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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라방' 이벤트 소비자 기만 논란…공정위, 표시광고법 위반 여부 조사

공정거래위원회가 레고코리아의 라이브방송 이벤트를 두고 소비자 기만 여부에 대해 들여다보고 있다. 일부 소비자들이 결제 완료 후 증정품을 받지 못했다며 집단 신고를 제기한 데 따른 것으로, 표시광고법 및 전자상거래법 위반 여부가 쟁점이 될 전망이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최근 레고코리아가 라이브방송 이벤트를 통해 표시광고법을 위반했는지 소비자 집단 신고를 접수받아 조사에 착수할 것으로 알려졌다. 레고코리아는 결제 완료 후 일방적으로 증정품 제공을 취소해 전자상거래법상 계약 성립을 무시했다는 지적과, 같은 시간대 구매자 간 증정품 제공 여부가 달라 형평성을 해쳤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일부 소비자들은 결제 완료 후 증정품을 받지 못했다며 한국소비자원과 공정위에 신고했다. 이번 사태는 지난 11일 저녁 진행된 레고 블랙펄 라이브방송에서 비롯됐다. 레고코리아는 공지를 통해 정가 46만9천원 상당의 '캡틴 잭 스패로우의 해적선'을 라이브 방송을 통해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증정품으로 비매품인 '캡틴 잭 스패로우의 나침반'을 제공한다고 홍보했다. 그러나 방송 시작 직후 주문이 폭주하면서 일부 구매자에게는 증정품이 누락되는 상황이 벌어졌다. 실제로 오후 8시 11분경 결제를 완료하고 구매확정 메일까지 받은 소비자들이 있었지만, 불과 10여 분 뒤 재고 부족을 이유로 증정품 취소 통보를 받았다. 같은 시간대 결제자 중 일부는 증정품을 받지 못한 반면, 이후 결제한 소비자는 정상 제공돼 형평성 논란이 커졌다. 더구나 안내문에는 '재고 소진 시 조기 종료'라는 문구만 있었을 뿐, 선착순 기준이 결제 완료 시점인지 재고 확정 시점인지 명확히 고지되지 않아 불투명한 운영이라는 비판이 뒤따랐다. 이 같은 사례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면서 결국 소비자들의 집단 신고로 이어졌으며, 현재 해당 증정품은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 등에서 30만원 상당의 가격에 재판매되고 있다. 공정위는 바로 이 점에서 회사가 표시광고법과 전자상거래법을 위반했는지에 대한 가능성을 살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통상적으로 공정위는 표시광고법 위반 여부를 판단할 때 허위·과장·기만성, 소비자 오인 가능성, 공정한 거래 저해성 등 세 가지 요건을 종합 검토한다. 이번 사안 역시 이러한 법리 검토 과정에서 다뤄질 수 있다는 것이 업계 관측이다. 이에 레고코리아 관계자는 “사전에 준비된 증정품 물량이 있었으나, 라이브방송 시작과 동시에 주문 폭주로 시스템 오류가 발생해 일부 주문 건에 증정품이 누락됐다”고 해명했다. 이어 “불편을 겪은 고객이 원할 경우 주문 취소가 가능하며, 고객센터에서 별도 안내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구매 취소 여부와 관계없이(9월 15일까지 취소 건에 한해) 동일 증정품인 '캡틴 잭 스패로우의 나침반'을 포함한 별도 혜택을 마련해 신속히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회사는 "해당 증정품은 레고그룹 본사에서 물량을 확보해야 하는 상황으로, 물류 및 국내 배송까지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5.09.20 08:00류승현 기자

문체부, 웹툰 산업 현장 간담회 개최… 지속 가능한 성장 방안 논의

문화체육관광부는 19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웹툰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웹툰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이현세 작가를 비롯한 창작자들과 한국만화가협회, 만화웹툰협회총연합, 지역만화웹툰협단체연합 관계자, 그리고 네이버웹툰,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레드아이스스튜디오, 디앤씨미디어 등 주요 플랫폼 및 제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웹툰 산업이 급격한 성장 이후 다소 둔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불법 유통 근절, 인공지능 기술 도입에 따른 창작 환경 변화 대응, 저작권 보호, 해외 진출 확대 등에 대한 의견이 집중적으로 제기되었다. 간담회에서는 약 4천억 원에 달하는 불법 유통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해외 서버를 둔 불법 사이트에 대한 빠른 차단 조치가 필요하다는 점이 강조되었다. 이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에 접속 차단 권한을 부여하고, 민사와 형사상 처벌을 강화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되었다. 또한, 최근 활발히 추진되고 있는 국내 플랫폼 및 제작사의 해외 진출을 위한 정책적 지원 확대와 더불어, 인공지능 기반 창작 환경에서 발생하는 새로운 저작권 이슈와 제작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제도적 논의의 필요성도 제기되었다. 최휘영 장관은 “웹툰은 영화, 드라마, 게임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해 '케이-콘텐츠'의 전 세계적 확산을 견인하는 지식재산(IP)의 원천”이라며, “문체부는 현장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웹툰 종주국에 걸맞은 위상을 확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2025.09.19 18:38김한준 기자

팩터2 에너지, 지질 저장 CO₂ 활용 지열 발전 확장 위해 910만 달러 투자 유치

뒤스부르크, 독일, 2025년 9월 19일 /PRNewswire/ -- 혁신적인 지열 에너지 기술을 확보한 독일 (뒤스부르크) 기업 팩터2 에너지(Factor2 Energy)가 19일 910만 달러의 벤처 캐피털을 조달하며 시드 펀딩(seed funding) 라운드를 성공적으로 끝마쳤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앳 원 벤처스(At One Ventures)가 주도했으며, 하이테크 그륀더푼즈(High-Tech Gründerfonds•HTGF), 그륀더푼즈 루르(Gründerfonds Ruhr), 버브 벤처스(Verve Ventures), 지멘스 에너지 벤처스(Siemens Energy Ventures)가 추가로 투자에 참여했다. 팩터2 에너지는 이번에 조달한 시드 자금을 이산화탄소(CO₂) 기반 지열 발전 시스템 기술 개발을 가속화하고 시스템 확장성을 입증하기 위한 시범 발전소 구축에 활용할 예정이다. 팩터2 에너지는 지멘스 에너지에서 함께 근무한 마이클 베크슝(Michael Wechsung), 요르그 슈트로샤인(Joerg Strohschein), 펠릭스 보에머(Felix Boehmer)가 공동으로 이끌고 있다. 이들은 지열 사이클에서 물이나 염수 대신 CO₂를 주요 작동 유체(流體)로 활용하는 경제적으로 뛰어난 새로운 지열 에너지 활용 방식을 개발했다. 켄드라 라우셴버거(Kendra Rauschenberger) 지멘스 에너지 벤처스 총괄 파트너는 "지멘스 에너지 벤처스 내에서 개발된 이 기술이 상용화 단계로 나아가는 것을 보게 되어 기쁘다"며 "지열 에너지는 신뢰할 수 있는 재생 가능한 전력원이라는 점에서 우리는 팩터2 에너지와 협력해 이 신흥 시장의 특수한 요구에 맞도록 터빈을 맞춤 설계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장된 CO₂로 만드는 청정에너지…안전하고 확장 가능하며 지속 가능 이 기술은 자연 발생 CO₂ 저장층이나 탄소 포집•저장(CCS)용 저장층에 모두 적용 가능하다. (자연적으로 발생하거나 포집된) CO₂는 깊고 다공성인 지질 구조층에 주입되어 안전하게 저장된다. 이후 CO₂는 주변 암석에서 지열을 흡수하면 밀도가 낮아지면서 열 사이폰(thermosiphon effect) 효과라 불리는 부력에 의한 순환이 시작된다. 순환 결과로 CO₂는 생산정(production wells)을 통해 자연적으로 지표면으로 상승하므로 지하 펌프 없이도 기생 에너지(parasitic energy) 소비와 기계적 복잡성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열은 지표면에서 직접 구동식 CO₂ 터빈 시스템을 통해 전기로 변환된다. CO₂는 팽창 후 냉각되어 다시 저장층으로 주입됨으로써 CO₂를 장기 저장 상태로 유지해 지속적인 발전이 가능한 폐쇄형 사이클이 만들어진다. 기존 물 기반 지열 시스템과 비교할 때 이 접근 방식은 유사한 지질 조건에서 최대 2배의 발전 출력을 달성할 수 있고 자본 지출(CAPEX)도 더 적다. 펠릭스 보에머 CEO 겸 공동 창립자는 "우리의 접근 방식은 무배출• 효율로 기저부하 전력 생산을 가능하게 해준다"면서 "이는 운영 자산을 다각화하려는 기존 석유•가스 기업들에게 이상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실제로 이 시스템 전체는 석유•가스 분야에서 수십 년의 시추 및 지질 전문성을 토대로 입증된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부지 선정의 간편함…더 많은 위치 선택과 운영 편의성 24시간 신뢰할 수 있는 전력을 공급하는 것 외에도 CO₂를 활용함으로써 더 광범위한 지질학적 부지에 접근할 수 있어 기존 지열 시스템에 부적합한 지역에서도 열 확보가 가능하다. 팩터2 에너지는 CO₂를 활용해 더 얕고 차가운 지열 부지를 활용할 수 있어 시추 비용을 절감하고, 발전소 부지 선정 범위를 넓혀준다. 이 시스템은 기존 지열 발전이 어려운 지역에서도 효율적으로 운영되며, 경쟁력 있는 균등화 발전원가(LCOE)를 제공한다. 또한 2차 유체나 복잡한 이원계 시스템이 필요 없어 운영을 간소화할 수 있다. 또한 팩터2 에너지는 CCS용 지질 구조와 천연 CO₂ 저장층을 모두 활용해 이를 활성 에너지 자산으로 전환할 수 있다." 헬렌 린(Helen Lin) 앳 원 벤처스 파트너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광범위한 전기화를 지원하는 초석으로 비용 효율적인 기저부하 전력의 필요성은 그 어느 때보다 시급해졌다. 지열 작업 유체로서 CO₂의 유체 물리학 덕분에 기존 지열과 동일한 깊이와 온도에서 운영하면서도 전력 출력을 2배로 늘릴 수 있어 자본 지출과 운영 비용 면에서 모두 효율성을 확보할 수 있다. 이러한 기술•경제적 장점이 합쳐져 기존에는 경제성이 없는 부지에서도 유리한 LCOE를 실현할 수 있게 됐다. 우리는 팩터2가 이 핵심 기술을 시장에 선보여 지열을 보다 보편적인 친환경 기저부하 에너지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잠재력을 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티모 베르치(Timo Bertsch) HTGF의 투자 매니저는 이렇게 덧붙였다. "우리는 팩터2 에너지의 혁신적인 기술이 전 세계 지열 잠재력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CCS 사이트를 에너지 생산 발전소로 전환하는 독보적인 가능성을 열어준다고 판단하고 회사에 투자했다. 그들은 지질학적으로 복잡한 환경에서 개념 증명(proof of concept)에 성공함으로써 그들의 접근 방식이 견고하고 확장 가능하다는 걸 입증했다. 우리는 팩터2 에너지가 글로벌 에너지 전환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믿는다." 팩터2 에너지 소개 팩터2 에너지는 CO₂ 기반 지열 발전 시스템을 개발하는 독일의 기후 기술 기업이다. 이 회사의 기술은 CO₂를 작동 유체로 활용해 중간 온도 지열 자원을 효율적으로 이용한다. 기존 시스템과 비교해 최대 2배의 발전 출력을 제공하면서도, 수압 파쇄, 초심층 시추, 물 집약적 공정이 필요 없다. 개념 증명에 성공한 후 지멘스 에너지 출신 팀이 설립했으며, 주요 기후 투자사들의 지원을 받고 있다. 최근 투자 라운드는 앳 원 벤처스가 주도했다. 팩터2 에너지는 확장 가능한 청정 기저부하 지열 발전을 실현하는 동시에 영구적인 탄소 저장을 지원하는 것을 사명으로 삼고 있다." 로고: https://mma.prnasia.com/media2/2774324/Factor2_Energy_Logo.jpg?p=medium600

2025.09.19 16:10글로벌뉴스

인간 부사수가 된 AI…노션, 사원처럼 일하는 '에이전트' 공개

노션이 복잡한 지식 노동까지 스스로 처리하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앞세워 업무 자동화 시장의 패러다임을 전환한다. 19일 더버지에 따르면 노션은 모든 사용자에게 '노션 3.0' 업데이트의 일환으로 신규 AI 기능인 '노션 에이전트'를 공개했다. 새 에이전트는 사용자가 수동으로 만들던 페이지와 데이터베이스를 스스로 구축한다. 또 '노션 워크스페이스'를 넘어 슬랙, 인터넷 등 외부 정보까지 탐색하고 분석한다. 이 기능은 단순 반복을 넘어 스스로 계획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점이 특징이다. 한 번에 수백 개 페이지에 걸쳐 최대 20분간 자율적인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의 작업 스타일을 '기억'하는 개인화 기능도 탑재됐다. 자주 참고하는 콘텐츠나 파일 정리 방식 등을 학습해 사용자 프로필에 '기억'으로 저장하며 이 내용은 언제든 편집 가능하다. 노션은 이번 AI 에이전트의 구체적인 활용 사례로 ▲이메일 캠페인 생성 및 수정 ▲여러 플랫폼 피드백의 통합 분석 ▲회의록의 이메일·제안서 자동 전환 등을 제시했다. 이번 출시에 앞서 악샤이 코타리 노션 공동 창업자는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새 기능의 일부를 암시한 바 있다. 그는 에이전트를 활용해 방문했던 카페 목록이나 영화 평점 사이트 '로튼 토마토' 점수 기반의 영화 데이터베이스를 만드는 영상을 공개했다. 노션 측은 "새로운 에이전트는 단순한 도구를 넘어 사용자의 '팀원이자 노션 슈퍼 유저'"라며 "사람이 노션 안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밝혔다.

2025.09.19 15:55조이환 기자

구글, 크롬에 '제미나이' 전면 적용…AI 브라우징 시대 연다

구글이 웹 브라우저 크롬에 인공지능(AI) 모델 '제미나이'를 본격 적용하며 사용자 경험 혁신에 나섰다. 미국 내 모든 맥과 윈도우 데스크톱 사용자가 무료로 제미나이를 쓸 수 있게 되면서 단순 검색을 넘어 에이전틱 브라우징 기능을 통한 지능형 인터넷 활용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19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구글은 기존 유료 구독 서비스에서만 제공되던 제미나이를 일반 사용자에게까지 확대 적용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이용자는 크롬 창 상단의 제미나이 아이콘을 통해 웹 페이지 내 복잡한 정보를 쉽게 풀어 설명받을 수 있다. 또 제미나이는 크롬의 여러 탭을 동시에 다루며 비교·정리를 지원한다. 항공권과 호텔 예약, 쇼핑 제품 모델 등 다양한 정보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고 사용자가 과거에 방문했던 웹페이지를 기억해 복잡한 질문에도 응답을 제공한다. 특히 구글은 캘린더·유튜브·맵스 등 자사 서비스와의 연동을 강화해 지도에서 위치 정보를 확인하고 일정을 잡는 등의 작업을 크롬 페이지 내에서 수행하도록 지원한다. 나아가 에이전틱 기능을 통해 미용실 예약이나 장보기 같은 반복 업무도 제미나이가 대신 수행하고 사용자는 결제만 확인하는 방식의 자동화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크롬 주소창에 'AI 모드'를 도입해 복잡한 질의와 후속 질문이 가능한 검색도 지원한다. 단순 검색어 입력 대신 "옆으로 자주 눕는 사람에게 적합한 매트리스를 비교해 표로 보여 달라"와 같은 구체적인 요청을 할 수 있게 된다. 보안 기능도 강화된다. 구글은 제미나이 나노 모델을 활용해 가짜 보안 경고창이나 사기성 이벤트 페이지 등 AI 기반 피싱 사기를 탐지·차단할 수 있도록 하고 데이터 유출로 노출된 비밀번호를 한 번의 클릭으로 자동 변경해 주는 기능도 제공한다. 현재 이 기능은 스포티파이·듀오링고 등 다수 사이트에서 이미 지원되고 있다. 구글 측은 "크롬의 AI 에이전트 기능을 더 많은 사용자와 추가 언어로 곧 확대할 계획"이라며 "현지 규제와 AI 원칙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더 많은 국가와 지역으로 서비스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9.19 14:20한정호 기자

로옴, 보호용 쇼트키 배리어 다이오드 개발

로옴은 Low VF(순방향 전압)와 Low IR(역방향 전류)의 트레이드 오프 항목을 동시에 실현한 혁신적인 보호용 쇼트키 배리어 다이오드 ''RBE01VYM6AFH'를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 ADAS(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 카메라를 비롯해 고화소화가 가속화되는 각종 이미지 센서 탑재 어플리케이션에서 고신뢰성 보호 솔루션을 제공한다. 신제품 배리어 다이오드는 일반적으로 정류 용도로 사용되는 쇼트키 배리어 다이오드의 Low VF 특성을 보호용으로 활용한다는 발상의 전환으로 개발된 제품이다. 로옴의 독자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하는 혁신적인 소자 구조를 채용함으로써, 기존에는 Low VF와의 양립이 어려웠던 Low IR을 동시에 실현했다. 그 결과 가혹한 환경 조건에서도 시장 요구 사양을 충족시켰다. 이러한 우수한 특성을 통해 어플리케이션 정지 시에 발생하는 높은 광기전압(빛의 조사로 인해 발생하는 전압)으로 인한 회로 파괴를 방지할 뿐만 아니라, 동작 중의 열 폭주나 오동작의 리스크도 대폭 저감할 수 있다. 패키지로는 실장성과 스페이스 절약 특성을 동시에 실현한 SOD-323HE(2.5mm × 1.4mm)의 소형 플랫 리드 타입을 채용해, 협소한 스페이스에 실장이 요구되는 차량용 카메라나 산업기기, 보안 용도 등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에 대응 가능하다. 또한, 자동차기기 신뢰성 규격(AEC-Q101)에도 대응하여 고신뢰성과 장기간 안정 동작이 요구되는 차세대 전자기기 설계에 있어서 최적의 보호 디바이스로서 활용 가능하다. 신제품은 안정적인 공급 체제를 바탕으로 양산 공급을 개시했다. 온라인 부품 유통 사이트에서 구입 가능하다. 로옴은 향후 소형 패키지의 라인업 전개를 추진함으로써 어플리케이션의 한차원 높은 소형화 요구에도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2025.09.19 10:02전화평 기자

"메모리 시장 내년까지 HBM 호황 후 3년 조정기 진입"

AI 메모리로 각광받는 HBM(고대역폭메모리) 수요 상승으로 메모리 업체들의 수익이 내년까지 급증한 이후 3년 간 조정기를 거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다만, 2030년부터는 인공지능(AI)과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한 고성능 컴퓨팅 시장의 확산에 힘입어 또다시 가파른 성장세로 재진입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글로벌 반도체 조사 전문기관 테크인사이츠는 18일 웨비나를 통해 HBM이 오는 2026년까지 메모리 가격과 수익성을 끌어올리는 핵심 동력이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내년 글로벌 메모리 업계 매출은 1천700억달러(약 235조원)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글로벌 메모리 업계 매출인 980억달러(약 135조4천850억원)에서 2년 만에 70% 이상 성장하는 셈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률도 34%에서 51%까지 치솟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2027년 이후에는 HBM 공급 확대와 경쟁 심화로 가격이 하락하며 조정 국면에 들어설 것으로 관측된다. 2028년에는 가격이 25% 급락하면서 매출이 1천680억 달러로 줄고, 영업이익률도 37%까지 낮아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후 2030년에는 시장 구조가 재편되며 가격과 수익성이 다시 회복세에 들어설 전망이다. 마이크 하워드 테크인사이츠 메모리 전문 연구원은 “2030년이 되면 메모리 산업은 2천200억달러(약 304조2천820억원)를 넘어설 것”이라고 내다봤다. HBM, 전체 D램 중 비중 15%까지 증가 전망 테크인사이츠는 전체 D램 중 HBM의 비중이 2030년 15%까지 확대될 것으로 봤다. 이는 지난해 전체 D램 중 HBM 비중이던 4%에서 4배 가까이 성장한 규모다. 이러한 변화는 주로 AI 가속 서버의 수요 폭증에 기인한다. AI 가속 서버가 전체 D램 비트 수요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24년 16%에서 2030년 36%로 두 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AI 가속 서버 한 대당 필요한 메모리 용량 또한 2024년 2.0TB(테라바이트)에서 2030년에는 4.6TB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며, 이는 전통 서버(2030년 1.3TB) 대비 압도적인 수치로 HBM 수요를 강력하게 견인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예상되는 2030년 총 HBM 비트 출하량은 105Eb(엑사비트)다. 2024년 비트 출하량인 11Eb에서 연평균 57%씩 성장한 수치다. 메모리 업계는 HBM 중심의 시장 변화에 맞춰 생산 능력 확대를 서두르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2024년부터 2027년까지 월 수십만 장 규모로 HBM 전용 웨이퍼 생산 능력을 확대할 계획이며, 마이크론 또한 HBM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SK하이닉스는 높은 HBM 출하 비중을 바탕으로 2025년 2분기 기준 웨이퍼당 영업이익이 경쟁사 대비 4천달러 이상 높은 수준을 기록하는 등, HBM을 통한 수익성 우위를 확고히 하고 있다. DDR4 고정거래가, 2026년 DDR5 추월 전망 한편, 범용 메모리 시장에서는 이례적인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 현재 단종이 진행되고 있는 DDR4가 2026년에는 DDR5보다 더 비싸게 판매된다는 전망이다. 이는 특정 레거시 수요 때문으로, 가격 추월은 빠르면 1분기 중 이뤄질 것으로 관측된다.

2025.09.18 15:17전화평 기자

넷마블, '세븐나이츠 리버스' 글로벌 정식 출시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를 글로벌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넷마블은 지난 16일부터 글로벌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했으며, 일본·대만·태국·홍콩·마카오 앱스토어에서 인기 1위를 기록했다. 이용자들은 앱마켓(AOS, iOS)을 통해 모바일 버전을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PC 버전은 공식 브랜드 사이트를 통해 설치할 수 있다.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글로벌 원빌드로 운영되며, 글로벌 이용자들이 몰입감 있게 즐길 수 있도록 영어·일본어·스페인어 등 15개 언어를 지원한다. 넷마블은 '세븐나이츠 리버스' 글로벌 출시에 앞서 태국과 대만에서 오프라인 쇼케이스를 개최했으며 각 법인장, 넷마블넥서스의 김정민 대표, 김정기 총괄 PD가 참석해 게임을 소개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지난 5월 15일 국내 정식 출시한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원작 '세븐나이츠'의 리메이크 프로젝트로 스토리 및 전투 시스템 등 주요 게임 요소를 계승하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한층 향상된 재미를 선사한다. 출시 당일 7시간만에 앱스토어 매출 1위, 5일만에 국내 양대 앱마켓 매출 1위를 기록했다.

2025.09.18 14:55정진성 기자

컴투스 신작 '더 스타라이트', 정식 출시…6개 월드·36개 서버 오픈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게임테일즈(대표 정성환)가 개발한 신작 MMORPG '더 스타라이트'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더 스타라이트'는 여러 차원이 얽힌 멀티버스 세계에서 선택받은 영웅들이 '스타라이트'를 찾아 나서는 여정을 그린 MMORPG다. 정성환 총괄 디렉터의 소설 4편을 바탕으로 한 깊이 있는 서사, 정준호 아트 디렉터가 구축한 비주얼과 남구민 프로듀서가 이끈 음악 등 각 분야 베테랑 디텍터들의 노하우가 집약된 점이 특징이다. 실제로 출시 하루 전 진행된 사전 다운로드로 애플 앱스토어 인기 게임 순위 3위에 등극했으며, 지난달 진행된 캐릭터명 선점 1차·2차 이벤트가 각각 3시간, 2시간 만에 모든 서버가 조기 마감되는 등 정식 서비스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확인했다. 게임은 공식 브랜드 사이트에서 런처를 다운로드 받아 PC로 플레이할 수 있으며,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모바일에서 동시에 즐길 수 있다. 크로스플랫폼 환경과 리모트 플레이를 지원해 장소와 기기 제약 없이 동일한 콘텐츠를 플레이 가능하다. 출시와 함께 '이리시아, 로버, 데커드, 실키라, 라이뉴, 란스' 등 6개 월드로 구성된 총 36개 서버가 열린다. 이 중 '로버' 월드는 스트리머와 함께 플레이할 수 있는 전용 월드로 운영한다. 캐릭터명 선점에 참여한 유저는 선점 당시 사용한 아이디로 로그인하면 예약한 캐릭터명으로 생성하여 접속해 플레이할 수 있다. 출시를 기념한 여러 이벤트도 펼쳐진다. 골드 및 주문서, 각종 소환권을 제공하는 2종의 출석 이벤트와 초반 동선에 맞춰 퀘스트를 완료하면 '희귀 장신구 제작서'를 지급하는 성장 지원 이벤트가 열린다. 6주간 매주 새로운 미션이 열리는 영웅 지원 이벤트로 모든 미션 완료 시 영웅 등급 아바타 또는 영웅 등급 탈것을 선택하여 획득할 수 있고, 장비 상자, 각종 주문서, 세공석, '희귀 장비 제작서 조각' 등도 얻을 수 있다. 또한 사전 예약에 참여한 유저를 대상으로 지급되는 '사전예약 제작 주화'를 활용하면 4종의 소환권을 제작할 수 있다.

2025.09.18 14:45정진성 기자

롯데카드 "해킹피해 297만명...28만명 부정 사용 가능성"

회원 960만 명을 보유, 가입자 수 업계 5위인 롯데카드의 해킹 피해 규모가 297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회원의 3분의 1 수준으로, 이 중 28만 명은 부정 사용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18일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는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며 "해킹 사고로 고객 297만명의 정보가 유출됐다"면서 "피해액 전액을 보상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8월 롯데카드의 온라인 결제 서버(WAS 서버)가 해킹을 당했고, 회사는 유출 규모가 약 1.7GB로 보고했지만, 조사 결과 200GB 규모로 추산됐다. 이는 SK텔레콤 해킹 사고때 유출된 데이터(9.82GB)보다 20배가 많은 양이다. 해킹은 2017년 롯데카드가 48개 서버의 보안을 강화하는 과정에서 업그레이드(패치)를 누락한 1개 서버를 통해 발생했다. 이날 조 대표는 금융감독원과 금융보안원의 현장조사 결과 200기가바이트(GB) 분량의 데이터가 반출된 정황이 발견됐다면서 "정보가 유출된 총회원 규모는 297만명이며, 온라인 결제 서버에 국한해서 발생했다"고 덧붙였다. 유출된 정보는 7월 22일과 8월 27일 사이 해당 온라인 서버를 통한 온라인 결제 과정에서 생성·수집된 데이터로, 개인별로 유출된 정보 항목에는 차이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전체 유출 고객 중 카드 부정 사용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 고객은 총 28만명으로 확인됐다"면서 "7월 22일과 8월 27일 사이 새로운 페이결제 서비스나 커머스 사이트에 사용 카드 정보를 신규로 등록한 고객들이 해당한다"고 말했다. 고객의 유출정보 범위는 온라인 신규등록 시 필요한 카드번호, 유효기간, CVC(Card Verification Code, 카드 뒷면 숫자 3자리)번호 등이다. 특히 CVC가 유출된 건 2014년 KB국민, NH농협, 롯데카드 해킹 사건 이후 11년만이다. 조 대표는 유출된 정보가 있다고 하더라도 오프라인 결제의 경우 복제 가능성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오프라인 결제에 부정 사용될 소지는 없다"면서 "ATM을 통한 카드론, 현금서비스도 사용이 불가하다"고 밝혔다. 또 "온라인 결제에서도 실제 결제가 일어나기 위해서는 SMS 인증, 지문 인증 등 제2의 추가적인 본인 인증 절차가 필요하기 때문에 유출된 정보만으로는 부정사용이 어렵다"고 말했다. 현재까지 부정사용 사례도 확인되지 않았다면서 "나머지 269만명의 경우에는 일부 항목만 제한적으로 유출돼 카드 재발급을 별도로 할 필요는 없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이번 침해 사고로 인해 발생한 피해에 대해서는 그 어떠한 손실도 고객에게 전가하지 않겠다. 롯데카드가 책임지고 피해액 전액을 보상하겠다"면서 "고객정보가 유출된 297만 고객 전원에게 오늘부터 개별적으로 고객정보 유출 안내 메시지를 보내고, 부정 사용 가능성이 있는 고객 28만명은 '카드 재발급' 조치가 최우선적으로 이루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카드와 비밀번호 모두 교체가 필요한 28만명의 경우 카드번호를 비롯해 CVC, 비밀번호, 유효기간, 주민번호, 전화번호가 모두 유출됐고, 47만명은 암호화 카드번호, 주민번호, 온라인 결제정보가, 222만명은 암호화 카드번호와 온라인 결제정보가 각각 유출됐다. 현행 여신전문금융업법 시행령에 따르면 카드사가 개인정보 유출 등으로 소비자 보호에 미흡한 경우 최대 6개월 영업정지를 명할 수 있다. 이 기간엔 신규 회원을 모집할 수 없다. 롯데카드는 2014년에도 고객정보 유출로 3개월 영업정지를 받은 바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롯데카드 해킹 사건을 언급하며 "기업에 책임을 묻는 것도 필요하지만 해킹 범죄에 맞서 범정부 차원에서 체계적인 보안대책을 서둘러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앞서 이 대통령은 보안 사고가 반복되는 기업에 징벌적 과징금을 부과하라고 말한 바 있다. 당국은 디지털금융보안법으로 과징금 제재 기준을 마련할 전망이다. 정부는 올해 초 디지털금융법 초안을 통해 금융 거래 정보가 누설되거나 보안 사고가 발생하면 금융사 전체 매출의 3%, 최대 200억 한도에서 징벌적 과징금을 부과한다는 방침을 비쳤다. 이와는 별개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최근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을 발의하면서 징벌적 과징금 상한선을 전체 매출의 10%로 높이는 방안을 담았다. 이번 사고로 사이버보안 컨트롤타워 문제가 다시 불거졌다. 현재는 금융사와 비금융사의 관리 체제가 2원화돼 있다. 금융사의 해킹, 정보 유출은 금융위가 맡고 금융권 이외 민간서 발생한 보안 사고는 과기정통부가 담당하고 있다. 해킹 피해가 금융권과 비금융권을 가리지 않고 터지고 있는데 감독권한은 나눠져 있는 것이다. 보안 인증 유효성도 다시 거론됐다. 롯데카드가 7월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을 받고 한달 후에 해킹 사고가 터졌기 때문이다. ISMS(Information Security Management system) 인증은 기업이나 기관이 정보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수립·운영·관리하는 종합적인 체계가 국제 기준에 맞게 제대로 갖추어져 있는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또는 인증기관이 심사해 부여하는 인증 제도다.

2025.09.18 14:42방은주 기자

네오위즈 '셰이프 오브 드림즈', 누적 판매량 30만장 돌파…출시 일주일만

네오위즈(공동대표 김승철, 배태근)는 리자드 스무디가 개발한 액션 로그라이트 신작 '셰이프 오브 드림즈'가 누적 판매량 30만장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셰이프 오브 드림즈'가 지난 11일 글로벌 PC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에 출시된 지 7일 만에 거둔 성과다. 출시 직후 스팀 최고 동시접속자 4만5천여명을 넘어섰고, 최고 인기 게임 순위(탑 셀러) 글로벌 4위, 국내 2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글로벌 비평 사이트 '메타크리틱'에서 평점 83점을 획득하며 평단과 이용자 모두에게 게임성을 인정받고 있다. '셰이프 오브 드림즈'는 로그라이트 액션과 MOBA 스타일의 전투를 결합한 PC 게임이다. 여행자 캐릭터 8종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여행자 숙련도 시스템'과 전략적인 빌드업을 지원하는 '별자리 시스템'이 특징이며, 이용자는 현실과 꿈의 경계에서 150종 이상의 '기억'과 '정수' 아이템을 조합해 매번 새로운 빌드를 만들며 깊이 있는 로그라이트 액션을 즐길 수 있다. 싱글플레이 및 최대 4명 협동플레이를 지원한다. 심은섭 리자드 스무디 대표는 "저희가 늘 꿈꿔온 깊이 있는 로그라이트 액션을 함께 즐겨주시는 전 세계 이용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든든한 파트너 네오위즈와 함께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9.18 14:25정진성 기자

양자 컴퓨팅·센싱·통신에 소부장까지 '한눈에'

양자컴퓨팅과 양자센싱, 양자통신에 알고리즘, 소재·부품·장비까지…국내외 양자 기술의 현주소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 AI페스타조직위원회가 주최 ·주관하는 인공지능(AI) 페스타에서 알토란 같은 국내 및 글로벌 양자 기업이 전시회 및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전시회는 오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코엑스 A홀서 개최한다. 컨퍼런스는 '퀀텀 3.0-양자이득 어디까지 왔나'를 주제로 3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코엑스 2F 스튜디오 159호에서 진행한다. 전시회에는 KT 등 대기업들도 참여하지만, 전시관 한 켠에 마련한 '양자관'에서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이 초격차 사업의 일환으로 지원하는 (주)퀀텀인텔리전스, (주)슬릭스, (주)큐렌스가 양자 관련 주요 기술을 대거 공개한다. 이들 기업은 KIST가 중소벤처기업부 사업(전담기관:창업진흥원)인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 일환으로 양자기술분야 기술사업화 주관기관을 맡아 적극 지원 및 보육 중인 양자 분야 창업기업들이다. 또 국내 양자기업 1호인 큐노바와 금융 양자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주)오리엔텀, 국내 양자 관련 기업을 이끌고 있는 '미래양자융합포럼'이 전시관 일부를 채웠다. 컨퍼런스도 양자 과학기술계 및 산업계 이목이 쏠린다. 지난해에 이어 치러지는 이 행사는 올해 양자 기술 탄생 100주년을 맞아 현재 진행 중인 제3차 양자혁명(퀀텀3.0) 시대에서의 양자 기술과 산업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특히, 업계에서 얘기하는 'Use Case(사용사례)'를 검증하고, 활용할 '양자이득 어디까지 왔나'를 주제로 업계의 목소리를 전달할 '양자 토크쇼'가 진행된다. 30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될 이 토크쇼 사회는 한상욱 한국양자정보학회장(한국과학기술연구원 양자기술연구단 책임연구원)이 맡았다. 패널로는 ▲(사)한국양자산업협회 방승현 회장 ▲(사)미래양자융합센터 김효실 센터장 등 국내 양자 업계를 이끌고 있는 양대 사단법인과 ▲LG전자 김성혁 수석연구위원(상무) ▲글로벌 양자컴퓨팅 기업인 IQM 김영심 한국지사장이 나서 산업계 목소리를 전한다. 또 부문별 주제 발표자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심주섭 양자혁신기술개발과장이 나서 국내 양자기술 정책 방향 ▲콴델라 김유석 한국지사장이 '광양자 양자컴퓨터 동향 및 산업계 적용 방안 QAP(Quantum Acceleration Program)' ▲큐노바 김재완 CPO(전무)가 '큐노바 컴퓨팅의 양자 소프트웨어 혁신: 양자 우위' ▲오리엔텀 추정호 양자기술본부장이 '양자컴퓨터 금융 분야 적용사례(파생상품 평가)' ▲키사이트 테크놀로지스코리아 김창주 차장이 'AI를 이용한 양자 기반 계측 기술의 진화' 등을 발표한다. 이어 ▲지큐티 곽승환 대표가 'QKD 소형화 개발 현황 및 양자센서 개발현황' ▲퀀텀인텔리전스 최근수 연구원이 '양자머신러닝의 내열 합금 개발 응용: 특성과 성능 비교 분석' ▲충북양자연구센터 김기웅 센터장(충북대 물리학과교수)가 'AI의 미래:Qauntum,Qauntum의 미래 :AI'를 발표한다. 김효실 미래양자융합센터장은 "양자 기술의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정부도 양자 산업화를 강력 지원하고 있는 만큼 양자시대가 현실화하는 일이 그리 멀지 않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또 방승현 한국양자산업협회장은 "한국 양자 기술 및 산업 방향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업계에서도 꾸준히 사용 사례를 만들어 가고 있고, 조만간 양자 붐업이 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5.09.18 13:00박희범 기자

국산 DBMS '티베로7' 해킹 이슈…티맥스티베로 "고객 피해 사례 없어"

티맥스티베로가 최근 제기된 데이터베이스(DB) 솔루션 '티베로7' 해킹 사건과 관련해 "현재까지 고객사 피해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보안 강화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회사는 지난 7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통보를 통해 사고 사실을 인지했으며 즉각 대응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해커들은 기술 지원 사이트 '테크넷'에 침입해 주력 제품인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 티베로7의 무료 데모 라이선스 파일을 악성 파일로 교체하는 방식으로 공격을 시도했다. 티베로7은 행정안전부와 경찰청 등 약 1천400개 기관과 기업에서 사용 중인 국산 DBMS 솔루션이다. 티맥스티베로는 KISA 통보 직후 해당 사이트를 즉시 폐쇄하고 전수 검사에 착수했다. 또 KISA와 협력해 1년간의 다운로드 이력을 추적·조사하면서 혹시 모를 피해 가능성도 점검 중이다. 티맥스티베로 관계자는 "당시 통보를 받자마자 KISA 신고 절차를 진행했고 문제의 파일이 올라온 사이트를 곧바로 폐쇄했다"며 "현재는 전체 사이트를 전수 검증하고 있으며 보안 프로세스를 강화해 조만간 재오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까지 고객사 피해나 감염 사례는 확인된 바 없다"며 "내부적으로 미흡했던 부분을 보완했고 보안 강화와 재발 방지에 힘쓰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5.09.18 10:54한정호 기자

코오롱모빌리티, '702만원' 할인 인증중고차 이벤트 진행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이 프리미엄 수입 중고차 온라인 플랫폼 '702 코오롱 인증중고차'의 공식 오픈을 기념해 '702 글로벌 핫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702 글로벌 핫딜' 이벤트는 차량의 정상 판매가에서 702만원을 할인 받은 금액으로 차량을 구매할 수 있다. 완성차의 출신 브랜드별로 테마를 구성하여 영국, 독일, 스웨덴 순으로 총 7대 한정 선착순으로 운영된다. 이벤트는 이날부터 3주간 매주 목요일 정오에 신규 프로모션 대상 차종이 공개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702 코오롱 인증중고차 사이트에 접속 후 회원 가입을 완료하면 해당 이벤트 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이번 프로모션을 위해 취급 브랜드별 SUV부터 전기차, 럭셔리카, 스포츠카, 고급세단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반영했다. 브랜드의 공식 인증 프로그램을 통과한 차량들로 주행거리 1만㎞ 내외, 최신 연식의 완전 무사고 상품을 준비했다. 1주차에는 럭셔리의 상징 롤스로이스의 SUV 컬리넌 블랙배지와 스포츠카 에미라 3.5 퍼스트에디션, 미니 컨트리맨 3세대가 대상 차종이다. 2주차는 프리미엄 세단 BMW 3시리즈와 아우디 A6, 3주차는 볼보의 플래그십 SUV XC90과 전기차 폴스타2로 구성했다. 이외에도 9월말까지 702 코오롱 인증중고차 사이트에서 차량 구매 시 '차꾸 지원금'으로 1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증정하며, 웰컴 기프트로 텀블러와 피크닉 매트를 지급한다. 사이트 회원 가입 시 자동 응모되는 추첨 이벤트를 9월말까지 실시하며, 추첨을 통해 애플 아이패드, 커피머신, 커피 기프티콘 등을 총 702명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 담당자는 "수입 중고차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새로운 고객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수입 브랜드 인증중고차를 중심으로 직접 확인한 매물만 취급하는 만큼, 앞으로도 차별화된 서비스와 혜택을 선보일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702 코오롱 인증중고차'는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이 직접 확인한 수입 중고차 매물만을 다루는 플랫폼이다. 연식, 가격, 주행거리 등 세부 조건별 매물 확인이 가능하며, 간편한 차량 검색 기능 또한 갖추고 있다. 수입 중고차의 매입·판매 서비스와 보증 연장 상품을 제공하며, 전국 12개 중고차 지점을 운영 중에 있다.

2025.09.18 09:44김재성 기자

기가바이트, AMD Ryzen™ X3D 프로세서용 AI 강화 AORUS X870E X3D 시리즈 마더보드 출시

台北、2025年9月17日 /PRNewswire/ -- 세계적인 컴퓨터 브랜드 기가바이트(GYGABYTE)가 AORUS X870E X3D 시리즈 마더보드의 공식 출시를 발표했다. AORUS X870E X3D 라인업은 AMD X3D 프로세서 전용으로는 세계 최초의 메인보드 플랫폼으로 컴퓨텍스(COMPUTEX) 2025에서 처음 공개되었으며 X3D Turbo Mode 2.0을 탑재해, 게이밍과 업무 생산성 모두에서 탁월한 성능을 제공한다. 또 업계 최고 수준인 9000+ MT/s 메모리 지원, 혁신적인 쿨링 솔루션, EZ-DIY 기능, DriverBIOS 기술을 통해 한층 더 스마트한 사용자 경험을 선사한다. 기가바이트, AMD Ryzen™ X3D 프로세서용 AI 강화 AORUS X870E X3D 시리즈 마더보드 출시 AORUS X870E X3D 시리즈의 핵심인 X3D Turbo Mode 2.0은, 빅데이터 기반의 동적 AI 오버클러킹 모델로, 칩별 최적화가 가능해 사용자가 원하는 방식으로 튜닝 프로필을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다. 사용자는 이 기능을 통해 최적 밸런스를 구현할 수 있고, 기본 설정 대비 게임 성능은 25%, 멀티태스킹 생산성은 14% 더 향상시킬 수 있다. 해당 기능은 주파수, 전력, 발열 등을 자동으로 미세 조정하여 AMD Ryzen™ X3D 프로세서의 잠재력을 극대화한다. AORUS X870E X3D는 이전 세대와 마찬가지로 GIGABYTE DDR5 코르사l 기술이 적용돼 전 라인업에서 최대 9000+ MT/s의 전송 속도 를 지원, 차원이 다른 DDR5 메모리 속도로 게임과 콘텐츠 제작, AI 워크로드의 수요에 대응할 수 있다. 안정성과 속도를 모두 갖춘 튜닝 및 AI 기반 기능 최적화를 통해 사용자들은 차별화된 성능을 경험할 수 있다. 성능뿐 아니라 편의성도 강화됐다. VRM과 PCB 써멀 플레이트에 6mm 다이렉트 터치 히트파이프를 탑재해, 방열 효율이 14% 더 향상되었으며, 공구 없이도 설치가 가능한 M.2 EZ-Flex, PCIe EZ-Latch+ Duo 등 EZ-DIY 기능을 제공해 손쉽게 설치가 가능하다. 또한 DriverBIOS 기능을 통해 간단하게 설정을 조정하고 즉시 WiFi를 연결할 수 있어 더욱 스마트해진 사용자 환경이 주요 특징이다. 이러한 편의성 혁신으로 PC 빌드의 접근성과 효율성, 안정성 등이 한층 강화되었다. AORUS X870E X3D 시리즈는 게이머, 크리에이터, AI 전문가 등 다양한 사용자를 위한 모델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 라인업은 XTREME AI TOP, MASTER ICE, PRO ICE, ELITE, ELITE ICE이며 더욱 개성있는 커스텀 빌드를 원하는 사용자를 위해 스페셜 AERO 우드 에디션도 함께 제공된다. 더 자세한 제품 정보는 기가바이트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구매 및 재고 문의는 가까운 소매점에 문의하면 된다.

2025.09.18 01:10글로벌뉴스

당근, '사기방지 국제 컨퍼런스'서 중고거래 사기 대응 전략 발표

당근은 경찰청 주최 '제3회 사기방지 국제 컨퍼런스'에 참석해 중고거래 플랫폼의 사기 대응 전략 및 사례를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컨퍼런스는 9월 16~17일 양일간 호텔나루 서울 앰갤러리에서 개최됐다. 인터폴, UNODC, 영국 국가범죄청(NCA) 등 세계 각국 치안 기관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글로벌 사기 대응망: 진화하는 위협에 맞선 공조 대응(Global Fraud Shield: Coordinated Defense against Evolving Threats)'을 주제로 국제 공조 전략부터 민관협력 강화 방안까지 폭넓은 논의를 이어갔다. 당근은 컨퍼런스 둘째 날인 17일 진행된 '피해자 보호 정책 및 지원 전략(Victim Protection Policies and Support Strategies)' 세션에서 발표에 나섰다. 임성민 당근 서비스운영팀장이 실제 개인 간 거래에서 발생하는 사기 유형과 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예방하기 위한 플랫폼 차원의 대응 전략을 소개했다. 발표에서는 사기 이력이 있는 계정·연락처·외부 메신저·피싱 URL 등을 탐지하고 차단하는 기술적 대응을 비롯해, 구매자가 물품을 받기 전까지 대금을 보관하는 '안심결제' 서비스 등 이용자 보호를 위해 마련한 플랫폼 차원의 제도적 장치도 소개됐다. 또한 경찰청 신고 시스템 연동,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의 피싱 사이트 차단 협업 등 다양한 민관협력 체계도 공유됐다. 임성민 당근 서비스운영팀장은 “이번 컨퍼런스는 안전한 중고거래 환경을 만들기 위한 당근의 노력을 국내외 기관들과 공유하고 함께 논의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이용자 보호와 신뢰할 수 있는 거래 환경 구축을 위해 기술 고도화와 제도적 장치 마련, 외부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당근은 더욱 안전한 중고거래 환경 조성을 위해 중고거래 사기 방지 시스템을 한층 고도화했다. 이용자 게시글, 채팅, 동네인증, 휴대기기 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기 패턴을 감지하는 AI 에이전트를 도입했으며, 채팅 내 안전 기능과 이용자 알림 기능도 대폭 강화했다.

2025.09.17 17:08안희정 기자

"에이전틱 AI, 개인정보보호에 새 위협"

인공지능(AI) 핵심으로 떠오른 '에이전틱 AI'의 개인정보보호 문제가 서울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47차 GPA(Global Privacy Assembly) 총회'에서 다뤄졌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유럽연합(EU), 영국, 프랑스, 독일, 일본 등 95개국 148개 개인정보 감독기관이 참여한 '47차 GPA 서울 2025' 행사에서 17일 오전 9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에이전틱 AI와 개인정보보호'를 주제로 전문가들 패널 토의가 열렸다. 임용 서울대 교수가 좌장을 맡았고, 영국 개인정보보호 감독기관 ICO(Information Commissioner's Office)의 존 에드워드(John Edwards) 위원장을 비롯해, 줄스 폴리네스키 Future of Privacy Forum(FPF) 최고경영자(CEO)가 패널로 참석했다. 케이트 칼렛(Kate Charlet) 구글 프라이버시·안전·보안 디렉터와 김유철 LG AI연구원 전략실장도 함께 자리했다. 패널들은 에이전틱 AI가 개인정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새로운 위험이나 취약점을 무엇인지에 대해 논의하고,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에이전틱 AI에 대해 단순 생성형AI와 달리 스스로 계획·추론·실행하는 자율적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AI라고 정의하며, 목표 지향적이며 여러 도구와 시스템을 넘나들며 작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줄스 폴리네스키 FPF CEO는 "현재 데이터 보호 체계가 여전히 예전 웹 사이트와 쿠키 동의, 약관 등에 맞춰져 있다"며 "에이전틱 AI는 이런 서비스를 넘나들며 데이터를 주고받고 전략을 실행하는데, 이런 모델에서는 목적 제한 원칙과 같은 기존 규범을 어떻게 적용할지가 핵심 과제"라고 짚었다. 에이전틱 AI가 사용되면서 편의성을 높아졌지만 데이터 보호 체계는 아직 과거 방식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새로운 위협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에이전틱 AI의 선두 기업인 구글과 LG AI연구원 측은 자사 에이전틱 AI가 어떻게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있는지 실제 적용 사례에 대해 소개했다. 특히 김유철 LG AI연구원 전략실장은 "에이전틱 AI는 자율적으로 모델을 발전시키고 계획을 세우며 목표를 위해 행동하는 AI 시스템"이라며 "LG AI연구원에서는 '넥서스(Nexus)'라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데, AI 교환 과정에서 데이터를 스캔하고 저작권 문제를 탐지·중재하는 에이전트를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5.09.17 16:45김기찬 기자

[Q&AI] 코레일 추석 예매 사이트 먹통…해결책은?

질문: 코레일 추석예매 사이트 먹통이 됐는데, 무슨 일이야? 그록 답변: 오늘(2025년 9월 17일) 오전 7시부터 시작된 코레일 추석 연휴 승차권 예매가 대규모 접속으로 인해 서버 장애를 일으켜 홈페이지와 앱(코레일톡)이 먹통이 됐어요. 이용자들이 새벽부터 대기하며 접속을 시도했지만, '명절 예매 화면으로 이동 중'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대기 시간이 표시되거나 아예 접속이 안 되는 상황이 2시간 넘게 지속됐습니다. 일부 이용자는 겨우 들어가도 대기 번호가 10~20만 번, 심지어 100만 번까지 밀려서 예매가 제대로 안 되고 있어요. 무슨 일이 일어났나? 원인: 추석 연휴(10월 5~9일) 수요가 폭발적이라 수십만 명이 동시에 몰린 탓에 전산망에 과부하가 걸렸어요. 코레일 측은 "긴급 조치를 취하고 단계적으로 예매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올해는 무궁화호 사고 여파로 열차 증편이 예년의 40% 수준에 그쳐 경쟁이 더 치열해진 점도 영향을 줬을 수 있어요. 영향 범위: PC 웹사이트: 예매·조회 모두 불가능하거나 빈 화면. 코레일톡 앱: 접속은 되지만 '사용자가 많아 대기 중' 메시지로 지연. 대상 노선: 경부·경전·경북·대구·충북·중부내륙·동해·교외선. 이용자 반응: X(트위터)와 뉴스 댓글에 "30분째 안 들어가져", "대기 번호 28만 번째", "서버 터져서 화면 안 뜬다"는 불만이 쏟아지고 있어요. 한 이용자는 "타이머 맞추고 7시 딱에 접속했는데 5분 만에 포기"라고 하네요. 예매 일정 복습 대상 기간 시간 비고 교통약자·고령자·국가유공자 (사전 예매) 9월 15~16일 오전 7시~오후 1시 이미 종료 전 국민 (본 예매) 9월 17~18일 오전 7시~오후 1시 오늘(17일) 경부선 등 주요 노선 결제 기간 9월 17일 예매분: 9월 20일까지 - 미결제 시 자동 취소 대처 팁 지금 할 수 있는 일: 앱으로 미리 로그인 상태 유지하고 대기 걸어두세요. 웹은 피하고 모바일 우선으로. 서버 안정화되면 대기 번호가 줄어들 테니 포기 말고 재시도! 대안: 역 매표 창구나 자동발매기는 정상 운영 중이에요. 전화 예매(1588-7788)도 가능하지만, 교통약자 대상이에요. 취소표는 새벽 2~4시나 연휴 3일 전부터 풀리니 그때 확인하세요. SRT는?: 별도 예매로 9월 8~11일에 진행됐어요. 코레일과 겹치지 않으니 참고. 코레일이 빨리 복구하길 바래요. 예매 성공하시길! 더 궁금한 점 있으면 말씀하세요. 질문2: 이번 추석 기차 예매하기 힘들다고 하는데 왜 그런 거야? 그록 답변: 이번 추석(2025년 10월 5~9일) 기차 예매가 유난히 힘든 이유는 여러 요인이 겹쳤기 때문이에요. 아래에 주요 원인을 정리해 드릴게요: 1. 폭발적인 예매 수요와 서버 과부하 상황: 오늘(9월 17일) 오전 7시부터 시작된 코레일 추석 연휴 승차권 예매에 수십만 명이 동시에 몰리면서 홈페이지와 코레일톡 앱이 먹통이 됐어요. 대기 번호가 10만~100만 번째까지 밀리고, 접속조차 안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유: 추석은 한국에서 가장 큰 명절 중 하나로, 귀성·귀경 수요가 폭증해요. 특히 올해는 연휴가 5일(10월 5~9일)로 길지 않아 예매 경쟁이 더 치열해졌어요. 코레일 서버가 이런 트래픽을 감당하지 못해 장애가 발생한 거예요. 증거: X 게시물과 뉴스 댓글에서 "대기 28만 번째", "화면 멈춤", "30분째 접속 안 됨" 같은 불만이 쏟아졌어요. 2. 열차 공급 부족 상황: 올해 코레일은 무궁화호 사고(2024년) 여파로 열차 점검과 안전 강화 조치 때문에 증편 규모를 예년의 40% 수준(약 1만 석)으로 줄였어요. 평소 2~3만 석 증편과 비교하면 공급이 턱없이 부족해요. 영향: 경부선, 경전선, 동해선 등 주요 노선의 좌석이 금방 동났고, 이용자들은 한정된 표를 두고 치열하게 경쟁해야 했어요. 특히 서울-부산, 서울-광주 같은 인기 노선은 몇 분 만에 매진. 3. 사전 예매 구조와 이용자 몰림 구조 문제: 코레일은 교통약자·고령자·국가유공자 대상 사전 예매(9월 15~16일)를 먼저 진행하고, 일반 예매(9월 17~18일)를 나중에 열어요. 사전 예매로 이미 좋은 시간대 표가 많이 빠져나가니 일반 예매 때 경쟁이 더 심해져요. 몰림 현상: 일반 예매 첫날(17일)에 경부선 등 주요 노선이 몰리면서 서버에 부담이 집중됐어요. 이용자들이 새벽부터 대기하며 접속 타이밍을 맞춘 것도 트래픽 급증의 원인. 4. 기술적 한계와 반복된 문제 코레일 전산망: 코레일은 매년 명절 예매 때마다 서버 문제를 반복하고 있어요. 2023년, 2024년 추석에도 비슷한 먹통 사태가 있었지만, 서버 증설이나 클라우드 기반 전환이 충분히 안 된 걸로 보여요. 이용자 불만: X에서 "코레일 매년 똑같다", "서버 고쳐놓고 예매 시작해라" 같은 반응이 많아요. 일부는 "SRT는 괜찮았는데 코레일만 왜 이래?"라며 비교하기도 했어요. 5. 대체 교통수단과의 경쟁 SRT와 비교: SRT는 9월 8~11일에 별도 예매를 진행해 코레일과 충돌을 피했지만, SRT 좌석도 한정적이라 코레일로 수요가 몰렸어요. 버스·비행기: 고속버스나 항공권도 명절엔 빠르게 매진되거나 가격이 올라, 기차를 선호하는 이용자들이 더 늘어난 상황이에요. 대처 팁 (간단히) 지속 시도: 코레일톡 앱에서 로그인 유지하고 대기 번호 기다리세요. 서버 안정화되면 접속 가능성이 높아져요. 역 창구: 역 매표소나 자동발매기는 온라인보다 덜 혼잡해요. 취소표 노려보기: 결제 마감(9월 20일) 후나 연휴 3일 전, 새벽 2~4시에 취소표가 풀릴 가능성이 높아요. 대안 노선: 무궁화호나 ITX처럼 덜 붐비는 열차, 혹은 비인기 시간대(새벽·심야)를 고려하세요. 코레일도 현재 서버 복구에 힘쓰고 있다고 하니, 조금 더 기다려보시고요. 예매 성공하길 응원할게요! 추가 질문 있으면 바로 말씀해주세요. ■ 이 기사는 AI 전문 매체 'AI 매터스'와 제휴를 통해 제공됩니다. 기사는 그록을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기사 원문 바로가기)

2025.09.17 16:41AI 에디터

SKT·LGU+, 추석 연휴 맞이 로밍 이벤트 연다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가 추석 황금연휴를 맞아 해외 여행을 떠나는 가입자를 위한 로밍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17일 밝혔다. SK텔레콤은 로밍 서비스 바로(baro) 요금제 가입자를 대상으로 T기내 와이파이를 추가로 이용 시 할인을 제공한다. 가입 데이터에 따라 ▲3GB·6GB 20% ▲12GB 50% ▲24GB 100% 등 할인율이 차등 적용된다. T기내 와이파이는 항공기 내에서 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기존 항공사의 서비스 이용 절차를 대폭 줄여 편의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이 서비스는 문자로 바우처 코드를 받아 서비스를 이용하는 바우처형과 별도 인증 없이 자동으로 와이파이에 접속되는 자동 로밍형의 2가지 형태로 제공된다. 또한 T로밍 홈페이지와 공항 로밍센터에서 가입할 수 있으며, 기내에서는 항공사 회원가입 및 사용자 인증 과정 없이 기내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자동 로밍형의 경우, 가입자가 기내에 탑승하면 자동으로 가입 정보가 인증돼 인터넷 접속이 바로 가능하다. 이는 대한항공에서만 이용할 수 있다. 17일부터 자동 로밍 가능 기체를 2대 더 늘려 대한항공 기체 총 7대에서 T기내 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T기내 와이파이 적용 기체를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SK텔레콤은 'T기내 와이파이 체험단' 이벤트도 실시한다. 이 이벤트는 9월27일부터 10월6일까지 대한항공·루프트한자항공·에어캐나다·에티하드항공 등 4개 항공사를 통해 해외 여행을 떠나는 SK텔레콤 가입자라면 누구나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가입자는 23일까지 T로밍-로밍 상품-T기내 와이파이 사이트에서 신청하면 된다. SK텔레콤은 추첨을 통해 300명을 선정하고 같은 달 25일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당첨된 가입자는 여행을 마친 후 문자로 전송되는 T로밍 리뷰 페이지 링크에 이용 후기를 남겨야 한다. LG유플러스는 ▲기내 와이파이 무료 제공 ▲음성 통화 최대 40분 ▲데이터 2배 등 3종의 행사를 선보인다. 우선 이달 18일부터 다음해 2월28일까지 '로밍패스 13GB(5만9천원)' 이상 요금제에 가입하고 대한항공 장거리 국제선(8시간 이상) 항공편을 이용하는 가입자에게는 기내 와이파이 무료 이용권이 제공된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가입자 2천명은 이달 19일부터 다음해 2월28일까지 무료로 제공되는 기내 와이파이를 활용해 항공기 내에서도 메신저, 이메일, 인터넷 검색 등 다양한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달 30일까지 '로밍패스 8GB(4만4천원)' 이상 요금제에 가입하면 최대 40분 무료 음성통화도 제공한다. 단, 유플러스닷컴에서 이벤트를 신청해야 하며, 다음달 1일부터 12일까지 해외 83개국에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LG유플러스는 '로밍패스 8GB(4만4천원)' 이상 요금제를 이용하는 가입자 전원에게 데이터를 2배 제공한다. 로밍패스는 전 세계 83개국에서 데이터를 자유롭게 쓸 수 있는 로밍상품이다. ▲3GB(2만9천원) ▲8GB(4만4천원) ▲13GB(5만9천원) ▲25GB(7만9천원) 총 네 가지 종류로 구성되며, 최대 30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2025.09.17 11:27진성우 기자

웹젠, 신작 MMORPG 'R2 오리진' 9월 25일 출시

웹젠(대표 김태영)은 신작 MMORPG 'R2 ORIGIN(Reign of Revolution ORIGIN, R2 오리진)'의 출시일을 확정해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 오는 25일 정식 출시되는 'R2 오리진'은 원작 R2를 언리얼엔진5로 새롭게 구현한 작품이다. 원작의 주요 배경과 캐릭터를 보다 향상된 그래픽으로 선보이며 기존과 다른 새로운 콘텐츠로 R2 ORIGIN만의 색다른 재미를 전달한다. 주요 콘텐츠로는 성장형 도전 콘텐츠 '극복의 탑' 등 새로운 인스턴스 던전이 추가되고 레벨, 업적 등 인게임 플레이 진척도에 따라 보상을 제공하는 '명성 시스템'을 도입해 캐릭터 육성의 재미를 극대화했다. 또한 통합 서버 경쟁 콘텐츠 '카오스 던전'에서는 서버 간 경쟁 플레이를 즐길 수 있으며 다양한 길드 콘텐츠를 통한 동반 성장의 재미도 느낄 수 있다. 회사 측은 지난달 R2 오리진의 브랜드사이트를 개설하고 게임 정보를 공개해 많은 이용자들의 관심을 끌었고, 함께 진행된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도 모든 서버에서 마감됐다. 사전등록은 출시 전까지 지속되며 브랜드사이트와 구글 플레이, 카카오게임 사전예약 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브랜드사이트에서 신청할 경우 선발대의 귀걸이와 경험치 증폭제, 무기 강화주문서 등 3종의 보상을 지급하고, 구글 플레이와 카카오게임 사전예약까지 진행하면 추가 보상을 제공받을 수 있다. 이 밖에 공식 커뮤니티에서는 예비 게임회원과의 소통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추가 게임 정보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2025.09.17 10:13이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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