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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tetherzon!*코인대리송금암호화폐구매대행'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9059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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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AI탭', 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IEC 42001 획득

네이버는 인공지능(AI) 기반 검색과 에이전틱 AI 서비스를 제공하는 'AI 탭'이 AI 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IEC 42001:2023 인증을 취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국내 기업이 대규모 이용자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검색 기반 에이전틱 AI 서비스에서 처음 획득한 사례다. 네이버는 AI 모델을 만드는 생산자와 이를 이용자에게 제공하는 공급자 양쪽의 역할에 대해 심사를 받았다. AI 탭은 이용자와 여러 차례 대화를 주고받으며 개인화된 검색 결과를 제공하고, 예약이나 상품 구매 등 후속 행동까지 지원하는 서비스다. 네이버는 이 과정에서 필요한 안전 관리 체계를 갖췄는지 외부 독립기관으로부터 검증받았다. 인증 기준인 ISO·IEC 42001은 국제표준화기구와 국제전기기술위원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AI 분야 최초의 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이다. AI 기술의 개발부터 서비스 운영까지 조직이 지켜야 할 보안·윤리·위험관리·거버넌스 관련 요건을 담고 있다. 네이버는 전담 조직인 AI 세이프티 센터를 통해 AI 관련 위험을 찾아내고 평가한 뒤 대응하는 절차를 문서로 관리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전사적으로 활용하는 위험 분류·식별 체계 'N-ARTI'와 안전성 평가 도구 'N-ASET'를 적용한다. 이들 관리 체계의 바탕에는 네이버 AI 안전 프레임워크 'ASF 2.0'과 점검표 'CHEC 2.0'이 있다. CHEC 2.0은 이번 인증 심사에서 우수사례로 평가됐다. 유봉석 네이버 최고위험관리책임자(CRO)는 "AI가 사용자를 대신해 검색하고 행동하는 시대에는 서비스의 편리함만큼 안전과 신뢰가 중요하다"며 "AI 탭에서 검증한 안전 관리 체계를 팀네이버의 다른 에이전틱 AI 서비스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3 10:23박서린 기자

구글, '젤다의 전설' 이스터에그 공개…1998년 검색 화면 재현

구글이 닌텐도의 게임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를 활용해 1998년 당시 검색 화면을 재현하는 이스터에그(숨겨진 기능)를 선보였다. 2일(현지시간) 게임 매체 IGN에 따르면 구글 검색창에 '젤다'를 입력하면 화면 오른쪽 아래에 젤다 시리즈의 상징적인 무기인 마스터 소드가 나타난다. 해당 마스터 소드를 클릭하면 검이 받침대에 꽂히는 연출과 함께 화면이 전환된다. 해당 화면은 1998년 당시 구글 검색창이다. 아울러 'I'm Feeling Lucky' 기능도 제공되며, 해당 버튼을 누르면 '젤다의 전설' 시리즈 나무위키 페이지로 이동한다. 이번 이스터에그는 1998년 출시된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와 구글 출범 시기를 연결한 것으로 보인다. 구글은 당시 검색 결과를 텍스트 위주로 제공했다. 현재처럼 다양한 이미지와 정보가 결합된 검색 결과 화면과는 차이가 있다. 한편 닌텐도는 오는 5일(현지시간) 출시를 앞둔 닌텐도 스위치2 전용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리메이크 관련 정보를 공개하고 있다.

2026.11.03 10:23진성우 기자

예술이냐 수학이냐, 공교육의 딜레마... AI가 내놓은 답은 '융합적 평가'

안녕하세요 AMEET 기자입니다. 오늘부터 이틀간 교육부가 주최하는 전국 학교예술교육 축제가 막을 올렸습니다. 올해 기준으로 전국의 학생예술동아리 수가 무려 9,203개에 달한다는 집계가 나오면서 교육 현장의 열기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데요. 하지만 이 화려한 축제의 이면에는 여전히 풀리지 않는 숙제가 남아 있습니다. 바로 입시 지옥이라 불리는 치열한 경쟁과 기초학력 저하에 대한 우려 속에서, 과연 우리 공교육이 예술이라는 감성의 영역을 얼마나 넓혀야 할지, 아니면 미래 산업의 쌀이라 불리는 수학 교육에 더 집중해야 할지에 대한 해묵은 논쟁이죠. 이 뜨거운 감자를 두고 챗GPT, 제미나이, 클로드 등 서로 다른 알고리즘과 관점을 가진 AI 패널들이 모여 심도 있는 토론을 펼쳤습니다. 각 AI 패널은 예술교육 전문가, 수학 전문가, 교육정책 및 과정 전문가, 입시제도 전문가, 그리고 모든 논의를 날카롭게 파고드는 비판적 관점의 대변인 역할을 맡아 우리 교육이 나아가야 할 길을 치열하게 고민해 봤습니다. 예술의 본질적 가치와 수학적 기술 토대의 팽팽한 평행선 토론의 서막은 예술 교육의 확대를 주장하는 AI 패널의 목소리로 시작되었습니다. 예술교육 관점의 패널은 현재 9,203개의 예술 동아리가 운영되고 있는 현상을 언급하며, 이것이야말로 학생들의 내재된 창의적 욕구를 보여주는 증거라고 강조했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가장 필요한 역량은 결국 정답이 없는 문제에 질문을 던지는 힘이며, 이는 예술 교육을 통해서만 길러질 수 있다는 논리였습니다. 특히 부산예술중학교에서 진행된 AI 스마트 보안시스템 만들기 사례를 들어, 예술과 기술의 결합이 이미 현장에서 실현되고 있음을 역설했습니다. 반면 수학 관점의 AI 패널은 즉각적으로 반론을 제기했는데요. 아무리 아름다운 디자인과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있어도, 그 시스템을 실제로 작동하게 만드는 것은 선형대수학이나 미적분학 같은 정교한 수학적 로직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기술 성숙도 측면에서 볼 때 기초 이론인 TRL 1단계에서 3단계까지의 수학적 토대가 부실하다면, 예술적 감성은 그저 껍데기에 불과할 수 있다는 경고였죠. 두 패널의 대립은 예술을 경제적 가치로만 환원해서는 안 된다는 도덕적 명분과, 실질적인 국가 경쟁력의 근간은 수학적 사고력에 있다는 현실론이 충돌하며 초반부터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이 과정에서 논점은 단순히 '무엇을 더 가르칠까'라는 양적 팽창의 문제를 넘어 '미래 사회의 복합 문제를 해결하는 데 어떤 역량이 우선인가'라는 질적 논의로 이동했습니다. 비판적 관점의 AI 패널은 이 논쟁 자체가 이분법적 사고의 함정에 빠져 있다고 지적했는데요. 예술과 수학을 서로 배타적인 영역으로 볼 것이 아니라, 수학 교육 안에서도 예술적 창의성이 발현될 수 있고 예술 교육 안에서도 수학적 모델링이 충분히 가능하다는 점을 짚어냈습니다. 실제로 OECD의 최신 수학 교육과정 보고서에서도 문제 해결과 비판적 사고, 데이터 리터러시를 수학의 핵심 역량으로 꼽고 있다는 사실이 이 주장을 뒷받침했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어떤 과목의 시수를 늘리느냐가 아니라, 두 영역이 가진 융합적 잠재력을 어떻게 교육과정 속에 녹여내어 학생들에게 '질문하는 능력'과 '해결하는 능력'을 동시에 길러줄 것인가로 논의의 중심축이 옮겨가기 시작했습니다. 입시라는 거대한 벽과 평가 방식의 근본적 혁신 하지만 아무리 훌륭한 교육적 가치를 논하더라도 우리나라 교육의 특수성인 '입시'라는 장벽을 빼놓을 수 없었습니다. 입시제도 전문가 역할을 맡은 AI 패널은 매우 냉소적이면서도 현실적인 진단을 내놓았는데요. 현재처럼 주요 교과 중심의 정량적 평가가 대학 입시를 지배하는 상황에서는 9,203개의 예술 동아리가 있더라도 그것은 입시를 위한 '스펙 쌓기'나 잠시 거쳐 가는 활동에 그칠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었습니다. 학부모와 학생의 교육 투자는 결국 대학 문턱을 넘는 데 가장 효율적인 과목에 집중될 것이며, 예술 교육의 확대가 입시 전형에 실질적으로 반영되지 않는다면 이는 표면적인 행사에 불과할 것이라는 뼈아픈 분석이었죠. 이에 대해 교육정책 전문가 패널은 우리나라의 GDP 대비 교육 지출이 주요 선진국 수준인 5.4%대에 달한다는 점을 상기시키며, 예산의 부족보다는 기존 자원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재배분하여 입시 제도의 구조적 관성을 깨뜨릴지가 핵심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여기서 토론의 화두는 '평가-수업의 정렬'이라는 새로운 지점으로 나아갔습니다. 교육과정 전문가 패널은 단순히 수학이나 예술의 수업 시간을 늘리는 것보다, 학생들이 배우는 내용과 그것을 평가하는 방식이 일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구체적인 대안으로 '공통 루브릭'의 도입이 거론되었는데요. 예를 들어 AI 보안시스템을 만드는 프로젝트를 할 때, 기술적 정확도라는 수학적 지표와 사용자 경험이라는 예술적 지표를 동시에 평가할 수 있는 통합 기준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예술은 더 이상 수학의 들러리가 아니게 되고, 수학 역시 메마른 공식의 나열에서 벗어나 실생활의 문제를 해결하는 도구로 거듭날 수 있다는 논리입니다. 입시 제도가 한꺼번에 바뀌기는 어렵지만, 이러한 프로젝트형 평가와 기초학력 보정 평가가 공교육 현장에 뿌리내린다면 전면적인 입시 개편 없이도 학생들의 학습 동기를 자발적으로 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적인 관측도 조심스럽게 제기되었습니다. 융합적 사고 역량 보장을 위한 공교육의 새로운 이정표 긴 토론 끝에 AI 패널들은 몇 가지 중요한 합의점에 도달했습니다. 첫째, 공교육은 더 이상 예술과 수학 중 어느 하나를 선택하라는 강요를 멈춰야 한다는 것입니다. 대신 예술의 '디자인 씽킹' 방법론을 수학과 과학 교과에 통합하고, 수학의 '모델링 역량'을 예술 창작 과정에 도입하는 식의 유기적인 융합이 필수적이라는 데 의견이 모였습니다. 둘째, 이러한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교사들의 전문성 확보가 최우선 과제라는 점입니다. 융합 교육은 단순히 두 과목의 교사가 한 교실에 들어가는 것을 의미하지 않으며, 각 교과가 가진 핵심 역량을 꿰뚫어 보고 이를 하나의 과제로 엮어낼 수 있는 고도의 교수법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이를 위한 연수 프로그램 개발과 구체적인 재원 확보 방안이 정책적으로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제언이 뒤따랐습니다. 결국 공교육이 보장해야 할 핵심 역량은 특정 과목의 지식이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도 문제를 새롭게 정의하고 창의적으로 해결책을 찾아낼 수 있는 '융합적 사고력' 그 자체라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비판적 관점의 패널은 마지막까지도 교육학적 재설계와 입시 제도의 실질적인 변화가 동반되지 않는다면 모든 논의는 공허한 메아리가 될 것이라며 경계의 끈을 놓지 않았습니다. 오늘 열린 예술 교육 축제가 단순히 일회성 행사로 끝나지 않으려면, 우리가 토론한 이 융합의 가치들이 실제 교실 현장에서 어떻게 평가의 지표로 살아 숨 쉴 수 있을지 끊임없이 고민해야 할 것입니다. 예술과 수학, 이 두 날개가 조화를 이룰 때 비로소 우리 아이들이 미래 사회라는 높은 하늘을 자유롭게 날아오를 수 있지 않을까요? 공교육의 변화는 이미 시작되었고, 그 방향은 어느 한쪽으로의 치우침이 아닌 두 세계의 아름다운 만남에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AMEET 기자였습니다. ▶ 해당 보고서 보기 https://ameet.zdnet.co.kr/uploads/6928f665.html ▶ 지디넷코리아가 리바랩스 'AMEET'과 공동 제공하는 AI 활용 기사입니다. 더 많은 보고서를 보시려면 'AI의 눈' 서비스로 이동해주세요. (☞ 보고서 서비스 바로가기)

2026.11.03 10:21AMEET

호요버스, 지스타서 신작 2종 국내 첫 시연

호요버스가 올해 지스타에서 신작 2종을 국내 관람객에게 처음 선보인다. 기존 인기 게임을 활용한 체험 공간과 무대 이벤트도 마련한다. 호요버스 코리아는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26'의 주요 전시 콘텐츠와 무대 프로그램을 3일 공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신작 '붕괴: 넥서스 아니마'와 '쁘띠플래닛'을 국내 오프라인 행사에서 처음 시연한다. 붕괴: 넥서스 아니마 체험 공간에서는 게임을 직접 플레이할 수 있다. 시연에 참여한 관람객에게는 아니마 머리핀을 무작위로 증정하며, 사전예약 등 현장 미션을 완료하면 빵 헤드 종이백과 홀로그램 엽서 등을 제공한다. 쁘띠플래닛도 별도 시연 공간을 운영한다. 게임 체험과 미션에 참여하면 머리띠와 대형 쇼핑백, 포토카드 등 경품을 받을 수 있다. 두 신작의 특징을 활용한 무대 행사도 열린다. 붕괴: 넥서스 아니마는 게임 속 캐릭터의 동작을 따라 하는 이벤트와 밸런스 게임을, 쁘띠플래닛은 게임 속 생물을 소개하고 리듬 챌린지에 참여하는 라이브 놀이터를 선보인다. 기존 서비스 게임인 젠레스 존 제로는 'G-STAR 긴급 의뢰: ZERO IN ALL OUT'을 주제로 부스를 꾸민다. 관람객은 플레이스테이션5(PS5)로 게임을 체험할 수 있으며, 시연 참가자에게는 방부(Bangboo) 머리띠를 증정한다. 현장에서 사진을 촬영해 자신만의 포토매거진을 제작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한정 메뉴인 긴급의뢰 세트 구매자에게는 특별 코스터를 제공한다. 무대에서는 성우 토크 프로그램 '에이전트 심층 프로파일링: 태양을 가져온 자'와 인플루언서가 참여하는 '위험한 강습전' 등이 진행된다. 원신은 게임 배경음악(OST)을 활용한 리듬 챌린지와 이미지 스피드 퀴즈, 이모지 퀴즈 등 관람객 참여형 행사를 마련한다. 붕괴: 스타레일에서는 금지어를 피해 제시어를 설명하는 게임과 그림 추리 이벤트, 게임 실력을 겨루는 허구 이야기 라이즈 in G-STAR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호요버스는 이번 지스타에서 신작 2종을 포함한 총 5개 게임을 중심으로 체험과 무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은 각 게임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1.03 10:18이선민 기자

엘앤에프, LG엔솔에 LFP 양극재 1조 공급 계약

엘앤에프는 LG에너지솔루션과 LFP 양극활물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오는 2028년부터 2031년까지, 계약 금액은 약 1조 350억원이다. 이는 계약 기간 예상 거래 물량 중 최소 확정 거래 물량에 최근 판가를 적용해 산정한 금액으로, 향후 실제 공급 수량과 판가 등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밝혔다. 양극재 판가는 원재료 가격과 연계돼 변동성이 있다. 이번 계약으로 엘앤에프는 LG에너지솔루션에 기존 삼원계 양극재 외 LFP 양극재를 추가 공급하게 될 전망이다. 특히 LFP 양극재는 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가 늘고, 미국이 ESS용 배터리와 부품에 적용하는 Non-PFE(비금지외국기관) 요건을 단계적으로 강화하면서 비중국 공급망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분야다. 엘앤에프는 국내 생산 기반을 바탕으로 글로벌 고객사의 공급망 다변화 수요에 적극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엘앤에프는 지난 3월 삼성SDI, 9월 SK온과 LFP 양극재 중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LG에너지솔루션과 이번 계약을 체결하면서 국내 배터리 3사를 LFP 양극재 고객사로 확보하게 됐다. 이 외 미국 배터리 기술 기업 코어셸과도 공급계약을 체결, ESS를 넘어 방산·모빌리티 분야까지 적용처를 확대하며 다양한 산업에서 신규 수요 확보에 나서고 있다. 엘앤에프는 LFP 양극재 전담 자회사 엘앤에프플러스를 통해 시생산품을 첫 출하한 이후 두 달 만인 지난 9월 말부터 연산 3만톤 규모의 양산을 시작했다. 내년 상반기까지 생산능력을 연산 6만톤으로 확대하는 한편, 급증하는 수요에 따라 추가적인 증설도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다. 이병희 엘앤에프 최고운영책임자(COO)는 “글로벌 배터리 시장에서 LFP 양극재 적용이 확대되고 공급망 다변화 요구가 커지는 가운데, NCM 양극재 분야에서 쌓아온 LG에너지솔루션과의 신뢰를 LFP 양극재까지 넓히게 됐다"며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과 글로벌 비중국 LFP 공급망 경쟁력을 바탕으로 북미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3 10:16김윤희 기자

소비자주권시민회의 "구글 인앱결제 강제, 형사책임 규명해야"

소비자주권시민회의가 구글과 애플의 인앱결제 강제 행위에 대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의 과징금 부과 결정을 두고 구글을 상대로 제기한 형사고발 사건의 신속한 처리를 촉구했다. 이 단체는 3일 입장문을 통해 방미통위가 구글과 애플의 위법행위를 인정한 만큼, 경찰도 2022년 접수된 구글 형사고발 사건의 처리 경위를 밝히고 관련 법인과 책임자의 형사책임을 철저히 규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방미통위는 특정 결제방식 강제 등 전기통신사업법상 금지행위를 위반한 구글에 429억원, 애플에 208억 1000만원 등 총 637억 1000만원의 과징금과 시정명령을 의결했다. 2021년 도입된 인앱결제 강제 금지법을 적용한 첫 제재다. 소비자주권시민회의는 2022년 6월 구글이 거래상 지위를 이용해 특정 결제방식을 강제했다며 구글 본사와 한국법인, 아시아태평양 법인 및 당시 책임자 등을 서울 강남경찰서에 형사고발했다. 사건은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로 이첩됐으며, 같은 해 7월에는 구글과 애플의 불공정행위를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했다. 방미통위는 구글과 애플이 자사 인앱결제와 개발사가 제공하는 제3자 결제만 허용하고, 제3자 결제에도 최대 26%의 수수료를 부과하는 등 사실상 자사 결제방식을 강제했다고 판단했다. 앱 심사 지연 사유를 제대로 알리지 않은 행위도 위법하다고 봤다. 애플이 국내 개발사에는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소비자가격을 기준으로 수수료를 부과하면서 해외 개발사에는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공급가액을 적용한 행위도 제재 대상에 포함됐다. 소비자주권시민회의는 방미통위가 2023년 10월 시정조치안을 통보한 뒤 최종 의결까지 3년 넘게 걸린 데 유감을 표하면서도, 인앱결제 강제 행위의 위법성을 공식 확인했다는 점에서 제재를 환영했다. 다만 행정 제재와 별개로 형사책임을 규명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단체는 2024년 7월 당시 경찰 수사가 종결 상태라고 밝힌 바 있지만, 실제 사건의 송치·불송치 여부와 최종 처분 경위는 확인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전기통신사업법상 해당 범죄의 법정형은 3억원 이하의 벌금이며 공소시효는 원칙적으로 5년이라는 점을 들어 수사 지연을 우려했다. 방미통위의 행정상 위법 판단이 형사책임을 확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기존 고발 내용과 핵심 사실관계가 상당 부분 일치하는 만큼 관련 증거를 토대로 범죄 혐의 성립 여부를 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소비자주권시민회의는 경찰에 사건 처리 현황을 공개하고, 수사가 진행 중이라면 신속히 마무리해 혐의가 인정될 경우 검찰에 송치할 것을 요구했다. 애플에 대해서도 형사책임 성립 여부를 검토하고 필요하면 수사에 착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들은 “글로벌 빅테크 기업이라고 해서 대한민국 법률의 적용에서 예외가 될 수는 없다”며 “과징금 부과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책임 규명과 공정한 앱마켓 거래질서 확립으로 이어지도록 감시하고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3 10:14박수형 기자

[인사] 한국환경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승진 ▲김경호 ▲김현노 ▲박종윤 ▲안준영 ▲양경 ▲정다운 ◇연구위원 승진 ▲문종우 ◇부연구위원 승진 ▲김근한 ◇전문연구원 승진 ▲공지영 ▲김수홍 ◇선임행정원 승진 ▲김기현 ▲손성희 ▲이정원

2026.11.03 10:13주문정 기자

세라젬, 창립 28주년 프로모션 실시…연말 성수기 시장 공략

헬스케어 가전 기업 세라젬이 창립 28주년을 기념해 11월 한 달간 대규모 고객 감사 프로모션에 돌입하며 연말 성수기 시장 공략에 나섰다. 세라젬은 이달 30일까지 대표 척추 관리 의료기기 '마스터 V 컬렉션'과 안마의자 '파우제 M 컬렉션' 등 주요 제품군을 대상으로 할인 및 보상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마지막으로 진행되는 타사 보상판매와 기존 고객 대상 패밀리세일을 핵심 혜택으로 내세웠다. 타 브랜드의 척추 관리 기기나 안마의자를 사용하던 고객이 '마스터 V9'이나 '파우제 M8' 등 주요 신제품으로 교체 구매할 경우, 방식에 따라 최대 70만~78만원 상당의 할인 혜택과 함께 기존 사용 제품에 대한 무상 수거·폐기 서비스를 지원한다. 기존 세라젬 재구매 고객 역시 최대 90만원 상당의 패밀리세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단품 일반 구매 고객을 위한 특별 할인과 더불어, 서로 다른 건강관리 영역의 제품을 묶어 구매할 때 최대 20%를 할인해 주는 7-케어 패키지 프로그램도 동시 가동한다. 무상 AS 기간도 대폭 확대해, 행사 기간 중 마스터 및 파우제 컬렉션을 일시불로 구매하는 고객에게도 구독 상품과 동일한 '5년 무상 품질보증'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세라젬은 온라인 및 홈쇼핑 전용 모델 라인업 확장을 통해 채널 경쟁력 강화에도 나섰다. 직가열 온열볼과 히든 온열볼 구조를 적용한 안마의자 '파우제 M4'의 신규 색상인 '피칸 브라운'을 공식 선보이며 컴팩트 안마의자 시장 수요 흡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세라젬 관계자는 "창립 28주년을 맞아 그동안 브랜드를 이용해 온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돌려주고자 올해 마지막 보상판매를 포함한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합리적인 조건과 강화된 사후관리를 통해 프리미엄 헬스케어 가전 저변을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11.03 10:11전화평 기자

500kg 들고 원전·항만 누빈다…4m 거대 로봇의 도전

최근 중국의 한 로봇 업체가 높이 4m, 무게 1.2톤에 달하는 거대 로봇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제어 가능한 관절만 41개에 달하는 이 로봇은 강력한 힘과 정밀한 움직임을 동시에 구현하도록 설계됐다. 과학매체 뉴아틀라스는 중국 로봇 개발사 네오드라다이내믹스 로보틱스(NeodraDynamics Robotics)가 개발한 거대 로봇 '네오1(NEO1)'을 소개하며, 아직 실제 산업 현장에 투입되기까지는 해결해야 할 과제가 남아 있다고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로봇은 유압 액추에이터와 전기 구동 장치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구조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유압 액추에이터는 무게 1㎏에 불과하지만, 수 톤에 달하는 지속 추력을 낼 수 있다. 양팔을 합친 하중 지지 능력은 500㎏에 이른다. 네오1은 무거운 하중을 다루거나 유해 물질을 취급하는 작업, 극한의 환경 등 기존 로봇이 수행하기 어려운 산업 현장에 투입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됐다. 회사는 네오1의 활용처로 항만을 우선 검토하고 있다. 항만에서 무거운 화물을 들어 올리거나 컨테이너 문을 여는 작업에 활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 밖에도 해상 석유·가스 시추 시설과 원자력발전소 연료 재장전 시설, 전력망 송전탑 건설 현장 등으로 활용 범위를 넓히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아직은 시연용 장비에 가까워 다만 네오1은 아직 실제 산업 현장에 투입된 적이 없는 시연용 장비에 가깝다. 회사 측은 인터뷰에서 현재 네오1이 특정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컴퓨터를 통해 원격으로 제어되며, 케이블로 전력을 공급받고 있다고 밝혔다. 향후 로봇이 독립적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배터리를 탑재할 계획이지만, 자율주행 기능을 구현하려면 회사가 '인공지능(AI) 두뇌'라고 부르는 제어 시스템의 개발이 선행돼야 한다. 해당 시스템은 아직 추가 학습이 필요한 단계다. 보행 기능도 완성되지 않았다. 회사 측은 동작 제어 기술이 아직 개발 중이라며 산업 현장에서는 다리로 걷는 기능이 우선순위가 아니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회사는 완전한 형태의 휴머노이드 로봇이 산업 현장에서 그대로 작동할 것으로 기대하지 않고 있다. 네오1의 강력한 양팔을 바퀴 달린 이동식 받침대에 장착하는 방식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거대 로봇, 어떤 것들이 있었나 네오1이 중국 최초의 탑승형 거대 로봇인 것은 아니다. 앞서 지난 5월 유니트리 로보틱스 창립자 왕싱싱은 회사가 세계 최초의 양산형 탑승 로봇이라고 소개한 'GD01'에 직접 올라타 시연을 진행했다. 높이 2.98m인 GD01은 왕싱싱을 태운 채 앞으로 이동해 콘크리트 벽돌 벽을 뚫는 모습을 선보였다. GD01의 무게는 약 500㎏이며, 가격은 65만 달러부터 시작한다. 사람처럼 두 발로 서서 움직일 수 있을 뿐 아니라 네 발로 엎드려 무게중심을 낮출 수도 있다. 이를 통해 울퉁불퉁한 지면에서도 안정적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처럼 대형 로봇을 개발하는 움직임은 중국이 산업 현장의 로봇화를 적극 추진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흐름 중 하나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중국 기업들은 2025년 전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판매량의 약 90%를 차지한 것으로 전망됐다. 유니트리는 2025년 최종 소비자에게 5500대 이상의 휴머노이드 로봇을 인도했다고 밝혔지만, 옴디아는 실제 판매량을 약 4200대로 추산했다. 이는 중국 로봇업체 애지봇의 판매량으로 추산된 5168대보다 적은 수치다. 반면 테슬라의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 판매량은 약 150대에 그친 것으로 집계됐다.

2026.11.03 10:09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취약점 발견이 끝 아냐"…레드햇이 제시한 보안 전문가 역할

인공지능(AI)으로 취약점 찾는 속도가 빨라질수록 관련 정보 공개 시점과 대응 방안에 신중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레드햇은 기업 보안 담당자가 취약점 정보를 일정 기간 제한적으로 공유하는 보안 엠바고와 조율된 취약점 공개 절차를 구축해야 한다고 3일 밝혔다. 취약점 발견은 보안 대응의 첫 단계다. 전문가가 실제 결함인지 검증하고 영향 범위를 평가한 뒤 수정 사항과 대응 지침을 마련해야 한다. 지원 중인 여러 버전에서 수정 사항이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새로운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지 확인하는 작업도 필요하다. 공개 유예 기간은 이런 대응을 준비하기 위한 시간이다. 정보를 무기한 감추는 조치가 아니라 개발자와 공급업체가 수정 사항을 마련하고 운영자가 대응할 수 있도록 정한 짧은 기간이라는 설명이다. 합의한 날짜보다 먼저 악용 방법이 공개되거나 코드 변경을 통해 취약점이 드러나면 준비할 기회가 사라질 수 있다. 레드햇은 공개 계획이 무너지면 그 부담이 현장 담당자에게 돌아간다고 지적했다. 유지 관리자는 쏟아지는 제보를 검토해야 하고 배포 업체는 안전한 업데이트를 준비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운영 담당자는 영향을 받는 시스템을 찾아 촉박한 시간 안에 변경 작업을 수행해야 한다. 이런 부담은 소규모 오픈소스 프로젝트에서 더 크게 나타나는 것으로 전해졌다. 전담 보안 인력이 있는 대기업과 달리 소수 또는 한 명의 유지 관리자가 운영하는 프로젝트도 있어서다. 중복된 문제나 실제 악용 가능성이 낮은 제보가 늘면 중요한 취약점을 검증하고 수정할 시간이 줄어들 수 있다. 이에 레드햇은 취약점 위험 수준에 따라 공개 방식도 달리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심각도가 낮은 문제는 공개적으로 논의할 수 있지만 실제 악용 가능성이 있는 중대한 결함은 수정 사항을 준비하는 동안 제한적으로 공유해야 할 수 있다. 세부 정보가 이미 공개됐다면 수정이 끝나지 않았더라도 보안 담당자에게 신속히 알려야 한다는 설명이다. 기업 지원 방식도 달라져야 한다는 제언도 나왔다.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패치 일정을 요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유용한 기술 정보를 제공하고 검증과 코드 검토·테스트에 직접 기여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이 과정에서 유지 관리자에게 과도한 문의를 보내 부담을 더하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는 점도 언급됐다. 에밀리 폭스 레드햇 포트폴리오 보안 아키텍트는 "취약점 대응에는 조율이 필요하고, 생태계 전체에 걸친 진정한 조율에는 사람 사이의 신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2026.11.03 10:08김미정 기자

볼보 영업·마케팅 이끈 이만식, 중국 엑스펑 한국대표로

중국 전기차 업체 엑스펑(XPENG)이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오랜 경험을 쌓은 이만식 전 볼보자동차코리아 커뮤니케이션 및 커머셜 총괄을 영입하며 한국 시장 진출 준비에 속도를 낸다. 엑스펑모터스코리아는 다음 달 1일부로 이만식 전 총괄을 신임 한국대표(매니징 디렉터)로 선임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신임 대표는 30년 이상 자동차 업계에서 근무하며 엔지니어링부터 영업, 마케팅, 제품 전략,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딜러 네트워크 개발, 고객 서비스까지 자동차 사업 전반을 경험했다. 2003년 볼보자동차코리아에 합류한 뒤 약 23년간 근무하며 회사의 중장기 성장 전략 수립과 실행에 참여했다. 연간 판매량이 1만대를 넘어 1만 5000대 수준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도 주요 역할을 맡았다. 브랜드 포지셔닝과 제품 전략을 비롯해 영업·마케팅, 전국 딜러 네트워크 확대, 고객 경험 개선 등의 업무도 담당했다. 엑스펑은 이 같은 경험을 바탕으로 이 신임 대표가 국내 사업 기반을 구축하고 브랜드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신임 대표는 "지난 30여년간 자동차 산업에 몸담으며 프리미엄 브랜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은 뛰어난 제품 경쟁력뿐 아니라 고객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이뤄진다는 것을 경험했다"며 "엑스펑은 혁신적인 인공지능(AI) 기술과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통해 자동차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브랜드"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은 자동차에 대한 고객의 기대 수준이 높고 새로운 기술과 혁신에 대한 수용성이 뛰어난 시장"이라며 "엑스펑의 첨단 기술과 제품 경쟁력이 한국 고객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엑스펑은 AI와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소프트웨어, 전동화 기술을 중심으로 스마트 전기차를 개발하고 있다. 지능형 주행 기술과 스마트 콕핏, 차량 핵심 시스템 등을 자체 개발하며 글로벌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이 신임 대표는 취임 후 국내 판매·서비스 네트워크를 개발하고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대하는 역할을 맡는다. 국내에서 엑스펑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고객이 차량을 구매하고 이용하는 전 과정에서 신뢰할 수 있는 경험을 구축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이 신임 대표는 "고객이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프리미엄 자동차 시장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이 브랜드를 처음 만나는 순간부터 차량을 소유하고 이용하는 모든 과정에서 신뢰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3 10:07김재성 기자

bhc 앱 회원 300만명 돌파…18일까지 할인권 증정 행사

다이닝브랜즈그룹이 운영하는 치킨 브랜드 bhc의 앱 누적 회원 수가 300만명을 넘어섰다. bhc는 앱 회원 300만명 돌파를 기념해 오는 18일까지 고객 대상 행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bhc 앱은 지난해 2월 회원제로 개편한 이후 지난달 누적 가입자 300만명을 기록했다. 회사는 신메뉴 출시와 스탬프 적립 프로그램 '뿌링퀀시', 앱 전용 행사 등이 가입자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bhc 앱에서 300만명 달성 기념 '축하하기' 버튼을 누른 고객에게 1000원 중복 할인권을 제공한다. 축하 참여자가 3만명에 도달하면 참여자 가운데 300명을 추첨해 '알싹킹' 전용 4000원 할인권을 지급한다. 300 단위 참여자 100명에게는 '달콤바삭치즈볼'을 3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할인권을 제공한다. 11월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한 혜택도 마련했다. 멤버십 3000원 할인권과 알싹킹·양념킹 전용 4000원 할인권, 배달비 3000원 할인권 2장, 가래떡떡볶이 2000원 중복 할인권 등을 포함해 최대 3만원 상당으로 구성했다. 3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6000원 할인권과 포장 주문 15% 할인 혜택도 포함된다. bhc는 지난달 신메뉴 '알싹킹'도 출시했다. 고추와 양파, 대파를 활용한 후라이드 치킨으로 '맵싸소스'와 '파싹소스' 등 2종의 소스를 함께 제공한다. bhc 관계자는 “앱 회원 300만명 달성을 기념해 고객 혜택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앱을 중심으로 다양한 혜택과 가맹점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3 10:05류승현 기자

휴롬 스마트 착즙기 'H90', 인간공학디자인상 최고상 수상

휴롬은 자사 신제품 착즙기 'H90'이 제26회 인간공학디자인상(EDA)에서 최고상인 '베스트 오브 베스트'를 받았다고 3일 밝혔다. 대한인간공학회가 주관하는 인간공학디자인상은 사용성과 기능성, 안전성 등을 종합 평가해 수여한다. H90은 재료 준비부터 세척까지 전 과정을 분석해 개발한 핸즈프리 스마트 착즙기다. 155mm 대형 투입구와 2.5L 메가호퍼를 갖춰 재료 투입이 간편하다. 착즙 중 재료 걸림을 스스로 감지해 해결하는 기능도 탑재했다. 호퍼 뚜껑과 손잡이, 주스 캡 등 제품 전반에 사용자 행동 패턴을 고려해 설계했다. 휴룸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사용자 편의성 및 안전성 측면에서 착즙기 업계 최초로 과학적 검증을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김재원 휴롬 대표는 "고객 경험을 최우선으로 둔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사용자 중심의 혁신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강조했다.

2026.11.03 10:05진운용 기자

"LG 스마트 TV로 조선왕실 문화 감상해 보세요"

LG전자가 스마트TV 아트 콘텐츠 서비스인 'LG 갤러리 플러스'를 통해 조선왕실 문화를 선보인다. LG전자는 조선시대 궁궐과 왕실회화, 도자기 등을 디지털 아트로 재해석한 'K-헤리티지 컬렉션: 시즌1 조선왕실 시리즈' 21점을 갤러리 플러스에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이용자는 경복궁 근정전 내부를 다룬 미디어아트 영상과 일월오봉도, 백자 달항아리 등 다양한 왕실 문화유산을 TV 화면으로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컬렉션은 디지털트윈 기업 위프코, 융합 콘텐츠 제작사 헤리티지랩, 아트테크사 엘팩토리가 협업해 제작·기획·유통을 맡았다. LG전자는 국내외 유명 미술관 및 아트 플랫폼과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영국 내셔널 갤러리와 미국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을 비롯해 여러 기관과 손잡고 5000개 이상의 아트 콘텐츠를 제공 중이다. 조병하 LG전자 미디어엔터테인먼트(MS)사업부 웹OS플랫폼사업센터장 부사장은 "고객이 예술 작품을 감상하며 공간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3 10:03진운용 기자

데못죽·전독시·화산귀환 등, 문체부 월드 웹툰 어워즈 본상

전지적 독자 시점과 화산귀환, 데뷔 못 하면 죽는 병 걸림 등 인기 웹툰 10편이 올해 월드 웹툰 어워즈 본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과 심사위원상은 다음 달 시상식에서 공개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026 월드 웹툰 어워즈' 본상 수상작 10편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 본상 수상작은 ▲내가 키운 S급들 ▲데뷔 못 하면 죽는 병 걸림 ▲상남자 ▲엄마를 만나러 가는 길 ▲역대급 영지 설계사 ▲울어 봐, 빌어도 좋고 ▲작두 ▲전지적 독자 시점 ▲킬러 배드로 ▲화산귀환이다. 수상작은 예심을 통과한 후보작 20편을 대상으로 전문가 심사와 온라인 독자 투표 결과를 각각 50%씩 반영해 선정했다. 전문가 심사에는 이현세 작가를 심사위원장으로 창작·산업·학계 전문가 11명이 참여했다. 작품의 완성도와 성과, 확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독자 투표는 지난 9월 17일부터 10월 19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됐다. 본상 수상작 10편에는 각각 트로피와 상금 1000만원이 주어진다. 대상과 심사위원상은 오는 12월 3일 오후 4시 서울 스타필드 코엑스몰 별마당도서관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발표한다. 대상 수상작에는 추가 상금 500만원, 심사위원상 수상작에는 300만원을 수여한다. 특별상도 마련된다. 본상 수상작을 제외한 작품 가운데 온라인 독자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작품에는 인기상을, 해외 작품 중 전문가 심사 점수가 가장 높은 작품에는 해외 작품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2024년 시작된 월드 웹툰 어워즈는 올해 3회째를 맞았다. 웹툰 창작자와 산업 종사자들의 성과를 조명하고 국내 웹툰 산업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시상식과 연계한 '월드 웹툰 페스티벌'도 12월 2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 B홀과 스타필드 코엑스몰 일대에서 열린다. 행사에서는 국내외 웹툰 작품과 지식재산(IP)을 활용한 특별 기획전시, 팝업스토어, 작가와 팬이 만나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선보인다. 최성희 문체부 콘텐츠산업정책관은 “올해 본상의 영예를 안은 열 작품과 창작자들에게 축하를 전한다”며 “월드 웹툰 어워즈와 페스티벌이 창작자와 산업 종사자들의 성취를 기리고 전 세계 웹툰인과 독자들이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11.03 10:03이선민 기자

OTT 티빙, 본방송 놓쳐도 OK...'퀵 VOD'로 처음부터 시청

티빙이 본방송을 놓친 시청자를 위해 시작 후 10분 안에 처음부터 다시 볼 수 있는 퀵 VOD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청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티빙은 퀵 VOD를 마련해 본방송 시작 시간을 놓친 이용자 빠른 다시보기를 돕고 있다고 3일 밝혔다. 퀵 VOD 서비스는 실시간 본방송이 끝나기 전에 해당 회차를 처음부터 시청할 수 있는 서비스다. 본방송 시작 후 약 5~10분 후 이내에 VOD가 제공돼, 늦게 접속하더라도 첫 장면부터 감상할 수 있다. 티빙은 매주 약 150편 이상 최신 드라마와 예능을 퀵 VOD로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MBC '나혼자 산다', '전지적 참견 시점' 등 지상파 예능까지 서비스를 확대했다. 티빙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용자 생활 패턴을 고려한 시청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1.03 10:02홍지후 기자

美 통신3사 견제에 스페이스X 반격...부스트모바일 인수 협상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지상 통신망으로 사업을 확대하려는 가운데 미국 이동통신 3사의 견제에 맞서 통신사 인수 카드를 꺼내 들었다. 버라이즌, AT&T, T모바일이 지상 이동통신망 제공을 거부하자 기존 통신사를 인수해 시장에 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2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머스크 스페이스X CEO는 지난달 찰리 어건 에코스타 회장과 직접 만나 부스트모바일 인수 또는 무선망 이용 방안을 논의했다. 스페이스X는 최근 수개월 동안 에코스타와 자체 이동통신 서비스 출시를 위한 협상을 진행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부스트모바일은 에코스타가 보유한 이동통신 브랜드로, AT&T와 T모바일의 망을 빌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스페이스X가 부스트모바일을 인수하거나 기존 망 임대계약을 활용할 수 있다면 별도의 전국망 구축 없이 지상 이동통신 서비스를 시작할 가능성이 생긴다. 美 통신3사, 스페이스X 망 제공 거부 스페이스X는 저궤도 위성을 이용해 일반 스마트폰에 직접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링크 모바일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다만 위성통신만으로는 건물 내부나 인구가 밀집한 도심에서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어렵다. 이를 보완하려면 지상 이동통신망이 필요하지만 미국 주요 통신사들은 스페이스X와 망 도매제공(MVNO) 계약을 거부하고 있다. 자사 망을 빌려준 사업자가 장기적으로 직접적인 경쟁자로 성장할 수 있다는 점이 부담이다. 그런 가운데 라이트리딩닷컴은 부스트모바일 인수 논의를 통신 3사의 반대를 우회하려는 움직임으로 분석했다. 버라이즌의 댄 슐먼 CEO는 최근 실적발표에서 "우리의 MVNO 계약에는 우회로가 없다"며 "위성사업자에 MVNO 계약을 제공할 이유가 전혀 없다"고 밝혔다. T모바일 역시 스페이스X와 별도의 MVNO 계약을 체결할 의사가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기존 스타링크 위성통신 협력과 스페이스X의 독자 이동통신 사업을 지원하는 것은 별개라는 판단이다. 부스트모바일 인수에도 걸림돌이 있다. 기존 AT&T와 T모바일의 망 임대계약이 새로운 소유주에게 자동 승계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소유권 변경에 따라 통신사들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면 인수 효과가 제한될 수 있다. 스타링크 지상망 확보 속도 스페이스X는 이미 에코스타와 대규모 주파수 거래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에코스타의 AWS-4와 H블록 주파수 면허를 170억 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고, 추가로 약 26억 달러 규모의 AWS-3 주파수 거래도 체결했다. 최근에는 위성 신호가 도달하기 어려운 지역의 이동통신 서비스를 위한 주파수 확보에도 나섰다. 지상망 구축을 위한 움직임도 구체화하고 있다. 스페이스X는 미국에서 약 8만 개 기지국 부지를 확보하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미국 주요 통신사들의 평균 기지국 규모를 웃도는 수준이다. 스페이스X가 실제로 원하는 자산이 부스트모바일의 가입자 기반인지, 과거 디시와이어리스가 구축했던 무선망 설비인지는 불분명하다. 통신업계 분석가 팀 파라는 스페이스X가 부스트모바일 자체보다 디시와이어리스의 기존 무선망을 확보하려는 것일 수 있다고 점쳤다. 기존 통신사들의 망 임대계약 승계가 쉽지 않은 만큼 직접 활용할 수 있는 기지국과 무선장비가 더 중요한 인수 대상이라는 설명이다. 반면 라이트셰드파트너스의 월터 피에시크는 스페이스X가 부스트모바일을 중심으로 이동통신 사업을 구축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기술 혁신과 자체 인프라 확보를 통해 지상망 문제를 해결할 가능성이 크다는 판단이다. 부스트모바일은 이미 스타링크의 차세대 스마트폰 직접 연결 서비스를 자사 고객에게 제공하기로 합의한 상태다. 인수 없이도 협력 관계를 확대할 수 있는 셈이다. 이에 대해 스페이스X와 에코스타는 인수 협상에 대한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2026.11.03 10:02박수형 기자

무신사 'AI 트렌드 큐레이션', 패션·뷰티로 확장한다

무신사는 지난 6월 캡·야구모자 카테고리에 처음 적용된 'AI 트렌드 큐레이션' 적용 범위를 패션과 뷰티 12개 카테고리로 확장한다고 3일 밝혔다. AI 트렌드 큐레이션은 이용자의 기존 구매 기록을 중심으로 상품을 추천하는 방식과 달리 플랫폼 밖에서 나타나는 패션·뷰티 유행을 AI로 분석해 제품 탐색에 활용하는 서비스다. 이용자는 원하는 스타일을 별도로 검색하지 않아도 일상적인 표현으로 구성된 필터를 선택해 관련 상품을 살펴볼 수 있다. 필터에는 ▲얼굴 소멸 모자 ▲꾸안꾸(꾸민 듯 안 꾸민 듯) 볼캡 ▲러닝의 계절 등이 포함된다. 무신사는 지난달 22일부터 해당 기능을 적용하는 상품군을 확대했다. 기존 ▲캡·야구모자, ▲러닝화 외에 ▲니트·스웨터, ▲맨투맨·스웨트, ▲데님 팬츠, ▲트레이닝·조거 팬츠를 추가했다. ▲경량 패딩과 숏패딩, ▲롱패딩, ▲겨울 싱글 코트, ▲무스탕·퍼 등 겨울철 의류도 적용 대상이다. 뷰티 분야에서는 ▲에센스·세럼·앰플에 처음 도입했다. 무신사는 올해 안에 이 기능을 모든 카테고리에서 제공할 계획이다. 서비스 확대 이후 이용 지표에도 변화가 나타났다고 무신사는 설명했다. 새롭게 기능을 도입한 10개 카테고리의 필터 이용률은 적용 직후 10일 동안 이전보다 평균 14% 상승했다. 상승 폭이 가장 큰 카테고리에서는 21% 증가했다. 반면 해당 기능을 도입하지 않은 비슷한 상품군에서는 필터 이용률이 유지되거나 감소했다. 모자 상품군에서는 '얼굴 소멸 모자' 필터가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캡·야구모자 카테고리에서 AI 트렌드 큐레이션을 이용한 선택 중 47%가 이 필터에 집중됐다. 지난 9월 말 이후에는 비중이 54%로 확대됐다. '메쉬 트러커 캡'과 '러닝의 계절' 등이 뒤를 이었다. 무신사 관계자는 "상반기 서비스 운영 과정에서 고객들이 모자를 선택할 때 착용 상황이나 스타일을 중요하게 고려한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패션과 뷰티 전반에서 고객의 상황과 최신 트렌드를 세밀하게 파악하는 AI 큐레이션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6.11.03 10:00박서린 기자

다이소몰, 신한 SOL페이 결제 시 1000포인트 적립

아성다이소가 신한카드와 함께 다이소몰 결제 고객을 대상으로 포인트 적립 행사를 진행한다. 아성다이소는 오는 30일까지 다이소몰에서 '신한 SOL페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행사 기간 다이소몰에서 신한 SOL페이로 3만원 이상 결제하면 마이신한포인트 1000P를 적립받을 수 있다. 혜택은 1인 1회 제공되며 신한 SOL페이 또는 슈퍼SOL에 등록한 본인 명의의 신한 개인 신용·체크카드로 결제한 경우 적용된다. 아성다이소는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다이소몰에서 신한 슈퍼SOL 또는 SOL페이로 결제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가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 세부 내용은 다이소몰과 신한 SOL페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다이소몰 이용 고객들이 결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쇼핑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3 10:00류승현 기자

LG디스플레이, 국립생태원과 생물다양성 보전 협력 체결

LG디스플레이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과 사업장 인근 생태계 보전·복원 및 자연자본 공시(TNFD)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LG디스플레이는 전문기관인 국립생태원과 ▲자연자본 공시 평가를 위한 생태정보·교육·자문 제공 ▲사업장 인근 생태계 보전·복원사업 공동 발굴 등을 함께 추진하게 된다. 평가를 통해 확인한 과제를 실제 생태계 보호 활동에 반영하고, 그 성과를 지속가능경영 공시에도 활용한다. 자연자본 공시는 기업의 경영활동이 자연환경과 생물다양성에 미치는 영향과 자연환경 변화로 인해 기업이 받게 되는 재무적 위험·기회를 체계적으로 파악해 공개하는 것으로, 지난 2021년 출범한 '자연 관련 재무정보 공개 협의체(TNFD)'를 통해 국제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LG디스플레이는 파주 사업장과 인접한 DMZ 민통선 내 멸종 위기 종인 두루미∙재두루미 서식지 조성·관리를 통해 멸종 위기 종 개체 복원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 밖에도 국립생태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시의 기초가 되는 환경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사업장 주변 생물다양성 보전활동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한편 LG디스플레이는 글로벌 패널 공급사로서 제품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AX 혁신을 통해 친환경 경영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원료, 제조, 운반, 사용, 폐기 단계에 이르는 제품의 생애주기 전 과정에 대해 친환경성을 측정하는 '전 과정 평가(LCA)'에 AX를 접목하여 제품 탄소배출량 산출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제품 생애주기 별 탄소 배출량이 자동으로 계산 및 요약될 수 있도록 시스템화 했다. 김성희 LG디스플레이 최고안전환경책임자(CSEO)는 “생물다양성 보전은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 “국립생태원과의 협력을 통해 기업 활동이 자연에 미치는 영향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지역 생태계 보전으로 이어지는 환경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3 10:00장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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