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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키화이트햇, 오펜시브 보안 기술로 코스닥 기술성 평가 통과

공격(오펜시브) 보안 전문기업 엔키화이트햇(대표 이성권)이 코스닥 기술특례 상장을 위한 기술성평가를 통과했다. 본격적인 기업공개(IPO) 절차에 돌입한다. 기술성평가는 코스닥 기술특례 상장을 위한 핵심 관문이다. 기업의 기술력과 사업화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절차다. 한국거래소가 지정한 전문평가기관에서 일정 등급 이상을 획득해야 한다. 29일 회사에 따르면, 엔키화이트햇은 주관사인 신영증권과 함께 상장을 준비 중이며, 최근 나이스디앤비와 한국기술신용평가(KTCB) 두 곳의 평가 기관에서 각각 'A, A' 등급을 획득해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요건을 성공적으로 충족했다. 엔키화이트햇은 자체 개발한 '인텔리전트 공격표면 관리(ASM) 및 침투테스트 자동화(PTaaS) 기술' 혁신성과 시장 내 독보적인 경쟁력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았다. 이 회사의 핵심 경쟁력은 지난 10년간 축적한 23만 8000건 이상의 실전 해커 지식 데이터베이스다. 실전 해커 지식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기업 외부에 노출된 공격표면을 사전에 완벽히 식별하고, 단순 취약점 탐지를 넘어 실제 침투 가능성까지 자동으로 검증하는 올인원 오펜시브 보안 솔루션 '오펜(OFFen)'을 완성했다. 오펜에 적용된 원천 기술들은 국가로부터 'NET 신기술 인증'을 획득하며 우수성을 증명했다. 특히 기업조차 인지하지 못한 'Shadow IT' 자산을 99% 이상 정확도로 찾아냈다. 대규모 스캐닝 시 발생하는 과부하 문제를 '적응형 스캐닝' 기술로 해결해 365일 상시 관리가 가능하다. 또한, MITRE ATT&CK 프레임워크를 바탕으로 사이버 공격의 전체 흐름(TTP)을 시각화해 선제적인 보안 체계를 지원한다. 취약점 조치 이후 '원클릭 이행점검' 기능으로 해결 여부를 완벽하게 검증하는 등 차별화된 기술력을 입증했다. 이러한 기술 배경에는 전체 임직원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최고 수준의 기술 전문 인력이 있다고 회사는 밝혔다. 세계 최고 권위 해킹 올림픽 '데프콘(DEFCON)' 본선에서 수년간 상위권 성적을 거둔 핵심 인재들이 연구개발을 주도했다. 엔키화이트햇은 최근 3개년 평균 매출액의 약 20%를 R&D에 투자하며 22건의 등록 특허를 확보하는 등 원천 기술 자립에 앞장서고 있다.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SK하이닉스 등 국가 핵심 산업을 대표하는 대기업과 우리금융지주, 한국투자금융지주, KB국민은행, 금융결제원, 국군사이버사령부 등 주요 공공·금융기관을 포함해 누적 200개사 이상의 레퍼런스를 확보했다. 이성권 엔키화이트햇 대표는 “최근 고도화하는 사이버 위협 속에서 공격표면 관리와 자동화된 침투테스트 기술 중요성이 급증하고 있다”며 “이번 기술성 평가를 통해 실전 해커 지식에 기반한 기술력을 시장에서 인정받은 만큼, 남은 상장 절차를 차질 없이 준비해 올해 하반기 코스닥 시장에 성공적으로 입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엔키화이트햇은 이번 기술성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올 하반기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할 계획이다. 엔키화이트햇은 상장을 통해 확보할 공모자금을 핵심 인프라 투자와 일본, 싱가포르, 중동 지역으로의 글로벌 시장 진출에 전략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사업 영역을 다각화, 세계 최고 오펜시브 보안 리딩 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2026.06.29 22:25방은주 기자

금보원, ASM '아틀라스' 웹서비스로 29일 제공

금융보안원(원장 박상원)은 금융권 공격표면관리 도구인 '아틀라스(Atlas) ASM' 웹서비스를 29일부터 제공한다. 고성능·초지능형 AI 모델을 악용한 사이버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ASM(Attack Surface Management, 공격표면관리)은 외부에 노출된 자산, 취약점 및 위협정보를 지속적으로 식별·분석해 보안 사각지대를 사전 관리하는 활동이다. 최근 사이버 공격은 외부에 방치된 자산이나 취약점을 노리는 형태로 진화하고 있어, 사후 대응 중심의 기존 보안관제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이에 금융보안원은 침입 이벤트 수집·분석 중심의 전통적 관제체계와 외부의 약점을 사전에 제거하는 'Atlas ASM'의 상호 보완적 결합을 통해 빈틈없는 방어체계 구축을 완료했다. 금융보안원의 'Atlas ASM'은 지도책(Atlas)처럼 금융회사의 외부 노출 자산 지형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으며, 식별된 금융 자산을 취약점 정보(CVE)와 연계 분석해 각 금융회사에 맞춤형 공격표면 현황과 위험 자산 정보를 선제적으로 제공한다. 특히, 이번 웹서비스 개발을 통해 금융회사는 실시간 위협 조회부터 누적 이력 관리까지 웹 화면에서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어 데이터 접근성과 업무 편의성이 향상될 전망이다. 금융보안원은 지난해 12월 서비스 개시 이후, 이용 금융회사가 기존 12개사에서 현재(´26.6월 기준) 147개로 대폭 확대됐다. 식별·관리 중인 금융권 공격표면 자산도 27만 개 이상에 달한다. 공격표면을 방치할 경우 악성코드 유포, 내부망 침투 등 중대한 금융 보안 사고로 직결할 수 있는 고위험 취약점을 식별하고, 해당 취약점에 노출된 금융회사에 조치 필요 사항을 신속히 안내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또 금융회사 정보보호 최고책임자(CISO)에게 공격표면 현황과 주요 위협 정보를 공유, 자산 관리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CISO로부터 ASM 서비스 활용도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향후 'Atlas ASM' 서비스 제공 대상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AI를 활용한 자산 식별·분류, 위험도 분석, 자산 탐지 자동 생성 등 서비스를 고도화할 예정이다. 또한, 통합보안관제 업무와 연계해 신규 취약점 발생 시 영향 범위를 분석하고 신속히 대응하는 등 사전 예방 중심의 보안관제를 강화할 계획이다. 금융보안원 박상원 원장은 "AI를 활용한 취약점 탐색과 공격 루트가 다양해지고 정교해지면서 외부 노출자산을 선제적으로 식별하고 관리하는 역량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면서 “Atlas ASM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금융회사가 잠재적 보안 위협을 체계적·선제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더욱 안전한 전자금융거래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9 22:14방은주 기자

DJI, Osmo Pocket 4P 출시… 전문가 수준 촬영 경험으로 짐벌 카메라 기준 재정의

DJI 최초의 듀얼 렌즈 짐벌 카메라, 17스톱 다이내믹 레인지 및 10-bit D-Log 2로 시네마틱 영상 제작 지원 중국 선전, 2026년 6월 29일 /PRNewswire/ -- 민간용 드론 및 창의적인 카메라 기술 분야의 글로벌 리더 DJI가 'Osmo Pocket 4P'를 공식 출시했다. DJI는 2015년 첫 Osmo 짐벌 카메라로 짐벌 카메라 카테고리를 개척한 데 이어, 2018년 첫 Osmo Pocket을 통해 포켓 카메라 시대를 열었다. 새롭게 출시되는 Osmo Pocket 4P는 DJI 최초의 듀얼 렌즈 포켓 짐벌 카메라로, 포켓 카메라의 진화를 듀얼 렌즈 기반의 시네마틱 촬영 영역으로 확장한다. Osmo Pocket 4P는 새로운 1인치 CMOS 센서를 탑재해 최대 17스톱의 다이내믹 레인지¹를 지원하며, f/1.8 조리개의 60mm 렌즈를 적용해 자연스러우면서도 시선을 끄는 인물 촬영이 가능하다. 여기에 DJI는 새롭게 선보이는 '10-bit D-Log 2' 컬러 프로파일¹을 더해 10억 개 이상의 색상을 기록할 수 있으며, 풍부한 하이라이트와 섀도우 디테일을 바탕으로 명암과 색감을 더욱 사실적으로 표현한다. 또한 절제된 매력의 클래식 블랙과 산뜻하고 세련된 분위기의 펄 화이트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돼, 영상 성능뿐 아니라 디자인 선택의 폭도 넓혔다. DJI Osmo Pocket 4P 듀얼 렌즈로 완성하는 시네마틱 영상 표현Osmo Pocket 4P는 듀얼 렌즈를 탑재해 광활한 도시 풍경부터 섬세한 인물 장면까지 폭넓은 영상 표현을 지원한다. 광각 렌즈는 새로운 1인치 CMOS 센서와 20mm 환산 초점거리, f/2.0 조리개를 기반으로 하며, LOFIC 기술을 적용해 최대 17스톱의 다이내믹 레인지¹와 최대 4K/240fps 동영상 촬영¹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도시 야경, 석양, 역광 인물 촬영처럼 명암 차가 큰 장면에서도 하이엔드 시네마 카메라에 가까운 풍부한 디테일과 안정적인 표현력을 구현한다. 새롭게 추가된 고해상도•대구경 60mm 중망원 렌즈는 인물 촬영에 적합한 클래식 초점거리를 제공한다. 3배 광학 줌과 최대 12배 줌¹을 지원하며, f/1.8 대구경 조리개는 f/6.3 상당의 심도 표현을 제공해 배경을 자연스럽게 압축하고 피사체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여기에 카메라 움직임을 더하면 공간감과 몰입감을 살린 영화 같은 장면 연출이 가능하다. 한층 높아진 이미징 성능, 새롭게 확장되는 창작 영감고속 액션 장면에서는 최대 4K/240fps의 8배 초고화질(UHD) 슬로 모션¹ 촬영을 지원해 회전하는 피사체, 흩날리는 머리카락, 떨어지는 눈송이처럼 빠르게 지나가는 순간도 마치 시간이 느려진 듯 섬세하게 담아낼 수 있다. 또한 '슬로 셔터 동영상(Slow Shutter Video)' 기능을 활용하면 빛의 흐름을 궤적으로 기록하거나 모션 블러 효과를 연출해, 움직임의 흔적과 시간의 흐름을 담은 독창적인 영상 표현이 가능하다. 새로운 '10-bit D-Log 2' 컬러 프로파일¹과 17스톱 다이내믹 레인지¹는 하이라이트와 섀도우 디테일을 폭넓게 보존해 프리미엄 시네마 카메라 수준의 명암 표현력을 제공한다. 10-bit 컬러 심도는 10억 개 이상의 색상을 기록해 색상 전환을 보다 자연스럽고 부드럽게 표현하며, 후반 색 보정 작업에서도 높은 유연성을 제공한다. 인텔리전트 촬영과 흔들림 없는 안정성Osmo Pocket 4P는 DJI가 전문 영상 제작 분야에서 축적해 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됐다. 여기에는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cademy of Motion Picture Arts and Sciences)와 텔레비전 아카데미(Television Academy)로부터 인정받은 Ronin 안정화 시스템도 포함된다. 230g의 컴팩트한 바디에 탑재된 3축 기계식 짐벌은 영상을 매끄럽고 안정적으로 유지한다. 업그레이드된 'ActiveTrack 8.0(액티브트랙 8.0)'¹은 12배 줌 상태에서도 사람, 차량, 반려동물은 물론 움직임에 따라 형태가 달라지는 피사체까지 안정적으로 추적해 프레임 중앙에 유지한다. 또한 자동 프레이밍 기능을 통해 등록된 피사체를 우선 추적하거나, 어떤 초점거리에서도 여러 피사체를 프레임 중앙에 배치할 수 있다. 원하는 순간을 담고, 어디서나 간편하게 공유Osmo Pocket 4P는 기본 모델에서 개선된 사용자 경험을 바탕으로, 창작 과정을 더욱 간편하게 만드는 직관적인 기능도 제공한다. 제스처 컨트롤: 손바닥을 펼치면 ActiveTrack이 실행되며, V 사인을 보이면 녹화를 시작할 수 있다. 4K 라이브 사진¹: 사진을 촬영할 때마다 4K 디테일의 1.5초 클립을 자동으로 기록해 움직이는 순간까지 함께 담아낸다. 37MP 고해상도 사진: 최대 37MP 해상도의 선명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으며, 후편집 작업 시 자유롭게 크롭하거나 구도를 재구성할 수 있다. 800MB/s 고속 전송¹: USB 3.1을 지원해 최대 800MB/s의 유선 전송 속도를 제공하며, 파일을 빠르게 전송해 작업 효율을 높인다. 고속 충전 및 긴 사용 시간: 배터리를 18분 만에 80%까지 충전할 수 있으며¹, 최대 3시간 연속 촬영이 가능하다. 완전히 충전하면 최대 210분¹ 동안 사용할 수 있다. Osmo 생태계 액세서리와의 폭넓은 호환성Osmo Pocket 4P는 다양한 Osmo 생태계 액세서리와 호환돼 창작 가능성을 더욱 확장한다. 지원 액세서리로는 Osmo Pocket 4 필라이트, Osmo Pocket 4P 블랙 미스트 필터, Osmo Pocket 4P ND 필터 세트, Osmo FrameTap, Osmo Pocket 4 배터리 핸들, Osmo Pocket 4P 광각 렌즈, Osmo 미니 삼각대, 다양한 OsmoAudio 마이크 등이 있으며, 제품에 따라 별도 판매되거나 일부 콤보에 포함된다. 가격 및 출시 정보Osmo Pocket 4P는 오늘부터 DJI 스토어(store.dji.com/kr) 및 공식 판매점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가격 및 구성은 다음과 같다. Osmo Pocket 4P 스탠다드 콤보 – 895,000원 Osmo Pocket 4P 스탠다드 콤보(펄 화이트) – 895,000원 Osmo Pocket 4P 브이로그 콤보 – 999,000원 Osmo Pocket 4P 브이로그 콤보(펄 화이트) – 999,000원 DJI Care RefreshDJI 제품을 위한 종합 보호 플랜인 DJI Care Refresh가 이제 Osmo Pocket 4P에도 적용된다. 일상적인 마모, 충돌, 침수 등 예기치 못한 사고로 인한 손상까지 폭넓게 보상하며, 고장 시 소액의 추가 비용으로 손상된 제품을 교체받을 수 있다. DJI Care Refresh(1년 플랜)는 1년 이내 최대 2회의 교체 서비스를 포함하며, DJI Care Refresh(2년 플랜)는 2년 이내 최대 4회의 교체 서비스를 포함한다. 이 외에도 공식 워런티, 해외 워런티 서비스, 무료 배송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www.dji.com/kr/support/service/djicare-refresh에서 확인할 수 있다. ¹ 특정 촬영 모드에서만 지원되며, 모든 데이터는 통제된 환경에서 Osmo Pocket 4P 양산 모델을 사용해 측정됐다. 자세한 내용은 DJI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https://www.dji.com/osmo-pocket-4p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 및 관련 자료는 https://shorturl.asia/1vzqJ에서 확인 가능하다. DJI 소개DJI는 2006년부터 비행을 처음 시작하는 사용자, 상상을 현실로 만들고자 하는 창작자, 업무 효율을 높이고자 하는 전문가를 위해 민간용 드론 혁신을 이끌어 왔다. 오늘날 DJI는 인류의 발전을 돕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 솔루션 중심의 사고와 끊임없는 호기심을 바탕으로 농업, 공공 안전, 측량 및 매핑, 인프라 점검 등 다양한 분야로 기술 적용 범위를 넓혀 왔으며, 모든 활용 영역에서 DJI 제품은 전 세계 사용자에게 더욱 깊이 있고 가치 있는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더 자세한 정보웹사이트: www.dji.com/kr온라인 스토어: https://store.dji.com/kr페이스북: www.facebook.com/DJIKorea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DJIGlobalX: www.x.com/DJIGlobal링크드인: www.linkedin.com/company/dji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www.youtube.com/DJI

2026.06.29 22:10글로벌뉴스

지니언스, 버그바운티 포상금 상반기 1046% 증가

사이버보안 전문기업 지니언스(대표 이동범)가 2026년 상반기 자사의 '보안 취약점 신고 포상제'를 운영한 결과, 취약점 접수 건수가 전년 동기 대비 약 129%, 지급 포상금은 약 104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AI 기술 대중화와 고위험 취약점 출현이 맞물린 결과다. AI 기술이 급격히 발전하면서 화이트해커들의 AI 활용도 역시 크게 높아졌다. 특히 AI를 활용해 보안 취약점을 자동으로 찾아내는 탐지 활동이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보안 취약점 신고 포상제(이하 버그 바운티)는 소프트웨어나 웹 서비스의 보안 약점을 찾아낸 화이트해커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최근 AI를 악용한 초고속·대규모의 지능화된 AI 위협이 일상화되면서 기존 사후 조치 중심의 정보보안 체계는 근본적인 한계에 도달했다는 평가다. 단일 보안 사고가 대형 재난으로 비화되는 것을 막고 위협을 선제적으로 찾아 제거하는 능동형 상시 예방 체계로의 패러다임 전환이 시급하다. 이에, 보안 취약점 신고·조치·공개 제도가 필수로 요구되고 있다. 구글·애플·아마존 등 글로벌 IT 기업들도 적극적으로 버그 바운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니언스는 KISA가 운영중인 소프트웨어 신규 취약점 신고 포상제도의 공동운영사로 참여한 이래 지난 2022년 국내 보안 업계 최초로 독자적인 버그 바운티 프로그램을 시행했다. 최근 글로벌 주요 국가에서는 버그 바운티를 취약점 제보 정책(VDP) 및 협력적 취약점 공개(CVD)와 연계한 보안 취약점 통합 관리 체계가 핵심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지니언스는 "이러한 국제 표준 가이드를 철저히 준수하며 업계 트렌드를 리딩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니언스는VDP와 CVD 절차에 화이트해커의 참여와 보상을 연계하는 방식을 선제적으로 채택했다. 단순 조치에 그치지 않고 개별 제품의 공식 채널로 조치 완료된 취약점 상세 내용을 투명하게 공지한다. 이를 통해 고객사가 취약점 노출 위험 없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업데이트를 진행하게 지원하고 있다. 지니언스는 올 2월부터 버그 바운티 프로그램을 전 제품·서비스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또 국문 및 영문 공식 페이지를 통해 전 세계 화이트 해커의 제보를 상시 접수 하고 있다. 특히, 전사 보안 리서치 서비스와 글로벌 커뮤니티 플랫폼을 연계, 제품 취약점을 보다 체계적이고 광범위하게 관리 및 전파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지니언스는 글로벌 오픈소스 플랫폼인 깃허브(Github)의 '보안 권고(Security Advisories)' 기능을 활용해 보안 권고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발견된 취약점에 대해 국제 표준인 CVE ID를 발급받아 제품의 신뢰성과 신속한 조치 현황을 투명히 공개하고 있다. 김계연 지니언스 CTO 겸 국법인장은 “버그 바운티 프로그램운영 결과는 단순히 취약점을 발견한 성과를 넘어 AI 시대의 고도화된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지니언스만의 독자적인 방어 역량을 입증한 것”이라며 “향후 자체 버그 바운티를 글로벌 기준의 CVD/VDP 체계로 더욱 확고히해 세계 고객에게 신뢰성 있는 제품을 제공하고, 글로벌 보안 생태계의 건강한 발전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9 21:56방은주 기자

[인사] 한국기술교육대학교

◆ 팀장 이상 직원 전보 △ 생활협동조합본부장 장주성 △ 미래교육지원본부장 홍종희 △ 산학협력본부장 정영민 △ 전략평가팀장 권중호 △ 취창업지원팀장 최명희 △ 일학습병행대학 교학팀장 공선경 △ 연수기획팀장 신현봉 △ 스마트교육TF팀장 우종태 △ 국제교육팀장 최시우 △ 혁신지원사업운영팀장 오상진 △ HRD교육팀장 김용수

2026.06.29 21:33방은주 기자

한국정보산업연합회-SK AX, AI인재 양성 협력

한국정보산업연합회(회장 양승욱, 정산연)는 29일 SK AX(사장 김완종)와 'AI 인재양성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은 인공지능(AI) 분야 전문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AI 관련 교육·실습·역량 평가 등 인재육성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 산업 현장이 요구하는 실무형 AI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지속 가능한 AI 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다. 협약에 따라 ▲AI 역량을 갖춘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및 프로그램 운영 ▲AI 인재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산학 협력 추진 ▲기타 상호 협의에 따른 신규 교육 프로그램 협력 추진 등에 힘을 합친다. 연합회는 이번 협약에 따라 AI 인재양성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환경을 조성하고, 교육 참여자 모집 및 홍보를 지원하는 한편 AI 교육 운영을 위한 행정적·대외적 지원을 수행한다. 아울러 AI 교육 관련 공동 사업 발굴 및 추진을 위한 협력 체계도 함께 운영한다. SK AX는 AI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AI 전문 역량을 기반으로 교육 운영을 지원한다. 또한 교육 성과 및 역량 검증 방법을 연합회와 공동으로 운영하며, 기타 신규 AI 인재 육성 관련 공동 사업에 협력할 부분을 계속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 한국정보산업연합회는 "AI 기술 발전 속도에 비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형 AI 인재는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산업 현장의 수요에 부합하는 AI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회원사들이 AI 전환(AX) 과정에서 필요로 하는 인력 기반을 확충하는 데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연합회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AI 인재양성 분야의 산학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6.29 21:29방은주 기자

법무법인 지평, AI인프라 센터 출범...센터장 송도영 변호사

법무법인 지평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 Data Center, 이하 AIDC)를 포함한 AI 인프라의 구축 및 운영 전반에 대한 통합 자문을 제공하는 'AI인프라(AI-Infra) 센터'를 출범시켰다. AIDC와 AIDC 운영에 필수인 전력, 용수 등 인공지능 인프라에 관한 포괄적인 자문을 제공하는 전문 센터를 설립한 것은 지평이 최초라고 29일 밝혔다. "AI 산업 경쟁력이 개별모델 개발을 넘어 이를 뒷받침하는 AIDC의 신속한 구축과 안정적인 운영으로 빠르게 이동하는 가운데, 지평은 복합적인 사업 구조와 규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AI-Infra센터를 신설했다"고 설명했다. 또 특허법인 지평은 제약, 바이오, 헬스케어 산업의 핵심인 기술과 지식재산 영역을 담당하며, 기술개발 단계부터 사업화 과정 전반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된 자문을 제공한다. 지평은 "AIDC 구축과 전환 사업은 단순히 AI와 IT만의 이슈가 아니다. ▲부동산 ▲금융 ▲에너지 ▲환경 ▲행정 규제가 동시에 얽히는 대규모 융합형 프로젝트다. 투자와 복합 인허가, 에너지 수급, 규제 대응이 동시에 요구돼 다각적인 관점의 대응이 필요하다"면서 "이에 지평은 IP와 IT, 건설과 부동산, 금융과 리츠, 공공정책, 에너지, ESG, 분쟁해결 등 다양한 분야 변호사들의 역량을 결집해 시장의 복합적 수요에 종합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자문 체계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AI인프라 센터장'은 AI, 개인정보, 데이터, 신산업 분야 전문가로 이달 9일 공포된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산업 진흥에 관한 특별법(이하 '인공지능데이터센터특별법')' 제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현재 하위법령 제정 작업을 수행하고 있는 송도영 변호사가 맡는다. 센터 주요 구성원은 지평 IP 및 IT그룹장이자 개인정보, 데이터, AI팀장을 맡고 있는 최정규 변호사와 ICT와 R&D 분야 전문가인 이소영 변호사, 삼성물산 건설부문 근무 이력을 바탕으로 건설산업 제도 및 기술 쟁점 자문에 강점을 가진 김용길 변호사, 리츠펀드그룹장이자 국내외 로펌 평가매체에서 매년 높은 평가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는 이석재 변호사, 기후와 에너지, 환경 분야 전문가로 다수의 자문이력을 보유한 류혜정, 고세훈 변호사, ESG센터장으로 인권과환경 실사, ESG 전략, 공시 대응 등 ESG 업무를 총괄하고 있는 민창욱 변호사 등이 참여한다. 지평 'AI인프라 센터'는 이 같은 전문인력을 바탕으로 AI 인프라 사업 전 과정에서 마주하는 법률, 제도, 거래 구조상 쟁점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구체적으로 ▲부지 확보 및 건축과 개발 인허가 자문 및 행정심판, 행정소송 대응 ▲지역 민원 대응 ▲전력과 용수 공급 협약, 전력계통영향평가 관련 자문 ▲프로젝트 파이낸싱(PF), SPC 설립, 리츠 활용 금융구조 설계 자문 ▲지자체와 공공기관 투자협약(MOU) 및 사업 계약 구조 설계 ▲인공지능데이터센터특별법 등 관련 법령과 규제 모니터링 및 대응 ▲공공 AIDC 사업 입찰과 계약 자문 및 법적 리스크 점검 ▲AIDC 운영 관련 개인정보 보호, 데이터 보안, AI 규제 컴플라이언스 ▲사이버 침해사고 대응 및 분쟁 해결 ▲AIDC 관련 M&A, 기술이전, 지식재산 거래 자문 ▲환경과 ESG 리스크 관리 및 인허가 대응 등의 업무를 맡는다.

2026.06.29 21:13방은주 기자

수자원공사 "서남권, 안정적 용수 공급 가능"

한수자원공사가 서남권에 메모리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 중인 가운데, 산업용수 공급 계획에 대해 차질 없는 이행을 자신했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 토론 시간에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에 필요한 용수 공급 대책에 대해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윤 사장은 "현재 서남권에 확보하고 있는 댐의 여유량과 조정량을 활용하면 40만~50만 톤 정도의 용수를 확보할 수 있다"며 "지자체 보유 댐과 발전용 댐, 농업용 댐 등을 연계하고 수계를 조정하면 30만 톤 이상을 추가로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스라엘 등 물 부족 국가들이 하수 재이용수를 70% 이상 활용하는 사례를 참고해 광주 하수처리장 등을 활용할 경우 추가적인 물량 확보도 가능하다"고 덧부였다. 윤 사장은 필요시 댐 증고 등을 통해 여유량을 추가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AI 데이터센터 용수 문제에 대해서도 윤 사장은 "반도체 팹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용수 소모량이 적어, 현재 계획된 수준으로는 전국 어디서든 공급에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윤 사장은 보고회 토론을 마치며 "서남권 용수 공급은 기후에너지부와 긴밀히 협의하여 수자원공사가 확실히 책임지겠다"며 "용수 공급 문제만큼은 차질이 없도록 관리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6.29 21:08전화평 기자

[카드뉴스] AI의 분석…한국 축구와 양궁, 결정적 차이는

안녕하세요, AMEET 기자입니다. '뽑는 방법이 결과를 바꾼다'는 말이 이렇게 실감 나게 다가온 적이 있을까요? 최근 홍명보 감독의 사퇴가 화제가 됐는데요, 그 배경에는 면접도 없이 인맥으로 선발됐다는 공정성 논란이 있었어요. 그렇게 뽑힌 감독이 이끈 대표팀은 월드컵에서 34위로 탈락했고, 결국 사퇴로 이어졌죠. 국민 여론도 차가웠어요. 현재 축구협회의 신뢰도는 단 12%에 불과한 반면, 같은 체육 분야인 양궁협회는 무려 94%의 신뢰를 받고 있거든요. 같은 나라, 같은 스포츠 생태계인데 이 엄청난 격차, 과연 어디서 왔을까요? 정답은 바로 '시스템'에 있었어요. 양궁협회는 무려 40년 전부터 공정한 규칙을 꾸준히 지켜왔는데요, 핵심은 사람이 아닌 점수가 선수를 뽑는다는 거예요. 어제 금메달을 딴 선수도 오늘 다시 처음부터 경쟁에 나서야 하고, 블라인드 선발로 누가 누군지 모르게 평가해요. 매년 원점에서 시작하는 원칙, 끊임없는 피드백 반복, 그리고 지원은 하되 결과에 개입하지 않는 문화 덕분에 40년 동안 꾸준한 세계 최강 성적을 유지할 수 있었던 거예요. 결국 누굴 뽑느냐보다 어떻게 뽑느냐가 조직의 미래를 바꾼다는 것, 공정한 시스템 하나가 최강팀을 만든다는 교훈을 이번 카드뉴스가 명확하게 보여주고 있어요. 공정한 시스템의 힘이 더 궁금하시다면 카드뉴스에서 직접 확인해보세요! ▶ 해당 보고서 보기 https://ameet.zdnet.co.kr/uploads/54227140.html ▶ 지디넷코리아가 리바랩스 'AMEET'과 공동 제공하는 AI 활용 기사입니다. 더 많은 보고서를 보시려면 'AI의 눈' 서비스로 이동해주세요. (☞ 보고서 서비스 바로가기)

2026.06.29 21:07AMEET

[리뷰] 듀얼 카메라로 구현한 브이로그 촬영 '올라운더'...오즈모 포켓 4P

가벼운 일상 브이로그부터 전문가급 시네마 영상까지. 손안에 들어오는 작은 카메라 하나만 있으면 어떤 촬영이든 문제 없겠다. DJI의 최신형 포켓 짐벌 카메라 'DJI 오즈모 포켓(OSMO POCKET) 4P'를 기자가 일주일 간 직접 사용해 본 소감이다. 오즈모 포켓 4P을 처음 마주한 순간, 가장 먼저 시선을 사로잡는 건 헤드 부분에 자리한 '듀얼 카메라'다. 풍경 촬영에 최적화된 광각용 렌즈와 최대 12배 줌으로 인물 및 장거리 촬영을 지원하는 중망원 렌즈가 각각 탑재됐다. 그러면서도 오즈포 포켓 4P는 컴팩트한 사이즈와 230g에 불과한 무게를 갖췄다. 장시간 휴대에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이다. 배터리는 60프레임 기준 4K 화질에서 3시간, 1080p 화질에서 7시간 이상 촬영 가능하다. 듀얼 카메라로 원하는 촬영 모두 가능한 '올라운더' 포켓 짐벌 카메라의 매력은 어느 환경에서나 안정적으로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런 점에서 오즈모 포켓 4P는 실내·외, 주·야간 등에서 항상 만족스러운 결과를 보여준다. 먼저 DJI 본사가 위치한 중국 심천 지역의 한 공원에서 오즈모 포켓 4P와 함께 트레킹 을 즐겨봤다. 걷는 내내 카메라 본체가 흔들렸지만, 3축 기계식 안정화 시스템으로 화면을 안정적으로 담아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여행 브이로그를 찍게 되면 상황에 따라 거리의 풍경, 인물, 멀리있는 건물 등을 조명해야할 때가 많다. 오즈모 포켓 4P는 여러 초점거리를 지원하는 듀얼 카메라로 각 순간을 빠르게 포착한다. 기기에 위치한 확대 버튼을 조작해 각 배율을 세세하게 조절할 수도 있다. 저조도 환경에서도 뚜렷한 색감 구현 인상 깊어 역광 및 저조도 촬영도 문제 없었다. 최첨단 1인치 CMOS 이미지센서가 17스톱의 하이다이내믹레인지(HDR)를 지원하는 덕분이다. 17스톱은 시네마 카메라급에 해당한다. 여기에 오즈모 포켓 4P를 스마트폰과 연동해 편집 프로그램을 구동하면, 오즈모 전용의 HDR 강화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더 많은 하이라이트 및 그림자 디테일을 유지해 더 사실적이고 자연스러운 모습을 만들어준다. 이외에도 필터, 색상 조절로 설정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이 가능하다. 뷰티 기능을 활용하면 피부 잡티 제거에서부터 톤업, 얼굴 윤곽 등을 세부적으로 보정할 수 있어, 유튜버·브이로거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안성맞춤이다. 또한 오즈모 포켓 4P의 터치 스크린을 조작하면 최대 33MP(메가픽셀) 화질의 사진, 파노마라 촬영이 가능하다. 또한 4K/240fps 울트라 HD 슬로 모션, 슬로 셔터 동영상 등을 지원하기 때문에 영화와도 같은 연출을 만들어낼 수 있다. 특히 동영상과 사진은 커스텀(C) 버튼으로 빠르게 전환하도록 설정할 수 있었다. 터치 스크린의 크기가 작아 설정 및 조작이 다소 불편할 수 있는데, 최대한 사용자의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한 장치로 보인다. 브이로그 콤보로 더 생생히 담아내는 일상의 기록 오즈모 포켓 4P와 함께 브이로그 콤보를 활용하면 콘텐츠 제작 영역이 더 풍성해진다. 브이로그 콤보는 기기 하단에 연결할 수 있는 미니 삼각대와 DJI 마이크 미니(MIC MINI) 2 송신기, 오즈모 프레임탭(FRAMETap)으로 구성돼 있다. 오즈모 프레임탭은 기기를 원격 조종할 수 있는 무선 리모컨이다. 카메라의 실시간 화면을 볼 수 있는 작은 화면 아래로, 조이스틱·촬영 버튼을 갖추고 있다. 측면에 위치한 전원 버튼은 줌 기능도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프레임탭만으로도 꽤나 정밀한 카메라 조작이 가능했다. 혼자서 촬영을 진행하거나 친구·가족 모임처럼 촬영자가 직접 화면 안에 들어가야 하는 상황에서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 미니 2 송신기는 동전 크기의 매우 작은 사이즈로 휴대성이 뛰어났다. 자석이 내장된 마이크 홀더에 붙여 옷깃에 고정하면, 촬영자의 음성을 더 정확하게 잡아준다. 프레임탭과 더불어 1인 촬영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어주는 액세서리다. 이처럼 오즈모 포켓 4P는 다양한 환경에서도 촬영자의 의도대로 영상을 담아낼 수 있도록 만들어준다. 일상이 곧 콘텐츠가 되는 시대, 오즈모 포켓 4P는 입문자와 전문가 모두가 만족할 만한 포켓 짐벌 카메라라고 말할 수 있다. 가격은 미정이다. 전작 기본형은 66만2천원이다.

2026.06.29 21:00장경윤 기자

내년 3일이상 황금연휴 10회…주5일 근무자 119일 쉰다

내년 공휴일은 72일, 주5일제 근무자 휴일은 119일이다. 지난해 총 휴일수 118일보다 하루 늘었다. 우주항공청이 29일 발표한 2027년도(단기 4,360년) 월력요항에 따르면, 설날(2.7)과 현충일(6.6), 광복절(8.15), 개천절(10.3)이 일요일과 겹쳐 실질적인 총 공휴일은 72일이다. 주 5일제 기관을 기준으로 3일 이상 쉬는 황금 연휴는 총 10번이다. 지난해보다 2회 늘었다. 4일짜리 연휴가 ▲2월 6~9일(토, 설날 및 설 연휴 대체공휴일)이고, 3일짜리로는 ▲1월 1~3일(1월 1일 및 토·일), ▲2월 27일~3월 1일(토·일 및 3·1절), ▲5월 1~3일(노동절, 일요일 및 노동절 대체공휴일), ▲7월 17~19일(제헌절, 일요일 및 제헌절 대체공휴일), ▲8월 14~16일(토, 광복절 및 광복절 대체공휴일), ▲9월 14~16일(추석 및 추석 연휴) ▲10월 2~4일(토, 개천절 및 개천절 대체공휴일), ▲10월 9~11일(한글날, 일요일 및 한글날 대체공휴일), ▲12월 25~27일(크리스마스, 일요일 및 대체공휴일) 등이다. 주요 전통명절은 설날(음 1월 1일)이 2월 7일(일)이고, 정월대보름(음 1월 15일)은 2월 21일(일), 단오(음 5월 5일)는 6월 9일(수), 칠석(음 7월 7일)은 8월 8일(일), 추석(음 8월 15일)은 9월 15일(수)이다. 한식은 4월 6일(화), 초복은 7월 20일(화), 중복은 7월 30일(금), 말복은 8월 9일(월)이다.

2026.06.29 20:42박희범 기자

UST 연구 아이디어 공모전 대상 'KRIBB 스쿨'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가 개최한 '2026년 UST 프로포절 챌린지'에서 대상은 김성아 한국생명공학연구원(KRIBB) 스쿨 박사과정생이 수상했다. 상금은 100만원이 주어졌다. 29일 UST에 따르면 김성아 박사과정생은 정상 세포 손상은 방지하고 암세포만 선택적으로 사멸시키는 차세대 DNA 나노의약 플랫폼 기술을 제안해 심사위원들로부터 최고점을 받았다. 최우수상은 총 3명으로 남기림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 스쿨 통합과정생과 김성완 KRIBB 스쿨 박사과정생, 엘랑 가니위자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스쿨 박사과정생에 돌아갔다. 이들은 차세대 드론 초음파 기술과 골격근 기능 저하와 노화 기전 연관성 규명, 차세대 나트륨 이온 배터리 소재 등을 제안했다. 우수상은 한준규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 스쿨 통합과정생 등 6명이 받았다. 이번 공모에는 총 22개 스쿨에서 64명이 지원했다. 강대임 총장은 “국가연구소대학 강점을 살려 학생들이 연구 기획부터 발표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사회적 난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과학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6.29 19:02박희범 기자

화웨이, MWC상하이서 5G A·AI 결합 성과 공개

화웨이가 5G A와 AI 기술을 결합한 서비스와 프레임워크를 선보이며 모바일 AI 시대 통신 네트워크 진화와 새로운 수익화 방향 제시했다. 화웨이는 MWC 상하이 2026 '5G A 경험 수익화: 단말, 네트워크, 사업 시너지 산업' 포럼에서 5G A와 AI 기술을 결합한 성과를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 MWC 상하이 2026은 중국 상하이 신국제엑스포센터에서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열렸다. 포럼에서 화웨이는 GSMA, 차이나모바일 등 파트너와 5G A 고속철도 네트워크 가속 서비스, 산업 백서 2종, 커넥션 에이전트 등을 소개했다. 포럼엔 중국정보통신연구원(CAICT)과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 차이나모바일, 화웨이, 이동통신 표준화기구 3GPP, GSMA 인텔리전스를 비롯한 산업 리더와 생태계 파트너가 모여 5G A 상용화와 기술 진화, 생태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5G A 고속철도 가속 서비스 공개 화웨이와 GSMA, 차이나모바일은 5G A 고속철도 네트워크 가속 서비스를 공동 공개하며 철도 승객을 위한 모바일 연결 서비스를 새롭게 정의했다. 오는 8월 중국에서 상용 출시될 예정인 상품은 '1+3+5' 프레임워크로 구성된다. 하나의 전용 아이덴티티, UE Logo 솔루션을 통해 스마트폰 화면에 표시되는 동적 고속철도 VIP 로고, 세 가지 첨단 기술, 5G A 고대역폭과 고속철도 전용망, AI 네이티브 코어 네트워크, 무선 범용 지능형 서비스 처리 유닛, 다섯 가지 핵심 서비스 시나리오, 라이브 스트리밍, 화상 회의, 온라인 게임, AI 통화, AI 오피스의 끊김 없는 지원이다. 경험 중심 패러다임 전환 포럼에선 두 건의 산업 백서도 공개됐다. UE Logo 2.0 백서는 차이나모바일 연구원과 화웨이가 공동 발간했으며, 단말, 네트워크, 사업 시너지와 지능형 분석, 시나리오 기반 인게이지먼트, 정밀 마케팅에 초점을 맞췄다. 사용자 인게이지먼트와 폐쇄형 마케팅을 연결하는 엔드투엔드 서비스 프레임워크를 제안하며, 네트워크 인지, 서비스 접근성, 경험 중심 운영이라는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에이전틱 코어 백서는 GSMA 인텔리전스가 발간했다. 백서엔 AI 네이티브 지능형 코어 네트워크 아키텍처가 담겼다. 프레임워크는 우수한 사용자 경험, 고도화된 서비스, 네트워크 역량 개방, 에이전트 서비스 보장이라는 네 가지 핵심 수익화 역량을 구현하고, 에이전트 중심 새로운 통신 서비스 개발과 혁신 기회 확대를 지원한다. 화웨이와 차이나모바일 연구원, GSMA 인텔리전스는 커넥션 에이전트와 차이나모바일 비싱 에이전트 플랫폼 의도 개방 게이트웨이를 공동으로 선보였다. 게이트웨이는 확장 가능한 모듈형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AI 에이전트 간 원활한 상호운용을 구현한다. 동시에 각 에이전트에 전용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해 지능형 연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이는 기존 규칙 기반 서비스 제공에서 에이전트 기반 서비스 오케스트레이션으로의 전환을 의미하며, 차세대 지능형 연결의 토대를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이 솔루션은 이미 중국 내 일부 지역에 배포돼 혁신 서비스 인큐베이션을 지원하고 있다. 글로벌 산업 생태계 협력 강화 산업 협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포럼에선 '단말, 네트워크, 산업 협력 이니셔티브'가 출범했다. 이니셔티브는 기술, 사업, 생태계 차원의 협력적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구성됐다. 향후 업계 관계자들은 모바일 AI 협력 기술을 지속 발전시키고 차세대 디지털 생산성의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통신 인프라를 어디서나 연결되고 영역을 넘나드는 지능형 플랫폼으로 진화시켜 모바일 AI 시대 새로운 기회를 열어간다는 구상이다. 화웨이 관계자는 “강화된 연결성과 컴퓨팅을 바탕으로 글로벌 통신사, 파트너와 5G A 고속 업링크, 경험 수익화, AI 기반 비즈니스 고도화를 모색하고 토큰 수익화가 제시하는 기회를 함께 선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9 18:50홍지후 기자

피지컬 AI 선점 위해 '팀 코리아' 뭉쳐야…데이터 구매·공장 수출 등 제안

주요 피지컬 인공지능(AI) 스타트업이 한자리에 모여 글로벌 시장 선점을 위한 원팀 구축과 정부 지원을 촉구했다. 글로벌 빅테크와 경쟁에서 이기려면 국내 기업 간 연합군 형성과 데이터 확보가 필수라고 봤기 때문이다. 류중희 리얼월드 대표는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리얼월드의 오픈소스 파운데이션 모델이 엔비디아를 제치고 글로벌 벤치마크 1위를 차지했다"며 "거대언어모델(LLM)에서 정부가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하는 것처럼 피지컬 AI도 대기업, 강소기업, 컴퓨팅 기업으로 연합군을 구성하면 글로벌 초격차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현장의 로 데이터(Raw Data) 수집 프로세스를 혁신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엄윤설 에이로봇 대표는 "로봇 기업에 가장 필요한 것은 실제 작업자의 동작 데이터지만, 기업마다 형식과 기준이 달라 데이터 취득이 매우 어렵다"고 지적했다. 엄 대표는 '에고센트릭(바디캠 착용) 방식'을 제안했다. 조선소나 자영업자 등 현장 인력에게 바디캠을 통한 시각 데이터 확보와 전송 방법을 교육하고, 정부가 이 데이터를 사주는 방식이다. 엄 대표는 이를 통해 데이터 표준을 정립하고 대학, 연구소, 기업이 자유롭게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닦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기술력을 패키지화해 해외 시장을 공략하자는 전략도 제시됐다. 장영재 다임리서치 대표는 "해외 기업에서 지능형 AI뿐만 아니라 로봇, 센서, 제어기를 포함해 공장 전체를 턴키(일괄 수주)로 지어달라는 요청이 나온다"며 "피지컬 AI 기반 공장 수출이 가장 현실적인 피지컬 AI 성장 모델"이라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이미 KAIST를 중심으로 국내 로봇, 센서, 통신 장비 기업들과 '팀 코리아'를 구축했다"며 "'첨단 공장 제조는 대한민국'이라는 새로운 수출공식을 만들 수 있도록 정부 차원 전략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한정된 자본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파이프라인 조율 중요성도 강조됐다. 신정규 래블업 대표는 "우리나라가 AI 리딩 그룹에 진입할 기회를 맞이했으나, 미국이나 중국과 같은 자본 규모로 정면 승부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단언했다. 신 대표는 AI 데이터센터(AIDC) 인프라 구축 시 발생하는 막대한 감가상각 비용을 언급하며, "에너지 수급, 그래픽처리장치(GPU) 보급 속도, 비즈니스 모델 구축 등 전체 파이프라인에서 지연이 발생하면 막대한 자본 손실로 이어진다"고 우려했다. 이어 "시장 자율성을 존중하되, 정부가 각 주체 간 조율을 주도해 사업 진행 속도와 자본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고 제언했다.

2026.06.29 18:31진운용 기자

스팟파이어가 제시한 AI 시대 제조 공정 최적화 전략은?

스팟파이어가 인공지능(AI)과 통합 분석 플랫폼으로 반도체 제조 공정 최적화 전략을 제시했다. 29일 IT 업계에 따르면 데이터 분석 플랫폼 기업 스팟파이어는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 6층 스튜디오 7에서 '스팟파이어 이노베이션 데이'를 열고 반도체 제조 산업을 위한 AI 기반 문제 해결 전략과 스마트 제조 혁신 방안을 소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반도체 제조 현장에서 발생하는 복잡한 공정 문제를 AI와 데이터 분석 기술로 해결하는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스팟파이어 인더스트리 프로'를 활용해 제조 현장 데이터를 연결하고 근본 원인을 빠르게 찾는 방식이 소개됐다. 스팟파이어는 이를 통해 제조 현장 의사결정 속도와 정확도를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사용 기업은 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수율 향상과 운영 효율성 개선을 앞당길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스팟파이어에 탑재된 '인사이트 에이전틱 AI'도 소개됐다. 브래드 호퍼 스팟파이어 부사장은 AI 기반 문제 해결 접근법과 첨단 제조 산업에 특화된 분석 기능을 설명했다. 스팟파이어는 하이테크 제조 산업 특화 기능을 통해 제조업체가 운영상 과제에 대응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통합 분석 환경을 기반으로 부서 간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정밀한 개선 조치, 운영 효율 개선을 지원할 수 있다는 의미다. 장찬익 스팟파이어 부장은 실제 데모를 통해 스퍼터링 증착 공정의 효율성을 높이는 분석 방법을 시연했다. 이어 고급 공정 제어 모델링을 스팟파이어 환경에서 구현하는 과정도 소개했다. 스팟파이어는 고급 공정 제어 모델링과 데이터 기반 공정 최적화를 통해 폐기물 발생과 공정 편차를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기업은 고품질 제품을 더 빠르게 시장에 출시하고 수익성과 경쟁력을 함께 강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SK네트웍스서비스는 스팟파이어 국내 총판으로서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양사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할 방침이다. 올해 반도체를 시작으로 2차전지, 배터리, 디스플레이 등 첨단 제조 분야의 AI 기반 데이터 분석 수요에도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브래드 호퍼 스팟파이어 부사장은 "엔지니어들이 제조 현장에서 직면하는 다양한 문제를 보다 스마트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AI 핵심 가치"라고 강조했다.

2026.06.29 18:28김미정 기자

남부발전, 발전사 통합 대비 '중장기 인재육성 로드맵' 수립

남부발전이 발전사 통합에 따른 역할 변화에 맞춘 '중장기 인재육성 로드맵'을 수립했다. 한국남부발전(대표 김준동)은 29일 부산 본사에서 '발전사 통합에 대비한 한국남부발전 중장기 인재육성 로드맵' 발표회를 개최하고, 급변하는 에너지 산업 환경과 발전사 통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인재육성 방안을 발표했다. 남부발전은 '에너지 전환과 인공지능(AI) 혁신으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에너지 인재 허브 구축'을 인재육성 비전으로 제시했다. 발전사 통합 이후 요구되는 새로운 역할에 대비하고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전 직원 직무역량 업그레이드 ▲에너지 전환 대응 역량 강화 ▲인공지능 전환(AX)+피지컬 AI 선도 ▲글로벌 에너지 경쟁력 강화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인재육성 체계를 개편할 계획이다. 로드맵 실행력을 확보하기 위해 교육을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전략적 투자로 전환하고, 인재육성을 경영목표와 연계해 장기적으로 연간 300억원 규모 투자를 추진한다. 내년 교육투자 예산을 80억원에서 120억원으로 확대하고, 발전사 통합에 대비한 직무별 대표 교육과정과 에너지 전환·AX·글로벌 분야 핵심 전문인력 양성에 집중하기로 했다. 남부발전은 또 '중장기 미래 인재육성 비전'을 발표하며 발전산업 통합 인적자원개발(HRD) 지원 허브 구축, 현장형·실전형 에너지 엔지니어 양성, 글로벌 에너지 솔루션 기업 도약을 핵심 모델로 제시했다. 이를 통해 향후 에너지 산업을 선도할 전문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남부발전은 이날 발표회에서 서울대학교 에너지자원신기술연구소와 '에너지산업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 로드맵 실행 기반을 마련했다. 남부발전은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MIT 등 해외 주요 대학과도 협약을 체결해 에너지 산업을 이끌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은 “에너지 산업의 미래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는 결국 사람”이라며 “발전사 통합 등 미래 변화에 대비한 중장기 인재육성 로드맵을 통해 전력산업 최고 수준의 전문 엔지니어를 육성하고, 에너지 전환과 AX를 선도하는 글로벌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인재투자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9 18:24주문정 기자

삼성SDS, 성과급 자사주 전환 투표 7월 7일로 연장…"충분한 검토 시간 확보"

삼성SDS가 현금 성과급을 자사주로 전환하는 보상 체계 개편과 관련해 임직원 찬반 투표 마감일을 일주일 연장했다. 보상과 평가 체계가 동시에 개편되는 만큼 충분한 검토 시간이 필요하다는 구성원들의 요청을 회사가 받아들인 데 따른 조치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SDS는 임직원 찬반 투표 마감일을 7월 7일로 연장했다고 내부 공지했다. 이번 투표는 기존 현금 중심의 성과급 체계를 주식 기반 보상으로 전환하는 내용을 포함한 제도 개편안에 대한 임직원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절차다. 삼성SDS는 현행 현금 인센티브를 자사주 형태로 지급하는 방향의 보상 체계 개편을 추진 중이다. 보상 구조는 연봉의 20% 수준을 기본 기준으로 설정하고 영업이익 증가율, 삼성SDS 주가 흐름, 코스피 IT서비스업종 지수 등을 반영해 최종 지급 규모를 산정하는 방식이다. 성과 평가 결과에 따라 보상 규모는 달라질 수 있으며 주가 상승 시 추가 주식을 지급하는 구조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측은 이번 개편이 단순한 보상 방식 변경을 넘어 평가 체계까지 함께 개편되는 구조적 변화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임직원이 주주로서 기업 성장의 성과를 공유하는 구조를 통해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취지다. 다만 평가 방식과 보상 산정 구조가 동시에 변화하는 만큼 결과 해석과 제도 이해를 위한 충분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삼성SDS 관계자는 "이번 개편은 보상뿐 아니라 평가 체계까지 함께 바뀌는 중차대한 변화"라며 "임직원이 시뮬레이션 등을 통해 충분히 검토한 뒤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투표 기간을 연장한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29 18:10남혁우 기자

세계 최초 자율주행 광산 IPO, 피델리티•JP모건•베어링스 등 핵심 투자자 라인업 확보

홍콩, 2026년 6월 29일 /PRNewswire/ -- 이콘 그룹(EACON Group Co., Ltd., 이하 이콘, 주식 코드: 07687.HK)이 6월 29일, H주 글로벌 공모를 개시하며 홍콩 상장 프로세스를 공식 시작했다. 홍콩거래소(HKEX) 웹사이트의 공고에 따르면 이콘은 전 세계적으로 2613만 2000주를 공모하여 약 홍콩달러 21억 2000만 달러에서 23억 달러의 총공모 수익을 목표로 한다. 세계 최대 광산 자율주행 솔루션 제공업체인 이콘은 홍콩 상장을 위해 프리미엄 핵심 투자자 기반을 확보했다. 쯔진광업(Zijin Mining), XCMG, 피델리티 인터내셔널(Fidelity International), JP모건 자산운용 아시아 퍼시픽(J.P. Morgan Asset Management (Asia Pacific) Limited), 베어링스(Barings), 인더스 펀드(Indus Funds), 제인 글로벌(Jain Global), 리걸(REGAL), GF 펀즈(GF Funds), CDH, 세븐 그랜드(Seven Grand)의 11개 기관 투자자들이 핵심 투자자로서 자본을 약정해, 총 핵심 청약이 공모의 약 50%라는 규제 상한에 도달했다. 이 라인업은 글로벌 업계 선도기업, 우량 국제 장기 자본, 멀티 전략 펀드 및 선도적인 중국 기관 자금을 아우르며, 더 광범위한 시장 변동성 속에서 이루어진 이번 투자는 이콘에 대한 강력한 신뢰의 표시로서 회사를 세계 최초의 자율주행 광산 트럭 상장 기업으로 데뷔시킬 준비를 갖추게 한다. 업계 선도기업과 글로벌 자산운용사, 핵심 트랜치 견인 이콘은 광산 운영을 위한 자율주행에 집중하는 기술 기업으로, 중장비 광산 트럭을 위해 특별히 구축된 풀스택 L4 자율주행 시스템과 통합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구축했다. L4 자율주행 상용화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이콘은 명확한 선점자 및 기술적 우위를 확립하여 업계 내외에서 지속적인 투자자 관심을 끌어왔다. 투자 설명서에 따르면, 이콘은 설립 이후 11차례의 파이낸싱 라운드를 완료하여 쯔진광업과 CATL을 포함한 투자자들과 NIO 캐피탈(NIO Capital), 에잇로드(Eight Roads), 호니 캐피탈(Hony Capital), 가오청 자본(Gaocheng Capital) 등의 기관들로부터 누적 20억 5900만 위안을 유치했다. 시가총액 기준 세계 3위 광산 기업인 쯔진광업은 2021년 이콘의 기술 가치를 가장 먼저 알아보고 시리즈 B1 라운드를 주도했으며, 2024년에는 다른 기관들과 함께 3억 위안 이상을 추가 투자했다. 이콘의 상장 신청에 앞서 CATL은 4억 위안 이상을 투자하여 시리즈 D 라운드를 공동 주도했다. 이번 공모에서 쯔진광업은 핵심 투자자로 돌아왔으며, 글로벌 자원 발자취가 이콘의 국제 확장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계 상위 3위, 중국 1위에 지속적으로 오르는 건설 기계 제조업체 XCMG 역시 핵심 투자자로 참여해, 이콘이 가치 사슬 전반에 걸쳐 광산 운영자와 장비 제조업체 사이의 핵심 연결고리가 되었음을 강조한다. 산업 부문의 지원을 넘어 이콘은 상위 10대 국제 자산운용사인 피델리티 인터내셔널, JP모건, 베어링스, 멀티 전략 펀드 인더스 펀드, 제인 글로벌, 리걸, 신흥 미국 운용사 세븐 그랜드, 선도적인 중국 장기 투자자 GF 펀즈와 CDH를 포함한 광범위한 글로벌 장기 자본 기반을 확보했다. 특히 2004년 설립된 호주의 자산운용사 리걸(ASX: RPL)은 자원 및 광산 부문에 크게 집중한 전략으로 20년 이상 만에 처음으로 홍콩 IPO에 핵심 투자자로 참여해, 이콘의 호주 시장 확장 전망에 대한 신뢰를 나타냈다. 30개 광산에서 2030년까지 73억 달러 글로벌 시장으로 이러한 깊이 있는 핵심 라인업은 이콘의 압도적인 업계 위상을 반영한다. 이콘은 현재 2500대 이상의 활성 자율주행 광산 트럭 함대를 배치한 최초이자 유일한 운영사로, 2025년 차량 대수 기준 중국 자율주행 광산 솔루션 시장에서 석탄, 금속, 비금속 광산 전반에 걸쳐 55.5%의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다. 이콘의 솔루션은 CHN 에너지(CHN Energy), SPIC, TBEA 등이 운영하는 30개 광산에 배포되어 있으며, 연간 허가 생산량 1000만 톤 이상의 41개 국내 노천 석탄 광산 중 19개와 허가 생산량 기준 국내 12대 대형 노천 석탄 광산 중 7개를 커버하고 있다. 이콘은 2년 연속 중국 자율주행 광산 서비스 시장에서 규모 기준 1위를 기록했다. 2025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이콘은 2580대의 활성 자율주행 광산 트럭을 운영하여 전 세계 최대 규모의 함대를 보유하고 있다. 연간 운반 주행 거리는 460만 킬로미터에서 6180만 킬로미터로 증가했고, 연간 자재 물량은 3060만 세제곱미터에서 3억 800만 세제곱미터로 성장했으며, 6년 연속 안전 운영 기록을 유지했다. 프로스트 앤 설리번(Frost & Sullivan)에 따르면 글로벌 자율주행 광산 솔루션 시장은 2025년 약 10억 달러에서 2030년까지 73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연평균 성장률은 약 47.4%로 전망된다. 인공지능이 물리적 세계와 융합됨에 따라 자율주행은 물리적 AI 가치 사슬의 핵심 연결 고리로 부상하고 있다. 자율주행 트럭의 대규모 배포와 디지털 광산 플랫폼을 통해 이콘은 광산 중심의 구현형 지능, 물리적 AI 및 공간 지능에 걸친 폐쇄 루프 시스템을 구축하여 물리적 데이터 수집, 메커니즘 기반 추론, 글로벌 조정에 구축된 장벽을 형성하고 노천 광산의 근기간 자동화 가속화와 중장기적 상당한 상승 여력을 위해 회사를 포지셔닝하고 있다. 자율주행 광산 트럭이 위험한 환경에서 작업을 맡게 됨에 따라, 이 기술은 지능적이고 대규모 광산 운영으로의 더 광범위한 전환의 핵심 동력이 되고 있으며, 안전성을 향상하는 동시에 부문 전반에 걸친 상용화의 문을 열고 있다. 두터운 자본 기반의 지원을 받아, 이콘은 이러한 전환의 최전선에 자리매김하고 있다. 미디어 문의처:16557476@qq.com

2026.06.29 18:10글로벌뉴스

바이낸스 '코스피 150배' 상품의 함정…2%만 반대로 움직여도 청산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가 코스피 지수 상승률을 최대 150배까지 설정할 수 있는 파생상품을 내놓으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국내 미인가 거래소인 바이낸스는 규제 당국 관할권 밖에 있어, 국내 투자자들이 아무런 보호 장치 없이 고위험 투자가 가능한 사각지대에 노출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29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지난 22일 코스피 3배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인 'KORU'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파생상품 'KORUUSDT'를 상장했다. 이어 26일에는 최대 레버리지를 기존 20배에서 50배로 확대했다. KORU는 미국 ETF 운용사 디렉시온이 운용하는 한국주식시장 지수(MSCI 코리아 25/50 지수)를 세배 추종하도록 설계된 ETF로,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됐다. 결과적으로 코스피를 3배 추종하는 ETF에 다시 50배 레버리지를 적용할 수 있어, 이론상 최대 150배 레버리지를 설정할 수 있는 구조다. 가령 KORUUSDT의 레버리지를 50배로 설정한 상태에서 코스피 지수가 하루 동안 5% 상승하면, 이론상 손익률은 ±750%에 달한다. 문제는 손실 위험도 그만큼 커진다는 점이다. 50배 레버리지를 적용하면 기초자산 가격이 약 2%만 반대로 움직여도 강제 청산될 수 있다. 최근 코스피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청산 위험은 더 커지고 있다. 지난 25일 코스피는 5% 상승한 데 이어 다음 날에는 8% 급락했다. 변동성이 큰 장세에서는 레버리지 비율이 높을수록 손실도 기하급수적으로 불어난다. 국내는 투자자 보호를 이유로 고위험 레버리지 상품 출시가 제한됐다. 반면 바이낸스는 국내법 규제가 미치지 않아 국내 이용자가 해당 상품에 접근하는 것을 막을 제도가 없다. 아울러 KORUUSDT는 코스피 지수를 직접 추종하지 않아 실제 코스피 움직임과 괴리가 발생할 수 있다. 황석진 동국대 교수는 "해당 상품은 한국 증시를 반영한 선물에 가까운 상품으로, 주식 현물 투자와는 성격이 다르다"며 "레버리지와 펀딩비, 청산 위험이 결합된 고위험 파생상품인 만큼 투자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준 KORUUSDT의 최근 24시간 거래량은 2억 6789만 달러(약 4133억원)에 달한다.

2026.06.29 18:02홍하나 기자

위치정보산업 육성 전략 추진된다

위치정보를 이용한 AI 디지털 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위치정보 기반 공공 안전망은 고도화하는 동시에 오남용과 불법 위치추적으로부터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종합적인 위치정보 산업 안전 정책이 본격 추진된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29일 전체회의를 열어 '위치정보산업 생태계 발전 지원전략'을 논의했다. 지원전략은 ▲위치정보산업 활성화 ▲위치정보 활용 안전망 강화 ▲신뢰받는 이용 보호 기반 조성 등으로 구성됐다. 먼저 산업 활성화를 위한 위치정보 규제 개선과 창업 육성 등을 추진한다. 특정 개인이 식별되지 않도록 가공한 개인위치정보는 앞으로 본인 동의 없이도 인공지능 데이터 학습과 서비스 개발 등 산업적 연구개발에 활용할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하고 안전조치 규정도 마련한다. 사업자가 개인위치정보를 제3자에게 제공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경우, 정보 주체에게 '매회 즉시 통보'해야 하는데 제도 개선을 통해 정보 주체의 단말장치에 '표시'하는 방식도 추가로 허용한다. 위치정보 창업 활성화를 위해 신규 융합 서비스 창업 관련 법률적용 해석과 등록 신고 여부 등에 관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위치정보 창업 지원센터' 구축도 추진한다. 아울러 긴급구조 위치정보 이용 체계를 개선하고, 위치정보 사각지대를 해소한다. 현재 경찰과 달리 소방 해경은 사고 목격자나 지인 등 구조 요청을 받은 사람이 긴급구조 신고를 해도 위치정보사업자에게 개인위치정보를 요청할 수 없어 급박한 상황에서 구조 골든타임 확보에 실패하는 경우가 발생하는데, 앞으로는 소방 해경도 경찰과 같은 요청이 가능하도록 제도를 개선한다. 고층화 밀집화된 도시에서 구조 대상의 위치를 신속히 파악할 수 있도록 수평 위치정보에 이어 수직 위치정보도 긴급구조 체계에 도입한다. 끝으로 위치정보산업과 위치기반서비스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위치정보 이용 환경을 조성한다. 위치추적기를 타인 물건에 몰래 부착해 스토킹 불법 미행 등에 활용하도록 조장‧방조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이를 금지하는 법 개정을 추진하고 미확인 위치추적기 탐지 등 스토킹 방지 기능이 기기 또는 서비스에 반영될 수 있도록 사업자 간 기술협력 지원과 제도 개선 방안도 연구한다. 김종철 방미통위원장은 “AI 디지털 시대의 신산업이 발전하고, 국민의 기본권은 보다 두텁게 보호되는 위치정보 이용 환경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며 “산업 활성화와 공공안전, 이용자 보호가 균형을 이루는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이번에 수립된 정책 과제들이 차질 없이 이행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9 18:00박수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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