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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4 맥북 에어, 6일 공개 유력

애플이 아이패드 에어와 보급형 아이패드 모델을 공개한 지 하루 만에 M4 칩을 탑재한 맥북 에어를 내놓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IT매체 애플인사이더는 애플 전문 분석가 블룸버그 마크 거먼의 글을 인용해 애플이 5일(현지시간, 한국 시간 6일 새벽) M4 칩 맥북 에어를 공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마크 거먼은 자신의 엑스를 통해 “새 아이패드 에어, 보급형 아이패드와 보급형 매직 키보드가 발표됐다”며, “내일은 M4 맥북 에어가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새로운 M4 맥북 에어는 아이패드 에어, 보급형 아이패드와 마찬가지로 사양만 업그레이드될 가능성이 높다고 해당 매체는 전했다. 전작과 동일한 디자인에 13, 15인치 모델로 제공된다. 또, 램 용량이 최대 24GB 램이던 기존 제품과 달리 32GB로 증가할 전망이다. 또 더 빠른 메모리 대역폭, 두 개의 추가 CPU 코어, 1천200만 화소 센터 스테이지 카메라를 갖출 것으로 전망된다.

2025.03.05 10:51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샥즈, 오픈형 이어폰 '오픈핏 2' 출시

오픈형 이어폰 업체 샥즈는 프리미엄 완전 무선 오픈형 이어폰 '오픈핏 2'를 국내 공식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오픈핏 2는 샥즈의 독자적인 기술을 적용해 더욱 풍부한 사운드를 제공하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조작 시스템과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편의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신제품은 두 개의 독립 스피커로 구성된 '듀얼 부스트' 기술을 적용했다. 강력한 저음과 선명한 고음을 균형감 있게 전달하며, 음악 속 작은 디테일까지 구현한다. 또한 '오픈 베이스 2.0' 기술을 통해 저주파 진동을 귀로 직접 전달해 생동감 넘치는 오디오 경험을 제공한다. 물리 버튼과 터치 컨트롤을 결합한 새로운 제어 시스템을 도입해 보다 직관적인 조작이 가능하며, 귀의 곡선을 고려한 설계와 유연한 니켈-티타늄 합금 소재를 적용해 안정적으로 밀착되는 착용감을 제공한다. 9.4g의 초경량 설계와 샥즈만의 오픈-이어 디자인 덕분에 장시간 착용해도 귀에 부담이 적어 일상생활은 물론, 운동 및 업무 등 다양한 환경에서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AI 노이즈 캔슬링 알고리즘이 적용된 4개의 빔 포밍 마이크가 외부 소음을 걸러내 시끄러운 환경에서도 선명한 통화 품질을 제공한다. 2세대 오픈-이어 기술인 '다이렉트 피치 2.0'은 소리 누출을 최소화한다. 오픈핏 2는 오는 12일까지 샥즈코리아 쿠팡 브랜드스토어에서 단독 선론칭된다. 12일부터 일부 하이마트 매장에서, 4월 초부터는 교보문고 핫트랙스에서도 판매한다.

2025.03.05 10:35신영빈 기자

포스코퓨처엠, 'LFP' 대항마로 'LMR' 민다

포스코퓨처엠이 중국 이차전지 소재 기업들이 주도하는 리튬인산철(LFP), 음극재(흑연) 등 시장에서 기술력으로 승부한다. 홍영준 포스코퓨처엠 기술연구소장은 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인터배터리 2025'에서 취재진들이 중국 LFP에 대응할 수 있는 저가형 소재 개발 현황을 묻자 'LMR(리튬망간리치)'를 언급했다. 그는 "LFP는 연구 개발은 계속 하고 있지만, 국내 제조 원가가 중국 제품과 약 40% 차이가 나기 때문에 미국과 유럽의 상황과 가격 추이를 보며 진입 시기를 고민하고 있다"며 "LFP는 기술이 아닌 돈의 싸움이기 때문에 새롭게 LMR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어 "LMR은 미드니켈과 같은 에너지 용량을 가지면서도 비싼 니켈이 아닌 저렴한 망간이 65% 들어가기 때문에 가격이 저렴하다"며 "또 LFP는 리사이클이 불가능하지만, LMR은 리튬이 8% 들어가 있고 니켈과 코발트 등도 같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리사이클이 가능해 이러한 점을 고려하면 LFP와 동등하거나 싼 가격으로 만들어낼 수 있다"고 부연했다. 또 "하이니켈은 열폭주를 막기 위한 냉각 장치에 돈이 많이 들지만, LMR은 니켈이 35%로 미드 니켈(65%) 대비 적게 들어가 열폭주를 막기 위한 장치 비용도 적게 들어간다"며 "LFP와 가격은 유사한 수준이나 에너지 밀도는 최대 30% 높일 수 있으며 올해 양산기술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홍 연구소장은 향후 에너지저장장치(ESS) 분야에서는 LFP의 대안으로 나트륨 배터리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고급형부터 저가형까지 양극재 포트폴리오 다변화 포스코퓨처엠은 이 밖에도 전기차 가격을 낮춰 대중화를 이끌 더 저렴한 소재로 LMFP(리튬망간인산철), 고전압 미드니켈 단결정 양극재 등을 소개했다. 니켈 함량을 95% 이상으로 높여 에너지 밀도를 극대화한 울트라 하이니켈 단결정 양극재도 소개한다. 주행거리 증대가 필요한 프리미엄급 전기차에 적용되는 소재로 포스코퓨처엠은 내년까지 양산기술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흑연계 음극재 대비 저장용량을 약 5배 높일 수 있는 실리콘음극재(Si-C)는 지난해 5월부터 데모플랜트를 가동했고 2027년 양산에 나설 계획이다. 중간 가격대 전기차용 소재로는 니켈 함량을 약 60%로 낮췄지만 고전압을 적용해 에너지 밀도를 높여 스탠다드급 전기차에 활용할 수 있는 고전압 미드니켈 단결정 양극재도 선보인다. 음극재, 혁신 공정 기술 개발 및 성능 개선 집중 음극재 소재인 천연 흑연도 중국의 저가 공세에 대응하기 위해 공정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홍 연구소장은 "중국(흑연)과 아직 제조원가 격차가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2027년까지 30% 낮출 계획을 갖고 있다"며 "원료 다변화와 혁신 공정을 통해 격차를 줄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포스코퓨처엠은 더 빠르게 전기차를 충전할 수 있는 저팽창 천연흑연 음극재도 소개한다. 포스코퓨처엠이 자체 개발해 글로벌 자동차사에 공급하고 있는 이 제품은 소재구조를 판상형에서 등방형으로 개선해 리튬이온의 이동 속도를 높이고 부피팽창을 줄인 것으로, 성능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충전 시간을 기존 대비 30% 단축할 수 있는 제품을 2027년부터 양산할 계획이다. 이번 전시에서 포스코홀딩스 미래기술연구원 등에서 개발 중인 고체전해질, 리튬메탈음극재와 같은 게임체인저가 될 차세대 소재를 소개하고, 포스코홀딩스 직접리튬추출법(DLE), 니켈 신습식정제 공정 기술, 폐기물 발생과 탄소 배출을 줄인 건식 리사이클링 기술등의 밸류체인 구축 성과와 현황도 함께 공개한다. 포스코인터내셔널도 전기차 핵심 부품인 구동모터코아와 흑연 공급망 구축 전략을 소개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030년까지 글로벌 연산 750만대 생산체제 구축과 시장 점유율 10% 달성을 목표로 친환경차 부품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국내외에 생산 클러스터를 운영 중이며, 올해는 폴란드 브제크에 공장을 준공할 계획이다. 포스코는 배터리팩과 원통형 배터리캔 소재 등의 전기차용 철강제품을 소개한다. 한편, 포스코퓨처엠은 올해 “미래를 바꾸다”를 전시회 주제로 전년 대비 25% 넓은 451㎡(약 136평) 크기 전시공간을 마련했다. 전시 기간동안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관람객이 부스에 설치된 자전거 발전기 페달을 밟아 전기가 생산되는 체험을 하고 생성된 전기량을 환산 적립해 포스코1%나눔재단에 기부할 계획이다. 또한, 추첨을 통해 3일 동안 전기 자전거, 전동 킥보드, 전동공구 세트, 드론 등의 경품을 매일 4명씩 총 12명에게 제공한다.

2025.03.05 10:35류은주 기자

애플, WWDC서 iOS19 공개 유력…어떻게 나올까

애플은 오는 6월 열리는 WWDC 행사에서 차세대 아이폰 운영체제 iOS19를 공개하고 올 가을 사용자 대상으로 iOS19를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IT매체 애플인사이더는 그 동안 나온 정보를 종합해 차세대 iOS19를 전망하는 기사를 최근 보도했다. ■ 호환 기기 올해 출시될 예정인 아이폰17 시리즈를 비롯해 ▲ 아이폰16 시리즈 ▲ 아이폰15 시리즈 ▲ 아이폰14 시리즈 ▲ 아이폰SE 3세대 ▲ 아이폰13 시리즈 ▲ 아이폰12 시리즈 ▲ 아이폰SE 2세대 ▲ 아이폰11 시리즈 ▲ 아이폰XS•아이폰XS 맥스•아이폰XR 등 iOS 18을 실행하는 모든 기기에서 iOS 19를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iOS 19 개발 지연 작년 말 블룸버그 마크 거먼은 애플이 iOS18부터 iOS18.4까지 점진적으로 신기능들을 출시하면서 차세대 iOS19에 도입할 예정이었던 일부 기능 출시가 지연됐다고 밝혔다. 그는 구체적으로 어떤 기능이 영향을 받았는지 밝하지 않았으나, 가장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큰 기능은 '애플 인텔리전스' 관련 기능이라고 해당 매체는 전했다. ■ “올 가을 iOS19서 대화형 시리 못 쓸 수도” 작년 11월 블룸버그는 차기 iOS19에 대화형 기능을 강화한 시리 챗봇이 포함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시리 챗봇은 더 많은 대화 기능을 처리할 수 있는 LLM 기반 시리로, iOS 18 버전의 시리보다 대화 처리 기능이 강화돼 챗GPT와 유사한 수준의 대화 능력을 갖추게 될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최근 나온 전망에 따르면 시리 챗봇 기능도 iOS19 출시 시점에 사용할 수 없고, 내년 초에 출시될 것으로 전망됐다. ■ 카메라 앱 업데이트 iOS19에서 특정 앱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바뀐다는 소식은 많이 나오지 않았으나 유명 IT 팁스터 존 프로서는 지난 1월 iOS19의 일부를 봤다며 iOS19 렌더링을 공개했다. 그는 iOS 19 카메라 앱이 비전OS에서 영감을 받아 재설계됐다고 밝혔다. 렌더링에 따르면, 카메라 앱은 반투명 메뉴에 전반적인 디자인은 더욱 깔끔해졌으며 iOS18에 비해 카메라 앱의 뷰파인더가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또, 카메라 제어는 사진과 영상 카테고리로 구분되어 있고 ▲ 공간 비디오 녹화 ▲ 사진 타이머 켜기 등의 옵션이 자리하고 있다. 그 밖에도 비디오 해상도, 프레임 속도 등 추가 기능이 화면 상단에 보인다.

2025.03.05 10:27이정현 미디어연구소

AI 연구비 끊긴 美 대학가…오픈AI, 5천만 달러로 영향력 확대

오픈AI가 인공지능(AI) 기반 연구 활성화를 위해 5천만 달러(한화 약 700억원)를 투자한다. 트럼프 행정부가 AI 연구 지원을 감축한 가운데 주요 대학들과 협력해 연구·교육 시장에서 자사 기술 주도권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5일 외신에 따르면 오픈AI는 지난 4일 '넥스트젠AI(NextGenAI)'라는 AI 연구·교육 지원 컨소시엄을 출범했다. 이 컨소시엄에는 하버드대학교, 옥스퍼드대학교, MIT 등 15개 주요 연구기관이 참여하며 오픈AI는 연구 보조금과 컴퓨팅 자금,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접근 권한을 제공한다. '넥스트젠AI'는 AI를 활용한 연구 혁신을 가속화하는 동시에 대학 내 AI 활용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오하이오 주립대학교는 AI를 활용해 의료·제조·에너지·농업 등 다양한 분야 연구를 진행하고 듀크대학교는 AI가 과학 연구에서 가장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영역을 분석할 예정이다. AI 교육과 실습 지원도 강화된다. 텍사스 대학교는 AI 리터러시 교육을 확대하고 MIT는 오픈AI의 API와 컴퓨팅 자원을 활용해 자체 AI 모델을 훈련할 계획이다. 하워드대학교는 AI 커리큘럼 개발 및 행정 운영 효율화를 추진한다. AI 기술은 대학 도서관과 공공기관에도 접목된다. 옥스퍼드대학교는 보들리언 도서관의 희귀 문서를 AI로 디지털화하고 보스턴 공립 도서관은 공공 자료를 AI 기반으로 검색할 수 있도록 개선할 방침이다. 이번 컨소시엄 출범은 미국 정부의 AI 연구 지원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보다 주목받고 있다. 최근 트럼프 행정부는 AI 전문가로 구성된 미국 국립과학재단(NSF) 직원들을 대거 해고하며 AI 연구비 축소 가능성을 높였다. 이에 따라 대학들이 오픈AI 같은 민간 기업의 지원을 받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다만 오픈AI의 이번 행보가 순수한 연구 지원을 넘어 자사 AI 기술 의존도를 높이려는 전략적 움직임일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대학들이 오픈AI의 API와 플랫폼을 활용하는 과정에서 경쟁사의 오픈소스 AI 솔루션보다 오픈AI 기술을 선호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는 지적이다. 브래드 라이트캡(Brad Lightcap) 오픈AI 최고운영책임자(COO)는 "AI 분야는 수십 년간 학계 연구를 기반으로 발전해왔다"며 "'넥스트젠AI'는 연구 혁신을 가속화하고 AI의 변혁적 가능성을 확장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3.05 10:12조이환 기자

고품질의 자립형 대구경 단결정(111) 다이아몬드 기판 대량 생산 가능

-- 다이아몬드 반도체 실용화를 위한 n형 다이아몬드 개발도 진전을 보이고 있습니다 도쿄 2025년 3월 5일 /PRNewswire=연합뉴스/ -- Orbray는 20mmX20mm크기의 세계 최대 독립형 단결정 (111) 다이아몬드 기판 생산 기술을 개발하였습니다. 이 성과는 다이아몬드 기반 양자 장치와 전력장치를 발전시키는데 있어 중요한 단계를 의미합니다. Orbray는 2026년까지 대형 (111) 다이아몬드 기판을 상용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다이아몬드 반도체 소자를 주류로 만드는 데 중요한 부품인 n형 자립형 다이아몬드 기판 개발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Figure: Freestanding 20mm square single-crystal (111) diamond substrate. 다이아몬드 반도체는 뛰어난 특성 덕분에 다양한 응용분야에서 개발되고 있습니다. 최근 몇 년 동안 증가하는 산업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다이아몬드 기판의 크기를 늘리고 품질을 개선하는 데 상당한 진전이 있었습니다. 고품질 (111) 다이아몬드 기판은 Nitrogen-Vacancy (NV) 중심을 포함하는 다이아몬드 양자 소자의 개발에 특히 많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또한 (111) 다이아몬드 기판은 양자 응용뿐만 아니라 다이아몬드 power device를 포함한 고성능 n형 다이아몬드 기반 장치를 달성하는 데에도 필수적이라 여겨집니다. 그러나 큰 면적의 (111) 다이아몬드 기판을 만드는 것은 어렵고 성공은 제한적이었습니다. 지금까지 2mm 정사각형 크기의 소규모 (111) 다이아몬드 결정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이 결정들은 twin Crystal로 알려진 결함발생이 보여지기 때문에 대구경 단결정 다이아몬드 기판의 생산에 큰 도전 과제를 제기 하였습니다. 2021년 9월 9일 보도자료를 통해 독자적인 스텝 플로우 성장법을 사용하여 고품질의 2인치(100) 독립형 다이아몬드 기판 (제품명: KENZAN Diamond)을 성공적으로 개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다이아몬드 결정 성장 기술을 기반으로 특별히 설계된 사파이어 기판을 활용하여 회사는 (111) 단결정 다이아몬드 self-standing 기판 개발을 진행해 왔습니다 이 연구는 Twin defect 결함이 없는 20mm 정사각형 (111) 단결정 다이아몬드 자립 기판을 성공적으로 만들게 되었습니다 Orbray는 2026년까지 이 기술을 상용화할 계획입니다. 이러한 발전은 Diamond semiconductor 디바이스 발전에 큰 진전을 이루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March 15, 2025, The Japan Society of Applied Physics (JSAP) Spring Meeting: "Large-Diameter (111)-Plane Diamond Free-Standing Crystal Growth" May 11-15, 2025, International Conference on New Diamond and Nano Carbons: "World-first self-standing (111) heteroepitaxial diamond without twin grown on sapphire substrate" *1 양자 장치 (Quantum Device) 양자 장치는 원자수준의 자성(스핀)을 나타내는 다이아몬드의 결정 결함인 질소-공백(nitrogen-vacancy) 중심을 활용합니다. 양자 컴퓨터와 자기장, 온도, 압력에 대한 고감도 센서를 개발하려는 전 세계적인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2 n-형 다이아몬드 (n-Type Diamond) 인(P)이 도핑된 다이아몬드 반도체는 전력장치와 양자장치의 성능을 향상시키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신뢰할 수 있는 반도체 장치는 p형 반도체 다이아몬드와 n형 반도체 다이아몬드를 결합하려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인(P)을 (100)단결정 다이아몬드에 주입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하지만 (111)평면을 사용하면 n형 다이아몬드를 만드는 과정이 훨씬 쉬워집니다. *3 Twin Crystals 이것은 두 개 이상의 동일한 결정이 특정 평면을 따라 회전 대칭 또는 거울 대칭을 나타내어 불규칙한 원자 배열을 초래하는 현상입니다. (111)다이아몬드 결정에서는 180도 회전된 Twin Crystal이 형성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4 단계 흐름 성장 방법 (Step-Flow Growth Method) 이것은 Orbray의 독자적인 결정 성장 기술입니다. 사파이어 기판의 결정 방향을 A평면에 대해 몇도 기울이면 다이아몬드 성장을 위한 원자 수준의 계단식 구조를 만들 수 있습니다. 결정은 계단을 가로질러 측면 방향으로 성장(흐름)하여 헤테로 에페텍셜 응력을 크게 줄이고 결정의 품질을 향상시킵니다. (https://orbray.com/magazine_en/archives/811) *5 보도자료 초 고순도 2인치 다이아몬드 웨이퍼의 대량 생산 기술 제공;; 양자 컴퓨팅의 실현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됨 https://orbray.com/magazine_en/archives/1401 오브레이 주식회사 소개 (About Orbray Co., Ltd.) Head Office: 3-8-22 Shinden, Adachi-ku, Tokyo, Japan Established: August 28, 1953. Capital: 100,000,000 JPY. Employees: 1000 (January 1, 2025) 1939년 전기 계량기에 사용되는 베어링용 정밀 보석 제조업체로 설립되었습니다. 우리의 핵심 기술인 절단, 연마, 연마를 통해 최첨단 기술과 장인 정신을 융합하여 시대를 앞서가는 정밀한 보석 부품을 생산합니다. 현재 저희는 정밀 보석 부품, 소형 직류 모터, 의료 장비 및 기타 첨단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https://www.orbray.com/ [기사 관련된 한국내 문의] 지피티 글로벌 주식회사 TEL: 031-630-2331 E-Mail: sy.park@gptelab.com https://www.orbray.com // https://www.gptelab.com

2025.03.05 10:10글로벌뉴스

화웨이, AI WAN 솔루션 공개 - Net5.5G 지능형 네트워크 시대로의 전환 가속화

바르셀로나, 스페인 2025년 3월 5일 /PRNewswire/ -- MWC 바르셀로나 2025에서 레온왕(Leon Wang) 화웨이(Huawei) 데이터 통신 제품 라인 사장이 제품 및 솔루션 출시 행사에서 AI WAN 솔루션을 공개했다. 그는 통신사들이 네트워크와 AI의 융합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AI WAN은 AI를 사용해 Net5.5G 시대의 IP 네트워크를 종합적으로 강화하는 솔루션이다. AI WAN은 AI 라우터, AI 뉴 커넥션, AI 뉴 브레인을 통해 통신사가 최적의 TCO(총소유비용)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모든 서비스에서 새로운 성장을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Leon Wang, President of Huawei's Data Communication Product Line, unveiling the AI WAN Solution 3계층 AI WAN 아키텍처: 새로운 네트워크 기능 구현 AI WAN 솔루션은 AI 라우터, AI 뉴 커넥션, AI 뉴 브레인으로 구성된 3계층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다. 이 혁신적인 아키텍처는 네트워크 성능과 인텔리전스를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린다. AI 기능이 내장된 AI 라우터는 정확한 플로우 보고 및 동작 식별을 지원하는 동시에 네트워크 본연의 보안 보호 기능을 제공하여 AI WAN 핵심 기반을 구축한다. AI 뉴 커넥션은 플로우 레벨 스케줄링을 가능하게 하여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의 네트워크 요구 사항을 충족시키고, 통신사가 폭넓은 부가가치 서비스를 제공하고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AI 뉴 브레인은 네트워크 디지털 맵과 기반 모델을 활용하여 네트워크 AI 에이전트를 생성하고, 이를 통해 통신사의 장애 진단 및 처리를 지원함으로써 궁극적으로 O&M 효율성을 개선한다. AI WAN의 3가지 주요 이점: 다양한 시나리오 요구 사항 해결 소비자 시나리오에서 ROI(투자수익률) 가속화: AI WAN은 기지국 트래픽 관리를 위한 통신사의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트래픽이 억제된 사이트를 정확하게 식별하고 실시간 트래픽 수집 및 예측 운영을 통해 목표 용량 확장을 용이하게 한다. 또한 정확한 경로 최적화를 통해 억제된 트래픽을 해제하여 ROI를 개선한다. 홈 시나리오에서 경험 수익화를 통한 새로운 수익 창출: 기본 연결성을 넘어 다양한 단말기 및 애플리케이션 지원에 대한 홈 사용자의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AI WAN은 애플리케이션 혁신을 주도하고, 사용자 경험을 최적화하며, 홈 사용자를 위한 서비스 제공을 확대하여 새로운 서비스를 통한 통신사의 수익 성장을 가속화한다. 기업 시나리오에서 보안 보호 및 컴퓨팅-네트워크 통합을 포함한 새로운 서비스 제공: 기업 사용자의 보안 및 서비스 확장 니즈를 해결하기 위해 AI WAN은 지능형 플래시 방어(Intelligent Flash Defense) 서비스를 제공하여 공격 흐름을 정확하게 식별하고, 통신사의 ToB 전용회선 서비스를 보호한다. 또한, 네트워크 전송 용량을 개선하여 통신사가 새로운 통합 컴퓨팅 네트워크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앞으로도 화웨이는 네트워크 인텔리전스 혁신의 최전선에 서서 업계를 선도하는 제품과 솔루션을 개발할 계획이다. 또한, 세계 유수의 통신사와 협력하여 지능형 시대에 새로운 시장 기회를 발굴하고, 통신사의 서비스 성장을 주도하며, 함께 Net5.5G 지능형 네트워크 시대를 향해 나아갈 것이다.

2025.03.05 10:10글로벌뉴스

GS더프레시 '국산 홍가리비' 40톤 매입…2kg 당 6천900원에 판매

GS리테일이 수협유통과 손잡고 국산 해산물 소비 촉진을 통한 어가 돕기에 돌입한다. GS리테일이 경상남도 고성군 어민들로부터 홍가리비 40톤을 매입해 긴급 소비 촉진 행사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소비 촉진 행사는 소비 부진 등의 여파로 물량 소진에 어려움을 겪는 어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GS리테일은 수온이 상승하면 폐사 위기에 처하는 홍가리비를 우선 매입해 소비 촉진에 나서기로 했다. 김대현 GS리테일 수산MD(상품 기획자)가 수협유통과 공조해 이번 국내 어가 지원 활동을 추진했으며, GS리테일은 슈퍼마켓 GS더프레시 540여 매장을 통해 홍가리비 판로 확대에 나서고 수협유통은 자체 판매 채널을 통해 소비 촉진에 앞장서기로 했다. GS더프레시는 이번에 매입한 물량을 '홍가리비2kg' 기획 상품으로 구성해 11일까지 특별 판매한다. 판매 가격은 '홍가리비2kg' 1봉 기준 6900원으로 업계 최저가 수준으로 만나볼 수 있다. GS리테일은 GS더프레시를 중심으로 추진하는 국산 해산물 소비 촉진 활동이 어가를 지원하는 동시에 고물가 시대 고객의 장바구니 물가를 낮추는 윈-윈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이번 홍가리비 특별 판매를 시작으로 어가를 지원하는 소비 촉진 행사를 다양하게 기획해 선보일 예정이다. 겨울철 홍가비리는 꽉 찬 속살과 씹을수록 느껴지는 특유의 풍미가 일품이며, 찌거나 삶아 간편히 먹을 수 있고 파스타, 찌개 등 각 종 요리의 주요 재료로도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김경진 GS리테일 신선MD부문장은 “어가, 유통사의 긴밀한 협업으로 국산 해산물을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는 소비 촉진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국산 해산물 소비 촉진을 통해 어가를 지원하고 동시에, 고객 장바구니 물가를 안정시킬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 기획을 이어나갈 방침”이라고 했다.

2025.03.05 10:06안희정 기자

공정위, 삼성전자-레인보우로보틱스 기업결합 승인

삼성전자와 레인보우로보틱스의 기업결합 심사가 승인됐다. 5일 공정거래위원회는 삼성전자가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지분 35%를 보유한 최대 주주가 되는 내용의 기업결합 신고에 대해 시장 "경쟁제한 우려가 미미하다"고 봤다. 공정위 측은 "기업 혁신과 산업 경쟁력을 높이면서도 경쟁제한 우려가 낮은 기업결합에 대해 집중적으로 심사해 신속히 처리했다"며 "산업용 로봇 시장에서 국내 로봇 산업의 경쟁력이 한층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평가했다. 공정위는 삼성전자와 삼성SDI, 레인보우로보틱스 3개사의 수직결합에 대해 심사했다. 수평결합은 동일한 제품을 생산하는 경쟁회사 간의 결합을, 수직결합은 원재료부터 최종 상품의 생산 및 판매에 이르는 과정에서 인접하는 단계에 있는 회사 간의 결합을 의미한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산업용 로봇을 제조하는 과정에서 로봇의 제어와 구동 등을 위해 D램 및 낸드플래시 등 반도체를 활용하고 있고, 이동성이 필요한 로봇에는 소형 이차전지도 활용하고 있다. 이에 레인보우로보틱스가 영위하고 있는 산업용 로봇 시장과 삼성전자가 영위하고 있는 D램 시장과 낸드플래시 시장, 삼성SDI가 영위하고 있는 소형 이차전지 시장을 관련 시장으로 획정했다. 지리적 시장은 전 세계 시장으로 정했다. 공정위는 이들 간에 ▲산업용 로봇시장과 D램시장, ▲산업용 로봇 시장과 낸드플래시 시장 ▲산업용 로봇 시장과 소형 이차전지 시장 등 3개의 수직결합이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 이 영향을 심사했다. 공정위 측은 "삼성전자 또는 삼성SDI가 레인보우로보틱스 경쟁 로봇업체에 대해 D램, 낸드플래시, 소형 이차전지 공급을 중단하거나 공급가격을 인상하더라도 경쟁 로봇업체는 삼성전자·삼성SDI 이외의 업체로부터 대체품을 구매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또 "삼성전자와 삼성SDI가 레인보우로보틱스의 경쟁 로봇업체에 대해 부품 공급을 중단하거나 가격을 인상할 유인도 낮다"고 봤다. 마지막으로 "반면 레인보우로보틱스가 삼성전자·삼성SDI 이외의 업체로부터 부품을 구매하지 않더라도, 삼성전자·삼성SDI 이외의 업체는 레인보우로보틱스가 아닌 다른 업체에 판매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경과적으로 구매선 봉쇄효과와 판매선 봉쇄효과가 미미하다고 평가됐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 1월 공정위에 레인보우로보틱스와 기업결합 심사를 신고했다. 공정위는 경쟁제한 가능성이 있는 일정 규모 이상의 기업결합에 대해 신고의무를 부과하고 있다. 상장 업체의 경우 발행주식 총수의 15% 이상을 취득하는 경우 신고 대상이 된다. 삼성전자는 2023년 레인보우로보틱스에 868억원을 투자해 14.7% 지분을 확보한 뒤, 지난해 12월 31일 콜옵션을 행사해 레인보우로보틱스 최대주주로 올랐다.

2025.03.05 10:00신영빈 기자

세종텔레콤, 전기안전 점검 캠페인 실시

세종텔레콤은 꽃밭정이노인복지관과 함께 전기안전 취약 계층을 위한 무료 전기안전 점검 및 노후 설비교체 지원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올해 세종텔레콤은 지역 사회와 상생하며 지속 가능한 동반 성장을 더욱 체계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에너지 격차 해소 및 전기통신 안전점검 지원 캠페인을 기획했다. 첫 시작은 전주시 위기 가정 발굴 및 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는 꽃밭정이노인복지관과 협력, 특히 전기안전에 있어 취약계층이라고 할 수 있는 저소득 가구 및 고령층을 우선으로 고려한다. 지난 2월 세종텔레콤은 전기안전 전문가 및 기술 인력을 투입, 대상 가구를 방문해 전기 배선, 차단기, 콘센트 등의 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전력 위험이 우려되는 7가구를 선발해 가정 내 전기 설비 및 기자재를 철저히 점검하고, 노후화된 전기설비를 무상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또한 임직원들의 재능기부와 함께 전기안전 점검 수칙을 배포하여 각 가구별 자가 관리가 가능토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상철 세종텔레콤 전기통신사업본부 부사장은 "전기안전은 생활 속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로, 본 캠페인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안전을 강화하고, 전력설비 점검 및 교체 작업을 통해 전력 환경을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5.03.05 09:55최지연 기자

아크릴, 우즈베키스탄 건강보험공단과 MOU 체결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아크릴(대표 박외진)은 우즈베키스탄 건강보험공단(State Health Insurance Fund of The Republic of Uzbekistan)과 우즈베키스탄 건강보험 시스템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협약을 지난 2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크릴은 우즈베키스탄 건강보험공단과 협약을 맺고, 우즈베키스탄 건강보험 시스템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식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소재 우즈베키스탄 건강보험공단에서 진행됐고, 우즈베키스탄 건강보험공단의 조히드 에르마토프 회장과 아크릴의 신현경 부대표, 한국지능웰케어산업협회(KIWI) 양재혁 이사가 참석했다. 이번 협력은 우즈베키스탄의 의료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건강보험 시스템 운영의 효율성 극대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앞으로 3년간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정기적인 회의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우즈베키스탄 건강보험 시스템 현대화와 의료 서비스 접근성 및 질 향상이 기대되는 한편 우즈베키스탄의 건강보험 시스템을 현대화하는 중요한 첫걸음이 될 전망이다. 특히 우즈베키스탄 건강보험공단은 100여개의 사립병원과 협약을 맺고 있어, 이러한 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데이터통합과 시스템구축이 시급한 상황이다. 아크릴은 300병상의 우즈벡 제4병원의 병원정보시스템에 자사의 '나디아(NADIA)' 솔루션을 구축한 경험을 갖고 있다. 또 2022년 팬데믹 당시 카라칼파크스탄 보건부에 'AI 기반의 디지털 감염병 예후 및 예측 의사결정 시스템'을 제공하는 등 우즈베키스탄 보건시스템의 선진화를 위한 노력을 계속해왔다. 아크릴은 이번 협력을 발판 삼아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고, 더 나아가 AI 헬스케어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아크릴은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다양한 산업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AI 전문 기업이다. 특히, 헬스케어 분야에서 AI 기반의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의료정보 인공지능시스템 '나디아'를 기반으로 맞춤형 AI 헬스케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나디아는 기존 병원 데이터를 AI 기반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의료 데이터 입력부터 AI 모델 개발, 배포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더불어 AI 기술을 통해 의료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학습하고 분석해 정확한 진단과 예측을 가능하게 해준다. 이는 의료 인력이 부족한 지역에서 원격 의료 환경에서도 고품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 의료 서비스 접근성을 크게 높여준다.

2025.03.05 09:52방은주 기자

쿠팡, 샥즈 신형 이어폰 '오픈핏 2' T920 판매

쿠팡이 프리미엄 오픈형 이어폰 브랜드 샥즈(SHOKZ)의 신제품 '오픈핏 2'(OpenFit 2) T920 모델을 단독 선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샥즈의 대표 무선 오픈형 이어폰 시리즈인 오픈핏 2는 공기전도 기술이 적용되어 귀를 막지 않고도 소리를 전달할 수 있는 제품이다. 오픈 이어 디자인 덕분에 안정적이면서도 편안한 착용감을 가진 것이 장점이며, 기본 생활방수가 가능하여 달리기나 자전거 타기 등 야외 활동 시에도 이용할 수 있다. 오픈핏 2 T920 모델은 5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오직 쿠팡에서만 단독 판매된다. '로켓배송'을 통해 제품을 빠르고 편하게 받아볼 수 있는 것이 차별점이다. 오픈핏 2 T920은 이전 모델(T910)에 비해 음질이 향상됐고, 물리버튼을 추가해 더욱 편리하게 조작할 수 있다. 귀에 닿는 부위에 초연질 실리콘을 사용해 착용 시 솜사탕처럼 부드러운 촉감을 선사한다. 이외에도 배터리 수명 증가, 방수 등급 상향, 소리로 이어폰 위치 찾기 기능 추가 등 다양한 개선이 적용됐다. 쿠팡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 여러분께 글로벌 브랜드의 다양한 신제품을 빠르게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5 09:17안희정 기자

"AI 번역가, 인간과 소통한다"…딥엘, '클래리파이' 기능 도입

딥엘이 인공지능(AI)와 사용자 간 상호작용을 높여 기존보다 명확한 번역 결과를 제공하는 기능을 공개했다. 딥엘은 자체 거대언어모델(LLM) 기반으로 구동되는 '클래리파이'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해당 기능은 딥엘 프로 사용자만 이용 가능하다. 웹 인터페이스에서 영어-독일어 번역 시 적용된다. 클래리파이는 번역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맥적 모호함을 해소하는 데 초점 맞췄다. AI가 다의어를 비롯한 성별 지칭어, 숫자, 약어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의미 혼선을 줄이기 위해 사용자에게 추가 질문을 던지고 답변을 반영해 번역을 조정한다. 기존 AI 번역기는 사용자가 결과를 수정해야 했다. 반면 클래리파이는 AI가 먼저 필요한 정보를 요청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이를 통해 번역 과정이 직관적으로 개선되고 번역 품질이 향상된다는 설명이다. 딥엘은 이번 기능을 통해 글로벌 기업 고객들의 번역 경험을 개선할 방침이다. 현재 딥엘을 이용하는 기업은 제조, 법률, 소매, 의료 등 다양한 산업군에 걸쳐 있으며 고객사에는 소프트뱅크, 마쯔다, 하버드비즈니스 퍼블리싱 등이 포함됐다. 세바스찬 엔더라인 딥엘 최고기술책임자(CTO)는 "클래리파이는 딥엘 AI 번역기의 상호작용성을 높이는 첫걸음"이라며 "기업 고객이 변화하는 언어·커뮤니케이션 요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최고 수준의 품질과 보안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2025.03.05 09:12김미정 기자

트럼프 이민자 추방 계획, 미국 육가공 산업에 타격 줄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민자 추방 계획이 미국 육가공 산업에 큰 타격을 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은 4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 변화로 미국 전역의 육가공 공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의 법적 근로 자격이 위태로워질 가능성이 크고, 심각한 인력난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육가공 업계는 오랫동안 이민자 노동력에 의존해 왔다. 지난 2022년 미국 이민위원회(AIC) 연구에 따르면 육가공 공장의 노동자 중 45%가 미국 이외의 국가에서 태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다른 산업 평균의 두 배 이상 높은 수치다. 마크 로리첸 미국 식품 및 상업 노동조합(UFCW) 부회장은 수백 명의 노동자가 공장에서 빠져나가게 될 것이라며, 공급이 줄어들면 가격이 상승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노조와 대형 육류 가공업체들은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단속이 본격화될 경우 공장 운영을 유지할 방법을 논의 중이다. 로리첸은 ▲타이슨 푸드 ▲스미스필드 푸드 ▲카길 등 대형 육류 기업들과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업계는 지난 2019년 트럼프 행정부가 미시시피 닭 가공 공장을 급습했을 때처럼 노동력이 대량 이탈하는 사태를 막기 위해 정치권에 대안을 요구하고 있다. 캔자스주의 축산업 관계자들은 미트패킹 및 목장 노동을 위한 장기 노동 비자를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이에 미국 육류 협회는 가공 공장 노동자를 위한 갱신 가능한 비자 제도를 요구하고 있으며, 미국 국립 축산협회(NCBA)는 불법 체류 중이더라도 성실히 일하는 노동자들에게 합법적 지위를 부여하는 '이민 개혁' 방안을 제안하고 있다.

2025.03.05 09:00류승현 기자

[미장브리핑] 美 관세 부과에 中 보복 조치 단행 예고

◇ 4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다우존스산업평균(다우)지수 전 거래일 대비 1.55% 하락한 42520.99.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 전 거래일 대비 1.22% 하락한 5778.15. ▲나스닥 지수 전 거래일 대비 0.35% 하락한 18265.16.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관세 부과로 인한 경제 우려가 커지면서 주식 폭락. 트럼프 대통령은 캐나다와 멕시코에 25% 관세를 부과한다고 발표. 중국 상품에 10% 추가 관세 부과. ▲중국과 캐나다는 미국의 관세 부과에 따른 보복 조치를 공개. 중국 국무원은 10일부터 미국산 농축산물 대상으로 10~15%의 관세를 부과할 것이며, 미국의 15개 방산업체에 주요 광물 수출을 통제하겠다고 발표. 일부 기업은 신뢰할 수 없는 기업 목록에 포함시켜 신규 투자를 금지시킬 계획. 캐나다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300억 캐나다달러 규모의 미국산 수입품(가전제품과 오렌지주스 등 1천256개 품목)에 보복 관세를 즉각 발효한다고 발언. 미국의 관세가 지속된다면 21일 후에는 1천250억 캐나다달러 규모의 추가 보복 관세(전기차, 소고기, 유제품 등을 검토)에 나선다고 언급. 멕시코는 구체적인 내용을 거론하지 않았지만, 미국의 관세 및 비관세 조치로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 6일 즈음에 트럼프 대통령과 회담에 나설 것이라고 밝혀 협상의 가능성도 제시. 트럼프 대통령은 캐나다가 보복 관세를 단행하면 동일한 규모의 상호 관세를 즉각 부과하겠다고 경고. ▲상당한 수입을 GM과 포드의 주가는 각각 4% 이상, 3% 하락. 치폴레는 아보카도의 절반을 멕시코에서 공급받고 있는 가운데 2% 하락.

2025.03.05 08:46손희연 기자

GS25, 외화 환전 키오스크 확대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외국인 고객을 위한 환전 서비스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더즌 환전 키오스크'를 새롭게 도입한다고 5일 밝혔다. GS25는 2023년부터 외국인 금융 서비스를 강화해 ▲환전 서비스 ▲부가세 즉시 환급 서비스(Tax Refund) ▲외환 결제 서비스 ▲외국인 결제수단 프로모션 운영 등을 운영하고 있다. GS25의 2024년 환전 서비스 이용객 수는 전년 대비 18배 증가했으며, 2024년 텍스리펀드 이용률은 전년 대비 935% 신장했다. 알리페이 및 위챗페이 등 외국인 결제 수단 이용 건수도 지난해 대비 2024년 126.7% 상승했으며, 외국인 결제 수단 매출이 가장 높은 점포는 'GS25 뉴안녕인사동점'으로 나타났다. 이에 GS25는 올해 신규 환전 키오스크 도입을 통해 GS25만의 차별화된 외국인 금융 서비스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GS25에 신규 설치되는 '더즌 환전 키오스크'의 가장 큰 특징은 편의점 내부는 물론, 외부에도 설치 가능한 것이다. GS25는 점포 내∙외부에 더즌 환전 키오스크를 설치해 고객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더즌 환전 키오스크'는 24시간 환전 서비스를 제공하며, 달러, 엔화, 유로, 위엔 등 15개국 외화를 원화로 환전할 수 있다. '선불카드' 서비스도 함께 제공해 선불카드 발급 및 충전이 모두 가능하다. 외국인 관광객은 키오스크에서 선불카드 구입 후 15개국 외화로 카드를 충전할 수 있으며, 충전 시 원화로 자동 환전 된다. GS리테일 이태영 서비스상품팀 매니저는 “GS25는 '더즌 환전 키오스크' 신규 도입으로 환전서비스는 물론 택스리펀, 선불카드 충전 등 편리한 외국인 금융 서비스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 면서 “앞으로도 외국인 고객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강화해 GS25를 '외국인 방한객 필수 명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3.05 08:37안희정 기자

소니, PS5 및 PC용 통합 플레이스테이션 베타 프로그램 발표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SIE)가 PS5 콘솔과 PC 플랫폼을 위한 새로운 통합 플레이스테이션 베타 프로그램을 발표했다고 미국 게임매체 비디오 게임 크로니클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해당 프로그램은 향후 다양한 플레이스테이션 베타 테스트에 참여하고자 하는 사용자들에게 중앙 집중화된 등록 시스템을 제공한다. 시드 슈먼 SIE 콘텐츠 커뮤니케이션 수석 디렉터는 플레이스테이션 블로그를 통해 "플레이스테이션의 베타 프로그램은 PS5 콘솔 및 PC용 게임, 새로운 PS5 콘솔 기능, 플레이스테이션 앱 기능, 그리고 PlayStation.com의 사용자 경험 기능 등 다양한 베타 테스트에 대한 관심을 등록할 수 있는 간단하고 중앙 집중화된 장소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용자는 한 번의 등록으로 이러한 다양한 베타 테스트에 대한 참여 의사를 표현할 수 있으며, 특정 베타 테스트에 초대를 받으면 참여 여부를 선택할 수 있다. 베타 프로그램 등록은 오늘부터 전 세계적으로 시작되며, 아직까지 모든 지역에서 이용 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곧 확대될 예정이다. 등록을 위해서는 플레이스테이션 네트워크 계정이 있어야 하며, 해당 계정은 양호한 상태여야 한다. 또한, 베타 프로그램이 제공되는 지역에 거주하고 있어야 하며, 해당 지역의 법적 연령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2025.03.05 08:29강한결 기자

크래프톤, 몰로코 CTV 광고로 인도 시장 공략…리텐션 2배 증가

크래프톤(KRAFTON)이 몰로코의 마케팅 채널을 활용해 인도 시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몰로코는 크래프톤이 신작 게임 '쿠키런 인도'의 출시를 위해 커넥티드 TV(CTV) 솔루션과 LG채널(LG Channels)을 활용했다고 5일 밝혔다. 크래프톤은 이번 협업을 통해 기존 앱 광고로 접근하기 어려웠던 새로운 유저에게 도달하고 높은 리텐션을 기록하며 CTV 광고의 효과를 증명했다. 크래프톤은 글로벌 게임사로서 'PUBG: 배틀그라운드' 등 강력한 IP를 보유하고 있으며, 인도 시장에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BGMI)' 등 현지화된 게임을 선보이며 입지를 굳히고 있다. 최근에는 데브시스터즈의 글로벌 히트작 '쿠키런'에 인도 현지 콘텐츠를 접목한 '쿠키런 인도'를 출시하며, 빠르게 성장하는 인도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쿠키런 인도의 성공적인 인도 시장 안착을 위해 크래프톤은 보다 폭넓은 오디언스 층에 효과적으로 도달할 수 있는 새로운 광고 채널을 모색했다. 전통적인 TV 광고(TVC)는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효과적이지만 성과를 정량적으로 측정하는 데 한계가 있다. 이에 크래프톤은 앱 유저를 넘어 새로운 TV 시청자층과의 접점을 확대할 뿐만 아니라 정교한 성과 측정이 가능한 몰로코의 CTV 광고를 도입했다. 몰로코의 CTV 광고는 기존 앱 광고로 도달하기 어려운 유저층을 효과적으로 공략할 수 있으며, 모바일 측정 파트너(MMP)를 통한 성과 측정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강점을 지닌다. 크래프톤은 몰로코의 CTV 광고 플랫폼과 연동된 인도 내 방대한 시청자를 보유한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FAST) 서비스인 LG채널을 활용했다. 이를 통해 NDTV, 인디아 TV 등 주요 채널을 포함, 다양한 무료 채널들에서 쿠키런 인도 광고를 자연스럽게 노출하며, 기존에 접근하기 어려웠던 TV 시청자층에 도달하고 캠페인 성과도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었다. 몰로코의 모바일 앱 광고를 통해 유입된 쿠키런 인도 유저 중 22%가 CTV 광고에도 노출되었으며, 이들은 모바일 앱 광고와 같은 단일 채널로만 유입된 유저들보다 2배 이상 높은 D1 리텐션(설치 하루 후 재방문 비율)을 기록했다. 또한 CTV 캠페인을 통해 도달한 유저 중 약 14%가 신규 오디언스로 확인되었으며, 모바일 앱 캠페인 대비 CTV 캠페인의 D1 리텐션은 20%, D7 리텐션(설치 7일 차 재방문 비율)은 37%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성과는 CTV가 모바일 앱 캠페인과 함께 진행될 때 효과적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동시에, 단순한 브랜드 노출을 넘어 실제로 신규 및 고가치 유저 확보에도 강력한 퍼포먼스 마케팅 채널임을 보여준다. 크래프톤의 김상범 퍼포먼스마케팅팀 리드는 "몰로코의 CTV 광고는 데이터 기반 접근 방식을 통해 캠페인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으며, 성과 추적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기존 TV 광고와 차별화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CTV 캠페인을 통해 유입된 유저들이 높은 리텐션을 기록하며 신규 마케팅 채널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며 "향후 캠페인 전략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몰로코의 안재균 한국 지사장은 "이번 캠페인은 CTV 광고가 기존 앱 광고만으로는 도달하기 어려운 TV 시청자층을 확보하는 데 효과적이고 성과를 측정할 수 있어 퍼포먼스 마케팅 채널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며 "향후 모바일 앱과 CTV 채널을 함께 활용하면 도달 범위를 더욱 넓힐 수 있으며, 특히 신규 게임 론칭 시 고가치 유저 확보의 핵심 마케팅 전략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5.03.05 08:27남혁우 기자

쏘카, 70억원 규모 이동 지원 이벤트 진행

쏘카(대표 박재욱)가 불경기 이동 부담을 덜기 위해 모빌리티 멤버십 1년 무료부터 BMW M5 신차 1년 무료 이용까지 총 70억원 규모의 혜택을 담은 초대형 이동 지원 캠페인을 이달까지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먼저, 최대 6만9천900원 상당의 이동지원금 혜택을 즉시 제공한다. 이동지원금은 가입비 3만9천900원의 쏘카 연간 멤버십 서비스 '패스포트' 1년 무료 이용권과 현금처럼 쓸 수 있는 3만 크레딧으로 구성된다. 패스포트 1년 무료 이용권은 1년 이내 패스포트를 이용하지 않았던 회원 전원에게, 3만 크레딧은 쏘카 최초 가입 회원 및 1년 이내 카셰어링 서비스 미이용 회원에게 주어진다. 패스포트는 쏘카가 2021년 국내 모빌리티 업계 최초로 선보인 연간 멤버십이다. 구독 시 카셰어링·자전거·숙박 등 쏘카의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때 쓸 수 있는 할인 쿠폰 및 크레딧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가입 후 단 한번만 카셰어링 또는 숙박시설을 이용해도 연회비를 상회하는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인기를 끌면서 모빌리티 멤버십으로는 처음으로 가입자 100만 명을 달성했다. 이번 캠페인에서 1년간 무료 제공하는 패스포트를 활용하면 ▲대여료 50% 무제한 할인 ▲편도요금 50% 무제한 할인 ▲원하는 곳으로 차량을 배달받는 '부름' 서비스 무료 이용권 등 할인이 주어진다. 또한, 카셰어링 예약시 결제액의 5%는 크레딧으로 무제한 적립된다. 최근 1년간 패스포트 가입자가 받은 평균 할인액과 적립금을 합한 월간 혜택은 30만원에 달한다. 캠페인 기간에는 카셰어링을 이용할 때마다 추가지원금도 주어진다. 카셰어링 1회차에는 최대 2만 크레딧, 2회차에는 최대 1만 크레딧 및 부름·편도 무료 쿠폰, 3회차에는 숙박 1만원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추가지원금 지급 대상은 이동지원금과 동일한 쏘카 신규 회원 및 장기 미이용 회원이다. 자세한 지급 조건은 쏘카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차를 1년 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파격적인 경품도 준비했다. 이벤트 페이지 링크를 공유해 가장 많은 지인을 쏘카에 초대한 회원에게는 월 단위 카셰어링 서비스 '쏘카플랜'을 통해 신형 BMW M5 1년 무료 이용권을, 2~5등에게는 GV70, 더뉴K8, 더뉴카니발 등 10개 차종 중 원하는 차량의 1년 무료 이용권을 제공한다. 공유한 링크를 통해 지인이 이동지원금을 받으면 초대가 완료된다. 또한, 지인이 이동지원금을 받을 때마다 1만 크레딧이 무제한으로 지급된다. 초대뿐 아니라 이벤트 링크 공유만으로도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페이지 링크를 많이 공유한 200명에게는 신세계 백화점 상품권 5만원권을 증정한다. 초대 및 공유 순위는 쏘카 앱에서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다. 캠페인은 3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이벤트 당첨자는 4월 3일 발표된다. 박재욱 쏘카 대표는 “고물가·고환율 등 장기간의 경기 침체로 이동에 부담을 느끼는 고객들을 위해 파격적인 혜택을 담은 초대형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쏘카가 제공하는 혁신적이고 경제적인 이동 서비스를 체감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2025.03.05 08:20안희정 기자

SKT, 슈나이더와 AI데이터센터 글로벌 진출 맞손

SK텔레콤이 MWC 25에서 슈나이더일렉트릭과 AI데이터센터 기계, 전력, 수배전(MEB) 시스템 분야 협력을 위한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 AI 데이터센터 MEP시스템은 기계, 전력, 수배전으로, AI데이터센터 설계 및 구축 단계에서부터 이후 운영 과정에서 안정성과 효율성을 유지하는데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마이크로소프트와 30년 간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한 협력을 지속해오고 있으며, 지난 해 엔비디아와 협력해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최적화 및 디지털 트윈 기술 기반 마련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데이터센터 레퍼런스 디자인을 선보였다. 또한, 지난해 기준 시가총액 211조원, 매출 58조원 규모로, 전세계 100여 개 국가에서 약 17만명의 임직원이 근무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특히, 슈나이더일렉트릭이 보유한 데이터센터 전력 및 수배전 분야 기술력은 세계 최고 수준으로, 지난해 미국 타임지가 발표한 '2024 세계 최고의 지속가능 선도기업' 1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 지역 거점에 하이퍼 스케일급 AI 데이터센터 건설 및 구축 사업 협력을 논의할 예정으로 MEP 분야에서 부품 제품 솔루션과 컨설팅 등 전 사업 영역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향후, SK텔레콤은 슈나이더 일렉트릭과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AI데이터센터 관련 공동 솔루션을 개발하고,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으로 AI 데이터센터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판카즈 샤르마 슈나이더일렉트릭 시큐어 파워 및 서비스 총괄 사장(EVP)은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오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냉각 시스템, 관리 솔루션 등 MEP 전반에 걸친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SK텔레콤의 AIDC 운영 역량과 결합하여 최고의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영상 SK텔레콤 CEO는 “세계 최고 수준의 AI 데이터센터 솔루션 사업자인 슈나이더 일렉트릭과의 협력을 통해 우리 회사의 AI DC 경쟁력 강화는 물론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3.05 08:16박수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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