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AI의 눈
HR컨퍼런스
스테이블코인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캐리비안검증 🎵캐리비안주소.𝖼𝗈𝗆🎵 ㅡ가입코드ℂ𝕆ℂ𝕆ㅡ 로투스 사이트 캐리비안 eos 105 .bqa'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626건)

  • 영역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100년 시대 넘보는 토요타…'원 오브 원' 센추리 브랜드 출범

"센추리는 단순히 토요타의 또 다른 브랜드가 아닙니다. 일본의 정신과 자부심을 세계로 전하는 상징입니다. 다음 세기는 우리로부터 시작됩니다." 토요다 아키오 토요타자동차 회장은 29일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재팬모빌리티쇼 2025' 보도발표회에서 이 같이 밝혔다. 토요타는 이날 최고급 브랜드 '센추리(Century)'를 공식 출범시키며, 렉서스를 뛰어넘는 초프리미엄 라인업으로 새로운 100년의 서막을 알렸다. 1930년대 일본은 자동차를 만들 수 없는 나라로 여겨졌다. 토요타자동차의 창립자인 토요다 기이치로는 일본식 자동차를 만드는 것이 아닌 일본을 위한 자동차 산업을 세워야 한다는 뜻을 품었다. 이 뜻은 그의 아들 토요다 쇼이치로와 엔지니어 나카무라 켄야에게 이어졌다. 두 사람은 "세계 무대에서 자랑스러운 일본차를 만들자"는 신념으로 1963년 센추리 개발에 착수했다. 1967년 토요타자동차는 토요타그룹 창업주 토요다 사키치 탄생 100주년과 메이지 시대 100주년을 기념하는 첫 모델로 센추리를 출시했다. 이후 센추리는 반세기 넘는 시간 동안 일본의 자부심과 같은 고급차였다. 새롭게 출범하는 센추리는 일본의 자존심, 오직 하나뿐인 존재를 뜻하는 '원오브원'과 '남과 같지 않은(Like no other)'를 핵심 테마로 삼았다. 토요타는 이를 통해 전통적 수공예 기술과 최첨단 전동화 시스템을 결합한 '완전 맞춤형(Custom-Made)' 초호화 브랜드로 센추리를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아키오 회장은 "센추리는 단지 고급차가 아니라, 일본의 전통과 기술, 문화가 만나는 결정체"라며 "봉황 엠블럼은 '세계가 평화로울 때만 나타나는 새'를 뜻한다. 센추리는 그 평화를 향한 마음이자, 다음 100년을 여는 도전"이라고 말했다. 이날 토요타그룹은 ▲센추리 쿠페 콘셉트 ▲센추리 세단 GRMN ▲센추리 스포츠유틸리티차(SUV)를 공개했다. 차량은 장인정신(모노즈쿠리)를 바탕으로 첨단 전동화 기술과 일본 전통 미학을 결합했다. 내·외장에는 니시키오리(錦織) 직물, 봉황 엠블럼 등 센추리 고유의 장인 기술이 계승되며,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시스템을 통해 정숙성과 효율성을 강화했다. 토요다 아키오 회장은 "일본은 여전히 장인정신(모노즈쿠리)과 문화적 매력을 가진 나라"라며 "센추리는 단순한 자동차 브랜드가 아니라 일본의 정신을 전 세계에 전하는 상징으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센추리는 단지 자동차의 이름이 아니다"며 "그것은 세계 평화를 향한 마음이자, 일본에서 시작될 다음 100년을 향한 약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센추리가 그룹 내 최상위 브랜드로 출범하면서 프리미엄 브랜드 렉서스는 자유롭고 다양한 도전을 모색한다. 렉서스는 그동안 세단 시장을 이끌었지만 전동화 전환과 SUV 중심의 새로운 가치가 요구되는 현재에 맞춰 새로운 방향으로 진화 방법을 찾는다. 렉서스는 자동차를 만드는 것을 넘어 자신과 진정으로 공감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요구하는 고객에게 일상과 여가, 육상·해상·항공 등 모든 영역에서 감성적인 모빌리티 경험을 제안할 방침이다. 특히 고객 라이프스타일 경험과 제품을 융합하는데 집중해 왔으며 더 강력한 정체성을 구축할 계획이다. 토요타는 '모두를 위한 모빌리티'를 제공한다는 헌신에 따라 기존 전세계 다양한 영역에 차량을 제공하는 '멀티패스웨이' 전략을 강화할 전망이다. 토요타자동차는 이날 ▲토요타 ▲렉서스 ▲다이하츠 ▲센추리 등 4개 테마로 구성하고 총 17종 이상 차량을 전시했다. 토요타는 완전변경을 거친 5세대 신형 라브4, 코롤라 콘셉트, 하이에이스 콘셉트 등 전동화와 내연기관 모델을 아우르는 라인업을 전시했다. 렉서스는 6륜 구조의 MPV 'LS' 콘셉트카를 비롯해 LS 쿠페, LS 마이크로, 렉서스 스포츠 등 콘셉트카를 대거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2025.10.29 15:29김재성 기자

日 향한 첫 노이어 클라쎄 'BMW 뉴 iX3'…수소차도 공개

BMW그룹이 오는 31일부터 11월 9일까지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재팬모빌리티쇼 2025'에 참가해 BMW와 미니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모델과 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BMW 첫 번째 노이어 클라쎄 모델 뉴 iX3를 통해 선보이는 혁신적인 기술들은 BMW 그룹 전체의 미래 방향성을 보여준다. BMW 뉴 iX3는 전기 모빌리티, 디스플레이 및 제어/조작 콘셉트, 디지털화, 연결성, 디자인, 지속 가능성이 핵심이다. BMW 뉴 iX3는 BMW 브랜드의 기술적 진보를 충실히 반영한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 언어가 적용됐다. 향후 출시될 모든 BMW 모델은 파워트레인에 상관없이 새로운 노이어 클라쎄 콘셉트가 적용된다. 노이어 클라쎄에 탑재되는 4개의 고성능 컴퓨터 '슈퍼브레인'으로 구성된 영역별 전자 아키텍처는 소프트웨어중심차(SDV)의 기반이 된다. 이중 하나인 '하트 오브 조이'는 BMW가 자체 개발한 BMW 다이내믹 퍼포먼스 컨트롤 소프트웨어와 함께 정지 상태부터 주행 한계 영역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주행 특성을 관리한다. 첫 번째 노이어 클라쎄 모델인 BMW 뉴 iX3에는 기술적 진보를 이룬 6세대 BMW eDrive, 원통형 셀 배터리, 새로운 전기 모터 등이 탑재됐다. 400kW의 최고 충전 속도로 10분간 충전하면 372㎞를 주행할 수 있으며, 양방향 충전 기능으로 차량을 이동식 파워뱅크로 활용할 수 있다. BMW는 2028년 새로운 BMW iX5 하이드로젠을 선보이며 수소 연료 전지 기술을 추가할 예정이다. 수소 구동 기술은 BMW 룹이 토요타와 함께 개발 중인 3세대 연료 전지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다. BMW그룹은 뮌헨과 슈타이어의 BMW 역량 센터에서 기술 검증을 위한 초기 프로토타입을 제작하고 있으며, BMW그룹 란츠후트 공장에서 수소 구동 시스템의 추가적인 부품을 공급하는 중이다. 미니는 폴 스미스 에디션을 세계 최초로 선보인다. 이번 스페셜 에디션에서는 폴 스미스의 디자인 언어인 '뒤틀린 클래식'이 미니 쿠퍼 패밀리에 접목됐다. 미니 폴 스미스 에디션은 미니 쿠퍼 3-도어, 5-도어, 컨버터블 모델로 출시된다. 세계 최초 공개와 함께 미니 폴 스미스 에디션 순수전기 모델이 전 세계에 판매될 계획이며, 내연기관 모델은 2026년 1분기부터 주문이 시작될 예정이다.

2025.10.29 14:45김재성 기자

기아, 일본 시장 진출 본격화…PV5 앞세워 EV 밴 시장 공략

기아가 PV5를 앞세워 본격적인 일본시장 진출에 나선다. PV5는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비전을 실현할 첨병 역할을 맡게 된다. 기아는 29일(현지시각) 일본 '도쿄 빅 사이트'에서 개최된 '2025 재팬 모빌리티쇼'에서 현지 최초로 PV5을 공개하고 2026년 일본 EV 밴(Van)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기아는 2030년까지 신차 판매 비중의 30%를 전기차로 전환하겠다는 일본 정부의 탄소 중립 정책에 따라 EV 밴 등의 수요가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PBV를 통해 이 같은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자 일본 시장 진출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일본 시장 진출은 기아가 목적기반모빌리티(PBV)를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하겠다는 계획의 일환이다. 현재 PV5는 우리나라와 유럽에 출시됐으며, 2026년에 일본을 포함한 중동, 아시아, 아프리카 등 판매 지역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앞서 기아는 일본 내 PBV 시장 진입을 위해 작년 일본의 유력 종합상사 소지츠(双日)와 현지 판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소지츠는 자동차 판매는 물론 에너지, 금속, 화학, 식품 등 다양한 산업 군에서 B2B 유통망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으로, '지속가능한 도전'이라는 비전 아래 탈탄소 사회 실현을 위한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기아와 소지츠는 탄소중립 사회를 견인하겠다는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신규 법인 '기아 PBV 재팬'을 설립하고 현지 유통망을 활용해 '판매-서비스-운영' 전반의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일본 시장 진출 첫 해인 2026년 딜러 8개와 서비스센터 100개 구축을 시작으로 일본 전역에 판매 및 서비스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26년부터 일본에서 본격 판매되는 PV5는 PBV 전용 플랫폼 E-GMP.S를 기반으로 넓은 실내 공간과 전용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갖추고 있어 일본 고객들이 요구하는 다양한 비즈니스 환경을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기아는 일본 시장에서 PBV 사업을 점차 확대하며 일본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브랜드로서 자리매김하겠다는 복안이다. 김상대 기아 PBV비즈니스사업부장 부사장은 "기아의 일본 진출은 단순한 신차 출시를 넘어 일본 사회에 새로운 모빌리티의 모습을 선보인다는 데 의미가 크다"며 "현지 파트너십을 활용한 PBV 사업 조기 안정화를 이뤄내, 중장기적으로 일본 사회가 직면한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함께 성장하는 동반자이자 신뢰받는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맞춤형 PBV 전략 제시하고 다양한 라인업 전시 이날 기아는 미디어 발표회를 통해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사업 추진 의지를 공고화했다. 특히 PV5는 선택권이 제한적인 일본의 전동화 상용차 시장에서 탁월한 대안이 될 뿐만 아니라 물류 증가, 인력난, 지역 교통 공백 등 사회적 문제도 해소할 수 있는 모델이라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PV5는 일본 고객들의 다양한 비즈니스 환경과 라이프 스타일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맞춤형 차량 구조와 첨단 신기술들이 대거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플렉서블 바디 시스템'은 차체, 도어, 테일게이트 등 주요 부품을 모듈화해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PBV 특화 기술로 필요한 모듈을 퍼즐처럼 조립함으로써 최대 16개의 바디 구성으로 확장할 수 있다. 또 PV5는 충실한 EV 기본 성능을 바탕으로 최적화된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한다. PV5의 전기차 특화 사양인 V2L 및 V2H을 활용하면 지진 등 재난 상황에서도 응급 전력원으로 사용할 수 있다. 기아는 내년 PV5 패신저와 카고 등 두 모델을 일본 소비자에게 선보인다. 이후 PV5 WAV까지 확대하고 2027년에는 후속 모델 PV7을 출시하는 등 일본 시장 내 판매를 점진적으로 늘려갈 계획이다. 이번 재팬 모빌리티쇼에서 기아는 '공간을 자유롭게 비즈니스를 자유자재로'를 주제로 PV5의 다양한 활용성을 부각하는 방향으로 전시장을 꾸몄다. 기아는 ▲편안한 승객 탑승을 위한 PV5 패신저 ▲넓은 화물 적재 공간을 갖춘 PV5 카고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성에 집중한 PV5 WAV ▲캠핑 콘셉트 모델 'PV5 슈필라움 글로우캐빈' 등 총 4대를 전시하고 용도에 맞춰 공간 최적화가 가능한 PBV만의 장점을 강조했다. 이 밖에도 기아는 전시장 내에 별도 공간을 마련하고 ▲기아 브랜드 콘텐츠 ▲부착형 액세서리 플랫폼 '기아 애드기어(Add Gear)' ▲재활용 기술을 활용한 10가지 지속가능한 소재를 전시하는 등 다양한 볼 거리들을 마련했다.

2025.10.29 14:34김재성 기자

혼다, 소형 전기차 세계 최초 공개…포켓몬 콘셉트카 등장

혼다가 오는 31일부터 11월 9일까지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2025 재팬 모빌리티 쇼'에서 모터사이클, 자동차, 파워 프로덕트, 항공기 등 육해공을 섭렵한 폭넓은 모빌리티 라인업과 함께 혼다의 기술 및 프로토타입 모델들을 전시한다고 29일 밝혔다. 혼다는 일하는 모든 이들의 "꿈"을 원동력 삼아 독창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활용한 모빌리티 제품을 만들어 왔으며, 모빌리티 기업으로서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사람과 사회의 이동의 가능성을 확장하기 위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혼다는 혼다 0 시리즈에 완전히 새로운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프로토타입 모델을 라인업에 추가했으며, 2025 재팬 모빌리티 쇼에서 세계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그 외에도 CES 2024에서 공개한 바 있는 혼다 0 시리즈의 플래그십 모델인 혼다 0 살룬 프로토타입과 중형 전기 SUV인 혼다 0 SUV 프로토타입을 일본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혼다는 '운전의 즐거움'을 추구하며 개발 중인 소형 전기차(EV) 모델의 프로토타입을 세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 모델은 뛰어난 실용성까지 갖췄을 뿐만 아니라 혼다만의 유쾌하고 감각적인 정신이 반영된 차량으로, 고객의 일상에 새로운 흥분과 짜릿한 감동을 선사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 중이다. 현재 일본, 영국, 그리고 아시아 등 소형 전기차 수요가 높은 국가에서 도로 주행 테스트를 진행 중이며, 혼다가 추구하는 '운전의 즐거움'을 제공하는 차량으로 더욱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다. 혼다는 한층 진화된 혼다의 독보적인 하이브리드 시스템, e:HEV를 탑재한 '올 뉴 혼다 프렐류드'도 전시할 예정이다. 올 뉴 혼다 프렐류드는 본격적인 전동화 시대에 혼다만의 '운전의 즐거움'을 계승하고, 변하지 않는 스포츠 마인드를 구현하는 서막(prelude)이 될 모델이다. 지난 9월 5일 일본에서 출시됐으며, 우수한 환경 성능과 일상적인 실용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혼다는 개발 중인 전기 모터사이클 콘셉트 모델을 세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올 뉴 CB1000F와 올 뉴 CB1000F SE는 양산이 예정된 모델로, 혼다의 로드 스포츠 바이크를 대표하는 CB 시리즈의 새로운 라인업이다. 혼다 부스에는 일본 클래스-1 모터사이클 카테고리에 새롭게 추가된 규격 기준에 부합하도록 설계된 슈퍼 커브 110 라이트와 디오 110 라이트도 전시할 예정이다. 혼다 e-MTB는 '자연을 타고 새로운 정점에 오르다'라는 콘셉트 하에 개발된 전기 보조 기능을 탑재한 하이엔드 산악 자전거다. 지난 2023 재팬 모빌리티 쇼에서 콘셉트 모델을 전시한 데 이어, 이번 2025 재팬 모빌리티 쇼에서 세계 최초로 양산형 모델을 전시할 예정이다. 혼다는 지난 6월 일본 홋카이도 타이키초에서 로켓 발사 및 착륙 테스트에 성공했다. 혼다는 이번 재팬 모빌리티 쇼에서 테스트 당시 사용된 서스테이너블 로켓의 실제 실험 모델을 전시할 예정이다. 혼다는 지난 2023 재팬 모빌리티 쇼에 전시됐던 경량 비즈니스 제트기, 혼다제트 엘리트 II의 실물 크기 인테리어 모형을 다시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해당 모형 내부에 직접 들어가 혼다제트 엘리트 II의 넓고 쾌적한 실내 공간을 체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게임 '포켓몬 스칼렛'의 캐릭터인 '코라이돈'을 모빌리티 머신 형태로 재현한 혼다 코라이돈도 전시된다. 혼다는 포켓몬 컴퍼니의 관리 하에 게임 내 사양에 최대한 가깝게 무게, 치수, 모양 등을 충실하게 재현했으며, 방문객들이 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특별 이벤트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5.10.29 14:27김재성 기자

조용한 초음속 비행 시대 열린다…NASA 개발 X-59, 첫 비행 성공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개발한 초음속 비행기 'X-59'가 드디어 첫 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스페이스닷컴, 로이터 등 외신들이 28일(지시간) 보도했다. X-59는 초음속 비행에서 흔히 발생하는 소닉붐 없이 음속보다 빠르게 비행할 수 있도록 개발된 항공기다. 음속 돌파 시 자동차 문 닫는 수준인 약 75㏈의 '쿵' 소리만 내도록 설계됐다. 길이 30m, 날개폭 9m에 전면 유리창을 없앤 길쭉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항공기 추적 사이트 플라이트레이더24(Flightradar24)에 따르면, X-59는 이날 오전 오전 10시(미국 동부시간 기준) 경 캘리포니아 팜데일 지역 공항에서 이륙했다. 보도에 따르면, X-59 시제기는 캘리포니아 팜데일 활주로에서 이륙해 약 1시간 비행 후 에드워즈 공군기지 인근 암스트롱 비행연구센터에 착륙했다. NASA는 이번 시험비행을 공식적으로 발표하지 않았다. 비행 직후에도 별도 성명이나 영상을 공개하지 않은 상태다. 하지만 항공기 관측자 및 사진작가들이 소셜미디어에 X-59의 이륙 장면을 포착한 영상과 사진을 올리며 소식이 알려졌다. 사진작가 재러드 해밀턴은 X-59가 모하비 사막 상공에서 가파른 상승해 이륙하는 모습을 포착해 주목을 받았다. 첫 비행을 마친 X-59는 암스트롱 비행연구센터에 상주하며, 다양한 시험 프로그램에 돌입할 예정이다. 테스트에는 사막 전역에 설치된 마이크 위로 비행하며 데이터를 수집하고 특수 공기 센서를 장착한 다른 항공기를 함께 띄워 X-59의 충격파를 추적하는 테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X-59는 NASA와 록히드 마틴이 함께 개발한 항공기로, 음속보다 빠르게 비행하면서도 시끄러운 소닉붐을 발생시키지 않도록 설계됐다. 기존 초음속기는 소음 문제로 1973년 미국 상공 대부분의 지역에서는 운항이 금지되어 있다. X-59가 성공적으로 개발되면 향후 인구 밀집 지역인 미국 상공에서도 초음속 비행기가 날아다니며 상업용 초음속 비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는 상업용 초음속 여객기 운항 뿐 아니라 재난 구호, 의료 수송 및 기타 산업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스페이스닷컴은 전했다.

2025.10.29 14:22이정현 미디어연구소

현대차, 수소차 넥쏘 일본 시장 최초 공개…내년 상반기 현지 출시

현대자동차가 일본 시장에서 수소 및 전동화 기술력을 알리며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적극 나선다. 현대차는 29일(현지시각) 일본 도쿄 빅 사이트(Tokyo Big Sight)에서 열린 '재팬 모빌리티쇼 2025'에 처음 참가해 디 올 뉴 넥쏘를 일본 시장에 최초로 공개했다. 지난 4월 공개된 디 올 뉴 넥쏘는 현대차의 수소 비전의 실체를 입증하는 친환경 수소전기차 모델로, 현대차는 내년 상반기 일본 시장에 디 올 뉴 넥쏘를 출시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이날 보도발표회에서 '꾸준하고 담대한 도전으로 나아가는 미래'라는 주제 아래 현대차의 수소 기술 개발 여정과 그 결과물인 디 올 뉴 넥쏘를 일본 시장에 처음 공개했다. 현대차는 머큐리 프로젝트, HTWO 등 현대차의 수소 기술 개발 발자취를 소개했다. 디 올 뉴 넥쏘는 최고출력 150kW를 발휘하는 모터가 탑재돼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7.8초의 가속성능을 갖췄으며, 5분 내외의 짧은 충전 시간으로 국내 기준 1회 충전 시 최대 720㎞까지 주행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디 올 뉴 넥쏘에 전방 충돌방지 보조 2(FCA 2), 고속도로 주행 보조 2(HDA 2) 등 다양한 지능형 능동안전 기술을 대거 적용했으며 실내외 V2L, 100W C타입 충전 포트, 오디오 바이 뱅앤올룹슨 프리미엄 사운드 등 다양한 편의 사양을 빠짐없이 탑재해 고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이동을 돕는다. 수소·EV·인스터로이드 주제로 체험 콘텐츠 전시관 구성 현대차는 이번 재팬 모빌리티쇼에 수소, EV, 인스터로이드를 주제로 전시관을 구분하고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마련했다. 수소 존은 연료전지 스택과 함께 디 올 뉴 넥쏘의 주요 상품성을 소개하는 콘텐츠로 방문객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대차의 수소 개발 관련 이력 및 현대차 수소사업 브랜드 HTWO를 소개하는 콘텐츠를 전시한다. EV 존은 현대차그룹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의 기술 소개 및 아이오닉 5의 글로벌 수상 내역을 소개하는 콘텐츠와 함께 일본 EV 충전 인프라 기업 'e-모빌리티 파워'의 차세대 차데모 1천V 충전기 급속 충전 대응 기술을 소개한다. 또 현대차 EV를 보유한 일본 고객이 도슨트로 나서 방문객에게 현대차에 대한 솔직한 경험을 전달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인스터로이드 존에 콘셉트카 인스터로이드와 인스터 크로스를 함께 전시한다. 현대차는 인스터를 기반으로 확장되고 넓어진 바디, 윙 스포일러, 휠 아치 공기 플랩 등으로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화한 인스터로이드를 통해 혁신적 도전으로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일본 시장에 전달한다. 정유석 현대차 부사장은 "현대차는 완성도 높은 품질과 고객 중심의 상품 라인업을 일본 시장에 선보일 것이며 내년 상반기에는 넥쏘를 출시해 전동화 흐름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라며 "현대 모터 클럽 재팬과 같은 고객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한일 오너 간 교류 확대를 통해 진정성 있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10.29 13:00김재성 기자

AWS, 韓에 2031년까지 7조원 추가 투자…역대 최대 규모

아마존웹서비스(AWS)가 국내 단일 투자 계획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의 투자를 단행한다. 2031년까지 7조원(미화 50억 달러)을 추가로 투입해 한국 클라우드 인프라를 확충할 예정이며 누적 투자액은 12조6천억원(90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이번 투자를 통해 한국 기업들이 데이터 주권을 지키면서도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AWS는 29일 경주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APEC CEO 서밋 코리아 2025'에서 이 같은 투자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투자는 글로벌 클라우드 사업자가 발표한 국내 단일 투자 계획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로 한국 내 AI 및 클라우드 인프라 확충의 전환점이 될 것이란 전망이다. AWS는 이번 투자로 고성능 컴퓨팅 인프라와 특수 목적 AI 하드웨어, 그리고 AI 개발 환경 전반에 걸친 지원을 확대한다. 기업과 공공기관은 AWS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해 머신러닝, 데이터 분석, 자율적 업무 처리, 생성형 AI 모델 학습 등 다양한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AWS 하이메 발레스 아시아·태평양·일본(APJ) 총괄 부사장은 "이번 7조원 규모의 신규 투자는 모든 규모의 한국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한국이 글로벌 AI 강국으로 도약하는 데 기여하기 위한 장기적 약속을 더욱 공고히 하는 것"이라며 "AWS는 세계적 수준의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확장함으로써 한국의 기술적 미래에 투자하며 한국 기업들이 생성형 AI가 제공하는 막대한 기회를 활용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이번 투자에는 AWS와 SK그룹이 협력해 추진 중인 '울산 AI 존(Ulsan AI Zone)' 프로젝트가 포함됐다. 울산 미포국가산업단지 일대에 조성되는 이 AI 특화 데이터센터는 2027년부터 단계적으로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며 SK그룹이 건설을 담당하고 AWS는 자사의 AI 및 클라우드 기술 역량을 제공한다. 완공 시 약 103메가와트(MW)급 설비와 6만 개의 그래픽처리장치(GPU)를 갖춘 대규모 AI 인프라로 향후 1기가와트(GW)급 확장 가능성도 제시됐다.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AWS의 대규모 AI 인프라 투자는 한국이 글로벌 AI 강국으로 도약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생산성 정체와 보호무역 확산 등 산업계가 직면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AI 전환(AX)이 필수적으로 정부는 국내외 기업이 AI 인프라 확충과 AX 확산을 위한 적극적인 투자와 비즈니스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AWS는 인프라 확충과 함께 한국의 디지털 인재 양성에도 투자 중이다. 2017년 이후 한국에서 30만 명 이상이 AWS를 통해 클라우드 기술을 교육받았으며 대학·특성화고 등과의 협력도 강화 중이다.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는 2025년부터 3년 과정의 AWS 클라우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서울여자대학교는 아마존 세이지메이커와 아마존 퀵사이트를 활용한 지능형 데이터 시스템 연구를 진행 중이다. 또 트레이니움, 인퍼런시아 등 자체 개발한 특수 목적 AI 칩을 기반으로 한 고성능 연산 인프라를 국내 데이터센터에 적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한국 내 기업과 연구기관이 대규모 AI 모델을 빠르게 학습·배포하고 비용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다. 이번 발표는 한국이 AI, 반도체, 데이터 인프라 등 첨단 산업 중심으로 글로벌 기업들의 전략적 투자처로 부상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산업부는 AWS의 추가 투자를 통해 국내 데이터 인프라 역량 강화와 더불어 고급 기술 일자리 창출, AI 스타트업 생태계 확산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AWS는 현재 서울 리전과 로컬 존을 중심으로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투자를 통해 리전 간 연결성과 가용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한국 내 고객이 안정적이고 저지연의 AI·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이 강화될 전망이다. 함기호 AWS코리아 대표는 "다년에 걸친 이번 투자 계획은 한국의 디지털 전환 여정을 지원하고자 하는 AWS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준다"며 "확장된 클라우드 인프라는 모든 규모의 국내 기업이 데이터 주권을 유지하면서 첨단 AI 기술을 활용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은 세계 최고 수준의 ICT 인프라와 우수한 인재를 갖춘 시장으로 생성형 AI와 클라우드 혁신을 실현하기 위한 최적의 환경"이라며 "이번 투자를 통해 한국이 글로벌 기술혁신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10.29 12:17남혁우 기자

소니코리아, 11월 사진 전시회 '원앤드온리' 개최

소니코리아가 오는 11월 서울 동작구 노들섬 소재 노들갤러리 2관에서 사진전 '원앤드온리'(ONE AND ONLY)를 진행한다. '원앤드온리'는 '단 하나의 카메라'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가장 소중하고 결정적인 순간을 완벽하게 포착하는 소니 카메라의 가치에 주목했다. 파트 1에서는 소니 파트너즈 작가 김주원·현봄이·최우근 작가가 풀프레임 하이엔드 카메라 RX1R Ⅲ로 기록한 작품을 공개한다. 파트 2에서는 소니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일반 소비자 대상으로 공모한 사진전 이벤트 '마이알파365' 5-9월 당선작 100개를 전시한다. 참관객이 직접 촬영한 이미지를 현장에서 엡손 고화질 포토프린터로 인쇄해 '모두의 소니 이미지 갤러리'에 전시할 기회도 제공한다. 현장에서는 작품 제작에 쓰인 소니 최신 알파 카메라와 G마스터 렌즈 체험존도 운영된다. 일부 제품은 할인 판매도 진행한다. 전시는 5일부터 11일까지 한강 노들섬 노들갤러리 2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개방된다. 마지막날인 11일은 오후 3시까지만 관람 가능하다. 전시 관련 상세 내용은 소니 알파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0.29 11:40권봉석 기자

유니루민, '디스플레이 하드웨어 공급업체'에서 'AI 지능형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제공업체'로 전략적 도약 위해 합작사 설립

선전, 중국 2025년 10월 29일 /PRNewswire/ -- 'AI가 밝히는 미래(AI lights up the future)'를 주제로 한 유니루민 그룹(Unilumin Group)의 창립 21주년 AI 포럼 및 신제품 출시 행사가 10월 25일 '다야베이 지능형 제조 기지(Daya Bay Intelligent Manufacturing Base)'에서 성대히 개최됐다. Unilumin AI Forum and New Product Launch——Signing ceremony 이번 행사에는 유니루민의 글로벌 생태계 파트너, 투자자, 미디어 대표 등 400여 명의 파트너가 참석해 AI의 산업화 경로를 논의하고, 유니루민이 LED+AI 전략을 통해 거둔 최신 성과와 혁신을 확인했다. 타이거 린(Tiger Lin) 유니루민 그룹 회장은 연설에서 "2025년은 AI 기술 구현이 가속화되는 중대한 전환점"이라며 "정책, 기술, 생태계의 공명(共鳴)이 AI를 공공생활 전반에 완전히 통합시키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AI 시대를 맞아 유니루민은 '산업별 수직 모델 맞춤화'와 'AI 애플리케이션'이라는 두 가지 방향에 집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대형 스크린이 단순한 정보 전달 매체를 넘어 스스로 사고하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능형 상호작용 게이트웨이로 진화하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린 회장은 "유니루민은 글로벌 파트너들과 협력해 AI 솔루션을 수천 개의 산업으로 확대 적용하고, (차세대 시각 기술 산업인) 메타사이트(Metasight) 산업의 최종 사용자 경험과 현장 가치를 재정의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행사에서 유니루민은 생성형 AI 스타트업 지푸(Zhipu) 및 확장현실•모션 캡처 전문 시각기술 회사YMATE와 공식 협력 협약을 체결했고, 세 기업은 공동 투자를 통해 '선전 지능형 디스플레이 로봇 유한회사(Shenzhen Intelligent Display Robot Co., Ltd.)를 설립했다. 신설 회사는 기술 협력을 통해 지능형 AI 단말기 분야의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고, 산업별 수직 모델 훈련부터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통합에 이르는 엔드투엔드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행정, 교육, 회의, 문화관광 등 다양한 시나리오에서 디스플레이에 AI 활용을 촉진하고 메타사이트 산업의 지능형 업그레이드를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합작 회사 설립은 LED 디스플레이 산업이 '하드웨어 경쟁'에서 벗어나 '생태계 경쟁'으로 전략적 전환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세 기업은 심층적인 기술 통합과 정밀한 시나리오 구현을 통해 대형 스크린의 가치를 재정의함으로써 이를 디지털 경제 시대의 핵심 인프라로 만들고 있다. '디스플레이 구현' 트렌드가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 협력 모델은 더 많은 수직 분야에서 파괴적 혁신을 촉진하고, 산업의 지능형 업그레이드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니루민은 단순한 '디스플레이 하드웨어 공급업체'에서 벗어나 'AI 지능형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제공업체'로의 전략적 도약을 위해 파트너사와 손잡고 AI를 활용해 기업이 도약적 발전을 이룰 수 있게 지원하며 다양한 산업에 더 스마트한 AI 솔루션을 제공하기를 바라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 링크 참조: https://www.unilumin.com/

2025.10.29 11:10글로벌뉴스

한미마이크로닉스, '쿨맥스 포커스Ⅱ ETA ATX 3.1' 출시

한미마이크로닉스가 29일 데스크톱 PC용 전원공급장치 '쿨맥스 포커스Ⅱ ETA ATX 3.1'을 국내 출시했다. 쿨맥스 포커스Ⅱ ETA ATX 3.1은 ATX 3.1 규격과 PCI 익스프레스 5.1 규격을 모두 충족하며 출력은 700W, 800W, 900W 등 3종이다. 800/900W 제품은 사이베네틱스 ETA 실버 전력 효율 인증과 람다(LAMBDA) 소음 인증을 동시 획득했다. 그래픽카드 연결용 12V-2x6 커넥터로 엔비디아·AMD 최신 그래픽카드와 고성능 그래픽카드에 대응했다. 그래픽카드와 프로세서가 주로 이용하는 +12V 싱글레일 100% 출력, DC-투-DC 회로 설계로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한다. 내부 냉각은 120mm 유체베어링 냉각팬으로 수행하며 케이블은 최대 105도 내열 소재로 안전성을 높였다. 가격은 700W 제품이 7만 400원, 800W 제품이 8만 400원, 900W 제품이 9만 400원(한미마이크로닉스 브랜드몰 기준가)이며 구매자 대상으로 다음 달 말까지 구매 금액 중 일부를 돌려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2025.10.29 10:49권봉석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 연매출 성장 가이던스 무난 달성 전망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역대 최대 3분기 매출을 기록한 가운데, 삼성바이오에피스도 실적 개선을 보였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8일 연결 기준 3분기 매출이 1조6천602억 원, 영업이익 7천288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4천731억 원(39.86%), 영업이익은 3천902억 원(115.27%)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3분기 별도 기준 매출도 1조2천575억 원, 영업이익은 6천334억 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천904억 원, 1천889억 원 증가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연결 기준 및 삼성바이오로직스 별도 기준 모두에서 2분기 실적 발표 시 상향 조정한 연 매출 성장 가이던스(25~30%)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관련해 회사의 올해 공시기준 누적 수주 금액은 5조2435억 원으로 나타났다. 위탁개발(CDO) 신규 계약도 8건 확보했다. 창립 이래 누적 수주는 CMO 105건, CDO 154건 등이다. 누적 수주 총액은 2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확보한 고객사들은 글로벌 20 제약사 중 17곳. 최근에는 일본 기업 중 4곳과 계약을 체결했다. 회사는 글로벌 40위권 제약사에 대한 수주 활동도 진행 중이다. 또 4월 18만 리터 규모의 5공장이 가동을 시작하며 회사의 총 생산능력은 78만4천 리터까지 늘어났다. 회사는 오는 2032년까지 제2 바이오 캠퍼스에 3개 공장을 건설할 예정이다. 완공 시 회사는 총 132만4천 리터의 생산능력을 갖추게 된다. 삼성바이오에피스 실적도 호조 삼성바이오에피스의 3분기 매출은 4천410억 원, 영업이익은 1천290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1천107억 원, 611억 원 증가했다. 이는 미국에서 신규 바이오시밀러 출시 효과 등에 따른 것이다.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SB17)는 대형 사보험이 자사 브랜드로 의약품을 유통하는 자체 상표 계약 2건을 체결했다. 회사는 3분기에 제품 공급을 시작했다. 또 7월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해로우 안과 질환 치료제 루센티스 바이오시밀러(SB11) 및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SB15)에 대한 미국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회사는 연내 판권 이전 절차를 거쳐 해로우를 통해 미국 안과 질환 치료제 판매를 지속할 예정이다. 아울러 삼성바이오에피스는 국내에서도 지난 7월과 8월 골질환 치료제 프롤리아/엑스지바 바이오시밀러(SB16)를 각각 출시했다. 이로써 국내 상용화 제품을 총 11종으로 늘어났다.

2025.10.29 09:51김양균 기자

알서포트-수산아이앤티, AX 시장 진출 '맞손'…원격·보안 통합

알서포트가 수산아이앤티와 보안·원격 역량을 결합해 인공지능 전환(AX) 수요 대응과 시장 확대에 나선다. 알서포트는 수산아이앤티와 알서포트 서울 고덕 사옥에서 공동 성장과 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 핵심 역량인 원격 기술과 보안 기술을 결합해 새로운 시장 기회를 창출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양사는 비즈니스 환경 변화에 따라 보안과 운영 안정성을 최적화한 디지털 인프라를 제공함으로써 지속적인 성장을 공동으로 추진한다는 목표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원격 솔루션 선도기업과 보안 소켓 계층(SSL) 가시화 솔루션 선도기업의 전략적 제휴로 주목된다. 민간은 물론 공공 부문에서도 디지털 전환(DX)을 넘어 AX로의 변화가 가속화되면서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인 인프라 운영이 핵심 과제로 부각되고 있기 때문이다. 양사는 민간·공공 부문의 업무환경 변화에 최적화된 서비스와 영업·마케팅 활동까지 전방위적인 상호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알서포트는 현재 한국·아시아 원격 솔루션 시장 점유율 1위, 글로벌 시장 점유율 6위를 차지하고 있다. ▲원격지원 솔루션 '리모트콜' ▲원격제어 솔루션 '리모트뷰' ▲OT망 원격접속통제 솔루션 '리모트뷰OT' ▲AI 회의록 솔루션 'AI레포토' 등을 금융·제조·ICT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공급하고 있다. 수산아이앤티는 SSL 가시화 및 유해사이트 차단 기술을 보유한 종합 정보보안 전문기업이다. 국가망보안체계(N2SF) 사업을 선도하며 ▲SSL 가시화 솔루션 '이워커 SSL VA' ▲유해사이트 차단 솔루션 '이워커 SWG' ▲네트워크 정보유출 방지 솔루션 '이워커 DLP' ▲N2SF 전용 업무용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이용 보안통제 솔루션 '이워커 SSG' 등 다양한 보안 솔루션과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정은아 수산아이앤티 대표는 "알서포트와의 협력으로 양사의 원격과 보안 기술을 결합해 고객의 생산성 제고와 성공적인 AX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며 "민간과 공공 부문 전반에 안전하고 효율적인 AI 기반의 업무환경 인프라를 제공해 시장 우위를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형수 알서포트 대표는 "최근 공공 부문을 비롯해 산업 전반에 AI 기반 서비스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보안과 안정적인 인프라 운영을 위한 원격 기술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며 "이번 수산아이앤티와의 협업을 통해 보안과 원격 기술이 결합된 새로운 가치를 제공함으로써 AX 시장을 선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0.28 17:25한정호 기자

노인인력개발원, 일주일새 두번 사이트 도용당하고도 초동대응 미비

한국노인인력개발원 홈페이지를 도용한 사건이 벌어졌지만 초기 대응이 미비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28일 오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한지아 의원은 지난 2월 발생한 홈페이지 도용 사건에 대해 지적했다. 한 의원에 따르면, 해당 사이트는 정부 로고나 보건복지부 명의 인력개발원 홈페이지 직원들의 사진까지 도용했다. 그러면서 매달 60만 원 받을 수 있다면서 조합원 가입을 유도해 조합비를 챙기려고 했다. 이 과정에서 개인정보 탈취도 가능했던 상황. 1차 도용 사건은 올해 2월 20일에, 2차 도용은 불과 일주일 이후인 27일 발생했다. 한 의원은 개발원의 미온적인 대응을 지적했다. 최초 도용 사건이었던 20일 금융감독원은 사이트 차단 후 개발원에 이 내용을 통보했다. 하지만 개발원에서는 사실상 후속 조치가 없었다는 게 한 의원의 설명이다. 1차 도용 이후 보건복지부에 보고도 이뤄지지 않았다. 복지부 사이버안전센터 운영규정에 따르면, 개발원은 복지부 관제 대상 기관이다. 사이버피해 인지 즉시 초동 조치와 함께 복지부 사이버안전센터에 바로 보고해야 한다. 이 과정에 없었다는 것이다. 한 의원은 “노인인력개발원은 연간 100만 명에 달하는 어르신들의 일자리를 책임지는 정부 기관”이라며 “홈페이지 도용은 피싱이나 사기 등 금융 범죄로 이어질 수 있다”라고 지적했다. 김미곤 개발원장은 “홈페이지에 메인 소스코드 접근이라든지 복사가 되지 않도록 하는 조처하고 있다”라며 “홈페이지 유입량이 많을 시 접근 시도에 대한 차단을 시도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2차 도용이 발생한 27일에도 금감원으로부터 통보를 받았음에도 복지부에 즉시 보고가 이뤄지지 않았다. 28일 보고 이후 복지부는 6시간 만에 해당 사이트를 차단했다는 것이 한 의원의 설명이다. 두 번째 도용 이후에도 수사 의뢰를 하지도 않았다. 이에 대해 김 원장은 “범인이 특정되지 않고, 영국에 서버를 둔 것으로 확인돼 수사 실익이 없다는 자문을 받아 (수사 의뢰를 하지 않았다)”라고 해명했다. 한 의원은 “즉각 수사 의뢰를 해야 했고, 재발 방지 의무가 있다”라고 질책했다.

2025.10.28 15:41김양균 기자

로옴, 초소형·고속 아날로그 근접 센서 'RPR-0730' 출시

반도체 전문기업 로옴(ROHM)이 고속 이동체의 정밀 검출이 가능한 아날로그 소형 근접 센서 'RPR-0730'을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제품은 프린터, 반송 장치 등 민생·산업기기용 어플리케이션에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반사형 소형 포토 리플렉터(Photoreflector)로, 정밀 센싱 성능을 크게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VCSEL 광원 채용으로 고속·고정밀 검출 실현 RPR-0730은 발광 소자로 VCSEL(Vertical Cavity Surface Emitting Laser)을 채택해, 기존 LED 대비 높은 지향성과 세밀한 검출 성능을 확보했다. 또한 수광 소자로는 아날로그 출력 포토 트랜지스터를 사용해 10µs의 고속 응답 성능을 실현했다. 이를 통해 기존 LED 광원으로는 검출이 어려웠던 0.1mm 폭의 미세한 선이나 구조물도 고속으로 식별할 수 있다. 기존의 디지털 출력형 'RPR-0720' 시리즈에 이어 출시된 이번 제품은, 복사기·라벨 프린터의 인쇄 검출, 모터 및 기어 회전 검출 등 한층 높은 속도와 정밀도가 요구되는 응용 환경으로 적용 범위를 넓혔다. 초소형 패키지로 설치 자유도 향상 RPR-0730은 2.0mm × 1.0mm × 0.55mm의 초소형 패키지를 채용했다. 외란광의 영향을 억제하는 가시광 차단 수지를 적용해 조명이나 태양광이 존재하는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검출이 가능하며, 협소한 내부 공간이 요구되는 장비나 정밀기기에도 손쉽게 적용할 수 있다. 로옴은 이달부터 제품 양산을 시작했으며, 샘플 가격은 350엔(세금 불포함)이다. 전자부품 유통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 구매가 가능하다.

2025.10.28 14:53전화평 기자

호텔스닷컴, 한국 여행시장 변화와 2026년 여행 트렌드 담은 '언팩 '26' 공개

'역사를 품은 스테이'•'호텔 호핑' ••• 2026년 핵심 여행 트렌드로 부상 한국 여행자 55% 호텔 호핑, 67% 팬덤 여행 ••• 드라마 • 영화 속 여행지 인기 서울, 2025년 10월 28일 /PRNewswire/ -- 익스피디아 그룹 산하 브랜드 호텔스닷컴은 오늘 서울 풀만 앰배서더 호텔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브랜드의 최신 비즈니스 업데이트와 향후 방향성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에는 호텔스닷컴 수석 부사장 겸 총괄 하리 나이르(Hari Nair)와 익스피디아 그룹 글로벌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아시아 지역 PR 디렉터 라비니아 라자람(Lavinia Rajaram)이 함께 참석해 브랜드 혁신과 여행 트렌드 전망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년간의 브랜드 혁신과 한국 시장 내 성장을 돌아보는 동시에, 여행자 행동 변화를 분석하고 2026년 떠오를 여행 트렌드와 주요 목적지를 조명한 익스피디아 그룹의 연례 글로벌 인사이트 보고서 '언팩 '26(Unpack '26)'을 공개했다.1 이번 보고서에서는 ▲역사를 품은 스테이(Salvaged Stays) ▲호텔 호핑(Hotel Hop) ▲올해의 여행지(Destinations of the Year) ▲팬덤 스포츠 여행(Fan Voyage) ▲스크린 투어리즘 전망(The Set-Jetting Forecast) 등 다섯 가지 핵심 트렌드를 소개했다. 호텔스닷컴은 이 가운데 '역사를 품은 스테이'와 '호텔 호핑'을 2026년 한국 여행자를 대표할 주요 트렌드로 선정하며, 여행자들이 더욱 지속가능하고 유연하며 경험 중심적인 방식으로 세상을 탐험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호텔스닷컴 수석 부사장 겸 총괄인 하리 나이르(Hari Nair)는 "호텔스닷컴은 변화하는 여행자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다"며, "2025년에는 브랜드 마스코트 '벨보이(Bellboy)'를 새롭게 선보이고, 가격 변동 추적(Price Alerts)과 AI 필터 등 AI 기반의 여행 계획 도구를 도입해 여행자 경험을 한층 강화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브랜드 경험 혁신과 함께 '언팩 '26'을 통해 선보인 인사이트는, 창의적이고 지속가능한 숙소부터 자유로운 호텔 호핑까지, 여행자들이 자신의 가치관을 반영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특히 한국 여행자들이 앞으로의 여행 문화를 이끌고, 전 세계 여행의 미래를 영감으로 만들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호텔스닷컴 – 역사를 품은 스테이: 여행자들이 역사적 건축미와 현대적 편의성이 조화를 이루는 숙소를 선호하며, '휴식(Rest)'의 진정한 의미를 되찾는 움직임을 보여준다. 호텔스닷컴이 발표한 '2026 올해의 호텔' 리스트는 학교, 기차역, 은행 등 역사적 건물을 리모델링한 숙소들의 검색량이 급증하고 있음을 보여준다.2 2026 올해의 호텔 — 역사를 품은 스테이 숙박시설 여행지 % 증가율 이전 용도 더 호텔 세이류 교토 기요미즈 교토, 일본 +194 % 옛 학교 보드민 제일 호텔 콘월, 영국 +110 % 옛 교도소 샌디 호텔 리우데자네이루, 브라질 +72 % 옛 조폐국 및 학교 퐁트브로 레르미타주 앙주, 프랑스 +71 % 옛 수도원 더 유니언 스테이션 내슈빌 야즈 내슈빌, 미국 +57 % 옛 기차역 더 올드 클레어 호텔 시드니, 호주 +45 % 옛 양조장 겸 펍 호텔 플라스 다름 몬트리올, 캐나다 +36 % 옛 은행, 연방 건물 나인 오차드 호텔 뉴욕, 미국 +23 % 옛 은행 뱅크 호텔 스톡홀룸, 스웨덴 +13 % 옛 은행 칸프랑 에스타시온, 로열 하이드어웨이 칸프랑, 스페인 +9 % 옛 기차역 역사를 품은 스테이'에 대한 추가 정보는 해당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호텔스닷컴 – 호텔 호핑(Hotel Hop): 전 세계 여행자 절반 이상(54%)이 한 여행지에서 여러 호텔을 예약하며 다양한 숙박을 경험하는 새로운 트렌드를 반영한다.3 이 새로운 트렌드는 다양한 지역을 탐험하려는 여행자의 욕구(50%)와 더 나은 혜택을 얻고자 하는 니즈(35%)에서 비롯됐다. 이러한 흐름은 한국 여행자들 사이에서도 뚜렷하게 나타났다. 한국에서는 절반 이상(55%)이 한 여행지에서 한 곳 이상의 호텔에 머물 가능성이 높다고 답했으며1-1, 이 중 70%는 두 곳, 24%는 세 곳 이상의 숙소를 이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1-2 이러한 선호가 증가하는 주요 이유로는 관광지 간 이동 시간을 줄이기 위해서(51%)와 여행을 더 다양하고 흥미롭게 만들기 위해서(51%)가 꼽혔다.1-3 이는 한국 여행자들이 단일 여정 안에서도 편의성과 경험의 폭을 모두 확장하려는 경향을 보여준다. 도시 여행, 섬으로의 휴양, 콘서트나 페스티벌 등 이벤트 중심의 여행이 주요 여행 동기로 나타났다. 호텔 호핑 트렌드는 특히 Z세대와 밀레니얼 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으며, 4명 중 1명은 비즈니스와 여가를 결합한 '블레저(bleisure)' 여행이 여러 숙소를 옮겨 다니기에 가장 이상적인 형태라고 답했다. 호텔 호퍼를 위한 추천 여행지 일본, 도쿄: 차시츠 료칸 아사쿠사에서 호텔 인디고 도쿄 시부야로 이동. 태국, 푸켓: 포 포인츠 바이 쉐라톤 푸켓 파통 비치 리조트에서 메타디 컨셉트 호텔로 이동. 영국, 런던: 브로드위크 소호에서 더 피터샴으로 이동. 프랑스, 파리: 호텔 레지나 루브르에서 라 플랑크 호텔로 이동.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 포 시즌스 리조트 오아후 앳 코 올리나에서 웨이파인더 와이키키로 이동. 호텔 호핑의 대표적인 숙박 조합은 해당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익스피디아 – 팬덤 스포츠 여행(Fan Voyage): 2026년은 국제 스포츠 이벤트가 집중된 해이지만, 최근에는 현지의 열기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려는 새로운 형태의 팬덤 여행이 확산되고 있다. 익스피디아의 '팬덤 스포츠 여행' 트렌드는 이러한 흐름을 반영하며, 응답자의 57%가 여행 중 지역 스포츠 경기를 관람할 가능성이 높다고 답했다.4 호텔스닷컴은 한국인 여행자들이 스포츠가 지닌 독특하고 몰입감 있는 매력에 끌리고 있음을 확인했다. 스포츠를 중심으로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의 주요 동기는 국내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종목의 독특함(56%)이었으며, 이어 여행 중 예상치 못한 즐거움과 새로운 활동에 대한 기대(47%), 지역 스포츠의 역사와 전통을 배우는 기회(44%), 그리고 현지인처럼 지역 문화를 체험하려는 욕구(38%)가 뒤를 이었다.1-4 국내 여행객의 67%는 특별한 스포츠 이벤트를 보기 위해 국내 여행을 계획 중이며, 21%는 해외 원정까지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5 가장 관심이 높은 스포츠 체험으로는 한국의 야구(43%)가 1위를 차지했으며, 그 뒤를 태국의 무에타이(26%), 영국의 치즈 롤링(22%)이 잇따랐다.1-6 일본의 스모부터 태국의 무에타이까지, 특히 Z세대와 밀레니얼 세대(68%)는 지역의 전통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배우기 위해 경기장 가장 앞자리를 찾고 있다. 팬덤 스포츠 여행 트렌드는 이제 단순한 경기 관람을 넘어, 현지의 문화와 커뮤니티를 몸소 느끼는 몰입형 경험으로 확장되고 있다. 2026년 가장 주목받는 팬덤 스포츠 여행 티켓 스포츠 국가 스포츠 국가 스모 일본 바나나 볼 미국 무에타이 태국 카포에이라 브라질 컬링 캐나다 루차 리브레 멕시코 야구 한국 헐링 아일랜드 호주식 축구 호주 장대 던지기 스코트랜드 팬덤 스포츠 여행 관련 이벤트 참여 방법은 해당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익스피디아 – 올해의 여행지: 익스피디아가 공개한 '2026 올해의 여행지'는 매일 수백만 명이 방문하는 웹사이트와 앱의 실시간 검색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 세계 여행자들의 관심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는 급부상 여행지를 선정했다.5 여기에는 아직 대중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숨은 보석 같은 여행지도 다수 포함됐다. 이 가운데 6곳은 익스피디아의 신규 지표인 'Smart Travel Health Check' 기준에도 부합한다. 이는 세계관광협의회(WTTC)의 프레임워크에서 영감을 받아, 익스피디아가 업계 최초로 도입한 지속가능 여행 평가 모델로, 의미 있는 여행 경험을 제공하면서 관광을 보다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관리해 전 세계 과잉 관광지의 부담을 완화하는 데 기여한다. 익스피디아 그룹 CEO 아리안 고린(Ariane Gorin)은 "가장 잊을 수 없는 여행의 순간은 지역 문화에 몰입하고, 현지 경제를 지원하며, 덜 알려진 목적지를 탐험할 때 탄생한다"며, "월평균 10억 건의 여행 검색을 처리하는 익스피디아 그룹은 단순한 여행 플랫폼이 아니라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촉매제다. 우리는 보다 스마트하고 지속가능하며, 방문지에 대한 깊은 존중을 바탕으로 여행의 미래를 만들어갈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세계관광협회(WTTC) 정책 담당 부사장 크리스토퍼 임센(Christopher Imbsen)은 "익스피디아가 'Smart Travel Health Check'를 도입하며 WTTC의 '목적지 관리 행동 촉구'에 화답했다"며, "이 혁신적인 이니셔티브는 지역사회를 보호하고, 문화•자연 유산을 보존하며, 목적지의 장기적 회복탄력성을 강화하는 책임 있는 성장 모델의 필요성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익스피디아는 WTTC 프레임워크를 적용해 지역사회의 역량을 높이고,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며, 더 풍부하고 의미 있는 여행 경험을 제공하는 목적지를 조명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6년 올해의 여행지 — 붐비지 않는 진짜 여행지로 여행지 % 검색 증가율 여행지 % 검색 증가율 빅 스카이, 미국 ✔️ +92 % 포트 월튼 해변, 미국 +45 % 오키나와, 일본 ✔️ +71 % 우클루렛, 캐나다 ✔️ +44 % 사르디니아, 이탈리아 +63 % 코트월드, 영국 ✔️ +39 % 푸꾸옥, 베트남 +53 % 산 미겔 데 아옌데, 멕시코 +30 % 사부아, 프랑스 ✔️ +51 % 호바트, 호주 ✔️ +25 % 올해의 여행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해당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익스피디아 – 2026년 스크린 투어리즘 전망: 스크린 투어리즘이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하게 돌아왔다. 2022년 익스피디아가 처음 주목한 이 트렌드는 영화나 TV 프로그램 속 배경지에서 영감을 받아 여행지를 선택하는 형태로, 현재 미국에서만 약 80억 달러 규모의 산업으로 성장할 잠재력을 지닌 것으로 전망된다.6 글로벌 여행객의 53%는 지난 1년간 스크린 투어리즘 여행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고 답했으며, Z세대와 밀레니얼 세대의 81%는 스크린에서 본 콘텐츠를 기반으로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 한국 여행객의 48%가 TV 프로그램이나 영화에 등장한 장소를 잠재적 여행지로 검색한 경험이 있으며, 44%는 실제로 그 지역으로의 여행을 고려한 적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1-7 여행 결정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콘텐츠는 지상파 TV 프로그램(59%)이었으며, 이어 소셜 미디어(45%)와 스트리밍 서비스 영화(43%)가 뒤를 이었다.1-8 프랑스에서 촬영이 예정된 '화이트 로투스(The White Lotus)'의 차기 시즌은 공개 전부터 전 세계 여행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26 스크린 투어리즘 전망에 따르면, 영국 요크셔의 구릉지부터 크로아티아의 장엄한 해안선까지 영화 속 배경지가 차세대 인기 여행지로 부상하고 있다. 스크린 투어리즘은 이제 단순한 시청 경험을 넘어, 몰아보기로 즐기던 콘텐츠를 실제 여행 버킷리스트로 확장시키는 새로운 형태의 여행으로 자리 잡았다. 2026년 스크린 투어리즘 전망 여행지 영화/시리즈에서 받은 영감 요크셔, 영국 다운튼 애비: 더 그랜드 피날레 토스카나, 이탈리아 제이 켈리 사모아, 폴리네시아 모아나 (실사화) 달마티안 해안, 크로아티아 우리의 열번째 여름 펠로폰네소스, 그리스 오디세이 로스앤젤레스, 미국 우린 반대야 웰링턴, 뉴질랜드 아바타: 불과 재 팔라완, 필리핀 라스트 리조트 스크린 투어리즘 전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해당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언팩 '26(Unpack '26)™에 소개된 여행 트렌드와 전체 보고서는 해당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이미지 파일은 해당 링크에서 확인 가능합니다(사진 제공: 호텔스닷컴). 익스피디아 그룹(Expedia Group) 소개 익스피디아 그룹 산하의 브랜드들은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누구든 어디에서나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여행은 선의의 힘이라는 핵심 신념을 바탕으로 익스피디아는 사람들이 새로운 방식으로 세상을 경험하고 지속적인 관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익스피디아 그룹은 파트너사의 성장과 성공을 촉진하는 동시에 여행객에게 기억에 남는 경험을 선사하는 업계 최고의 기술 솔루션을 제공한다. 익스피디아 그룹 산하 소비자 브랜드는 다음과 같다: 호텔스닷컴과 익스피디아.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익스피디아 그룹의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익스피디아 그룹의 트위터 및 링크드인 페이지를 확인해보세요. ### 익스피디아를 인스타그램, 틱톡, 핀테레스트, X 그리고 유튜브에서 팔로우하세요. ### 호텔스닷컴(Hotels.comTM) 소개호텔스닷컴 앱은 전 세계의 약 100만 개에 달하는 숙박 시설을 간편하게 검색하고 예약할 수 있도록 돕는다. 호텔스닷컴은 라스베이거스에 위치한 가성비 좋은 숙소, 태국의 트리하우스 또는 멋진 뷰를 선사하는 빌라에 이르기까지 모든 종류의 숙박 시설을 클릭 몇 번으로 검색할 수 있도록 한다. 나아가, 호텔스닷컴은 스마트 예약 시스템을 제공한다. 전 세계 7천만 회 다운로드 된 모바일 앱과 2천5백만 개 이상의 실제 사용자의 이용 후기를 바탕으로, 호텔스닷컴은 자신에게 딱 맞는 여행 숙소를 더욱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 2025 Hotels.com, LP., Expedia Group 계열사. All rights reserved. Hotels.com, Bellboy 및 Hotels.com 로고는 Hotels.com, L.P.의 상표 또는 등록 상표입니다. 기타 모든 상표는 각 소유권자에게 귀속됩니다. 분쟁 해결: 82-2-3480-0145, 이메일: CS@koreasupport.hotels.com 트래블 파트너 익스체인지 코리아 주식회사, 사업자등록번호: 821-88-01025 벡스트래블코리아 주식회사, 서울시 종로구 종로5길 7(청진동) 사업자등록번호: 724-86-00245. 관광사업자 등록번호: 2016-000008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5-서울종로-1091 회사 대표: 정경륜 ### 호텔스닷컴을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틱톡, 트위터, 그리고 X (이전 트위터)에서 팔로우하세요. [부록] 1 제3자 리서치 제3자 리서치는 익스피디아 그룹의 의뢰를 받은 시장 조사 전문 기관 원폴(OnePoll; 글로벌 전략 리서치 기업)에서 MRS(Market Research Society)의 행동 강령에 따라 진행됐다. 조사는 향후 3년 내 국내 또는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18개국 24,000명의 성인 응답자를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실시됐다. Z세대는 18~24세, 밀레니얼 세대는 25~44세 응답자를 포함한다. 설문조사 상세 내용은 [부록] - 설문조사 관련 상세 결과 자료에서 확인 가능하다.2 호텔스닷컴 — 2026 올해의 호텔: 역사를 품은 스테이 본 데이터는 호텔스닷컴 전 세계 호텔 검색량의 연도별 증가율을 기반으로 분석했다. (비교 기간: 2024년 1월 1일~12월 31일 vs. 2025년 1월 1일~12월 31일) 3 호텔스닷컴 — 호텔 호핑 본 데이터는 호텔스닷컴의 전 세계 '호텔+호텔' 연계 예약 수요 증가율을 기반으로 분석했다. (데이터 기간: 2024년 1월 1일~12월 31일) 1-1 [부록] 참고 1-2 [부록] 참고 1-3 [부록] 참고 4 익스피디아 — 팬덤 스포츠 여행 전 세계 소비자 설문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한 주요 이색 스포츠 활동 데이터. 1-4 [부록] 참고 1-5 [부록] 참고 1-6 [부록] 참고 5 익스피디아 — 2026 올해의 여행지: 붐비지 않는 진짜 여행지로(Beyond the Crowds) 본 리스트는 익스피디아에서 항공 및 숙박 검색량 증가율을 기반으로 선정됐다. (비교 기간: 2024년 1월 1일~12월 31일 vs. 2025년 1월 1일~12월 31일) ✔️ 표시는 세계여행관광협의회(WTTC)의 원칙에 부합하는 'Smart Travel Health Check' 기준을 충족한 여행지를 의미한다. 이 지표는 과밀화된 도시를 벗어나, 풍부한 문화와 자연 경험을 제공하는 지속가능한 여행지를 식별하기 위해 고안됐다. 6 익스피디아 — 2026 스크린 투어리즘 전망 익스피디아 소비자 설문조사 결과 기반 데이터. 미국 여행자의 13%가 영상 속 장소를 여행지로 예약한 경험이 있으며, 이 중 25%는 1,000~2,000달러를 지출했다고 응답했다. 이를 미국 성인 인구 약 2억6천만 명에 적용할 경우 잠재 경제 효과는 약 84억 5천만 달러로 추정된다. 1-7 [부록] 참고 1-8 [부록] 참고 호텔스닷컴 – 호텔 호핑 1-1 [객관식 문항; 선택 항목 8개, 복수 선택] 하나의 여행지(예: 한 도시 또는 섬)를 방문할 때, 한 여행 중에 두 곳 이상의 호텔에 숙박하는 것을 고려하실 가능성은 얼마나 되시나요? 출장, 여가, 또는 두 가지가 혼합된 블레저 여행 모두 포함해 생각해 주세요. % 그렇다 55 % 매우 그렇다 12 % 어느 정도 그렇다 43 % 보통이다 27 % 다소 그렇지 않다 11 % 전혀 그렇지 않다 5 % 그렇지 않다 16 % 잘 모르겠다 3 % 호텔스닷컴 – 호텔 호핑 1-2 [객관식 문항; 선택 항목 4개, 단수 선택] 하나의 여행지에서 여러 호텔에 숙박하는 것을 고려한다고 하셨습니다. 이 경우, 몇 개의 서로 다른 호텔에 머무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하시나요? % 2곳 70 % 3곳 24 % 4곳 2 % 5곳 이상 1 % 잘 모르겠다 3 % 호텔스닷컴 – 호텔 호핑 1-3 [객관식 문항; 선택 항목 11개, 복수 선택] 하나의 여행지에서 여러 호텔에 머무는 것을 고려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해당되는 모든 항목을 선택해 주세요] % 관광지 간 이동 시간을 줄이기 위해 51 % 여행을 더 다양하고 흥미롭게 만들기 위해 51 % 다양한 지역이나 동네를 둘러보기 위해 44 % 가성비 숙소와 고급 호텔을 모두 경험해 보기 위해 39 % 함께 여행하는 사람들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하기 위해 24 % 더 나은 할인 혜택을 받기 위해 23 % 여행을 갑자기 연장하게 되어 13 % 업무와 여가를 병행하기 위해 (여가 일정은 다른 호텔에서 머무르기 위해) 12 % SNS에 자랑할 만한 경험을 위해 11 % 기타 1 % 잘 모르겠다 / 특별한 이유는 없다 0 % 익스피디아 – 팬덤 스포츠 여행 1-4 [객관식 문항; 선택 항목 9개, 복수 선택] 여행 중 현지의 전통 또는 문화적으로 독특한 스포츠 경기에 참석하신 이유(또는 참석하게 된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해당되는 모든 항목을 선택해 주세요] % 우리나라에서는 볼 수 없는 독특한 경기이기 때문에 56 % 여행 중 예상치 못한 즐거운 경험이 될 것 같아서 47 % 해당 지역의 역사와 전통을 알고 싶어서 44 % 현지인처럼 느끼고 지역 문화와 교감하고 싶어서 38 % 경기장의 분위기와 에너지가 좋아서 37 % 자랑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 같아서 30 % 어디서든 스포츠를 즐기는 열혈 팬이기 때문에 22 % SNS에 올릴 멋진 사진/영상을 찍고 싶어서 21 % 잘 모르겠음 / 특별한 이유 없음 1 % 익스피디아 – 팬덤 스포츠 여행 1-5 [객관식 문항; 선택 항목 6개, 복수 선택] 문화적으로 독특한 스포츠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이동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최대 거리는 어느 정도인가요? [가장 멀리 이동할 수 있다고 생각되는 항목을 선택해 주세요] % 국내 67 % 해외 21 % 국내(다른 주/지방/지역에서) 23 % 같은 광역권(도/광역시) 내에서 23 % 현재 거주 중인 시내/근교까지 20 % 해당 없음 - 고유한 스포츠 경기를 보기 위해 이동하고 싶지 않음 13 % 익스피디아 – 팬덤 스포츠 여행 1-6 [객관식 문항; 선택 항목 19개, 복수 선택] 다음 중 어떤 문화적으로 독특하거나 현지 특색이 있는 스포츠가 해당 국가를 방문하고 싶게 만드는 요인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해당되는 모든 항목을 선택해 주세요] % 야구 – 대한민국 43 % 무에타이(태국 전통 격투기) – 태국 26 % 치즈 굴리기 대회 – 영국 22 % 스모(일본 전통 씨름) – 일본 20 % 카포에이라(무예 + 춤 융합) – 브라질 17 % 컬링 - 캐나다 16 % 드래곤보트 레이싱(전통 보트 경주) – 홍콩 16 % 아내 업고 달리기 - 핀란드 15 % 다트 - 영국 13 % 바나나볼(이벤트성 야구 경기) – 미국 12 % 호주식 축구, 호주 11 % 캐버토스/하이랜드 게임(통나무 던지기 등) – 스코틀랜드 11 % 카바디(인도 전통 태그형 경기) – 인도 9 % 테크볼(탁구+축구 혼합 스포츠) – 헝가리 8 % 페탕크(프랑스식 볼 던지기 경기) – 프랑스 8 % 루차 리브레(멕시코 프로 레슬링) – 멕시코 7 % 헐링(전통 필드 스포츠) – 아일랜드 6 % 코프볼(혼성 팀 스포츠) – 네덜란드 6 % 해당 없음 20 % 익스피디아 – 2026년 스크린 투어리즘 전망 1-7 [객관식 문항; 선택 항목 5개, 복수 선택] TV 프로그램이나 영화를 통해 소개된 장소에 대해 여행을 목적으로 검색하거나, 여행을 고려하거나, 실제로 예약한 경험이 있으신가요? [해당되는 모든 항목을 선택해 주세요] % 여행지로서 해당 장소를 검색해본 적이 있다 48 % 해당 장소로의 여행을 고려해본 적이 있다 44 % 해당 장소로의 여행을 실제로 예약한 적이 있다 24 % 해당 없음 17 % 해당 없음 - TV/영화를 보지 않는다 2 % 익스피디아 – 2026년 스크린 투어리즘 전망 1-8 [객관식 문항; 선택 항목 7개, 복수 선택] 다음 중 여행 계획에 영향을 준 적이 있는 항목이 있다면 모두 선택해 주세요. [해당되는 모든 항목을 선택해 주세요] % 일반 TV 방송 (예: 채널 기반 프로그램) 59 % 소셜 미디어(예: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45 % 스트리밍 서비스의 콘텐츠 (예: 넷플릭스, 프라임 비디오, 애플 TV, 디즈니+, 파라마운트 등) 43 % 영화관에서 보는 영화 31 % 책 20 % 팟캐스트 7 % 해당 없음 8 %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806746/Expedia.jpg?p=medium600 로고 - https://mma.prnewswire.com/media/2794326/5582030/Hotels_dot_com_Logo.jpg

2025.10.28 13:10글로벌뉴스

최수진 의원 "과기부 40개 산하기관에 新해킹 취약점 457건 발견"

국민의힘 최수진 의원은 2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제출받은 '2025년 자체 해킹 모의테스트 결과'에 따르면 40개 산하기관에서 457건의 신규 취약점이 발견됐다고 28일 밝혔다. 기관별로 살펴보면 한국과학기술원(47건)이 가장 많았다. 대구경북과학기술원(45건), 한국재료연구원(37건), 한국생산기술연구원(28건),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25건), 한국화학연구원(21건)이 뒤를 이었다. 가장 많이 발견된 취약점은 ▲파라미터 변조와 인증·세션관리로 121건에 달했다. 이어 ▲중요정보(서버정보·절대경로 등) 노출 108건 ▲크로스 사이트 스크립트 등(xss·CSRF) 취약점 46건 등이 발견됐다. 파라미터 변조와 인증·세션관리는 공격자가 입력된 정보를 변조해 본연 의도와 다르게 동작을 조작하는 해킹형태다. 게시판의 글 번호를 조작(파라미터 변조)하거나, 로그인 정보를 관리하는 인증·세션 정보를 탈취 및 도용해 비인가된 방식으로 서버에 접근하는 경우다. 중요정보 노출은 서버 버전 등이 외부에 노출돼 있어 공격자가 시스템의 핵심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크로스 사이트 스크립트 등 취약점은 공격자가 웹페이지에 자바스크립트 등 스크립트 코드를 삽입하는 공격으로 이를 통해 정보를 탈취한다. 이 외에도 △관리자 페이지(application·서버 등) 노출 40건 △파일 업·다운로드 취약점 16건 △원격관리서비스 접근통제 미흡 10건 △SQL Injection 취약점 9건 △홈페이지 관리자 권한 탈취 5건 △서버 원격접속 비밀번호 절취 1건 △디렉토리 리스팅 취약점 1건 △기타 100건 등 총 11개 유형의 다양한 해킹 방식이 노출됐다. 지난해 44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모의테스트에서는 431개의 취약점이 도출됐는데, 4개 기관이 줄어든 이번 테스트에서 취약점이 오히려 26건(6%) 더 발견됐다. 현재 취약점을 집계 중인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국연구재단 등의 결과까지 연말에 취합한다면 취약점은 약 500여 건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짚었다. 이와 같은 방식으로 해커가 시스템 접근 권한을 획득해 정보 유출을 시도하거나 시스템에 대한 완전한 제어와 중요한 시스템 설정 변경 및 침해가 가능하고, 이처럼 실제 해킹을 당한다면 원자력을 비롯해 항공우주, 나노기술 등 주요 국가정보가 해커들의 손안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게 최수진 의원의 진단이다. 과학기술 컨트롤타워의 산하기관에서 해킹에 심각한 허술함을 보이면서 다른 부처 해킹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실제 올해 상반기에만 대정부 해킹 시도는 총 6만 9982건으로 집계됐으며, 행정안전부는 공무원 650명의 '행정전자서명(GPKI)' 인증서 파일 해킹 논란이 커지자 지난 17일 뒤늦게나마 해당 사실을 시인한 바 있다. 최수진 의원은 “우리나라 과학기술 전반에 대한 중요정보를 담은 공공기관 웹서비스의 취약점이 작년보다 개선되기는커녕 더 심각해졌다”며 “국가기관도 블랙해커의 내부망 침입 시도, 서버 정보 노출 등의 공격을 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또 최 의원은 “과기부 모의테스트 결과에 따라 발견된 취약점은 화이트해커가 개선지원반을 운영해 조치·지원하는데, 각 기관별 처리결과 및 향후 계획을 국회에 보고해 이행점검의 투명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2025.10.28 11:41방은주 기자

티오리, 국내 첫 AI해커 '진트' 출시..."12시간이면 진단 끝"

사이버보안 전문기업 티오리(대표 박세준)가 28일 삼성동 오크우드 코엑스에서 기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국내 최초 AI 해커라며 '진트(Xint)'를 선보였다. '진트'는 대규모 보안 자산을 단기간에 높은 정확도와 커버리지로 점검하게 해준다. 이날 박세준 대표는 '진트'에 대해 "최고의 해커를 AI로 복제했다"고 설명했다. 최근 통신, 금융 등 산업 전반에서 대형 해킹 사고가 잇따르며 기업들의 보안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점검해야 할 보안 자산은 급격히 늘고 있지만 이를 다룰 수 있는 전문 인력은 턱없이 부족하고, 기존의 보안 점검 프로세스는 몇 주 이상이 소요되는 등 대응 속도에서도 제약이 있다. 진트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됐다. 세계적 수준의 화이트햇 해커들이 축적한 공격 시나리오와 방법론을 학습했다. '진트'는 특히 단순한 취약점 스캔을 넘어 AI가 사이트의 전체 구조와 서비스의 실행 맥락을 분석, 기존 솔루션으로는 탐지하기 어려운 비즈니스 로직의 복합적 결함까지 찾아낸다. 발견한 이슈는 단순 보고에 그치지 않는다. 각 취약점마다 재현 가능한 PoC(공격 재현 코드)와 기술적 근거를 함께 제공, 담당자가 즉각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뿐 만 아니라 기술적 심각도를 반영한 우선순위도 산정해 한정된 인력으로도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하다. 도입 편의성과 안전성도 높였다. '진트'는 SaaS 형태로 제공한다. 별도 에이전트 설치나 코드 변경 없이 URL 하나만 입력하면 바로 점검을 시작할 수 있다. 사이트 운영이나 서비스에 영향을 주지 않고 안전하게 점검을 수행하며, 필요 시 프록시 터널링을 통해 내부 자산까지 확장 검증할 수 있다. 티오리의 컨설팅 경험에 기반한 '안전 우선' 비파괴적 점검을 기본으로 설계, 서비스 중단이나 성능 저하, 내부 자산 노출 등의 운영 리스크를 최소화한다고 회사는 밝혔다. 보안 점검 속도도 크게 개선했다. 통상 2주가 소요되던 보안 점검 기간을 평균 12시간 내로 단축했다. 이는 사람 대비 30배 빠른 처리 속도로 추가 인력 충원없이 합리적 비용으로 진단이 가능하다고 회사는 덧붙였다. 또 대규모 자산 감사에 최적화된 병렬 검사 아키텍처로 여러 웹·API·서비스를 동시에 스캔, 각 서비스 내 수백 개 엔드포인트를 점검한다. 박세준 티오리 대표는 “지속적으로 고도화하는 사이버 위협 환경을 맞아 기업들은 더 빠르고 지능적인 대응 체계가 필요하다”며 “진트는 AI를 통해 기존 보안 점검의 한계를 혁신적으로 개선하고, 상시적이고 능동적인 보안 운영이 가능한 환경을 만들어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티오리는 오펜시브 사이버보안 전문 기업이다.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옥타를 비롯한 국내외 주요 기업에 보안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회원 7만 명 이상의 사이버보안 교육 플랫폼 'Dreamhack(드림핵)' ▲LLM 보안 솔루션 'αprism(알파프리즘)' 등을 운영하며 안전한 보안 생태계 확산을 이어가고 있다.

2025.10.28 10:30방은주 기자

웰로 "몰라서 못 받는 복지, 기술로 해결합니다"

웰로 김유리안나 대표는 대학 시절 서울시 '꿈나무카드' 데이터를 분석하다 충격을 받았다. 급식카드 결제 내역에는 새벽 시간대 결제가 반복됐고, 대부분이 편의점이었다. 아이들은 밥 대신 빵과 우유로 끼니를 때우고 있었다. 김 대표는 이를 바탕으로 100쪽짜리 보고서를 만들어 서울시에 보냈고, 정책은 실제로 바뀌었다. 1끼 5천원이던 급식 단가가 8천원으로 올랐다. 김 대표는 이 데이터가 정책을 바꿨고, 동시에 자신의 인생을 바꿨다고 설명했다. '웰로(Wello)'는 'Wellfare Hello(웰페어 헬로)'에서 출발했다. 복지(Welfare)를 가볍게, 친근하게 마주하자는 의미다. 김 대표는 “복지란 특정 계층만의 것이 아니라 보편적 권리”라며 “누구나 정책을 편하게 마주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는 지난 22일 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웰로 사무실에서 김유리안나 대표를 만났다. 그는 창업 배경부터 웰로비즈의 고객 반응, 향후 계획 등을 풀어놨다. 누구나 복지 쉽게 찾도록 만드는 서비스...'거브테크'가 미래 지난 2021년 6월 설립된 웰로는 전국 2천여개 기관의 정책 데이터를 수집·정제해 국민에게 맞춤형으로 안내하는 서비스다. 앱에서 생년월일, 직업, 거주지, 소득 수준 등을 입력하면 받을 수 있는 지원금을 자동으로 매칭해준다. 현재 월간 활성 이용자(MAU)는 40만명, 누적 이용자는 220만명을 돌파했다. 공공 데이터는 형태와 표현이 제각각이다. PDF, 한글, 텍스트 등으로 흩어진 정책 문서를 정제해 일관된 구조로 가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웰로는 자연어처리(NLP) 기술로 정책명·대상·기관·신청기한 등을 자동 추출해 표준화한다. 김 대표는 “선착순으로 마감되는 정책도 많아 정책이 열리면 10분 안에 반영돼야 한다”며 “이를 위해 스크래핑 모듈이 각 기관 사이트에 붙어 10분 단위로 새 공고를 수집한다”고 설명했다. 김 대표에 따르면 정부 기관도 해당 데이터를 통합해서 관리할 수 없고, 웰로가 수집한 일부 데이터를 공공기관에서 구매해 가기도 한다. 물론 기술의 한계도 적지 않다. 김 대표는 “우리나라 공공문서는 대부분 hwp 파일로 되어 있어서 LLM(챗GPT 같은 대규모 언어모델)이 잘 읽지 못한다”며 “이를 처리하기 위한 자체 모듈을 개발했고, 현재 특허 출원 중”이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거브테크(Gov-Tech)를 정책 산업의 혁신이라고 정의했다. 거브테크는 민간 기술을 활용해 정부 복지나 행정 서비스를 보다 쉽고 빠르게 바꾸는 움직임을 뜻한다. 그는 “지난 10년간 금융을 바꾼 건 핀테크였으나, 앞으로는 정책을 혁신하는 거브테크가 그 자리를 이어받을 것”이라며 “국가도 결국 국민의 문제를 해결하는 조직이기 때문이다”라고 내다봤다. 정부 지원사업 등에서 기업도 '복지' 누릴 수 있게 국내에서 이처럼 복지 행정 시스템 전반을 디지털화하고, B2B SaaS 형태로 확장한 사례는 웰로가 사실상 처음이다. 단순히 개인 사용자 대상 추천 서비스에 그치지 않고, 공공·민간 영역 전반에 '정책 탐색 인프라'를 구축하며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대표적으로 공공기관 전용 SaaS 솔루션인 '웰로링크'는 정부와 지자체가 내부에서 정책과 복지 제도를 관리할 수 있는 폐쇄형 시스템이다. 민감한 행정정보를 다루는 만큼, 보안 요구 사항이 높은 공공 클라우드 보안 인증(CSAP)까지 획득해 안정성을 확보했다. 또 다른 축인 '웰로비즈'는 기업 고객이 정부 지원사업을 손쉽게 탐색하고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기업의 업력, 고용 형태, 산업군 등을 바탕으로 맞춤형 지원사업을 자동 추천해주고, 신청 마감일 알림, 작성 가이드, 첨부 서류 안내 등 실무 전반을 지원한다. 고객 설문과 내부 인터뷰에 따르면, 기존에 정보 수집에 수일이 걸리던 과정을 웰로비즈에서는 단 하루 만에 끝낼 수 있었던 사례도 있었다. 특히 기업 내 여러 팀원이 각 부처 웹사이트를 돌며 인턴이나 주니어들이 자료를 정리하던 기존 구조에 비해, 플랫폼 하나로 전 과정을 해결할 수 있어 탐색 시간은 최대 18배까지 단축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플랫폼은 스타터(월 3만원), 프리미엄(월 15만원), 컨시어지(연 700만원 이상) 세 가지 유료 플랜으로 운영된다. 스타터 플랜은 주로 7년 미만의 초기 기업이 기본적인 지원사업 정보를 탐색하는 데 활용되며, 기업 성장과 함께 상위 플랜으로 전환하는 경우도 많다. 프리미엄 플랜은 정부지원사업과 조달 입찰 사업을 모두 아우를 수 있는 구성이며, 팀 단위 협업 기능과 다중 계정, 자동화 보고서 생성 등을 제공해 가장 많은 기업이 선택하고 있는 요금제다. 컨시어지 플랜은 웰로가 직접 연간 로드맵을 제시하고, 신청 서류 준비 및 관리까지 전담하는 고급 컨설팅 상품으로, 실제로 일부 고도화된 기업은 이 플랜을 통해 정부 지원사업의 기회 시점을 사전에 확보하고 준비하고 있다. 김 대표는 “기업의 업력과 상황에 따라 필요한 복지의 결이 달라지기 때문에 요금제별 활용 방식도 달라진다”며 “초기 기업에는 정보 접근성이, 성장한 기업에는 실행력이 관건”이라고 말했다. 복지를 '권리'로 되돌리는 인프라 만든다 웰로는 국내 복지 정보 인프라의 관문을 만들겠다는 목표를 향해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김 대표는 “복지는 누가 시혜적으로 주는 게 아니라, 시민이 스스로 찾아야 할 권리”라고 말했다. 웰로의 비전은 '모르는 걸 알게 하고, 아는 건 신청하게 하고, 받은 건 평가하게 하는 구조'다. 웰로 팀이 초기에 받은 한 통의 편지는 지금도 사무실 벽에 걸려 있다. 한부모 가정의 어머니가 “몰랐던 한부모 복지 지원금을 웰로 덕에 신청해 받을 수 있었다”고 보낸 감사편지다. 김 대표는 “창업 초기에 받은 편지였는데, 그 한 통이 아직도 일의 원동력이다”라며 “정책이 뉴스에만 머물지 않고, 일상에 닿을 수 있도록 만드는 게 웰로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2025.10.28 07:00류승현 기자

넷마블, '지스타 2025' 현장 프로그램 공개…"145개 시연대 마련"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지스타 2025'에서 진행되는 출품작 5종의 현장 프로그램을 27일 공개했다. 올해 넷마블관은 ▲'프로젝트 이블베인'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몬길: 스타다이브' ▲'솔: 인챈트(SOL:enchant)' 등 5종을 출품하며 총 112 부스, 145개 시연대로 구성, 관람객이 직접 즐길 수 있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중앙 무대에서는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부스 내에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의 주요 캐릭터 '다이앤'의 거대 조형물과 '몬길: 스타다이브'의 거대 야옹이가 전시된다. 공식 사이트를 통해 사전 등록을 하거나 SNS 채널 리그램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지스타 초대권과 스토어 경품 등을 포함해 다양한 선물을 증정하며, 현장에서도 경품 퀴즈쇼, 스탬프 랠리 미션 등 풍성한 이벤트와 경품이 준비될 예정이다. 출품작별 다양한 프로그램들도 준비됐다. 첫 시연대를 마련한 '프로젝트 이블베인'은 김성회, 닛몰캐쉬 등 인기 인플루언서와 함께하는 협동 플레이 시연과 인증 이벤트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선물을 제공한다.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는 개발 총괄 PD가 등장해 게임 소개, 질의응답을 진행하는 이벤트 무대와 닛몰캐쉬, 일오팔, 룩삼 등 인플루언서와 함께하는 타임어택 대결 시연 등이 준비돼있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서새봄, 옥냥이, 따효니 등 인기 인플루언서와 함께 보스를 토벌하는 타임어택 챌린지를 진행하며, 매일 마지막 무대에서 인플루언서들이 직접 'PS5 프로' 등 풍성한 선물을 추첨하는 이벤트 무대가 진행된다. 특히, 일요일에는 버추얼 아티스트 헤비(Hebi.)의 시연 이벤트도 마련됐다. 헤비가 게임을 직접 플레이하며 스토리와 오픈월드를 탐험하고 관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다. '몬길: 스타다이브'는 '개발자 DIVE 토크쇼'를 실시한다. G식백과 김성회의 진행으로 개발진들이 등장해 게임 개발 비하인드 등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 외에도 주요 캐릭터 성우들과 함께 캐릭터를 소개하는 성우 토크쇼, 메인 캐릭터 코스프레쇼 등을 마련한다. 야외 부스를 마련한 미공개 신작 '솔: 인챈트'의 체험 이벤트도 운영된다. 인터랙션 미디어 아트가 구현된 부스에서는 게임 핵심 콘텐츠인 '신권'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현장 관람객은 신권 아이디어 공모 이벤트, 유튜브 채널 구독 이벤트에 참여하고 이벤트 코인을 획득해 경품으로 교환할 수 있다. 한편,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25'는 오는 11월 13일부터 1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2025.10.27 15:30정진성 기자

넷이즈게임즈 신작 역수한, AI 기반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시스템 첫 공개

넷이즈게임즈(neteasegames)와 주롱 스튜디오(Zhurong Studio)는 오픈월드 MMORPG 신작 '역수한'의 AI기반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시스템을 최초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역수한'은 정식 론칭에 앞서, 이용자가 직접 캐릭터 외형을 먼저 만들어볼 수 있는 '클라우드 게임 사전 체험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이번 테스트는 별도의 클라이언트 설치나 고사양 PC 없이도 접속이 가능한 형태로 제공된다. 이용자는 접속만으로 게임 내 캐릭터 생성 시스템 일부를 실제 서비스 환경에 가까운 수준으로 체험할 수 있다. 이번 사전 체험에서 공개된 핵심은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특히 얼굴 편집(페이스 에디터) 기능이다. 이용자는 기본 프리셋을 선택하는 단계를 넘어, 이목구비 비율, 안구 방향과 시선 처리, 얼굴형, 인상 등의 디테일을 세밀하게 조정해 '내가 원하는 얼굴'을 직접 설계할 수 있다. 즉 이번 체험은 단순히 '게임을 먼저 본다'가 아니라 '내 주인공을 지금부터 만들기 시작한다'는 감각에 가깝다. 이는 MMORPG 장르에서 가장 애착이 생기는 첫 단계, 즉 캐릭터 생성 경험 자체를 콘텐츠로 선언한 시도다. 이러한 방식은 일반적인 사전 테스트나 CBT와는 뚜렷하게 구분된다. 통상적으로 론칭 전 테스트는 전투 파트나 스토리 일부를 제한적으로 공개하는 경우가 많다. 반면 회사 측은 '역수한'의 게임 초반 캐릭터 생성 과정을 선공개하며 '이 게임은 캐릭터 표현력과 외형 커스터마이징 자유도에서 새로운 수준을 제시한다'는 메시지를 먼저 전달하고 있다. 이는 게임 출시 이후 핵심 유저층이 될 '커스터마이징·미형 캐릭터 지향층', 즉 외형과 개성을 중시하는 플레이어들을 초기에 결집시키려는 전략적 선택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역수한'은 12세기 중국 북송 시대를 배경으로 한 방대한 서사를 갖춘 무협 판타지 오픈월드 MMORPG다. 높은 자유도의 월드 탐험과 함께, AI NPC 시스템, 100시간 이상의 싱글 플레이 스토리 모드, AI 동료 시스템 등을 통해 혼자서도 완성도 있는 플레이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현재 글로벌 기대작 '역수한'의 한국어 버전 사전예약은 사전예약 페이지 및 공식 사이트를 통해 진행 중이다.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이용자는 다음 달 7일부터 PC와 모바일 양 플랫폼에서 동일한 계정으로 크로스 플레이가 가능할 예정이다.

2025.10.27 13:00이도원 기자

  Prev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ZD브리핑] 삼성전자 잠정실적 발표...기아 CEO 인베스터 데이 개최

7년전 개발된 '완벽진공' 시스템…"외산장악 반도체 공정 효자될까"

넥슨 '바람의나라', 30년 장기 흥행 비결은?

쇠고기 넘어 GPU·클라우드까지…美, 韓 첨단 디지털 산업 '통상 전선' 확대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