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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B마트, '최저가도전' 행사 전국으로 확대

배달의민족이 운영하는 배민B마트가 장보기 핵심 상품을 업계 최저가 수준에 판매하는 '최저가도전' 행사를 전국으로 확대한다.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석)은 고객의 생활물가 부담을 낮추기 위해 지난 7월 서울 지역에서 시작한 '최저가도전' 기획전을 전국으로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최저가도전'은 채소, 계란, 정육, 우유 등 약 250여 개 핵심 장바구니 상품을 상시 최저가 수준에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서울 지역 시범 운영 결과 간편대파 판매량이 전년 대비 152%, 무항생제 대란 30구 142%, 한우 채끝 구이(1+등급 이상) 116% 증가했다. 배민 자체 브랜드(PB) 상품인 '[배민이지] 갓 짜낸 1급A 우유 900ml'는 310% 성장률을 기록했다. 현재 '최저가도전' 판매 상품에는 무항생제 한돈 냉장 삼겹살 구이용 500g 1만3천990원, 무항생제 대란 30구 8천490원, [배민이지] 1급A 우유 900ml 1천990원, 햇반 210g 12입 1만1천990원 등이 포함된다. 전국 확대를 기념해 다양한 홍보 활동도 이어진다. 서울 한남동 구 앤트러사이트 건물 외벽에는 대형 옥외광고가 설치되며, QR코드 접속 시 최저가도전 상품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유튜버 '얼미부부', 인플루언서 '해리포터'와 협업 콘텐츠도 공개된다. 이효진 우아한형제들 커머스부문장은 “물가 부담 속에서도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신선한 상품을 빠르고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6 10:23류승현 기자

무신사, '구글 비오' 활용 대학생 영상 공모전 실시

무신사는 구글과 손잡고 인공지능(AI)를 활용한 대학(원)생 대상 영상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영상제는 무신사의 고객인 Z세대가 AI 기술을 활용해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로 마련됐다. 구글 범용 AI 어시스턴트 제미나이의 AI 영상 생성 기능인 비오(Veo)를 활용해 대학(원)생들이 8초짜리 영상을 제작하는 UGC 공모전이다. 참가자들은 무신사 박스를 테마로 제미나이의 AI 기술을 활용해 8초 영상을 만들 수 있다. 해시태그 '#8초VEO챌린지와 함께 참여자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 ▲피드 ▲릴스에 업로드하고 무신사 공식 계정을 태그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영상 공모는 이날부터 오는 30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총 65명을 선정해 무신사 스토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쇼핑 지원 쿠폰, 300만원 상당의 경품 등을 제공한다. 무신사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자신만의 스타일과 취향에 관심 있는 대학(원)생들이 AI 기술을 활용해 자신의 생각을 창의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에 구글과 함께 진행하는 영상 공모전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패션을 중심으로 기술과 문화 등 다양한 분야와 협업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16 10:19박서린 기자

웨스턴디지털, HDD 가격 인상…최대 10주 배송 지연

웨스턴디지털(WD)이 최근 급증하는 수요와 공급난을 이유로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 가격을 인상했다. 일부 제품은 최대 10주에 달하는 배송 지연까지 발생하고 있어 업계 전반에 여파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16일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웨스턴디지털은 모든 용량의 HDD 제품 가격을 즉시 인상한다고 고객사에 통보했다. 회사 측은 “전례 없는 수요 증가와 연구개발(R&D) 투자 확대에 따라 가격 조정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해상 운송 비중 확대에 따라 납기 지연도 장기화되고 있다. 웨스턴디지털은 고객사에 주문 시 최소 6~10주의 추가 리드타임을 고려할 것을 권고했다. 현재 일부 고용량 HDD의 경우 납기가 1년 가까이 늘어난 사례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현상은 인공지능(AI) 서비스 확산과 맞물려 있다.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CSP)들이 추론 AI용 인프라를 대규모로 확충하면서 대용량 스토리지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구글, 오라클 등 주요 IT 기업들이 공격적으로 AI 인프라 투자를 늘리면서 HDD 수급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다. 한편 메모리 업체들은 HDD 수요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니어라인(nearline) SSD' 제품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HDD 대비 4~5배 수준인 가격 차이를 3배 안팎으로 줄여 기업 고객의 SSD 전환을 유도하겠다는 전략이다.

2025.09.16 10:18전화평 기자

컴포즈커피, 가맹점 3천개 넘었다

커피 프랜차이즈 컴포즈커피가 전국 3천호점을 돌파했다. 컴포즈커피는 16일 서울 강동구 성내동에 위치한 '서울올림픽파크포레온점'을 3천호점으로 열었다고 밝혔다. 전날 열린 기념식에는 가맹점주와 본사 임직원이 참석해 빠른 성장세와 향후 비전을 공유했다. 이번 성과는 지난 2023년 3월 2천호점(하남감일중앙점) 오픈 이후 불과 2년여 만에 달성한 것이다. 컴포즈커피는 합리적인 가격과 품질, 국내 최대 규모의 자체 로스팅 공장을 기반으로 소비자와 가맹점주 모두의 신뢰를 확보해왔다. 특히 3천호점 점주는 기존 2천647호점을 운영 중인 가맹점주의 가족으로, 브랜드에 대한 신뢰가 재창업으로 이어진 사례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해당 점주는 “컴포즈커피의 팬으로서 맛과 품질에 대한 확신이 있었다”며 “국내 최대 규모 로스팅 공장을 통한 경쟁력과 가족 매장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창업에 나섰다”고 소감을 밝혔다. 컴포즈커피 관계자는 “3천호점 돌파는 고객들의 사랑과 가맹점주들의 신뢰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합리적 가격과 차별화된 경험으로 '커피를 커피답게'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6 10:17류승현 기자

시큐어원-지넥슨, MOU 체결… GA 전산시스템 보안 강화 박차

시큐어원(대표 유형석)이 지넥슨과 손잡고 보험대리점(GA) 전산시스템 보안 강화에 나섰다. 최근 빈번해진 해킹 공격과 계정 정보 유출 사고에 대응해 업계 전반의 보안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시큐어원은 지지넥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넥슨이 운영하는 GA 전산시스템 전반을 대상으로 전문 보안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킹에 따른 계정 정보 유출 등 보험대리점 업계가 직면한 보안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다. 시큐어원은 지넥슨의 GA 전산시스템에 실시간 위협 탐지·차단, 보안 취약점 분석과 컨설팅, 다중 인증 체계 구축 등 체계적인 보안 서비스를 도입한다. 단순한 사고 대응을 넘어 지속 가능한 보안 관리 체계를 수립해 업계 전반의 보안 수준을 높인다는 목표다. 지넥슨은 과거 영업지원시스템이 외부 해킹 공격을 받아 일부 계정 정보가 유출되는 사고를 겪은 바 있다. 이후 전 서비스에 2차 인증을 의무화하고, 의심 IP 차단, 랜섬웨어 방어 솔루션, 데이터 손실 방지(DLP), 디지털 콘텐츠 관리(DRM), 네트워크 접근제어(NAC) 등을 도입하며 자체 보안 강화를 추진해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큐어원의 전문 역량이 더해지면서 한층 고도화된 보안 체계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지넥슨은 60여 개 GA와 10만여 명의 설계사가 이용하는 GA 통합서비스 플랫폼을 운영 중이다. 시큐어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해당 플랫폼을 포함한 전산시스템 전반에 걸쳐 통합 보안 환경을 구축하고, 업계 전반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유형석 시큐어원 대표는 "지넥슨의 GA 전산시스템은 수많은 설계사와 고객이 동시에 사용하는 핵심 플랫폼으로, 보안 수준은 곧 서비스 신뢰와 직결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시큐어원의 보안 노하우를 적극 발휘해 지넥슨의 전산시스템 강화는 물론 업계 전체 보안 수준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6 10:06남혁우 기자

美, 日産 자동차 관세 16일부터 15%로…한국은 아직 25%

미국이 일본산 자동차에 관세를 16일(현지시간)부터 기존 27.5%에서 15%로 낮췄다. 이로 인해 일본 완성차 업계는 수천억엔에 달하는 손실을 일부 줄일 수 있게 됐다. 하지만 한국산 자동차에는 여전히 25%의 관세가 적용돼, 현대차·기아가 누리던 가격 경쟁력이 사라졌다는 지적이 나온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관보에 게재된 '미·일 무역 협정' 행정명령이 오전 0시 1분(한국시간 오후 1시 1분) 발효된다. 행정명령에는 미국과 일본의 상호관세가 기존 27.5%(기본 2.5%+품목 25%)에서 15%(기본 2.5%+품목 12.5%)로 인하되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이번 조치는 일본산 자동차의 대미 수출에도 적용된다. 이번 관세 인하로 일본 완성차 업체들은 수익성 측면에서 한시름 덜게 됐다. 일본의 대표 완성차 업체인 토요타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관세 손실만 4천500억엔(4조2천억원)에 달했다. 혼다는 1천250억엔(1조1천400억원)을 관세로 냈고, 닛산과 마쯔다는 각각 687억엔(6천463억원), 697억엔(6천557억원)의 손실로 적자전환했다. 일본 완성차 업체들은 전 세계 판매량의 3분의 1 가량을 북미 시장에 의존하고 있다. 이 때문에 관세 충격으로 수익성 감소가 특히 두드러졌다. 토요타는 올해 2025회계연도 1분기(4~6월) 매출은 12조2천533억엔(115조3천억원)으로 3.5% 늘어났지만 영업이익은 10.9% 감소한 1조1천661억엔(11조원)으로 집계됐다. 순이익은 8천413억5천만엔(1조3천3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 급감했다. 혼다는 영업이익이 50% 감소했다. 이번 관세 인하로 일본 완성차의 손실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반대로 한국 완성차의 경쟁력은 약화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현대차와 기아는 지난해 전세계 판매량의 23%(154만8천대)를 북미 시장에 의존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수출량은 96만7천대 수준으로 북미 판매량의 60% 이상이다. 한국GM은 97%에 달한다. 지금까지는 한미자유무역협정(FTA)에 한국산 차는 무관세로 북미 시장에 팔렸다. 이때문에 미국에서 일본 차보다 최소 20만원 가까이 저렴한 가격을 형성할 수 있어 수익성과 판매량을 높여왔다. 미국 에드먼즈 기준 아반떼(엘란트라)의 북미 권장소비가격(MSRP)은 2만3천370달러(3천238만원)로 현지 경쟁 모델인 토요타 코롤라의 2만3천520달러(3천259만원)보다 약 20만원 저렴하고 2만4천250달러(3천361만원)의 혼다 시빅보다는 123만원 싸다. 관세 이점이 사라지면 코롤라보다는 비싸지고 시빅과 비슷해질 수 있다. 한국 정부는 지난 7월 30일 미국과 자동차 관세를 기존 25%에서 15%로 낮추고 3천500억달러(486조6천억원) 규모의 대미 투자를 시행한다는 큰 틀은 합의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을 마무리 하지 못하면서 시행은 여전히 불투명하다. 한미통상당국은 이달 8일 실무협의를 통해 지난 11~14일 장관급 회담을 열었지만 아직 이견을 좁히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은 분기는 더 어려워질 전망이다. 현대차·기아가 지난 2분기 관세로 각각 8천282억원, 7천860억원을 부담했는데, 이는 두 달 동안만에 발생한 손실 규모다. 관세가 완전히 반영된 3분기는 손실이 더욱 클 것으로 풀이된다. 현대차그룹은 현재 전기차를 생산하는 조지아주 현대차그룹메타플랜트아메리카(HMGMA)에 하이브리드 생산 라인을 추가할 예정이지만 내년에야 생산이 가능하다. 기아도 현지 생산량 추가 확보는 어렵다. 일본 완성차는 현지 생산을 확대할 여력이 있지만, 현대차·기아는 수출 물량을 줄이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 같은 상황에 현대차는 오는 18일 창사 이래 처음으로 미국 뉴욕에서 '2025 CEO 인베스터 데이'를 개최한다. 그동안 현지 차량가격 인상 언급을 자제해 온 현대차가 이번 행사에서 현지 투자자 대상 가격 전략을 발표할 가능성이 나온다. 신윤철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리포트를 통해 "현대차는 2025 CEO 인베스터 데이에서 북미 HEV 판매전략 강화안을 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일본계 HEV와 비교해 내구성, 부품 유통망 등 다각도 경쟁우위 요인을 현지 투자자에게 전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기아의 전기차 북미 돌파 전략은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따라 미국 연방정부가 제공해 온 전기차 구매 시 7천500달러 세액공제가 다음달 1일부터 종료되면서 위기를 맞는다. 전기차 시장 침체가 예상되는 가운데, 하이브리드 판매는 대부분 수출에 의존하기 때문이다.

2025.09.16 10:02김재성 기자

"멕시코에도 K-뷰티가"…토니모리, 멕시코 '울타 뷰티' 입점

토니모리가 미국 최대의 화장품 유통기업 울타 뷰티의 멕시코 1호점에 신규 입점했다고 16일 밝혔다. 멕시코 1호점은 지난 8월말 울타 뷰티가 미국 이외의 글로벌 시장에서 처음 오픈한 오프라인 매장이다. 멕시코 시티의 유명 쇼핑몰 '안타라 패션 홀' 내에 자리 잡고 있으며 세계적인 명품 부티크와 까사 팔라시오 백화점, 시네멕스 멀티시네마 등이 입점한 복합 문화 공간이다. 토니모리는 이번 매장에 '원더 세라마이드 모찌' 라인를 비롯해 '팬더의 꿈' 라인, 아임 마스크 시트, 원더 히알루론산 라인 등 인기 스킨케어 제품군을 선보였다. 토니모리는 현재 미국, 멕시코 등 북미 주요 시장에서 울타 뷰티, 타깃 등 대형 유통 채널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넓혀가고 있다. 특히 멕시코에서는 코스트코, 세포라, 월마트 등 주요 채널과 7개의 브랜드샵을 운영하고 있다.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제품력으로 현지 소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는 설명이다. 토니모리는 향후 울타 뷰티의 멕시코 내 매장 확대에 발맞춰 입점수를 늘려나갈 계획이다. 최근 울타 뷰티는 멕시코주(州)의 대도시 메테펙에 소재한 대형 쇼핑몰 '갈레리아스 메테펙'에 2호점을 오픈한 데 이어 멕시코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매장 확장을 가속화하고 있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현재 북미 시장에서 울타 뷰티 등 다양한 유통 채널을 활용함으로써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으며, 이번에 멕시코 시장에서 새로운 유통망을 개척하는 동시에 현지 맞춤형 제품과 마케팅으로 K-뷰티 열풍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16 09:54김민아 기자

동원홈푸드, 저당·저칼로리 소스 선물세트 출시

동원홈푸드가 추석을 맞아 저당·저칼로리 소스 브랜드 비비드키친의 선물세트 3종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선물세트는 헬시플레저 트렌드를 반영해 저칼로리 소스와 저당 한식 조리양념을 묶은 실속형 제품으로, 2만~4만원대 가격대로 마련됐다. '저당 소스&드레싱 선물세트'에는 저칼로리 토마토케찹, 저당 참깨·오리엔탈 드레싱, 굴소스 등이 포함됐다. 해당 소스는 100g당 당류 5g, 열량 40kcal 미만으로 저당·저칼로리 기준을 충족한다. '저당 한식 조리 양념 세트'는 잡채·불고기·제육볶음 등 명절 요리와 멸치볶음·진미채볶음 같은 반찬에 활용 가능한 제품들로 구성됐다. 설탕 대신 알룰로스를 사용해 당류 함량을 100g당 3g 이하로 낮췄다. 프리미엄형인 종합 선물세트는 소스와 양념 8종을 모두 담았다. 비비드키친은 2020년 국내 최초로 저칼로리 소스를 출시한 브랜드로, 당류와 칼로리를 줄이면서도 기존 소스와 같은 맛을 구현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시장조사기관 칸타에 따르면 비비드키친은 국내 저당·저칼로리 소스 시장에서 2년 연속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2023년 4월~2025년 3월, 케찹·마요네즈 제외). 동원홈푸드 관계자는 “맛과 건강을 동시에 고려한 비비드키친 선물세트로 소중한 분들께 정성을 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비드키친 선물세트 3종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쿠팡, 컬리 등 주요 온라인몰과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2025.09.16 09:48류승현 기자

다나와, 17일 숭실대서 '아카데미 페스티벌' 진행

커넥트웨이브 가격비교서비스 다나와는 17일 서울 동작구 숭실대 캠퍼스에서 '2025 인텔&다나와 아카데미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 당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숭실대학교 중앙광장에서 인텔을 포함해 글로벌 PC·IT 업체가 총 15곳 참여해 각종 신제품 체험존을 운영한다. 노트북, 그래픽카드, SSD, 전원공급장치, PC 케이스, 주변기기, 디지털 카메라 등 학생들이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주요 IT 제품이 전시된다. 주요 제조사는 현장 참가자 대상으로 스탬프 빙고, 행운권 추첨 등 이벤트를 진행한다. 온라인 행사는 다나와 웹사이트에서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다나와 관계자는 "아카데미 페스티벌은 학생들이 최신 IT 기기를 직접 체험하며 업계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는 의미있는 행사로 앞으로도 인텔과 함께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09.16 09:47권봉석 기자

삼성전자, 원 UI 8 공식 버전 업데이트...AI·보안 성능 강화

삼성전자가 원(One) UI 8 업데이트를 15일부터 순차적으로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고도화된 멀티모달 기능과 다양한 기기에 최적화된 UX 및 개인 맞춤형 기능 등을 사용자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One UI 8 업데이트는 갤럭시 S25 시리즈를 시작으로 지원 대상 기기를 연내 확대할 예정이다. 더 스마트해진 맞춤 추천 One UI 8은 사용자의 일상에 더욱 최적화된 개인 맞춤형 제안을 제공하며, 이러한 개인화된 AI 경험을 강력한 보안 기술로 보호한다. One UI 7에 처음 적용된 '나우 바(Now Bar)'에서는 전화, 방해금지 모드, 삼성 월렛 등의 앱 활동을 플렉스윈도우에서 추가로 보여주고, 더 많은 서드파티(제3자) 앱과도 연동돼 더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 '나우 브리프(Now Brief)'는 교통 상황, 주요 알림, 헬스 등 더 많은 정보를 개인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사용자는 구독 현황과 관심사를 기반으로 음악과 영상을 추천 받을 수 있으며, 갤럭시 워치 기반의 맞춤형 건강 인사이트도 손쉽게 받아볼 수 있다. One UI 8은 AI 사용이 확대됨에 따라 개인화된 AI 기반 기능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신규 보안 솔루션인 '킵(KEEP)'도 도입했다. 갤럭시의 '퍼스널 데이터 엔진(PDE)'에서 사용되는 '킵(KEEP)'은 기기의 보안 스토리지 영역 내에 앱별로 분리된 암호화 저장 공간을 생성해 각 앱이 자신의 민감한 정보에만 접근할 수 있고 다른 앱의 정보에는 접근할 수 없도록 제한한다. 또, 더욱 강력해진 '녹스 매트릭스(Knox Matrix)'는 기기가 심각한 위험에 처한 경우 자동으로 삼성 계정에서 로그아웃 처리해 삼성 계정 기반 서비스로의 접근을 차단하고 위협이 확산되는 것을 방지한다. 또, 연결된 갤럭시 기기 전반에 알림을 보내 사용자가 보안 관련 조치를 취할 수 있게 한다. 이 외에도 이번 One UI 8에는 '보안 Wi-Fi'에도 신규로 양자 내성 암호 기술이 도입돼 공공 Wi-Fi와 같은 고위험 환경에서도 사용자가 안심하고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 사용자의 상황을 이해하는 멀티모달 AI 지능형 멀티모달 기능을 적용한 One UI 8은 사용자 맞춤의 똑똑하고 편리한 AI 경험을 제공한다. 제미나이 라이브(Gemini Live)는 화면 또는 카메라 공유 기능을 사용해 기존의 텍스트 기반 검색 방식에서 벗어나 즉각적인 음성 답변을 제공한다. 게임을 하다가 궁금한 아이템이나 공략 정보를 확인하기 위해 서클 투 서치(Circle to Search) 기능을 실행하면 게임에 방해받지 않고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게 해준다. 또, 서클 투 서치에서 실시간 번역 기능도 지원해 현재 보고 있는 화면뿐 아니라, 상하 스크롤 및 페이지를 이동할 때에도 실시간으로 번역된 화면을 볼 수 있다. 다양한 폼팩터에 맞춘 사용자 경험 One UI 8은 다채로운 폼팩터에 최적화된 UX 경험을 제공해 사용자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인다. 'AI 결과 뷰'는 AI를 통해 생성된 결과를 사용자가 원하는 위치에 플로팅 보기(Floating View) 및 분할 화면으로 표시해 작업 중인 화면을 가리지 않고 원활한 작업 환경을 제공한다. 드래그 앤 드롭(Drag & Drop)은 AI로 생성된 결과물을 간단히 메모, 메시지 창 등으로 옮겨 메시지 추가 작성이나 디자인 등 다양한 작업에 곧바로 활용할 수 있고, 그리기 어시스트(Drawing Assist)와 글쓰기 어시스트(Writing Assist) 이용 시에도 메모와 이미지를 손쉽게 옮기고 편집할 수 있어 창작 과정을 한층 매끄럽게 만든다. 또, 영상 및 음성 앱 내 추가된 토글을 한 번 누르는 것만으로도 '오디오 지우개' 기능을 사용할 수 있어 간편하게 자동으로 수정된 오디오를 감상할 수 있다. 토글은 한번만 눌러도 그 기능이 계속 지속되는 방식으로 기능하는 키다. 갤럭시 Z플립에서는 더욱 다양한 One UI 8의 새로운 기능을 경험할 수 있다. 제미나이 라이브는 갤럭시 Z 플립의 플렉스윈도우에서도 실행된다. 커버 화면에서도 음성 명령이 가능해 다양한 작업을 직관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이에 더해, 플렉스윈도우의 꾸미기 옵션도 한층 다양해졌다. 기기에서 추천하는 이미지로 플렉스윈도우 배경화면을 손쉽게 바꿀 수 있고, 이모지 월페이퍼 역시 원하는 색상과 디자인으로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다. 전면 디스플레이에 표시되는 시계는 배경화면에 맞춰 시계 숫자의 형태가 달라지고, 인물이나 동물의 윤곽에 따라 자연스럽게 위치해 어느 사진을 배경으로 하든 시간을 선명하게 보여준다. 글꼴의 두께·크기·색상도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다. 이외에도 One UI 8은 AI 기반의 다양한 기능들을 제공한다. '인물 사진 스튜디오(Portrait Studio)' 기능에서 반려견이나 반려묘 사진을 3D 캐릭터, 스튜디오 등 원하는 스타일로 적용할 수 있다. 또, '통화 중 자막' 기능을 활용하면 통화 중 인식되는 목소리를 실시간 자막으로 변환해 줘 시끄러운 공간에서도 명확한 소통이 가능하고 '통역' 기능 활용 시 음성 외에 키보드로 입력한 문장도 실시간으로 번역할 수 있다. One UI 8 업데이트는 한국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등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2025.09.16 09:37전화평 기자

"2차 소비쿠폰 잡아라"…편의점 4사, 생필품·라면 할인 총력전

오는 22일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을 앞두고 편의점업계가 또다시 할인 경쟁으로 맞붙었다. 1차 때와 마찬가지로 먹거리와 생필품 중심의 행사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는 소비쿠폰 2차 신청·지급에 맞춰 프로모션을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고객 생활과 밀접한 주요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GS25는 자체브랜드(PB) 리얼프라이스 생필품 10종을 할인 대상에 포함했다. 계란, 두부, 우유 및 화장지 등 구매율이 높은 생필품을 비롯해 쿠키류까지 카테고리를 확대했다. 국민, BC, 삼성, 우리카드 등 제휴카드로 결제 시 QR코드를 활용한 2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인기 라면 19종을 대상으로 1+1, 2+1 행사 등을 운영하며 '갓세일' 특별 행사도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총 53종의 상품을 1+1 혜택으로 진행한다. 10월 6일 추석을 앞두고는 소비쿠폰 지급액인 10만원에 맞춘 실속형 선물세트도 마련해 고객들의 명절 준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CU도 간편식, 라면, 즉석밥, 생활용품, 주류 등 생활 밀접 품목을 중심으로 2차 대규모 할인 프로모션을 펼친다. 할인 폭이 가장 큰 상품군은 화장지다. 최대 69% 할인해 깨끗한나라 촉앤감 시그니처 30롤, 크리넥스 울트라 클린 4겹 30롤, 잘풀리는집 이코 순수 30롤을 초특가로 판매한다. 인기 품목인 라면과 즉석밥의 경우 오뚜기 육개장, 컵누들 등 인기 컵라면 11종 번들 6입은 33% 할인하며, 농심 신라면툼바, 김치큰사발면, 삼양 오리지널컵, 인기 봉지면 9종 등은 1+1, 2+1 행사를 병행한다. 장보기 수요를 겨냥해 국내산 훈제오리(400g), 냉동우삼겹(800g), 햇고구마(2kg), 하우스감귤(1kg) 등을 초특가로 한정 수량 운영하며, 펩시콜라(1.8ℓ), 칠성사이다(1.8ℓ) 등 대용량 탄산 음료도 최대 48% 할인한다. 주류 상품군도 대규모 할인 행사에 포함되고 탕수육, 닭강정, 유부초밥, 핫도그팩 등 가격파괴 초특가 간편식을 비롯해 스낵, 마른안주 등까지 다채로운 카테고리를 골고루 행사에 포함했다. 세븐일레븐도 오는 18일부터 다음 달까지 총 2천200여 개에 달하는 상품을 대상으로 '민생회복 초특가전 시즌2'를 전개한다. 이중 신선, 라면, 냉장, 생필품 카테고리 40여 종 상품에 대해 'N+1 및 할인 행사'도 적용되는 동시에 토스페이, 삼성카드, 롯데카드 결제 시 3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애호박, 계란, 양파, 깐마늘, 감자, 깻잎 등 신선식품 10여 종을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고 냉동육류(한돈 삼겹살, 목살, 뽈항정, 돌돌말이) 4종은 평균 15% 가량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생활필수품 20종에 대해서는 1+1 행사 및 가격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다가오는 추석을 앞두고 명절 필수품인 백화수복 3종(180·700·1천800㎖)을 20% 할인 판매한다. 롤티슈 3종도 업계 단독행사를 진행한다. '순수프리미엄30롤티슈'는 5천원 할인과 더불어 행사 카드 적용시 30% 추가 할인한다. 여기에 '촉앤감프리미엄30롤티슈'와 '데코소프트3겹30롤티슈'는 2만원대에 만나볼 수 있다. 소주 품목도 대대적인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생수, 맥주, 소스류, 세재류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이마트24도 이달 말까지 총 3천21종 상품을 대상으로 1+1, 2+1 덤 증정 및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번들상품을 제외한 즉석밥 전 상품에 대해 1+1, 2+1 덤 증정 및 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행사카드(하나·삼성·우리)로 1만원 이상 결제 시 30% 할인, 5천원 이상 결제 시 2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두부, 콩나물 등 신선식품 14종에 대해서도 1+1 행사를 진행하며 죽, 냉장국, 봉지·컵라면 150여종을 대상으로 1+1, 2+1 덤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일 이후 10월 추석연휴가 시작됨에 따라 명절 음식 준비에 필요한 계란, 두부, 콩나물 등 신선식품과 조미료 전 상품을 대상으로 한 행사도 다음 달 1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한다.

2025.09.16 09:26김민아 기자

라부부 열풍 식나…팝마트 주가 4월 이후 최대 하락

라부부 인기가 하락하면서 중국 토이 기업 팝마트 주가가 4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다. 15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홍콩 증시에 상장된 팝마트 주가는 장중 한때 8.96% 하락하며 4월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이후 하락폭을 줄여 6.4% 하락 마감했다. 팝마트 주가는 최근 일주일 간 약 10% 하락했지만, 올해 들어서는 여전히 180% 이상 상승한 상태다. 팝마트는 지난해부터 라부부 인기에 힘입어 글로벌 토이 업계 '대장주'로 부상했다. 시가총액은 해즈브로(Hasbro)와 마텔(Mattel)을 합친 규모의 두 배 이상이다. 라부부는 '못생겼지만 귀여운' 콘셉트인 인형으로 데이비드 베컴과 리한나 등 글로벌 유명 인사의 지지를 받으며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시장에서는 특정 캐릭터 의존도가 지나치게 높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모닝스타의 홍콩 기반 애널리스트 제프 장은 “일부 투자자의 차익 실현 가능성도 있지만, 더 큰 문제는 예상보다 빠른 수요 둔화”라며 “팝마트가 신규 IP 발굴 속도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실제 라부부 제품의 2차 거래가도 하락세다. 중국 리셀 플랫폼 듀우(Dewu)에 따르면 솜사탕 색상의 라부부 키체인 가격은 최근 두 달간 30% 하락했으며, 요가 시리즈 피규어 역시 출시 이후 중고가가 37% 떨어졌다. 팝마트 측은 리셀 가격 하락 원인으로 공급 증가를 꼽았다. 회사는 “제품을 더 쉽게 구할 수 있었고, 더 많은 소비자가 성공적으로 구매했다”며 “장기적으로 회사 실적 발전에 더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5.09.16 08:52김민아 기자

[미장브리핑] 美 정부 9월 FOMC 앞두고 연준 인사 서둘지 주목

◇ 15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다우존스산업평균(다우)지수 전 거래일 대비 0.11% 상승한 45883.45.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 전 거래일 대비 0.47% 상승한 6615.28. ▲나스닥 지수 전 거래일 대비 0.94% 상승한 22348.75. ▲모건스탠리 마이클 윌슨 분석가는 9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 인하를 결정하면 고용 둔화와 경기 부진 등에 관심이 쏠려 주가가 일시 하락할 수 있다고 관측. ▲로이터에 따르면 미국 상원은 스티브 미란 백악관 국가경제위원장의 연준 인사 인준을 9월 FOMC에 이전에 가결할 전망. 일부에서는 미란 위원장이 참석할 경우 9월 FOMC에서 빅컷(0.5%p) 금리 인하를 주장할 것으로 봐. ▲블룸버그는 9월 FOMC는 고용 부진 등으로 금리 인하에 나설 가능성이 크지만 공격적인 금리 인하는 불투명하다고 보도. 인플레이션 전망이 불확실하기 때문. 인플레이션은 전년 대비 3%를 상회하고 서비스 부문 인플레이션 지속. 관세로 인한 재화·식품 가격 인상 가능성도 있기 때문. 다만 파이낸셜타임즈는 9월 FOMC가 0.25%p 금리를 인하하면서 신뢰 강화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내다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스페인에서 열린 중국과의 무역 협상이 잘 되고 있다고 밝히고 19일 시진핑 중국 주석과 통화에 나설 것이라고 언급. 미중관계는 여전히 강력하고 틱톡 매각과 관련된 논의도 잘 마무리됐다고 말해. ▲중국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은 엔비디아가 2020년 멜라녹스 인수 과정서 중국의 반독점법을 위반했다는 예비 조사 결과 발표.

2025.09.16 08:32손희연 기자

[Q&AI] 최대 30만원 받는 상생페이백…신청 어떻게?

질문: 상생페이백 신청 방법 알려줘. 그록 답변: 상생페이백이란? 상생페이백은 정부의 민생회복 지원사업으로, 2025년 9월부터 11월까지 본인 카드 소비액이 2024년 월평균 소비액을 초과할 경우 증가분의 20%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제도입니다. 최대 월 10만 원, 총 30만 원까지 받을 수 있으며, 소비 촉진과 상생을 목적으로 합니다. 신청 대상 만 19세 이상(2025년 말 기준 200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대한민국 국민 또는 외국인. 2024년 본인 명의의 국내 신용·체크카드 소비 실적이 있는 사람. 본인만 신청 가능(인증 절차 필요). 신청 방법 상생페이백은 온라인으로만 신청가능하며, 오프라인 방문 시 안내는 받을 수 있지만 실제 신청은 홈페이지에서 해야 합니다. 단계별로 설명하겠습니다: 홈페이지 접속: 상생페이백.kr(또는 상생페이백.kr)으로 이동합니다. 본인 인증: 휴대폰 번호, 카드 정보 등으로 본인 확인을 합니다. (인증 후 작년 월평균 소비 실적이 표시됩니다.) 신청 완료: 약관 동의 후 신청 버튼을 클릭합니다. 신청 즉시 완료되며, 상생소비복권(추첨 이벤트) 자동 응모도 가능합니다. 팁: 10월 12일까지 신청 시 복권 응모 자격이 부여됩니다. 신청 기간: 2025년 9월 15일(월) 오전 9시 ~ 11월 30일(일) 자정. 첫 주 5부제 적용: 9월 15~19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1,6: 월요일 / 2,7: 화요일 / 3,8: 수요일 / 4,9: 목요일 / 5,0: 금요일) (월요일: 5,0 /화요일: 6,1/ 수요일: 7,2 / 목요일: 8,3 / 금요일: 9,4/ 토요일 이후: 모두)에 따라 신청 가능. 이후 부제 해제. 시스템 점검 시간: 매일 23:30 ~ 다음 날 00:30은 신청 불가. 오프라인 지원: 온라인 신청이 어려우면 전통시장 상인회, 소상공인 지원센터, 지방 중소벤처기업청, 또는 국민·우리·농협·농축협 영업점에서 안내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제 신청은 홈페이지에서. 소급 적용: 11월 30일까지 신청하면 9~10월 소비 증가분도 환급 대상입니다. 소비 실적 확인 및 환급 작년 실적 확인: 신청 후 2일 이내 홈페이지에서 조회 가능. 올해 실적 확인: 9월 17일부터 매월 17일에 업데이트. 환급 기준: 모든 개인 신용·체크카드 합산(해외 사용 제외). 소비쿠폰 사용액은 중복 지원 방지를 위해 제외. 환급 시기: 매월 15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9월분: 10월 15일 등).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5년. 이의신청: 환급 결과에 불만 시 홈페이지 온라인 신청(7일 이내 결과 확인). 어려우면 지원센터 방문. 주의사항 및 꿀팁 제외 사항: 해외 결제, 정부 소비쿠폰 사용액, 취소/환불 시 환수(사업 종료 후 1년 내). 사용처: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은 온누리상품권 사용처(대형마트 일부 제외, 지역화폐 가맹점 등)에서 가능. 상생페이백은 지역 제한 없이 프랜차이즈 포함. 꿀팁: 최대 30만 원 받기 위해 9~11월 소비를 작년 평균보다 50만 원 이상 늘리세요(20% 환급 기준). 앱(온누리상품권 앱)으로 상품권 관리 추천. 문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고객센터(1357). 더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신청 기간이 오늘(9월 15일)부터 시작되니 서둘러보세요! ■ 해당 기사는 그록을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기사 원문 바로가기)

2025.09.15 18:52AI 에디터

"아이폰 겨냥"…샤오미17 스마트폰 출시 초읽기

중국 IT기업 샤오미가 이달 플래그십 스마트폰 '샤오미17'을 출시한다. 레이쥔 샤오미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15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아이폰을 겨냥해 정면으로 맞설 것"이라고 말했다. 루웨이빙 샤오미 스마트폰사업부 총재는 "5년 전 프리미엄 전략에 착수하고 애플 아이폰을 과감하게 벤치마킹했다"며 "지금까지도 애플은 탁월한 성과를 내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샤오미17 시리즈는 세계 최초 5세대 스냅드래곤 8 익스트림 에디션을 탑재한다"며 "가격 인상 없이 업그레이드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당초 샤오미는 샤오미16 시리즈를 공식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으나, 16 시리즈를 건너 뛰고 이전 세대보다 한 달 앞당겨 17 시리즈를 바로 출시한다. 샤오미가 출시를 예고한 샤오미17 시리즈는 샤오미17, 샤오미17 프로, 샤오미17프로 맥스 등 3가지 제품이다. 제품 명명 방식은 아이폰 시리즈와 유사하다.

2025.09.15 17:13신영빈 기자

엠넷플러스, 누적 3천만 돌파 기념 오리지널 선보인다

CJ ENM의 글로벌 K-POP(팝) 콘텐츠 플랫폼 엠넷플러스가 누적 가입자 3천300만명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엠넷플러스는 이를 기념해 오리지널 콘텐츠 '더 시티 오브 스파이'를 새로 선보인다. 이 콘텐츠는 미국 LA를 배경으로 NCT 127 유타, 마크, 도영, 해찬, 정우, 쟈니가 펼치는 추리 리얼리티 예능으로, 팀 내 숨어든 스파이 색출에 나선 멤버들의 치열한 심리전을 담았다. 이날 오후 8시 엠넷플러스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Mnet의 '와이드 연예뉴스'는 11년 만에 재정비된다. '와이드 K-팝 뉴스'로 변경되는 만큼 아티스트 신곡부터 이슈 등 전 세계 K-팝 소식을 엠넷플러스 SNS 계정과 플래폼을 통해 빠르게 전달할 예정이다. 엠넷플러스 관계자는 "K-팝을 사랑하는 팬들이 아티스트의 소식과 콘텐츠를 한 곳에서 접하고, 커뮤니티를 통해 보다 깊이 있는 경험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핵심 경쟁력"이라며 "K-팝 팬덤을 위한 차별화된 맞춤형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엠넷플러스는 전 세계 K-팝 팬들이 콘텐츠를 소비하고 아티스트와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특정 팬덤 중심이 아닌, 다양한 K-팝 아티스트의 콘텐츠를 한 플랫폼 안에서 즐길 수 있는 '범 K-팝' 요소가 특징이다. 특히 커뮤니티와 커머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팬들이 직접 참여하고 반응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 엠넷플러스 오리지널 공포 예능 '숨바꼭질', Mnet '보이즈 2 플래닛'의 흥행으로 플랫폼 존재감을 한층 키웠다. 팬 투표·서포트 기능을 통해 팬이 주인공으로 참여하는 구조와 엠넷플러스에서만 볼 수 있는 오리지널 콘텐츠들이 시너지 낸 결과다.

2025.09.15 16:42진성우 기자

'카카오페이 트래블로그 체크카드' 누적 발급 30만좌 돌파

카카오페이(대표 신원근)가 하나카드와 함께 기획한 '카카오페이 트래블로그 체크카드'의 누적 발급 수가 30만 좌를 돌파했다. '카카오페이 트래블로그 체크카드'의 발급률은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출시 4개월 만에 10만 좌가 발급되었으며, 이후 4개월 만에 누적 발급 20만 좌를 돌파했다. 이어서 발급 속도가 크게 빨라지며 단 2개월 만에 누적 발급 30만 좌를 달성했다. 이러한 폭발적인 성장은 국내·외 결제 혜택 및 인터넷뱅크 포함 모든 계좌 연결 가능한 초연결성과 연이은 완판을 기록한 한정판 출시 등 차별화된 기획력이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카카오페이 트래블로그 체크카드'는 해외에서는 외화 하나머니, 국내에서는 카카오페이머니로 결제되는 구조로, 강력한 해외 혜택과 국내 혜택을 한 장에 담은 것이 특징이다. 해외 결제 시 ▲무료 환전(환율우대 100%) ▲해외이용수수료 및 해외 ATM 인출 수수료 면제 등 트래블로그의 혜택을 그대로 누릴 수 있으며, 국내에서는 카카오페이머니와 연동하여 결제 시 카카오페이포인트 적립 등을 제공한다. 또한, 별도 계좌 개설 없이 기존에 사용하던 모든 금융권 계좌와 자유롭게 연결할 수 있는 '초연결성'이 차별화된 강점으로 꼽힌다. 시즌별 테마로 선보이는 한정판 디자인 역시 인기 비결이다. '하르방 라이언', '팬더 춘식이' 디자인으로 출시된 한정판 3탄은 출시 3일 만에 준비된 수량 1만 장이 모두 완판될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카카오페이는 이러한 사용자 호응에 보답하고자 앞으로도 여러 디자인의 한정판을 지속 출시할 계획이다. 최근에는 사용자가 카카오페이머니로 신청한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카카오페이 트래블로그 체크카드'에 연동하여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이로 인해 카카오페이머니로 소비쿠폰을 신청한 사용자가 실물 카드 필요 없는 모바일 간편결제(바코드∙QR, 삼성페이, 제로페이), '카카오페이 트래블로그 체크카드' 중 어떤 방식으로 결제하더라도 소비쿠폰을 먼저 사용한 후 카카오페이머니로 결제할 수 있는 구조를 구현해 사용자의 결제 편의성을 높였다. 카카오페이는 “트래블로그 체크카드와 카카오페이머니의 장점을 결합한 상품력과 한정판 디자인 출시 등 사용자의 편의와 즐거움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기획들이 좋은 반응을 얻어 단기간에 30만 좌 돌파라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사용자들이 카카오페이의 편리한 결제 서비스를 실생활 곳곳에서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9.15 15:41안희정 기자

[ZD 위클리 코인] 가상자산 시장, 상승세 전환... 비트코인·알트코인 동반 상승

지난주 국내 가상자산 시장이 다시 상승 흐름을 보였다. 비트코인과 알트코인이 모두 오르며 종합 지수와 알트코인 지수가 동반 상승했다. 두나무 업비트 데이터랩이 공개한 9월 둘째주 주간 보고서에 따르면 업비트 종합 지수는 전주 대비 4.50% 상승한 1만7천513.92를 기록했다. 업비트 알트코인 지수 역시 전주 대비 8.75% 상승한 6천390.4를 기록했다. 시장 전체의 공포-탐욕 지수는 주간 평균 54.38을 기록하며 '중립' 단계를 유지했다. 가격 변동성이 커지고 거래량이 늘어나는 '탐욕' 단계를 보인 자산으로는 주간 가격 변화율이 100.71%에 달한 에이셔가 평균 지수 90.29로 '매우 탐욕' 단계에 진입했으며, 맨틀(41.14%↑)과 아캄(27.39%↑)도 각각 '매우 탐욕'과 '탐욕' 단계로 분류됐다. 섹터별로는 밈 섹터가 주간 18.15% 상승하며 시장 대비 가장 뛰어난 성과를 기록했다. 도지코인은 21.32% 상승하며 섹터 상승을 이끌었다. 다음으로 AI 섹터가 17.45% 오르며 강세를 보였고, RWA 섹터도 13.90% 상승하며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반면 미디어/스트리밍 섹터(1.39%↑), 렌딩 섹터(0.78%↑), 그리고 스테이블 코인 섹터(-0.40%↓)는 업비트 종합 지수 대비 낮은 성과를 기록하며 상대적으로 부진했다. 전략 지수들 역시 대부분 좋은 성과를 보였다. 모멘텀 Top 5 인덱스와 컨트래리안 Top 5 인덱스는 각각 8.33%와 7.96% 상승하며 시장 대비 우수한 상승률을 보였다. BTC-ETH 듀오 지수도 4.92% 상승하며 시장을 소폭 웃도는 성과를 기록했다. 반면 로우볼 Top 5 인덱스는 4.20% 상승했으나 시장 대비로는 소폭 부진했다.

2025.09.15 14:39김한준 기자

탈중국 외치던 정부, 배터리 소재 무관세 추진

정부가 배터리 소재 관세를 0%로 낮추겠다고 예고하자, 국내 기업 경쟁력 약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는 그동안 강조해 온 탈중국 공급망 강화 기조와 어긋날 뿐 아니라, 미국과 유럽이 중국 배터리 업계 덤핑을 문제 삼아 관세를 높이는 흐름과도 반대되는 조치라는 지적이 나온다. 15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분리막과 수산화리튬, 전구체, 양극재 등에 대해 5~8% 수준으로 부과 중인 관세를 0%로 조정한 2026년 할당관세 공고를 발표했다. 산업부는 이에 대한 업계 의견을 지난 11일까지 수렴했다. 이후 최종 확정된 관세를 발표할 계획이다. 마찬가지로 관세 면제 대상으로 포함된 이온교환막의 경우, 국내 생산이 불가해 수입을 통한 원활한 수급을 도모해야 한다는 점이 이유로 명시됐다. 그러나 분리막, 전구체, 양극재 등 국내 기업들이 있는 품목들의 경우 예고된 관세율이 확정되면 상대적으로 국내 기업 가격경쟁력이 약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 산업 구도를 고려하면 이는 사실상 중국 기업 배터리 소재 채택을 늘릴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다. 중국산 배터리 소재가 성능뿐 아니라 압도적 가격 경쟁력을 무기로 80~90% 가량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어서다. 우리나라 배터리 소재 기업들이 대부분 대규모 적자를 수 년간 감내하며 불황을 견디고 있다는 점에서 관세 정책에 대한 비판이 제기됐다. 국내 소재 배터리셀 공장에 납품하는 비중이 해외 대비 적긴 하나, 정부가 자국 기업의 경쟁력을 약화시키는 정책을 추진한다는 지적이다. 업계에선 이번 관세 공고를 두고 배터리셀 기업들이 원가 절감을 노려 정부 관세 정책에 의견을 피력한 것으로 본다. 그러나 배터리 소재 기업에 미치는 타격 대비 배터리셀 기업이 절약할 수 있는 비용 수준은 극히 적을 것이라는 반박이 나왔다. 가령 분리막의 경우 셀 제조원가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약 10~15%다. 중국산 비중을 감안해 관세를 철폐할 경우 셀 원가 절감 효과는 0.7% 수준에 그칠 것으로 전망됐다. 이를 감안하면 업계는 중국산을 저렴하게 들여와 국내 배터리셀 원가를 낮추더라도, 결과적으로 전기차 소비자 가격을 의미 있게 낮추기도 어렵다고 호소한다. 배터리 소재 업계 관계자는 “정부는 그간 배터리 핵심 소재를 '전략 품목'으로 지정하고,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탈중국화·국내 생산 기반 강화 정책을 추진해 왔다”며 “수입 소재에 무관세를 적용하면 정반대의 효과를 불러올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중국산 의존도를 더 높여 공급망 리스크를 키우는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며 “정부의 탈중국·공급망 다변화 기조와도 맞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업계 다른 관계자는 “국내 ESS 시장 규모가 고속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상황에서 배터리 소재 업체들로선 국내 수요 선점에도 공을 들여야 하는 상황”이라며 “이전에도 이따금씩 정부가 수입 관세 0%를 책정했지만, 과거와 달리 관세 정책이 끼치는 영향이 커졌다”고 지적했다. 산업부는 배터리 업계 여러 기업들의 의견을 감안해 내년 관세율을 추가 조정하겠다는 계획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접수된 업계 의견을 토대로 적절히 검토해 추후 최종 적용될 관세율을 결정할 것”이라고 답했다.

2025.09.15 13:47김윤희 기자

[인터뷰] 최백준 위원장 "DaaS는 국가 전략 인프라…공공·교육서 활성화할 것"

"서비스형 데스크톱(DaaS)은 단순한 IT 솔루션이 아니라 국가 전략 인프라입니다." 최백준 DaaS 지원분과위원장 겸 틸론 대표는 최근 지디넷코리아와 국회 의원회관에서 만나 이같이 강조했다. DaaS는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언제 어디서나 동일한 환경에서의 학습 자원과 소프트웨어(SW)를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디지털 서비스 인프라로, 글로벌 교육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 위원장은 지난 7월 한국클라우드산업협회 산하에 공식 출범한 DaaS 지원분과위원회를 이끌며 공공·교육 현장 중심의 제도화와 산업 표준 확립, 나아가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포괄하는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DaaS 산업, 민간 연대로 제도화 '첫발'…시장 확대 신호탄 최 위원장은 DaaS 지원분과위원회 출범을 통해 산업계 전체의 목소리를 모은다는 목표다. 국내에는 가상 데스크톱 인프라(VDI)를 직접 생산하는 기업과 DaaS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 각각 여러 곳 있지만, 업체별로 다른 조건을 내세우다 보니 공공 도입 과정에서 혼란이 반복됐다는 설명이다. 그는 "최근 공공기관의 기술검증(PoC) 과정에서도 어떤 항목을 표준으로 둘지가 명확하지 않아 혼선이 많았다"며 "특정 업체의 조건이 아니라 산업계가 합의한 기준을 제시하는 것이 우리 분과위원회의 핵심 역할"이라고 말했다. 현재 DaaS 지원분과위원회에는 틸론·KT클라우드·NHN클라우드·나무기술·소프트캠프 등 주요 클라우드·SW·보안 기업이 참여 중이다. 공공·민간의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업무 환경 전환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기술 표준화, 국산 클라우드 생태계 조성이 주요 활동 목표다. 최 위원장은 "분과는 단순한 협의체가 아니라 산업계 대변인으로서 정부와 시장 사이에서 가교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국내 DaaS 산업이 제도화와 시장 확대의 기회를 창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입학과 동시에 '가상 데스크톱'…해외 대학은 이미 DaaS 쓴다 최 위원장은 공공 확산의 최우선 과제로 교육 부문을 꼽았다. 그는 "많은 기관과 대학이 여전히 PC 중심 전산 관행에 묶여 있다"며 "학생들에게 균등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려면 클라우드 기반의 DaaS 환경이 필수"라고 지적했다. 실제 최근 해외 주요 대학은 입학 시 가상 데스크톱 계정을 부여해 과제 제출과 평가를 모두 DaaS 환경에서 진행 중이다. 이러한 기술을 바탕으로 표절을 방지하고 공정한 평가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최 위원장은 국내 현실에 맞춘 적용 방안도 제시했다. 기관 및 공단의 공무원 대상 실습형 시험 확대를 위해 DaaS가 활용될 수 있으며 지역 간 PC 성능 격차로 인해 발생하는 교육 불평등을 해소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지금의 PC 환경을 DaaS를 활용한 가상 환경으로 전환하면 1년에 최대 1천억원 가까운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고 균등한 평가 환경도 조성할 수 있다"고 밝혔다. 공정한 교육의 시작, DaaS…입법으로 확산 시동 최 위원장은 PC 중심의 관행 탈피를 추진하고 교육의 공정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인프라로서 DaaS를 전국에 확산해 교육 혁신을 본격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DaaS 지원분과위원회의가 이같은 목표로 활동한 결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대식·박성준 의원이 관련 법안 발의를 준비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두 의원은 지난 12일 한국클라우드산업협회와 정책토론회를 공동 주최하며 그래픽처리장치(GPU) 기반 가상실습랩 구축과 학생 공용 계정 체계 도입, 교육용 표준 이미지 보급 등 구체적 방안을 입법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입법을 바탕으로 재정 여건이 다른 대학이라도 같은 교육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형평성을 보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DaaS 기반의 인공지능(AI) 교육 프로그램, 교사 행정 시스템 구축 등 구체적 명목으로 예산을 확보해야 한다"며 "이는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교육의 공정성을 위한 국가적 책무"라고 덧붙였다. "모두에게 같은 컴퓨팅 파워를"…교육·기술 민주주의 실현한다 최 위원장은 무엇보다 클라우드와 DaaS에 대한 인식 개선이 절실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많은 이들이 이미 기관에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를 쓰고 있는데 왜 DaaS를 알아야 하냐고 묻는다"며 "하지만 SaaS는 단순히 결과값만 제공하는 반면, DaaS는 CPU·메모리·GPU·운영체제까지 사용자가 직접 다루는 완전한 인프라"라고 설명했다. 이어 "학습·업무·창작 활동 등 개인과 조직의 모든 데이터가 생성·저장·수정되는 운영체제가 필요하기 때문에 DaaS는 별도의 분야로 인식돼야 한다"며 "사회 전반의 이해가 높아져야 제도적 지원과 시장 확산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최 위원장은 DaaS 도입 확대와 관련해 국내 SW 산업의 고질적인 문제도 지적했다. PC와 같은 하드웨어는 정가에 구매하면서도 SW는 무료라는 인식이 여전히 강해 산업 발전을 가로막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상용 SW 직접구매 제도의 활성화와 정책적 지원이 강화돼야 한다는 주장이다. 그는 "메타버스와 AI 등 신기술이 떠오르더라도 결국 중심 기둥은 SW 산업이라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된다"며 "향후 글로벌 클라우드 사업자들이 공공시장에 본격 진입하더라도 국내 기업이 역차별 없이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는 제도적 환경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DaaS 지원분과위원회 활동을 통한 해외 시장 진출 의지도 밝혔다. 기술 표준화와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사업자들이 공공 레퍼런스를 쌓고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에 국산 VDI와 DaaS 수출을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최 위원장은 "DaaS는 학생·연구자·기업·기관 모두에게 차별 없는 컴퓨팅 파워와 학습·실습 환경을 제공한다"며 "기술과 교육의 민주주의를 목표로 한다면 이러한 인프라를 제공하는 것은 선택이 아닌 의무"라고 거듭 강조했다.

2025.09.15 13:39한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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