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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C, '제17회 대한민국코스닥대상' 한국거래소 이사장상 수상

글로벌 반도체 테스트 솔루션 기업 아이에스시(ISC)는 25일 한국거래소가 주최한 '2025 대한민국코스닥대상'에서 '한국거래소 이사장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17회를 맞은 대한민국코스닥대상은 코스닥협회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경영실적, 시장공헌도, ESG경영, 기술개발, 일자리창출 활동 등을 다각적으로 평가해 우수 기업을 선정한다. 아이에스시는 AI반도체 성장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사업 포트폴리오 전환과 견조한 실적 성장, 지속적인 ESG 경영 실천 및 주주환원 활동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AI 가속기, CPU·NPU, 서버향 메모리 고객사 수요 확대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큰 폭의 성장을 기록한 점이 주목받았다. 또한 글로벌 고객사 확대와 기술 경쟁력 고도화 성과가 인정되는 한편, 올해 ISO 37001(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 37301(준법경영시스템) 통합 인증을 획득하며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윤리·준법경영 체계를 갖춘 점도 호평을 받았다. 이를 통해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에서 요구되는 투명하고 신뢰 가능한 컴플라이언스 기반을 한층 공고히 했다. 주주환원 정책 측면에서도 투명한 공시정보 제공, 경영성과지표 개선을 통한 주주 환원 규모 확대, 적극적인 기업설명회(IR) 활동 등으로 투자자 소통을 강화해 왔다. 특히, 반도체 소부장 기업 최초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발표하며 중장기적 주주가치 향상 의지를 명확히 했다. 아이에스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글로벌 시장에서 아이에스시 축적해 온 기술력과 책임경영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주주가치 제고, 지속 가능한 성장 실현을 위해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6 09:36장경윤 기자

로보티즈, CU 물류센터 휴머노이드 투입 협력

로보티즈가 편의점 CU 물류를 담당하는 BGF로지스와 물류 휴머노이드 개발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로보티즈는 산업통상부가 지원하는 산업기술혁신사업에 선정돼 물류·유통 현장에 특화된 'AI 파운데이션 모델 기반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투입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과제의 정식 명칭은 'AI 파운데이션 모델 기반 유통 공정 특화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이다. 약 60억원이 투입된다. 로보티즈가 주관기관을 맡고 로보티즈AI, 고려대학교, 광운대학교, 한국통합물류협회, BGF로지스 등 정부와 민간이 협력해 유통 물류센터에서 활용 가능한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을 개발하고 실증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실증 과정에서 도출된 현장 요구사항은 즉시 기술 개선에 반영되며 본 과제를 기반으로 물류 자동화의 난제로 꼽혀온 비정형 작업 해결에 나선다. 가장 주목할 점은 로보티즈가 개발할 로봇의 핵심 기술이다. 이번 휴머노이드에는 최근 AI 업계의 최대 화두인 비전-언어-행동(VLA) 모델과 피지컬 AI 기술이 적용된다. 이는 로봇이 사람처럼 시각과 언어 정보를 스스로 이해하고 판단하여 행동하게 만드는 기술로, 이 기술을 통해 급성장하는 이커머스 시장과 생활물류 수요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특히 분류·피킹·반품 등 기존 자동화 설비로는 처리가 어려웠던 비정형 상품의 수작업 공정을 자동화함으로써, 유통 물류 현장의 고질적인 인력 부족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내 편의점 CU의 물류를 전담하는 BGF로지스와 손잡고 수요처를 확보했다. 로보티즈의 휴머노이드는 가상의 실험실이 아닌, 실제 물류센터 현장에 투입되어 입·출고 및 오발주 처리 등 고난도 작업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실증을 통해 핵심 공정 자동화율을 80% 이상으로 끌어올리고, 90% 이상의 오발주 재분류·피킹 작업 성공률을 달성하여 실질적인 인력 대체 효과를 입증할 계획이다. 김병수 로보티즈 대표는 "로봇이 실제 현장에서 인간 작업을 대체하고 협업하는 단계까지 기술을 끌어올릴 것"이라며 "향후 글로벌 물류 자동화 시장 핵심 축이 될 피지컬 AI 기반 휴머노이드를 통해 기업가치와 시장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5.11.26 09:34신영빈 기자

워너브라더스, 파라마운트·넷플릭스·컴캐스트에 입찰 조건 상향 요구

HBO·CNN 모기업인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워너브라더스)가 매각 절차를 진행 중인 가운데, 인수 희망 기업들에 인수 가치를 높인 새로운 제안서를 제출하라고 요구했다. 26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워너브라더스는 지난 1차 입찰에 참여한 잠재적 인수자들에 12월 1일까지 개선된 조건을 담은 제안서를 제출하라고 요청했다. 현재 워너브라더스 인수전에는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컴캐스트·넷플릭스 등 거대 미디어·콘텐츠 기업들이 참여해 경쟁을 벌이고 있다. 워너브라더스는 접수된 수정 제안서를 검토한 뒤, 유력 후보 한 곳을 선정해 독점 협상을 진행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인수 후보들은 워너브라더스 자산에 대해 각기 다른 관심을 보이고 있다. 컴캐스트와 넷플릭스는 '소프라노스'·'벅스 버니' 등 워너브라더스가 보유한 방대한 영화 및 TV 라인업 인수를 고려하고 있다. 파라마운트는 티앤티, 카툰네트워크 등 케이블 채널을 포함한 워너브라더스 회사 전체를 인수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세 후보 모두 인수 시 규제 당국의 심사를 넘어야 하는 복잡한 과제를 안고 있다. 이와 관련해 데이비드 엘리슨 파라마운트 대표는 지난 10월 블룸버그 행사에서 트럼프 행정부와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언급, 향후 규제 이슈 해소 여부에도 업계 이목이 쏠리고 있다. 앞서 워너브라더스는 지난달 다수의 기업으로부터 사업 일부 또는 전체에 대한 인수 의향을 확인한 뒤 전략적 매각 옵션을 검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2025.11.26 09:34진성우 기자

SK하이닉스-세븐일레븐, '허니바나나맛 HBM 칩스' 출시

SK하이닉스는 26일 편의점 세븐일레븐과 함께 반도체 콘셉트의 스낵 제품 '허니바나나맛 HBM 칩스(Chips)'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는 "일반 대중이 반도체를 보다 친근하게 느끼도록 하려는 기획"이라며 "딱딱한 B2B 기술기업이라는 이미지를 넘어 대중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기 위한 의미 있는 시도"라고 설명했다. 'HBM 칩스'는 '허니(Honey) 바나나(Banana) 맛(Mat) 과자(Chips)'의 약자다. 이 제품은 회사가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AI용 메모리 'HBM(High Bandwidth Memory)'과 반도체를 의미하는 '칩(Chip)'을 중의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이번 제품은 반도체 칩을 본뜬 사각형 형태로 제작됐다. 고소한 옥수수칩에 허니바나나맛 초콜릿을 더해 씹을수록 은은한 초코바나나향이 퍼지는 것이 특징이다. 전국 세븐일레븐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며, 제품에 동봉된 스티커 카드의 일련번호로 응모 시 1등 금 10돈을 비롯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SK하이닉스는 이번 제품 출시를 시작으로 내달경 HBM 제품을 의인화한 캐릭터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이 캐릭터는 '최신형 HBM칩을 탑재한 휴머노이드'라는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다. 회사는 이 캐릭터를 향후 공식 소셜미디어, 유튜브, 굿즈(Goods), 체험형 프로그램 등 다양한 채널에서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반도체 기술이 대중에 친근하고 흥미롭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SK하이닉스는 "과자를 먹는 즐거운 경험 속에서 소비자들이 자연스럽게 반도체와 우리 회사를 떠올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번 프로젝트의 목표"라며 "전문적이고 어렵게만 여겨지던 반도체 기술을 일상의 재미있는 경험으로 연결하는 브랜드 혁신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2025.11.26 09:31장경윤 기자

크래프톤 '어비스 오브 던전', 소프트 론칭 끝으로 서비스 종료

크래프톤이 해외에서 소프트 론칭 형태로 서비스 중이던 모바일 게임 '어비스 오브 던전'의 서비스를 종료한다. '다크앤다커 모바일'에서 리브랜딩을 거쳐 글로벌 공략을 노렸으나 정식 출시 단계에 이르지 못하고 서비스를 마무리하게 됐다. 크래프톤은 지난 25일 '어비스 오브 던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게임의 현재 상태와 장기적인 글로벌 출시 가능성을 신중히 검토한 결과, 이용자들에게 만족스러운 경험을 지속해서 제공하기 어렵다는 결론을 내렸다"며 서비스 종료 소식을 알렸다. 이에 따라 '어비스 오브 던전'은 한국 시간으로 이날부터 게임 내 유료 재화 결제와 아이템 구매가 차단된다. 실제 게임 서버는 내년 1월 21일 완전히 종료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서비스 종료에 따른 환불 절차도 진행한다. 지난 2월 5일 초기 론칭 시점부터 9월 30일 사이에 구매하고 사용하지 않은 유료 재화(플래티넘 코인), 그리고 10월 1일 이후 구매한 모든 상품(패스 상품 포함)이 환불 대상이다. '어비스 오브 던전'은 당초 크래프톤 산하 블루홀스튜디오가 '다크앤다커 모바일'이라는 타이틀로 개발하던 작품이다. 크래프톤은 아이언메이스와의 라이선스 계약을 종료한 뒤, 지난 2월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 시장에서 소프트 론칭을 시작하며 독자적인 서비스를 준비해왔다. 이후 6월에는 동남아시아와 중남미 등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장하며 글로벌 시장 반응을 살폈으나, 지난 8월 글로벌 사전 등록을 중단하는 등 서비스 지속 가능성에 대한 내부 검토가 이어져 온 것으로 알려졌다. 크래프톤은 공지사항을 통해 "함께한 모험은 여기서 끝나지만, 그동안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마지막 순간까지 기억에 남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11.26 09:15정진성 기자

정부, 2030년 태양광 셀 효율 35%…20MW+급 초대형 해상풍력터빈 국산화

정부가 2030년까지 태양광 셀 효율과 태양광 모듈 효율을 각각 35%와 28%까지 끌어올리기로 했다. 또 풍력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MW+급 초대형 해상풍력터빈을 국산화한다. 기획재정부는 26일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성장전략 TF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초혁신경제 15대 선도 프로젝트'의 세 번째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정부는 지난 8월 새정부 경제성장전략을 통해 초혁신경제 15대 선도 프로젝트를 제시하고 9월과 10월 차세대 전력반도체·그래핀.스마트농업·초고해상도 위성·AI바이오 오픈생태계 등 10개 프로젝트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세 번째 발표에서는 기후·에너지·미래대응 분야 3개 프로젝트의 ▲차세대 태양광 ▲차세대 전력망 ▲해상풍력 ▲HVDC ▲그린수소 ▲소형모듈원자로(SMR) 등 6개 과제 추진계획을 공개했다. 차세대 태양광 상용화는 태양전지 산업생태계 재편을 위해 초고효율 텐덤 태양전지(태양광유리 포함) 핵심기술 확보와 조기 상용화에 집중지원한다. 초기시장 창출을 위한 국내외 표준·인증체계 마련도 병행한다. 이를 통해 향후 5년 내 세계 최초 상용화 및 텐덤셀 35%, 모듈 28%의 세계 최고 수준 효율 달성을 목표로 한다. 정부는 초고효율 탠덤셀 상용화 기술개발에 2026년 336억원을 투입한다. 한국형 차세대 전력망 구축은 재생에너지 확대로 인한 발전기 시장 재편(소수·대형→다수·소형)에 대응해 유연한 전력망 체계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AI 활용 분산자원 관리·입지별(농공산단·대학캠퍼스·군부대·공항 등) 맞춤형 마이크로그리드 실증·단계적 전력시장 개편(재생에너지 입찰시장 도입 등)을 추진한다. 또 전남·제주·부산 등 분산자원을 활용한 모델을 실현하고 첨단산업의 비수도권 유치를 유도해 나갈 예정이다. 정부는 내년 예산으로 AI 활용 ESS 구축지원에 1천176억원, AI 기반 마이크로그리드 구축에 702억원, AI 분산전력망 브릿지 핵심기술개발에 34억원을 편성했다. 초대형 해상풍력 보급에서는 가파른 글로벌 성장세를 보이는 해상풍력발전에 대응해 핵심기술을 국산화하고 산업경쟁력을 확보한다. 20MW+급 초대형 해상풍력터빈·단가절감·부유식 기술개발 등을 통해 해상풍력 기술의 선진국 수준 달성을 목표로 한다. 글로벌 해상풍력 기업과 인력양성 협력을 통해 급증하는 우수전문인력 수요에 부응할 계획이다. 정부는 내년 신재생에너지핵심기술개발 가운데 풍력 부문에 698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재생에너지 연계와 장거리·해저 송전을 위한 차세대 전력인프라인 HVDC도 상용화한다. 이를 위해 양극(Bi-pole) 변환용 변압기 기술을 조기 확보하고 산학연 합동 HVDC 인력양성을 통해 안정적 재생에너지 보급과 2030년까지 차질없는 서해안 에너지고속도로(새만금-서화성) 구축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정부는 내년에 500kV급 전압형 HVDC 변환용 변압기 기술개발에 예산 120억원을 편성했다. 재생에너지의 간헐성을 보완하는 그린수소의 안정적 생산·확보가 미래 산업경쟁력의 핵심변수로 대두됨에 따라 그린수소 생산·실증 프로젝트도 추진한다. 대용량 수전해 시스템을 개발하고 2033년까지 최대 100MW급 대규모 그린수소 생산 실증을 전개해 경제성과 생산 역량을 획기적으로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내년에 5MW PEM 수전해 시스템 개발에 100억원, 계통분리형 수소 마이크로그리드 운영기술 개발에 75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AI 등 전력수요 급증에 따라 세계적으로 개발 경쟁이 치열한 한국형 SMR은 원전 전주기 공급망 기술을 기반으로 2028년까지 i-SMR(경수형) 표준설계인가를 획득해 신속한 상용화를 추진한다. 또 산업·운송 분야 활용과 안전성 측면에서 우수한 차세대 SMR(비경수형) 기술개발을 통해 미래시장수요에 대비한다. 지역별 파운드리 거점도 구축해 탄탄한 산업생태계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정부는 내년 i-SMR 기술개발사업에 641억원, 민관합작 선진원자로(SFR) 수출 기반 구축사업에 70억, SMR 제작지원센터 구축에 102억원을 편성했다. 정부는 초혁신경제 프로젝트에 국가 역량과 재원을 총동원해 재정·세제·금융·인재양성·규제개선 등 패키지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나머지 초혁신경제 선도 프로젝트도 연내 추진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2025.11.26 09:08주문정 기자

캐치TV, 취준생이 잘 모르는 '알짜 강소기업' 알려준다

진학사 캐치는 중소기업중앙회와 함께 '참 괜찮은 강소기업' 발굴 프로젝트에 돌입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청년들이 실제로 가치 있는 중소기업 정보를 더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기업을 영상으로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11월27일 오후 8시에는 유튜브 '캐치TV'에서 알짜 강소기업을 소개하는 라이브 방송이 진행된다. 라이브에서는 취준생들이 흔히 갖고 있는 중소기업 관련 오해나 편견을 바로잡고, 우수한 근무 여건을 갖춘 강소기업 세 곳을 공개한다. 아울러 중소기업 취업을 고민하는 청년들에게 실제로 도움이 될 실전 취업 팁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이어 12월18일에는 강소기업 세 곳을 추가로 공개하는 영상이 올라갈 예정이다. 단순 기업 소개를 넘어, 취준생들이 실제 지원 여부를 판단할 때 도움이 될 만한 정보와 직무별 인사이트도 함께 제공한다. 라이브와 해당 영상 모두 캐치TV 유튜브 채널과 캐치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에 소개되는 기업들은 성장성·수익성·안정성·활동성·생산성 등 5대 재무 지표가 업종 평균 이상을 충족하고, 연봉 3천만원 이상·상시근로자 5인 이상·업력 7년 이상 등의 비재무 기준을 모두 만족한 곳들이다. 공공기관 인증 기준에 따라 선별된 기업들이기 때문에, 일자리 안정성이나 성장 가능성 측면에서 청년층에게 충분히 매력적인 기업이라는 설명이다. 이 외에도 더 많은 우수 중소기업 정보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중앙회가 운영하는 '참 괜찮은 강소기업'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플랫폼 안에서는 주변 우수 기업을 지도 형태로 볼 수 있는 '일자리지도', 지역·업종·복지 등 원하는 조건에 맞춰 검색할 수 있는 '조건별 기업 검색'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진학사 캐치 김정현 본부장은 “공공기관 인증을 거친 우수 중소기업이 이번 기회를 통해 더 많은 청년들에게 알려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과 중소기업을 연결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11.26 08:47백봉삼 기자

솔루스첨단소재, 헝가리 공장 고객사 추가…中 배터리사

솔루스첨단소재의 헝가리 전지박 공장이 신규 공급처를 확보했다. 솔루스첨단소재는 현재 유럽에서 배터리 공장을 구축 중인 글로벌 10위권 중국 배터리사와 약 2만톤 규모의 전지박(배터리용 동박)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고객사는 내년 말부터 생산을 시작해 2027년 본격 양산에 돌입할 예정이며, 솔루스첨단소재는 이번 중장기 공급 계약을 통해 내년부터 최소 5년 이상 약 2만톤의 전지박을 공급할 전망이다. 시장 수요에 따라 실제 공급 규모는 변동될 수 있다. 추후 유럽 권역 내 다른 프로젝트로의 확장 가능성에 따라 중장기적으로 전체 누적 공급량은 2만톤 이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솔루스첨단소재의 전지박이 사용된 배터리는 최종적으로 유럽 현지 독일계 OEM사로 납품될 전망이다. 납품 제품은 차세대 극박으로 고부가가치 하이엔드 제품이다. 전기차 배터리 경량화 추세에 부합하는 극박 제품으로, 내년 수익성 개선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솔루스첨단소재는 올해 초 지난해 대비 두 배 확대한 8곳의 공급처 확보를 목표로 제시한 바 있다. 이번 계약 체결로 총 8곳의 고객사를 확보했다. 특정 고객 의존도를 낮추며 안정적인 수주 구조를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내년에도 2개의 신규 고객사를 추가 확보해 총 10개사의 고객 포트폴리오를 완성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다변화된 고객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유럽연합은 현지화 기조를 바탕으로 전기차 산업 공급망 자립을 본격 전환하고 있다. 유럽 현지 기업뿐 아니라 미국 진출에 제약이 있는 중국 배터리 업체들도 유럽 투자를 본격화하며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 솔루스첨단소재와 계약한 CATL 외 BYD, 고션, EVE에너지 등 중국 배터리 기업들도 헝가리, 슬로바키아, 포르투갈 등지에서 유럽 생산거점을 구축 중이다. 솔루스는 업계 유일하게 유럽 생산거점을 운영하고 있다. 곽근만 솔루스첨단소재 대표이사는 “유럽은 정책·수요·규제가 전기차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며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핵심 격전지로 부상하고 있다”며 “전기차·ESS 시장에서 다변화된 고객 포트폴리오를 구축함으로써 매출 안정성과 수익성 두 축을 동시에 개선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5.11.26 08:43김윤희 기자

폴더블 아이폰 가격 350만원 넘어설까…"부품비 상승 때문"

애플이 내년에 출시할 예정인 '아이폰 폴드' 가격이 약 2천399달러(약 350만원)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IT매체 맥루머스는 25일(현지시간) 대만 금융업체 푸본 리서치 아서 리아오(Arthur Liao) 분석가의 보고서를 인용해 이와 같이 보도했다. 푸본 리서치는 "2024년 4분기 대비 D램 계약 가격이 75% 이상 급등했고, 내년에는 스마트폰의 총 자재비가 약 5~7%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내년에는 부품 비용 상승 압박이 더 커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애플의 첫 번째 폴더블 아이폰이 업계의 주요 촉매제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특히 디스플레이 패널과 힌지, 경량화 구성 요소 등 핵심 부품의 높은 원가가 아이폰 폴드의 가격을 2천399달러까지 끌어올릴 것으로 내다봤다. 현재 폴더블 아이폰의 가격은 1천800~2천500달러(약 263만원~366만원)로 다양하게 제시된 상태며, 최근 추정치는 더 높아지는 추세다. 애플 전문 분석가 궈밍치는 아이폰 폴드의 가격을 2천~2천500달러(약 293만원~366만원)로, 블룸버그 마크 거먼은 가격이 2천 달러(약 293만원)로 전망했다. 아이폰 폴드의 수요는 제품 가격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푸본은 애플이 내년에 약 540만 대의 아이폴 폴드를 판매할 것으로 전망했다. 푸본이 전망한 내년 전 세계 스마트폰 수요는 전년 대비 4% 감소한 12억 대이며, 폴더블폰이 내년 스마트폰 시장에서 유일한 주목 받는 카테고리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2025.11.26 08:25이정현 미디어연구소

[미장브리핑] 재차 높아진 연준 12월 금리 인하 기대감…메타·구글 동맹

◇ 25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다우존스산업평균(다우)지수 전 거래일 대비 1.43% 상승한 47112.45.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 전 거래일 대비 0.91% 상승한 6765.88. ▲나스닥 지수 전 거래일 대비 0.67% 상승한 23025.59. ▲미국 9월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0.2% 늘어. 8월 증가 0.6%에 비해 증가세 둔화. 변동성이 큰 자동차·휘발유·음식 서비스 등을 제외한 경우에도 전월 대비 0.1% 감소. 8월에 0.6% 증가한 것과 비교하면 부진. 고물가 등이 이번 결과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으며 관세 여파에 따라 가격이 상승한 자동차·전자제품·의류 등의 판매가 부진한 것으로 나타나. ▲ADP 민간 고용의 경우 최근 4주 동안 민간 고용은 주당 1만3천500개의 일자리가 줄어 주당 2천500개 감소한 것으로 나타다. 고용 부진이 연말 연휴 기간의 소비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관측돼. ▲컨퍼런스보드 11월 소비자신뢰지수는 88.7. 10월 지수는 95.5. 4월 이후 최저 수준. 향후 노동지상 및 가계소득 전망이 악화. ▲9월 미국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년 동월 대비 2.7% 올랐고 전월 대비는 보합. 근원 PPI는 2.6%로 전월 2.9% 증가에 비해 상승세 둔화. ▲시장에서는 소비자 심리 등 주요 지표 부진으로 다시 12월 금리 인하 기대감을 가조 있어. CME 페드 워치도 12월 금리 인하 가능성을 82.7%로 제시. ▲스티브 미란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이사는 실업률이 상승하고 있는데 이는 통화정책이 과도하게 제약적이기 때문이라고 주장. 상다히 빠른 속도로 금리를 인하하지 않으면 실업률이 계속 상승할 것이라고 지적. 인플레이션 압력은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약화될 것으로 전망. ▲블룸버그는 차기 연준 의장 후보로 케빈 해싯 국가경제위원장이 유력하다고 보도. ▲메타 2027년 수십억 달러 규모의 구글의 AI칩(TPU) 매입 검토.

2025.11.26 08:24손희연 기자

SKT, 삼성전자와 6G AI-RAN 공동 연구 시동

SK텔레콤이 삼성전자와 6G 이동통신 기술 선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AI 기반 무선접속망(AI-RAN) 공동 연구를 본격화한다고 26일 밝혔다. 양사는 AI 기반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6G 상용화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협력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AI 기반 채널 추정 기술 ▲분산형 다중 안테나(MIMO) 송수신 기술 ▲AI-RAN 기반 스케줄러 및 코어 네트워크 기술 등 6G 핵심 기술을 함께 연구하고 실증할 계획이다. 공동 연구는 SK텔레콤 네트워크기술담당과 삼성전자 삼성리서치가 주도한다. SK텔레콤은 전국망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데이터 제공과 실증 인프라 구축 등을 담당하고, 삼성리서치는 AI 채널 추정 모델과 분산형 다중 안테나 알고리즘 고도화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AI 기반 채널 추정 기술은 건물이나 벽 등 장애물로 인해 전파가 왜곡되는 환경에서도 인공지능이 신호 전달을 예측해 보다 정확한 데이터 전달을 가능하게 한다. 분산형 MIMO 송수신 기술은 여러 기지국과 안테나가 협력해 데이터를 주고받는 구조로, 대규모 사용자 밀집 지역에서도 안정적인 초고속 통신을 지원한다. AI-RAN 기반 스케줄러 및 코어 네트워크 기술은 네트워크가 데이터를 언제, 어디로 전송할지를 스스로 판단해 효율적으로 자원을 분배할 수 있도록 돕는다. SK텔레콤과 삼성전자는 AI-RAN 얼라이언스 멤버사로서 지난해부터 기술 협력을 본격화했다. 양사는 지난 6월 핀란드 에스푸 총회에서 AI 기반 채널 추정 기술을 공동 제안해 승인받았고, 11월 미국 보스턴 총회에서는 해당 기술의 연구 성과를 공개하는 등 활발한 연구 활동을 이어왔다. 한편 SK텔레콤은 2023년 국내 통신사 최초로 6G 백서를 발간해 클라우드, 센서, 로봇 등에 AI를 활용하는 미래 네트워크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MWC25에서 AI-RAN 기반 기지국 시연을 선보이고, 10월에는 엔비디아와 AI-RAN 기술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하는 등 AI 네트워크 구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류탁기 SK텔레콤 네트워크기술담당은 “AI와 무선통신의 융합은 6G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요소”라며, “삼성전자와의 협력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AI-RAN 기반 6G 기술을 확보하고, 글로벌 6G 생태계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진국 삼성리서치 차세대통신연구센터장은 “SK텔레콤과 현장 중심 협력을 통해 AI 기반 무선 기술의 실효성을 실제 환경에서 검증하고 핵심 AI-RAN 기술을 조기에 확보하겠다”며 “양사의 지속적 협력을 통해 6G 상용화의 길을 함께 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1.26 08:11박수형 기자

[기고] 본인전송요구권 확대는 변화의 시작

최근 본인전송요구권 확대를 둘러싼 논의가 뜨겁다. 산업계 일부에서는 제도 시행이 기업의 기술적·비용적 부담을 가중시키고, 서비스 혁신을 위축시킬 수 있다고 우려한다. 또한 영업기밀이나 주요 데이터가 타사로 전송돼 유출 위험이 높아진다는 점도 주요한 쟁점으로 지적한다. 데이터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해온 업계의 입장은 충분히 이해할 만하다. 특히 눈여겨볼 부분은 국내외 데이터 기반 산업을 선도하는 여러 기업들이 지금까지 '데이터 개방'과 '데이터 활용 촉진'을 꾸준히 주장해 왔다는 점이다. 하지만 막상 자신들이 보유한 데이터를 외부에 이전하거나 개방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신중하거나 비판적인 입장을 보이는 것도 사실이다. 이는 데이터 생태계 내에서 발생하는 자연스러운 긴장이지만, 장기적으로 볼 때 데이터의 선순환과 공정한 경쟁을 위해서는 상호호혜적이고 일관된 원칙이 정립되는 것이 중요하다. 여기에 더해, 이미 업계에서는 스크래핑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과 정보 수집 관행이 통용되어 왔다는 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그동안 개별 기업은 필요한 정보를 인터넷에서 수집해 분석·활용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방식의 자동화 도구와 기술을 활용해 왔고, 실제로 많은 서비스와 데이터 비즈니스가 이런 배경에서 성장했다. 이번 개인정보 보호법 시행령 개정안은 바로 이러한 업계의 현실적 관행을 합법적이고 안전하게 관리하는 방향으로 법체계를 정비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한시적으로 스크래핑 방식도 인정하되, 반드시 정보전송자와 사전 협의를 거쳐 안전하게 사용할 것과 영업비밀 등 보호가 필요한 정보는 법령상 전송 대상에서 명확히 제외하도록 했다. 또한 표준화된 API 방식의 사용을 적극 권고하고, 인증·내역관리 등 다양한 절차와 보안 조치를 마련하여 데이터 유출 위험을 최소화하도록 하고 있다. 이는 업계의 기술 활용 현실을 존중하면서도 국민의 개인정보 보호와 산업의 건전한 경쟁을 함께 추구하는 균형된 접근법을 구현하고자 노력한 부분이라 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시행령 개정안은 데이터의 이동성과 활용 가치를 실질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본인전송요구권 확대는 정보주체가 자신에게 유용한 새로운 서비스와 혜택을 보다 자유롭게 경험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준다. 정보 주체가 더이상 특정 플랫폼에 종속되지 않고, 금융·의료·유통 등 다양한 영역에서 맞춤형 서비스, 융합 상품, 자산 관리, 신원 인증 등 혁신적 경험을 누릴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데이터에 기반한 신산업의 성장과 파생 시장 창출, 소비자 선택권 확대가 촉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데이터 순환 구조가 견실해지면 데이터 독점을 통해 시장 지배력을 행사하려는 기존 대형 플랫폼 중심의 생태계도 점진적으로 변화하게 될 계기가 될 수 있다. 데이터 접근·활용의 기회가 보다 공정하게 분배되면,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도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잡고, 다양한 혁신 주체가 등장할 수 있도록 경쟁 환경이 개선된다. 이는 결국 산업 전체의 역동성과 지속가능성을 한층 높이는 긍정적 효과를 가져올 것이다. 본인전송요구권은 정보주체가 자신의 정보를 관리하고 이동시킬 수 있는 헌법적·법률적 권리에서 출발한다. 정보주체가 데이터를 자유롭게 이전할 수 있으면 개인은 더 많은 선택권을 갖게 되고, 데이터 생태계 전체의 공정성과 혁신 가능성도 커진다. 향후 본인전송요구권이 정착되면 중소·스타트업도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 혁신의 역량을 높일 수 있다. 데이터 순환이 공정하게 이뤄지면 시장 경쟁과 혁신, 국민의 자기결정권이 모두 강화된다. 장기적으로는 마이데이터 산업, 금융·의료 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도 성장할 수 있다. 데이터 주권 강화는 산업 발전과 대립하는 개념이 아니다. 데이터의 자유로운 이동과 신뢰 기반 관리가 보장될 때 기업 간 협업과 시장 혁신의 가능성도 함께 커진다. 업계의 기대와 우려 모두가 균형 있게 반영된 만큼, 이제는 데이터 생태계의 신뢰와 상생을 위한 논의가 한 발 더 진전되기를 바란다. 본인전송요구권 확대는 변화의 시작이다. 국민의 권리를 두텁게 보장하면서 산업의 혁신 동력을 키우는 '균형의 기술'이 지금 반드시 필요한 이유다.

2025.11.26 07:00주용완 컬럼니스트

e스포츠 네이션스 컵, 새로운 공식 퍼블리싱 파트너 확정

일렉트로닉 아츠, 크래프톤, 텐센트, 유비소프트로 구성된 ENC에 대한 체스닷컴, 문톤 게임즈, SNK 참여로 ENC가 세계 최초로 국가 대항전으로 열리면서 대회 규모가 한층 더 커질 것으로 기대 미디어 키트 리야드, 사우디아라비아, 2025년 11월 25일 /PRNewswire/ -- e스포츠 월드컵 재단(Esports World Cup Foundation. EWCF)은 오늘 체스닷컴(Chess.com), 문톤 게임즈(MOONTON Games), SNK가 첫 e스포츠 네이션스 컵(Esports Nations Cup, ENC)에 추가로 참여한다고 발표했다. ENC는 세계 최고의 e스포츠 게이머들이 자국을 대표해 명예를 걸고 경쟁하는 주요 토너먼트로서 정기적으로 열리는 글로벌 e스포츠 무대에 국가 대항전이라는 형식을 가져와 대규모로 열리는 첫 이벤트이다. Chess.com, MOONTON Games and SNK join the Esports Nations Cup as Official Publishers, alongside Founding Publishers and video game companies EA, Krafton, Tencent, and Ubisoft. ENC의 기본 체계를 넓히는 데 기여한 주요 파트너인 EA, 크래프톤, 텐센트, 유비소프트 같은 창립 퍼블리싱 파트너 및 비디오 게임 회사에 더하여 체스닷컴, 문톤 게임즈, SNK까지 공식 퍼블리싱 파트너로 참여하면서 대표적인 게임 타이틀, 글로벌 역량, 플레이어 커뮤니티를 제공하여 제1회 e스포츠 네이션스 컵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새롭게 참여한 퍼블리싱 파트너 3곳과 앞으로 기대되는 공식 퍼블리싱 파트너가 서로 협력하여 각 게임 타이틀에 맞게 본선 진출 및 대회 형식을 기획함으로써 공정성과 경쟁 적합성, 그리고 전 세계적으로 일관된 대회 체계를 보장한다. EWCF와 창립 파트너들은 앞으로도 ENC 발전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여 토너먼트의 기본 프레임워크, 체계 및 형식을 기초부터 확립하는 동시에 다른 퍼블리싱 파트너와 비교해 더욱 깊이 있는 전략적 파트너십과 책무를 이행해 나갈 예정이다. 랄프 라이케르트(Ralf Reichert) EWCF 최고 경영자는 "우리는 퍼블리싱 파트너와 긴밀한 파트너십을 체결하여 e스포츠 네이션스 컵을 e스포츠 게이머들을 위한 대회로 만드는 동시에 선수들에게 자신의 커리어를 알리는 게임을 통해 국가 대표로 나서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고 밝힌 후 "지금까지 긴밀한 협력업체로 발표된 파트너 7곳과 함께 전 세계 게이머를 지원할 뿐만 아니라 나아가 게이머들에게는 수익 측면에서 도움이 되고, 팬들에게는 감동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네이션스 컵을 통해 앞으로 각 국가의 팀들이 지향하는 국가 대항전을 만들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최근에 EWCF 포트폴리오에 새롭게 추가된 e스포츠 네이션스 컵은 세계 최대 멀티-타이틀 e스포츠 이벤트인 e스포츠 월드컵의 열기에 힘입어 새로운 수준의 글로벌 대회로 한걸음 다가가고 있다. e스포츠 월드컵이 최고의 클럽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대회라면 e스포츠 네이션스 컵은 국가와 지역을 대표하여 새로운 지평을 여는 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NC에서는 북미, 남미, 유럽, 중동, 아프리카, 아시아, 오세아니아 등 주요 지역의 국가 대표팀들이 팀 플레이와 솔로 플레이 형식으로 경쟁한다. 다층식 예선 모델은 연대(solidarity) 배정을 포함한 글로벌 랭킹, 지역 예선, 와일드 카드 진출권을 결합하는 등 경쟁력과 포용성을 균형 있게 조정하여 각 경기마다 폭넓고 전형적인 경쟁 무대를 보장한다. ENC는 2026년 11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첫 대회를 개최한 후 순환식 개최 모델로 전환되어 e스포츠 국가 대표팀들이 전 세계 팬들을 찾아간다. 또한 2년마다 개최되어 게이머를 비롯한 e스포츠 조직에게 안정적인 구조를 제공함으로써 국가 대표팀 프로그램에 대한 장기 투자를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e스포츠 네이션스 컵에 대한 추가 정보는 향후 몇 주 내에 공개될 예정이다. 그 밖에 esportsnationscup.com을 방문하거나, X, 인스타그램, 틱톡, 유튜브에서 ENC를 팔로우하거나, 링크드인에서 e스포츠 월드컵 재단을 팔로우하면 최신 소식을 확인할 수 있다. e스포츠 네이션스 컵 소개 e스포츠 네이션스 컵(ENC)은 e스포츠 월드컵 재단(EWCF)이 창설하여 2년마다 열리는 국제 e스포츠 대회로 국가의 자부심을 세계 무대에 선보일 기회를 제공한다. 2026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첫 대회가 열리며,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다양한 e스포츠 게임 타이틀을 가지고 클럽이 아닌 자국을 대표해 경쟁을 펼치는 이벤트이다. 퍼블리싱 업체, 클럽, e스포츠 조직이 서로 협력하여 창설된 ENC는 e스포츠 최초의 대규모 정기 국가 대항전 플랫폼이다. 단순한 경쟁을 넘어 팬덤을 활성화하고, 영웅 탄생을 알리고, 국가, 선수 및 파트너가 글로벌 e스포츠 생태계 내에서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길을 열어가는 것이 ENC의 목표이다. esportsnationscup.com e스포츠 월드컵 재단 소개 e스포츠 월드컵 재단(Esports World Cup Foundation, EWCF)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 본사를 두고 있는 비영리 단체로, 글로벌 e스포츠 산업의 발전과 전문성 향상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매년 개최되는 e스포츠 월드컵(EWC)과 2년마다 열리는 e스포츠 네이션스 컵(ENC) 등 대규모 글로벌 게임 이벤트를 통해 세계 최고의 선수들, 주요 클럽, 수백만 명의 팬들을 한자리로 모으고 있다. EWCF는 대회 개최를 넘어 연중 내내 e스포츠 생태계 확장과 인재 육성 지원, 그리고 전 세계 선수, 팀, 파트너를 위한 지속적 기회 창출에 힘쓰고 있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831325/Esports_World_Cup_Foundation_Official_Publishers.jpg?p=medium600 Logo - https://mma.prnasia.com/media2/2695442/Esports_World_Cup_Foundation_Logo.jpg?p=medium600

2025.11.26 03:10글로벌뉴스

DJI Dock가 현대건설의 남양주 왕숙 이전 사업을 혁신하다

선전, 중국 2025년 11월 25일 /PRNewswire/ -- 민간 드론 및 혁신적인 카메라 기술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 DJI는 오늘 DJI Enterprise의 새로운 사례 연구를 발표하며, DJI Docks와 3D 모델이 건설 현장 측량과 프로젝트 관리 방식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 보여줍니다. 이 사례는 현대건설의 남양주 왕숙 이전 사업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DJI Dock 3 가 현대건설의 남양주 왕숙 이전 사업을 혁신하다 현대건설은 DJI Docks, DJI의 드론–인–어–박스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의 도움으로 대규모 스마트 건설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완공되면 남양주 왕숙 이전 사업은 국내 최초로 이중 지하 도로를 선보이게 되며, 상부에는 지하차도, 하부에는 터널이 6.4킬로미터에 걸쳐 조성됩니다. 추정 비용이 1조 원에 달하는 이 현장은 국내 최대 규모의 토목 공사로 평가받고 있으며, 건설, 일정, 안전, 품질 간의 긴밀하게 통합된 협업이 필수적입니다. 이전 과정 전반에 걸쳐, 철거와 건설이 거의 동시에 진행되었습니다. 드론은 현장 측량에 필수적이었으며, 언제 어디에 인력을 투입할지 결정하는 데 필요한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공사 계획 수립에 도움을 주었습니다. 자동화된 항공 임무가 가능해지기 전까지 드론 작업은 수작업에 의존했고, 많은 인력이 필요했습니다. 전담 직원이 현장에서 충전, 운반, 비행, 데이터 저장까지 모두 관리해야 했습니다. DJI Docks가 일상적인 워크플로우에 통합되면서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몇 번의 초기 테스트 후, 자동화된 비행이 실시간 현장 모니터링을 가능하게 하여 시간과 인력을 절감한다는 것이 명확해졌습니다. 유연한 배치, 더욱 효율적인 워크플로 현장에 설치된 DJI Docks를 통해 운영자는 임무를 원격으로 계획하고, 비행 일정을 예약하며, 필요에 따라 도킹된 드론을 조종할 수 있습니다. 현대건설의 경우, 이를 통해 팀이 충전부터 비행까지의 워크플로우를 자동화하고, 데이터 수집 및 분석을 통합 플랫폼으로 간소화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팀은 2주마다 현장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어, 더욱 정확한 우선순위 선정, 일정 관리, 하도급 작업 지시서 발행이 가능합니다. 공유된 데이터 환경은 빈번한 대면 회의의 필요성을 줄여줍니다. 대신 팀들은 업데이트를 확인하고 직접 협업할 수 있습니다. 모델이 진행 상태 추적 및 검증을 효율화합니다 또 다른 주요 변화는 2D CAD 수량 산출에서 3D 모델 기반 검증으로의 전환입니다. 드론에서 추출된 측정값은 바로 부피 산출에 반영되며, 정확성을 위해 2D 설계도와 교차 검증됩니다. 여러 설계 레이어가 현재 현장 조건 위에 오버레이되어 각 분야에서 필요한 정보를 확인하고 효율적으로 계획할 수 있습니다. 이 방식으로 진행 상황 보고가 간소화되었습니다. 팀은 이제 사진에 수작업으로 표시하는 대신, 공식 설계 도면을 오버레이하여 계획된 조건과 실제 조건을 높은 정밀도로 비교할 수 있습니다. 현장 작업 실행 시, 이 방식은 신뢰할 수 있는 수량 산정, 주간 및 월간 진행 상황 추적, 그리고 시공이 설계 의도에 부합하는지 검증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스마트 건설을 이끄는 자동화 DJI Dock를 활용한 자동화된 모니터링은 접근이 어려운 구역을 포함해 전체 6.4km 구간을 모두 커버하며, 효율성을 높이고 수작업 부담을 줄입니다. 현장 리더들은 이러한 시스템이 업계 전반에 빠르게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현대건설이 동일 프로젝트에서 최근 선보인 스마트 건설 기술 시연—디지털 트윈 대시보드, 자율 드론, 로보틱스, 스마트 안전 솔루션 등—은 이러한 흐름을 뒷받침하며 현장 작업의 전반적인 변혁을 시사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s6xVE2LIW_U About DJI DJI는 2006년부터, 전 세계 소비자 드론 분야에서 혁신을 이루어 업계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이 혁신을 통해 처음 드론을 비행하는 사람도 쉽게 시작할 수 있고, 사람들이 상상을 현실로 만들 수 있도록 돕고, 전문가는 업무의 변혁을 가져올 수 있도록 노력해오고 있습니다. 오늘날, DJI는 인류 발전을 지속적으로 도모함으로써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솔루션 중심 마인드 셋과 진심 어린 호기심을 기본으로 하여, 사이클링, 재생 에너지, 농업, 공공 안전, 측량 및 매핑, 기반 시설 점검 등 다양한 분야로 DJI의 열정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모든 활용 시나리오에서, DJI 제품 경험을 통해 전 세계 사람들에게 더 큰 영향력과 가치를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 웹사이트: https://www.enterprise.dji.com Facebook: www.facebook.com/DJIEnterpriseOfficial/ 트위터: https://twitter.com/DJIEnterprise LinkedIn: www.linkedin.com/company/dji YouTube 채널 구독: www.youtube.com/@DJIEnterprise

2025.11.25 22:10글로벌뉴스

FITUR 2026, 여행 기술 부문 50% 확장하며 혁신기업과 관광업계 간 대화의 선도적 허브 역할 강화

신설된 지식 허브관(12번 홀)에 위치한 여행 기술 부문, 20개국 이상의 스타트업과 기업을 한데 모아 관광 혁신을 위한 박람회의 주요 공간으로 기능 마드리드, 2025년 11월 25일 /PRNewswire/ -- 글로벌 관광 경쟁이 디지털화, 인공지능, 연결된 경험 창출에 점점 더 의존함에 따라, 스페인국제관광박람회(FITUR) 2026에서도 여행 기술 부문이 관광 산업 혁신의 원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그동안 기술 기업들은 프로세스 최적화 개선, 지속가능성 증진, 여행자 경험 극대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창출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이로 인해 오는 1월 21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FITUR 2026에서 관광 기술이 핵심 전시 부문 중 하나로 전면에 나설 예정이다. Travel Technology area at FITUR FITUR 2026의 여행 기술 부문 사상 최대 규모 확장 및 지식 허브관으로 이전. 박람회 개막을 두 달여 앞둔 현재 150개 이상 기업의 참가가 확정됐으며, 특히 여행 기술 부문 규모가 기존 대비 50%나 확장된다. 이에 따라 안도라, 아르헨티나, 오스트리아, 브라질, 중국, 코스타리카, 프랑스, 독일, 아일랜드, 이스라엘, 이탈리아, 네덜란드, 페루, 폴란드, 포르투갈, 스페인, 스위스, 아랍에미리트, 영국, 미국, 터키 등 20개국 이상의 선도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일 예정이다. 올해 주요 변화 중 하나는 여행 기술 부문이 12번 홀 내 신설된 지식 허브관(Knowledge Hub)으로 이전한 것이다. 지식 허브관은 혁신, 교육, 첨단 기술 트렌드 및 비즈니스 연결을 위해 설계된 라운지다. 이 라운지의 목적은 인공지능, 자동화, 데이터 분석, 유통, 디지털 마케팅, 스마트 모빌리티, 몰입형 경험 분야의 솔루션이 집결하는 혁신 허브로서 FITUR의 역할을 강화하는 것이다. 여행 기술 부문에서는 아마데우스(Amadeus), 트래블게이트(Travelgate), 룸매틱(Roommatik), 세프테오(Septeo), 주니퍼 트래블 테크놀로지(Juniper Travel Technology), 비온엑스(BEONx), 테크 투어리즘 클러스터(Tech Tourism Cluster), 로이백(Roiback) 등 여러 선도 기업들이 참여해 자사의 첨단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비즈니스 프랑스(Business France)는 혁신적인 스타트업들을 소개하며, 전 세계 기술 기업들의 입지를 강화하는 데 기여하는 여행 기술 부문의 역할을 부각시킬 계획이다. 여행 기술이 관광 산업에 중요한 이유는 관광지와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첨단 디지털 솔루션을 통해 여행자 경험을 혁신하며, 운영•에너지 효율을 개선하고, 새로운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FITUR 2026에서 여행 기술 부문이 성장한 것은 이러한 변화를 반영하며, 이 박람회를 혁신기업과 관광산업 간 대화의 기회를 마련하고 이를 통해 기술 기업과 운영사, 관광지, 투자자 및 관광 산업 내 광범위한 가치 사슬을 연결하는 중요한 장으로 자리매김하게 한다. 자세한 내용은 https://www.ifema.es/en/fitur에서 확인할 수 있다. FITUR 소개 스페인국제관광박람회(FITUR)는 관광 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행사 중 하나로, 1981년부터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개최됐다. 매년 업계 전문가, 기업, 관광지, 국제 기관이 모여 방문객들에게 트렌드, 혁신, 비즈니스 기회를 선보인다. 이페마 마드리드(IFEMA MADRID)가 주최하는 FITUR는 관광 산업을 주도하고 촉진하는 글로벌 벤치마크로 자리매김했다. 문의:엘레나 발레라(Elena Valera)evalera@ifema.es 루카스 파리올리(Lucas Farioli)lfarioli@ifema.es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829705/FITUR.jpg?p=medium600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829704/5637208/FITUR_Mexico_Logo.jpg?p=medium600

2025.11.25 20:10글로벌뉴스

반다르 빈 이브라힘 알코라이프 사우디 산업광물자원부 장관, 제21차 UNIDO 총회 의장으로 선출

리야드, 사우디아라비아 , 2025년 11월 25일 /PRNewswire/ -- 반다르 빈 이브라힘 알코라이프(Bandar bin Ibrahim Alkhorayef) 산업광물자원부 장관이 리야드에서 열린 제21차 유엔산업개발기구(UNIDO) 총회 개막식에서 의장으로 공식 임명됐다. 이번 임명은 사우디아라비아가 글로벌 산업 발전 논의를 주도하는 데 있어 영향력을 한층 확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H.E. Bandar bin Ibrahim Alkhorayef, newly elected President of the 21st UNIDO General Conference 총회를 통해 의장직이 확정되면서 알코라이프 장관의 리더십에 대한 강한 국제적 공감대가 확인됐다. 퇴임 의장은 이 결정을 공식 인정하며 "제21차 총회 의장 선출 절차에 따라 사우디아라비아 산업광물자원부 장관 반다르 알코라이프가 후보로 추천됐으며, 만장일치로 선출됐음을 대표단에 알린다"고 말했다. 의장직을 수락하며 알코라이프 장관은 산업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있어 파트너십과 혁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제21차 UNIDO 총회 의장으로 신뢰를 보내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 글로벌 산업 협력을 강화하고 포용적•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진하며, 우리의 노력이 모든 회원국에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 우리는 이번 총회에서 형성된 동력을 바탕으로 산업 발전이 모든 지역의 번영과 회복, 새로운 기회를 뒷받침하는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알코라이프 장관은 의장으로서 제21차 총회에서 고위급 협상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리야드 선언의 목표가 실행 가능한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는 임무를 맡았다. 그는 지속 가능한 공급망, 산업 분야의 인공지능(AI) 거버넌스 등 핵심 현안을 둘러싼 회원국 간 합의를 도출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차기 총회에서 의장직이 원활히 이양되도록 감독해 리야드 회의 이후에도 UNIDO의 전략적 의제가 흔들림 없이 이어지도록 하는 책무를 수행한다. 아래 연락처로 문의하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아흐메드 만수르(Ahmed Mansour) 휴대전화: +966 54 186 9849 이메일: ahmed.mansour@omc.com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830434/Ministry_of_Industry_and_Mineral_Resources.jpg?p=medium600

2025.11.25 20:10글로벌뉴스

챗GPT, 쇼핑 도우미 기능 추가...제품 가격, 리뷰, 사양 싹 정리해준다

오픈AI(OpenAI)가 ChatGPT에 쇼핑 리서치 기능을 새롭게 도입했다. 사용자가 원하는 제품을 찾기 위해 여러 사이트를 돌아다니는 수고를 덜어주기 위한 서비스다. 오픈AI에 따르면 24일(현지 시각)부터 이 기능을 순차적으로 제공한다. 모바일과 웹에서 로그인한 사용자라면 무료(Free)부터 프로(Pro) 플랜까지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연말 쇼핑 시즌을 맞아 모든 플랜에서 거의 무제한 사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쇼핑 리서치는 "작은 아파트에 맞는 조용한 무선 청소기 찾아줘", "미술을 좋아하는 4살 조카 선물이 필요해" 같은 요청을 받으면 인터넷 전반을 조사해 맞춤형 구매 가이드를 제공한다. 과거 대화 내용과 메모리 기능을 활용한 개인화 추천도 가능하다. 사용자가 예산, 용도, 선호 기능 등을 알려주면 ChatGPT는 가격, 재고, 리뷰, 사양 같은 최신 정보를 수집한다. 이 과정에서 "관심 없음"이나 "이런 거 더" 같은 피드백을 주면 실시간으로 조사 방향이 조정된다. 몇 분 후 상위 제품과 주요 차이점, 장단점이 담긴 구매 가이드가 완성된다. 이 기능은 쇼핑 작업에 특화된 GPT-5 미니 버전으로 구동된다. 오픈AI는 신뢰할 수 있는 사이트를 읽고 여러 출처의 정보를 종합하도록 강화학습으로 훈련했다고 밝혔다. 사용자 대화는 소매업체와 공유되지 않으며, 결과는 공개 소매 사이트 기반의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오픈AI는 가격이나 재고 같은 제품 정보에 실수가 있을 수 있어 정확한 세부 정보는 판매자 사이트에서 확인할 것을 권장했다. 해당 기능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오픈AI 뉴스룸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미지 출처: 오픈AI) ■ 이 기사는 AI 전문 매체 'AI 매터스'와 제휴를 통해 제공됩니다. 기사는 클로드 3.5 소네트와 챗GPT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기사 원문 바로가기)

2025.11.25 19:59AI 에디터

빗썸, 테더마켓 종료...호주 거래소 스텔라와 오더북 공유 중단

빗썸이 호주 가상자산거래소 스텔라와 연동해 운영해온 스테이블코인 테더 USDT 오더북 공유 서비스를 중단한다. 두 회사가 약 두 달간 유지해온 테더 마켓 연동 구조도 이로써 종료된다. 빗썸은 25일 테더 마켓 베타서비스를 오는 28일 오전 11시에 종료한다고 밝혔다. 서비스 종료 이후에는 테더 마켓에서 지원하던 10종 가상자산의 거래 지원이 순차적으로 중단된다. 마감 시점부터 신규 주문 접수는 불가하며 기존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된다. 다만 입출금 기능은 테더 마켓 종료 여부와 상관없이 정상적으로 유지된다. 빗썸은 지난 9월 22일 테더 마켓 베타서비스를 시작하며 호주 가상자산 거래소 스텔라와의 호가창 연동을 시험 적용해왔다. 그러나 최근 금융정보분석원 FIU가 두 회사 간 오더북 공유 과정에서 자금세탁방지 의무 준수가 적정했는지 여부를 들여다보기 시작하면서 서비스 중단 배경에 관심이 쏠렸다. 특금법 기준의 고객확인 절차와 자금세탁방지 체계를 갖추지 못한 해외 거래소와의 연동이 위험 요인으로 지목됐다는 분석도 나온다. 특히 가격 안정성이 높은 스테이블코인이 연동 대상이었던 만큼 규제 당국이 자금 이동 악용 가능성에 주목한 것으로 알려졌다. 빗썸은 서비스 종료가 내부 정비 차원의 조치라는 입장이다. 빗썸 관계자는 "보다 안정적이고 고도화된 거래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테더 마켓 개편 작업을 진행 중이며 시스템 정비에 따라 베타서비스를 종료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2025.11.25 19:35김한준 기자

[ZD SW 투데이] 행안부, 재난·산업안전 AI 기술 공동 세미나 개최 外

지디넷코리아가 소프트웨어(SW) 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ZD SW 투데이'를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SW뿐 아니라 클라우드, 보안, 인공지능(AI)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의 소식을 담은 만큼 좀 더 쉽고 편하게 이슈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행안부, 재난·산업안전 AI 기술 공동 세미나 개최 행정안전부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이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산업안전보건연구원과 함께 '재난‧산업안전 분야 AI 기술 협력 공동 세미나'를 개최했다. 기후 및 사회환경 변화에 따른 재난·산업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기관 간 AI 기술을 교류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은 'AI 기술 활용 리스크 관리 시스템 개발'을 주제로, 잠재재난 발굴과 재난안전관리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AI 기술을 적용한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은 도심침수 대응 플랫폼 고도화를, 산업안전보건연구원은 스마트팩토리 적용 전략을 발표했다. ◆인핸스, 국제 컨퍼런스 2곳서 연구논문 발표 인핸스가 세계적인 국제 컨퍼런스 2곳에서 연구논문 2편을 발표하며 기술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먼저 빅데이터 특화 컨퍼런스 'IEEE'에 연구논문 '질문 기반 근거 생성을 통한 멀티에이전트 기반 상품 매칭 프레임워크'를 발표했다. 또 인핸스는 정보 검색 특화 컨퍼런스 'JCDL'에서 베이징대와 공동 연구한 논문 '프롬프트 개선을 위한 비교 접근: 검색 기반 대조 추론을 통한 자동 프롬프트 최적화'를 발표했다. 논문 내 핵심 기술은 프롬프트 최적화를 위한 대형언어모델(LLM) 기반 CRPO 프레임워크다. ◆엠클라우드브리지, 'Ai 365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 세미나 성료 엠클라우드브리지가 서울 강남구 포스코타워 역삼 이벤트홀에서 AI 에이전트의 업무 활용 극대화 방안을 제시한 '마이크로소프트 AI 기반 AI 에이전트 통합 Ai 365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 세미나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제조·유통·금융·공공 등 다양한 산업군의 IT 전략 담당자 및 디지털 전환 책임자들이 약 170여명 이상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에서 엠클라우드브리지는 대표 솔루션인 Ai 365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의 지식관리 에이전트, 데이터 에이전트, 업무지원 에이전트, 보안 에이전트 등 주요 기능을 소개했다. 또 AI 에이전트별 도입 지원을 위한 기술실증(POC) 프로그램과 마이크로소프트 365 비즈니스 프리미엄 100 사용자 이상 구독 고객사를 위한 다양한 혜택을 공개했다. ◆벡터코리아, '오토핵 2025' 공식 후원 벡터코리아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5 자동차 해킹·방어 경진대회(오토핵 2025)'를 공식 후원하며 미래 자동차 보안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탠다. 대회 본선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캐노' 라이선스 및 기술 지원을 제공하고 대회에 필요한 가상 차량 문제와 시뮬레이션 환경 및 테스트 장비를 지원하며 본선 대비 교육 및 멘토링에도 적극 참여한다. 단순 스폰서십을 넘어 현장 중심의 인재 양성을 위한 전략적 동반자로서의 입지를 강화하는 행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IDC 마켓스케이프 '에너지 전환 서비스' 리더 선정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IDC 마켓스케이프 '2025년 전세계 에너지 전환 전문 서비스 부문 벤더 평가'에서 리더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에너지 집약적 산업이 넷제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량과 전략에 대해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IDC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혁신 전략이 에너지 전환의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독자적인 디지털 플랫폼, 고급 분석 및 AI를 통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내부 R&D와 10억 유로 규모의 펀드인 'SE 벤처스'를 통해 전기화·디지털화·탈탄소화 기술을 가속화하고 있다는 점을 언급했다. ◆비투엔 하이퍼글로리, KTR마크 AI 인증·GS인증 1등급 획득 비투엔이 AI 기반 기업 맞춤형 검색증강(RAG) 플랫폼 '하이퍼글로리'에 대해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의 KTR마크 AI 인증과 SW 품질인증인 GS인증 1등급을 모두 획득했다. 하이퍼글로리는 비투엔이 자체 개발한 엔터프라이즈 AI 플랫폼으로, 기업 내 흩어져 있는 문서·보고서·이메일·영상·RDB 등 다양한 형식의 방대한 데이터를 통합·관리하고 RAG 기술을 활용해 필요한 정보를 검색·추출한 뒤 AI가 맥락을 이해해 추천·해석·판단까지 수행한다. ◆레드브릭, 서울대와 생성형 AI 기반 교육 협력 MOU 체결 레드브릭이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AI융합교육학과와 AI 융합교육 기반 공동 연구 및 글로벌 AI 리터러시 확산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양 기관은 실제 교육 현장에서 지속 가능한 AI 활용을 목표로 콘텐츠 개발부터 교육 프로그램 운영, 기술 교류, 글로벌 확산까지 포괄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레드브릭은 생성형 AI 기반 콘텐츠 자동화 기술과 대규모 UGC 데이터셋을 활용해 교육 콘텐츠 제작·관리 환경을 고도화해왔다. 서울대 사범대학은 이를 교육학적 관점에서 정교화해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였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AI 교육의 실제 활용 방식을 체계화하고 글로벌 수준의 AI 리터러시 교육 체계를 함께 개발할 계획이다.

2025.11.25 18:18한정호 기자

구글, 자체 AI 칩 외부 개방…메타·앤트로픽과 '탈 엔비디아' 가속

구글이 그동안 자체 서비스와 구글 클라우드에서만 제공하던 인공지능(AI) 전용 칩 TPU를 대형 고객 데이터센터에 직접 공급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엔비디아가 사실상 장악해온 AI 칩 시장에 균열이 생길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24일 디인포메이션등 외신에 따르면 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메타와 TPU 기반 AI 칩 공급을 놓고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메타는 내년부터 구글 클라우드를 통해 TPU를, 2027년부터는 구글 AI 칩을 직접 구매해 자체 데이터센터에 탑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계약 규모는 수십억 달러 수준으로 알려졌다. 지금까지 구글 TPU는 구글 내부 데이터센터와 구글 클라우드 고객에게만 제공됐기 때문에 외부 기업 데이터센터에 칩을 직접 납품하는 구조가 현실화되면 사업 모델이 크게 바뀌는 셈이다. 구글은 이미 AI 스타트업 앤트로픽과도 대규모 AI칩 공급 계약을 체결한 상태다. 양사는 앤트로픽이 최대 100만 개 규모의 구글 TPU를 활용하는 다년 계약을 맺었으며 계약 금액은 수십억 달러에서 수백억 달러 후반대까지 거론된다. 이 물량은 내년까지 1기가와트가 넘는 AI 연산 역량을 추가 확보하는 효과를 내는 것으로 추산된다. 메타와의 논의까지 더해지면서 구글이 자체 설계 칩을 전면에 내세워 AI 인프라 시장에서 엔비디아 의존 구조를 정면으로 겨냥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AI 칩셋 물량이 확대되는 만큼 구글은 그동안 협력해온 브로드컴과 더불어 대만 미디어텍과도 차기 프로세서인 7세대 TPU 공동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미디어텍과의 협력을 통해 칩 단가를 낮추고 공급망을 다변화하려는 구상이다. 미디어텍은 파운드리 업체 TSMC와의 긴밀한 협력 관계와 비교적 낮은 설계, 패키징 비용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글로벌 빅테크들은 자체 칩, 엔비디아 GPU, 협력사 칩을 섞어 쓰는 다원화 전략을 본격화하는 흐름이다. 메타는 현재 AI 학습과 서비스 운영에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를 대규모로 사용하고 있고 자체 AI 칩 개발 프로젝트도 병행하고 있다. 여기에 구글 TPU까지 더하면 엔비디아 한 곳에 집중된 공급 리스크를 줄일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다. 동시에 엔비디아 GPU, 자체 칩, 구글 TPU 등을 조합해 용도별로 성능과 비용을 최적화하는 전략을 펼칠 수 있다. 구글의 AI 칩셋 시장 진출로 단기간에 시장 주도권이 뒤집힐 가능성은 높지 않다는 분석도 나온다. 현재 AI 개발 생태계 상당 부분이 엔비디아 GPU에 맞춰 설계된 소프트웨어 플랫폼 '쿠다(CUDA)'를 중심으로 하기 때문이다. 또 개발자 도구, 라이브러리, 레퍼런스 모델이 모두 엔비디아를 기준으로 하는 만큼 다른 칩으로 전환하는 것이 GPU 도입보다 더 많은 부담이 된다는 점도 문제다. 그럼에도 빅테크 등 구글 칩을 대규모로 도입하는 기업이 들어난다면 엔비디아와의 가격·공급 협상 구도에 적잖은 변화가 생길 것이란 전망이 업계 전반의 공통된 인식이다. 구글 클라우드 임원진들은 "이번 TPU 도입 확대가 최대 엔비디아 연간 매출의 10%에 달하는 수십억 달러의 매출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2025.11.25 18:06남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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