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ZDPick
국감2026
인공지능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텔래그램@tetherzon!~신용카드코인충전현금화재테크'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88678건)

  • 영역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KISA "일본 보안 시장 공략"...'K-시큐리티 데이 2026' 개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이상중)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국내 정보보호 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케이(K)-시큐리티 비즈니스 데이(K-Cybersecurity Business Day in Japan 2026)'를 20일 일본 도쿄에서 개최했다. KISA는 해외 전략 거점을 중심으로 정보보호 기업과 현지 기관, 기업을 연결하는 '케이(K)-시큐리티 수출 상담회'를 작년에 처음 시행했다. 올해는 지난 6월 인도네시아, 8월 코스타리카에서 상담회를 개최했다. KISA가 중점 두는 해외 전략 거점은 동남아 남부(인도네시아), 중동 및 아프리카(사우디아라비아), 중남미(코스타리카) 등이다. 이번에는 국내 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 수요를 반영해 지원 지역을 일본으로 확대했다. 일본은 국내 정보보안 산업의 주요 수출 시장이다. 최근 사이버 위협 증가와 공급망 보안 강화 등으로 일본 내 보안 제품과 서비스 수요가 확대하면서 주요 해외 진출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가 국내 정보보호 기업의 참가를 지원하는 '일본 정보통신 주간(JAPAN IT WEEK, 10.21.~23.)'과 '시큐리티 데이즈 폴(Security Days Fall, 10.21.~23.)'과 개최 기간을 맞춰, 전시회 참가 기업이 현지 바이어 및 기업과 추가적인 사업 기회를 모색할 수 있게 했다. 20일 오전에는 국내 정보보호 기업 7개사(소만사, 스틸리언, 아이씨티케이(ICTK), 에스투더블유(s2w), 에이아이스페라, 지니언스, 쿼드마이너(Quad Miners)와 일본 현지 바이어·기업 간 1: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사전에 파악한 일본 기업의 수요와 국내 기업의 기술•제품을 연계해 상담을 주선했고, 각 기업은 향후 사업·기술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같은 날 오후에는 일본 시장 진출에 관심 있는 정보보호 기업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는 일본무역진흥기구(JETRO), 정보처리추진기구(IPA) 등 현지 기관이 참여해 ▲일본 정보통신(IT)•사이버보안 시장 동향 ▲외국 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 관련 정보 ▲일본 사이버보안 정책 및 주요 현안 등을 공유했다. 20일 비즈니스 데이에 이어 21일에는 정보보호 스타트업 6개사(78리서치랩, 악성코드검거단, 야타브(YATAV), 리트러스트, 코닉글로리, 테이텀)가 일본 현지 기업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수출 상담회'를 진행했다. 참여기업은 현지 기업에 자사의 기술•서비스를 소개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인터넷진흥원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번 수출 상담회를 통해 발굴된 현지 수요와 기업 간 협력 논의가 계약 체결, 기술 협력, 현지 파트너십 등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오진영 한국인터넷진흥원 인공지능(AI)보안산업본부장은 “정보보호는 기업의 핵심 정보와 시스템을 보호하는 분야인 만큼 기술력뿐 아니라 제품과 기업에 대한 신뢰를 확보하는 것이 해외시장 진출에 중요하다”며 “해외 기관과 구축해 온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정보보호 기업이 현지에서 신뢰를 쌓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만들어 갈 수 있게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1 08:37방은주 기자

금융 혜택 '눈길', 적립은 '글쎄'…카카오 멤버십, 20일간 써보니

출근과 퇴근 사이, 우리의 일상은 플랫폼 위에서 흘러갑니다. 음악을 듣고, 영상을 보고, 쇼핑을 하며 하루를 보내죠. 하지만 많은 플랫폼의 기능은 여전히 '아는 사람만 쓰는' 영역에 머물러 있습니다. '부테크'는 직장 생활 외에 즐거움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플랫폼 활용기입니다. 플랫폼을 직접 써보며 돈이 되거나, 삶이 가벼워지거나, 일상이 재미있어지는 기술을 소개합니다. [편집자주] “금융 혜택은 색다르지만, 실생활 밀착 혜택은 잘 모르겠다.” 카카오 그룹 첫 통합 멤버십 '카카오 멤버십'을 20일간 써본 뒤 느낀 점이다. 증권·보험 등 다른 플랫폼의 멤버십 서비스에서 볼 수 없는 혜택으로 이용자 눈길을 사로잡았으나, 카카오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상생활 곳곳에서 효용성을 느끼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카카오는 지난 1일 선물하기, 톡딜, 카카오페이, 멜론, 카카오페이지, 이모티콘, 톡클라우드, 손해보험, 증권 등 계열사 내 여러 서비스를 연계한 카카오 멤버십을 베타 서비스 형태로 선보였다. 회사는 신규 가입자를 위한 '첫 만남 혜택'부터 적립, 콘텐츠, 금융 영역까지 자사 생태계 내에서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을 카카오 멤버십의 특장점으로 내세웠다. 멤버십 월 구독료 4900원을 결제하고, 멤버십 홈에 들어서자 '첫 만남 혜택'이 가장 이목을 끌었다. 카카오 멤버십은 카카오페이증권 계좌에 4900원 상당의 국내 주식, 4600원 상당의 멜론 캐시를 첫 만남 혜택으로 제공하고 있다. 랜덤 주식 받기를 누르자 소수점 거래 가능한 종목 중 하나인 'SK스퀘어' 주식 0.0053주를 받았다. 타 멤버십과 차별화된 혜택에 흥미롭다는 느낌을 받았다. 다만, 급락장이 이어진 탓에 이날 종가 기준 보유 주식의 평가액은 매입가 대비 18.94% 하락한 3874원을 기록했다. 주식 이외에도 카카오 멤버십을 이용하면 카카오페이증권 국내 주식 매도 수수료 최대 4900원 캐시백, 카카오페이손해보험 휴대폰 액정 파손 시 최대 7만원 보상 등의 금융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콘텐츠 혜택으로는 85만 개 이상의 이모티콘을 무제한 다운로드할 수 있는 이모티콘 플러스, 카카오톡 대화와 미디어 파일 등을 자동으로 보관할 수 있는 톡클라우드 130GB 이용권 중 이모티콘을 선택했다. 그러자 카카오톡 안에서 대화할 때마다 말풍선에 알맞은 이모티콘을 추천해줘서 보다 감성적인 대화가 가능해졌으며, 이모티콘 사용 빈도 역시 늘어났다. 실속 혜택 중 하나인 카카오페이지 2000캐시를 누르면 바로 카카오페이지 앱으로 연동되기도 했다. 멤버십 혜택으로 받은 캐시를 활용해 웹툰을 보는 등 몇 달 만에 문화생활을 즐겼다. 증권, 콘텐츠 영역에서 멤버십 혜택을 묶어 락인 효과와 색다른 재미를 꾀했으나 커머스와 연계한 적립 혜택은 다소 아쉽다는 평가가 나온다. 쇼핑포인트와 카카오페이포인트의 적립 한도를 월 최대 2만·5만 포인트로 폭넓게 설정했으나 적립률이 각각 0.5~5%, 0.5~1% 수준인데다 결제처도 선물하기와 톡딜로 제한돼 있었기 때문이다. 오프라인에서는 카카오페이포인트의 경우 0.5~2% 적립률을 제공하지만, 카드 사용과 온라인 결제 빈도가 높은 한국인의 생활 패턴을 고려하면 적립받을 수 있는 기회 자체가 많지 않았다. 의식적으로 카카오페이를 사용했음에도 20일간 2만2200원을 사용해 적립된 포인트는 452원에 불과했다. 카카오 계열사 외에도 외부 파트너와 협력을 통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를 콘텐츠 혜택 중 하나로 제공한다면 전 콘텐츠를 아우르는 혜택을 실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적립 영역에서도 적립률이 높지 않은 만큼 사용처를 다변화하고, 온라인 결제 시에도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면 보다 생활 밀착형 서비스라는 점을 실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26.10.21 08:30박서린 기자

ITS '숨은 지배자' 유티정보..."자율주행시대 '안전 오케스트라'로 진화"

우리가 매일 오가는 도로는 조용히 진화하고 있다. 과거 정해진 시간에만 바뀌던 신호등은 이제 차량 흐름을 스스로 읽고, 내비게이션은 수십 킬로미터 앞의 돌발 상황을 미리 알려준다. 이처럼 도로에 '지능'을 입혀 교통의 흐름을 쾌적하고 안전하게 만드는 기술을 지능형 교통체계(ITS)라고 부른다. 올해로 설립 25년 차를 맞은 유티정보는 대한민국 ITS의 살아있는 역사이자, '숨은 지배자'다. 이 회사는 전국에 깔린 2만여 대의 센서와 CCTV가 수집한 방대한 데이터를 한곳에 모아 분석하고, 최적의 교통 흐름을 지휘하는 '플랫폼(운영체제)' 기업이다. 길기순 유티정보 대표를 만나 대한민국 국가 인프라를 책임지는 기업의 철학과 향후 자율주행 시대를 맞이할 청사진을 들었다. 25년 축적된 경험, 대한민국 교통의 '두뇌'를 설계하다 "정보기술로 교통과 도로의 어려운 문제를 풀어내는 일에 큰 매력을 느꼈습니다. 1990년대 중반, 대학원 시절에 ITS가 국내에 처음 도입될 무렵부터 이 분야에 뛰어들었죠." 엔지니어 출신인 길 대표는 2007년 유티정보에 부장으로 입사, 이후 부사장을 거쳐 대표이사 자리에 올랐다. 그는 유티정보가 척박했던 국내 도로 교통 환경을 스마트하게 탈바꿈시키는 과정을 현장에서 동료들과 함께 버텨왔다. 현재 유티정보는 전국 1만 4000km에 달하는 일반국도 교통정보 통합시스템을 비롯해, 6000km 구간의 고속도로 교통관리시스템, 전국 18개 시·도 경찰청의 교통단속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국내에 구축된 약 120개의 대형 교통 센터 중 60%가 유티정보의 손을 거쳤다. 길 대표에 따르면, 공공 인프라 사업은 '지속성'과 '안정성'이 생명이다. 유티정보는 올해 7월, 제품이 아닌 소프트웨어 개발 및 지원 '과정' 전체를 평가하는 국가 공인 'SP(소프트웨어 프로세스) 인증 2등급'을 취득했다. 길 대표는 "공공 사업은 한 번 구축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10년 이상 운영해야 하는 일"이라며 "담당자가 바뀌어도 시스템에 의해 동일한 최고 품질이 유지됨을 외부 심사로 입증받은 것"이라고 강조했다. 엔지니어에서 경영자로 변신한 그가 '직원들이 평생을 걸 수 있는 든든한 시스템과 플랫폼'을 1순위로 강조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감지와 판단을 넘어 '조치'로…피지컬 AI로 여는 도로 안전 유티정보는 두 번째 큰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지금까지의 ITS가 카메라와 센서로 도로 상황을 '감지'하고 센터에서 '판단'하는 데 그쳤다면, 이제는 실제 현장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조치'의 영역까지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회사는 지난 8월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과 업무협약을 맺고, 도로 위험 상황 시 로봇이 탑재된 트럭이 출동해 무인으로 안전조치를 수행하는 시스템을 개발 중이다. 1단계 상용화 목표는 2028년이다. 플랫폼이 위험을 판단하면, 즉각 물리적 로봇을 투입해 현장을 통제하는 '도로 안전 통합 플랫폼'을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 길 대표는 "고속도로에서 차로를 막고 진행하는 작업이 한 달에 7500건가량이고, 안타깝게도 그 작업장에서 매달 세 명꼴로 목숨을 잃는다"면서 "사람이 위험한 자리에 서지 않아도 되는 방법을 찾다 보니 '로봇'과 '피지컬 AI'에 이르렀다"고 설명했다. 나아가 블랙박스와 4K·8K급 고화질 CCTV에 '비전 AI(영상 인식 인공지능)'를 결합해 정보 수집의 밀도도 획기적으로 높아지는 추세다. 이에 유티정보는 점점 더 고품질 정보들을 끊김 없이 수집하고 분석, 가공하는 능력을 키워나간다는 방침이다. 길 대표는 "과거에는 1km 구간을 하나의 점으로 뭉뚱그려 통제했다면, 이제는 차량 한 대, 차선 하나의 상황까지 정밀하게 파악해 도미노처럼 번지는 교통 체증과 2차 사고를 막아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자율주행 시대의 '안전 오케스트라', 2033년 매출 1천억 목표 다가오는 자율주행과 도심항공교통(UAM) 시대에 유티정보의 역할은 더욱 막중해질 전망이다. 민간 완성차 업체들이 자체 데이터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지만, 길 대표는 사회적 안전망과 견제, 그리고 교통 데이터의 공공성을 위해 '공공 주도의 자율주행 센터 플랫폼'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여기서 유티정보가 핵심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유티정보는 다년 간 쌓은 레퍼런스와 기술적 해자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투자 유치(IR)에 나선다. 재무적 투자자(FI)를 중심으로 30억~50억원 규모의 자금을 조달해 AI 기술 고도화와 신사업 확장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길 대표는 "지난해 약 108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연구개발 투자를 바탕으로 내년 150억원, 피지컬 AI와 비전 AI 사업이 본격화되는 2030년에는 500억~600억원, 그리고 2033년에는 1000억원 매출 달성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기술의 발전만큼 중요한 것은 책임감과 일하는 사람의 인성"이라면서 "한 번 맡은 시스템은 끝까지 책임진다는 철학으로, 유티정보를 향후 50년 이상 지속되며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위대한 기업으로 만들겠다"고 자신했다.

2026.10.21 08:30백봉삼 기자

아이폰 듀오 기본 앱 살펴보니…"아이패드 닮았네"

애플의 첫 폴더블 아이폰 '아이폰 듀오' 출시를 앞두고 제품에서 실행되는 애플 기본 앱의 스크린샷이 공개돼 주목받고 있다. IT매체 맥루머스는 20일(현지시간) 앱스토어에 공개된 아이폰 듀오용 애플 기본 앱의 스크린샷을 보도했다. 애플이 마케팅 자료를 통해 일부 앱의 모습을 공개한 바 있지만, 이번에 공개된 이미지를 통해 아이폰 듀오에서 다양한 앱이 어떻게 구현되는지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아이폰 듀오용 애플 기본 앱 상당수는 아이패드와 유사한 인터페이스를 채택했다. 화면을 가로로 펼쳤을 때 사이드바를 통해 메뉴를 탐색할 수 있으며, 일부 앱은 넓은 화면을 활용해 콘텐츠를 전체 화면으로 표시한다. 일부 앱은 사이드바를 넘어 두 가지 보기 방식을 제공한다. 연락처 앱은 이름 목록과 연락처 정보 편집 화면을 나란히 배치한다. 시리 앱에는 일반적인 사이드바 대신 왼쪽에 대화 목록을 타일 형태로 표시하고, 오른쪽에는 선택한 대화의 전체 내용을 보여주는 인터페이스가 적용됐다. 아이폰 듀오는 기기를 펼치거나 접은 상태 모두에서 화면 우측 가장자리에 세로형 도크와 내비게이션 바를 배치한다. 다만 기기를 펼친 상태에서 세로 방향으로 들면 내비게이션 바가 화면 하단으로 이동한다. 애플이 공개한 스크린샷에는 세로 방향으로 펼친 앱이 많지 않지만, 세로 보기 역시 지원된다. 애플은 키보드를 사용하는 앱이나 사파리에서 웹을 탐색할 때 세로 방향으로 사용하는 것이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홈 화면은 독특한 구성을 갖췄다. 디스플레이 왼쪽에는 위젯과 당일 일정이 표시되고, 오른쪽에는 앱 아이콘이 배치된다. 상태 표시줄은 오른쪽 상단에 위치하며, 손전등과 카메라 등 잠금 화면에서 사용하는 아이콘은 오른쪽 하단에 표시된다. 앱스토어에 공개된 스크린샷 대부분은 아이폰 듀오를 가로로 펼친 모습을 담고 있다. 일부 이미지에서는 작은 외부 디스플레이에서 앱이 어떻게 표시되는지도 확인할 수 있다. 앱은 기기를 펼치거나 접을 때뿐 아니라 화면 방향을 바꿀 때도 빠르게 전환된다. 애플은 사용자가 기기를 어떤 형태로 사용하든 일관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탐색 버튼의 위치를 최대한 동일하게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이폰 듀오는 단순히 화면을 펼치거나 접는 것 외에도 다양한 형태로 활용할 수 있다. 일부 스크린샷에서는 기기를 노트북처럼 비스듬히 세워 동영상을 시청하거나, 텐트처럼 세워 외부 디스플레이를 바라보는 방식이 소개됐다. 기기를 부분적으로 펼쳐 책처럼 들고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번 스크린샷에는 두 개의 앱을 나란히 실행하거나 하나의 앱을 여러 창으로 띄우는 모습은 담기지 않았으나 이 같은 멀티태스킹 기능도 지원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폰 듀오가 출시되면 기기의 넓은 화면과 다양한 사용 형태에 맞춘 타사 앱 업데이트도 잇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2026.10.21 08:23이정현 미디어연구소

1만원 에어프라이어…이마트, '와우샵' 본격 확대

이마트가 초저가 생활용품 매장 '와우샵'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 식품 중심의 장보기에 주방용품과 화장품, 소형가전 등을 더해 고객의 매장 방문을 늘린다는 전략이다. 이마트는 오는 22일 스타필드 마켓 월계점과 이마트 은평점에 각각 100평 규모의 와우샵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30일에는 스타필드 마켓 군산점에 문을 여는 등 연내 전문점을 총 5곳으로 늘릴 계획이다. 이마트와 이마트 에브리데이 안에도 '와우샵 존'을 마련해 상품을 순차적으로 확대한다. 지난해 12월부터 진행한 시범운영에서는 해외 직수입 생활용품 약 1300종을 판매했다. 본격 운영에 맞춰 새로 개발한 상품은 총 1만 2000여 종이다. 매장마다 계절과 상권 특성을 반영해 약 7000~8000종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는 테스트 기간 운영한 상품보다 약 6~7배 이상 확대된 규모다. 주방용품과 홈퍼니싱 상품 외에도 뷰티, 건강기능식품, 문구·완구, 전자제품까지 생활 밀착형 상품들로 확대 구성된다. 비교적 고가로 인식되는 디지털 가전, 소형가전 등 가전제품을 최대 1만원에 판매하는 것이 와우샵의 강점이라고 이마트 측은 강조했다. 가격은 1000원부터 최대 1만원까지로 5000원 이하 상품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전체 개발 상품의 약 60%는 2000원 이하다. 미국·유럽·일본·중국 등에서 상품을 발굴하고 국내외 브랜드와 협업해 100여 개 주요 브랜드 제품을 확보했다. 주방용품에서는 해피콜 프라이팬 9종을 각각 5000원에 판매한다. 락앤락 신선용기는 2000원부터, 실리콘 조리도구는 1000원부터다. 내열 강화유리로 만든 진공 밀폐용기는 3000원에 선보인다. 헬스앤뷰티 상품은 약 790종을 마련했다. 동화약품의 '큐어팩터 판테놀 샤벳크림'과 '큐어팩터 비타 토닝 세럼', '리킷 레디 글로우 피팅쿠션' 등을 5000원 이하에 판매한다. 멀티비타민과 밀크시슬, 마그네슘 등 건강기능식품은 1000원부터 준비했다. 생활·레저용품으로는 마이크로 파이버 차렵이불을 5000원에, 캠핑용 조리도구 등을 2000원부터 선보인다. 러닝 베스트와 천연 가죽 골프장갑, 폼롤러 등도 취급한다. 반려동물 상품은 1000원짜리 소용량 체험용 사료 20여 종과 유한양행 공동 개발 반려견 영양제 4종 등을 갖췄다. 가전 분야에서는 5000원 이하 상품을 300여 종으로 확대했다. 유선 이어폰은 1000원이며 무소음 마우스와 블루투스 키보드, 전기다리미, 스마트 체지방계, 핸디 청소기 등을 판매한다. 별도로 기획한 1만원 상품 약 100종은 한정 판매한다. 에어프라이어와 커피메이커, 1인용 전기요, 양문형 센서 휴지통, 기내용 캐리어 등이 대상이다. 황운기 이마트 상품본부장은 “좋은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는 것은 이마트가 추구하는 핵심 가치”라며 “이마트의 상품 기획력과 글로벌 소싱 역량을 집약해 고객이 가격과 품질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초저가 생활용품 상품군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10.21 06:00김민아 기자

CAS,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해 제약, 생명과학 및 화학 산업 혁신 가속화

CAS Connections℠, 전문가가 직접 선별한 신뢰할 수 있는 과학 지식을 Microsoft Copilot에 통합 콜럼버스, 오하이오, 2026년 10월 20일 /PRNewswire/ -- 미국화학회(American Chemical Society) 산하 사업부인 CAS가 오늘 Microsoft Copilot에서 CAS Connections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발표했다. 이 커넥터를 통해 Copilot 고객은 CAS Content Collection™과 과학 연구를 위해 개발된 에이전틱 AI인 CAS Newton℠에 접근할 수 있다. CAS와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는 제약, 생명과학, 화학 분야 조직의 요구를 고려해 이 커넥터를 개발했다. 이러한 산업의 연구개발(R&D)팀에는 연구자의 고유한 요구에 맞춘 과학 정보와 기능이 필요하다. CAS Connections는 CAS가 150년 이상 선별 및 축적해 온 과학 지식과 CAS Newton의 대화형 지능을 이러한 R&D팀 다수가 매일 문서를 작성하고 분석하며 협업하는 공간인 Copilot에 통합한다. 연구자는 일상적인 업무 흐름에 통합된 엄선된 과학 정보를 활용해 더욱 효율적으로 일하고, 충분한 정보를 바탕으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다. CAS의 팀 월버그(Tim Wahlberg) 사장 직무대행은 "신약 개발과 화학 연구개발에 종사하는 과학자들은 물질, 반응 또는 표적에 관해 알려진 정보를 확인하는 권위 있는 출처로 CAS를 신뢰한다.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해 이러한 지식과 고유한 기능들을 Microsoft Copilot에 통합함으로써 연구자들이 초기 구상을 새로운 의약품과 소재로 더욱 빠르게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커넥터는 일반적인 연구개발 업무 흐름과의 긴밀한 통합을 지원한다. 예를 들어 Microsoft Word에서 보고서의 실험 부분을 작성하는 화학자는 화합물의 CAS Registry Number®와 구조를 확인하고, 반응 조건과 시약의 조달 가능 여부를 CAS 기록과 대조하며, 작성 중인 문서에 출처를 인용할 수 있다. Microsoft Teams를 사용하는 지식재산 분석가는 특정 물질이 특허 문헌에 등장하는지 확인할 수 있다. Microsoft PowerPoint에서 라이선싱 브리핑 자료를 준비하는 사업개발 분석가는 CAS 콘텐츠에서 출처를 확인할 수 있는 특허 동향 정보를 추가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샨트렐 닐슨(Chantrelle Nielsen) Copilot 플랫폼 수석 제품 관리자는 "제약, 생명과학, 화학 분야 고객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과학 정보에 기반한 믿을 수 있는 AI가 필요하다. CAS는 이러한 고객에게 필수적인 정보원이기 때문에 CAS를 Microsoft Copilot 커넥터 생태계에 도입하는 것을 전략적 우선 과제로 삼았다. 이제 과학자, 특허 담당팀, 비즈니스 분석가는 Copilot에서 직접 이 신뢰할 수 있는 정보에 손쉽게 접근할 수 있다"고 말했다. CAS Connections는 마이크로소프트 외에도 R&D팀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다양한 도구에 CAS 콘텐츠와 CAS Newton을 통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여기에는 전자 연구 노트(ELN), 실험실 정보 관리 시스템(LIMS), 디스커버리 플랫폼, 기업용 AI 등이 포함된다. CAS 는 2026년 6월 여러 초기 협력 기관과 함께 CAS Connections를 출시했다. CAS-Microsoft Copilot 커넥터는 Microsoft Marketplace의 다음 주소에서 이용할 수 있다: marketplace.microsoft.com/en-us/product/WA200012172. CAS 소개 CAS는 전 세계 과학 지식을 연결해 삶의 질을 높이는 획기적인 발견을 가속한다. 과학 데이터 인텔리전스 파트너로서 전 세계 혁신 주체들이 AI의 잠재력을 실현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한다. CAS는 과학자가 직접 선별한 데이터로 구성된 세계 최대 규모의 컬렉션을 구축하고 있다. 이 데이터 기반은 과학에 특화된 인사이트 플랫폼 포트폴리오를 뒷받침하며, 연구개발 업무 흐름과 통합돼 더욱 확신 있는 의사결정과 신뢰할 수 있는 예측을 지원한다. 과학 데이터와 AI 기반 발견을 접목하는 선구자로서 CAS는 생명과학, 화학, 소재 분야 리더들에게 획기적인 혁신을 이끄는 고유한 역량과 전문성을 제공한다. CAS는 미국화학회 산하 사업부다. 자세한 내용은 cas.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 문의처피터 칼턴(Peter Carlton)CAS 수석 커뮤니케이션 매니저CAS-PR@cas.org

2026.10.21 00:10글로벌뉴스

DJI 오즈모 포켓 4P 펄 화이트 출시, 전 세계 시네마틱 크리에이터 위한 새로운 스타일 제안

DJI 듀얼 렌즈 짐벌 카메라의 새로운 펄 화이트 에디션, 17스톱 다이내믹 레인지•10-bit HDR 영상•D-Log 2 컬러 사이언스 지원 선전, 중국 2026년 10월 20일 /PRNewswire/ -- 민간용 드론 및 크리에이티브 카메라 기술 분야의 글로벌 리더 DJI가 오늘 한국에서 Osmo Pocket 4P (오즈모 포켓 4P) 펄 화이트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펄 화이트 컬러는 호평받는 Osmo Pocket 4P의 듀얼 렌즈 촬영 성능을 그대로 갖췄으며, 17스톱의 다이내믹 레인지를 지원하는 프리미엄 1인치 CMOS 센서와 최신 10-bit D-Log 2 컬러 프로필, 20mm 광각부터 60mm 중망원까지 아우르는 듀얼 렌즈를 탑재했다. 운모가 함유된 진주광 안료와 다층 스프레이 코팅 기술로 완성된 펄 화이트 마감은 조명과 보는 각도에 따라 은은하게 달라지는 부드러운 광택을 구현한다. 전문가용 카메라 특유의 절제된 디자인에 '콰이어트 럭셔리(quiet luxury)'의 세련된 감성을 더해 라이프스타일 사진과 여행 브이로그, 일상 기록에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스타일을 중요시하는 크리에이터에게 새로운 컬러 선택지를 제공한다. DJI Osmo Pocket 4P Pearl White Now Available Globally 성능에 스타일을 더한 전문적인 시네마틱 스토리텔링 Osmo Pocket 4P 펄 화이트는 크리에이터가 세상을 담는 방식을 확장하는 두 가지 렌즈 구성을 중심으로 설계됐다. 기본 20mm 광각 렌즈는 f/2.0 조리개를 갖춘 새로운 1인치 CMOS 센서를 탑재했으며, 최신 LOFIC 기술을 기반으로 최대 4K/240fps 영상 촬영을 지원한다. 일반적으로 하이엔드 시네마 카메라에서만 볼 수 있는 수준의 17스톱 다이내믹 레인지는 눈부신 석양, 역광 인물 촬영, 고대비 장면 등 까다로운 조명 환경에서도 하이라이트와 섀도우의 디테일을 정밀하게 보존한다. 새로운 10-bit D-Log 2 컬러 프로필은 10억 개가 넘는 색상을 기록해 크리에이터가 섀도우와 하이라이트의 디테일을 시네마급 정밀도로 복원하고, 색 보정 과정에서도 최대한의 유연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한다. 한편, 프리미엄 60mm 중망원 렌즈는 f/1.8 조리개(f/6.3 상당의 피사계 심도)와 3배 광학 줌 및 최대 12배 줌을 지원해 시네마틱 프로덕션 특유의 얕은 피사계 심도를 활용한 인물 촬영을 구현한다. 짐벌의 정밀한 안정화 시스템과 전문가급 컬러 사이언스를 결합해, 크리에이터가 영화감독처럼 명확한 의도를 갖고 장면을 촬영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불과 230g의 콤팩트한 본체에서도 스튜디오 수준의 촬영 제어와 정교한 후반 작업 역량을 유지할 수 있다. 현대 영상 제작을 위한 창의적인 기능 시네마틱 슬로 모션: 4K/240fps에서 최대 8배 초고화질 슬로 모션 촬영을 지원해, 회전하는 피사체와 흩날리는 머리카락, 쏟아지는 물줄기 같은 역동적인 순간을 광학 디테일을 유지한 채 매끄러운 슬로 모션 시퀀스로 표현할 수 있다. 고해상도 스틸 이미지: 선명한 디테일을 담은 최대 37MP의 사진을 촬영해 후반 작업에서 자유롭게 리프레이밍할 수 있으며, 원하는 구도를 놓치지 않고 완성할 수 있도록 한다. 4K 라이브 포토: 사진을 촬영할 때마다 4K 화질의 1.5초 분량 영상을 자동으로 기록해, 각 프레임을 전후로 이어지는 움직임과 이야기를 함께 담아낸다. 인텔리전트 트래킹: 사람, 차량, 반려동물, 움직이는 형태 등 다양한 피사체를 ActiveTrack 8.0으로 지능적으로 추적해 복잡한 장면에서도 피사체를 안정적으로 프레임 안에 유지한다. 초고속 파일 전송: USB 3.1 지원과 최대 800MB/s의 전송 속도를 통해 편집 워크플로를 간소화한다. 더 길어진 촬영 시간: 한 번 충전으로 최대 210분의 사용 시간을 지원하고, 18분 만에 배터리를 0%에서 80%까지 충전할 수 있는 고속 충전 기능을 갖춰 촬영 흐름을 끊지 않고 작업을 이어갈 수 있다. iOS 자동 미디어 전송: 카메라 전원을 끈 후 새로 촬영한 영상을 iOS 기기로 자동 전송해 모바일 편집 워크플로를 간소화한다. 보다 안정적인 사용을 위해서는 iOS 26.4.1 이상이 설치된 iPhone 16 시리즈 또는 이후 모델과 페어링하고, 카메라 배터리 잔량을 15% 이상으로 유지해야 한다. HDR 10-bit 컬러 모드: 하이 다이내믹 레인지의 10-bit 영상을 촬영해 10억 개 이상의 색상을 기록하고 후반 작업의 유연성을 극대화한다. HDR 호환 디스플레이에서 재생하면 촬영 영상이 담고 있는 풍부한 색과 디테일을 온전히 확인할 수 있다. Osmo 생태계와 완벽 호환 Osmo Pocket 4P 펄 화이트는 DJI의 다양한 액세서리 생태계와 자연스럽게 연동된다. 별도 판매되는 Osmo Pocket 4 필 라이트, 프리미엄 ND 필터와 편광 필터, 광각 렌즈 어댑터, 배터리 핸들, OsmoAudio 마이크와 호환된다. 이러한 생태계 접근 방식은 1인 촬영부터 복잡한 멀티 카메라 구성까지, 크리에이터가 각자의 제작 환경과 요구에 맞춰 촬영 리그를 구성할 수 있도록 한다. 가격 및 출시 정보 Osmo Pocket 4P 펄 화이트는 현재 한국에서 store.dji.com 및 DJI 공식 판매점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가격과 제품 구성은 다음과 같다. Osmo Pocket 4P 펄 화이트 스탠더드 콤보: 895,000원. Osmo Pocket 4P(펄 화이트), USB-C to USB-C PD 케이블(USB 3.1), Osmo Pocket 4 필 라이트(화이트), DJI 손목 스트랩(화이트), 1/4인치 나사산이 적용된 Osmo Pocket 4 핸들(화이트), Osmo Pocket Pro 휴대용 파우치(화이트)로 구성된다. DJI Care Refresh DJI Care Refresh는 DJI 제품을 위한 종합 보호 서비스 플랜으로, Osmo Pocket 4P 펄 화이트 에디션에도 제공된다. 자연 마모, 충돌, 침수 등 우발적 손상은 교체 서비스를 통해 보장되며, 사고가 발생한 경우 소액의 추가 비용으로 손상된 제품을 교체받을 수 있다. DJI Care Refresh(1년 플랜)는 1년 이내 최대 2회 교체 서비스를 포함한다. DJI Care Refresh(2년 플랜)는 2년 이내 최대 4회 교체 서비스를 포함한다. 이 외에도 DJI Care Refresh는 공식 보증, 국제 보증 서비스, 무료 배송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www.dji.com/support/service/djicare-refresh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www.dji.com/osmo-pocket-4p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 및 관련 자료는 다음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bit.ly/4ixhJOm [1] 모든 데이터는 통제된 환경에서 Osmo Pocket 4P 양산 모델로 측정됐다. 자세한 내용은 DJI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DJI 소개 DJI는 2006년부터 비행을 처음 시작하는 사용자, 상상을 현실로 만들고자 하는 창작자, 업무 효율을 높이고자 하는 전문가를 위해 민간용 드론 혁신을 이끌어 왔다. 오늘날 DJI는 인류의 발전을 돕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 솔루션 중심의 사고와 끊임없는 호기심을 바탕으로 농업, 공공 안전, 측량 및 매핑, 인프라 점검 등 다양한 분야로 기술 적용 범위를 넓혀 왔으며, 모든 활용 영역에서 DJI 제품은 전 세계 사용자에게 더욱 깊이 있고 가치 있는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더 자세한 정보 웹사이트: www.dji.com/kr온라인 스토어: https://store.dji.com/kr페이스북: www.facebook.com/DJIKorea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DJIGlobalX: www.x.com/DJIGlobal링크드인: www.linkedin.com/company/dji유튜브: www.youtube.com/DJI

2026.10.21 00:10글로벌뉴스

셀레브라이트, 2026년 3분기 실적 11월 12일 발표

버지니아 타이슨스코너 및 이스라엘 페타티크바, 2026년 10월 20일 /PRNewswire/ -- 공공 및 민간 부문을 위한 AI 기반 디지털 수사 및 인텔리전스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 셀레브라이트(Cellebrite DI Ltd., 나스닥: CLBT)가 오늘 2026년 11월 12일 목요일 미국 증시 개장 전에 2026년 3분기 실적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셀레브라이트는 같은 날 오전 실시간 콘퍼런스콜과 웹캐스트를 열어 2026년 3분기 실적을 살펴보고 2026년 전망을 논의할 예정이다. 세부 사항은 다음과 같다. 일자: 2026년 11월 12일 목요일 시간: 미국 동부시간 오전 8시 30분 접속 전화번호: 785-838-9333 / 833-419-0865 콘퍼런스 ID: CLBTQ326 행사 URL: https://investors.cellebrite.com/events/event-details/cellebrite-q3-2026-financial-results-conference-call-webcast 실시간 웹캐스트 URL: https://app.webinar.net/DY1J28p2MGa 콘퍼런스콜 및 웹캐스트에 맞춰 과거 재무 실적표와 보충 자료가 회사 투자자 관계 웹사이트의 분기 실적 페이지(https://investors.cellebrite.com/financial-information/quarterly-results)에 게시될 예정이다. 셀레브라이트 소개 셀레브라이트(Nasdaq: CLBT)는 글로벌 디지털 수사 및 정보 솔루션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지역사회, 국가 및 기업을 보호하는 것을 사명으로 삼고 있다. 전 세계 7,000여 법 집행 기관, 국방 및 정보 기관, 기업들이 셀레브라이트의 AI 기반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를 신뢰하며, 이를 통해 법의학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데이터에 더 쉽게 접근하고 이를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고객들은 셀레브라이트의 기술 덕분에 매년 약 300만 건의 법적 수사의 속도를 높이고 국가 안보를 강화하며, 운영 효율성과 효과성을 제고하고, 첨단 모바일 조사 및 애플리케이션 보안을 실현하고 있다. 클라우드, 온프레미스 및 하이브리드 배포 방식으로 제공되는 셀레브라이트의 기술은 전 세계 고객이 임무를 수행하고, 공공 안전을 강화하며, 데이터 프라이버시를 보호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www.cellebrite.com 및 https://investors.cellebrite.com/investors, 소셜 미디어(@Cellebrite)에서 확인할 수 있다. 투자자 관계앤드루 크레이머(Andrew Kramer)부사장, 투자자 관계 및 재무investors@cellebrite.com+1 973.206.7760 미디어재키 라브레크(Jackie Labrecque)이사, 홍보 및 경영진 커뮤니케이션jackie.labrecque@cellebrite.com+1 771.241.7010

2026.10.21 00:10글로벌뉴스

에브리존 "자카르타 은행, 작년 이어 올해도 '화이트디펜더' 계약"

랜섬웨어 대응 전문 엔드포인트 보안기업 에브리존(대표 홍승균)이 최근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보안 행사에 참가했다. 자사 안티랜섬웨어 솔루션 '화이트디펜더(WhiteDefender)'를 전시하고, 현지 고객 대상 세미나와 파트너 협력 강화 활동을 진행했다. 20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 전시에에브리존은 행위 기반 랜섬웨어 탐지·차단 기술과 보호 대상 파일의 자동 복원 기능을 소개했다. 화이트디펜더는 악성코드의 시그니처에 의존하지 않고 파일 암호화 등 의심 행위를 분석해 원인 프로세스를 차단한다. 특히 순간 백업과 자동 복원을 연계한 데이터 보호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랜섬웨어 탐지 및 차단부터 보호 대상 파일 복원까지 아우르는 대응 역량이 강점이다. 고객 세미나와 제품 교육은 랜섬웨어 위협에 대한 이해와 제품 활용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업무 파일과 서버 데이터 암호화가 업무 중단으로 이어지는 위험을 설명하고, 주요 기능과 활용 방법을 안내, 고객이 자사의 보안 환경에 맞는 대응 방안을 이해할 수 있게 했다. 현지 파트너와는 고객 교육과 기술 지원을 중심으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전시와 세미나에서 만난 고객과의 소통을 지속하면서 제품 도입과 운영을 뒷받침하고, 인도네시아 내 공급 기반을 넓혀 나간다는 방침이다. 금융권에서는 기존 고객과의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자카르타에 본사를 둔 J Trust Bank(법인명 PT Bank JTrust Indonesia Tbk)는 2025년 화이트디펜더를 도입한 데 이어 2026년 재계약을 진행했다. 이를 계기로 인도네시아 금융시장에서 랜섬웨어 대응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화이트디펜더'는 국가정보원 보안기능확인서와 GS인증 1등급(PC·윈도우 서버용)을 획득해 보안 기능과 소프트웨어 품질을 확인받은 안티랜섬웨어 제품이다. 국내 철도 관련 기관과 교통공사, 교육청 등 주요 공공기관에도 도입됐다. 이러한 경험은 인도네시아의 철도·도시교통 등 교통 인프라와 교육행정 분야에서도 활용 가능성을 넓히는 기반이 될 전망이다. 향후 파트너와 함께 기관별 운영 환경에 맞는 적용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아울러 인도네시아에서 쌓은 고객 대응 경험과 파트너 협력 기반을 토대로 동남아 시장 확대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 홍승균 에브리존 대표는 “국내 주요 공공기관 도입 경험과 인도네시아 고객과의 지속적인 거래를 바탕으로 안티랜섬웨어 화이트디펜더에 대한 신뢰를 높여가겠다”며 “파트너와 함께 금융·교통·교육 분야의 랜섬웨어 대응 역량을 높이고, 기업과 기관의 데이터 보호에 중요한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0 22:38방은주 기자

레플리카 창업자의 AI 비서 앱 '와비 2.0', 모든 이용자에 공개

AI 챗봇 레플리카를 창업한 유지니아 쿠이다가 현지 시각 10월 19일 새 AI 비서 앱 '와비 2.0(Wabi 2.0)'을 모든 이용자에게 공개했다. 와비는 지난 9월 말 앱 제작 플랫폼에서 메신저 형태의 AI 비서로 서비스를 전환했으며, 그동안은 초대 코드를 받은 이용자만 사용할 수 있었다. 와비는 무료로 제공되며, 와비 측은 아직 수익 모델을 정하지 않았다. 앱은 와비 공식 웹사이트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와비는 메신저처럼 대화방 형태로 작동한다. 이용자는 운동이나 육아, 여행 계획 등 목적별로 여러 대화방을 개설하고, 대화방마다 AI 비서에게 작업을 맡길 수 있다. 대화방에는 필요한 앱도 추가할 수 있어, 건강 관리 대화방에는 칼로리 기록과 체중 기록 앱을, 가족 대화방에는 아이 활동 일정과 지역 행사 안내 앱을 추가할 수 있다. 와비 2.0에서는 어떤 앱이 필요한지 AI가 직접 판단해 제작하며, 이메일 계정을 연결하면 기본 대화방과 앱이 자동으로 생성된다. 대화방은 다른 사람과 공유해 단체 대화방처럼 사용할 수 있다. 쿠이다는 한 대화방에서 모든 일을 처리하는 AI 비서는 대화가 길어질수록 참고할 내용이 지나치게 많아져 성능이 떨어진다며, 작업별로 대화방을 나누는 방식을 택했다고 설명했다. 이용자가 앱을 직접 제작하는 데 시간을 들이고 싶어 하지 않는다는 점도 서비스 전환 이유로 들었다. 쿠이다는 2014년 테크크런치 디스럽트 행사에서 식당과 여행을 예약해 주는 대화형 비서 'IO'를 발표했으며, 쿠이다의 회사는 이후 AI 친구 앱 레플리카로 사업을 전환했다. 쿠이다는 지난해 레플리카 CEO에서 물러나 와비를 창업했고, 2,000만 달러(약 266억 원)의 프리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쿠이다는 추가 투자 유치를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와비는 정보 보안 인증인 SOC 2를 획득했으며, 이용자 데이터 대부분을 미국에 저장한다. 자세한 내용은 테크크런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 출처: 와비 ■ 이 기사는 AI 전문 매체 'AI 매터스'와 제휴를 통해 제공됩니다. 기사는 클로드 3.5 소네트와 챗GPT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기사 원문 바로가기)

2026.10.20 22:37AI 에디터

광고 없애고 추적 끄고…AI로 스마트TV 개조하는 이용자 증가

스마트TV 이용자들이 AI 코딩 에이전트를 활용해 TV의 광고와 시청 기록 추적 기능을 제거하고 있다고 테크크런치가 현지 시각 10월 19일 보도했다. 이용자들은 앤트로픽의 클로드 코드와 딥시크 V4.1 플래시 같은 AI 도구로 TV 설정을 변경해 홈 화면 광고를 제거하고 앱 실행 속도를 개선하고 있다. AI 코딩 에이전트는 이용자의 요청에 따라 명령어를 작성하고 실행까지 하는 AI 도구다. 상당수 스마트TV에는 화면 캡처나 소리를 분석해 이용자가 시청하는 콘텐츠를 파악하는 자동 콘텐츠 인식(ACR) 기능이 탑재돼 있다. 개발자 무잠밀 야신 사부왈라가 공개한 '덤TV(dumbtv)' 프로젝트는 TV 자체 광고와 시청 추적, 원하지 않는 업데이트를 차단하는 것이 목표다. 아마존 파이어 TV 에디션 TV와 소니, TCL, 필립스, 하이센스, 샤오미의 안드로이드 TV와 구글 TV 기기에서 시험을 마쳤으며, 개발에는 딥시크 V4.1 플래시와 클로드 오퍼스 5.5, 클로드 소네트 5.5가 활용됐다. 또 다른 프로젝트 '클린유어TV'는 와이파이로 TV에 연결해 불필요한 기본 앱을 제거하고 홈 화면을 애플 TV와 비슷한 형태로 교체한다. 클린유어TV 개발자는 공유한 프롬프트를 이틀 만에 수천 명이 사용했다고 밝혔다. 한 이용자는 기본 앱 25개를 비활성화하고, 192MB 크기의 기본 홈 화면 앱을 직접 개발한 83MB 크기의 앱으로 교체했다. AI 에이전트가 TV 작동에 필요한 핵심 프로그램까지 비활성화하는 오류도 보고됐다. 한 이용자는 안드로이드 TV가 작동하지 않는 상태가 됐고, 다른 이용자는 파이어 TV 개조 작업이 중간에 중단됐다. 클로드가 'TV를 해킹해 달라'는 짧은 요청을 거절하는 경우도 있어, 이용자들은 더 구체적인 지시를 작성해야 했다. 클린유어TV 방식은 기기 관리자 권한을 얻는 루팅 없이 작동해 공장 초기화로 원래 상태로 되돌릴 수 있다. 테크크런치는 AI에 기기 개조를 맡기기 부담스러운 이용자를 위한 대안으로 기존 안드로이드 TV용 홈 화면 앱을 소개했다. 자세한 내용은 테크크런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 출처: 구글 ■ 이 기사는 AI 전문 매체 'AI 매터스'와 제휴를 통해 제공됩니다. 기사는 클로드 3.5 소네트와 챗GPT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기사 원문 바로가기)

2026.10.20 22:36AI 에디터

타오바오, 배우 장릉혁과 11.11 쇼핑 캠페인 전개

중국 본토 외 소비자에게 새로워진 여섯 가지 쇼핑 경험 선보여 서울, 한국, 2026년 10월 20일 /PRNewswire/ -- 타오바오 티몰 월드(Taobao Tmall World, 이하 타오바오)가 인기 배우 장릉혁(張凌赫•장링허)과의 협업을 발표하고, 장릉혁이 출연한 새 브랜드 영상을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 공개했다. 영상 공개와 함께 주요 도시의 명소에서 대형 영상•인쇄 광고판과 테마 지하철, 무안경 3D 광고 등을 활용한 옥외광고 캠페인도 선보인다. 타오바오는 이번 협업을 통해 중국 외 시장의 고객들에게 품질(Quality), 취향(Taste), 트렌드(Trendy), 라이프스타일(Lifestyle), 스마트(Smart), 새로운 발견(Surprise)을 중심으로 새로워진 여섯 가지 쇼핑 경험을 선보일 계획이다. 캠페인은 타오바오 11.11 쇼핑 행사(이하 11.11)를 시작으로 전개된다. 이번 캠페인에 맞춰 타오바오는 앱 화면을 장릉혁 테마로 꾸민다. 또한 11.11 기간에는 장릉혁이 앱 내 단독 라이브 방송에도 출연해 팬들과 실시간으로 만날 예정이다. 타오바오는 장릉혁과 함께하는 이번 11.11 캠페인에서 품질•취향 등 여섯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상품을 고르는 재미와 새로운 발견의 즐거움을 전할 계획이다. 타오바오, 배우 장릉혁과 11.11 쇼핑 캠페인 전개 중국 본토 외 소비자에게 새로워진 여섯 가지 쇼핑 경험 선보여 원하는 상품부터 새로운 즐거움까지…장릉혁과 함께하는 타오바오 드라마 '옥을 찾아서'로 국내에서도 주목받은 배우 장릉혁은 중국 드라마의 인기 확산과 함께 탄탄한 연기력으로 팬층을 넓혀왔다. 특히 태국과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에서 큰 사랑을 받는 배우로, 작품에서는 깊이 있고 섬세한 연기를 선보이고 일상에서는 다양한 취미를 즐긴다. 타오바오는 장릉혁의 친근하고 진솔한 모습과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에 주목했다. 타오바오 이용자들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접하고 새로운 상품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느끼도록 돕는 브랜드 가치와 잘 어울린다는 설명이다. 장릉혁은 "새로운 것을 경험하고 취미를 즐기다 보면 삶의 다양한 가능성을 발견하고, 여러 배역을 연기할 때도 영감을 얻는다"며 "누구나 꿈꾸는 일상이 있지만, 선택할 수 있는 상품이 한정돼 있으면 취향에 꼭 맞는 상품을 찾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타오바오 앱에서는 원하는 상품을 쉽게 찾을 수 있고, 둘러보는 동안 뜻밖의 상품을 발견하는 재미도 있다. 다양한 스타일의 상품을 살펴보며 일상에 활용할 새로운 아이디어도 얻을 수 있다"며 "타오바오와 함께하게 돼 기쁘다. 여러분도 저와 함께 앱을 둘러보며 생각지 못했던 상품을 발견하고 쇼핑의 즐거움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타오바오는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타오바오에서(Find Everything and Anything on Taobao)'라는 브랜드 메시지에 맞춰 품질 좋은 상품을 폭넓게 갖추고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고 있다. 안정적인 크로스보더 물류망과 지역별 맞춤 서비스를 구축하는 데도 오랜 기간 힘써 왔다. 이를 바탕으로 일상에 필요한 상품부터 개인의 취향에 맞는 상품까지 다양한 쇼핑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직구 상품에 대한 플랫폼 이용자의 기대가 높아지면서, 타오바오는 각 지역 소비자의 요구에 맞춰 쇼핑 경험을 한층 개선한다. 중점을 둔 부분은 다음 여섯 가지다. 품질(Quality): 믿을 수 있는 품질의 상품 취향(Taste): 취향에 맞는 감각적인 디자인 라이프스타일(Lifestyle): 다양한 생활방식과 취미에 맞는 상품 트렌드(Trendy): 화제가 되는 최신 유행 상품 스마트(Smart): 타오바오로 누리는 더욱 스마트한 일상 새로운 발견(Surprise): 뜻밖의 상품을 발견하는 즐거움 장릉혁과 함께한 브랜드 영상 공개…새로워진 여섯 가지 쇼핑 경험 담아 타오바오와 장릉혁이 지닌 '무한한 가능성'을 담은 타오바오의 새 브랜드 영상은 10월 14일 오전 9시(한국시간) 공개됐다. 이 영상은 원하는 상품을 찾고 뜻밖의 발견을 즐기는 타오바오의 쇼핑 경험과 작품마다 새롭고 인상적인 모습을 선보이는 장릉혁의 매력을 함께 보여준다. 영상은 타오바오 앱 아이콘을 누르는 장면으로 시작해 다양한 상품과 새로운 가능성이 펼쳐지는 공간으로 이어진다. 모션 컨트롤(MOCO) 로봇 카메라 암을 활용해 촬영한 부드러운 카메라 움직임으로, 타오바오에서 직접 상품을 둘러보고 발견하는 듯한 몰입감을 살렸다. 장릉혁은 세심하게 디자인한 제품과 완성도 높은 의류, 실험적인 패션을 통해 '취향'•'품질'•'트렌드'를 표현한다. 운동과 반려동물 돌보기, 애니메이션 등 그의 관심사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주는 소재가 되며, 스마트 기기로 더 편리해지는 일상도 소개하고, 재미있고 뜻밖의 상품을 통해 '새로운 발견'의 즐거움을 전한다. 장릉혁의 다채로운 모습을 담은 영상은 시청자에게도 타오바오에서 자신의 관심사에 맞는 상품을 찾아보도록 권한다. 마지막에는 장릉혁이 다시 앱을 누르는 장면과 함께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타오바오에서'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전한다. 타오바오에서 더 많은 상품을 발견해 보라는 제안으로 영상을 마무리한 것이다. 타오바오 새 브랜드 영상 보기: https://www.instagram.com/p/DedC_2VBd4-/?hl=en 11.11 쇼핑 행사 기간에는 장릉혁이 앱 내 단독 라이브 방송에 출연해 한국•일본•싱가포르•호주 등 11개 국가•지역의 팬들과 실시간으로 만날 예정이다. 방송 일정과 참여 방법은 타오바오 공식 인스타그램과 앱을 통해 추후 공개된다. 타오바오와 장릉혁, 주요 도시서 옥외광고•오프라인 행사 선보여 브랜드 영상과 함께 홍콩 몽콕•침사추이•코즈웨이베이와 쿠알라룸푸르, 방콕, 싱가포르의 주요 명소에서 옥외광고도 선보인다. 대형 영상 광고판과 인쇄 광고, 테마 지하철, 별도 안경 없이 입체 영상을 볼 수 있는 3D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형식으로 선보이는 광고는 각 도시의 익숙한 거리에서도 타오바오의 새로워진 여섯 가지 쇼핑 경험이 주는 재미와 몰입감을 전한다. 장릉혁을 테마로 한 오프라인 행사는 10월 15일 홍콩에서 시작해 24일부터는 방콕과 쿠알라룸푸르에서도 열린다. 방문객은 현장에서 타오바오의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을 체험하고 장릉혁 테마의 타오바오 한정판 기념품을 받을 수도 있다. 행사 장소와 운영 시간, 참여 방법은 지역별 타오바오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에서 안내된다. 타오바오, 배우 장릉혁과 11.11 쇼핑 캠페인 전개 중국 본토 외 소비자에게 새로워진 여섯 가지 쇼핑 경험 선보여

2026.10.20 21:10글로벌뉴스

컴비바와 아두나, 머니20/20에서 금융 서비스용 네트워크 인텔리전스 선보여

라스베이거스, 2026년 10월 20일 /PRNewswire/ -- 디지털 전환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 컴비바(Comviva)와 표준화된 네트워크 API의 글로벌 통합 제공 기업 아두나(Aduna)가 금융 서비스 분야에서 커지는 디지털 신원 확인 및 사기 대응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네트워크 인텔리전스 활용을 확대하고 있다. 양사는 2026년 10월 18일부터 21일까지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머니20/20 USA(Money20/20 USA)에서 협력 성과를 소개하고, 네트워크 API가 금융기관의 신원 확인 강화, SIM 스와핑 탐지, 사기 예방 고도화, 고객 온보딩 간소화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 시연한다. 이번 협력은 금융기관이 네트워크에서 도출한 인사이트를 활용하도록 지원해 디지털 신뢰를 강화하고, 더욱 안전하고 원활한 고객 경험을 뒷받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쇼케이스는 컴비바와 아두나가 2025년 11월 컴비바의 NGAGE 플랫폼을 통한 기업의 네트워크 API 도입과 수익화를 가속하기 위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발표한 지 약 1년 만에 이뤄진다. 기업은 이 플랫폼의 단일 인터페이스를 통해 커뮤니케이션 API와 네트워크 API에 접근할 수 있으며, 아두나는 글로벌 통신사업자 생태계의 표준화된 네트워크 기능을 통합해 제공한다. NGAGE 플랫폼은 이미 상당한 상용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 7000개 이상의 기업, 40건 이상의 구축 사례, 100개 이상의 산업별 활용 사례, 130개 이상의 커뮤니케이션 API, 25개 이상의 네트워크 API를 지원하며, 연간 2500억 건 이상의 메시지를 처리한다. NGAGE는 다양한 산업에 구축돼 있다. 은행과 핀테크 기업은 네트워크 수준의 인텔리전스를 통해 고객 확인과 위험 평가에 필요한 추가 정보를 확보할 수 있다. 전화번호 인증과 SIM 스와핑 탐지 등의 기능은 잠재적인 사기를 식별하고 인증을 강화하는 한편, 온보딩과 KYC 여정을 더 빠르고 간편하게 진행하도록 지원할 수 있다. 금융 서비스에 대한 이러한 집중은 컴비바가 해당 분야에서 구축한 입지와 전 세계 디지털 금융 서비스 생태계를 지원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한다. 이번 협력은 이러한 전문성과 네트워크 인텔리전스를 결합해 신원 확인, 사기 예방, 고객 온보딩 전반의 실질적인 과제를 해결한다. 컴비바의 라제시 찬디라마니(Rajesh Chandiramani) 최고경영자는 "지난 1년간 NGAGE는 디지털 서비스 이용 과정에 네트워크 인텔리전스를 도입하려는 기업을 위해 통합성과 확장성을 갖춘 접근 창구로 발전해 왔다. 금융 서비스는 온보딩 속도 향상, 사기 방지 통제 강화, OTP와 기타 인증 단계에 대한 의존도 감소 등의 성과를 통해 효과를 직접 측정할 수 있어 자연스럽게 우선순위가 되는 분야다. 아두나와의 협력에 테크 마힌드라(Tech Mahindra)의 BFSI 분야 네트워크가 더해지면서 여러 시장의 금융기관에 이러한 기능을 제공하고, 이들 과제를 대규모로 해결하도록 지원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아두나 글로벌(Aduna Global)의 피터 아르비터(Peter Arbitter) 최고사업책임자는 "금융 서비스 전반에서 네트워크 API 활용을 확대하려면 표준화는 필수적이다. 아두나는 주요 이동통신사업자의 CAMARA 표준 기반 API를 통합해 통신사업자와 시장 전반에 걸쳐 신뢰할 수 있는 네트워크 인텔리전스에 더욱 간편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 컴비바 및 테크 마힌드라와의 협력을 통해 은행과 핀테크 기업은 고객 확인, 사기 예방, 온보딩 프로세스에 이러한 기능을 더욱 쉽게 통합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보안을 강화하면서 고객의 이용 불편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양사는 앞으로도 금융 서비스 시장 전반에서 네트워크 API 활용을 확대하는 데 주력하고, 신원 확인과 사기 대응을 넘어 대출 위험, 결제 인텔리전스 등 실시간 네트워크 정보가 안전하고 원활한 디지털 경험을 지원할 수 있는 분야의 활용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컴비바는 머니20/20 USA의 MC-7에서 모회사인 테크 마힌드라와 함께 강력한 AI 엔진을 기반으로 기능과 성능을 구현하는 차세대 서비스형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NGAGE를 선보인다. 양사는 AI, 고급 분석, 네트워크 API, 디지털 플랫폼이 금융기관의 혁신 가속화, 사기 예방 및 신원 확인 강화, 더욱 원활한 고객 경험 제공에 어떻게 기여하는지 시연한다.

2026.10.20 21:10글로벌뉴스

ICANN87, 발리에 전 세계 인터넷 커뮤니티 집결

발리, 인도네시아, 2026년 10월 20일 /PRNewswire/ -- 국제인터넷주소관리기구(Internet Corporation for Assigned Names and Numbers, ICANN)가 10월 17일부터 22일까지 발리에서 2026년 연례총회(Annual General Meeting, AGM)를 개최하면서 전 세계 인터넷 커뮤니티가 모여 인터넷 보안, 도메인네임시스템(DNS) 확장, 글로벌 협력을 위한 논의를 진전시킨다. Left to Right: Kurtis Lindqvist, ICANN President and CEO; Tripti Sinha, ICANN Board Chair; Meutya Hafid, Minister of Communication and Digital Affairs, Republic of Indonesia; Wayan Koster, Governor of Bali, Jia-Rong Low, ICANN ASO Chair; Isnawan Aslam, President of PANDI 인도네시아 인터넷 도메인 관리기구(Indonesian Internet Domain Name Registry, PANDI)가 공동 주최하고 인도네시아 통신디지털부(Ministry of Communication and Digital Affairs)와 발리 주정부가 지원하는 ICANN87은 인도네시아에서 처음 열리는 ICANN 공개회의다. 이 회의는 정부 대표, 기업, 기술 전문가, 시민사회가 한자리에 모여 인터넷의 보안과 안정성, 글로벌 상호운용성에 영향을 미치는 현안을 논의한다. 10월 19일 환영식에서는 메우티아 하피드(Meutya Hafid) 인도네시아 통신디지털부 장관, 이스나완 아슬람(Isnawan Aslam) PANDI 회장, 트립티 신하(Tripti Sinha) ICANN 이사회 의장, 커티스 린드크비스트(Kurtis Lindqvist) ICANN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연설했다. 메우티아 하피드 인도네시아 통신디지털부 장관은 "다음 10년을 내다볼 때 우리의 책임은 단순히 인터넷의 지속적인 확장을 수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인터넷에 의미를 부여하는 신뢰를 지키는 데 있다. 연결성은 참여를 가능하게 하고, 성장은 기회를 창출한다. 그리고 보호는 이 두 가지를 지속하는 데 필요한 신뢰를 구축한다. 따라서 인도네시아의 목표는 단순히 더 많은 사람을 온라인으로 연결하는 것이 아니다. 사람들이 접근하기 쉽고 안전하며 자신의 필요에 부합하는 디지털 환경에 참여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스나완 아슬람 PANDI 회장은 "ICANN87 개최는 인도네시아에 중요한 이정표이며 글로벌 인터넷 커뮤니티에 대한 PANDI의 의지를 보여준다. 우리에게 .id 관리는 기술적 책임을 넘어 국가의 디지털 정체성을 지키겠다는 약속이다. 우리는 검증된 실적과 일관된 성과, 책임감 있는 거버넌스를 통해 신뢰를 얻는다고 믿는다. PANDI는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면서 인도네시아의 디지털 정체성을 공고히 하고, .id가 안전성과 안정성, 신뢰성을 갖추고 인터넷의 미래에 대비할 수 있도록 계속 힘쓸 것이다"라고 말했다. 트립티 신하 ICANN 이사회 의장은 거버넌스의 다중 이해관계자 모델과 대중의 신뢰를 유지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신하 의장은 "IANA 관리권 이양 10주년은 이 거버넌스 모델이 기술적, 지정학적 변화 속에서도 지속돼 왔음을 보여준다. 우리는 투명한 거버넌스와 건전한 의사결정, 효과적인 실행을 통해 계속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커티스 린드크비스트 ICANN 사장 겸 CEO는 "전략, 우선순위 설정, 예산 편성, 실행 간 연계를 강화해 그 과정을 더욱 명확하고 투명하게 만들어야 한다. ICANN 커뮤니티가 해결책을 마련하면 ICANN 사무국은 이를 효과적인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고 말했다. ICANN, 하르트무트 글레이저의 역량 강화 공로 인정ICANN은 환영식에서 하르트무트 글레이저(Hartmut Glaser)에게 2026년 타렉 카멜 박사 역량 강화상(Dr. Tarek Kamel Award for Capacity Building)을 수여했다. ICANN 이사회는 브라질 인터넷 거버넌스 학교(Brazilian School on Internet Governance)를 설립하고 이끈 활동과 라틴아메리카 및 카리브해 인터넷 주소 등록기구(Latin American and Caribbean Internet Address Registry, LACNIC) 설립을 지원한 활동 등 지역사회와 권역, 전 세계 차원의 인터넷 거버넌스 역량 강화에 기여한 그의 공로를 인정했다. 신하 의장은 원격으로 참석한 글레이저에게 상을 수여했다. 이 상은 인터넷 개척자인 고(故) 타렉 카멜(Tarek Kamel) 박사를 기리고, ICANN의 사명과 관련된 역량 개발 프로그램을 발전시킨 ICANN 커뮤니티 구성원에게 수여된다. 안전하고 안정적이며 포용적인 인터넷 발전ICANN87에서는 DNS 악용 완화, 도메인 네임 시스템(DNS)의 보안, 안정성 및 신뢰성 강화, 신규 일반 최상위 도메인 프로그램(New Generic Top-Level Domains Program, gTLD 프로그램)을 통한 도메인 이름 선택지 확대 등 인터넷 정책과 기술적 우선과제를 다루는 200개 이상의 실무 세션이 열린다. 6일간 진행되는 이번 회의는 다양한 집단이 함께 정책을 개발하고 인터넷의 고유 식별자를 조정하는 ICANN의 다중이해관계자 모델을 발전시킨다. 참가자들은 역량 강화와 리더십 개발 논의에도 참여하며, ICANN 이사회의 신임 이사들도 취임한다. www.ICANN.org와 ICANN87 웹사이트를 방문하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고 논의에 참여할 수 있다. ICANN 소개 ICANN의 사명은 안정적이고 안전하며 통합된 글로벌 인터넷을 보장하는 데 기여하는 것이다. 인터넷에서 다른 사람에게 연결하려면 컴퓨터나 다른 기기에 주소(이름 또는 숫자)를 입력해야 한다. 컴퓨터가 서로를 찾을 수 있으려면 이 주소는 고유해야 한다. ICANN은 전 세계에서 이러한 고유 식별자를 조정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ICANN은 1998년 전 세계 참여자로 구성된 커뮤니티와 함께 비영리 공익법인으로 설립됐다. PANDI 소개 인도네시아 인터넷 도메인 관리기구(Pengelola Nama Domain Internet Indonesia, PANDI)는 인도네시아의 국가코드 최상위 도메인(ccTLD)인 .id의 등록 관리 기관이다. PANDI는 .id 도메인 이름 생태계를 발전시키고 안전하고 안정적이며 신뢰할 수 있는 인터넷 거버넌스를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PANDI는 정부, 인터넷 산업, 학계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를 대표하는 회원들로 구성된 기관이다. 2025년 12월 31일 기준 등록된 .id 도메인 이름은 143만 1960개로 늘어나, .id는 동남아시아 최대 국가코드 최상위 도메인이 됐다. .id 도메인은 인도네시아(Indonesia), 정체성(Identity), 아이디어(Ideas)를 상징한다. PANDI는 .id 도메인 이름을 관리하면서 관련 법규에 따라 도메인 이름 분쟁 해결 정책(Domain Name Dispute Resolution Policy, PPND)도 운영한다.

2026.10.20 21:10글로벌뉴스

방사청, LIG D&A에 24개월 입찰 제한…회사 "집행정지 신청"

방위사업청이 뇌물 제공과 원가 부정 사건에 연루된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에 2년간 입찰참가자격을 제한하기로 했다. 방사청은 20일 오후 정부과천청사에서 방위사업계약심의위원회를 열고 LIG D&A에 대한 입찰참가자격 제한 24개월 처분을 의결했다. 방사청은 국가계약법 제27조에 따른 최고 수준의 제재라고 설명했다. 이번 결정은 지난 8월 20일 검찰이 발표한 LIG D&A 뇌물 및 원가 부정 사건에 대한 후속 조치다. 위원회는 계약 과정의 뇌물 제공과 부정한 원가 산정 문제를 검토하고, 업체 측 설명과 진술을 들었다. 제재 방식으로는 입찰참가자격 제한과 과징금 부과 등을 논의했다. 방사청에 따르면 민간위원들이 참여한 위원회는 부정행위의 위법성과 제재가 향후 방위사업에 미칠 영향을 함께 검토한 뒤 24개월 입찰 제한을 결정했다. 방사청은 제재 수위를 정한 이유로 개청 이후 최대 규모의 뇌물 액수, 장기간에 걸친 계획적 부정행위, 국가 안보와 방위사업 전반의 신뢰에 미치는 악영향을 꼽았다. 김일동 방사청 차장은 "국가 안보를 책임지는 방위사업에서 뇌물 수수와 원가 부정 등 투명성과 공정성을 훼손하는 어떠한 불법행위도 결코 용납될 수 없다"며 "앞으로도 방위사업 비리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철저히 적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LIG D&A는 이에 반발했다. 회사는 "법적 절차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기소 사실만을 근거로 제재 처분을 내린 것과 관련해 유감으로 생각한다"며 "집행정지 신청 등을 진행할 것이며, 사업 등에 차질이 없도록 모든 조치를 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건은 방위사업청 공무원과 LIG D&A 임원 사이의 금품 거래 의혹에서 시작됐다. 수원지검 방위사업·산업기술범죄수사부는 지난 8월 방사청 5급 공무원과 LIG D&A 임원을 각각 뇌물수수와 뇌물공여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검찰은 해당 공무원이 2021년 말부터 2025년 말까지 총사업비 915억원 규모 방위사업 6건에서 제안서 평가위원으로 참여하며 LIG D&A에 유리한 평가를 해준 것으로 보고 있다. 검찰은 금품이 협력업체와의 허위 용역계약과 자문료 지급 등을 통해 전달됐다고 판단했다. 수사 결과에 제시된 금품은 LIG D&A 측에서 제공한 3억 2000만원과 하청업체 선정 사례비 1억 4000만원 등이다. 한편 LIG D&A는 제재 심의에 앞서 준법·내부통제 강화 방안을 내놨다. 지난 6일 준법 프로그램(CP) 강화 선포식을 연 데 이어, 심의 전날인 19일에는 준법감사실 신설과 경영진 교체를 포함한 조직개편을 발표했다. 개편안에는 전체 7개 사업·경영 부문 가운데 4개 부문장을 새로 임명하고 대표이사 아래 사업총괄과 운영총괄을 두는 내용이 담겼다. 신설되는 준법감사실은 법규와 사내 규정 준수 여부를 상시 점검한다. 새 조직은 11월 2일부터 적용된다.

2026.10.20 20:52류은주 기자

롯데칠성, 영양군에 '오트몬드' 10만개 기부…유튜브 좋아요로 목표 달성

롯데칠성음료가 유튜브 참여형 기부 행사를 통해 경북 영양군에 식물성 음료 '오트몬드' 10만개를 전달했다. 20일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19일 영양군청에서 오트몬드 10만개를 전달하는 기부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유튜버 김선태와 진행한 '영양왔다' 행사의 결과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달 22일 김선태 유튜브 채널에 '좋아요 1개당 오트몬드 1팩 기부' 내용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공개 16시간 만에 목표였던 좋아요 10만개를 넘어섰다. 회사에 따르면 현재 조회수는 425만회, 댓글은 2000여개를 기록하고 있다. 이에 롯데칠성음료는 오트몬드 오리지널과 검은콩단백 등 총 10만개를 영양군에 기부했다. 제품은 영양군 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제품명에 포함된 '영양'과 경북 영양군의 지명을 연결해 기획됐다. 소비자가 유튜브 영상에 좋아요를 누르면 기부 수량이 늘어나는 방식으로 참여를 유도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소비자 참여가 실제 지역사회 기부로 이어졌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며 “전달한 제품이 영양군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20 20:07류승현 기자

쿠팡이츠, 내달 1일까지 외식 브랜드 할인…와우회원 최대 8000원↓

쿠팡이츠가 와우회원을 대상으로 치킨과 피자, 버거 등 외식 브랜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쿠팡이츠는 오는 11월 1일까지 주요 외식 브랜드와 함께 '위클리 슈퍼딜'과 '반짝 핫딜'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할인권은 와우회원이라면 선착순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브랜드별로 하루 한 번 사용할 수 있으며 최소 주문 금액 등 세부 조건은 각각 다르다. 오는 22일까지는 푸라닭 7000원, BHC·BBQ·던킨 6000원 할인권을 제공한다. 23일부터 25일까지는 KFC와 호식이두마리치킨, 후라이드참잘하는집에서 7000원, BHC에서 6000원 할인받을 수 있다. 이와 별도로 25일까지 도미노피자 8000원, 처갓집양념치킨·빽보이피자 7000원, 뚜레쥬르·피자헛·땅땅치킨 6000원, 꾸브라꼬숯불치킨 5000원 할인권도 제공한다. 26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는 두찜과 배스킨라빈스, 버거킹, 멕시카나 등이 할인 행사에 참여한다. 와우회원은 브랜드 할인과 함께 쿠팡이츠의 무료배달 혜택도 이용할 수 있다. 쿠팡이츠 관계자는 “외식비 부담을 낮출 수 있도록 여러 브랜드와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회원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0 20:06류승현 기자

MFG코리아, 신규 외식 브랜드 '까사페드로' 선봬…그랑서울점 개점

매드포갈릭을 운영하는 엠에프지코리아가 신규 외식 브랜드 '까사페드로'를 선보이고 외식 브랜드 확대에 나섰다. 엠에프지코리아는 지난 20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 까사페드로 첫 매장을 열었다고 밝혔다. 까사페드로는 지중해 가정식 분위기를 바탕으로 아침부터 저녁까지 식사를 제공하는 외식 브랜드다. 메뉴는 샐러드 보울과 플랫브레드, 브런치, 파스타, 그릴·스테이크 등으로 구성했다. 대표 메뉴는 통부라타 치즈를 올린 '까사 통부라타 샐러드'와 프렌치토스트, 소시지, 베이컨, 스크램블 에그 등을 담은 '페드로 브런치 플래터'다. 들기름과 명란, 깻잎을 활용한 '들기름 명란 파스타'와 샥슈카 방식에 떡볶이를 접목한 '에그 인 헬 떡볶이' 등 한국식 재료를 활용한 메뉴도 마련했다. 매장은 지하철 1호선 종각역과 연결된 그랑서울에 자리 잡았다. 평일 직장인과 주말 방문객을 모두 겨냥해 출근 전 식사부터 브런치, 저녁 식사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엠에프지코리아는 오는 11월 30일까지 개점 기념 행사도 진행한다. 오전 8시부터 10시 30분 사이 포장 주문 시 15% 할인하고, 생일 당일 방문 고객에게는 와인 칵테일 1잔을 제공한다. 윤다예 엠에프지코리아 대표는 “그동안의 외식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브랜드를 선보이게 됐다”며 “다양한 시간대의 식사 수요를 아우를 수 있는 매장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0 19:14류승현 기자

[카드뉴스] 소방관이 불길 앞에서 철수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AMEET 기자입니다. 소방관이 불길 앞에서 물러나는 건 도망일까요? 오늘은 이 질문에서 출발해 보려고 해요. 2026년 10월 17일 부천 화재에서 소방관이 순직한 뒤, 우리 사회는 '언제 물러나야 하나'를 묻기 시작했어요. 언론은 구조가 어려우면 대원 보호가 먼저라고 요구하고 있고, 이재명 대통령도 고인의 희생을 잊지 않겠다고 밝혔는데요. 문제는 한국에는 철수 기준이 분명하지 않고, 판단이 고스란히 지휘관 몫이라는 점이에요. 미국과 비교하면 차이가 뚜렷해요. 미국은 생존 가망이 없는 건물에는 들어가지 않도록 진입을 제한하는 가이드라인이 있고, 현장 판단을 존중하며 제도적으로 면책도 해줘요. 반면 한국은 철수를 지휘관 판단에 의존하고, 인명 피해라는 결과를 놓고 사후에 감사를 하는 구조예요. 여기에 구조 실패에 대한 사회적 비난이 커지고, 정치권과 언론이 영웅 서사를 강조할수록 지휘관은 징계가 두려워 철수 결정을 더 무겁게 느끼게 돼요. 결국 무리한 잔류로 이어지고 추가 순직 위험까지 커지는 악순환이 생기는 거죠. 칭찬이 어깨 위의 무거운 배낭이 되는 셈이에요. 그래서 소방관의 희생은 운명이 아니라 막을 수 있는 시스템의 실패라는 지적이 나와요. 대안으로는 세 가지가 제시됐어요. 먼저 0~6개월 안에 철수한 사람의 책임을 면제하는 면책 입법을 하고, 6~12개월에는 대원 누구나, 단 1명이라도 '위험하다'고 외칠 수 있는 철수 콜 권한을 줘요. 이후 12개월부터는 보험과 심리상담 의무화로 마음까지 챙기고요. 다만 현장 혼란과 골든타임에 대한 우려는 아직 합의되지 않았어요. 철수 기준과 면책, 철수 권한이 함께 있어야 대원을 지킬 수 있는 만큼, 앞으로 철수 면책에 대한 법이 필요해요. 더 자세한 내용은 AI의눈 보고서에서 확인해보세요! ▶ 해당 보고서 보기 https://ameet.zdnet.co.kr/uploads/c3ea2c16.html ▶ 지디넷코리아가 리바랩스 'AMEET'과 공동 제공하는 AI 활용 기사입니다. 더 많은 보고서를 보시려면 'AI의 눈' 서비스로 이동해주세요. (☞ 보고서 서비스 바로가기)

2026.10.20 19:13AMEET

교촌치킨, 'K-스피커스' 13기 모집…2030세대 60명 선발

교촌치킨이 브랜드 서포터즈 'K-스피커스' 13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교촌에프앤비는 오는 28일까지 2030세대와 대학·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참가자 60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선발된 참가자들은 11월 9일부터 내년 1월 8일까지 약 2개월간 교촌치킨 신메뉴와 계열사 브랜드, 연말 행사 등을 주제로 콘텐츠를 제작한다. 블로그 콘텐츠 제작을 기본으로 하며 인스타그램 짧은 영상 제작 임무도 진행한다. 짧은 영상 제작에 참여하면 우수 활동자 선정 과정에서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참가자들은 월 4회씩 총 8차례의 과제를 수행한다. 활동 기간에는 참가자 전원에게 매월 교촌치킨 제품 교환권 3장을 제공하고, 활동을 마친 뒤 수료증을 발급한다. 우수 활동자 6명에게는 교촌치킨 모바일 금액권 등 추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모집 마감은 오는 28일까지며 최종 합격자는 11월 3일 발표된다. 'K-스피커스'는 교촌의 'K'와 목소리를 뜻하는 '스피커'를 결합한 이름으로 2023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젊은 세대가 바라보는 교촌의 다양한 모습을 확인하고 의견을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고객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계속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0 18:56류승현 기자

  Prev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삼성전자, 테일러 1공장 후속 설비투자…2나노 생산거점 완성 수순

"아이폰·패드 따로 사는 것보다 낫다"…애플 '아이폰 듀오' 국내 출시

AI 글래스 ‘몰카’, 국감서 시연...배경훈 "범부처 대책 마련하겠다"

정용진 신세계 회장, 이마트 대표 복귀…김홍극과 각자대표 체제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