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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온스타일, 새 방송 '대국민 쇼핑 솔루션 더 김창옥 라이브' 시작

CJ온스타일은 세대와 성별을 불문하고 폭넓은 공감을 얻고 있는 소통 전문가 김창옥과 손잡고, 오는 6일 저녁 7시 35분 신년 첫 콘텐츠 커머스 IP(지식재산권) '대국민 쇼핑 솔루션 더 김창옥 라이브'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더 김창옥 라이브'는 국내 최초로 커머스에 강연 콘텐츠를 결합한 이머시브(Immersive·몰입형) IP다. 전 국민이 모바일과 TV, 티빙(OTT)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콘텐츠를 시청하며, 콘텐츠 속 이야기와 맞닿은 브랜드 세계관과 상품을 자연스럽게 접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고객을 현장으로 직접 초청해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콘텐츠 경험으로 확장한다. 김창옥은 tvN '김창옥쇼', '어쩌다 어른' 등을 통해 위로와 공감을 전해온 스토리텔러다. CJ온스타일은 신년 첫 IP 테마인 '대국민 쇼핑 솔루션'을 풀어낼 적임자로 김창옥을 선택했다. 두 시간의 방송 동안 단순히 상품을 설명하는 방식이 아니라, 김창옥의 시선으로 브랜드와 상품을 재해석해 삶의 이야기로 풀어내는 새로운 커머스 포맷이다. 방송은 매회 하나의 삶을 주제로 전개된다. 브랜드(협력사)는 김창옥의 공감형 스토리텔링을 통해 고객의 일상과 맞닿는 접점을 만들고, 이를 기반으로 추가 캠페인으로 확장 가능한 콘텐츠 자산까지 확보할 수 있다. 6일 첫 방송 주제는 '새로운 시작, 나를 위한 위시템'이다. 신년을 맞아 여행과 건강을 꼭 챙기자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캐리어 브랜드 '리드볼트'와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드시모네' 유산균을 첫 방송 아이템으로 엄선했다. 상품 소개는 셀러 이민웅과 박혜연이 맡는다. 고객 사전 반응도 뜨겁다. CJ온스타일이 지난달 15일부터 22일까지 진행한 '더 김창옥 라이브' 1회차 스튜디오 방청객 모집에는 5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론칭 전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 '더 김창옥 라이브'는 6일부터 격주 화요일 저녁 7시 35분에 방송되며 모바일과 TV, 티빙(OTT)에서 동시 송출된다. 티빙 시청 중에도 클릭 한 번으로 CJ온스타일 앱과 연동돼 방송 시청과 상품 구매가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더 김창옥 라이브'는 공감을 매개로 브랜드의 세계관과 고객의 삶을 잇는 새로운 콘텐츠 커머스 모델”이라며 “콘텐츠에 대한 몰입이 곧 신뢰와 선택으로 이어지는 커머스 경험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05 20:22안희정 기자

채널코퍼레이션, '이경훈' 글로벌브레인 한국 대표 CAIO로 영입

비즈니스 메신저 '채널톡'을 운영하는 채널코퍼레이션(대표 최시원)은 일본 벤처캐피탈(VC) '글로벌브레인' 이경훈 한국 대표를 자사 부대표이자 최고인공지능책임자(이하 CAIO)로 영입했다고 5일 밝혔다. 이경훈 CAIO는 일본 교토대학교를 졸업한 뒤 보스턴컨설팅그룹과 생성형 AI 스타트업 '아카'를 거쳐, 2018년부터 최근까지 글로벌브레인 한국 대표로 재직했다. 또 거대언어모델(LLM) 솔루션 기업 '올거나이즈', 로봇 AI 모델 개발 스타트업 '리얼월드'에서도 사외이사로 활동했다. 글로벌브레인은 약 3조5천억원의 운용 자산(AUM·Assets Under Management)을 보유한 일본 VC다. 국내에서는 채널코퍼레이션을 비롯해 올거나이즈, 힐링페이퍼(강남언니), 더플레이토(티로) 등 약 30여 개 스타트업에 투자했다. 이경훈 CAIO는 AI 산업 생태계와 일본 스타트업 시장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채널코퍼레이션 합류를 결정했다. 채널코퍼레이션의 AX(AI Transformation) 조직을 본격 가동하고 자사 및 고객사의 AX 전환을 고도화하는 동시에 일본 시장 내 경쟁력 강화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이경훈 CAIO는 “그동안 쌓아온 경험을 토대로 자사와 고객의 산업 현장의 AX를 이끄는 것은 물론, 일본 시장 확대에 독보적인 비즈니스 역량을 선보이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5 19:28백봉삼 기자

KT알파쇼핑 "임성근·정호영 제품 인기↑"

최근 유명 요리 경연 프로그램에 출연해 특유의 친근한 매력과 탄탄한 실력으로 대중적 호감도를 높이고 있는 임성근 셰프와 정호영 셰프가 홈쇼핑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5일 KT알파쇼핑에 따르면 임성근 셰프가 선보인 갈비탕 등 제품은 연간 23만개 이상 판매됐다. 특히 12월에는 역대 최고 판매량을 경신했다. 방송 시작 직후 주문이 몰려 상담 연결이 지연될 정도로 호응을 얻고 있으며, 방송마다 기록을 새로 쓰는 대표 인기 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 다양한 예능 활약으로 폭넓은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정호영 셰프 역시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정호영 셰프의 노하우를 담은 동태알탕과 장어구이 제품을 주력으로, 연간 25억원 이상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변함없는 존재감을 보여줬다. 두 셰프 모두 이름을 내걸고 출시하는 제품인 만큼, 레시피 개발부터 원재료 선정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방송 출연을 통해 요리 비법도 전수하고 있다. 셰프로서의 전문성과 소비자 친화적인 이미지가 시너지를 내며 브랜드 경쟁력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회사 관계자는 “임성근·정호영 두 셰프의 제품은 방송만 하면 매번 기록을 새로 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메뉴 개발을 통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는 5일 오후 5시 40분경 KT알파 쇼핑에서는 국내산 소갈비살을 전통 가마솥 방식으로 부드럽게 삶아낸 임성근 셰프의 '키로갈비탕'을 선보인다. 방송 중 구매 시 추가 구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모바일 앱에서는 '화제의 셰프 임성근&정호영' 이벤트가 1월 13일까지 진행된다. 두 셰프의 다양한 메뉴를 특가에 만나 볼 수 있다.

2026.01.05 19:20안희정 기자

해태제과, 새해 맞아 '복주머니 과자 선물세트' 출시

해태제과가 새해를 맞아 전통 복주머니 콘셉트를 적용한 과자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해태제과는 신년 한정 제품인 '복(福)주머니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네이버, 카카오, 11번가, 해태몰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이번 선물세트는 전통 복주머니를 모티프로 한 패키지 디자인이 특징이다. 파스텔 톤 색감과 자수 질감을 살려 한국적인 분위기를 강조했으며, 해태제과 대표 캐릭터들이 한복을 입고 등장해 새해 분위기를 더했다. 구성품은 홈런볼, 허니버터칩, 맛동산, 에이스, 후렌치파이, 사브레, 버터링골드, 구운감자 등 해태제과의 대표 과자 8종이다. 달콤한 제품부터 담백한 스낵까지 고르게 담아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제품에는 소형 복주머니와 경품 응모 쿠폰도 함께 포함됐다. 쿠폰에 삽입된 QR코드를 통해 당첨 여부를 즉시 확인할 수 있으며, 당첨자에게는 복주머니 모양의 한정판 NFC 키링이 제공된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전통적인 복주머니 이미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신년 선물세트”라며 “간편한 선물과 함께 소소한 즐거움을 전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2026.01.05 18:45류승현 기자

아티클21, 플랫폼 '미묘' 순항...시각예술 IP 3000개 이상 확보

미술 저작권을 활용해 비즈니스 브랜딩을 돕는 아티클21((Article21)은 지난해 7월 시각예술 IP 플랫폼 '미묘'를 론칭한 이후, 5개월여 만에 3000개 이상의 시각예술 IP를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이 회사는 미술 저작권을 활용해 비즈니스 브랜딩을 돕는 아트 테크 기업이다. '미묘'에 등록한 아티스트 풀 안에서 최적의 파트너를 선정, 이들에게 직접적인 수익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아티스트 FGI(초점집단면접법)를 기반으로 포트폴리오, 브랜딩, 저작권, AI에 대한 실전 팁과 노하우를 담은 영상 네 편을 공개, 한 달 만에 누적 조회수 약 7만여 회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영상은 아티스트와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눈높이를 낮춘 정보 구성과 재미를 모두 잡은 실무형 콘텐츠라는 평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특히, 플랫폼 '미묘'는 스마트 아카이빙 기능을 통해 아티스트의 창작물을 손쉽게 데이터베이스화할 수 있도록 돕고, 이를 바탕으로 홈페이지 자동 생성, 포트폴리오 자동 생성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또 갤러리 및 기관의 공모 프로세스를 효율화하는 공모 툴부터 업계 소식과 트렌드 큐레이션까지 아티스트와 업계 관계자의 편의를 돕는 기능을 다양하게 제공한다. 아티클21은 '미묘'를 통해 확보한 시각예술 IP 데이터베이스와 'ART IP 매칭 기술'을 바탕으로 올해는 본격적으로 원스톱 브랜딩 서비스(B2B)를 전개할 예정이다. 예술이라는 무한 크리에이티브 자원을 활용해 기업의 상품, 유통, 마케팅을 하나의 브랜드 방향성으로 그려내는, 전략부터 실행까지 아우르는 종합(End-to-End) 솔루션이다. 오아름 아티클21 대표는 “2025년이 플랫폼 '미묘'와 브랜디드 콘텐츠를 통해 아티스트에 대한 우리의 진정성을 확인한 해였다면, 2026년은 이들의 IP가 시장의 핵심 플레이어로 자리 잡을 수 있음을 증명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이를 위해 기술 기반의 서비스 고도화와 전략적 브랜딩 확장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2026.01.05 17:57방은주 기자

비글루 "숏드라마 스낵컬처 넘어 '몰입형 정주행 콘텐츠'로 자리매김"

숏드라마가 단순한 스낵 컬처를 넘어 일상적인 '몰입형 정주행 콘텐츠'로 완전히 자리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35세 이상 여성층을 중심으로 '로맨스' 장르가 글로벌 시장을 압도한 가운데, 국내에서는 밤 11시부터 새벽 1시 사이 심야 시청과 주말 몰아보기 문화가 핵심 소비 패턴으로 정착했다. 스푼랩스(대표 최혁재)가 운영하는 숏드라마 플랫폼 '비글루'가 2025년 숏드라마 시청 트렌드를 담은 연말 결산을 5일 발표했다. 지난해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집계 결과에 따르면, 올해 비글루 이용자들은 전 세계적으로 총 500만 시간 이상 숏드라마를 시청했다. 핵심 이용자층은 35세 이상 여성으로, 전체 시청의 과반을 차지했다.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숏드라마 장르는 '로맨스'가 압도적이었다. 한국·일본·미국 등 주요 국가 조회수 톱10 작품이 모두 로맨스 장르로 나타났으며, 사실상 현재 숏드라마 시장의 장르 편중이 드러나는 대목이다. 반면, 로맨스 내 세부 선호도는 국가 간 차이를 보였는데 한국과 일본은 ▲고자극 ▲차도남 ▲키스 ▲청춘물 ▲막장이, 미국은 ▲고자극 ▲로맨틱한 ▲재벌 ▲운명 ▲순정 키워드가 인기를 끌었다. 국내의 경우, 총 200만 시간 이상 숏드라마가 시청됐으며 밤 11시부터 새벽 1시 사이에 가장 활발하게 소비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시간대 시청량은 하루 평균 대비 최대 1.8배까지 증가했는데, '끊지 않고 한 편만 더' 보게 하는 숏드라마 특유의 몰입감이 심야 정주행 문화를 형성한 것으로 분석된다. 주말에는 시청자 수가 평일 대비 15.5% 많아졌고 시청 시간은 34% 더 길어졌다. 이는 주말 '몰아보기' 문화가 국내 숏드라마 소비의 핵심 패턴으로 정착, 숏드라마가 단순 스낵 컬처가 아닌 몰입해 정주행하는 새로운 일상형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한국 이용자가 가장 많이 정주행한 숏드라마는 '해야만 하는 쉐어하우스2'가 1위를 차지했으며 '집착 결혼', '로맨틱 아일랜드', '로펌 에이스 변호사와 비서', '커피가 친절하고 사장님이 맛있어요' 등이 상위권에 올랐다. 톱10 작품 완주까지 걸린 평균 시간은 1시간 50분, 평균 완주율은 95%로, 짧은 시간 내 몰입해서 완주하는 숏드라마 특유의 소비 강도를 보여준다. 2025년 비글루 신작 중 출시 초기 30일 기준 가장 흥행한 작품 역시 '해야만 하는 쉐어하우스2'가 약 81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1위에 등극했다. '커피가 친절하고 사장님이 맛있어요', '로맨틱 아일랜드', '로펌 에이스 변호사와 비서', '선배님, 모두 우연인가요'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이 중 비글루 인기 IP 해야만 하는 쉐어하우스는 시즌제 성공 사례로 주목받았다. 2024년 11월 공개된 시즌1이 국내외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은 가운데, 시즌2는 지난 9월 론칭 이후 시즌1보다 한국에서 정주행 시청자를 2배 이상 늘린 바 있다. 최혁재 스푼랩스 대표는 “2025년은 숏드라마가 일상 속 새로운 몰입 콘텐츠로 자리 잡는 과정을 이용자들과 함께한 의미 있는 해였다”며 “올해에는 스토리텔링을 강화해 더욱 흡입력 있는 숏드라마 경험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2026.01.05 17:31백봉삼 기자

9년 만의 한중 비즈니스 포럼…이재용·최태원·정의선·구광모 총출동

9년 만의 국빈방중 계기 경제사절단이 꾸려지며 양국 기업인들이 새해 한 자리에 모였다. 대한상공회의소는 5일 중국 베이징에서 한중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국 정·재계 인사 600여명이 자리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과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양국 경제인들은 한중 수교협상을 했던 역사적 장소인 조어대 14호각에서 경제협력 모델 발굴에 나서기로 뜻을 모았다. 한국 측에서는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윤진식 한국무역협회 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등 경제단체장을 비롯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장인화 포스코홀딩스 회장, 허태수 GS그룹 회장, 구자은 LS홀딩스 회장을 비롯한 주요 기업인들이 참석했다. 중국 측에서는 런홍빈 중국 국제무역촉진위원회(CCPIT) 회장, 후치쥔 SINOPEC 회장, 랴오린 중국공상은행 회장, 니전 중국에너지건설그룹 회장, 리둥성 TCL과기그룹 회장, 정위췬 CATL 회장, 장나이원 장쑤위에다그룹 회장, 장정핑 SERES그룹 회장 등 주요 기업인들이 자리했다. 이번 사절단은 지난해 11월 시진핑 국가주석 APEC 정상회의 계기 국빈 방한 이후 2개월 만에 답방 차원에서 꾸려졌다. 지난 정상회의를 통해 양국 관계가 중요한 진전을 이룬 데 이어 최근 정부에서도 한중 FTA 2단계 협상 가속화에 나서는 등 경협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다. 대한상의는 양국 정상 간 교류를 계기로 경제사절단 파견을 주관하며 기업들의 실질적 성과 창출을 지원해오고 있다. 특히 이번 경제사절단은 제조업부터 식품·패션·관광·엔터·게임·금융까지 산업을 총망라한 구성으로 꾸려졌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았다. 이재명 대통령은 기조연설에서 한중 협력의 미래로 '벽란도 정신'을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고려와 송나라가 교역과 지식 순환을 통해 자국의 발전과 문화적 성숙을 도모했고, 외교적 긴장과 갈등이 있었던 시기에도 벽란도를 통한 교역과 교류는 중단되지 않았다”면서 “오늘날 우리가 다시 주목해야할 지점도 바로 이 벽란도 정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한중은 같은 바다를 같은 방향을 향해 함께 항해하는 배와 같은 입장으로, 산업공급망 간 연계로 서로 발전에 도움을 주고 글로벌 경제를 선도해 왔다”며 “이제는 생활용품, 뷰티 식품과 같은 소비재와 영화, 음악, 게임, 스포츠 등 문화콘텐츠 등이 새로운 돌파구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인공지능(AI)은 제조 서비스업 등 각 분야에서 협력의 폭을 넓히고 깊이를 더해줄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한중관계의 전면적 복원 공고화를 위한 제조업 및 서비스·문화 분야 교류 비전을 제시했다.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은 “9년 전 열린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사절단 단원으로 참가한 데 이어, 이번 포럼을 주관하게 되어 감회가 남다르다”며 “지난해 시진핑 주석의 11년 만의 방한 계기 형성된 한중협력 훈풍을 이어받아 양국 경제인들이 성장의 실마리를 함께 찾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조업 혁신·공급망·서비스·콘텐츠 협력모델 모색 이번 포럼에서는 한중 경제협력 폭과 깊이를 더하기 위한 발표가 이어졌다. 양국의 협력 유망 분야인 ▲제조업 혁신·공급망 ▲소비재 신시장 창출 ▲서비스·콘텐츠 협력을 중심으로 양국 기업 및 기관 6곳이 새로운 협력모델 발굴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한국 측 연사로 나선 최재식 카이스트 교수 겸 국가 AI전략위원회 위원은 '한중 제조AI 협력 발전 방향'을 주제로 발표했다. 최 교수는 한국의 AI 3대 강국 비전을 공유하며 제조AI 분야 한국의 경쟁력을 강조했다. 이어 양국 간 협력방향으로 제조 공급망 협력 강화 및 탄소배출 효율화, 한중 제조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협력을 제시했다. 이어 김남용 형지엘리트 중국사업본부장은 한국의 패션과 중국의 인프라를 융합한 비즈니스 로드맵을 소개했고, 김성진 한국관광공사 중국지역센터장은 한중 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중국 측에서는 린순제 중국국제전시센터그룹 회장이 내년 개최 예정인 제4회 중국국제공급망촉진박람회를 소개하며 한국 기업들의 참여를 제안했고, 저우쑹옌화씨바이오 부사장이 바이오제조 협력을 통한 소비시장 창출 의견을 피력했다. 장신위안 중국은행 본부장의 한중 간 금융산업 협력에 대한 발표도 이어졌다. 비즈포럼 외에 경제인 간담회도...32건 MOU로 민간차원 경협의지 확인 비즈니스 포럼 개최 외에도 경제인 간담회, MOU 체결식 등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되며 실질적 협력 성과 창출을 향한 기대가 모였다. 경제인 간담회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허리펑 중국 부총리가 자리한 가운데, 한중 주요 기업인 20명이 경제협력을 한 단계 발전시키기 위한 의견을 나눴다. 양국 정부도 경제인들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기업 간 교류 확대 필요성에 공감했다. 간담회에는 소비재 및 서비스·콘텐츠 분야 기업인들도 함께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한국 측에서는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 장철혁 SM엔터테인먼트 대표,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 성준호 스마일게이트 대표가, 중국 측에서는 왕젠요우 LANCY 사장, 리우융 텐센트 부회장, 쉬쯔양 ZTE 회장 등이 자리했다. 양국 기업 간 MOU 체결식도 이어졌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임석한 가운데 AI·자율주행 플랫폼 개발 협력, 소비재·식품 진출확대 협력, K팝 아티스트 IP 콘텐츠 협력 등 다양한 업계에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방중계기 양국기업 간 총 32건 MOU가 체결되는 등 민간 차원 경제협력 의지가 확인됐다. 윤철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통상본부장은 “새해 경제사절단 파견을 계기로 양국 간 새로운 분야 경제협력 모델이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대한상의는 북경사무소와 민간 고위급 경제협력 채널인 '한중 고위 경제인사 대화'운영을 통해 기업 간 협력이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5 15:29류은주 기자

엠마인, '와래버미' 국산 참기름·들기름 출시

엠마인이 더 나은 식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첫번째 프로젝트 브랜드 '와래버미'를 선보이며 국내산 참기름·들기름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와래버미는 100% 국내산 최상의 참깨, 들깨 원료를 무쇠솥 로스팅 기법으로 생산해 전통의 맛은 지키되 용기 편의성과 디자인은 현대인의 푸드스타일에 맞게 개발했다. 또 건강하고 안전한 제품을 위해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을 획득한 제조시설에서 생산하며, 일반 제품들과 달리 매주 생산 시스템을 갖춰 갓 짜낸 신선함을 유지하고 있다. 엠마인에 따르면 기존 제품들이 유리병 중심으로 유통됨에 따라 사용시 불편함, 보관 위생성 등의 문제로 제한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한국 조미 문화의 대표 식재료인 참기름·들기름이 건강에 유익함에도 불구하고 수입 오일 등에 비해 저평가됨에 따라, 우리 식생활 속에서 보다 많은 활용으로 건강과 편의성 모두를 고려해 개발했다. 와래버미는 참기름·들기름을 나물, 비빔밥 등 기존 한식에서 활용 외에도 샐러드, 파스타,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현대인의 식문화 속에서 사용될 수 있도록 페어링 한 레시피를 함께 소개해 나갈 예정이다. 와래버미 관계자는 “참기름, 들기름이 한국을 대표하는 음식이 될 수 있도록 맛의 본질은 지키되 형태, 언어, 이미지를 새롭게 해 더 많은 음식문화 속에서 사랑받을 수 있도록 앞장설 계획”이라며 “앞으로 소비자의 건강한 식문화 정착과 우리 전통 식재료들을 재조명함으로써 산업이 성장하는데 의미 있는 촉진제 역할을 할 것이다”고 했다. 와래버미 참기름·들기름 제품은 200ml 개별 제품과 세트 상품으로 구성돼 있으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자사몰에서 판매되고 있다. 향후 백화점, 온라인 유통 플랫폼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2026.01.05 15:17백봉삼 기자

라포랩스, 50명 규모 채용 진행…최대 2억원 스톡옵션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을 운영하는 라포랩스(공동대표 최희민·홍주영)가 50명 규모의 전 직군 경력직 대규모 채용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4050 라이프스타일 커머스의 멀티 채널 전략을 본격화하기 위한 인력 보강으로, 'MARKET RESET(마켓 리셋)'을 채용 콘셉트로 내걸고 커머스 시장을 재편할 핵심 인재를 모집한다. 채용은 전 직군을 대상으로 약 50명 규모의 경력직 채용으로 진행된다. 테크 조직은 ▲서버·프론트엔드 엔지니어 ▲머신러닝 엔지니어 ▲데이터 분석 엔지니어 등을 중심으로 인재를 모집하며, 사업 조직은 ▲커머스 전략 ▲사업개발 ▲마케팅 ▲HR 등 핵심 직군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 대규모 채용을 통해 합류하는 인재에게는 최대 2억 원 규모의 스톡옵션이 제공된다. 지원 기간은 1월 18일까지로, 경력 1년 이상 또는 그에 준하는 실무 역량을 보유한 지원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은 라포랩스 공식 채용 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전형 절차는 서류 전형, 1차 직무 인터뷰, 2차 컬처 인터뷰, 처우 협의 순으로 이뤄진다. 일부 직무의 경우 과제 전형이 추가될 수 있다. 라포랩스는 이번 대규모 채용을 위해 전용 채용 페이지를 개설하고, 지원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회사의 비전과 성장 스토리, 구성원 인터뷰, 직무 상세 정보 등을 제공하고 있다. 라포랩스는 초과 근무 시간을 휴가 또는 수당으로 보상하는 'PR(Please Rest) 제도'를 비롯해 전사 겨울방학, 유연근무제, 장기근속 포상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주택자금 이자 지원, 출산·육아 지원금 1천만 원, 최대 2년 육아휴직 등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한 다양한 복지 제도도 갖추고 있다. 라포랩스 관계자는 “이번 채용은 단순 인력 충원이 아닌 4050 커머스 시장 재편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높은 몰입도와 빠른 실행력으로 시장의 변화를 함께 만들어갈 밀도 있는 인재들의 합류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2026.01.05 13:24안희정 기자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발할라 서바이벌' 출시 1주년 사전예약 실시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의장 김재영)는 핵앤슬래시 로그라이크 게임 '발할라 서바이벌' 출시 1주년을 맞아 사전예약을 시작하고, 시네마틱 영상을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1주년 사전예약은 공식 브랜드 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사전예약자 전원에게는 ▲1주년 한정 전설 유물 ▲1주년 기념 상자 ▲신성의 무기 1회 소환권(10장) 등을 제공한다. 업데이트 이후에는 출석 이벤트를 통해 전설 무기와 영웅 '스베일라'를 선물한다. 이와 함께 공식 유튜브 채널에 약 2분 분량의 시네마틱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는 어둠 속에서 스베일라 영웅이 등장해 전투를 벌이며, 전설 무기를 통해 적을 제압하는 장면이 담겼다. 영상 말미에는 신규 서버 '토르' 오픈 등 대규모 업데이트 계획이 예고됐다. 신서버는 신규 및 복귀 이용자의 빠른 적응을 도울 것으로 예상된다.

2026.01.05 13:20정진성 기자

"우체국펀드 가입하고 골드바 받아가세요"

우정사업본부는 오는 31일까지 우체국 펀드 온라인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2026 우체국펀드 온라인 작심투자 챌린지' 이벤트를 연다고 5일 밝혔다. 이벤트 대상은 ▲펀드 잔고 증대 고객(신규 가입 고객 및 기존 계좌 추가 매수 고객) ▲우정사업본부 공식 SNS에 게시된 이벤트 게시물을 개인 SNS에 해시태그(#우체국펀드)와 함께 공유한 고객이다. 이벤트 기간 우체국 펀드에 가입한 고객과 공유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253명에겐 골드바 1돈, 신세계상품권 모바일교환권, 우체국쇼핑 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오는 3월 13일 인터넷뱅킹 등에 게시할 예정이다. 우체국 펀드 상품 및 이벤트는 전국 총괄우체국이나 우체국예금 고객센터, 우체국 뱅킹, 우체국 인터넷뱅킹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1.05 12:00홍지후 기자

티빙, '프로필 시청 등급' 도입...5단계 세분화

티빙이 기존 프로필과 성인 인증 기능을 세분화해 프로필 시청 등급 설정 기능을 적용했다고 5일 밝혔다. 개편은 티빙 콘텐츠 라이브러리가 방대해지고 서비스 영향력이 확대되면서 모든 연령대의 이용자가 더욱 안심하고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선제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롭게 도입된 '프로필 시청 등급' 기능은 사용자가 직접 본인과 자녀의 프로필에 맞는 연령 등급을 설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등급은 ▲전체 ▲7세 이상 ▲12세 이상 ▲15세 이상 ▲19세 이상(청소년 관람 불가)까지 총 5단계로 세분화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등급 설정은 모바일 앱과 웹의 '프로필 편집' 메뉴에서 손쉽게 변경할 수 있다. 이용자가 원하는 시청 등급을 선택한 후 계정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즉시 적용된다. SNS 연동 계정은 별도 비밀번호 입력 없이 설정할 수 있다. 등급 설정이 완료되면 홈 화면의 콘텐츠 목록이 자동으로 필터링 되어, 설정된 연령보다 높은 등급의 콘텐츠는 목록에 노출되지 않는다. 티빙은 이번 기능 도입과 더불어 영상물등급위원회가 주관하는 'OTT 보호모드: ON!' 캠페인에도 적극 동참하며 청소년 보호에 힘을 싣는다. 'OTT 보호모드: ON!'은 유해한 영상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안전한 OTT 시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된 캠페인이다. 티빙은 아동과 청소년이 '청소년 관람 불가' 등급 콘텐츠에 무분별하게 노출되지 않도록 하는 등급 설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티빙의 SNS 채널 5곳에 캠페인 영상을 업로드하는 등 캠페인에 적극 동참했다 티빙 관계자는 “티빙을 사랑해주시는 이용자들이 각자의 라이프스타일과 연령에 맞춰 가장 편안한 방식으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기능을 고도화했다”며 “앞으로도 영등위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을 보호하고 건전한 OTT 시청 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05 11:13박수형 기자

한국머크 라이프사이언스, 프로세스 솔루션 사업부 총괄에 김영임 대표 선임

한국머크 라이프사이언스가 한국 프로세스 솔루션 사업부 총괄에 김영임 대표를 선임했다. 김영임 신임 대표는 전남대 미생물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MBA) 과정을 수료했다. 지난 25여 년 동안 여러 글로벌 기업들에서 조직 운영과 마케팅, 세일즈 경험을 쌓아왔다. 미국 산업재 기업 하니웰(Honeywell)에서 아시아태평양 마케팅 디렉터, 델-EMC(Dell-EMC) 채널 세일즈 부문 임원 등으로도 재직했다. 머크 합류 직전에는 정밀 계측 및 분석 장비 기업 '메틀러 토레도 코리아(Mettler Toledo Korea)'와 화학분석 솔루션 기업 '퍼킨엘머코리아(PerkinElmer Korea)'에서 각각 대표를 역임했다. 김 대표는 “한국은 바이오의약품 개발 역량에서 높은 경쟁력을 갖춰 글로벌 영향력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머크 라이프사이언스가 한국 바이오 생태계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6.01.05 10:50김양균 기자

"ZYXCAD AX 사용하면 골프·축구·야구 유명선수 레슨 기회"

인텔리전트 디지털트윈 솔루션 기업 직스테크놀로지가 스포츠 프로 선수의 프라이빗 레슨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인공지능(AI) CAD 솔루션 '직스캐드 AX 2026(ZYXCAD AX 2026)' 사용 후기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직스캐드 AX 2026(ZYXCAD AX 2026)'을 활용한 실제 사용 후기를 개인 SNS 채널에 업로드하면 참여할 수 있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벤트 참가자들은 골프·축구·야구 등 각 종목을 대표하는 프로 스포츠 선수들의 프라이빗 레슨 기회를 잡을 수 있다. 프라이빗 레슨은 ▲KLPGA 김재희 프로의 원포인트 골프 ▲국가대표 출신 구자철 선수의 1대1 슈팅 ▲KBO 리그 레전드 박용택 선수의 야구 등을 마련했다. 참가자는 이벤트 참여 시 희망 레슨을 1, 2순위로 선택할 수 있다. 축구와 야구 레슨은 참여자 자녀가 대신 레슨에 참여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직스캐드 AX 2026(ZYXCAD AX 2026)의 다양한 기능을 활용해 CAD 설계 작업을 한 후, 해당 작업 후기를 개인 SNS 채널(블로그·인스타그램·유튜브 중 택1)에 업로드하고 링크를 제출하면 된다. 행사는 다음달 13일까지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직스테크놀로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직스캐드 AX(ZYXCAD AX)'는 AI 기술을 기반으로 설계 효율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CAD 솔루션이다. CIVIL, 도곽, 치수, 유틸리티, 문자 등 450여 개 이상 설계 자동화 기능을 제공한다. 반복 작업을 최소화해 설계 정확도와 생산성을 동시에 높이며, 설계 속도 향상과 업무 효율화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직스캐드 AX(ZYXCAD AX)'는 삼성물산, 대우건설, DL E&C, 우미건설 등 대기업을 포함해 건설·엔지니어링·제조 분야의 다양한 기업에서 사용 중이다. 실제 도입 기업들은 CAD 소프트웨어 구축 비용 절감과 프로젝트 작업 시간 단축 측면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고 회사는 밝혔다. 직스테크놀로지는 “이번 이벤트는 직스캐드 AX(ZYXCAD AX)의 AI 기반 자동화 기능을 실제로 활용한 경험을 공유하고, 사용자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AI CAD 솔루션이 만들어내는 설계 혁신과 스포츠 프로의 프라이빗 레슨이라는 이색적인 경험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05 10:31방은주 기자

네오위즈 '셰이프오브드림즈', 누적 판매량 100만장 돌파

네오위즈(공동대표 김승철·배태근)는 액션 로그라이트 신작 '셰이프오브드림즈' 글로벌 누적 판매량이 100만장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9월 11일 정식 출시된 이 게임은 약 2주 만에 50만장 판매를 기록했다. 연말까지 이어진 성장세로 누적 판매량 100만장을 돌파했다. 이에 약 3개월 반만에 글로벌 밀리언셀러 반열에 올랐다. 회사 측은 이같은 흥행 배경에 독창적인 게임성이 주효했다고 봤다. MOBA 스타일을 결합한 역동적인 로그라이트 액션과 최대 4인까지 지원하는 실시간 협동 플레이가 글로벌 이용자로부터 호응을 얻었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국내외 이용자와 평단 긍정적인 반응도 흥행에 힘을 보탰다. 글로벌 비평 사이트인 메타크리틱과 오픈크리틱에서는 각각 84점, 86점을 기록했다. 스팀 이용자 평가는 '매우 긍정적'을 유지했다. 이용자 중심 소통도 흥행 비결로 꼽힌다. 셰이프오브드림즈는 출시 전 데모 버전 단계부터 글로벌 이용자 피드백을 적극 수렴해왔다. 출시 이후에도 핫픽스 패치와 꾸준한 서비스 유지 보수를 진행했다. 지난해 12월에는 업데이트를 통해 스팀 창작마당을 통해 공식 모드를 지원했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세계 팬 덕분에 셰이프오브드림즈가 글로벌 흥행 IP로 자리잡게 됐다"며 "꾸준한 IP 관리는 물론, 글로벌 퍼블리셔 역량을 발휘해 게임 흥행에 더욱 힘을 실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6.01.05 09:58진성우 기자

이선주 LG생활건강 사장 "변화에 민첩한 대응이 성장 핵심"

이선주 LG생활건강 사장이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고 주도하는 조직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변화에 얼마나 민첩하게 대응하느냐가 생존과 성장의 핵심이라는 것이 그 이유다. 이 사장은 5일 신년사에서 '가장 강한 종이나 똑똑한 종이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변화에 가장 잘 반응하는 종이 살아남는다'는 영국 생물학자 찰스 다윈의 진화론을 인용하며 이 같이 밝혔다. 이 사장이 지난해 10월 신임 사장으로 공식 선임된 후, 대외적으로 경영 전략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사장은 “과거 K-뷰티 시장은 몇몇 큰 배가 전체 시장을 이끌던 시대였다면 지금은 수많은 작은 요트들이 저마다의 목표를 향해 빠르고 민첩하게 항해하며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며 “이는 프레임과 방향의 전환이 유연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단순히 제품 판매를 넘어, 차별적 고객 가치를 창출하는 혁신적인 라이프스타일 파트너로서 '과학적 연구를 기반으로 한 뷰티·건강 기업'으로 거듭나야 한다”며 “우리가 가진 연구·개발(R&D) 역량과 인프라를 통해 차별화된 아름다움을 창조하고, 고객의 건강한 삶을 위한 가치를 만들어내는 것이 LG생활건강의 지향점”이라고 강조했다. 이 사장은 이를 위해 ▲브랜드 포트폴리오 재편 ▲고객 경험 혁신 ▲고성장 지역 집중 육성 ▲수익성 구조 재조정 등의 4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이 사장은 특히 “브랜드 중심으로 조직을 개편하고 고성장 브랜드에 대한 집중 투자를 통해 소비자 중심 기업으로 거듭나야 한다”면서 “주요 기능을 브랜드 조직에 내재화해 브랜드 전환과 고성장 브랜드 가속화를 집중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LG생활건강은 지난해 12월 조직 개편을 통해 기존 뷰티사업부와 HDB(홈케어&데일리뷰티)사업부를 럭셔리뷰티, 더마&컨템포러리뷰티, 크로스카테고리뷰티, 네오뷰티, HDB 등 5개 조직으로 재편했다. 기존 HDB사업부에 있던 '닥터그루트'와 '유시몰'을 핵심 브랜드로 운영하는 네오뷰티사업부문을 신설한 것이 특징이다. 이 사장은 “닥터그루트와 유시몰을 하이테크 뷰티 헬스 케어로 육성하고, 글로벌 미래 성장 플랫폼으로 구축하기 위해 네오뷰티사업부로 분리 운영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사장은 “마켓 트렌드와 기술 인텔리전스 역량을 한층 강화해 고객에게 '와우 경험(Wow Experience)'을 선사하는 제품과 콘텐츠를 만들어내야 한다”며 “해외 지역별 집중 전략을 통해 각 나라의 대표 커머스 채널을 집중적으로 파고 들고 디지털 비중을 지속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품목을 확장하는 것보다 임팩트 있는 히어로(Hero) 제품의 개발과 마케팅에 집중해 고수익 히어로 제품을 확보하고 수익 구조를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사장은 이 같은 과제들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인재상으로 'FACE'를 제시하고, 유연한 사고(Flexibility)와 자주성(Autonomy), 명확하고 빠른 소통(Communication), 업무에 대한 열정(Enthusiasm)을 당부했다.

2026.01.05 09:57김민아 기자

"농사 지어보니 필요한 기술 보였다…현실적 제품은 반자동"

"아이오크롭스는 스마트팜 농가에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공급하는 사업으로 시작했지만, 온라인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확장에 한계를 느껴 직접 농사를 지어봤고, 그 과정에서 인력 관리 솔루션과 로봇을 개발하게 됐습니다." 조진형 아이오크롭스 대표는 회사의 시작과 현재를 이렇게 설명했다. 아이오크롭스는 창업 8년 차 기업으로, 초기에는 스마트팜 농가를 대상으로 IoT 센서를 공급하는 사업을 전개했다. 조 대표는 "그게 아직까지도 이어지고 있고, 저희의 고객 기반이 되고 있는 제일 잘 팔리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초기 주력 제품은 저울 형태의 IoT 센서다. 그는 "스마트팜 작물의 인공 토양 무게를 재면 식물이 흡수하는 물의 양과 수분 흡수 패턴을 알 수 있다"며 "스마트팜에서는 물 관리가 되게 중요해서 이 패턴을 기반으로 물 주는 기계를 제어한다"고 설명했다. 아이오크롭스는 이 센서를 기반으로 온라인 재배 컨설팅과 SaaS 확장을 시도했지만 쉽지 않았다고 했다. 조 대표는 "'너희가 뭘 알고 컨설팅을 해주냐'는 반응과 가격에 대한 저항 때문에 온라인 SaaS로 확장을 못 했다"고 말했다. 이후 전략은 바뀌었다. 조 대표는 "기술을 가지고 있으니까 우리가 직접 농사를 한번 지어보자고 해서 2021년부터 농사 사업을 했다"며 "농장을 임대해서 대신 농사를 지어주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이렇게 운영한 농장 규모는 최대 2만 평까지 확대됐다. 직접 농장을 운영하면서 기술 개발 방향도 구체화됐다. 그는 "농사를 지어보니까 저희가 필요한 기술들을 하나씩 개발하게 됐다"며 "그중에서 인력 관리 솔루션이 있고, 그다음에 로봇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 과정에서 기술 라인업이 늘어나며 사업 영역도 확장됐다는 설명이다. 현재 아이오크롭스는 센서, 인력 관리 솔루션, 로봇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조 대표는 "지금은 로봇 중심으로 수확 로봇을 상용화하기 위한 노력들을 하고 있다"며 "인력 관리 솔루션은 완전 소프트웨어 기반의 SaaS로, 캐나다에서 세일즈를 진행해 수출도 이뤄졌다"고 밝혔다. 그는 농업 자동화가 필요한 배경으로 기후 변화와 노동력 문제를 들었다. 조 대표는 "날씨가 이상해지면서 시설을 갖추지 않으면 농사가 제대로 안 되는 문제가 생긴다”며 "농촌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농장에서 일하려는 사람을 구하기가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데이터 기반 재배와 노동 자동화를 함께 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근 공개한 반자동 방제기도 이런 맥락에서 나왔다. 조 대표는 "로봇이 좋긴 한데 현장에 들고 가면 아직 너무 비싸다"며 "기능 최적화가 되는 동안에는 고급 지능형 기능을 빼고 단순하게 싸게 만들어서 팔자는 판단을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 제품을 "기계와 로봇의 하이브리드"라고 표현했다. 반자동 방제기는 자동으로 레일 안쪽에 진입해 방제를 수행하고, 줄 변경 등 일부 구간만 사람이 전동 조작으로 개입하는 방식이다. 조 대표는 "기존에는 사람이 무거운 장비를 끌고 다녀야 했는데, 반자동 방제기는 힘을 훨씬 줄여준다"며 "두 명이 하던 방제 작업을 한 명이 커버할 수 있어 인력을 절반 정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방제기 시장에 대해 "완전 자율주행 장비는 비싸고, 반자율 제품은 많지 않다"며 "그 중간의 빈틈을 노렸다"고 설명했다. 국내 농가의 경우 "방제는 아직 대부분 수동 방식"이라고도 덧붙였다. 아이오크롭스가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목표는 수확 로봇이다. 조 대표는 "없는 시장을 뚫어야 되는 것은 수확 로봇"이라며 "전 세계적으로 아직 상용화된 사례가 없다"고 밝혔다. 이어 "개발 기간이 길고 수익화까지 시간이 오래 걸려 버티지 못하는 회사들도 많았다"고 부연했다. 다만 그는 "저희는 센서, 인력 관리 솔루션, 방제기 같은 제품들이 있어 안정적으로 R&D 투자를 이어갈 수 있다"며 "농장을 직접 운영하기 때문에 개발 사이클도 빠르다. 오후에 농장 가서 돌리면 바로 테스트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아이오크롭스는 충북 진천과 강원도에서 농장을 운영 중이며, 충남 보령에는 신규 농장 신축을 준비하고 있다.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111억원이다. 조 대표는 "글로벌 진출과 로봇 상용화, 농장 구축을 위해 펀딩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1.04 15:00신영빈 기자

방관하는 돈키호테, 정의의 모순을 묻다…연극 '빨간 풍차'

극단 대학로극장이 2026년 정기공연으로 연극 '빨간 풍차'를 무대에 올린다고 4일 밝혔다. 공연은 1월 23일부터 2월 1일까지 서울 종로구 대학로 스튜디오 D에서 열린다. 빨간 풍차는 행동하는 인간의 상징인 돈키호테가 더 이상 행동하지 않는다는 설정을 통해, 현대 사회의 무력함과 방관, 그리고 행동하지 않는 정의의 모순을 다룬 작품이다. 정의를 말하지만 움직이지 않는 태도는 누구의 책임인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작품에서 돈키호테는 침대에 누운 채 거리의 고통에도 반응하지 않는다. 하인 산초의 일상, 억압받는 노동자가 된 둘시네아의 등장, 집시 소녀의 출현을 통해 극은 전개된다. 이번 작품은 오태영 작가의 희곡으로 오 작가는 중앙일보 신춘문예 희곡 부문 당선을 비롯해 희곡문학상, 현대문학상, 한국문학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연출은 이우천이 맡았다. 이우천 연출가는 대한민국연극대상, 서울연극제, 춘천연극제 등 다수의 연극제에서 작품상과 연출상을 수상하며 활동해 왔다. 출연진은 산초 역 김예림, 돈키호테 역 이준, 둘시네아 역 박민혜, 백작부인 역 문연지, 소녀 역 박소현이다. 극단 대학로극장은 1989년 창단된 중견 극단으로, 창작극을 중심으로 사회의 현실과 구조적 문제를 다룬 작품을 꾸준히 선보여 왔다. 공연은 평일 오후 7시 30분, 주말 및 공휴일 오후 4시에 진행되며, 티켓 가격은 2만원이다. 예매는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다.

2026.01.04 14:57김재성 기자

CJ올리브영 "100억 클럽 브랜드, 5년 만에 3배 넘어"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이 유망 중소·인디 브랜드와 함께 조성해 온 K뷰티 생태계가 공고해지고 있다. 크고 작은 브랜드가 조화롭게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안착시키며 '글로벌 K뷰티 인큐베이터'로서 영향력을 한층 더 확대했다. 올리브영은 2025년 자사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연 매출 100억 원 이상을 기록한 입점 브랜드 수가 116개로 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 지난 2020년 '100억 클럽' 브랜드 수가 36개에 불과했던 점을 감안하면, 5년 만에 3배 이상 규모를 키우며 K뷰티 시장의 성장판을 깨운 것이다. 중소·중견 브랜드의 성장세는 올리브영이 다져온 K뷰티 인프라를 기반으로 가팔라졌다. 지난해 올리브영에서 연 매출 1천억 원을 넘긴 브랜드는 ▲닥터지 ▲달바 ▲라운드랩 ▲메디힐 ▲클리오 ▲토리든(이상 가나다순) 등 총 6개로, 직전 해보다 두 배 늘었다. 이 중 '메디힐'은 마스크팩, 토너패드 등 스킨케어 카테고리의 확장성을 증명하며 입점 브랜드 사상 최초로 연 매출 2천억 원을 돌파했다. 성장 흐름은 대형 브랜드에만 그치지 않았다. 올해 100억 클럽에는 독창적 콘셉트의 신진 브랜드가다수 합류했다. 떡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제형의 클렌저로 이름을 알린 '아렌시아'와 케이크의 레시피에서 영감을 받은 '휩드' 등이 대표적이다. 두 브랜드는 올리브영의 카테고리 육성 전략과 맞물리며 '팩클렌저'라는 기존에 없던 시장을 만들고 새로운 트렌드를 주도했다. 대형 브랜드부터 신진 브랜드까지 고르게 성장하는 흐름은 올리브영 생태계의 역동성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100억 클럽에 포함된 국내 브랜드의 평균 업력은 약 15년으로, 론칭 5년 미만의 루키 브랜드 '무지개맨션', '퓌(fwee)'등부터 '아로마티카', '셀퓨전씨' 등 20년이 넘은 장수 기업의 브랜드까지 폭넓게 포진해 있다. 신진 브랜드의 혁신성과 정통 강자의 축적된 역량이 긍정적인 자극을 주고받으며 시장의 성장 기회를 만들고 있는 것이다. 지난해 '올리브영 외국인 구매 1조원' 시대가 열리며 간접적인 수혜를 누린 브랜드들도 100억 클럽에 안착했다. 외국인 구매 비중이 높은 전국 주요 상권에 랜드마크 매장을 조성하고 쇼핑 접근성을 높인 '글로벌 관광 상권 전략'이 입점 브랜드의 성장으로 이어졌다.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은 한국식 피부 관리법에 대한 세계적 관심을 발판으로 '방한 외국인 필수 쇼핑 품목'으로 자리 잡으며 새롭게 100억 클럽에 올랐다. 높아진 미용 관광 수요와 더불어 주목받는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리쥬란', 메이크업 픽서로 인지도를 쌓은 '쏘내추럴' 등은 외국인 구매 비중이 절반을 넘기며 2년 연속 100억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차세대 글로벌 브랜드를 발굴·육성하는 인큐베이팅 사업 'K-슈퍼루키 위드영'이 가동되며 의미있는 성과도 나오고 있다. 지난해 8월 본사업에 선정된 25개 브랜드 중 '온그리디언츠'가 처음으로 100억 클럽에 입성했으며, '메노킨', '투에이엔' 등은 연 매출 50억 고지를 넘으며 차기 유망주로 부상했다. 전방위적 성장의 밑바탕에는 올리브영의 탄탄한 인프라가 있다. 올리브영은 전국 매장과 온라인몰을 잇는 '옴니채널' 경쟁력을 바탕으로 브랜드의 빠른 성장을 뒷받침하고, 주요 관광 상권의 매장을 '글로벌 쇼룸'이자 '테스트베드'로 운영해 해외 수요를 사전에 검증할 수 있는 접점을 제공한다. 또한 전체 입점사의 90%에 달하는 중소·중견기업이 성장에 집중할 수 있도록 '상생펀드'를 통해 금리 부담 완화를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올 상반기에는 세계 최대 뷰티 시장인 미국에 오프라인 매장을 개점하며 국내에서의 성장 방정식을 글로벌 무대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단순한 상품 판매를 넘어, K뷰티·웰니스 브랜드를 올리브영만의 차별화된 큐레이션으로 선보임으로써 입점 브랜드들이 글로벌 주류 시장에서 도약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한다는 복안이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세계적인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국내 중소 브랜드가 올리브영이라는 무대를 통해 글로벌 대형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는 동반자 역할을 이어나갈 계획”이라며 “올리브영이 구상하는 K뷰티·웰니스 산업 생태계 안에서 입점 브랜드들이 지속 가능한 미래를 그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4 10:52안희정 기자

'모범택시3'로 주가 올린 이제훈, 한국금거래소 모델됐다

한국금거래소가 고순도 골드바와 모바일 금거래 플랫폼 '금방금방'의 신뢰성을 알리기 위해 연예인 마케팅에 나선다. 한국금거래소는 배우 이제훈을 새로운 브랜드 전속 모델로 발탁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드라마 '모범택시3'로 2025 SBS 연기대상을 거머쥐며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배우 이제훈은 특유의 신뢰감 있는 목소리와 차분한 매력으로 이번 광고에서 "금 거래는 믿을 수 있는 곳에서 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강조할 예정이다. 이번 광고는 지난 2일 SBS를 시작으로 지상파, 케이블 TV, 유튜브 및 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한국금거래소는 이번 모델 발탁을 기점으로 전국 110여 개 오프라인 매장과 스마트한 금 투자를 돕는 '금방금방' 앱의 통합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2005년 설립된 한국금거래소는 귀금속 유통뿐만 아니라 산업용 금, 금융권 공급 등을 아우르는 국내 1위 금 유통 기업으로, 전국 110여 개 매장과 금융권, 홈쇼핑, 인터넷쇼핑몰, 업계 최초 금 거래 플랫폼 '금방금방' 등을 통해 B2B와 B2C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한국금거래소 관계자는 "이제훈 씨는 멈추지 않는 도전과 진정성 있는 연기로 국민적 신뢰를 쌓아온 배우"라며 "이는 정직과 신뢰를 경영 철학으로 삼는 한국금거래소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완벽히 부합했다"며 모델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2026.01.04 10:30장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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