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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카와 오픈웨이, 불가리아 유로 결제 혁신으로 페이360 어워즈 수상

불가리아의 결제 혁신과 성공적인 유로화 전환에 기여한 공로 인정받아 최우수 파트너십 이니셔티브상 영예 런던, 2026년 10월 8일 PRNewswire / -- 보리카(BORICA AD)와 오픈웨이(OpenWay)가 불가리아의 결제 인프라와 성공적인 유로화 전환에 기여한 공로로 페이360 어워즈 2026(PAY360 Awards 2026)에서 최우수 파트너십 이니셔티브상(Best Partnership Initiative Award)을 공동 수상했다. BORICA and OpenWay receive the Best Partnership Initiative Award at the PAY360 Awards 2026 in London. 이 상은 절대로 멈춰서는 안 되는 과제에 집중한 장기 파트너십의 공을 인정해 수여한 것이다. 여기서 과제란 유로화 도입 첫 순간부터 일상적인 카드 결제와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서비스가 이어지게 하면서 중요한 국가 결제 인프라를 혁신하는 일이었다. 보리카와 오픈웨이는 2018년부터 보리카의 국가 결제 서비스 및 생태계 조정에 대한 전문성과 오픈웨이의 Way4 실시간 디지털 결제 소프트웨어 플랫폼 및 결제 기술 전문성을 결합해 불가리아에서 카드 처리 인프라 현대화를 함께 추진했다. 이 사업이 특별한 이유는 그 규모와 지속성, 그리고 실질적인 영향력이었다. 이 파트너십은 수년 간의 현대화 과정을 거쳐 발전했으며, 불가리아가 2026년 1월 1일 유로화를 도입했을 때에는 이례적으로 실제 조건에서 테스트까지 거쳤다. 유로 프로그램에는 35곳이 넘는 은행과 결제 서비스 사업자, 핀테크, 정부 기관, 기술 서비스 업체가 모였다. 보리카와 오픈웨이는 긴밀히 협력해 본격 가동 전에 방대한 테스트와 리허설, 운영 조정을 통해 카드 처리 혁신을 준비하고 실행에 돌입했다. 그 결과는 자정 직후 거의 즉시 나타났다. 새 통화 환경에 진입한 지 불과 20초 만에 첫 유로화 인출이 ATM에서 성공적으로 완료됐다. 처음 48시간 동안 거래 93만여 건에 4200만 유로 가까운 금액이 카드와 ATM을 통해 아무런 문제없이 처리됐다. 미로슬라프 비체프(Miroslav Vichev) 보리카 CEO는 "양사의 공통 목표는 성공적인 기술 전환 그 이상이었다. 이 정도 규모의 혁신이 일상적인 결제 거래에 차질을 주지 않고 일어나게 하고 싶었다. 이를 위해 수년 간 준비하고 규칙에 따라 실행했으며 팀과 팀 간에 또 생태계 전반에서 신뢰를 쌓았다"고 말했다. 파벨 구빈(Pavel Gubin) 오픈웨이 그룹(OpenWay Group) CEO는 "이번 성과를 돋보이게 하는 것은 기술이나 규모뿐만 아니라 보리카와 오픈웨이가 함께 이뤄낸 결과라는 점이다. 우리는 수년을 들여 연속성을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진화하는 결제 환경을 구축해냈다. 유로화 도입은 그 접근을 실제로 테스트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기회였으며 성과는 결과가 증명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6.10.08 23:10글로벌뉴스

로크웰 오토메이션과 업계 선도 기업, 제약 개발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하기 위한 디지털 CMC 컨소시엄 출범

새로운 산업 협력을 통해 제약 분야의 가장 복잡한 개발 과제 해결 및 혁신적인 치료제에 대한 환자 접근성 단축 밀워키, 2026년 10월 8일 /PRNewswire/ -- 세계 최대의 산업 자동화 및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문 기업인 Rockwell Automation, Inc.(NYSE: ROK)는 오늘, 의약품 개발 가속화를 위한 디지털 표준 및 인프라 발전에 중점을 둔 비경쟁적 비영리 산업 협력체인 디지털 CMC 컨소시엄의 창립 회원사임을 발표했습니다. Rockwell Automation and Industry Leaders Launch the Digital CMC Consortium to Accelerate Digital Transformation in Pharmaceutical Development 제약 회사들은 개발 일정을 단축하고 증가하는 비용을 관리하는 동시에 복잡한 규제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는 점에서 점점 더 큰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의약품의 품질을 보장하기 위해 개발, 제조, 시험 및 관리 방법을 정의하는 화학, 제조 및 품질 관리(Chemistry, Manufacturing, and Controls, CMC) 활동은 수동 문서 기반 작업 흐름과 프로세스 표준화의 부족으로 인해 오랫동안 의약품 개발의 병목 현상으로 남아 있었습니다. 치료법이 더욱 복잡해지고 개인화됨에 따라, CMC 활동도 기술 이전을 가속화하고 원활한 지식 공유 및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가능하게 하는 체계적이고 디지털화된 시스템으로 발전해야 합니다. 컨소시엄은 제약 기관, 바이오테크 기업, 위탁 개발 및 제조 기업 (CDMO), 기술 제공업체, 컨설팅 전문가 등 CMC 생태계 전반의 업계 리더들을 한데 모아, 이러한 공통된 과제들을 협력적이고 결과 중심적인 접근 방식을 통해 해결하고자 합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 Novartis, Thermo Fisher Scientific, Takeda, Flagship의 Pioneering Medicines, Stellix, ZS Associates, QbDVision 등 혁신적 리더 기업들이 설립한 본 컨소시엄은 집단적 전문성을 활용해 개별 기업이 단독으로 해결할 수 없는 산업 전반의 과제를 해결하고자 합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생명과학 글로벌 산업 부문 부사장인 맷 위버(Matt Weaver)는 "생명과학 분야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단순히 기술을 도입하는 것을 넘어, 치료제가 개발되고 전달되는 방식을 개선하는 새로운 작업 방식을 구축하는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컨소시엄은 제약 산업을 발전시키는 데 필요한 파트너십 중심의 접근 방식을 반영합니다." "생명과학 분야에 대한 깊은 전문성과 제약 혁신 기업 및 CDMO 모두를 지원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동료 창립 회원사들과 함께 제약 제조 및 CMC 디지털화의 미래를 형성하고 제품 라이프사이클 전반에 걸쳐 개발, 제조, 상용화를 연결하는 데 기여하게 되어 자랑스럽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협력 및 개념 증명(PoC) 작업을 진행한 첫해에 이어, 컨소시엄은 더 광범위한 산업 채택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당면한 주요 과제로는 후원사와 CDMO 간의 디지털 기술 이전 및 구조화된 지식 교환이 포함됩니다. 장기적으로 컨소시엄은 지식 관리, 자동화된 콘텐츠 작성, 디지털 트윈 및 인공 지능을 포함하여 전체 CMC 라이프사이클에 걸쳐 디지털 역량을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디지털 CMC 컨소시엄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참여 방법은 www.digitalcmc.org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 정보Rockwell Automation, Inc.(NYSE: ROK)는 산업 자동화 및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입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인간의 상상력과 기술의 잠재력을 연결하여 인간의 가능성을 확장함으로써 더욱더 생산적이고 지속 가능한 세상을 만들어갑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2025년 회계연도 말 기준으로 2만 6,000명의 전담 직원이 100개 이상의 국가에서 고객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이 산업 기업 전반에 걸쳐 어떻게 커넥티드 엔터프라이즈®를 구현하는지 자세히 알아보려면 www.rockwellautomation.com을 방문하세요. 디지털 CMC 컨소시엄 소개 디지털 CMC 컨소시엄은 화학, 제조, 품질 관리(Chemistry, Manufacturing, and Controls, CMC)의 엔드투엔드 디지털화를 단일 목표로 조직된 비경쟁적 비영리 산업 협력체입니다. 이 컨소시엄은 제약 기업, CDMO, 컨설팅 및 기술 혁신 기업들을 결합하여 의약품 개발 및 제조 전반에 걸친 개방형 디지털 표준을 수립하고, CMC 분야에서 AI 시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레거시 인프라의 업그레이드는 주요 병목 현상을 해소하여, 치료가 시급한 환자들에게 생명을 구하는 치료제를 보다 빠르게 전달할 수 있게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s://www.digitalcmc.org에서 확인하세요.

2026.10.08 23:10글로벌뉴스

AI 도메인 경쟁 뜨겁다…'닷에이전트' 13개사 각축

에이전트(agent)를 비롯해 인공지능(AI) 시대 핵심 키워드로 된 최상위 도메인 선점 경쟁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다. 올해 국제인터넷주소관리기구(ICANN)에 접수된 일반 최상위 도메인(gTLD) 신청 건수가 총 1615건으로 집계됐다고 더레지스터가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ICANN이 4월 30일부터 8월 12일까지 신규 gTLD를 신청 접수를 받았다. 그 결과 481개 신청자가 1615건을 신청했다. gTLD는 닷컴, 닷넷 같은 최상위 도메인을 의미한다. ICANN이 신규 gTLD 접수를 받은 것은 2012년 이후 처음이다. ICANN은 2012년에는 총 1200건의 신규 gTLD를 승인했다. 이번 gTLD 신청에서 특히 관심을 끄는 것은 AI관련 도메인이다. 오픈AI가 닷챗지피티(.chatgpt), 닷agi를 비롯한 15개 최상위 도메인을 신청했다. 닷agi는 일반인공지능(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을 상징하는 도메인이다. 또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MCP)을 상징하는 닷mcp도 신청했다. 이 도메인은 구글을 비롯해 다른 4개 회사도 경쟁을 하고 있다. 가장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것은 닷에이전트이다. 현재 닷에이전트 도메인은 메타, 구글을 비롯해 13개 업체가 경쟁을 벌이고 있다. 초지능을 의미하는 슈퍼인텔리전스 도메인도 인기다. 현재 닷슈퍼인텔리전스는 메타를 비롯한 6개 업체들이 신청해 치열한 선점경쟁을 벌이고 있다. AI 기업들이 고유 브랜드 도메인 확보 움직임도 활발하다. 앤트로픽은 회사명은 닷앤트로픽과 닷클로드(.claude)를 신청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닷코파일럿과 기업명인 닷msft를 신청했다. 블루스카이도 닷bsky 확보에 나섰다. 지역별로는 북미 쪽이 864를 신청해 가장 많았으며, 유럽인들이 506개로 그 뒤를 이었다. 아시아 태평양은 218개, 아프리카는 16개로 집계됐다. 반면 라틴아메리타와 카리브해 지역 신청 건수는 11개에 불과했다. 이번에 신청된 도메인은 '문자열 확정의 날(String Confirmation Day)'인 11월 7일까지 결정될 예정이다. 도메인 주인이 결정된 뒤에는 최상위 도메인 관리 기관을 설립한 뒤 등록 작업을 시작하게 된다. 절차대로 진행될 경우 이번에 승인되는 신규 최상위 도메인은 내년부터 등록 가능하게 될 전망이다.

2026.10.08 22:40김익현 미디어연구소장

[인사] 산업통상부

◇실장급 승진 ▲국가기술표준원장 감규성 ◇국장급 승진 ▲자원산업정책관 최보선 ▲투자정책관 이한철 ◇과장급 전보 ▲배터리전기전자과장 이승헌 ▲무역정책과장 강규형

2026.10.08 21:46주문정 기자

AI 비서 '언더독' 베타 공개…데이터 외부 전송 없이 PC에서 실행

독학 개발자 시길 웬(Sigil Wen)이 설립한 스타트업 콘웨이 리서치가 기기 안에서만 실행되는 AI 비서 '언더독(Underdog)'의 초대제 베타를 공개했다. 현지 시각 10월 6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언더독은 사용자의 데이터를 외부 서버로 전송하지 않고 사용자가 이미 보유한 기기에서 처리하는 온디바이스 방식이다. 현재 맥과 윈도우 PC를 지원하며 리눅스·아이폰·안드로이드 버전은 준비하고 있다. 웬은 AI 모델을 실행하는 추론 엔진 '허스키(Husky)'를 직접 개발했다. 그는 다른 온디바이스 엔진과 달리 컴퓨터의 중앙처리장치와 그래픽 칩 사이에서 이동하는 데이터 양을 줄여 속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사용자가 접근을 허용한 이메일 등 계정의 인증 키도 암호화해 보관한다. 언더독은 큐원3.8 27B를 미세조정한 매개변수 270억 개 규모 추론 모델을 사용한다. 미세조정은 이미 학습한 모델을 특정 목적에 맞춰 추가로 학습시키는 과정이다. 데이터센터에서 실행되는 최신 대형 모델보다 작지만, 웬은 이 모델이 일부 벤치마크에서 6개월 전 최고 성능 모델이던 클로드 오퍼스 4.6과 비슷한 결과를 냈다고 밝혔다. 그는 쇼핑 정보 조사나 수학 숙제 풀이 같은 일상 작업을 처리하기에 충분한 성능이라고 주장했다. 언더독은 연산을 사용자 기기에서 처리해 추론 서버 비용이 거의 발생하지 않아, 광고 없이 무료로 제공된다. 웬은 "비용이 매우 낮아 구독료를 받을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대신 AI 비서가 스트라이프 결제망으로 결제를 처리할 때 거래액의 일부를 수수료로 받는다. 카드사가 결제 건마다 받는 수수료와 비슷한 구조로, 이용자 데이터를 수익원으로 삼지 않는다는 것이 웬의 설명이다. 투자자로는 스트라이프 공동창업자 패트릭 콜리슨과 안드레센 호로위츠(a16z), 코슬라 벤처스, SV 엔젤, 멘로 벤처스와 앤트로픽이 함께 운영하는 앤솔로지 펀드가 참여했다. 버셀 창업자 기예르모 라우치와 오픈AI 연구원 노암 브라운도 엔젤 투자자로 참여했다. 웬은 17세에 실리콘밸리로 이주해 안드레이 카르파시와 같은 AI 해커하우스에서 생활했고, 현재 피터 틸이 운영하는 틸 펠로십 회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테크크런치(TechCrunch)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 출처: 콘웨이 리서치 ■ 이 기사는 AI 전문 매체 'AI 매터스'와 제휴를 통해 제공됩니다. 기사는 클로드 3.5 소네트와 챗GPT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기사 원문 바로가기)

2026.10.08 21:00AI 에디터

캐피탈 그룹, 중동 시장 확장 속 아부다비 FSRA 라이선스 확보

아부다비 아랍에미리트, 2026년 10월 8일 /PRNewswire/ --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경험이 풍부한 액티브 투자 운용사 중 하나로 운용자산이 미화 3조 6000억 달러에 달하는 캐피탈 그룹(Capital Group)이 이날 아랍에미리트의 수도 아부다비의 국제 금융 센터인 ADGM의 금융서비스규제청(Financial Services Regulatory Authority, FSRA)으로부터 금융서비스 허가를 취득해 규제 대상 투자 운용사로 영업할 수 있게 됐다고 발표했다. 이번 승인으로 캐피탈 그룹은 ADGM 내에서 트레이딩, 투자 운용, 판매 활동을 수행할 수 있게 된다. 이번 규제상의 이정표는 2026년 5월 중동 첫 사무소를 아부다비에 설립할 계획을 발표한 데 이어, 이 지역에 대한 캐피탈 그룹의 장기적 의지가 다음 단계로 나아갔음을 보여준다. 캐피탈 그룹은 이후 북미, 유럽, 아시아의 직원들을 이전 배치해 투자, 운영, 고객 대응 전문성을 이 지역의 고객과 기회에 더 가까이 두었다. 현지 인력 규모는 사업과 고객의 필요에 따라 시간이 지나면서 늘어날 전망이다. 캐피탈 그룹의 벤노 클링엔베르크-팀(Benno Klingenberg-Timm) 아부다비 사무소 대표 겸 유럽 및 아시아 기관투자 부문 대표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아부다비에 규제 대상 거점을 마련함으로써 당사는 고객과, 우리가 오랜 기간 활동해 온 지역인 중동 전역의 투자 기회에 한층 더 가까워진다. 캐피탈 그룹은 첫날부터 현지에서 투자, 운영, 고객 대응 역량을 갖춘 의미 있는 거점을 운영할 것이다. 1989년 싱가포르 사무소를 열었을 때와 마찬가지로, 우리는 아부다비에 캐피탈 그룹의 폭넓은 전문성을 모두 결집하고 있으며, 이는 이 지역의 장기 성장에 대한 우리의 확신을 보여준다." ADGM의 아흐메드 자심 알 자아비(Ahmed Jasim Al Zaabi) 회장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글로벌 투자 운용사인 캐피탈 그룹이 아부다비에 거점을 마련하게 된 것을 환영한다. 이번 결정은 아부다비 금융 생태계의 강점과, 이 지역 전반에서 장기적인 기회를 찾는 글로벌 기관들을 위한 선도적인 국제금융센터로서 ADGM이 넓혀 가는 입지를 보여준다." 캐피탈 그룹의 마이크 기틀린(Mike Gitlin) 사장 겸 최고경영자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중동은 캐피탈 그룹과 우리 고객에게 전략적으로 중요한 지역이다. 아부다비에서 규제 라이선스를 확보한 것은 이 지역에 대한 우리의 장기적 의지와, 선도적인 국제금융센터로서 지속될 발전에 대한 우리의 확신을 보여준다. 앞으로 고객 및 파트너와의 관계를 더욱 깊이 다져 나가길 기대한다."

2026.10.08 20:10글로벌뉴스

[카드뉴스] AI가 찾는 약, 왜 낫는지 모르는데 먹어도 될까

안녕하세요, AMEET 기자입니다. 효과는 확인됐는데 왜 듣는지는 모르는 약, 여러분은 드실 수 있으세요? 요즘 AI가 약 후보를 빠르게 찾아주고 있지만, 정작 어떤 과정으로 그 답을 냈는지는 보여주지 못해요. 속이 보이지 않는 상자 같아서 '블랙박스'라고 부르는데요, AI를 쓰면 연구원이 살펴볼 후보 물질 자료가 약 90%나 줄어서 개발 속도는 빨라졌지만, 믿음은 그만큼 따라오지 못했다고 해요. 그래서 전문가들이 토론에 나섰어요. 처음 찬성은 50%였고 중간에 40%까지 내려갔다가, 최종적으로 66%가 '조건부 사용'에 손을 들었어요. 반대한 34%는 탈이 났을 때 누가 책임지는지가 불분명하다는 점을 걱정했고요. 결국 핵심 기준은 '왜 듣나'보다 '위험을 막을 수 있나'였어요. 조건은 이래요. 몸속 약의 양과 효과의 관계를 보는 노출-반응, 양을 바꿀 때 변화가 일정한지 보는 용량반응, 다른 약과 부딪치지 않는지 확인하는 상호작용, 이 세 가지 검사를 통과한 약만 쓰자는 거예요. 그것도 대안이 없는 중증 환자에게만, 이유를 설명할 수 없다는 점을 알리고 동의를 받은 뒤 쓰고, 쓰는 동안 병원이 계속 지켜봐요. 다만 수년 뒤 나타날 독성은 아직 풀리지 않은 숙제로 남아 있어요. 혹시 작용 원리를 모르는 약을 만나게 된다면, 위험 자료부터 먼저 물어보세요. 더 자세한 내용은 AI의눈 보고서에서 확인해보세요! ▶ 해당 보고서 보기 https://ameet.zdnet.co.kr/uploads/ec9dede3.html ▶ 지디넷코리아가 리바랩스 'AMEET'과 공동 제공하는 AI 활용 기사입니다. 더 많은 보고서를 보시려면 'AI의 눈' 서비스로 이동해주세요. (☞ 보고서 서비스 바로가기)

2026.10.08 19:12AMEET

리사 수와 방한한 AMD 잭 후인, 노타AI 본사도 찾았다

AMD의 최고위 경영진이 한국의 인공지능(AI) 모델 경량화 및 최적화 기술력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노타 본사를 찾았다. 앞서 국내 AI 인프라 생태계 기업 13곳과 만난 가운데 개별 기업의 현장을 방문했다는 점에서 이례적인 행보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전날 리사 수 AMD 최고경영자(CEO)와 함께 방한한 잭 후인 AMD 컴퓨팅 및 그래픽 그룹 총괄 수석부사장, 조 마크리 AMD 부사장은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노타 사무실을 방문했다. 후인 수석부사장은 노타의 AI 모델 최적화 기술과 적용 사례를 살펴보고 채명수 노타 대표, 김태호 노타 최고기술책임자(CTO)와 약 1시간 동안 면담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측은 중앙처리장치(CPU)·그래픽처리장치(GPU)·신경망처리장치(NPU)를 함께 활용하는 이기종 컴퓨팅 기술을 중심으로 기존 피지컬 AI 분야의 협력을 AI PC와 데이터센터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리사 수 CEO의 방한을 계기로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개최한 '한국 AI 반도체·스타트업 라운드테이블'을 계기로 성사됐다. 채 대표는 전날 행사에서 AMD의 고성능 AI PC용 프로세서 '스트릭스 헤일로(Strix Halo)' 기반 온디바이스 AI 모델 최적화 성과를 공유하며 기술 시연을 제안했다. 이에 후인 수석부사장은 노타 사무실을 방문해 기술력을 보겠다고 화답한 바 있다. 전날 라운드테이블에는 노타를 비롯해 퓨리오사AI, 하이퍼엑셀, 딥엑스, 모빌린트, 망고부스트, 파네시아, 디노티시아, 모레, 래블업, 파두, 엘리스그룹, 업스테이지 등 AI 반도체(NPU), 소프트웨어, 메모리·스토리지, 네트워크, 클라우드, AI 모델 분야 국내 기업 13곳이 참석했다. 다만 래블업 등 일부 참석 기업에는 후인 수석부사장의 별도 현장 방문이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양사는 이번 만남을 계기로 이기종 컴퓨팅 분야의 협력 확대를 위한 후속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구체적인 공동 사업이나 계약 체결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업계 관계자는 "AMD 고위 경영진이 직접 노타의 기술 적용 사례를 확인한 만큼 모델 최적화 기술에 대한 관심을 보여준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2026.10.08 18:51이나연 기자

온디바이스 AI로 투약 사고 막는다...알파팜텍·드란비 대상

병원에서 의약품을 안전하게 분주하는 로봇과 기기 내부에서 AI 작동을 제어하는 기술이 올해 스마트 디바이스 공모전에서 최고상을 받았다. 외부 클라우드에 의존하지 않고 기기 자체에서 데이터를 처리하는 온디바이스 AI와 실제 물리적 작업을 수행하는 피지컬 AI 기술이 주목받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8일 서울 LW컨벤션에서 '2026년 정보통신기술(ICT) 스마트 디바이스 전국 공모전' 결선과 시상식을 개최했다. 2014년 시작해 올해 13회째를 맞은 공모전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제품과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행사다. 올해는 온디바이스 AI를 중심으로 기술 경쟁력과 상용화 가능성, 해외시장 진출 역량 등을 평가했다. 지난 5월26일부터 진행된 공모에는 기업 부문 64건, 일반 부문 97건 등 총 161건이 접수됐다. 단계별 심사를 통해 14개 팀이 수상 명단에 올랐으며, 이 가운데 6개 팀이 최종 결선에서 경쟁했다. 병원 투약 로봇·AI 제어 플랫폼 대상 기업 부문 대상은 알파팜텍의 '협동로봇 기반 병원 투약 안전 자동 분주 로봇 시스템'에 돌아갔다. 의료 현장에서 의약품을 나누어 준비하는 분주 작업에 협동로봇을 적용한 기술이다. 일반 부문에서는 드란비가 개발한 'EdgeGuard'가 대상을 받았다. 기기 내부에서 AI 실행을 지능적으로 제어하는 온디바이스 AI 런타임 제어 플랫폼이다. 최우수상에는 기업 부문에서 트라이포드랩과 에이드올, 일반 부문에서 로보인과 불랩스가 선정됐다. 트라이포드랩은 식품 제조공정에 특화된 피지컬 AI 기반 정량 디스펜싱 로봇팔 '얼리봇(Earlibot)'을 출품했다. 에이드올은 피지컬 AI의 기능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결정론적 머신비전 프레임워크 'Psyco-Neu Vision'으로 수상했다. 일반 부문 최우수상에 오른 로보인은 건물관리용 자율이동 로봇 'UMMA'를 선보였다. 불랩스는 건물 내부의 복잡한 공간 구조로 발생할 수 있는 소방관의 위치 인식 오류를 줄이기 위해 온디바이스 AI 기반 층수 보정 및 재난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개발했다. 최종 결선은 벤처캐피탈과 기술 분야 전문가 등 5명이 참여한 공개 심사로 진행됐다. 각 팀은 기술의 차별성과 실제 시장 적용 가능성, 해외 사업 확대 계획 등을 발표했다. 수상팀에 상금 3700만원·사업화 지원 과기정통부는 대상 2개 팀과 최우수상 4개 팀, 우수상 8개 팀에 총 37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수상작이 실제 제품과 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도 제공한다. 5G 단말 검증과 ICT 융합품질인증 등 시험·인증 절차를 연계해 제품의 시장 진입을 돕는 방식이다. 기업 부문 대상을 받은 알파팜텍에는 국내 디지털 스타트업들이 경쟁하는 '2026 K-디지털 그랜드 챔피언십' 참가 기회도 제공된다. 정부는 온디바이스 AI와 피지컬 AI의 결합이 스마트 디바이스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AI가 단순히 데이터를 분석하거나 정보를 제공하는 수준을 넘어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실제 기계의 움직임까지 제어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는 판단이다. 박태완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최근 스마트 디바이스 산업은 온디바이스 AI와 피지컬 AI가 결합되면서 기기가 스스로 주변 환경을 물리적으로 인지하고 안전하게 제어하는 고도화 단계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며 “정부는 국내 중소·스타트업이 개발한 독창적인 제품들이 국내 시장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도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8 18:02박수형 기자

[인사] 공정거래위원회

◇과장급 승진 ▲중점조사3담당관 우병훈

2026.10.08 17:53주문정 기자

"통신·AI 묶어 토큰경제 선점"…정재헌, SKT 새 성장전략 내놨다

정재헌 SK텔레콤 CEO가 “통신과 AI는 함께 맞물려 SK텔레콤 미래를 만들어가는 하나의 성장 엔진”이라고 밝혔다. 통신과 AI 사업을 하나의 성장 체계로 묶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겠다는 전략이다. 정 CEO는 8일 서울 을지로 T타워에서 구성원 대상 타운홀을 열고 'SKT 성장 기어 전략'을 발표했다. 2300만 고객과 통신 네트워크, AI 서비스,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토큰 경제'의 관문을 선점하겠다는 구상이다. 정 CEO는 “AI 경쟁의 축이 모델과 인프라를 넘어 토큰을 안정적으로 생성·공급·활용하는 생태계로 확대되고 있다”며 “통신과 AI 역량을 응집해온 SK텔레콤에는 새로운 성장 기회”라고 말했다. 새 전략은 통신과 AI 서비스, AI 인프라를 별개 사업이 아닌 하나의 성장 체계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AI 기술과 AI 전환(AX)을 공통 동력으로 삼아 통신 고객을 AI 서비스로 연결하고, 여기서 발생하는 수요를 인프라 사업의 성장으로 이어가는 구조다. 2300만 고객 기반 '토큰 게이트웨이' 개척 SK텔레콤이 새롭게 제시한 사업은 '토큰 게이트웨이'다. 기업과 개인의 AI 사용 패턴을 관리하고, 이용 목적에 따라 적합한 AI 모델과 인프라로 연결하는 관제센터 역할을 한다. SK텔레콤은 AI 수요로 연결할 수 있는 2300만 고객과 안전한 결제 체계, 다양한 AI 모델을 제공할 수 있는 플랫폼 및 인프라 역량을 토큰 게이트웨이 사업의 기반으로 활용한다. 통신 사업에서는 AI 기반 초개인화 서비스를 확대하고 AI 친화형 자율 네트워크를 선제적으로 확보한다. AI를 활용해 고객 경험과 네트워크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통신망을 AI 서비스 확산의 기반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정 CEO는 “AI는 초개인화·보안·차세대 네트워크 등 통신이 직면한 과제를 해결하고, 통신은 AI가 만들어낸 지능을 고객과 산업 전반으로 확산하는 기반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AI 서비스 사업에서는 B2B, B2C 경계를 넘어 서비스 구현부터 운영까지 고객의 요구를 통합적으로 해결하는 사업 구조를 추진한다. 국방·공공 AI, 산업 특화 AI, '모두의 AI' 등을 주요 성장 분야로 삼았다. AI 인프라 사업도 확대한다. SK호라이즌, SK하이퍼와 함께 데이터센터와 해저케이블 사업을 키우고, 기가와트(GW)급 AI 데이터센터 개발을 추진한다. 엔비디아와 협력하는 AI 팩토리는 내년 상용 서비스 개시를 목표로 단계적으로 확장한다. 개인 업무 자동화 넘어 조직 전체 AX로 재설계 통신과 AI 결합을 뒷받침하기 위해 조직 운영 방식도 바꾼다. 반복 업무 자동화와 개인의 업무 효율 향상을 넘어 일하는 방식과 조직 구조 전반을 AX 중심으로 재설계한다는 계획이다. 정 CEO는 “다양한 시도를 통해 반복 업무 자동화와 업무 속도 향상 등 효율성 측면에서 성과를 거뒀다”며 “이제는 일하는 방식과 조직 구조까지 AX 중심으로 재설계해 조직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SK텔레콤은 조만간 사내 공모를 통해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갖춘 프런티어 구성원을 핵심 사업에 전진 배치한다. AX로 높인 생산성을 회사와 구성원이 함께 성장하는 기회로 전환하고 사업 간 시너지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정 CEO는 “AX를 기반으로 조직 생산성과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성장의 속도를 높이는 원팀 문화를 이어가자”고 당부했다.

2026.10.08 17:45박수형 기자

우본, 서울시 여성가족재단과 경력 보유 여성 취업 지원

우정사업본부가 서울시 여성가족재단과 협력해 경력 보유 여성의 취업을 지원한다. 우정사업본부는 경력 보유 여성 경제활동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서울시 여성가족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 기관은 경력 보유 여성이 일자리를 탐색하고 경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우체국FC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여자에게 취업 상담 기회를 제공한다. 재단 주관 취업박람회에도 참여해 우체국FC 직업을 소개하고 창업 희망자에게 우체국쇼핑 입점, 판매 등 전자상거래 컨설팅도 제공한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여성 경제 활동 참여 확대와 사회 경제적 자립 지원을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박 본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 협력을 통해 우체국FC가 새로운 일자리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8 17:30홍지후 기자

24X 내셔널 익스체인지, 신주인수권 성과 인센티브 프로그램 확대 계획

24X가 12월에 주 5일 23시간 운영을 시작함에 따라 연장 시간 거래 중에 유동성과 거래량을 늘리기 위한 조치 스탬퍼드, 코네티컷, 2026년 10월 8일 /PRNewswire/ -- 미국 증권거래위원회(U.S. 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 이하 'SEC')에서 미국 주식을 평일에 23시간 거래하는 곳으로 처음 승인한 국가 증권거래소 24X 내셔널 익스체인지(24X National Exchange LLC, 이하 '24X' 또는 '익스체인지')가 익스체인지 참가자를 대상으로 신주인수권 성과 인센티브 프로그램(warrant performance incentive program, 이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자 규칙 변경안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했다. 이번 변경으로 프로그램 참가자에게 제공되는 지분이 확대되고 24X 참가자가 되는 특정 브로커-딜러의 진입 비용이 낮아지며 프로그램이 2028년 6월까지 연장되고 신주인수권 확정 조건이 단순화된다. 드미트리 갈리노프(Dmitri Galinov) 24X CEO 겸 창립자는 "24X 내셔널 익스체인지는 미국 주식 24시간 거래라는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설립됐다. 당사의 신주인수권 프로그램 확대는 유동성 공급자에게 익스체인지의 성장에 대해 의미 있는 소유 지분을 제공해 그 비전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며 "당사는 신설 거래소로서 연장 시간 거래에 유동성과 거래량을 증대하는 데 맡은 역할을 다하고자 한다. 이용 가능한 지분을 확대하고 진입 비용을 낮추며 권리 확정을 각 참가자 자신의 성과와 연계해 더 많은 브로커-딜러가 더 간편하게 더 큰 보람을 느끼며 24X에 깊고 회복력 좋은 시장을 구축하는 데 동참하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24X는 2027년 12월 31일까지 실행되는 원 프로그램에 따라 익스체인지의 모회사인 24X US 홀딩스(24X US Holdings LLC)의 10%에 해당하는 의결권 없는 지분을 완전 희석 방식으로 제공했다. 이 새 지분은 완전 희석 기준으로 24X US 홀딩스의 추가 22.25%에 해당하며 2027년부터 시작해 2028년에 두 차례 새 분기별 측정 기간에 획득할 수 있어 프로그램은 2028년 6월 30일까지 연장된다. 새로 추가된 지분만 원하는 회원사의 진입 비용은 50만달러에서 25만달러로 낮아진다. 또 기존 지분과 새로 추가된 지분 모두 권리 확정 시 익스체인지 시장 점유율 기준은 적용되지 않다. 대신 권리 확정은 참가자가 24X의 지분과 직접 연계된 유동성에 대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익스체인지 시장 점유율이 아니라 회원의 거래량(기존 지분의 경우 총 거래량, 새로 추가된 지분의 경우 메이커 거래량)만을 조건으로 한다. 규칙 변경안(SR-24X-2026-26)은 발효 시점이 즉시로, 2026년 10월 1일부터 시행된다. 어떠한 변경 사항도 소급 적용되지 않으며 프로그램의 다른 조건은 전혀 바뀌지 않는다. 제출 서류는 https://equities.24exchange.com/regulation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변경안은 24X가 미국 주식 평일 23시간 거래의 공식 시작을 준비하는 가운데서 나왔다. 익스체인지는 시작 시점을 12월 6일로 보고 있다. 24X 소개 24X 버뮤다 홀딩스(24X Bermuda Holdings LLC, 이하 '24 익스체인지')는 환노출과 금속의 원활하고 비용 대비 효율적인 교환을 도와주는 24X 버뮤다(24X Bermuda Limited)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평일 23시간 운영 승인을 받은 첫 국가 증권 거래소인 24X 내셔널 익스체인지, 이렇게 두 주축 운영 자회사를 둔 비상장 기업이다. 24X의 사명은 24시간 내내 증가하는 다양한 자산군 전반에서 비용 대비 효율적인 거래를 가능하게 하는 것이다. 24X는 글로벌 시장에서 자산 교환 비용을 낮추는 동시에 각 자산군에 맞는 창의적이고 독특한 워크플로를 제공한다. 더 자세한 정보는 https://24exchange.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24X 내셔널 익스체인지에서는 승인된 회원인 브로커-딜러를 통해 전 세계의 소매 및 기관 고객이 미국 주식을 거래할 수 있다. 24X 내셔널 익스체인지에 대해 더 자세한 정보는 https://equities.24exchange.com/home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 문의처에릭 앤드루스(Eric Andrus), KARV24Xmedia@karv.global

2026.10.08 17:10글로벌뉴스

케임브리지 링구아스킬 비즈니스, 기업의 더욱 확신 있는 채용 및 인력 운영 결정 지원

AI 기반 영어 평가로 기업에 현대 업무 환경에 필요한 소통 능력 측정의 일관된 기준 제공 싱가포르, 2026년 10월 8일 /PRNewswire/ -- 기업이 점점 더 국제화되는 팀, 시장 및 고객을 상대로 사업을 운영함에 따라 기업은 지원자가 주장하는 영어 수준 이상의 정보를 요구한다. 이들에게는 직원들이 담당 직무에 필요한 의사소통 역량을 갖추었는지에 대한 신뢰할 만한 근거가 필요하다. 케임브리지(Cambridge)의 링구아스킬 비즈니스(Linguaskill Business)는 온라인으로 원하는 때에 응시할 수 있고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영어 능력 평가 방식을 기업에 제공해 채용과 직원들의 역량 개발 및 커리어 개발 측면에서 더욱 정확한 정보에 입각해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Linguaskill Business 케임브리지대학교 소속 케임브리지대학교 출판부 및 시험개발원(Cambridge University Press & Assessment)이 개발한 링구아스킬 비즈니스는 케임브리지의 언어 평가 전문성에 인공지능과 컴퓨터 적응형 기술을 결합해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결과를 제공한다. 채용 결정부터 인력 개발까지 영어 능력은 직원이 회의에 참여하고, 발표를 하며, 고객과 소통하고, 보고서를 작성하며 글로벌 팀과 협업하는 방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링구아스킬 비즈니스는 유럽공통참조기준(Common European Framework of Reference, CEFR)의 B1부터 C2까지의 영어 능력을 평가하여, 기업에게 개인의 능력에 대해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기준을 제시한다. 이 시험은 말하기, 쓰기, 읽기, 듣기 등 기업에서 필요한 네 가지 의사소통 역량을 평가한다. 시험은 모듈형으로 구성되어 있어 기업이 직무별로 필요한 영역을 선택할 수 있다. 따라서 기업은 누군가가 '좋은 영어 실력'을 갖추었는지 주관적으로 판단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측정 가능한 결과에 기반한 명확한 능력 요건을 세울 수 있다. 인사 담당자와 경영진을 위한 실용적인 도구 기업은 다음을 포함한 직원 관리 여정 전반에서 링구아스킬 비즈니스를 활용할 수 있다. 채용 및 지원자 선발 대졸 신입 및 관리자 양성 프로그램 임직원 역량 진단 및 비교 교육 및 L&D 수요 분석 사내 인력 배치 전환 및 승진 어학 교육 성과 측정 기업은 직무별로 서로 다른 영어 능력 요건을 설정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고객을 직접 상대하는 직원과 서면 소통을 주로 담당하는 직원에게는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 역량이 서로 다른 조합으로 요구될 수 있다. Cambridge English 현대 기업을 위한 설계 링구아스킬 비즈니스는 온라인으로 원하는 때에 응시할 수 있어, 기업이 필요한 시점과 장소에서 평가를 진행할 수 있다. AI와 컴퓨터 적응형 기술이 응시자의 능력에 맞춰 평가를 조정하며, 결과는 CEFR 등급에 따라 제공된다. 응시자는 성적표와 상세한 결과를 수령하고, 기업은 그룹별 보고서를 통해 집단별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CEFR은 언어를 위한 유럽공통참조기준(Common European Framework of Reference for Languages)의 약자로, 개인의 언어 능력을 설명하는 데 사용되는 국제 기준이다. 개인의 영어 실력을 '좋음' 또는 '중급'으로 표현하는 대신 CEFR은 명확하게 정의된 능력 등급을 제공한다. Cambridge English 이를 통해 다양한 부서, 지역, 시장에 걸쳐 팀을 관리하는 기업은 조직 전반의 영어 능력을 이해하는 일관된 기준을 갖게 된다. 영어 능력을 측정 가능한 인력 역량으로 기업은 면접, 자기 보고식 능력 평가, 부서별로 다른 평가 방식에만 의존하는 대신 직무별로 명확한 영어 기준을 설정하고 공통된 국제 기준에 따라 직원과 지원자를 평가할 수 있다. 이는 인사 담당자 및 경영진이 채용 및 조직 내 임직원의 영어 역량을 정확히 진단하고 개선 영역을 도출하여 맞춤형 역량 개발을 지원하는 확장성 높은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영어 의사소통이 직원 성과에 중요한 기업에서, 링구아스킬 비즈니스는 현재 보유한 역량을 파악하고 부족한 역량을 찾아내며 맞춤형 역량 개발을 지원하는 유연한 방법이 된다. 케임브리지 잉글리시(Cambridge English) https://www.cambridgeenglish.org/exams-and-tests/linguaskill/를 방문해 링구아스킬 비즈니스가 채용과 인력 개발에 도움이 되는 방식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

2026.10.08 17:10글로벌뉴스

레노버, 스피어에서의 몰입형 경험으로 CES 2027 기조연설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린다

레노버, CES 관객이 지금까지 접하지 못한 경험을 통해 하이브리드 AI를 담은 테크 월드 엣 CES를 선보여 알링턴, 버지니아, 2026년 10월 8일 /PRNewswire/ -- CES®의 소유 및 주최 기관인 소비자기술협회(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 CTA)®가, 레노버(Lenovo)가 라스베이거스 스피어(Sphere)에서 열리는 CES에 대표 행사인 테크 월드(Tech World)를 선보여 다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기조연설 경험을 선사한다고 발표했다. 레노버는 2027년 1월 6일 수요일 태평양 표준시 기준 오후 5시에 테크 월드 엣 CES(Tech World @ CES)를 개최하며, 양위안칭(Yuanqing Yang) 회장 겸 최고경영자는 다른 휴먼 AI 리더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몰입감 넘치는 영상과 음향으로 잊지 못할 CES 기조연설을 펼칠 예정이다. Yuanqing Yang, Chairman & CEO, Lenovo CTA의 킨지 파브리지오(Kinsey Fabrizio) 사장 겸 최고경영자는 "CES는 세계 기술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음 시대를 만들어 가는 세계적 무대이며, 레노버 테크 월드는 이를 보여주는 강력한 사례"라고 말했다. 이어 "CES 2027에서 레노버 테크 월드가 다시 스피어로 돌아오며, 이번 행사는 CES 주간에 꼭 봐야 할 순간 중 하나가 될 전망이다. 우리가 지금까지 본 적 없는 CES 기조연설에서 레노버가 기술과 음악을 어떻게 결합할지 몹시 기대된다"라고 덧붙였다. 테크 월드는 레노버의 최신 혁신 기술을 공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술 업계의 거물급 인사와 대담한 사상가들을 한자리에 모아 AI의 다음 단계를 모색한다. CES 참석자들은 하이브리드 AI가 우리의 생활과 일하는 방식을 어떻게 바꾸고 있으며 사람, 기업, 사회에 어떤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 주는지 직접 들을 수 있다. 이는 AI가 어디로 향하고 있으며 인간의 잠재력과 글로벌 발전을 이끄는 데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를 다루는 필수 시청 대화가 될 예정이다. 레노버의 양위안칭 회장 겸 최고경영자는 "AI는 모든 개인과 모든 기업이 데이터를 실질적인 가치로 전환할 수 있는 힘을 갖춰야 하는 새로운 국면에 들어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의 기회는 인간 지능과 인공지능의 장점을 결합해 완전히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 내는 데 있으며, 미래는 AI와 인간 둘 중 하나가 아니라 인간 + AI(Human + AI)이다. 테크 월드에서 우리는 하이브리드 AI 전략이 더 높은 효과, 효율, 보안 및 프라이버시로 모두를 위한 더 스마트한 미래를 어떻게 만들어 가고 있는지 보여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레노버와 파트너사들은 기조연설에서 인간 + AI의 미래가 실제로 어떤 모습일지 선보일 예정이다. 레노버는 하이브리드 AI 비전을 통해 개인용, 기업용, 공공 AI가 기기, 인프라, 소프트웨어, 솔루션, 서비스 전반에서 어떻게 함께 작동해 더 스마트하고 더 긴밀하게 연결된 경험을 만들어 내는지 시연한다. CTA의 게리 샤피로(Gary Shapiro) 의사회 의장은 "이번 기조연설 경험은 AI를 생생하게 구현하고 우리가 일하고 살아가는 방식을 바꿀 AI의 잠재력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AI는 우리가 더 똑똑하게 일하고, 의미 있는 문제를 해결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데 도움이 되는 도구이다. 미래는 사람과 AI가 나란히 함께 일하는 데 달려 있다"라고 덧붙였다. 완전한 몰입형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기조연설을 넘어, 레노버의 AI 생태계를 뒷받침하는 스타트업들이 아트리움에 전시되어 AI와 기술의 미래를 만들어 갈 차세대 아이디어와 기업가들을 선보인다. 티켓 판매, 운영, 연사에 관한 추가 세부 사항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참석은 등록을 마친 CES 참가자로 제한된다. 2027년 1월 6~9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7에 지금 등록해 기술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 혁신, 파트너십 및 아이디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CES.tech에 방문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고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기술 행사에 자리를 확보할 수 있다. CES® 소개: CES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기술 행사로, 혁신적인 기술과 글로벌 혁신가들의 검증 무대이다. 이곳은 세계 최대 브랜드들이 비즈니스를 하고 새로운 파트너를 만나며, 가장 날카로운 혁신가들이 무대에 오르는 자리이다. CES는 소비자기술협회(CTA)®가 소유하고 주최하며, 기술 분야의 모든 측면을 아우른다. CES 2027은 1월 6~9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다. CES.tech를 방문하고 소셜 미디어에서 CES를 팔로우하여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소비자기술협회(CTA)® 소개: 북미 최대 기술 무역 협회인 CTA는 곧 기술 업계 그 자체이다. 회원사는 스타트업부터 글로벌 브랜드에 이르는 세계적인 혁신가들로, 1700만 개가 넘는 미국 일자리를 지원하고 있다. CTA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기술 행사인 CES®를 소유하고 주최한다. CTA.tech를 방문하고 @CTAtech를 팔로우해 CTA에 대해 알아볼 수 있다.

2026.10.08 17:10글로벌뉴스

GSMA 보고서: 인도의 다음 디지털 장, 규모를 경제 성장과 신뢰로 전환해야

GSMA의 신규 연구, AI 대응 네트워크, 디지털 신뢰, 글로벌 표준이 인도의 연결성 규모를 차세대 경제 성장의 동력으로 바꾸는 방안을 제시 뉴델리, 2026년 10월 8일 /PRNewswire/ -- GSMA가 10월 7일 인도 모바일 콩그레스 2026(India Mobile Congress 2026)에서 보고서 3종을 발표하며, 인도가 세계 최고 수준의 모바일 연결망을 더 큰 경제적 가치로 전환하는 동시에 신뢰를 디지털 경제의 토대로 삼아야 한다고 밝혔다. 약 12억 건의 활성 모바일 회선과 약 4억 5000만 건의 5G 연결을 보유한 인도는 전례 없는 글로벌 규모로 연결성을 구현해 왔다. GSMA의 신규 연구는 인도의 디지털 발전을 이루는 데 필요한 다음 우선 과제로 AI 대응 네트워크, 더 빠른 기업 디지털화, 디지털 서비스에 대한 더 큰 신뢰, 6G를 위한 개방적이고 상호 운용 가능한 글로벌 표준을 꼽았다. GSMA의 비벡 바드리나트(Vivek Badrinath) 사무총장은 IMC 기조연설에서 "인도는 디지털 규모를 구현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 이제 그 규모를 혁신, 기업 성장,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서비스로 전환할 기회가 왔다"고 말했다. 이어 "인도의 다음 10년은 얼마나 많은 사람이 연결되어 있는가뿐만 아니라, 그 연결을 통해 무엇을 이룰 수 있는가로 규정될 것이다. 디지털 신뢰는 단순한 안전장치가 아니다. 이는 성장을 위한 인프라다"라고 덧붙였다. 디지털 규모를 경제적 가치로 전환 GSMA의 인도 에코시스템 인사이트 리포트: 모바일 연결성에서 디지털 인프라로(India Ecosystem Insight Report: From Mobile Connectivity to Digital Infrastructure)는 지속 가능한 투자 환경의 뒷받침 아래 인도의 연결 범위를 AI 대응 인프라, 더 강력한 기업 생산성,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서비스로 전환할 것을 촉구한다. 보고서는 이를 위한 세 가지 우선 과제를 제시한다. AI 대응 네트워크: 인도의 AI 야망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고용량, 안정성, 복원력 및 점진적으로 지능화되는 네트워크가 필요하다. AI는 또한 네트워크 계획, 에너지 효율, 서비스 보증, 사이버 보안 및 사기 탐지 기능을 개선할 수 있다. 기업 디지털화: 고정 무선 접속, 사설망, 클라우드 연결, 네트워크 API, 사이버 보안 서비스는 기업의 디지털화와 새로운 성장 기회 창출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디지털 신뢰: 인도의 디지털 경제가 확대될수록 안전한 인증, 사기 방지,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네트워크 인텔리전스의 중요성이 커질 것이다. 성장의 토대로서의 디지털 신뢰 GSMA의 디지털 네이션스 2026: 아시아태평양의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생태계 구축(Digital Nations 2026: Building Trusted Digital Ecosystems in Asia Pacific)은 인프라, 혁신, 데이터 거버넌스, 보안, 사람 등 분야에서 22개국을 평가했다. 이 보고서는 검증 가능한 신원, 진정성 있는 통신, 회복력 있는 네트워크, 신뢰할 수 있는 정보의 책임 있는 공유라는 디지털 신뢰의 네 가지 토대를 제시한다. 전체 보도자료는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0.08 17:10글로벌뉴스

DXC, 플랫폼 혁신, 워크플로 현대화 및 런던 시장 투자로 지능형 보험 발전 추진

DXC, 보험 현대화와 혁신을 가속하도록 설계된 새로운 기능으로 어슈어 플랫폼 확장 AI 기반 스마트 앱, 핵심 보험 워크플로 전반에서 측정 가능한 성과 창출, 어슈어 플랫폼 도입 고객 275곳 넘어 DXC, 런던 마켓 역량 강화로 핵심 워크플로 전반의 연결성, 가시성, 운영 통제력 개선 지원 런던, 2026년 10월 8/PRNewswire/ -- 선도적인 엔터프라이즈 기술 및 혁신 파트너인 DXC 테크놀로지(DXC Technology, NYSE: DXC)가 10월 7일, 보험사가 사업의 근간이 되는 시스템을 중단하지 않고 핵심 운영을 현대화하고, 생산성을 높이며, AI를 도입하도록 돕기 위한 일련의 투자와 기능을 발표했다. 런던에서 열린 DXC 커넥트 인슈어런스 이그제큐티브 포럼(DXC Connect Insurance Executive Forum)에서 공개된 이번 발표는 보호, 확장, 전환(Protect, Extend, Transform) 전략과 스마트 AI(Smart AI) 접근법을 기반으로 보험사가 핵심 운영을 현대화하고 보험업에 필수적인 거버넌스, 인간의 감독 및 책임성을 갖춰 AI를 적용하도록 돕는다. 이들은 함께 (재)보험사와 중개사에게 워크플로 현대화, 플랫폼 혁신, 런던 시장 투자, 핵심 보험 시스템의 지속적인 개선에 걸친 혁신의 안전한 토대를 제공한다. DXC 테크놀로지의 레이 오거스트(Ray August) 보험 소프트웨어 및 비즈니스 프로세스 서비스 사장은 "보험사들은 더 빠르게 현대화하고, AI로 새로운 기회를 열며, 사업을 움직이는 시스템을 중단하지 않고 변화하는 시장 요구에 대응해야 한다는 압박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DXC는 깊이 있는 보험 전문성, 안전한 플랫폼 서비스, 연결된 워크플로, 스마트 AI를 결합해 고객이 자신들의 방식으로 현대화하고 기존 투자의 가치를 확장하며, 미래 성장을 위한 더 탄탄한 토대를 마련하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대화와 혁신을 위한 더 탄탄한 토대 DXC는 어슈어 플랫폼(Assure Platform)의 기능을 계속 확장해 보험사에 현대화와 혁신을 위한 안전하고 통제된 토대를 제공한다. 어슈어 아키텍처(Assure Architecture) 전략을 뒷받침하도록 구축된 어슈어 플랫폼은 플랫폼 서비스, 보험 서비스, 통합, 스마트 AI를 하나로 묶어 보험사가 회복력을 높이고 운영 통제력을 강화하도록 돕는다. 이 플랫폼은 어슈어 아키텍처 구성 요소를 더 효율적으로 구성, 조립 및 배포하도록 돕는 신규 기능인 어슈어 컨피규레이션 매니저(Assure Configuration Manager)를 비롯해, 보험사가 새로운 기능을 더 빠르게 이용할 수 있게 해 준다. 로우코드와 구성 기반 배포를 활용해 DXC는 새로운 기능을 도입하는 데 필요한 복잡성과 노력을 줄일 수 있으며, 고객이 변화하는 비즈니스 요건에 더 빠르게 대응하도록 돕는다. 그 결과 보험사는 자사의 비즈니스 우선순위 및 운영 요건에 부합하는 연결형 서비스, 자동화, AI 혁신을 더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 AI 기반 혁신을 통한 보험 워크플로 개선 보험 업계 전반의 미션 크리티컬 운영을 현대화하려면 정보에 대한 더 나은 접근, 프로세스 전반의 더 높은 가시성, 그리고 고객 접점과 보험계약 서비스부터 언더라이팅, 보험금 처리, 운영에 이르는 전체 보험 수명주기에 걸쳐 더 빠르고 일관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DXC는 어슈어 스마트 앱(Assure Smart Apps)을 통해 이러한 역량을 확장하며, 보험사가 업무를 자동화하고 정보와 의사결정이 사업 전반에서 이동하는 방식을 개선하도록 돕는다. 기존 시스템과 함께 작동하도록 설계된 스마트 앱은 보험사가 특정 비즈니스 우선순위에서 시작해 측정 가능한 가치를 입증한 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언더라이팅, 보험금 처리, 중개, 유통, 운영 전반으로 기능을 확장할 수 있게 한다. 1년 전 스마트 앱을 처음 선보인 이후 DXC는 450곳 넘는 보험사를 지원하는 스마트 앱 고객 18곳을 추가했으며, 어슈어 플랫폼 도입을 275곳이 넘는 고객으로 확대했다. 대규모로 운영되는 이러한 기능은 이미 75만 건 이상의 자동화된 거래, 70개 이상의 에이전트 배치, 200만 페이지가 넘는 디지털 추출을 실현했다. 어슈어 스마트 앱은 또한 1100만 건의 보험계약을 지원하고 연간 30만 건의 청구에 걸쳐 매년 미화 110억 달러가 넘는 지급을 처리하는 DXC의 생명 및 자산관리 BPS(Life & Wealth BPS) 운영에도 추가로 적용되고 있다. 이러한 기능은 연결된 데이터, 운영 통제, 보험 특화 전문성을 토대로 구축된 안전하고 관리되는 프레임워크 안에서 제공되어 보험사가 미션 크리티컬 운영에 요구되는 회복력과 책임성을 유지하면서 확신을 갖고 혁신하도록 돕는다. 런던 마켓 전반의 핵심 워크플로 현대화 지원 DXC는 핵심 런던 마켓 서비스를 지원하는 기술을 제공하는 동시에 보다 폭넓은 보험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사업을 통해 중개사와 보험사를 직접 지원하고 있다. DXC는 어슈어 플랫폼의 기능을 런던 마켓 코어 플랫폼(London Market Core Platform, LMCP)을 통해 개발한 전문 기능과 결합해 규모, 보안 및 운영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여기에는 시장 전반에서 업무와 정보가 이동하는 방식을 개선하도록 핵심 워크플로의 현대화를 지원하는 일이 포함되며, 시장이 의존하는 연속성과 신뢰성을 보호하면서 더 나은 연결성, 더 높은 가시성, 더 강력한 운영 통제, 정보에 대한 개선된 접근을 실현한다. DXC는 어슈어 아키텍처와 워크플로 어시스턴트(Workflow Assistant)를 적용해 선별된 런던 마켓 워크플로의 현대화를 지원하며, 시장 참여자가 의존하는 회복력, 연속성 및 운영 확실성을 유지하면서 시장 전반에서 업무가 배분되고, 추적되고 관리되는 방식을 개선한다. 미디어 문의처: 멜라니 고르스키(Melanie Gorski), DXC 테크놀로지 미디어 관계, melanie.gorski@dxc.com

2026.10.08 17:10글로벌뉴스

GIGABYTE AI TOP ATOM 64GB 통합 메모리 버전, 데스크톱 AI 개발 가능성 확대

타이베이, 2026년 10월 8일 /PRNewswire/ -- 기가바이트(GIGABYTE)가 기존 128GB 제품군을 확장하는 GIGABYTE AI TOP ATOM의 새로운 64GB 통합 메모리 버전을 선보인다고 발표했다. 10월 23일부터 출시되는 이 신규 구성은 NVIDIA DGX Spark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AI TOP ATOM의 하드웨어 설계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메모리 옵션을 제공하게 된다. 이에 따라 개발자, 연구자 및 기업 팀은 AI 워크로드와 메모리 요구 사항에 가장 적합한 구성을 더욱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으며, 용도에 맞는 전용 온프레미스 AI 개발 환경도 구축할 수 있다. GIGABYTE AI TOP ATOM 64GB 통합 메모리 버전, 데스크톱 AI 개발 가능성 확대 생성형 AI와 에이전틱 AI 애플리케이션이 지속적으로 발전하면서 모델 테스트와 데이터 처리,애플리케이션 검증은 일상적인 개발 워크플로에서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GIGABYTE AI TOP ATOM은 AI 컴퓨팅 역량을 소형 데스크톱 폼팩터에 담아 사용자가 사무실, 연구실 및 교육 환경에서 모델 추론과 프로토타입 개발, 데이터 분석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한다. 모델을 실행하고 데이터를 로컬에서 처리함으로써 클라우드 컴퓨팅 자원에 대한 의존도는 줄이고, 개발 리소스와 프로젝트 데이터는 더욱 효과적으로 통제할 수 있다. 새로운 64GB 통합 메모리 버전은 기존 고용량 128GB 버전과 함께 더욱 폭넓은 AI TOP ATOM 제품군을 구성한다. 사용자는 모델 크기와 워크플로, 멀티태스킹 요구 사항에 가장 적합한 메모리 용량을 평가하고 선택해 동일한 플랫폼에서 AI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초기 개념증명(PoC) 단계에서 실제 배포 단계까지 발전시킬 수 있다. 또한, 내장형 ConnectX-7 네트워킹을 통해 개발자는 NVIDIA Sync를 사용해 최대 4대까지 클러스터링할 수 있으며, 더 큰 메모리 풀과 컴퓨팅 성능을 확보할 수 있다. 소프트웨어 측면에서 AI TOP ATOM은 NVIDIA CUDA 가속 AI 소프트웨어 생태계와 GIGABYTE AI TOP Utility를 통합해 모델 다운로드, 추론, 검색 증강 생성(retrieval-augmented generation, RAG) 등의 기능을 제공하며 사용자가 로컬 AI 워크플로를 구축하도록 지원한다. 개발자는 오픈 모델을 탐색하고 AI 어시스턴트를 테스트하거나 자체 문서를 활용해 지식 기반 질의응답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프로젝트 요구 사항에 맞춰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검증하면서 아이디어가 실제 애플리케이션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가속할 수 있다. 기가바이트는 에이전틱 AI 애플리케이션에서 AI TOP ATOM이 지닌 잠재력도 지속적으로 탐구하고 있다. 멀티노드 과학 컴퓨팅 시연에서 기가바이트는NVIDIA Nemotron 오픈 모델과NVIDIA NemoClaw 오픈 에이전트 블루프린트를 통합해 연구 가설 생성과 시뮬레이션 워크플로를 연결함으로써 AI 에이전트가 과학 연구를 지원할 수 있는 잠재력을 입증했다. 기가바이트는 하드웨어 플랫폼과 소프트웨어 도구, 실제 애플리케이션을 지속적으로 통합하며 데스크톱 AI 컴퓨팅의 활용 사례를 넓혀가고 있다. 64GB 통합 메모리 버전이 추가되면서 AI TOP ATOM은 이제 128GB와 64GB 두 가지 구성으로 제공하게 되며, AI 개발 단계와 애플리케이션 규모가 서로 다른 사용자들의 요구를 폭넓게 충족할 수 있다. 기가바이트는 앞으로도 AI TOP 제품 포트폴리오와 소프트웨어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개인과 기업 팀이 온프레미스 AI 역량을 구축하고 AI를 기술 탐색 단계에서 일상적인 애플리케이션으로 넓혀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GIGABYTE AI TOP ATOM 64GB 통합 메모리 버전은 2026년 10월 23일부터 공식 출시된다. 제품 출시 여부, 판매 채널 및 가격은기가바이트 홈페이지 및 공식 온•오프라인 판매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10.08 17:10글로벌뉴스

KISTI, 양자암호통신 시뮬레이터 등 차세대 기술 소개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8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AI 페스타 26에서 차세대 핵심 기술인 양자컴퓨팅과 양자통신 분야 주요 연구성과를 공개해 관심을 끌었다. KISTI는 국가 과학기술 정보·데이터와 슈퍼컴퓨팅, 연구망 등 국가 연구개발 인프라를 구축·운영하며 AI와 첨단 컴퓨팅 기반의 연구혁신을 지원하는 정부출연연구기관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양자암호통신 시뮬레이터(QKDSim-HT) ▲양자컴퓨터 서비스 및 활용체계 구축 ▲50큐비트 QPU SW플스택 등을 소개했다. 시뮬레이터는 게이트 단위 양자물리 모델과 QKDN 키 관리·서비스 기능을 하나의 시물레이션 환경에 통합했다. 넷스퀴드 기반 물리모델 구현과 종단간 키 중계와 키 풀 관리, 요청 트래픽과 워크로드 모델링이 가능하다. 또 하이브리드 HPC-QC 환경도 구축한다. 이와함께 웹 기반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양자컴퓨팅 클라우드 플랫폼을 개발 중이다. 함재균 KISTI 양자컴퓨팅서비스연구단장은 "현재 100큐비트 수준의 이온트랩 기반 양자컴퓨터 인프라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며 "50큐비트급 양자컴퓨팅 하드웨어(QPU)와 클라우드 서비스 기술도 개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함 단장은 또 "양자컴퓨터와 슈퍼컴퓨터(HPC) 등 다양한 컴퓨팅 자원을 연계하는 하이브리드 컴퓨팅 환경을 구축해 연구·교육·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부연 설명했다. KISTI는 양자통신 분야에서 지난 9월 21일 스페인에서 열린 유럽 최대 광통신 국제행사 'ECOC 2026'에서 실제 양자암호통신망을 구축하기 전, 다양한 통신 환경에서 성능 및 운용 가능성을 시험할 수 있는 기술을 공개한 바 있다.

2026.10.08 16:34박희범 기자

글로벌 빅테크·국가대표 AI 총출동…6만 8000명 찾은 AI 페스타, K-AI 존재감 높였다

국내 최대 인공지능(AI) 축제인 'AI 페스타'가 사흘 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화려하게 막을 내렸다. 'AI 3대 강국(AI G3)'을 목표로 한 이재명 정부의 움직임에 발맞춰 진행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공식 AI 행사로, 글로벌 빅테크와 국내 대표 기업, 정부, 학계가 한 자리에 모여 우리나라 AI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이달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진행된 'AI 페스타 26'는 과기정통부 AI 주간의 대표 행사로, 올해는 'AI, 현실이 되다. 모두의 AI'를 주제로 진행됐다. 생성형 AI와 거대언어모델(LLM)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데 무게를 뒀던 지난해와 달리 산업 현장과 일상에서 실제로 쓰이는 AI를 전면에 내세워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 사흘 간 관람객 수는 총 6만 8000여 명으로 집계됐다. 오픈AI·앤트로픽·화웨이·퍼플렉시티·IBM·젠스파크 등 글로벌 AI 대표 기업들을 포함해 삼성SDS·KT·롯데이노베이트·현대차그룹 등 국내외 100여 명의 연사가 참여한 다양한 컨퍼런스들이 펼쳐진 것이 이번 행사의 흥행 비결로 꼽혔다. 'AI 페스타 27'은 내년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사흘간 코엑스 D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 첫날에 열린 'AI 서밋'에선 AI를 국가와 기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전략 논의가 이어졌다. 구글 딥마인드는 문화와 언어적 맥락을 반영한 글로벌 AI 평가 체계를 제안했고, AWS는 아시아태평양 시장 확대를 위한 데이터 거버넌스와 클라우드 전략을 소개했다. 앤트로픽은 프론티어 AI 확산에 따른 기업 대응 방안을, KT와 티맥스소프트는 각각 AX 플랫폼과 K-AI 풀스택 기반 엔터프라이즈 AI 전략을 제시했다. 또 오후 세션에선 국가AI전략위원회 조준희 산업 AX생태계 분과위원장과 하용호 공공 AX 분과위원이 각각 산업과 공공 부문의 AI 전환 전략을 소개했다. 두 연사는 현장 적용을 위한 정책 방향과 실행 과제를 짚으며 국가 차원의 AI 확산 전략을 구체화했다. 특히 구글 '제미나이' 개발에 참여한 로라 아로요 구글 딥마인드 수석 과학자는 'AI 서밋'에서 기조연설을 맡아 벤치마크 평가 방식을 개편해야 한다고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 현재 AI 모델은 70~100개 언어를 지원하지만 대부분의 벤치마크가 10~20개 언어에 머물고 영어 문항을 번역하는 방식에 의존해 각 지역의 문화와 사회 규범을 제대로 평가하지 못한다고 판단해서다. 아로요 수석 과학자는 "현지 전문가가 데이터 수집과 평가에 참여해 높임말·관용 표현·방언·전통·법률 등 지역별 특성을 처음부터 반영해야 하고, 텍스트뿐 아니라 이미지와 AI 에이전트·피지컬 AI까지 평가 범위를 넓혀야 한다"며 "언어를 자연스럽게 구사하는 능력과 문화를 이해하는 능력은 다르기 때문에 모델의 안전성과 문화적 적절성을 별도로 측정하는 평가 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둘째 날 진행된 '퓨처 테크 컨퍼런스'에선 AI가 실제 산업과 기업 운영에 어떻게 구현될지가 주요 화두로 다뤄졌다. 두산로보틱스와 현대차그룹, 롯데이노베이트는 제조·로봇·산업 현장에서 피지컬 AI를 적용하는 전략을 공유했고, 화웨이와 젠스파크, IBM, 퍼플렉시티는 대규모 AI 인프라부터 에이전트가 회사를 운영하는 조직 구조, 에이전트 행동 통제와 책임, AI 에이전트 기반 서비스 확장까지 차세대 AI의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디노티시아와 웹케시, 몽고DB, AWS는 AI 에이전트 확산으로 급증하는 검색·메모리 수요와 데이터 인프라, 기업 시스템 현대화, 데이터베이스 마이그레이션 전략 등을 소개하며 AI 반도체와 인프라, 데이터, 클라우드가 함께 바뀌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 중 브랜든 우 화웨이 아시아태평양(APAC) 최고기술책임자(CTO)는 AI 모델이 향후 5년 내 100조 개 파라미터, 하루 100경 토큰 처리 규모로 커질 것으로 전망하며 개별 칩 성능을 높이는 방식만으로는 이를 감당하기 어렵다고 진단해 주목 받았다. 그러면서 그는 수천~수만 개의 가속기와 중앙처리장치(CPU), 메모리, 스토리지를 하나의 시스템처럼 연결하는 '슈퍼팟' 아키텍처를 이번 행사에서 제시했다. 우 CTO는 "대규모 모델 학습에서 장치 간 통신이 전체 시간의 절반가량을 차지할 수 있다"며 "P2P 연결과 풀메시 통신, 통합 프로토콜, 광 기반 상호연결 기술을 통해 병목을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긴 컨텍스트와 KV 캐시 증가에 대응해 HBM·D램·고속 스토리지를 계층적으로 활용하고, 여러 슈퍼팟을 다시 연결해 장기적으로 100만 개 이상의 가속기까지 확장할 수 있는 구조를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 셴커 V 셀바두라이 IBM 아시아태평양(APAC) 부사장 겸 최고기술책임자(CTO)도 같은 날 강연자로 나서 참관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그는 이번 행사에서 AI가 정보를 제공하는 수준을 넘어 실제 업무와 의사결정에 관여하는 에이전트 단계로 발전하면서 모델 소유 여부보다 에이전트가 실제로 어떤 행동을 했는지 추적하고 검증할 수 있는 체계가 중요해졌다고 강조했다. 셀바두라이 CTO는 "에이전트가 사용하는 모델과 도구가 수시로 바뀌면 승인 당시 시스템과 실제 운영 시스템이 달라질 수 있다"며 "문제가 발생했을 때 무엇을 하도록 승인받았는지가 아니라 실제로 무엇을 했고 누구의 권한으로 행동했는지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를 위해 기업은 에이전트가 어디서 실행되는지, 누가 중단할 수 있는지, 어떤 데이터를 읽고 쓰는지, 행동 기록을 어디에 남기고 누가 열람할 수 있는지 점검해야 한다"며 "특히 대출 심사처럼 결과를 되돌리기 어려운 업무에는 에이전트 설계 단계부터 행동 기록 기능을 넣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행사 마지막 날 열린 '에어 쇼케이스(AI Realization Showcase)'에서는 AI 기술을 실제 기업 운영과 산업 현장에 구현하는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퓨처플레이는 투자 관점에서 AI 산업화의 분기점을 짚었고 ▲더존비즈온과 팀뷰어, 모비젠, 지란지교소프트, 아이티센글로벌은 AI 네이티브 기업 운영과 자율형 IT, 온톨로지 기반 AX, AI 에이전트 통제와 생산성 혁신 전략을 소개했다. 또 ▲아크릴은 GPU 클러스터 네트워크 최적화 방안을 ▲딥엑스는 피지컬 AI 확산 과정에서 K-신경망처리장치(NPU)가 확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시했으며 ▲콴델라는 양자컴퓨팅을 차세대 AI 컴퓨팅 인프라의 한 축으로 제시했다. 현장에 방문한 한 업체 관계자는 "발표를 들으면서 기업의 AI 활용이 단순히 도구를 도입하는 수준을 넘어 실제 업무를 AI가 수행하는 단계로 빠르게 넘어가고 있다는 분위기가 느껴져 인상깊었다"며 "소프트웨어뿐 아니라 인프라와 반도체, 차세대 컴퓨팅까지 함께 준비해야 한다는 점도 체감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올해 'AI 페스타 26'은 기술 전시와 컨퍼런스에 그치지 않고 실제 사업 기회를 만드는 비즈니스 플랫폼 역할도 강화했다. 올해는 국내외 AI 기업·기관 350여 곳이 500여 개 부스를 운영했다. 행사장에는 에이전틱 AI, 피지컬 AI·로봇, AI 반도체, 인프라, 보안, 양자, 국방 AI 등 분야별 특별관이 마련됐고 KT와 한국화웨이를 비롯해 삼성SDS, 롯데이노베이트, 메가존클라우드, NHN클라우드, 한컴, 더존비즈온, 포티투마루, 플리토, 딥엑스, 두산로보틱스 등 다양한 기업이 참여해 관람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또 조직위는 AI 도입을 원하는 수요기업과 기술을 공급하는 기업을 사전에 연결해 현장에서 1대1 상담을 진행하고, 기술 검토와 실증(PoC), 구매·계약, 사업 제휴 등 후속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스타트업과 투자사를 잇는 접점도 넓혔다. 행사 첫날에는 AI 기업과 투자 관계자들이 자유롭게 교류하는 'AI 밍글링'을 마련해 정형화된 기업설명회(IR) 대신 현장에서 기술과 사업 모델, 투자 가능성을 직접 논의할 수 있도록 했다. AI 기술 개발 경쟁이 실제 도입과 수익 창출 경쟁으로 옮겨가면서, 전시장에서 기술을 확인하고 상담을 거쳐 고객과 투자자를 만나는 구조를 행사 안에 함께 담은 셈이다. 조준희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 회장 겸 AI페스타 조직위원장은 "AI페스타가 자랑스러운 점은 다른 행사보다 고객사, 즉 수요기업이 많이 찾는 행사라는 것"이라며 "각 밸류체인에 있는 수많은 공급기업들도 이곳에서 만나 협업하고 동맹을 만들어 풀스택 형태로 정부와 민간 프로젝트를 함께하고 있다"고 말했다. LG AI 연구원과 SK텔레콤, 업스테이지 등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에서 경쟁을 벌이고 있는 3개 사를 비롯해 국가대표 AI 기업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는 점도 참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 또 'AI 챔피언관'에서도 대한민국 AI 챔피언 자리를 노린 15개 팀이 한 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뤘다. 류제명 과기정통부 2차관은 'AI 페스타 26'에서 프랑스, 유럽연합(EU) 등 22개국 주한 외국대사, 외교관들과 함께 전시회를 참관했다. 이들은 AI 국가대표 5대 기업관 등 전시관을 방문해 우리나라 기업들이 개발한 최신 AI 모델과 서비스 설명을 듣고 시연을 관람했다. 이해민 대통령비서실 AI미래기획수석비서관과 하정우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부위원장도 행사 첫날 나란히 현장을 찾아 AI 정책과 산업 간 접점을 넓히는 데 주력했다. 두 사람이 인선 이후 산업계 공개 행사에 함께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 수석은 개막식에서 공공·산업 현장의 수요를 AI 서비스와 시장으로 연결하고 검증된 서비스를 확산하는 '문제 해결 중심 국가 AI 정책 2.0' 방향을 소개한 뒤, 전시장을 돌며 국내 AI 모델의 활용성과 산업 적용 가능성, 보안 사업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하 부위원장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특별관과 피지컬 AI, 클라우드·인프라 기업 부스를 찾아 경량·멀티모달 모델 확대와 제조 현장 적용, 로봇 학습 데이터 확보 방안 등을 점검했다. 두 사람 모두 이번 행사에서 모델 자체 성능을 넘어 AI가 기업과 산업 현장에서 실제로 쓰일 수 있는 생태계 구축에 관심을 보였다. 또 하 부위원장은 행사 기간 동안 정책 토크쇼도 진행해 현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AI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국가 전략에 대한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그는 이 자리에서 한국이 AI 3강으로 도약하려면 모델뿐 아니라 전력·AI 반도체·GPU·데이터센터·에이전트·피지컬 AI까지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을 함께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정부와 공공기관이 국산 AI 제품과 서비스를 먼저 구매해 초기 시장과 레퍼런스를 만들고, 이를 민간과 해외 시장으로 확산시키는 구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하 부위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AI 생태계가 모델 개발을 넘어 인프라와 서비스, 피지컬 AI까지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해 눈길을 끌었다. 또 행사 현장에서 나온 기업과 시민들의 의견도 향후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하 부위원장은 "지난해보다 행사 규모가 커진 가운데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3개 기업이 글로벌에서도 인정받는 수준에 도달했고, 인프라부터 모델·에이전트 서비스·피지컬 AI까지 국내 AI 생태계의 풀스택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전 국민 AI 경진대회와 '모두의 AI 실험실'을 통해 국민의 AI 활용 역량도 높아지고 있다는 점에서 AI 3강이라는 정부 비전에 한 걸음씩 다가가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토크콘서트에서도 많은 청중이 실제적인 질문과 현실적인 제언을 해줘 향후 정책을 수립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국가AI전략위원회도 부처와 지방자치단체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10.08 16:32장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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