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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쿠팡 투자사, 韓 정부 대응 문제 삼아 국제중재 검토...법무부 "적극 대응"

미국 쿠팡 주주들이 한미 자유무역협정(KORUS)을 근거로 국제투자분쟁(ISDS) 절차를 검토하겠다는 뜻을 우리 정부에 공식 통보했다. 22일 법무부에 따르면 미국 쿠팡 투자사인 그린옥스 캐피털 파트너스와 알티미터 캐피털 매니지먼트 등 미국계 투자사들은 이날 한국 정부에 ISDS 중재의향서를 제출했다. 중재의향서는 투자자가 향후 국제중재를 제기할 가능성을 사전에 알리는 절차로, 제출 자체만으로 정식 분쟁이 개시되는 것은 아니다. 관련 규정에 따라 중재의향서 제출 이후 90일이 지나야 공식적인 중재 제기가 가능하다. 이들 투자사는 중재의향서를 통해 지난해 12월 발생한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건 이후 국회와 행정부가 쿠팡을 대상으로 전방위적인 진상 조사와 행정조치, 위협적 발언을 이어가며 과도하게 압박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들은 이러한 정부와 정치권의 대응이 한미 FTA 제11.5조 제1항의 공정·공평 대우 의무, 제11.3조와 제11.4조의 내국민대우 및 최혜국대우 의무, 제11.5조 제2항의 포괄적 보호 의무, 제11.6조의 수용 금지 의무 등을 위반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로 인해 수십억 달러 규모의 손해가 발생했다는 내용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법무부는 이번 중재의향서 제출과 관련해 국제투자분쟁대응단을 중심으로 관계 부처와 합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법률적 쟁점을 면밀히 검토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국민의 알권리와 절차적 투명성 제고를 위해 관련 정보를 공개하는 등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쿠팡 측은 "미국 투자사의 국제투자분쟁(ISDS) 중재의향서 제출은 당사의 입장과는 무관하다"며 "모든 정부 조사 요청에 성실히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1.22 22:48안희정 기자

아베스타 싱가포르, 신임 최고경영자에 잘 데비트레 선임

싱가포르, 2026년 1월 22일 /PRNewswire/ -- 글로벌 멀티패밀리 오피스겸 독립 자산 자문사인 아베스타 캐피털(Avestar Capital)의 자회사 아베스타 싱가포르(Avestar Singapore Pte. Ltd.)가 잘 데비트레(Zal Devitre)를 최고경영자(CEO)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국제 자산·운용 관리 분야에서 20년 이상의 경력을 쌓아온 잘 데비트레 신임 CEO는 미국, 유럽, 아프리카 및 아시아 전역을 아우르는 폭넓은 글로벌 시각을 갖춘 인물로 평가된다. 이번 인사는 빠르게 변화하는 규제 환경 및 투자 지형 속에서 국경을 넘나드는 전문성과 고객 중심 가치를 중시하는 쪽으로 바뀌고 있는 아시아 자산관리 업계의 동향을 반영한다. 글로벌 자산가들이 장기적 성장과 안정성을 위해 아시아로 눈을 돌리는 가운데, 싱가포르는 자산관리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중이다. 특히, 전략적 선견지명과 실력을 겸비한 전문가들을 유치해 지역 내 가문과 기업가들에게 세계적인 수준의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데비트레는 금융 전문성에 사회적 목적성까지 겸비한 독특한 이력으로, 지속 가능한 자산관리에 주력해온 인물이다. 서아프리카 카메룬에서 평화봉사단(Peace Corps) 자원봉사자로 일을 시작해, 그곳에서 소액금융은행의 기술 자문역을 맡아 금융 포용성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했다. 이후 씨티은행 싱가포르(Citibank Singapore)에서 여러 고위 경영직을 역임했으며, 씨티은행을 떠난 뒤에는 슈로더(Schroders)에 합류해 아시아 지역 글로벌 금융 고객 그룹 총괄로 재직하며 역내 프라이빗 뱅크를 대상으로 슈로더의 투자 상품 유통을 담당했다. 데비트레는 조지타운대학교에서 국제정치학 학사 학위를 받고, 컬럼비아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취득했다.실파 콘두리(Shilpa Konduri) 아베스타 캐피털 사장은 "잘 데비트레가 아베스타 싱가포르에 합류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이번 선임을 통해 전 세계 가족 고객에게 이해 상충 없는 총체적 자문을 제공하겠다는 아베스타의 사명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잘 데비트레 신임 CEO는 "아베스타 캐피털의 독립성, 진정성, 글로벌 마인드셋은 차별화된 강점"이라며 "아베스타 싱가포르를 이끌게 돼 영광이며, 유능한 팀과 함께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 가족 고객에게 혁신적인 고객 중심형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베스타는 싱가포르 자회사에 데비트레를 선임함으로써 제르크세스 솔리 멀런(Xerxes Soli Mullan)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의 리더십 아래 글로벌 입지를 확장하고, 기업가, 패밀리 오피스, 차세대 자산가들의 고도화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전략적 행보는 아시아 지역의 잠재력에 대한 신뢰와 더불어, 독립적이고 가치 중심적인 자산 자문 분야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는 아베스타의 의지를 반영한다. https://avestarcapital.com/ 미디어 문의처: press@avestarcapital.com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867080/Avestar_Singapore_Logo.jpg?p=medium600

2026.01.22 22:10글로벌뉴스 기자

"벤처 4대강국 도약"...혁신벤처업계 2026년 신년인사회

한국여성벤처협회(회장 성미숙)를 비롯해 벤처기업협회(회장 송병준), 한국벤처캐피탈협회(회장 김학균),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회장 전화성),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의장 한상우)은 22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2026년 혁신벤처업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벤처 4대 강국 도약을 위한 혁신 업계의 발돋움'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중소벤처기업부 한성숙 장관과 벤처기업인 및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해 협력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는 '혁신하는 벤처, 성장하는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한국여성벤처협회 성미숙 회장의 새해 인사와 중소벤처기업부 한성숙 장관 축사, 혁신벤처 신년 비전 키노트, 신년 세리머니, 오찬 순으로 구성됐다. 성미숙 한국여성벤처협회장은 새해 인사를 통해 “혁신벤처 생태계의 한 축으로서 다양성에 기반한 혁신을 주도하고, 우리 경제의 비약적인 성장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특히 “정부의 벤처 육성 전략이 여성·청년 창업 현장까지 막힘없이 전달되도록 소통의 장을 넓히고, 혁신벤처인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진행된 '혁신벤처 신년 비전 키노트'에서는 공동주최 단체장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대한민국을 '벤처 4대 강국'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각 협회별 핵심 전략과 주체적인 실행 계획을 발표하며 혁신 성장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결집했다. 성미숙 한국여성벤처협회장은 “여성벤처기업의 신산업 진입 장벽을 낮추고 글로벌 리더로 도약하는 길을 열겠다”며 “세계여성벤처포럼을 확대해 해외 주자자와의 연결을 촉진하고, 국제 표준에 맞는 기술 혁신과 글로벌 네트워킹을 강화해 여성벤처의 세계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송병준 벤처기업협회장은 “벤처기업에 금융과 인재, 글로벌 기회를 연결해 대한민국 벤처가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도록 앞장서겠다”며 “기술 패러다임 전환에 대응하는 수요지향적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자금과 인력 등 전 주기를 아우르는 통합적 성장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학균 한국벤처캐피탈협회장은 “투자 재원 확대와 회수 여건 개선을 통해, 투자가 벤처 성장으로, 성장이 다시 투자로 이어지는 효율적인 혁신 생태게를 만들어 가겠다”며 “정책금융을 마중물로 민간 자본의 유입을 유도하고 M&A 및 세컨더리 시장 활성화를 통해 투자 선순환 구조의 정상화를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전화성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장은 “K-스타트업이 글로벌에서 주목받는 오늘날, 극초기 스타트업의 시작과 비상을 돕는 액셀러레이터가 지속가능한 창업생태계 조성의 핵심이 되겠다”며 “투자 다양성 촉진과 규제 개선, 그리고 초기 투자의 회수 환경 개선을 통해 건강한 창업 생태계를 주도하겠다”고 말했다. 한상우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의장은 “글로벌 AX(AI Transformation)시대를 설계하는 국가 전략 동반자로서, 스타트업의 혁신과 가치를 결과로 증명하겠다”며 “국내 빅테크와 스타트업이 협력하는 AI 상생 생태계를 조성하고, '컴업' 등 실전형 플랫폼을 통해 스타트업이 무경계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스타트업 대표로 발표에 나선 이너시아 김효이 대표(포브스 '30세 미만 리더 30인' 선정)는 바이오·친환경 소재 분야의 글로벌 파트너십 및 해외 진출 전략을 주제로 강연해 큰 주목을 받았다. 김 대표는 시장 수요에 기반한 비즈니스 모델 구축과 글로벌 기술 표준 선점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여성벤처가 지속 가능한 성장과 글로벌 스케일업을 실현할 수 있는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했다. 행사는 기념 퍼포먼스와 함께 벤처업계의 번영을 기원하는 오찬으로 마무리됐다. 참석자들은 2026년 한 해 동안 긴밀한 네트워크를 유지하며 대한민국 경제의 혁신 성장을 주도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2026.01.22 21:48방은주 기자

Preply, '인간 주도, AI 강화 학습'으로 교육의 미래를 선도하기 위해 1억 5천만 달러 투자 유치

WestCap 주도로 진행된 시리즈 D 라운드에서 기업 가치가 12억 달러로 평가되었으며, 이는 대규모 개인 맞춤형 고품질 학습의 새로운 장을 여는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뉴욕, 2026년 1월 22일 /PRNewswire/ -- 글로벌 언어 학습 마켓플레이스 1위를 자랑하는 Preply는 오늘 시리즈 D 라운드를 마감하고 WestCap(운용 자산 60억 달러 이상 보유한 전략적 운영•투자 회사)의 주도로 1억 5천만 달러의 투자금을 확보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투자 거래에서는 Goldman Sachs International이 단독 주관사로 참여했다. 최근에 진행된 이번 투자 라운드에서 Preply의 기업 가치는 12억 달러로 평가됐으며, 이는 전 세계 사람들에게 혁신적인 학습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Preply의 사명에 중대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온라인 언어 학습 분야의 선구자인 Preply 플랫폼은 전 세계 180개국의 학습자를 10만 명 이상의 튜터와 연결하며, 90개 이상의 언어로 진행되는 1:1 레슨을 지원하고 있다. Preply는 사람이 주도하는 교육 방식에 AI가 지원하는 튜터링 코파일럿 제품군을 결합한 독자적인 접근을 바탕으로, 매 수업마다 실질적인 실력 향상을 이끌어내도록 설계된 고품질의 유연한 맞춤형 학습 경험을 제공하며 학습의 개념을 새롭게 정의하고 있다. 글로벌 교육 데이터 플랫폼 HolonIQ에 따르면, Preply의 시리즈 D 투자 유치는 전 세계 인구 4명 중 1명꼴인 약 18억 명이 제2외국어 숙련을 목표로 적극 노력하는 시점에 이루어진 것이다. 글로벌 D2C 언어 학습 시장 규모는 2035년까지 2,27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이 시장은 지난 5년 동안 이미 3배의 성장을 기록했으며, 장기적인 면에서도 향후 수년간 지속적이고 기하급수적인 성장이 예측되고 있다. Preply는 시리즈 C 투자 유치 이후, 예약 가능한 튜터 수를 세 배 넘게 늘리는 한편 신규 언어 40여 개를 플랫폼에 추가해 서비스 범위를 확장했다. 또한 지난 12개월 동안 EBITDA를 지속적으로 개선했고 마침내 EBITDA 흑자 달성에 성공했다. Preply는 이번에 조달한 자본금과 기존 및 신규 투자자(EBRD, Horizon Capital 등)의 지원을 바탕으로, 세계에서 가장 정교한 맞춤형 수업을 대규모로 제공하겠다는 약속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다. Preply는 전통적인 교육 시스템을 재편하는 과정에서 AI 및 데이터 역량을 고도화하고, 제품 및 엔지니어링 팀을 확대해 플랫폼 환경을 개선하고, 글로벌 성장을 가속화해 전 세계의 학습자와 튜터를 더 많이 유치할 계획이다. 또한 WestCap 팀은 Airbnb나 StubHub와 같은 글로벌 마켓플레이스를 구축 및 확장해 온 탄탄한 성과를 바탕으로 Preply의 전 세계적 영향력 확대를 지원할 것이다. Preply의 공동 창립자이자 CEO인 Kirill Bigai는 "우리는 미래의 학습 방식을 형성해 가고 있다는 점에서 크나큰 행운과 막중한 책임감을 동시에 느끼고 있다."라고 밝히며 "오늘날 우리는 AI로 역량이 강화된 세계 최고의 튜터들을 학습자들과 연결함으로써 이전에는 도달할 수 없었던 수준의 학습 효율을 실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우리는 창업자를 도와 세상을 변화시키는 상징적인 브랜드를 구축하는 데 깊은 전문성을 갖춘 WestCap 팀과 파트너가 되어 기쁘다."라며, "이번 투자를 통해 인간 튜터와 AI의 접점에서 혁신을 지속하면서 전 세계 어디에서든 사람들이 서로 연결되고, 소속되고, 성공하고, 궁극적으로 삶의 성장을 이룰 수 있는 기회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른 학습 플랫폼들이 점차 자동화로 전환하는 가운데 Preply는 여전히 인간적 연결이 지닌 힘을 중시하면서, AI를 활용해 튜터가 주도하는 학습을 실현 및 강화하고 튜터링 코파일럿 제품군을 지원하고 있다. 실제로 비영리 기관 LeanLab Education과 공동으로 수행한 Preply 2025 효율성 연구에 따르면, 학습자의 96%는 인간 튜터와 함께 학습하고 실제 대화를 나누는 것이 학습 진전에 필수적이라 여겼으며 97%는 이러한 상호작용이 자신감 향상에 핵심적이라 답했다. 또한 이 연구에 따르면 Preply 학습자들은 실력이 최대 3배 더 빠르게 향상됐으며, 특히 학습자 3명 중 1명은 불과 12주 만에 CEFR 레벨 한 단계를 상승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러한 사실은 사람의 지도가 유의미한 학습을 이끌어 내는 강력한 동인이며, 그것이 AI와 결합되었을 때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실제로 이러한 AI 중 하나인 Preply 튜터링 코파일럿은 학습 진도를 추적하고, 실행 가능한 인사이트 제공하고, 행정 업무를 자동화함으로써 튜터가 수업에 집중하고 학습자가 목표를 더 빠르게 달성하도록 돕는다. WestCap 소속의 파트너이자 Airbnb의 전 고위 임원으로서, 이번에 Preply 이사회에 합류하게 된 Allen Mask는 "Preply는 대규모 개인 맞춤형 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정립하고 있으며 그 가능성은 사실상 무궁무진하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데이터에 따르면 실제 사람의 지도와 기술이 결합되었을 때 학습 성과는 극대화된다. 또한 상호 간의 연결성이 갈수록 강화되는 오늘날의 세상에서는 고품질 학습에 대한 접근성을 현대적이고 효율적인 방식으로 대중화하려는 실질적인 수요가 존재한다."라며, "Preply는 시장을 선도하는 제품과 노련한 경영진, 그리고 전 세계인의 소통 방식을 형성할 비전을 모두 갖추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Preply의 총 자금은 현재까지 약 2억 9900만 달러에 이르렀으며, 이는 이 기업의 사명과 성장 가도에 대한 투자자들의 장기적인 신뢰를 여실히 보여 준다. 글로벌 마켓플레이스에서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 가고 있는 Preply는 그동안 입증된 학습 성과를 바탕으로 영향력을 확대하는 한편 '인간 주도, AI 강화' 학습 분야의 선두 주자로서 그 입지를 다질 수 있는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Preply.com을 방문하세요. Preply 소개Preply는 '인간 주도, AI 강화' 방식의 언어 학습 플랫폼으로서 학습의 미래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10만 명 이상의 튜터가 90여 개의 언어를 가르치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한 Preply는 세계 최대 규모의 온라인 마켓플레이스이자 업계 선두 주자로서 180개국의 학습자와 인간 튜터를 연결하는 한편, 상시 제공되는 AI 기반 도구로 이들을 지원해 매 레슨마다 실질적인 학습 성과를 이끌어 냅니다. Preply의 사명은 개인 맞춤형 학습, 동기 부여, 대규모 고품질 튜터링을 통해 실질적인 성장을 견인함으로써 삶을 변화시키는 학습 경험을 창출하는 것입니다. 당사는 인간의 학습 메커니즘을 지구상의 그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는 기업이 될 수 있는 독보적인 위치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WESTCAP 소개 WestCap은 비전을 지닌 리더들과 협력해 세대를 아우르는 기업을 육성하는 전략적 운영•투자 회사입니다. 당사의 팀은 기업의 가장 중요한 성장 단계를 이끄는 노련한 업계 리더와 사업가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대표적인 투자 사례로는 Airbnb, StubHub, Klarna, Ipreo, Addepar, Hopper, iCapital, GoodLeap 등이 있습니다. 당사는 뉴욕, 샌프란시스코, 런던에 사무소를 두고 있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www.westcap.com을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처Lauren Doyle글로벌 홍보 및 커뮤니케이션 담당, PreplyLauren.Doyle@preply.com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743863/Preply_Logo.jpg?p=medium600

2026.01.22 20:10글로벌뉴스 기자

인도 텔랑가나주, '차세대 생명과학 정책 2026-30'으로 글로벌 도약 선언

2030년까지 텔랑가나를 세계 5대 생명과학 클러스터로 육성 25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규모 중시 제조에서 혁신 주도형 가치 창출 제조로 초점 전환 다보스, 스위스, 2026년 1월 22일 /PRNewswire/ -- 인도 텔랑가나 주정부는 22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고 있는 2026 세계경제포럼(WEF)에서 '차세대 생명과학 정책 2026–30(Next-Gen Life Sciences Policy 2026–30)'을 발표하며, 글로벌 헬스케어, 첨단 치료제, 지속가능한 바이오 제조업의 미래 발전을 위해 훨씬 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Left To Right:1. Sri K Shashanka, IAS, Vice Chairman and Managing Director, Telangana Industrial Infrastructure Corporation (TGIIC), Government of Telangana; 2. Sri Shakthi M. Nagappan, Director, Life Sciences and Pharma and Chief Executive Officer, Telangana Life Sciences, Government of Telangana;3. Sri Ponguleti Srinivas Reddy, Hon'ble Minister for Revenue, Housing, Information and Public Relations, Government of Telangana; 4. Sri A Revanth Reddy, The Hon'ble Chief Minister of Telangana; 5. Sri Duddilla Sridhar Babu, Hon'ble Minister for Information Technology, Electronics & Communications; Industries & Commerce and Legislative Affairs, Government of Telangana; 6. Sri Sanjay Kumar, IAS, Special Chief Secretary for Information Technology, Electronics & Communications; Industries & Commerce, Government of Telangana;7. Sri Shyam Bishen, Head, Centre for Health and Healthcare; Member of the Executive Committee, World Economic Forum 규모를 중시하는 제조에서 가치 창출 중시, 혁신 주도 성장으로의 결정적 전환을 명시한 이 정책은 발견•개발•상용화 전반에 걸쳐 글로벌 종합 생명과학 허브로서 텔랑가나의 입지를 강화해줄 것이다. 특히 2030년까지 세계 5대 생명과학 클러스터 진입이라는 명확한 야망 아래, 250억 달러의 투자 유치, 50만 개의 고품질 일자리 창출, 글로벌 생명과학 가치 사슬로의 통합 강화를 목표로 한다. 탄탄한 제조 역량은 점점 더 고부가가치 연구개발(R&D) 및 혁신 활동으로 보완되고 있다. 암젠(Amgen), 사노피(Sanofi),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Bristol Myers Squibb), 일라이 릴리(Lilly) 등 여러 글로벌 과학 기업들이 하이데라바드에 R&D•디지털•글로벌 역량 센터를 설립하거나 확장하며 텔랑가나주의 과학 인재와 혁신 준비 인프라에 대한 신뢰를 보여주고 있다. 의도적 규모 확대를 지향하는 '차세대 생명과학 정책 2026–30'은 텔랑가나주가 글로벌 공급망에 필수적인 존재에서 선진 치료법과 플랫폼을 창출하는 글로벌 발원지로 빠르게 전환할 수 있게 돕기 위해 설계됐다. 이 정책은 A. 레반트 레디(A. Revanth Reddy) 주총리가 D. 스리다르 바부(D. Sridhar Babu) IT•산업부 장관, 산자이 쿠마르(Sanjay Kumar) 특별 수석 비서관(IAS), 샤크티 M. 나가판(Shakthi M. Nagappan) 텔랑가나 라이프사이언스(Telangana Lifesciences) CEO 가 참석한 가운데 공개했다. A 레반트 레디 인도 텔랑가나 주총리는"우리는 텔랑가나에서 글로벌 보건 영향력을 주도하기 위해 세계에서 가장 신뢰받고 혁신적인 생명과학 생태계 중 하나를 구축 중"이라면서 "다보스에서 이 정책을 세계에 공개함으로써 생명과학의 다음 성장 단계가 국경을 초월한 협력, 글로벌 자본, 공유된 혁신 의제에 의해 주도될 것이라는 텔랑가나의 확신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D. 스리다르 바부 텔랑가나 주정부 IT•전자통신•산업부 장관은 "이 정책은 세포•유전자 치료, 펩타이드, 정밀 발효 및 기타 차세대 치료법을 포함한 첨단 과학과 제조 플랫폼을 우선시한다"며 "이는 임상 연구, 제약 서비스, 진단, 의료 전자기기, 디지털 헬스 분야 전반의 생태계를 강화하여 텔랑가나를 선호되는 글로벌 생명과학 허브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책은 그린 파마 시티(Green Pharma City), 파마 빌리지(Pharma Villages) 10곳, 게놈 밸리(Genome Valley) 확장, 의료기기 공원 추가 강화 등 세계적 수준의 인프라를 기반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최대 100억 루피(1억 달러) 규모로 확장 가능한 전용 생명과학 혁신 기금은 초기 및 성장 단계 혁신을 촉진하고, 딥테크 벤처 기업을 지원하며, 민간 및 기관 자본을 유치할 것이다. 이는 연구•교육•미래형 인재 개발에 중점을 둔 글로벌 우수 대학인 텔랑가나 라이프사이언스 대학 설립으로 뒷받침된다. 텔랑가나 라이프사이언스 소개 텔랑가나의 비전은 이미 대규모로 운영 중인 성숙하고 글로벌한 연결 생태계에 기반을 두고 있다. 지난 20년간 텔랑가나는 제조 거점에서 발견 연구, 임상 개발, 첨단 제조, 글로벌 운영을 아우르는 종합 생명과학 허브로 진화했다. 현재 2000개 이상의 생명과학 기업이 자리 잡고 있는 텔랑가나는 세계 최고 수준의 미국 식품의약국(USFDA) 승인 제약 시설 밀집 지역 중 하나로 전 세계 백신 수요의 3분의 1을 공급하며, 글로벌 생명과학 선도기업들의 신뢰받는 제조 및 R&D 파트너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하이데라바드 기반 기업들은 특히 백신, 복합 제네릭, 생물학적 제제, 바이오시밀러 분야에서 글로벌 의료 공급망의 회복력 강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866545/Telengana.jpg?p=medium600

2026.01.22 19:10글로벌뉴스 기자

민이앤아이-STK, 자금사고방지 시스템 '갖추' 총판 협약…"공금 횡령 원천 차단"

민이앤아이가 전문 유통 사업자와 협력해 기업 공금 횡령·배임을 막는 소프트웨어(SW) 확산에 나선다. 민이앤아이는 STK와 자금사고방지 시스템 '갖추(GOTCHOO)'의 총판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STK는 갖추에 대한 유통·판매 및 영업망 구축을 담당하며 민이앤아이는 제품 개발과 공급, 기술 지원에 집중하게 된다. 민이앤아이가 개발한 갖추는 나날이 심각해지는 기업 공금에 대한 횡령·배임 등 자금사고에 대응해 의심되는 거래를 신속·정확하게 탐지하는 SW다. 은행·카드사·국세청·4대 보험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회사 정보와 금융 거래내역을 모니터링하고 실제 발생 사례를 기반으로 전문가가 개발한 알고리즘을 적용해 이상 거래를 식별한다. 특히 탐지된 의심 거래는 대표나 감사담당자의 휴대전화로 즉시 알림메시지를 전달해 실시간 적발을 통한 내부통제 강화가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 갖추는 거래내역을 직접 수집·분석하는 구조로 설계돼 전산 조작이나 문서 위조를 통한 부정행위 은폐가 불가능하고 프로그램과 데이터가 회사 내부 컴퓨터에만 설치·저장되도록 해 외부 유출 위험을 최소화한다. 박기태 민이앤아이 대표는 "CCTV 보급 이후 절도 범죄가 현저히 줄어든 것처럼 갖추가 기업 현장에 확산된다면 횡령·배임 등 자금사고가 근절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STK와의 총판 협약을 계기로 중견·중소기업부터 상장사까지 보다 많은 기업이 선제적 내부통제 체계를 갖출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안재현 STK 대표는 "내부회계관리제도 강화와 자금사고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갖추는 국내 기업 환경에 최적화된 솔루션"이라며 "전국 단위 유통망과 영업 역량을 바탕으로 시장 저변 확대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2 18:33한정호 기자

[ZD SW 투데이] IBM, 그래미 어워즈 팬 참여 AI 솔루션 출시 外

지디넷코리아가 소프트웨어(SW) 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ZD SW 투데이'를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SW뿐 아니라 클라우드, 보안, 인공지능(AI)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의 소식을 담은 만큼 좀 더 쉽고 편하게 이슈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IBM, 그래미 어워즈 팬 참여 AI 솔루션 출시 IBM이 2026 그래미 어워즈를 앞두고 IBM 왓슨x로 구축한 새로운 팬 참여 솔루션 '그래미 IQ'를 공식 출시했다. IBM은 지난 약 10년간 그래미 어워즈의 공식 AI 및 클라우드 파트너로 협력해왔다. 그래미 IQ는 에이전트 AI 기술을 활용해 레코딩 아카데미가 보유한 방대한 음악 산업 데이터를 인터랙티브 퀴즈 형태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그래미 디지털 채널 전반에 AI 어시스턴트를 탑재해 팬들이 자연스럽게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리더보드와 이벤트 요소를 통해 일상적인 참여와 소셜 공유를 유도한다. ◆타이거컴퍼니, 고객 대상 티그리스 T3 데이 개최 타이거컴퍼니가 지난 20일 하나은행 클럽1 PB센터에서 고객 대상 세미나 '티그리스 T3 데이'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조직 AI 도입 전략과 비즈니스 인사이트, 협업 솔루션 '티그리스와 AI+'의 최신 업데이트 및 활용 사례를 발표했다. 김번진 타이거컴퍼니 대표가 연사로 나서 AI를 실제 업무 환경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안과 함께 조직에 최적화된 AI 솔루션인 티그리스 AI+를 소개했다. 특히 최근 새롭게 추가된 AI 에이전트 기능을 통해 문서 분석 및 번역, 이미지 분석 등 다양한 도구를 활용해 복잡한 과업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음을 설명했다. ◆이스트소프트, 2026 LG 그램 신제품 출시 프로모션 참여 이스트소프트가 알툴즈 AI 구독 서비스 확산을 위해 LG전자의 2026 LG 그램 신제품 출시 프로모션에 참여한다. 행사 기간 LG 그램 노트북 구매자를 대상으로 알툴즈 AI 구독 서비스의 90일 이용권을 제공한다. 알툴즈 AI 구독 서비스는 알씨·알캡처·알PDF의 AI 기능을 단일 구독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상품이다. 이스트소프트가 알툴즈의 활용성을 AI 생산성 툴로 강화하기 위해 이미지 편집과 PDF 문서 탐색을 지원하는 7개 AI 기능을 묶어 지난해 10월 정식 출시했다. ◆인핸스, 미국 NRF 2026서 커머스 AI 역량 선봬 인핸스가 지난 11~13일 간 미국 뉴욕 제이콥 재비츠 센터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규모 소매·유통 산업 전시회 'NRF 2026'에 참가했다. 이 자리에서 커머스OS와 주요 AI 에이전트를 공개했다. 커머스OS는 커머스 AI를 위한 운영체제로, 가격·프로모션·리뷰·재고·채널 데이터를 통합 온톨로지 계층으로 구축해 AI가 비즈니스 의사결정을 자율적으로 내리고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인핸스 AI 에이전트는 독자 개발한 거대행동모델(LAM) 기술을 기반으로 데이터 분석을 넘어 클릭·스크롤·입력 등 실제 액션을 수행한다. ◆레드브릭, AI 교육 플랫폼 '수업 AI' 공개 레드브릭이 PDF 수업자료를 참여형 수업 콘텐츠로 전환하는 AI 교육 플랫폼 '수업 AI'를 공개하고 교사 및 교육 관계자 대상 세미나를 진행했다. 수업 AI를 활용한 참여형 수업 설계 방식과 운영 사례가 소개됐다. 수업 AI는 AI·코딩·피지컬 컴퓨팅 요소를 활용해 교사가 학생 참여를 유도하는 수업을 보다 쉽게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AI 교육 플랫폼이다. 기존 수업자료를 퀴즈와 토론이 가능한 콘텐츠로 전환해 학생들의 반응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수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26.01.22 18:30한정호 기자

이노그리드, 국내 최초 클라우드 인프라 고장감내 기술 '녹색기술 인증' 획득

이노그리드(대표 김명진)는 '무중단 클라우드 운영을 위한 분산 고신뢰성·고장감내 인프라 관리 기술'로 녹색기술 인증(GT-25-02508)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인증받은 기술은 국내 최초 클라우드 인프라 전반 고장감내 기술로 서비스 중단 시간을 최소화하면서 동시에 에너지 절감과 탄소 저감 효과를 공인받았다. 녹색인증은 '탄소중립기본법'에 의거해 유망한 녹색기술을 인증하고 지원하는 제도로, 이 중 녹색기술 인증은 에너지와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여 온실가스 및 오염물질 배출을 최소화하는 기술에 부여된다. 이노그리드의 기술은 기존 클라우드 환경의 구조적 한계인 단일 실패 지점(SPOF) 문제를 해결하고, 장애 발생 시 수동 복구로 인한 시간 지연을 극복하기 위해 개발됐다. 특히 공공, 금융, 의료 등 무중단 운영이 필수적인 산업군의 요구에 맞춰 예측 기반 감지와 복구 프로세스 자동화를 구현했다. 주요 특징으로는 ▲스냅샷 기반 복구 프로세스와 템플릿 재배포 자동화 ▲VM HA와 라이브 마이그레이션을 통한 장애 노드 자동 격리 ▲자원 임계치 감지 및 이상 징후 사전 대응(Predictive Auto-Recovery) ▲HTTP·TCP·PING 기반 장애 노드 자동 배제 및 트래픽 분산 ▲물리·가상·GPU 통합 모니터링 등이 있다. 이를 통해 운영자의 개입 없이 자동 복구가 가능해져 운영 효율이 향상되었으며, 장애 지연에 따른 유휴 전력 소비를 최소화했다. 공인 시험성적서에 따르면 서비스 평균 복구 시간은 42.62초로 기존 기술 대비 7배 이상 빨라졌으며, 99.99% 수준의 고가용성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적 측면에서도 탁월한 성과를 보였다. 서버 500대 기준 연간 240.24kWh의 전력을 절감해 약 112kg의 이산화탄소를 줄이는 효과가 분석됐다. 이는 4인 가구가 20일간 사용하는 전력량이자 소나무 17그루를 심는 것과 동일한 효과다. 해당 기술은 이미 이노그리드의 클라우드 솔루션인 '오픈스택잇'과 '탭클라우드잇'에 적용되어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19건의 핵심 특허를 통해 기술적 진입 장벽도 구축했다. 향후 이노그리드는 이 기술을 BEMS, FEMS, HEMS 등 스마트 에너지 관리 시스템과 신재생에너지 통합 관리 분야로 확장할 계획이다. 또한, AI 확산으로 인한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급증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서비스와 에너지 효율을 동시에 달성하는 인프라 운영 체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김명진 이노그리드 대표이사는 "이번 녹색기술 인증은 이노그리드의 클라우드 인프라 기술이 안정성과 가용성은 물론, 에너지 절감과 탄소 저감까지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를 계기로 향후 녹색기술제품 확인과 녹색전문기업 확인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친환경 클라우드 산업 생태계 확장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1.22 18:25남혁우 기자

모토로라, '모토로라 엣지 70' 출시

모토로라코리아는 초슬림 디자인에 강력한 배터리 성능을 결합한 엣지 시리즈의 슬림폰 모델 '모토로라 엣지 70'을 국내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모토로라 엣지 70의 공식 출고가는 55만원이다. 최근 RAM 가격 상승 기조 속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을 책정해 슬림폰 시장에서 가격 혁신을 제시했다. 모토로라 엣지 70은 오늘부터 이동통신사 KT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모토로라 엣지 70은 자사 동급 제품 중 가장 얇은 5.99mm 두께와 총 159g의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을 강화했다. 항공기급 알루미늄 프레임에 나일론에서 영감을 받은 후면 마감 처리가 특징이다. 전면에는 코닝 고릴라 글래스 7i를 탑재해 내구성을 높였다. 실리콘-카본 배터리 기술을 적용한 4천800mAh 대용량 배터리로 복합 사용 기준 최대 38시간, 연속 동영상 재생 기준 최대 29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68W 터보파워 유선 충전과 15W의 터보파워 무선 충전을 모두 지원한다. 카메라 성능도 돋보인다. 모토로라 엣지 70은 초슬림 디자인을 유지하면서도 5천만 화소 카메라 센서 3개를 탑재했다. 메인 카메라는 4K 영상 촬영과 확장된 HDR 커버리지로 다양한 조명 환경에서도 풍부한 명암과 디테일을 구현한다. 광학식 손떨림 보정(OIS) 탑재로 흔들림 없는 촬영이 가능하며 팬톤 컬러 인증과 스킨톤 인증을 받아 자연스럽고 현실적인 색감 표현이 가능하다. 모토 ai 기반 포토 인핸스먼트 엔진으로 시그니처 스타일, 액션 샷, 그룹 샷 등 AI 기반 촬영 기능을 제공한다. 퀄컴 스냅드래곤 7 4세대 모바일 플랫폼 탑재를 통해 AI 처리 성능은 물론 GPU·CPU 전반에서 향상된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6.7인치 유기발광다이오드(PoLED) 디스플레이는 최대 120Hz 주사율을 지원한다. 미국 국방부 군사 표준 인증 MIL-STD 810H를 획득하고 방진·방수 성능(IP68·IP69 등급)까지 충족했다. 한편 모토로라 엣지 70은 오늘부터 KT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KT 샵에서 만나볼 수 있다. 국내 출시 색상은 가젯 그레이와 릴리 패드로 두 가지다.

2026.01.22 18:22신영빈 기자

노타, UAE 교통 혁신 주도…두바이 이어 아부다비 진출

노타(대표 채명수)가 아랍에미리트(UAE) 교통 인프라 시장의 핵심 파트너로 급부상하고 있다. 두바이 도로교통국과 계약에 이어 아부다비 교통청과도 협력을 확대하며 중동 주요 도시에 자사의 AI 기술을 심고 있다. 노타는 아부다비 교통청과 '온디바이스 AI 기반 실시간 사고 관리 시스템 및 협력 지능형 교통 체계(C-ITS) 공동 연구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노타가 지난해 현지에서 진행한 지능형 교통 체계(ITS) 기술 검증(PoC) 성공과 11월 한국-UAE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논의에 따른 후속 조치다. 당시 노타는 도로 위 돌발상황 검지 성능에서 95% 이상의 정확도를 기록하며 까다로운 중동 시장의 기술 장벽을 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비전언어모델(VLM) 기반의 실시간 자동 사고 관리 및 V2I(차량-인프라) 통신 기술 결합 ▲C-ITS 인프라 활용 실시간 교통 경보 및 교통 약자 보호 서비스 구현 ▲아부다비 교통 관제 센터와의 시스템 통합 및 보안 거버넌스 수립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핵심 기술은 '노타 비전 에이전트(Nota Vision Agent)'다. 이는 노타의 독자적인 AI 최적화 플랫폼 '넷츠프레소'를 기반으로 개발된 지능형 모니터링 시스템이다. 고성능 연산이 필요한 비전언어모델(VLM)을 기기 자체에서 구동할 수 있도록 경량화해, 클라우드 서버 없이도 현장에서 즉각적인 데이터 처리가 가능하다. 이 시스템은 사고 발생 시 지연 시간을 최소화해 실시간 경보를 제공하며, 영상 데이터를 외부로 전송하지 않아 개인정보 보호와 보안성도 탁월하다. 클라우드 운영 비용 절감 효과도 커 아부다비 교통 인프라의 운영 효율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노타는 이미 지난해 국내 기업 최초로 두바이 도로교통국과 ITS 상용화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아부다비 진출로 UAE의 양대 거점 도시 모두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게 됐다. 또한 최근 케냐 도시도로공사와 LG CNS의 교통관제 센터 프로젝트에도 참여하는 등 글로벌 ITS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채명수 노타 대표는 "두바이 교통국과의 성공적인 계약에 이어 아부다비 교통청과도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노타 AI의 온디바이스 최적화 기술은 아부다비의 실시간 교통 분석과 교통 예측 정확도를 높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1.22 18:13남혁우 기자

GIST, 가짜 단결정 찾는 차세대 비파괴 검사 기술 개발..."웨이퍼 공정 바로 적용 가능"

단결정을 깨뜨리지 않고, 진짜와 가짜를 쉽게 구별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화학과 임현섭 교수 연구팀이 차세대 반도체 소재 합성 정도를 시료 손상없이 정확히 판별할 수 있는 차세대 비파괴 분석 기술을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현재 반도체 주력 소재인 실리콘(Si)은 칩이 작아질수록 성능과 효율이 점점 떨어진다. 전력 소모 증가 등으로 성능 향상에 물리적인 제약도 있다. 이에 따라 주목받는 소재가 원자 한 층 두께에서도 우수한 전기적·광학적 특성을 구현할 수 있는 이차원 반도체 물질이다. 그 가운데서도 특히, 이황화몰리브덴(MoS₂)이 눈길을 끈다. 종이 한 장보다 훨씬 얇은 원자 한 층 두께의 초박막 구조를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물질을 반도체 칩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모든 원자가 한 방향으로 정렬된 '완벽한 단결정'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이유는 단결정과 그렇지 않은 결정들이 공존할 경우 경계면에서 전자 흐름이 방해받아 반도체 성능이 급격히 저하되고, 소자 신뢰성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필요한 기술이 이차원 반도체 소재의 단결정 여부를 정확하게 가리는 평가 기술이다. 그런데 이 기술 구현이 생각만큼 쉽지 않다. 합성된 시료 원자가 겉으로는 질서정연하게 정렬된 완벽한 결정, 즉 '단결정'처럼 보여도, 실제는 원자 배열이 180도 뒤집힌 '가짜 결정(domain)'이 섞여 있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서 기존에는 시료를 절단했다. 또 시료 손상을 주지 않는 비파괴 검사는 얇은 원판 형태 재료를 가공하는 '웨이퍼 공정'에 적용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웨이퍼 공정은 '전면 균일성'을 요구하는데, 비파괴 광학 기법은 국소 측정에 강해 대면적을 고속·고정밀로 스캔할수록 해석 오차와 시간이 급증한다. 연구팀은 이러한 한계 극복을 위해 '저에너지 전자회절(LEED) 기법에 주목했다. 이는 물질 표면에 낮은 에너지 전자빔을 조사하고, 전자가 원자 배열에 의해 회절되는 패턴을 분석해 표면 결정 구조와 배열 상태를 파악하는 분석 기법이다. 연구팀은 전자빔 에너지를 단계적으로 변화시키며 전자들이 원자 배열에 부딪혀 만들어내는 회절 패턴 강도 변화(회절 신호의 세기 변화)를 정밀 분석했다. 그 결과, 시료를 전혀 파괴하지 않고도 모든 결정이 한 방향으로 정렬된 '진짜 단결정'과 방향이 뒤섞인 결정이 포함된 시료를 명확히 구분하는 데 성공했다. 임현섭 화학과 교수는 "전자는 물질 가장 바깥 원자층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LEED는 특히 원자 한 층 두께의 이차원 반도체와 같은 초박막 소재의 결정성 평가에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임 교수는 또 "단층 이차원 반도체의 구조적 특성과 전자의 다중 산란 효과를 함께 고려해 결정이 얼마나 잘 정렬돼 있는지를 정량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방법(새로운 전자회절 해석 기준)을 제시, 단순한 이미지 관찰을 넘어 신뢰도 높은 단결정 판별 방법을 확립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GIST 기술사업화센터 문희곤 실장은 "새로운 분석 기법 제시에 그치지 않고, 산업 현장 적용 가능성을 함께 제시했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며 "아무리 우수한 반도체 소재가 개발되더라도, 이를 빠르고 정확하게 검사할 수 있는 기술이 없다면 대량 생산이 불가능하다"고 언급했다. 문 실장은 또 "이번에 공개한 분석법은 마치 엑스레이로 촬영하듯 웨이퍼 전체 단결정 품질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차세대 이차원 반도체 대량 생산 과정에서 정상 제품 비율, 즉 수율을 획기적으로 높일 핵심 기술로 기대된다"며 "차세대 반도체 공정 전반의 품질 관리 표준 기술로 확장될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임현섭 교수는 "실험실 수준에 머물던 이차원 반도체 연구를 산업 현장의 웨이퍼 공정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연구는 GIST 화학과 임현섭 교수(교신저자)와 김도훈 석·박사통합과정생(논문 제1저자)이 수행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연구재단 기초연구사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노코어(InnoCORE) 사업으로부터 지원 받았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나노 레터스'에 온라인으로 공개됐다.

2026.01.22 17:44박희범 기자

"SKT 'A.X K1', 옴니모달 모델로 소버린AI 달성"

SK텔레콤이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2단계 개발에 착수한 가운데 AI 모델 'A.X K1'을 옴니모달 모델로 확장한다. 언어모델에서 이미지와 음성 모델로 나아가겠다는 목표인데, 이를 통해 소버린AI를 확보할 수 있다는 의견이 나와 이목을 끈다. 김건희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교수는 22일 SK텔레콤 뉴스룸 기고문을 통해 "SK텔레콤 초거대 AI모델 'A.X K1'은 옴니모달 모델로의 진화를 계속해 나갈 것이며, 이는 디지털 주권을 넘어 물리적 인프라 주권까지 함께 강화하는 기반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 교수는 "소버린 AI 개발을 위해선 국가 핵심 데이터 주권을 확보해야 하는데, 옴니모달이 이를 가능케 한다"고 말했다. 옴니모달 모델은 텍스트, 사진, 영상 등 시각 정보와 음성까지 아우른다. 외부 플랫폼에 의존하지 않고 국가, 공공, 산업 데이터를 직접 학습, 운영할 수 있다. 옴니모달 구현엔 기술적 과제가 남아있다. 김 교수는 실시간 상호작용이 필요한 음성 대화의 특성, 지나치게 긴 응답이 몰입도를 떨어뜨릴 수 있다는 점, 음성 기반 사용자 지시를 정확히 반영해야 하는 문제 등을 지적했다. 그러면서 "높은 성능의 언어모델을 갖추는 게 옴니모달 모델 개발의 핵심 요소"라고 설명했다. 나아가 "옴니모달 모델은 산업 전반을 하나의 모델로 연결할 수 있으며, 물리적 세계를 아우르는 실행형 AI로 진화해 나갈 것"이라며 "SK텔레콤이 추구하는 '모두의 AI' 서비스의 실현 기반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모델을 적용해 SK텔레콤은 천만 명 이상의 가입자를 보유한 에이닷 서비스 통화 요약을 비롯해 티맵, B tv 등에서 실시간 음성 대화를 지원할 수 있다. 또한 크래프톤 게임 AI에 핵심 기술로 활용돼, 사용자가 음성 대화를 통해 공동의 임무를 수행하는 새로운 플레이 경험도 구현할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김 교수는 컴퓨터 비전, 기계학습 등을 연구하며 지난해에 1 NeurIPS, 2 EMNLP, 2 ICCV 등 국제 권위 학술대회와 저널에 논문을 실었다.

2026.01.22 17:44홍지후 기자

"정체불명 빙하 등장"…해긴 '플레이투게더', 빙하 시대 업데이트

해긴(대표 이영일)은 캐주얼 소셜 네트워크 게임 '플레이투게더'에 빙하 시대 관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카이아섬 곳곳에 빙하 광맥이 생겨났다. 이를 채광할 시 '얼음 조각 코인' 또는 '검치호 복원에 필요한 재료'를 획득할 수 있다. 얼음 조각 코인은 미니게임 '아루의 얼음 깨기'에 사용하거나, 아루의 고대 공방에서 빙하 시대 가구 제작에 활용 가능하다. 미니게임에서는 진행 단계에 따라 게임 머니, 보석, 원시인 소녀 '아루' 코스튬 5종, 대형 매머드 펫을 보상으로 제공한다. 멸종된 '검치호(대형 펫)'를 복원하는 신규 콘텐츠도 추가됐다. 빙하 광맥 채광을 통해 획득한 송곳니, 발톱, 어금니 등 재료로 검치호를 복원할 수 있다.

2026.01.22 17:44진성우 기자

HPE, DB생명에 통합 AI 인프라 구축…"금융권 소버린 AI 확산"

HPE가 국내 금융권의 소버린 인공지능(AI) 기반 차세대 서비스 고도화를 지원하기 위해 앞장선다. HPE는 DB생명이 직원 생산성 향상, 고객 응대 자동화 및 운영 효율성 강화를 위한 AI 전환(AX) 파트너로 자사를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DB생명은 HPE와 협력해 차세대 AI 기반 챗봇 서비스를 도입하고 HPE 그린레이크 플렉스 솔루션을 활용한 확장형 대규모언어모델 운영(LLMOps) 플랫폼을 구축했다. 이 솔루션은 컴퓨팅·스토리지·네트워킹·AI 소프트웨어(SW)를 유연한 종량제 모델로 결합한 모듈식 서비스형 인프라다. 기업이 통제·보안·데이터 주권을 유지하면서 필요에 따라 리소스를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는 직원들의 정보 접근과 활용 방식을 개선하고 응답 시간을 단축하며 보다 정확하고 개인화된 고객 상담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전 세계 금융 서비스 기관들이 운영 효율성과 고객 참여 강화를 위해 생성형 AI 도입을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DB생명은 이번 기술 도입을 통해 혁신과 고객 중심 전략을 본격화했다. DB생명 민효식 디지털혁신본부장은 "HPE는 우리가 고객 서비스를 재정립하는 과정에서 과감한 도약을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며 "HPE의 AI 솔루션과 서비스를 도입함으로써 인프라와 정보에 대한 완전한 통제권과 주권을 확보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생성형 AI를 신뢰하고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으며 직원들은 보다 빠르고 정확한 정보에 접근할 수 있게 됐다"며 "또 응답 시간 단축과 함께 더욱 매끄럽고 개인화된 경험을 창출해 차세대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선도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번 구축에서 HPE는 자문 중심 접근 방식과 서비스형 모델을 결합해 엄격한 국내 규제와 소버린 AI 요건을 충족하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했다. HPE 그린레이크 플렉스 솔루션을 비롯해 HPE 데이터 패브릭 SW, HPE 심플리비티 가상화 기술을 통합해 리소스 사용을 최적화하고 DB생명 환경 내에서 안전한 구축을 구현했다. 솔루션의 핵심은 한국어에 최적화된 LLM옵스 플랫폼으로, 이는 검색증강생성(RAG)을 자동화하고 이를 LLM과 보안이 강화된 에어갭 환경에서 통합한다. 이를 통해 DB생명은 수천 건의 기존 문서에서 데이터를 추출해 검색 가능한 포맷으로 변환하고 이를 LLM 추론 역량과 결합해 맥락을 파악한 응답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HPE는 이번에 구축한 확장형 플랫폼 사례를 향후 국내 디지털 금융 서비스 분야에서 확장과 차별화를 위한 기반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김영채 한국 HPE 대표는 "오늘날 금융기관들은 복잡한 규제 환경 속에서도 더 빠르고 스마트하며 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 압박을 받고 있다"며 "이번 DB생명과의 협업은 생성형 AI를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활용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라고 강조했다. 이어 "엔터프라이즈 기술과 산업 전문성, 서비스형 제공 모델을 통해 DB생명이 생산성과 고객 경험을 의미 있게 향상시키는 AI 기반 미래를 구축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01.22 17:38한정호 기자

LIG넥스원, 美 쉴드AI와 '드론 유도탄' 협력

LIG넥스원은 21일(현지시간) 무인체계 및 자율비행 기술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인 쉴드 AI와 UAE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무인·자율 시스템 전시회 'UMEX 2026'에서 계약기념 행사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LIG넥스원 다목적 드론발사 유도탄 'L-MDM'을 쉴드 AI 수직 이착륙기(V-BAT)에 장착 후, 비행 및 발사 시험하는 사업 계약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다. 신익현 LIG넥스원 대표이사를 비롯해 밥 하워드 쉴드 AI 수석 부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L-MDM은 드론 탑재 공대지 유도탄으로, LIG넥스원이 자체 개발 진행 중인 소형/경량화 무기체계다. L-MDM은 레이저 유도방식으로 고정 또는 이동 표적에 대한 정밀 타격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전투원의 안전한 이격거리 확보 및 생존성 향상에 기여한다. 특히 기존 감시·정찰용 회전익 또는 고정익 드론 플랫폼에 탑재·연동이 용이하게 설계되어 있어 다양한 플랫폼에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양사는 향후 무인기·탑재 무장의 전략적 협업 관계를 구축과 장기적인 파트너쉽을 통해 다변화하는 글로벌 시장에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LIG넥스원과 쉴드 AI는 지난해 5월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 2025)에서 유무인 복합·자율작전 시스템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2026.01.22 17:37신영빈 기자

로크웰오토메이션, 사우디 전기차 제조 생태계 강화…루시드 맞손

로크웰오토메이션이 사우디아라비아 전기차 제조 생태계를 강화한다. 로크웰오토메이션은 전기차 제조 기업 루시드의 사우디 왕국 내 생산 시설 확장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협력 대상 시설은 킹 압둘라 경제 도시에 위치한 사우디 첫 자동차 생산 기지다. 루시드는 로크웰오토메이션의 팩토리토크 제조 실행 시스템을 비롯한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SW) 솔루션을 도입한다. 이를 통해 일반 조립, 도장, 프레스, 차체, 파워트레인 등 주요 공정 전반의 생산 운영을 관리·최적화할 계획이다. 팩토리토크 제조 실행 시스템 플랫폼은 생산 현장에 실시간 가시성, 추적성, 제어 기능을 제공한다. 이는 루시드의 중형 전기차 생산을 포함한 시설 운영 전반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 협력에는 현지 지원도 포함됐다. 로크웰오토메이션 사우디아라비아 현지 팀이 강사 주도형 교육과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사우디아라비아 현지 인재에게 전기차 제조 전문 지식을 전수하고, 지속 가능한 산업 성장과 인력 양성을 추진할 방침이다. 전기차 생산 역량 강화와 인재 육성을 동시에 노린 구조다. 아마드 하이다르 로크웰오토메이션 사우디아라비아 지사장은 "루시드의 팩토리토크 제조 실행 시스템 도입은 운영 효율성, 품질, 확장성 측면에서 측정 가능한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며 "우리는 루시드의 야심찬 생산 목표 달성을 지원하는 동시에 글로벌 공급망과의 원활한 연계와 현지 표준 준수를 보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파이살 술탄 루시드 중동 지역 사장은 "로크웰오토메이션은 애리조나 공장부터 사우디아라비아 확장에 이르기까지 우리 여정 전반에서 신뢰해온 파트너"라고 강조했다.

2026.01.22 17:30김미정 기자

넷마블 '킹오브파이터 AFK', 신규 파이터 '크로닌' 업데이트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캐릭터 수집형 모바일 RPG '킹 오브 파이터 AFK'에 신규 파이터 '크로닌'을 추가했다고 22일 밝혔다. 크로닌은 앙헬과 팀을 맺고 킹 오브 파이터(KOF)에 참전한 수수께끼 청년 콘셉트의 파이터다. 고글과 망토를 트레이드 마크로 한 개성적인 외형이 특징이며, '쇄도' 시너지를 보유하고 있다. 이 파이터는 다음달 4일까지 진행되는 픽업 이벤트를 통해 획득 가능하다. 또 같은 기간 크로닌과 동일한 시너지를 보유한 파이터를 획득할 수 있는 시너지 픽업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아울러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는 레전드 서포터 '앨리스 크라이슬러'를, 오는 29일부터 2월 11일까지는 레전드 펫 '크롬'과 '조이'를 만날 수 있다. 킹 오브 파이터 AFK는 SNK 대표 격투 게임 지적재산(IP)을 기반으로 제작된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RPG다. 복고풍 그래픽과 현대적 아트워크의 조화, 그리고 성장 및 경쟁 콘텐츠가 특징이다.

2026.01.22 17:27진성우 기자

프리뉴, UMEX 2026 참가

무인항공기 전문 개발 기업 프리뉴는 중동 시장 공략 본격화를 위해 20일부터 22일까지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린 'UMEX 2026'에 참가했다고 22일 밝혔다. UMEX는 중동 지역 최대 규모의 무인 시스템과 자율 운용 기술에 특화된 국제 방산·공공 중심 전시회다. 글로벌 방산 기업, 정부, 군, 공공기관이 대거 참여한다. 프리뉴는 중동 무인항공 시장 진출 및 해외 수출 확대 기회를 모색했다. 전시 기간 동안 직접 설계·개발한 주요 무인항공기를 중심으로 정찰·감시, 재난 대응, 시설 점검, 전장 임무 수행 등 다양한 임무 환경에 대응 가능한 운용 역량을 선보였다. 정찰 및 타격 임무 수행을 목적으로 한 수직이착륙기(VTOL) 고정익 기반 대형 자율 모선 드론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해당 기체는 고정익 양측 날개 하부에 소형 멀티콥터 2대를 탑재한 구조다. 임무 환경에 따라 분리·연동 운용이 가능하다. 프리뉴는 중동 지역 특수한 운용 환경과 작전 요구에 대응 가능한 맞춤형 무인 항공 시스템을 제안하며 기술 협력을 추진한다. 중동 지역을 전략적 거점으로 삼아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수출 파이프라인을 구축해 해외 사업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프리뉴는 항전 시스템과 모듈화 설계 기술을 핵심 경쟁력으로 ▲VTOL 고정익 드론 ▲소형 헬기형 드론 ▲멀티콥터 등 다양한 무인항공기를 설계·제조하고 있다. 드론잇 허브 기반 통합 관제·운용 플랫폼을 통해 올인원 무인항공기 솔루션을 제공한다.

2026.01.22 17:25신영빈 기자

정부, 'SW 고성장클럽' 신규 14곳 모집…"해외 진출·매출 확대 지원"

정부가 성장 잠재력 높은 인공지눙(AI)·소프트웨어(SW) 기업 지원을 확대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와 올해 'SW 고성장클럽' 사업 신규 지원 기업 14개사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오는 23일부터 내달 23일까지다. SW 고성장클럽은 성장 가능성 높은 국내 기업 대상으로 자율과제 이행 자금과 글로벌 성장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업 매출 확대와 해외 진출을 동시에 겨냥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지원받은 72개 기업은 총매출 3천156억원과 수출 4천786만달러를 기록했다. 신규 고용도 1천234명 창출됐다. 특히 평균 수출액은 전년 대비 약 84% 증가했다. 이 과정에서 자동차 인증발급 솔루션 기업 아우토크립트와 온디바이스 AI 솔루션 기업 노타가 코스닥에 상장했다. 정부는 올해 기존 지속 지원 중인 33개 기업에 더해 성장 가능성과 혁신성 높은 14개 AI·SW 기업을 신규 선정한다. 이에 따라 총 47개 기업이 지원 대상이다. 선정 기업에는 최대 2년간 도전적 과제 수행을 위한 이행 자금이 연간 3~5억원 이내로 지원된다. 글로벌 진출, 투자·마케팅 전략, 법률, 지식재산권, 기술 고도화 등을 자문하는 전문가 지원단도 운영된다. 올해는 '수출 고성장' 트랙도 신설했다. 해당 트랙은 연 5억원 내 과제 이행 자금과 해외 진출을 위한 맞춤형 투자·마케팅 전략 수립을 지원한다. 남철기 과기정통부 SW정책관은 "이번 사업은 기업 매출과 투자, 고용 전반에 성장을 가속할 수 있는 AI·SW 분야 대표 기업 지원 사업"이라며 "앞으로 높은 잠재력을 보유한 유망 기업을 적극 발굴·지원해 혁신기업 성장과 해외 진출, 수출을 촉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2 17:19김미정 기자

다보스 무대에 선 유니온페이…연결성과 AI로 국경 간 결제 혁신

다보스, 스위스 2026년 1월 22일 /PRNewswire/ -- '대화의 정신(A Spirit of Dialogue)'을 공식 주제로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고 있는 2026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에 정치•비즈니스 리더들이 모인 가운데 실용적인 질문이 크게 부각되고 있다. 바로 점증하는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글로벌 무역•투자 압박이 커지는 상황에서 어떻게 사람, 상거래, 자본의 이동을 효율적이고 회복력 있게 유지할 수 있을 것인가라는 질문이다. 국제통화기금(IMF)에 따르면 2026년 세계 경제 성장세는 둔화될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선진국 경제는 구조적 역풍에 직면하고, 신흥시장은 높은 자금 조달 비용과 국경 간 무역 마찰에 시달리면서 국제 경제 활동, 특히 결제를 지원하는 기초 역량의 중요성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처럼 글로벌 경제 환경의 변화 속에서 세계 최대 카드 결제기관 중 하나인 유니온페이(UnionPay)는 실질적인 출발점으로서 국경 간 네트워크 연결성 개선에 주력하고 있다. 유니온페이는 현재 글로벌 결제 서비스 제공자로 포지셔닝하기보다 다자간 협력, 상호운용성, 공유 가치를 기반으로 하는 개방적이고 포용적인 국제 결제 생태계 조성을 위해 혁신하고 있다. 동시에 효율성, 보안성, 금융 포용성을 높이는 솔루션을 추구하면서 결제 분야에 인공지능(AI) 기술 도입 등 디지털 기술의 책임 있는 적용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현재 유니온페이 카드는 전 세계 84개 국가와 지역에서 발급되고 있으며, 가맹•결제 네트워크는 183개 국가와 지역에 걸쳐 구축돼 있다. 유니온페이는 전 세계 2600여 개 금융기관 및 결제 이해관계자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현지 시장에 맞춤화된 디지털 결제 상품과 서비스를 도입함으로써 다양한 환경에서 상거래와 소비를 지원하고 있다. 둥쥔펑(Dong Junfeng) 차이나 유니온페이 및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널(UnionPay International) 회장은 WEF 라운드테이블 토론에서 연설했다. 그는 20년 이상 이어온 유니온페이의 발전은 중국의 경제 회복력과 지속적인 개방 흐름과 전반적으로 궤적을 같이해 왔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과거보다 복잡해진 글로벌 환경 속에서도 유니온페이가 결제 분야의 고품질 발전을 촉진하고 평등, 상호 이익, 공동 성장에 기반한 협력 체계를 발전시키면서 국제화 전략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는 점을 부각했다. 실무에서의 연결성: 신흥 시장에서 '새로운 4자 모델'의 진전 국경 간 결제를 확대하기 위해선 기술적 통합뿐 아니라 지속 및 재현 가능한 협력 모델이 요구된다. 유니온페이는 최근 수년 동안 네트워크 간(N2N) 및 정부 간(G2G) 협력을 통해 디지털 결제 시대에 부합하는 '새로운 4자 모델(New Four-Party Model)'을 개발했다. 기존의 4자 결제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하는 이 모델은 생태계 양측으로 참여 주체를 확대한다. 다시 말해, 계좌 측면에서는 디지털 지갑과 모바일 기기 제조사를, 가맹점 측면에서는 결제 서비스 제공사와 결제 중개사 및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플랫폼을 포함시킨다. 모델은 양자 및 다자간 협력을 통해 고품질 자원을 통합하고, 국경 간 협력 비용을 절감하며, 네트워크 확장을 가속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실무적으로 유니온페이는 동남아시아, 중앙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 등 주요 신흥 시장에서 이 접근법을 적용해 국경 간 QR 코드 결제 네트워크 간 상호운용성 개선을 지원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이 모델이 현지 결제 시스템을 대체할 목적으로 설계된 게 아니라는 점이 중요하다. 오히려 모델은 표준의 상호인정과 공동의 네트워크 개발을 촉진하는 동시에 현지 결제 인프라 강화 노력을 지원하면서 기존의 규제 '틀' 안에서 운영된다. 그 결과 전 세계 수천만 곳의 소규모 및 중소기업 가맹점이 유니온페이의 포용적인 글로벌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국제 소비자 및 국경 간 상거래 활동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결제 분야의 책임 있는 AI: 혁신을 실천으로 전환 AI는 경제 구조와 성장 모델을 재편할 잠재력 때문에 다보스 포럼 논의의 핵심 주제로 떠올랐다. 그러나 보안과 규제 준수 면에서 요구 수준이 높은 결제 분야에서는 위험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면서 이러한 혁신적 기술을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유니온페이는 금융 분야에서 선도적인 응용 중심 AI 실천자로 자리매김하며 AI를 지능형 결제로의 업그레이드를 지원하는 새로운 생산성 동력으로 활용하고 있다. 단편적인 활용 사례를 추구하기보다 협력적 접근을 통해 기술 기업, 연구기관, 대학과 함께 금융 환경에서 고품질의 지속가능한 적용을 지원하는 공유 AI 응용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결제 보안 분야에서 거래 보호의 시의성과 효과성을 크게 개선한 지능형 리스크 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AI 기반 전문가 리스크 규칙의 정확도는 현재 85%에 달한다. 에이전트 기반 결제 솔루션 분야에서는 업계 선구자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유니온페이의 MCP 에이전트 결제 서비스(MCP Agent Payment Service)는 사용자가 요청부터 결제까지 전 과정을 대화형 상호작용을 통해 완료할 수 있게 해 준다. 중국이 무비자 여행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유니온페이는 중국을 찾는 해외 방문객을 위한 AI 기반 서비스도 도입했다. 2025년 12월 선보인 원스톱 디지털 플랫폼 '니하오 차이나(Nihao China)' 앱을 통해 해외 여행객이 AI로 결제 안내, 다국어 번역, 여행 계획 수립, 일상생활 추천 서비스를 받아 더욱 원활한 여행을 즐길 수 있게 돕고 있다. 대화에서 협력으로: 국경 간 결제에서 장기적 가치 실현 본질적으로 유니온페이의 행보는 다보스가 주창해온 '대화의 정신'을 구현한 대표적 사례라 할 수 있다. 유니온페이는 시장의 현지 결제 시스템과 협력함으로써 단일 모델이나 표준을 강요하지 않고 다양성 속에서 공통점을 찾아 더 개방적이고 포용적인 글로벌 결제 생태계를 창의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또한 국경 간 결제 효율성을 제고하고 거래 비용을 낮춤으로써 지역 경제 순환을 지원하고, 특히 신흥시장에서 중소 규모의 참여 주체들이 더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다. 이러한 협력을 우선시하는 상생의 접근 방식은 불확실성이 높아진 시대에 WEF가 거듭 강조해 온 가치와 밀접하게 부합된다. 유니온페이는 앞으로도 연결성을 지렛대로 삼아 다자간 협력을 심화하고, '신뢰로 맺어진 유대, 공유된 성공(Trusted Ties, Shared Success)'이라는 비전에 맞는, 더 개방적이고 포용적이면서 지속가능한 국제 결제 생태계 구축에 기여할 계획이다.

2026.01.22 17:10글로벌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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