러 등과 같은 불법 콘텐츠가 포함된 120만 개 이상의 공개 공유 링크를 삭제했다. 테라박스는 또 취약 계층을 보호하고 법적 의무를 지키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수천 개의 관련 사용자 계정을 폐쇄하는 등 플랫폼에서 불법 콘텐츠를 근절하기 위한 철저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아울러 모든 사용자가 프라이버시가 보호되는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에 안전하게 접속할 수 있도록 '삭제 안내 정책(Takedown Guidance Policy)[https://www.terabox.com/takedown-guidance-policy ]'의 세부 사항을 업데이트해 공개했다. 테라박스는 사회적 책임과 법률 준수에 대한 약속을 최대한 지키기 위해 사용자, 업계 파트너, 일반 대중 등 모든 이해관계자에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으며 책임감 있는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를 제공하려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를 위해 콘텐츠 관리 관행과 사용자 프라이버시 보호의 투명성을 제고함으로써 취약 계층을 보호하고 관련 법률을 준수할 책임을 강화했다. 테라박스는 이러한 노력을 통해 사용자 권리와 콘텐츠 준수를 우선시하는 안전한 온라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테라박스의 '삭제 안내 정책[https://www.terabox.com/takedown-guidance-policy ]'은 회사가 사용자 정보 보호를 위한 법적 틀을 준수하는 동시에 불법 콘텐츠와 관련된 수사 요구와 증거 수집에 협조하기 위해 열심히 헌신하고 있다는 걸 잘 보여준다. 테라박스는 아동 성착취물과 폭력물처럼 문제의 소지가 있는 불쾌한 콘텐츠를 금지한다. 또한 사용자가 신고한 공개 링크에 대해서는 단호한 조치를 취한다. 이를 위해 해당 링크에 대한 접근을 비활성화하고 관련 계정을 폐쇄하는 등의 조치를 취하면서 커뮤니티 표준 및 법적 요건을 준수하도록 강제한다. 테라박스는 저작권 규정에 따라 어떤 유효한 저작권 침해 신고에 대해서도 즉시 대응하며, 웹사이트에 디지털 밀레니엄 저작권법(DMCA) 가이드라인을 준수하는 온라인 신고 메커니즘을 마련해 놓고 있다. 유 푸루야 테라박스 제품 책임자는 "테라박스는 사용자가 데스크톱과 모바일 앱이나 웹을 통해 안전하게 파일을 백업하거나 공유할 수 있게 지원한다"면서 "우리는 불법 콘텐츠 유포에 대해 무관용 정책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테라박스는 앱 내 신고 기능을 통해 불법 콘텐츠를 신고하거나, 고객 서비스에 직접 연락하거나,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TeraBoxofficial ]이나 엑스(X)[https://x.com/terabox1024gb ]의 소셜 미디어 계정으로 메시지를 보내 불법 콘텐츠를 신고할 수 있게 하는 메커니즘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테라박스는 전 세계 개인 사용자에게 1TB(1024GB)의 무료 저장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2024년 7월 현재 테라박스의 등록 사용자 수는 3억 2000만 명에 달하며, 231개 이상의 국가와 지역에서 매일 2000만 명 이상의 사용자가 활동하고 있다. 테라박스는 최고 수준의 데이터 보호를 보장하기 위해 첨단 보안 조치를 통해 정보 보안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선 중이다. 테라박스는 클라이언트 측 엔드포인트 암호화(endpoint encryption•데이터가 컴퓨터나 스마트폰 같은 디지털 장치에서 저장되거나 전송될 때 암호화하여 보호하는 기술)와 대규모 분산 시스템을 통해 민감한 데이터에 대한 최고 수준의 보안 및 프라이버시 보호 기능을 제공한다. ISO 27001, ISO 27701, ISO 27018 인증을 획득한 데 대해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테라박스는 경영 투명성, 사용자 신뢰, 업계 책임, 정책 지침, 데이터 유출 등의 분야에서 핵심 콘텐츠와 이니셔티브 및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고 있다. 테라박스 소개 일본 도쿄에 본사를 둔 테라박스[https://www.terabox.com/ ]는 세계적으로 신뢰받는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로, 플렉스테크(Flextech Inc.)가 개발했다. 지능적이고 효율적이며 안전한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중시하는 테라박스는 사용자의 데이터 스토리지 요구에 맞는 혁신적이면서도 사용자 친화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안드로이드, iOS, 리눅스, 맥, 윈도우 기기에서 테라박스 앱을 다운로드[https://terabox.onelink.me/yqcq/veorbndx ]하거나 www.terabox.com을 방문하여 온라인에 접속할 수 있다. 더 많은 정보를 구하려면 테라박스 웹사이트[https://www.terabox.com/ ]를 방문하거나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서 테라박스를 팔로우하면 된다. 문의: Abigail Wayne, press@terabox.com

2024.09.10 17:10글로벌뉴스

세나테크놀로지, 상반기 영업이익 144억원...전년比 16% 증가

이륜차용 무선 통신 기기 분야 기업 세나테크놀로지(대표 김태용)는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904억원으로 전년 대비 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44억원으로 16% 증가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율은 16%를 거뒀다. 이 같은 실적에 대해 회사 관계자는 "유럽 지역에서의 견고한 매출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이륜차용 무선 통신 기기 시장의 수요 증가로 전년 대비 관련 제품 매출이 14% 증가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상반기 이후 7월 한 달간 전체 매출이 전년 대비 43% 증가했으며, 특히 이륜차용 무선 통신 기기와 스마트 헬멧 매출이 각각 47%, 147% 급증하면서 하반기 성수기 시즌을 앞두고 제품 판매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세나테크놀로지의 이번 상반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 144억원, 123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6%, 25% 증가했다. 회사는 원가 절감 노력과 효율적인 비용 관리 등의 자체적인 노력이 수익성 개선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작년 한 해의 영업이익 128억 원을 상반기에 이미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한편, 세나테크놀로지는 이륜차용 무선통신기기 분야에서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한다. 멀티미디어 무선 통신 기술을 바탕으로 레저, 아웃도어 스포츠 등 분야에서 웨어러블 스마트 기기를 개발, 제조 및 판매하고 있다. 세나테크놀로지는 미국, 독일, 프랑스, 중국 등 해외 법인을 통한 현지화 전략으로 전 세계 약 107개국에 3860여개의 전문 유통망을 통해 자사 제품을 수출함에 따라 전체 매출의 95%가 해외에서 발생된다.

2024.09.10 17:07이나리

이차전지 투자 축소 않겠다던 포스코 장인화號 결국 '속도조절'

포스코그룹이 철강에서 이차전지소재 사업으로 이어지는 밸류체인을 하겠다는 경영 방향성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 신임 회장이 올초부터 주력사업인 철강과 함께 이차전지소재 사업을 그룹의 쌍두마차로 키우겠다고 공언한 것과 달리 소재 계열사에서 사업 축소 움직임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그룹 이차전지소재 계열사 포스코퓨처엠은 최근 양극재 원료인 전구체 사업 축소를 발표했다. 지난해 포스코퓨처엠은 중국 화유코발트와 포항에 전구체 생산공장을 만들기 위해 1조2천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하지만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에 결국 1년 여만에 이같은 계획을 철회했다. 앞서 포스코퓨처엠은 피앤오케미칼 지분 51%를 합작사 OCI에 전량 매각하기도 했다. 피앤오케미칼은 배터리 음극재 코팅용 소재로 활용되는 고연화점 피치를 생산하는 곳이다. 연이은 이차전지 사업 투자 축소 소식에 주주들도 실망하는 분위기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포스코퓨처엠 사업장을 찾은 장인화 회장은 "이차전지 투자를 줄이지 않겠다"고 공언했기 때문이다. 장 회장은 지난 5월 세종시에 위치한 포스코퓨처엠 에너지소재연구소와 천연흑연 음극재 공장을 방문해 “글로벌 친환경차 시장에서 전기차는 꼭 가야 하는 방향으로 그룹 차원에서 투자 축소는 없을 것”이라며 “특히 이차전지소재 분야는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추도록 매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지난 7월 포스코그룹은 '이차전지소재사업 밸류업 데이' 행사를 열기도 했다. 당시 행사에서도 원료부터 제품까지 다수 투자사업을 올해 본격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불과 한달여 만에 올해 음극재 생산목표를 하향 조정했다. 지난달 29일 인조흑연 투자 규모를 연산 1만8천톤에서 1만3천톤으로 축소한다고 공시했다. 포스코그룹은 음극재 국산화에 나서고 있는데, 인조흑연은 음극재 핵심 소재다. 포스코퓨처엠 측은 "시운전 결과 예상되는 생산량 감소를 반영했다"며 "향후 설비개선 사항을 반영하고 지속적인 조업 개선 노력으로 생산 능력은 증대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올초 대비 30% 넘게 빠진 주가…2030년 그룹 시총 200조원 가능할까 포스코그룹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밸류업 데이 행사도 열고 투자자들과의 소통 강화에 나서고 있지만, 주가는 좀처럼 회복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2023년 이차전지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일 때 포스코홀딩스 주가는 60만원대를 웃돌기도 했다. 하지만 1년 새 반토막이 났다. 장인화 회장 취임 직전인 3월 초 40만원 중반대서 9월 초 30만원 초반대로 내려앉으며 주주들 불만도 고조되고 있다. 이차전지 관련주들이 전반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긴 하지만, 이차전지 투자 추소 우려가 커질수록 주가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포스코홀딩스는 지난 7월 2026년까지 이차전지소재 사업에서 매출 11조원 달성 등을 내용으로 하는 '이차전지소재사업 고도화 전략'을 제시했다. 포스코홀딩스는 지난해만 해도 올해까지 매출액 16조원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는데, 1년 뒤 시점 목표 매출이 5조원이나 줄어든 것이다. 결국 포스코홀딩스가 2조원 규모 자사주 소각이라는 강력한 주주 환원책도 발표했지만, 주가는 소폭 반등하는 데 그쳤다. 장 회장은 2030년 포스코그룹 시가총액 200조원 비전을 제시하며 강한 주가 부양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하지만 장 회장의 임기가 3년이다 보니 주주들 입장에서는 신뢰하기 어려운 먼 미래의 약속이라는 평가도 있다. 10일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포스코홀딩스 27조3천487억원 ▲포스코퓨처엠 15조6천88억원 ▲포스코인터내셔널 8조8천313억원 ▲포스코스틸리온 2천265억원 ▲포스코DX 3조9천681억원 ▲포스코엠텍 6천592억원이다. 모두 더하면 55조9천834억원으로 목표치와는 거리가 크다. 포스코그룹 내 이차전지 투자 축소 우려에 포스코홀딩스 측은 "캐즘(시장 정체) 상황에 따라 선택과 집중으로 투자 속도를 조절하는 것"이라며 "원료에서부터 소재까지 풀밸류체인을 구축함으로써 그룹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유지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한다는 방침에는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장 회장 임기 내 확인이 어려운 너무 장기적 목표(시총 200조원)를 제시했다는 지적에는 "전임 회장도 그렇고 CEO들이 중장기적 목표를 제시하는 것은 일반적"이라며 "기업 경영에 단기 목표도 중용하지만 중장기 목표와 연계해 단기 목표도 수립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2024.09.10 17:06류은주

CJ올리브영, 납품업체 갑질 의혹…공정위 현장 조사

공정거래위원회가 납품업체에 갑질을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CJ올리브영 조사에 나섰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 서울사무소는 이날 오전 서울 용산구 CJ올리브영 본사에 조사관을 보내 현장 조사를 진행했다. 공정위는 납품업체 계약 관련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리브영은 경쟁사인 무신사 '뷰티 페스타'에 참여하려는 납품 브랜드에게 불참을 강요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앞서 올리브영은 지난해 12월에도 경쟁사의 판촉 행사에 참여하지 않도록 납품업체를 압박한 의혹과 관련해 시정명령 및 19억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준법경영 추진 및 업계 상생 노력에도 불구하고 최근 협력사 관련 논란이 제기되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면서 “관련 조사에 성실하게 임하고 필요한 조치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취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0 16:44김민아

석종건 방사청장 "국방드론 기업 육성· 지원 강력 추진"

방위사업청이 생태계 조성을 위한 드론 분야 기업 육성 프로그램과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적극 추진한다. 석종건 방위사업청장은 10일 드론사령부와 포천 비즈니스센터에서 포천시, 소요군(軍), 드론 분야 기업들과 관련 연구기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제5회 다파고(DAPA-GO) 2.0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국방 드론산업은 4차 산업혁명과 무인항공기술의 혁신적 발전을 바탕으로 미래 전장을 주도하고 글로벌 K-방산을 이끌 주요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중소ㆍ중견기업 중심 구조로 인해 산업기반 안정성이 다소 부족하다. 또 주요 부품 대외의존도가 높아 글로벌 공급망 위기에 취약하다는 문제가 지적돼 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국방 드론산업의 현재 상황을 진단하고, 산업 생태계 구축방안과 부품국산화 개발 및 표준ㆍ인증체계 마련 등 주요 과제를 논의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드론 분야 기업 관계자들은 “드론에 사용되는 엔진이나 배터리 등 핵심부품의 중국 의존도가 높다"며 "중국의 수출통제 시 공급망에 치명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이들은 또 "기술력 있는 국내업체들이 충분한 시간을 갖고 핵심기술을 개발할 수 있도록 세제 혜택, 정책금융 지원, 인프라 확충 등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 줄 것"을 건의했다. 김일동 방위산업진흥국장은 “드론분야 핵심기술을 국산화하고 국가 차원에서 통합된 표준ㆍ인증체계를 구축, 국산부품의 파급력을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간담회에서는 소요군과 업계에서 생각하는 미래 드론 전력의 중ㆍ장기 수요 창출 방안을 공유했다. 향후 기술기획과 산업육성 방향성과 기준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석종건 방위사업청장은 “중국의 첨단산업 소재인 안티모니 수출통제 사례와 같이 앞으로 자원을 무기로 활용한 글로벌 공급망 통제는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국방 드론산업의 경쟁력 있는 생태계 조성을 위해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덧붙였다.

2024.09.10 16:35박희범

[ZD SW 투데이] 스노우플레이크, '데이터 드라이버 어워드' 진행 外

지디넷코리아가 소프트웨어(SW) 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ZD SW 투데이'를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SW뿐 아니라 클라우드, 보안, 인공지능(AI)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의 소식을 담은 만큼 좀 더 쉽고 편하게 이슈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스노우플레이크, '데이터 드라이버 어워드' 진행 스노우플레이크가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데이터 드라이버 어워드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에는 ▲올해의 데이터 드라이버 ▲데이터 포 굿 ▲컬래버레이션 ▲올해의 데이터 이그제큐티브 ▲올해의 데이터 히어로 등 5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올해의 데이터 드라이버 부문에는 '넥슨'이 선정됐으며 컬래버레이션 부문에는 '교보문고'가 꼽혔다. 데이터 포 굿 부문은 CJ프레시웨이가 수상했다. ◆한솔PNS, ERP 서비스 다각화 한솔PNS가 한솔제지의 전사적 자원 관리(ERP) 서비스 다각화로 생산 현장 자동화와 신속한 의사결정 지원에 나선다. 한솔PNS는 한솔그룹사 및 외부 고객을 대상으로 맞춤형 ERP 시스템을 제공 중이며 자체 ERP 솔루션을 개발해 한솔그룹 계열사와 외부 유통업체 유통에 나설 계획이다. ◆아시아나IDT, '2024 안전산업박람회' 참가 아시아나IDT가 오는 1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하는 '2024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에 참가해 산업안전 보건 플랫폼 '플랜투두'를 선보인다. 플랜투두는 중대재해처벌법상 안전보건 관리 체계 구축,이행하기 위해 아시아나IDT에서 개발한 산업안전보건 플랫폼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안전관리와 인공지능(AI)을 결합한 기능들을 소개하고 부스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제공한다. ◆코난테크놀로지, 해병대사령부 'AI 기반 공중 무인체계 기술' 계약 체결 코난테크놀로지가 해병대사령부 'AI 기반 공중 무인체계 영상 통합분석 기술 실증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사업 기간은 계약일로부터 10개월이며 사업 금액은 12억원으로 알려졌다. 실증에는 국방부, 방위사업청, 육군 항공사령부 등 국방 분야에 적용된 코난 와처 솔루션이 사용될 예정이다. ◆포자랩스, 롯데월드 공연 AI 음원 제작 포자랩스가 롯데월드 어드벤처 '매직 인 더 나이트' 야간 공연 음원을 제작했다. AI 기술로 제작된 이번 음원들은 신비로운 느낌을 최대한 담아내고자 음원 샘플 데이터를 구축, AI 모델에 학습시켜 나온 결과물이다. '매직 인 더 나이트'는 지난 6월에 이어 롯데월드와 포자랩스가 함께한 2번째 프로젝트다.

2024.09.10 16:32양정민

공정위, 쿠팡 현장조사 착수..."끼워팔기 의혹 조사"

공정거래위원회가 자사 멤버십 회원에게 '쿠팡플레이'와 '쿠팡이츠' 서비스를 '끼워팔기'했다는 의혹을 받는 쿠팡 현장조사에 착수했다. 공정위는 10일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에 조사관을 보내 현장조사를 진행했다. 공정위는 이날 쿠팡 멤버십 운영 관련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쿠팡은 와우 멤버십 회원들에게 별개 서비스인 쿠팡플레이와 쿠팡이츠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고 있다. 공정위는 이러한 방식이 끼워팔기에 해당하는 지 조사 중이다. 끼워팔기는 공정거래법상 '거래 강제'의 한 유형이다. 사업자가 거래 상대방에 대해 주된 물품을 판매하면서 부수적인 물품 구입을 강제하는 것을 뜻한다. 공정거래법 제 45조 제1항 제5호는 사업자가 부당하게 경쟁자의 고객을 자기와 거래하도록 강제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끼워팔기도 금지 행위에 포함된다. 앞서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 등으로 이뤄진 '온라인플랫폼 이용자 불만 신고센터'는 '끼워팔기' 의혹과 관련해 쿠팡을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공정위에 신고한 바 있다. 해당 단체는 "쿠팡이 와우 멤버십 가격을 58%가량 인상하며 별개 서비스인 음식 배달서비스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를 무료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끼워팔기를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2024.09.10 16:13조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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