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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후지필름BI 창립 50돌 "국내 기업에 '고객행복경험' 전달"

한국후지필름비즈니스이노베이션(이하 한국후지필름BI)이 10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소재 본사에서 창립 50주년 기자간담회를 진행하고 한국 내 고객사의 '고객행복경험' 향상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국후지필름BI는 1974년 동화산업과 일본 후지제록스가 50:50대 비율로 설립한 코리아제록스로 시작됐다. 이후 1998년 일본 후지제록스 완전 자회사화, 2019년 일본 후지필름과 미국 제록스의 사업 제휴 종료, 2021년 4월 사명 변경 등을 거쳐 현재는 한국후지필름BI로 운영중이다. 이날 하마 나오키(浜 直樹) 일본 후지필름BI 사장(대표이사)은 "한국의 기술력과 혁신에 대한 열정은 전 세계 기업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며 "한국은 당사가 주력하고 있는 솔루션·서비스 사업 강화에 있어 매우 중요한 시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후지필름 그룹의 목적(Purpose)을 소개하며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고객에게 성공과 행복의 경험을 선사하고 '미소'를 만들어내는 기업이 되겠다"고 설명했다. ■ "코로나19 범유행으로 사업 환경 변화" 현재 후지필름BI는 프린터, 복사기, 복합기 등 전통적인 사업 영역에 더해 문서를 줄이고 디지털화하는 '디지털 전환(DX) 솔루션 기업'을 내세우고 있다. 하토가이 준(鳩貝 潤) 한국후지필름BI 대표이사는 "2020년부터 3년간 지속된 코로나19 범유행은 국내 사업 50년간 가장 괴로운 시기였다. 원격근무가 늘어나며 사무실에서 문서를 인쇄하는 빈도가 줄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고객사 변화는 우리(후지필름BI)의 변화도 가져왔다. 현재 중점적으로 진행하는 DX 역시 그 변화의 연장선상에 있다"고 덧붙였다. ■ "국내 기업 DX 비율 낮아... 외부 협업 여전히 문서에 의존" 하토가이 준 대표이사는 "한국은 OECD 국가 중 IT 선진국에 속하지만 기업의 DX 추진 상황은 여전히 미흡하다. 자체 설문조사 응답 기업 중 적극적으로 DX를 추진한다는 기업은 전체 30%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전자문서와 전자결재, 이메일과 메신저를 통해 문서 이용량이 줄어든 것은 사실이지만 한 명이 시작부터 끝까지 모든 과정을 마칠 수 있는 업무는 없다. 청구서, 견적서, 주문서, 계약서 등 외부 업무는 여전히 종이에 의존하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후지필름BI는 필름 사업에서 벗어나 의약품/의료기기 등 사업 다각화 경험을 가지고 있다. 한국후지필름BI 역시 한국 내 영업 네트워크, 사무 환경 자동화 경험과 자체 보유 기술력을 통해 한국 내 다양한 고객사의 DX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 다음 주부터 'CHX 라이브 오피스' 운용 한국후지필름BI는 이날 다음 주부터 운영할 새 사무공간인 'CHX 라이브 오피스'도 공개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CHX'는 '고객행복경험'(Customer Happy Experience)의 약자로 고객에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을 통해 더 많은 미소를 선사하겠다는 목표를 함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CHX 라이브 오피스는 한국후지필름BI 임직원이 실제로 근무하는 공간인 동시에 각종 솔루션,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등 작동 사례를 체험할 수 있는 쇼룸 기능도 갖췄다. 후지필름 그룹 관계사인 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와 포토존도 운영한다. ■ "국내 인력 개발 IT 기술, 각국 보급이 목표" 하토가이 준 대표는 "한국후지필름BI가 국내 고객사의 혁신과 가치 창출을 이끄는 파트너로 고객과 협력사는 물론, 사회 전반의 디지털 전환과 발전에 기여하는 것이 한국후지필름BI의 새로운 미션"이라고 설명했다. 하마 나오키(浜 直樹) 일본 후지필름BI 사장은 "한국후지필름BI는 일본 기업이지만 전체 임직원 중 일본인은 극히 드물다. 한국이 IT 분야에서 발전된 것은 사실이며 한국이 만든 것을 전세계에 펼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한국 내 채용 가능한 엔지니어 수가 아쉬운 면이 있지만 한국에서 개발한 기술을 후지필름BI의 네트워크를 통해 여러 나라에 보급하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2024.07.10 18:11권봉석

SK스토아, 여름철 맞아 협력사 위생·안전 점검 실시

SK스토아(대표 박정민)는 소비자가 여름철에도 식품을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관련 고객사(협력사)를 찾아 위생 및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집중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 등 식품 안전 사고를 사전 예방하고 고객사와 상품 안전 및 위생 관리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최우석 SK스토아 플랫폼지원그룹장과 임인성 SK스토아 품질관리팀장이 인천광역시 강화군에 위치한 팔도식품에 방문해 이번 점검을 진행했다. 팔도식품은 SK스토아가 단독으로 판매하는 '강부자 뼈없는 갈비탕' 상품을 제조하는 기업이다. SK스토아는 팔도식품과 함께 생산 과정을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냉장 및 냉동식품의 배송 관리 시스템도 철저히 확인했다. SK스토아는 앞으로도 고객사와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고객 안전 최우선의 품질 관리 및 고객 서비스 시스템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최우석 SK스토아 플랫폼지원그룹장은 “여름철에도 SK스토아를 믿고 식품을 구매하는 고객 여러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자 식품 고객사를 찾아 위생 점검을 실시하게 됐다”며 “고객가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SK스토아답게 앞으로도 고객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7.10 17:33안희정

티맥스메타AI, 메타버스서 건물 모델링 진행

티맥스메타AI가 건설 정보 모델링에 메타버스 기술을 접목한다. 티맥스그룹 계열사 티맥스메타AI는 지난 8일 경기도 성남시 티맥스그룹 사옥에서 더부엔지니어링과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티맥스메타AI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3D 플랫폼을 기반으로 '가이아 MX'를 운영하는 메타버스 기업이다. 더부엔지니어링은 BIM 및 시공상세설계 디지털 전환(DX) 기업으로, 프리콘부터 시공·유지관리 및 BIM 국제 표준화 프로세스에 이르는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BIM 분야 가이아 MX 상용 플랫폼 연동 ▲건설 분야 가이아 MX 사업 협력 분야 발굴 ▲메타버스 최적화 사업 모델 발굴 ▲건설 분야 응용 가능 인공지능(AI) 기술 사업 모델 발굴 등을 추진한다. 김민석 티맥스메타AI 대표는 "티맥스그룹의 AI·메타버스 기술력이 담긴 가이아 MX와 더부엔지니어링이 주력하고 있는 BIM·건설 분야 간 결합이 기대된다"며 "특히 BIM 기반 스마트 건설 산업 플랫폼 구축에 있어서 본격적인 협력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희 더부엔지니어링 대표는 "더부엔지니어링은 19년간 엔지니어링 전 단계에 서비스를 제공해 온 기업으로, 롯데월드타워 시공 상세 설계 실적도 보유하고 있다"며 "티맥스그룹의 IT 기술력과 함께 건설 분야의 새로운 DX를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2024.07.10 16:56김미정

"中 해커 활개친다"…미국·영국·뉴질랜드 이어 공격 받은 국가는?

미국·영국·뉴질랜드에 이어 호주도 중국 정부와 연계된 해커 집단으로부터 사이버 공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계속된 의심에 중국은 근거도 없이 모함한다고 반발하는 분위기지만 점차 해킹 사례가 빈번해지고 있어 각국이 사이버 안보를 위한 투자를 대폭 늘려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0일 구글 클라우드 맨디언트에 따르면 호주 사이버 보안 담당 기관 호주신호국(ASD)은 지난 9일 중국 정부 지원을 받는 해커 집단이 호주 정부와 민간 네트워크를 지속해서 노리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들은 맨디언트가 'APT40'으로 명명한 공격 그룹인 것으로 밝혀졌다. APT(Advanced Persistent Threat·지능형 지속위협)는 특정 국가나 기관을 장기간에 걸쳐 해킹하는 행위로, 국가가 배후로 의심되는 APT 조직에는 식별을 위해 숫자를 붙인다. APT29는 러시아, APT31과 APT40는 중국 국가안전부와 연계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SD는 "(APT40이) 호주에서 관심 있는 네트워크에 대한 정찰을 정기적으로 수행하며 표적을 손상할 기회를 찾고 있다"며 "민감한 컴퓨터 네트워크와 연결돼 있지만 오래되고 잘 사용하지 않는 장치들이 표적"이라고 말했다. APT40는 지난 2021년에도 뉴질랜드를 상대로 사이버 공격을 감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뉴질랜드 통신보안국(GCSB)에 따르면 ATP40은 뉴질랜드 의회 자문실과 사무처를 대상으로 공격한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해커 집단이 여러 데이터를 검색했으나 민감하거나 전략적인 정보에는 접근하지 못했다. 또 뉴질랜드 국가사이버보안센터(NCSC)가 이들의 활동을 억제하고 차단해 큰 문제가 되진 않았다. 미국, 영국도 중국 정부와 연계된 해커 집단으로부터 사이버 공격을 받은 것으로 파악돼 올 초 관련자들을 제재했다. 특히 미국 국무부는 지난 3월 "중국 방첩 기관인 국가안전부와 연결된 이른바 'APT31'이 사이버 위협 그룹"이라며 "(이들이) 미국 정부 당국자, 정치인, 선거 캠프 관계자, 다양한 미국 경제 및 국방 관련 단체와 당국자 등을 노렸다"고 말했다. 이에 미국 법무부는 니가오빈, 웡밍, 청펑 등 7명을 이번 사건 관련자라며 컴퓨터 사기 혐의로 기소했다. 미국 재무부는 이들을 포함해 우한 샤오루이즈 과학·기술 유한회사를 미국 중요 인프라를 겨냥한 악의적 사이버 활동 혐의로 제재했다. 영국도 이름을 특정하지 않은 중국의 국가 연계 해커 그룹이 2021~2022년 영국 선거관리위원회 해킹의 배후라고 지목했다. 또 이들이 수 백만 명의 선거인 명부 사본에 접근했다고 주장했다. 더불어 이들이 중국에 비판적 입장을 보인 영국 의회 의원들에 대한 정찰 활동을 시도한 것으로 보고 관련자 2명과 1개 기업을 제재했다. 존 헐퀴스트 구글 클라우드 맨디언트 인텔리전스 총괄 애널리스트는 "5년 전 맨디언트가 공식적으로 APT40를 공격 그룹으로 분류하고 명명한 이후로 이들은 지금까지 크게 발전해 왔다"며 "이들은 방어 조직의 탐지를 피하고 아시아, 호주, 미국 및 유럽의 타깃 조직으로부터 정보를 탈취하는 데 도움이 되는 새로운 전술을 채택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들은 제로데이 취약점과 해킹된 라우터를 사용해 보안 감시망을 피하며 이러한 그들의 노력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APT40의 공격을 방어하기 위해서는 각국 관련 조직도 이들과 같은 속도로 대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2024.07.10 16:54장유미

119m 달린 7.9초 동안 액셀만 밟았다…급발진 주장 전기차의 '반전'

지난해 11월 서울시 이태원 시내 주택가를 운행하던 전기택시가 단 한번의 제동도 없이 담벼락을 들이받았다. 당시 60대 택시 운전자는 차량 급발진을 주장했다. 하지만 최근 공개된 CCTV에서는 택시 운전자가 30m를 달리는 3초간 가속 페달을 6번이나 밟은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이 지난 2월 유럽연합 유엔 경제 위원회(NECE) 주관 분과 회의에 참석한 한국교통안전공단의 발표에 의해 공개됐지만 국내에는 뒤늦게 알려졌다. 한국교통안전공단 발표에서 경찰은 급발진을 주장한 전기택시의 페달 블랙박스 포함 총 4개 채널로 구성된 블랙박스 영상을 수거해 분석했다. 페달 블랙박스 보급이 확대되고 있지만 급발진을 주장하는 차량에서 페달 블랙박스 영상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이번 영상은 페달 오조작을 일으키고 있는 운전자의 특성을 보여주는 사례이기 때문의 의미가 크다. 경찰이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택시 운전자는 골목에서 우회전한 뒤 3초간 30m를 달리는 상황에서 가속 페달을 6번이나 '밟았다', '뗐다'를 반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후 일곱 번째 가속 페달을 밟은 후에는 충돌할 때까지 계속 밟은 상태를 유지했으며 충돌 직전의 차량 속도는 61㎞h로 추정됐다. 또한 운전자는 담벼락을 충돌하기 전까지 총 119m(약 7.9초)를 달리는 동안 택시 기사는 단 한 번도 브레이크 페달을 밟지 않았다. 급발진 주장 현상은 대부분 운전자 본인이 작동하고 있는 페달이 브레이크라고 확신하기 때문이다. 이번 사례와 같이 운전자가 가속 페달을 여러 번 밟는 모습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 1일 서울 중구 시청역 인근 교차로에서 60대 운전자가 몰던 차량이 인도로 돌진해 9명의 목숨을 앗아가는 사고도 운전자가 급발진으로 인한 사고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일부 전문가들은 사고가 난 뒤 정상적으로 차량이 멈춰서는 영상과 목격담을 토대로 페달 오조작에 의한 사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대부분의 운전자들이 차량 결함에 의해 급발진이 종종 발생할 수 있다고 믿는 확증편향이 오히려 사고 발생을 부추긴다고 지적했다. 업계 관계자는 "대부분 국민들이 급발진 영상을 접하게 되면 감정을 대입하는 경향이 커 과학적, 논리적으로 사건을 바라보지 못하는 경향이 크다"며 "이번 영상 분석 공개를 통해 긴 시간 동안 운전자가 페달을 오조작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한 셈이 됐다"고 말했다. 페달 오조작에 따른 의도치 않은 가속 현상이 발생하는 경우 가장 우선적으로 취해야 할 행동은 밟고 있는 페달에서 발을 떼는 것이 중요하다. 비상 상황에 대비해 브레이크 페달을 한 번에 힘껏 밟는 연습을 평소에 해 두는 것도 필요하다는 부연이다. 이번 발표 이후 전세계 주요 국가 사이에서 의도하지 않은 가속의 주요 원인이 페달 오조작이라는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유엔 경제 위원회는 페달오조작 방지장치(ACPE)에 대한 글로벌 평가 기준과 법규 제정을 위해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실제로 ACPE를 오래전부터 상용화하고 있는 일본에서는 ACPE 적용 차량이 확대되면서 페달 오조작으로 인한 사고와 사상자 수는 최근 10년 간 절반으로 줄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에서는 현대자동차가 최근 사전예약에 나선 캐스퍼 일렉트릭에 최초로 페달 오조작 안전보조를 장착했다.

2024.07.10 16:08김재성

기가몬 "클라우드 비용 수십억원 줄인 비결은 딥 옵저버빌리티"

"디지털 시스템이 복잡해지면서 기업은 물적, 인적 자원 부족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기가몬은 고객이 적은 인원과 물자를 가지고 더 많은 업무를 안전한 환경에서 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딥 옵저버빌리티 파이프라인으로 효율적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과 비즈니스 민첩성을 제공하겠습니다." 이홍길 기가몬 한국 지사장은 10일 서울 파르나스에서 진행한 그룹 인터뷰서 기가몬 제품 특장점과 사업 전략을 이같이 밝혔다. 기가몬이 딥 옵저버빌리티를 통해 보안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기업 보안 시스템을 최적화할 전략이다. 이홍길 대표는 국내외 기업 보안 시스템 문제를 언급했다. 기업이 보안 시스템을 구축할 때 필요한 과정과 비용이 늘어난다는 점을 지적했다. 기업이 기존 보안 장비를 제거하거나 신규 보안 장비를 구비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셈이다. 이 대표는 "기업들이 시대에 맞는 보안 구축을 위해 새로운 장비나 제품을 구비하는 경우가 많아졌다"며 "이때마다 비용이 추가로 들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장비나 툴에서 암호화나 복호화를 별도로 수행해야 한다는 점도 문제로 꼽았다. 그는 "이는 지속적으로 비용을 만드는 구조"라고 덧붙였다. 클라우드 환경도 문제 삼았다. 클라우드가 겉으로는 저렴해 보였지만, 디지털 시스템 복잡성 증가로 운용 비용이 만만찮아져서다. 이홍길 대표는 기가몬 제품 특장점인 딥 옵저버빌리티가 효율적이고 안전한 보안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보안 시스템은 단순히 현상을 보고 분석하는 것에 그치면 안 된다"며 "추론에 대한 사실 확인과 긍정적인 결과를 이끄는 것까지 거갖춰야 한다"며 딥 옵저버빌리티 특징을 강조했다. "韓 고객사, 기가몬으로 클라우드 운용 비용 수십억원 절약" 이홍길 대표는 기가몬이 국내에서 10년째 비즈니스를 이어오고 있다고 했다. 그는 2018년부터 매출 성장을 매년 13%씩 기록했으며 국내 고객사 90곳과 거래 중이라는 점도 알렸다. 현재 국방부 같은 정부 기관과 대형 제조업체 등을 국내 고객사로 뒀다. 이 대표는 고객 사례도 설명했다. 그는 "국내 고객사가 기가몬을 통해 클라우드 네이티브를 효율적으로 운용했다"며 "연간 클라우드 운용 비용을 수십억원 절약한 사례까지 등장했다"고 강조했다. 현재 국내 고객사가 가장 선호하는 제품을 '트래픽 어그리게이션(TA)'과 'HC 시리즈'를 꼽았다. TA 박스 장비 솔루션은 네트워크 트래픽을 수집, 처리, 분배해 효율적인 네트워크 관리와 보안을 제공하는 장비다. 고객은 특정 조건에 따라 트래픽을 필터링할 수 있어 필요한 데이터만 실시간 추출할 수 있다. 네트워크 전체 트래픽 흐름을 모니터링하고 분석할 수도 있다. 이를 통해 네트워크 상태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 이 대표는 "TA는 네트워크의 효율적 분배가 가능하다"며 "비용 절감뿐 아니라 필터링을 통한 강화된 보안을 고객에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HC 시리즈는 고성능 네트워크 가시성과 분석 솔루션을 제공하는 제품군이다. 그는 "고객은 대규모 네트워크 환경에서 트래픽을 효과적으로 관리·분석에 필요한 기능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주요 기능으로는 고성능 트래픽 처리, 모듈형 설계, 지능형 트래픽 필터링 등이다. 그는 "기업은 네트워크 성능을 최적화하고 보안을 강화할 수 있다"며 "클라우드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홍길 대표는 "기가몬은 복잡한 보안 관리 기능을 간소화해 운용 비용을 줄이고 클라우드 보안 효과를 올릴 수 있다"이라며 "앞으로 국내서도 이런 강점을 통해 진정한 제로 트러스트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7.10 15:38김미정

컴투스 그룹, 대학생 서포터즈 '컴투스 플레이어' 12기 발대식 개최

컴투스 그룹(의장 송병준)은 대학생 서포터즈인 컴투스 플레이어 12기의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컴투스 플레이어는 게임 및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관심있는 대학생들이 컴투스 그룹의 채용과 기업 소식을 활용해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고 알리는 활동으로, 올해로 12기를 맞이했다. 이번 12기도 많은 참여 지원 속에 지난 6월 초 모집을 마감했으며, 이후 서류 및 면접 등의 절차를 통해 총 12명의 최종 참가자를 선정했다. 지난 5일에는 컴투스 플레이어와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을 개최했다. 해당 컴투스 플레이어들은 오는 12월까지 약 6개월간 PD 및 디자이너의 2개 파트로 나눠 서포터즈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활동을 통해 제작된 콘텐츠는 컴투스 그룹의 유튜브, 인스타그램, 링크드인 등 SNS 채널과 컴투스 채용 블로그 등의 다양한 매체로 공개된다. 컴투스 그룹은 서포터즈 참여자들에게 매월 소정의 활동비를 제공하고, 월별 우수 플레이어를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또한 활동 종료시 수료증을 지급하고, 수료자가 향후 컴투스 그룹 채용에 응시할 경우 가산점을 부여한다. 특히 참여자들은 활동기간 중 희망하는 직무의 현직자들과 소통하며 진로 탐색 및 직무 간접 체험, 직무 특강 등 유용한 취업 관련 정보도 얻을 수 있다. 한편, 컴투스 플레이어 12기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컴투스 공식 채용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7.10 14:25강한결

대동, 농업 '챗GPT' 서비스 출시 두달만에 가입자 1만명 돌파

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이 농업 플랫폼 앱 '대동 커넥트'에 국내 업계 최초로 농업용 챗 GPT 서비스 'AI 대동이'를 도입하면서 2분기 신규 앱 가입자 1만 명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대동은 대동 커넥트 앱에 누구나 농업 정보를 쉽고 빠르게 얻을 수 있는 농업용 챗 GPT 서비스 AI 대동이, 농업 정보 커뮤니티를 올해 2분기에 선보여 앱 사용자를 귀농 귀촌인, 도시농업인 등으로 확대했다. AI 대동이를 런칭한 4월부터 6월, 2분기에만 월 평균 신규 앱 가입자가 30배 증가한 3~4천 명에 달하며 해당 기간에만 회원 수가 1만 명 이상 증가했다. 대동은 사용자들이 농업 정보 획득을 위해 여러 온라인 채널을 검색하거나 주변 농업인에게 물어보지 않고도 농업 데이터 기반의 전문성 있는 사용자 맞춤 농작업 정보를 시간, 장소 상 관없이 실시간 제공해 호응을 얻은 것이라고 분석했다. 실제 2분기에 AI 대동이를 통해 들어온 농업 분야 질문은 총 2만 7천건(월 평균 9천건)으로 가장 많이 질문한 것은 작물 재배법과 생장조건이고 농기계 사용법과 기능, AI, 스마트팜과 관련된 농업기술, 병해충 관리 등을 문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동은 하반기부터 음성인식을 통한 음성 답변, 이미지/영상 등 파일 첨부를 통한 질의응답, GPT 기반 영농일지 간편 작성기능 등을 도입할 계획이다. 또한 농기계 부문 답변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대동이 70여년 간 구축한 농기계 기능, 정비, 유지 보수 등 별도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하고, AI 대동이가 해당 데이터를 질의응답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올해 말 제공될 예정이다. 농촌진흥청이 보유한 데이터도 학습하고 있다. 나영중 대동 AI플랫폼사업부문장은 “많은 농민들이 농업 LLM AI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게끔 체계적인 사업 로드맵을 수립하고 개발 역량을 높일 수 있는 대동그룹 차원의 AI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해 28년까지 글로벌 가입자 50만 명의 슈퍼앱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동은 해당 국내 커넥티드 서비스 AI 고도화 로드맵을 중심으로 올 연말에는 북미, 유럽에도 대동 커넥트 앱을 런칭할 계획이다.

2024.07.10 12:06김재성

"국제우편 서비스 배달보장 재개...EMS 물량 증가 논의"

우정사업본부는 10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카할라우정그룹 CEO 회의에서 국제우편 품질향상과 시장 확대에 관한 전략을 공유하고 국제우편 서비스 활성화에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고 밝혔다. 회의에 참석한 CEO들은 국제우편 시장 상황을 공유하면서 국제우편 서비스 품질향상과 물량 증대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카할라 우정 회원국 간 EMS 접수 시 배달보장, 지연 시 요금 환불 등의 배달보장서비스를 연내 재개하기로 합의했다. 우정그룹 CEO들은 현재 국제우편 사업이 처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배달 소요일수 단축, 통관 등에 상업 채널을 활용하는 신규서비스 도입 등을 검토하는 한편 공동 사업전략 방안에 대해서도 공감대를 형성했다. 우정사업본부에 따르면 카할라 회원국간 교류한 국제우편 EMS 발송물량은 엔데믹 이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 1천858만 통이었던 물량은 지난해 1천720만 통으로 7.4% 줄었다. 코로나19가 본격화되기 전인 2020년에는 2천615만 통이 발송된 것에 비해 크게 줄어든 것이다. 물량 감소는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이후 상업 채널로 이탈된 국제우편 물량이 아직 회복되지 않았기 때문으로 우정사업본부는 분석했다. 카할라우정그룹은 2002년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선진 우정사업자들의 주도로 설립됐다. 우리나라는 이번 회의에 조해근 우정사업본부장이 참석해 한국우정의 국제우편 현황과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조해근 본부장은 “국제우편 물량 감소에 대한 대응으로 신규서비스 발굴을 위한 각 우정들의 지속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면서 “앞으로도 카할라 우정그룹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우리나라 우정사업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7.10 12:00박수형

"中 성장 주도" 1분기 전기차 배터리 시장, CATL·BYD 선두권

올해 1분기 중국에서 전기차 시장 성장이 상대적으로 두드러지면서, CATL과 BYD 등 중국 기업들이 매출, 출하량 등에서 선두권을 견고히 지켰다. 올해 1분기 전기차용 배터리 업체별 판매 실적은 207.1GWh로, 팩 기준 시장 규모는 252억 달러로 집계됐다.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등 국내 배터리 3사의 매출 기준 시장 점유율을 보면 LG에너지솔루션은 16%로 2위, 삼성SDI는 9.3%로 4위, SK온은 5%로 5위를 기록했다. CATL은 29.8%를 기록해 선두를 지켰다. 고성장세를 보이는 BYD는 11.1%로 3위를 기록했다. 출하량 기준으로는 CATL(36.2%)과 BYD(14.5%)가 1, 2위를 기록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13.5%로 3위, SDI가 7.2%로 4위, SK온이 4.6%로 6위를 차지했다. 일본 파나소닉은 테슬라에 원통형 배터리셀 판매를 중심으로 매출액 기준 6위, 출하량 기준 5위를 기록했다. 합작사인 PPES는 기존 파나소닉이 공급하던 각형 배터리를 맡으면서 매출액과 출하량 모두 10위로 상승했다. SNE리서치는 "1~6위 업체들의 실적이 견고한 가운데 CALB, EVE, 고션, PPES의 7~10위권 업체들이 치열하게 경쟁하며 점유율을 늘려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업체별 매출액 규모를 살펴보면 상위 10곳 비중이 85.1%로 전년 대비 0.5%p 상승했다. 출하량 비중은 전년 대비 다소 감소했으나 여전히 90% 이상을 차지했다. SNE리서치는 지난해 말부터 유럽과 미국의 전기차 시장이 약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최대 전기차 시장인 중국이 연 이은 고성장세로 전기차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중국 외 주요 시장의 주요 둔화 요인으로는 중국에 대한 각 국의 견제와 미흡한 충전 인프라, 적은 모델 라인업, 보조금 감축 등을 꼽았다. 특히 중국 업체와의 경쟁이 치열한 유럽보다는 북미 점유율이 높은 국내 배터리 3사가 둔화 영향을 크게 받은 것으로 분석했다. 북미 테슬라의 주요 공급업체인 파나소닉이 북미 전기차 보급률을 당초 50%보다 20% 낮은 30%로 전망하면서 북미 중심의 전략에서 한발 물러서는 모습을 보인 점에도 주목했다. SNE리서치는 유럽의 중국에 대한 자국 보호 정책 강화와 3사의 북미, 유럽에서의 현지 증설과 신차 출시 등이 예정돼 있어 장기적으로 중국 외 지역도 전기차 시장이 성장하면서 국내 3사의 점유율도 오를 것으로 기대했다.

2024.07.10 11:42김윤희

현대차, '현대셀렉션' 리뉴얼 앱 출시…20개 차종 운영

현대자동차가 모빌리티 구독 플랫폼 '현대셀렉션'을 전면 개편한 리뉴얼 앱을 10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현대셀렉션은 고객이 모바일 앱에서 현대차의 다양한 차량을 일 단위 또는 월 단위로 원하는 만큼 대여할 수 있는 서비스다. 현대차는 이번 리뉴얼 앱 출시를 통해 기존 대비 대여 가능한 차종 및 트림을 늘리고 앱 인터페이스와 구독 요금제를 전면 개편했다. 먼저 현대차는 '아이오닉 5 N', '디 올 뉴 싼타페', '더 뉴 투싼'을 신규 추가해 총 20개의 차종을 운영하고 차종 당 1개씩 운영하던 트림을 최대 4개까지 늘렸다. 또 고객이 원하는 차량을 빠르게 찾을 수 있는 '필터' 기능과 이용 목적에 맞는 차종을 제안하는 '추천 차량' 기능을 추가해 편의성을 높였다. 현대차는 경차, 소형차, 준중형차 등 차급 단위로 책정되던 기존 구독 요금을 고객이 대여하는 차종 및 트림 단위로 책정되도록 개편해 고객의 선택 폭을 넓혔다. 리뉴얼 앱에서는 기존에 적립만 가능했던 블루멤버스 포인트로 구독료를 결제할 수 있고 현대차그룹의 간편결제 서비스 '현대 페이'도 사용 가능하다. 장기 이용 고객에게는 3개월 이용 고객 2~3%, 6개월 이용 고객 4~7%, 12개월 이용 고객 6~10%의 구독 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현대차는 다음 달 10일까지 친구 추천 코드로 가장 많은 회원을 초대한 고객에게 1개월 무료 구독권을 제공하는 '오·공·구(오늘도 공유하고 무료 구독권 받고) 챌린지' 이벤트와 올해 말까지 가입하는 모든 고객에게 월 구독 10%, 일 구독 20% 할인권을 지급하는 리뉴얼 앱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현대셀렉션 리뉴얼 앱은 애플 앱스토어 및 구글 플레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고 더 자세한 내용은 현대닷컴에서 확인 가능하다. 현대차 관계자는 “고객 친화적인 구독 서비스 제공을 위해 리뉴얼 앱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신차 라인업을 지속 확대하는 등 더 나은 모빌리티 경험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7.10 11:41김재성

무신사, 중소기업유통센터와 우수 중소기업 판로확대 맞손

무신사가 국내 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 분야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현재 보유 중인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판로 확대에 나선다. 무신사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중소기업유통센터와 '오프라인 판로 지원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소기업센터가 모집을 통해 선발한 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 분야 우수 중소기업 150개사를 상대로 무신사가 판로 진출과 마케팅 등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무신사는 지난해 1조 원에 육박하는 연 매출을 기록했다. 무신사는 현재 운영하고 있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해 유망 중소기업 브랜드를 도울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온라인에서는 무신사, 29CM, 솔드아웃 등 3개 채널이 활용될 예정이다. 또 서울 성수동에 자리잡은 무신사 테라스 성수, 무신사 스퀘어 성수, 티티알에스(TTRS) 등 주요 공간에서 중소기업 대상 오프라인 입점과 제품 홍보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중소기업유통센터는 8월까지 자체 공고를 통해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무신사는 선발된 기업에 대해 9월부터 연말까지 온·오프라인 입점 및 마케팅 지원에 나선다. 무신사 관계자는 "무신사, 29CM, 솔드아웃 등 온라인과 오프라인에 고르게 퍼져 있는 무신사 및 관계사 채널을 활용해 패션 및 뷰티 영역에서 신규 브랜드 발굴을 도울 계획"이라며 "한국을 대표하는 패션 유통 기업으로 중소 기업들과도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다양하게 실천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7.10 11:22조수민

"1조원 투자"...LS전선, 美 최대규모 해저케이블 공장 짓는다

LS전선이 약 1조원을 투자해 미국 최대 규모의 해저케이블 공장을 건설한다고 10일 밝혔다. 미국 동부 버지니아주 체사피크시 엘리자베스강 유역 39만6천700 제곱미터 부지에 연면적 7만 제곱미터 규모의 공장이다. 2025년 착공, 2027년 준공 예정이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200m 규모의 전력 케이블 생산타워도 갖추게 된다. LS전선은 미국 해저케이블 시장이 향후 10년간 연평균 3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이를 선점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진출한다는 전략이다. 회사 관계자는 “미국 해상풍력발전의 대부분이 동부 해안을 따라 추진되고 있어 체사피크시는 입찰, 선적, 운반 등에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LS전선은 주정부로부터 약 4천800만 달러 규모의 보조금과 세제 혜택을 받게 된다. 에너지부(DOE)의 9천900만 달러의 IRA 지원을 포함해 총 1억4천700만 달러(약 2천억원) 규모의 지원을 확보했다. 이는 미국에 진출한 글로벌 전선업체 중 최대 규모다. 구본규 LS전선 대표는 “이번 투자는 전 세계적으로 급증하는 해저케이블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고, LS전선이 글로벌 선도기업으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글렌 영킨 버지니아 주지사는 “버지니아주의 숙련된 인력, 세계적인 수준의 입지 조건과 비즈니스 환경이 LS그린링크의 투자 유치를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카렌 메릭 버지니아주 상무부 장관은 “LS그린링크가 글로벌 해상풍력 산업의 거점으로 발돋움하고자 하는 버지니아주의 파트너가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LS전선의 미국 공장 건설이 본격 추진되면서 LS마린솔루션의 대형 케이블 시공 선박의 건조와 LS에코에너지의 유럽 해저사업 추진도 가속화될 전망이다.

2024.07.10 11:14박수형

"내 카드 정보 줄줄 샌다"…다크웹서 유출된 건 수 90%, '비자·마스터카드' 차지

전 세계적으로 약 60만 건의 신용 카드 정보가 유출돼 다크 웹(Dark Web)에서 거래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크 웹은 인터넷의 비밀스럽고 암호화된 영역으로 범죄자나 해커 등 익명성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주로 활동하는 공간으로, 구글이나 네이버 같은 일반적인 검색 엔진에서 차단되기 때문에 대부분의 일반인들은 그 존재조차 인식하지 못한다. 10일 노드VPN이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다크 웹에서 거래된 신용 카드 정보의 대부분은 멀웨어(Malware·악성 프로그램)에 의해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드러났다. 보통 사람들이 카드를 분실하지 않으면 괜찮을 거라고 생각하는 것과는 다른 결과다. 문제는 카드 정보를 빼내는 멀웨어를 구하는 것이 온라인 쇼핑에서 물건을 사는 것만큼 쉽다는 것이다. 또 카드 정보를 사이버 범죄자들이 손에 넣을 때 카드 소유주의 이름, 컴퓨터 파일, 저장된 자격 증명과 같은 심각한 범죄 피해를 입힐 수 있는 추가적인 정보도 탈취한다. 노드VPN에서 연구한 결과 유출된 카드 정보의 60%는 정교한 멀웨어인 레드라인(Redline)에 의해 탈취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이용된 멀웨어는 바이다(Vidar)로 18%의 이용률을 보였다. 사용률이 가장 높았던 레드라인 멀웨어의 경우 가격이 저렴하고 접근성이 높아 사이버 범죄자들의 선호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또 피싱 이메일, 기만적인 온라인 광고물, 손상된 공용 USB 포트 등과 같은 다양한 방법으로 침투해 효과적인 정보 탈취가 가능한 프로그램인 것으로 조사됐다. 여기에 이 프로그램은 전용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은밀하게 거래되기 때문에 추적하기도 쉽지 않은 것으로 분석됐다. 도난된 60만 건의 카드 중 절반 이상인 54%는 비자(Visa) 카드였다. 33%는 마스터카드(Mastercard)로, 두 종류의 카드가 전체 도난된 카드 중 약 9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이 한국에서는 카드 결제가 일상화돼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기업데이터연구소인 CEO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2004년부터 2023년까지 최근 20년간 국내 신용카드 이용액은 무려 642조원이나 증가했다. 이로 인해 발생하는 다양한 유형의 금융 사고를 막기 위해 PIN 번호 입력이나 SMS 알림을 통해 추가적인 보안 조치를 취하고 있지만, 기본적인 장치일 뿐 스미싱이나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피해는 나날이 늘어가는 실정이다. 이에 노드VPN은 멀웨어로 인한 카드 정보 유출 방지를 위해 ▲피싱 이메일에 대한 경각심 갖기 ▲안전한 비밀번호 사용 ▲다중 인증 장치로 계정보호 ▲수상한 프로그램 다운로드하지 않기 ▲믿을 만한 보안 프로그램의 위협 보호 장치 사용 ▲다크 웹 모니터링 도구 사용의 안전 수칙 등을 당부했다. 아드리아누스 바르멘호벤 노드VPN 사이버 보안 고문은 "멀웨어는 피해자의 결제 카드 정보뿐만 아니라 자동 완성 정보와 계정 인증과 같은 추가적인 정보까지 탈취하기 때문에 더욱 위험하다"며 "이러한 정보는 신원 도용, 온라인 협박, 사이버 갈취와 같은 더 넓은 범위의 공격을 가능하게 하기 때문에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2024.07.10 10:56장유미

사이버엠디케어, 美 원격 응급진료 서비스 시작…글로벌 진출 본격화

토마토시스템(대표 이상돈)이 미국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진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토마토시스템 종속회사인 사이버엠디케어(CyberMDCare)와 미국 원격 응급의료센터인 스마트응급의료센터(SUCC)는 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10일 밝혔다. 응급의료센터는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환자, 노인, 빈곤층 등 사회적 약자와 기침, 감기, 독감, 결막염, 통풍, 알레르기, 후두염, 설사 등 '준(準)응급질환 환자'에게 사이버엠디케어의 화상진료와 원격진료(RPM)으로 365일 24시간 연중무휴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즉각 진료하기 어려운 환자에게 적합한 진단과 처방을 제공할 수 있으며, 잦은 응급실 방문으로 드는 경제적 부담을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SUCC는 메디케어 보험 가입자뿐만 아니라 보험 가입이 되지 않은 일반인도 이용할 수 있으며, 원격진료 모니터링 기기를 별도로 구매하면 더욱 정밀하게 진료받을 수 있다. 의학박사 임대순 센터장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사이버엠디케어는 SUCC를 총괄 관리하고 있다. 사이버엠디케어는 미국 65세 이상 메디케어와 저소득층 대상 메디케이드 보험가입자를 대상으로 화상 및 원격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원격진료 서비스 RPM은 실시간으로 사용자 혈압, 혈당, 체중, 산소 포화도와 같은 생체 데이터를 스마트폰 앱으로 의사에게 전달하여 빠르고 정확한 진단과 처방이 가능하다. 최근 미국은 원격의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코로나19를 거치며 관련 규제가 완화되고 시장이 활성화되면서 원격 의료서비스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프로스트앤설리번은 미국 내 원격의료 시장 규모는 2019년 175.3억 달러(약 20조 8,168억 원)에서 연평균 38.2% 성장해 2025년 1,223억 달러(약 145조 2,616억 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이상돈 토마토시스템 대표이사는 "SUCC는 사이버엠디케어의 또 다른 비즈니스 모델로, 단순히 병원이나 보험회사를 지원하는 원격진료 서비스를 넘어 미국 내 온라인 병원 사업에 진출한 것"이라며 "미국에서도 최초로 시도된 서비스인만큼 큰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SUCC가 미국 내 대표적인 원격 응급의료센터로 자리매김하여 많은 환자가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기존 업체들과는 차별화된 서비스로 미국 내 인지도를 넓혀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4.07.10 10:53남혁우

IDC "2분기 세계 PC 출하량 6490만대, 전년比 3% 증가"

올 2분기 전세계 완제PC 출하량이 전년 동기(6천310만 대) 대비 3% 늘어난 6천490만 대로 집계됐다. 시장조사업체 IDC가 9일(미국 현지시간) 이같이 밝혔다. IDC에 따르면 전세계 완제PC 출하량은 2022년 2분기부터 7분기 연속 줄어들다 올 1분기부터 상승세로 돌아섰다. IDC는 "작년 대비 시장 상황은 좋았지만 중국 시장의 부진때문에 성장세가 둔화됐다"며 "중국 시장을 제외하면 5% 이상 성장했다"고 밝혔다. 라이언 레이스 IDC 부사장은 "2분기 연속 성장, AI PC를 둘러싼 여러 움직임과 기업용 시장의 교제 주기는 PC 시장에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AI에 여러 화제가 집중됐지만 AI와 관계 없는 PC 구매가 많이 일어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IDC는 "최근 대부분의 관련 업체가 AI PC 초기 전략을 세웠고 기업용 수요가 PC 시장의 AI에서 단기적인 반등을 이끌어낼 것이지만 일반 소비자 영역까지 완전히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또 "애플이 올 하반기에 내놓을 제품에 관심이 쏠리지만 퀄컴과 인텔, AMD 모두 일반 소비자와 기업용 AI PC에서 주장을 내놓을 것이기 때문에 이를 과대평가해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

2024.07.10 10:24권봉석

지마켓, 11일 자정부터 '갤럭시 신제품' 2종 사전 판매

지마켓이 11일 자정부터 2시간동안 얼리버드 라이브 방송을 열고, '갤럭시 신제품' 2종을 사전 판매한다. 라이브방송은 지마켓 라이브 방송 채널 'G라이브'를 통해 진행한다. 갤럭시 신제품 2종 소개와 함께 다양한 할인을 안내할 예정이다. 방송 중 구매자에게는 당일배송 특전을 제공한다. 서울 전 지역 대상으로, 11일 구매 당일 갤럭시 신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제품 2종 외에, 갤럭시 신제품 전품목은 글로벌 언팩 행사 이후 공식 사전 판매할 계획이다. 일부 할인쿠폰은 미리 선착순 제공한다. 지마켓·옥션은 11일까지 '뉴 갤럭시 사전판매 프로모션'을 열고, 갤럭시 신제품 3종 사전구매 시 활용할 수 있는 '2만원 중복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쿠폰은 아이디 당 이벤트 기간 내 제품 별 1장씩 제공하며, 사전 판매 기간 동안 사용 가능하다. 지마켓 디지털팀 박은미 매니저는 "갤럭시 신제품 언팩 행사 직후 지마켓 고객에게 가장 빠르게 사전구매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특별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게 됐다"며 "향후 진행하는 갤럭시 신제품 공식 사전 판매 행사에도 다양한 혜택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7.10 10:16조수민

다이슨, 영국서 직원 1000명 감원

영국 글로벌 가전업체 다이슨이 영국에서 전체 인력의 4분의 1이 넘는 1000명을 해고하는 구조조정에 들어간다. 9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와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다이슨 직원들은 이날 아침에 정리해고에 관한 통보를 받았다. 다이슨은 영국에서 3천500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으며, 이번 해고는 전체의 28%에 해당된다. FT는 이번 해고가 전세계 1만5000명에 이르는 다이슨 인력을 감축하려는 움직임이며, 다만 국가별로 얼마나 많은 인력을 감축할 지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하노 키르너 다이슨 최고경영자(CEO)는 9일 "우리는 빠르게 성장했으며, 다른 회사와 마찬가지로 미래에 대비하기 위해 때때로 글로벌 구조를 검토할 수 밖에 없다"라며 "우리는 조직에 변화를 제안하고 있으며, 이는 해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다이슨은 혁신과 변화의 속도가 가속화되는 치열한 글로벌 시장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서는 민첩한 기업가 정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다이슨은 2020년에도 900명의 직원을 해고한 바 있다. 당시 다이슨은 감원이 팬데믹에 따른 결정이라고 언급했다. 다이슨은 혁신적인 사이클론 청소기 외에도 공기 청정기, 헤어드라이어, 기타 가전제품을 제조한다. 다이스은 2002년에 맬스버리에서 말레이시아로 제조 시설을 이전했으며, 2013년에는 싱가포르에 디지털 모터 생산 공장을 열었다. 2019년에는 제조 현장과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아시아 시장에 더 가깝게 접근하기 위해 본사를 싱가포르로 이전했다. 당시 이런 움직임은 제임스 다이슨이 2016년 영국이 유럽 연합을 탈퇴하는 것을 지지했기 때문에 논란이 됐으며, 회사 측은 본사 이전이 브렉시트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밝힌 바 있다.

2024.07.10 09:45이나리

하만 AKG,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헤드폰 기획전

삼성전자 오디오 사업 자회사 하만 인터내셔널의 오디오 브랜드 AKG는 N 시리즈 신제품 2종 출시를 기념해 특별 기획전과 인스타그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6월 출시한 AKG N5 하이브리드와 AKG N9 하이브리드는 2020년 국내에 처음 선보인 프리미엄 완전 무선 이어폰 N400 이후 4년 만에 출시된는 AKG N 시리즈 신제품이다. AKG는 이번 신제품 국내 출시를 기념해 두 제품 구입 시 할인과 경품을 제공하는 'AKG N5 하이브리드 & N9 하이브리드 출시 특별전'과 AKG 코리아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팔로우 및 기대평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21일까지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진행하는 특별전에서는 AKG N5 하이브리드와 AKG N9 하이브리드 구입 시 알림받기 쿠폰을 통해 할인을 제공한다. 네이버 페이 간편 결제를 이용해 5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8%의 카드사 추가 할인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구매 후기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해 대상 제품 구매 후 포토 리뷰 및 개인 SNS에 구매 후기를 작성한 참여 고객 전원에게 네이버 페이 포인트와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AKG는 인스타그램 채널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17일까지 AKG 코리아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댓글로 AKG N 시리즈 신제품에 대한 기대평을 남기면 된다.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AKG N5 하이브리드(1명)과 AKG N9 하이브리드(1명), 커피 쿠폰(20명)을 증정한다. 한편 AKG N9 하이브리드는 국내 초도 수량이 완판됐다. 추가 물량 확보를 통해 주문 고객 대상 순차 배송할 예정이다.

2024.07.10 09:45신영빈

"2024 쿠팡플레이 시리즈 티켓 재판매, 양도 강력 차단"

쿠팡플레이가 전석 매진 기록을 세운 '2024 쿠팡플레이 시리즈'의 티켓 재판매, 양도 등 부정 거래에 대해 강력한 대응을 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앞서 쿠팡플레이는 티켓 판매 시작 전 매크로 사용을 방지하기 위해 모바일 예매만 가능하게 하고, 일명 '아이디 옮기기'를 막기 위해 취소표는 시간차를 두고 무작위로 푸는 등 티켓 부정 거래 근절을 위한 정책을 발표했다. 실제 쿠팡플레이는 티켓 판매 후부터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부정 거래로 확인되는 모든 사례에 신속하고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고 있다. 중고 거래 사이트와 소셜미디어 등에 게재된 부정 거래 시도를 색출하고, 좌석의 진위 여부를 파악한 후, 티켓 무효화와 관련 게시물 삭제를 병행하고 있다. 게시된 부정 사례들을 전수 조사한 결과, 대다수의 암표 거래 글들은 존재하지 않는 좌석이거나 허위 매물인 것으로 확인됐다. 쿠팡플레이는 부정 거래 신고 접수 이메일을 통한 '암행어사' 제도도 진행 중이다. 티켓 판매 이후 별도의 제보 채널을 통해 부정 행위 의심 게시물들을 적극 신고받고, 접수된 모든 내용을 쿠팡플레이가 다양한 방법으로 조사해 적발 후 조치를 취하고 있다. 아울러 경기 당일에는 동행인을 구하는 부정행위에 대해 철저한 단속과 대응을 시행할 예정이다. 경기장 입장 전 본인 확인을 필수로 진행하며, 입장 후에라도 부정 거래 좌석으로 확인될 시 바로 퇴장 조치한다. 쿠팡플레이 관계자는 “암표 거래 등 부정행위에 대해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라며 “엄격한 정책 시행을 통해 쿠팡플레이 시리즈를 사랑해 주시는 와우회원들에게 최고의 관람 기회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7.10 09:36최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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