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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인디게임파크' 1기, 정책 실험에서 글로벌 성과로…전방위 지원 빛났다

충남콘텐츠진흥원(원장 김곡미)이 운영하는 충남글로벌게임센터의 '인디게임파크' 인큐베이팅 사업이 1기 운영부터 실질적인 글로벌 진출 성과를 내며 주목받고 있다. 올해 6월 모집을 완료한 이 사업은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 예비창업자 및 창업 3년 이내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충남권 인디게임 생태계 육성과 글로벌 유니콘 기업의 토대 마련을 목표로 출범했다. 1회차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국내외 전시 참가, 해외 연수, 글로벌 테스트(FGT) 등 체계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정책적 실험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인디게임파크 1기 입주팀들은 국내외 주요 게임쇼에 연달아 참가하며 글로벌 시장의 감각을 익혔다. 지난 8월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5'(BIC)에는 총 9개 팀이 참가해 충남공동관(5개 팀)과 BIC 경쟁 부스(4개 팀)에서 각기 다른 색깔의 신작을 선보였다. 특히 BIC 어워드에서 알파쓰리의 '더 티'가 루키 액션 부문, 하드코더스의 '세모'가 소셜 임팩트 부문 최종 후보에 오르며 입주팀들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국내 무대 경험은 곧바로 해외 시장 탐색으로 이어졌다. 지난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도쿄게임쇼 2025' 해외 연수 프로그램에는 ▲트루게임('도술회전') ▲고틀링('기차에 타라') ▲반바지 소프트('are you HAPPY') ▲알파쓰리('더티') ▲몬케이지('판옵티콘') ▲블라썸게임즈('스타라이트 페어리즈') ▲묵('Wonderdeck') ▲하드 코더스('SEMO') ▲목성버섯연합('Hell'o World') 등 총 9개 팀 19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현장에서 PQube, PLAYISM 등 글로벌 퍼블리셔 및 해외 개발사와의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하며 글로벌 진출 가능성을 모색했다. 또한 한국콘텐츠진흥원 CKL 도쿄(일본비즈니스센터)와 HAL 도쿄(전문학교) 등 주요 기관을 방문하고, 위메이드재팬의 특강에 참여하며 일본 시장 구조와 현지 이용자 특성 등 실질적인 진출 전략을 습득했다. 일본에 이어 '게임스컴아시아 X 태국게임쇼'에도 하드 코더스('SEMO'), MK스튜디오('SPACE REVOLVER') 2개 팀이 충남공동관으로 참가해 동남아 시장의 반응을 직접 확인했다. 전시 참가를 통한 피드백은 출시 전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글로벌 테스트로 연결됐다. 진흥원은 전 세계 게이머 대상 테스트 플랫폼 'G.Round'를 활용한 글로벌 FGT(Focus Group Test)를 지원했다. 11월 중 묵('Wonderdeck')과 스타링('ELEMENTAL SOUL')이 3개 타깃 권역 35명을 대상으로 FGT를 진행했으며, 엠케이스튜디오('Space Revolver')는 150명의 글로벌 유저를 대상으로 OPT(Open Public Test)를 진행해 게임성 검증과 타깃 국가 데이터 서치에 나섰다. 이러한 성과는 예비창업자 11개 팀, 스타트업 3개 팀 등 총 14개 입주팀을 대상으로 한 인디게임파크의 밀착형 지원이 주효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인디게임파크는 천안아산역 인근 충남글로벌게임센터 별관에 2~3팀당 1실의 전용 개발 공간과 사무용 가구를 무상 제공하고, 최초 1년 입주 후 연장 평가를 통해 최대 2년간 안정적인 개발 환경을 보장한다. 또한, 개인 작업 결과 보고서 작성과 50% 이상 출석률 유지를 조건으로 월 50만원의 개발유지비를 7개월간 지원해 개발 외적인 부담을 줄였다. 자금과 공간 지원 외에도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이 병행됐다. 현업 전문가와의 1대1 멘토링은 개발 5개 분야(개발, 기획, 프로그래밍, 아트, 사전 마케팅)와 창업 4개 분야(사업기획, 운영서비스, 출시 마케팅, 창업피칭)로 세분화해 맞춤형 지도를 제공했다. 이 외에도 창업실무 및 콘솔제작 특강 등 집체 교육, 게임 리소스 제작부터 번역, QA, 마케팅까지 지원하는 전문 협력사 연계, 7월 네트워킹 데이 개최 등 전방위적 지원이 이뤄졌다. 아울러 11월 결과 평가를 통해 총 1억 4천만 원 규모의 우수 과제 시상금을 차등 지급할 예정이다. 해외 연수에 참가한 개발팀들은 실질적인 성장을 체감했다. 묵 팀은 "장르에 대한 확실성과 방향성에 대해 좋은 의견을 받았으며, 그래픽이나 장르에 대한 불안함보다 게임 개발에 전념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트루게임팀은 "제작하고 있는 게임과 비슷한 게임을 플레이하며 굉장히 재밌게 플레이했음에도 초반 진입장벽이 상당히 높았다. 현재 개발 중인 게임의 튜토리얼이 사용자의 진입장벽을 낮춤과 동시에 게임에 몰입하게 하는 것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를 알게 됐다"고 전했다. 알파쓰리팀은 "도쿄게임쇼를 보며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하기 위해서는 국제 기준에 맞는 완성도와 디테일을 갖추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실감했다"며 "이번 참관을 통해 해외 진출의 필요성과 앞으로의 방향성을 구체적으로 고민하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충남콘텐츠진흥원은 이번 1기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인디게임의 글로벌 진출 전략을 구체화하고 후속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제곤 충남콘텐츠진흥원 미래산업본부장은 "이번 일본 연수는 인디게임 개발사들이 글로벌 시장의 구조와 유저 특성을 직접 체감함으로써, 개발 과정에서 더욱 현실적이고 경쟁력 있는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며 "센터는 해외 시장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게임을 기획·제작하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11.19 09:47정진성 기자

"우주바이오도 K 저력 우뚝”…박찬흠 교수팀, 휴먼인스페이스 챌린지 우승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박찬흠 이비인후과 박찬흠 교수팀이 지난 7일 보령이 주최한 '2025 휴먼인스페이스(Human In Space, 이하 HIS) 챌린지' 프로그램에서 최종 우승했다. 박찬흠 교수팀은 HIS 프로그램 중 궤도 발사비용 지원(Orbital Launch Funding) 부문에 참가했다. 박 교수팀은 '소형 위성 기반 3차원 뇌종양 스페로이드 배양 및 약물 반응성 분석 시스템 개발(Developing a Mini-satellite based system for 3D brain tumor spheroid culture and drug response analysis)'이란 주제의 과제로 우승을 거머쥐었다. 해당 과제는 8U(1U=10cm×10cm×10cm) 크기의 소형 위성에서 뇌종양 세포를 우주의 미세중력 환경에서 배양하고, 약물 농도 변화에 따른 세포 반응성을 지상 실험과 비교·분석하는 연구다. 지상 실험의 한계를 넘어 뇌종양의 항암제 반응성을 우주 환경에서 규명하려면 소형 위성을 활용한 실증 연구가 필수다. 연구팀은 이러한 연구 필요성과 과학적 타당성을 인정받았다. 우승으로 박 교수팀은 국가과제로 개발 중인 우주 의생명공학 연구 플랫폼 '바이오렉스(BioRexs, Bio Reentry Experimental Satellite)'의 발사 비용 30만 달러(약 4억5천만 원)를 지원받게 됐다. 더불어 HIS 고도화 지원 프로그램(Accelerator Program)을 통해 글로벌 우주 생명과학·헬스케어 전문가들의 맞춤형 멘토링, 국제 네트워킹, 실험 설계 및 궤도 실증 가능성 검토 등 후속 연구 전반에 대한 지원도 받게 된다. 또 AWS의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분석 환경을 활용할 수 있도록 10만 달러 규모의 서비스 크레딧을 제공받게 된다. 프로토타입 제작 및 환경시험 등 기술 실증 단계에 필요한 전문 인프라와 컨설팅도 지원될 예정이다. 참고로 HIS는 미국 액시엄 스페이스(Axiom Space) 등 국제 우주기관 및 우주 기업들과 협력하여 인류의 장기 우주체류(Long-duration Spaceflight)를 가능하게 하는 기술·플랫폼·의료체계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것을 목표인 사업. 현재 우주의학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는 글로벌 경쟁 프로그램이다. 무엇보다 국내 연구팀이 단독으로는 얻기 어려운 우주 의생명공학 연구 플랫폼의 실제 궤도 검증 기회를 확보했다는 점이 의미가 크다. 바이오렉스는 전 세계적으로 급성장 중인 우주 재생의학, 바이오 3D 프린팅, 줄기세포 및 노화 연구 분야에서 경쟁자로 자리매김하게 된 것. 아울러 이번 우승으로 박찬흠 교수팀은 NASA·ESA 등 국제 우주 기관과의 협력 사업, 국제우주정거장(ISS) 기반 연구, 민간 연구 투자 유치 등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글로벌 협력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게 됐다. 박찬흠 교수는 “이번 HIS 프로그램 우승은 대한민국이 우주 의생명공학 분야에서 독자적인 연구 플랫폼을 구축하고, 세계적 연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 성과”라며 “개발 중인 바이오렉스는 미세중력 환경에서 교모세포종의 약물 반응을 정량적으로 분석하는 세계 최초의 시도이며, 이를 통해 우주 의생명공학 연구의 새로운 장을 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박찬흠 교수팀이 개발한 우주 생물학 연구 탑재체 '바이오캐비넷(BioCabinet)'은 차세대 중형위성 3호기에 탑재돼 11월 27일 누리호 4차 발사를 통해 우주로 향할 예정이다.

2025.11.19 09:46김양균 기자

금보원, 위협인텔리전스 전담 조직 내년 1월 신설

금융보안원(원장 박상원)이 위협 인텔리전스(CTI) 전담 조직을 내년 1월 신설한다. 최근 금융회사 등 국가 핵심 인프라를 겨냥한 사이버 공격이 고도화됨에 따라, 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다. 위협 인텔리전스는 집한 국내·외 취약점 정보, 악성코드 등 보안 위협정보를 분석·정제해 의사결정과 대응에 활용할 수 있게 통찰을 제공하는 정보 서비스다. 19일 금보원에 따르면, 위협 인텔리전스 주도형 대응체계 확립을 위해 ▲신뢰도 높은 위협정보 수집 채널 확대 ▲위협정보 통합 분석 체계 구축 및 AI 기반 연관성 및 유사도 분석 ▲전략적 위협정보 공유 체계화 등 수집-분석-공유 전 과정의 대응을 강화한다. 특히 이를 위해 내년 1월 조직 개편 및 인사 발령을 통해 속도감 있게 추진할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인력도 충원한다. 내년중 AI 기반 위협 인텔리전스 통합 플랫폼을 구축, 체계적으로 위협정보 수집·분석을 강화한다. 이 플랫폼을 통해 도출한 맞춤형 위협 인텔리전스는 FCTI(금융 사이버 위협정보 공유시스템)를 통해 금융회사에 실시간 공유 한다. 또 국내외 위협정보 수집 확대를 위해 신뢰도 높은 위협정보를 제공하는 글로벌 보안 전문기업 서비스와 연동, 실시간으로 정보를 자동 수집하고, 공개 출처 정보(OSINT)의 위협정보 수집 범위를 확대, 잠재적 위협을 능동적으로 식별한다. OSINT(Open Source Intelligence)는 공개적으로 이용가능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분석하는 기법을 말한다. AI 기반 위협정보 통합 분석도 강화한다. 즉,생성형 AI를 기반으로 축적한 위협정보와 신규 정보를 연관·분석해 잠재적 위협을 사전에 예측하고, AI가 자동 추출한 정보를 보안 전문가가 정밀 검증(오류 수정 등)하는 'AI-전문가 협업 체계'로 분석의 효율성과 신뢰도를 동시에 제고한다. 전략적 위협정보 공유도 체계화한다. 전략적 위협정보를 전략정보와 긴급정보로 구분해 생산하고, 맞춤형 공유 체계를 마련해 금융권 위협 대응 역량을 높인다. 또 경영진에게는 중장기 의사결정 및 전략 수립 지원을 위해 전략정보를 제공하고, 실무진에게는 위기 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긴급정보를 제공한다. 금융보안원 박상원 원장은 “지능화·정교화하는 사이버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사후 복구 뿐 아니라 잠재적 공격을 식별하고 실시간으로 위협을 탐지·차단하는 예방도 중요하다”며 “이번 인텔리전스 주도형 사이버 대응체계가 금융권의 위협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금융 소비자의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핵심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11.19 09:43방은주 기자

박준홍 램리서치코리아 대표, 제5회 반디기술상 '사회공헌상' 수상

한국반도체디스플레이기술학회는 박준홍 램리서치코리아 대표이사가 반도체 인재 양성과 교육 인프라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KISM 2025'(국제반도체제조기술학술대회)에서 제5회 반디기술상 '사회공헌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사회공헌상'은 한국반도체디스플레이기술학회가 시상하는 반디기술상의 한 부문으로, 반도체 산업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된다. 이번 KISM 2025에서는 사회공헌상 외에도 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 발전에 기여한 반도체 분야 인사들에게 상이 수여됐다. 김중조상은 정기로 AP시스템 회장이, 학술상은 백운규 한양대학교 교수가 받았으며, 혁신상은 장경빈 FST 대표가 수상했다. 한편, 램리서치는 2021년부터 매년 '대학(원)생 메모리 아카데미'를 단독 후원하며, 반도체 산업에 관심 있는 인재들에게 전문 강연과 실무 지식을 제공해왔다. 지난 5년간 누적 수료자는 약 3천명에 달하며, 이들은 주요 반도체 산업 현장에 진출하고 있다. 또한 램리서치는 메모리 아카데미 교육 지원뿐 아니라 우수 수료생 채용에도 적극 나서며, 반도체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인재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를 통해 산업 현장에서 혁신을 이끌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으며, 이번 수상은 이러한 지속적인 노력이 반도체 산업 발전에 실질적인 기여를 했음을 인정받은 결과다. 향후에도 교육 및 인재 양성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재근 한국반도체디스플레이기술학회 회장은 “글로벌 반도체 장비 기업인 램리서치의 지속적인 교육 지원 덕분에 매년 우수한 인재들이 반도체 산업에 진출하고 있다"며 "산업 생태계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램리서치의 헌신적인 노력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러한 공로를 높이 평가해 이번 수상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박준홍 램리서치코리아 대표는 수상소감을 통해 “반도체 인재 양성이 국가적인 과제로 주목받고 있는 시점에 반디기술상 사회공헌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램리서치는 반도체 인재 양성이 한국 반도체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요소로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램리서치는 메모리 아카데미를 비롯해,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해 반도체 장비 운용 환경을 가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 '세미버스 솔루션'을 성균관대학교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제공하는 등, 반도체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반도체 인재 양성에 보다 적극으로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국반도체디스플레이기술학회는 반도체·디스플레이 기술 발전과 산업, 학계, 연구 협력 촉진을 목표로 설립되어, 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하고자 다양한 학술 활동을 도모하고 있다. 또한 국내외 반도체 산업 관계자 및 학계 전문가 1,000여 명이 참석하는 KISM 행사를 매년 개최하며 최신 반도체 제조 기술에 대한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반도체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25.11.19 09:42장경윤 기자

"LG 스마트TV 홈화면, 브랜드 광고 창구로 급부상”

LG 스마트TV 홈화면이 브랜드 주목도를 높이는 광고 접점으로 가방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와 이목을 끈다. 19일 LG애드솔루션가 진행한 조사에 따르면, 소비자 대상 브랜드 광고주 중 홈화면 광고를 도입한 비율은 전년 대비 60% 이상 증가했다. 커넥티드TV 환경 내 홈화면이 광고 전략의 중심이 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LG 스마트TV 사용자 중 71%는 홈화면 광고를 본 후 브랜드에 대해 더 알고 싶다고 응답했고, 51%는 해당 광고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약 10분 동안 콘텐츠를 탐색하는 이 '시청 전 순간'은 브랜드에게 전략적 프리미엄 노출 기회를 제공한다. 또 홈화면 광고의 평균 집중 시청 시간은 7초로, 스킵 가능한 '사전 광고(pre-roll)'보다 긴 것으로 확인됐다. 일반 디지털 광고 대비 주목도는 16%, 광고 평가점수는 27% 높게 나타났다. LG애드솔루션은 홈화면 광고의 효과를 심리학 개념인 '초두효과'에 비유했다. 콘텐츠를 시청하기 전 가장 먼저 접하는 메시지가 더 오래 기억되고 명확하게 전달된다는 것이다. 토니 말로우 LG애드솔루션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오늘날 소비자의 TV 사용은 홈화면에서 시작된다”며 “홈화면은 실시간 방송, 온디맨드 콘텐츠, 앱 탐색 등 전체 시청 여정의 중심이자, 광고 전략을 통합하는 앵커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LG애드솔루션은 홈화면을 성과 기반 스토리텔링 캔버스로 규정했다. 회사가 1억2천만 건의 노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인터랙티브 기능은 브랜드 인지도 3.9배, 사람 중심 크리에이티브는 브랜드 고려도 3.8배, 화면 우측에 명확한 행동 유도(CTA)를 배치할 경우 구매 의도 15배 증가 효과가 있는 것으로 학인했다. 디지털광고대행사인 PMG의 더그 팔라디노 수석 디렉터는 “LG 스마트TV를 켰을 때 가장 먼저 보이는 홈화면은 대규모 인지도 확보에 중요한 전략 자산”이라며 “특히 가입형 주문형 비디오(SVOD) 이용자 기반 시청자 도달에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2025.11.19 09:37박수형 기자

핸즈프리에 최장거리 전기차…캐딜락, 2억원대 '에스컬레이드IQ' 출시

미국 럭셔리 브랜드 캐딜락이 순수 전기 플래그십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에스컬레이드IQ'를 국내에 공식 출시하고 20일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 1998년 1세대 출시 이후 전 세계 100만대 이상 판매된 에스컬레이드는 독보적인 디자인과 기술력을 통해 럭셔리 SUV의 기준으로 자리잡았다. 이번에 선보이는 에스컬레이드 IQ는 기존 내연기관 에스컬레이드의 헤리티지를 계승하면서, 혁신적인 전동화 기술과 풀사이즈 SUV의 품격을 결합했다. 에스컬레이드 IQ는 국내에 프리미엄 스포츠 단일 트림으로 출시되며, 판매 가격은 2억7천757만원이다. 에스컬레이드 IQ는 국내에 최초로 소개되는 풀사이즈 전기 SUV로 전장 5천715㎜, 휠베이스 3천460㎜에 달한다. 국내에서 판매 중인 전기 SUV 중 최장 길이를 자랑하며 GM의 혁신적인 전기차 아키텍처 설계를 통해 기존 내연기관 모델이 지닌 여유로운 실내공간을 유지한다. 전면부에는 국내 최대 345리터 용량의 대형 수납공간 'e-트렁크'를 마련했다. 에스컬레이드 IQ는 캐딜락의 시그니처 디자인을 미래지향적으로 재해석했다. 브랜드를 상징하는 수직형 LED 헤드램프, 블랙 크리스탈 실드, 일루미네이티드 캐딜락 크레스트가 전면에서 압도적인 인상을 주며, 새롭게 디자인된 블레이드형 테일램프와 조화를 이뤄 캐딜락 전기차만의 모습을 형성한다. 후면으로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슬로핑 루프라인은 차량의 전체 윤곽을 더욱 유려하고 역동적으로 만들어 세련된 인상을 표현해 준다. 여기에 새로운 디자인의 24인치 알로이 휠(275/50R24)이 차량의 모서리 끝까지 배치돼 에스컬레이드 IQ만의 감각적인 실루엣과 균형감을 완성한다. 외장 색상은 ▲블랙 레이븐 ▲화이트 샌드스톤 ▲블랙 체리 틴트코트 ▲루나 메탈릭 ▲바이블런트 화이트 트리코트 ▲딥 스페이스 메탈릭 등 6가지로 구성되며, 블랙 컬러를 제외한 모델에는 투톤 블랙 루프가 기본 적용된다. 실내는 탑승자를 감싸는 몰입형 럭셔리 경험을 제공한다. 대시보드 전면을 가로지르는 필라 투 필라 55인치 커브드 LED 디스플레이를 통해 운전과 인포테인먼트 정보를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또 1열과 2열을 가로 지르는 파노라마 고정식 글라스 루프와 드라이브 모드에 따라 유기적으로 반응하는 LED 앰비언트 라이트는 개방감을 극대화하고 실내의 모든 요소들이 감성적으로 연결되도록 돕는다. 현대 건축에서 영감을 받은 플로팅 캔틸레버 콘솔은 공중에 떠 있는 듯한 구조미로 시각적 여유를 선사하며, 하단의 콘솔 내장형 냉장고는 운전석과 조수석 양쪽에서 각각 열 수 있는 이중 도어 구조를 적용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국내 최장거리 자랑…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탑재 에스컬레이드 IQ는 GM의 최신 전기차 전용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LG에너지솔루션과 합작사인 얼티엄 셀즈에서 생산한 205kW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했다. 이를 통해 국내 최장 1회 충전 주행가능 거리 739㎞(복합 기준, 도심 776㎞, 고속 692㎞)를 인증 받았다. 또한, 800V 초급속 충전 시스템이 적용되어 최대 350kW의 충전 속도를 지원하며, 10분 충전으로 최대 188km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배터리와 최적의 조합을 이룬 듀얼 모터 AWD 시스템은 최대출력 750마력(벨로시티 모드 적용 시), 최대토크 108.5kg·m의 압도적인 성능을 발휘하며 주행 상황에 따라 전·후륜의 구동력을 지속적으로 조절해 주행 효율성과 안정성을 극대화한다. 에스컬레이드 IQ는 캐딜락의 시그니처 기술인 마그네틱 라이드 컨트롤이 적용됐다. 주행 중 초당 최대 1천회 도로 상태를 감지해 실시간으로 감쇠력 조절함으로써 정밀한 주행 제어와 최적의 승차감을 구현한다. 여기에 에어 라이드 어댑티브 서스펜션이 더해져 노면 충격을 부드럽게 흡수하고, 주행 상황에 따라 차고를 자동으로 조절해 어떤 주행 환경에서도 최적의 승차감과 뛰어난 핸들링 성능을 유지한다. 새롭게 적용된 사륜 조향 시스템은 속도에 따라 뒷바퀴 조향각을 조절해 상황에 맞는 최적의 차량 컨트롤을 실현한다. 저속에서는 앞바퀴와 반대방향으로 최대 10도까지 뒷바퀴가 움직여 좁은 도로에서 최소의 회전 반경을 구현하고, 고속에서는 앞바퀴와 같은 방향으로 뒷바퀴를 움직여 차선 변경 시 더 부드럽고 안정적인 움직임을 제공한다. 에스컬레이드 IQ만의 '어라이벌 모드'는 후륜 조향 기능을 이용해 차량이 대각선 방향으로 주행하도록 하여 도심의 주차 상황이나 좁은 도로에서 정교한 기동성과 스타일리시한 방식으로 주행 및 도착 연출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돕는다. 에스컬레이드 IQ에는 GM의 핸즈프리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슈퍼크루즈'가 국내 최초로 적용된다. 현재 국내 약 2만3천㎞의 고속도로 및 주요 간선도로에서 사용 가능한 슈퍼크루즈는 운전자가 전방을 주시한 상태에서 운전대에 손을 떼고 주행할 수 있는 '핸즈프리 드라이빙'을 구현한다. 차량은 교통 흐름을 감지해 차량 간 거리를 유지하고 상황에 따라 자동으로 차선을 변경하는 등 새로운 차원의 주행 경험을 선사한다. 캐딜락은 지난해부터 시작된 온스타 서비스와의 연동을 통해 원격 시동, 배터리 상태를 포함한 차량 정보 확인, OTA(무선) 업데이트 등 다양한 원격 제어 기능을 지원한다. 38개의 스피커로 구성된 AKG® 스튜디오 레퍼런스 사운드 시스템은 강력하면서도 정제된 음향을 구현한다. 에스컬레이드 IQ는 한국에 출시되는 캐딜락 전기차 중 최초로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하여 운전자와 동승자 모두 한층 강화된 몰입형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과 전기차 사운드 향상 기술이 결합된 '통합 소음 관리 시스템'은 차량 각 모서리에 장착된 가속도 센서, 페달 위치, 차량 속도, 토크, 운전 모드, 실내 마이크 등의 다양한 실시간 데이터를 활용해 불필요한 소음을 상쇄하거나 마스킹하고, 주행 상황에 따른 사운드를 오디오 스피커로 구현했다. 윤명옥 GM한국사업장 최고마케팅책임자(CMO) 겸 커뮤니케이션 총괄 전무는 "에스컬레이드 IQ는 전동화 시대에 맞춰 확장한 캐딜락의 핵심 모델로 브랜드가 지향하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며 "전동화 시대에도 변함없는 캐딜락의 가치와 에스컬레이드로 한국 소비자들에게 브랜드의 최첨단 기술과 새로운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8일(현지시간) 에스컬레이드 IQ는 미국 모터트렌드가 선정한 2026년 '올해의 SUV'에 이름을 올렸다. 에스컬레이드 IQ는 혁신적인 기술, 강력한 퍼포먼스,긴 주행거리와 빠른 충전 성능을 갖춘 전기 럭셔리 SUV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모델로 평가받았다. 에스컬레이드 IQ는 국내에서도 공식 출시가 발표된 이후 온·오프라인을 통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달 27일부터 시작된 사전 구매 상담 기간 동안 올해 한정 공급되는 차량이 이미 전량 예약 마감돼 20일 정식 계약과 출고 개시 동시에 완판이 예상된다. 캐딜락코리아 관계자는 "현재 본사와 한정 공급되는 물량에 대한 재조정 협의를 진행하며 대기 수요의 고객들을 위한 물량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5.11.19 09:30김재성 기자

[1분건강] 40대 후반 여성, 체질량과 유방암 발병률 관련있다

우리나라 여성이 폐경 이행기 동안 체질량 지수(BMI)에 따라 호르몬 변화와 유방 밀도가 달라져 이는 유방암 위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아시아 여성은 서구 여성보다 젊은 연령인 40대 후반에 유방암 발생이 많은 것으로 보고됐다. 유방암은 여성호르몬에 영향을 받고, 유방 밀도가 높을수록 유방암이 생길 가능성이 커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 헬스케어데이터센터 류승호 교수, 코호트연구센터 장유수 교수, 장윤영 박사, 서울아산병원 가정의학과 조유선 교수 등이 참여한 공동 연구팀은 폐경 이행기 여성 4천737명을 7년간 추적 관찰해 폐경 이행기 동안의 여성호르몬 변화와 유방 밀도 변화를 확인했다. 폐경 단계는 국제 표준 STRAW+10 기준에 따라 4단계로 분류했다. 유방 밀도는 유방 촬영 영상을 자동분석 프로그램으로 정량화했다. 또 체질량 지수는 저체중(

2025.11.19 09:28김양균 기자

허깅페이스 대표 "LLM 버블, 내년 터질 수도"

오픈소스 AI 플랫폼 허깅페이스의 클레망 델랑그 대표가 현재 AI 투자 열풍은 AI가 아닌 '거대언어모델(LLM) 버블'에 있다고 진단하며, 이는 곧 터질 위기에 있다고 경고했다. 18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델랑그 대표는 최근 열린 한 행사에서 챗GPT나 제미나이 같은 텍스트 기반 생성형 AI에 과도한 관심과 자금이 쏠려있다고 지적했다. 다만 그는 “LLM은 AI의 일부분일 뿐”이라며 “바이오·이미지·영상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는 AI 기술은 이제 막 시작 단계인 만큼, 산업 전체의 미래는 여전히 밝다”고 강조했다. 그는 향후 AI 시장 흐림이 '만능 모델'에서 '특화 모델'로 이동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막대한 연산 자원을 투입해 만든 단일 거대 모델이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은 효율적이지 않다는 설명이다. 델랑그 대표는 “은행 상담 챗봇이 굳이 '삶의 의미'까지 설명할 필요는 없다”며 “기업 인프라 내에서 구동 가능하고 비용과 속도 측면에서 효율적인 맞춤형 전문 모델이 AI의 미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경쟁사들과의 과도한 지출 경쟁과 차별화된 자사 경영 전략도 언급했다. 델랑그 대표는 “많은 기업이 수십억 달러를 쏟아부으며 단기적인 접근 방식에 매몰돼 있다”며 “허깅페이스는 투자금 4억 달러 중 절반을 여전히 보유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15년 이상의 업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목표로 한다”고 덧붙였다.

2025.11.19 09:14진성우 기자

지디벤처스, 엔터 IP 플랫폼 '수에르테' 투자

초기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 지디벤처스(대표 김하경)가 하이브리드형 엔터테인먼트 IP 플랫폼 수에르테에 프리 시드 투자를 단행했다고 19일 밝혔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수에르테는 PMC(Project-based Management Contract, 프로젝트 단위 공동 매니지먼트)와 크리에이티브 프로듀싱을 결합한 하이브리드형 엔터테인먼트 IP(지식재산권) 플랫폼이다. PMC는 아티스트와 엔터테인먼트의 관계를 수평적 파트너십으로 정의하고, 프로젝트 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계약 방식이다. 이를 기반으로 수에르테는 아티스트 정체성 기획을 시작으로 제작·마케팅·커머스 등 전 과정을 통합 운영한다. 이런 전략적 설계를 통해 아티스트의 세계관과 브랜드 가치를 확장하며 IP 자산화를 이끌고 있다. 지디벤처스는 수에르테가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구조적인 한계를 극복하고 혁신적인 수익 모델을 제시한다는 점에 주목해 투자를 결정했다. 전속 계약 중심의 기존 엔터 산업과 달리 수에르테는 아티스트와 매니지먼트가 파트너십을 맺는 수평적 구조를 통해 아티스트의 창작 자율성과 IP 소유권을 보장하는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수에르테는 PMC 모델을 통해 아티스트와 IP 소유권을 공동으로 보유하고, 프로젝트 성과에 따라 투명하고 공정하게 수익을 분배한다. 이는 엔터테인먼트의 고정비 부담과 휴먼 리스크를 줄이는 동시에, 아티스트에게 안정적 수익과 창작 독립성을 보장한다. 수에르테는 이를 바탕으로 상호 이익이 균형을 이루는 공생형 엔터테인먼트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수에르테는 이번 투자를 발판 삼아 PMC 모델을 업계 표준으로 확립하고 IP 허브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전략이다. 이를 위해 IP 성과를 분석하는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시스템을 구축하고 국내외 파트너십을 확대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또 1인 기획사와 중소 레이블 소속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넓혀 비효율적인 외주 제작 구조를 개선하고, 창작자 개개인의 고유성이 존중되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궁극적으로 수에르테는 아티스트가 프로젝트 기획부터 수익화까지 자신의 IP를 독립적으로 관리하도록 돕고, 더 나아가 콘텐츠·커뮤니티·커머스를 아우르는 팬덤 중심 플랫폼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국내에서 '가장 젊은 스타트업 투자사'로 주목받는 지디벤처스는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초기 혁신 스타트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실제로 ▲글로벌 B2B 송금 인프라 플랫폼 '쉴드 시큐리티' ▲AI 마케팅 디자인 서비스 크리에이지 개발사 '테르밋' ▲명품 한국 주류 브랜드 '마타리' 등 국내외 유망 기업에 투자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디벤처스는 스타트업의 초기 성장부터 글로벌 진출까지 전방위적인 지원을 제공하며 투자 생태계의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김하경 지디벤처스 대표는 “수에르테는 PMC라는 혁신적인 방법론을 통해 엔터 산업의 고질적 문제를 해소하고 IP의 지속가능성을 견인한다는 점에서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갖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디벤처스는 다양한 초기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를 이어가며 생태계의 혁신을 지속적으로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9 09:13백봉삼 기자

올해 빛낸 구글앱에 '네이버플러스스토어'·'세븐나이츠' 등 영예

올해는 '메이드 인 코리아' 앱과 게임들이 우수한 기술력과 발빠른 트렌드 대응력으로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 큰 성과를 거둔 한해로 기록됐다.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세븐나이츠 리버스 등이 이용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구글플레이는 '올해를 빛낸 수상작 2025'를 19일 발표했다. 구글플레이는 매년 연말 각 나라별로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사랑을 받으며 두각을 나타낸 앱과 게임을 선정해 다양한 부문별로 발표하고 있다. 각 부문별 수상작은 다운로드와 이용자 평가 등 여러 기준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되며 한 해 동안 소비자들이 관심을 가진 앱 및 게임 트렌드를 돌이켜 볼 수 있다. 앱 부문: '에이전트 AI'와 '경계 없는 생산성'이 이끈 혁신 올해의 '베스트 앱'은 '네이버플러스 스토어'가 차지했다. 기존 네이버 앱에서 쇼핑기능이 분화된 네이버플러스 스토어는 이용자의 일상에 필요한 다양한 구독 및 구매 경험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며 편의성을 극대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용자의 선호에 맞춘 AI 쇼핑 기능을 통해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시하며 출시와 동시에 큰 인기를 얻었다. 2025년은 AI기술이 사회 전반에 확산되며 '에이전트 AI(Agentic AI)' 앱의 등장이 두드러진다. 단순히 요청에 응답하는 것을 넘어,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선제적으로 정보를 요약하고 작업을 제안하는 능동형 AI가 일상에 깊숙이 스며들었다. '올해를 빛낸 일상생활 앱'에 카카오가 출시한 온디바이스 기반 개인과 그룹의 일상을 도와주는 AI 메이트 앱인 '카나나'가, '올해를 빛낸 자기계발 앱'에는 짧은 시간 투자로 하루를 기록하고 AI가 관심 뉴스를 요약해주는 '디로그'가 선정됐다. 여러 기기 환경을 넘나들며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앱도 인기를 끌었다. '올해를 빛낸 대화면 앱' 와 '올해를 빛낸 멀티 디바이스 앱' 는 OS에 구애받지 않는 매끄러운 연동성을 제공하며 사용자들의 창의적 활동과 생산성 향상을 지원했다. 또한 콘텐츠 소비가 전문화되고 숏폼화되는 트렌드도 두드러졌다. '올해를 빛낸 엔터테인먼트 앱'에는 웹툰 콘텐츠를 위한 새로운 플랫폼으로 숏폼 애니메이션 서비스 '컷츠'를 선보여 주목받은 '네이버 웹툰'이 선정됐으며, '올해를 빛낸 숨은 보석 앱'에는 숏폼에 특화된 스트리밍 서비스 '숏챠'가 이름을 올렸다. 이 밖에도, 단편 드라마 플랫폼인 'FlickReels'도 '인기 급상승 앱'에 선정됐다. 이와 함께, 사용자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하는 '콰트'가 '올해를 빛낸 워치 앱'에 선정되었고, '치지직 XR'은 갤럭시 XR 등 새로운 VR 헤드셋 기기 환경에서도 차별화된 몰입감을 제공하며 '올해를 빛낸 XR앱'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게임 부문: IP의 화려한 귀환과 '멀티플랫폼' 대세화 올해의 '베스트 게임'은 넷마블의 '세븐나이츠 리버스'에게 돌아갔다. 기존 인기 IP인 세븐나이츠와 동일한 배경음악과 캐릭터 일러스트 등을 통해 오랜 팬들의 기대감을 충족하면서도, 턴제 설정을 기반으로 한 과감한 변경을 통해 새로운 게이밍 경험을 제공했다. 특히 게임플레이 환경과 사용자 만족도 측면에서 모두 호평을 받은 탁월한 게임 밸런스 디자인으로 '올해의 베스트 게임'에 등극했다. 올해 게임 시장의 가장 두드러진 트렌드는 '멀티플랫폼 게이밍의 확장'이었다. PC와 모바일의 경계를 허물며 완벽한 크로스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는 게임들이 강세를 보였다. '올해를 빛낸 멀티 디바이스 게임'으로 선정된 '저니 오브 모나크'는 리니지 IP를 재해석해 PC, 태블릿, 모바일 간의 일관된 경험을 제공했으며, '올해를 빛낸 경쟁 게임' 부문의 'Delta Force' 역시 PC-모바일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하는 대규모 전투로 호평받았다. '올해를 빛낸 PC 게임'으로 선정된 '오딘: 발할라 라이징' 역시 Google Play Games on PC 플랫폼에서 강력한 성과를 보이며 트렌드를 뒷받침했다. 이용자의 시간을 존중하는 캐주얼한 요소가 가미된 게임들도 꾸준히 인기를 얻었다. '킹샷'은 집중도를 요구하는 전략 요소와 이용자의 편의를 위한 방치형 요소를 결합해 높은 평가를 받아 '올해를 빛낸 캐주얼 게임'으로 선정됐다. 더불어 '딸깍삼국'은 간단한 조작만으로도 빠른 성장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하여 만족도 높은 이용자 경험을 제공하며 '올해를 빛낸 인디 게임'에 이름을 올렸다. 이외에도 ▲'올해를 빛낸 스토리 게임'에 'SD건담 지 제네레이션 이터널' ▲'올해를 빛낸 장수 게임'에 'WOS: 화이트아웃 서바이벌' ▲'올해를 빛낸 Play Pass 게임'에 'Dredge'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해외 시장 휩쓴 K-앱과 K-게임 올해는 특히 한국 개발사들의 글로벌 성과가 빛났다. 그라비티의 '라그나로크 크러쉬 '는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에서 '올해를 빛낸 캐주얼 게임'으로 이름을 올렸다. 인도 시장에서는 크래프톤의 '쿠키런 인디아: 런닝 게임'이 '올해의 베스트 게임'과 '올해를 빛낸 캐주얼 게임' 2관왕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PC 게임 부문에서도 한국 게임의 약진이 돋보였다. 카카오게임즈의 '오딘: 발할라 라이징'은 미국에서, 엔씨소프트의 '저니 오브 모나크'는 대만에서 각각 '올해를 빛낸 PC 게임'으로 선정됐다. 앱 부문에서는 Lee Sol 의 'SleepisolBio: sleep, alarm'가 미국, 인도네시아, 인도 3개국에서 '올해를 빛낸 워치 앱'으로 동시 선정됐다. 신경준 구글플레이 한국 파트너십 총괄은 “올해는 AI가 사용자의 일상을 선제적으로 돕는 에이전트로 진화하고, PC와 모바일의 경계가 허물어진 멀티플랫폼 환경이 보편화된 한 해”였다며 “특히 이런 글로벌 트렌드를 한국의 개발사들이 주도하고 해외 시장에서도 큰 성과를 거두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구글플레이는 한국 개발사들의 혁신과 도전을 응원하며 함께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1.19 09:01백봉삼 기자

미국 통화감독청 "은행, 가스비 지급 목적의 가상자산 보유 허용”

미국 통화감독청(OCC)은 18일(현지시간) 은행이 블록체인 가스비를 지급하기 위한 목적으로 가상자산을 보유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해석서한을 공개했다 OCC는 “국립은행은 허용된 활동을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네트워크 수수료를 지급할 수 있으며 이에 대비해 합리적으로 예상되는 범위의 가상자산을 원장(대차대조표)에 보유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자체 개발하거나 외부로부터 도입한 가상자산 관련 플랫폼을 테스트하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토큰 보유 역시 허용된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공개된 해석서한 1186호에는 블록체인 네트워크가 구조적으로 네이티브 토큰을 기반으로 수수료를 징수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더리움과 같은 네트워크에서는 ERC-20 등 외부 자산을 취급하더라도 거래·스마트계약 실행에는 반드시 이더리움이 필요하다. 은행은 수탁·결제·노드 운영 등 기존에 허용된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이러한 토큰을 직접 확보하지 않으면 업무 수행 자체가 제한될 수 있다. 또한 OCC는 이러한 구조적 특성을 고려할 때, 은행이 필요한 최소량의 네이티브 토큰을 보유하는 행위는 허용된 은행 업무를 가능하게 하기 위한 부수적 활동에 해당한다고 해석서한에 명시했다. 문서에는 은행이 고객의 가상자산 수탁 과정에서 발생하는 내부 지갑 간 이전, 고객 주문에 따른 자산 이동, 하위 수탁사로의 이체 등 필수적인 운영 절차에 네트워크 수수료가 수반된다는 점도 상세히 설명돼 있다. 이용자가 네이티브 토큰을 충분히 보유하지 않은 경우 은행이 이용자 편의를 위해 수수료를 대신 부담하거나 사전에 확보한 토큰을 활용해 거래를 원활히 처리할 수 있다는 점 역시 합리적 근거로 제시됐다. 또한 해석서한은 은행이 가상자산 플랫폼을 출시하기 전에 반드시 거쳐야 하는 테스트 단계에서도 토큰 보유가 필요하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수탁 기능, 거래 실행·정산, 내부 통제 작동 여부, 규정 준수 프로세스 등을 실제 네트워크 환경에서 검증하려면 일정량의 네이티브 가상자산을 직접 보유해야 하며, 이를 제3자에게 의존할 경우 오히려 운영 리스크가 커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OCC는 이러한 테스트 목적의 보유 역시 허용 가능한 가상자산 관련 활동을 안전하고 건전한 방식으로 수행하기 위한 필수 절차라고 규정했다. 또한 은행의 가상자산 보유가 자산가격 변동이나 투기 목적의 보유가 아니라는 점도 분명히 했다. OCC는 마지막으로 이번 조치가 기존 은행 규제 체계 내에서 기술 중립적 접근을 유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해석서한에는 “블록체인과 분산원장 기술은 기존 결제 네트워크와 기능적으로 유사한 점이 있으며, 은행이 전통적으로 수행해온 결제·기록·검증 기능을 새로운 기술 형태로 수행하는 것일 뿐”이라는 내용이 포함됐다. 이에 따라 OCC는 앞으로도 은행의 가상자산 관련 활동을 기존 은행권 감독 기준에 따라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2025.11.19 08:55김한준 기자

"흩어진 AI 비서 통합 관리"…MS, '에이전트 365' 공개

"기업이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여러 개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흩어진 AI 에이전트를 한눈에 통제할 수 있는 플랫폼 중요성이 커질 것입니다." 찰스 라마나 마이크로소프트 비즈니스 앱 및 에이전트 부문 사장은 18~21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마이크로소프트 이그나이트 2025'에서 AI 에이전트 관리 플랫폼 '마이크로소프트 에이전트 365'를 공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에이전트 365는 기업 내 여러 에이전트를 단일 시스템에서 통제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제품뿐 아니라 오픈소스나 외부 플랫폼에서 만든 에이전트까지 모두 통합하는 '통합 제어 플레인'을 갖췄다. 기업은 이를 통해 에이전트를 배포·운영·관리하는 과정 전체를 체계적으로 다룰 수 있다. 대표 기능은 에이전트 목록을 한눈에 보여주는 단일 레지스트리다. 기업은 이 화면에서 각 에이전트의 등록 정보와 사용 현황, 보안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승인되지 않은 에이전트는 바로 격리해 위험을 막을 수 있다. 라마나 사장은 "에이전트가 너무 많이 생성돼 통제가 어려워지는 난립 문제를 줄이는 효과도 있다"고 강조했다. 이 플랫폼은 에이전트 접근 권한을 하나로 묶어 관리한다. 모든 에이전트에 고유 ID가 적용돼 누가, 어디에 접근하는지 추적 가능하다. 또 정책 템플릿으로 기본 보안 규칙을 강제 적용한다. 위험한 행동을 보이는 에이전트를 실시간으로 감지해 연결을 즉시 차단한다. 이때 마이크로소프트 엔트라가 내부에서 작동하는 식이다. 플랫폼은 에이전트의 움직임과 성능을 지도처럼 보여주는 대시보드를 제공한다. 사용자는 역할별 보고서를 통해 속도와 품질을 추적하고, 투자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 모든 에이전트의 활동 기록은 감사를 위해 보관된다. 라마나 사장은 상호운용성이 플랫폼 핵심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에이전트는 워드를 비롯한 엑셀, 셰어포인트, 다이내믹스 365 등 조직이 매일 사용하는 앱과 같은 데이터 환경에 접근할 수 있다. 이날 공개된 '워크 IQ'를 활용하면 조직의 문맥 지식과 관계 정보를 기반으로 업무 속도를 높일 수 있다. 이 플랫폼의 보안 기능은 디펜더, 엔트라, 퍼뷰 중심으로 작동한다. 사용자는 이 도구들을 통해 에이전트 취약점을 사전에 파악하고 공격을 즉시 차단할 수 있다. 퍼뷰는 민감한 데이터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비정상 행동을 감지해 자동으로 정책을 조정한다. 사용자는 마이크로소프트 365 관리센터에서 에이전트 365 사용을 바로 이용할 수 있다. 기존 엔트라, 퍼뷰, 디펜더 환경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어 새로운 시스템을 별도로 배울 필요가 없다. 알토프 CEO는 "보안 전문가들은 이미 사용하는 도구 안에서 에이전트 365를 확인할 수 있다"며 "엔트라와 퍼뷰, 디펜더까지 결합돼 조직은 사용자 앱·에이전트를 하나의 제어 플레인으로 운영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25.11.19 07:36김미정 기자

MS, 에이전트 팩토리 공개…"업무·데이터·지식 연결"

"인공지능(AI)이 기업 업무 흐름부터 데이터 관리, 내부 지식까지 자동 파악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AI로 기업의 모든 지식이 실제 업무 생산성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것입니다." 라이언 로슬란스키 링크드인 최고경영자(CEO) 겸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코파일럿 총괄 부사장(EVP)은 18~21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마이크로소프트 이그나이트 2025'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에이전트 팩토리'를 공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에이전트 팩토리는 기능 레이어 '워크 IQ' '패브릭 IQ' '파운드리 IQ'로 구성됐다. 모두 기업 지식을 이해하고 판단할 수 있는 지능 레이어다. 기업 업무 흐름부터 데이터 의미, 조직 지식까지 AI로 실시간 파악할 수 있다. 워크 IQ는 이메일과 파일, 회의, 채팅 등에서 발생하는 업무 데이터를 정리하고, 개인의 스타일·선호·습관 같은 고유한 패턴을 메모리로 축적한다. 이를 바탕으로 사용자 의도에 맞는 에이전트를 자동으로 추천하는 지능형 피드백 루프를 제공한다. 워드·아웃룩·팀즈 등 주요 업무 애플리케이션에 통합돼 개인화 정확도를 높이는 식이다. 기업은 워크 IQ로 조직 맞춤형 워크플로를 반영한 에이전트를 구축할 수도 있다. 기존 권한 체계와 민감도 레이블, 규정 준수, 감사, 로깅, 정책 집행을 그대로 준수하는 에이전트 그라운딩을 이용할 수 있다. 코파일럿 스튜디오와 API 기반 프로 코드 개발도 가능하다. 로슬란스키 부사장은 "코파일럿은 워크 IQ를 통해 사용자와 업무 환경, 조직 구조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패브릭 IQ, 흩어진 기업 데이터 한눈에 파악 마이크로소프트는 패브릭 IQ를 통해 기업 안에 흩어져 있는 데이터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시작했다. 패브릭 IQ는 단순히 데이터를 모으는 것을 넘어, 각 정보가 어떤 의미를 갖고 서로 어떻게 연결되는지까지 구조화한다. 여러 시스템과 부서에 나눠 저장된 정보를 하나로 모아 회사 전체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게 돕는 식이다. 해당 레이어는 마이크로소프트 패브릭에서 작동한다. 예를 들어 제품, 고객, 재고 정보가 서로 어떤 영향을 주는지 자동으로 파악해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직원과 AI 에이전트는 상황을 더 빠르게 이해하고, 더 정확한 판단을 내릴 수 있다. 패브릭 IQ가 한 번 생성되면 분석 도구와 사내 앱, AI 에이전트 등 여러 곳에서 반복 사용 가능하다. 데이터의 출처와 흐름도 그대로 유지돼 보안과 규정 준수도 유지된다. 로슬란스키 부사장은 "기업은 사내 흩어진 데이터를 일일이 찾아다니지 않아도 된다"며 "패브릭 IQ에서 한 번에 관리 가능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파운드리 IQ, AI 에이전트 지식 창고 마이크로소프트는 파운드리 IQ도 공개했다. 이 레이어는 AI 에이전트가 참고할 지식을 한곳에 모으는 관리형 시스템이다. 여러 저장소와 서비스에 흩어진 정보를 하나의 지식 베이스처럼 통합할 수 있다. 모든 에이전트가 동일한 내용을 바탕으로 작동하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파운드리 IQ는 '애저 데이터 서비스'와 '마이크로소프트 365 쉐어포인트' '패브릭 IQ' 일반 웹 등 여러 출처 정보를 연결한다. 이렇게 통합된 데이터 바탕으로 AI 에이전트는 필요한 자료를 자동으로 찾아보고, 문맥을 분석해 더 정확한 답변을 생성할 수 있다. 규정 준수와 보안은 마이크로소프트 퍼뷰와의 연동을 통해 관리된다. 기업은 내부 정책이나 제품 가이드처럼 특정 주제별로 지식 베이스를 만들어 여러 에이전트가 공유하도록 설정할 수 있다. 로슬란스키 부사장은 "에이전트마다 개별 검색 기능을 만들 필요가 없어 개발 효율도 높아진다"고 설명했다. 또 파운드리 IQ는 문서를 자동으로 읽고, 표·그림·섹션 같은 구조를 인식해 검색 품질을 높인다. 별도의 엔지니어링 작업 없이도 복잡한 문서를 쉽게 처리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로슬란스키 부사장은 "AI 레이어가 기업 업무 흐름부터 데이터 관리, 내부 지식까지 자동 파악할 수 있는 것이 핵심"이라며 "우리는 기업의 모든 지식을 실제 업무 생산성으로 연결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1.19 07:36김미정 기자

사우디 지방자치주택부 장관 후원 하에 '선진 모기지 금융 플랫폼' 설립 협약

REDF, SRC LCM 파트너스 간 협약 런던, 2025년 11월 19일 /PRNewswire/ -- 부동산 개발 기금(Real Estate Development Fund•REDF)과 사우디 부동산 재융자 회사(Saudi Real Estate Refinance Company•SRC)가 LCM 파트너스(LCM Partners)와 3자 간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마제드 빈 압둘라 알 호가일(Majed bin Abdullah Al-Hogail) 사우디아라비아 지방자치주택부(Municipal and Rural Affairs and Housing) 장관 겸 REDF 이사회 의장의 후원 및 참석 하에 성사됐다. LCM 파트너스는 유럽의 대표적인 사모 신용 투자사 중 하나이자 브룩필드 자산운용(Brookfield Asset Management)의 계열사다. LCM은 자회사인 BCM 글로벌을 통해 사우디 내에서 세계적 수준의 다목적 자산•서비스 관리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파트너십에 참여하며 독립적인 모기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본 협약은 엔지니어 로아이 알나헤드(Loaye Al-Nahedh) REDF CEO, 마지드 빈 파드 알압둘자바르(Majid bin Fahd Al-Abduljabbar) SRC CEO, 폴 버델(Paul Burdell) LCM 파트너스 CEO가 서명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첨단 데이터 기반 운영 솔루션을 개발하고, 글로벌 수준의 자산 및 금융 운영 관리 모델을 구현함으로써 사우디 주택 금융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는 또한 사우디 각 가구가 적절한 주택을 소유할 수 있게 돕고, 주택 금융 부문의 지속 가능성을 도모할 수 있도록 '사우디 비전 2030(Saudi Vision 2030)'과 주택 프로그램(Housing Program)의 목표를 지원한다. 이러한 전략적 이니셔티브에 따라 LCM 파트너스는 신주 발행을 통해 국가 금융 서비스 지원 회사(National Support Company for Finance Services)의 주주가 될 예정이다. 마제드 빈 압둘라 알 호가일 장관은 "이번 파트너십은 주택금융 생태계 발전의 새로운 단계를 상징하며, 공공과 민간 부문의 효과적 통합을 보여준다"면서 "이는 사우디 시장의 국제 투자자 유인력을 부각시키고 사우디 경제의 강건함과 회복력에 대한 신뢰를 확인시켜 준다"고 말했다. 로아이 알나헤드 REDF CEO는 "이번 파트너십은 국가 경제 성장과 부동산 부문 혁신을 지원하는 전략적 협력을 통해 금융 지속가능성을 촉진하고 주택 소유 옵션을 확대하려고 기금이 벌여온 노력의 연장선상에 있다"면서 "본 협약은 자산 관리 효율성과 수혜자 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마지드 빈 파드 알압둘자바르 SRC CEO는 "본 협약은 사우디 부동산 시장 내 지원 금융 상품 개발과 금융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중요한 진전"이라며 "이번 파트너십은 통합적이고 지속가능한 금융 생태계 구축에 또 하나의 초석을 더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브루스 플랫(Bruce Flatt) 브룩필드 CEO는 "LCM 파트너스와 오랜 기간 협력하며 그들이 신규 시장에 최고 수준의 신용 및 서비스 역량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성과를 거둔 걸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사우디는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경제국가 중 하나라는 점에서 이번 파트너십은 브룩필드가 이 지역 부동산 및 금융 인프라에 장기적으로 투자하겠다는 약속과 잘 부합한다"고 말했다. 폴 버델 LCM 파트너스 CEO는 사우디와 협력을 강화하게 된 데 기쁨을 표하며 이렇게 말했다. "7년 전 첫 협력 이후 우리는 신뢰와 지속성, 공동의 목표를 바탕으로 사우디와 협력 관계를 쌓아왔다. 오늘 발표로 주택 및 신용 시장의 다음 성장 단계를 지원할 세계적 수준의 서비스 플랫폼 구축이라는 새로운 장이 열렸다. 사우디에 대한 장기적 관심은 이곳 금융 및 부동산 부문의 성장에 대한 우리의 확신을 보여준다." LCM 파트너스 소개 LCM 파트너스는 2018년부터 브룩필드의 계열사로 활동하고 있다. 1999년부터 신용 분야에 투자해 왔으며, 팀은 자산 운용, 투자은행, 전략 컨설팅, M&A,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유럽 소비자 및 중소기업 신용 분야의 선구자로서, 핵심 경영진은 22년 이상 함께 경영을 이어오고 있다. 브룩필드 소개 브룩필드 자산운용(NYSE: BAM, TSX: BAM)은 뉴욕에 본사를 둔 글로벌 선도적 대체자산 운용사로, 인프라, 재생에너지 및 에너지 전환, 사모펀드, 부동산, 신용 분야에서 1조 달러 이상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글로벌 경제의 핵심을 이루는 실물 자산 및 필수 서비스 사업에 중점을 두고, 장기적 관점에서 고객 자금을 운용한다. 브룩필드는 전 세계 투자자(공공 및 민간 연금 기금, 기부금 및 재단, 국부펀드, 금융 기관, 보험사, 개인 자산 투자자 등)에게 다양한 대체 투자 상품을 제공한다. 자산 소유 및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가치를 창출하며, 경제 사이클 전반에 걸쳐 고객에게 안정적이고 강력한 수익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 www.brookfield.com에서 참조할 수 있다. LCM 파트너스 미디어 문의 앨리슨 스워넬(Alison Swonnell)aswonnell@lcmpartners.euhttps://lcmpartners.eu/ 브룩필드 미디어 문의 레이첼 우드(Rachel Wood)Rachel.wood@brookfield.com

2025.11.19 07:10글로벌뉴스

케이웨더, 재해 사전감지 로봇 출시

날씨 빅데이터플랫폼 기업 케이웨더는 인공지능(AI) 기술로 화재와 누수, 파열 등 재난 사고를 사전 감지하는 로봇 '에어로봇 5.1'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에어로봇은 시설 내 천장에 설치된 레일로 운행하며 시설 피해의 예방 및 최소화를 돕는다. 로봇솔루션 기업 클라이메이트와 협력해 개발했다. 각종 시설을 점검하는 '에어로봇 5'와 국방 영역에 특화된 '에어로봇 7'로 나뉜다. 에어로봇 5.1은 에어로봇 5 계열 신제품이다. 신제품은 각종 카메라의 영상데이터와 환경센서를 활용한 'AI 융복합 신경망 기술'을 갖췄다. 영상·열화상 카메라가 좌우를 360° 감시한다. 환경센서는 온·습도, 산소, 이산화탄소 등 공기 데이터를 실시간 수집한다. 이를 기반으로 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사고 발생 위험도를 판단한다. 무정전 전원 시스템을 통해 전력 공급이 끊긴 상황에서 임무 수행이 가능하다. 케이웨더는 에어로봇 5.1 감지 알고리즘 고도화를 위해 영상, 열화상, 환경 데이터를 100만 건 이상 학습했다. 로봇 기술 고도화를 통해 중량은 25% 이상 줄였다. 위험 상황을 예측·감지하면 통합관제시스템을 통해 관제실, 소방기관 등에 경고 알림 및 신고를 진행해 초동 대응이 이뤄진다. 원격제어와 데이터 공유로 관리자가 직접 현재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에어로봇은 공동구, 교량 등 인력 접근이 어려운 공간과 클린룸, 제조시설 등 주요 산업현장을 감시하며 현장 재난안전관리 업무를 효율적으로 개선할 전망이다. 특히 케이웨더는 AI 기반 안전관리 기술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긴급상황 발생 시 더욱 신속한 판단과 대응이 가능하도록 집중할 방침이다. 김동식 케이웨더 대표는 "에어로봇은 AI 기술을 활용해 화재, 누수 등 재난을 사전 감지하고 예방하는데 특화됐다"며 "각종 현장의 다양한 재난안전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솔루션으로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케이웨더는 클라이메이트와 협력해 로봇 기술에 투자를 확대해왔다. 전문 분야인 빅데이터 플랫폼 및 AI 기술을 활용해 재난 사전감지·확산방지·예방 솔루션을 구축하고 있다.

2025.11.18 23:56신영빈 기자

'韓 진출 8주년' 브리타, 생수병 69억개 절감

독일 친환경 정수기 브랜드 브리타가 한국 시장 진출 8년 만에 약 69억 개의 생수병 절감 효과를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브리타는 2017년 10월 한국 시장 공식 론칭했다. 이후 필터 2천300만개와 정수기 180만대를 판매했다. 올해 9월까지 국내 순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7% 성장했다. 브리타의 막스트라 프로 필터 1개는 약 150L의 물을 정수할 수 있으며, 이는 500mL 생수병 약 300개를 대체할 수 있다. 생수병 1개 무게를 약 10g으로 가정 시, 국내에서 브리타 필터 사용으로 현재까지 일회용 플라스틱 약 7만 톤 이상을 절감한 효과가 발생했다. 브리타 필터 본체의 절반 이상은 국제 지속 가능성 및 저탄소 인증(ISCC PLUS)을 받은 바이오 기반 플라스틱으로 제작됐다. 브리타는 '그린 리프 멤버십' 제도를 통해 사용 완료된 필터를 수거·재활용하는 순환 구조를 구축했다. 패키지 소재와 포장 공정을 최소화해 불필요한 폐기물을 줄였다. 브리타 필터는 독자적인 4단계 정수 시스템을 통해 미세입자, 염소, 중금속 등 수돗물 속 유해 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안젤로 디 프라이아 브리타 코리아 대표는 "소비자들이 지속 가능한 물 섭취 습관의 가치를 공감해준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워터테크 기술력을 기반으로 건강하고 환경 친화적인 음용수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11.18 23:46신영빈 기자

더핑크퐁컴퍼니, 코스닥 상장...첫날 9% 상승 마감

글로벌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기업 더핑크퐁컴퍼니가 18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며 공식 거래를 시작했다. 회사는 AI·데이터 기반의 '엔터테크' 전략을 앞세워 글로벌 콘텐츠 산업의 새로운 성장 모델을 제시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이날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상장기념식에는 김민석 더핑크퐁컴퍼니 대표를 비롯해 한국거래소 및 상장 주관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상장기념패 전달식과 상장계약서 서명식으로 문을 열었으며, 이어 김민석 대표가 타북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상장 첫날 시초가는 공모가(3만8천원)보다 52.6% 높은 5만8천원에 형성됐다.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는 2천300개 기관이 참여해 615.9대 1 경쟁률을 기록하며 공모가는 밴드 상단으로 확정된 바 있다. 일반투자자 청약에서도 846.9대 1 경쟁률과 약 8조 원 규모의 청약 증거금이 몰리며 흥행을 이어갔다. 상장 첫날 회사는 공모가 대비 9.34% 오른 4만1천5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오전 고점인 6만1천500원까지 올랐으나 장 후반 상승폭은 일부 축소됐다. 반면 더핑크퐁컴퍼니 지분 16.77%를 보유한 삼성출판사는 전 거래일 대비 22.07% 하락한 1만4천370원에 마감했다. 더핑크퐁컴퍼니는 '핑크퐁', '아기상어', '호기', '베베핀', '씰룩' 등 글로벌 흥행 IP(지식재산권)를 기반으로 성장해온 국내 대표 콘텐츠 기업이다. 현재 244개국에서 25개 이상 언어로 콘텐츠를 유통하고 있으며, 북미·유럽·아시아 전역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왔다. 회사는 상장을 계기로 신규 IP 출시를 가속화하고 프리미엄 애니메이션 제작, 글로벌 공간 기반 엔터테인먼트(LBE)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김민석 대표는 “더핑크퐁컴퍼니는 데이터·AI·현지화 역량을 기반으로 콘텐츠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엔터테크' 기업으로 성장해왔다”며 “AI 기술과 방대한 데이터 자산을 활용해 IP 출시 주기를 단축하고 글로벌 패밀리 콘텐츠 시장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8 23:42안희정 기자

JBL, '파티박스 520' 스피커 출시

삼성전자 오디오 사업 자회사 하만 인터내셔널의 오디오 브랜드 JBL은 파티박스 라인업의 새로운 모델 '파티박스 520'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JBL 파티박스 520은 JBL 프로 사운드와 AI 사운드 부스트 기술을 탑재했다. 역동적인 베이스와 선명한 고음을 위한 오디오 출력을 최적화했다. 배터리 구동 스피커 중 가장 강력한 출력의 모델 중 하나다. 대규모 파티에서도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선사한다. AI 사운드 부스트는 음악 신호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드라이버 성능을 최적화하고 최대 능력까지 끌어올려 더 강력하고 왜곡이 적은 사운드를 구현한다. IPX4 등급 방수 설계, 튼튼한 텔레스코픽 핸들, 넓고 안정적인 휠을 적용해 이동성과 내구성을 모두 강화했다. 한 번 충전으로 최대 15시간 재생이 가능하다. 교체 가능한 배터리와 고속 충전 기능을 지원한다. 오라캐스트 기능을 지원하는 다른 JBL 스피커와 손쉽게 연결할 수 있다. 공간 전체를 가득 채우는 완벽한 사운드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다. JBL 파티박스 520은 하만더샵과 웨이브라운지, 쿠팡 로켓배송 등 온·오프라인 공식 판매처에서 선보인다. 출고가는 149만원이다. 그레이스 고 하만 인터내셔널 아시아 태평양 컨슈머 오디오 총괄은 "새로운 파티박스 시리즈는 소규모 모임부터 대규모 행사까지 모든 순간을 하나로 잇는 사운드 경험을 완성했다"고 말했다.

2025.11.18 23:28신영빈 기자

아지노모토 바이오파마 서비스, 2025 월드 ADC 어워드에서 AJICAP® 기술로 '2024년 최우수 ADC 전임상 논문' 수상 쾌거

이번 수상으로 아지노모토 바이오파마 서비스의 혁신과 과학적 우수성이 차세대 항체-약물 접합체 기술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음이 입증되었다 도쿄, 2025년 11월 18일 /PRNewswire/ -- 생물약제 위탁 개발 및 제조 서비스 분야를 선도하는 아지노모토 바이오파마 서비스(Ajinomoto Bio-Pharma Services, 이하 '아지 바이오파마')가 오늘 AJICAP® 링커 기술을 다룬 자사의 혁신적인 연구 논문이 제12회 월드 ADC 어워드(World ADC Awards)에서 '2024년 최우수 ADC 전임상 논문(Best ADC Preclinical Publication 2024)'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고 전했다. 의약화학 저널(Journal of Medicinal Chemistry)에 게재된 수상 논문 '외부 절단 방식 링커: 항체-약물 접합체의 안정성과 치료 효과 개선(Exo-Cleavable Linkers: Enhanced Stability and Therapeutic Efficacy in Antibody–Drug Conjugates)에는 아지 바이오파마의 AJICAP® 위치 특이적 접합 및 링커 기술에 대한 설계, 합성, 항체-약물 접합체(ADC) 제조, 생물학적 평가 과정이 기술되어 있다. 이번 수상은 아지 바이오파마가 차세대 ADC 제조의 전제 조건인 더 안정적이고, 정밀하며, 효율적인 링커 시스템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논문 전문은 여기 (https://pubs.acs.org/doi/10.1021/acs.jmedchem.4c01251) 에서 읽어볼 수 있다. 아지노모토의 집행 임원 겸 바이오파마 서비스 부문 총책 오타케 야스유키(Yasuyuki Otake)는 "월드 ADC 어워드 주최 측의 인정을 받게 되어 영광"이라고 전하면서 "AJICAP® 기술은 파트너와 힘을 모아 혁신적인 ADC 치료제를 환자들에게 전하려는 아지노모토의 의지로 점철된 결정체이기도 하다"라고 강조했다. 핸슨 웨이드(Hanson Wade)가 주최하는 월드 ADC 어워드는 ADC 발굴, 개발, 제조 분야의 뛰어난 과학적 성과와 운영 능력을 기리는 시상식이다. 아지 바이오파마는 AJICAP® 기술로 '최우수 ADC 플랫폼 기술(Best ADC Platform Technology)' 부문 최종 후보에 올랐으며, 논문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누렸다. 수상자는 전 세계 바이오 제약 업계를 대표하는 ADC 전문가 및 관계자로 구성된 심사 위원단이 선정한다. 이번 수상은 더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제 개발과 제조를 통해 전 세계 파트너를 지원하고 ADC 기술 혁신을 선도하려고 부단히 힘써 온 아지 바이오파마의 헌신이 있기에 가능한 결과이다. 아지노모토 바이오파마 서비스(Ajinomoto Bio-Pharma Services) 소개 아지노모토 바이오파마 서비스는 벨기에, 인도, 일본, 미국에 사업장을 두고 유전자 치료제, 원료의약품, 대분자 및 소분자 의약품 제조를 전반적으로 지원하는 종합 위탁 개발 및 제조 전문 기업(CDMO)이다. 아지노모토 바이오파마 서비스는 초기 전임상 연구부터 양산 단계에 이르기까지 여러 가지 혁신적인 플랫폼과 기술력을 지원한다. 대표적인 서비스로는 고활성 원료의약품(HPAPI), 연속 흐름 제조,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합성, 생체 촉매, 코리넥스(Corynex®) 단백질 발현 기술, ADC 제조 등이 있다. 이 회사는 고객이 만족할 만한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최우선 가치로 여긴다. 자세한 내용은 아지노모토 바이오파마 서비스 홈페이지 (www.AjiBio-Pharma.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상세 정보 문의: 여기 클릭 미디어 문의용 이메일: abps-contact@forgebiologics.com]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751177/Aji_BioPharma_Logo.jpg?p=medium600

2025.11.18 23:10글로벌뉴스

공영홈쇼핑, 19일 극딜데이 진행

공영홈쇼핑이 오는 19일 11시부터 8시간 동안 극딜데이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먹거리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극딜데이에는 18일 10시부터 이틀 간 금액대 별 쿠폰 3종이 무제한 발급된다. 판매상품은 쿠폰 할인가 기준 ▲11시 경북 세척사과 5kg 3만8천900원 ▲12시 화장지 90롤 2만3천900원 ▲13시 중부식 포기김치 10kg 2만7천900원 ▲14시 햇 제주감귤 9kg 1만8천원 ▲16시 흥양농협 25년햅쌀 새청무품종 20kg 6만4천900원 ▲17시 농협안심한우 냉장 1++ 모듬구이 600g 2만7천원 ▲18시 청송미소 25년 햇고춧가루 2kg 4만5천원 ▲19시 목우촌 허브갈릭 훈제오리 슬라이스 5팩 1만8천원이다. 극딜데이 기획전도 동시에 진행된다. 109개 기획 상품을 모바일 앱과 웹에서 만날 수 있다. 인당 발급 제한이 없는 총 1만원의 모바일 할인 쿠폰이 라방과 기획전 상품 모두에 적용된다. 2천원 쿠폰은 2만원, 3천원 쿠폰은 3만원, 5천원 쿠폰은 5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하다. 공영홈쇼핑 관계자는 "우리 농축산물 생산자와 소상공인의 상품 확대를 위해 마련한 행사"라며 "올해 햇 작물 4종을 포함한 우리 농축수산물로 늦가을 미식의 즐거움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18 22:51안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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