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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토아, 인플루언서 모바일 라방 강화

SK스토아(대표 박정민)는 인플루언서들과 손잡고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방송 강화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SK스토아는 그동안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방송 전용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주요 카테고리 별로 ▲패션잡화 '입어보고서' ▲건강식품 '헬C타임' ▲먹거리 '왔다! 장보기' ▲가전제품 '가전대학' 등 다양한 방송을 구성해 선보이고 있었다. 여기에 올해부터는 모바일 사용에 익숙한 고객층의 유입을 위해 유명 인플루언서들과 협업 프로젝트도 전개했다. 팔로워 약 23만 명의 '김준희'와 함께 부티크 디자이너 브랜드 '알렌오' 상품을 선보이고 팔로워 약 8만 명의 '허은순'과 '쇼핑천재 허은순'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특히 SK스토아의 모바일 현재 회원수가 인플루언서 협업 프로젝트를 시작한 3월 대비 약 20% 늘어나는 등 모객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고 분석했다. 이에 SK스토아는 다양한 분야의 인플루언서를 섭외해 상품 카테고리 별 영역 확장에 나선다. 먼저 오는 24일 오후 8시부터는 팔로워 약 16만 명의 최희 아나운서와 '에이스침대 특별방송'을 진행한다. 이 방송을 통해 에이스침대의 'LUCE 3' 등 신상품을 할인 혜택과 함께 판매하고 최희 아나운서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어 오는 25일 오후 5시부터는 팔로워 약 21만 명의 리빙·식품 인플루언서 '모스스토리'와 특별 방송을 마련했다. 모스스토리가 직접 출연하는 이 모바일 '라방'을 통해 모스스토리의 코인 육수, 콩간장, 참치액 등 상품을 판매한다. 특히 이 상품은 30일까지 모스스토리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동구매를 함께 진행하는 등 고객 접점을 더욱 늘렸다. 이 밖에도 SK스토아는 아이돌 가수 출신 '최성욱', 배우 '김빈우' 등 인플루언서와도 각각 식품과 패션 카테고리의 특별 방송을 만들어 신규 고객을 늘리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SK스토아의 주요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방송 중 핵심 내용만 요약한 영상인 '짧게 보는 숏토아'를 통해서도 해당 인플루언서의 방송을 다시 볼 수 있다. 윤화진 SK스토아 프로덕트그룹장은 “모바일 영역에서 신규 고객 모집을 위해 진행한 인플루언서 협업 프로젝트가 좋은 효과를 보여 이를 더욱 확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개성 있는 취향, 안목을 가진 인플루언서 풀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과거에는 없던 모바일 라이브를 만들고, 더욱 알리고 싶은 PB 공동구매나 상품 큐레이션을 확장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9.23 10:56안희정

K뷰티 마스크팩 브랜드 코코스타, 日 유통채널 '돈키호테' 뚫었다

글로벌 K뷰티 마스크팩 브랜드 코코스타(KOCOSTAR)가 바르는 스팟패치 '옐로크림패치'로 일본 대표적 유통채널인 돈키호테 진출에 성공했다. 코코스타를 운영하는 퍼스트마켓(대표 함정수)은 일본 동키호테 가운데 규모가 큰 메가돈키 매장을 중심으로 옐로크림패치를 공급하기 시작해 시작해 다음 달 중순까지 500개 전 점포에 입점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코코스타 옐로크림패치는 기존 여드름 패치·스팟패치 등 붙이는 패치 개념을 바꾼 제품이다. 옐로크림패치는 특허공법을 적용한 노란색 옐로크림을 얼굴에 생긴 트러블 초기 단계에 바르면 5~10분 안에 자연 유래의 투명한 막으로 변하면서 피부에 밀착된다. 그대로 8시간 방치해 두면 베타인살리실레이트·나이아신아마이드·티트리잎추출물·유황·비타민나무오일 성분이 피부에 전달돼 효과적으로 진정을 시켜주는 신개념 바르는 패치 제품이다. 코코스타 관계자는 “눈에 띄거나 들뜨지 않아 옐로크림패치 위에 메이크업을 하고서도 계속해서 진정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옐로크림패치는 인체적용시험 뿐만 아니라 뷰티앱 '화해'에서 패치 부문 2022년 하반기 베스트 신제품 1위, 2023년 뷰티어워드 3위로 2년 연속 어워드를 수상했다. 해외시장 진출에 적합한 우수상품에 부여하는 서울어워드도 받는 등 제품력과 상품성·소비자 만족도도 인정 받았다. 코코스타는 ▲여드름성 피부에 사용 적합 ▲피부 진정 ▲블랙헤드 감소 ▲화이트헤드 및 피지 감소 ▲피부 일차 자극 평가 등 인체적용시험도 완료했다. 코코스타 관계자는 “일반적인 여드름 패치나 스팟패치는 소재 자체가 화학적인 접착성분으로 돼 있기 때문에 피부가 민감하고 트러블이 많은 사람에게는 자극적일 수 밖에 없고, 얼굴 트러블이 생긴 곳에 붙여야 하지만 코코스타 옐로크림패치는 자연 유래의 셀룰로스 막을 형성해 피부에 자극적이지 않고, 유효성분을 피부에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폐쇄드레싱테크닉(ODT·Occlusive Dressing Technique) 공법을 사용해 트러블 초기 단계에 진정시키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코리아 코스메틱의 진정한 글로벌 스타'라는 의미를 가진 코코스타 브랜드를 운영하는 퍼스트마켓은 2016년 유럽에 진출한 첫 K뷰티 마스크팩 브랜드다. 그동안 해외시장을 중심으로 마스크팩 제품군을 공급해온 코코스타는 옐로크림패치처럼 국내 소비자에게 먼저 사랑과 인정을 받은 효과적인 트러블 케어 제품군으로 글로벌 시장 재편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2024.09.23 10:41주문정

2년 만에 박대연 품으로 간 티맥스소프트, 수장부터 교체됐다

박대연 티맥스그룹 회장이 그룹의 모태인 티맥스소프트 재인수를 마무리 짓고 바로 수장 교체에 나섰다. 새로운 대표를 앞세워 티맥스소프트의 내실을 더 탄탄히 다져 기술 기반 경영에 속도를 내는 한편, 수익성을 키워 향후 그룹이 재추진 하고 있는 나스닥 상장의 동력으로 삼으려는 모양새다. 티맥스소프트는 신임 사업 대표로 이형용 전 금융사업부장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켰다고 23일 밝혔다. 이 대표는 소프트웨어(SW) 산업에 관한 깊은 이해를 보유했으며 탁월한 사업 지휘 능력을 높이 평가 받아 회사 전체 사업을 총괄하는 사업 대표로 낙점됐다. 평사원으로 입사해 사장으로 임명된 것은 이번이 최초 사례다. 이 대표는 지난 2003년 입사 후 티맥스소프트에서 금융 사업의 주요 보직을 주로 맡아 차세대 금융 프로젝트를 이끄는 등 회사 성장에 크게 기여해왔다. 이 대표는 지난 2021년 금융사업부장 부사장으로서 클라우드 시대 다양한 금융 사업을 주도했다. 지난해 완수한 신한은행의 더 넥스트 차세대 사업, 2022년 신한DS와 글로벌 금융 솔루션 시장 파트너십 체결 등으로 국내외 금융 사업 확대를 위한 리딩 역량을 검증받았다. 티맥스소프트는 이 대표 외에 강기웅 대표(스틱인베스트먼트 경영전문위원)도 관리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최근 티맥스그룹이 스틱인베스트먼트(스틱)와 캑터스프라이빗에쿼티(캑터스PE)의 자금 지원을 받아 티맥스소프트를 재인수했던 만큼, 투자사에서도 관리 차원에서 강 대표를 선임한 것이다. 이 티맥스소프트 사장은 "안팎으로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시대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양적·질적 성장을 꾀하겠다"며 "차별화된 기술과 혁신이 필요한 사업에서 계속 두각을 나타낼 수 있도록 국내 및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성장 동력 발굴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9.23 10:40양정민

니콘이미징코리아, 10월 니콘스쿨 프로그램 공개

니콘이미징코리아가 오는 10월 온·오프라인 교육 프로그램 '니콘스쿨' 7개 강의를 진행한다. 니콘스쿨은 카메라 조작 방법과 소프트웨어 활용법, 사진 촬영 테크닉 등을 배울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공식 유튜브 채널을 이용한 온라인 강의와 외부에서 강사를 초청한 오프라인 강의가 진행된다. 10월 진행될 니콘스쿨 프로그램은 가을과 어울리는 출사, 인물 촬영 기법 등 사진작가 5명이 진행하는 7개 강의로 구성됐다. 11일 진행되는 '매력적인 가을 인물 사진 잘 찍는 법' 강의는 가을 배경 특성을 활용한 효과적인 인물 촬영법을 소개한다. 18일 '수중사진의 기본 이해와 장비 소개'는 수중 전문 작가가 촬영을 위한 각종 장비, 촬영 방법과 에피소드를 소개한다. 오는 26일 출시될 니코르 Z 50mm f/1.4 렌즈 활용법, 스피드라이트 2대를 연동해 무선 빛 통제 및 촬영법을 전달하는 강의도 진행된다. 오프라인 강의는 총 2개로 사진작가와 함께 직접 가을 출사에 도전할 수 있다. 12일 진행되는 '사진작가와 함께 떠나는 문래동 골목 출사'에서는 문래창작촌, 문래동 철강 골목 등 역사와 함께하는 다양한 골목촬영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24일 진행되는 '풍력발전기를 활용한 다중노출 테크닉' 강의에서는 바람에 의해 회전하는 피사체 촬영 노하우를 배워볼 수 있다. 온라인 강의는 니콘이미징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오프라인 강의는 사전 신청자 대상으로 외부에서 진행된다. 일부 강의는 소정의 수강료 사전 결제가 필요하다. 10월 니콘스쿨 프로그램 상세 정보는 니콘이미징코리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9.23 10:32권봉석

롯데리아, 이중 가격제 도입…가맹점 생존권 보장 목적

롯데리아가 오는 24일부터 오프라인 매장과 배달 서비스의 가격을 분리 운영하는 '이중 가격제'를 도입한다. 회사는 “배달 플랫폼 주문 시 ▲배달 수수료 ▲중개료 ▲배달비 등 제반 비용이 매출 대비 평균 약 30%를 차지한다”며 “무료 배달 서비스 도입으로 향후 가맹점의 수익성 악화가 커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에 회사는 가맹점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전국 가맹점 협의회와 가맹점 수익 악화 방지를 위해 최종 배달 서비스 차등 가격 정책안을 수립했다. 제품별 차등 가격은 단품 메뉴 700원~800원, 세트 메뉴 1천300원 수준이다. 회사는 자사 앱 롯데잇츠를 통해 최소 주문 금액 1만4천 원부터 무료로 배달하며, 원하는 시간에 수령할 수 있는 '픽업주문'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또 앱과 배달 플랫폼 등 채널에 가격 정책 변경안에 대한 안내문을 고지한다. 회사 관계자는 “가맹점의 이익 보장을 위해 배달 서비스 운영 정책 변경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2024.09.23 10:12류승현

솔트룩스·플루닛, 생성형 AI로 맞춤형 교육 사업 시작

솔트룩스와 플루닛이 교육과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융합한 비즈니스를 시작한다. 양사는 GS에서 분사한 학습관리시스템(LMS) 기업 겟스마트와 손잡고 생성형 AI 기반 교육 영상 제작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0일 솔트룩스 본사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이경일 플루닛·솔트룩스 대표와 원승빈 겟스마트 대표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플루닛은 'CES 2023'에서 혁신상을 수상한 바 있는 가상인간 구현 기술과 다국어 번역 기술을 겟스마트의 자체 LMS와 연계한다. 여기에 솔트룩스 교육사업팀의 콘텐츠·프로그램 운영 노하우를 접목한다. 이를 통해 학습자 맞춤형 교육 영상을 자동 생성하는 교육 영상 제작 서비스를 개발할 예정이다. 개발 결과물에 대한 지식재산권은 삼사 공동소유로 하되, 사업화 방식과 이익 배분 등은 별도 협의한다. 솔트룩스는 거대언어모델(LLM) 루시아 차세대 모델인 '루시아2' 공개를 앞두고 있다. 자회사 플루닛은 옴니채널 AI 직원 서비스 '플루닛 워크센터'와 AI 기반 가상인간 영상 생성 플랫폼 '플루닛 스튜디오' 등을 출시했다. AI 기술을 활용해 절반의 비용으로 하루 만에 기업이 필요한 고품질 영상을 제작하는 영상 콘텐츠 제작 사업 '영상제작소'도 준비 중이다. 겟스마트는 금융, 병원, 항공사 등 약 40개 이상의 기업 및 기관에 기업인재관리(HCM)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교육 서비스 기업이다. 기업들이 인재 및 조직 관리 분야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는 "이번 협력은 단순한 기술 제공을 넘어서 LMS 시장에 학습자 맞춤형 교육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게 될 것"이라며 "AI가 창출하는 새로운 학습 경험이 교육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하는 모멘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승빈 겟스마트 대표는 "교육 영상 제작 자동화를 통해 더 효율적이고 개별화된 학습 콘텐츠 제공이 가능해지면서 학습자 몰입도와 교육 성과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협업을 통해 디지털 학습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4.09.23 10:12김미정

티맥스클라우드, AWS 인프라 탑재한 'TCP 온 AWS' 공개

티맥스클라우드가 완전 관리형 클라우드 플랫폼에 아마존웹서비스(AWS) 인프라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솔루션 'TCP 온 AWS'를 공개한다. 티맥스클라우드는 오는 26일 '클라우드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 전략' 온라인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효율적인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을 지원할 'TCP 온 AWS'를 소개한다. 발표는 티맥스클라우드 강민구 상무와 AWS코리아 이승민 매니저가 나선다. 강민구 상무는 TCP 온 AWS의 고도화된 네이티브 클라우드 전환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승민 매니저는 '티맥스클라우드와 AWS 협력 전략'을 논의한다. 'TCP 온 AWS'는 AWS의 인프라와 티맥스클라우드의 플랫폼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솔루션이다. ▲유연한 워크로드 ▲완전관리형 마이그레이션 ▲클라우드 네이티브 지원 등의 특장점을 갖고 있다. 이에 이번 웨비나에서는 이를 기반으로 하는 양방향 클라우드 전환부터 앱 현대화까지 티맥스클라우드가 제시하는 고도화된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략과 실제 AWS 고객 사용 후기를 반영한 마이그레이션 적용 방안 등이 함께 설명될 예정이다. 이번 웨비나는 사전 등록 및 참가 신청은 '올쇼(Allshow)TV'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김화중 티맥스클라우드 대표는 "글로벌 클라우드 선도기업 AWS와 이어가고 있는 비즈니스 협업 차원에서 이번 웨비나를 준비했다"며 "글로벌 시장에서 만나게 될 잠재 고객들에게 티맥스클라우드의 기술력을 선보이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9.23 09:54김미정

깡토 스튜디오, '로얄 블루의 마법 의상실'로 도쿄게임쇼 참가

인디게임 개발사 깡토 스튜디오가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일본 치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에 참가한다. 깡토 스튜디오는 23일 "'로얄 블루의 마법 의상실이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스를 통해 도쿄게임쇼에 참가한다"며 "현장 부스에서 이용자들과 만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로얄 블루의 마법 의상실은 사치에 빠져 빚더미에 앉은 거미 마녀 필로시아가 낡은 의상실을 운영하면서 빚을 청산하는 과정을 담아낸 RPG 어드벤처 게임이다. 전설적인 재단사 마크리아가 남긴 거미 악마 '치라라'와 만난 필로시아는 패션과 유행의 본산지인 '로얄 스트리트'에서 의상실을 부흥시키고 빚을 갚기 위해 갖가지 마법 의상을 만들고 판매해야 한다. 이용자는 마법 의상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장소를 탐험하며 신비한 재료를 채집해야 한다. 이를 가공해 실과 천을 만들고, 여러 가지 의상을 만들 수 있다. 숙련도가 높아질수록 더 화려한 드레스를 제작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주인공 필로시아는 로얄 스트리트에서 거미 악마 치라라와 함께 의상실을 운영하며, 예상치 못한 사건 사고들에 휘말리게 된다. 로얄 블루의 마법 의상실은 깡토 스튜디오의 전작인 '피피숲의 연금술사'와 세계관을 공유하는 작품이다. 이 게임은 지난 4월 글로벌 PC 플랫폼 스팀을 통해 미리해보기(얼리액세스)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내년 하반기 정식 출시를 앞둔 상황이다.

2024.09.23 09:26강한결

씨메스·클로봇, 내달 코스닥 상장 예정…로봇 투심 잡을까

올해 주요 로봇 상장사들의 주가가 작년에 비해 시들한 가운데, 하반기 중 로봇 솔루션 업체들의 상장 러쉬가 예정돼 다시금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로봇 솔루션 업체는 현재 각 분야에 보급된 로봇을 어떻게 더 똑똑하게 쓸 수 있을지 고민하는 역할을 한다. 시중의 다양한 로봇을 활용해 각종 로봇 수요처에 솔루션을 제공한다. 주로 로봇의 눈과 두뇌에 해당하는 기술을 바탕으로 제조·서비스 현장에 로봇 시스템 자체를 구축해준다. 서비스 로봇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클로봇은 지난달 말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을 위한 절차에 돌입했다. 이달 말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과 일방 투자자 청약을 거쳐 내달 상장할 예정이다. 클로봇은 지난 2017년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출신 로봇 연구진들이 창업했다. 현대차그룹 제로원, 네이버 D2SF, 롯데벤처스 등으로부터 누적 32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특히 현대차와 제조 공장용 이송 로봇, 순찰 로봇 등 협력 사업을 진행 중이다. 클로봇의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242억원이다. 2020년부터 4년간 연평균 79%의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클로봇은 현대차그룹 제로원, 네이버 D2SF, 롯데벤처스 등으로부터 누적 320억원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 지난 2월에는 평가기관 2곳의 기술성 평가를 각각 'A, A'로 통과한 바 있다. 클로봇은 이번 상장으로 총 300만 주를 공모한다. 희망 공모가 범위는 9천400~1만900원, 총 공모금액은 282억~327억원이다. 상장 후 시가총액은 상단 기준 약 2천611억원이다.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클로봇은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금으로 주력 솔루션인 카멜레온과 크롬스 기반의 서비스 플랫폼화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제조사에 솔루션을 공급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각 서비스를 탑재한 플랫폼으로 고객을 직접 공략해 시장을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비전 인공지능(AI) 로봇 솔루션 기업 씨메스도 지난달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 작업에 나섰다. 지난 2014년 설립된 씨메스는 AI와 3차원(3D) 비전 기술을 결합한 지능형 로봇 솔루션을 제공한다. 자체 3D 비전 AI 로보틱스 원천기술로 물류, 제조, 2차전지 분야 글로벌 핵심 기업에 지능형 로봇을 납품하고 양산성을 검증했다. 씨메스의 작년 매출액은 76억원으로 지난 2021년 대비 연평균 약 74% 성장했다. 씨메스의 2대 주주는 SK텔레콤이다. 현재 지분율은 약 8.39%다. SK텔레콤은 씨메스에 2016년 9억원, 2022년 100억원을 투자한 바 있다. 씨메스는 이번 상장에서 총 260만 주를 공모한다. 공모가 희망 범위는 2만∼2만4천원이다. 공모 예정 금액은 520억∼624억원이다. 상장 후 시가총액은 상단 기준 약 2천749억원이다. 상장 주관사는 삼성증권과 유진투자증권이다. 씨메스는 이번 공모자금을 연구개발 및 생산능력(CAPA) 확대를 위한 시설투자, 해외 진출, 비즈니스 확대에 사용할 계획이다. 미국 시애틀, 시카고 등 공략 지역에 맞춘 차별화 마케팅으로 글로벌 사업성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2024.09.23 09:25신영빈

아이폰 판매 금지 러시아, 신형 폰 50% 비싸게 팔린다

러시아에서 애플 제품을 구하기 어려워지자 신형 아이폰이 비싸게 거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러시아 한 소매업체는 아이폰16 사전예약 수요가 전작보다 15% 증가했다. 신형 아이폰 가격이 다른 국가들보다 50%나 비싸게 사야 하지만, 수요는 오히려 늘었다. 러시아·우크라이너 전쟁 발발 이후 세계 주요 기업들은 러시아에 자사 제품 판매를 금지했다. 애플도 지난 2022년 3월 성명서를 통해 러시아에서 아이폰, 맥 등 모든 애플 제품 판매를 중단했다고 밝혔다. 러시아 정부는 서방 기업들의 이같은 조지에 병행 수입을 합법화한 후 주변국으로부터 필요한 제품을 공수하고 있다. 터키, 중국, 인도, 카자흐스탄 등 제재를 가하지 않은 국가들은 전쟁 이후 러시아와의 무역이 급증했다. 아이폰16도 주변국과의 무역을 통해 제품을 구해야 하다보니 일반 출고가보다 비싸게 팔리는 것이다. 러시아 전자제품 소매업체에 따르면 러시아 아이폰16(128GB 기준) 판매가는 11만2천999루블(약 163만원)으로 국내 109만원보다 약 50% 비싼 수준이다. 단, 소매업체 공식 가격 외에 여행 가방에 제품을 직접 가져오는 사례도 있기 때문에 가격은 판매처마다 달라질 수 있다.

2024.09.23 09:16류은주

수장 바꾼 나이키 '직판→소매'…판매 전략 바꾸나

엘리엇 힐 나이키 신임 최고경영자(CEO)가 도매 직접 판매 모델로 약화된 소매업체들 간 관계를 회복시킬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로이터통신은 엘리엇 힐 CEO는 존 도나호 전임 CEO가 추진한 도매 직접 판매 전략을 뒤집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글로벌 펀드평가사인 모닝스타의 데이비드 스워츠 애널리스트는 “나이키 이사회는 광범위한 회사 지식을 갖춘 리더를 원했다”며 “그 중 가장 시급한 것은 제품 개발과 소매업체들과의 관계보다 직접 판매를 우선시하려는 도나호의 정책”이라고 말했다. 앞서 2020년 나이키 CEO로 취임한 도나호는 이커머스 비즈니스를 구축하고 소비자 직접 판매(DTC) 사업을 추진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즉 나이키의 자체 매장이나 앱, 웹사이트를 통해 더 많은 제품을 정가로 판매하고 풋 라커(Foot Locker) 및 메이시스(Macy's) 등과 같은 소매업체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는 것이다. 도나호의 이같은 시도는 실패로 돌아갔다고 로이터는 평가했다. 오히려 나이키와 계약이 종료된 테니스 스타 로저 페더러를 새롭게 후원하는 '온 홀딩(On Holding)'과 데커스 아웃도어의 '호카' 등 새로운 브랜드가 나이키의 점유율을 빼앗아 갔다는 분석이다. 비 라일리 웰스(B.Riley Wealth)의 수석 시장 전략가인 아트 호건은 “취임 당시 도나호는 비즈니스 모델을 전환하기에 적합한 인물이었다”면서도 “팬데믹 이후 소비자들은 밖으로 나가 진열대에서 브랜드를 보는 것을 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나이키는 올림픽 효과에 힘입어 알파플라이 3(Alphafly 3) 레이서와 페가수스(Pegasus) 러닝화와 같은 고성능 제품을 중심으로 시장 점유율을 회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100달러 이하의 스니커즈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로이터는 전했다. 힐의 구체적인 전략은 11월 예정된 투자자의 날 행사에서 발표된다.

2024.09.23 09:14김민아

소니, 콘코드 개발에 4억 달러 투입…디렉터도 사임

소니 인터렉티브 엔터테인먼트(SIE)가 콘코드 개발에 4억 달러(5천334억 원)를 투입한 것이 확인됐다고 미국 게임매체 비디오 게임 크로니클이 지난 20일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IGN의 전 편집자 콜린 모리아티는 "콘코드 개발에 참여한 이와 광범위한 이야기를 나눴다"며 "소니는 내부에서 콘코드가 스타워즈 급의 잠재력을 가진 플레이스테이션(PS)의 미래라고 불렀고, 개발 비용으로 4억 달러를 투자했다"고 밝혔다. 모리아티는 또한 "콘코드는 이미 개발 알파 단계에서 2억 달러 가량이 투입됐지만, 퀄리티가 만족스럽지 못해서 2억 달러를 추가투입했다"며 "콘코드의 개발사 파이어워크 스튜디오를 인수하는 비용은 포함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앞서 소니는 '새로운 방향을 찾겠다'며 콘코드 서버 폐쇄 이후에도 QA를 진행한다 밝혔다. 다만 최근에는 라이언 엘리스 파이어워크 스튜디오 게임 디렉터마저도 사임한 것이 확인됐다. 엘리스 디렉터는 지원 역할로 자리를 옮길 예정이다. 그는 번지에서 '데스티니 가디언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역임했고, 2017년 회사를 떠나 2018년부터 파이어워크 스튜디오에서 콘코드 개발을 이끌었다. 외신에 따르면 소니는 지난달 23일 PC와 PS5에 콘코드를 출시됐는데, 두 플랫폼을 합쳐 2만5천여 장의 판매고를 올리를 올린 것으로 추정된다. 콘코드는 40달러에 판매됐다.

2024.09.23 09:00강한결

컬리멤버스, 13개월 만에 가입자 100만 돌파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는 '컬리멤버스' 가입자가 서비스 출시 13개월 만에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멤버십 만족도 지표인 재구독율은 97%에 달했다. 컬리멤버스는 월 이용료 1천900원을 내면 2천원을 즉시 적립금으로 돌려받는 멤버십 서비스다. 지난해 8월 출시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다 지난 7월 무료배송 혜택이 추가되면서 가입자 증가폭이 더욱 커졌다. 최대 46% 할인이 적용되는 '일일특가' 등 멤버스 한정 판매까지 확대되며 월 가입자 증가세는 기존 대비 4배 이상 늘어났다. 멤버스 회원의 구매전환율은 비회원보다 6배 더 큰 것으로 집계됐다. 컬리는 멤버스 대상 배송비와 상품 가격의 허들을 낮춘 것이 구매 확률을 높인 것으로 분석했다. 실제로 '무료배송형' 선택 회원 중 무료배송 쿠폰을 사용하는 비율은 50%를 넘어섰고, 일일특가로 선보인 '컬리X햇반' 향긋한 골든퀸쌀밥 210g의 경우 멤버스 회원 구매 비율이 85%로 나타났다. 컬리는 이날부터 이번 달 30일까지 멤버스 100만 돌파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멤버스 한정 컬리 인기 상품 할인 쿠폰과 '컬리 퍼플 박스'를 70% 저렴하게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 내 네이버페이로 멤버스에 처음 가입한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네이버 포인트 1만원도 지급한다. CJ 기획전 상품 4만원 이상 구매 시 멤버스 단독 1만원 할인 쿠폰도 증정 예정이다. 컬리 그로스마케팅 오유미 그룹장은 "그간 여러 멤버십 혜택을 다각도로 테스트하며 고객들에게 필요한 혜택을 고민한 결과 가입자 수 100만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장보기 고객을 위한 멤버스 단독 혜택을 확대해 지금처럼 높은 만족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컬리멤버스는 장보기 스타일에 따라 '무료배송형'과 '할인형'으로 쿠폰팩 선택이 가능하다. '무료배송형'은 2만원 이상 구매 시 매일 무료배송 혜택을, '할인형'은 구매 금액별 더 높은 할인율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쿠폰팩에 더해 최대 7%의 적립금과 CU·커피빈·롯데시네마 등 라이프스타일 제휴 혜택도 받을 수 있다.

2024.09.23 08:48백봉삼

전자랜드, 9월 선풍기 판매량 2배 늘어

전자랜드는 올해 9월까지 이어진 무더위에 여름 가전 판매가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전자랜드가 지난 1일부터 22일까지 가전 판매 추이를 조사한 결과, 에어컨 판매 수량이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했다. 같은 기간 선풍기 판매 수량도 2배 이상 늘었다. 지난 18일까지 9월 전국 폭염일수는 5.5일로 역대 최고를 경신했다. 체감 온도가 한여름 평균 기온인 33~35도에 육박하며 여름 가전 수요가 9월까지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열대야까지 지속되며 지난해 대비 에어컨의 판매가 눈에 띄게 증가했다. 전자랜드는 이에 따라 전국 매장의 에어컨과 선풍기 전시 기간을 이달 말까지 유지하며 할인 행사도 8월에 이어 계속 진행한다. 전국 직영점에서 에어컨 행사 모델을 최대 23% 할인하며 행사 카드로 구매 시 최대 36개월 장기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에어컨 재고 소진 프로모션을 활용하면 스탠드형과 벽걸이형 에어컨이 포함된 멀티형 에어컨을 100만원대 중반에 구매할 수 있다. 전자랜드 온라인쇼핑몰에선 서큘레이터와 휴대형 선풍기를 각각 66%, 50% 할인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2024.09.23 08:39신영빈

지마켓·옥션, 내일도착 보장하는 '스타배송' 26일 시작

신세계그룹 계열 이커머스 지마켓과 옥션이 주문 상품의 도착일을 보장해주는 '스타배송'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CJ대한통운과의 물류 협업을 통해 26일부터 선보이는 새로운 배송 서비스로, 라스트마일 단계에서의 고객 만족도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스타배송은 100% 도착보장을 목표로, 구매고객과 약속한 날짜에 배송을 해주는 서비스다. 약속한 날짜보다 배송이 늦을 경우, 지마켓이 직접 구매고객에게 보상금을 지급한다. 신세계그룹과 CJ그룹이 지난 6월 체결한 '신세계-CJ 사업제휴 합의'를 통해 이룬 성과로, 스타배송 서비스의 배송은 CJ대한통운이 전담한다. 스타배송을 통해 지마켓과 옥션 구매고객은 배송 시점에 대한 더 정확한 예측이 가능해지는 것은 물론, CJ대한통운을 통한 빠른 배송을 보장받을 수 있게 됐다. 판매고객은 더욱 빨라진 배송을 통해 대금정산 기간 단축, 판매증대 등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스타배송은 상품명 하단에 스타배송 로고 스티커가 붙어 쉽게 확인 가능하다. 도착 보장일보다 배송이 늦어지면, 고객에게 배송되는 송장 기준 배송 지연 1건당 1천원을 보상한다. 보상금은 지마켓과 옥션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스마일캐시로 지급한다. 지마켓은 스타배송을 베타 서비스 형태로 부분 도입해 시범 운영하고, 대상 상품 및 적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는 복안이다. 스타배송 베타 서비스는 14개 카테고리 약 15만개의 상품에 적용된다. 주요 스타배송 상품은 ▲생필품 ▲공산품 ▲주방용품 ▲뷰티용품 및 통조림 등 상온 가공식품, 일부 디지털/가전기기 등을 포함한다. 우선, CJ대한통운이 전담하고 있는 지마켓의 익일 합배송 서비스 스마일배송 상품에 스타배송을 먼저 도입한다. 시범 운영 단계의 스타배송은 평일 기준 20시 이전에 주문하면, 다음날 도착이 보장되는 '익일도착' 서비스로 제공되는 셈이다. 고객들의 이용성 강화를 위해 스타배송 도착보장 상품만을 모아 놓은 전용관도 만든다. 지마켓과 옥션의 메인 페이지 상단에 노출되는 상설관으로, 스타배송 아이콘을 클릭하면 된다. 지마켓 관계자는 "CJ와의 긴밀한 물류 협업을 통해 지마켓과 옥션 고객에게 더욱 빠르고 편리한 배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지마켓의 강점인 가격 경쟁력과 상품 다양성에 더해 예측가능한 배송 서비스를 도입해 쇼핑 편의성을 높인 것으로, 스타배송 적용 상품을 빠르게 늘려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2024.09.23 08:38백봉삼

팀 쿡, 中 SNS에 중국어로 "아이폰16 좋아해줬으면"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중국 소비자들에게 아이폰16 시리즈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팀 쿡 CEO는 21일 오전 중국 소셜미디어 웨이보 계정에 중국어로 글을 게재하고 "중국의 고객들이 애플의 신제품 시리즈를 경험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우리처럼, 강력한 성능의 아이폰16 시리즈를 좋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쿡 CEO는 멘션에서 아이폰16 시리즈뿐 아니라 애플 와치, 에어팟도 함께 언급했다. 전일인 20일 중국을 포함한 세계 1차 출시국에서 아이폰16 시리즈의 정식 판매가 개시된 가운데, 중국 소비자를 향해 쿡 CEO의 메세지를 보낸 셈이다. 쿡 CEO는 지난 3월 상하이 징안 매장 오픈 행사에서도 직접 매장을 찾아 문을 열고 중국 소비자들을 맞이하면서 소통한 바 있다. 이 매장은 중국 57번째 매장이자 상하이의 8번째 매장이면서 아시아 최대 규모다. 시장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은 비보, 화웨이, 오포, 아너, 샤오미에 순위를 내주고 5위 권 밖으로 밀려났다. 애플로서는 중국 시장에서 아이폰16 시리즈의 성공이 절실할 수 밖에 없다. 같은 날 신제품 발표, 같은 날 발매를 통해 하이엔드 시장에서 맞불을 놓은 화웨이의 기세도 만만찮다. 아이폰16 시리즈 판매 개시일과 같은 날인 20일 오전 판매에 돌입한 화웨이의 두 번 접는 트리폴드폰 '메이트 XT'는 이날 오전 10시 8분에 발매 직후 매진 사태를 겪었다. 징둥닷컴과 타오바오 등 주요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 모두 매진되면서 22일 오전 10시에 판매가 재개됐다. IDC에 따르면 화웨이는 올 상반기 17.5%로 중국 스마트폰 시장 출하량 1위를 차지했다.

2024.09.23 07:27유효정

화웨이, 전면 업그레이드로 완전 새로워진 싱허 지능형 캠퍼스 출시

-- 기업의 지능형 생산성 극대화 기대 상하이 2024년 9월 22일 /PRNewswire=연합뉴스/ -- 상하이에서 개최된 '화웨이 커넥트(HUAWEI CONNECT) 2024'에서 '싱허 지능형 캠퍼스(Xinghe Intelligent Campus)' 세션이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전 세계 200여 명의 업계 선구자와 전문가 및 학자가 캠퍼스 네트워크 트렌드와 기술 혁신을 모색하기 위해 열린 이번 행사에서 화웨이는 ▲무선 ▲애플리케이션 ▲운영 ▲유지보수(O&M) 경험을 전면 업그레이드해 완전히 새로워진 '싱허 지능형 캠퍼스 솔루션(Xinghe Intelligent Campus Solution)'을 공개했다. Shawn Zhao, President of the Campus Network Domain, Huawei's Data Communication Product Line, delivering a speech 숀자오(Shawn Zhao) 화웨이 데이터 커뮤니케이션 제품 라인의 캠퍼스 네트워크 도메인 사장은 "화상 회의, 인공지능(AI) 단말기, AI 애플리케이션 보급이 확대되면서 캠퍼스 네트워크 접속 밀도는 3배, 대역폭에 대한 수요는 10배나 증가했다"면서 "이런 경우 사용자는 보다 지능적인 O&M을 기대하면서 AI 애플리케이션 및 오디오와 비디오 서비스의 보증과 관련해 새로운 요구를 내놓는다"고 설명했다. 화웨이가 전면 업그레이드를 통해 완전히 새로워진 싱허 지능형 캠퍼스 솔루션을 출시한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다. 특히 이 솔루션은 성능, 로밍, 사물인터넷(IoT) 융합 측면에서 무선 경험을 대폭 업그레이드해준다. 또한 사용자의 다양한 활동이나 작업을 일정에 맞춰 자동으로 조정해주는 X-Scheduler를 활용해 애플리케이션 경험을 향상시키고, AI 지원 의사 결정과 조석 예측 알고리즘(tidal prediction algorithm)을 활용해 O&M 경험을 높여준다. 이를 통해 고객은 업계 최고의 디지털 인프라를 구축하고 기업의 디지털 및 지능형 전환에 속도를 낼 수 있다. 또한 이 솔루션은 엔드투엔드(end-to-end) 보안도 보장한다. 무선 측면에서 혁신적인 Wi-Fi Shield 기술이 무선 인터페이스에서 패킷 도청을 근본적으로 방지하고, 유선 측면에서는 스위치에서 AP에 이르는 풀링크(full-link) MACsec 기능이 처음부터 안전한 캠퍼스 네트워크 데이터 전송을 보장한다. 이번 세션에서는 다양한 업계의 주요 분석 기관, 고객 및 파트너가 고유한 인사이트, 모범 사례 및 성공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델오로 그룹 리서치 부문 시안 모건(Sian Morgan) 이사, 카이로대학교 정보기술학과 교수 하이탐 S. 함사(Haitham S. Hamsa) 박사, 북경대학교의 샹쿤(Shang Qun) 컴퓨팅 센터장보, FAW 그룹 시스템 디지털화부 인프라 운영부의 선판(Sun Pan) 이사, 사이프레스텔의 코니 장(Connee Zhang) 최고경영자 등이 주요 연사로 참여했다. 이들이 공유한 귀중한 사례는 산업 전반에 걸쳐 기업의 디지털 및 지능형 전환을 위한 특별한 참고 자료가 될 것이다. 화웨이는 앞으로도 싱허 지능형 캠퍼스 솔루션이 글로벌 기업의 디지털 및 지능형 전환에서 선호하는 선택지가 되어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 화웨이 싱허 지능형 캠퍼스 솔루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https://e.huawei.com/en/solutions/enterprise-network/campus-network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9.22 17:10글로벌뉴스

금융권 새로운 위협 '생성형 AI·딥페이크'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금융사기 피해가 금융권의 새로운 위협 요인이 될 것이란 전망이 제시됐다. 22일 한국딜로이트그룹은 '딜로이트 글로벌 금융서비스 산업 트렌드'를 통해 생성형AI와 딥페이크로 인한 금융사기 피해가 점차 커질 것이라고 관측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내 생성형AI 기반 금융사기 피해액은 지난해 123억 달러(약 16조3천750억원)이었지만, 이는 지속적으로 증가해 2027년 400억 달러(약 53조2천520억원)로 연평균 32% 확대된다. 특히 생성형AI를 통한 사기행위 유형과 범위는 과거 범죄 유형을 뛰어넘을 가능성이 높다. 딥페이크 영상과 음성, 문서를 만들기 더욱 쉬워진데다가 사기행위에 이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사고파는 다크 웹(dark web) 시장도 활개를 치고 있는 상황이다. 생성형AI를 이용 시 이메일 피싱을 통한 금융사기도 손쉬워 진다고 보고서는 지적했다. 미국 연방수사국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이메일 피싱으로 인한 피해액은 약 27억 달러(약 3조5천900억원)이었지만 생성형AI를 통한 이메일 피싱 피해 규모는 2027년 115억 달러(약 15조3천억원)으로 325%가량 폭증할 것으로 내다봤다. 외부 기술 기업과의 협력 등을 통해 AI 기반 사기행위를 막아야 한다는 주장에 힘이 실린다. 미국 재무부는 "기존 리스크 관리 체제는 첨단 AI기술을 관리하기에 적절하지 않다"고 지적한 바 있다. 일부 은행들은 AI를 활용해 사기행위를 감지하고 담당 팀에 조사 결과를 전송하는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고 있다. JP모건(JPMorgan) 등 일부 은행들은 이미 대규모 언어모델(LLM)을 도입해 이메일 탈취 행위 등에 대응하고 있다. 마스터카드는 의사결정지능(Decision Intelligence) 툴을 개발해 수 조개의 데이터 포인트를 스캔, 거래행위의 진위를 파악하는 방식으로 사기행위를 방지하고 있다. 딜로이트 그룹 측은 "은행들은 생성형AI 기반 사기에 대한 대응책 마련에 초점을 맞춰야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다"며 "새로운 금융사기의 시대에 발맞춰 조직 전체의 전략, 거버넌스, 자원 활용 방식 등도 재편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2024.09.22 16:00손희연

[타보고서] 3분 완충에 500㎞…전기차 단점 없앤 'BMW iX5 하이드로젠'

[뮌헨(독일)=김재성 기자] BMW가 수소연료를 활용한 연료전지차를 개발하고 있다. 이를 위해 BMW는 지난 5일(현지시간) 토요타와 함께 개발한 수소 연료전지 기술이 사용된 수소차를 2028년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수소차는 내연기관 퇴출로 이어지고 있는 미래 완성차 시장에 주력 차종으로 올라설 전망이다. 이에 이미 시장을 이끄는 현대자동차에 이어 토요타, BMW, 혼다 등이 참전했다. 이중 프리미엄 브랜드로는 처음인 BMW는 X5를 기반으로 활용한 iX5 하이드로젠으로 수소차를 연구하고 있다. 지난 19일(현지시간) 독일 뮌헨 북부를 iX5 하이드로겐을 타고 약 15㎞의 짧은 거리를 주행했다. 토요타가 만든 수소셀을 활용하고 전동화 파워트레인을 직접 개발한 BMW는 사실상 이미 상용화에 가까운 완숙한 기술력을 가졌다는 생각이 들었다. iX5 하이드로젠에 앉자 그냥 기존 X5에 타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막상 주행에 들어가자 전혀 달랐다. iX5 하이드로젠은 후륜이다. 여기에 전기 모터와 변속기, 전력전자장치(PE)를 소형 하우징에 통합한 세대 기술이 적용돼 최고출력 401마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는 단 6초다. 강력한 모터의 힘을 도로에서 느껴볼 수 있었다. 가속페달을 살짝 강하게 밟았는데, 몸이 약간 붕 뜨는 듯한 느낌을 줄 정도로 무게감이 몸을 눌렀다. 전기차 특유의 급가속이 401마력과 결합해 순식간에 속도를 높였다. 주행 중에는 소음도 도로 밖 풍절음도 전혀 나지 않았다. 동승석과 보조석에서도 노면의 진동은 잘 느껴지지 않을 정도였다. 약 10㎞ 정도의 거리를 주행했지만, 이 정도면 당장 상용화해도 무리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수소연료전지차의 장점은 전기차의 단점을 해소한다. 수소를 차량에 주입하면 수소와 산소가 만나 서로 화학반응을 통해 전기를 발생하고 이 발생한 전기가 수소차를 움직이게 한다. 짧은 충전 시간으로 먼 거리를 주행할 수 있어 상용차에서만 주목받았지만, 승용차에서도 충분하다는 것이다. iX5 하이드로젠은 두 개의 탱크에 6㎏의 수소를 보관하고, 이 수소로 504㎞(유럽인증·WLTP 기준)를 달린다. 충전 시간은 3~4분이면 충분하다. 다만 수소차의 보급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인프라다. 시승 전 BMW그룹의 수소차 개발에 대해서 발표한 위르겐 굴트너 BMW 그룹 수소기술 분야 총괄(박사)은 "수소차의 가장 큰 걸림돌은 사회기반시설"이라며 "인프라는 혼자서 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미 상용화에 가까운 기술을 가졌지만, BMW는 최적의 시점을 찾고 있다. 위르겐 박사는 "최적의 시점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대차 넥쏘와 토요타 미라이가 곧 2세대 차량을 출시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우리는 3세대와 함께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BMW는 한 차종에 가솔린부터 전기차까지 다양한 파워트레인을 선택할 수 있는 전략을 전개하고 있다. 수소차도 새로운 브랜드로 나오는 것보다는 새로운 파워트레인 선택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위르겐 굴트너 박사는 "우리는 항상 유연하게 반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수소차나 별도의 모델이 아닌 일반 모델에 통합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BMW는 유연성을 발휘할 수 있는 매우 좋은 위치에 있었으며 하나의 모델에 통합된다면 유연하게 생산할 것"이라며 "유연성은 5년, 6년 후의 미래를 예측하는 것보다 쉽다"고 덧붙였다. 한줄평: 달리는 기분도 주행감도 최상…이미 완성된 BMW 수소기술

2024.09.22 15:00김재성

NC다이노스가 '유튜브 쇼핑' 뛰어든 이유

"프로야구가 사상 첫 1천만 관중을 돌파할 정도로 성원 받고 있습니다. 구단 굿즈를 찾는 MZ세대 팬도 급증세죠. 새로운 굿즈 문화를 선도하고 팬들에게 보다 큰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콘텐츠 커머스 전략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백종덕 NC 다이노스 사업혁신팀장은 유튜브 쇼핑 시장에 진출한 배경을 이렇게 설명했다. 콘텐츠 커머스로 팬덤 비즈니스의 새 장을 열겠다는 뜻도 분명히 했다. 전년비 관중 40% 급증...유튜브·굿즈도 촉매 역할 NC 다이노스는 올해 팬덤 규모를 가파르게 성장시킨 구단이다. 경기당 관중 수가 전년 대비 40% 이상 급증한 가운데 지난달 17일에는 창단 후 처음으로 한 시즌 10번째 홈경기 매진을 기록했다. 특히 구단의 공식 유튜브 채널 '엔튜브'는 팬과의 소통 확대를 위한 핵심 전략지다. 지난 2011년 창단과 함께 엔튜브를 개설할 당시 대부분의 타 구단은 이런 채널이 없었다. 그만큼 NC 다이노스가 팬을 위한 영상 콘텐츠를 일찍부터 중요하게 생각했다는 뜻이다. "NC 다이노스는 한 시즌이 끝나면 '공감'이라는 영상 콘텐츠로 선수와 코칭스태프, 프런트 등 구성원들이 한 해를 복기하며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팬들과 공유하는 전통이 있습니다. 영상 제작에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고, 상당한 정성과 노력이 들어가지만 팬들의 반응은 뜨겁습니다. 좋았던 시즌, 안 좋았던 시즌이 있지만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나누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브랜드의 진심을 전하는 방식으로써 영상 콘텐츠의 힘을 다시 체감한 계기였습니다." 구단의 굿즈는 팬심을 집결시키는 또 하나의 매개체다. 응원하는 선수의 유니폼을 입고 구단 로고나 캐릭터가 삽입된 갖가지 액세서리를 갖고 다니는 모습은 야구팬의 일상이 됐다. 굿즈의 인기는 구단과 팬의 교감을 더욱 깊어지게 한다. 결국 유튜브 영상과 굿즈 비즈니스의 연동은 구단 마케팅에 있어서 기대주로 지목됐다. 단순히 기존 굿즈를 영상으로 선보이는 것을 넘어 더욱 견고한 비즈니스를 구단은 설계했다. 국내 프로스포츠 최초 POD 샵 오픈...유튜브 쇼핑 연동 구단은 우선 지난 8월 새로운 자사 쇼핑몰 'NC 다이노스 POD샵'을 열었다. 쇼핑몰 이름의 'POD'는 'Print-ON-Demand', 곧 주문제작인쇄를 뜻한다. 팬들이 굿즈를 개인 맞춤형으로 제작 주문할 수 있음을 강조한 것. 국내 프로스포츠단 쇼핑몰 중 POD 도입은 이번이 처음이다. 구체적으로 팬들은 NC 다이노스 로고, 선수단 이미지 등 구단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해 선호에 맞는 상품을 제작할 수 있다. 상품은 의류, 패션잡화, 문구, 홈리빙 등 530여개에 달한다. 쇼핑몰 내 편집 기능은 팬 누구나 쉽게 상품을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POD샵 출시로 구단으로선 초기 투입 비용이나 재고 부담 없이 상품화 사업을 전개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게 됐습니다. 그동안 스몰 프랜차이즈로서 상품화 사업에 여러 제약이 있었지만 이젠 아이디어와 기획력으로 다양한 시도를 펼칠 수 있게 됐습니다. 팬들 역시 구단 IP(지적재산권)를 침해하지 않으면서도 개인의 취향을 반영한 '나만의 굿즈'를 소장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게 됐고요. 판매하는 제품만을 구매하던 것에서 벗어나 직접 상품을 기획하고 제작하는 주체적 참여자로서 함께할 수 있게 된 것이지요." 다음 수순은 엔튜브와 쇼핑몰의 연동이었다. 영상 시청 중에도 클릭 몇 번이면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카페24의 지원을 받아 유튜브 쇼핑 연동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로 인해 엔튜브의 '스토어' 탭과 라이브 스트리밍, 여러 영상(VOD) 등에 굿즈가 선보이고 있다. 시청자 겸 소비자 증가에 유리한 콘텐츠 커머스 환경이 마련된 것. 구단은 앞으로 콘텐츠와 상품의 연결을 강화하고, 유튜브 쇼핑의 활용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선수 인터뷰와 비하인드 이야기, 선수들의 개성있는 모습 등 팬들이 즐길 수 있는 영상의 다양화에 박차를 가하는 동시에 선수가 기획, 제작에 참여하는 스토리가 담긴 상품들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NC 다이노스 팬들은 유튜브 채널에서 야구 현장의 즐거움을 누리는 한편, 색다른 굿즈 쇼핑으로 응원의 폭도 넓히게 됐다. 새로운 브랜드 팬덤 확대의 계기가 될 전망이다. "최근 콘텐츠와 상거래가 결합한 콘텐츠 커머스 전략이 유통업계 트렌드로 자리잡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도 엔튜브로 NC 다이노스만의 다양한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팬들과 소통하는 한편, POD샵 출시로 야구가 주는 즐거움을 나만의 굿즈로 간직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여기에 유튜브 쇼핑 서비스를 시작하며 팬들이 콘텐츠의 재미를 즐기는 동시에 구매로 이어지는 여정을 단축시켜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게 했습니다. 카페24, 위블링, 유튜브 등 파트너들의 도움 덕분에 일단 기본적인 환경은 마련된 것 같은데요. 앞으로가 더 중요하고 재미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의 계획은 어떨까. NC 다이노스는 새로운 굿즈 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팬들의 목소리, 최신 트렌드, 새로운 기술에서 답을 찾는다는 계획이다. "개인적으로 콘텐츠와 커머스가 시너지를 내기 위해선 상품에 스토리를 담아 가치를 높이는 것, 콘텐츠 속 의미 있는 요소를 상품으로 발굴해 순발력 있게 내놓는 것, 콘텐츠를 통해 느낀 즐거움과 감동을 내가 원하는 형태로 소장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구매 편의성 등 기본적인 요소들은 말할 것도 없고요. 이런 요소들이 잘 조화되도록 구현하고 운영하는 것이 앞으로의 숙제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계속해서 팬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최신 트렌드와 새로운 기술을 적용하면서 다양한 시도를 해볼 계획입니다. 보다 풍성하고 즐거운 NC 다이노스만의 굿즈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데 보탬이 되고 싶습니다."

2024.09.22 14:43백봉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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