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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글로벌 레이싱 게임 '더크루'서 크레이터 콘셉트 공개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레이싱 게임을 통해 오프로드 특화 전기 SUV 콘셉트카를 선보이며 미래 고객과의 디지털 접점 확대에 나섰다. 현대자동차는 유비소프트의 오픈월드 레이싱 게임 '더 크루 모터페스트'를 통해 콤팩트 전기 SUV '크레이터 콘셉트'를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크레이터 콘셉트는 현대차 오프로드 특화 트림 'XRT'의 디자인 비전과 라이프스타일 가치를 담은 콘셉트카다. 현대차 미국기술연구소(HATCI)가 디자인했다. 이 차량은 게임 내 오프로드 탐험을 주제로 한 시즌 11의 대표 차량으로 등장한다. 이용자는 게임에서 크레이터 콘셉트를 운전하며 진흙과 바위 지형에서 와이어를 걸어 차량을 탈출하는 윈치 기능, 외관과 성능을 조정하는 맞춤형 커스터마이징 기능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직접 오프로드 주행 코스를 제작해 다른 이용자와 공유하는 '트랙포지' 기능도 제공한다. 현대차는 게임 속 주행 경험을 통해 XRT가 추구하는 오프로드·아웃도어 감성을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더 크루 모터페스트는 하와이를 배경으로 자유 주행과 자동차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유비소프트의 오픈월드 레이싱 게임이다. 2014년 출시된 '더 크루' 시리즈의 최신작이다. XRT는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전개해 온 현대차의 오프로드 특화 라인업이다. XRT와 XRT PRO 모델을 통해 디자인과 오프로드 성능을 차별화하고 있다. 현대차는 최근 국내 시장에 '디 올 뉴 투싼 XRT'를 공개했으며, 향후 XRT 적용 차종과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지성원 현대자동차 브랜드마케팅본부장 부사장은 "고객들이 브랜드와 차량을 경험하는 방식이 게임 생태계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며 "이번 협업은 크레이터 콘셉트와 미래 XRT 라인업의 방향성을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는 게임 플랫폼을 활용한 가상 모빌리티 마케팅을 이어오고 있다. 2021년 로블록스에 공식 가상 공간을 선보였고, 아스팔트 레전드 차량 출시와 FIFA 월드컵 2026 연계 포트나이트·로켓리그 협업 등을 진행했다. 현대차는 향후 더 크루 모터페스트 차기 시즌에도 차량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2026.10.08 09:20김재성 기자

LG엔솔 캐나다 리튬 정광 확보…전기차 70만대 물량

LG에너지솔루션이 캐나다산 리튬 정광을 대규모로 확보하며 북미 현지 공급망을 한층 강화한다. 8일 LG에너지솔루션은 북미 리튬 생산기업 엘레브라리튬과 리튬 정광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말부터 4년간 총 24만톤의 리튬 정광을 공급받게 된다. 이는 수산화리튬 기준 약 3만톤으로 전환할 수 있는 양으로, 고성능 전기차 약 70만대에 들어가는 배터리를 만들 수 있는 물량이다. 물량은 엘레브라리튬이 캐나다 퀘벡주에서 운영하는 북미 리튬(NAL) 광산에서 생산된다. 리튬 정광은 리튬 광석을 가공·농축한 원료로, 정제 공정을 거쳐 탄산리튬과 수산화리튬으로 만들어진다. 탄산리튬은 리튬인산철(LFP)과 삼원계 배터리에, 수산화리튬은 고성능 하이니켈 삼원계 배터리에 주로 쓰인다. 회사는 이번 계약이 ▲원료(리튬 정광) ▲소재(탄산·수산화리튬, 양극재) ▲배터리로 이어지는 밸류체인의 가장 앞단을 북미 현지에서 확보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가공 전 단계 원료를 확보한 만큼, 전기차(EV)와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탄산리튬·수산화리튬 수요에 보다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확보한 원료는 북미 생산거점과 연계된다. 북미에서는 인공지능(AI)데이터센터 확대와 재생에너지 확산으로 ESS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미시간 랜싱 공장 ▲미시간 홀랜드 공장 ▲캐나다 넥스트스타 에너지 온타리오 공장 등 3개 단독 공장과 ▲혼다 합작공장 L-H 배터리 컴퍼니 오하이오 공장 ▲GM 합작공장 얼티엄셀즈 테네시 공장 등 2개 합작공장으로 북미 ESS 5대 생산거점을 갖췄다. 올해 말까지 북미 ESS용 LFP 배터리 생산능력을 50GWh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북미 ESS 시스템 통합(SI) 법인 버텍을 통해 셀 공급을 넘어 시스템 통합까지 아우르는 ESS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캐나다 윈저의 넥스트스타에너지는 캐나다 최초의 대규모 배터리 공장으로, 지난해 11월 ESS 배터리 양산에 돌입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캐나다산 원료를 캐나다·미국 생산거점과 연계해 북미 역내 공급망의 완결성을 높여갈 계획이다. 이강열 LG에너지솔루션 구매센터장 전무는 "이번 계약은 북미 원재료 공급망을 강화하고 빠르게 성장하는 북미 배터리 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중요한 성과"라며 "안정적인 리튬 정광 수급을 바탕으로 공급망의 안정성과 유연성을 높이고 고객 수요에 더욱 신속하게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10.08 09:20김윤희 기자

이별까지 생각하게 만드는 맞춤법 오류 1위 '이것'

소셜 데이팅 앱 '위피'를 운영하는 엔라이즈가 한글날(9일)을 맞아 이용자 51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애 상대의 맞춤법에 대한 인식'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8일 엔라이즈에 따르면, 연인이 맞춤법을 반복해서 틀려 헤어지는 것에 대해 여성 응답자의 70.9%가 '이해한다'고 답해 남성(38.8%)과 큰 차이를 보였다. 여성 응답자의 80.6%는 맞춤법 오류로 호감이 줄거나 대화를 중단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가장 신경 쓰이는 오기 표현으로는 '감기 빨리 낳았으면 좋겠다'(46.1%)가 1위로 꼽혔다. 맞춤법이 호감에 영향을 미치는 이유로는 '기본적인 언어 지식이 부족해 보여서'(60.6%)가 가장 많았으나, 본인의 실수를 지적받는 것에는 남녀 모두 80% 이상이 긍정적으로 반응했다. 이지혜 위피 프로덕트 오너는 “메시지로 첫인상을 형성하는 온라인 만남에서는 맞춤법과 말투가 상대방의 언어 습관이나 대화 태도를 판단하는 단서가 될 수 있다”며 “특히 여성 이용자에게서 맞춤법 오류가 실제 호감 감소와 대화 중단으로 이어진 경험이 높게 나타난 만큼, 새로운 상대와 대화할 때는 자연스러운 말투와 함께 기본적인 표현을 한 번 더 살펴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2026.10.08 09:17백봉삼 기자

개별여행객 늘자…신라면세점, 뷰티 차별화 상품 확대

신라면세점이 개별여행객(FIT)을 중심으로 뷰티 수요가 증가하자 단독 세트·색상 등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인다. 8일 신라면세점에 따르면 올해 들어 화장품 카테고리 매출이 개별여행객을 중심으로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이상 성장했다. 이에 브랜드 협업을 통한 단독 구성 상품과 차별화 상품을 확대했다. 메이크업포에버는 '아티스트 컬러 글로우 립 밤'의 신라면세점 단독 색상 2종을 선보인다. '페스티벌 라일락'과 '애니웨어 카페인'은 국내 면세업계에서 신라면세점 단독으로 선보이는 색상이다. 해당 상품은 신라면세점 서울점과 신라인터넷면세점에서 판매된다. 신라인터넷면세점에서는 설화수와 에스트라의 단독 세트도 출시한다. 설화수는 윤조에센스 90㎖ 듀오와 탄력크림 듀오로 구성한 '에센셜 라인 스타트 앤드 케어 세트'를 선보인다. 브랜드 대표 제품들로 구성된 세트 구매 고객에게는 윤조에센스 15㎖, 탄력크림 15㎖, 자음생 안티에이징 키트 5종을 추가 증정한다. 에스트라는 아토베리어365 크림 듀오와 크림 미스트로 구성한 '민감피부 수분충전 세트'를 선보인다. 브랜드 대표 보습 제품으로 구성된 세트로 구매 고객에게는 아토베리어365 크림 30㎖를 추가 제공한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개별여행객을 중심으로 화장품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선호도를 반영한 단독 상품과 차별화된 혜택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10.08 09:17김민아 기자

모빌린트 NPU, 누리호 탑승…K-AI 반도체 최초 우주 진출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모빌린트는 자사 AI 반도체가 7일 발사된 누리호 5차의 부탑재위성 'BEE-1012'에 탑재됐다고 8일 밝혔다. 국내 기업이 자체 설계·개발한 신경망처리장치(NPU) 반도체가 위성에 탑재돼 우주로 향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우주 환경에 적합한 고신뢰성 에지 AI 반도체 및 시스템 개발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스페이스린텍의 우주의약 실증 위성 BEE-1012에는 모빌린트 AI 반도체 '레귤러스(REGULUS)' 기반 NPU 보드 2종이 함께 탑재됐다. 각각 KAI·펀진과 협력한 위성 상태 분석 보드와 스페이스린텍의 단백질 결정 성장 관찰·이미지 분석용 보드다. 이번 탑재는 국내에서 개발한 AI 반도체를 실제 위성 시스템에 적용해 우주로 활용 범위를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모빌린트는 반도체뿐 아니라 위성 임무에 맞춘 NPU 보드 제작과 AI 소프트웨어 연동까지 수행했다. KAI·펀진과 협력한 NPU 보드는 위성 상태 데이터를 분석하는 AI 모델을 구동한다. 이상 징후를 감지하고 원인을 식별하는 데 필요한 연산을 수행해 위성의 자율적인 고장 대응과 운용 판단을 지원한다. 스페이스린텍과 협력해 개발한 NPU 보드는 미세중력 환경에서 촬영한 단백질 결정 성장 이미지를 분석한다. 결정 성장 상태를 판단하고, 분석 결과를 실험 조건 조절과 필요한 데이터 선별에 활용하는 것이 목표다. 이러한 기능은 위성 내부에서 데이터를 직접 분석하는 온보드 AI(On-board AI, 탑재형 인공지능)를 기반으로 한다. 지상국과 교신 시간이 제한된 상황에서도 위성 내부에서 데이터를 우선 분석하고 필요한 정보를 선별해, 지상으로 전송할 데이터량과 판단에 걸리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이번 실증에서는 이러한 온보드 처리를 실제 위성 임무에 활용할 수 있는지 확인할 계획이다. 이번 실증은 전력과 통신이 제한된 위성 환경에서 NPU 보드와 AI 모델이 궤도상에서 정상 동작하는지 확인하고, 실제 운용 데이터를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확보한 데이터는 향후 우주 환경에 적합한 고신뢰성 에지 AI 제품과 시스템을 개발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모빌린트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NPU 보드 설계·제작과 시험, AI 모델 연동, 위성 내부 제어 컴퓨터와 통신 안정화를 지원했다. 향후 협력사와 함께 위성 초기 운용 단계에서 탑재 보드 정상 작동을 확인한 뒤, 궤도상 AI 기능 시험과 임무 데이터 처리 결과를 단계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신동주 모빌린트 대표는 "우주에서는 수집한 데이터를 지상으로 보내는 것뿐 아니라 현장에서 분석하고 판단하는 능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탑재를 출발점으로 국산 AI 반도체 실제 운용 데이터를 확보하고, 우주를 비롯해 전력과 통신이 제한된 환경에 AI를 적용하려는 고객에게 필요한 기술을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8 09:14장경윤 기자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CVO 배우자, 1심 판결 항소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최고비전제시책임자(CVO)의 배우자이자 이혼 소송 원고인 이 모 씨 측이 권 CVO의 항소 주장에 대해 반박 입장을 냈다. 회사 설립 초기 자본금 출자와 경영 참여는 객관적 물증으로 확인된 사실이라는 설명이다. 8일 이 씨 측은 공식 입장문을 내고 "원고는 스마일게이트 설립 당시 자본금의 30%를 출자한 핵심 주주이자 공동창업자"라며 "설립 초기 대표이사 및 이사로 등재돼 경영에 직접 참여했다는 사실은 법인 등기부등본과 주주명부 등 객관적 물증으로 입증됐다"고 밝혔다. 권 CVO 측이 제기한 '무출자·경영 미참여' 주장에 대해서도 유감을 표했다. 이 씨 측은 "혼인 2개월 만에 함께 회사를 설립해 초기 기틀을 잡는 데 실질적으로 기여했다"며 "가정 유지를 원한다면서 배우자의 창업 출자와 경영 기여를 전면 부정하는 것은 모순"이라고 짚었다. 이어 과거 권 CVO가 대외 인터뷰를 통해 배우자의 기여를 인정한 바 있으며, 상급심에서도 법리와 객관적 증거를 바탕으로 정당한 기여도를 평가받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서울가정법원은 지난달 9일 이 씨가 제기한 이혼 소송 1심에서 이 씨의 청구를 인용하고 권 CVO 보유 지분의 35%와 현금 650억원을 분할하라고 선고했다. 다만 파탄 책임이 양측에 대등하다는 이유로 위자료 청구는 기각했다. 이에 권 CVO 측이 지난달 28일 지분 분할과 이혼 인용에 불복해 항소하자 원고 측도 맞서면서 양측의 법정 공방은 2심으로 이어지게 됐다. 한편, 권 CVO측은 지난달 항소 입장을 통해, "가정의 유지를 바라는 가장으로서 혼인 관계 회복을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 설립당시 이씨가 자본금을 출자하거나 실제 경영에 참여한 사실이 없다는 입장에도 변함이 없는것으로 알려졌다.

2026.10.08 09:11정진성 기자

롯데백화점, 美 LA서 K뷰티 팝업…체험형 프로그램 운영

롯데백화점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K-뷰티 팝업을 열고 국내 브랜드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LA한국문화원의 '글로벌 K-존' '라온(LA:ON)'에서 체험형 팝업스토어 'K-컬처 뷰티앤패션 팝업'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재외한국문화원을 중심으로 추진하는 글로벌 K-존의 LA 개관을 기념한 행사로 롯데백화점은 유통사 단독으로 참여한다. 글로벌 K-존은 K-브랜드를 매개로 뷰티·패션·식품 등 한국의 다채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는 K-문화 수출 플랫폼이다. 올해는 LA, 뉴욕, 파리, 베이징, 상하이, 도쿄 등 6개 도시에 문을 연다. 이번 팝업에서는 스킨케어와 프래그런스 상품군을 중심으로 선보인다. '아로마티카', '센텔리안24' 등 스킨케어 브랜드와 '비비앙', '헤트라스' 등 프래그런스 브랜드를 비롯해, 롯데백화점의 K-뷰티 편집숍 '더캐스트'까지 총 7개의 국내 브랜드를 선정했다. 또 'AI 피부 진단 및 스킨케어 루틴 추천', '퍼스널 향기 컨설팅' 등의 체험 콘텐츠를 운영한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팝업을 통해 국내 K-뷰티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할 방침이다. 파트너사에게는 신규 고객과 만날 수 있는 해외 판로 개발의 경로를 제공하고 현지 고객에게는 트렌디한 브랜드 경험을 발빠르게 제안하는 등 '큐레이션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한다. 하반기에도 파트너사 성장을 지원한다. 참가 기업 중 '헤트라스'는 오는 12월 롯데아울렛 서울역점에서 팝업을 연다. 이 외에도 자체 매장을 운영하기 어려운 소규모 브랜드의 경우 롯데백화점의 라이브쇼핑 특화 편집숍 '더캐스트'를 통해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브랜드별 상황에 맞춘 협업을 지속한다. 정수연 롯데백화점 뷰티&액세서리부문장은 “이번 '글로벌 K-존' 참여는 롯데백화점이 발굴한 브랜드를 해외 고객과 연결함으로써 파트너사의 다음 성장 단계를 함께 모색하는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신진 브랜드 발굴에 힘써 빠르게 변화하는 뷰티 트렌드를 고객에게 한발 앞서 제안하고 브랜드와 상생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10.08 09:06김민아 기자

슈퍼코더, '2026 슈퍼코더 AI 면접대회' 개막

HR테크 기업 슈퍼코더가 반도체 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전국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2026 슈퍼코더 AI 면접대회: 슈퍼전자'를 개최한다. 8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 면접대회는 가상의 반도체 기업 '슈퍼전자'가 소프트웨어 개발 및 제품 마케팅 부문 신입 직원을 채용하는 시나리오로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11월 1일까지 슈퍼코더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본선 선발자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온라인 직무 AI 면접에 응시한다. 같은달 14일 본사에서 열리는 결선에 진출하는 최종 2명에게는 상금 50만원과 공식 수료증이 수여된다. 최재웅 슈퍼코더 대표는 "기업의 인재 채용도 AI 전환이 빠르게 이뤄지고 있지만 많은 취업 준비생들은 여전히 AI 면접이라는 낯선 장벽 앞에서 실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며 "대한민국 빅테크를 이끌어갈 예비 인재들이 AI 면접대회로 실전 경험을 쌓고, 글로벌 진출의 꿈을 펼칠 기업으로 많이 취업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8 09:06백봉삼 기자

LG엔솔, 3Q 영업익 7560억…美 세액공제 빼도 흑자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에서 수령하는 세액공제를 제외하고도 분기 실적 흑자를 기록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잠정 실적으로 매출 9조 6434억원, 영업이익 7560억원을 거뒀다고 8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9% 증가, 영업이익은 25.7% 증가했다. 전기 대비 매출은 27.6% 증가, 영업이익은 567.3% 증가했다.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상 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AMPC) 4169억원이 분기 실적에 반영됐다. 이를 제외한 매출액은 9조 2265억원, 영업이익은 3391억원이다. LG에너지솔루션이 AMPC를 제외한 기준으로도 분기 실적 흑자를 기록한 것은 지난해 3분기 이후 4개 분기 만이다. 증권가 컨센서스인 매출 8조 7989억원, 영업이익 3264억원도 상회했다.

2026.10.08 09:06김윤희 기자

알바트로스, '2026 마케터의 밤 : 가을 대회동' 열어

비즈니스 커뮤니티 알바트로스가 지난 2일 디캠프 마포에서 연례 네트워킹 행사 '2026 마케터의 밤 : 가을 대회동'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8일 알바트로스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네이버·쿠팡·구찌·넷플릭스·LG전자·CJ올리브영·아마존웹서비시즈 등 90여개사 재직자 1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특별강연과 2부 관심 분야별 네트워킹으로 구성됐다. 김용훈 그로스연구소 소장의 '현금흐름을 만드는 그로스해킹'과 윤진호 초인마케팅랩 디렉터의 '귀여움을 팔아라' 강연을 비롯해 대금 독주 및 '60초 PR TIMES'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김예지 PM은 "마케터의 밤은 무게감을 덜어낸 유쾌한 자리를 지향하지만, 참가자의 소속과 직무를 고려한 네트워킹 설계만큼은 가장 무겁게 다룬다"며 "연사와 자문으로 함께했던 이들이 참가자로 돌아오는 선순환이 올해 뚜렷하게 확인된 만큼, 이를 바탕으로 차기 행사 개최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6.10.08 09:00백봉삼 기자

"배달용기 씻지 말고 문 앞에"…요기요, 쓰레기 무료 수거 이벤트

배달 음식을 먹고 남은 용기를 씻거나 분리배출하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는 서비스가 나왔다. 요기요에서 음식을 주문하면 배달용기는 물론 생활쓰레기까지 무료로 수거해주는 방식이다. 요기요는 생활쓰레기 수거 서비스 '오늘수거'와 손잡고 오는 31일까지 배달용기 무료 수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벤트 대상 지역은 서울과 경기 부천·안양·의정부·구리 등 5곳이다. 해당 지역에서 요기요로 2만원 이상 배달 음식을 주문한 고객은 오늘수거 서비스를 한 차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오늘수거는 배달용기와 재활용품, 생활쓰레기 등을 문 앞에서 비대면으로 수거하는 서비스다. 음식물이 남아 있는 용기도 별도로 세척하거나 분리배출할 필요 없이 봉투에 담아 내놓으면 된다. 수거된 폐기물은 오늘수거가 운영하는 선별장에서 분류와 세척 과정을 거친다. 이후 재활용할 수 있는 자원을 회수하는 방식으로 처리한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요기요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무료 이용 쿠폰을 받은 뒤 2만원 이상 주문을 완료하면 된다. 이후 오늘수거가 보내는 알림톡에서 수거를 신청하고 지정한 시간에 맞춰 쓰레기봉투를 문 앞에 내놓으면 된다. 수거 신청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30분까지 가능하다. 신청 당일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 사이에 수거가 진행된다. 무료 이용은 행사 기간 한 사람당 1회로 제한된다. 한 번에 최대 20kg까지 담을 수 있는 봉투 2개를 배출할 수 있다. 다만 일부 품목은 수거 대상에서 제외되며 배출 기준을 지키지 않으면 수거가 거부될 수 있다. 요기요 관계자는 "배달 음식을 먹은 뒤 남는 용기뿐 아니라 생활쓰레기까지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고객 일상에서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제휴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8 09:00안희정 기자

태양빛 반사가 만든 거대한 은빛 뱀 [우주서 본 지구]

미국 콜로라도강 줄기가 햇빛을 받아 은색 뱀처럼 찬란하게 빛나는 우주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과학 전문 매체 라이브사이언스는 2016년 국제우주정거장(ISS) 우주비행사들이 촬영한 미국 유타주 남부 파월 호수(Lake Powell) 사진을 재조명했다. 여러 장의 사진을 모자이크처럼 이어 붙인 이 이미지는 수면 위로 햇빛이 반사되며 파월 호수를 구불구불한 은빛 뱀의 형상으로 탈바꿈시킨 순간을 담았다. 미국에서 두 번째로 큰 이 인공 호수는 눈에 보이는 지형뿐 아니라, 그 아래 오랫동안 잠겨 있던 수많은 지질학적 경이로움을 품고 있다. 사진 중앙에서 구불구불 흐르는 수로는 파월 호수의 일부다. 이 저수지는 모압(Moab) 마을에서 남서쪽으로 약 110km 떨어진 지점에서 시작해 애리조나주 그랜드 캐니언 북동쪽 약 100km 지점까지 이어진다. 만수위 시 파월 호수의 저수량은 최대 3,330만㎥에 달해, 애리조나와 네바다주 경계에 있는 미드 호수에 이어 미국 내 두번째 규모를 자랑한다. 파월 호수는 콜로라도강의 가파른 협곡인 글렌 캐니언에 자리 잡고 있다. 1960년대 글렌 캐니언 댐이 건설되면서 형성됐으며, 이후 20년에 걸쳐 수위가 약 60m 상승했다. 현재는 수력 발전 시설이자 인기 있는 관광 명소로 활용되고 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 지구관측소에 따르면, 이 모자이크 이미지는 '선글린트(Sunglint, 태양광 반사)' 현상이 일어나는 순간을 포착한 것이다. 선글린트는 매끄러운 수면에 반사된 햇빛이 위성이나 우주비행사 등 궤도 관측자의 시선 방향으로 직접 들어올 때 발생하며, 수면에 금속성 광택이나 거울 같은 반짝임을 더해준다. 일반적으로 이러한 반사 효과는 호수의 일부분에서만 관측된다. 하지만 연구진이 저수지 전체를 따라 촬영한 반사 사진 여러 장을 하나로 합성하면서, 수면 전체가 환하게 빛나는 장관을 연출할 수 있었다. 파월 호수 주변에는 저수지에서 갈라져 나와 짙은 그림자를 드리운 수많은 소형 협곡들이 펼쳐져 있다. 상공에서 내려다보면 도넛 모양의 거대한 함몰지인 '린콘(The Rincon)'이 어두운 고리 형태로 호수의 가장 넓은 굽이 구간을 둘러싸고 있는 모습이 눈에 띤다. 너비가 최대 5㎞에 달하는 이 붉은 도넛 지형은 수천 년 전 협곡 일부가 무너지면서 물길이 바위 고리를 우회하게 되어 말라버린 옛 콜로라도강의 물줄기다. 하지만 '콜로라도강의 잃어버린 심장'이라 불리던 글렌 캐니언의 수많은 경이로운 지형들은 호수의 수위가 높아지면서 수면 아래로 침수된 상태다. 다만 가뭄으로 호수 수위가 떨어질 때면 숨겨져 있던 지질학적 보물들이 모습을 드러내기도 한다. 실제로 2023년 연구진은 만수위선 아래로 드러난 지층에서 쥐라기 시대 포유류형 파충류의 희귀 화석을 발견한 바 있다. 외신에 따르면 최근 일부 환경단체들은 파월 호수의 물을 빼내고 글렌 캐니언을 과거 '콜로라도강의 심장부'였던 자연 그대로의 모습으로 복원하자는 청원을 제기하고 있다. 이는 최근 수십 년간 극심한 가뭄으로 수량이 줄어든 콜로라도강 하류의 부담을 완화하는 데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주장이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현실적인 용수 및 전력 공급 문제로 인해 이러한 복원안이 실제로 실행될 가능성은 낮다고 보고 있다.

2026.10.08 08:58이정현 미디어연구소

"한글은 왜 만들어졌을까"…에누마, 한글날 맞아 어린이 학습 콘텐츠 공개

에듀테크 기업 에누마 코리아가 한글날을 맞아 어린이들이 한글 창제 배경과 원리를 배울 수 있는 교육 콘텐츠를 선보였다. 이야기를 따라가며 한글이 만들어진 이유를 이해하고, 직접 자음과 모음을 조합해 낱말을 만드는 방식이다. 에누마 코리아는 종합 학습패드 '토도원'에서 제공하는 '월간 토도원' 10월호를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콘텐츠 주제는 '말과 글 이야기'다. 한글이 없던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글을 읽지 못하는 주인공이 여러 사람을 만나는 과정을 담았다. 아이들은 이야기 속 상황을 통해 문자가 필요한 이유를 알아보고, 자음과 모음을 활용한 활동으로 한글 창제 원리를 익힐 수 있다. 한글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세계 여러 나라 언어와 문자로 학습 범위도 넓혔다. 총 8개 도서 콘텐츠에 영상과 체험 활동을 결합해 문자가 만들어진 배경과 역할을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월간 토도원은 에누마가 매달 새로운 주제로 제공하는 통합 학습 콘텐츠다. 기존 한글·수학·영어 등 교과 학습에 더해 역사와 문화, 과학, 생활 습관 등을 연결하는 방식으로 구성했다. 앞서 '정리정돈과 청소', 'AI' 등을 주제로 다뤘으며, 이번에는 한글날을 계기로 언어와 문자에 초점을 맞췄다. 에누마는 특히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역량으로 '질문력'을 강조하고 있다. 정해진 지식을 익히는 것뿐 아니라 아이들이 일상에서 궁금증을 발견하고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부모를 위한 교육 콘텐츠도 별도로 제공한다. 매달 다루는 주제에 담긴 교육적 의미를 설명하고, 가정에서 아이와 함께할 수 있는 활동을 소개한다. 학습패드에서 접한 내용을 일상 속 대화와 놀이로 확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김현주 에누마 코리아 사업본부장은 "AI가 일상이 될 시대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필요한 교육은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찾아가는 힘을 길러주는 것"이라며 "아이들 관심사를 사회와 역사, 과학 등으로 넓힐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6.10.08 08:52안희정 기자

삼삼엠투, 유휴 공간 연결 주거 인프라 성과…국토부 장관상 영예

부동산 단기임대 서비스 삼삼엠투가 '2026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의 '도시·지역혁신대상'에서 'AI 지역활력 및 생활혁신' 분야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8일 회사에 따르면, 삼삼엠투는 유휴 주거공간과 단기 체류 수요를 연결해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부 지정 인구감소지역 89곳 중 84곳에서 실제 단기임대 계약을 성사시키며 주거 인프라로서의 실효성을 입증했다. 삼삼엠투는 1주부터 수개월까지 거주할 집을 찾는 임차인과 임대인을 연결하는 플랫폼이다. 유휴 주거공간의 수익 창출과 외부 인구 유입을 통한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이끌어내고 있다. 박형준 삼삼엠투 대표는 “이번 수상은 삼삼엠투가 단순히 임대인과 임차인을 연결하는 서비스를 넘어 비어 있는 주거공간을 활용하고 지역에 사람이 머물도록 하는 새로운 주거 인프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지역에서 필요한 기간만큼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0.08 08:51백봉삼 기자

삼성전자, 분기 영업익 100조 첫 돌파...글로벌 빅테크 '최초'

삼성전자가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 시대를 열었다. 글로벌 빅테크의 실적을 뛰어넘는 기록으로, 사우디아라비아 국영기업 아람코 외에 세계 어떤 기업도 도달하지 못한 수치다. 삼성전자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잠정 실적으로 매출 195조원, 영업이익 107조 4000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전년 동기보다 매출은 126.59%, 영업이익은 782.50% 뛰었다. 영업이익률은 55%다. 시장 기대치 역시 부합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실적 컨센서스(증권사 평균 전망치)는 매출 200조 6417억원, 영업이익은 106조 6401억원이었다. 매출은 5조원가량 부족했지만, 영업이익은 소폭 상회했다.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 돌파는 세계적으로도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기업 아람코가 2022년 2분기에 달성한 865억 달러(약 115조 9965억원)가 유일했다. 당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천연가스 공급이 줄어들면서 글로벌 에너지 가격이 급상승한 바 있다. 삼성전자의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254조 1300억원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누적 영업이익 23조 5300억원보다 980% 급등한 규모다. 3분기 누적 매출은 500조 3700억원으로 전년 동기(239조 7700억원)와 비교해 108.7% 증가했다. 삼성전자의 실적 고공행진은 메모리 반도체가 견인한 것으로 보인다. 범용 D램부터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eSSD),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가 꾸준히 늘며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시장조사업체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9월 PC용 D램 범용제품(DDR4 8Gb 1Gx8)의 평균 고정거래가격은 26달러, 메모리카드·USB용 낸드플래시 범용제품(128Gb 16Gx8 MLC)의 9월 평균 고정거래가격은 30.6달러로 집계된다. 지난해 9월 D램의 평균 고정거래가격은 6.30달러, 낸드플래시는 3.79달러였다. D램은 1년간 312.7%, 낸드플래시는 707.39% 상승한 것이다. 한편 금융 업계에 따르면 스마트폰, 가전 등 삼성전자 DX부문은 3분기 1조원 이상의 영업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추산된다. 삼성전자는 오는 29일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세부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2026.10.08 08:48전화평 기자

FXT, 올해의 브로커, 최고 혁신 브로커, 최고 신뢰 브로커, 최우수 종합 브로커 등 파이낸스 매그네이츠 어워즈 2026 공식 후보로 지명

시드니 2026년 10월 7일 PRNewswire / -- 외환 및 CFD 트레이더를 대상으로 하는 글로벌 온라인 트레이딩 플랫폼 FXT가 권위 있는 파이낸스 매그네이츠 어워즈 2026(Finance Magnates Awards 2026)에서 7개 글로벌 부문 공식 후보로 지명됐다. 주요 부문은 2026 올해의 브로커(Broker of the Year 2026), 2026 최고 혁신 브로커(Most Innovative Broker 2026), 2026 최고 신뢰 브로커(Most Trusted Broker 2026), 2026 최우수 종합 브로커(Best Overall Broker 2026) 등이다. FXT: Nominated for 7 Finance Magnates Awards including Broker of the Year 2026 파이낸스 매그네이츠(Finance Magnates)는 2009년부터 온라인 트레이딩 산업에 대해 보도해 왔으며 여기서 실시하는 연례 시상식은 이 분야에서 손에 꼽힐 만큼 주목받는 행사다. 결과는 트레이더와 업계 전문가들의 커뮤니티 투표와 전문가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동등하게 반영해 결정된다. 투표는 2026년 10월 16일에 마감되며 수상자는 2026년 11월 6일 갈라 디너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FXT는 2014년부터 10만명이 넘는 트레이더에게 신뢰를 받아왔으며 마이너스 잔고 보호, 분리된 고객 자금, 다층 계정 보안을 제공하고 있다. 트레이더는 MT4, MT5, FXT WebTrader, FXT Mobile App을 통해 0.0핍(pip)부터 시작하는 로우 스프레드(raw spread)로 외환, 지수, 주식, 금속 및 에너지를 거래할 수 있다. FXT AI는 FXT 계정마다 그 안에서 100% 독점 기술로 실행된다. Market Reader와 Trade Mentor, Risk Monitor 에이전트가 트레이더에게 시장을 읽어주고, 거래 내역에서 교훈을 찾아주며 위험을 알려준다. 애덤 필립스(Adam Phillips) FXT CEO는 "글로벌 업계 리더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 것은 당사의 비전과 기술을 보여주는 강력한 증거다. 이 결과의 절반은 트레이딩 커뮤니티가 직접 결정하므로 이 성과는 당사뿐만 아니라 고객들의 것이기도 하다. FXT가 고객에게 신뢰를 드렸다면 소중한 한 표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플랫폼과 FXT AI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fxtradi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awards.financemagnates.com/voting에서 FXT에게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되는 부문 하나를 선택해 투표할 수 있다. FXT 소개 FXT는 시장이 움직일 때 더 큰 명확성, 통제력 및 선택권을 원하는 트레이더를 위해 구축된 글로벌 다중 자산 CFD 브로커다. 2014년 이래 전 세계 10만명이 넘는 트레이더가 FXT를 이용, 외환과 지수, 원자재, 주식 CFD를 망라해 200여 가지 상품을 거래했다. FXT는 계정 환경에 내장된 FXT AI와 함께 MT4, MT5, FXT WebTrader 및 FXT Mobile App을 통한 트레이딩을 지원한다. FXTrading.com(FXT)은 글렌이글 시큐리티스(Gleneagle Securities Pty Ltd)의 상호로, 이 회사는 바누아투에 설립되어 회사 번호 40256으로 바누아투 금융서비스위원회(Vanuatu Financial Services Commissions, VFSC)의 규제 하에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10.08 08:10글로벌뉴스

[속보] 삼성전자, 3Q 영업익 107.4조... 전년比 783% 증가

삼성전자가 영업이익 100조원 시대를 열었다 삼성전자는 2026년 3분기 실적으로 매출 195조원, 영업이익 107조 4000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26.59%, 영업이익은 782.50% 뛰었다.

2026.10.08 07:50전화평 기자

"애플·LG가 함께 만든 스마트홈 기기, 이렇게 생겼다"

LG전자가 애플과 협력해서 만드는 것으로 알려진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홈 제품의 디자인이 공개됐다. IT 맥루머스는 7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에 제출된 서류를 통해 LG전자 브랜드로 출시될 스마트홈 액세서리 3종의 디자인을 소개했다. 공개된 제품은 온도 조절기, 온도 센서, 데드볼트 도어락이다. 앞서 6일 블룸버그 통신은 FCC 문서를 인용해 애플이 LG전자와 협력해 스마트홈 기기 여러 종을 공동 개발 중이라고 보도했으나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맥루머스가 입수한 FCC 기록에는 라벨 부착 도면, 3D 렌더링 이미지, 기술 보고서 등이 포함돼 제품 외관과 기능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 온도 조절기(모델명 TMCTAW5W)는 가장자리가 볼록하게 솟아 있는 둥근 원반 모양 본체를 갖췄다. 사양서에는 24볼트 AC 전원을 사용한다고 명시됐다. 뒷면 중앙에는 매터(Matter) 로고와 QR 설정 코드가 자리하며, 그 주위로 규정 관련 문구가 원형으로 인쇄되어 있다. 이 제품은 2.4GHz 및 5GHz Wi-Fi, 블루투스, 스레드(Thread) 연결을 지원한다. 또한 60GHz 레이더가 내장되어 있어 사람의 존재나 접근을 감지할 수 있다. IT 팁스터 @pdfu에 따르면 원거리 디스플레이 설정, 습도 표시 옵션, 화면 밝기 및 언어 조절 기능도 제공한다. 또 다른 제품인 온도 센서(모델명 TMST2A6W) 역시 원형 디자인으로, 3볼트 CR2477 코인 배터리로 작동한다. 뒷면 외곽선을 따라 제품명과 모델 번호, 제조 정보가 곡선으로 인쇄되어 있으며, 중앙에는 매터 설정 코드와 배터리 경고 기호, UL 인증 마크가 들어가 있다. 테스트 보고서에 따르면 블루투스 저전력(BLE) 및 스레드 연결을 지원한다. @pdfu에 따르면, 이 온도 센서는 온도와 습도를 모두 측정한다. 후면 마그네틱 구조 덕분에 금속 표면에 바로 부착할 수 있으며, 동봉된 접착식 금속판을 활용하면 일반 표면에도 설치 가능하다. 배터리는 교체식이며 교체 시기가 되면 알림을 보내준다. 스마트 데드볼트 도어락은 측면은 직선, 상·하단은 곡선 형태인 유선형 디자인을 채택했다. 색상은 그래파이트와 실버 두 가지로, 모델 번호는 각각 TMCDD15G와 TMCDD15S다. AA 배터리 4개로 작동하며 배터리는 상단 수납공간에 세로로 장착된다. 배터리 하단에는 하단부 전체 폭을 차지하는 대형 회전 부품이 위치하며, 매터 설정 코드와 규정 문구는 배터리 수납함 위쪽 상단 부근에 인쇄돼 있다. 이 도어락은 블루투스, 스레드, 근거리무선통신(NFC), 초광대역(UWB)을 지원한다. 팁스터에 따르면 키패드 회전 유닛이 포함되어 있으며, 동봉된 회전 제한 핀을 활용해 한쪽 방향의 회전 각도를 제한함으로써 인접한 벽과의 충돌을 방지할 수 있다. 설정 메뉴에는 터치패드 조명 링, 문 열림 알림음, 잠금음 볼륨 조절 등이 포함되어 있다. 아울러 자동 잠금 해제, 탭하여 잠금 해제, 비상 전원 공급 및 마스터 코드 기능도 탑재됐다. 위 3개의 제품은 유선 비디오 도어벨, 실내 보안 카메라, 실외 보안 카메라, 투광등 카메라 등을 포함한 총 7종의 스마트홈 라인업 중 일부다. LG전자가 자사 브랜드로 완제품을 판매하고, 애플은 디자인, 기능, 엔지니어링 개발을 지원하는 구조다. 이를 통해 애플은 자사의 홈 생태계를 효과적으로 확장하고, LG전자는 생산과 고객 지원을 맡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양사는 과거에도 맥(Mac)용 울트라파인 4K•5K 디스플레이를 공동 개발한 바 있다. 한편 애플은 새로운 홈 허브, 애플 TV 4K, 홈팟 미니를 오는 10월 13일 출시하며 스마트홈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것으로 보인다. 애플의 장기적인 스마트홈 로드맵에는 로봇 팔에 디스플레이가 달린 고급형 홈 허브와, LG 협력 제품과는 별개로 독자 개발 중인 AI 기반 가정용 보안 카메라 및 센서(2027년 출시 예정) 등이 포함되어 있다.

2026.10.08 06:56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카드뉴스] AI지원금, 성과가 없어도 계속 투자해야 할까

안녕하세요, AMEET 기자입니다. 정부가 AI 전환을 돕겠다며 지원금을 마련했는데, 일부 사업은 예산을 30%도 쓰지 못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국정감사에서 지적된 중기부 AI 전환 사업 일부의 집행률이 30% 미만이었어요. 용돈을 받고 열에 셋도 못 쓴 셈인데요, 나머지 예산은 쓰이지 못한 채 남아 있었어요. 원인은 크게 세 가지로 꼽혀요. 먼저 서류가 너무 어려워서 기업이 절차를 맞추지 못하고 포기하는 경우가 많았어요. 또 AI는 만들다 보면 방향을 자주 바꿔야 하는데, 예산은 한번 정하면 고치기 어려웠고요. 여기에 개발 뒤 판매 단계의 지원이 끊기는 문제도 있었어요. 그렇다고 돈이 모자란 건 아니에요. 한국의 R&D 비중은 4.94%로 미국(3.45%), 일본(3.44%), 독일(3.15%)보다 높거든요. 결국 문제는 돈의 양이 아니라 나눠 주는 방식인 셈이에요. 그래서 토론 패널의 75%는 지원을 끊지 말고 조건부로 이어가거나 다시 설계하자고 했어요. 나머지 25%는 예산을 깎자는 의견이었는데, 성과 없이 쓴 나랏돈이 민간 투자까지 위축시킬까 걱정했어요. 대안은 게임에서 레벨을 깰 때마다 보상을 받듯, 기술과 판매 준비 목표를 계획서에 적고 달성하면 다음 지원금을 주는 방식이에요. 민간 VC가 투자하면 정부도 함께 지원하는 구조도 담겼고요. 다음엔 평가하는 사람이 얼마나 전문적인지도 함께 지켜봐야 해요. 더 자세한 내용은 AI의눈 보고서에서 확인해보세요! ▶ 해당 보고서 보기 https://ameet.zdnet.co.kr/uploads/9a0255cd.html ▶ 지디넷코리아가 리바랩스 'AMEET'과 공동 제공하는 AI 활용 기사입니다. 더 많은 보고서를 보시려면 'AI의 눈' 서비스로 이동해주세요. (☞ 보고서 서비스 바로가기)

2026.10.08 06:54AMEET

ICANN, 새 일반 최상위 도메인 2026년 라운드용 신청 내역 공개

신청 내역에는 도메인 네임 시스템에서 선택권과 경쟁의 확대에 대한 전 세계적 관심 반영돼 로스앤젤레스, 2026년 10월 8일 PRNewswire / -- 도메인 네임 시스템(Domain Name System, DNS)을 조정하는 비영리 단체 국제인터넷주소기구(Internet Corporation for Assigned Names and Numbers, ICANN)가 신청받은 문자열과 신청 주체를 공개하며 새 gTLD 프로그램: 2026년 라운드(New gTLD Program: 2026 Round)에 대한 신규 일반 최상위 도메인(generic top-level domain, gTLD) 신청 목록을 발표했다. '공개의 날(Reveal Day)'로 알려진 이 공개 정보에는 신청받은 기본 문자열 전체(변형이나 대체 문자열이 있다면 그것까지)와 예비 경합 세트 목록, 신청별 공개 부분이 포함된다. 신청 정보는 2026년 라운드 신청 공개 및 통계(2026 Round Application Publication and Statistics)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It's Reveal Day! 새 gTLD 프로그램은 ICANN 커뮤니티 주도로 DNS의 지속적인 확장을 지원하는 이니셔티브다. 이 프로그램은 마지막 점 다음에 나오는 인터넷 주소 부분에 새 gTLD를 도입해 다양성을 촉진하고 경쟁을 촉진하며 DNS의 유용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26년 라운드에서는 기업과 커뮤니티, 정부, 기타 조직이 문화와 문자, 비즈니스 목표, 고객의 관심사에 부합하는 gTLD를 신청할 수 있다. 커티스 린드크비스트(Kurtis Lindqvist) ICANN 사장 겸 최고경영자는 "공개의 날은 도메인 네임 시스템이 다음 단계로 확장하는 데 중요한 이정표"라며 "신청 내역을 보면 전 세계 조직들이 신뢰할 수 있는 온라인 신원체계를 구축하고 커뮤니티에 서비스하며 인터넷 사용자와 연결하는 새로운 방법을 어떻게 찾고 있는지 알 수 있다. ICANN은 전 세계 이해관계자 커뮤니티 여러 곳에서 개발한 정책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투명하며 예측 가능한 평가 프로세스를 관리하는 데 꾸준하게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개의 날 2026년 데이터 주요 특징 신청서 제출 기간은 2026년 4월 30일부터 8월 12일까지였다. 2026년 라운드 신청 데이터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신청 1615건 브랜드 신청 333건 커뮤니티 계열 신청 16건 자체 식별 지명 신청 15건 신청자 지원 프로그램(Applicant Support Program) 신청자의 신청 51건 아프리카 신청 16건 아시아/호주/태평양 신청 218건 유럽 신청 506건 라틴 아메리카 및 카리브해 신청 11건 북미 신청 864건 국제화 도메인 네임(Internationalized Domain Names) 신청 21건 변형(variant) 신청 9건. 신청자가 아랍어나 중국어와 같이 문자열이 다른 문자로 된 형태인 경우. 위 공개의 날 신청 현황은 2026년 10월 7일 현재 기본 문자열 신청 데이터에 따른 것이다. 교체 기간(Replacement Period)이 끝나면 신청받은 gTLD 문자열 전체의 최종 목록과 업데이트된 경합 세트 목록이 문자열 확인의 날(String Confirmation Day)에 발표된다. 이전 2012년 신청 라운드에서는 비라틴 문자로 된 이름을 포함해 고유한 새 gTLD 1200여 건이 추가된 바 있다. 프로그램 다음 단계 공개의 날 이후, gTLD 신청서 제출 시 두 번째 선택 또는 대체 '교체(replacement)' 문자열을 신청한 자는 자격이 되는 경우 2주 안에 신청한 기본 문자열에서 교체 문자열로 바꿀 수 있다. 이어서 ICANN이 2026년 11월 17일 문자열 확인의 날에 프로그램을 통해 진행되는 문자열 최종 목록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후에는 공식 신청 의견 수렴 기간인 커뮤니티 의견 수렴 및 이의 제기 기간(Community Input and Objections Period)이 이어진다. 프로그램 일정과 주요 단계에 관한 추가 정보는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프로그램 자료와 뉴스 프로그램과 신청자 라이프사이클에 대한 정보는 2026년 라운드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신 뉴스 및 업데이트는 프로그램의 뉴스 및 공지(News and Announcements) 페이지를 수시로 확인하면 된다. ICANN 소개 ICANN의 사명은 글로벌 인터넷이 안정적이고 안전하며 통일되도록 돕는 것이다. 인터넷에서 다른 사람에게 연락하려면 컴퓨터나 기타 기기에 이름이나 번호와 같은 주소를 입력해야 한다. 컴퓨터가 서로를 찾을 수 있으려면 이 주소는 고유해야 한다. ICANN은 전 세계적으로 이 고유한 식별자를 조정하고 지원한다. ICANN은 1998년 전 세계 참가자 커뮤니티와 함께 비영리 공익 법인으로 설립됐다.

2026.10.08 05:10글로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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