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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민속박물관-충주박물관, 충주 특산물 황색종 잎담배 공동기획전 마련

국립민속박물관(관장 장상훈)은 충주박물관(관장 박흥수)과 함께 2025 K-musems '연기 위에 지어진 삶, 충주 엽연초 이야기' 공동기획전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동기획적은 오는 11일부터 12월 14일까지 충주박물관 2관 2층 전시실에 마련한다. 120여 년간 이어온 충주의 담배 농사와 농민의 삶을 주제로, 충주의 주요 특산물이었던 황색종 잎담배와 함께 삶을 일구어 온 지역 사람의 이야기를 담아냈다고 박물관 측은 설명했다. 이번 전시는 ▲충주 담배 농업의 성장사와 농민들의 삶을 다룬 1부 '푸른 잎에 금빛 꿈이 물들면' ▲1980년대 이후 금연과 시장 개방의 흐름 속에 축소된 산업과 그에 따른 생활상의 변화를 다룬 2부 '한모금의 연기가 되어' ▲관련 종사자의 인터뷰를 다룬 에필로그 '기억의 방' 순으로 구성된다. 특히 전시에서는 담배 종자 선별기, 담배 농사 교본 등 충주의 담배 농·산업과 관련된 자료 등을 선보이며, 황토로 지은 옛 담배 건조실과 담배가게, 담배 자판기 등을 재현하여 담배와 관련된 대중의 기억과 향수를 자극한다. 또한 충주 농민들의 구술 영상과 기록 사진을 통해, 담배 농사가 지역민들의 삶에 어떤 의미였는지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충주의 잎담배는 일제강점기인 1930년대부터 지역의 특산물로 자리 잡았으며, 전체 산업에서 잎담배 생산이 차지하는 비중도 크게 증가한 바 있다. 광복 후에도 충주는 잎담배의 주요 생산지로 성장했고, 1968년에는 해외로 수출하는 잎담배를 가공하기 위한 원료공장이 세워지기도 했다. 올해에는 충주 농민 105명이 146㏊의 땅에 담배를 키우고 있다고 알려졌다. 충주의 담배 농사의 미래를 이번 전시를 통해 엿볼 수 있을 전망이다.

2025.09.10 10:56이도원 기자

[UDC 2025] 테더 마르코 달 라고 부사장 "스테이블코인은 신흥국 금융 생명선”

테더가 스테이블코인의 역사와 현황, 글로벌 금융 인프라로서 가능성을 강조했다. 마르코 달 라고 테더 글로벌 확장 및 전략적 파트너십 부사장은 9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UDC) 2025'에서 “테더는 마치 물과 같다. 어느 나라에서나 존재하며 각국의 필요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사용된다”고 비유했다. 그는 2013년 비트코인 가격이 20달러 선에서 출발해 연말 1천 달러를 돌파하며 첫 번째 붐을 일으킨 역사와 2014년 약 85만 개의 비트코인이 해킹으로 사라졌던 사건을 짚으며 테더가 탄생한 배경을 설명했다. 당시 거래소 간 송금이 느리고 불편했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미 달러와 연동된 디지털 자산의 필요성이 커졌고 테더가 그 해답으로 등장했다는 것이다. 마르코 달 라고 부사장은 2022년 3월 발생한 대규모 환매 사례를 언급하며 “24시간 동안 76억 달러 규모, 전체 준비금의 10% 이상이 빠져나갔지만 테더는 이를 모두 대응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은행이 단기간에 10% 이상 자금을 인출당하고도 파산하지 않은 사례는 없다”며 스테이블코인의 회복력과 신뢰성을 강조했다. 테더의 법집행 협력 성과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마르코 달 라고 부사장은 “59개국 1천105개 이상의 법집행기관과 협력해 1천300건 이상의 사건을 지원했다. 이 중 700건이 미국에서 발생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총 13억 달러 이상을 동결했으며 범죄 자금으로 스테이블코인을 사용하는 것은 최악의 선택이라는 점이 입증됐다”고 강조했다. 테더의 현재 운용 규모도 공개됐다. 마르코 달 라고 부사장은 “현재 약 730억 달러의 미 재무부 채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만약 테더를 국가로 본다면 2025년 기준 세계 8위 수준의 보유량을 기록한다”며 “거래량은 하루 평균 900억 달러에 이른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신흥국에서의 스테이블코인 수요가 많다는 점을 강조했다. 미국이나 유럽처럼 금융 인프라가 잘 갖춰진 지역과 달리 라틴아메리카·아프리카·아시아 일부 지역에서는 여전히 해외 송금 수수료가 10%에 달하고 금융 접근성이 떨어진다. 마르코 달 라고 부사장은 “스테이블코인은 몇 센트 수준의 수수료로 국경을 넘어 돈을 보낼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다”라며 “이들 지역에서 USDT는 생명선과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USDT 거래의 80%는 1천 달러 이하 소액 거래에서 발생한다”며 “많은 국가에서 일상 결제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불안정한 통화 가치 하락을 피하기 위한 저축 수단으로도 사용된다”고 소개했다. 실제로 터키 등 인플레이션이 심한 국가에서는 교육비나 생활비를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으로 보관해 자산을 지키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5.09.09 16:48김한준 기자

SAP, 국내 이커머스에 클라우드 ERP 확산…핌즈와 맞손

SAP가 국내 이커머스 산업 대상으로 클라우드 전사적자원관리(ERP) 서비스 확산에 나선다. SAP코리아는 쇼핑몰 통합관리 솔루션 이지어드민을 운영하는 핌즈와 마케팅과 영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양사는 공동 영업과 공동 마케팅을 통해 이커머스 고객 접점을 넓힐 방침이다. 이번 제휴는 이커머스 분야에서 클라우드 ERP 보급을 확대하려는 전략 일환이다. 양사는 공동 캠페인과 고객 발굴, 영업 협업을 통해 SAP의 지능형 ERP인 'SAP S/4HANA 클라우드 ERP'를 공급한다. 이지어드민은 2004년에 시작한 1세대 쇼핑몰 통합관리 솔루션이다. 쿠팡과 11번가, 스마트스토어, 쇼피파이, 알리익스프레스, 쇼피 등 주요 판매 채널을 연동해 1만여 이커머스 기업이 쓴다. 주문 수집과 송장 출력, 배송, 재고관리, 고객 서비스 등 운영 전반을 자동화하고 통합 관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SAP코리아는 소비재와 도소매, 이커머스 기업 대상으로 전사 데이터 통합과 운영 복잡성 해소에 나설 방침이다. 재고와 물류와 재무와 판매 데이터를 한 흐름으로 묶어 디지털 운영을 가속한다. 특히 이지어드민과 ERP를 동시에 운영해야 하는 중소·중견 기업 과제에 대응한다. 실제 도입과 확산 단계에서 필요한 상담·영업 지원도 추진한다. 양사는 이지어드민 사용자 대상으로 SAP 홍보 팝업을 운영한다. 마이크로사이트와 고객 맞춤형 상담 채널을 마련해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지훈 SAP코리아 중견·중소기업 고객 사업부문장은 "이번 제휴는 이커머스 기업 고객이 겪고 있는 운영 복잡성과 IT 거버넌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시도"라며 "양사 협업을 통해 고객의 성장을 지원하고 클라우드 ERP 확산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선영 핌즈 대표는 "이커머스 시장이 고도화하면서 IT를 활용한 문제 해결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SAP코리아와의 이번 협력이 이커머스 기업들의 IT 통합을 지원하고 나아가 비즈니스 혁신과 성장을 지원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9.09 16:22김미정 기자

한양대병원, 시네오스헬스와 임상시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한양대학교병원 임상시험센터는 지난 8일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솔루션 선도기업인 시네오스헬스(Syneos Health)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네오스헬스 임상시험과 전략적으로 연계된 우수 임상시험 기관 네트워크 프로그램인 Catalyst Trusted Partner Program 에 참여하게 됐다. 이번 협약은 임상시험의 예측 가능성과 품질을 높이고, 보다 체계적이고 신속한 임상시험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임상시험 기회 및 제안 공유 ▲임상시험 운영 프로세스 간소화 ▲핵심 성과지표(KPI) 기반 상호 피드백 ▲PI(책임연구자) 및 연구진 관리의 투명성 확보 ▲신속한 문서 검토 및 회신 체계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 조수경 임상시험센터장(류마티스내과 교수)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양대학교병원은 시네오스헬스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국제 임상시험 무대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국제적 수준의 임상시험 환경을 조성해 환자 중심의 혁신적인 치료 개발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시네오스헬스의 한국 임상시험 운영 총괄 송윤선 디렉터는 “카탈리스트 사이트 프로그램은 전 세계 연구 현장에서 일관된 품질과 효율을 추구하는 시네오스헬스의 전략적 이니셔티브이다”라며 “이번 한양대학교병원과의 파트너쉽은 국내 연구기관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더욱 도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양대학교병원 임상시험센터는 환자들에게 보다 나은 치료법을 제공하기 위해 국내외 다양한 연구기관 및 기업과 협업해 임상시험 수행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

2025.09.09 15:21조민규 기자

넷마블, TGS2025 특설 사이트 오픈...출품작 시연 예고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도쿄게임쇼 2025(TGS 2025)' 개최를 앞두고 특설 사이트를 정식 오픈하고, 부스 디자인과 주요 현장 프로그램을 9일 공개했다. 넷마블이 TGS에 단독 부스로 참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부스는 관람객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 대형 조형물을 내세워 꾸며진다.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거인족 '다이앤'을, '몬길: 스타다이브'는 몬스터를 흡수하는 '야옹이'로 한 거대 조형물이 설치되며, 천장에는 '일곱 개의 대죄'를 대표하는 마스코트 '호크(돼지)'를 대형 풍선으로 제작해 매달아 브랜드를 강조한다. 체험 공간에는 총 52대의 시연대가 마련된다. 이 중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28대, '몬길: 스타다이브'는 24대가 배치돼 관람객 누구나 직접 신작을 즐겨볼 수 있다. 현장 무대에서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의 제작발표회를 비롯해 '몬길: 스타다이브' 스토리 공개, 인기 성우 토크쇼, 스페셜 코스프레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부스를 직접 방문하지 못하는 이용자들도 넷마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무대 이벤트를 시청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세계 누적 판매 5천500만 부 이상을 기록한 인기 애니메이션 '일곱 개의 대죄' IP를 기반으로 한 오픈월드 액션 RPG다. 이 게임은 멀티버스 기반의 오리지널 스토리로 원작 '일곱 개의 대죄', '묵시록의 4기사' 캐릭터는 물론, 게임만의 캐릭터도 만나볼 수 있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에서는 브리타니아 대륙을 자유롭게 탐험하고, 위기 상황에서 영웅을 교체하는 태그 전투, 영웅들의 강력한 합기, 무기와 영웅 조합에 따라 무한히 변화하는 액션을 즐길 수 있다. 또 다른 이용자들과 함께 하는 파티 플레이도 지원할 계획이다. TGS 2025에서 넷마블은 일본 최초로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의 시연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시연에서는 스토리를 몰입감 있게 즐길 수 있는 스토리 모드, 브리타니아 대륙을 자유롭게 탐험하는 오픈월드 모드, 원작에 등장하는 마신 3종과의 긴박감 넘치는 전투를 경험할 수 있는 보스 타임어택 콘텐츠를 공개한다. '몬길: STAR DIVE'는 2013년 출시돼 인기를 끈 모바일 수집형 RPG '몬스터 길들이기'의 후속작이다. ▲언리얼 엔진5 기반의 고퀄리티 스토리 연출 ▲3인 파티 기반 실시간 태그 플레이와 시원한 전투 액션 ▲몬스터를 포획·수집·합성하는 '몬스터링 컬렉팅' 등이 특징이다. 시연 빌드에서는 모험가 '클라우드'와 소꿉친구 '베르나'를 중심으로, 빈사 상태의 몬스터를 흡수하는 '야옹이'와 함께 다양한 몬스터를 길들이고 수집하는 여정을 체험할 수 있다. 여정 중에는 '오필리아', '프란시스' 등 개성 넘치는 조력자들이 등장해, 깊이와 스케일이 더해진 전투와 모험을 즐길 수 있다. TGS2025는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일본 치바 마쿠하리 멧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5.09.09 14:30이도원 기자

넷마블 '칠대죄: 오리진', 사전등록 보상 공개…'티오레'·창공의 돌풍 쌍검' 증정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신작 오픈월드 액션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이하 칠대죄 오리진)의 사전등록 보상을 공개하고,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사전등록을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넷마블은 지난 6월부터 '칠대죄 오리진' 브랜드사이트에서 사전등록을 시작했으며, 사전 등록자에게 '창공의 돌풍 쌍검(무기)', '무기 성장 재료 10개', '10만 골드'를 제공한다고 알렸다. 이어 구글플레이 스토어와 앱 스토어에서도 게임의 사전등록을 별도로 진행한다. 마켓 사전등록에 참여하면 캐릭터 '티오레', 뽑기권 10장, 영웅 성장 재료, 회복 요리 등을 받는다. 칠대죄 오리진은 콘솔·PC·모바일 플랫폼에 동시 출시되며, 사전등록 보상도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한편, 넷마블은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일본 치바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 2025'에 참가해 부스를 열고 '칠대죄 오리진'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5.09.09 14:21정진성 기자

컴투스홀딩스, 수집형RPG '스타 세일러' 비공개 테스트 예고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파나나스튜디오(대표 강일모)가 개발 중인 신작 수집형 RPG '프로젝트 세일러'의 타이틀을 '스타 세일러(Star Sailors)'로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 스타 세일러는 오늘 오픈한 공식 사이트를 통해 정식 타이틀을 최초로 공개했다. 운명의 별이 이어준 동료들과 함께 떠나는 모험 이야기라는 의미를 담아 타이틀을 선정했다. 판타지 세계를 배경으로 한 애니메이션풍의 매력적인 캐릭터 수집과 경쾌한 턴제 전투가 특징이다. 5인 파티와 소환수, 장비를 조합하고 성장시켜 던전 공략부터 유저 간 대결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공식 사이트에서는 30초 분량의 트레일러 영상과 게임 및 동료 소개 등도 확인할 수 있다. 스타 세일러 만의 독창적이고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잘 표현되어 있다. 특히, 유튜브 구독자 55만 명과 X 팔로워 10만 명을 보유한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콕스'가 아트 디렉터로 참여하고 있는 만큼 섬세한 일러스트와 감성적인 연출이 돋보인다. 공식 SNS 채널들을 통해서도 순차적으로 게임 정보를 공개하고 유저들과 지속 커뮤니케이션 해 나갈 예정이다. 회사 측은 스타 세일러의 비공개 테스트도 예고했다.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선착순으로 테스트를 진행한다. 테스트 피드백 등을 기반으로 게임성을 가다듬어 내년 상반기 글로벌 서비스에 돌입한다는 목표다.

2025.09.09 13:00이도원 기자

SGI 공격 랜섬웨어, 피해자 목록서 SGI 제외 왜?

SGI서울보증의 13.2테라바이트(TB) 규모의 데이터를 탈취했다고 주장한 랜섬웨어(Ransomware) 그룹 '건라(Gunra)'가 SGI서울보증을 피해자 목록에서 제외했다. 8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SGI서울보증의 13.2TB 규모의 오라클 데이터베이스(DB)를 탈취했다고 주장한 '건라'가 자신들의 다크웹 사이트에서 SGI서울보증 관련 게시글을 모두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지난 7월께 SGI서울보증은 건라의 랜섬웨어 공격으로 시스템이 마비되는 등의 피해를 입었다. 금융보안원이 암호키를 추출해 복구를 완료했으나, '건라'는 지난달 5일 13.2TB에 달하는 SGI서울보증의 오라클 데이터베이스를 탈취했다고 주장하며 대규모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공개를 예고한 바 있다. 다만 당시 건라는 "방대한 (SGI서울보증의)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지만, 이를 분석할 인력이 충분하지 않다"며 "원한다면 이 데이터베이스를 함께 분석하자"면서 데이터 분석 인력 부족을 이유로 구체적인 데이터를 공개하지 않았다. 이후 지난달 19일께 건라는 SGI서울보증의 탈취한 13.2TB 규모의 데이터에 대해 분석을 시작하게 됐으며, 곧 모든 데이터를 공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이달 초 돌연 SGI서울보증을 피해자 목록에서 제외했다. 데이터 공개를 예고한 랜섬웨어 그룹이 피해자 목록에서 SGI서울보증이 제외된 것을 두고 보안업계 사이에서는 의견이 분분한 상황이다. 랜섬웨어 공격 그룹들은 일반적으로 데이터를 탈취해 암호화한 뒤 이를 인질로 금전 등 '몸값'을 요구한다. 이후 '랜섬노트'(몸값 지불 경로 등을 담은 메모)를 피해 기업이 확인할 수 있도록 남겨놓는다. 그 다음에는 자신들의 다크웹 사이트에 피해자로 해당 기업을 등록시켜 놓고, 금전 지불 기한인 '데드라인'을 걸어 놓고 피해 기업을 압박한다. 데드라인까지 피해 기업이 몸값을 지불하지 않으면 실제로 데이터를 다크웹 사이트에 공개한다. 이같은 랜섬웨어 그룹의 공격 동향상 피해 기업 목록에서 SGI서울보증이 제외된 것에 대해 몸값을 지불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도 나온다. 익명을 요구한 보안 전문가는 "랜섬웨어 그룹이 피해자 목록에서 피해 기업을 내린 경우에는 랜섬웨어 그룹의 목적을 달성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며 "랜섬웨어 그룹들은 늘 금전을 요구하기 때문에 목록에서 제외된 피해 기업이 압박에 못이겨 랜섬웨어 그룹에 금전을 지불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이 전문가는 '건라'가 인력 부족으로 데이터 공개에 난항을 겪고 있던 만큼 데이터 분석을 포기한 것이 아니냐는 기자의 질문에 "그럴 가능성은 없다. 랜섬웨어 그룹은 끈질기게 금전을 요구하는데, 데이터 공개를 통해 실제 랜섬웨어 피해가 구체화되고 기업 이미지에 피해가 될 것을 우려하면서 금전을 지불한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반면 '건라'가 13.2TB를 탈취했다는 주장 자체가 거짓일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온다. 이별 CIS 대표는 "피해자 목록에서 제외했다고 해서 금액을 지불했다고 보기 어렵다. 구매자들이나 피해 기업의 반응이 미미한 경우에도 피해자 목록에서 내리는 경우가 있다"면서 "랜섬웨어 그룹이 데이터를 탈취했다며 허구성 협박을 했을 가능성이 있고, 진짜 데이터를 탈취했을 경우에는 내부에서만 확인 가능한 자료를 일부 같이 게시해 신뢰성을 높이는데 결국 '건라'는 그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대표는 "원인은 다양하게 있을 수 있다고 보는 게 정확하다"면서 "만약 샘플 자료도 없이 결국 피해 기업에서 제외했다면 거짓일 확률이 높다고 봐야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건라의 13.2TB 데이터 탈취에 대해 SGI서울보증 측은 그동안 "확인된 바가 없다"는 입장이였는데 이번 피해자 목록 제외에 대해서도 "확인된 바 없다"며 "협상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2025.09.08 12:02김기찬 기자

클룩, 숙박 카테고리 강화…"원스톱 여행 플랫폼 될 것"

전 세계 숙박·교통·액티비티 예약 플랫폼 클룩이 숙박 카테고리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8일 밝혔다. 이를 통해 현지 여행의 시작과 끝을 아우르는 원스톱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방침이다. 클룩은 전 세계 2천700여 개 여행지에서 50만 개 이상의 액티비티를 제공하는 글로벌 OTA(온라인여행플랫폼)이다. 지난 10년간 축적한 여행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클룩은 인기 여행지와 맛집 인근에 호텔 라인업을 강화해 액티비티와 숙소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전략으로 숙박 카테고리를 확장하고 있다. 이러한 전략은 두드러진 성과를 내고 있다. 일본의 주요 관광지와 인접한 ▲칸데오 호텔 오사카 더타워는 전년 상반기 대비 약 38배 ▲코코 호텔 나고야 사카에는 90배 ▲호텔 먼데이 프리미엄 우에노 오카치마치는 70배 ▲소테츠 프레사 인 신바시 가라스모리구치는 11배 가까이 예약이 증가했다. 일본 내 인기 여행지인 ▲오사카 ▲도쿄 ▲나고야 ▲후쿠오카 ▲교토 외 157개의 일본 도시에서 호텔 예약이 활발하게 이뤄졌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일본뿐만 아니라 한국인들이 즐겨 찾는 해외 여행지에서도 호텔 예약이 늘었다. 올해 상반기 전년 대비 증가율은 ▲태국 308.4% ▲베트남 105.6% ▲홍콩 52.3% ▲미국 16.5%로 특히 태국과 베트남에서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아울러 클룩은 글로벌 플랫폼으로서 전 세계 사용자가 만드는 폭발적인 구매력을 기반으로 호텔 파트너사에는 높은 판매량을, 고객에게는 합리적인 요금을 제공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가고 있다. 또 인공지능(AI) 리뷰 요약 기능을 통해 전 세계 여행객들의 수많은 후기를 핵심만 추려 한글로 제공하고 언어 장벽 없이 호텔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여기에 매주 월요일 '호텔 플래시 세일'을 진행하고 있으며, '호시노리조트'와 같은 글로벌 인기 호텔 체인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클룩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상품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준호 클룩 한국 지사장은 “숙박 카테고리 강화는 클룩이 현지 여행의 시작부터 끝까지 책임지는 원스톱 플랫폼으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전략”이라며 “글로벌 네트워크와 데이터 기반 분석, 유명 숙박 업체들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차별화된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여행객에게는 폭넓은 선택지를, 파트너사에는 새로운 성장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8 10:55박서린 기자

[Q&AI] 부산국제영화제 가고 싶은데…예매 꿀팁은?

질문: 부산 국제 영화제 예매는 어떻게 할 수 있어? 그록 답변: 부산국제영화제(BIFF) 티켓 예매는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2025년 9월 17일~26일)의 예매 일정과 절차를 기반으로 안내드립니다. 1. 예매 일정 개막식·폐막식 / 오픈 시네마(야외상영작) / 미드나잇 패션(심야상영작) / 액터스 하우스 / 커뮤니티비프 상영작 예매 오픈: 2025년 9월 5일(금) 14:00 (KST) 일반 상영작 / 마스터 클래스 / 씨네 클래스 예매 오픈: 2025년 9월 9일(화) 14:00 (KST) 2. 예매 방법 온라인 예매: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홈페이지(www.biff.kr)에 접속합니다. 우측 하단의 '티켓 예매'버튼을 클릭합니다. 원하는 상영작, 일자, 시간을 선택한 후 좌석을 지정합니다. 결제 수단을 선택합니다(신용카드, 모바일 예매권, BIFF 카드 예매권 등). BIFF 예매권사용 시: 카드 예매권의 스크래치 부분을 동전으로 제거한 후 예매권 번호를 입력합니다. 온라인 예매는 크롬(Chrome)또는 마이크로소프트 엣지(Microsoft Edge)브라우저 사용을 권장하며, 팝업 차단이 해제되어 있는지 확인하세요. 결제 완료 후 모바일 티켓을 받거나, 종이 티켓이 필요한 경우 BIFF 매표소에서 발권합니다. 참고: 1회 예매 시 최대 2장까지 구매 가능하며, 1장 단위로 부분 취소가 가능합니다(단, 모바일 예매권과 신용카드 복합 결제 시 전체 취소만 가능). 현장 예매: 온라인에서 매진되지 않은 상영작이나 취소표는 영화제 기간 동안 BIFF 매표소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디지털 취약계층 지원 창구: 상영작별 일부 좌석은 야외사거리 BIFF 매표소에서 판매되며, 지원 대상자만 이용 가능합니다. 3. 할인 및 유의사항 할인 혜택: 경로 우대(1960년생 이상), 장애인, 국가유공자: 3,000원 할인(신분증 또는 복지카드 지참 필수). 영화의전당 유료회원: 3,000원 할인(영화의전당 유료회원 카드 지참, 동반 1인까지 적용, 개·폐막식 및 미드나잇 패션 제외). 할인 티켓은 온라인 예매 후 BIFF 매표소에서 증빙 서류 확인 후 발권 가능. 취소 및 환불: 영화 상영 30분 전까지 취소 가능. 취소 수수료: 영화제 개막 전(9월 16일까지): 수수료 없음. 영화제 기간(9월 17일~26일): 티켓 1장당 1,000원. 모바일 티켓은 예매 페이지(마이페이지 → 상세보기 → 취소)에서, 종이 티켓은 BIFF 매표소에서만 취소 가능. 유의사항: 예매는 공식 홈페이지(www.biff.kr) 또는 지정된 예매처를 통해서만 가능하며, 외부 사이트나 개인 간 양도는 불법 거래로 간주되어 책임지지 않습니다. 상영 시작 후 15분까지 입장 가능하며, 이후 입장 시 좌석이 보장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모바일 티켓 캡처 사진으로는 입장 불가하며, 원본 모바일 티켓을 제시해야 합니다. 4. 꿀팁 취소표 줍기: 인기 상영작은 빠르게 매진될 수 있으므로, 상영일 새벽이나 상영 2시간 전 취소표를 확인하세요. 스케줄 코드 번호: 홈페이지에서 상영작의 스케줄 코드 번호를 미리 확인하면 예매 시 빠르게 선택 가능합니다. 문의: 예매 관련 문제는 BIFF 콜센터(1666-9177)로 연락하세요. 자세한 정보는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홈페이지(www.biff.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매 오픈 시간에 맞춰 빠르게 접속하여 원하는 상영작을 예약하세요! ■ 이 기사는 AI 전문 매체 'AI 매터스'와 제휴를 통해 제공됩니다. (☞ 기사 원문 바로가기) 이미지 출처: 그록 4 생성

2025.09.08 08:06AI 에디터

[써보고서] 한 손에 담긴 8K 세상…DJI 오즈모 360

민간용 드론의 대명사 DJI가 360도 카메라 시장에 첫 도전장을 던졌다. 드론을 통해 하늘을 장악했던 DJI가 이제는 지상에서, 360도로 펼쳐지는 모든 순간을 기록한다. 기자는 오즈모 360을 한 달간 사용해보며 특징을 살펴봤다. DJI가 카메라 시장 전반으로 영향력을 확장하겠다는 선언처럼 느껴졌다. 실제로 제품을 손에 쥐었을 때 가장 먼저 다가오는 인상은 작고 가벼웠다. 183g 무게는 주머니에 넣어도 부담이 없을 만큼 가볍고, 두 개의 대형 렌즈가 탑재된 기기라는 점을 감안하면 놀라울 정도다. 휴대성이 뛰어나 언제 어디서든 꺼내 바로 촬영할 수 있었고, 내장 스토리지 105GB 덕분에 메모리 카드가 없어도 즉시 촬영을 시작할 수 있었다. 화질에서는 DJI의 자신감이 그대로 드러났다. 오즈모 360은 세계 최초로 정사각형 HDR 16mm(1인치) 센서를 탑재했다. 덕분에 기존 360 카메라보다 센서 활용률이 25% 높아졌다. 여기에 2.4μm 대형 픽셀과 f/1.9 조리개, 13.5스톱 다이내믹 레인지가 더해져 압도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낸다. 사무실에서 영상을 찍어보니 어두운 조명 아래에서도 인물의 피부 톤이 자연스럽게 표현됐고, 창가로 들어오는 강한 햇빛과 내부의 어두운 그림자가 동시에 잡히며 디테일이 살아났다. 또 하나 인상 깊은 기능은 인비저블 셀피 스틱이다. 편집 과정에서 따로 지워줄 필요 없이 화면에서 자연스럽게 사라져, 마치 제3자가 촬영한 듯한 결과물이 나온다. 브이로그나 여행 영상에서 흔히 아쉬운 부분이었던 '손에 들린 셀피 스틱'이 말끔히 사라진 덕분에 영상의 완성도가 한층 올라갔다. 여기에 8K/50fps 360도 동영상 촬영은 업계의 새로운 기준을 세웠다. 단순히 '높은 해상도'라는 수치적 의미를 넘어, 100분 연속 촬영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히 강점으로 다가왔다. 기존 360 카메라로는 장시간 촬영에 제약이 많았지만, 오즈모 360은 장편 여행 영상이나 다큐멘터리 촬영에도 무리 없이 활용할 수 있다. 촬영 모드의 다양성도 크리에이터에게 매력적이다. 4K/100fps 고속 촬영, 최대 4배속 슬로 모션, 자이로프레임을 통한 영상 구도 조정, 인텔리전트 트래킹 기능까지, 상황에 맞게 영상미를 극대화할 수 있었다. 뛰면서 찍을 때도 호라이즌스테디와 락스테디 3.0이 흔들림을 잡아줘, 더 안정된 시선으로 영상을 담을 수 있었다. 흥미로운 점은 오즈모 360이 단순한 360 카메라에 머물지 않고, 단일 렌즈 액션캠으로 변신할 수 있다는 것이다. 5K/60fps 평면 영상과 155° 초광각 시야를 지원해 브이로그 촬영에 충분히 대응할 수 있었고, 부스트 모드에서는 170°까지 넓어진 시야각으로 스케일 있는 풍경을 담을 수 있었다. 배터리 성능 역시 돋보였다. 기본 배터리로 8K/30fps 기준 약 100분을 연속 촬영할 수 있었고, 연장 로드를 연결하면 약 280분까지 늘어났다. 현장에서 촬영 중간에 12분 정도 충전해도 50%까지 금세 회복돼 장시간 촬영에 큰 불편이 없었다. 무엇보다 DJI 생태계와의 연동성이 큰 장점이었다. 오즈모 액션 액세서리와 호환되는 마그네틱 퀵 릴리즈 디자인 덕분에 기존 장비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다. DJI 무선 마이크를 직접 연결해 별도 수신기 없이도 스튜디오급 오디오를 확보할 수 있다. 영상뿐만 아니라 음향까지 완성도를 높여주는 셈이다. 오즈모 360은 DJI의 첫 360 카메라라는 상징성을 넘어 360 카메라 시장 판도를 바꿀 만한 제품이다. 작은 크기와 8K 화질, 긴 배터리, 다양한 촬영 모드, 그리고 DJI 생태계와의 호환성까지. 드론으로 하늘을 장악한 DJI가 이제는 360도 카메라로 지상과 주변 모든 풍경을 장악하려는 듯하다. 그 야심찬 첫 걸음을 강력하게 증명해냈다. 국내 출시가는 스탠더드 콤보 기준 약 61만6천원, 어드벤처 콤보는 약 77만원이다. 액션캠과 360 카메라를 모두 아우르는 성능을 감안하면 투자할 가치가 있는 장비임을 직접 써보며 확인할 수 있었다.

2025.09.07 15:41신영빈 기자

인도, 관세로 美 제외 국가로 의약품 수출 확대한다

인도가 미국과의 관세 부과에 대응해 러시아‧네덜란드‧브라질로 의약품 수출을 확대할 예정이다. 미국은 지난달부터 인도 제품에 25%의 상호 관세를 부과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인도는 의약품의 미국 수출 의존도를 낮춘다는 방침이다. 미국은 인도 전체 의약품 수출의 30% 이상을 차지하는 인도의 최대 의약품 수출국이다. 인도의 대미 수출액은 올해 회계연도에 전년 대비 20% 증가한 약 105억 달러를 기록했다. 미국의 관세 정책에 반발한 인도는 수출국을 다변화하고 러시아, 브라질, 네덜란드 및 유럽 일부 지역으로의 수출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인도는 최근 중국 톈진에서 열린 상하이협력기구 정상 회의에 참석해 중국과 러시아 지도자와 협력 강화를 약속하기도 했다. 인도는 글로벌 의약품 시장의 3분의 1 이상을 차지한다. 인도 제약사들이 기존 제조 능력 확장으로 새로운 시장에 대한 수출을 20% 증가시킬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도는 지난 4일(현지시간) 뉴델리에서 열린 국제 제약 전시회에서 러시아, 브라질, 네덜란드 및 유럽의 규제당국자들과 시장 진출을 위한 규제 협력 논의를 추진했다.

2025.09.07 12:00김양균 기자

아스트럭스, 도시 모빌리티 재정의: 5999유로부터 시작하는 SEV...유럽 시장에 충격

베를린 2025년 9월 6일 /PRNewswire/ -- 두바이에 본사를 둔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테크 브랜드인 아스트럭스(ASTRAUX)가 도시 모빌리티의 미래를 재정의하고 있다. 베를린에서 열린 글로벌 론칭 행사에서 아스트럭스는 5999유로부터 시작하는 트렌디한 전기 마이크로카를 포함해 세 가지 오리지널 디자인을 공개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ASTRAUX Global Launch Event 이번 행사에는 200개 이상의 해외 언론, 업계 리더, 기술 인플루언서가 참여했으며 유튜브, 틱톡, 인스타그램에서 120만 명이 실시간으로 시청했다. 행사 현장에는 10개 파트너가 3만 대 이상의 아스트럭스 전기차(EV)에 구매 계약을 체결하며 브랜드의 글로벌 확장을 향한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다. ASTRAUX Mini EV | 단 5990유로, 즐거운 도시 모빌리티 재정의 출시 초기 한정가인 5990유로(정가 6990유로)에 판매되는 ASTRAUX Mini EV는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차세대 개인 이동 수단이다. 컴팩트하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은 즉시 군중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관람객들은 차량 앞에서 사진을 찍고 이를 소셜 미디어에 공유했다. 14세 이상 운전 가능: 일부 유럽 국가에서는 14세부터 운전 가능 눈에 띄는 디자인: 자동차급 차체 구조, 파노라마 글라스 루프, 360° 전방위 시야 확보 이동식 엔터테인먼트: 노래방 기능 내장, 앰비언트 조명, 앱 통합, '파티 카' 모드로 즉시 전환. Aimon 컴패니언 로봇 터치, 움직임, 기분에 반응하는 대화형 감정 AI 동반자로, 다양한 상황에 따라 동적으로 반응하며 다른 기기와 페어링되는 경우 숨겨진 '서프라이즈 모드'가 활성화된다. ASTRAUX Smart Glasses ASTRAUX Smart Glasses(79유로)는 가벼운 디자인에 스타일과 기능이 조화된 제품이다. UV400 선글라스, AI 상호작용, 800만 화소 일인칭 카메라, 오픈 이어 오디오, 실시간 챗GPT 연동 기능을 탑재해 번역, 음성 제어, 핸즈프리 콘텐츠 제작이 가능하다. ASTRAUX AL6/AL7 아스트럭스 브랜드 비전 아스트럭스는 'Style it. Live it. Show it.'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기술, 디자인, 합리적 가격이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글로벌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며, 누구나 프리미엄 도심 모빌리티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영감을 불어넣고 있다. 아스트럭스는 베를린을 시작으로 유럽 시장에서 본격적인 확장을 추진한다. 현지 파트너십, 몰입형 시승 프로그램, 독점 선주문 캠페인을 통해 유럽 전역으로 성장 전략을 확대할 계획이다. 다시보기 및 사전 예약 베를린 론칭 행사 전체 다시보기와 아스트럭스 제품 선주문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시보기 실행: https://youtube.com/live/Hb7rYtoJaVo?feature=share Mini EV 선주문: https://astra-ux.com/products/electric-mini-car https://fr.aliexpress.com/item/1005009863876683.html?gatewayAdapt=glo2fra4itemAdapt 최신 업데이트 소식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스타그램: @Astraux.global 틱톡: @astrauxglobal 페이스북: @Astraux.global 기간 한정 출시 특별가(9월 6일 23:59 CET까지) 9.9유로 예약 패스 → 지금 바로 예약, 12월 4일 이전에 언제든지 취소 가능 ASTRAUX AL7 얼리버드 가격: 7990유로(정가 8990유로) ASTRAUX AL6 얼리버드 가격: 5990유로(정가 6990유로) 미디어 연락처: info@maktoumtech.com 공식 웹 사이트: https://astra-ux.com/

2025.09.06 16:10글로벌뉴스

마크 저커버그가 마크 저커버그 고소…어떻게 이런 일?

미국 인디애나주의 변호사 마크 저커버그가 동명이인인 메타 최고경영자(CEO) 마크 저커버그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테크크런치 등 외신들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변호사 마크 저커버그는 그 동안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자신의 법률 업무를 홍보하고 고객들과 소통해왔다. 하지만 그의 페이스북 계정은 지난 8년간 무려 다섯 차례나 비활성화됐다. 페이스북의 시스템은 그의 계정을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를 사칭하는 것으로 판단한 때문이다. 개인 페이스북 계정도 4번이나 정지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소송을 제기하며, 자신은 메타의 저커버그가 3세일 때부터 변호사로 활동해왔다고 밝혔다. 그는 인디애나 주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웃을 일이 아니다”며, “이런 일로 내 돈을 가져가다니 정말 화가 난다”고 밝혔다. 변호사 저커버그는 자신의 페이지를 홍보하기 위해 1만1천 달러(약 1천530만원) 이상을 썼으나, 메타는 그의 계정을 비활성화시키고 광고비는 그대로 가져갔다. 또, 그는 2020년 메타와 주고 받은 이메일 대화 내용을 공개했는데, 여기서 그가 잘못 비활성화된 계정에 대해 문의하며 2017년부터 메타와 이 문제에 대해 상의한 내용들이 나와 있다. 그는 한 메일에서 “혹시 더 젊고 부유한 마크 저커버그를 만나게 된다면, 제가 안부 전한다고 전해주시고 그가 매일 저를 크게 괴롭힌다고 말해달라”고 적기도 했다. 마크 저커버그와 같은 이름을 가졌다는 이유로 오랫동안 어려움을 겪은 그는 iammarkzuckerberg.com라는 웹 사이트를 만들어 그 동안의 어려움을 알리고 있다. 그는 "예약이나 업무를 처리할 때 내 이름을 사용할 수 없다. 사람들이 장난 전화라고 생각하고 전화를 끊기 때문"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소송을 제기한 당시 그의 페이스북 계정은 잠겨 있었으나 이 소송이 매체에 보도된 후, 그의 페이스북 계정은 다시 복구된 것으로 알려졌다.

2025.09.05 14:35이정현 미디어연구소

[보안리더] 윤원석 라온시큐어 부사장 "난 보안 1.2세대...30여 해커들 지휘"

"특정 랜섬웨어 공격 그룹이 체포되고 없어졌다고 해서 위험이 사라진 것은 아니다. 랜섬웨어, 데이터 탈취 공격은 RaaS(서비스형 랜섬웨어) 등 다양한 형태로 보다 광범위하게 퍼져 있는 상태다. 최근에는 프롬프트록(PromptLock)과 같은 인공지능(AI) 기반 랜섬웨어도 발견돼 이전보다 대응이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 라온시큐어 화이트햇센터의 수장인 윤원석 라온시큐어 부사장은 4일 지디넷코리아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진단했다. 윤 부사장은 최근 굵직한 해킹 사태가 벌어진 가운데 공격자들이 다변화되고 공격 방식도 정교해짐에 따라 실제 해킹 가능성을 점검하고 해킹 발생을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2019년 최초 식별된 이후 세계 최대 랜섬웨어 그룹으로 커졌던 '록빗'(LockBit)이 영국 국가범죄청(NCA)를 비롯한 10여개국의 수사기관의 공조 끝에 검거되면서 자취를 감추게 됐다. 체포 이후 나흘만에 다시 부활했던 록빗이었으나, 검거됐던 이력 때문에 랜섬웨어 시장에서 영향력을 잃은 지 오래다. 지난해부터 록빗은 새로운 버전인 4.0을 출시하며 입지를 회복하고자 했으나 신뢰도를 회복하기는 역부족이었다. 세계 최대 랜섬웨어 그룹의 검거에도 클롭(Clop), 킬린(Qilin) 등 공격 그룹의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랜섬웨어 위협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킬린의 경우 최근 웰컴금융그룹에 대한 랜섬웨어 공격을 주장하는 등 국내 기업에도 공격 시도를 서슴지 않고 있다. 이와 관련해 윤 부사장은 "록빗의 검거 이후 랜섬웨어 공격이 오히려 더 다양화되고 산업화되고 있다. 국제 공조 수사가 더욱 절실해지는 상황"이라며 "RaaS 그룹 등 랜섬웨어 공격을 서비스 형식으로 제공하고 있는 공격 원점이 식별되면 이에 대한 역공격 및 인프라 폐쇄와 같은 적극적인 수사 과정을 고려해야 할 시기가 왔다고 보여진다"고 역설했다. 기존의 사후적인 수사와 검거 방식을 넘어서 확실한 공격 진원지나 불법적인 공격자임이 확인되는 데에 역공격을 가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 방식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잇단 보안 사고가 발생하고 랜섬웨어 피해가 급증하고 있는 만큼 검거에 속도를 올려야 한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실제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따르면 최근 침해사고 건수가 전년 동기 대비 15% 늘었고, 침해사고 유형별로 보면 절반 이상이 랜섬웨어 등 서버 해킹 형식으로 공격이 진행됐다. 랜섬웨어 그룹뿐 아니라 유출·탈취한 데이터를 다크웹이나 불법적인 해킹 포럼을 통해 거래하는 '정보 암시장'에서도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가장 인기 있던 해킹 포럼 '브리치포럼(BreachForums)'이 최근 FBI에 의해 체포돼 사이트 폐쇄 및 도메인 압류 등의 조치가 이뤄졌다. 그러나 브리치포럼 폐쇄 이후에도 다크포럼스(DarkForums) 등 불법적인 해킹 포럼이 여전히 주목받고 있다. 다크포럼스는 2022년 등장해 1만5000여명의 회원과 5만건이 넘는 탈취 데이터 및 공격 코드 등을 판매하는 게시글을 업로드하고 있다. 윤 부사장은 "브리치포럼의 폐쇄 이후에도 다크포럼이 브리치포럼의 대안으로 부상하는 등 탈취한 정보를 사고팔려는 시도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면서 "불법적인 해킹 포럼이나 거래 채널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수사와 검거가 필요하다. 불법이라고 확인이 될 때에는 디스럽션(공격 원점 폐쇄)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면 효과적으로 불법적인 정보 거래를 줄일 수 있을 거라 생각된다"고 강조했다. 韓 보안 1.2세대 윤원석 부사장…레드팀 구축 어려운 기업 돕는 솔루션 윤 부사장은 1997년 우리나라에 보안컨설팅이라는 용어가 처음 만들어진 때부터 LG, SK 등 대기업을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사법부 등 공공기관의 보안컨설팅 분야에 헌신했다. 2018년 라온시큐어 내 화이트햇센터 지휘봉을 잡았고, 실전 기반의 '프리미엄 모의해킹', 주요 정보통신 기반시설 취약점 분석평가 등의 업무를 총괄하고 있다. 윤 부사장은 "우리나라 보안의 1.2세대 정도 되는 인물이라고 소개할 수 있을 것 같다"며 "라온시큐어는 주요 정보통신기반시설 취약점 분석 평가를 할 수 있는 국가가 지정한 정보보호 전문 서비스 기업 28곳 중 하나다. 이 중에서도 보안 컨설팅과 실전모의침투서비스를 모두 할 수 있는 곳은 우리가 거의 유일하다"고 강조했다. 전 세계 기업을 노린 랜섬웨어 공격과 성행하는 정보 뒷거래는 우리 사회 안전망을 지금도 위협하고 있는 현실이다. 이에 공격자의 관점에서 침투 시나리오를 짜고 기업 및 기관이 해커보다 먼저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레드팀'의 역할이 부각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윤 부사장은 "최근 랜섬웨어, APT 공격 등 직접적인 해킹을 통한 사이버 침해 사고가 증가하면서 선제적인 보안 강화를 위해 레드팀의 수요가 높아지는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하지만 기업들이 직접 화이트해커를 채용해 레드팀을 구성하기에는 국내 화이트해커 인력풀이 부족하다. 또 초기 구축 비용이 만만치 않기 때문에 비용상의 문제도 발생한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중소기업의 경우 레드팀은 커녕 정보보호 인력을 두고 있는 곳조차 찾아보기 힘들다. 이에 대기업 대비 보안 역량이 떨어지기 때문에 공격자들의 타깃이 되기 십상이다. 한 푼이라도 야껴야하는 중소기업의 입장에서는 자금 여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정보보호에 투자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다. 그러나 이같은 중소기업이 공격자에 의해 뚫리게 되면 핵심 기술 유출, 개인정보 유출 등 피해는 겉잡을 수 없이 커진다. 또 대기업과 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경우에는 협력 중소기업이 대기업으로 침투하는 '통로' 역할을 할 때도 빈번하다. 윤 부사장은 "이에 라온시큐어는 모의침투 전문가 집단인 화이트햇센터 조직을 확대해 직접 레드팀을 갖추기 어려운 주요 기업들에 대한 실전형 모의침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면서 "기업들이 부담 없이 보안 체계를 강화할 수 있도록 저비용·고효율의 보안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필수적인 상황인데, 화이트햇센터는 세계 최고 수준의 화이트 해커들을 30여명 규모로 확보하고 있는 만큼 레드팀의 역할을 아웃소싱하는 방식도 적극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해에는 비용상 어려움으로 보안 강화 의지가 있음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을 위해 모의해킹 서비스들 중 필요한 상품을 골라 원하는 기간과 횟수를 정해 월 단위로 구독할 수 있는 '구독형 모의해킹 서비스'인 '라온 PTaaS(Penetration Testing as a Service)'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소개했다. "보안 투자 늘리려면 '당근과 채찍' 필요…버그바운티 제도도 개선해야" 고도화되는 위협에도 국내 정보보호 투자는 세계 기준에는 여전히 미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다. 이에 국내 정보보호 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물었다. 윤 부사장은 "정보보호 투자 공시 제도를 확대하고, 얼마나 정보보호에 투자하고 있는지 스스로 알릴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는 방법이 투자를 늘리는 유도책이 될 수 있겠다"면서 "안전한 서비스를 지속 유지할 때에는 이에 대한 상도 필요하겠지만, 보안 사고가 발생했을 때에는 해외 사례처럼 강력한 처벌을 통해 보안 수준을 높이는 '당근과 채찍'이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비용적인 차원에서 벗어나 보안 강화를 위해 선제적으로 보안 취약점을 찾아내고 대응 및 조치한 기업이나 기관에 대해서는 상이나 혜택이 강화돼야 한다고도 주문했다. 이같은 취약점을 선제적으로 찾아내는 방식에는 '버그바운티'(취약점 신고 포상제) 제도의 도입이 효과적인데, 이런 제도를 강화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국내 버그바운티 제도의 포상금은 글로벌 빅테크 기업에 비하면 현저히 낮은 수준이다. 취약점을 찾아줘도 다크웹에서 찾은 취약점을 판매하는 것보다 낮은 금액을 포상금으로 지급하고 있는데 어느 화이트해커가 발벗고 나서 취약점을 찾으려 하겠는가"라며 "또 취약점을 찾아줘도 취약점으로 인정하지 않으려는 경향이 있는데, 이런 인식들이 빠르게 개선돼야 보안 강화의 속도를 높일 수 있겠다"고 역설했다. 그는 "화이트햇센터의 경우 어떤 기업의 모의침투나 침투테스트 과정에서 치명적인 취약점을 찾아내고 실제 해킹에 성공했을 때에는 '성공보수'라는 것을 지급한다. 당연한 원리이지만, 추가적인 보상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업무를 진행하다 보니 더 적극적으로 업무에 임하게 된다"며 "또 중요한 점은 취약점을 찾아낸 해커와 보수를 지급하는 기업 간의 신뢰 체계도 확실히 잡혀 있어야 한다. 라온시큐어의 해커들은 전문 서비스 기업으로서 과기정통부에 등재된 인물이기 때문에 신뢰도가 높은 편이다. 이런 신뢰를 기반으로 찾아낸 취약점에 대해서는 확실한 보수가 뒤따르면 오히려 능력 있는 화이트 해커를 육성하는 채널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당부했다. "보안 업무, 사회 안전망 구축에 기여한다는 보람" 향후 윤 부사장은 라온시큐어 화이트햇센터가 제공하고 있는 보안 컨설팅, 프리미엄 모의해킹 등 분야에서 나아가 올해 초 출시한 구독형 모의해킹 서비스인 '라온 PTaaS'를 본격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다. 윤 부사장은 "직접 레드팀을 운영하기 어려운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한 프리미엄 모의해킹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는 한편, 제로데이 취약점(아직 알려지지 않은 취약점) 등 새로운 취약점 연구 사업도 적극 확장해 나가려고 한다"며 "최근에는 AI를 기반으로 한 해킹 이슈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는데, AI 기반 해킹 가능성에 대한 점검과 더불어 클라우드, 블록체인 등 신기술 취약점 점검 사업도 적극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개인적으로는 라온시큐어를 통해 우리나라가 조금이라도 안전한 사이버 세상을 구축하는 데 조금이라도 기여하는 것이 포부이자 목표"라며 "직원들 역시 이 사회의 안정과 신뢰에 기여했다는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 윤원석 윤원석 라온시큐어 부사장(화이트햇센터장)은..... - 1968년생. - 1997년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 1993년 동국대학교 국제정보대학원(국제정보보호학과) - 2024년 라온메타 메타데미사업본부장 - 2023년 정보보호산업발전 유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 (개인) - 2018년 라온시큐어 화이트햇센터장 - 2016년~2018년 티모넷 신사업 담당 사업부장 상무 - 2010년~2015년 싸이버원 컨설팅본부장 상무 - 2004년~2010년 인포섹 컨설팅본부장 이사 - 2001년~2004년 인젠 보안컨설팅팀장 - 2000년~2001년 사이버패트롤 보안컨설팅팀장 - 1996년~2000년 LG CNS Entrue Consulting Partners

2025.09.05 14:21김기찬 기자

SOOP, 8일부터 구글플레이와 'ASL 시즌 20' 16강 경기 진행

SOOP은 오는 8일부터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공상 과학 RTS 게임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StarCraft®: Remastered)'로 진행되는 e스포츠리그 'Google Play ASL 시즌 20' 16강 경기가 열린다고 5일 밝혔다. 8일 오후 7시부터 시작하는 16강 A조 경기에는 김민철(Z), 황병영(T), 김정우(Z), 유영진(T)이 출전한다. 첫 경기는 디펜딩 챔피언 김민철과 차세대 테란으로 주목받는 황병영이 맞붙는다. 네 시즌 연속 우승을 차지한 강력한 저그 김민철의 강세가 여전히 예상되는 가운데, 황병영이 김민철을 상대로 어떤 노림수를 꺼낼지가 주목된다. 이어지는 경기에서는 다시 돌아온 불사조 김정우와 테란의 정석 유영진의 박빙의 경기가 예상된다. 다음 날인 9일 열리는 16강 B조 경기에는 도재욱(P), 방태수(Z), 김명운(Z), 김택용(P)이 출전한다. 첫 경기로는 지난 시즌 준우승을 차지했던 도재욱과 방태수가 대결한다. 방태수는 지난 시즌 도재욱을 이긴 적 있으나 도재욱이 결승전을 갈만큼 저그전이 성장했고, 더욱 더 강력해진 물량을 막을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이어 2경기에는 김명운과 김택용의 빅 매치가 진행된다. 두 선수 모두 우승 후보로 꼽히며 서로의 종족전에 강한 자신감을 보인 만큼 치열한 경기가 기대된다. 16강 2주차인 오는 15일 오후 7시에 시작하는 C조 경기에는 장윤철(P), 조기석(T), 이제동(Z), 변현제(P)가 출전한다. 첫 경기에서는 장윤철과 조기석이 맞붙는다. 녹아웃이 테란에 유리하다는 평가를 받지만, 장윤철이 이를 뛰어넘을 테란전 실력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이어지는 2경기에는 이제동과 변현제가 맞붙는다. 최근 기세가 좋은 '폭군' 이제동이 프로토스 강자 변현제를 상대로 어떠한 퍼포먼스를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16일에는 이재호(T), 이영웅(T), 임홍규(Z), 박상현(Z)이 출전하는 16강 D조 경기가 열린다. 첫 경기에서 이재호와 만나게 된 이영웅은 이재호의 플레이를 보며 밀리 맵 실력을 키워온 신흥 강자이기에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2경기에서 맞붙는 임홍규와 박상현 또한 유명한 저그의 사제지간이다. 그동안 서로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실력을 키워왔기에, 이번 경기에서 누가 더 뛰어난 실력자인지 가려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16강 1, 2경기는 '녹아웃' 맵으로 진행되며 승자전과 패자전, 최종전은 '녹아웃' 맵을 제외하고 각 선수가 맵 하나씩 밴(Ban)한 후 남는 4개의 맵 중 추첨해 3판 2선승으로 진행된다. 이번 'Google Play ASL 시즌 20'은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오프라인 유관중으로 열리며, 현장 관람 티켓은 매주 목요일 오후 5시부터 티켓링크 사이트에서 선착순으로 예매할 수 있다. 대회 생중계 및 VOD 다시보기는 SOOP e스포츠 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2025.09.05 11:28안희정 기자

드리미, IFA 2025서 계단 오르는 로봇청소기 공개

스마트 홈 브랜드 드리미 테크놀로지는 'IFA 2025'에 참가해 혁신적인 드림 라이프를 실현하기 위한 스마트 홈 솔루션 전 라인업을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 IFA 2025는 1924년 시작된 유럽 최대 규모의 가전·IT 전시회로 올해 101주년을 맞이했다. 오는 9일까지 '미래를 상상하다'를 주제로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며 전 세계 2천여 개 글로벌 브랜드가 참여한다. 드리미는 IFA 2025에 참가해 최첨단 기술을 통해 일상을 단순화하고 생활 방식을 변화시킬 수 있는 다양한 제품군들을 공개했다. 세계 최초 계단을 오르는 로봇청소기 '사이버 X' ▲로봇 팔을 장착한 '사이버10 울트라' ▲신개념 롤러 물걸레 로봇청소기 '아쿠아10 울트라 시리즈' ▲세계 최초 다걸레 자동 전환 로봇청소기 '매트릭스10 울트라' ▲무선청소기 'V20 프로'·'V30' ▲AI 기반 로봇 잔디깎이 'A3 AWD 시리즈'를 선보였다. 사이버 X는 세계 최초로 계단을 오를 수 있는 로봇청소기로, 최대 25cm 높이의 계단을 초당 0.2m 속도로 등반할 수 있다. 로봇청소기 본체와 거치 스테이션, 그리고 계단을 마주했을 때 로봇청소기를 자동으로 이동시키는 쿼드트랙 시스템으로 구성됐다. 3중 브레이크 보호장치로 안정성을 강화했으며, 스마트 3D어댑트 비전 시스템을 통해 계단의 높이와 각도를 실시간으로 인식한다. 본체 및 쿼드트랙에 모두 6천400mAh 배터리를 탑재함으로써 최대 5개 층까지 청소가 가능하다. 사이버10 울트라에는 업계 최초로 로봇 팔에 자체 개발한 멀티툴 시스템 사이버덱스를 적용해 4관절·5자유도 하이퍼 플렉스암으로 가구 틈새나 협소한 공간까지 청소할 수 있으며 최대 500g 물체를 집어 옮길 수 있다. 360° 트라이사이트 비전 시스템으로 사각지대 없이 탐지 가능하다. 또한 신개념 롤러 물걸레 로봇청소기 '아쿠아10 울트라 롤러 컴플리트'와 '아쿠아10 울트라 트랙 컴플리트'를 중심으로 한 아쿠 시리즈는 드리미만의 실시간 물걸레 세척 솔루션을 적용해 2차 오염을 방지하고 찌든 때까지 말끔히 청소한다. 세계 최초 3종 걸레 자동 교체형 로봇청소기 매트릭스10 울트라는 올인원 자동 관리 스테이션과 3구역 전용 세정 용액 탱크 시스템을 기반으로 주방·욕실·거실 등 생활 공간별 맞춤 청소를 지원하며 한층 향상된 위생 관리를 제공한다. 무선청소기 라인업도 강화됐다. V20 Pro와 V30은 AI 기반 무선청소기로, 갭프리 로봇 팔을 적용해 벽과 가구 틈새 0mm 밀착 흡입을 구현한다. 또 댕글컷 듀얼 스크레이퍼로 머리카락을 자동 절단해 엉킴을 방지하며, 90° 각도 조절이 가능한 4단 확장 파이프로 낮은 공간까지 손쉽게 청소한다. 로봇 잔디깎이 A3 AWD 시리즈는 옴니센스 3.0 내비게이션 시스템 기능으로 300개 이상의 물체를 회피하고, 엣지마스터 2.0 트리밍 기능으로 1.5cm 수준 정밀도로 잔디를 균일하게 정돈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4WD 사륜구동 모터와 메카넘 휠으로 경사로와 복잡한 지형에서도 안정적으로 주행해 안전하고 정밀한 잔디 관리를 돕는다. 아쿠아10 울트라 롤러 컴플리트와 아쿠아10 울트라 트랙 컴플리트는 오는 8일, 매트릭스10 울트라는 24일, V20 프로와 V30은 25일 유럽 시장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어 사이버10 울트라와 A3 AWD 시리즈는 내년 초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아쿠아10 울트라 롤러와 매트릭스10 울트라는 유럽 시장에서 각각 8일, 24일 출시 예정인 가운데, 한국에서 한발 앞서 선보이며 글로벌 전략에서 한국 시장이 중요한 테스트베드로 주목받고 있음을 보여준다. 션 첸 드리미테크놀로지 유럽 지사장은 "드리미의 혁신은 모두 실제 요구에서 출발해 계단 청소, 머리카락 엉킴, 다구역 잔디 관리 등 가장 복잡한 집안일을 쉽고 똑똑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연구하고 있다"며 "이번 IFA에서 선보인 신기술들을 통해 소비자들의 일상에 더 많은 자유와 시간을 선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05 10:37신영빈 기자

HD현대사이트솔루션, KB금융 손잡고 亞 신흥시장 확장

HD현대사이트솔루션이 KB금융지주와 함께 아시아 신흥시장 핵심 거점인 인도네시아를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HD현대사이트솔루션은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KB금융지주와 '동남아시아 사업 확대를 위한 파이낸싱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HD현대사이트솔루션 조영철 사장, 송희준 영업전략본부장, 배연주 재경부문장과 KB금융지주 이재근 글로벌사업부문장, KB캐피탈 빈중일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 인도 등 신흥국 시장을 중심으로 전략적 협력사업을 추진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동남아시아는 유럽, 북미, 중국과 함께 '글로벌 톱 4' 건설기계 시장으로 평가된다. 특히 인도네시아는 동남아 전체의 절반 수준인 연간 약 2만대 장비 수요가 발생하는 핵심시장으로, 동남아 최대 경제 규모와 2억 8천만 인구를 기반으로 지난 2019년부터 5년간 연평균 13% 건설기계 시장 성장률을 나타내고 있다. HD현대사이트솔루션은 이번 협력을 통해 인도네시아 등 신흥시장 고객들의 초기 구매 부담을 완화하고, 자국 금융기관과 연계해 현지에서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는 일본 및 중국 건설기계 업체들과 본격적인 경쟁에 나선다. HD현대사이트솔루션은 먼저 주력 건설기계 브랜드인 'HYUNDAI'와 'DEVELON'의 협력을 바탕으로 규모의 경제를 활용한 금융 시너지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HD현대사이트솔루션이 통합 고객 데이터와 영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의 니즈를 세분화하고, KB금융지주는 고객 맞춤형 신차 할부, 리스, 보험 등 다양한 금융 상품을 조합해 제공한다. 양사가 보유한 딜러망과 금융망을 활용해 고객 서비스 네트워크와 사후 관리 체계도 강화한다. HD현대사이트솔루션은 장비 공급망과 금융 인프라를 결합한 업계 최고 수준의 금융 경쟁력을 확보해 현재 연간 1천여 대 수준 인도네시아 장비 판매량을 연 20% 이상 높일 계획이다. HD현대사이트솔루션 조영철 사장은 “글로벌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는 제품뿐 아니라 현지에 특화된 경쟁력 있는 금융 상품을 제공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신흥시장에서 영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KB금융지주 이재근 부문장은 “다양한 금융 노하우를 기반으로 해외 건설장비 유통 채널과 긴밀히 협업함으로써 새로운 형태의 금융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신흥시장과 선진시장을 포함하여 양사의 공통진출국 전반에 걸쳐 다양한 협업 모델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5.09.05 09:17류은주 기자

美 상호관세 시행…중기부, 수출 중소기업 돕는다

지난 7월 말부터 한·미 관세협상이 타결되면서 미국이 15% 상호관세 시행이 본격화된 가운데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관세와 관련한 중소기업 지원 대책을 내놨다. 중기부는 지난 3일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산업경쟁력 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미국 상호관세 시행에 따른 중소기업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미국의 상호관세 시행이 본격화되면서 절반 이상의 중소기업이 대미(對美)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이다. 실제로 중기부와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가 공동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약 63.1% 기업이 대미 수출에 영향이 있다고 응답한 바 있다. 아울러 물류 지원, 정책자금 확대, 관세정보 제공 등 정부 지원에 대한 수요도 높아지는 추세다. 중기부는 이러한 현장의 수요를 바탕으로 중소벤처기업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구체적으로 ▲수출 중소기업 관세 지원 3대 프로그램 운영 ▲중소·벤처·스타트업 수출 경쟁력 고도화 ▲주력수출품목 육성 및 해외 시장 다변화 등이다. 중기부와 관세청은 협업을 통해 관세 정보와 정책을 취합해 15개 수출지원센터, 중기중앙회, 각종 협·단체 등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에 신속히 전파할 계획이다. 특히 관세 피해 우려 기업에 특화된 컨설팅을 확대하고, 대·중견기업이 협력사를 대상으로 관세대응 협력프로그램을 운영시 동반성장지수 우대 등 인센티브를 지원할 계획이다. 수출기업의 통상 리스크 대응과 피해 지원을 위해서도 4조6000억원 규모의 정책자금·보증을 신속히 지원하고, 철강·알루미늄 등 품목별 관세부과로 인한 피해 중소기업 지원 확대를 위해 수출기업 정책자금 우량기업 기준을 완화 한다. 아울러 수출 중소기업의 수출다변화 특례보증 총량을 현재 3000억원에서 5000억원으로 확대한다. 수출 바우처 지원 규모는 4200억원으로 확대하고, 피해가 큰 수출 중소기업에는 정부지원금을 최대 50% 확대한다. 특히 수출 중소기업이 물류지원 강화를 위해 수출바우처의 국제운송비 지원한도를 기존 3000만원에서 6000만원으로 2배 한시적 상향하고, 105억원 규모의 'K-수출물류바우처'를 내년에 신설해 물류비용을 상시 지원해 물류애로를 완화한다. 중소·벤처·스타트업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내수 강소기업의 수출기업화 육성모델을 마련한다. 수출 확대를 이끌고 있는 K-뷰티에 대해서는 'K-뷰티 통합 클러스터' 육성을 위한 관계부처 협의회를 구성·운영한다. 테크 산업과 벤처·스타트업의 수출 및 현지 진출 프로그램은 물론 충북 바이오, 부산 해운, 대구 섬유·안경 등 지역별 특화·주력품목의 해외 수출규제 대응 프로그램 신설 및 K-브랜드 IP보호도 강화에 나선다. 뿐만 아니라 뷰티·패션·라이프·푸드 등 '4대 K-소비재 수출전략'을 마련하고, 'K-공공조달 국가대표 육성' 프로그램을 도입해 국내 공공조달에서 검증된 수출 유망기업을 발굴하고, 수출바우처 정책 등을 연결한다. 주력·신흥 시장 등 수출시장별 특성을 고려해 맞춤형 진출 전략을 구성해 해외 시장 다변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증소기업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초기 수출 기업을 위한 '중소기업 온라인 수출 활성화 방안'을 하반기 중 마련하고, 현지 경제단체와 협력해 현지 진출 프로그램 운영한다. 한성숭 중기부 장관은 “상호관세 시행에 따른 수출 영향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관세 및 정책정보는 협·단체 등 모든 채널을 가용하여 신속히 전달하고, K-소프트파워를 활용한 수출 품목 다변화 등 우리 중소기업이 수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5.09.04 17:36김기찬 기자

XPLA, NFT 프로젝트 '헬로 팰' 출시 1주년 기념 이벤트

글로벌 블록체인 메인넷 엑스플라(XPLA)는 자체 NFT 프로젝트 '헬로 팰(Hello PAL)'의 출시 1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헬로 팰은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자신만의 개성과 창의성을 표현할 수 있는 웨어러블 NFT 프로젝트다. 우연히 XPLA 유니버스에 도착한 생명체 '팰(PAL)'이 사람들의 외형을 모방해 자유자재로 변신한다는 콘셉트를 기반으로, 다양한 웨어러블 NFT를 조합해 헬로 팰을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다. 헬로 팰 사이트에 접속해 탈중앙 지갑 서비스 XPLA 볼트를 연결하면 나만의 팰 NFT을 만들어 보유할 수 있다. 컴투스플랫폼이 운영하는 웹3 마켓플레이스 X-PLANET을 통한 거래도 가능하다. XPLA는 이용자들이 취향에 따라 자신의 팰을 꾸밀 수 있도록 이벤트를 통해 다양하고 트렌디한 웨어러블 NFT를 꾸준히 공급했다. 그 결과 헬로 팰에는 지난 1년간 1만여 명의 이용자가 접속했으며, 총 8만 7천여 개의 다양한 NFT가 민팅됐다. 재방문율은 30%를 웃도는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국가별로는 웹3에 대한 개방성이 높은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높은 접속률을 보였으며, 한국, 필리핀, 브라질 등 다양한 문화권에서 헬로 팰 글로벌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활발하게 교류했다. 헬로 팰 1주년을 맞아 이달 21일까지 비트코인 스테이킹 프로토콜 바빌론과 함께 생일 축하 이벤트를 진행한다. 생일 축하 영상 송출과 함께 디스코드, X 등 주요 소셜 채널에서 자신의 팰에게 전하는 생일 축하 메시지를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1주년 한정 코스튬 NFT 등 경품을 제공한다. 또한 1년간의 활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XPLA 에어드롭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헬로 팰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9.04 15:35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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