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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스핀, 티냅스 손잡고 'AI 신뢰 보안 서비스' 본격 진출

에버스핀이 티냅스와 손잡고 'AI 신뢰 보안 서비스'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인공지능(AI) 보안 전문기업 에버스핀(대표 하영빈)은 AI 안전성 전문기업 티냅스와 AI 시대의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 환경 구축을 위해 'AI 신뢰 보안(Trust Security)' 분야에서 전략적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에버스핀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AI 레드티밍(AI Red Teaming)을 비롯한 AI 신뢰 보안 전반 서비스로 한국·일본·동남아에서 확보한 사업 기반을 바탕으로 글로벌 AI 신뢰 보안 시장 진출을 본격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에버스핀 관계자는 “최근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 확산으로 프롬프트 인젝션·탈옥·데이터 유출·권한 오남용·에이전트 오용 등 기존 정보보안과는 다른 새로운 유형의 위협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AI 모델 성능뿐 아니라 안전성·신뢰성·운영 환경까지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AI 신뢰 보안이 차세대 보안의 핵심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에버스핀은 티냅스와의 협력을 통해 AI 시스템 설계 단계부터 운영 단계까지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보안 위협을 사전에 검증하고, AI 레드티밍을 비롯한 AI 신뢰 보안 서비스를 고도화해 국내외 기업이 AI를 더욱 안전하고 신뢰성 있게 도입·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에버스핀은 금융·공공·플랫폼·제조 등 AI 활용이 확대되는 산업을 중심으로 AI 서비스 안전성과 신뢰성을 객관적으로 검증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글로벌 규제와 국제 표준에 대응할 수 있는 AI 신뢰성 평가 체계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에버스핀은 또 기존 해킹·피싱방지 솔루션에 AI 신뢰 보안 서비스를 추가해 AI 보안 포트폴리오를 완성하고, 일본을 비롯한 해외 사업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글로벌 AI 신뢰 보안 레퍼런스를 확대해 AI 보안 분야의 글로벌 표준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전략이다. 하영빈 에버스핀 대표는 “AI 시대에는 AI를 얼마나 잘 활용하고, 얼마나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게 운영하느냐가 중요해지고 있다”며 “AI 신뢰 보안은 앞으로 모든 AI 서비스의 필수 인프라가 될 것이며, 이번 협력을 계기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AI 보안 서비스를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강민승 티냅스 대표는 “AI 신뢰 보안의 핵심은 AI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객관적으로 검증하는 것”이라며 “이번 협력이 국내외 기업이 AI를 도입하고 활용하는 데 더욱 안심할 수 있는 신뢰의 기준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06 10:39주문정 기자

스페이스X 스타링크, 미 시골 지역에 최대 1500달러 폭리 논란

스페이스X의 스타링크가 지상망 대안이 없는 미국 시골 지역 가입자 대상으로 최대 1500달러(약 230만원)에 달하는 '수요 할증료'를 부과해 논란이 일고 있다. 네트워크 과부하 해결을 명분으로 요금을 기하급수적으로 인상하면서, 사실상 대체재가 없는 시골 가입자를 상대로 과한 요금을 청구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6일(현지시간) 퓨처리즘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최근 위성망 수요가 높은 지역 가입자에게 최대 1500달러의 추가 요금을 부과하고 있다. 일론 머스크 CEO는 브렌던 카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 위원장과 긴밀한 관계를 이용해 위성망 기반 인터넷 서비스 스타링크 제공을 사실상 무제한으로 허용받았다. 수백만 개 위성이 이미 지구 궤도를 복잡하게 만들고, 위성 발사 로켓 과정이 환경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우려가 제기되는 상황에서 얻어낸 허가였다. 일부 전문가 예측대로, 우주 기반 네트워크는 이미 과부하를 겪기 시작했다. 이로 인해 스페이스X는 수요가 높은 지역에 있는 가입자에게 750달러(약 115만원)에서 1500달러(약 230만원) 수요 할증료를 부과하고 있다. 할증료는 2024년에 도입됐으며, 처음엔 지역에 따라 100달러(약 15만원)의 일회성 요금으로 시작됐다. 지난해 6월엔 일부 지역에서 최대 1000달러(약 153만원)까지 인상됐다. 지난달 기준, 미국 알래스카 일부 지역에선 추가 요금이 1500달러로 늘어났다. 이는 불과 2년 만에 요금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 것이다. 스타링크 가입자는 추가 요금 부과에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 가입자는 미국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 레딧을 통해 워싱턴 주에서 스타링크 주거용 요금제에 가입하려다 1000달러의 요금을 청구받았다는 사실을 알렸다. 하지만 미국은 영토가 넓어 스페이스X 위성망이 지상망을 대체할 유일한 대안이라는 게 우려점으로 꼽힌다. 미국 시골 지역은 영토가 너무 넓어 통신사들이 유선 광케이블이나 기지국 같은 지상 인터넷 인프라를 구축하지 않았다. 이로 인해 우주에서 신호를 보내는 스페이스X 스타링크 위성망 외엔 초고속 인터넷이 사실상 없다. 줄리 슬라마 공화당 상원의원은 "스타링크의 가격 인상에 대해 불평할 수는 있지만, 우리에게 남은 유일한 선택지"라며 "일단 시골 가입자를 확보하면 마땅한 대안이 없기 때문에 그들은 마음대로 가격을 올릴 수 있다"고 지적했다.

2026.07.06 10:39홍지후 기자

"AI 경쟁력, 모델보다 운영…데이터·거버넌스가 좌우"

인공지능(AI) 도입 경쟁이 확산되는 가운데 기업 경쟁력의 초점이 모델 선택에서 운영 체계 구축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6일 베스핀글로벌이 공개한 '2026년 2분기 지금 바로 꺼내 쓰는 AI 기술 가이드'에 따르면 최근 AI 시장은 어떤 모델을 도입할 것인가보다 AI를 어떻게 운영하고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할 것인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회사는 AI 경쟁력이 개별 모델 성능보다 데이터, 거버넌스, 보안, 조직 역량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운영 체계에서 결정된다고 분석했다. 베스핀글로벌은 AI 운영 전략을 담은 이번 기술 가이드를 공개하고 자체 AI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 '헬프나우 AI 파운드리'를 기반으로 한 기업 AI 운영 방안을 제시했다. 가이드는 ▲AI 시대의 IT 운영 전략 ▲AI 에이전트 ▲피지컬 AI ▲소버린 AI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기업이 준비해야 할 핵심 과제를 정리했다. AI 시대의 IT 운영 전략에선 데이터·추론·비용·복구·보안 영역의 변화를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AI가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구조의 'AI 레디 데이터' 전략과 업무 맥락을 이해하는 컨텍스트 중심 아키텍처, 비즈니스 가치 최적화를 위한 핀옵스, AI 기반 운영 자동화 및 자율 복구 체계, AI 에이전트와 머신 계정까지 포함하는 차세대 보안 전략 등이 핵심 내용이다. AI 에이전트 분야에선 AI 경쟁의 중심이 모델 성능에서 실제 업무 수행 능력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기업 경쟁력은 AI가 업무 맥락을 이해하고 다양한 시스템과 연계해 복잡한 워크플로를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운영하는 역량에 달려 있으며 이를 위해 데이터와 시스템 연계, 거버넌스 체계를 함께 갖춰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제조·물류·유통·농업 등 다양한 산업으로 활용이 확대되는 피지컬 AI, 데이터, AI 인프라 통제권 확보를 핵심 경쟁력으로 보는 소버린 AI 동향도 함께 소개했다. 회사는 이들 기술이 단순한 트렌드를 넘어 향후 기업 AI 운영 전략에 영향을 미칠 주요 요소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베스핀글로벌은 이같은 운영 전략을 구현하는 플랫폼으로 자체 AI 오케스트레이션 솔루션인 '헬프나우 AI 파운드리'를 제공 중이다. 이 플랫폼은 기업 데이터와 업무 지식을 기반으로 AI 에이전트를 설계·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에이전트 개발부터 운영, 거버넌스, 성과 관리까지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지원한다. 윤현집 베스핀글로벌 마케팅실장은 "최근 AI 시장은 어떤 모델을 선택할 것인가보다 AI를 어떻게 운영하고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할 것인가가 더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다"며 "이번 가이드가 AI 운영 체계를 준비하는 기업들에 실무적인 참고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헬프나우 AI 파운드리를 통해 데이터부터 거버넌스, 보안까지 아우르는 AI 운영 전략을 기업이 실제로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7.06 10:38한정호 기자

컴투스홀딩스, 퍼즐 게임 '파우팝 매치' 카카오톡-카카오페이 플랫폼 선출시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모바일 퍼즐 게임 '파우팝 매치(Pawpop Match)'를 '카카오톡'과 '카카오페이'를 통해 선공개 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올 하반기 예정된 글로벌 정식 출시에 앞서 국내 이용자에게 게임을 먼저 선보이고, 대중적인 인지도를 확보하기 위해서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용자는 최근 업데이트된 카카오톡의 신규 서비스 '카카오톡 게임플레이'를 통해 '파우팝 매치'를 플레이해볼 수 있다. 애플리케이션(앱) 우측 하단의 더보기 메뉴에 신설된 '게임' 탭을 누르면 별도의 설치 과정 없이 앱 내에서 즉시 게임을 실행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의 '미니게임'에서도 동일하게 다운로드 없이 빠른 플레이가 가능하다. 투바이트(대표 함영철) 산하 펜타피크 스튜디오가 개발한 '파우팝 매치'는 누구나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는 매치3 퍼즐 게임이다. 카카오톡 및 카카오페이 버전에서는 플랫폼 특성에 맞춰 콘텐츠 구성을 가볍게 최적화했으며, 퍼즐 플레이 본연의 재미에 집중했다. 기존 퍼즐 게임과의 차별화 요소도 눈길을 끈다. 단순한 퍼즐 맞추기를 넘어 다양한 미니 게임, 이벤트 콘텐츠, 앨범 수집 시스템을 유기적으로 결합했다. 이용자는 스테이지를 완료할 때마다 동물 캐릭터의 새로운 테마 이미지를 수집하고, 이를 통해 자신만의 앨범을 완성해 나가는 과정에서 깊은 몰입감을 느낄 수 있다. 파우팝 매치는 지난 2월 퍼즐 게임의 선호도가 높은 미국과 인도네시아 지역에서 소프트 론칭되기도 했다. 컴투스홀딩스는 해당 게임을 3분기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할 예정이며, 글로벌 이용자 대상 양대 마켓 사전예약도 진행 중이다.

2026.07.06 10:36이도원 기자

콘진원, '2026 한·태 K-콘텐츠 비즈위크' 성료…485억원 규모 상담 진행

국내 콘텐츠 기업들의 태국 시장 진출과 동남아시아 권역 확대를 위한 비즈니스 교류의 장이 성공적인 결실을 맺으며 K-콘텐츠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26 한·태 K-콘텐츠 비즈위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6일 밝혔다.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2일까지 이번 행사에는 국내 콘텐츠 기업 30개 사와 태국 현지 바이어 약 65개 사가 참여했다. 행사 기간 총 269건, 약 3100만 달러(약 485억원) 규모의 일대일 수출 상담이 진행됐으며 현장에서 12건의 업무협약(MOU)이 체결됐다. 콘진원은 단순 수출 상담을 넘어 사전 역량 강화 교육, 태국 시장 진출 전략 포럼, 장르별 전문가 상담 등을 연계해 운영했다. 참가기업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실질적인 계약 성과로 이어질 기반을 다지기 위함이다. 수출상담회 이후 진행된 비즈니스 피칭 및 교류 행사에서는 국내 9개 기업이 콘텐츠와 사업 모델을 소개했다. 참가기업들은 태국 바이어 및 현지 관계자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구체적인 후속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콘진원은 행사 종료 후에도 기업별 상담 분석 보고서를 제공하는 등 맞춤형 후속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오는 10월에는 태국 방콕에서 2차 비즈위크를 개최해 지속적인 수출 성과 창출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김철민 콘진원 태국비즈니스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국내 콘텐츠 기업들이 태국 시장에서 실질적인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현지 협력망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K-콘텐츠 기업의 해외 진출 확대와 지속적인 수출 성과 창출을 위해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06 10:35정진성 기자

한투운용, K-방산 '상위 5종목' 집중 ETF 상장

한국투자신탁운용(한투운용)이 국내 첨단 방위산업 핵심 기업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를 상장한다. 한투운용은 'ACE K방산TOP5+ ETF'를 신규 상장한다고 6일 밝혔다. ACE K방산TOP5+ ETF는 기초지수 KRX K-AI 방산 TOP5+ 지수를 추종한다. 국내 거래소에 상장된 인공지능(AI) 방산 테마 키워드 점수 상위 5개 종목 총 비중을 80%로 고정한다. 또 나머지 5개 종목에 20%를 배분한다. 상위 편입 예상 종목으로는 ▲현대로템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 ▲한화시스템 등이 있다. 이 밖에도 무인화, 드론, 군사 위성 및 AI 지휘통제 시스템 등 미래형 방산 생태계의 혁신 기술을 보유한 ▲RFHIC ▲쎄트렉아이 ▲아이쓰리시스템 ▲인텔리안테크 ▲스피어 또한 편입이 예상된다. 한투운용은 “K-방산 핵심 체계 업체와 첨단 방위 인프라에 초점을 맞췄다”며 “전통 방산 기업과 미래 방위 인프라를 포괄하는 구조로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2026.07.06 10:31홍하나 기자

143억뷰 K웹툰 신화 잇는다…카카오엔터 '나 혼자만 레벨업' 극장판 제작 확정

글로벌 흥행 지식재산권(IP)으로 자리 잡은 '나 혼자만 레벨업'이 애니메이션 극장판으로 돌아온다. 웹소설과 웹툰에서 시작해 애니메이션, 게임 등으로 확장하며 글로벌 팬덤을 확보한 데 이어 극장판을 통해 K스토리 IP 확장에 속도를 낸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글로벌 대표 IP '나 혼자만 레벨업'의 애니메이션 극장판 '극장판 나 혼자만 레벨업 -Beyond the system-' 제작이 확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극장판은 지난해 방영된 애니메이션 '나 혼자만 레벨업 : Arise from the Shadow' 이후의 이야기를 담은 정식 후속편이다. 극장판 제작 소식은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LA에서 열린 '애니메 엑스포(Anime Expo)'에서 처음 공개됐다. 현장에서는 제작 발표와 함께 티저 비주얼과 특보 영상도 공개됐다. 특보 영상에는 현실 세계에 등장한 성진우와 그림자 군단의 모습이 담겼으며, 티저 비주얼에서는 새로운 전투를 앞둔 성진우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공개 일정과 상영 국가 등 세부 정보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나 혼자만 레벨업'은 최약체 헌터로 불리던 주인공 성진우가 특별한 능력을 통해 최강자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웹소설을 시작으로 웹툰, 애니메이션,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로 확장되며 대표적인 K스토리 성공 사례로 꼽힌다. 웹툰과 웹소설 합산 글로벌 누적 조회수는 143억 회를 돌파했다. 특히 원작 IP를 기반으로 한 애니메이션은 글로벌 시장에서 큰 성과를 거두며 팬덤을 확대했다. 애니메이션 시리즈는 글로벌 애니메이션 시상식인 '크런치롤 애니메이션 어워즈(Crunchyroll Anime Awards)'에서 2025년 최고상인 '올해의 애니메이션'을 비롯해 '최우수 새 시리즈', '최우수 액션' 등 9개 부문을 수상했다. 올해도 주요 부문에서 수상하며 글로벌 흥행성을 입증했다. 이번 극장판은 시즌2 이후 확장된 세계관과 새로운 이야기를 다루는 만큼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이어질 전망이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나 혼자만 레벨업'은 웹소설과 웹툰을 넘어 애니메이션, 게임, 드라마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되며 K스토리 IP의 가능성을 입증한 작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IP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팬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6.07.06 10:31안희정 기자

소니코리아, '알파, 20년을 담다' 이벤트 진행

소니코리아가 7월 말까지 디지털 카메라 브랜드 '알파' 20주년 기념 이벤트를 공식 소셜미디어에서 진행한다. 소니는 2006년 4월 미놀타의 카메라 및 사진 필름 사업부를 인수하고 해당 지적재산권(IP)을 바탕으로 같은 해 디지털 일안투과식(DSLT) 카메라 '알파 100'을 시장에 출시했다. 당시 출시된 디지털 일안반사식(DSLR) 카메라는 셔터를 눌러 메모리 카드에 사진을 기록한 뒤 결과물을 확인해야 했다. 알파 100은 내부 반사경을 반투명 구조로 설계해 CCD 센서에서 들어온 영상을 뷰파인더로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2010년에는 APS-C 규격 CMOS 센서 탑재 미러리스 카메라 'NEX-5', 2013년에는 35mm 풀프레임 센서 탑재 '알파7'과 '알파7R'을 출시했다. 현재는 고해상도 촬영을 위한 '알파7R', 영상 촬영 특화 '알파7S', 휴대성을 강조한 '알파7C', 순간 포착이 필요한 보도사진 등에 특화된 '알파9' 등 라인업을 구축했다. 소니가 생산하는 미러리스 전용 E마운트 렌즈는 현재 총 76종 출시됐다. 2011년 4월 E마운트 규격 공개에 따라 삼양옵틱스, 시그마, 탐론 등 외부 렌즈 업체도 이를 바탕으로 한 렌즈를 시장에 공급중이다. 소니코리아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알파, 20년을 담다' 행사를 진행하고 알파 카메라와 소니 렌즈로 촬영한 사진을 모집한다. 응모자 중 총 스무 명을 추첨해 카메라와 고성능 메모리카드, 모바일 상품권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오는 8월 7일 발표 예정이며 상세 내용은 소니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7.06 10:25권봉석 기자

[K백제유산] 찬란한 백제왕도 열린다…'2026 제9회 백제문화유산주간' 개막

중국, 일본 등 주변국과의 활발한 교류로 문화적 전성기를 이룬 백제 후기(475~660)의 역사적 가치를 조명하는 '2026 제9회 백제문화유산주간'이 6일 막을 올렸다. 국가유산청, 공주·부여·익산, 지자체가 협력하고 백제세계유산센터가 주관하는 행사로 오는 12일까지 일주일간 개최되는 행사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15년 7월 8일 공산성, 정림사지, 미륵사지 등 백제역사유적지구 8개소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기념하기 위해 기획됐다. 국민과 함께 세계유산을 향유하고 그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매년 개최되어 왔으며,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며 명실상부한 대표 문화 축제로 자리 잡았다. 특히 올해 행사는 지난 달 2일 '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관리에 관한 특별법'이 제정된 직후 열려 그 의미가 더욱 각별하다. 백제왕도 핵심유적의 체계적인 보존과 관리를 위해 지나온 여정을 돌아보고, 세계유산의 가치를 한층 폭넓게 확산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관측된다. 남녀노소 아우르는 '참여형 축제' 호평…명칭 및 계절적 한계는 과제 백제문화유산주간은 어린이부터 노년층까지 특정 계층에 국한되지 않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문화유산 활용 행사로 호평받고 있다. 가족과 연인 등 다양한 방문객이 교육, 체험, 공연 등을 통해 세계유산의 의미를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돼 가치 확산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실제 행사 만족도 조사 결과, 참가자의 90% 이상이 '문화유산 보존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강화'와 '지역 이미지 개선' 등 사회적 기여도 항목에 긍정적으로 응답했다. 백제왕도를 무대로 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문화유산 보존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 상생을 이끄는 매개체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다만 세계유산 등재일(7월 8일)을 기념하는 상징성 탓에 무더위와 장마철이 겹치는 계절적 특성은 야외 행사 운영 측면에서 극복해야 할 한계로 지목된다. 또한 야간 프로그램 '녹턴'은 '야상곡'이라는 본래 뜻이 직관적이지 않아, 대중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친숙한 순우리말이나 보조 명칭 도입이 필요하다는 진단도 나온다. 어린이·청소년 특화 체험부터 상생 이벤트까지…풍성한 즐길 거리 행사의 백미인 야간 탐방 음악회 '녹턴'은 오는 8일 공주를 시작으로 9일 익산, 11일 부여에서 고즈넉한 밤의 정취와 함께 전문 해설 및 융합 공연을 선보인다. 올해부터는 더 많은 국민에게 기회를 제공하고자 지난달 사전 신청을 거쳐 지역별 60명을 추첨제로 선정해 운영 방식을 고도화했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겨냥한 각 지역의 특화 프로그램도 다채롭다. 공주는 무령왕릉 출토 유물 스크래치와 진묘수 색칠, 공산성 역사 체험을 진행하며, 부여는 백제금동대향로 소원 주머니 채우기와 규암면 일대 마을 관광 프로그램, 가상현실(VR) 미디어아트 등을 준비해 방문객의 발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익산에서는 미륵사지 석탑을 모티브로 관람객들이 함께 브릭을 쌓아 하나의 작품을 완성해나가는 합동형, 체험형 프로그램 '미륵사지 석탑 브릭 아트'가 진행된다. 부여 정림사지 일원에서는 오는 10일 사전 접수자 50명을 대상으로 '정림의 밤, 빛으로 서다' 행사가 열린다. 행사에서는 '정림사지오층석탑' '백제사찰' 구조 등의 현장 해설을 곁들인 스토리 투어와 가옥 디자인 체험, 전통 국악기 연주와 함께 듣는 독백극과 소망을 담은 탑돌이 체험 등이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익산 일대에서 10일부터 12일까지 운영되는 '익산백제 타임패스'도 기대를 모은다. 참가자들은 AR 복원 체험, 국보 퍼즐 및 사리장엄구 무드등 만들기, 백제 지도 완성 미션을 수행한 뒤 '백제 암호국 골든벨'에 도전하여 탐험대 임명장을 수여받는 등 입체적인 역사 체험을 즐길 수 있다. 행사 기간 각 홍보부스에서는 마스코트 '천봉이' 페이스페인팅, 백제네컷 포토부스, 봉 잡기 순발력 게임이 상시 운영된다. 1000자 이내의 수필이나 시를 통해 백제의 인물과 유산에 마음을 전하는 '백제에 보내는 편지' 공모전도 오는 13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작품을 접수한다. 지역 상권 이용을 촉진하는 '백제어록 이벤트 시즌2'는 온·오프라인으로 전개된다. 31일까지 협력 상점 3곳 이상을 방문해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3만 원권 디지털 온누리 상품권을, 현장 홍보부스에서 영수증 인증 시 즉석 기념품을 제공한다. 스마트폰 전생 테스트 결과를 SNS에 공유해 캐릭터 키링을 받는 '백제 전생 테스트', 퀴즈 정답자 60명을 추첨해 1만원 상당의 커피 쿠폰을 지급하는 '백제 지식왕 선발전'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마련됐다. 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다.

2026.07.06 10:23정진성 기자

SKT '해인 클러스터', CSAP 인증 획득..."소버린 AI 시장 공략"

SK텔레콤의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 기반 AI 데이터센터 인프라가 정부 보안 기준을 통과했다. 회사는 인증을 바탕으로 소버린 AI 시장 입지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SK텔레콤은 엔비디아 블랙웰 GPU 기반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해인 클러스터가 한국인터넷진흥원 주관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 인증(CSAP)을 취득했다고 6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인증을 기반으로 GPU 클러스터의 공신력과 기술 신뢰도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해인 클러스터는 유휴 상태 검증이 아니라, 정부 주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에 실제 활용 중인 상태로 더 엄격한 보안 기준을 통과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덧붙였다. SK텔레콤은 인증을 발판 삼아 한국 소버린 AI 클라우드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해인 클러스터는 정부 주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의 학습 인프라로 활용되며 소버린 AI 인프라로서의 역량을 입증하고 있다. 김명국 SK텔레콤 AI 팩토리 사업담당은 “앞으로도 공공 인프라 영역에서 기여도를 높여 가겠다”고 밝혔다.

2026.07.06 10:21홍지후 기자

코지마 히데오 "디지털 게임 미래 두렵다"…소니 'PS' 디스크 생산 중단 선언에 우려

'메탈 기어 솔리드'와 '데스 스트랜딩'의 개발자 코지마 히데오 디렉터가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PS) 디스크 생산 중단 결정 이후 다가올 완전한 디지털 미래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고 IGN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코지마 디렉터는 로마에서 열린 '일 시네마 인 피아차' 영화제에 참석해 실물 매체 퇴출 흐름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이는 소니가 오는 2028년 1월부터 새로운 PS 디스크 생산을 종료한다는 소식 이후 나온 발언이다. 코지마 디렉터는 "2028년에 생산이 종료된다고 하니 비디오 게임에 관한 이야기겠지만, 나는 실물 매체와 함께 자랐기 때문에 정말 슬프다"며 "최근에도 다양한 영화의 블루레이나 CD를 많이 사 모으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향후 스트리밍 및 구독 모델 전환에 따른 데이터 소유권 상실을 지적했다. 코지마는 "넷플릭스나 아마존 같은 스트리밍 구독 서비스는 어딘가에 서버가 있고 본질적으로 수도꼭지를 틀 권리만 갖는 것"이라며 "데이터를 다운로드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접근하므로 결과적으로 데이터를 스스로 소유하지 못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또한 외부 요인으로 인한 접근 차단 가능성도 제기했다. 그는 "국가나 정치, 다양한 사고방식에 따라 변화가 생기면 데이터 배포가 중단될 가능성을 자연스럽게 고려해야 한다"며 "그렇게 되면 좋아하는 영화나 게임을 즐길 수 없게 되며, 이것이 바로 두려운 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2028년 비디오 게임에 일어날 일이 영화에도 일어날 수 있다는 점을 모두가 명심했으면 한다"며 당부의 글도 남겼다.

2026.07.06 10:16정진성 기자

SSG닷컴, 쓱7클럽 가입자 대상 7일 하루 쓱배송 14% 적립

SSG닷컴이 멤버십 고객 확보를 위해 적립 혜택 강화에 나섰다. 숫자 '7'을 앞세운 멤버십 '쓱7클럽' 프로모션을 통해 하루 동안 적립률을 두 배로 높이고, 장보기 지원금과 신규 가입 혜택 등을 제공하며 고객 락인 효과를 노린다. SSG닷컴은 오는 7일 멤버십 '쓱7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쓱배송 상품 구매 시 적립 혜택을 두 배로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7월 한 달간 진행되는 멤버십 전용 프로모션의 일환이다. 7일 하루 동안 쓱7클럽 회원은 쓱배송(주간·새벽·트레이더스) 상품 구매 시 결제금액의 14%를 SSG머니로 돌려받을 수 있다. 쓱7클럽은 월 2천900원에 결제금액의 7%를 고정 적립해주는 SSG닷컴의 유료 멤버십 서비스다. 이번 행사에서는 기존 적립률의 두 배 혜택을 제공해 멤버십 체감 효과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SSG닷컴은 적립 행사 전후로 장보기 혜택도 마련했다. 6일과 8일에는 5만원 이상 주간·새벽배송 상품을 구매한 멤버십 회원에게 3천원의 장보기 지원금을 지급한다. 일반 고객에게는 2천원이 제공된다. 고객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15일까지 일상 속 숫자 '7'이 담긴 사진을 '쓱7페스티벌'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인스타그램 피드나 스토리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최대 70만원 상당의 SSG상품권을 증정한다. 신규 고객 확대를 위한 혜택도 이어간다. SSG닷컴은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두 달간 월 회비를 SSG머니로 돌려주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SSG닷컴 관계자는 “쓱7클럽의 핵심인 7% 적립 혜택을 고객들이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부담 없이 멤버십 혜택을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06 10:16안희정 기자

LG헬로비전, 예능 콘텐츠 '불같은 후배' 유튜브에 선봬

개그맨 최양락이 막내 사원으로 직장에서 일하는 예능 콘텐츠가 이목을 끈다. LG헬로비전 유튜브 채널 '헬로라이프'는 유튜브 오리지널 콘텐츠 '불같은 후배'를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불같은 후배'는 개그맨 최양락이 2001년생 '최막내' 사원이 돼 다양한 기업과 직군에 투입되는 리얼 체험형 예능이다. 조직 내부로 들어간 외부인 시선을 통해 직장인 일상과 조직 문화를 페이크 다큐 형식으로 담아냈다. 콘텐츠는 최양락 특유의 충청도 화법과 돌직구 리액션을 전면에 내세웠다. 매 회차마다 다양한 기업을 방문해 출근부터 퇴근까지 하루를 담는 에피소드 구조로, 뷰티∙소방 등 여러 업종이 소개될 예정이다. 40년이 넘는 인생 경력자가 가장 어린 신입사원이 되는 순간 발생하는 위화감을 재미로 승화시키고, 시청자들이 궁금해할 만한 지점을 짚었다. 최혜정 헬로라이프 PD는 “'불같은 후배'에선 40년 차 대선배가 20대 사수에게 업무를 배우는 상황 속에서 기존 직장 리얼리티와는 또 다른 케미스트리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2026.07.06 10:13홍지후 기자

스마일게이트 카제나, 2026 애니메 엑스포에서 신규 시즌 정보 첫 공개

다크 판타지 로그라이크 RPG(역할수행게임)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이하 카제나)'의 새로운 업데이트 소식이 전해졌다. 스마일게이트는 미국 LA에서 개최된 북미 서브컬처 페스티벌 '2026 애니메 엑스포' 현장에서 슈퍼크리에이티브가 개발한 '카제나'의 패널 세션을 개최하고, 은하계 재해 신규 시즌의 정보를 첫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패널 세션은 지난 3일 저녁 7시 45분부터 9시 5분까지 LA 컨벤션 센터 내 컨퍼런스홀에서 실시했다. 패널 세션의 메인 발표자로 나서 카제나의 개발 히스토리를 소개한 김형석 슈퍼크리에이티브 PD는 카제나 개발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게임으로서 '재미'를 갖추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한 일화들을 이야기하며 이용자들과 소통했다. 김 PD는 “서브컬처 게임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관통하는 핵심은 결국 개발자의 진정성이라고 생각한다”며 카제나에 대한 애정과 게임 완성도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는 각오를 밝히기도 했다. 특히 이날 회사 측은 이달 업데이트를 앞둔 은하계 재해 신규 시즌에 대한 정보도 최초로 공개했다. 발표에 따르면 신규 시즌의 정식 명칭은 '시즌 4 부서진 빛과 발톱'으로 오는 29일 정식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또한 시즌 4에 등장하는 신규 전투원 '힐데', '아라벨라', '올가'의 일러스트와 설정, 개발 중인 스킬 연출도 공개됐다. 힐데는 활, 아라벨라는 채찍처럼 변형되는 '사복검(蛇腹劍)', 올가는 거대한 낫을 각각 무기로 사용하며 기존 전투원들과는 다른 고유한 매력을 자랑하는 전투원으로 요약된다. 개발 중인 전투원 외형 변경 시스템도 선보였다. 외출복을 착용하면 전용 보이스와 스토리까지 추가되는 시스템으로 올 여름 '하이데마리', '세레니엘' 등 시즈널 전투원의 외출복을 시작으로 다양한 전투원의 외출복을 추가할 예정이다. 스마일게이트는 국내를 비롯한 글로벌 다른 지역에도 신규 시즌에 대한 정보를 추가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7.06 10:09이도원 기자

닛산 빠진 자리 꿰찬 체리…중국차, 남아공 생산거점 확보

중국 자동차 기업 체리가 일본 자동차 기업 닛산의 남아프리카공화국 공장을 인수하면서 현지 생산 거점을 확보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체리는 지난 3일 남아공 행정수도 프리토리아 인근 로슬린 소재 닛산 공장을 인수했다. 로슬린 공장은 지난 1963년 설립돼 남아공에서 가장 오래된 자동차 공장 중 하나다. 체리는 이 공장에서 생산을 재개하기 앞서 수백만 달러를 투자해 시설을 개선하고 설비를 추가한 뒤 내년 중반부터 자동차를 본격 생산다. 초기 생산 규모는 연간 1만5000대로 예상했다. 체리는 남아공 공장을 연구개발, 공급망 운영 등을 포괄한 자동차 허브로 육성, 연간 10만대 이상 판매하는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공장에서 근무하던 기존 직원 692명 전원에 대해 고용을 유지한다. 향후 이 공장에서 일자리 약 3000개를 창출한다는 목표다. 체리를 비롯한 중국 자동차 기업들은 성장이 둔화된 내수 시장 대신 수출을 확대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최근 중국 자동차 기업들을 의식한 현지 생산 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유럽, 남미 등 글로벌 각지에 생산 거점을 확보해 대응하는 추세다.

2026.07.06 10:09김윤희 기자

산단공, 생성형 AI로 업무 혁신…산업단지 AX 확산 기반 마련

산업단지공단이 생성형 인공지능(AI)로 업무혁신을 꾀하고 산업단지 AX 확산에 나선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이상훈)은 네이버클라우드(대표 김유원)와 AI 기술을 활용한 공단 업무 디지털 전환과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AI 전환(AX)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산단공은 정부의 공공분야 AI 활용 확산 기조에 맞춰, 공공기관 업무 전반에 생성형 AI를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도입하고 산업단지 현장의 AI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협약을 추진했다. 산단공과 네이버클라우드는 각각 산업단지 기업지원 기반과 AI·클라우드 기술 역량을 연계해 공공·산업 현장의 AI 활용 모델을 함께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네이버클라우드의 생성형 AI인 하이퍼클로바X를 활용한 공단 임직원 대상 시범 서비스(PoC) 공동 추진 ▲네이버클라우드의 AI·클라우드 기술과 공단 제조지원플랫폼인 스마트 K-팩토리 서비스 연계·활용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AX 지원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 기획·운영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산단공은 협약 후속 조치로 임직원의 업무 생산성 향상을 위한 생성형 AI 시범 서비스를 우선 추진할 예정이다. 시범 서비스에서는 내부규정 질의응답, 대내외 요구자료와 공시자료 초안 작성 지원 등 반복적이고 자료 취합 수요가 큰 업무를 중심으로 AI 적용 가능성과 효과성을 검증한다. 산단공은 검증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전사 업무 전반에 생성형 AI 활용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산단공과 네이버클라우드 산업단지 입주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AX 지원 모델도 함께 발굴한다. 산단공이 운영 중인 스마트 K-팩토리와 네이버클라우드의 AI·클라우드 서비스를 연계해 기업 지원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입주기업이 AI 기반 서비스를 더욱 쉽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이상훈 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산단공의 업무혁신 성과를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AX 확산으로 연결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생성형 AI 시범 서비스를 통해 실효성을 검증하고, 산업단지 기업이 AI 전환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입주기업 지원 정책을 더욱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는 “국내 제조업 총생산의 절반 이상을 담당하는 대한민국 산업의 심장부인 산업단지의 AI 전환은 곧 우리 산업 경쟁력의 미래를 결정하는 일”이라며 “하이퍼클로바X를 비롯한 네이버클라우드의 풀스택 AI 역량을 바탕으로, 산단공 임직원의 업무혁신부터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AX 확산까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6 10:07주문정 기자

박윤영 KT "AX 인프라에 6조, 통신 본질에 12조 투자"

KT가 아시아 AX 연결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주요 인프라에 6조원 규모 투자에 나서기로 했다. 급증하는 AI 수요에 대비해 AI 데이터센터와 해저케이블이 주요 투자 대상이다. 이를 뒷받침할 정보보안과 네트워크 등 통신 부문에는 12조원을 투자키로 했다. 박윤영 대표가 취임 100일 동안 현장을 살핀 뒤 내놓은 'AX 플랫폼 컴퍼니' 구상에 따른 것으로, KT는 국가 기간통신사업자로서 대한민국 연결의 현재와 미래를 책임지면서 AX 시대를 선도하는 플랫폼과 혁신 서비스로 성장을 이루겠다는 전략이다. 박윤영 KT 대표는 6일 서울 광진구 풀만앰배서더서울에서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를 열어 “사람 중심에서 AI 중심으로 연결의 대상이 확장되는 AX 시대에도 대한민국의 연결을 책임지는 KT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며 “통신업 본질을 더욱 견고히 하고 그 기반 위에서 확실한 성장을 이뤄 대한민국이 AX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그간 '단단한 본질'과 '확실한 성장'을 강조한 박 대표는 이날 구체적인 성장 전략을 내놨다. 정보보안과 네트워크 부서 점검을 시작으로 현장을 살펴보면 통신 경쟁력 재정비, 고객 접점 소통, 미래 성장 기반 등을 점검하면서 구체화한 내용이다. 정보보안 IT 네트워크에 3년간 12조원 투입 KT는 성장의 출발점인 '단단한 본질'을 강화하기 위해 정보보안, IT와 네트워크 분야에 3년간 총 약 12조원을 투입한다. 먼저 제로트러스트 원칙에 따라 전사 보안 체계를 전면 재정의하고, 정보보안과 IT 혁신에 과거 3개년 대비 2배 증가한 4조원 재원을 투자한다. 구체적으로 ▲제로트러스트 보안 기반의 상시 예방·대응 체계 구축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IT와 네트워크에 분산된 보안 운영을 통합하고 신속 투명한 위기대응 체계를 갖추는 거버넌스 통합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 개인정보보호책임자(CPO) 분리, 외부 전문가 영입 ▲정보보안 인력 2배 확대 ▲KT 주도의 산학연 자문위원회 구성, 화이트해커 협업, 공동 연구·사업 발굴 등 외부 전문가 협업이 주요 추진 과제다. 네트워크 분야에는 같은 기간 8조 원 수준을 투자해 초격차를 실현한다. 네트워크 품질의 선제적 진단과 개선 등으로 고객 체감 품질과 본원적 경쟁력을 6G 통신, 위성, 데이터센터 상호연결(DCI) 등 미래 네트워크 핵심 기술 주도권을 확보한다. 자산 정합률 자동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자산 현행화와 취약시설 점검 등을 전담하는 인력을 배치해 빈틈없는 자산 관리를 실행한다. 특히 위성 분야에서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정지궤도(GEO)와 저궤도(LEO)의 다중 위성을 직접 관제 운용해 대한민국의 통신 주권을 확보하고, 재난 안보 상황에서도 끊김 없는 통신망을 제공한다. AI 인프라 확충에 6조 원 규모 투자 KT는 단단한 본질 위에 AX 인프라와 서비스 혁신으로 성장을 구체화한다. 인프라 측면에서는 약 5조원을 투자해 총 1GW 용량의 AIDC를 실수요 기반으로 추가 구축한다. 대규모 학습·추론 수요에 대응하는 중앙의 AIDC와 산업 현장 인근에 확충하는 AI 에지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피지컬 AI와 자율주행 시대에 필수적인 초저지연 실시간 추론 환경을 전국에 제공할 방침이다. AIDC와 연계한 글로벌 해저케이블 트래픽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KT는 1조원을 투입하는 선제적인 해저케이블 투자로 공급 규모를 90Tbps 이상 추가할 계획이다. 확충한 인프라로 글로벌 빅테크의 국내 AIDC 투자를 유치해 글로벌 트래픽을 대한민국으로 모으는 '아시아 AX 연결 허브'로 도약한다는 복안이다. 서비스 부문에서는 금융, 공공, 제조, 의료 등 고객의 핵심 니즈를 해결하는 산업 특화 'B2B AX' 실행 도구를 제공한다. 금융 분야는 그간 확보한 금융 DX 사업 성과를 기반으로 AICC, 세일즈 에이전트 등 에이전틱 AI를 섹터별로 확장한다. 공공 분야는 소버린 AI에 토대를 둔 신뢰 기반 AI 서비스로 정부의 AX 수요를 공략하고, 제조 의료 분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실증 등 정부 실증 사업 참여를 통해 피지컬 AI 사업을 확장한다. B2C 영역에서는 상품과 서비스의 주도권을 고객에게 넘기는 초개인화 'B2C AX'를 선보인다. 복잡하고 차별성 없는 요금제, 통신사가 정한 틀 안에서만 고르는 혜택, 가입부터 상담까지 이어지는 번거로운 절차 등 기존 통신 서비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고객이 직접 설계하는 요금제와 혜택 ▲이용 패턴 분석 기반의 최적 맞춤형 서비스 제안 ▲가입부터 CS까지 고객 전 여정의 디지털화를 구현한다. 신사업으로 토큰팩토리, 스테이블코인 점찍어 KT는 보유 역량과 자산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 신성장 AX 사업인 토큰 팩토리와 스테이블코인 사업을 본격화한다. AI 중심 연결 시대의 새로운 경제 단위는 '토큰'이다. 골드만삭스 리서치는 글로벌 토큰 소비량이 향후 4년간 월 5경 개에서 120경 개로 24배 폭증할 것으로 내다봤다. 급증하는 토큰 비용은 AI 비즈니스의 최대 병목으로 꼽힌다. AI 과금 체계가 정액제에서 종량제로 바뀌면서 기업들은 예측하기 어려운 토큰 비용 구조를 효율화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여러 AI 모델과 서비스를 함께 쓰며 커지는 운영 복잡성, 빅테크 종속이 낳는 주권·보안 위험은 풀어야 할 숙제로 꼽힌다. KT는 통신망 운영에서 축적한 초정밀 과금·정산 역량을 바탕으로 전국에 분산된 1GW 규모의 AIDC와 자체 모델을 포함한 토큰 최적화 엔진을 결합한다. 이를 바탕으로 토큰의 생성, 중개, 과금 지원이 가능한 '토큰 팩토리'를 구축하고, KT의 대표 AX 사업 모델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스테이블코인 기반의 디지털 금융 플랫폼 시장에 진입한다. KT그룹은 입법화와 민간 참여로 시장이 열리는 가운데 ▲케이뱅크의 1600만 고객 기반 ▲BC카드의 350만 가맹점과 결제 정산 역량 ▲KT의 초저지연 고신뢰 네트워크, 보안 인프라와 제휴 생태계 등 발행부터 보관 정산, 네트워크 전송, 실사용 생태계에 이르는 가치사슬 전반의 역량을 결합한다. 제도 변화에 앞서 최적의 사업 모델을 가장 빠르게 선보인다는 목표다. 이밖에 그간 축적한 AX 사업 경험과 새로운 사업 모델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며, 이를 조기 성장 사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AIDC, AI 모델 등 AX 인프라 사업을 바탕으로 토큰팩토리 사업과 스테이블코인, 피지컬 AI 등 AX 솔루션을 단계적으로 결합해 사업 모델을 고도화할 예정이다. 강화된 AX 역량과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아세안을 넘어 신흥국 시장까지 사업 권역을 점진적으로 확대하는 로드맵을 마련했다. 기존 마이크로소프트와 상호 윈윈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지속 모색하는 동시에 구글과 팔란티어 등 글로벌 AI 선도 기업과 업스테이지, 리벨리온, 솔트룩스 등 국내 유망 AI 기업으로 파트너십을 다변화한다.

2026.07.06 10:06박수형 기자

"로봇탑재 피지컬AI 해킹"...에임인텔리전스, 8일 행사 개최

AI보안 전문기업 에임인텔리전스(대표 유상윤)가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서울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 센터에서 열리는 '인공지능 안전 서울포럼 2026(Seoul Forum on AI Safety & Security 2026, SFASS 2026)'에 공식 협력기관으로 참여한다. 특히 이 행사에서 에임인텔리전스는 8일 오후 '프론티어 AI 레드티밍 워크숍'도 주관한다. 'SFASS 2026'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인공지능안전연구소가 주관하는 국제 포럼이다. 세계적 권위 머신러닝 학회인 'ICML 2026'과 연계, 열린다. 올해 포럼은 AI 안전(Safety)을 넘어 보안(Security)으로 의제를 확장하고, AI 모델의 문화·지역적 평가부터 자율 에이전트 시대의 사이버 위협 대응까지 다룬다. 국내외 정부·학계·산업계 전문가 150여 명이 참여한다. 에임인텔리전스는 포럼 둘째 날인 8일 오후 1시 30분부터 '프론티어 AI 레드티밍 워크숍'을 주관한다. 워크숍은 에임인텔리전스 박하언 CTO 개회사와 최다솔 수석연구원의 멀티모달 레드티밍 챌린지 결과 소개로 시작한다. 이어 구글의 제니 니(Jenny Ni), 딥마인드의 나만 고얄(Naman Goyal), 마이크로소프트의 유제니아 김(Eugenia Kim) 등 국내외 최정상급 연구진이 멀티모달 모델의 견고성, 생성형 AI 적응형 레드티밍, LLM 대상 자동 공격 기법, 차세대 모델의 탈옥 기법 등을 발표한다. 아울러 LG AI연구원, 싱가포르 AISI 등이 참여하는 패널 토론에서는 보편적 탈옥부터 다국어 에이전트 공격까지 차세대 취약점 의제를 다룰 예정이다. 특히 후반부의 라이브 챌린지에는 참가자가 실물 로봇에 탑재된 피지컬 AI를 직접 공격하는 '라이브 레드티밍 챌린지(Judgement Day: Jailbreaking the Humanoid)'도 운영할 예정이다. 참가자는 휴머노이드 로봇 '유니트리 G1'에 탑재된 AI 에이전트를 공격한다. 오직 악의적 입력(Adversarial Input)만으로, 에이전트가 원래 거부하도록 설정된 동작을 스스로 수행하게 만드는 레드팀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로봇이 웹 GUI에서 금지된 동작을 실제로 수행하면 서버가 성공 여부를 자동으로 판정하고, 획득 점수는 세션 내내 실시간 리더보드에 즉시 반영한다. 에임인텔리전스는 AI 보안의 '창'과 '방패'를 모두 갖췄다. AI를 공격해 취약점을 찾아내는 레드티밍 엔진과, 이를 실시간으로 막아내는 가드레일을 함께 갖춘 풀스택(Full-Stack) 구조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공격 과정에서 발견한 취약점을 방어 모델의 학습 데이터로 즉시 환류하고, 강화된 방어를 다시 새로운 공격 기법 발굴로 이어지는 '자가 강화(self-reinforcing)' 구조가 핵심이다. 실제로 에임인텔리전스가 보유한 자체 공격 엔진은 약물 합성, 사이버 공격, 피싱, 허위정보 생성 등 위험 카테고리에 걸쳐 실제 기업용 AI 모델의 취약점을 진단하며, 연구진의 톱티어 학회 연구 성과를 공격 기법에 선제적으로 반영한다. 이러한 공격과 방어를 결합한 역량을 인정받아 이번 포럼의 레드티밍 워크숍 주관 기업으로 선정됐다. 에임인텔리전스는 앞서 7일 오후 '에이전트 AI와 사이버보안의 미래' 세션에서 인공지능안전연구소 연구진과 함께 발표에 나설 예정이다. 파운데이션 모델이 텍스트 기반 시스템에서 자율적 멀티모달 에이전트로 진화하며 급격히 확대하는 공격 표면(attack surface)에 대한 대응 방안을 다룬다. 이번 포럼에는 MLCommons, Future of Life Institute(FLI) 등 세계적 AI 안전 기관도 협력기관으로 함께한다. 주최 측은 'ICML 2026'과 연계 개최를 통해 이번 포럼이 단순히 국내 행사를 넘어 국제 AI 안전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내다봤다. 유상윤 에임인텔리전스 대표는 "AI가 에이전트에서 휴머노이드로 진화하면서 공격 경로가 급속도로 확대하고 있다"며 "저지먼트 데이(Judgement Day)는 이러한 다층적 위협 속에서 모델의 견고성을 실전 환경에서 검증하는 벤치마크"라고 설명했다. 이어 “실전 기반의 레드티밍이 AI 보안의 핵심 절차로 자리 잡은 만큼, 글로벌 기관들과 실증 데이터를 함께 축적해 한국이 AI 안전·보안 논의를 주도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6 10:05방은주 기자

펄어비스, '딩가딩 프로젝트' 충청 지역 예선 실시

펄어비스는 단양교육지원청과 함께 단양 매포초등학교 체육관에서 '딩가딩 프로젝트' 충청 지역 예선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딩가딩' 프로젝트'는 '코딩의 가능성을 코딩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미래 세대가 창의적 사고와 협업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된 펄어비스의 사회 공헌 프로그램이다. 코딩 교육 기회가 부족한 지역의 학생에게 게임 개발 전반을 경험할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하며,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와 미래 인재 양성에 앞장서 왔다. 2022년 첫 회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16개 지역에서 1700여 명의 학생이 대회에 참가했다. 지난 3일 종료된 충청 지역 예선에서는 가평초, 단양초, 매포초, 상진초, 영춘초등학교 등 관내 초등학교 100여 명 참여해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서 다양한 디지털 기반 진로체험 활동을 경험했다고 알려졌다. 단양교육지원청은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과 디지털 기반 미래교육 활성화를 위해 지역사회 및 전문기관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펄어비스는 지역 예선을 거친 우수팀을 선정해 오는 11월 펄어비스 홈 원에서 개최되는 파이널 해커톤 참가 기회를 제공한다.

2026.07.06 09:56이도원 기자

[인사]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직할부서장 ▲피지컬AI연구소장 유원필 ▲입체통신연구소장 이문식 ▲ADX융합연구소장 박준희 ▲수도권연구본부장 이규성 ▲감사부장 서태철 ▲대외협력부장 민문홍 ◇부장・단장 ▲경영전략부장 신현웅 ▲전략연구기획단장 연승준 ▲기술사업화부장 박 웅 ▲기업성장지원부장 김서균 ▲운영관리부장 김학수 ▲인적자원부장 변성윤 ▲재무관리부장 김경석 ◇센터장 ▲전략기획1센터장 김성민 ▲전략기획2센터장 최윤호

2026.07.06 09:43박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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