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ZDPick
인공지능
AI의 눈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텔래그램@tetherzon*!xrp구매컬쳐랜드현금화91%'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84726건)

  • 영역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5GHz 괴물 칩·구글 동맹…퀄컴, '에이전틱 AI'로 스마트폰 20년 바꾼다

[마우이(미국)=지디넷코리아 전화평 기자] 퀄컴이 20년간 이어진 스마트폰 작동 방식을 '앱(App) 중심'에서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에이전틱 인공지능(Agentic AI) 중심'으로 전면 전환하겠다고 선언했다. 구글과 칩셋 및 운영체제(OS)를 아우르는 풀스택 동맹을 맺고, 모바일 최초로 5.0GHz 장벽을 넘어선 최첨단 2nm(나노미터, 10억분의 1m) 듀얼 플래그십 모바일 플랫폼을 전격 공개했다. 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최고경영자(CEO)는 22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 마우이에서 개막한 '스냅드래곤 서밋 2026' 기조연설에서 스마트폰 미래를 에이전틱 시대로 정의했다. 아몬 CEO는 "스마트폰은 사라지지 않는다"며 "사용자에게 가장 밀착해 개인의 맥락을 가장 깊이 이해하는 핵심 기기인 만큼, 스마트폰은 AI 시대에도 개인 디지털 생태계 중심축을 지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과거에는 화면을 켜고 여러 앱을 오가며 직접 명령을 내렸지만, 에이전틱 시대 경험은 사용자 의도에서 출발한다"며 "사용자가 폰을 만지지 않는 순간에도 에이전트가 배후에서 기기를 활용해 업무를 대리 완결하는 새로운 차원이 열렸다"고 설명했다. 퀄컴은 이를 실현하기 위해 구글과 전방위 협력을 과시했다. 구글은 OS를 AI 지능 계층으로 진화시킨 '제미나이 인텔리전스'를 스냅드래곤과 밀착 결합한다. 릭 오스터로 구글 플랫폼·디바이스 총괄 수석부사장은 "스마트폰, PC, 차량 등 기기가 바뀔 때마다 AI에게 자신을 다시 설명할 필요가 없는 환경을 구현하는 것이 에이전틱 AI의 핵심"이라며 개인화와 기기 간 연속성을 강조했다. 현장에서는 과거 구매이력을 바탕으로 에이전트가 결제와 픽업 예약까지 스스로 마치는 '에이전틱 쇼핑'을 시연했다. 2나노 듀얼 플래그십 출격…모토로라·샤오미 첫 탑재 행사 백미는 차세대 2나노 공정 기반 '스냅드래곤8 엘리트 6세대'와 최상위 모델인 '스냅드래곤8 엘리트 6세대 익스트림' 동시 공개였다. 퀄컴이 플래그십 브랜드를 쪼개 최상위 '익스트림'을 신설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크리스 패트릭 퀄컴 수석부사장 겸 모바일 핸드셋 본부장은 "두 플랫폼은 사용자에게 맞춰 진화하는 에이전틱 AI 경험을 제공하며 스마트폰 제조사에 폭넓은 선택지를 줄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스냅드래곤8 엘리트 6세대 익스트림은 주요 핵심 부품 전반에서 눈에 띄는 하드웨어 혁신을 이뤘다. 퀄컴 오라이온 CPU는 모바일 최초로 프라임 코어 최대 5.0GHz를 돌파했다. 동적 캐시 할당 기술인 '플렉스 캐시'를 적용해 AI 에이전트 연산 지연시간을 대폭 줄였다. 헥사곤 NPU는 신규 엘리먼트 액셀러레이터를 적용해 최대 3만 2000(32K) 토큰의 컨텍스트 윈도우를 지원하고, 차세대 UFS 5.0과 결합해 모바일 최초로 300억(30B) 개 이상 매개변수의 전문가 혼합(MoE) 모델 온디바이스 구동을 실현했다. 저전력 센싱 허브는 통화와 대화를 실시간 분석해 지식 그래프로 축적하는 '퍼스널 스크라이브' 기능을 지원한다. 신형 아드레노 GPU는 성능 44%, 전력효율 40%가 향상됐다. GPU 최초로 AI 전용 '매트릭스 코어'와 초해상화 프레임 생성 기술 '아드레노 뉴럴 퓨전'을 적용했다. 언리얼 엔진 5 기반 테크 데모를 통해 3000개 이상 동적 광원을 실시간 레이트레이싱으로 렌더링하는 콘솔급 그래픽을 입증했다. 카메라 역시 16비트 픽셀 데이터를 매핑하는 '인텔리전트 픽셀 컨트롤'을 도입해 스마트폰 최초 8K 60fps 촬영을 지원한다. 고성능에 따른 발열은 실리콘 배치를 입체적으로 재구성한 '오프셋 패키징(Offset PoP)'을 통해 피크 성능 유지력을 2배 늘렸다.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도 퀄컴의 에이전틱 동맹에 화답했다. 모토로라는 이날 서밋 현장에서 스냅드래곤8 엘리트 익스트림 6세대를 최초로 탑재한 최상위 스마트폰 '모토로라 시그니처 27' 실물을 공개했다. 뱅앤올룹슨 튜닝 사운드와 구글 제미나이를 탑재하고 7년간의 OS 업데이트를 보장한다. 샤오미 역시 차세대 플래그십 '샤오미 18' 시리즈에 엘리트 6세대 익스트림 탑재를 확정하고 글로벌 시장 선점 경쟁에 뛰어들었다. 아몬 CEO는 "최고의 AI는 사용자에게 더 많은 조작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를 위해 더 많은 일을 스스로 해내는 것"이라며 "스마트폰을 시작으로 일상의 모든 기기를 잇는 개인화된 AI 에코시스템 미래가 바로 지금부터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2026.09.23 07:25전화평 기자

GS인증 국산 AI CAD '직스캐드 AX', 공공·산업 현장 도입 확대

인공지능(AI) 설계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직스테크놀로지의 국산 AI CAD '직스캐드 AX(ZYXCAD AX)'가 공공·연구기관을 비롯해 방산, 로봇, 제조, 건축·건설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직스캐드 AX는 국내 기술로 개발한 범용 AI CAD 소프트웨어로 GS(Good Software) 인증을 획득, 조달청 나라장터 디지털서비스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현재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 국방과학연구소(ADD), 국가유산청,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등 주요 공공·연구기관에서 도입해 사용하고 있다. 22일 회사에 따르면, 민간 산업에서도 활용이 확대되고 있다. 삼성물산, 한화오션,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 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 등 주요 기업을 중심으로 도입 사례를 넓혀가고 있다. 또 건축·건설을 비롯해 방산·우주, 로봇, 기계·제조, 조선 등 다양한 산업 분야로 활용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해외에서도 베트남 현지 기업을 중심으로 도입 사례가 늘고 있으며, 'CES 2027' 참가를 계기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사업 확대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직스캐드 AX'는 520여 가지 AI·설계 자동화 기능을 탑재해 반복적인 설계 업무를 줄이고 작업 효율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표적으로 건축물의 설계 기준 검토를 지원하는 '정북 일조권 사선 제한', 건설 현장의 반복 설계 업무를 줄이는 '시스템동바리 자동화', 토목 설계를 지원하는 '연속 지적도', 여러 도면을 한 번에 출력하거나 PDF로 변환하는 '다중 출력' 기능 등을 제공한다. 또한 다중 CPU 활용과 메모리 최적화를 통해 대용량 도면 작업 환경을 지원하며, 주요 도면 포맷과 기존 CAD 명령 체계, LISP 등 기존 설계 자산과의 호환성을 갖췄다. 특히 '직스캐드 AX'는 국내에서 직접 개발하고 기술지원하는 한국산 CAD 소프트웨어라는 점에서 공공기관과 산업계의 선택지를 확대하고 있다. 해외 소프트웨어 중심의 범용 CAD 시장에서 국내 설계 기준과 사용자 요구를 반영하고, 기술지원과 기능 개선까지 국내에서 대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직스테크놀로지는 “직스캐드 AX는 GS인증을 획득하고 조달청 나라장터 디지털서비스몰에서 구매 가능한 국산 AI CAD”라며 “공공기관과 주요 산업 현장에서 축적한 도입 사례를 기반으로 520여 가지 AI·자동화 기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국내 설계 환경에 최적화된 CAD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직스테크놀로지는 향후 공공기관을 비롯해 방산·로봇·제조·건축·건설 등 CAD 활용도가 높은 산업을 중심으로 직스캐드 AX의 공급과 기술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23 07:00방은주 기자

"에이전틱 AI 시대 연다"…퀄컴, 2나노 '스냅드래곤8 엘리트 6세대 익스트림' 공개

[마우이(미국)=지디넷코리아 전화평 기자] 퀄컴이 모바일 플래그십 프로세서 브랜드를 세분화하며 '멀티 플래그십' 전략을 가동했다. 최상위 라인업 '익스트림'을 추가해 자율적으로 동작하는 에이전틱 인공지능(AI) 시대를 정조준한다. 퀄컴은 22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 마우이에서 열린 '스냅드래곤 서밋 2026'에서 최첨단 2nm(나노미터, 10억분의 1m) 공정을 적용한 차세대 모바일 플랫폼 '스냅드래곤8 엘리트 6세대'와 '스냅드래곤8 엘리트 6세대 익스트림' 2종을 공개했다. 퀄컴이 플래그십 라인업을 '엘리트'와 '엘리트 익스트림' 투트랙으로 나눈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퀄컴은 최상위 모델인 엘리트 익스트림을 '스냅드래곤 혁신의 정점'으로 정의하고 가장 진보된 AI 워크로드 처리에 초점을 맞췄다. 크리스 패트릭 퀄컴 수석부사장 겸 모바일 핸드셋 본부장은 "2개의 새로운 플래그십 모바일 플랫폼을 동시에 선보이며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다"며 "두 플랫폼은 사용자에게 맞춰 스스로 진화하는 에이전틱 AI 경험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스냅드래곤8 엘리트 6세대 익스트림은 중앙처리장치(CPU), 신경망처리장치(NPU), 그래픽처리장치(GPU) 전반에 걸쳐 하드웨어 구조를 대대적으로 혁신했다. 자체 설계한 퀄컴 오라이온(Oryon) CPU는 프라임 코어 최대 5기가헤르츠(GHz), 퍼포먼스 코어 최대 4GHz 속도를 달성했다. 여기에 새로운 '플렉스 캐시(FlexCache)' 아키텍처를 도입해 CPU 연산 데이터를 내부 메모리 풀에서 동적으로 소화하도록 설계, AI 에이전트가 코어를 오가며 대규모 작업을 신속하게 처리하도록 지원한다. NPU와 센싱 허브의 온디바이스 AI 연산 능력도 대폭 끌어올렸다. 헥사곤 NPU에는 트랜스포머 워크로드를 가속하는 전용 AI 엔진 '엘리먼트 액셀러레이터'를 추가하고 내부 공유 메모리 용량을 전작 대비 50% 확대했다. 이를 통해 모바일 기기 최초로 최대 300억 개(30B) 매개변수 규모 거대 AI 모델 구동을 온디바이스에서 지원한다. 센싱 허브 역시 전작 대비 성능을 85%, 전력효율을 20% 개선해 칩셋이 유휴 상태일 때도 저전력으로 주변 음성을 상시 감지하며 최대 2억 개 파라미터 모델을 처리한다. GPU에는 AI 연산 전용 코어인 '아드레노 매트릭스 코어'와 초해상화 기술인 '아드레노 뉴럴 퓨전'을 새롭게 탑재했다. 그래픽 파이프라인 내부에서 AI 모델을 직접 실행해 전력효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3-슬라이스 구조의 각 슬라이스 주파수를 250메가헤르츠(MHz)씩 끌어올렸고, 18메가바이트(MB) 용량 GPU 전용 고성능 메모리(HPM)를 탑재해 전력 소모량을 12% 절감했다. 카메라를 담당하는 스펙트라 이미지신호처리장치(ISP)는 NPU와 결합을 극대화했다. NPU가 픽셀당 16비트의 AI 데이터를 실시간 할당한다. 이는 전작 대비 256배 많은 정보다. 패트릭 본부장은 "에이전틱 AI 시대 본격화로 퀄컴의 멀티 플래그십 전략은 모바일 기술 지평을 넓히는 동시에 최신 AI 혁신을 프리미엄 기기 전반으로 확산할 것"이라며 "스마트폰 제조사(OEM)에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해 차세대 지능형 개인화 모바일 경험을 함께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3 05:36전화평 기자

구글 '제미나이 인텔리전스', 퀄컴 품고 달린다

[마우이(미국)=지디넷코리아 전화평 기자] 퀄컴과 구글이 인공지능(AI) 동맹을 강화한다. 기기가 바뀔 때마다 사용자가 누구인지 다시 설명할 필요 없이, 스마트폰부터 PC, 자동차에 이르기까지 개인 맥락과 취향을 하나로 잇는 진정한 일상 속 AI를 퀄컴 하드웨어 위에서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 22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 마우이에서 개막한 '스냅드래곤 서밋 2026' 기조연설 무대에는 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최고경영자(CEO)와 릭 오스터로 구글 플랫폼·디바이스 총괄 수석부사장(SVP)이 함께 올랐다. 오스터로 수석부사장은 이날 구글이 지향하는 에이전틱 AI 핵심 기술로 '개인화(Personalization)'와 '기기 간 연속성(Continuity)'을 제시했다. 그는 "진정한 에이전트 경험은 사용자의 현재 맥락뿐 아니라 축적된 취향과 사용 히스토리를 깊이 이해하는 데서 출발한다"며 "스마트폰을 쓰든, 차량에 탑승하든, PC 앞에 앉든 AI에게 매번 자신을 다시 소개할 필요가 없는 환경을 구현하는 것이 구글 에이전틱 AI의 본질"이라고 강조했다. 구글은 이를 위해 기존 운영체제(OS)를 AI 지능 계층으로 진화시킨 '제미나이 인텔리전스(Gemini Intelligence)'를 퀄컴 스냅드래곤 플랫폼과 밀착 결합한다. 화면 속 앱을 직접 찾아 누르던 방식을 넘어, AI가 사용자 의도를 사전에 파악해 백그라운드에서 복잡한 과업을 대리 완결하는 구조다. 현장에서는 스냅드래곤 기반 온디바이스 보안 환경 위에서 동작하는 '에이전틱 쇼핑' 시연도 공개됐다. 과거 방문이력을 기억한 AI 에이전트가 "선크림을 다시 구매할까요?"라고 먼저 묻고, 사용자가 "예스(Yes)"라고 답하자 21.48달러 결제와 매장 픽업 예약, 카드 포인트 적립까지 스스로 처리했다. 구글이 이처럼 고도화된 에이전틱 AI를 구현하는 파트너로 퀄컴을 택한 이유는 온디바이스 연산의 물리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다. 오스터로 부사장은 "클라우드와 로컬 AI 처리가 매끄럽게 맞물리면서도 단말기 발열과 연산 제약을 해결하려면 칩셋과 소프트웨어 풀스택 협력이 필수"라며 퀄컴과 긴밀한 결합을 강조했다. 양사는 최초의 제미나이 특화 노트북 '구글북(Googlebook)'을 필두로, 스마트폰, 스마트 글래스, 커넥티드 카로 에이전틱 생태계를 확장할 계획이다. 아몬 CEO는 "최초의 안드로이드 폰부터 함께한 구글과 퀄컴의 동맹이 이제 일상 기기 전반으로 끊김 없이 맥락을 이어가는 에이전틱 시대를 활짝 열 것"이라고 밝혔다.

2026.09.23 05:22전화평 기자

퀄컴, 20년 만에 스마트폰 재정의…"앱 중심서 '에이전틱 AI'로 대전환"

[마우이(미국)=지디넷코리아 전화평 기자] 퀄컴이 스마트폰의 사용자 경험을 20년 만에 '앱(App) 중심'에서 '에이전트(Agent) 중심'으로 전면 전환하겠다고 선언했다. 사용자가 직접 앱을 찾아 터치하던 조작 방식을 끝내고, 기기 배후에서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사용자 의도를 파악해 작업을 대리 완결하는 '에이전틱 AI 스마트폰' 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다. 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22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 마우이에서 열린 '스냅드래곤 서밋 2026' 기조연설에서 AI 스마트폰이 나아갈 방향성을 제시했다. 아몬 CEO는 "스마트폰은 어디로도 사라지지 않는다"며 "사용자에게 가장 밀착해 개인의 맥락을 가장 깊이 이해하는 핵심 기기인 만큼, 스마트폰은 AI 시대에도 개인 디지털 생태계 중심축을 지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20년간 이어진 스마트폰 사용방식의 근본적 변화를 짚었다. 아몬 CEO는 "과거에는 화면을 켜고 여러 앱을 오가며 직접 명령을 내렸지만, 에이전틱 시대의 사용자 경험은 사용자 의도에서 출발한다"며 "사용자가 직접 기기를 조작하는 차원을 넘어, 폰을 쓰지 않는 순간에도 에이전트가 사용자 대신 기기를 활용해 업무를 완결하는 완전히 새로운 차원이 열렸다"고 전망했다. 아몬 CEO는 에이전틱 경험의 핵심 성공요인으로 '신뢰(Trust)'와 '편리함(Effortless)'을 제시했다. 그는 "좋아하는 밴드 공연 알림에 사용자가 '예스(Yes)' 한마디만 하면, 에이전트가 일정 확인부터 티켓 예매, 동선 계획까지 복잡한 과정을 처리해야 한다"며 "직접 앱을 열어 조작하는 것보다 마찰이 적고 쉬워야 소비자가 선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퀄컴은 에이전틱 폰을 지원하기 위한 파격적인 하드웨어 아키텍처 혁신도 깜짝 공개했다. 데이터센터 전유물이었던 '초고대역폭 컴퓨팅(HBC)' 기술을 모바일 프로세서로 전격 확장한다. 아몬 CEO는 "차세대 에이전틱 기기는 온디바이스에서 하루 최대 100만 개 이상 토큰을 처리해야 한다"며 "HBC 기술을 스냅드래곤 보조 프로세서로 이식해 메모리와 연산기 사이 병목을 허물었다"고 밝혔다. 이어 "스마트폰을 뜨겁지 않게 유지하면서 종일 지속되는 배터리를 구현한 이 기술을 내년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에서 전격 공개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그는 "최고의 AI는 사용자에게 더 많은 조작을 요구하지 않고 뒷단에서 더 많은 일을 해내는 기술"이라며 "스마트폰을 허브로 삼아 스마트 글래스, 커넥티드 카 등 모든 기기가 맥락을 공유하는 에코시스템을 완성하겠다"고 역설했다.

2026.09.23 04:58전화평 기자

퀄컴 "AI 에이전트, 먼 미래 아닌 실체…'신뢰' 생태계로 시장 연다"

[마우이(미국)=지디넷코리아 전화평 기자] "인공지능(AI) 에이전트는 더 이상 먼 미래 비전이 아닙니다. 올해 서밋에서는 기기 속에서 살아 움직이는 에이전틱 경험을 직접 확인할 것입니다. 이제 기술 업계는 단순한 칩셋 성능 경쟁을 넘어, 소비자가 일상에서 믿고 쓸 수 있는 '신뢰' 기반 AI 생태계를 파트너들과 함께 완성해야 합니다." 돈 맥과이어 퀄컴 수석부사장 겸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22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 마우이에서 열린 '스냅드래곤 서밋 2026' 개막 기조연설에서 이같이 밝히며 '에이전틱 AI(Agentic AI)' 시대로 전면 전환을 선언했다. 맥과이어 CMO는 "올해 서밋을 관통하는 핵심 화두는 바로 '에이전틱'"이라며 "AI는 이제 화면 속 챗봇의 단순 질의응답 단계를 지나, 사용자 의도를 파악하고 여러 기기를 넘나들며 직접 행동(Take action)을 완결하는 수준에 도달했다"고 강조했다. 퀄컴이 진행한 글로벌 소비자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70%가 '개인 맞춤형 AI 에이전트'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응답자 66%는 하나의 에이전트를 중심으로 스마트폰과 PC, 웨어러블 등 여러 기기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환경을 원했다. 맥과이어 CMO는 "테크 업계 과제는 단순히 더 강력한 연산 능력의 실리콘을 찍어내는 것이 아니다"라며 "소비자가 믿고 일상에서 적극 채택할 수 있는 신뢰(Trust)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짚었다. 대중화 과정이 '관심'에서 시작해 '믿음'을 거쳐 실질적인 '행동 변화'로 이어지는 만큼,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 파트너십과 커뮤니티 결합이 필수라는 설명이다. 퀄컴은 사흘간 진행되는 이번 서밋에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와 차세대 AI PC 플랫폼, 지능형 오디오 웨어러블 등을 통한 에이전틱 AI 구현을 선보일 계획이다.

2026.09.23 04:32전화평 기자

LG전자 '5K 미니 LED' 게이밍 모니터, BOE 패널 탑재

[베이징(중국)=이기종 기자] LG전자가 올해 신제품인 5K 해상도 미니 발광다이오드(LED) 게이밍 모니터에 BOE 패널을 적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BOE는 22일 중국 베이징국가컨벤션센터 2기에서 개막한 자체 연례행사 'IPC 2026'에서 LG전자 게이밍 모니터 'LG 울트라기어 에보' 27인치 제품(27GM950B)을 전시했다. BOE가 연례행사에서 제품명과 함께 직접 전시하는 제품은 패널을 납품하는 고객 제품인 경우가 일반적이다. BOE는 게이밍 모니터 전시구역에서 해당 27인치 LG전자 게이밍 모니터가 5K(5120x2880) 해상도 미니 LED 제품이고, 해상도와 주사율 중 고를 수 있는 듀얼 모드(5K 165헤르츠(Hz)·2K 330Hz)를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미니 LED는 액정표시장치(LCD)를 사용하지만, 칩 크기가 작고 로컬디밍을 지원해 명암비에서 강점이 있다. LG전자는 지난 2025년 12월 해당 27인치 LG 울트라기어 에보(27GM950B)를 "세계 최초 5K 미니 LED"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당시 LG전자는 "2018년 게이밍 기기 브랜드 'LG 울트라기어'를 출시한 뒤 프리미엄 라인업 'LG 울트라기어 에보'를 선보이는 것은 처음"이라고 밝혔다. 이때 LG 울트라기어 에보 신제품 3종은 ▲27인치 5K 미니 LED ▲39인치 5K2K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52인치 5K2K LCD 등으로 구성됐다. BOE는 게이밍 모니터 전시구역에서 하이센스의 85인치 적녹청(RGB) 미니 LED 제품 '85UX'도 전시했다. 제품 사양은 4K(3840x2160) 해상도, 165Hz 화면주사율 등이다. 로컬디밍 존은 3630개다. RGB 미니 LED는 빛의 삼원색을 후면광원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일반 미니 LED보다 색순도가 높다. BOE는 이 제품에 대해 "85인치 미니 LED 엔터테인먼트 플래그십 제품"이라며 "홈 게이밍과 시네마 분야에서 세대 도약을 이끌 것"이라고 기대했다. BOE는 올해 IPC에서 FHD(1920x1080) 해상도에 1000Hz 화면주사율을 지원하는 24.5인치 게이밍 LCD도 전시했다. 반응속도는 1밀리세컨드(ms), 휘도(밝기)는 450니트다. BOE 관계자는 "대체로 화면주사율을 1000Hz까지 높이면 해상도는 HD(1280x720) 수준으로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며 "올해 IPC에서 전시한 제품은 1000Hz에서도 FHD 해상도를 지원한다"고 강조했다.

2026.09.23 02:17이기종 기자

튠즈, J.P. 모건 페이먼츠의 Xpedite Remit 솔루션 지원해 글로벌 지급 가속화

J.P. 모건 페이먼츠 고객은 튠즈와의 협력을 통한 기능 확대로 100여 가지 송금 경로에서 은행 계좌와 모바일 월렛으로 더욱 빠르게 자금 지급 가능 싱가포르 및 미국 뉴욕, 2026년 9월 22일 /PRNewswire/ -- 튠즈(Thunes)가 J.P. 모건 페이먼츠(J.P. Morgan Payments)의 Xpedite Remit 솔루션 제품군을 통해 국경 간 결제 서비스의 폭을 넓혀 주는 파트너로 선정됐다. 새 솔루션은 J.P. 모건 페이먼츠가 보유한 현지 실시간 결제망과의 연결성과 튠즈의 방대한 Direct Global Network를 모두 활용해 빠르고 간편하며 신뢰할 수 있는 국경 간 결제 수단을 찾는 수요의 증가에 대응한다. 고객은 Xpedite Remit을 이용하면 전 세계 더 많은 시장에서 원금 보전, 전범위 추적성, 더욱 빠른 자금 지급이라는 편익을 누릴 수 있으며, 같은 통화로 지급할 수도 있고 간편한 외환 환전을 통해 지급할 수도 있다. 새롭게 확대된 기능을 통하면 단일 계정과 연결을 통해 실시간 연중무휴 24시간 결제 네트워크로 현지 은행 계좌와 모바일 월렛에 접속할 수 있다. 고객은 이 솔루션으로 튠즈 네트워크가 제공하는 100여 가지 송금 경로에서 모바일 월렛과 은행 계좌 120억 개에 접근할 수 있게 된다. 가야트리 바수데브(Gayathri Vasudev) J.P. 모건 페이먼츠 고액결제 및 외환 글로벌 총괄은 "고객들은 더 간편하고 빠르게 국경을 넘어 자금을 이동하고 상대방이 원하는 결제수단으로 자금을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을 원한다. 이것이 바로 당사가 국경 간 결제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튠즈와의 협력을 통해 솔루션을 더욱 확대하는 이유다. 최근 스위프트(Swift)의 소액결제 체계에서 거둔 진전과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고객들이 새로운 시장에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한편, 고객이 기대해 마지 않던 더 빠르고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 세계적으로 디지털 결제가 지속해서 성장하면서 소비자와 기업이 자금을 주고받을 때 현지 결제수단의 선호도가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 여러 시장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기업의 경우 이러한 선호 변화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복잡성이 빠르게 커질 수도 있다. 피터 드 칼루웨(Peter De Caluwe) 튠즈 공동창업자 겸 CEO는 "J.P. 모건 페이먼츠가 당사의 Direct Global Network에 합류하게 돼 매우 기쁘다. 튠즈는 글로벌 규모에서 자금을 안전하고 신속하게 이동시키는 데 필요한 은행 수준의 컴플라이언스, 보안 및 복원력을 제공한다. 기존 은행 인프라가 널리 보급된 현지 결제수단과 어떻게 연결돼 글로벌 상거래가 참여자 모두에게 더 원활해지는지를 양사가 잘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JP모건체이스(JPMorganChase)의 소비자 및 커뮤니티 뱅킹 부문(Consumer and Community Bank)도 국경 간 결제 역량의 확대로 편익을 얻게 된다. 개인 및 소상공인 고객 약 9400만 명이 이용 중인 체이스(Chase) 계좌의 경우, 강화된 결제망을 통해 자금 지급이 빨라지고 미국향은 실시간 결제도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시시 아즈메라(Ashish Ajmera) 체이스 뱅킹 결제 총괄은 "고객들이 일상에서 국경을 넘어 자금을 이동하는 일이 늘어나면서 빠르고 직관적이며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기능 강화는 국경 간 결제를 현대화하고 제품과 서비스를 확대해 기능을 넓히며 이를 통해 고객이 더 빠르고 투명하고 안심할 수 있는 방식으로 해외 송금을 할 수 있게 하려는 당사의 노력이 큰 진전을 이뤘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첫 서비스는 공급업체 대금 즉시 결제, 청구서 결제, 송금 등 다양한 결제 방식을 지원하며 인도, 멕시코, 방글라데시, 브라질, 중국, 콜롬비아, 인도네시아, 케냐, 나이지리아, 파키스탄, 필리핀 등 국경 간 송금 규모가 큰 주요 시장을 포함해 전 세계에서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J.P. 모건 페이먼츠 뉴스룸 기사(https://www.jpmorgan.com/payments/newsroom/cross-border-payments-thunes-expansion)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튠즈에 관해 자세한 내용은 https://www.thune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9.23 00:10글로벌뉴스

차세대 AI부터 수술 로봇까지: IEEE, 미래를 이끄는 기술 혁신가들을 조명

세계 최대 기술•공학 커뮤니티, 의료 로봇, 무선 네트워크, 디지털 프라이버시, 전력전자, 컴퓨팅 기술 등에서 이룬 성과를 인정하는 2027 IEEE 기술 분야상 수상자 발표 피스카타웨이, 뉴저지, 2026년 9월 22일 /PRNewswire/ -- 인류의 이익을 위한 기술 발전에 전념하는 세계 최대 기술 전문 조직이자 공익 자선단체인 IEEE가 생명을 구하는 수술 로봇부터 차세대 Wi-Fi와 전기차에 이르는 혁신을 기리며 2027 IEEE 기술 분야상(2027 IEEE Technical Field Awards) 수상자를 오늘 발표했다. 이 글로벌 상은 기술적 성과와 리더십을 통해 전 세계 기술, 공학 및 사회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친 개별 연구자와 혁신가, 협업팀을 선정해 그 공로를 인정한다. IEEE의 메리 엘런 랜들(Mary Ellen Randall) 2026년도 회장 겸 CEO는 "2027 IEEE 기술 분야상 수상자들은 글로벌 커뮤니티를 규정하는 끊임없는 혁신과 봉사의 정신을 구현하고 있다.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인공지능, 의료 로보틱스, 무선 네트워크, 에너지 변환, 공학 교육 전반에 걸쳐 이들의 획기적인 성과는 계속해서 과학의 한계를 확장하고 인류의 이익을 위해 중요한 과제를 해결하고 있다"고 말했다. 매년 IEEE 어워드 위원회(IEEE Awards Board)는 IEEE 이사회의 승인을 받은 엄격한 동료 심사 절차를 거쳐 전문 공학 분야에서 탁월한 기술적 성과와 사회적 영향력, 리더십을 보여준 수상자를 선정한다. 2027 IEEE 기술 분야상 수상자들은 IEEE 어워드 위크(IEEE Awards Week)의 일환으로 2027년 5월 5일 열리는 오찬에서 기념 행사를 갖는다. 2027 IEEE 기술 분야상 수상자 IEEE 생체의공학상(IEEE Biomedical Engineering Award), IEEE 의생명공학회, IEEE 회로 및시스템학회, IEEE 신호 처리 학회 후원수상자: 쿨레르보 하이니넨(Kullervo Hynynen) IEEE 종신 펠로우 — 서니브룩 연구소(Sunnybrook Research Institute), 토론토대학교하이니넨은 치료용 초음파의 개발과 발전, 임상 적용에 선구적으로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IEEE 클레도 브루네티상(IEEE Cledo Brunetti Award)브루네티 유증기금(Brunetti Bequest) 후원공동 수상자: 에드워드 찰스 게이지(Edward Charles Gage) IEEE 회원, 간핑 주(Ganping Ju) IEEE 펠로우, 얀울리히 틸레(Jan-Ulrich Thiele) IEEE 펠로우 — 씨게이트 테크놀로지(Seagate Technology)게이지, 주, 틸레는 초고용량 하드디스크 드라이브를 구현하고 더 많은 디지털 정보 저장을 가능하게 하는 열보조 자기기록 기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IEEE 로저 W. 브로켓 제어 시스템상(IEEE Roger W. Brockett Control Systems Award)IEEE 제어 시스템 학회 및 로저 W. 브로켓의 지인과 가족 후원수상자: 아리안 판 데르 샤프트(Arjan van der Schaft) IEEE 종신 펠로우 — 흐로닝언대학교 베르누이연구소(은퇴)판 데르 샤프트는 비선형 제어, 하이브리드 시스템 및 물리 시스템 제어에 대한 강인 제어와 기하학적 접근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IEEE 전자기학상(IEEE Electromagnetics Award)IEEE 안테나 및 전파학회, IEEE 전자파 적합성 학회, IEEE 지구과학 및 원격탐사 학회, IEEE 마이크로파 이론 및 기술 학회 후원수상자: 조야 포포비치(Zoya Popović) IEEE 펠로우 — 콜로라도 볼더대학교포포비치는 전력 증폭기, 전력 결합 및 무선 전력 시스템을 포함한 마이크로파•밀리미터파 회로 설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IEEE 제임스 L. 플래너건 음성 및 음향 처리상(IEEE James L. Flanagan Speech and Audio Processing Award)미쓰비시전기 연구소(Mitsubishi Electric Research Laboratories, MERL) 후원수상자: 친후이 리(Chin-Hui Lee) IEEE 종신 펠로우 — 조지아공과대학교리는 적응 학습과 판별 학습의 혁신을 비롯해 자동 음성 및 화자 인식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에 기여하고 이를 주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IEEE 푸리에 신호처리상(IEEE Fourier Award for Signal Processing)미쓰비시전기 연구소 후원수상자: 니콜라스 디미트리오스 시디로풀로스(Nicholas Dimitrios Sidiropoulos) IEEE 펠로우 — 버지니아대학교시디로풀로스는 복잡한 데이터를 분석하고 다차원 패턴을 식별하는 신호처리 방법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한다. IEEE 앤드루 S. 그로브상(IEEE Andrew S. Grove Award)IEEE 전자소자학회 후원수상자: 존 로버트 브루스(John Robert Brews) IEEE 펠로우 — 애리조나대학교(은퇴)브루스는 MOS 소자 및 회로의 기반이 되는 물리학과 기술에 기초적인 기여를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IEEE 이부카 마사루 소비자 기술상(IEEE Masaru Ibuka Consumer Technology Award)소니그룹(Sony Group Corporation) 후원수상자: 마이크 라자리디스(Mike Lazaridis) IEEE 명예회원 — 퀀텀 밸리 인베스트먼츠(Quantum Valley Investments)라자리디스는 세계 소비자 기술의 판도를 바꾼 선구적인 리더십을 통해 이동통신에 혁신적으로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IEEE 인터넷상(IEEE Internet Award)구글(Google LLC) 후원수상자: 매슈 러건(Matthew Roughan) IEEE 펠로우 — 애들레이드대학교러건은 인터넷 트래픽과 네트워크 구조 분석에 기초적인 기여를 해 네트워크를 더욱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IEEE 리처드 해럴드 카우프먼상(IEEE Richard Harold Kaufmann Award)IEEE 산업 응용 학회 후원수상자: 악셰이 쿠마르 라토레(Akshay Kumar Rathore) IEEE 펠로우 — 싱가포르국립대학교라토레는 혁신적인 전류원형 및 멀티레벨 전력전자 컨버터를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IEEE 조지프 F. 키슬리 계측 및 측정상(IEEE Joseph F. Keithley Award in Instrumentation and Measurement)텍트로닉스(Tektronix Inc.) 및 IEEE 계측 측정 학회 후원수상자: 파스콸레 다폰테(Pasquale Daponte) IEEE 종신 펠로우 — 이탈리아 베네벤토 사니오대학교다폰테는 아날로그-디지털 및 디지털-아날로그 변환기의 측정과 표준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IEEE 구스타프 로베르트 키르히호프상(IEEE Gustav Robert Kirchhoff Award)IEEE 회로 및 시스템 학회 후원수상자: 야누시 라이스키(Janusz Rajski) IEEE 종신 펠로우 —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Siemens Digital Industries Software)라이스키는 실리콘 단계에서 디지털 집적회로를 테스트하는 기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IEEE 레온 K. 키르히마이어 대학원 교육상(IEEE Leon K. Kirchmayer Graduate Teaching Award)IEEE 레온 K. 키르히마이어 기념기금 후원수상자: 라마 첼라파(Rama Chellappa) IEEE 종신 펠로우 — 존스홉킨스대학교첼라파는 영상 처리, 컴퓨터 비전 및 패턴 인식 분야의 다학제 대학원 교육과 박사과정 학생 지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IEEE 코바야시 고지 컴퓨터 및 통신상(IEEE Koji Kobayashi Computers and Communications Award)NEC(NEC Corporation) 후원수상자: 아민 바닷(Amin Vahdat) IEEE 회원 — 구글바닷은 현대 클라우드 컴퓨팅과 머신러닝을 지원할 수 있도록 데이터센터를 확장하는 네트워크 시스템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IEEE 아룬 N. 네트라발리 비디오 분석, 기술 및 시스템상(IEEE Arun N. Netravali Video Analytics, Technology, and Systems Award)노키아 벨 연구소(Nokia Bell Labs) 후원공동 수상자: 옌스라이너 옴(Jens-Rainer Ohm) IEEE 종신회원 — 아헨공과대학교(명예교수); 게리 J. 설리번(Gary J. Sullivan) IEEE 종신 펠로우 — 돌비 래버러토리스(Dolby Laboratories); 벤야민 브로스(Benjamin Bross) IEEE 회원 — 독일 베를린 프라운호퍼 통신연구소 하인리히 헤르츠 연구소(Fraunhofer Institute for Telecommunications, Heinrich-Hertz-Institut, HHI)옴, 설리번, 브로스는 디지털 비디오 압축 효율을 향상시키는 고효율 비디오 코딩(High Efficiency Video Coding, HEVC) 국제 표준 개발을 주도하고 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IEEE 윌리엄 E. 뉴웰 전력 전자상(IEEE William E. Newell Power Electronics Award)IEEE 전력 전자 학회 후원수상자: 파올로 마타벨리(Paolo Mattavelli) IEEE 펠로우 — 이탈리아 파도바대학교마타벨리는 전력전자 컨버터의 첨단 모델링과 제어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한다. IEEE 도널드 O. 피더슨 고체 회로상(IEEE Donald O. Pederson Award in Solid-State Circuits)IEEE 고체 회로 학회 후원수상자: 완다 케이 개스(Wanda Kay Gass) IEEE 종신 펠로우 — 텍사스 인스트루먼츠(Texas Instruments)(은퇴)개스는 회로 설계, 시스템 아키텍처, 실리콘 컴파일러 혁신을 통해 프로그래머블 디지털 신호 처리 시스템에 선구적으로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IEEE 프레데릭 필립스상(IEEE Frederik Philips Award)IEEE 프레데릭 필립스상 기금 후원수상자: 앤 B. 켈러허(Ann B. Kelleher) IEEE 회원 — 인텔(Intel Corporation)(은퇴)켈러허는 후면 전력 공급을 적용한 최초의 노드로 정점에 이른 역사적인 CMOS 공정 기술 발전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IEEE 포토닉스상(IEEE Photonics Award)IEEE 포토닉스 학회 후원수상자: 마틴 데이비드 도슨(Martin David Dawson) IEEE 종신 펠로우 — 스트래스클라이드대학교도슨은 미세구조 및 와이드 밴드갭 반도체 광전자공학에 기여하고 기술 혁신을 주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IEEE 로보틱스 및 자동화상(IEEE Robotics and Automation Award)IEEE 로보틱스 및 자동화 학회 후원수상자: 러셀 H. 테일러(Russell H. Taylor) IEEE 종신 펠로우 — 존스홉킨스대학교테일러는 수술 및 의료 로보틱스에 기여하고 이를 주도했으며 임상 적용을 이끈 공로로 선정됐다. IEEE 프랭크 로젠블랫상(IEEE Frank Rosenblatt Award)IEEE 계산 지능 학회 후원수상자: 아마리 슌이치(Shun-ichi Amari) IEEE 종신 펠로우 — 데이쿄대학교아마리는 신경망 이론과 정보기하학에 기초적인 기여를 한 공로로 이 상을 수상한다. IEEE 마리 스클로도프스카퀴리상(IEEE Marie Sklodowska-Curie Award)IEEE 원자력 및 플라스마 과학 학회 후원수상자: 빅토르 말카(Victor Malka) — 와이즈만과학연구소말카는 레이저 구동 입자원의 개발을 주도하고 해당 기술을 실용화 단계로 발전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IEEE 사회 인프라 혁신상(IEEE Innovation in Societal Infrastructure Award)히타치(Hitachi, Ltd.) 및 IEEE 컴퓨터 학회 후원공동 수상자: 자이딥 바이디아(Jaideep Vaidya) IEEE 펠로우 — 럿거스대학교; 루실라 오노마차도(Lucila Ohno-Machado) IEEE 시니어 회원 — 예일대학교 의과대학; 샤오첸 장(Xiaoqian Jiang) IEEE 시니어 회원 — UT헬스 휴스턴(UTHealth Houston)바이디아, 오노마차도, 장은 의료 데이터를 이용한 안전한 대규모 협업을 가능하게 하는 개인정보 보호형 분산 임상 연구 인프라를 설계하고 구축하는 데 리더십을 발휘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IEEE 찰스 프로테우스 스타인메츠상(IEEE Charles Proteus Steinmetz Award)IEEE 표준 협회 후원수상자: 메흐메트 울레마(Mehmet Ulema) IEEE 종신 펠로우 — 맨해튼대학교(명예교수)울레마는 무선 통신 및 데이터 네트워크에 사용되는 아키텍처, 관리, 프로토콜의 개발과 표준화를 주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IEEE 에릭 E. 섬너상(IEEE Eric E. Sumner Award)노키아 벨 연구소 후원수상자: 게르하르트 페트바이스(Gerhard Fettweis) IEEE 펠로우 — 독일 드레스덴 공과대학교 및 바르크하우젠 연구소(Barkhausen Institut)페트바이스는 글로벌 무선 산업에 영향을 미친 물리 계층 통신 기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IEEE 니콜라 테슬라상(IEEE Nikola Tesla Award)월롱 전기 그룹(Wolong Electric Group Co. Ltd.), IEEE 산업 응용 학회, IEEE 전력 에너지 학회 후원수상자: 프라가센 필레이(Pragasen Pillay) IEEE 종신 펠로우 — 콩코디아대학교필레이는 산업, 운송 및 재생에너지 응용 분야에서 전기기기의 모델링, 설계 및 활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IEEE 도미야스 기요상(IEEE Kiyo Tomiyasu Award)고(故) 도미야스 기요 박사, IEEE 지구과학 및 원격탐사 학회, IEEE 마이크로파 이론 및 기술 학회 후원수상자: 윈 레이먼드 푸(Yun Raymond Fu) IEEE 펠로우 — 노스이스턴대학교푸는 컴퓨터 비전과 증강형 인간-기계 상호작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IEEE 교통 기술상(IEEE Transportation Technologies Award)IEEE 산업 응용 학회, IEEE 산업 전자 학회, IEEE 지능형 교통 시스템 학회, IEEE 마이크로파 이론 및 기술 학회, IEEE 전력 전자 학회, IEEE 전력 에너지 학회, IEEE 차량 기술 학회 후원수상자: 춘팅 크리스 미(Chunting Chris Mi) IEEE 펠로우 — 샌디에이고주립대학교미는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 전기차 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IEEE 라오 R. 툼말라 전자 패키징상(IEEE Rao R. Tummala Electronics Packaging Award)IEEE 전자 패키징 학회 및 라오 R. 툼말라의 지인 후원수상자: 라비 마하잔(Ravi Mahajan) IEEE 펠로우 — 인텔마하잔은 첨단 전자 패키지 내에서 여러 칩을 연결하는 기술 개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IEEE 학부 교육상(IEEE Undergraduate Teaching Award)IEEE 교육 학회 후원수상자: 론다 러네이 프랭클린(Rhonda Rene Franklin) IEEE 펠로우 — 미네소타대학교프랭클린은 학부 공학 교육을 통해 명확하고 접근하기 쉬운 진로 경로를 마련하는 포용적 인재 개발 이니셔티브를 발전시키는 데 리더십을 발휘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IEEE 로트피 A. 자데 신기술상(IEEE Lotfi A. Zadeh Award for Emerging Technologies)IEEE 시스템, 인간 및 사이버네틱스 학회 후원수상자: 펑 스(Peng Shi) IEEE 종신 펠로우 — 애들레이드대학교스는 복잡한 시스템의 강인 제어와 필터링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방법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IEEE 어워드와 2027 IEEE 기술 분야상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https://corporate-awards.ieee.org/recipients/current-recipients에서 확인할 수 있다. IEEE 기술 분야상 후보 추천은 1월 15일까지 제출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https://ieee.secure-platform.com/a/page/ieeemedals_recognitions_techfieldawards/ieee_technical_field_awards에서 확인할 수 있다. IEEE 소개 IEEE는 인류의 이익을 위한 기술 발전에 전념하는 세계 최대 기술 전문 조직이자 공익 자선단체다. IEEE는 인용도가 높은 출판물과 콘퍼런스, 기술 표준, 전문 및 교육 활동을 통해 글로벌 표준, 항공우주 시스템, 컴퓨터, 통신에서 생체의공학, 전력, 소비자 전자제품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에서 신뢰받는 목소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https://www.ieee.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 문의처 가브리엘라 키에라(Gabriella Chiera)+1 732 964 7152g.chiera@ieee.org 댄 페틴(Dan Pettine)+1 732-427-2580d.pettine@ieee.org

2026.09.23 00:10글로벌뉴스

홀리랜드, LARK M3 공개: 다인 및 다중 카메라 프로덕션을 위한 유연하고 확장 가능한 무선 오디오 시스템

최대 4개의 송신기와 4개의 수신기로 구성 가능해 그룹 인터뷰, 다인 콘텐츠 및 다중 카메라 촬영에 방송급 오디오 제공 미디어 하이라이트 확장 가능한 무선 오디오 시스템으로 최대 4개의 송신기와 4개의 수신기 지원 하나의 송신기에서 여러 카메라에 연결된 4개의 수신기로 동시에 오디오 전송 가능 4개의 송신기를 하나의 수신기와 페어링해 여러 사람의 오디오를 독립적으로 녹음 가능 무게 9g의 경량 송신기로 촬영 시 의상에 눈에 띄지 않게 장착 가능 AI 노이즈 캔슬링과 맞춤형 음성 튜닝을 지원하며 48kHz/32비트로 녹음 메인 및 보조 수신기 구성과 자동 페일오버(failover) 기능으로 녹음 안정성 확보 선전, 중국 2026년 9월 22일 /PRNewswire/ -- 전문 영화 및 영상 제작 및 콘텐츠 제작용 무선 제품을 공급하는 선도 기업 홀리랜드(Hollyland)가 오늘 다중 카메라, 다인 프로덕션을 위해 설계된 유연하고 확장 가능한 무선 오디오 시스템 LARK M3를 공개했다. LARK M3는 단일 무선 마이크로 기능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인원과 장비 수에 따라 손쉽게 구성을 조정하면서 그룹 인터뷰, 팟캐스트, 다인 콘텐츠 및 다중 카메라 촬영의 오디오를 캡처할 수 있는 일대다 또는 다대일 오디오 시스템이 될 수 있다. Four transmitters capture multiple speakers on two cameras simultaneously for live-streaming interviews and podcasts. 확장 가능하고 유연한 멀티 오디오 구성 LARK M3의 핵심은 다중 송신기 및 다중 수신기 아키텍처다. 최대 4개의 송신기를 단일 수신기에 연결할 수 있어, 하나의 마이크를 여러 사람이 번갈아 사용할 필요 없이 각자가 개별 마이크를 착용하고 독립적으로 녹음할 수 있다. 반대로 하나의 송신기를 최대 4개의 수신기에 동시에 연결할 수 있어, 한 명의 화자 음성을 여러 대의 카메라나 스마트폰으로 동시에 녹음할 수 있다. 이러한 유연성은 4트랙 독립 녹음을 통해 후반 작업에서도 이어진다. 핫슈 어댑터와 페어링하거나 USB-C 또는 카메라 수신기를 컴퓨터에 연결하면 LARK M3가 서로 분리된 4개의 오디오 트랙을 제공해 편집자가 각 화자의 음량과 사운드를 개별적으로 완전히 제어할 수 있다. 초경량 휴대성과 전문가급 오디오 LARK M3는 48kHz/32비트 녹음, 70dB 신호 대 잡음비, 125dB의 최대 음압 레벨(SPL)을 지원해 스튜디오급 사양과 사용하기 쉬운 설계를 결합했다. 홀리랜드의 독자적인 HDT 무선 기술을 적용해 오디오 데이터를 50% 더 빠르게 전송함으로써 최대 300m 거리에서도 더욱 풍부하고 선명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딥러닝과 컴퓨터 청각 장면 분석(computational auditory scene analysis)을 기반으로 하는 AI 노이즈 캔슬링은 3단계 조절 기능을 통해 바람, 교통 소음, 흐르는 물소리 및 기타 배경 소음을 억제한다. 맞춤형 음성 튜닝은 모든 송신기에 원터치 음성 향상 기능을 제공하며, 각 송신기에 개별적으로 지정할 수 있는 8가지 음성 프리셋도 지원한다. 각 프리셋은 앱에서 맞춤 설정할 수 있어 음성 톤을 더욱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다. Auto-Limit Clip Protection 기능은 다양한 다이내믹 레인지에서도 음량 수준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메인/보조 수신기 구성은 녹음 중단을 방지하도록 설계됐다. 메인 RX의 연결이 끊어질 경우 보조 RX가 즉시 작동을 이어받는다. 키트 자체도 휴대성을 고려해 설계됐다. 각각 무게가 9g인 송신기는 유연한 자석식 장착 방식을 사용하며, 올인원 충전 케이스는 송신기, 수신기, 케이블 및 윈드실드를 모두 보관하는 동시에 총 최대 48시간의 배터리 사용 시간을 제공한다. "영상 제작은 한 사람이 한 대의 카메라나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방식에서 여러 사람과 여러 촬영 구성이 함께하는 협업형 워크플로로 진화해 왔다. 촬영 구성이 늘어날수록 모든 사람의 오디오를 서로 다른 카메라와 스마트폰에서 동시에 녹음해야 한다. 기존의 솔루션을 사용할 경우 여러 사람과 여러 대의 카메라 또는 스마트폰의 오디오를 캡처하려면 여러 개의 무선 마이크 시스템이 필요할 수 있다. 우리는 LARK M3가 필요에 따라 여러 송신기와 수신기를 유연하게 연결할 수 있는 하나의 시스템으로 다인, 다중 카메라 촬영을 더욱 간편하게 만들기를 원했다." — 홀리랜드의 예나 리(Yena Li) GTM 스페셜리스트 가격 및 출시 정보 Hollyland LARK M3는 충전 케이스 키트 4종과 개별 송신기 및 수신기를 포함해 총 7개 SKU로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https://www.hollyland.com/product/lark-m3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홀리랜드 소개 홀리랜드는 무선 인터컴 시스템, 영상 전송 시스템, 모니터, 무선 마이크 및 라이브 스트리밍 카메라를 전문으로 하는 선도적인 무선 제품 공급업체다. 2013년부터 영화 제작, 방송, 영상 제작, 라이브 이벤트, 전시회, 극장, 종교시설, 개인 콘텐츠 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사용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현재 전 세계 지역 팀과 사무소를 기반으로 약 160개 국가 및 지역을 아우르는 판매망을 구축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https://www.hollyland.com/, 홀리랜드 페이스북 및 홀리랜드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Seven LARK M3 SKUs, including four charging case kits and three individual products.

2026.09.23 00:10글로벌뉴스

산업 기업의 3분의 1 이상이 사이버보안 위험을 성장의 최대 걸림돌로 인식, 새로운 글로벌 연구 발표

연결된 운영, AI 도입, IT/OT 융합으로 인해 운영 리스크가 확대됨에 따라 산업 기업들의 사이버보안 투자 확대 밀워키, 2026년 9월 22일 /PRNewswire/ -- 산업 자동화 및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분야의 세계 최대 기업인 로크웰 오토메이션(Rockwell Automation, Inc.,NYSE: ROK)은 오늘 17개국 1,500명의 제조 및 산업 운영 의사결정권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한 산업 인사이트 보고서인 "연결성 시대의 운영 복원력(Operational Resilience in the Age of Connectivity)"을 발표했습니다. 연구 결과는 포괄적인 사이버 보안 보호에 대한 신뢰와 운영 위험 사이에 괴리가 있음을 보여줍니다. 비록 산업 기업들이 사이버 보안에 투자하고 있지만, 이러한 투자가 자동적으로 운영 회복력으로 이어지지는 않습니다. More Than One-Third of Industrial Organizations See Cybersecurity Risk as a Top Obstacle to Growth, New Global Study Finds 기업들이 정보 기술(IT)과 운영 기술(OT) 시스템을 계속해서 연결하고, AI 이니셔티브를 확장하며, 기업 전반에 걸쳐 운영 데이터를 활용하는 범위를 넓혀감에 따라, 사이버 관련 위험에 노출될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이 뒤따릅니다. 실제로 산업 기업의 3분의 1 이상이 사이버보안 위험을 성장을 저해하는 가장 큰 외부 걸림돌 중 하나로 꼽았으며, 이는 운영 환경의 연결성이 높아짐에 따라 복원력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보고서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사고 노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높은 신뢰 유지: 지난 1년 동안 기업의 46%가 사이버보안 사고를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90%는 사고를 예방, 차단 또는 복구할 수 있는 역량에 대해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사이버보안의 높은 ROI 체감: 기업의 62%가 이미 사이버보안 플랫폼에 투자했으며, 사이버보안은 응답자들이 보고한 기술 투자 중 두 번째로 높은 투자 수익(ROI)를 창출하는 항목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사이버보안 대응의 일환으로 AI 활용 기대: 45%의 기업이 향후 12개월 이내에 사이버보안 이니셔티브에 AI와 머신 러닝을 적용할 계획입니다. 위험과 기회를 동시에 제공하는 IT/OT 융합: IT와 OT의 통합 지점은 사이버보안 사고에 두 번째로 취약한 영역으로 꼽혔습니다. 동시에, 37%는 IT/OT 아키텍처 보안이 향후 5년 동안 긍정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이끌 것이라고 말합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사이버보안 서비스 글로벌 이사인 릭 카운(Rick Kaun)은 "산업 기업들은 사이버보안이 가동시간, 연속성, 생산성 및 성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잘 이해하고 있지만, 단순한 기술 투자만으로는 운영 복원력이나 보안태세에 대한 신뢰를 구축할 수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진정한 회복력은 사이버 보안이 비즈니스 전략의 필수 요소가 될 때 구축됩니다. 위험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혼란에 대비하는 기은 운영을 보호하고 생산을 지속하며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는 더 나은 위치에 있습니다. "연결성 시대의 운영 복원력" 보고서 전문은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점점 더 연결되는 환경에서 산업 기업들이 사이버보안을 강화하고 IT/OT 융합을 관리하며 더욱 복원력 있는 운영 체계를 구축하는 방법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운영 회복력이란 무엇인가요? 운영 회복력이란 선제적으로 위험을 관리하고 차질을 최소화하며 인시던트 발생 시 신속한 복구를 제공함으로써 안전하고 확실하며 신뢰할 수 있는 산업 운영을 유지할 수 있는 기의 역량을 의미합니다. IT/OT 융합이 사이버보안 위험을 증가시키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IT/OT 융합은 공격 표면을 확장하고 새로운 연결 접점을 만들어내며, IT 환경에서 시작된 위협이 산업 운영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게 하므로 사이버보안 위험을 증가시킵니다. 운영 데이터, 시스템, 사용자 및 제3자 연결이 점점 더 상호 연결됨에 따라, 단일 사이버 사고가 생산, 안전, 품질 및 비즈니스 연속성 전반에 걸쳐 더 광범위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산업 기업들은 인공지능(AI)을 사이버보안에 어떻게 활용하고 있나요? 조사에 따르면 산업 기업의 45%가 탐지, 모니터링 및 위험 관리 역량을 향상하기 위해 향후 12개월 내에 AI 및 머신 러닝을 사이버보안에 적용할 계획입니다. 조사 방법론이 보고서는 Sapio Research가 로크웰 오토메이션과 공동으로 실시했으며, 주요 제조 국가 17개국에서 관리자부터 최고 경영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직책을 맡은 1,560명의 응답자 의견을 분석한 것입니다. 설문조사 답변은 소비재, 식음료(F&B), 자동차, 반도체, 에너지, 생명과학 등을 비롯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수집되었습니다. 매출 1억 달러부터 300억 달러 이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규모의 기업을 대상으로 한 이 설문조사는 광범위한 제조 비즈니스 관점을 제공합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 정보Rockwell Automation, Inc.(NYSE: ROK)은 산업 자동화 및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입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인간의 상상력과 기술의 잠재력을 연결하여 인간의 가능성을 확장함으로써 더욱더 생산적이고 지속 가능한 세상을 만들어갑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2025년 회계연도 말 기준으로 2만 6,000명의 전담 직원이 100개 이상의 국가에서 고객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이 산업 전반에 걸쳐 어떻게 커넥티드 엔터프라이즈를 구현하는지 자세히 알아보려면 www.rockwellautomation.com을 방문하세요.

2026.09.23 00:10글로벌뉴스

BOE, IPC서 '15:1 종횡비' TGV 유리 코어 기판 전시

[베이징(중국)=이기종 기자] BOE가 15대 1 종횡비(AR:Aspect Ratio) 유리관통전극(TGV) 유리 코어 기판을 22일 중국 베이징에서 개막한 자체 연례행사 'IPC 2026'에서 처음 공개했다. BOE는 그간 10대 1 종횡비 TGV 유리 코어 기판을 전시했다. 종횡비는 유리기판 두께(홀 깊이)를 홀 지름(직경)으로 나눈 값이다. 종횡비가 높으면 기판 두께에 비해 비아 홀 크기가 작아 고집적 상호연결 구현에 유리하다. BOE가 전시한 15대 1 종횡비 TGV 유리 코어 기판 두께는 1mm, TGV 직경은 67마이크로미터(μm)다. 1mm(1000μm)를 67μm로 나누면 14.92대 1, 반올림하면 15대 1이다. 빌드업 층수는 24층이다. BOE 관계자는 "그간 외부에 전시했던 TGV 유리 코어 기판은 종횡비가 10대 1이었고, 빌드업 층수가 20층이었다"며 "올해 IPC에서 개선품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BOE는 3년 전부터 반도체 유리기판 기술을 개발해왔다. 반도체 유리기판은 크게 유리 코어, 유리 인터포저, 유리 캐리어 등으로 나뉜다. 반도체 패키지 기판 내부의 유리 코어, 그리고 칩과 패키지 기판 사이의 유리 인터포저는 반도체 패키지 구성요소여서 제품 완성 후 남는다. 유리 캐리어는 임시 지지대여서 패키지 공정 후 제거한다. 이날 천옌순 BOE 회장은 IPC 2026 개막식 기조연설에서 "반도체 유리기판 캐리어 양산라인 투자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반도체 유리기판을 모두 개발 중인 가운데, 상대적으로 기술 난도가 낮은 유리 캐리어에 우선 투자하겠다는 의미로 보인다. 코닝도 IPC 2026에서 자사 TGV 유리 코어 기판을 전시했다. 코닝은 BOE와 디스플레이 패널은 물론 반도체 패키지 유리기판 분야에서도 협력 중이다. 코닝이 전시한 TGV 유리 코어 기판 원장 크기는 510x515mm다. 회로를 형성하기 전 베어(bare) 기판 제품이다. 원장 전체 비아 개수는 130만 7088개, 비아 크기는 100μm, 비아 피치(간격)는 100~450μm다. 코닝은 "다양한 두께와 유리 조성을 선택할 수 있고, 다양한 범위 열팽창계수(CTE) 요구사항을 충족한다"고 설명했다. 코닝은 2.5D 첨단 패키지 유리 솔루션을 전시하며 자사 유리를 유리 인터포저, 유리 코어에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더 높은 집적도의 상호연결, 뛰어난 치수 안정성, 향상된 패키지 성능을 구현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BOE는 이날 오후 여러 소규모 세미나를 개최했다. 반도체 유리기판도 세미나 주제에 포함됐다. BOE와 협력사, 옴디아 관계자가 기술 동향을 발표했다. 좌석이 부족해 많은 이들이 서서 세미나를 들었다. 세미나 시작에 앞서 BOE 관계자는 "여러 세미나 중 이곳이 인기가 가장 많은 것 같다. 인기를 과소평가했다"고 웃으며 말했다.

2026.09.22 23:59이기종 기자

SKC, 앱솔릭스 유상증자에 921억 추가 투입…유리기판 상용화 박차

SKC가 차세대 유리기판 사업 추진력을 높이기 위해 자회사 앱솔릭스 유상증자에 추가 참여한다. SKC는 22일 앱솔릭스 유상증자에 921억원을 추가 청약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앱솔릭스에 대한 SKC의 전체 청약 규모는 3731억원으로 늘어났다. 투자 재원은 SKC가 올해 상반기 1조 1671억원 규모 유상증자로 확보한 자금에서 조달한다. 앞서 SKC는 확보된 재원 중 5900억원을 향후 3년간 유리기판 사업에 투입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번 증자로 4000억원 규모 자금을 확보한 앱솔릭스는 임베딩(Embedding) 유리기판과 논임베딩(Non-Embedding) 유리기판을 동시 개발한다. 임베딩은 기판 내부에 커패시터 등 수동소자를 삽입한 제품이다. 공간 활용도가 높고 패키지 설계 자유도가 커서 고집적 인공지능(AI) 반도체에 적합하다. 논임베딩은 기존 플립칩-볼그리드어레이(FC-BGA)에 사용하는 유기 소재 코어를 유리로 대체하는 방식이다. 유리의 낮은 휨 특성과 높은 평탄도를 활용해 기판 변형을 줄이고 미세회로 구현을 돕는다. 미국 조지아 공장에서 생산한 임베딩 유리기판 샘플은 사전 평가를 통과하고 신뢰성 평가에 들어갔다. 논임베딩 유리기판은 하반기 공급사 선정 과제에 참여해 연내 기술검증(PoC) 착수를 앞두고 있다. SKC 관계자는 "추가 출자는 유리기판 상업화를 위해 적기에 자금을 투입하고 사업 기반을 다지기 위한 조치"라며 "고객 인증과 상업화 준비를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2 22:28진운용 기자

유정훈 도로공사 사장 "B2G·B2B 넘어 B2C 해야…고객 니즈 업그레이드 해야”

유정훈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22일 “그동안 B2G와 B2B를 잘 했다면 앞으로는 B2C를 우선적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유 사장은 이날 취임 100일을 맞아 정부세종청사 인근 식당에서 가진 간담회에서 “스타트업도 성공신화에 갇혀 발목을 잡듯, 우리도 새로운 도로를 건설하고 유지보수하는 본업을 잘 하다보니 시대가 바뀌어 요구가 달라졌는데도 '잘 해왔잖아'에 갇혀 있다는 진단을 내렸다”며 이같이 말했다. 유 사장은 “도로공사는 공기업이고 인프라를 담당하다 보니 과거에는 정부를 상대하는 B2G를 해왔고 1990년대부터는 큰 기업을 상대로 한 B2B를 했다. 지금은 B2C를 해야 하는데 그걸 소홀하지 않았나 싶다”며 “작년에 대통령이 지적했듯이 휴게소 문제가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을 이어갔다. 유 사장은 취임 이후 '이동권 확보와 안전·통행가치 제고'라는 수요자 중심의 관점으로 대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프로젝트 X'라는 기획팀을 가동,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다. 유 사장은 “고객이 뭘 요구하고 뭐가 불편한지, 젊은 친구들은 블루보틀을 마시는데 우리는 테이스터스 초이스 감성으로 고객 니즈를 바라보고 있지 않았나 생각한다”며 “고객 니즈를 업그레이드해서 4만 달러 시대에 맞게 적극적으로 이해하고 봉사하겠다는 게 첫 번째 현안”이라고 밝혔다. 유 사장은 “도로공사에는 두 개의 큰 목표가 있는데, 본령은 우리 고객인 국민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서비스를 하는 것이고 다음으로 국가경제에 이바지하는 것”이라며 “3대 메가프로젝트, 피지컬 AI, 데이터센터 등에 기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 사장은 이어 “(중요한 것은) 피지컬 AI와 자율주행인데, 자율주행은 광주에서 열심히 하고 있고 도로공사는 자율주행 트럭이 중요하다. 사망사고가 대부분 트럭에서 나오기 때문”이라며 “화물 노동자들의 자기 물량에 대한 염려를 없애주면서 상생하고 있는 부분을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도로공사는 자율주행 화물운송 시범운행을 확대하고 실증을 지원하는 등 상용화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또 AI 에이전트 기반 교통관리로 사각지대 없는 24시간 실시간 지능형 관제체계를 완성하고 모든 데이터를 한곳으로 모으는 교통안전 데이터 프리마켓을 조성하는 한편, 교통데이터 전주기 품질관리를 통해 믿고 쓸 수 있는 AI 데이터를 확보할 계획이다. 3대 메가프로젝트 성공을 위해 고속도로 하부 전력망 구축도 검토한다. 신규 고속도로와 전력망을 함께 건설하거나 운영 중인 고속도로 하부에 전력선을 매설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도로공사는 한국전력과 상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시범사업을 위한 협의를 진행 중이다. 앞으로 시범구간 선정과 함께 토공부·교량부·터널부 등 구간별 전력망 통과방법 등 기술검토도 병행할 예정이다. 중장기적으로는 고속도로 하부 전력망과 고속도로와 주변에서 생산하는 신재생에너지를 연계하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유 사장은 “고속도로 하부 전력망 구축은 미래 먹거리 차원에서 연구하고 기획하는 단계”라며 “당장 어디에 어떻게 한다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정부에서 적극 검토하면 도로공사는 준비해 온 만큼 열심히 할 준비는 돼 있다”고 말했다. 유 사장은 또 "추석연휴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주유소에서 1리터당 100원 할인하면 고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한다“며 "산업통상부나 정유사 등 유관기관과 협조를 통해 (유류가) 솔드아웃되지 않게 관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도로공사는 또 전국 215개 고속도로 휴게소 가운데 우선 8곳에서 중간 운영사를 없애고 도공이 입점업체와 직접 계약한다. 국토교통부와 도로공사가 지난 5월 공동 조사한 기존 휴게소 평균 수수료율은 매출액의 37.4%였다. 직계약을 통해 수수료를 평균 8~9% 수준으로 낮춰 음식 가격 인하와 서비스 개선을 유도할 계획이다. 대표 휴게소인 여주휴게소(인천 방향)는 2027년 설 연휴 전 운영 개시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2026.09.22 22:27주문정 기자

테케드라 마와카나 웨이모 공동 CEO, CES 2027 기조연설자로 나선다

웨이모, 자율주행 차량 호출 서비스의 미래 비전 공유 샌프란시스코, 2026년 9월 22일 /PRNewswire/ -- 테케드라 마와카나(Tekedra Mawakana) 웨이모(Waymo) 공동 CEO가 CES 2027에서 기조연설에 나선다고 CES®의 소유자이자 주최자인 미국소비자기술협회(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 CTA)®가 발표했다. 웨이모는 기술이 새로운 호기심의 대상에서 일상생활의 필수품으로 진화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다. 웨이모의 자율주행 차량은 매주 운행 서비스를 50만 건 넘게 제공하고 있으며, 이미 사업 지역 내 도로 안전 개선에 기여하고 고령자와 이동에 제약이 있는 사람들이 직면한 현실적 문제에도 대응하고 있다. Tekedra Mawakana, Co-CEO, Waymo 킨지 파브리치오(Kinsey Fabrizio) CTA 회장 겸 CEO는 "자율주행 차량은 출근을 할 때든 비행기를 타러 갈 때든 병원에 갈 때든 편리하고 이용이 간편하며 가성비도 좋다"며 "웨이모는 첨단 AI와 로보틱스를 통합해 모빌리티의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다. 마와카나 CEO가 앞으로의 비전에 대해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마와카나 CEO는 모빌리티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 대표적 인물 중 한 명이다. 2019년부터 2021년까지 CTA 산업 리더 이사회(Board of Industry Leaders)에서 활동했다. 타임 100 AI(TIME 100 AI)와 포브스 50 오버 50(Forbes' 50 Over 50)에 선정된 바 있으며 기술과 리더십, 혁신의 교차점에 관해 꾸준히 의견을 발표해 왔다. 그의 활동과 영향력은 뉴욕타임스(The New York Times), 배니티 페어(Vanity Fair)를 비롯한 세계 주요 매체에서 소개되기도 했다. 마와카나 CEO는 "웨이모는 완전 자율주행 교통수단을 일상생활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서비스로 만들고 있다"며 "사람들이 목적지까지 더욱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방법으로 이동할 수 있는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CES는 전 세계가 다음 단계의 기술을 직접 경험하는 곳이다. 웨이모와 함께라면 모빌리티의 미래를 상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로 호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웨이모는 세계에서 가장 신뢰받는 운전자가 된다는 사명을 바탕으로 매년 교통사고로 119만 명이 목숨을 잃는 긴급한 글로벌 위기에 대응하고 있다. 웨이모는 피로하거나 주의가 산만해지거나 운전 능력이 저하되지 않으면서도 연중무휴 24시간 이용할 수 있는 운전자를 개발해 한층 높은 안전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마와카나 CEO는 CES 기조연설에서 해외 시장 확대와 차량단 진화 등을 추진하면서도 웨이모가 이러한 안전 기준을 어떻게 유지하고 있는지 자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게리 샤피로(Gary Shapiro) CTA 이사회 의장은 "웨이모는 교통을 더욱 안전하고 이용하기 쉬우며 효율적으로 만들고 있다"며 "마와카나 CEO의 리더십은 삶의 질을 높여주고 정책적 인사이트를 촉발하며 기술의 힘을 뒷받침하는 혁신을 잘 보여준다"고 말했다. 마와카나 CEO는 2027년 1월 6일 수요일 오후 1시(미국 태평양 표준시) 베네시안(The Venetian)의 팔라초 볼룸(Palazzo Ballroom)에서 연설한다. 그는 앞서 CES 2025 리더스 인 테크놀로지 디너(CES 2025 Leaders in Technology Dinner)에서도 연설한 바 있다. 웨이모는 1월 6일부터 9일까지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 웨스트홀 내 부스 3741에서 만날 수 있다. 웨이모는 최근 미국 내 15번째 시장인 라스베이거스에서 처음으로 일반 승객을 받기 시작했으며, CES 참석자들에게 완전 자율주행 차량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자율주행 차량의 다음 단계는 어떤 모습일지 확인하기 좋은 기회다. 기조연설 무대에는 스텔란티스(Stellantis)도 참여한다. CES 2027 등록은 지금부터 할 수 있다. CES® 소개CES는 세계에서 손꼽히게 영향력 있는 기술 행사로, 획기적인 기술과 글로벌 혁신가들이 가능성을 입증하는 무대다. 세계 최대 브랜드들이 비즈니스를 펼치고 새로운 파트너를 만나며, 가장 뛰어난 혁신가들이 연단에 선다. 미국소비자기술협회가 소유하고 주최하며 기술 산업의 모든 영역을 아우른다. CES 2027은 1월 6일부터 9일까지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다. 자세한 내용은 CES.tech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소셜미디어에서 CES를 팔로우해도 된다.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 소개북미 최대 기술 무역협회인 CTA는 기술 산업을 대표한다. 회원사는 스타트업부터 글로벌 브랜드까지 세계를 선도하는 혁신 기업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들이 미국 내에서 지원하는 일자리만 해도 1700만개가 넘는다. CTA는 세계에서 손꼽히게 영향력 있는 기술 행사인 CES®를 소유하고 주최한다. 자세한 내용은 CTA.tech에서 확인할 수 있다. @CTAtech를 팔로우해도 된다.

2026.09.22 21:10글로벌뉴스

Xinhua Silk Road: 중국의 기상 조기경보 솔루션, 더 많은 국가의 기후 위기 대응 지원

베이징, 2026년 9월 22일 /PRNewswire/ -- 수천 년간 신자들의 믿음 속에서 중국의 전통 바다의 여신 마주(Mazu)는 안전한 항해를 지켜왔다. 이제 이 여신의 이름을 딴 중국의 기상 조기경보 솔루션이 더 많은 국가들의 기상 재해 예방을 돕고 있다. Photo handout via Xinhua shows the "MAZU" system at the Pakistan Meteorological Department on August 17, 2026. 2025 세계 인공지능 콘퍼런스(WAIC)에서 중국 기상청이 공개한 '마주(MAZU)'는 범용 복합 재해 조기경보, 경보 발령 및 사각지대 없는 커버리지를 선보이는 중국 자체 개발 AI 기반 기상 솔루션이다. 40개국 이상에서 클라우드 기반 시범 운영을 지원하는 '마주'는 파키스탄, 에티오피아, 솔로몬 제도, 요르단, 스리랑카, 몽골, 지부티 등에 적용되며 빠르게 글로벌 입지를 확장하고 있다. 유엔(UN) 모두를 위한 조기경보(Early Warnings for All) 이니셔티브의 첫 번째 솔루션으로서 '마주'는 AI 기반 기상 조기경보 모델, 펑윈(Fengyun) 기상위성 데이터, 다중 소스 모니터링 제품, 클라우드 컴퓨팅 역량을 통합한다. 올해 5월, 'MAZU'는 뉴욕 유엔 본부에서 개최된 제11차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위한 과학기술혁신 다자간 이해관계자 포럼(11th Multi-Stakeholder Forum on Science, Technology and Innovation for the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에서 세계기상기구(World Meteorological Organization)의 추천을 받았다. 당연하게도 '마주'는 메뉴 방식의 솔루션 제공과 고도로 유연한 맞춤형 솔루션 요구를 모두 충족하여 관련 국가들이 기후 변화로 인한 기상 재해를 예방하도록 돕는다. 몬순과 폭우로 보통 가파른 홍수가 발생하는 파키스탄에서는 중국과 파키스탄이 공동 개발한 조기 경보 시스템이 파키스탄 기상청의 관련 플랫폼에 공식적으로 탑재됐다. 에티오피아에서는 중국 전문가들이 중국 펑윈 기상위성 데이터와 현지 기상 관측소 데이터의 통합을 활용해 펑레이(Fenglei)와 펑칭(Fengqing) AI 모델을 통해 현지 기상 예보관들이 고정밀 초단기 예보를 생성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스리랑카에서는 중국 동남부 푸젠성 기상청이 고시 공간 해상도 강수 및 기온 예보 역량 확보를 지원하고 있다. '마주'의 적용 사례 외에도, 100개국 이상의 개발도상국 및 지역에서 약 1000명이 조기경보에 특화된 기술 교육을 받기 위해 중국을 방문했다. 중국은 모두를 위한 조기경보 이니셔티브의 핵심 파트너로서, 중국의 플랫폼, 위성, AI 모델이 수십 개국의 조기경보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고 안토니우 구테흐스(Antonio Guterres) UN 사무총장이 2026 WAIC에서 밝혔다.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개발도상국이 자국민을 더 잘 보호할 수 있도록 기술 이전, 공동 연구개발, 현지 역량 구축을 포함한 이러한 협력 방식이 바로 지금 세계에 필요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원문 링크: https://en.imsilkroad.com/p/352292.html

2026.09.22 21:10글로벌뉴스

하이레나, 텍사스 A&M 대학교에서 LCF 원자로 1단계 검증 완료

1단계 시험에서 격자 구속 핵융합(LCF) 원자로의 주요 열, 희가스, 물질 신호 확인…재현성, 정량 측정, 상용화에 초점 맞춘 2단계 연구로 진행 하이데라바드 인도, 2026년 9월 22일 /PRNewswire/ -- 하이데라바드 소재 딥테크 기업 하이레나(Hylenr)가 텍사스 A&M 대학교에서 실시한 격자 구속 핵융합(Lattice Confinement Fusion, LCF) 독립 검증 연구 1단계를 완료했다고 9월 22일 발표했다. 이는 회사의 격자 기반 에너지 기술 독립 평가와 상용화를 향한 로드맵 시행이 중대하게 진일보했다는 뜻이다. 이번 검증 연구는 수소가 주입된 니켈-팔라듐 촉매 소재를 기반으로 한 소형 모듈형 시스템 HylenrBRT-NiUCS-2 원자로가 초점이었다. 여러 장치와 촉매 시료를 준비해 텍사스 A&M 대학교 원자력공학과의 통제된 실험실 조건에서 시험했다. 'BRT-NiUCS-2 원자로의 비정상 열 및 핵 신호 검증: 1단계 LCF 조사(Validation of Anomalous Heat and Nuclear Signatures in the BRT-NiUCS-2 Reactor: Phase 1 LCF Investigation)'라는 제목의 이번 연구에서는 원자로의 열 성능, 방사선 방출, 잔류가스 조성, 반응 후 소재 특성을 조사했다. 하이레나와 텍사스 A&M 대학교가 공동 집필한 1단계 연구 논문은 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캐나다 나이아가라폴스에서 열린 제27회 응집물질 핵과학 국제회의(27th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ondensed Matter Nuclear Science•ICCF-27)에서 발표됐다. 람 라마세샨(Ram Ramaseshan) 하이레나 공동창업자 겸 CEO는 "우리 목표는 항상 사내 관찰을 넘어 이 기술을 엄격하고 독립적인 시험에 부치는 것이었다. 텍사스 A&M 대학교에서 수행한 검증 연구에서 열 측정, 가스 분석, 소재 특성 분석 전반에서 중요한 외부 데이터를 확보했다"며 "이번 결과는 다음 단계 검증의 기반이 되는 동시에 재현성, 정량적 측정, 과학적 투명성에 대한 집중력이 한층 강화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린 샤오(Lin Shao) 텍사스 A&M 대학교 원자력공학과 교수는 "1단계 연구는 다양한 상호보완적 분석기법을 이용해 BRT-NiUCS-2 원자로를 조사할 수 있는 기회였다. 열 측정, 잔류가스 분석, 핵 진단, 반응 후 소재 특성 분석을 결합해 관찰된 현상을 평가하고 추가 조사의 우선순위를 결정할 실험적 기반을 넓힐 수 있었다"고 말했다. 주요 진단기법 중 하나는 고진공 조건에서 SRSRGA 100 시스템을 이용해 실행한 잔류가스 분석(Residual Gas Analysis, RGA)이었다. 연구에서는 활성 원자로에서 배경 측정치와 비교해 헬륨, 아르곤, 네온 신호가 높아지는 현상이 관찰됐으며, 헬륨과 아르곤 신호는 배경 수준보다 약 2~3 자릿수, 즉 약 100~1000배 높은 수준으로 보고됐다. 이에 상응하는 질소 증가는 관찰되지 않아 대기 누출만이 측정의 유일한 원인이라는 주장을 반박하는 증거가 됐다. 열전대와 보정된 적외선 이미징을 이용한 열 측정에서도 비슷한 입력 전력 조건에서 활성 원자로가 보정 장치보다 지속적으로 높은 온도로 작동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연구에 따르면 SEM/EDX 분석을 기반으로 촉매 시료에서 반응 후 형태학적, 조성적 변화가 나타났다. 가이거-뮐러 계수기와 중성자 검출기를 이용한 방사선 모니터링에서는 감지 가능한 감마선이나 X선 방출이 확인되지 않았으며, 약 5일간의 모니터링 기간에 중성자 계수는 배경 수준과 통계적으로 구별되지 않았다. 하이레나는 이제 2단계로 넘어가 여러 독립 원자로의 시험, 정량 열량측정, 더 정밀한 주입 매개변수 특성 분석에 집중하는 한편, 동위원소 비율 측정과 SIMS 및 ICP-MS를 포함한 첨단 분석기법도 적용할 예정이다. 회사는 이 단계적 검증 과정을 실험실 관찰 결과와 궁극적인 상용화를 연결하는 핵심 가교로 보고 있다. 향후 개발은 반복 재현성을 확립하고 에너지 출력을 정량화하며 확장 가능한 시스템에 필요한 엔지니어링 요건을 규정하는 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하이레나 소개 하이레나는 수소가 주입된 소재와 격자 구속 기술을 이용해 소형 모듈형 에너지 시스템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회사는 통제된 조건에서 나타나는 소재 변환과 초과열 현상에 연구의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발견을 독립 검증을 통해 잠재적인 상업용 에너지 응용 분야로 발전시키고 있다.

2026.09.22 21:10글로벌뉴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 루이 사아, 바레인 핀테크 포워드 2026 연사 라인업 합류

마나마, 바레인, 2026년 9월 22일 /PRNewswire/ -- 유명 축구 스타이자 글로벌 기업가인 루이 사아(Louis Saha)씨가 리더십과 새로운 도전, 장기적이고 지속 가능한 성공 구축에 대한 남다른 관점을 공유하고자 바레인 핀테크 포워드 2026(Bahrain Fintech Forward 2026) 연사 라인업에 합류했다. 이번 행사는 역내 대표 금융서비스 포럼인 '지능형 인프라 시대의 금융(Finance in the Age of Intelligent Infrastructure)'을 주제로 2026년 10월 7~8일 바레인 전시월드(Exhibition World Bahrain)에서 열린다. Louis Saha to Join Bahrain Fintech Forward 2026 Speaker Lineup 사아씨는 프리미어리그와 프랑스 국가대표 출신으로 UEFA 챔피언스리그(UEFA Champions League) 우승, 프리미어 리그(Premier League) 2회 우승, 월드컵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에버턴, 풀럼, 토트넘 홋스퍼 등 유럽 명문 구단에서 활약했다. 뛰어난 선수 생활을 마친 후에는 기업가로 변신해 영향력을 측정 가능한 긍정적 행동으로 전환해 주는 기술 벤처 키마스터스(KiiMasters)를 설립했다. 또한 현재 기업가치가 43억 파운드에 달하는 비공개 네트워킹 플랫폼 액시스스타즈(AxisStars)를 설립해 프로 운동선수 수천 명이 사업, 금융, 경력 개발 기회를 모색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FF26에서 사아씨는 '경기장에서 플랫폼으로: 경험을 다음 기회로 전환하기(From the Pitch to the Platform: Turning Experience into the Next Opportunity)'라는 제목의 파이어사이드 챗에 참여한다. 이 세션에서는 스포츠 선수에서 세계적 수준의 기술 기반 플랫폼을 구축한 기업가로 변신한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개인의 경험이 어떻게 새로 나타나는 공백을 찾아내고 폭넓고 지속적인 영향을 미칠 잠재력이 있는 해결책을 도출해 내는지 살펴본다. 사아씨는 "선수 생활과 은퇴 후 활동을 통틀어 적절한 네트워크와 조언, 기회에 접근할 수 있는지가 지속적인 성공을 보장하는 데 얼마나 중요한지 직접 목격했다. 바레인을 방문해 핀테크 포워드 2026에 참여하고, 연결의 중요성에 관한 경험을 공유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설 때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사람들이 어떻게 기술을 통해 일상과 경력에서 중요한 전환기를 효과적으로 헤쳐 나가는지 전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바레인 경제개발위원회(Bahrain Economic Development Board, 바레인 EDB)가 주최하며 바레인 중앙은행(Central Bank of Bahrain, CBB), 노동기금(Labour Fund, Tamkeen), 바레인 관광전시청(Bahrain Tourism & Exhibition Authority, BTEA), 바레인 핀테크 베이(Bahrain Fintech Bay)가 후원하고 포브스 미들 이스트(Forbes Middle East)가 프로그램 기획을 맡는다. 핀테크 포워드 2026에서는 글로벌 오피니언 리더, 혁신가, 투자자, 정책 입안자, 업계 경영진이 한자리에 모여 금융서비스의 미래를 형성하는 동인을 탐구한다. 핀테크 포워드 2026은 기조연설, 패널 토론, 파이어사이드 대담, 전시, 전략적 네트워킹 기회로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역내 금융서비스 및 기술 환경에서 새롭게 등장하는 기회를 모색할 수 있는 플랫폼이 될 전망이다. 금융서비스는 바레인 경제에 가장 크게 기여하는 산업으로, 2025년 GDP의 17.6%를 차지했다. 바레인은 섬나라이자 역내 금융 허브로서 100년이 넘는 경험을 바탕으로 심도 있는 산업 전문성, 협력적 기업 환경, 미래지향적 규제, 고도로 숙련되고 미래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인재 기반이 뒷받침하는 역동적인 핀테크 생태계를 구축했다. 역내 최초로 국내 규제 샌드박스, 오픈뱅킹 규제, 암호자산 규제를 도입했으며, 최근에는 걸프협력회의(GCC) 최초로 스테이블코인 규제체계도 도입했다. 이는 금융서비스의 책임 있는 발전을 지원하는 동시에 혁신을 촉진해 온 바레인의 오랜 접근법이 반영된 것이다. FF26 참석에 관한 상세 문의나 참가 의향 등록은 웹사이트에서 할 수 있다.

2026.09.22 21:10글로벌뉴스

[카드뉴스] AI가 똑똑해지는데 결정을 사람이 해야 할까

안녕하세요, AMEET 기자입니다. 2026년 현재, AI가 아무리 똑똑해져도 최종 결정의 사인만큼은 사람이 해야 한다는 데 전문가 100%가 만장일치로 동의했다는 흥미로운 소식을 전해드려요. AI에 대한 신뢰도는 업무 성격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데요, 단순행정 업무는 90%까지 믿고 맡기지만 대출심사는 55%, 의료수술은 35%, 그리고 형사판결처럼 사람의 인생이 걸린 중대한 결정에는 겨우 12%만 신뢰를 보였어요. 지난 5년간 결정권의 주인공도 여러 차례 바뀌었는데, 결국 다시 '사람'으로 돌아왔다는 점이 눈에 띄어요. 그렇다면 AI와 사람이 어떻게 함께 일하는 게 안전할까요? AI패널들은 AI 추천 → 사람 검토 → 최종 승인, 그리고 필요시 이의신청까지 이어지는 3단계 절차를 제안했어요. AI가 아무리 정교한 제안을 내놔도 사람이 확인하고 사인해야 안심할 수 있다는 거죠. 이유는 간단해요. 로봇은 책임을 질 수 없거든요. 감옥에 갈 수도, 책임을 물을 수도 없는 존재이기 때문에 결국 사람이 그 무게를 짊어져야 한다는 거예요. 조금 느리더라도 사람이 결정을 내리는 편이 신뢰를 지키는 길이라는 게 이번 카드뉴스의 핵심 메시지예요. 앞으로도 AMEET이 알기 쉽게 전해드릴게요! ▶ 해당 보고서 보기 https://ameet.zdnet.co.kr/uploads/96d22181.html ▶ 지디넷코리아가 리바랩스 'AMEET'과 공동 제공하는 AI 활용 기사입니다. 더 많은 보고서를 보시려면 'AI의 눈' 서비스로 이동해주세요. (☞ 보고서 서비스 바로가기)

2026.09.22 20:32AMEET

표준연 스트론튬 주파수 88년만에 재측정…불확도 50배 개선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이 포토닉 격자 칩을 활용해 88년 만에 스트론튬 원자의 핵심 주파수를 재측정하는데 성공하고, 측정 불확도를 50배 이상 낮춘 새로운 절대주파수 값을 확립했다. 이재훈 원자양자센싱그룹 책임연구원은 "연구결과는 차세대 양자기술에 필요한 정확한 기준값을 선제적으로 확보한 것"이라며 " 원자시계와 중성원자 양자컴퓨터를 포함한 양자기기의 정밀 제어와 소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스트론튬은 광격자 원자시계와 양자센서 등 정밀 양자기술에 널리 활용되는 원자다. 스트론튬을 이들 기술에 활용하려면 빠르게 움직이는 원자를 레이저로 느리게 만든 뒤 정밀하게 제어해야 한다. 이때 원자가 가장 잘 반응하는 빛의 주파수를 정확히 아는 것이 필수다. 그러나 기존 주파수 값은 1938년 태양 스펙트럼과 스트론튬 아크광을 비교해 얻은 것으로, 오늘날 정밀한 레이저 주파수 설정에 그대로 활용하기에는 불확도가 컸다. 이에 연구자들은 정확한 절대값을 곧바로 적용하기보다, 마치 아날로그 라디오의 다이얼을 돌려 주파수를 맞추듯 원자의 반응을 직접 관찰하며 필요한 레이저 주파수를 찾아 조정해 왔다. 연구팀은 스트론튬 원자의 감속·제어에 쓰이는 461nm 파란빛의 전이주파수를 측정해 650.503815(5) THz라는 새로운 절대값을 확립했다. 1년에 걸친 정밀측정 끝에 불확도를 약 5MHz까지 낮춰 기존보다 50배 이상 개선했다. 이번 측정에는 KRISS의 국가 시간·주파수 표준이 활용됐다. 이 표준은 국제단위계(SI)와 연결돼 있다. 측정 안정성을 높인 핵심 장치는 KRISS가 한국과학기술원(KAIST), 나노종합기술원(NNFC)과 공동 개발한 '포토닉 격자 칩'이다. 진공 내부에 설치된 칩 표면의 미세한 격자 구조가 빛을 정해진 방향으로 회절·반사해, 외부 거울을 여러 개 정렬하는 기존 방식보다 기계적 흔들림에 따른 측정오차를 줄여 준다. 연구팀은 원리가 다른 두 측정법으로 전이주파수를 각각 독립적으로 구해 결과의 신뢰성도 검증했다. 레이저 주파수에 따른 원자의 빛 반응을 분석하는 방식과, 레이저로 느려진 원자빔의 속도에서 전이주파수를 역산하는 방식을 적용했다. 이재훈 책임은 "향후 광주파수 합성 기술과 결합하면 주파수를 일일이 찾아가는 과정을 줄일 수 있어, 냉각원자 기반 양자기기의 소형화와 상용화를 앞당길 것"으로 전망했다. 연구 결과는 측정표준 분야 국제학술지 '메트롤로지아(Metrologia, IF 3.2)'에 게재됐다.

2026.09.22 20:27박희범 기자

  Prev 1 2 3 4 5 6 7 8 9 10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모두의 AI, 현실이 되다…'AI페스타' 1년만에 확 달라진다

천옌순 BOE 회장 "반도체 유리기판 캐리어 양산라인 투자 준비"

포드·TPS·테슬라, 이젠 로봇 공장…미래 車 제조 표준 경쟁

공정위, '우버-DH' 기업결합 사전심사 착수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