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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티넘, 아람코와 산업용 양자 컴퓨팅 연구•응용•전문성 활용 시너지 모색 위한 법적 구속력 없는 양해각서 체결

법적 구속력이 없는 양해각서(MOU), 에너지 부문의 혁신과 운영 우수성 지원 목표 리야드, 사우디아라비아, 2026년 9월 4일 /PRNewswire/ -- 선도적인 양자 컴퓨팅 기업 퀀티넘(Quantinuum)이 오늘 세계적인 통합 에너지 및 화학 기업 중 하나인 아람코(Aramco)와 일련의 산업 활용 사례를 모색하고 양자 컴퓨팅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내결함성 양자 컴퓨팅에 초점을 맞춘 잠재적 연구 협력을 준비하기 위해 법적 구속력이 없는 MOU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양사는 이번 MOU에 따라 예비 기술 온보딩을 실시하고 지식 교류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에너지 및 디지털 전환 분야의 복잡한 문제 해결에 중점을 두고 양자 컴퓨팅 연구에 적합할 수 있는 아람코의 과제를 발굴할 예정이다. 이번 협력은 차세대 양자 시스템이 관련 과학 및 산업 과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 평가하고 서로 다른 양자 컴퓨팅 방식의 성능을 벤치마킹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협력은 첨단 양자기술의 에너지 산업 적용 분야에서 선도적 입지를 구축하기 위한 아람코의 기존 이니셔티브를 보완한다. 아울러 에너지 부문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계속 발전하는 에너지 산업의 양자 컴퓨팅 로드맵에 기여하려는 아람코의 노력을 더욱 강화한다. 퀀티넘의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인 라지브 하즈라(Rajeeb Hazra) 박사는 "양자 컴퓨팅의 혜택을 기대하는 조직이라면 지금부터 관련 전문성과 알고리즘, 워크플로를 개발하기 시작해야 한다. 이번 MOU는 퀀티넘과 아람코가 전문성을 교류하고 중요한 산업 과제를 발굴하며 한층 심도 있는 연구 협력을 준비할 수 있는 틀을 마련한다. 아람코의 과학 및 엔지니어링 지식과 퀀티넘의 통합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역량을 결합해 차세대 양자 컴퓨팅 전반에 걸친 연구를 위한 탄탄한 기반을 구축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다"라고 말했다. 퀀티넘 소개 퀀티넘은 실제 환경에서 양자 컴퓨팅을 배치할 수 있도록 설계된 풀스택 플랫폼을 제공하는 선도적인 양자 컴퓨팅 기업이다. 퀀티넘은 검증된 QCCD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구축한 여러 세대의 포획 이온(trapped-ion) 기반 양자 시스템을 상용 배포했으며, 여기에 독창적인 설계와 기능을 적용해 평균 2큐비트 게이트 충실도(two-qubit gate fidelity)를 기준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정확도를 달성했다.[1] 퀀티넘은 제약, 재료 과학, 금융 서비스, 정부 및 산업 시장의 선도 기업뿐만 아니라 전 세계 학술 및 연구기관과 활발하게 협력하고 있다. 퀀티넘은 최고 수준의 과학자와 연구진을 포함해 전 세계에서 800명 이상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본사는 미국 콜로라도주 브룸필드에 있으며, 미국, 영국, 독일, 일본, 카타르, 싱가포르에도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www.quantinuum.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래예측진술 관련 주의사항 본 보도자료에는 1995년 미국 증권민사소송개혁법(Private Securities Litigation Reform Act of 1995)의 의미상 '미래예측진술(forward-looking statements)'로 간주될 수 있는 특정 진술이 포함되어 있다. 미래예측진술에는 역사적 사실이 아닌 모든 진술이 포함된다. '예상하다', '가정하다', '믿다', '계속하다', '~할 수 있다', '추정하다', '기대하다', '의도하다', '~일 수 있다', '계획하다', '잠재적인', '예측하다', '투사하다', '미래', '~할 것이다', '추구하다', '예견할 수 있는' 등의 단어나 이러한 단어의 부정형 및 유사한 용어와 표현은 미래예측진술을 식별하기 위한 것이다. 이러한 진술은 당사 경영진이 축적한 경험과 과거 추세, 현재의 경제 및 산업 여건, 예상되는 향후 발전 상황 및 기타 적절하다고 판단하는 요인에 대한 인식을 바탕으로 내린 특정 가정과 평가에 근거한다. 본 보도자료에 포함된 미래예측진술은 당사의 운영, 시장, 제품, 서비스 및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경제적, 경쟁적, 정부 관련 및 기술적 요인을 포함하되 이에 국한되지 않는 여러 중대한 위험과 불확실성도 수반한다. 새로운 요인은 수시로 발생하며, 퀀티넘이 이러한 모든 요인을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퀀티넘의 미래예측진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이러한 위험 및 기타 위험에 관한 추가 정보는 2026년 6월 30일 종료 기간에 대한 Form 10-Q 분기보고서를 포함해 퀀티넘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자료에서 논의된 위험 요인을 참조할 수 있으며, 이러한 위험 요인은 수시로 업데이트될 수 있다. 모든 미래예측진술은 해당 진술이 이루어진 날짜를 기준으로 한 것이며, 퀀티넘은 법률에서 요구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새로운 정보, 미래 사건 또는 기타 사유로 인해 미래예측진술을 업데이트하거나 수정할 의무를 부담하지 않는다. [1] 2025년 12월 31일 기준. press@quantinuum.com

2026.09.04 21:10글로벌뉴스

남부발전, 500MW 고양창릉복합 주요 인허가 마무리…내년 1월 착공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은 고양창릉 신도시에 안정적인 전력과 지역난방을 공급할 500MW급 고양창릉복합 발전사업 도시계획시설사업 실시계획인가 고시를 4일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고양창릉복합 발전소는 고양창릉 3기 신도시 개발에 따라 추진되는 500MW급 열병합 발전소다. 약 3만 8천세대(인구 약 9만 2000명)에 안정적으로 전력과 지역난방을 공급할 예정이다. 내년 1월 착공해 2029년 12월 준공할 계획이다. 남부발전은 사업 초기 단계부터 지역주민과 소통하며 지역사회 신뢰를 바탕으로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발전사로는 처음으로 환경영향평가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실시간 소통 채널을 운영하는 등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의견을 확인하고 해소했다. 남부발전은 공사계획 승인과 도시계획시설사업 실시계획인가를 연계 추진하는 등 인허가를 효율적으로 진행하는 한편, 이번 실시계획인가 고시를 통해 착공을 위한 주요 인허가 절차를 마무리했다. 남부발전은 최근 글로벌 전력수요 급증에 따른 핵심 기자재인 가스터빈의 공급지연 리스크에 대응하고자 분리발주 등 적극행정을 통해 지난 1월 가스터빈을 선제적으로 구매했다. 6월에는 발전소 건설부지를 확보하는 등 본격적인 건설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은 “앞으로도 고양창릉복합 발전소는 지역사회와 지속해서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주민과 함께하는 발전소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라며 “고효율·친환경 발전설비로 지역의 지속 가능한 에너지 공급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4 20:52주문정 기자

[인사] 국토교통부

◇과장급 전보 ▲건축문화경관과장 김현진 ▲교통서비스정책과장 김남균 ▲철도운영과장 나진항 ▲철도투자개발과장 이중기

2026.09.04 20:41주문정 기자

"아시안게임 중계 겹치지 말라"...방미통위 순차편성 권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오는 19일 개막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중계방송이 특정 경기에 집중되지 않도록 방송사들에 순차편성을 권고했다. e스포츠를 비롯한 신규 종목과 상대적으로 관심이 적은 종목에도 충분한 중계 기회를 제공해 시청자의 선택권을 넓혀달라는 주문도 내놨다. 방미통위는 4일 서면회의를 통해 아시안게임 중계방송 사업자를 대상으로 이 같은 내용의 권고안을 의결했다. 아시안게임은 오는 19일부터 10월4일까지 일본 아이치현과 나고야 일대에서 열린다. 방미통위는 같은 경기가 여러 채널에서 동시에 방송되는 과도한 중복 편성을 줄이기 위해 방송사와 매체별로 경기 중계 시간을 나누는 순차편성을 적용하도록 권고했다. 이를 통해 한정된 방송 채널에서 보다 다양한 경기를 접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다만 개막식 폐막식이나 한국 대표팀이 출전하는 경기 등 시청자의 관심이 집중되는 주요 경기는 순차편성 대상에서 제외할 수 있도록 했다. 국민적 관심이 높은 경기는 여러 방송사가 동시에 중계할 수 있다는 의미다. 방미통위는 상대적으로 중계 기회를 얻기 어려운 비인기 종목과 이번 대회에서 다뤄지는 이스포츠 등 신규 종목에도 방송사들이 적극적으로 중계에 나설 것을 주문했다. 특정 인기 종목 위주로 편성이 쏠리면서 다른 종목을 보고 싶은 시청자가 중계에서 소외되는 상황을 줄이기 위해서다. 아시안게임에 이어 10월18일부터 10월24일까지 열리는 장애인 아시아 경기대회 역시 적극적인 중계 대상으로 포함했다. 장애인 스포츠를 포함해 다양한 종목에 대한 국민의 시청 기회를 충분히 확보해야 한다는 판단이다. 권고안은 지난 8월 열린 제9기 보편적시청권보장위원회 제4차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마련됐다. 위원회는 국민이 주요 스포츠 행사를 폭넓게 시청할 수 있도록 방송사의 중복 편성을 줄이는 동시에 종목별 중계 선택지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김종철 방미통위원장은 “아시안게임은 국민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하는 국제적 행사”라며 “국민 시청권이 실질적으로 보장될 수 있도록 중계방송 사업자들의 노력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6.09.04 20:40박수형 기자

BUUU 그룹, 브라이트레이 사이언스 지분 과반 인수 및 6천만 달러 이상 사모 펀딩 확정 계약 체결… 산업화된 AI 데이터센터 배포를 핵심 성장 사업으로 육성

6~9개월 만에 구축 완료 — 기존 기간의 절반 수준, 말레이시아 조호르에서 70MW 가동 중, 파이프라인 약 2GW에 달할 것으로 예상, BUUU는 본사를 싱가포르로 이전하고 동시에 6천만 달러 이상의 사모 펀딩 체결 싱가포르, 2026년 9월 4일 /PRNewswire/ -- BUUU 그룹(BUUU Group Limited, 나스닥: BUUU, 이하 'BUUU' 또는 '회사')이 9월 3일, 완전 통합형 사전제작 모듈식 데이터센터 솔루션 제공업체인 브라이트레이 사이언스(Brightray Science Inc., 이하 '브라이트레이')의 지분 60%를 인수하는 확정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왕빈(Bin Wang)이 설립했으며 이전에 텐센트(Tencent) 계열 투자자들의 지원을 받았던 브라이트레이는 이번 거래가 완료되면 BUUU의 연결 자회사가 된다. 이 인수와 더불어, 회사는 본사를 싱가포르로 이전할 계획이다. 거래 개요: 매입 대가는 (i) 주당 20.00달러의 고정가격으로 산정된 신규 발행 BUUU 클래스A 보통주와 (ii) 최대 1000만 BUUU 주식으로 전환 가능한 약속어음으로 구성되며, 이는 거래 종료 후 감사받은 연간 순이익으로 측정되는 브라이트레이의 재무 실적에 따른 조정과 BUUU 전체 발행주식의 19.99%라는 실질적 소유권 한도의 적용을 받는다. 거래가 완료되면 매도자는 브라이트레이의 40% 소유권을 유지하게 되며, BUUU는 거래 종료 후 3년간 나머지 지분을 인수할 수 있는 콜옵션을 보유하게 된다. BUUU의 현재 경영진과 이사회는 그대로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며, 왕빈은 BUUU의 상무이사 겸 공동 최고경영자로 합류하게 된다. 이번 거래는 통상적인 거래 종료 조건과 규제 승인의 대상이 된다. 왜 브라이트레이인가 AI 구축의 속도를 제한하는 요소는 수요가 아니라 배포이다. 데이터센터 수요는 2030년까지 약 219GW로 거의 세 배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엔비디아(NVIDIA) 최고경영자 젠슨 황(Jensen Huang)은 이번 10년 동안 3~4조 달러의 AI 인프라 지출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한다. 그러나 구축 사이클은 수년이 걸리고, 숙련된 인력은 부족하며, 60MW 시설의 한 달 지연은 약 1420만 달러의 비용을 초래한다. 브라이트레이는 데이터센터를 산업화하는데, 시설의 90%가 넘는 부분을 공장에서 제작, 통합, 테스트해 배포 기간을 18~36개월에서 6~9개월로 단축한다. 세미애널리시스(SemiAnalysis)의 자료에 의하면, 이는 단일 50MW AI 홀 기준으로 약 2억 달러에 달하는 추가적인 수익 창출 기간의 가치와 맞먹는다(맥킨지, McKinsey; JLL)). 업계는 모듈형으로 전환하고 있으며, 80개 이상의 공급업체 중 브라이트레이만큼 하이퍼스케일급 배포 실적을 보유한 업체는 흔하지 않다. 엔비디아의 베라 루빈 DSX(Vera Rubin DSX) 레퍼런스 디자인은 데이터센터를 사전 검증된 모듈형 블록으로 구축되는 하나의 시스템으로 재정의하고 있으며, 가치는 AI 팩토리를 가장 빠르게 현장에 구축하는 이에게 돌아간다. 브라이트레이의 플랫폼은 실리콘과 함께 진화한다. 공기냉각식 시설은 현재 B300 랙을 수용하고, 현장 배포형 액체냉각 모듈은 GB300 NVL과 연동되고, 300~600kW의 루빈(Rubin) 세대 아키텍처가 공동 설계 중이며, 235kW의 AMD 헬리오스(AMD Helios) 같은 시스템도 함께 개발되고 있다. 거래 완료 후, BUUU는 주요 공급업체들과 레퍼런스 아키텍처 인증을 추진할 계획이다. 브라이트레이 개요 하나의 사전제작 플랫폼에서 FPD(완전 사전 제작: 6~9개월 내 15~50MW 블록), IPD(내부 사전 제작, 약 7~14개월), CPD(컨테이너형)의 3가지 배포 모델을 제공하고, 13.5kW 공기냉각식부터 132~144kW 액체냉각식 랙을 아우르며 연간 300MW 생산능력을 갖춘 12만 6000제곱미터 규모의 ISO 인증 생산 기지를 보유하고 있다. 대표적인 배포 사례인 말레이시아 조호르 소재 120MW 세데낙 테크 파크(Sedenak Tech Park) 캠퍼스는 주요 인터넷 및 클라우드 고객사들을 위해 70MW를 가동 중이며, 첫 20MW는 8개월 만에 구축됐고 추가로 50MW가 예정되어 있다. 조호르는 아시아태평양 최대의 데이터센터 시장이다(쿠시먼앤웨이크필드(Cushman & Wakefield)). FPD, IPD and CPD. (Source: Brightray) FPD: 90%-plus factory integration. (Source: Brightray) Five-step FPD delivery. (Source: Brightray) IPD modules. (Source: Brightray) The manufacturing base. (Source: Brightray) Sedenak Tech Park campus, Johor. (Source: Brightray) 8개월간의 구축 과정 영상 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UNjXRsrs1_I 파이프라인 및 싱가포르: 경영진은 향후 3개 회계연도에 걸쳐 약 1GW의 배포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파이프라인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미국 전역에서 최종 계약 여부에 따라 약 2GW, 즉 약 90억 달러의 잠재적 계약 가치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대한 재무 가이던스는 제공되지 않는다. 싱가포르 본사를 통해 BUUU는 지역 내 고객, 인재, 자본시장과 인접하게 된다. 사모발행: 이와 동시에 BUUU는 특정 투자자들과 사모발행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는 주당 10.00달러의 미발행 워런트의 잠재적 현금 행사와 더불어 총 6000만 달러가 넘는 총수익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자금은 생산능력 확대와 운영 자본 수요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해당 자금조달은 통상적인 거래 종료 조건의 대상이 된다. 경영진 코멘트 BUUU 경영진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AI 시대에서 병목현상은 칩이 아니라 그 칩이 없이는 가동될 수 없는 건물, 전력 및 냉각 시설이다. 브라이트레이는 그 병목현상을 제조 가능한 제품으로 전환했고 이를 하이퍼스케일 규모에서 입증했다. 우리는 AI 경제의 속도를 제한하는 요소를 인수하고 있는 것이다." 브라이트레이의 왕빈 창업자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는 데이터센터를 AI에서 가장 느린 부분이 아닌 가장 빠른 부분 중 하나로 만들었다. BUUU와 함께 우리는 이 모델을 전 세계로 확장할 수 있는 자본 기반과 국제적 위상을 확보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BUUU 그룹 소개 BUUU 그룹(나스닥: BUUU)은 공공 기관, 정부 기관, 부동산 기업 및 유수 브랜드들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벤트 관리 및 무대 제작을 아우르는 최고의 MICE 솔루션 제공업체다. 9월 3일 발표된 바와 같이 회사는 본사를 싱가포르로 이전하고 있다. 회사의 클래스A 주식은 나스닥 캐피털 마켓(Nasdaq Capital Market)에서 'BUUU'로 거래된다. 브라이트레이 소개 브라이트레이는 IPD, CPD, FPD 전반에 걸친 설계, 제조, 배포 및 수명주기 지원 등 조립식, 모듈식 및 표준화된 솔루션을 통해 데이터센터 배포를 가속하는 AI 인프라 산업화 기업으로, 동남아시아, 미국, 중동 및 유럽 전역으로 확장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www.brightraydc.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래 예측 진술 및 면책조항 이 보도자료에는 제안된 인수의 완료와 그 혜택, 발행 가능한 대가, 콜옵션, 브라이트레이의 파이프라인과 그 전환, 배포 목표와 생산능력 계획, 레퍼런스 아키텍처 인증, 본사 이전에 관한 진술을 포함한 미래 예측 진술이 포함되어 있다. '~할 수 있다', '~할 것이다', '기대하다', '목표로 하다' 같은 단어들이 이를 나타낸다. 이러한 진술은 성과에 대한 보장이 아니며, 실제 결과가 실질적으로 다를 수 있게 만드는 위험과 불확실성, 즉 거래 종료 조건, 대상 그룹의 실적(대금이 이에 따라 달라짐), 통합 등을 수반한다. www.sec.gov에 제출된 회사의 SEC 서류 중 '위험 요인' 항목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이 회사는 법률에서 요구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이를 업데이트할 의무를 지지 않는다. 약 2GW 규모의 파이프라인(브라이트레이 솔루션 범위 계약 가치 기준 약 90억 달러)은 서명된 프로젝트, 최종 검토 중인 프로젝트, 의향서를 포함하며, 모두가 최종 계약은 아니다. 배포 목표는 경영진의 계획일 뿐 주문, 수주 잔고 또는 가이던스가 아니며 실현되지 않을 수 있다. 이익 보장은 예측이 아니라 계약상의 대가 조정 메커니즘이다. 두 회사 모두 엔비디아(NVIDIA Corporation), AMD(Advanced Micro Devices, Inc.) 또는 기타 가속기 공급업체와 인증이나 협력에 관한 어떠한 계약도 체결하지 않았으며 인증 획득 여부를 보장할 수 없다.

2026.09.04 20:10글로벌뉴스

카네카 유비퀴놀™, 2026 뉴트라인그리디언츠 아시아 올해의 원료상: 헬스스팬 부문 수상

글로벌 건강 수명 운동에서 유비퀴놀의 미토콘드리아 건강 역할 및 미토슈티컬 혁신 조명 7번째 국제 어워드 수상으로 가임기부터 건강한 노화까지 건강 수명을 지원하는 카네카 유비퀴놀™의 근거 기반 미토콘드리아 건강 리더십 입증 [i] 랜싯 퍼블릭 헬스, 2026년 8월: 글로벌 수명-건강 수명 격차가 10.7년으로 벌어져 특히 노화되는 개인의 평생 전반적인 건강과 웰빙 지원의 중요성 강조 [ii] 방콕, 2026년 9월 4일 /PRNewswire/ -- 유비퀴놀(Ubiquinol)의 세계 유일 제조업체인 카네카 코퍼레이션(Kaneka Corporation)이 카네카 유비퀴놀™(Kaneka Ubiquinol™)이 뉴트라인그리디언츠 아시아 어워드(NutraIngredients-Asia Awards) 2026에서 올해의 원료상: 헬스스팬 어워드(Ingredient of the Year: Healthspan Award)를 수상했다고 발표했다. Kaneka Ubiquinol™ was named Ingredient of the Year – Healthspan at the NutraIngredients-Asia Awards 2026, spotlighting mitochondrial health and the emerging “mitoceuticals” category. 명성이 높은 이 상은 카네카 유비퀴놀이 2024년 헬시 에이징 올해의 원료상(Healthy Ageing Ingredient of the Year) 수상과 2025년 이노베이션 인 우먼스 헬스 어워드(Innovation in Women's Health Award) 최종 후보 선정에 이어 뉴트라인그리디언츠 아시아 어워드에서 3회 연속으로 거둔 성과를 의미한다. 이번 최신 수상은 우리가 살아가는 기간인 기대 수명을 넘어 평생에 걸친 건강과 웰빙 유지인 건강 수명으로 관심이 점차 이동하는 헬스케어의 중요한 시점에서 카네카 유비퀴놀™의 가치를 인정받은 것이다. 이 논의의 핵심에는 미토콘드리아 건강이 자리한다. 흔히 '세포의 발전소'로 불리는 미토콘드리아는 세포 에너지 생산의 근본이며, 신체의 거의 모든 세포에서 발견된다. [iii] 체내 항산화 물질인 유비퀴놀은 미토콘드리아 내 에너지 생산을 뒷받침하고 세포의 활성산소 손상을 줄이는 데 기여한다[iv]. 미토콘드리아 기능을 뒷받침하도록 특별히 조제된 뉴트라슈티컬(nutraceutical)인 이 성장하는 '미토슈티컬(mitoceutical)' 카테고리는 건강수명 과학의 발전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근거에 따르면 각 심장 세포에는 약 5000개가 넘는 미토콘드리아가 존재하는데,[v] 신체의 모든 세포는 미토콘드리아에 의해 동력을 공급받아 임신 전부터 건강한 노화에 이르기까지 에너지 생산을 지원하며 이는 미토콘드리아 건강을 카네카가 수십 년간 진행해 온 유비퀴놀 연구의 중심에 자리하게 한다. 카네카 코퍼레이션 건강영양사업부 아시아태평양 마케팅 및 영업 부문의 타카쿠와 츠요시(Tsuyoshi Takakuwa) 총괄은 "일곱 번째 국제적 영예이자 뉴트라인그리디언츠 아시아로부터 세 번째 연속 인정을 받게 된 것은 대단히 특별한 영광"이라고 말했다. 이어 "심사 위원들과 우리 고객, 연구 파트너, 헬스케어 전문가, 그리고 전 세계적으로 유비퀴놀과 미토콘드리아 건강에 대한 이해를 계속 발전시키는 우리 팀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함께 최종 후보에 오르고 수상한 다른 이들에게도 축하를 전한다"고 덧붙였다. 카네카 유비퀴놀™ 아시아태평양 마케팅 및 영업 부문의 카즈키 타키타(Kazuki Takita) 대리는 "당사의 비전은 전체 수명에 걸쳐 임신 전부터 노화에 따른 전반적인 건강과 웰빙까지 건강 수명을 지원하는 것이다. 전 세계 브랜드들의 혁신 파트너로서, 우리는 50년이 넘는 유비퀴놀 연구를 과학적 교육, 원료 전문성 및 협업과 결합해 전 세계적으로 건강 솔루션의 발전을 돕는 데 전념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트라인그리디언츠 아시아의 발행사이자 윌리엄 리드(William Reed) 아시아 담당 사장인 게리 스캐터굿(Gary Scattergood)은 "심사위원들은 이 원료를 뒷받침하는 풍부한 과학적 근거와, 의료 및 헬스케어 전문가들에 걸친 인상적인 지지층과 함께 이 지역 전반에서의 상당한 상업적 성공 증거에 크게 감명받았다"고 말했다. 카네카 유비퀴놀™ 소개 카네카 코퍼레이션은 수상 경력의 일본식 천연발효 공정을 통해 생산되는, 임상 연구를 거친 생체동등형 유비퀴놀의 세계 유일 제조업체다. 110건 이상의 과학적 연구와 80건 이상의 특허, 50년 이상의 연구에 뒷받침되는 항산화 활성 유비퀴놀은 미토콘드리아 건강과 심혈관 건강, 인지기능, 여성 건강, 생식 건강, 에너지와 웰빙을 지원한다. 2006년 이후 회사는 50개국이 넘는 지역에서 1000개 이상의 전문가 및 일반의약품 뉴트라슈티컬 브랜드에 등재됐다. 카네카 유비퀴놀의 최고 수준 제조 기준 준수는 불순물이 없는 안정적인 원료를 보장하며, 엄격한 품질 및 지속 가능성 요건을 충족하여 세계 특허를 받은 효모 발효 공정을 통해 생산 품질의 기준을 제시한다. 카네카 유비퀴놀™은 HALAL, GRAS, HACCP, NDI, KOSHER, GMP, ISO 14001, ISO 22000, Non-GMO, Non-Animal Origin, OSHMS를 포함한 다수의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카네카 유비퀴놀™은 다음과 같은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뉴트라인그리디언츠 아시아 올해의 원료상: 헬스스팬 부문 수상 2026 비타푸드 유럽 이노베이션 어워드(Vitafoods Europe Innovation Award) 2026 — 이콜로지 퓨어 아크틱 오일 하트 앤 에너지(Eqology Pure Arctic Oil Heart & Energy)와의 파트너십을 통한 가장 혁신적인 소비자대상 완제품 소비자 건강기능식품 티몰 글로벌 마케팅 혁신상(Tmall Global Marketing Innovation Award) 2025 뉴트라인그리디언츠 아시아 이노베이션 인 우먼스 헬스 어워드(Innovation in Women's Health Award) 2025 최종 후보 뉴질랜드 천연건강제품 포브스 패키징 마케팅 어워드(Forbes Packaging Marketing Award) 2025 CMA 올해의 원료 공급업체 어워드(Raw Material Supplier of the Year Award) 2024 뉴트라인그리디언츠 아시아 헬시 에이징 올해의 원료상 어워드(Healthy Ageing Ingredient of the Year Award) 2024 이메일: hello@ubiquinol.net.au웹사이트: www.ubiquinol.net.au [i] Yildirim RM, et al. 2024;(159-160): 52-61. https://pubmed.ncbi.nlm.nih.gov/38330625/ Cirilli I, et al. Antioxidants 2021;10:1325. https://pmc.ncbi.nlm.nih.gov/articles/PMC8389239/ [ii] https://www.thelancet.com/journals/lanpub/article/PIIS2468-2667(26)00098-8/fulltext [iii] San-Millán I. Antioxidants (Basel) 2023;12(4):782. https://pmc.ncbi.nlm.nih.gov/articles/PMC10135185/ Cirilli I, et al. Antioxidants 2021;10:1325. https://pmc.ncbi.nlm.nih.gov/articles/PMC8389239/ [iv] San-Millán I. Antioxidants (Basel) 2023;12(4):782. https://pmc.ncbi.nlm.nih.gov/articles/PMC10135185/ Cirilli I, et al. Antioxidants (Basel) 2021;10(1325):1-24. https://pmc.ncbi.nlm.nih.gov/articles/PMC8389239/ [v] Xianhua Wang et al Mitochondrial flashes regulate ATP homeostasis in the heart eLife 2017;6:e23908. [vi] Cirilli I, et al. Antioxidants 2021;10:1325. https://pmc.ncbi.nlm.nih.gov/articles/PMC8389239/ San-Millán I. Antioxidants (Basel) 2023;12(4):782. https://pmc.ncbi.nlm.nih.gov/articles/PMC10135185/ Kaneka Ubiquinol™ wins NutraIngredients-Asia Healthspan Ingredient of the Year. From left: Tingmin Koe, Editor, NutraIngredients-Asia; Kazuki Takita, Assistant Manager, Marketing & Sales (APAC), Kaneka Ubiquinol™; Tsuyoshi Takakuwa, Head of Marketing & Sales APAC, Kaneka Corporation; and Gary Scattergood, Managing Director Asia, William Reed and Publisher, NutraIngredients-Asia.

2026.09.04 20:10글로벌뉴스

SKC, 앱솔릭스에 2810억원 출자…유리기판 사업화 속도

SKC의 유리기판 사업 자회사 앱솔릭스가 4000억원 규모 유상증자에 나선다.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사업 상용화 준비에 속도를 내기 위한 준비다. SKC는 21일 앱솔릭스가 유리기판 상업화에 필요한 재원 확보를 위해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앱솔릭스는 확보한 자금을 유리기판 평가와 고객사 인증에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체 생산 공정 수율 개선과 품질 향상을 위한 일부 설비 및 장비 업그레이드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기반으로 앱솔릭스는 '임베딩(Embedding)'과 '논임베딩(Non-Embedding)' 제품 상업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투트랙(Two-track) 전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임베딩 제품은 미국 조지아 공장에서 생산한 샘플에 대한 전기 특성 검증 등 사전 평가를 마치고 신뢰성 평가에 돌입했다. 논임베딩 제품 역시 올 하반기 공급사 선정이 예정된 과제에 참여하고 있으며, 최종 선정 결과에 따라 연내 기술검증(PoC) 개시를 준비하고 있다. 향후 앱솔릭스는 고객사 평가 결과, 단계별 마일스톤(이정표)에 맞춰 추가 투자를 이어갈 방침이다. 우선 고객사가 요구하는 품질 수준의 안정적 확보에 역량을 집중하고, 이를 바탕으로 대규모 증설 투자 계획 등을 추가 검토한다는 구상이다. SKC 관계자는 "이번 선제 자금 조달을 통해 앱솔릭스의 유리기판 상업화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양산 준비에 속도를 낼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략 파트너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시장에서 압도적 기술 리더십을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앱솔릭스 지분은 SKC가 70.05%, AMAT(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가 29.95%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신주 인수는 향후 각 주주별 내부 절차에 따라 진행될 예정이다. 실권주 발생 시에는 주주 간 계약에 근거해 기존 주주 및 제3자 추가 청약을 통해 배정할 계획이다.

2026.09.04 19:23장경윤 기자

하이센스, IFA 2026에서 AI 기반 '컴패니언 리빙' 공개

베를린 2026년 9월 4일 /PRNewswire/ -- 글로벌 소비자 가전 및 생활가전 선도 브랜드인 하이센스(Hisense)가 IFA 2026에서 '더 밝은 삶을 위한 혁신(Innovating a Brighter Life)'을 주제로 V AIOS와 AI Companion Suite를 통해 AI를 일상생활 속 경험에 접목한 '컴패니언 리빙(Companion Living)' 비전을 선보인다. 그 중심에는 VIDAA OS의 차세대 진화형인 V AIOS가 있다. V AIOS는 감지(Sense), 사고(Think), 소통(Communicate), 실행(Execute)이라는 네 가지 핵심 AI 역량을 기반으로 구축됐다. 이러한 역량을 통해 V AIOS는 사람과 기기, 주변 환경을 감지하고, 맥락과 의도를 이해하며, 사람 및 기기와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한편 콘텐츠와 기기, 서비스를 연계해 사용자를 대신해 필요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보다 직관적이고 인간 중심적인 지능형 생활을 위한 기반을 제공한다. 이러한 AI 기반을 토대로 AI Companion Suite는 요리, 세탁, 공기 및 에너지라는 세 가지 일상 영역에 지능형 기능을 접목한다. 주방에서는 공간 전반의 지능형 기능이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요리를 한층 간편하게 만든다. 개인의 음식 취향과 사용 가능한 식재료, 상황을 파악해 냉장고와 오븐 및 기타 가전제품을 연동하고, 어떤 음식을 만들지 추천하는 동시에 조리 과정을 안내함으로써 냉장고 속 식재료를 사용자에게 꼭 맞는 저녁 식사로 탈바꿈시킨다. 세탁에서도 동일한 지능형 기능이 의류 관리에서 발생하는 번거로운 판단을 줄여준다. 옷감의 종류를 인식하고 각 의류에 적합한 방식으로 세탁과 건조 과정을 조율한다. 생활공간에서는 UR9이 커넥티드 홈의 관문 역할을 하며, 쾌적한 환경과 에너지 관리를 하나로 연결해 사람과 주변 여건에 맞춰 공기 흐름과 실내 환경을 조절한다. 이러한 혁신은 AI가 단일 스마트 기기의 영역을 넘어 보다 능동적이고 개인화되며 간편한 일상생활의 일부로 자리 잡을 수 있음을 보여준다. 주거 공간을 넘어 하이센스는 UEFA 유로 2028(UEFA EURO 2028)과의 파트너십도 발표하면서 2016년, 2020년, 2024년 대회에 이어 4회 연속 이어지는 UEFA 유럽축구선수권대회 파트너십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일상생활에서 전 세계인이 함께하는 스포츠의 순간에 이르기까지 하이센스는 사람들을 더욱 가깝게 연결하는 기술을 통해 '더 밝은 삶을 위한 혁신'이라는 비전을 지속적으로 실현하고 있다. 하이센스 소개 1969년 설립된 하이센스는 180여 개국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가전 및 소비자 전자제품 분야의 선도 기업으로, 고품질 멀티미디어 제품과 가전제품, 지능형 IT 솔루션 제공을 전문으로 한다. 옴디아(Omdia)에 따르면 하이센스는 100인치 이상 TV 부문에서 2023년부터 2026년 1분기까지 세계 1위를 기록했다. RGB MiniLED의 시작(The Origin of RGB MiniLED)인 하이센스는 차세대 RGB MiniLED 혁신을 지속적으로 선도하고 있다. FIFA 월드컵 2026™(FIFA World Cup 2026™) 공식 스폰서인 하이센스는 전 세계 소비자들과 소통하기 위한 방법으로 글로벌 스포츠 파트너십에 전념하고 있다.

2026.09.04 19:10글로벌뉴스

하이센스, UEFA 유로 2028 공식 파트너로 UEFA와의 장기적 파트너십 연장

베를린, 2026년 9월 4일 /PRNewswire/ -- 글로벌 소비자 전자제품 및 가전제품 분야를 선도하는 브랜드 하이센스(Hisense)가 IFA 2026에서 UEFA 유로 2028(UEFA EURO 2028)의 공식 파트너로 유럽축구연맹(UEFA)과의 파트너십을 이어간다고 발표하며 하이센스가 후원하는 4회 연속 UEFA 유럽 축구 선수권 대회를 기록했다. 하이센스의 축구 여정은 UEFA 유로 2016(UEFA EURO 2016)에서 시작됐으며, 그 이후 연이은 UEFA 유로와 2018년, 2022년, 2026년 FIFA 월드컵으로 확대됐다. 하이센스에게 경기 종료 휘슬은 여정의 끝이 아니라 다음 장의 시작이다. 하이센스 그룹 부사장 겸 하이센스 글로벌 커머셜 센터(Hisense Global Commercial Center)의 캐서린 팡(Catherine Fang) 사장은 "훌륭한 파트너십은 시간을 두고 구축되는 것이며, UEFA와의 여정은 바로 그러한 믿음을 반영한다"고 말했다. 이어 "UEFA 유로의 첫 중국 스폰서로서, 우리는 지난 10년간 단순한 브랜드 후원을 넘어 UEFA의 전담 디스플레이 기술 파트너로 성장하며 함께 발걸음을 맞춰왔다. 최첨단 기술과 몰입형 경험을 통해 하이센스는 관객들이 축구의 짜릿함을 더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한다. 앞으로 당사는 UEFA와 함께 다음 장을 쓰며 전 세계 팬들에게 더 의미 있는 순간들을 만들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UEFA의 기 로랑 엡스타인(Guy-Laurent Epstein) 마케팅 디렉터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UEFA 유로 2028을 위해 하이센스와의 파트너십을 계속 이어가게 되어 기쁘다. 4회 연속 유로 대회에 걸친 유럽 축구에 대한 이들의 지속적인 의지는, 우리의 관계가 지닌 강점과 팬들을 위한 의미 있는 경험을 선사하고자 하는 공통된 야망을 보여준다. 다음 유로를 기억에 남을 만한 대회로 만들기 위해 함께 협력하기를 기대한다." IFA 2026에서 방문객들은 하이센스 부스에 마련된 전용 UEFA 유로 2028 활성화 구역을 둘러볼 수 있으며, 득점을 기록하고 공유용 사진을 자동으로 생성해 주는 축구 챌린지를 즐길 수 있다. 하이센스의 최신 혁신 제품들과 함께 이번 활성화 이벤트는 사람들을 하나로 모으는 순간을 기술을 통해 더 매력적이고 기억에 남게 만들겠다는, '더 밝은 삶을 혁신하다(Innovating a Brighter Life)'라는 이 브랜드의 비전을 반영한다. 하이센스 소개 1969년 설립된 하이센스는 180개국 이상의 지역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가전제품 및 소비자 전자제품 분야의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선도기업으로, 고품질의 멀티미디어 제품, 가전제품 및 지능형 IT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주력한다. 옴디아(Omdia)에 따르면 하이센스는 100인치 이상 TV 부문에서 세계 1위(2023년~2026년 1분기)를 기록하고 있다. RGB 미니LED의 기원(Origin of RGB MiniLED)으로서 하이센스는 차세대 RGB 미니LED 혁신을 지속적으로 선도하고 있다. 2026 FIFA 월드컵™(FIFA World Cup 2026™)의 공식 후원사인 하이센스는 전 세계 관객들과 소통하는 방법으로 글로벌 스포츠 파트너십에 주력하고 있다. UEFA 소개 UEFA는 유럽 축구를 관장하는 기구이자 55개 회원국 협회 전반에서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가 모든 수준에서 계속해서 번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보장하는 비영리 조직이다. 이러한 의지의 일환으로 UEFA는 자사 수익의 97.5%를 남녀 프로 축구와 유소년, 풀뿌리, 풋살의 지속적인 발전을 보장하는 축구 관련 활동, 프로젝트 및 이니셔티브에 투자한다.

2026.09.04 19:10글로벌뉴스

삶에서 얻은 영감, AI로 구동되다: TCL, IFA 2026에서 일상 경험 재정의

베를린 2026년 9월 4일 /PRNewswire/ -- 글로벌 소비자 가전 선도 기업이자 세계 1위 Mini LED 및 초대형¹ TV 브랜드인 TCL이 IFA 2026에서 TCL 인스피레이션 해비타트(TCL Inspiration Habitat)를 통해 'AI가 영감을 주는 삶(AI Inspired Life)'에 대한 비전을 공개했다. Inspired by Life, Powered by AI: TCL Redefines Everyday Experiences at IFA 2026 TCL은 모든 크기의 디스플레이와 가전제품, 지능형 생활 솔루션 전반에서 쌓아온 기술 리더십을 바탕으로 AI가 개별 제품에 고립되지 않고 일상의 다양한 영역을 아우르는 완전히 통합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방식을 선보인다. 영화관과 같은 몰입감을 제공하는 디스플레이부터 휴대형 화면, 에어컨과 세탁, 주택 출입 관리와 가족의 일상적 교감에 이르기까지, 인스피레이션 해비타트는 이러한 기술을 하나로 연결해 사람과 그들의 니즈, 주변 공간에 더욱 자연스럽게 반응하는 경험을 구현한다. 시각의 영감(Inspire Your Vision): 세상을 경험하는 방식의 확장 AI의 주요 접근점인 스크린은 TCL이 구상하는 AI가 영감을 주는 삶의 출발점이다. TCL은 IFA 2026에서 대형 홈시어터 TV부터 스마트폰, 태블릿, 웨어러블 기기까지 확장된 디스플레이 기술 포트폴리오를 선보이며 사람들이 콘텐츠를 시청하고 일하며 서로 연결되는 보다 다양한 방식을 아우른다. 그 중심에는 TCL X11L SQD-Mini LED TV가 있다. X11L은 QD-Mini LED와 RGB-Mini LED, SQD-Mini LED에 이르는 TCL Mini LED 디스플레이 기술의 정점을 보여주는 제품으로, Super Mini LED Backlight와 Super QLED 레이어, WHVA 2.0 Ultra Panel을 탑재했다. 최대 20736개의 정밀한 디밍 존과 10000니트의 HDR 밝기, 최대 100%의 BT.2020 색재현율을 구현한다. 뱅앤올룹슨(Bang & Olufsen)의 오디오 기술까지 더한 TCL X11L은 가정용 Mini LED 화질과 사운드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TCL의 디스플레이 전문성은 높은 명암비와 듀얼 모드 초고주사율을 통해 향상된 게이밍 경험을 제공하는 TCL X3A OLED+ Gaming Monitor에서도 뚜렷하게 드러난다. TCL Digital Signage TMN Series는 TCL의 디스플레이 기술을 전문 업무 환경으로 확장한다. 이에 걸맞은 강력한 오디오를 제공하는 플래그십 TCL Q95K Soundbar는 11.1.4채널 음향 구조와 뱅앤올룹슨과 함께한 오디오 튜닝을 통해 더욱 몰입감 높은 홈시네마 환경을 구현한다. 주요 하드웨어 혁신과 함께 TCL은 최근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등 유럽 시장을 포함한 더 많은 국가와 언어로 Gemini for Google TV™ 지원을 확대했다. Gemini는 더욱 스마트한 AI 컴패니언 경험을 통해 대화형 방식으로 보다 쉽고 자연스럽게 대화면에서 콘텐츠를 탐색할 수 있도록 한다. 더 작고 개인화된 스크린에서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스마트폰 브랜드인 TCL은 시청 방식에 맞춰 설계된 다양한 디스플레이 기술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IFA 2026에서 처음 공개되는 TCL P80 Series Smartphone의 대표 모델인 TCL P80 Ultra는 동급 최고 수준의 50MP 3배 잠망경식 망원 카메라와 최대 3200니트 밝기를 구현하는 선명한 1.5K 디스플레이, 일상적 사용에 적합한 슬림하고 가벼운 디자인을 결합했다. P80 Ultra와 P80 Pro에는 TCL의 독자적인 차세대 NXTPAPER 기술도 적용돼 독서하거나 야외 및 저조도 환경에서 콘텐츠를 시청할 때, 또는 장시간 기기를 사용할 때 눈의 편안함을 향상하는 데 도움을 준다. 태블릿 사용자를 위한 TCL TAB A1 Plus NXTPAPER는 이러한 종이 질감의 시청 경험을 12.2인치 디스플레이로 확장한다. 휴대형 디스플레이의 또 다른 영역에서는 RayNeo GT Max AR Glasses와 RayNeo iO Smart Glasses가 웨어러블 시청 및 일상적 AI 상호작용의 새로운 형태를 제시하며, TCL Tbot은 어린이용 스마트워치의 역할을 야외 안전 지킴이에서 인터랙티브 데스크톱 컴패니언으로 확장한다. TCL은 제품 시연을 넘어 업계 및 기술 전문가들도 한자리에 모아 가정용 대화면 엔터테인먼트의 미래를 논의했다. 할리우드 컬러리스트 나타샤 레오넷(Natasha Leonnet), Google TV의 파하드 두라니(Fahad Durrani) 제품 책임자, 테크 크리에이터 애덤 버처(Adam Butcher)가 각자의 관점을 공유한 가운데, 이 논의에서는 가정용 TV의 대형화 추세로 인해 화질의 약점이 더욱 두드러지고 있다는 점과, AI가 TV를 수동적인 디스플레이에서 고도로 개인화된 엔터테인먼트 허브로 변화시키는 방식, 그리고 디스플레이 기술, 창작자의 의도, 지능형 상호작용이 얼마나 완벽히 조화를 이루는지가 차세대 몰입감을 좌우한다는 점을 깊이 있게 다루었다. 편안함의 영감(Inspire Your Comfort): 손쉬운 일상 지능의 구현 가정에서 가장 유용한 AI 활용 사례 중 일부는 눈에 띄지 않는 곳에서 작동하는 기술이다. TCL FreshIN 3.0 Ultra Air Conditioner는 신선 공기 환기 기술과 업그레이드된 T-AI 빅데이터 모델을 결합되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압축기 주파수를 조절하며, 인버터 성능에 더해 최대 37%의 추가 에너지 절감 효과를 제공한다. Smart Voice Control을 이용하면 인터넷 연결 없이도 빠르게 핸즈프리로 제품을 조작할 수 있으며, 실시간 공기질 모니터링 기능은 사용자가 실내 환경 상태를 보다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세탁 분야에서는 TCL AI SuperDrum Laundry Tower P9 Ultra가 Generative AI Wash를 이용해 세탁물의 양과 섬유 종류, 오염 정도를 감지한 뒤 물의 양, 온도, 세제 투입량, 세탁 시간을 자동 조절해 최적의 세탁을 수행한다. 세탁이 완료되면 타워에 탑재된 트리플 인버터 히트펌프가 효율적인 저온 건조를 지원해 보다 친환경적인 세탁을 가능하게 한다. TCL Free Built-in Refrigerator는 현대적인 주방을 위해 설계된 완전 매립형 디자인에 유연한 식품 보관 기능과 습도 조절 기능을 결합해 또 다른 방식의 편의성을 제공한다. TCL은 가전제품을 넘어 AI를 활용해 주택 소유자가 집을 더욱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TCL K11D Pro Dual-Screen AI Smart Lock은 AI 기반 상호작용과 방문객 모니터링 기능을 추가해 사용자가 원격으로도 안전하게 문을 열 수 있도록 하며, D2 Pro Matter Palm Vein Smart Lock은 보안을 희생하지 않으면서도 비접촉 방식의 출입 기능으로 높은 편의성을 제공한다. 라이프스타일의 영감(Inspire Your Living): 사용자에게 맞춰지는 공간 주택의 연결성이 높아질수록 스마트 리빙의 다음 단계는 단순히 더 많은 스마트 기기를 추가하는 것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주거 환경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면서 이러한 기술이 더욱 직관적으로 함께 작동하게 만드는 것이다. 업그레이드된 TCL NXTHOME™은 스마트 디스플레이와 가전제품, 지능형 디자인을 결합해 더욱 완성도 높은 생활 환경을 구현한다. 계절의 리듬에서 영감을 받은 이 경험은 TCL의 기술과 뱅앤올룹슨, 로쉐보보아(Roche Bobois), 카스텔리 밀라노 1938(Castelli Milano 1938), 크리스 레프테리 디자인(Chris Lefteri Design), WGSN의 관점을 결합해 미래의 집이 기술에 지배당하는 느낌 없이 더욱 유연하고 능동적으로 반응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한다. 한편 TCL의 AiMe Family Companion Robot은 자연스러운 멀티모달 상호작용과 생동감있는 움직임, 진화하는 콘텐츠를 가족의 일상에 접목한다. 이를 통해 어린이의 탐구 활동과 자기표현, 긍정적인 습관 형성을 장려하는 동시에 부모의 일상적인 돌봄과 생활을 지원한다. 스마트 홈 에너지 분야에서는 SunPower Origin Back Contact Solar Panel이 후면 접촉형과 슁글드 셀(shingled-cell) 태양광 기술을 하나의 패널에 결합해 주거용 환경에서 효율성과 장기적인 성능을 향상한다. 열정의 영감(Inspire Your Passion): 함께하는 순간을 위한 기술 TCL은 광범위한 제품 및 기술 라인업과 함께 기술이 사람들이 가장 소중히 여기는 것들과 연결되도록 함으로써 영감을 줄 수 있는 힘도 보여준다. IFA 기간 중 베를린에서 2026 FIBA 여자농구 월드컵(2026 FIBA Women's Basketball World Cup)이 열리는 가운데 TCL은 FIBA 글로벌 파트너로서 다양한 농구 체험과 팬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대회의 열기와 흥분을 인스피레이션 해비타트로 가져온다. TCL은 FIBA 및 전 세계 다른 스포츠 단체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AI가 영감을 주는 삶을 가정의 영역을 넘어 사람들이 함께하는 순간으로 확장하고 있다. 이번 IFA에서 인스피레이션 해비타트를 통해 TCL이 제시하는 AI가 영감을 주는 삶의 비전을 만나볼 수 있다. 이곳에서 지능형 기술은 단순히 연결된 제품을 넘어, 사람들이 가정 안팎에서 삶을 즐기는 방식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진정한 스마트 리빙으로 확장된다. IFA 2026의 TCL TCL IFA 2026 부스 일시: 2026년 9월 4~8일 장소: 독일 메세 베를린 21A홀 TCL 소개 TCL은 선도적인 소비자 가전 브랜드이자 TV 산업의 글로벌 리더다. 전 세계 160개 이상의 시장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TV, 오디오 시스템, 가전제품, 모바일 기기, 스마트 글라스, 상업용 디스플레이 등을 포함한 소비자 가전제품의 연구개발 및 제조를 전문으로 한다. ¹ 초대형은 85인치 이상 크기의 TV를 의미한다. Google TV와 Gemini는 Google LLC의 상표다. Gemini for Google TV는 대화면 경험에 최적화돼 있다. 결과는 달라질 수 있다. 응답의 정확성을 확인해야 한다. 일부 국가 및 언어에서 18세 이상 사용자에게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g.co/tv/gemini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9.04 19:10글로벌뉴스

에이피알, '수단레드 논란' 추가 반박…"동일 배치 국내 검사서 불검출"

에이피알이 싱가포르 보건과학청(HSA)이 수단레드가 검출됐다고 발표한 메디큐브 제품과 동일한 배치번호의 제품을 국내에서 검사한 결과 수단레드가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앞서 문제가 된 제품의 공식 수출 이력이 없다고 반박한 데 이어 자체 확보 제품에 대한 시험 결과를 추가로 공개하며 대응에 나선 것이다. 에이피알은 메디큐브 'PDRN 핑크 콜라겐 캡슐크림' 가운데 HSA가 수단레드 검출 제품으로 지목한 배치번호 '2E122I.2E117I'와 '2E191G.2E193G' 제품을 국내 공인시험기관에 의뢰해 검사한 결과 수단레드가 검출되지 않았다고 4일 밝혔다. 앞서 HSA는 지난달 28일 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현지 판매업체 비너스 뷰티가 판매한 제품 샘플 2개에서 미량의 수단 IV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의 배치번호가 이번에 에이피알이 국내 검사를 진행한 두 배치와 같다. 다만 HSA가 당시 함께 검사한 에이피알 싱가포르(APR SG)와 리로라 인터내셔널이 제출한 제품 샘플에서는 수단 IV가 검출되지 않았다. 이에 HSA는 문제가 발견된 2개 배치에 대해서만 회수 조치를 내렸으며, 영향을 받지 않은 다른 배치 제품은 판매를 재개할 수 있도록 했다. 에이피알은 HSA가 수단 IV를 검출한 샘플의 유통 경위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회사 측은 해당 배치 제품을 싱가포르에 공식 수출한 이력이 없으며, HSA가 샘플을 확보한 비너스 뷰티에도 제품을 공급하거나 수출한 사실이 없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HSA가 검사한 샘플이 정품인지 여부와 제품이 어떤 경로를 거쳐 현지에서 판매됐는지 등을 추가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에이피알에 따르면 HSA는 지난달 25일 메디큐브 공식 유통 제품군에서 수단레드가 검출되지 않았다는 시험 결과를 확인했으며, 다음 날인 26일 제품 판매·공급 중단 조치를 해제했다고 회사에 통보했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객관적인 시험 결과와 확인된 사실을 바탕으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사실관계를 면밀히 확인해 잘못된 정보에는 대응하고 품질 관리와 정보 공개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4 19:09안희정 기자

땅속에 팬티 2000장 묻고 소변 안 튀는 변기 제작…올해 가장 황당한 과학은

소변 안 튀는 변기 제작부터 땅속에 팬티 2000장을 묻는 실험, 모기의 주둥이를 3D프린터 노즐로 활용한 연구까지. 얼핏 황당해 보이지만 실제 과학자들이 수행한 연구들이 올해 이그노벨상의 주인공이 됐다. 3일(현지시간) 이그노벨상을 주관하는 과학잡지 '애널스 오브 임프로버블 리서치(Annals of Improbable Research)'에 따르면 이날 스위스 취리히에서 제36회 이그노벨상 시상식이 열리고 화학·물리학·생물학·기술 등 10개 부문의 수상자가 발표됐다. 이그노벨상은 1991년 시작된 상으로, 사람들을 '먼저 웃게 하고 그다음 생각하게 하는' 독특한 과학적 성과를 선정한다. 이름은 노벨상과 '고상하지 않은'이라는 의미의 영어 단어 'ignoble'을 결합한 언어유희다. 올해 화학상은 '바퀴벌레 우유'를 연구한 국제 연구팀에 돌아갔다. 연구 대상은 일반적인 바퀴벌레와 달리 알을 낳지 않고 새끼를 낳는 태평양딱정벌레바퀴다. 이 바퀴벌레는 몸 안에서 자라는 배아에게 영양분이 풍부한 액체를 공급하고, 배아는 이를 소화하는 과정에서 단백질 결정을 형성한다. 연구진은 X선 결정학 등을 이용해 이 단백질 결정의 구조를 분석했다. 그 결과 바퀴벌레의 '우유 단백질' 결정은 같은 질량의 소 우유보다 3배 이상 많은 에너지를 함유한 것으로 추정됐다. 다만 사람이 마시는 우유처럼 바퀴벌레에서 액체를 짜내 마신다는 의미는 아니다. 연구 대상은 바퀴벌레가 배아에 공급하는 영양물질과 이로 인해 형성되는 단백질 결정이다. 해당 연구는 2016년 국제결정학연합 학술지 'IUCrJ'에 발표됐다. 토양과학상은 땅속에 면 팬티 2000장 이상을 묻어 토양의 건강 상태를 분석한 연구진에게 돌아갔다. 취리히대와 스위스 농업연구기관 아그로스코프 연구진은 2021년 시민과학 프로젝트 'Proof by Underpants'를 진행했다. 스위스 전역에서 모집한 시민과학자 1000명이 약 1000개 지점에 면 팬티 2000장 이상과 티백 1만2000개를 묻었다. 두 달 뒤 이를 다시 꺼내 분해 정도를 촬영하고 토양 시료와 함께 분석했다. 다소 엉뚱해 보이는 실험이지만 목적은 토양 속 생물의 활동을 측정하는 것이었다. 면의 주성분인 셀룰로스는 토양 속 미생물과 다른 생물에 의해 분해된다. 연구진은 토양 생물의 활동이 활발할수록 팬티가 더 빠르게 분해된다는 점을 이용했다. 분석 결과 팬티가 가장 빠르게 분해된 곳은 개인 정원이었고 잔디밭에서는 토양 생물의 활동이 가장 낮았다. 농경지와 초지는 그 중간 수준이었다. 특히 정원·초지·농경지·잔디밭 등 토지가 어떻게 이용되는지가 팬티의 분해 속도를 설명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이를 토대로 팬티의 분해 정도를 활용한 '언더웨어 지수'가 토양의 생물학적 활동을 쉽게 보여주는 방법으로 활용될 수 있다고 제안했다. 모기 역시 과학자들에게 뜻밖의 도구가 됐다. 기술상을 받은 연구팀은 암컷 모기의 가느다란 흡혈기관인 주둥이를 떼어내 초정밀 3D프린터의 노즐로 사용하는 '네크로프린팅(necroprinting)' 기술을 개발했다. 모기 주둥이는 매우 가늘면서도 액체가 통과할 수 있는 천연 관 구조를 갖고 있다. 연구진은 이를 3D프린팅 시스템에 연결해 고해상도 구조물을 제작하는 노즐로 활용할 수 있음을 실험으로 보였다. 연구 결과는 2025년 '사이언스 어드밴시스(Science Advances)'에 발표됐다. 물리학상은 남성이라면 한 번쯤 경험했을 법한 문제에서 출발했다. '소변이 튀지 않는 소변기를 만들 수 있을까'라는 질문이다. 연구진은 액체가 표면에 부딪히는 각도와 튀는 물방울의 관계를 이론과 실험으로 분석했다. 액체 줄기가 표면에 약 30도 미만의 각도로 부딪히도록 하면 튀는 현상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를 토대로 사용자의 키나 조준 방향과 관계없이 소변이 낮은 각도로 표면에 닿도록 설계한 새로운 형태의 소변기도 제작했다. 연구진의 실험에서 새 디자인은 일반적인 상용 소변기와 비교해 튀는 양을 크게 줄였다. 생물학상은 한층 더 위험한 실험에서 나왔다. 브라질 연구진은 독사인 자라라카가 어떤 상황에서 사람을 물 가능성이 커지는지 알아보기 위해 보호장화를 신고 뱀의 여러 신체 부위를 발로 눌러 반응을 관찰했다. 연구진은 어린 개체와 몸집이 작은 뱀이 상대적으로 더 자주 물었으며, 따뜻한 낮 시간대와 뱀의 머리 부분에 압력이 가해질 때 공격 가능성이 높아지는 경향을 확인했다. 다만 이 연구에는 중요한 논란이 있다. 연구 논문은 이후 동물실험에 필요한 윤리적 승인 문제로 학술지에서 철회됐다. 이그노벨상은 철회된 연구라는 사실과 별개로 독특한 실험 자체를 올해 생물학상 수상 대상으로 선정했다. 경제학상은 '부유한 사람이 비윤리적으로 행동할 가능성이 더 높은가'라는 질문을 연구한 과학자들에게 돌아갔다. 연구진은 실제 도로에서 운전자의 행동을 관찰하고 실험실 실험 등을 진행했다. 고급 차량 운전자가 교차로에서 다른 차량의 진로를 방해하는 행동을 더 많이 보이는지 등을 조사했고, 일부 실험에서는 참가자가 어린이들을 위해 마련된 사탕을 가져가는 행동까지 살폈다. 연구진은 일련의 실험을 통해 높은 사회경제적 지위와 비윤리적 행동 사이의 연관성을 제시했다. 다만 이를 '부자는 비윤리적이다'라는 식으로 모든 사람에게 일반화할 수는 없다. 해당 연구는 2012년 미국국립과학원회보(PNAS)에 발표됐다. 이 밖에도 올해 이그노벨상에는 동물의 '키스'를 과학적으로 정의하고 진화 과정을 추적한 연구, 부모가 아기 냄새는 좋아하지만 자녀가 사춘기에 접어들면 체취에 대한 선호가 달라지는 현상을 분석한 연구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의학상은 1977년 코를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를 공기역학적으로 연구한 고(故) 도쿠지 운노 박사에게 돌아갔다. 평화상은 사람들이 자신이 싫어하는 사람에게 적대적으로 행동하는 친구를 오히려 높게 평가할 수 있다는 점을 연구한 과학자들이 받았다. 올해 시상식은 이그노벨상 역사에서도 이례적이었다. 지난 35년간 미국에서 개최됐던 시상식이 처음으로 미국을 떠나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렸다. 주최 측은 해외 참가자들의 미국 입국과 비자 문제 등에 대한 우려를 이유로 유럽으로 개최지를 옮겼다. 내년 시상식은 벨기에 앤트워프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그노벨상은 이름과 시상식 분위기 때문에 '엉터리 과학에 주는 상'으로 오해되기도 하지만, 수상 연구 상당수는 동료평가를 거쳐 실제 학술지에 발표된 연구다. 올해 수상작 역시 2012년부터 2025년까지 서로 다른 시기에 발표된 연구들이 포함됐다. 황당해 보이는 질문에서 출발했더라도 토양 생태계나 유체역학, 생체모방 기술처럼 실제 과학적 문제를 파고들었다는 점이 이그노벨상이 매년 주목받는 이유다.

2026.09.04 18:59안희정 기자

고려아연 임시주총, 피23 지분도 최윤범 측과 합산해 3% 제한

법원이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를 앞두고 영풍·MBK 측이 제기한 의결권 행사 금지 가처분을 기각했다. 다만 피23파트너스 보유 지분에 '합산 3%룰'을 적용하는 데는 양측이 이견을 보이지 않아 오는 9일 감사위원 선임 표결에 반영될 예정이다. 영풍·MBK 측은 4일 서울중앙지법 민사50부가 고려아연과 최윤범 사내이사 측 등을 상대로 낸 의결권 행사 금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고 밝혔다. 영풍·MBK는 최 이사 측이 피23파트너스를 통해 베인캐피탈의 고려아연 지분을 인수하는 과정에서 자본시장법상 5% 대량보유 보고 의무를 위반했다며 해당 지분의 의결권을 제한해 달라고 요구했다. 법원은 현 단계에서 의결권 행사를 막을 정도로 영풍·MBK 측의 권리가 충분히 소명됐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다만 이는 가처분 단계 판단으로, 5% 공시 위반 여부 자체를 최종 판단한 것은 아니다. 피23파트너스 지분에 대한 합산 3%룰 적용은 별도 쟁점이다. 피23파트너스는 베인캐피탈이 보유했던 고려아연 주식 41만 9082주를 인수한 특수목적법인으로, 최 이사 측과 공동 의결권 행사 약정 등을 체결했다. 합산 3%룰은 감사위원이 되는 이사를 선임할 때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의 지분을 모두 합쳐 전체 발행주식 3%까지만 의결권을 행사하도록 제한하는 제도다. 피23파트너스 지분을 별도로 3%까지 행사할 수 있는 게 아니라 최 이사 측 지분과 묶어 3% 한도를 적용받는다는 뜻이다. 고려아연이 이날 정정 공시한 내용에 따르면 영풍과 한국기업투자홀딩스는 고려아연 측이 피23파트너스의 합산 3%룰 적용과 특수관계인 범위를 다투지 않자 관련 예비적 신청을 취하했다. 이에 따라 이 부분은 법원의 기각 판단 대상에서 빠졌다. 영풍·MBK 측은 "가처분 결과와 별개로 피23파트너스 보유 지분이 감사위원 선임 안건에서 합산 3%룰 적용 대상이라는 점이 확인됐다"며 "주총에서 의결권 제한 규정이 정확하게 적용돼야 한다"고 밝혔다. 고려아연은 오는 9일 임시주총에서 감사위원이 되는 독립이사 선임 등의 안건을 표결한다. 합산 3%룰이 적용되면 최대주주 측의 의결권이 제한되는 만큼 국민연금과 기관투자자, 소액주주의 표심이 감사위원 선임 결과에 주요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2026.09.04 18:58류은주 기자

[인사] 기후에너지환경부

◇과장급 전보 ▲기후적응과장 이승준

2026.09.04 18:40주문정 기자

KIST, 양자 생태계 외연 확장 호주 '타깃팅'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이 과학기술을 중심으로 환태평양 국가들을 아우르는 협력 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첫 스타트를 오스트레일리아와의 양자 분야 협력 네트워크 구축으로 시동을 걸고 나섰다. KIST는 4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퀀텀 나우(NOW) : 양자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2026 퀀텀 넥서스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국내 양자 산업 생태계 외연을 국내는 물론, 해외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을 비롯한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 양자 분야 주관기관인 KIST가 주최 및 주관했다. 강선준 KIST 기술사업화실장은 "호주국립대(ANU) 및 로열멜버른공과대학교(RMIT) 등 호주 주요 연구기관과 이어온 교류를 바탕으로 양국 양자기술 연구·산업 동향을 소개하고, 지속적으로 교류·협력할 수 있는 접점을 모색한 것"이라고 말했다. 개회식에는 오상록 KIST 원장과 제프리 로빈슨 주한 호주대사가 참석했다. 오 원장은 개회식에서 "양자 분야는 특정 국가나 연구자 만으로 산업을 만들어내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 상호 연결될 때 산업 확장이 용이하다"며 "호주의 혁신적 스타트업과 기업 역량이 한국의 집적화된 기술 및 인력과 결합할 때 새로운 기회가 만들어질 것이고, 환태평양 지역에 더 큰 기회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기조강연은 김태현 서울대학교 교수가 양자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강연했다. 서울대학교 양자연구단 초대 단장인 김 교수는 양자정보·양자컴퓨팅을 기반으로 양자컴퓨터 시스템과 양자알고리즘 등을 연구해 온 전문가다. 김 교수는 조만간 이온트랩 양자컴퓨터를 제조할 트래피온스를 공동 창업할 예정이다. '호주 양자 생태계와 새로운 기회' 세션에서는 호주 주요 기관과 기업 관계자들이 참여해 현지 연구·산업 동향과 성장 가능성을 소개했다. 호주 정부와 주요 대학이 참여하는 퀀텀 오스트레일리아를 비롯해 퀀텀 브릴리언스와 엑스퀀텀(ExeQuantum) 등 호주 양자컴퓨팅 기업들이 참여해 현지 양자 생태계의 현황을 공유했다. '한국 양자 생태계와 성장 가능성' 세션에서는 이정현 KIST 양자기술연구단 선임연구원이 다이아몬드 NV 센터 기반 고체 점결함 큐비트와 양자센싱 연구를 소개하고 기술 수준과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어 김기웅 충북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는 '양자 자기센서 응용과 산업화 전략'을 주제로 연구 생태계의 발전 가능성을 공유했다. 또 곽승환 지큐티코리아 대표는 SK텔레콤과 스위스 ID 콴티크에서 쌓은 양자기술 연구·상용화· 글로벌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양자기술 상용화를 위한 허들제거'에 대해 언급했다. 오상록 KIST 원장은 “주한 호주대사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KIST가 한국과 호주의 양자 생태계를 연결하는 구심점 역할을 할 것"이라며 "연구자와 기업 간 교류를 확대하고 공동연구와 기술사업화, 투자, 글로벌 진출로 이어지는 협력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4 18:39박희범 기자

네이버 이해진, 브룩필드 회장 만났다…AI 팩토리 후속 논의

지난 7월 1GW급 인공지능(AI) 팩토리 구축을 위한 투자 협력을 논의했던 네이버와 브룩필드가 실제 투자 결정에 이어 후속 논의에 나섰다. 브룩필드가 1단계 사업에 최대 90억 달러를 투입하기로 한 가운데, 양사는 자본 투자를 넘어 인프라 조달과 고객 유치 등 사업 전반으로 협력을 확대할 방침이다. 네이버는 이해진 의장과 브루스 플랫 브룩필드자산운용 회장이 지난 3일 네이버 1784 사옥에서 만나 1GW급 AI 팩토리 사업에 대한 후속 논의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의장은 브룩필드가 투자 결정을 통해 네이버의 AI팩토리 사업 비전을 뒷받침해준 것에 감사를 표했다. 이어 인프라 투자 분야에서 축적된 브룩필드의 역량과 네이버의 AI 기술력을 결합해 양사가 글로벌 AI인프라 시장을 선도해 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플랫 회장은 AI 팩토리 구축 사업의 자본 파트너로 브룩필드를 택해준 것에 감사 인사를 전달했다. 브룩필드가 단순히 자본 투자자 역할에 그치지 않고 장비 및 인프라의 효율적 조달과 고객 유치 등 사업 전반에 실질적 도움을 주는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브룩필드는 전세계에서 1조 달러 이상의 자산을 운용하는 글로벌 대체자산 운용사로, 네이버와 엔비디아의 1GW급 AI 팩토리 구축 사업 중 1단계(200MW)에 최대 90억 달러를 투입하기로 했다. 브룩필드는 이번 1단계 파이낸싱을 시작으로 향후 단계에서도 파트너십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9.04 18:34박서린 기자

[ZD SW 투데이] 디딤-네오에이아이클라우드, 포항 AI 데이터센터 운영 협력 外

지디넷코리아가 소프트웨어(SW) 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ZD SW 투데이'를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SW뿐 아니라 클라우드, 보안, 인공지능(AI)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의 소식을 담은 만큼 좀 더 쉽고 편하게 이슈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디딤-네오에이아이클라우드, 포항 AI 데이터센터 운영 협력 디딤이 포항 AI 데이터센터 운영사인 네오에이아이클라우드와 지난 2일 디딤 본사 사무실에서 서비스형 그래픽처리장치(GPUaaS)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데이터센터 상면·전력·냉각을 포함한 물리 인프라의 운영 총괄과 관리에 협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AI GPU 관리 플랫폼 구축을 비롯해 24시간 운영 서비스 제공에도 나선다. 국내외 기업 및 공공부문 고객에 대한 AI GPU 클러스터 매니지드 서비스와 서비스수준협약(SLA) 대응, 수냉식 고밀도 데이터센터 전문 운영 인력 양성도 공동 추진한다. ◆아이티센코어-KB국민은행, '노무365 급여이체 이벤트' 진행 아이티센코어가 KB국민은행과 함께 오는 11월 말까지 '노무365 급여이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아이티센코어가 운영하는 클라우드 기반 인사관리 플랫폼 노무365에 KB국민은행의 급여이체 기능이 연동된 것을 기념해 마련됐다. 이벤트는 노무365 서비스를 이용 중인 고객 중 노무365 내 이벤트 참여 신청을 완료하고 행사 기간 내 2개월 이상 급여이체를 실시한 법인 및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급여이체 조건 충족 여부에 따라 최대 8만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선착순 3000개사 한정으로 진행된다. ◆이폼웍스, '싸인스테이지'로 스타트업 코리아 투자위크 개막식 지원 이폼웍스의 전자서명 서비스 '위드싸인' 내 협약식 전용 기능 '싸인스테이지'가 지난 1일 대전에서 열린 '2026 스타트업 코리아 투자위크' 개막식에 활용됐다. 올해 4회째를 맞은 이번 투자위크는 누적 1만 4300여 명이 참여했다. 연평균 1대 1 투자 상담은 약 1200건에 달한다. 이번 개막식은 행사 주관사의 시스템과 싸인스테이지를 연동해 진행됐다. 비전 선포를 비롯해 여러 이벤트와 서명이 동시에 이어지는 등 동선과 인원 변수가 많은 행사였음에도, 사전 리허설과 현장 대응을 거쳐 서명 과정이 원활하게 이뤄졌다. ◆조코딩AX파트너스, 울산 중소기업 재직자 바이브코딩 실무교육 진행 조코딩AX파트너스가 지난달 27일 울산테크노파크에서 울산 지역 중소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AI 실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사업 중 하나다. 재직자들은 코드 없이 업무용 대시보드를 만들어 배포까지 마쳤다. 이번 교육에는 울산 지역 중소기업 4곳의 재직자 18명이 참여했다. 조코딩AX파트너스는 하루 5시간 과정으로 교육을 설계했다. 이번 교육은 정부가 지원하는 '2026년 중소기업 밀집지역 위기대응 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회사는 사업 수행기관인 케이씨지(KCG)와 협력해 교육을 진행했다.

2026.09.04 17:46한정호 기자

SOOP, 20년 만에 새둥지 마련…판교 신사옥으로 업무 거점 통합

SOOP이 판교에 신사옥을 마련하고 대략 20년 만에 주요 업무 거점의 단계적 통합에 들어간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SOOP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로256번길 25에 위치한 GB2-C동의 토지와 건물을 매입한다. 총 1315억원이 투입되며, 이는 자산총액 기준으로 14.86%에 해당한다. 거래 상대방은 하나은행과 이든자산운용으로, 양수기준일과 등기예정일은 이달 30일이다. SOOP은 이번 매입을 두고 2005년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약 20년 만에 추진하는 통합 업무 거점 마련이라고 설명했다. 서비스와 사업 영역이 확장되면서 경영·기술·사업 조직 및 계열사의 업무공간이 여러 사업장으로 나뉜 가운데 주요 조직의 협업 기반을 강화하고 보다 유기적인 업무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고 덧붙였다. SOOP은 신사옥을 본사이자 R&D센터로 활용할 계획이다. 경영·기술·사업 조직과 주요 계열사의 업무공간은 단계적으로 재배치한다. 올해 4분기를 시작으로 2028년 1분기까지 거점 재편을 마무리하는 것이 목표다. SOOP 관계자는 "이번 신사옥 마련은 조직 간 협업을 높이고 변화하는 사업 환경에 보다 민첩하게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투자"라며 "입주와 조직 재배치를 안정적으로 진행해 조직 간 연결성을 높이고, 기술 혁신과 사업 성장을 위한 역량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업무공간 재배치가 완료되면 조직 간 물리적 거리가 줄어들어 의사결정과 협업이 원활해질 것"이라며 "여러 사업장에 분산돼 있던 인적·공간 자원의 활용도를 높이고, 통합 운영에 따른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전망"이라고 부연했다.

2026.09.04 17:41박서린 기자

그 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발전 5사 통합, 에너지 전환 해답"

정부가 2001년 상호 경쟁 유도 목적으로 분산됐던 발전 5개 공기업을 다시 통합하는 것에 대해, 재생에너지로의 대전환을 위해 필요한 개편이란 입장을 보였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4일 한전 남서울본부에서 개최된 발전 5사 통합 관련 간담회에서 이같은 취지의 발언을 했다. 전날 발표된 공공기관 기능 개혁 추진 방안에 따르면 정부는 한국남동발전, 한국중부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동서발전 등 5곳을 한전 100% 자회사 '한국발전'으로 통합할 예정이다. 김성환 장관은 “용역 과정에서 단일 회사로 통합하는 방안, 2~3개로 나누는 방안, 재생에너지와 석탄 등 발전원별 공사를 두는 방안을 비롯해 여러 선택지가 검토됐다”며, “52개 석탄 발전소가 연차적으로 폐지되는 상황 속에서 발전 5사 통합 법인은 에너지 업계 시장 지배적 사업자라기보다 효과적 전환을 위한 통합 기구로 운영된다고 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석탄 발전을 유지한다면 지배적 사업자라는 표현이 맞을 수 있으나, 지금은 상황이 그렇지 않다”며 “발전5사 사장단과 노동조합 모두 하나로 통합해 일사불란하게 전환하는 방식이 좋다고 해 우선적으로 고려됐고, 이런 문제 때문에 통합을 안 할 수는 없는 조건이었다는 점을 이해해달라”고 덧붙였다. 이날 간담회에서 기후부는 한국발전의 본사 소재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현 발전 5사 본사 소재지 또는 제3지역 신설을 검토 중으로,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과 연계해 결정될 예정이다. 정부는 주요 전력 공기업 위치와 정의로운 전환 영향, 임직원 정주·근무 여건 등을 고려하고 이 과정에서 노사정 및 지방시대위 등과의 협의도 거칠 방침이다. 김 장관은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에 대한 구체적 방안이 4분기에 나올 예정인 만큼 이 시점을 고려해 함께 (결정)해야 하지 않나 하고 예상한다”고 답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발전5사 사장단과 노조는 한국발전이 재생에너지 전환을 주도하기 위해선 충분한 사업 물량 보장과 더불어 고용 안정성 보장, 통합 법인 출범 과정에서의 충분한 노사 협의 등을 요청했다. 이날 최철호 전국전력산업노동조합연맹 위원장은 “올 상반기 해상풍력 입찰물량 1.8GW 가운데 공공주도형으로 배정된 물량은 400MW였고, 실제 선정된 공공주도형 사업은 160MW 하나뿐이었다”며 “통합발전공기업이 에너지전환을 책임지게 하려면, 먼저 실제로 수행할 수 있는 사업을 줘야 한다”고 지적했다. 시장에서 민간 사업자에 대한 보조적인 투자자 역할에 머무르게 해선 안 된다는 것이다. 최 위원장은 “특히 해상풍력특별법에 따라 정부가 직접 입지를 발굴하고 추진하게 될 계획입지 발전지구에서는 통합발전공기업이 핵심적인 공공사업자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정부가 그 역할을 분명히 해줘야 한다”며 “한 발 더 나아가 향후 해상풍력 입찰물량 가운데 일정 비율을 공공주도형 사업으로 명확히 할당하는 방안까지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 외 재생에너지 업무 관련 인력 육성, 신사업 개발 추진 등을 고려한 특별정원과 인건비 특례 등을 요청했다. 이영조 한국중부발전 사장은 “에너지 전환과 더불어 세계적 에너지 전문 기업으로 통합 법인이 재탄생하려면 구성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도 조성돼야 한다”며 “인위적 인력 감축 같은 구조조정 없이 고용 안정 및 보장 원칙이 반드시 지켜져야 하고, 근무지와 인사 이동 등 직원들이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사항들에 대해 충분한 협의를 거치고, 공정한 과정을 거쳤으면 한다”고 의견을 냈다. 문양택 기후부 전력산업정책관은 "근로 조건 상향 평준화 요구가 있었는데, 모든 사항에 대해 상향 평준화가 가능하다고 말씀드리긴 아직 성급한 시점"이라며 "상향 평준화를 고집하면 타 통폐합 사례처럼 근로 조건이 각기 운영될지 모른다는 걱정이 좀 있는데, 미리 예단하지 않고 지적된 사항들에 대해 충분히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4 17:41김윤희 기자

가을 러닝 벌써 준비한다…젝시믹스 긴팔 제품 판매 56%↑

가을 러닝 시즌을 앞두고 긴팔 러닝웨어를 미리 구매하는 수요가 늘고 있다. 한낮 더위가 이어진 8월 말부터 관련 제품 판매가 증가하면서 러닝 시장에서도 계절을 앞서 준비하는 소비 흐름이 나타났다. 젝시믹스는 지난달 23일부터 29일까지 러닝 전문 라인 'RX'의 롱슬리브 제품 출고량이 직전 주보다 약 56%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22% 늘었다. 제품별로는 'RX 메쉬 프리런 롱슬리브'가 같은 기간 1000장 이상 출고되며 판매 증가를 이끌었다. 땀 배출을 고려한 메쉬 소재를 사용한 긴팔 러닝웨어로 일교차가 커지는 계절에 착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최근 선보인 'RX 메쉬 런 타이다이 후디' 출고량도 일주일 사이 약 26% 증가했다. 메쉬 소재에 타이다이 패턴을 적용해 러닝뿐 아니라 일상복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젝시믹스는 최근 러닝 인구가 늘고 운동복을 일상 패션으로 활용하는 흐름이 확산되면서 RX를 중심으로 러닝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기능성에 패션 요소를 결합한 제품을 늘려 러닝 수요를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오프라인에서 러너들과 접점을 넓히는 마케팅도 이어간다. 젝시믹스는 오는 10월 3일 서울 잠수교 일대에서 열리는 '잠수교 10K 나이트런'에 지난해에 이어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다. 약 3000명이 참가하는 이번 행사에서 젝시믹스는 브랜드 부스를 운영하고 RX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다. 젝시믹스 관계자는 “무더위가 이어졌던 8월 말부터 긴팔 러닝웨어 판매가 증가하며 가을 러닝을 일찌감치 준비하는 수요가 나타났다”며 “가을 시즌에 맞춰 RX 제품과 러너 대상 활동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6.09.04 17:38안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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