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반도체
인공지능
AI의 눈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카툑892jms 상조내구제◎ 가능 급전요청'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33868건)

  • 영역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휴롬, 티포트 판매 전년比 40%↑

휴롬은 지난해 11월부터 1월 현재까지 '티마스터' 판매 수치가 전년 대비 40% 이상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 특히 휴롬 공식몰과 쿠팡,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필두로 한 온라인몰에서 판매 증가세가 두드려졌다. 이 가운데 쿠팡은 판매량이 54%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휴롬 관계자는 "1월 들어 연일 영하 10도를 넘나드는 매서운 겨울 한파가 이어지면서 따뜻한 차로 건강 관리를 하려는 고객들의 수요가 늘어난 영향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휴롬 멀티 티마스터는 한방약차, 잎·과일차, 곡물차 등 프로그램이 세팅돼 있어 재료에 따라 알맞은 시간과 온도로 차를 우려낸다. 맛과 영양, 농도, 향이 최적화된 차를 편리하게 만들 수 있다. 기존의 침출식 차 추출은 물론 여과식 추출 기능을 더해 취향에 따라 차와 함께 드립커피도 즐길 수 있다. 커피 드리퍼에 원두가루를 넣고 드립커피 메뉴를 선택하면 원두가루 가운데로 물이 퍼져 고르게 흡수되는 구조다. 또한 100℃ 쾌속가열과 마이메뉴 버튼을 통해 사용자가 원하는 온도와 시간으로 가열 또는 차를 우려낼 수 있다. 차·커피가 완성되면 40℃부터 70℃까지 최대 12시간 보온이 가능하다. 분유포트로도 활용할 수 있다. 소재는 독일 쇼트의 내열 유리, 영국 스트릭트의 온도 컨트롤러, 미국 다우의 무독성 실리콘, 한국 포스코 스테인리스를 적용했다. 휴롬은 오는 15일까지 공식몰에서 H410 착즙기와 멀티 티마스터 세트상품을 24%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 기간 중 구매하는 고객에게 제철 과일인 레드향 3kg과 주스병도 추가 증정한다.

2025.01.09 10:12신영빈 기자

"저 차 좀 봐요"…라스베이거스 도로 위서 만난 태양광 전기차

[라스베이거스(미국)=류은주 기자] "저 특이한 차좀 봐요." 8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시내를 버스를 타고 이동 중에 앞좌석에서 운전하던 아저씨가 갑자기 승객들에게 말을 걸었다. 스마트폰에서 눈을 떼 차량 앞을 바라보니 처음 보는 특이한 디자인의 차가 도로 위를 달리고 있었다. 재빨리 카메라를 들어 영상을 촬영했다. 생경한 광경에 다른 승객들도 열심히 동영상을 찍었다. 처음 보는 자동차라 사진을 찍고 구글 렌즈로 검색해 보니 '앱테라'의 태양광 전기차였다. 앱테라는 미국에 본사를 둔 전기차 스타트업이다. 독특한 이 차량은 3륜 디자인과 공기역학적 구조로 에너지 소모량이 낮다. 태양광 충전을 통해 충전 없이도 주행이 가능하다. 아직 출시 전이지만, 세계 최대 IT·가전박람회 CES가 열리는 이곳 라스베이거스에서 시범 운행을 진행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 5만대 사전 예약을 받았으며 가격은 기본 모델의 경우 약 2만5천900달러(약 3천700만원)부터 시작하며, 최고 사양은 약 4만6천900달러(약 6천800만원)다.

2025.01.09 10:11류은주 기자

지멘스 "극사실적 제조·엔지니어링 디지털 트윈 시각화 구현"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지멘스 DISW)가 극사실적인 물리 기반 디지털 트윈 시각화를 위해 엔비디아 옴니버스 플랫폼과 가속 컴퓨팅을 팀센터(Teamcenter)에 도입한다. 지멘스DISW는 CES 2025에서 지멘스 팀센터 디지털 리얼티 뷰어(Teamcenter Digital Reality Viewer)를 발표했다고 9일 밝혔다. 새로운 솔루션은 엔지니어링과 제조 분야에서 널리 사용되는 방대하고 복잡한 데이터 세트의 고품질, 고성능의 사실적 시각화를 지원한다. 엔비디아 옴니버스를 기반으로 하는 지멘스의 팀센터 디지털 리얼티 뷰어는 고성능 실시간 레이 트레이싱 기능을 팀센터에 직접 탑재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제품의 사실적인 물리 기반 디지털 트윈을 원활하게 시각화하고 상호 작용할 수 있어 워크플로우 낭비와 오류를 방지할 수 있다. 지멘스의 포괄적인 디지털 트윈에 극사실성(photorealism)을 도입해 제품의 극사실적인 물리 기반 디지털 트윈을 시각화하고 상호 작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제품 설계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받고 제품 설계를 더 깊이 이해할 있도록 지원한다. 지멘스의 디지털 트윈 기술에 극사실성을 추가함으로써 높은 가격의 물리적 프로토타입과 별도의 가상 환경을 요구하지 않아 비용을 절감하고 시장 출시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 안전한 실시간 협업 기능 통해 모든 이해관계자가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 업데이트해 모든 사람이 최신 데이터로 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라이브 3D 데이터 통합으로 제품 정보가 항상 동기화돼 오류와 데이터 불일치를 줄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며 모든 시각화, 논의, 변경 사항이 추적돼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추적성을 향상시킨다. 팀센터 디지털 리얼티 뷰어는 설계와 엔지니어링부터 영업과 마케팅까지 제품 수명 주기의 여러 단계를 통합 플랫폼 내에서 지원한다. 또한 엔비디아의 시각화 기술과 지멘스의 안전한 클라우드 인프라를 결합해 실시간 레이 트레이싱을 위한 엔비디아 옴니버스와 엔비디아 가속 컴퓨터 기능을 통합해 온디맨드 컴퓨팅 기능을 제공한다. 중앙 집중식 클라우드 기반 GPU 클러스터는 모든 사용자에게 일관된 고성능 시각화 기능을 보장한다. 이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형 렌더링 아키텍처를 통해 고객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관리 부담 없이 특정 작업과 사용 사례에 집중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지멘스는 초기 단계의 엔지니어링, 제조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지멘스 포 스타트업(Siemens for Startups) 프로그램을 출시했다. 이 프로그램은 벤처 관련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새로운 혁신 기업이 혁신을 가속화하고, 개발 프로세스를 간소화해 더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더불어 지멘스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사용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 지멘스 경영 이사회 멤버이자 CTO 겸 CSO인 피터 코에르테(Peter Koerte)는 "스타트업은 고객의 경쟁력, 지속 가능성,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데 필수적"이라며 "지멘스는 스타트업과의 협업으로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산업 현장에 보다 빠르게 도입해 고객이 최첨단 기술, 도구, 솔루션으로 글로벌 과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2025.01.09 10:10남혁우 기자

RISC-V 혁신: SpacemiT, AI 서버용 차세대 CPU 칩 V100 개발

항저우, 중국 2025년 1월 9일 /PRNewswire=연합뉴스/ -- 최근 중국의 RISC-V AI CPU 기업인 SpacemiT가 자사의 서버 CPU 칩 SpacemiT Vital Stone® V100의 개발에서 획기적인 진전을 이뤘다고 발표했다. 이제 서버 사양을 완벽하게 지원하는 완전한 RISC-V CPU 칩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주요 IP: 인터럽트 가상화를 지원하는 RISC-V CPU core X100, AIA 및 APLIC, 메모리 가상화를 지원하는 IOMMU, 보안 기능을 지원하는 IOPMP, 메인스트림 BMC와의 통신을 지원하는 LPC 및 eSPI 등 - 64비트 서버급 RISC-V CPU 코어 X100은 12nm 공정에서 2.5GHz로 동작할 때 SPECINT2006 기준으로 단일 코어 성능이 1GHz당 9점을 초과한다. X100은 RVA23 프로필, 전체 가상화(하이퍼바이저 1.0, AIA 1.0, IOMMU), RAS 기능, Vector 1.0 확장, 벡터 암호화 및 암호 해독, 보안, 64코어 인터커넥트 등을 지원한다. - IOMMU IP는 RISC-V IOMMU 아키텍처 사양 및 AXI4-Stream DTI 인터페이스를 준수하여 구성 가능한 DID, PID, 가상 주소, 물리적 주소 폭, 다양한 수준의 변환 캐시 크기를 지원한다. 이는 SoC 버스 시스템 내의 다양한 위치에 유연하게 통합되어 분산형 주변 기기 가상화 및 가속기 가속화를 가능하게 한다. X100 Multicore System 주요 서브시스템: CPU 서브시스템, 버스 서브시스템, IOMMU 서브시스템, 인터럽트 서브시스템, 디버그 및 추적 서브시스템, 클럭 및 리셋 서브시스템, RMU 관리 및 제어 서브시스템 등을 포함하며, 이를 통해 서버 CPU 칩 플랫폼 개발을 실현한다. 소프트웨어 R&D 진행 상황: 자체 개발한 서버 CPU 칩 플랫폼을 기반으로 RISC-V BRS Spec 사양을 준수하는 서버 플랫폼 펌웨어 개발이 완료됐다. 여기에는 SBI(SUPERVISOR BINARY INTERFACE), UEFI(BIOS), SMBIOS, ACPI 및 기타 사양의 요구를 충족하는 openSBI/UEFI(BIOS)/Linux 및 기타 저수준 소프트웨어가 포함된다. Linux 운영 체제가 수정 및 포팅뙜으며 GlobalPlatform 표준 OP-TEE 보안 운영 체제를 지원한다. 이제 플랫폼 펌웨어 및 운영 체제를 서버 CPU 칩 플랫폼의 FPGA에서 성공적으로 실행하고 시연할 수 있다. Software SpacemiT 소개: SpacemiT는 차세대 RISC-V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하는 컴퓨팅 에코시스템 기업으로, 고성능 RISC-V CPU 코어, AI-CPU 코어, AI CPU 칩, 소프트웨어 시스템 등 풀스택 컴퓨팅 기술을 포괄하는 레이아웃을 갖추고 있다. 엔드투엔드 컴퓨팅 시스템 솔루션을 제공하며, RISC-V AI CPU를 사용하여 대형 모델의 새로운 AI 시대를 위한 최고의 네이티브 컴퓨팅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를 통해 AI 컴퓨터 및 AI 로봇과 같은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촉진하고자 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s://www.spacemit.com/en/]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객사 문의 business@spacemit.com 미디어 문의 media@spacemit.com 출처: SpacemiT

2025.01.09 10:10글로벌뉴스

美 법무부, 아멕스GBT-CWT 기업결합 저지 가능성

미국 법무부가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글로벌 비즈니스 트래블(아멕스GBT)의 CWT 홀딩스(CWT) 인수를 저지하기 위해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 여행 관리 산업의 시장 경쟁이 저해될 수 있다는 우려다. 9일 블룸버그는 미국 법무부가 아멕스GBT의 CWT 홀딩스를 인수를 저지하기 위해 이번주 중 소송을 제기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다만 최종 결정은 아직 내려지지 않았다고 이 매체가 전했다. 법무부가 우려하는 것은 기업결합으로 인한 시장 경쟁 위축이다. 아멕스GBT는 비즈니스 출장 소프트웨어·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CWT는 비즈니스 출장·회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여행 잡지 트레블 위클리가 지난해 세계 여행사의 순위를 매긴 '2024 파워리스트'에서 아멕스GBT는 3위를, CWT는 5위를 차지했다. 인수가 이뤄질 시 여행 관리 업계에 거대 기업이 탄생하게 되는 셈이다. 다만 두 기업은 여행 관리 시장이 경쟁적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여행 관리 업체 BCD트래블, 출장·경비 관리 소프트웨어 제공업체 나반 등 다양한 경쟁사들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인수 계획은 지난해 3월 발표됐다. 인수금은 약 5억 7천만 달러(약 8천316억원)다. 폴 애보트 아멕스GBT 최고경영자(CEO)는 인수 계획 발표 당시 "인수를 통해 고객에게 더 많은 선택권을, 직원에게 더 많은 기회를, 주주에게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패트릭 앤더슨 CWT CEO도 이에 동조하며 인수 후 가치 창출에 대한 자신감을 보인 바 있다.

2025.01.09 10:09조수민 기자

'AI 생성 글' 귀신처럼 잡아낸다…표절방지 기술 화제

아랍 아메리칸 대학교(Arab American University)와 콜롬비아 대학교(Columbia University) 연구진이 발표한 최근 연구에 따르면, AI가 생성한 텍스트를 높은 정확도로 탐지할 수 있는 새로운 머신러닝 모델이 개발됐다. AI 생성 텍스트 탐지의 새로운 전환점 연구팀은 사이버보안 분야의 텍스트 1,000개를 분석 대상으로 삼았다. 이중 500개는 인간이 작성했고, 나머지 500개는 챗GPT가 생성했다. 'CyberHumanAI'라고 명명된 이 데이터셋을 기반으로 다양한 머신러닝과 딥러닝 알고리즘을 테스트한 결과, XGBoost 알고리즘이 83%의 정확도를, 랜덤 포레스트(Random Forest) 알고리즘이 81%의 정확도를 기록했다. AI와 인간의 글쓰기 특성 차이 발견 연구진은 설명 가능한 AI(XAI) 기술인 LIME을 활용해 AI와 인간의 글쓰기 패턴을 심층 분석했다. 분석 결과, 인간이 작성한 텍스트에서는 'security'가 420회(1.71%), 'use'가 312회(1.27%), 'system'이 264회(1.07%), 'computer'가 251회(1.02%), 'information'이 206회(0.84%) 빈도로 사용됐다. 반면 AI 생성 텍스트에서는 'security' 411회(1.52%), 'system' 261회(0.97%), 'computer' 233회(0.86%), 'within' 220회(0.81%), 'datum' 183회(0.68%)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단어 선택의 경향성이다. 인간이 작성한 텍스트에서는 'allow', 'use', 'virus', 'people'과 같이 실용적이고 행동 중심적인 용어가 자주 등장했다. 반면 AI는 'realm', 'employ', 'serve', 'establish'와 같은 추상적이고 형식적인 용어를 선호했다. 이러한 차이는 TF-IDF(Term Frequency-Inverse document Frequency) 분석에서도 확인됐는데, 인간 텍스트에서는 'use'와 'computer'가 각각 가중치 16과 14를 기록한 반면, AI 텍스트에서는 'datum'과 'authentication'이 각각 11에 가까운 가중치를 보였다. 기존 AI 탐지 도구와의 성능 비교 연구팀은 600개의 새로운 관측 데이터를 활용해 자체 개발 모델과 GPTZero의 성능을 비교했다. 데이터는 순수 AI 텍스트 200개, 혼합 텍스트 200개(AI 텍스트 비율 1-99%), 순수 인간 텍스트 200개로 구성됐다. 이 중 400개는 훈련 데이터로, 200개는 테스트 데이터로 사용됐다. 테스트 결과, GPTZero는 200개의 관측치 중 32개를 분류하지 못했으며, 분류에 성공한 케이스에서도 48.5%의 정확도를 보였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GPTZero는 혼합 텍스트의 경우 76개를 정확히 분류하며 좋은 성능을 보였으나, 순수 AI 텍스트는 단 3개만을, 순수 인간 텍스트는 18개만을 정확히 분류했다. 특히 56개의 순수 AI 텍스트와 15개의 순수 인간 텍스트를 혼합 텍스트로 잘못 분류하는 문제를 보였다. 반면 연구팀이 개발한 XGBoost 모델은 77.5%의 정확도를 기록했으며, 미분류 케이스도 없었다. 이 모델은 순수 AI 텍스트 66개 중 48개를 정확히 분류했고, 혼합 텍스트와 순수 인간 텍스트에서도 각각 55개와 52개를 정확히 분류했다. 특히 GPTZero와 달리, 순수 인간 텍스트 67개 중 52개를 정확히 판별하며 균형 잡힌 성능을 보여주었다. 교육 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 이번 연구 결과는 교육계에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AI 생성 콘텐츠가 교육 현장에서 증가하는 상황에서, 이 기술은 학생들의 과제와 논문의 진실성을 검증하는 도구로 활용될 수 있다. 연구진은 특히 학습 결과물의 평가, 디지털 제출물 검증, AI 활용 학습 환경에서의 학습 성과 보호 등에 이 기술이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연구는 특정 분야에 맞춤화된 AI 시스템이 GPTZero와 같은 범용 AI 시스템보다 더 우수한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는 점을 입증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연구진은 이 기술이 학문적 진실성을 유지하면서도 AI 기술의 교육적 활용을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당 논문의 원문은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해당 기사는 AI 전문 매체 'AI 매터스'와 제휴를 통해 제공됩니다. 기사는 클로드 3.5 소네트와 챗GPT-4o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논문 바로 가기)

2025.01.09 09:51AI 에디터

매년 10배씩 진화하는 AI…인류는 준비돼 있나

AI 진화의 가속도: 매년 10배씩 발전하는 인공지능 텔아비브대학교의 유발 라이몬(Yuval Rymon) 연구진이 발표한 'AI 인간노동 자동화에 대한 사회적 적응' 연구는 AI의 사회적 영향을 체계적으로 분석하는 새로운 프레임워크를 제시했다. 이 프레임워크는 AI 기술의 발전부터 최종 사회적 영향까지 5단계로 구분하고, 각 단계별 대응 전략을 제시한다. AI 기술이 개발되는 'Development' 단계, 기술이 확산되는 'Diffusion' 단계, 실제 활용되는 'Use' 단계, 초기 피해가 발생하는 'Initial Harm' 단계, 그리고 최종적인 사회적 영향이 나타나는 'Impact' 단계로 이어지는 일련의 과정을 체계적으로 분석한다. 현대의 AI는 기존의 자동화와는 전혀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으며, AI의 훈련 효율성이 매년 10배씩 향상되고 있다. 이는 연간 4배의 컴퓨터 성능 향상과 2.5배의 알고리즘 효율성 증가에 기인한다. 특히 현대의 AI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정의한 바와 같이 "물리적 또는 가상 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예측, 추천, 내용, 결정 등의 출력을 생성하는 기계 기반 시스템"으로서, 자연어 처리, 컴퓨터 비전, 로봇 학습 등 다양한 기술적 능력을 생성하는 방법론으로 작용하고 있다. 일자리 자동화의 양면성: 생산성 향상의 그림자 AI 자동화는 노동 수요와 임금, 고용의 감소를 초래하는 대체효과(Displacement Effect)를 일으키지만, 동시에 이를 상쇄하는 여러 효과도 존재한다. 생산비용 감소로 인한 생산성 향상은 가계의 가처분소득을 증가시켜 새로운 수요를 창출할 수 있다. 또한 이미 자동화된 작업의 효율성이 향상되거나, 자본 축적으로 인한 새로운 투자 기회가 생기면서 노동 수요가 증가할 수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인간 노동이 비교우위를 가지는 새로운 직무가 창출되는 '재투입 효과'다. 그러나 영국 산업혁명 시기에도 임금 정체와 빈곤 확대가 80년간 지속되었듯이, 이러한 전환 과정은 느리고 고통스러울 수 있다. 특히 대규모 교육 개혁 없이는 이러한 전환이 순조롭게 이루어지기 어렵다. AI 발전 단계별 대응 전략 연구진이 제시한 프레임워크에 따르면, AI 자동화 대응은 크게 '능력 수정 개입'(CMI)과 '적응 개입'(ADI) 두 가지로 나뉜다. 개발 단계에서는 인간 보완적 AI 개발을 장려하고 노동 과세를 줄이며, 노동 친화적 연구에 대한 정부 지원과 지적재산권법 개정 등이 필요하다. 확산 단계에서는 API를 통한 제한적 접근이나 서비스 정책 시행과 같은 통제가 요구된다. 사용 단계에서는 잠재적 위험 사용을 제한하는 회피 조치가, 피해 단계에서는 교육과 재교육을 통한 방어 조치가, 그리고 영향 단계에서는 물질적·사회적 대체재를 통한 구제 조치가 필요하다. 노동 자동화에 대한 프레임워크 적용 이 프레임워크를 AI 노동 자동화에 적용하면, AI 연구개발에서 시작하여 모델 출시, 자동화 실행, 실업 인구 발생, 사회적 위기로 이어지는 과정을 체계적으로 분석할 수 있다. 각 단계별 대응책으로는 인간 보완적 AI 개발 유도, 인간-기계 협력 의무화, 자동화 과세, 재교육과 교육 개혁, 그리고 물질적·사회적 노동 대체재 도입이 제시된다. 특히 교육 개혁은 단기적으로는 AI 리터러시 향상에, 장기적으로는 인간 고유의 가치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급여 이상의 가치: 일자리가 주는 삶의 의미 일자리는 단순한 임금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지역사회 소속감, 대인관계, 조직구조 탐색을 통한 사회화, 외부적 인정과 내적 자아개념을 형성하는 정체성, 목적의식과 자아존중감을 제공하는 의미 부여, 직장에서의 도전과 문제해결을 통한 인지발달, 그리고 신체적·정신적 건강까지 일자리가 제공하는 비금전적 혜택은 매우 광범위하다. 일부 학자들은 "실직의 주요 비용이 심리적"이라고까지 주장한다. 이는 AI 시대의 대응 전략이 단순한 소득 보전을 넘어서야 함을 시사한다. 미래를 위한 청사진: AI 시대의 새로운 사회 시스템 이러한 도전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복합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먼저 AI 개발 방향을 인간 보완적으로 유도하고, 알고리즘 의사결정 과정에 인간의 개입을 의무화하는 정책이 필요하다. 의료, 법률, 교통 등 중요 분야에서는 오류 교정, 비상 대응, 설명 가능성 확보, 인간 존엄성 보존, 법적 책임 부여 등의 역할을 위해 인간의 개입이 필수적이다. 또한 자동화에 대한 과세를 통해 노동 수요를 유지하고 노동 친화적 정책을 위한 재원을 마련해야 한다. 교육 체계는 단기적으로는 AI 리터러시와 활용 능력을, 장기적으로는 진정성, 정체성, 감독 등 인간 중심 기술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근본적 재편이 필요하다. 물질적 대체제로는 모든 시민에게 기본적 생활수준을 보장하는 기본소득(UBI)이나 일시금을 지급하는 기본자본(UBC)을, 사회적 대체제로는 무급 사회활동, 지역사회 활동, 정치적 직접 참여 등을 마련해야 한다. ■ 이 기사는 AI 전문 매체 'AI 매터스'와 제휴를 통해 제공됩니다. 기사는 클로드 3.5 Sonnet과 챗GPT-4o를 활용해 작성됐습니다. (☞ 논문 바로 가기)

2025.01.09 09:48AI 에디터

"MSP도 이게 되네"…베스핀글로벌, 흑자 전환 성공으로 IPO '청신호'

베스핀글로벌이 지난해 연간 흑자 전환에 성공하면서 올해부터 본격화 할 기업공개(IPO) 작업에 청신호가 켜졌다. 그간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MSP) 업체들이 외형 성장에 비해 수익성이 좋지 않다는 평가를 받아 왔지만, 베스핀글로벌이 이번에 흑자를 기록하면서 몸값을 끌어올리는 데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베스핀글로벌은 자사 한국법인이 2024년 조정 EBITDA(상각과 주식보상 전 영업이익) 기준 손익분기점(BEP)을 달성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거시 경제의 불황 속에서도 인공지능(AI) MSP를 중심으로 한 전략적인 사업 구조 혁신과 수익 다각화를 위한 노력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평가된다. 베스핀글로벌은 지난 7월 AI MSP 사업 중심의 전략적 조직 개편을 단행한 후 AI와 클라우드의 융합을 통한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하고 비즈니스 생산성 향상과 비용 효율화에 주력해왔다. 특히 거대언어모델(LLM) 기반 AI 에이전트 플랫폼 '헬프나우 AI(HelpNow AI)'의 확산이 주요 성과로 꼽힌다. 현재 한국수력원자력의 세계 최초 원전 특화형 생성형 AI 서비스 개발에 본격 돌입했으며 지난해 울산교육청의 생성형 AI 교수 학습 플랫폼 '우리 아이(AI)'를 성공적으로 구축했다. 서울 성동구청의 '성동형 스마트 AI 민원 안내 챗봇'도 시범 운영 단계에 있다. 한국 법인의 흑자 전환을 계기로 베스핀글로벌은 AI 중심의 디지털 혁신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한다는 목표에 한걸음 더 다가섰다. 에너지와 공공, 교육뿐 아니라 제조, 모빌리티, 금융, 관광, 고객센터 등 다양한 산업군의 헬프나우 AI 고객사례를 바탕으로 올해도 계속해서 산업별 AI 서비스 및 솔루션 사업을 더욱 활발하게 추진 예정이다. 이번 일로 베스핀글로벌은 올해부터 시작될 IPO 작업에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이곳은 지난 2018년 시리즈A로 170억원 투자를 유치한 데 이어 같은 해 시리즈B로 1천100억원을 투자 받았다. 이후 2020년 시리즈C로 900억원을 유치하고 지난 2023년 12월 아랍에미리트 이앤 엔터프라이즈(구 에티살랏 디지털)으로부터 1천400억원을 투자 받았다. 또 베스핀글로벌은 창립 후 8년 연속 두 자릿수 이상의 성장세를 기록했다. 현재 한국, 중국, 일본, 미국, 중동(UAE, 사우디아라비아), 동남아(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9개국 15개 도시에 오피스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미국 법인 연간 매출은 약 1천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를 바탕으로 베스핀글로벌은 국내뿐 아니라 홍콩, 미국 등 주요 사업장이 진출한 나라 중 한 곳에서 IPO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2023년 증권 시장 상장에 도전한다며 IPO를 공식화 한 후 국내 시장에 상장할 것이란 예측과 달리 내부에선 본사가 있는 홍콩이나 최근 성장세가 높은 미국에 좀 더 눈독 들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허양호 한국 대표는 "이번 흑자 전환 전망은 AI MSP로의 전환과 고객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가 이끌어낸 고무적인 결실로 자사의 성장 가능성과 시장 리더십을 증명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고객 및 파트너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고도화된 내부 역량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AI를 중심으로 한 차세대 DX 선도 기업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1.09 09:30장유미 기자

데이원컴퍼니, AI 교육 콘텐츠 매출 비중 1년 반만에 5배↑

성인 교육 스타트업 데이원컴퍼니(대표 이강민)는 AI를 활용해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다고 9일 밝혔다. AI가 선언적 수준에 머무르는 현 시장에서 매출 증가와 운영 효율화라는 실질적 성과를 창출하며 차별화된 행보를 보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데이원컴퍼니는 성인 교육 시장의 선두주자로, 직장인들이 실무에서 느끼는 갈증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만들어 왔다. 특히 패스트캠퍼스는 2022년 이전부터 약 200여 개의 AI 관련 교육 콘텐츠를 선보이며 학습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는 곧 매출 증가로 이어졌다. AI 강의 콘텐츠를 통한 매출 비중은 2023년 1월 7.2%에서 2024년 9월 33.1%로 약 5배 급증했다. 이런 성과는 월가의 영웅 피터 린치가 강조한 '청바지 비즈니스' 전략을 연상케 한다. 청바지 비즈니스란 골드러시 시대에 금을 캘 사람들보다 그들에게 필요한 청바지와 곡괭이 같은 필수품을 판매한 사람들이 더 큰 성공을 거둔 사례를 의미한다. 콘텐츠를 만들어 내는 과정에도 AI를 도입해 운영 효율화를 이뤄냈다. 데이원컴퍼니는 자체 서버에 탑재한 AI 모델을 활용해 자막 파일 생성과 B2B 사업에 필수인 테스트 문항 개발 등 핵심 업무를 자동화했다. 글로벌 사업에서는 AI 기반 자동 번역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AI 챗봇을 활용해 최소 인력으로도 효율적인 고객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 현재 외부 파트너사와 AI 기반 더빙 제작 프로세스를 검증 중이며, 향후 자체 기술 개발을 통해 독자적인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주목할 만한 것은 데이원컴퍼니의 AI 도입이 단순한 기술 과시가 아닌 실질적 비즈니스 혁신으로 이어졌다는 점이다. AI 기술을 활용해 콘텐츠 번역 비용 99%, 학습 문의 처리 비용 90%를 절감하는 등 운영 효율화 측면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이는 현재 AI 도입을 고민하는 기업들에게 하나의 벤치마크가 될 수 있다는 평가다. 이강민 데이원컴퍼니 대표는 "AI는 기술 그 자체가 아닌 실질적인 가치 창출의 도구가 돼야 한다"라며 "데이원컴퍼니는 AI 강의 콘텐츠 매출이 1년 9개월만에 5배 증가하는 등 이를 증명해왔고, 앞으로도 교육 콘텐츠 시장에서 AI를 통한 매출 증대 및 실용적 혁신을 이끌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09 09:14백봉삼 기자

[고삼석 칼럼] CES 2025가 선택한 미디어와 콘텐츠 이슈들

2024년 한 해 동안 ICT 분야는 물론, 미디어와 콘텐츠 분야에서 가장 큰 화제를 몰고 다닌 이슈는 단연 인공지능(AI, Artificial Intelligence)이었다. 올해도 AI는 거의 모든 분야 '이슈 리스트'의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은 "2025년은 AI가 우리의 생활에 범용기술(GPT, General-Purpose Technology)로 자리 잡으면서 혁신과 경쟁이 더욱 빠르게 진행되는 해가 될 것이다"라고 예측했다. 2020년 말 대규모 언어모델(LLM, Large Language Model)에 기반한 생성AI인 챗GPT 등장 이후 미디어와 콘텐츠 분야도 큰 변화를 겪고 있다. 생성AI는 기존 예측형 분석을 넘어 콘텐츠의 제작과 편집에 활용되는 것은 물론, 플랫폼에 접목되면서 맞춤형 추천 등 콘텐츠의 유통과 소비자의 최종 이용 단계까지 개입하고 있다. 특히 OpenAI, NVIDIA, Google 등이 멀티모달 이미지 및 동영상 생성AI를 잇달아 공개하면서 콘텐츠 제작에 전면적 변화가 시작됐다. 물론 콘텐츠의 완성도나 수익 창출 문제, 저작권 이슈, 그리고 딥페이크를 둘러싼 정치적·윤리적 논란은 있지만, 올 한해도 AI는 미디어와 콘텐츠 업계 안팎에서 뜨거운 이슈로 관심의 대상이 될 것이다. 1월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된 세계 최대 IT 전시회인 'CES 2025'에서 가장 중요한 기술 키워드는 역시 AI다. 개막에 앞서 CES를 주최하는 전미소비자기술협회(CTA)는 올해 행사의 '핵심 기술 키워드'로 ▲AI와 함께 ▲차량 기술과 첨단 모빌리티(Mobility) ▲디지털 헬스(Digital Health) 등 세 가지를 제시했다. 이번 CES 2025의 주제는 기술로 '연결하고, 해결하며, 발견하고 깊이 탐구하자(Connect, Solve, Discover, Dive In)'이다. 물론 핵심은 모빌리티와 디지털 헬스를 포함한 모든 산업 영역에 AI를 더 강력하게 접목하고, 일상생활에도 AI를 적극 활용하자는 취지다. 전통적으로 CES는 다른 산업 영역에 비해 미디어와 콘텐츠 분야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크지 않았다. 그러나 가전 '제품' 위주의 전시회로 출발했던 CES가 2010년 IT '기술' 전시회로 탈바꿈한 이후 미디어와 콘텐츠 분야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2000년대 중반 고화질 디지털TV(HDTV)가 소개됐고, 2010년대 초반에는 3D TV와 스마트TV가 소개되면서 전 세계적인 '고화질(HD) 콘텐츠 혁명'을 촉발시켰다. 2010년대 후반에는 메타버스의 등장과 함께 AR/VR헤드셋이 출시되기도 했으며, 이때부터 몰입감을 높인 각종 게임 콘텐츠가 각광을 받기 시작했다. 2020년대에는 Micro LED TV와 롤러블 TV 등 디스플레이스의 혁신을 주도했다. 또한 이 무렵 AI 스피커가 등장하면서 가전사 간 스마트홈의 주도권 경쟁이 본격화됐다. 미디어, 특히 콘텐츠가 CES의 주요 분야(Topics)로 비중 있게 다뤄지기 시작한 것은 2020년부터였다. 당시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온라인 콘텐츠 소비가 급증하고, 이에 보조를 맞춰 OTT 등 스트리밍 서비스가 급성장하면서 미디어와 콘텐츠, 광고 관련 전시와 프로그램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됐다. 이때부터 CES에서 'C Space'가 공식 명칭으로 사용됐고, 미디어 및 콘텐츠 산업의 트렌드를 논의하는 중요한 플랫폼으로 위상을 확립했다. 물론 C Space가 최근 몇 년 사이 갑자기 부상한 개념은 아니다. CES의 오랜 역사 속에서 C Space의 개념과 내용들이 점진적으로 채워지고 강화됐다고 보는 것이 정확한 표현일 것이다. CES 2025 기간 동안 C Space에서 진행되는 미디어와 콘텐츠 분야의 행사로는 기조연설(Keynote Speech), CES 공식 파트너인 '디지털 할리우드'(Digital Hollywood) 컨퍼런스가 있다. 먼저 북미 최대 오디오 플랫폼 기업 시리우스XM(SiriusXM)의 제니퍼 위츠(Jennifer Witz) CEO가 기조연설 무대에 올랐다. 위츠는 엔터테인먼트, 뉴스, 음악, 스포츠, 토크 등 최고의 오디오 콘텐츠로 시리우스XM의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스트리밍은 물론, 자동차 오디오 플랫폼, 광고 비즈니스 등 SiriusXM의 서비스를 확장하기 위한 전략을 펼쳐 상당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리우스XM은 1억 5천만명의 이용자를 확보하고 있으며, 2024년 2분기 총매출은 21억 8천만 달러, 순이익은 3억 1천 6백만 달러를 기록했다. 그는 이번 기조연설에서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스토리 제작과 콘텐츠 소비 방식에 있어 기술이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설명했다. 디지털 할리우드는 CES 개막 하루 전 1월 6일 C Space에서 '할리우드 혁명: AI&AR에서 스트리밍까지'란 주제로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테크놀로지 산업의 혁신적 변화를 조망하는 오프라인 이벤트를 개최했다. CES 컨퍼런스 중 미디어와 콘텐츠, 엔터테크에 집중하는 대표적인 행사다. 디지털 할리우드는 컨퍼런스를 앞두고 “이번 행사는 AI, XR, 스트리밍부터 광고, 리테일 기술, 브랜드 경험까지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업계 리더들과 함께 미래를 모색하는 특별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 가운데 AI는 오전과 오후에 진행되는 거의 모든 발표와 토론에서 빠지지 않고 논의되는 핵심 키워드였다. CTA에 따르면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등 CES 전시장 전체적으로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분야(CTA 분류 기준) 전시에는 837개 사가 참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가장 많은 385개 사가 AR/VR/XR 기반의 실감형 콘텐츠를 들고 CES에 참가했다. 또한 메타버스 관련 기업도 152개 사가 참가했다. 참가 기업의 전시 분야를 기준으로 보면, CES 2025의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핵심 트렌드는 지난해에 이어서 올해도 몰입감 높은 실감형 및 체험형 콘텐츠가 전시회를 주도하는 가운데, CES 전체 트렌드와 마찬가지로 콘텐츠 분야에서도 AI가 '주류'로 급부상했다. 지난해는 크리에이터 이코노미가 부활하는 한해였다. 생성AI가 등장하고 유튜브 인플루언서, 크리에이터의 인기가 TV 셀럽들을 추월하면서 콘텐츠 시장의 대세를 형성하고 있다. 특히 젊은 세대일수록 소셜 미디어(Social Media)를 통해 크리에이터들이 제작하는 콘텐츠(UGC) 이용이 크게 증가하고 있어 크리에이터들이 주도하는 시장을 무시할 수 없게 됐다. 지난해 기준으로 글로벌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시장 규모는 약 239억 6천만 달러에 달하고, 시장은 더욱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CES 2025는 크리에이터 산업을 조망하는 행사와 이벤트를 마련했다. 크리에이티브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소니(SONY)의 후원으로 LVCC 센트럴홀 로비에 'CES 크리에이터 스페이스(Creator Space)'가 설치, 운영되고 있다. 이 공간에서는 크리에이터들과 기업 임원들이 브랜드 파트너십, 콘텐츠 권리, 크리에이터 경제 현황 등을 주제로 강연과 토론을 진행한다. CES를 주최하는 CTA는 크리에이터들이 디지털 테크놀로지 내러티브(Digital Technology Narative)의 중심에 있다고 인식할 뿐만 아니라, 혁신적인 기술을 전 세계 이용자들에게 공유하는 전파자 역할을 수행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미국의 S&P글로벌(2024)에 따르면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광고 시장은 전체적으로 양호하나 전통 매체와 디지털 플랫폼 간 격차가 더 크게 벌어지는 가운데 대규모 M&A의 기대감은 높지만 현실화까지는 많은 제약이 있다고 분석했다. 미국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기업들의 동향을 보면, 스트리밍 사업에서 안정적 수익 구조를 정착시키고, 스포츠와 오리지널 콘텐츠에 대한 투자 우선 순위를 재조정하는 동시에, 전통 TV 부문의 빠른 쇠퇴에 대응하기 위해 비용 효율화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스트리밍의 수익성 개선은 광고 매출 비중을 얼마나 키울 수 있느냐에 좌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미디어와 엔터테인먼트 기업들의 경우, 방송 혹은 콘텐츠 관련 국제 행사 이외에 CES 같은 IT 전시회에 대한 관심 및 참여가 대단히 저조한 편이다. 실제 현장에서 참가자를 찾아보기 어렵다. 그러나 2000년 전후 전 세계적인 방송과 통신의 융합 트렌드, 방송의 디지털 전환 등 미디어와 콘텐츠 분야의 변화를 주도한 것이 '디지털 기술'이었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CES에 대한 사업자들의 무관심은 상당히 아쉽다. 많이 늦었지만 지금부터라도 CES 2025에 관심을 갖고 AI를 비롯한 첨단 기술에 기반해 조직 운영과 비즈니스의 혁신 가능성을 적극 모색해야 한다. 또한 스트리밍 서비스가 미디어와 콘텐츠 분야의 주류로 자리를 굳혀가고, 크리에이터 이코노미가 급성장한 만큼 다양한 사업자들과 전략적 제휴 및 협력을 통해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포착하는 유연성을 발휘해 주기를 기대한다. 옛말에 "소를 우물가로 끌고 갈 수는 있으나 억지로 물을 마시게 할 수는 없다"고 했다. 귀와 눈을 크게 열고 환경 변화를 정확하게 인지해야 제대로 된 활로를 찾을 수 있다. 더 많이 연결하고, 문제를 해결하며, 새로운 것을 발견하고 'AI 시대'로 과감하게 뛰어 들어라.

2025.01.09 09:13고삼석 컬럼니스트

닌텐도 스위치2, 출시 첫 해 미국서 약 430만 대 판매 전망

2025년 출시가 예상되는 닌텐도 스위치 2가 미국 시장에서 약 430만 대 판매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고 미국 게임매체 비디오 게임 크로니클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시장 조사 기관 서카나의 분석가 매트 피스카텔라는 스위치 2가 출시 첫 해 강력한 판매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하며, 초기 수요 급증과 함께 몇 달간의 공급 부족이 이어질 가능성을 언급했다. 피스카텔라는 “스위치 2는 닌텐도의 기존 스위치와 동일한 시장 성공을 이어갈 가능성이 크다”고 밝히면서도 “다만 판매량은 제조 능력에 크게 좌우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2025년 미국 콘솔 시장에서는 여전히 플레이스테이션 5가 전체 판매량 1위를 유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닌텐도는 앞서 2025년 3월 31일까지 스위치 후속 기기를 발표할 계획임을 공식 확인한 바 있다. 이는 새로운 하드웨어를 통해 시장 점유율을 유지하려는 닌텐도의 전략으로 풀이된다. 현재 스위치는 미국에서 4천660만 대 이상 판매되며 닌텐도 DS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많이 팔린 콘솔로 기록됐다. 한편, 이번 CES 2025에서는 닌텐도 스위치2 액세서리 제조사 젠키가 '스위치 2'의 모형을 비공개로 시연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공개된 모형은 현재 스위치보다 크기가 더 크고, 새로운 조이콘 디자인이 적용됐다. 조이콘은 기존처럼 측면에서 분리되지만, 자석 부착 방식이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오른쪽 조이콘에 추가 버튼이 발견돼 새로운 기능이 추가될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2025.01.09 09:04강한결 기자

위버스브레인, 인플루언서와 '돈버는 챌린지' 진행

AI 교육기업 위버스브레인이 새해를 맞이해 인기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2025 돈버는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새해 영어 공부를 목표로 하는 이들에게 '스피킹맥스 돈버는영어'의 학습 및 보상 효과를 보여주고,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챌린지에서는 톡톡 튀는 개성을 자랑하는 4인의 인플루언서가 '스피킹맥스 돈버는영어'로 영어 공부에 도전한다. 70만 팔로워를 자랑하는 코믹 유튜버 '몽순임당'과 2인조 남매 크리에이터 '땡절스'의 땡강과 진절미, '예아'가 참여한다. 구독자 총합 110만을 넘는 이들은 챌린지 기간 동안 '스피킹맥스 돈버는영어'로 영어 공부를 하고, 이를 통해 현금화가 가능한 캐시 보상을 받는 과정을 각자의 유튜브 콘텐츠로 공개할 예정이다. 위버스브레인의 '스피킹맥스 돈버는영어'로 실제 돈을 벌고 있는 학습자는 1만 명을 넘어섰고, 개인의 캐시 보상 최고액은 306만원을 돌파했다. 이미 챌린지를 진행 중인 '몽순임당'과 '땡절스'는 각각 16만원과 14만원의 수입을 기록 중이다. 위버스브레인은 이번 '2025 돈버는 챌린지'를 기념해 1월 9일부터 31일까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원어민 AI가 1대1 영어 회화 수업을 진행하는 '맥스와 한마디', 현지 원어민 친구와 여행하며 영어를 배우는 '두근톡', 해외 핫플레이스에서 생생한 영어를 배울 수 있는 '3초 해외여행'의 첫 달 무료 이용권을 증정한다. 현금화가 가능한 10만원 상당의 코인도 함께 준비해 혜택을 높였다. 위버스브레인 마케팅전략실 이용주 부장은 “이번 챌린지는 영어 공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는 새해를 맞이해 '스피킹맥스 돈버는영어'만의 학습 효과와 캐시 보상 시스템을 인플루언서들의 개성 있는 시각으로 보여 드리기 위해 기획됐다”며 “이번 챌린지를 통해 새해 영어 학습에 대한 목표와 의지를 다지고, 다채로운 혜택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1.09 09:03안희정 기자

[미장브리핑] 12월 美 FOMC 의사록 "충분히 금리 제약적"

◇ 8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다우존스산업평균(다우)지수 전 거래일 대비 0.25% 상승한 42635.20.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 전 거래일 대비 0.16% 상승한 5918.25. ▲나스닥 지수 전 거래일 대비 0.06% 하락한 19478.88.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12월 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공개. 의사록에 따르면 위원들은 인플레이션 재반등 가능성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정책의 위험성 등을 거론. 트럼프라는 이름을 말하진 않았으나 이민 및 무역정책의 변화에 따른 잠재적인 영향을 살폈으며, 이는 경제 불확실성을 높이기에 금리 인하 속도를 늦춰야한다고 봐. 정책 금리는 9월에 비해 중립 수준에 근접했다고 평가. 통화정책에 보다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으며, 목표 수준을 상회하는 인플레이션과 견조한 소비지출, 안정적인 노동 시장, 장기 추세를 웃돈 경제성장률 등을 근거로 짚어. 상당수 위원들은 현재 통화정책이 의미있는 수준으로 '제약적'이라고 말해. ▲미국 12월 ADP 민간고용은 전월 대비 12만2천개 증가해 4개월 만의 최저 수준을 기록. 전월 14만6천개 증가나 예상치 140만개 증가보다는 낮은 수준. 교육 및 서비스 부문에서 증가한 반면 제조업 부문에서 감소. 1월 1주차 신규 실업 급여 청구 건수는 전주 대비 20만1천개 늘어나. 이는 전주 21만1천개 증가보다는 낮고 11개월 만에 최저 수준. ▲CNN에 따르면 트럼프 당선인은 교역국에 대한 10~20% 수준의 보편과세 부과를 위해 '국제경제비상권한법(IEEPA)'에 근거한 비상상태 선포 방안을 고려. IEEPA는 비상샅태 발생시 대통령이 경제 활동을 광범위하게 통제할 수 있는 궈한을 부여.

2025.01.09 09:00손희연 기자

정육각, 명절 맞춤형 축산 신제품 3종 출시…설 기획전도 진행

D2C 푸드테크 스타트업 정육각이 설 연휴를 앞두고 요리용 축산 신제품 3종을 출시하고 전 상품 대상 장보기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신제품은 명절 활용도가 특히 높은 잡채, 갈비찜용 초신선 돼지 2종과 육전용 한우 우둔이다. 명절 제수용뿐 아니라 집밥 수요가 가파르게 증가하는 상황에 맞춰 고객 편의 및 만족도 향상을 위해 요리용 상품군을 확장했다. 초신선 돼지 잡채용과 갈비찜용은 도축한 지 4일 이내 원물 특유의 풍부한 육즙과 쫄깃한 식감을 느낄 수 있으며, 각 요리에 적합한 크기로 정형해 조리가 간편하다. 정육각만의 숙성 기준으로 관리한 한우 우둔은 육전에 알맞은 3mm 두께로 손질해 조리 후에도 부드럽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서울 및 수도권, 충청권 일부는 주 7일 당일·새벽배송으로 제품이 필요한 때에 맞춰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요리용 신제품과 함께 설 명절을 맞아 다양한 정육각 상품으로 명절 상차림을 준비할 수 있는 기획전도 진행한다. 불고기용 한우 설도부터 동그랑땡을 위한 돼지·한우 분쇄육은 물론 떡만둣국 주재료인 사골곰탕 및 고기교자와 떡갈비 등의 육가공까지 정육각 전 상품에 최대 1만 원 할인이 가능한 쿠폰을 26일까지 제공한다. 매년 조기 완판 행진을 이어온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도 진행 중이다. 오는 24일까지 정육각 앱과 웹 선물하기를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13일까지 얼리버드 할인도 가능하다. 시그니처인 삼겹살, 목살로 구성된 초신선 돼지세트부터 돼지·한우 혼합, 프리미엄 한우세트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갖췄고, 모든 선물세트는 신선도를 최대한 끌어올리기 위해 수령일 기준 최대 이틀 전부터 생산을 시작한다. 윤현우 정육각 상품 총괄은 “정육각은 집밥을 선호하는 고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만큼 주력 상품인 구이용 외에도 다양한 요리용 부위육에 대한 수요가 꾸준하게 있는 편”이라며 “신제품을 포함해 요리 활용도가 높은 정육각 상품들로 온 가족이 함께 신선한 명절 상차림을 즐겨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01.09 08:58안희정 기자

렛서-원티드랩, 기업 맞춤형 AI 교육 환경 만든다

올인원 AI 컨설턴트 렛서(대표 심규현)가 원티드랩과 '원티드 LaaS를 활용한 교육·프롬프톤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렛서는 기업 맞춤형 AI 교육 브랜드 '에이블 캠퍼스'를 통해 기업 임직원들의 종합적인 AI 이해도를 높이는 실무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생성형 AI 기초 교육부터, AI를 통해 해결 가능한 과제를 발굴하는 워크숍 등을 통해 기업에 적합한 실질적인 AI 활용 방안을 터득하도록 돕는다. 원티드랩의 LaaS((LLM-as-a-Service)는 생성 AI 활용해 서비스를 개발·운영하고자 하는 기업을 위한 생성AI 플랫폼이다. 오픈AI, 구글, 앤쓰로픽, 메타 등 20여 종의 대형언어모델(LLM), 멀티모달 및 편리한 검색증강생성(RAG) 등을 지원하며 사내에서 100명 이상의 임직원이 동시에 실습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양사는 국내 기업의 안정적이고 빠른 AI 도입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에이블 캠퍼스의 실무 중심 교육 노하우와 원티드 LaaS의 안정적인 실습 환경을 통해 실효성 있는 AI 교육 프로그램을 구축하고, 임직원들의 AI 이해도와 역량 강화를 필요로 하는 기업들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임직원들이 각 부서와 직무에 따라 AI로 해결이 필요한 과제를 발굴한 뒤, 실제 비즈니스 환경에 필요한 서비스를 직접 도출하는 'AI 프롬프톤' 프로그램도 병행한다. 이후 렛서의 '램프(LAMP)' 플랫폼과 원티드 LaaS 서비스를 연계해 PoC(개념 검증)를 진행하고, 기업별 맞춤형 AI 모델 개발부터 도입까지 일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각 기업 맞춤형 AI 솔루션을 빠르고 효과적으로 적용해 본격적인 AX 구현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김태희 렛서 최고운영책임자는 "렛서의 에이블 캠퍼스가 원티드랩과의 협력을 통해 기업들에게 한층 강화된 실무 중심의 AI 교육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며 "이를 통해 AI 학습부터 서비스 개발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기업들의 성공적인 AI 도입을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주형민 원티드랩 AX 사업개발 총괄은 "원티드 LaaS는 기업 임직원들이 생성형 AI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학습·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통합 플랫폼"이라면서 "렛서의 실무 중심 AI 교육 역량과 원티드랩의 LaaS 솔루션을 결합해 국내 기업들이 AI 도입부터 실제 활용까지 전 과정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09 08:43백봉삼 기자

"유용한 양자컴퓨팅은 20년 뒤"...젠슨 황 발언에 관련주 급락

젠슨 황 엔비디아(NVIDIA) 최고경영자(CEO)가 유용한 양자 컴퓨팅이 예상보다 오래 걸릴 것이라고 발언해 양자 컴퓨팅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 젠슨 황은 지난 7일(현지 시간) CES 2025 월가 전문가들의 간담회에서 "양자 컴퓨팅 기술은 현재 많은 가능성을 가지고 있지만, 유용한 기술이 나오려면 실질적으로 약 20년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그의 발언은 특히 양자 컴퓨팅 기술에 크게 의존하고 있는 기업들 주가에 영향을 미쳤다. 미국의 대표적인 양자 컴퓨팅 기업 아이온큐는 발언 직후 주가가 약 41% 급락했으며, 리게티컴퓨팅등 다른 양자 기술 관련주들도 동반 하락했다. 이들 기업은 최근 몇 년간 양자 컴퓨팅이 빠르게 상용화될 것이라는 기대를 바탕으로 높은 밸류에이션을 받아왔다. 하지만 엔비디아 CEO의 발언은 이러한 기대에 찬물을 끼얹은 것으로 평가된다. 양자 컴퓨팅은 기존의 컴퓨터가 처리할 수 없는 복잡한 계산을 해결할 수 있는 차세대 기술로 꼽히지만, 현재의 기술적 한계와 높은 비용, 에러율 등의 문제로 상용화까지는 많은 시간과 투자가 필요하다. 젠슨 황의 발언은 이러한 현실적인 문제를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초기 단계에 있는 양자컴퓨터의 발전에 대한 질문에 대해 "매우 유용한 양자컴퓨터에 대해 15년이라고 말한다면 아마도 초기 단계일 것이다"라며 "30년은 아마도 후기 단계일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하지만 20년을 선택한다면 많은 사람이 믿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유용한 양자컴퓨터가 나오기까지는 20년은 걸릴 수 있다는 의미로 설명했다. 이에 대해 일부 전문가들은 젠슨 황의 발언이 시장의 과도한 기대를 낮추는 동시에, 양자 컴퓨팅 기술이 여전히 초기 단계임을 확인시켜주는 현실적인 메시지라고 평가했다. 하지만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양자 기술 관련 주식의 단기적인 투자 매력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한편 엔비디아는 지난 2021년부터 양자 컴퓨팅 연구를 진행하고 있지만, AI와 GPU 중심의 사업을 통해 현재 시장에서의 강력한 입지를 유지하고 있다.

2025.01.09 08:26남혁우 기자

스마일게이트 로스트아크, 새 클래스-대륙 업데이트

스마일게이트 RPG(대표 지원길)는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로스트아크'에 신규 클래스 '환수사'와 신규 대륙 '림레이크'를 업데이트 했다. '환수사'는 작고 귀여운 외모를 가진 로스트아크 세계관 속 '요즈' 종족을 기반으로 한 신규 클래스로 신비한 힘이 담긴 '두루마리'를 무기로 사용한다. 두루마리에서 '곰', '여우', '까마귀'같은 환수를 소환해 부리거나 직접 환수로 둔갑해 적을 상대할 수 있다. 특히 둔갑은 곰과 여우 중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데 각 형태에 따라 공격 모션이나 이동기, 스킬 등이 다르기 때문에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변화무쌍한 전투가 가능하다. 곰 형태에서는 강력한 근접 기술을 사용해 묵직하고 위력적인 공격을, 여우 형태에서는 민첩함을 살린 원거리 공격을 주로 사용한다. 환수사의 실제 전투 모습은 지난 3일 공개한 공식 소개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스마일게이트 RPG는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1천585레벨의 점핑권을 추가로 제공한다. 모험가(게임 이용자)는 3월 12일 까지 환수사를 비롯해 원하는 캐릭터를 빠르게 성장시켜 모험을 즐길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편, 요즈의 고향이자 카제로스 레이드 3막의 전조 스토리가 진행되는 신규 대륙 '림레이크'도 업데이트 됐다. 모험가들은 아이템 레벨 1천640을 달성한 뒤 퀘스트를 수락해 이곳에서 모험을 이어 나갈 수 있다. 아름다운 대륙 림레이크에는 과거 요즈 선조들의 수많은 희생으로 봉인한 '나르가의 문'이 자리하고 있으며, 요즈들은 대를 이어 오랫동안 이를 지켜오고 있다. 그러나, 카제로스의 부활로 인해 나르가의 문이 불안정해지면서 새로운 이야기 모험가들 앞에 펼쳐지게 된다. 모험가들은 림레이크의 도시 '샤'를 비롯해 항구와 샤를 잇는 '얀의 길', '누크만의 협곡' 등 주요 지역을 탐험하며 '란게', '유즈' 등 새로운 요즈들을 만나게 될 예정이다. 지원길 스마일게이트 RPG 대표는 ”2025년 로스트아크 업데이트의 막을 여는 신규 콘텐츠로 환수사와 림레이크를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요즈 종족들의 이야기와 카제로스 레이드 3막의 전조 퀘스트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5.01.09 08:19이도원 기자

美 CES서 첫 데뷔한 이준희…삼성SDS, 글로벌 입지 강화 속도내나

이준희 삼성SDS 신임 대표가 CES 2025에서 처음 공식 석상에 올라 인공지능(AI) 기반 하이퍼오토메이션을 통한 글로벌 비즈니스 혁신을 선언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이 대표는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5에서 삼성SDS의 혁신 기술과 미래 전략을 발표하며 취임 후 첫 행보를 시작했다. 이 자리에서 이 대표는 삼성SDS의 하이퍼오토메이션 솔루션을 통해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삼성SDS는 이번 CES에서 생성형 AI 플랫폼 '패브릭스(FabriX)', 협업 솔루션 '브리티 코파일럿(Brity Copilot)', 업무 자동화 솔루션 '브리티 오토메이션(Brity Automation)'을 선보이며 전 세계 기업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삼성SDS는 이번 행사에서 '브리티 코파일럿(Brity Copilot)'의 업그레이드된 기능을 공개했다. 특히 세계 최초로 3개 이상의 언어를 동시에 통∙번역할 수 있는 '언어 장벽 없는 회의 서비스'를 선보여 한국어·영어·중국어 등 총 15개 언어를 지원해 실시간 자막과 번역이 가능함을 알렸다. 또 '브리티 코파일럿'은 AI 업무 비서인 '퍼스널 에이전트(Personal Agent)' 기능을 한층 강화해 메일, 일정 관리, 자료 검색 등 다양한 업무를 자동화한다. 사용자의 주요 일정과 업무를 지원하는 데일리 브리핑, 음성 명령 기반의 보이스 어시스턴트, 팀 협업을 지원하는 팀 에이전트 등 혁신적인 기능도 올해 상반기 중 도입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생성형 AI 플랫폼 '패브릭스(FabriX)'의 고도화된 '멀티 에이전트' 기능도 공개됐다. 여러 에이전트가 상호 소통하며 해외 시장 조사, 판매 데이터 분석, 매출 산정 및 프로모션 전략 도출까지 자동화해 보고서 초안을 단 5분 만에 작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생산성 향상 솔루션이다. '패브릭스'는 대화와 데이터 이력을 암호화해 기업 기밀과 사용 이력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다양한 거대 언어 모델을 사내 업무 시스템에 쉽게 연결할 수 있는 유연성도 제공한다. 현재 70여 개 국내외 기업에서 10만 명 이상이 패브릭스를 활용 중이다. 생성형 AI를 결합한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솔루션 '브리티 오토메이션(Brity Automation)'도 이번 행사에서 시연됐다. 이 솔루션은 기업 업무 프로세스를 통합적으로 자동화하며 수출 대상국 법령 모니터링 사례를 통해 기존에 12주가 걸리던 업무를 1주로 단축하는 등 획기적인 효율성 개선 효과를 보여줬다. 현재 '브리티 오토메이션'은 국내 시장에서 60%에 달하는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으며 공공·금융·제조 등 310여 개 기업에서 활용하고 있다. 또 지난 2020년부터 5년 연속으로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에 선정돼 글로벌 수준의 기술력을 입증했다. 제품 및 서비스 업데이트 외에도 삼성SDS는 이 대표 취임과 함께 AI 기술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전략적 조치를 취하고 있다. 특히 생성형 AI와 클라우드 서비스 확대에 주력하며 그룹사 내부 협력을 통해 AI 기술을 활용한 생산성 향상과 비용 절감 방안을 적극 모색하고 있다. 일례로 삼성SDS는 지난해 11월 삼성전자로부터 경북 구미시 1공단로 부지 일부를 매입해 AI 특화 데이터센터를 설립할 계획을 발표했다. 구미 데이터센터는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산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AI와 클라우드 서비스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회사는 구미 데이터센터를 시작으로 AI 데이터센터 확장을 중장기적 과제로 설정해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AI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목표를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디지털 전환과 하이퍼오토메이션을 선도하는 글로벌 AI 강자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이준희 삼성SDS 대표는 서울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MIT에서 석·박사를 취득한 IT 전문가로,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 전략마케팅팀장 재직 시 세계 최초 5G 상용화에 기여한 인물이다. 업계에서는 그의 경험이 삼성SDS의 글로벌 사업 확장에 있어 큰 자산이 될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 대표는 "CES 2025에서 선보인 우리의 생성형 AI 서비스를 통해 고객 비즈니스의 진정한 하이퍼오토메이션 혁신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1.09 08:07조이환 기자

이마트, 새해 첫 '가격파격'…소불고기·김·만두 등 할인

이마트가 10일부터 30일까지 20여일간 핵심 그로서리 5대 품목과 생필품 50대 품목을 포함한 1월 가격파격 행사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마트 '가격파격 선언'은 지난 한해 매달 빠짐없이 진행해온 지속가능한 EDLP(Everyday Low Price) 행사로, 월별로 고객이 필요로 하는 3대 그로서리 품목과 40대 생필품을 엄선해 최저 수준의 가격으로 판매해온 '이마트 표 가격 혁신' 전략이다. 지난 한해동안 삼겹살과 한우부터 양파, 시금치, 애호박, 계란 등의 필수 채소를 비롯해 제주 은갈치, 연어 필렛회, 삼계탕 등 가족 먹거리까지 고객들이 즐겨 찾는 인기 상품을 파격적인 할인 가격으로 판매해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에 이마트는 새해 대표 그로서리 품목을 기존 3종에서 5종으로 확대하고, 생필품 또한 기존 40종에서 50종으로 늘려 물가 안정에 힘을 싣는다는 방침이다. 1월 가격파격은 20여일간 '2천원대 대파-양념 소불고기-곱창돌김-만두-완자'를 메인으로 하여 먹거리 물가 안정에 나선다. 먼저, '파머스픽 흙대파'는 1봉당 2천480원으로, 기존 정상가 대비 17%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인다. 대파는 애호박에 이어 24년 누계 기준 이마트 채소 판매수량 2위 상품으로, 주방 필수채소 인만큼 지난해 1월 첫 가격파격 품목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마트 채소 바이어는 지난해 11월부터 겨울 대파 주산지인 영광, 임자도, 신안지역의 농가와 사전 계약재배를 진행했고, 이마트 후레쉬센터를 통해 포장작업을 해 비용절감을 이뤄냈다. '임자도 대파 소불고기'는 800g 1팩에 1만1천980원에 판매한다. 이는 정상가 대비 약 30% 저렴한 수준으로, 이마트 양념육 카테고리의 1등 상품인 '양념 소불고기'를 100g당 1천498원이라는 가격으로 구현했다. 호주산 소불고기 물량 170톤을 확보하여 임자도에서 해풍을 맞고 자라 단맛이 강하고 향이 진한 임자도 대파를 곁들여 완성했다. 또, 선물용 고급김으로 사용되는 '광천 곱창돌김(20봉)'은 정상가 대비 30% 낮은 6천980원에 판매한다. 곱창김은 일반김 대비 두터운 식감을 가져 김 고유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곱창김을 만드는 원초는 1년 중 입동 전후인 약 30일 동안만 수확되는 프리미엄 원초이다. 이 외에도, 1월은 설 명절이 있는 시기인만큼 명절용 먹거리 제수용품으로 활용가능한 냉동만두와 완자도 그로서리 5대 품목으로 선정했다. '더미식 육즙 고기교자/김치교자(530g, 각)'는 1봉당 4천980원에 판매한다. '더미식' 교자만두는 2024 쓱데이 냉동 교자만두 할인 품목 중 가장 많이 팔릴 정도로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어 1월 가격파격 품목으로 선정하게 됐다. 'CJ 비비고 계란옷 입은 고기완자(480g)', '동원 명품 해물완자(795g)'는 각 정상가 대비 30%/20% 할인하여 연중 최저가 수준인 행사가 6천980원/7천980원에 판매한다. 온 가족 필수품인 가공식품/일상용품 50종도 한달 내내 최저가 수준으로 판매한다. 대표 품목으로는 24년 누계 기준 전년 동기간 대비 매출이 2배 상승한 '동원 통그릴비엔나(300*2)'는 행사가 7천970원에, 매출 83%가 늘어난 'CJ 다담 순두부찌개 양념(140g)'은 행사가 1천80원에 판매한다. 이 외에도 'CJ 햇반(210g*12개)'을 행사가 1만3천470원에, '오뚜기 진라면 매운맛(120g*5)'을 행사가 3천220원에, '프릴 베이킹소다 주방세제 퓨어레몬(1L)'을 행사가 3천900원에 내놓는다. 이마트에브리데이 또한 가격파격 선언 생필품 50대 품목 중 18개 품목을 이마트와 동일 가격으로 판매한다. 대표적으로 'CJ 비비고 왕교자(350g*3)'와 'CJ 고메 크리스피 핫도그(400g)'를 각 9천970원/6천880원에 판매한다. 황운기 이마트 상품본부장은 “가격파격 선언을 통해 새해에도 가격 리더십을 공고히하고, 이마트의 강점인 선제적 상품 기획능력으로 고객이 가장 원하는 먹거리 물가 안정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1.09 06:00안희정 기자

엣지넥스 데이터 센터 바이 다막, 향후 2000MW까지 확장될 프로젝트를 통해 미국 시장에 진출한다고 발표

• 엦지넥스는 향후 수요에 따라 두배로 확장할 수 있는 투자 계획과 함께 초기 200억 달러를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 미국 시장은 엣지넥스의 기하급수적인 전 세계 성장 전략의 핵심이다. • 다막은 그룹 차원에서 여러 사모 펀드를 통해 미국에 투자하고 있으며 마이애미의 부동산에도 투자하고 있다. • 본 데이터센터 확장은 선벨트와 중서부 주들과 같은 미국의 핵심 지역들을 포함한다. 두바이와 팜비치, 플로리다, 2025년 1월 9일 /PRNewswire/ -- 두바이에 본사가 있는 세계적인 디지털 인프라 기업 엣지넥스 데이터 센터 바이 다막(EDGNEX Data Centers by DAMAC) (글로벌 그룹인 다막이 전액 출자)은 미국 시장에 데이터 센터들을 전략적으로 전개한다고 발표하면서 해외 사업의 확장에 혁신적인 국면을 맞이했다. 이번에 발표한 미국 확장 사업을 통해 향후 4년 동안 2000MW 용량을 목표로 최첨단 데이터 센터들이 세워진다. 엣지넥스는 향후 수요, 시장 기회와 확장성을 바탕으로 투자 규모를 두 배로 늘린다는 잠정 계획과 함께 200억 달러의 초기 투자를 발표했다. 이러한 노력은 초대형 IT 기업, AI 업체, 포춘 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세계적 수준의 디지털 인프라 플랫폼을 구축함으로써 혁신을 촉진하고 미국과 전 세계 고객들에게 전력을 공급하는 지속가능한 고품질 인프라를 제공하겠다는 엣지넥스의 약속과 부합한다. 엣지넥스의 확장 계획은 텍사스, 애리조나, 오클라호마, 루이지애나 등의 선벨트 주와 오하이오, 일리노이, 미시간, 인디애나와 같은 중서부 주에 초점을 맞춘다. jwplayer.key="3Fznr2BGJZtpwZmA+81lm048ks6+0NjLXyDdsO2YkfE=" Founder and Chairman of DAMAC Mr. Hussain Sajwani with US President-elect Donald Trump, at Mar-a-Lago in Palm Beach, Florida, January 7, 2025. jwplayer('myplayer1').setup({file: 'https://mma.prnasia.com/media2/2593194/DAMAC_1.mp4', image: 'https://mma.prnasia.com/media2/2593194/DAMAC_1.mp4?p=thumbnail', autostart:'false', stretching : 'uniform', width: '512', height: '288'}); 첫 번째 단계에는 파트너들과의 합작 투자, 유틸리티 기업들과 연계한 토지 은행 인수, 기존 데이터 센터와 플랫폼 인수를 통한 용량 확대가 포함된다. 이 단계에서 선벨트와 중서부에 각각 약 500MW 용량의 시설이 세워진다. 이를 통해 엣지넥스의 지속적인 확장에 따라 증가하는 현재의 수요를 충족하게 된다. 다막 설립자 후세인 사즈와니(Hussain Sajwani) 씨의 언급:"지금은 우리에게 매우 흥미로운 순간이다. 데이터 센터를 통한 미국 시장 진출은 기업들을 현재와 미래에 지원할 글로벌 디지털 인프라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우리의 여정에서 중요한 성과이다. 우리의 목표는 부동산과 데이터 센터에 대한 우리의 전문성을 활용함으로써 클라우드와 AI 성장의 다음 단계를 지원하는 동종 최고의 인프라를 공급하여 미국을 기술과 글로벌 데이터 생태계에서 더 중요한 위치에 자리잡게 하는 것이다." 다막은 그룹 차원에서 최근 데이터 센터에 진출한 것 외에도 여러 사모 펀드를 통해 미국 부동산에 상당한 투자를 하고 있다. 다막은 마이애미에서 자하 하디드 아키텍츠(Zaha Hadid Architects)가 설계한 부티크 콘도 프로젝트를 10억 달러 규모의 GDV 개발 가치로 계획하고 있다. 다막은 미국에서 전략적인 부동산 사업 기회를 계속 모색 중이다. 세계적인 플랫폼을 기하급수적으로 구축 다막은 중동과 전 세계 부동산 분야 거둔 성공을 통해 데이터 센터와 같은 대규모 고정 자본 지출, 고수익 자산 클래스로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클라우드와 AI 기술을 채택한 모든 규모의 기업들은 기회를 포착하고 국제 시장에 서비스하는 견고한 글로벌 플랫폼을 구축하겠다는 다막의 약속을 강화하는 15년 동안의 중요한 성장 기회를 제공한다. 발전과 일정 엣지넥스의 기존 포트폴리오에는 10개국(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 튀르키예,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그리스, 스페인, 핀란드와 이탈리아)에서 운영되는 사업을 포함하며, 예상 용량은 1000MW 이상이다. 현재 운영 중인 데이터 센터에는 사우디아라비아의 10MW 이상과 태국의 5MW가 있는데 태국 데이터 센터는 2025년 1분기에 운영이 개시된다. 엣지넥스의 목표는 2026년까지 전 세계에서 300MW 이상을 운영하는 것이다. 경영과 성장 전략 중동, 유럽, 아시아에 기반을 둔 100명 이상의 전문가로 구성된 경영팀을 보유한 엣지넥스는 이러한 성장 계획을 지원하기 위해 동사의 팀을 적극적으로 확충하고 있다. 엣지넥스는 2021년 설립 이후 중동, 동남아시아, 유럽 전역으로 빠르게 확장하여 미국 시장에 전략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구축했다. 엣지넥스는 안전하고 확장 가능하며 지속 가능한 디지털 인프라의 새로운 벤치마크를 도입하고 설정한다. 다막은 인프라 공급 업체로서 데이터 프라이버시나 컴플라이언스를 취급하거나 관리하지 않는다. 엣지넥스는 다막 지분, 은행 부채, 잠재적인 제3자 자본을 활용하여 미국 내 확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엣지넥스 엣지넥스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본사가 있는 세계적인 디지털 인프라 회사이다. 동사는 다막 그룹의 전액 출자 자회사이며 전 세계에서 지역 혁신의 기반을 제공하고 새로운 속도와 민첩성을 통해 데이터 센터 시장을 혁신한다. 엣지넥스는 데이터 센터 서비스에 대한 향후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데이터 센터를 구축, 구매 또는 파트너로 확보하고 있다. www.edgnex.com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의 연락처:엣지넥스 / 다막 기업 홍보 담당이메일: corporatecommunications@damacgroup.com웹사이트: www.edgnex.com 동영상 - https://mma.prnasia.com/media2/2593194/DAMAC_1.mp4동영상 - https://mma.prnasia.com/media2/2593138/DAMAC_2.mp4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593055/DAMAC_3.jpg?p=medium600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593059/DAMAC_4.jpg?p=medium600 jwplayer.key="3Fznr2BGJZtpwZmA+81lm048ks6+0NjLXyDdsO2YkfE=" Founder and Chairman of DAMAC Mr. Hussain Sajwani with US President-elect Donald Trump, at Mar-a-Lago in Palm Beach, Florida, January 7, 2025. jwplayer('myplayer2').setup({file: 'https://mma.prnasia.com/media2/2593138/DAMAC_2.mp4', image: 'https://mma.prnasia.com/media2/2593138/DAMAC_2.mp4?p=thumbnail', autostart:'false', stretching : 'uniform', width: '512', height: '288'}); Trump announces UAE's EDGNEX Data Centers by DAMAC to invest $20B in USA Trump announces UAE's EDGNEX Data Centers by DAMAC to invest $20B in USA

2025.01.09 03:10글로벌뉴스

  Prev 1671 1672 1673 1674 1675 1676 1677 1678 1679 1680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쿠팡Inc "국세청 3000억원 과세 불복…인천 물류센터 화재 손실 3분기 반영"

유통업계 파고든 AI…효율 높였지만 ‘눈속임’ 문제는 우려

EU, AI법 투명성 구체화…"한국, 책임 주체·면제 기준 보완 필요"

SKT, 실적으로 'AI 기업' 증명...AIDC 매출 92% 급증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