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마이크로, 통합 MCU 플랫폼 발표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ST마이크로)가 STM32 서밋 2026에서 통합 STM32 마이크로컨트롤러(MCU) 플랫폼을 6일 발표했다. 통합 STM32 플랫폼은 산업과 자동차, 로보틱스 애플리케이션 전반에 걸쳐 아키텍처, IP, 소프트웨어, 툴 재사용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ST마이크로는 STM32 플랫폼 적용범위를 안전 시스템과 자동차로 확장했고, 소프트웨어 정의 시스템과 피지컬 인공지능(AI)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통합 STM32 플랫폼은 20년 이상 축적한 STM32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구현했다. 피지컬 AI 시스템 등 여러 애플리케이션에서 높은 연속성과 재사용성을 제공한다. 시장 고유 기능 안전, 보안, 인증, 제품 수명 요건을 충족해 개발자는 첨단 임베디드 시스템의 출시기간을 줄일 수 있다. 드류 헨리(Drew Henry) 암(Arm) 피지컬 AI 수석부사장인은 "컴퓨팅의 다음 핵심과제는 물리 세계에서 움직이고, 생산하며, 작동하는 기계에 지능을 구현하는 것"이라며 "Arm과 ST마이크로는 20년 이상 협력을 바탕으로, 물리 세계를 감지하고 제어하는 에지 영역 지능화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Cortex-M을 발전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레미 엘 우아잔(Remi El-Ouazzane) ST마이크로 마이크로컨트롤러, 디지털 IC·RF 제품 그룹 사장은 "통합 STM32 플랫폼으로 다양한 시장과 세대에 걸쳐 개발자가 신뢰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며 "STM32가 산업 전반에서 기준이 되는 MCU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T마이크로는 "통합 STM32 플랫폼이 제공하는 일관된 아키텍처와 소프트웨어 기반으로 개발팀은 검증된 자산으로 여러 애플리케이션 성능, 인증, 수명주기 요건에 부합하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지능형 기능이 에지 영역으로 확장하면서 산업용 시스템과 자동차 시스템은 실시간 제어, 보안 운영, 기능 안전, 커넥티비티, AI 프로세싱에 대한 공통 요구사항이 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