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반도체
인공지능
AI의 눈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탤레@bitcoinsyri!$테더코인매입이더리움구입대행'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80542건)

  • 영역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그렙-美 웨스트클리프대, AI 역량평가·교육 사업 힘 모은다

그렙이 미국 웨스트클리프 대학교와 AI 역량평가·교육 협력을 계기로 해외 대학 시장에 공식 진출한다. 24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 협력은 그렙이 미국 법인인 '그렙 USA'를 통해 추진한 첫 번째 해외 대학 대상 AI 평가·교육 협력 사례다. 그동안 국내 주요 대학과 기업에서 검증받은 그렙의 AI 테스팅·교육 모델이 미국 고등교육 현장에 처음 적용된다. 두 기관은 학생들의 AI·소프트웨어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산업 현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 그렙은 웨스트클리프 대학교가 운영하는 AI 단기 과정에 자체 AI 역량평가 및 온라인 시험감독 솔루션인 '모니토'를 공급하고, 맞춤형 교육 콘텐츠를 제공해 교육과정을 공동 운영한다. 두 기관은 올해 우선 AI 분야 프로젝트 기반 단기 오프라인 프로그램부터 시작해 내년에는 온·오프라인 AI 자격증 과정을 확대 개설한다. 두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이수 후에는 미국 현지 기업들과 연계한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 기회를 얻는다. 그렙이 최근 개발한 AI 분야 프로젝트 기반 교육 콘텐츠를 활용하는 공동 교육 과정들은 철저한 역량 기반 교육으로 운영되며, 그렙이 앞으로 지속적으로 개발하는 AI 기반 역량평가 서비스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 상대인 웨스트클리프 대학교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에 본교를 둔 글로벌 지향형 사립 대학으로, 130여 개국 출신 1만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미국 서부지역 대학 인증기관인 WSCUC(WASC Senior College and University Commission)의 인증을 받았다. 커리어 중심 교육에 신기술과 변화하는 노동시장에 대응하는 기업가적 접근 방식을 접목 중이다. 산업 연계 프로그램과 실무형 학습, 다양한 국제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학생들이 지식을 실질적인 역량으로 전환하고, 긴밀해지는 글로벌 경제 속에서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두 기관이 개설하는 프로그램은 한국 학생을 대상으로 먼저 시작하고, 웨스트클리프 대학교의 다국적 학생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현지와 전 세계 수강생으로 참여 대상을 순차적으로 늘려갈 계획이다. 임성수 그렙 대표는 “이번 웨스트클리프와의 협력은 그렙이 구축한 AI 교육과 역량 검증, 미국 현지 커리어 연계 모델을 해외 대학에 정식 적용한 첫 번째 성과”라면서 “앞으로도 그렙만의 우수한 AI 역량평가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무대에서 통하는 실전형 AI 인재 양성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자신했다. 앤서니 리 웨스트클리프 대학교 총장은 “그렙과의 협력은 엄격한 AI 역량평가와 웨스트클리프가 핵심 가치로 삼는 실무형 프로젝트 기반 학습을 결합한 것”이라며 “글로벌 인재들이 의미 있는 AI 역량을 갖추고, 이를 실제 커리어 기회로 전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2026.08.24 14:05백봉삼 기자

문체부, '우리동네 프로젝트' 브랜드 이미지 공모전 수상작 7건 선정

수도권 중심의 우수 공연·전시를 지역으로 확산하고 고유 문화자산을 발굴하기 위한 '우리동네 프로젝트'의 대표 브랜드 이미지가 국민 참여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우리동네 이게 오네, 우리동네 이게 있네(이하 우리동네 프로젝트)'의 브랜드 이미지(BI) 공모전 수상작 7건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6월 15일부터 7월 24일까지 접수된 총 118건의 작품을 대상으로 전문가 심사(10건 선정)와 국민 온라인 투표(2937명 참여)를 거쳐 최종 결과를 확정했다. 최우수상은 온라인 투표에서 1797표를 얻은 유광 씨의 작품이 차지했다. 해당 작품은 문화예술이 지역을 찾아오는 설렘을 '화살표' 기호와 하늘·노란색으로 시각화한 '이게 오네'와, 숨은 문화자산을 발굴하는 기쁨을 '돋보기' 기호와 초록·노란색으로 담아낸 '이게 있네'로 구성됐다. 우수상에는 공동체의 즐거움을 망원경과 리본으로 표현한 허민 씨의 작품(1228표), 두 사업을 길의 형태로 일체화한 김용진 씨의 작품(1133표)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장려상에는 손미영 씨(886표), 김형수 씨(844표), 최지현 씨(788표), 최창민 씨(660표)의 작품 4건이 선정됐다.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문체부 장관상과 상금 300만원, 우수상과 장려상에는 각각 100만원과 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문체부는 선정된 수상작을 토대로 프로젝트의 최종 공식 BI를 개발하고, 활용 지침을 마련해 오는 9월 전국 지방자치단체 및 국공립·민간 문화예술기관에 배포할 계획이다.

2026.08.24 14:00진성우 기자

국내외 패키지·가이드투어 한 번에…네이버, '여행 커넥트' 선봬

네이버는 크리에이터 제휴 전문 플랫폼 '브랜드 커넥트'에 네이버 여행과 연계한 어필리에이트 서비스 '여행 커넥트'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브랜드 커넥트에서는 ▲브랜디드 콘텐츠 ▲쇼핑 커넥트 ▲공동구매 등 크리에이터가 자신의 전문성과 영향력을 활용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다양한 제휴 모델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3월에는 네이버 쇼핑과 연계한 '쇼핑 커넥트'를 공개하고, 4월 베타 운영을 거쳐 7월 정식 출시했다. 쇼핑 커넥트의 경우 이달 기준 참여 크리에이터 수는 19만명 이상으로 베타 오픈 시점인 지난해 4월 대비 약 15배 증가했고, 진행 상품 수도 340만 개 이상으로 같은 기간 약 9배 늘었다. 지난달 크리에이터 보상 규모도 전년 동기 대비 약 3.5배 증가했다. 네이버는 이같은 쇼핑 커넥트의 성장세를 바탕으로 어필리에이트 제휴 영역을 여행까지 확대한다. 여행 커넥트는 개별 여행사가 각각 입점하는 방식이 아니라 네이버 여행이 제휴사로 참여해 네이버 여행 내 상품을 연동하는 구조다. 크리에이터는 여행사별로 별도의 제휴 절차를 거치지 않고 다양한 여행사가 제공하는 국내·해외 패키지와 가이드투어 상품을 한곳에서 살펴볼 수 있다. 크리에이터는 자신의 콘텐츠 주제와 이용자 특성에 맞는 상품을 자유롭게 선택해 자신의 여행 경험과 취향, 노하우를 활용한 콘텐츠를 실질적인 수익으로 연결할 수 있고, 여행 상품도 다양한 크리에이터의 콘텐츠를 통해 잠재 이용자와 만나는 기회를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수지 네이버 브랜드 커넥트 리더는 "여행은 크리에이터의 실제 경험과 취향, 전문성이 콘텐츠의 유용성과 상품 선택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는 분야"라며 "향후 네이버 여행이 제공하는 다양한 여행 상품으로 제휴 대상을 확대하며 크리에이터와 여행 생태계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4 13:59박서린 기자

지그재그, '쇼핑몰 그랜드 페스타' 진행…최대 96% 할인

지그재그는 내달 6일까지 14일간 '쇼핑몰 그랜드 페스타'를 열고, 여름 인기 상품 및 가을 신상품을 최대 96% 할인가에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쇼핑몰 그랜드 페스타는 1년에 단 한 번 진행되는 지그재그의 대형 할인 기획전이다. 약 4000여 개의 쇼핑몰이 참여하는 이번 페스타는 1주 차 '상반기 결산', 2주 차는 '가을 신상'을 테마로 운영된다. ▲슬로우앤드 ▲블랙업 ▲리얼코코 등 올해 상반기 지그재그 탑 50 쇼핑몰을 한데 모은 '인기 스토어'를 포함해 라이징 스토어, 지그재그 단독 스토어 등의 코너를 운영하고, '30% 릴레이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주차별 맞춤 코너도 마련했다. 1주 차: 상반기 결산, 2주 차: 가을 신상 코너에서는 각각 여름·가을 인기 및 최신 상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각 시즌 트렌드를 소개하는 '트렌드 키워드' 코너도 준비했다. 이외에도 페스타 기간 무제한 사용할 수 있는 10% 할인 쿠폰을 포함한 '최대 17% 쿠폰팩(▲10% ▲14% ▲17%)'도 지급한다. 참여형 행사도 준비했다. 1주 차에는 매일 자정 최대 5만 포인트가 걸린 '랜덤 포인트' 행사를, 2주 차에는 매일 밤 8시 '선착순 1천 포인트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셀린느 미디엄 트리옹프 아바 백, 디올 30 몽테인 프리지아 카드 지갑 등 래플 행사도 있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쇼핑몰 그랜드 페스타는 지그재그에서 1년에 단 한 번 열리는 대형 할인 행사로 막바지 여름과 다가올 가을 시즌을 보다 실속 있게 준비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2026.08.24 13:56박서린 기자

'3분 충전→6만번 사용' 배터리 개발됐다

대규모 에너지 저장 장치 분야에서 리튬 이온 배터리의 대안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고성능, 안전성, 지속가능성을 갖춘 물 기반의 '수계 아연 이온 배터리(AZIB)'가 등장했다고 폰아레나, 인터레스팅엔지니어링이 최근 보도했다. 호주 플린더스 대학교 연구진은 이 같은 연구 결과를 담은 논문을 화학 분야 국제 학술지 '앙게반테 케미(Angewandte Chemie)'에 발표했다. 중판 지아(Jhongfan Jia) 플린더스 대학 과학공학대학 화학과 부교수는 "충전식 수계 아연 이온 배터리는 대규모 에너지 저장을 위한 리튬 이온 배터리의 실질적인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현재 산업계와 협력하여 이 배터리 시스템의 시제품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셔틀 효과' 차단으로 배터리 수명 극대화 현재 리튬 이온 배터리는 전기차와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고 있지만, 높은 비용과 화재 위험, 막대한 환경 폐기물 배출 등 큰 부담을 안고 있다. 호주에서만 연간 약 3300톤의 리튬 이온 배터리 폐기물이 발생하며, 2036년에는 이 수치가 13만 6000톤을 넘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연 이온 배터리는 물을 기반으로 해 화재 위험이 없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폴리요드화물(Polyiodide)'이 배터리 분리막을 통과해 누출되면서 성능이 저하되는 이른바 '셔틀 효과(shuttle effect)' 문제가 고질적인 걸림돌이었다. 연구진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전분에서 추출한 저비용•생분해성 '사이클로덱스트린(Cyclodextrin)' 기반 고분자를 도입했다. 화장품 및 식품 분야에 널리 쓰이는 사이클로덱스트린은 친수성 외부와 소수성 내부로 이루어진 분자 구조를 갖추고 있다. 연구진은 이를 일종의 '분자 우리(molecular cage)'로 설계해 폴리요드화물을 필요에 따라 가두고 방출함으로써 누출을 원천 차단했다. 지아 교수는 "이 시스템은 생분해성 올리고당에서 유래한 고분자를 사용해 셔틀 효과를 완화하는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한다"며 "이를 통해 더욱 지속 가능하고 수명이 긴 수계 아연 이온 배터리를 구현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3분 만에 초고속 충전…성능 저하 거의 없어 해당 배터리는 1.3~1.4볼트(V) 전압에서 작동하며, 완전 충전 시 7분 만에 200mAh/g의 용량을 제공한다. 목표 용량을 150mAh/g으로 조정하면 단 3분만에 초고속 충전이 가능하고, 총 6만 회의 충·방전 주기를 자랑한다. 연구 데이터에 따르면, 이 배터리는 사이클당 0.0001%~0.0003%라는 극히 낮은 속도로 열화돼 6만 회 이상의 충전 주기를 가능케 한다. 아연 기반 배터리는 성능 저하 없이 리튬 이온 시스템보다 안전하고 비용 효율적인 대안을 제공한다. 화재 위험을 배제하면서도 리튬 이온과 동등하거나 이를 능가하는 성능을 발휘하며 무엇보다 원자재가 풍부하고 가격이 저렴해 차세대 에너지 저장 장치의 새로운 표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해당 매체는 전했다.

2026.08.24 13:55이정현 미디어연구소

딜리버드코리아, 상반기 역직구 거래액 전년 대비 34.2%↑

딜리버드코리아(대표 김종익)는 자사 2026년 상반기(1~6월) 역직구 거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총거래액(GMV)이 약 390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34.2%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딜리버드코리아 내부 데이터에 따르면, 카테고리별 판매 비중은 K-POP(40.6%)이 가장 높았다. 이어 ▲K-패션(30.6%) ▲토이류(15.4%) ▲홈·리빙(6.5%) ▲기타(6.9%) 순으로 집계됐다. 특히 K-POP과 K-패션은 전체 판매의 71.2%를 차지하며 상반기 딜리버드코리아 거래를 이끈 주요 상품군으로 나타났다. K-POP 카테고리 내 인기 키워드를 분석한 결과, 스트레이키즈 관련 키워드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BTS ▲NCT WISH ▲ENHYPEN ▲ATEEZ가 뒤를 이었다. 이는 글로벌 팬덤을 기반으로 다양한 K-POP 아티스트 관련 상품에 대한 해외 소비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국가별 판매 비중은 미국(31.7%)이 가장 높았으며, 일본(24.7%), 영국(4.6%), 독일(4.3%), 싱가포르(3.9%) 순으로 집계됐다. 특히 미국과 일본은 전체 판매의 56.4%를 차지하며 상반기 딜리버드코리아의 핵심 소비 국가로 나타났다. 이 같은 판매 흐름은 K-컬처를 중심으로 형성된 글로벌 소비가 실제 상품 구매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발표한 '한류산업 수출의 경제효과'에 따르면, 한류산업 수출이 1억 달러 증가할 경우 화장품·패션·식품·관광과 같은 한류 연관산업 수출은 2.02억 달러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딜리버드코리아의 상반기 거래 데이터에서도 K-POP과 K-패션을 중심으로 한 K-컬처 기반 소비가 뚜렷하게 나타난 것으로 분석됐다. 딜리버드코리아는 이러한 K-컬처 상품에 대한 글로벌 수요 확대에 맞춰 해외 소비자와 한국 상품을 연결하는 글로벌 판매·배송 환경을 구축해왔다. 다양한 K-POP 관련 상품의 해외 배송을 지원하며 글로벌 팬덤이 한국 상품을 보다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김종익 딜리버드코리아 대표는 "상반기 거래 데이터를 통해 K-컬처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소비가 실제 구매로 이어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의 시장 분석과 글로벌 판매 인프라를 바탕으로 국내 브랜드와 셀러들이 해외 소비자와 더욱 효과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24 13:49백봉삼 기자

젠지, LCK 정규 시즌 3년 연속 1위 달성…26일 플레이-인 개막

젠지가 3년 연속 정규 시즌 1위를 차지하며 LCK 최강자의 면모를 과시한 가운데, 2026 LCK 정규 시즌이 대단원의 막을 내리고 본격적인 포스트시즌 일정에 돌입한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를 주최하는 라이엇 게임즈는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에서 열린 2026 LCK 정규 시즌 4라운드 2주 차를 끝으로 정규 시즌 일정을 모두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젠지는 19승 7패 세트 득실 +22를 기록, 동률을 이룬 한화생명e스포츠를 정규 시즌 상대 전적(3승 1패)으로 제치고 최종 1위를 확정했다. 이로써 젠지는 2024년 스프링·서머와 2025년에 이어 3년 연속 정규 시즌 정상에 올랐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마지막 주차에서 디플러스 기아와 T1을 연이어 2대0으로 완파하며 2위로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 직행했다. T1과 디플러스 기아는 나란히 17승 9패를 기록하며 세트 득실에 따라 각각 3위와 4위로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 진출했다. 반면 6연패를 기록한 KT 롤스터는 레전드 그룹 5위로 플레이-인부터 포스트시즌 여정을 시작한다. 라이즈 그룹에서는 한진 브리온, 농심 레드포스, BNK 피어엑스가 나란히 10승 16패를 기록한 가운데 세트 득실과 상대 전적에 따라 1~3위로 플레이-인 진출권을 획득했다. KT 롤스터와 라이즈 그룹 3개 팀이 맞붙는 플레이-인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며, 상위 2개 팀이 플레이오프에 최종 합류한다.

2026.08.24 13:49정진성 기자

W컨셉, 프론트로우X보테로 가방 컬렉션 선봬

W컨셉은 컨템포러리 브랜드 '프론트로우'의 첫 가방 컬렉션을 출시하며 의류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잡화 영역까지 카테고리를 확장해 '토털 패션 브랜드'로 도약한다고 24일 밝혔다. 프론트로우는 디자이너 백 브랜드 '보테로(BOTERO)'와 손잡고 가을∙겨울(FW) 시즌에 맞춰 가방 컬렉션을 정식 출시한다. 이번 컬렉션은 트렌치코트, 트위드 재킷 등 FW 시즌 아우터와 조화를 이루며 오피스웨어를 완성할 수 있는 구성으로 기획됐다. ▲천연 소가죽 코팅 공법을 적용한 '아크 백' ▲세련된 무드의 '뮤즈백' ▲휴대성을 높인 '뮤즈백 토트' ▲FW 시즌 계절감을 강조해 스웨이드 소재를 접목한 '바게트 피크닉 백' 등 총 4종이다. 프론트로우는 이번 보테로와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 간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카테고리 외연을 넓혀 나갈 예정이다. W컨셉 관계자는 "경쟁력 높은 디자이너 브랜드 보테로와의 협업을 통해 프론트로우의 감성을 담은 첫 가방을 선보이게 됐다"며 "의류를 넘어 잡화 영역으로 카테고리를 지속 확장해 프론트로우를 패션 전반을 아우르는 토털 브랜드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8.24 13:40박서린 기자

"M6 아이맥 출시 임박…색상도 추가된다"

애플이 업그레이드된 칩과 새로운 색상 옵션을 갖춘 새 아이맥 모델을 준비 중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룸버그 마크 거먼은 파워온 뉴스레터를 통해 “새 아이맥은 M6 칩이 탑재된 업데이트된 24인치 모델일 가능성이 높다”며 “2024년 10월 출시된 M4 아이맥을 대체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모든 정황을 볼 때 M6 아이맥의 출시가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며 올해 연말 이전에 출시될 것으로 전망했다. 새로운 색상 옵션도 추가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구체적인 색상은 공개되지 않았다. 현재 24인치 아이맥은 그린, 옐로, 오렌지, 핑크, 퍼플, 블루, 실버 등 7가지 색상으로 판매되고 있다. 다만 칩과 색상 변경을 제외하면 외관상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애플이 24인치 아이맥에 OLED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신제품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지만, 해당 모델은 출시까지 수년이 더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

2026.08.24 13:30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우체국쇼핑, 40주년 맞아 '지역 특산물 재도약 원년' 선포

한국우편사업진흥원이 우체국쇼핑 출범 40주년을 맞아 전용 엠블럼 도입과 AI 지원 등 지역 특산물 활성화 방안을 추진한다. 한국우편사업진흥원은 우체국쇼핑 출범 40주년을 맞아 지역 특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생산자의 지속적인 성장을 돕는 플랫폼으로 도약한다고 24일 밝혔다. 우체국쇼핑은 지난 40년간 축적한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를 지역 특산물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특산물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방안을 추진한다. 첫걸음으로 우체국쇼핑 특산물 우수성과 상생의 가치를 담은 '특산물 전용 엠블럼'을 도입했다. 공급 기업은 엠블럼을 상품 페이지와 포장재, 홍보물 등에 엠블럼을 표시해 소비자 구매 신뢰도를 높이고 자체 마케팅에도 활용할 수 있다. 하반기부턴 특산물 공급 기업 성장 지원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AI 기반 상품평을 분석하고, 분석 결과를 상품 개선과 마케팅에 활용하도록 지원한다. 신규 입점 기업을 대상으로 상품 상세페이지 제작, 교육 등을 지원해 우체국쇼핑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송관호 우편사업진흥원장은 “우체국쇼핑은 지난 40년간 전국 우수한 특산물을 소비자에게 연결하며 지역 경제와 함께 성장해 왔다”며 “우체국쇼핑 출범 40주년을 새로운 변화의 출발점으로 삼아 특산물 판매 활성화를 지원하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2026.08.24 13:30홍지후 기자

새로운 ICT 서비스가 규제 대상?...AI가 바로 찾아준다

기업이 새로운 ICT 서비스 출시를 앞두고 법령과 규제 적용 여부를 생성형AI로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가 제공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은 300개 기업을 대상으로 ICT 규제샌드박스 규제 신속 확인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기업이 개발 중인 신기술이나 서비스를 두고 규제샌드박스 신청에 이어 심사를 받기 전에 적용되는 법령과 규제, 별도의 인허가가 필요한지를 AI를 활용해 신속하게 찾아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최근 AI를 비롯한 ICT가 빠르게 발전하고 서로 다른 산업 간 융합이 늘어나면서 하나의 서비스에도 여러 정부 부처가 담당하는 법령과 규제가 동시에 적용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사업 초기 단계의 기업은 어떤 법령을 살펴봐야 하는지 파악하거나 전문적인 규제 용어를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과기정통부와 NIPA는 이 같은 기업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생성형 AI 기반 법률·규제 검색 서비스를 도입했다. 기업이 복잡한 법령이나 전문적인 규제 용어를 정확하게 알지 못하더라도 자사 신기술 서비스와 관련된 규제 정보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과기정통부는 본격적인 서비스 제공에 앞서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2일까지 2주간 ICT 규제샌드박스 신청기업 가운데 이용을 희망한 30개 기업을 대상으로 사전 이용을 지원했다. 이 과정에서 나온 기업들의 의견을 서비스에 반영했다. 오는 25일부터는 이용 대상을 확대한다. ICT 규제샌드박스 신청기업뿐 아니라 서비스에 관심이 있는 기업도 신청할 수 있으며 사전 이용기업을 포함해 총 300개 기업에 이용권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선정된 기업은 연말까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기업당 월 최대 100회 질문할 수 있으며 신청과 실제 이용 추이에 따라 지원 기업 수와 질문 횟수는 조정될 수 있다. 이용권은 ICT 규제샌드박스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과기정통부는 AI를 통한 규제 확인을 실제 사업화 지원으로도 연결한다. 서비스를 통해 사업과 관련된 규제가 확인되고 해당 기업이 사업을 계속 추진하려는 경우 ICT 규제샌드박스 상담과 신청으로 연계할 계획이다. ICT 규제샌드박스는 새로운 ICT 융합 제품 서비스가 기존 규제로 인해 시장에 출시되기 어려운 경우 일정한 조건 아래 규제를 유예하거나 적용 여부 등을 확인해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과기정통부는 AI 기반 규제 확인 단계부터 규제샌드박스까지 연결해 기업의 시장 진입에 걸리는 시간을 줄인다는 구상이다. 홍성완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관은 "AI 등 신기술의 발전과 산업 간 융합이 가속화됨에 따라 기업 입장에서는 사업 초기 단계에서 관련 규제를 신속하게 확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생성형 AI를 활용해 기업의 규제 확인 부담을 줄이고 필요한 경우 ICT 규제샌드박스 상담과 신청으로 원활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4 12:00박수형 기자

정부, AI 산업·일상 확산 속도…자율주행 실증·윤리원칙 마련

정부가 인공지능(AI) 기술을 산업 현장과 국민 일상으로 확산하기 위한 범부처 실행 방안을 마련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4일 제12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서면으로 열고 '자율주행 AI 실증 및 상용화 로드맵'과 '대한민국 AI 윤리원칙' '딥테크 창업 활성화 전략' 등 3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정부는 광주 실증도시에서 시작한 자율주행 실증 규모와 지역을 확대한다. 다양한 주행 데이터를 확보해 국산 자율주행 AI 성능과 범용성을 높이고 기술 개발과 서비스 상용화를 병행할 방침이다. 정부는 운수업계와 노동조합·자율주행기업·플랫폼 업계가 참여하는 이익공유형 상생모델도 마련할 방침이다. 보험과 관제·차량관리·정비 등 전후방 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고 안전운행과 사고 대응을 위한 현장 체계도 구축한다. 국토교통부는 과기정통부·산업통상부·경찰청 등 관계부처와 기술 개발부터 실증과 법·제도 개선까지 종합적으로 추진한다. 국가AI전략위원회 중심으로 범정부 협력 체계도 가동한다. 정부는 AI 활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줄이기 위해 '대한민국 AI 윤리원칙'도 마련했다. 2020년 발표한 'AI 윤리기준'을 계승하면서 AI 기술 발전과 AI 기본법 시행 등 달라진 제도 환경을 반영했다. 윤리원칙은 인간 존엄성과 사회 공공선·인류 지속가능성 등 3대 가치로 구성됐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기준으로 인간중심성과 프라이버시 보호·공정성·포용성·책임성·안전성·신뢰성·투명성을 담았다. 이번 원칙은 AI 공급자뿐 아니라 이용자의 윤리와 역할도 강조했다. AI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이 각자의 여건에 맞는 책임을 부담해야 한다는 내용과 AI의 평화적 사용을 촉구하는 국제사회 메시지도 포함했다. 과기정통부는 지난 5월 초안을 공개한 뒤 산업계와 시민사회·학계·관계부처·일반 국민에게서 접수한 의견 116건을 반영해 최종안을 마련했다. 앞으로 해설서와 분야별 자율점검표·대상별 윤리교육 교재를 보급하고 원칙을 국제사회에도 공유할 계획이다. 연구개발(R&D) 성과를 창업과 사업화로 연결하는 딥테크 지원책도 추진한다. 정부는 우수 R&D 성과를 선별해 창업 지원과 연계하고 '7대 시드' 프로젝트에서 나온 기술 사업화를 지원할 딥테크 실증종합지원센터와 분야별 거점을 구축한다. 정부는 연구자 창업 부담을 줄이기 위해 창업 과정을 돕는 AI 에이전트도 제공한다. 선배 창업자 경험과 자산을 후배에게 연결하는 네트워크를 확산하고, 이공계 청년 대상 딥테크 창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확대한다. 장기간 투자가 필요한 딥테크 기업을 위해 투자형 R&D 시범사업과 초장기 펀드도 도입한다. 첨단바이오와 화합물, 반도체 등 초격차 기술 분야에는 민관 공동 출자 방식 특수목적법인을 세우고, 대학·정부출연연구기관·민간 액셀러레이터와 벤처캐피털을 딥테크 투자·보육 전문회사로 육성할 방침이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AI 경쟁의 진정한 성과는 우수한 기술 개발을 넘어 산업 현장과 국민 일상에서 활용되는 AI를 구현하는 데 있다"며 "기술 혁신과 책임이 조화를 이루는 건강한 AI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4 12:00김미정 기자

삼성SDS, 서울대 차세대 네트워크 사업 수주…AI 네이티브 캠퍼스 구축 나선다

삼성SDS가 서울대학교 차세대 네트워크 플랫폼 구축 사업을 수주하며 인공지능(AI) 시대에 맞춘 캠퍼스 인프라 혁신에 나선다. 삼성SDS는 서울대학교가 추진하는 '지능형 캠퍼스 구현을 위한 차세대 네트워크 플랫폼 전환' 사업의 구축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AI 연구와 교육 수요 증가에 대응해 캠퍼스 전역의 네트워크 환경을 고도화하고, 서울대를 AI 네이티브 캠퍼스로 전환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프로젝트다. 서울대는 총 243개 동과 약 5만 명이 이용하는 캠퍼스 네트워크를 대상으로 유·무선 인프라를 전면 개선한다. AI 연구에 필요한 대규모 데이터를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800Gbps급 초고속·고대역폭 네트워크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논리적 망분리를 통한 보안 체계 강화와 네트워크 운영 자동화를 추진해 안정성과 관리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학생과 교수, 연구원, 교직원 등 캠퍼스 구성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네트워크 품질 향상이 기대된다. 강의실과 연구실, 도서관 등 주요 공간에서 보다 안정적인 무선 네트워크를 이용할 수 있으며, 접속 지연이나 끊김 현상도 줄어들 전망이다. 연구진은 고성능 네트워크를 활용해 AI 학습과 연구에 필요한 대용량 데이터를 빠르게 전송할 수 있게 된다. IT 운영 부서는 사용자 인증과 네트워크 서비스 제공 등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고, 장애 및 이상 징후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지능형 관리 체계를 도입해 운영 부담을 낮출 수 있다. 삼성SDS는 이번 사업에 자사의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SDN) 구축 및 운영 경험을 적용한다. 회사는 현재 글로벌 13개 거점에서 약 8만 명이 사용하는 SDN 환경을 운영하고 있다. SDN은 개별 네트워크 장비를 직접 관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소프트웨어를 통해 전체 네트워크를 통합 제어하는 기술이다. 중앙에서 정책과 서비스를 일관되게 관리할 수 있으며, 사용자 요청에 따른 네트워크 설정을 자동으로 처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삼성SDS는 SDN 기반 통합 운영 체계와 함께 소프트웨어 기반 망분리 기술도 적용한다. 연구·행정·교육 등 목적에 따라 네트워크를 논리적으로 분리해 보안을 강화하고, 특정 영역에서 발생한 위협이 다른 영역으로 확산되는 것을 최소화한다는 설명이다. 또한 IP 발급과 단말 등록, 신규 망 신청 등을 사용자가 직접 처리할 수 있는 네트워크 자동화 포털도 구축한다. 기존에는 운영자가 수작업으로 처리하던 업무를 정책 기반 자동화 체계로 전환해 편의성과 운영 효율을 높일 예정이다. 고길곤 서울대학교 정보화본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교육·연구·행정 전반의 디지털 및 AI 혁신을 가속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구성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네트워크 혁신을 통해 글로벌 AI 선도 대학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이정헌 삼성SDS 전략마케팅실장(부사장)은 "서울대학교의 AI 네이티브 캠퍼스 구현을 지원하게 돼 뜻깊다"며 "대규모 SDN 설계·구축·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지능형 캠퍼스 환경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4 11:36남혁우 기자

그리스 신화 MMORPG 뜬다…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 26일 출시 기대감 고조

컴투스의 MMORPG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이 오는 26일 낮 12시 정식 출시를 앞둔 가운데, 24일 오전 10시부터 PC와 모바일 사전 다운로드를 개시하며 흥행 열기를 이어간다. 에이버튼이 개발하고 컴투스가 퍼블리싱하는 이 게임은 그리스 신화를 재해석한 세계 '테이아'를 무대로 신과 반신, 인간과 괴물이 공존하는 서사를 그린다. 이용자는 신과 인간 사이의 존재로서 시련을 극복하고 가장 강한 '신의 그릇'으로 성장해 나간다. 출시 전 지표는 우호적이다. 사전예약자가 원하는 서버와 캐릭터명을 미리 확보하는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는 지난 13일 1차를 시작으로 3차까지 모두 조기에 마감됐다. 이와 함께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출시일 공개 영상은 조회수 3000만회를 넘겼다. 편의 기능을 소개한 'AI 모드' 소개 영상은 1800만회 이상, 이외 사전예약 영상 2종 역시 1000만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이목을 끌었다. 지난 19일 진행된 'D-7 개발자 라이브'에서는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이용자들이 가장 우려하는 과금 모델과 작업장 대응 방침을 투명하게 공개했다. 개발진은 무기·방어구 완제품 및 제작 재료, 핵심 스킬을 유료 패키지로 직접 판매하지 않겠다는 원칙을 강조하며 유저 신뢰를 다졌다. 아울러 작업장을 방지하고자 다중 클라이언트 구동을 제한하고, 무분별한 플레이어킬(PK)를 막기 위해 12시간 동안 위치가 강제 노출되는 '학살자 시스템'을 도입해 시청자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모두를 위한 MMORPG'를 표방한 게임성 역시 기대 요인으로 꼽힌다. 생산과 거래에 특화된 경제 클래스 '아티산'을 추가해 무소과금 이용자도 경제 순환의 주축으로 활약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접속 종료 후에도 설정해둔 일정에 따라 사냥과 정비를 알아서 수행하는 'AI 모드'를 통해 장르 특유의 피로도를 낮췄다. 이처럼 장르 문턱을 낮추려는 설계가 실제 플레이에서 어떻게 작동할지는 출시 이후 확인될 전망이다. 남재관 컴투스 대표는 지난 7일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오랫동안 즐길 수 있는 MMORPG의 본질에 대해 깊이 고민한 끝에 찾은 답이 바로 '모두를 위한 MMORPG'였다"며 "에이버튼 개발진은 게임의 본질에 집중했고, 컴투스는 서비스와 운영을 통해 최상의 이용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해 왔다"고 밝혔다.

2026.08.24 11:35진성우 기자

카카오게임즈, 임시주총서 주주환원책 가결…경영진 5억원 자사주 매입

카카오게임즈가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중장기 주주환원책을 가결하고 경영진의 자사주 매입을 진행하며 주주가치 제고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카카오게임즈(공동대표 김태환, 이시우)는 경기도 용인시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자기주식 보유·처분 계획 승인의 건'과 '결손 보전 및 자본준비금의 이익잉여금 전입의 건' 등 안건 2건을 가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지난 7월 진행한 자사주 50만주 소각에 이은 장기 주주환원책의 일환이다. 회사는 소각 후 보유한 자사주 약 35만주에 대해 임직원 대상 주식기준성과보상제도(RSU)를 도입해 운영 재원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약 1조5400억원 규모의 자본준비금을 감액해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해 향후 주주환원 재원을 마련했다. 이에 더해 김태환·이시우 공동대표와 신권호 카카오게임즈 CFO가 도합 약 5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직접 매입하며 책임 경영 의지를 표명했다. 이시우 카카오게임즈 대표는 “주주가치와 기업가치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며 중장기적 측면에서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6.08.24 11:27정진성 기자

지캐시 8년 만에 800달러 돌파…일주일 새 72% 급등

프라이버시 가상자산 지캐시 시세가 급등하며 8년 만에 800 달러(약 110만 7200원)를 돌파했다. 24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지캐시는 전일 대비 3.9% 상승한 834.76 달러(약 115만 5308원)에 거래 중이다. 일주일 전과 비교하면 약 72% 오른 가격이다. 지캐시는 거래자 신원과 거래금액 등 정보를 보호할 수 있는 영지식증명 기술을 활용해 설계된 가상자산이다. 비트코인과 마찬가지로 최대 발행량이 2100만개로 제한돼 있으며 작업증명(PoW) 방식 채굴과 반감기 구조를 채택하고 있다. 앞서 2018년 1월 지캐시는 800 달러 안팎까지 상승하며 2016년 가상자산발행(ICO)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한 바 있다. 이후 지캐시는 하락세를 거듭해왔으며 연초에는 300~400 달러(약 41만 5200원~55만 3600원) 사이에서 거래됐다. 이번 급등에는 그레이스케일의 지캐시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추진과 최근 비트코인 시세 상승으로 가상자산 시장에 대한 관심이 커진 점 등이 맞물린 것으로 풀이된다. 그레이스케일은 지난 18일 지캐시 신탁상품인 '지캐시 트러스트'를 뉴욕증권거래소 아르카에 현물 ETF로 상장하기 위한 네번째 수정 신고서를 제출했다. 다만 ETF 전환을 위해서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심사를 거쳐야 한다. 한편 코인데스크 데이터에 따르면 최근 24시간 지캐시 거래량은 22억 4000만 달러(약 3조 1002억원)로, 시가총액의 약 16%에 해당한다. 현재 지캐시는 전체 가상자산 시가총액 기준 11위에 올라 있다.

2026.08.24 11:26홍하나 기자

"학생이 일대일 개인교사 두는 셈"… 美 교육부, 교실 AI 옹호

미국 교육부 장관이 교실 내 인공지능(AI) 확산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린다 맥마흔 미국 교육부 장관은 23일(현지시간) CNN 방송에 출연해 교실에서 늘어나는 AI 활용을 옹호했다. 그는 AI가 학생 개개인의 학습 속도에 맞춰 수업을 조정해주는 점을 강점으로 꼽으며 "학생이 거의 일대일 개인교사를 두는 셈"이라고 말했다. 근거로 든 곳은 텍사스주 오스틴의 알파스쿨이다. 이 학교 학생들은 등교 후 첫 두 시간 동안 헤드폰을 끼고 컴퓨터로 학습하고, 교사는 진도를 관리한다. 다만 맥마흔 장관은 이런 평가를 뒷받침할 근거가 부족하다는 점도 인정했다. 그는 AI 학습 효과에 대해 "지금은 활용할 만한 지표가 많지 않다"고 말했다. 앞서 미국 교육부는 학교에 교육 기술을 '학생 성취도 개선을 입증하는 근거'를 기준으로 평가하라는 지침을 내놓은 바 있다. AI가 교실에서 오류를 일으킨 사례는 이미 나오고 있다. 최근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서 열린 교원 대상 AI 연수에서는 AI가 만든 세계지도가 국가 이름을 엉뚱하게 표기했다. 국가 이름인 말리(Mali)를 '메일(Mail)'로 적고, 리비아가 있어야 할 자리에는 대륙 이름인 '아프리카(Africa)'라고 썼다. 맥마흔 장관은 '가드레일이 있는 AI'를 해법으로 제시했다. 학교가 AI 도구의 학습 효과를 점검해 효과가 없는 것은 걷어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어떤 것도 교사와 학생의 일대일 상호작용을 대체해선 안 된다"고 말했다. 교사와 AI 관계 설정은 한국 교육 당국의 과제이기도 하다. 교육부는 5일 하반기 업무보고에서 AI 중점·선도학교를 2026년 3307곳에서 2027년 4000곳으로 확대하고, 하반기 중 교원용 AI 수업자료를 직접 개발·보급하겠다고 밝혔다. 최교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교사가 AI 기술을 적재적소에 활용하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면서 기술 활용 중심이던 기존 교원 연수를 '학생의 성장'에 맞춰 개편했다. 학생이 AI로 직접 학습하는 미국 알파스쿨 방식과 달리, 한국은 AI를 교사의 수업을 보조하는 도구로 활용하는 데 무게를 두고 있다.

2026.08.24 11:26김동원 기자

SLL, 드라마 '신병4' 첫 OST '언젠가 우리' 선봬

SLL은 드라마 '신병4, 사보타주' 첫 번째 OST 김재민의 '언젠가 우리'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신병4'는 SLL과 KT스튜디오지니가 추진하는 OST 공동 사업 첫 작품이다. SLL은 KT스튜디오지니 제작 드라마 4편의 OST 투자·기획·제작을 맡는 공동 사업 계약을 체결했으며, '신병4'를 시작으로 OST 협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언젠가 우리'는 '신병' 시리즈 음악을 책임져온 박성일 음악감독이 음악 감독을 맡았다. 평범하게 지나가는 하루일지라도 시간이 흐른 뒤 소중한 기억으로 남게 될 청춘의 시간을 노래한다. '언젠가 우리'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6.08.24 11:24홍지후 기자

"갤럭시S27 울트라, 후면 디자인 확 바뀐다"…두 가지 크기 출시설도

삼성전자가 내년 초 선보일 예정인 '갤럭시S27 울트라' 디자인이 크게 달라질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라 나오고 있다. IT매체 폰아레나는 23일(현지시간) IT 팁스터 아이스유니버스와 소니 딕슨 등이 공개한 갤럭시S27 울트라의 렌더링 이미지를 소개했다. 최근 아이스유니버스는 갤럭시S27 울트라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후면 카메라 디자인이다. 기존 세로형 카메라 배열 대신 가로형 카메라 바가 적용된 모습이다. 메인 카메라와 초광각 카메라는 세로로 배치됐으며, 5배 망원 카메라는 플래시 옆에 마련된 알약 모양의 공간에 들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모델에서 두 번째 카메라 줄 아래쪽에 배치됐던 3배 망원 렌즈는 사라졌다. 아이스유니버스는 이 같은 디자인이 울트라 모델에만 적용될 것으로 전망했다. 갤럭시S27과 갤럭시S27 플러스는 기존과 같은 세로형 카메라 배열을 유지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소니 딕슨도 23일 갤럭시S27 울트라가 두 가지 크기로 출시될 가능성을 언급하며 관련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앞서 아이스유니버스가 공개한 렌더링과 유사한 디자인을 보여준다. 다만 새롭게 변경되는 대형 후면 카메라 모듈에 대한 초기 반응은 그다지 긍정적이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폰아레나는 일부 비평가들이 디자인이 시각적으로 매력적이지 않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으며, 일각에서는 삼성이 독창성을 잃고 지난해 애플이 선보인 디자인을 따라가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제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현재 공개된 이미지는 어디까지나 렌더링이기 때문에 실제 제품의 모습을 정확하게 보여주지 못했을 가능성도 있다. 폰아레나는 실제 출시 제품이 렌더링보다 더 완성도 높은 디자인을 갖출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주목할 부분은 갤럭시S27 울트라가 두 가지 크기로 출시될 가능성이다. 폰아레나는 소니 딕슨이 소문으로만 알려진 '갤럭시S27 프로'를 울트라의 크기별 변형 모델로 표현했을 가능성도 있으며, 삼성이 새로운 모델을 이 같은 방식으로 포지셔닝할 가능성도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두 가지 크기의 울트라 모델이 출시된다면 최고 사양의 갤럭시S27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생길 수 있다. 울트라 라인업의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고려하면, 새로운 크기 옵션이 판매 확대를 위한 새로운 동력이 될 가능성도 있다고 폰아레나는 평했다.

2026.08.24 11:19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인사] 폴리뉴스

▲산업정책국장 최한성

2026.08.24 11:17김익현 미디어연구소장

  Prev 1 2 3 4 5 6 7 8 9 10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삼성·SK, 中낸드 생산거점 강화…내년까지 설비투자 집행

호불호 갈렸던 페라리 첫 전기차 '루체' 韓상륙

[단독] 롯데시네마 합정 폐점…14년만에 '역사 속으로'

독파모, 3차 심사부터 일반 기업도 사용한다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