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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아, 신세계면세점서 케데헌 팝업 진행

글로벌 브랜드 빌더 기업 더파운더즈(각자대표 이선형, 이창주)가 전개하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 아누아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의 협업을 면세 채널로 확장한다. 아누아는 4월 한 달간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10층 아이코닉존에서 '아누아 X 케이팝 데몬 헌터스' 제품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팝업스토어를 통해 케이팝 데몬 헌터스 협업 제품 20종을 처음 선보이며, 국내에서는 신세계면세점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해외 전용 상품도 라인업에 포함했다. 아누아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시작으로 글로벌 면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북미 아마존 1위 등 온라인에서의 성과를 오프라인 핵심 채널인 면세점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현재 영국, 아일랜드, 스페인, 독일, 이탈리아 등 유럽 주요 5개국 공항 면세점 입점을 확정했으며, 향후 전 세계 공항 및 기내 면세점으로 판매 채널을 넓혀갈 방침이다. 팝업스토어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구매 고객 대상 아누아 X 케이팝 데몬 헌터스 키링, 스티커, 포토카드, 파우치 등 한정판 굿즈를 증정한다. 또 제품 미니어처부터 본품까지 받아볼 수 있는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아누아 관계자는 “전 세계에서 인기를 끈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의 협업을 발판 삼아 글로벌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유럽을 비롯한 전 세계 면세 시장에서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 08:26안희정 기자

인옵틱스, AI 데이터센터 채널당 400Gbps급 초고속 전송 인프라 선점나서

광통신 소재·부품 전문 기업 인옵틱스 (대표 강세경)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난제인 고집적화와 저전력화를 동시에 해결할 차세대 유리기판 공정 기술을 공개해 관심을 끌었다. 인옵틱스는 지난3월 개최된 세계 최대 광통신 학술회의 'OFC2026'에서 독자 개발한 '전자·광 통합 집적형 유리기판 공정 플랫폼(GOFOP™, Glass-based Opto-Electronic Fan-Out Packaging)'을 처음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강세경 대표는 "이 전시에서 고집적형 광인터커넥션 모듈(CPO, Co-Packaged Optics) 구현을 위한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시했다"며 "코히어런트와 메타 등 글로벌 테크 기업 및 연구 관계자들로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고 말했다. '유리기판', AI 데이터센터 광인터커넥션 게임 체인저 최근 AI 데이터센터는 폭발적인 데이터 처리량 증가로 인해 고집적화, 대용량화, 저전력화라는 기술적 임계점에 직면해 있다. 인옵틱스가 개발중인 유리기판 기술은 기존 유기 소재 (플라스틱 계열) 기판 대비 신호 손실이 현저히 적고, 미세 패턴 구현이 용이하다. 특히 열에 강하고 휘어짐 (Warpage) 현상이 적어 차세대 광인터커넥션 기술 핵심인 CPO 구현을 위한 최적의 기판 소재로 평가받고 있다. 인옵틱스는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성장기술개발(딥테크 팁스, 디딤돌) 정부사업 지원을 받아 한국원자력연구원 첨단방사선연구소 방사선기기팹 시설과 기술지원으로 관련 공정을 개발하고, 고도화를 진행 중이다. 고팝 플랫폼은 지난해 3월부터 이미 국내외 주요 기관 및 기업들과 NDA(비밀유지협약)를 체결, 고객 맞춤형 전자·광소자 통합 집적화 공정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술 상용화 단계에 진입했다. 채널당 400Gbps급 초고속 전송 인프라 선점 목표 강세경 대표는 "AI 서비스가 가속화하며 향후 데이터센터 내 채널당 신호 전송 속도가 400Gbps가 넘는 초고속 환경으로 진화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인옵틱스 유리기판 공정 기술이 이러한 초고속 전송 환경에서 신호 무결성을 보장하는 핵심 인프라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 대표는 또 “미래 AI 데이터센터는 전력 효율은 높이면서 물리적 한계를 극복하는 패키징 기술이 승부처가 될 것”이라며, “고팝 플랫폼으로 초고속 광인터커넥션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서비스 공급 등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구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26.04.03 08:00박희범 기자

데이드림, 세계 최고의 SEO용 AI 네이티브 에이전시 구축을 위한 시리즈 A 1500만 달러 투자 유치

샌프란시스코, 2026년 4월 3일 /PRNewswire/ -- 오가닉 검색 분야의 선도적인 AI 네이티브 에이전시 데이드림(daydream)이 4월 2일, 원더코(WndrCo)가 주도하고 퍼스트 라운드 캐피털(First Round Capital)과 베이시스 셋 벤처스(Basis Set Ventures)가 참여한 시리즈 A 1500만 달러 투자 유치를 발표했다. 이번 라운드로 데이드림의 총 자금 조달액은 2100만 달러로 늘어났으며, 자금은 채용 가속화, 제품 개발, 시장 진출 확장에 사용될 예정이다. daydream delivers an unfair advantage in SEO & AI Search 데이드림의 테누카 카루나라트네(Thenuka Karunaratne) 공동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는 "최고 수준의 벤처 기업들로부터 이러한 지지와 인정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세계 수준의 SEO 전문성을 에이전트와 결합해 모든 고성장 기업에 제공하고, 숙달하기 가장 복잡한 마케팅 채널 중 하나에서 최대 속도를 가능하게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오늘날 대부분의 도구는 기업이 SEO 및 AI 검색에서 어떻게 나타나는지를 알려준다. 데이드림은 관찰 가능성을 넘어 전략과 실행을 통해 성과를 이끌어내며, SEO 에이전트와 최고 전문가를 결합해 풀서비스 검색 지원을 제공하는 AI 네이티브 에이전시다. 원더코의 첸리 왕(ChenLi Wang) 제너럴 파트너는 "SEO 시장은 방대하며 AI가 대부분의 기업이 따라잡을 수 있는 것보다 더 빠르게 시장을 변화시키고 있다. 테누카와 슈라반(Shravan)이 우리가 만난 누구보다 이 분야를 잘 이해하고, 이를 입증하는 제품을 구축했기 때문에 데이드림에 투자했다. AI 시대에 오가닉 검색을 이해하는 팀은 차별화된 경쟁우위를 점하게 될 것이며, 데이드림은 그들이 그 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돕는 기업"이라고 말했다. 데이드림의 접근 방식은 세 가지를 결합한다. 키워드 전략부터 AI 가시성까지 오가닉 성장의 7가지 레버를 다루는 프레임워크인 데이드림 메서드(daydream method), 기존 에이전시보다 더 빠르게 실행하고 대규모로 검색 실행을 자동화하는 SEO 에이전트, 그리고 모든 고객에게 배정되어 전략, 품질, 성과를 책임지는 SEO 전문가인 전담 성장 리드(Growth Lead)다. 데이드림의 슈라반 라지니칸트(Shravan Rajinikanth) 최고 기술책임자 겸 공동 창립자는 "SEO는 깊은 전문성, 빠른 실행, 검색 자체가 진화함에 따라 적응하는 능력을 요구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부분의 기업은 여전히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버전의 검색에 최적화하고 있다. 시니어 SEO 전문가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생각하고,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할 수 있는 에이전트를 구축하고 있으며, 생성형 AI 시대가 요구하는 속도와 규모로 이를 수행한다"고 덧붙였다. AI 네이티브 에이전시는 벤처 투자 세계에서 새롭게 부상하는 카테고리다. Y 컴비네이터(Y Combinator)는 2026년 봄 스타트업 요청(Request for Startups for Spring 2026)에서 AI 네이티브 에이전시를 가장 투자하고 싶은 스타트업 카테고리 3위로 선정했다. 데이드림의 시리즈 A 투자는 에이전트와 인간 전문성의 결합이 SEO 및 AI 검색 분야에서 가장 효과적인 모델이라는 점에 대한 베팅이다. 데이드림 소개 데이드림은 검증된 방법론과 SEO 에이전트, 전담 전문가를 풀서비스 지원을 통해 결합함으로써 오가닉 검색에서 차별화된 경쟁우위를 제공하는 선도적인 AI 네이티브 에이전시다. 자세한 내용은 withdaydream.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처킴 흐엉 트란(Kim Huong Tran)pr@withdaydream.com 비디오 - https://mma.prnasia.com/media2/2948635/daydream_Commerical_2026.mp4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948634/daydeam_Logo.jpg?p=medium600

2026.04.03 02:10글로벌뉴스

엠티데이타, 'KLPGA 챔피언스투어' 활동 프로골프단 창단

업력 19년 차 ICT 기업 엠티데이타(MTDATA,대표 옥정원)가 'KLPGA 챔피언스투어(KLPGA Champions Tour)'에서 활동하는 프로골프단을 창단, 본격적인 스포츠 마케팅에 나섰다. 풍부한 경험을 갖춘 정윤숙 단장을 필두로, 우승 경험과 탄탄한 실력을 겸비한 8인의 베테랑 프로들로 골프단을 구성했다. 'KLPGA 챔피언스투어'는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주관하는 만 40세 이상 베테랑 여자 프로골퍼들을 위한 것으로, 2004년 공식 투어로 창설됐다. 출전 자격은 대회 개최일 기준 만 40세 이상이고, KLPGA 정회원과 준회원 및 티칭회원(외국선수는 별도 자격심사 후)이여야 한다. 'KLPGA 챔피언스투어' 특징은 첫째, 경기력의 경우 비거리 위주 정규투어와 달리 정교한 숏게임과 노련한 코스 매니지먼트가 승부 핵심으로 작용하고 둘째, 주목도로 과거 스타 플레이어들 귀환으로 올드 팬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한편 시니어 층을 타겟으로 한 마케팅 채널로 평가받고 있으며 셋째, 스포츠 정신의 본보기를 보여준다는 점이다. 즉, 끈기 있는 도전 정신과 철저한 자기관리를 상징하는 한편 주니어 선수들에게는 '지속가능한 커리어'로 롤모델 역할을 한다. 대회 운영 방식은 정규 투어와 달리 주로 2라운드(36홀) 또는 3라운드(54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하며, 매년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총상금 규모는 매년 꾸준히 증가세다. 작년에 9개 대회가 열렸고, 올해는 10개가 개최된다. 투어 상금 순위 상위자에게는 차기 시즌 시드권 을 주고 프로 활동도 보장한다. 엠티데이타 소속으로 'KLPGA 챔피언스투어'에 뛰는 선수 8인 중 정윤숙 단장은 1995년 KLPGA에 입단해 정규투어 33회 출전과 점프투어 4회 출전, 챔피언스투어 114회 출전 경력을 갖고 있다. 홀인원 1회와 이글 5회를 했다. 정 단장 외에 ▲부형순(1994년 입회, 정회원, 정규투어 103회 출전, 챔피언스 112회 출전해 우승 1회 2위 4회, 3위 3회) ▲구현진(입회연도 2001년, 정회원, 챔피언스투어 32회 출전, 2025년 챔피언스투어 상금랭킹 16회, 최다 노보기 라운드 기록 1회, 최다 라운드 연속 노보기 1회) ▲노양숙(2001년 입회, 정회원, 드림투어 10회 출전, 챔피언스투어 53회 출전해 2위 2번, 톱10 6회) ▲조윤주(2005년 입회, 정회원, 드림투어 16회 출전, 챔피언스 53회 출전해 우승 2회 3회 1위) ▲차혜영(2008년 입회, 준회원, 챔피언스 26회 출전) ▲최정원(2009년 입회, 준회원, 챔피언스 28회 출전 이글 1회, 2009년 글로벌 100인 교습프로 대상) ▲신미연(2009년 입회, 준회원,챔피언스 155회 출전해 우승 1회, 2위 2회, 톱10 12회, 홀인원 2회) 선수가 엠티데이타 소속으로 활동한다. 옥정원 엠티데이타 대표는 "KLPGA 챔피언스투어는 대한민국 여자 프로골프의 살아있는 전설'들이 모이는 무대다. 만 40세 이상 정회원 및 준회원들이 참가하며, 수십 년간 쌓아온 탄탄한 기본기와 노련한 경기 운영을 선보이는 투어"라면서 "단순히 과거의 영광에 머물지 않고, 끊임없는 도전 정신으로 제2의 전성기를 여는 베테랑 선수들을 후원함으로써 '기술 숙련도'와 '지속 가능한 열정' 이라는 엠티데이타 기업 가치와 맞닿은 새로운 감동의 라운드를 실현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엠티데이타는 정보시스템 구축과 운영 및 유지관리를 기반으로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업 을 영위하는 ICT 기업이다. 2008년 1월 설립됐다. 2024년 기준 매출 996억, 영업이익 22억을 기록했다. 작년에 매출 1000억원을 돌파한 것으로 알려졌다. 본사는 판교에 있다.

2026.04.02 21:12방은주 기자

[ZD SW 투데이] 아이티센클로잇, '화성 AI 자율주행 허브' 공로상 수상 外

지디넷코리아가 소프트웨어(SW) 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ZD SW 투데이'를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SW뿐 아니라 클라우드, 보안, 인공지능(AI)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의 소식을 담은 만큼 좀 더 쉽고 편하게 이슈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 아이티센클로잇, 화성 AI 자율주행 허브 공로상 수상 아이티센클로잇은 '화성 AI 자율주행 허브' 개소식에서 자율주행 모빌리티 운영 플랫폼 인프라 구축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공로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아이티센클로잇이 화성시 서부권 일대에서 진행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도심 자율주행 실증 사업에서 확장성과 초저지연성을 동시에 갖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인프라를 성공적으로 설계·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화성 AI 자율주행 허브는 향후 교통약자 이동지원, 수요응답형 대중교통 등 8대 공공분야 자율주행 서비스를 실증하게 되며, 아이티센클로잇이 구축한 인프라는 이러한 서비스들이 안정적으로 구동되고 확장될 수 있는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 뉴엔AI, 아시아·태평양 고성장 기업 3년 연속 선정 뉴엔AI가 영국 파이낸셜타임즈와 글로벌 리서치 기관 스태티스타가 공동 선정한 '2026 아시아·태평양 지역 고성장 기업 500'에 선정됐다. 뉴엔AI는 22년간 축적된 비정형 구어체 데이터 분석 노하우와 이를 AI와 결합한 기술 스택을 보유하고 있다. 자체 개발한 비정형 데이터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퀘타(Quetta) LLMs'과 독립적인 검색 증강 생성(RAG) 아키텍처를 구축해 기업 데이터 보안과 분석의 신뢰도를 동시에 확보했다. 더불어 이미지와 영상 데이터까지 통합 분석할 수 있는 멀티모달 LLM' 구축 및 운영하며 소비자의 시각적 트렌드까지 입체적으로 파악해 더욱 정밀한 AI 트렌드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디토닉, 주요 서비스 4종 GS인증 1등급 선정 디토닉은 지오하이커, 디닷허브 , 디닷이뷰에 이어 데이터 연계 솔루션 '디닷허브 시티링크 에이전트'(이하 시티링크)가 GS인증 1등급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시티링크는 지자체 및 기관의 스마트시티 데이터를 표준화된 방식으로 안전하게 전송·연계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광역단체 간은 물론, 광역단체와 기초단체 사이에서도 심리스한 데이터 통합을 지원한다. 이들 4개 SW를 통해 디토닉은 복잡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가속·분석하고 표준화된 방식으로 전송하는 엔드투엔드 AI 데이터 파이프라인 구축을 위한 기술적 완결성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솔트웨어, 데이터브릭스 AI 데이 서울 2026 참가 솔트웨어는 데이터브릭스 AI 데이 서울 2026에 부스 파트너사로 참가했다. 이번 부스에서 솔트웨어는 데이터브릭스 지니를 활용한 AI 서비스 확장 데모를 중심으로 분산 데이터 환경 통합부터 AI 전환, 생성형 AI 보안 대응까지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솔루션을 현장에서 선보였다. 솔트웨어는 A 인프라 설계부터 플랫폼 구축·운영까지 아우르는 통합 기술 솔루션을 제공한다. 레거시 시스템을 운영 중인 제조·R&D 조직, 복합 데이터 환경(PLM·ERP 등)을 가진 기업, AI 도입 초기 단계 조직 등 다양한 기업 환경에 맞는 고객 환경에 맞춘 도입 로드맵을 제시하고 있다. ◆에이아이웍스, 국내 카드사 '비대면 기업카드 심사 고도화' 프로젝트 수주 에이아이웍스가 국내 주요 카드사 '비대면 기업카드 신청 및 심사 프로세스 고도화'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비대면 채널에서의 기업카드 신청·심사·발급 전 과정에 AI 기술을 적용해 업무 효율과 고객 경험을 동시에 혁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에이아이웍스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비대면 인증부터 심사·발급까지 모든 과정을 아우르는 지능형 프로세스를 구축한다. 구체적으로 ▲비대면 카드 신청 및 접수 기능 개선 ▲기업 정보 처리 자동화 ▲심사 및 발급 프로세스 자동화 ▲심사 지원 AI 서비스 개발 등을 포괄한다.

2026.04.02 18:10남혁우 기자

KCC정보통신, 젠데스크 국내 총판 계약 체결…"국내 AI 고객서비스 혁신 가속"

KCC정보통신이 젠데스크와 인공지능(AI) 상담 서비스 사업 추진에 나선다. KCC정보통신은 젠데스크와 한국 공식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젠데스크가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에서 처음 도입한 총판 모델로 KCC정보통신은 AX 사업 조직을 중심으로 기술 통합과 운영 지원까지 맡는다. 양사는 기존 시스템과 연계, 데이터 활용, 운영 자동화까지 포함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실제 업무 효율 개선과 고객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전략이다. 파트너 생태계 확대도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KCC정보통신은 산업별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AI CX 수요를 발굴하고, 교육과 기술 지원을 통해 파트너 역량 강화를 추진한다. 동시에 젠데스크의 국내 안착을 위한 영업 기회 발굴과 협업 구조 구축에도 집중할 방침이다. 최근 기업 고객 응대 환경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AI 상담 도입이 확산되고, 고객 접점 채널이 다양해지면서 단순 문의 처리 수준을 넘어선 지능형 고객 경험이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고객 요청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대응하는 자동화 기반 서비스가 핵심 요소로 자리 잡는 흐름이다. 젠데스크는 생성형 AI와 자동화 기술을 결합한 고객서비스 전략을 글로벌 시장에서 강화하고 있다. 여기에 KCC정보통신의 자동화, 데이터, 클라우드 구축 경험이 더해진다. 유아이패스 기반 자동화 프로젝트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기업 환경에 맞는 AI CX 도입을 지원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유경태 KCC정보통신 대표는 "이번 협력은 글로벌 수준의 AI CX 플랫폼을 국내에 안정적으로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파트너와 함께 고객서비스 혁신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황정호 젠데스크 코리아 지사장은 "KCC정보통신은 시장 이해도와 협업 역량을 갖춘 파트너"라며 "국내 기업이 AI 기반 고객 경험 혁신의 가치를 체감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4.02 17:48남혁우 기자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 국제 대회 'PGS 3' 개막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 글로벌 이스포츠 대회인 '펍지 글로벌 시리즈(PGS) 3'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오후 7시부터 서바이벌 스테이지가 시작된다. 오는 3일부터 5일까지는 오후 7시부터 그랜드 파이널이 진행될 예정이다. PGS 3는 올해 처음 도입된 서킷 구조에서 치러지는 첫 번째 서킷의 마지막 경기다. PGS의 첫 서킷은 시리즈 1부터 3까지 경쟁이 이어지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이번 시리즈 파이널 대회를 끝으로 서킷 1의 우승팀이 가려진다. 앞서 열린 시리즈 1·2에서는 3인칭 시점(TPP), 지역별 특화 방송, 선수 및 팬 친화형 콘텐츠 등이 새롭게 적용됐다. 이에 따라 경기 운영과 중계 방식에 변화가 더해졌다. 시리즈 1에서는 중국의 페트리코 로드 팀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시리즈 2에서는 우크라이나의 나투스 빈체레 팀이 정상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12개 팀과 지역 시리즈를 통해 선발된 12개 팀 등 총 24개 팀이 출전한다. 이 가운데 앞선 경기 결과를 합산한 누적 승점 상위 8개 팀은 오는 3일부터 펼쳐지는 그랜드 파이널에 직행한다. 나머지 16개 팀은 오늘(2일) 서바이벌 스테이지를 치르며, 이 가운데 그랜드 파이널 진출 팀이 결정된다. 그랜드 파이널에서는 16개 팀이 나서 서킷 1 챔피언 자리를 놓고 맞붙는다. 경기는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공식 유튜브 채널과 SOOP, 치지직 등에서 시청할 수 있다. 다양한 글로벌 유명 스트리머의 방송을 통해서도 중계될 예정이다. 총 상금은 30만 달러 규모다. 참가 팀은 상금과 함께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PGC)' 진출에 필요한 PGC 포인트를 획득한다. 대회 마지막 날에는 팬이 직접 최우수 선수를 선정하는 이벤트 '플레이어 오브 더 데이'도 마련된다. 투표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500 지코인(인게임 재화)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스트리밍 방송 시청자를 위한 경품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2026.04.02 17:20진성우 기자

딥핑소스 "SSAI 적용 점포 1만개, 韓 매출 비중 절반 목표"

인공지능(AI) 리테일테크 딥핑소스가 공간 AI 에이전트 'SAAI' 적용 점포를 올해 1만개로 늘리고, 한국 시장에 집중해 매출 비중을 절반까지 높이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김태훈 딥핑소스 대표는 2일 서울 강남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매장 크기를 따지지 않고 적용된 수로 따지면 수백 단위이지만, 아직 1000곳까지는 안된다”며 “올해는 예정된 곳이 1만 단위로 올라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에는 매출 성과보다는 내부를 다지고 그 다음 일본에서 자리잡겠다는 목표가 있어서 숫자가 원하는 대로 안 나왔다”며 “올해는 확실히 100억원 이상은 나올 것으로 보고 있고, 목표는 170억원으로 잡고 있다”고 덧붙였다. 딥핑소스는 CCTV 영상 기반 공간 AI 플랫폼 'SAAI'로 오프라인 매장 관리를 지원하는 AI 리테일테크 기업이다. 딥핑소스는 개인정보 침해 없이 실시간 AI 분석을 가능하게 하는 원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SAAI는 매장 운영, 데이터 인사이트, AI 최적화를 하나로 통합한 에이전트다. 이를 통해 오프라인 매장의 완전 자율 운영을 실현하고 인건비 절감 효과도 꾀하는 것이 딥핑소스의 비전이다. 그 중에서도 딥핑소스가 현재 주력으로 내건 기능은 스토어케어(매장 운영)다. 기존 CCTV를 활용해 매장 내 진열 상태, 청결, 안전, 설비 이상을 24시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필요한 순간에만 점주와 직원에게 알림을 전달하는 운영 자동화 솔루션이다. 이후에는 축적된 데이터를 활용해 AI가 스스로 매장 문제를 진단하고 발주량 추천, 진열대 재배치 시뮬레이션, 폐기 위험 상품 대응 전략 등 최적의 실행안을 제안하는 스토어 에이전트(AI 최적화)에 집중할 방침이다. 스토어 에이전트 실현을 위한 데이터 축적에는 스토어 인사이트가 이용된다. 스토어 인사이트는 매장에 들어온 고객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 시각화하는 분석 솔루션이다. 김 대표는 “스토어 케어는 현재형이고, 스토어 인사이트(데이터 인사이트)는 지금까지 쌓아왔던 것”이라며 “스토어 에이전트가 곧 주력이 될 미래형”이라고 설명했다. 딥핑소스는 SAAI를 내세워 국내 리테일 시장에서 확보한 파트너를 통해 한국 매출 비중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지난해 기준 딥핑소스의 매출 비중은 일본이 60%를 차지한다. 김 대표는 “과거에는 국내 시장의 눈높이가 높다보니 기술 눈높이를 맞추는 방식에 집중했다면 올해는 국내 시장에서도 꽤 큰 성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올해는 국내와 일본 매출 비중을 반반 정도로 보고 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B2B(기업 간 거래) 엔터프라이즈 쪽에서는 확보한 상당수의 고객에서 한 단계 나아가 프랜차이즈 본사가 쓸 수 있는 엔터프라이즈 제품들로 성과를 내는 것을 계속 진행할 것”이라며 “일반 점주를 대상으로는 채널 영업을 본격적으로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4.02 16:51박서린 기자

제주은행, DJ Bank 첫 공개..."연말 여수신 2000억원 목표"

제주은행은 2일 서울 중구 더존을지타워에서 디지털 기업금융 특화 브랜드인 '디제이 뱅크(DJ Bank)' 비즈니스 모델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솔루션은 ▲대안신용평가 전략모형 ▲DJ 더주는 법인 파킹통장 ▲인공지능 기반 솔루션 지원 자금 대출 ▲전사적 지원 관리(ERP)연계 매출채권 담보대출 등이다. 제주은행은 기존 기업금융 대면 중심 절차, 서류 부담, 시간 지연, 정보 부족 문제를 줄이고, ERP의 업무흐름에서 계좌 개설부터 자금 지원까지 이어지는 완결형 기업금융의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대안신용평가 전략모형은 ERP 데이터와 다양한 대안정보를 결합해 기존의 획일적 신용평가 체계를 정교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우량고객 발굴과 잠재 위험군 식별을 유연하게 함으로써, 기업에 대한 생산적 금융 지원을 활성화하는 동시에 리스크 관리도 고도화 하겠다는 구상이다. 또 기업의 실제 운영 흐름과 사업 역량을 보다 입체적으로 반영해 생산적 금융 활성화 뿐만 아니라 폐업율 상위 5개 업종 등 취약한 개인사업자 고객에 대한 포용금융 지원 확대에도 나설 계획이다. 기업 고객은 별도 채널로 이동하지 않고도 ERP 안에서 주요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제주은행은 이를 바탕으로 기업 Workflow 중심의 금융을 단계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DJ뱅크 사업단장은 "더존비즈온에 정보가 되어 있는 400만개 기업을 큰 시장으로 보고 있고, 좁게는 더존비즈온 솔루션을 이용하는 8만개사의 기업 중 DJ뱅크가 접근가능한 기업을 일차적인 시장으로 보고 있다"며 "연말까지 여수신을 합쳐 2000억 하는 것이 도전 과제"라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현재의 솔루션 공개와 함께 DJ Bank의 미래 비전도 제시됐다. 제주은행은 향후 ERP 데이터와 AI를 결합한 AI CFO 등을 통해 자금 예측, 추천, 실행까지 이어지는 금융으로 진화시키며, ERP뱅킹을 기업 운영 전반을 지원하는 자율형 금융을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이희수 제주은행장, 연다예 EQT에쿼티파트너스코리아 대표, 이강수 더존비즈온 부회장을 비롯해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기술보증기금, 한국은행 등 금융·정책 유관기관 및 주요 자문기관, 제주 지역 경제단체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ERP뱅킹은 기업의 실제 업무와 금융을 연결해, 과거의 데이터로 현재의 기업을 평가해온 기존 기업금융의 한계를 넘어보고자 오랜 시간 고민해온 사업”이라며 “제주은행이 이러한 새로운 기업금융 모델의 출발점이 되어 지역은행의 한계를 넘어 더 크게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희수 제주은행장은 “DJ Bank는 기업의 업무 흐름 속에서 금융이 작동하는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ERP 데이터 기반 전략모형을 통해 리스크 식별은 더 정교하게 하고, 기존에는 충분히 조명되지 못했던 우량 고객까지 발굴함으로써 생산적 금융과 포용금융을 함께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기업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ERP뱅킹 모델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2 16:40손희연 기자

블리자드, '키친 디아블로' 프로젝트 공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디아블로 IV 차기 확장팩 '증오의 군주' 출시를 기념한 '키친 디아블로: 지옥에서 온 레시피 연구소'(이하 키친 디아블로) 프로젝트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증오의 군주는 오는 28일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있다. 키친 디아블로는 인기 크리에이터 승우아빠와 함께 디아블로 세계관은 테마로 한 메뉴를 개발하는 콘텐츠다. 오는 4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네이버 치지직에서 진행되는 라이브스트림에서는 승우아빠와 마법소년 김셰프(마소킴), 맛수령, 은수저, 잇모어, 쿠코, 한신희 총 7명의 요리 크리에이터가 디아블로 세계관을 주제로 한 테마 요리 개발에 나선다. 시청자들이 최종 메뉴의 이름 선정 등 제작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소통 중심의 콘텐츠로 진행될 예정이다. 최종 개발되는 요리들은 신세계푸드와의 협업을 통해 디아블로 팬들이 직접 맛볼 수 있도록 실제 메뉴로 출시할 예정이다. 해당 메뉴는 증오의 군주 출시일인 4월28일부터 5월17일까지 약 3주 간 서울 반포동에 위치한 데블스도어 센트럴시티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차기 확장팩 증오의 군주에서는 디아블로 IV 세계관의 배경이 되는 성역의 운명이 걸린 캠페인과 두 가지 신규 직업(성기사·악마술사), 대대적인 게임플레이 개편, 신규 지역 스코보스를 선보인다. 새롭게 도입되는 컨텐츠에 더해 디아블로 IV 출시 이래 가장 대대적인 게임플레이 개편도 이루어진다. 라이브스트림은 승우아빠85 치지직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디아블로 IV: 증오의 군주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6.04.02 16:40진성우 기자

틱톡 "한국 콘텐츠는 리워드 2배"…크리에이터 생태계 확 키운다

틱톡코리아가 한국 크리에이터 생태계 확대를 위해 보상과 육성 프로그램을 전면 강화한다. 한국어 콘텐츠에 대한 리워드(보상)를 최대 2배로 확대하고, 스포츠 등 특정 카테고리에는 최대 3배 보상까지 제공하며 창작자 유입과 성장을 동시에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고기원 틱톡코리아 이머징 버티컬 & 크리에이터 마케팅 총괄은 2일 엘리에나 호텔 서울강남에서 개최한 'K-임팩트 서밋 2026'에서 “틱톡은 하나의 챌린지 안에서도 크리에이터의 개성과 재창작을 통해 새로운 문화적 에너지가 만들어지는 플랫폼”이라며 “이러한 가치를 기반으로 2026년 전 성장 단계와 전 카테고리를 아우르는 입체적인 크리에이터 생태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틱톡은 우선 '크리에이터 리워드 프로그램 더블'을 도입했다. 1일부터 시행된 이 프로그램은 기존 리워드 구조에 한국어 콘텐츠 조건을 추가해 보상을 최대 2배로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 대상은 만 19세 이상, 팔로워 1만 명 이상, 최근 30일 조회수 10만 회 이상 조건을 충족한 크리에이터로, 1분 이상의 고품질 콘텐츠를 제작할 경우 리워드를 받을 수 있다. 고 총괄은 “한국 시장의 중요성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라며 “한국에서 계정을 만든 국내 크리에이터가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정 콘텐츠 분야에는 더 높은 보상이 적용된다. 틱톡은 '스페셜 리워드 프로그램'을 확대해 엔터테인먼트와 스포츠 등 인기 카테고리 콘텐츠에 대해 최대 3배의 리워드를 제공한다. 특히 스포츠 카테고리는 2026년 5월부터 새롭게 포함된다. 보상 확대와 함께 크리에이터 육성 프로그램도 강화한다. '크리에이터 그로스 챌린지'는 초기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콘텐츠 제작 인사이트와 데이터 기반 교육을 제공해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프로그램이다. 또 '크리에이터 인큐베이터' 프로그램을 통해 잠재력 있는 창작자를 선별해 1대1 컨설팅, 콘텐츠 전략 수립, 광고 세일즈 조직과의 파트너십 연계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글로벌 협업이 가능한 '메가 크리에이터'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고 총괄은 “몇몇 스타 크리에이터의 성공이 아니라 더 많은 창작자가 틱톡 생태계에 참여해 자신의 언어로 전 세계와 소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며 “한국 크리에이터가 글로벌 무대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구조와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K-콘텐츠의 글로벌 확산은 과거에는 상상하기 어려웠던 일”이라며 “틱톡 크리에이터 역시 앞으로 10년 뒤 어떤 성장을 이룰지 기대되는 만큼, 이들의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4.02 15:07안희정 기자

[단독] 삼성SDS, 국내 첫 국산 NPUaaS 7월 출격…정부 'AI 주권' 정책 추진 앞장

삼성SDS가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 가운데 처음으로 국산 신경망처리장치(NPU) 기반 서비스형 인프라(NPUaaS)를 출시한다. 정부가 국산 AI 반도체 활용 확대와 'AI 주권' 확보를 강조하는 가운데 민간에서 이를 실제 서비스로 구현하는 첫 사례란 점에서 주목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SDS는 오는 7월 퓨리오사AI의 2세대 NPU '레니게이드(RNGD)'를 기반으로 한 NPUaaS를 삼성 클라우드 플랫폼(SCP)에 출시할 예정이다. 국내 CSP 중 국산 NPU를 클라우드 서비스 형태로 제공하는 첫 사례로, 국산 AI 반도체의 상용화 채널을 본격적으로 여는 계기로 평가된다. 삼성SDS는 지난해 9월부터 퓨리오사AI와 협력해 레니게이드를 SCP 환경에 최적화하고 서비스형 모델로 상품화하는 작업을 진행해왔다. 양사는 별도의 MOU 체결 없이 기술 협력을 중심으로 사업화를 추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레니게이드는 AI 추론(inference)에 특화된 반도체로, GPU 대비 전력 효율과 비용 측면에서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글로벌 AI 인프라 시장이 GPU 중심으로 형성된 가운데 비용 부담과 공급 제약이 지속되면서 대안으로서 NPU 수요가 확대되는 흐름과도 맞물린다. 이번 NPUaaS 도입은 삼성SDS의 AI 인프라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는 의미도 갖는다. 기존 GPUaaS 중심에서 벗어나 NPU 기반 연산 자원을 추가함으로써 고객이 AI 워크로드 특성에 따라 인프라를 선택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게 됐다는 점에서다. 삼성SDS의 NPUaaS 고객은 삼성클라우드플랫폼(SCP)를 통해 레니게이드를 구독형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1장부터 8장까지 단위별 확장이 가능하다. 또 스타트업부터 대기업까지 다양한 규모의 AI 서비스에 맞춰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시장성이 높다고 평가된다. 해당 NPU는 SCP의 스토리지, 네트워크, 컴퓨트 등 기존 클라우드 서비스와 연계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는 점도 강점이다. 이는 단순 연산 자원 제공을 넘어 데이터 처리와 모델 운영까지 포함하는 통합 AI 인프라로 확장하려는 전략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를 위해 삼성SDS는 레니게이드 서버를 가상화하고 SCP의 가상화 계층과 통합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물리적 NPU 자원을 클라우드 환경에 맞게 추상화해 자원 활용 효율을 높이고 사용자 접근성을 개선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번 서비스는 정부의 AI 반도체 육성 정책과도 맞닿아 있다. 정부는 AI 추론 시장 확대에 대응해 저전력·고효율 NPU를 중심으로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적극 나섰다. 특히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달 금융위원회와 국민성장펀드 K-엔비디아 육성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민관 합동 간담회를 개최하며 AI 반도체 시장의 패러다임이 범용 GPU 중심에서 효율 중심 구조로 전환되고 있다고 진단하며 국산 NPU 기술 확보를 위한 대규모 투자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국민성장펀드를 통해 향후 5년간 50조원을 투입하는 'K-엔비디아' 육성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AI 컴퓨팅 인프라와 생태계 전반에 대한 지원 확대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업계에선 삼성SDS의 NPUaaS가 정부의 이 같은 정책 기조 속에서 국산 AI 반도체의 실제 활용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는 초기 투자 부담 없이 기업들이 NPU를 도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정책 효과를 시장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업계 관계자는 "국산 NPU가 실제 클라우드 서비스로 제공되는 것은 기술 개발 단계를 넘어 시장 적용 단계로 진입했다는 의미"라며 "정부 정책과 민간 인프라가 맞물리면서 AI 반도체 생태계가 본격적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02 14:46장유미 기자

틱톡 "한국 시장 750억원 투자...크리에이터 보상 확대"

틱톡이 한국 콘텐츠 생태계 확대를 위해 대규모 투자에 나선다. 크리에이터 보상 강화와 전문 파트너십 확대를 양축으로, 글로벌 트렌드의 출발점으로 부상한 한국 시장에서 영향력 확대를 본격화하겠다는 전략이다. 2일 틱톡은 엘리에나 호텔 서울강남에서 개최한 'K-임팩트 서밋 2026 (K-Impact Summit 2026)'에서 한국 콘텐츠 생태계 성장을 위해 올해 5천만 달러(약 750억 원) 이상을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이날 발표에서 틱톡은 콘텐츠 소비와 트렌드 확산 방식이 디지털과 모바일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이용자가 콘텐츠를 발견하고 재해석·확산하는 능동적 참여 구조로 변화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틱톡은 이러한 변화가 한국에서 특히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했다. K-팝, 영화, 드라마, 음식, 뷰티 등 다양한 영역에서 한국 콘텐츠는 반복적으로 글로벌 공감과 재창작을 이끌며 문화적 영감의 원천이 됐으며, 한국은 전문적인 콘텐츠 인프라와 빠르게 성장하는 크리에이터 커뮤니티, 강력한 팬덤을 동시에 갖춘 시장이라는 설명이다. 틱톡은 이러한 구조가 한국을 차세대 글로벌 콘텐츠 흐름의 출발점으로 만드는 핵심 경쟁력이라고 보고, 한국 콘텐츠 생태계 성장을 위해 올해 5천만 달러 이상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투자의 첫 번째 축은 새로운 흐름을 직접 만들어내는 '웨이브 메이커(Wave Maker)'로서의 크리에이터 성장 지원이다. 틱톡은 4월 1일부터 한국어 콘텐츠에 한해 크리에이터 리워드를 기존 대비 2배로 확대하는 '크리에이터 리워드 프로그램: 2X(Creator Rewards Program: 2X)'를 시행했다. 이는 틱톡 전 세계 크리에이터 리워드 프로그램 중 최고 수준의 인센티브로, 팔로워 1만 명 이상·최근 30일 조회수 10만 이상·1분 이상 오리지널 콘텐츠 등을 조건으로 한다. 콘텐츠 품질 기반 최대 3배 지급의 '스페셜 리워드 프로그램(Specialized Rewards Program)', 타 플랫폼 활동 크리에이터의 틱톡 진입을 지원하는 '크리에이터 성장 챌린지(Creator Growth Challenge)', 성장 단계에 있는 크리에이터를 100만 이상 메가 크리에이터로 육성하는 '크리에이터 인큐베이터 프로그램(Creator Incubator Program)'도 5월 1일 함께 시작된다. 두 번째는 크리에이터가 만든 흐름을 더 크게 확장하는 '앰플리파이어(Amplifier)' 역할을 하는 전문 콘텐츠 파트너와의 협력 강화다. 틱톡은 스포츠, 뉴스, 엔터테인먼트 등 전문성과 강한 IP를 보유한 파트너와의 협업을 확대해 한국 콘텐츠가 보다 넓은 청중과 만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스포츠 분야에서는 FIFA 공식 우선 파트너로서 2026 북중미월드컵 비하인드 콘텐츠를 독점 공개하고 전용 콘텐츠를 라이브 송출한다. 국내에서는 KBO·K리그 파트너십을 통해 리그 공식 콘텐츠 및 팬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며, 보다 다양한 스포츠 리그 및 협회와의 협업도 확대할 예정이다. 뉴스 분야에서는 기존 파트너십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API 연동을 통해 콘텐츠 유통을 고도화해, 이용자들에게 신뢰도 높은 뉴스 콘텐츠가 보다 효과적으로 도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도 협업을 이어간다. 틱톡은 지난해 SBS와 체결한 스포트라이트(Spotlight)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 IP가 글로벌 팬과 연결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관련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틱톡은 크리에이터와 전문 파트너십이 결합될 때 더 큰 문화적 파급력이 만들어진다고 설명했다. 크리에이터가 새로운 흐름을 만들고, 전문 파트너가 이를 더 넓고 오래 확산시키는 구조가 맞물릴 때 한국에서 시작된 콘텐츠가 글로벌 이용자의 일상과 감정, 소비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K-임팩트(K-Impact)'가 형성된다는 것이다. 정재훈 틱톡 코리아 운영 총괄은 "한국은 단순한 주요 시장이 아니라 글로벌 트렌드가 탄생하는 가장 강력한 출발점"이라며 "크리에이터와 콘텐츠 파트너가 함께 만드는 넥스트 웨이브가 한국에서 시작된다는 확신으로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2026.04.02 11:08안희정 기자

다우기술 사방넷, 커머스 데이터·CRM 결합한 판매 전략 공유

다우기술(대표 김윤덕) '사방넷'이 개최한 오프라인 세미나 '하나로 연결하는 이커머스 혁신, 사방넷 2.0'이 지난달 27일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셀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세미나는 이커머스 성장을 지원하는 주요 솔루션 파트너사들이 함께 참여해, 단순한 쇼핑몰 운영 효율화나 채널 확장을 넘어 매출로 이어지는 새로운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현장에서는 사방넷을 비롯해 라플라스, 챗봇나우, 와이즈트래커가 참여해 실제 사례 중심의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상품 수 확대 중심의 운영에서 벗어나, 데이터를 기반으로 '팔리는 상품 구조'를 설계하는 접근이 핵심으로 다뤄졌다. 사방넷에 축적된 커머스 데이터를 활용해 상품별 성과를 분석하고, 이를 실제 판매 방향으로 연결하는 데이터 활용 방법이 소개됐다. 또 고객 유입 이후의 관리가 매출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강조됐다. 자사몰과 오픈마켓을 통해 유입된 고객을 메시지 기반 고객관계관리(CRM)로 관리해 재구매로 연결하는 흐름이 소개됐으며, 특히 알림톡과 카카오톡 채널 메시지를 활용해 오픈마켓 고객을 자사 고객으로 전환하는 방식이 실질적인 운영 방안으로 주목받았다. 현장을 찾은 셀러들은 사방넷과 각 연사들의 노하우와 인사이트를 확인하는 것은 물론, 업체별 전용 부스를 통해 맞춤형 성장 방향에 대한 상담을 받았다. 별도 네트워킹 시간을 통해 현장에서 느끼는 생생한 고민과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협업 기회를 모색하는 교류도 이어졌다. 다우기술 커머스부문 김정우 부문장은 “이번 세미나는 사방넷이 단순한 관리 솔루션을 넘어, 셀러들의 매출 구조 자체를 설계하는 플랫폼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 자리”라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 운영 환경을 고도화해 셀러들의 부담을 줄이고 성과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4.02 10:52백봉삼 기자

LG헬로비전, 유튜브 헬로라이프서 '지혜픽' 공개

LG헬로비전이 운영하는 공식 유튜브 채널 '헬로라이프'는 유튜브 오리지널 콘텐츠 '지혜픽'을 2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지혜픽'은 방송인 김지혜가 직접 제품과 서비스를 체험하고, 소비자 입장에서 궁금한 점을 대신 질문하며 검증하는 체험형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다. 김지혜는 오랜 홈쇼핑 진행 경험을 바탕으로 제품의 강점을 정확히 짚어내며 '완판녀'라는 별명을 얻은 바 있다. 이번 콘텐츠에서도 '믿고 사는 완판녀' 김지혜가 MC로 나서 특유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직접 체험과 인터뷰를 통해 제품과 서비스를 보다 현실감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콘텐츠는 성격에 따라 카테고리를 이원화했다. 일반 제품이나 커머스는 '지혜DOWN 픽', 의학 정보 뷰티 관련 콘텐츠는 '지혜로운 픽'으로 구분해 제작한다. '지혜DOWN 픽'에선 김지혜가 기업을 직접 방문해 담당자를 인터뷰하고, 할인 이벤트가 진행되는 '히든 링크'를 제공한다. 이날 공개되는 '지혜DOWN 픽' 에서는 MC 김지혜가 4050 여성 패션 플랫폼 '퀸잇'을 찾아가 인터뷰를 진행한다. 이달 중에 전문의와 함께 의료 뷰티 관련 정보를 알아보는 '지혜로운 픽'도 선보인다. 김도연 LG헬로비전 PD는 “이번 콘텐츠는 소비자들이 궁금해하는 점을 대신 확인해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 실제 소비 선택에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곳들과 협업해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6.04.02 10:28홍지후 기자

티오더, 매장 운영 도와주는 '티오더GPT' 출시

티오더(대표 권성택)가 복잡한 매장 운영 업무를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소상공인 AI '티오더GPT' 베타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기존 고객센터 상담원을 통해 요청하던 메뉴 관리 등의 업무를 AI로 자동화해 대기 없이 3초 이내에 처리할 수 있게 설계됐다. 티오더 GPT는 별도의 관리 프로그램 설치나 복잡한 시스템 학습 없이 자영업자가 평소 사용하는 카카오톡 대화창에서 실시간으로 사용할 수 있는 AI 솔루션이다. 지난 8년 간 티오더가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운영하며 축적한 오프라인 데이터와 방대한 고객 상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습됐다. 사장님들이 현장에서 사용하는 언어와 매장의 실제 주문 패턴과 운영 흐름이 반영된 만큼, 복잡한 요청도 맥락에 맞게 처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베타 서비스는 기존 사장님들이 사용하던 카카오톡 채널에서 티오더 사장님 전용 앱에 최초 1회 로그인만 하면 별도 앱 설치 없이 주요 기능을 즉시 사용할 수 있다. 추후 티오더GPT 채널을 통해 활용할 수 있게 지원할 예정이다. 티오더는 파편화된 국내 수천 개의 포스 버전을 통합해, 포스사의 기종이나 종류에 관계 없이 해당 서비스가 국내 주요 포스 시스템과 즉시 연동되도록 구축했다. 티오더GPT를 활용하면 전체 문의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던 상품명 변경, 품절 설정, 이미지 변경 등 단순 반복적인 메뉴 관리 업무 전반을 자동화할 수 있다. 그동안 상담원이 수동으로 처리하던 반복 업무를 AI가 전담하며, 자영업자들은 상담원 연결 없이도 24시간 즉각적인 업무 처리가 가능해진다. 특히 기존의 키워드 기반 챗봇과 달리 자연어 처리 기술을 활용해 복합적인 명령도 한 번에 수행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떡볶이를 분식 카테고리로 옮기고 순서를 변경한 뒤 베스트 상품으로 설정해 줘”와 같이 한 번에 여러 가지 요청사항을 동시에 입력해도 AI가 맥락을 분석해 사용자의 의도에 자동으로 처리하는 방식이다. 사용자 중심의 정교한 관리 환경 조성을 위한 시스템도 완비됐다. 모든 수정 작업은 실제 적용 전 사용자의 승인 절차를 거치며, 동일하거나 유사한 메뉴가 2개 이상일 경우 후보 목록을 제시해 사용자가 직접 선택하도록 유도해 오작동 가능성을 차단했다. 의도치 않은 설정 변경이 발생하더라도 30일 이내에 이전 상태로 되돌릴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해 불편함을 최소화했다. 이와 함께 일부 포스 사용 매장을 대상으로 매출 및 주문 조회 기능도 시범 도입된다. 채팅창에 “오늘 매출 얼마야?”, “이번 주 후라이드 치킨은 몇 개 팔렸어?”등 질문을 입력해 일자별 매출 현황이나 상품 및 옵션별 매출 등 매장 운영 데이터를 대화형 인터페이스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티오더는 해당 기능 연동 가능한 포스사를 순차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번 베타 서비스 도입으로 전체 문의의 상당부분을 차지하던 단순 문의 대응을 AI가 대체하면서 전문 상담 인력은 기기 오류 해결이나 AS, 계약 및 정산 관리 등 보다 복잡하고 세밀한 응대가 필요한 문의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티오더는 티오더GPT를 단순 업무 자동화를 넘어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AI 솔루션으로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추후 매장별 맞춤형 고객관계관리(CRM) 기능과 매출 데이터를 결합한 세부 분석 리포트 기능을 추가해 AI 기반 매장 운영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AI가 각 매장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매출 증대 기회를 포착하고, 재방문 유도, 메뉴 구성 최적화 등 맞춤형 마케팅 솔루션을 제안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티오더는 외식업계 디지털 전환을 위해 티오더 단말기 미사용 매장이라도 주요 포스 시스템을 사용하는 매장에 해당 기능을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권성택 티오더 대표는 “티오더는 기존 오프라인 환경을 디지털로 전환하기 위해 1000억원 이상을 AI 인프라와 R&D 영역에 투자하며 클라우드 생태계를 구축했다”며 티오더GPT는 티오더가 지난 8년 간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운영하며 축적한 오프라인 및 고객 상담 데이터가 집약된 솔루션”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는 티오더GPT 매장 데이터를 분석해 최적의 운영 전략을 제안하고, 점주는 최종 결정만 내리면 되는 AI 매장 관리 시대가 열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04.02 10:27백봉삼 기자

에스티로더, 푸이그와 협상 궤도…향수 부문 입지 강화

에스티로더가 스페인 푸이그와의 합병을 위한 협상을 진전시키고 있다. 협상이 성사될 경우 세계 최대 규모의 명품 뷰티 기업 중 하나가 탄생한다. 1일(현지시간) 블룸버그는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맥(MAC), 르 라보, 샬롯 틸버리, 바이레도 등을 보유한 두 회사는 주식 교환 중심의 거래를 논의 중이며 수 주 내 공식 발표가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거래가 성사될 경우 마르크 푸이그 회장은 이사회에 참여해 양사 통합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맡을 것이 유력하다. 관계자들은 푸이그 가문 인사가 주요 역할을 맡는 것이 거래 성사를 위한 중요한 요소이며, 경영의 연속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양측은 아직 최종 합의에 이르지 않았으며 협상이 결렬되거나 일정이 변경될 가능성이 남아 있다. 양사는 지난달 23일 기업 결합 가능성에 대해 논의 중이라고 공식화했으나 구체적인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다. 양사의 결합은 명품 뷰티 시장의 경쟁 구도를 바꿀 것으로 보인다. 특히, 로레알에 맞서는 강력한 경쟁자가 될 수 있으며 푸이그와의 결합은 향수 부문에서 입지를 강화할 전망이다. 거래 규모도 상당할 것으로 점쳐진다. 푸이그의 시가총액은 약 98억 유로(약 17조 1907억원)이며, 에스티로더의 시가총액은 270억 달러(약 40조 8429억원) 수준이다. 에스티로더는 스테판 드 라 파베리 최고경영자(CEO) 체제 아래 구조 개선을 진행 중이며, 아마존과 같은 고성장 온라인 채널로 유통 전략을 전환하고 있다. 푸이그도 최근 조직 개편을 단행했으며 창업자 가문 출신인 마르크 푸이그는 CEO 자리에서 물러나 집행 회장으로서 인수합병에 집중하고 있다.

2026.04.02 09:27박서린 기자

신세계푸드, 트레이더스 '버터떡' 이마트에도 출시

신세계푸드가 트레이더스 베이커리에 선보인 '버터떡'을 이마트 내 베이커리 매장으로 판매를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신세계푸드는 지난 24일부터 전국 트레이더스 베이커리에서 '버터떡'을 판매하고 있다. 해당 제품은 출시 직후 일 평균 판매량 3000개를 돌파하며 트레이더스 베이커리에서 판매순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신세계푸드는 전국 이마트 베이커리에 '고메 버터떡'을 선보이며 판매 채널 확장에 나섰다. '고메 버터떡'은 프랑스산 고메버터를 사용했고 겉은 '빠작'하고 속은 쫀득한 식감이 특징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푸드 트렌드를 반영한 인기 디저트들을 마트 베이커리에서도 속도감 있게 선보이며 소비자 접점을 확대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6.04.02 09:11김민아 기자

에어브릿지, 라인야후 애즈 연동…광고 성과 측정 지원

AI 기반 마케팅 테크놀로지 기업 에이비일팔공(AB180)은 자사의 광고 성과 측정 및 분석 솔루션 '에어브릿지(Airbridge)'를 '라인야후 애즈(LY Ads)'와 연동한다고 2일 밝혔다. 라인야후 애즈는 라인야후(LY Corporation)가 제공하는 디스플레이 광고 플랫폼이다. 일본 디지털 마케팅 시장에서 핵심 광고 채널로 활용되는 야후재팬(Yahoo Japan)과 라인(LINE)의 광고를 통합 운영한다. 에이비일팔공은 그동안 게이밍, 엔터테인먼트, 뷰티, 커머스, 라이프스타일, 구독형 앱 등 다양한 산업군의 광고주들로부터 일본 시장 마케팅을 위한 라인과 야후재팬 연동 요청을 지속적으로 받아왔다. 이에 따라 에어브릿지와 라인야후 애즈 간 연동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연동을 통해 에어브릿지는 야후재팬과 라인에서 집행되는 광고 캠페인의 성과를 실시간으로 측정·분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광고주는 에어브릿지에서 제공하는 분석 데이터를 기반으로 캠페인 성과를 보다 정밀하게 파악하고 운영 효율을 높일 수 있다. 에어브릿지는 이번 라인야후 애즈 연동을 비롯해 구글, 메타, 틱톡,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주요 광고 플랫폼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국내에서는 네이버, 카카오, 토스애즈, 당근, 에브리타임 등 다양한 광고 플랫폼과의 연동을 지원하고 있다. 에이비일팔공 남성필 대표는 “이번 라인야후 애즈 연동을 통해 에어브릿지 고객들이 일본 주요 광고 채널인 라인과 야후재팬의 캠페인을 보다 손쉽게 연동하고 통합적으로 분석할 수 있게 됐다”며 “에어브릿지는 해외 주요 광고 플랫폼과의 연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국내 기업들이 해외 시장에서도 보다 정교한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고 캠페인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09:10안희정 기자

현대자동차, 'Next Starts Now(미래는 지금 여기서부터)' 캠페인 공개… FIFA 월드컵 2026™에서 로보틱스 선보인다

현대자동차, 혁신에 대한 헌신을 바탕으로 글로벌 마케팅 캠페인 'Next Starts Now(미래는 지금 여기서부터)' 출시 현대, FIFA 월드컵에 로보틱스 도입…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아틀라스®와 스팟®을 대회 운영 지원 및 팬 경험 향상에 활용 축구 스타 손흥민, 현대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 신규 캠페인 스팟에서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아틀라스와 함께 등장 파트너십, 미국 4개 도시에서 개최되는 유스 풋볼 캠프를 통해 지역 커뮤니티로 확장 현대 미디어 허브에서 더 많은 콘텐츠를 확인하세요. 한국 서울 및 미국 뉴욕, 2026년 4월 1일 /PRNewswire/ -- 현대자동차가 오늘 FIFA 월드컵 2026™을 앞두고 2026 뉴욕 국제 오토쇼(New York International Auto Show)에서 FIFA와의 파트너십과 함께 새로운 글로벌 캠페인 'Next Starts Now(미래는 지금 여기서부터)'를 공개했다. Hyundai Motor Unveils "Next Starts Now" Campaign, Set to Showcase Robotics at FIFA World Cup 2026™ 'Next Starts Now(미래는 지금 여기서부터)'로 미래를 만들다 현대자동차의 '휴머니티를 향한 진보(Progress for Humanity)' 비전에서 영감을 받은 'Next Starts Now(미래는 지금 여기서부터)'는 모빌리티와 로보틱스 분야에서 혁신을 발전시키려는 회사의 헌신을 반영한다. 2026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현대자동차는 FIFA 월드컵 2026™을 앞두고 대한민국 국가대표 축구팀 주장 손흥민을 글로벌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했다. 현대자동차, 손흥민을 글로벌 앰배서더로 맞이하다 글로벌 축구 아이콘이자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주장이며 LAFC 포워드인 손흥민은 현대자동차와 축구 모두가 추구하는 가치인 결단력, 팀워크, 영감을 주는 힘을 구현한다. 글로벌 롤 모델로서 그는 경기장 안팎에서 'Next Starts Now(미래는 지금 여기서부터)' 캠페인을 대표하며, 현대자동차 소셜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는 두 편의 신규 캠페인 스팟 중 하나에서 첨단 휴머노이드 로봇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아틀라스(Atlas)와 함께 등장한다. "미래는 그것을 쫓는 사람들의 것이라고 굳게 믿으며, 그 마음가짐이 매일 더 열심히 노력하고 다음에 무엇이 오든 준비된 상태를 유지하게 한다. 'Next Starts Now(미래는 지금 여기서부터)'라는 믿음은 현대자동차와 내가 공유하는 것이며, 함께 미래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주장이자 현대자동차 글로벌 앰배서더 손흥민 "FIFA와의 27년 파트너십을 이어가며, 현대자동차는 2026년 역대 최대 규모의 월드컵에서 가장 야심 찬 협업을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혁신적인 기술과 몰입형 인터랙션을 도입해 팬들이 경기를 경험하는 새롭고 의미 있는 방법을 만들어, 기억에 남고 영향력 있는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올해는 보스턴 다이내믹스와 협력해 아틀라스와 스팟을 포함한 첨단 로보틱스를 도입해 세계 무대에서의 역할을 확장한다. 또한 커뮤니티를 축구와 그 이상으로 연결하려는 우리의 비전을 반영하는 영감을 주는 여정으로 글로벌 아이콘 손흥민과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기쁘다." — 현대자동차의 호세 무뇨스(José Muñoz) 최고경영자 "'Next Starts Now(미래는 지금 여기서부터)'는 FIFA 월드컵 2026을 위한 현대자동차의 글로벌 캠페인으로, '인류를 위한 진보'라는 비전을 현실로 구현한다. 미래가 펼쳐지기를 기다리는 대신, 팬들에게 직접 미래를 가져다주고 있다. 모든 경기에서 우리는 새로운 재능, 신선한 에너지, 새로운 가능성이라는 '다음'을 본다. 이는 진보에 대한 헌신과 변화를 이끌겠다는 우리의 의지를 반영한다." — 현대자동차의 지성원 글로벌 최고 마케팅책임자 겸 부사장 혁신을 이끌다: FIFA 월드컵 2026™에서의 현대자동차 27년간의 공식 FIFA 파트너로서, 현대자동차는 팀, 임원, 미디어를 경기장 간에 수송하는 차량 제공을 통해 대회를 지원해 왔다. FIFA 월드컵 2026™에서 현대자동차는 보스턴 다이내믹스와의 협력으로 월드컵에 로보틱스를 도입하고, 지정된 경기장에 아틀라스와 스팟을 배치해 대회 전반에 걸쳐 경기 운영, 팬 참여, 안전성 및 효율성을 향상시키며 그 역할을 확장한다. 현대자동차는 역대 최대 규모의 첨단 모빌리티 플릿을 투입하고 로봇들과 함께 대회 경기장 전반에 걸쳐 원활한 운영을 지원할 것이다. 축구를 통해 다음 세대에 영감을 주다 다음 세대 축구를 지원하려는 현대자동차의 헌신은 기술을 넘어 경기의 미래를 형성하는 젊은 선수들과 커뮤니티로 이어진다. 4월부터 현대자동차는 축구 레전드 미아 햄(Mia Hamm)과 팀 하워드(Tim Howard)가 이끄는 청소년 풋볼 캠프를 미국 전역에서 개최한다. 캠프는 FIFA 월드컵 2026™ 개최 도시인 애틀랜타, 마이애미, 뉴저지, 로스앤젤레스 4개 도시에서 6~12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개최되어, 현대자동차의 파트너십을 지역 커뮤니티와 직접 연결한다. 현대자동차는 FIFA와의 파트너십으로 글로벌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 '비 데어 위드 현대(Be There With Hyundai)'도 출시해, 전 세계 5~12세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국가대표팀을 응원하는 작품을 제출하도록 초대한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현대자동차는 어린 팬들을 축구 미래의 적극적인 참여자로 기념한다. 선정된 디자인은 FIFA 월드컵 2026™ 전반에 걸쳐 공식 팀 버스에 전시된다. 자세한 내용은 현대자동차 브랜드 저널을 방문하면 된다. 아틀라스와 손흥민이 등장하는 'Next Starts Now(미래는 지금 여기서부터)' 캠페인 스팟은 현대자동차 공식 유튜브 채널 www.youtube.com/HyundaiWorldwide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대자동차 소개 1967년에 설립된 현대자동차는 200개국 이상에서 12만 명 이상의 임직원과 함께 전 세계의 실제 모빌리티 과제를 해결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휴머니티를 위한 진보'라는 브랜드 비전을 바탕으로 현대자동차는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제공업체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로보틱스 및 첨단 항공 모빌리티(AAM) 등 첨단 기술에 투자해 혁신적인 모빌리티 솔루션을 선보이는 한편, 오픈 이노베이션을 추진해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를 도입하고 있다.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현대자동차는 업계를 선도하는 수소 연료전지 및 전기차 기술을 통한 무공해 차량 도입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다. 현대자동차와 제품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https://www.hyundai.com/worldwide/en/ 또는 뉴스룸: 현대 미디어 허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대자동차 글로벌 뉴스룸 인스타그램 채널 @hyundai_mediahub를 팔로우할 수 있다. 보스턴 다이내믹스 소개 보스턴 다이내믹스는 가장 까다로운 산업 및 안전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고기동성 로봇을 개발하고 구축하는 글로벌 리더다. 당사의 로봇은 첨단 기동성, 유연성, 지능을 갖춰 제조 시설, 발전소, 건설 현장은 물론 창고 및 유통 센터에서 구조화되지 않았거나 이동하기 어렵고 위험한 공간에서의 자동화를 가능하게 한다. 포트폴리오에는 세 가지 로봇이 있다. 기업 자산 관리를 위한 산업 점검을 수행하고 공공 안전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사람들을 위험으로부터 보호하는 4족 보행 로봇 스팟®(Spot®), 물류 및 리테일 고객들과 함께 구축 중인 박스 이동 로봇 스트레치®(Stretch®), 현재 개발 중인 전기 휴머노이드 플랫폼 아틀라스®(Atlas®)가 있다. 회사와 기술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www.bostondynamics.com을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947196/Hyundai_Motor_Unveils_Next_Starts_Now_Campaign__Set_to_Showcase_Robotics_at_FIFA_World_Cup_2026.jpg?p=medium600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947195/Hyundai_Motor_Company___FIFA_World_Cup_2026__Logo.jpg?p=medium600

2026.04.02 00:10글로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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