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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로 뛰어든다: 오늘 CES 2025개막

라스베가스, 2025년 1월 9일 /PRNewswire/ -- 기다림이 끝나고 이제 뛰어들 시간이다! 전 세계 최강의 기술 행사 CES® 2025가 오늘 개막하여 혁신을 촉발하고 올 한해의 기술 어젠다를 설정한다. 게임 체인저 AI 와 최첨단 디지털 헬스 솔루션부터 지속가능성 혁신, 차세대 모빌리티, 양자 컴퓨팅 등에 이르기까지 업계 최고의 인재들과 대담한 기업들이 자신들의 비전을 쇼케이스한다. CES 2025는 미디어 데이에서 활기찬 프리쇼 이벤트를 통해 이미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소비자기술협회(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 (CTA)®가 주최하는 CES 2025는 오늘부터 1월 10일 금요일까지 라스베가스의 여러 장소에서 열리며, 스타트업부터 거대 기술 기업에 이르는 다양한 리더들이 하나로 뭉쳐 협력하고, 연결하며, 혁신 산업을 발전시킨다. CTA의 CEO 겸 부회장인 게리 샤피로(Gary Shapiro)는 "수백만 사람들의 삶을 개선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며, 세계 경제 성장을 촉진하는 혁신을 보여줄 CES 2025에 뛰어들게 되어 기쁘다"면서 "CES는 미래가 시작되는 곳! 바로 그곳에서 비즈니스가 이루어지고, 파트너십이 형성되며, 거래가 성사되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아이디어가 중심 무대에 선다"고 말했다. 킨제이 파브리지오(Kinsey Fabrizio) CTA 사장은 "기술 혁신의 힘과 가능성을 믿는 전 세계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로서 CES와 같은 곳은 지구상에 전혀 없다"면서 "CES 2025는 우리 산업과 세계를 발전시키는 대화와 연결을 견인한다"고 말했다. CES는 샤피로와 파브리지오가 참가하여 미래에 대한 자신들의 비전을 공유했으며 많은 사람들이 기대해온 CTA의 산업 현황 발표를 통해 공식 개막되었다. 두 사람 모두 사람들을 지원하는 기술의 힘에 초점을 맞췄다. 샤피로는 "우리는 경제 성장을 촉진하고, 주식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며, 산업을 변화시키는 기술의 힘과 같은 기술의 큰 그림에 대해 많은 시간을 이야기하지만 ... 기술이 개인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에 대해서도 이야기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CTA는 오스티어(Austere) 설립자 디나 가자리안(Deena Gazarian)과 퀀텀 크런치(Quantum Crunch) 설립자 겸 CEO 데비 테일러 무어(Debbie Taylor Moore)와 같은 동 협회의 집행 위원회 멤버들을 무대에 올려 CTA와 퀀텀 월드 콩그레스(Quantum World Congress)의 새로운 협업과 CTA의 이노베이션 포 올 펀드(Innovation for All Fund)에 대한 5백만 달러 신규 투자를 발표토록 했다. 샤피로와 파브리지오는 기술 혁신이 번창할 수 있도록 해주는 정치, 경제, 인구통계학적 현실을 갖춘 국가를 인정하는 CTA 반기별 글로벌 이노베이션 스코어카드(Global Innovation Scorecard)의 출범도 발표했다. 기조 연설 엔비디아 엔비디아 설립자 겸 CEO 젠슨 황(Jensen Huang)은 일요일 AI 혁신을 통해 소비자와 비즈니스 인프라를 발전시킨 동사의 성과를 부각하며 동사의 미래 비전을 발표했다. 황은 이전 RTX 4090 모델의 성능을 능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지포스(GeForce) RTX 50을 공개했다. 소비자 워크플로우를 개선하기 위해 황은 다양한 작업에서 유저들을 돕도록 설계된 실시간 AI 비서로 에이전틱(Agentic) AI를 소개했다. 그는 또한 워크플로우 효율을 높이기 위해 로봇이 물리적 세계를 더 잘 탐색할 수 있게 설계된 생성형 AI 모델과 함께 코스모스 월드 파운데이션 모델(Cosmos World Foundation Model)을 공개했다. 도요타와 엔비디아는 안전 인증을 받은 엔비디아 드라이브OS 운영 체제로 구동되는 차세대 자율주행차 개발을 위해 파트너십을 맺었다. 파나소닉 홀딩스 코퍼레이션(Panasonic Holdings Corporation) 파나소닉 홀딩스 그룹 CEO 유키 쿠스미(Yuki Kusumi)는 지속가능성, 인공지능과 미래 세대의 건강에 대한 파나소닉 그룹의 비전을 발표했다. 쿠스미는 마블에 출연했던 배우 앤서니 맥키( Anthony Mackie)와 다른 파나소닉 그룹 리더들과 함께 무대에 올랐다. 파나소닉은 44개의 제조 시설들이 이미 100% 재생 에너지로 구동되고 있는 동사의 넷제로로의 여정을 설명하며 기존 시스템보다 에너지를 덜 사용하는 HVAC 시스템인 오아시스(OASYS)를 공개했다. 블루욘더(Blue Yonder) 최고 전략 책임자 웨인 우시(Wayne Usie)는 쿠스미 씨와 함께 기업들이 예측 및 생성형 AI를 통해 복잡한 현대의 공급망을 헤쳐나갈 수 있는 방법을 공개했다. 파나소닉은 현 파나소닉 웰 포트폴리오(Panasonic Well portfolio) 확장판으로서 총체적인 디지털 가족 웰니스 플랫폼이자 코치인 우미(Umi)를 발표했다. 이 기조 연설 시작에 앞서 DJ 겸 레코드 프로듀서인 스티브 아오키(Steve Aoki)의 공연이 있었다. 미디어 데이 CES 미디어 데이는 1월 5일부터 6일까지 만달레이 베이에서 진행되었으며, 19개 최고 기업들의 기자회견에서 뉴스가 발표되어 전 세계 미디어 보도에 불을 지폈다. 올해에는 AMD, 보쉬, HDMI, 하이센스(Hisense), 인보 스테이션(Invo Station), 존 디어(John Deere), LG전자, 내셔널 슬립 재단(National Sleep Foundation), 온메드(OnMed) LLC, 삼성, SHOKZ, 지멘스, 소니, 스미토모 고무 산업(Sumitomo Rubber Industries), TCL, 톰봇(TomBot), 도요타, 베리오웰(Variowell)과 지크르(Zeekr) 등의 기업에서 6명의 CEO가 기자회견에 참여했다. 눈길을 끈 제품들CES 2025의 공식 프레스 이벤트인 CES 언베일드 라스베가스(CES Unveiled Las Vegas)에서는 키린 홀딩스(Kirin Holdings)의 전기 소금 스푼, 리베르라이브(LiberLive)의 줄 없는 반주용 C1 스마트 기타, 페이스하트(FaceHeart)의 심장 건강 상태를 검사하는 카디오미러(CardioMirror), 건강 문제가 있는 사람들을 위한 톰봇의 애완동물 로봇 제니(Jennie) , 모듈식 운송 콘셉트 카인 엑스펑(Xpeng) 에어로ht 랜드 에어크래프트 캐리어(Aeroht Land Aircraft Carrier) 등 200여개 기업들의 혁신적인 제품들이 출품되었다. 주목할 만한 CES 2025 기술 트렌드(CES 2025 Tech Trends to Watch)브라이언 코미스키(Brian Comiskey) CTA 혁신 및 트렌드 담당 시니어 디렉터와 멜리사 해리슨(Melissa Harrison)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담당 부사장이 주목할 만한 CES 2025 기술 트렌드를 발표했다. 미디어만 참석 가능한 이 행사는 양자 컴퓨팅, 인간 보안, 에너지 전환, 그리고 CES에서 뉴스가 될 만한 많은 주제와 전시업체들에 대한 미래주의적 관점을 제공했다. CTA는 특히 이 행사에서 미국의 2025년 기술 산업 전망을 발표했다. CES에서 열릴 기타 행사들CES 2025는 CES 크리에이터 스페이스(CES Creator Space), 디지털 헬스 서밋(Digital Health Summit), 그레이트 마인드(Great Minds), 혁신 정책 서밋(Innovation Policy Summit), 리서치 서밋(Research Summit)과 같은 최고의 행사와 무대가 포함된 300개 이상의 컨퍼런스 세션을 진행한다. CES 2025 프로그램의 실시간 업데이트 및 스트리밍은 CES.tech를 방문하여 확인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와 애플 앱 스토어에서 "CES 2025"를 검색한 뒤 CES App을 다운로드하여 전시회 방문 일정을 계획하고 현장을 살펴보기 바란다. CTA는 지속가능성에 초점을 맞춘 네바다주 3개 기관에 125,000달러를 지원하는 동 협회의 2025 그린 그랜트 프로그램(2025 Green Grants Program)을 통해 CES가 열리는 남부 네바다주 기관들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노력을 인정하고 지원한다. CES®: CES®는 전 세계 최강의 기술 행사로서 획기적인 기술과 세계적인 혁신가들을 검증하는 장이다. 이 행사는 전 세계 최대 브랜드들이 사업을 진행하고 새로운 파트너들을 만나며 가장 샤프한 혁신가들이 무대에 오르는 곳이다. 소비자기술협회(CTA)®가 소유하고 개최하는 CES는 기술 분야의 모든 면을 다루고 있다. CES 2025는 2025년 1월 7일부터 10일까지 라스베가스에서 열린다. 상세 정보는 CES.tech에서 입수하고 소셜에서 CES를 팔로우하기 바란다. 소비자기술협회(CTA)®: 북미 최대의 기술 업계 협회인 CTA는 기술 분야 그 자체이다. 우리 회원들은 스타트업에서부터 세계적인 브랜드에 이르는 전세계 최고의 혁신가들로서 1천800만 개 이상의 미국 일자리를 지원하고 있다. CTA는 전 세계 최강의 기술 행사인 CES®를 소유하고 개최한다. CTA.tech에서 우리를 찾아 보기 바란다. @CTAtech로 우리를 팔로우하기 바란다.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520236/CESLogo_CLR_RGB_Logo.jpg?p=medium600

2025.01.09 03:10글로벌뉴스

"전기차 화재 조기진압"…육송, 소방장치 성능 입증

전기차 화재 대응 시스템 개발업체 육송은 주차장의 전기차 화재시 골든타임 내에 배터리 열폭주를 막고 화재 확산을 차단하는 기술을 자체 실연 테스트로 검증했다고 8일 밝혔다. 그동안 주차장의 전기차 화재는 주로 화재시 배터리 열폭주로 인해 불이 순식간에 주변으로 확산돼 대형사고로 이어졌다. 골든타임 내에 배터리 열폭주를 막고 화염을 주변으로 확산 방지하는 일이 핵심으로 알려졌다. 육송은 두 차례에 걸친 전기차 '상방향직수자동화장치'에 대한 실증 실험을 진행했다. 전기자동차 배터리팩 내부 모듈 열폭주 화재 성상을 관찰하기 위해 총 30개의 모듈에 열전대를 설치해 온도 및 상승 패턴을 측정하고, 15kW급 배터리 충방전기로 완충 전압상태까지 충전해 테스트를 진행했다. 특히 배터리 6번 모듈에 히팅 필름을 부착해 열폭주를 유도했고, 광학 카메라 및 열화상 카메라를 활용하여 화재성상을 기록·관찰했다. 또한 지하 주차장에서 전기자동차 화재가 발생된 경우를 가정해 육송에서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화재감지연동 전기차 상방향직수자동화장치를 미리 설치해 연기 및 열감지를 통해 화재에 따른 시간대별 화재 진압 성과를 테스트했다. 전기차 상방향직수자동화장치는 AI 융복합 화재감지기가 작동해 전기차 화재 발생시 1분 이내에 빠르게 감지하고 차량 하부에 집중 살수, 화재 확산 방지와 연기 확산 방지 등을 통해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를 최소화하는 자동화시스템이다. 주차베드 맞은편 상단에는 화재감지기가, 내부에는 소화수 분사 냉각 노즐 8개가 설치됐다. 실험 결과 자동화시스템은 분당 240L의 물이 3.5kgf/cm2 이상의 높은 압력으로 방출해, 골든타임내에 배터리팩 열폭주를 차단하는데 성공했다. 이후 필요시 자동화재속보설비와 연계가 가능하여 소방관이 출동, 질식소화포로 차량을 덮거나 이동식 수조 등을 활용하면 최종적으로 화재진압이 이뤄진다. 박세훈 육송 대표는 "전기차 상방향직수자동화장치는 AI를 통한 감지기술과 자동직수장치, 내구성의 특수재질, 빠른 시공 등으로 화재 확산을 조기에 차단한다"며 "설치 베드의 경량화와 신속한 화재 진압을 위한 기술개발 및 연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기차 상방향직수자동화장치는 육송이 2023년 소방산업실용화연구개발 과제로 한국소방산업기술원과 공동 개발해 현재 상용화하고 있다. 대기업 및 지자체, 금융권, 리조트 등 200여곳에 설치해 운영 중이다.

2025.01.08 23:09신영빈

지멘스, 소니와 산업용 메타버스 개발 협력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는 세계 최대 기술 박람회인 CES 2025에서 소니와 협력해 산업용 메타버스를 구현하는 차세대 몰입형 엔지니어링 로드맵을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력으로 소니의 헤드 마운트 디스플레이(HMD)에 지멘스의 제품 엔지니어링용 NX 소프트웨어를 결합한다. 소니 확장현실(XR) HMD는 4K 해상도를 지원하는 소니의 고화질 1.3형 OLED 마이크로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독점적인 렌더링 기술을 통해 3D 물체를 사실적으로 실시간 고화질 렌더링할 수 있다. 3D 물체와의 직관적인 상호작용과 정밀한 포인팅을 위해 최적화된 컨트롤러 한 쌍이 탑재된다. 지멘스의 몰입형 엔지니어링 툴 세트는 제품 엔지니어링과 제조 커뮤니티에 혼합 현실의 기능을 제공해 고품질 혼합 현실과 3D 중심 협업을 실현한다. 지멘스의 몰입형 엔지니어링 솔루션에는 ▲NX 몰입형 탐색기 ▲NX 몰입형 디자이너 ▲NX 몰입형 콜라보레이터가 포함된다. 모든 NX 고객은 최신 업데이트와 지멘스의 가치 기반 라이선스를 통해 NX 몰입형 디자이너를 사용할 수 있다. NX 몰입형 콜라보레이터는 이달 말 NX X 업데이트와 함께 가치 기반 라이선스를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NX 몰입형 엔지니어링 툴은 4K OLED 마이크로 디스플레이와 전용 컨트롤러를 포함한 소니의 HMD 제품에서만 작동하도록 개발됐다. NX 몰입형 디자이너와 콜라보레이터 모두 컨트롤러가 포함된 HMD를 필요로 한다. 내달부터 배송이 시작될 예정이다. 지멘스는 소니와의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산업용 메타버스 기능을 지멘스의 주력 제품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에서 직접 설계자, 엔지니어, 제조업체 커뮤니티에 제공하기 시작했다. 밥 호브록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의 제품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부문 수석 부사장은 "양사는 엔지니어링 분야에서의 혼합 현실 사용 방식을 혁신하는 일련의 툴을 구축했다"며 "고품질 3D 모델을 기반으로 글로벌 협업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안전한 관리 환경에서 중요한 3D 캐드 데이터를 직접 공동 제작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세이야 아마타츠 소니 XR 기술 개발 부문 인큐베이션 센터 담당자는 "CES 2024에서 지멘스와의 협력을 발표한 이후 지멘스의 고객으로부터 기술에 대한 직접적인 피드백을 받을 기회가 있었다"며 "지멘스의 NX 사용자로서 많은 NX 사용자들이 몰입형 엔지니어링의 잠재력에 대한 우리의 열정을 함께한다는 사실에 기뻤다"고 말했다.

2025.01.08 22:47신영빈

돌비, CES서 '차량용 돌비 비전' 첫선

돌비 래버러토리스는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CES 2025'에서 자동차 엔터테인먼트 분야 협업 사례를 소개했다고 8일 밝혔다. 돌비는 이번 전시에서 '차량용 돌비 비전'을 처음 공개한다. 차량용 돌비 비전은 돌비의 프리미엄 HDR 영상 기술 '돌비 비전'을 기반으로 영화, 스트리밍 시리즈, 게임 및 라이브 스포츠 콘텐츠를 더 많은 색상, 트루 블랙, 더욱 밝은 화질과 뛰어난 디테일로 전달해 실제와 같은 영상미를 제공한다. 돌비는 글로벌 파트너사를 위한 기술 전시에서 방문객에게 돌비 비전과 돌비 애트모스를 모두 지원하는 세계 최초 차량인 리오토의 리 메가를 시연하며 차량 내 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지평을 소개한다. 돌비는 삼성디스플레이와 전 세계적으로 더 많은 차량에 돌비 비전이 적용될 수 있도록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삼성디스플레이의 OLED 디스플레이는 돌비 비전을 지원하도록 사전 조정된다. 자동차 제조사들은 삼성 OLED 디스플레이를 채택해 돌비 비전을 도입하면 기존 평가 인증 절차가 대폭 간소화될 전망이다. 돌비는 CES 2023에서 처음 자동차 관련 혁신 기술을 선보인 이후, 빠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작년 한 해에만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하는 자동차 제조업체는 현대자동차그룹 제네시스, 메르세데스-벤츠, 폴스타, 볼보, 캐딜락, 리오토, 리비안 등 업계 선두 기업을 포함해 10개에서 20개 이상으로 두 배 이상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한국 완성차 브랜드 최초로 제네시스에 돌비 애트모스가 적용됐다. 이번 CES에서는 소니혼다모빌리티의 전기차 아필라와의 새로운 협업을 발표할 예정이다. 돌비는 돌비 애트모스를 탑재한 최신 차량을 선보이며 차량용 돌비 애트모스의 성장세를 보여줄 예정이다. 돌비가 운영하는 '돌비 하우스'에서는 방문객들에게 최초로 캐딜락의 2025년형 옵틱의 19개 스피커가 포함된 AKG 스튜디오 오디오 시스템을 통해 돌비 애트모스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캐딜락 옵틱은 캐딜락 차량 중 최초로 돌비 애트모스를 탑재하는 모델로, 기본 사양으로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한다. 돌비는 나아가 아나로그디바이스, 미디어텍, NXP 반도체 등 다양한 자동차 시스템온칩(SoC) 및 디지털 신호 처리기(DSP) 공급업체들과 긴밀히 협력해 더 많은 차량에 돌비 애트모스 도입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텍사스인스트루먼트도 이번 CES에서 자사의 신규 자동차 제조사용 반도체 칩 제품군에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돌비는 파트너사와 협력해 애프터마켓 차량 오디오 제품에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하는 등 차량용 돌비 애트모스의 확대 적용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파이오니아는 이번 CES에서 4채널 스피커 시스템을 사용하는 애프터마켓 솔루션에서 돌비 애트모스가 어떻게 활용되는지 보여주는 첫 공개 시연을 진행했다. 돌비 애트모스로 즐길 수 있는 콘텐츠 수도 증가하며 업계와 소비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 빌보드 톱 100 아티스트에 오른 아티스트의 93%는 돌비 애트모스로 음원을 발매했다. 차량에서도 이용할 수 있는 오더블과 같이 오디오북과 팟캐스트 서비스에서도 돌비 애트모스 적용이 확대되는 추세다. 존 쿨링 돌비 래버러토리스 엔터테인먼트 부문 수석부사장은 "차량 내부만큼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최고의 수준으로 즐길 수 있는 곳은 없다"며 "지난해 돌비 애트모스를 많은 차량에 도입하는 진전을 이루었으며, 이번 CES 2025에서는 자동차 분야에서 거둔 성과를 소개하고 돌비 비전 지원을 통한 차량 내 몰입형 엔터테인먼트의 미래를 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5.01.08 22:32신영빈

하이센스와 FIFA, CES 2025에서 FIFA 클럽 월드컵 2025™ 트로피 공개

칭다오, 중국 2025년 1월 8일 /PRNewswire=연합뉴스/ -- 글로벌 소비자 가전 및 가전제품 분야의 선두 브랜드인 하이센스(Hisense)가 FIFA와 함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FIFA 클럽 월드컵 2025™ 트로피의 새로운 디자인을 CES에서 처음으로 공개했다. 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이 획기적인 트로피 디자인을 가까이에서 볼 기회를 가졌다. David Gold, Vice President of Hisense International and President of Hisense Americas and Aldo Kafie, Head of FIFA Partnership Management, unveil the FIFA Club World Cup 2025™ Trophy at CES 하이센스는 FIFA 클럽 월드컵 2025™의 첫 번째 공식 파트너로서 글로벌 스포츠 마케팅 분야에서 리더십을 공고히 하며 세계 무대에서 전략적 입지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혁신적인 FIFA 클럽 월드컵 2025™ 트로피는 미래를 상징하며 과거로부터 영감을 받아 희망, 우수성, 자부심을 기념하는 것으로, 아름다운 경기를 향한 열정으로 하나 된 모든 클럽과 선수, 팬들의 여정을 나타내고 있다. 이러한 정신은 전 세계 고객과 시청자에게 탁월한 고품질 경험을 제공하고자 하는 하이센스의 약속과 밀접하게 맞닿아 있다. 데이비드 골드(David Gold) 하이센스 인터내셔널 부사장 겸 하이센스 미주 사장은 "오늘 FIFA 클럽 월드컵 2025™ 트로피 공개는 클럽 축구의 정점과 세계 최고 32개 팀의 앞날을 기념하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트로피를 직접 보든 DAZN을 통해 하이센스 TV에서 경기를 무료로 시청하든, 모든 팬들이 이 역사적인 토너먼트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새로운 FIFA 클럽 월드컵 2025™에는 세계 최고의 축구 클럽 32개 팀이 참가하며 4년마다 개최되어 글로벌 스포츠 마케팅에 중요한 기회를 제공한다. 하이센스는 이번 국제 행사를 통해 팬 경험을 더욱 강화하고 전 세계로 브랜드의 영향력을 전 세계로 확장할 준비가 돼 있다. 하이센스는 이 흥미진진한 스포츠 경험을 향상시키기 위해 하이뷰 AI 엔진과 AI 스포츠 모드를 탑재한 플래그십 100인치 AI TV를 포함한 최첨단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이러한 혁신은 팬들에게 경기장과 같은 몰입감 넘치는 경험을 제공하며, 토너먼트의 스릴 넘치는 액션을 전 세계 가정으로 직접 전달해 줄 것이다. 기술 혁신의 최전선에 있는 하이센스와 함께라면 FIFA 클럽 월드컵 2025™ 시청은 그 어느 때보다 스릴 넘치고 매력적인 토너먼트 경험이 될 것이다. 하이센스의 스마트 TV 플랫폼인 VIDAA는 또한 이 특별한 이벤트를 지원하고 전 세계 사용자에게 심층적인 보도를 제공하기 위해 FIFA 클럽 월드컵 2025™과 관련된 특별 기능을 선보일 예정이다. 하이센스(Hisense) 소개 하이센스는 선도적인 글로벌 소비자 가전 및 가전제품 브랜드이다. 옴디아(Omdia)에 따르면 하이센스는 총 TV 출하량에서 전 세계 2위, 100인치 이상 대형 TV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하이센스는 160개 이상의 국가로 활동 범위를 빠르게 넓혔으며 멀티미디어 제품, 가전제품 및 지능형 IT 정보를 전문으로 취급하고 있다.

2025.01.08 19:10글로벌뉴스

부가티 옆에 전동킥보드 눈길 가네...바이텍, 이번엔 BMW와 협업

[라스베이거스(미국)=류은주 기자]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전기차뿐 아니라 전동킥보드 시장에도 발을 담근다.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박람회 CES 2025 센트럴홀 부스에 슈퍼카 부가티가 전시돼 있다. 지나가던 사람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시선을 고정시킨다. 화려한 슈퍼카 옆에는 형형색색 전동 킥보드도 놓여있다. 부가티가 바이텍과 협업해 만든 제품이다. 지난 2022년 공개한 제품으로 가격은 1천 달러(약 145만원)이다. 바이텍은 미국 전자제품 회사로 액세서리, 충전기, 이어폰, 전동킥보드 등을 설계한다. BMW i4 옆에도 바이텍과 협력한 전동킥보드 한 대가 놓여있다. BMW는 이전에도 킥보드계 명품이라 불리는 마이크로 모빌리티와 합작해 E-스쿠터를 선보인 바 있다. 이번에는 바이텍과 협력한 전동킥보드를 선보였다. 이밖에 지프, 피아트, 닷지 등과 협업한 전동킥보드와 전동자전거 등이 전시돼 있어 참관객들의 시선을 끌었다.

2025.01.08 18:15류은주

KAI, CES에 참관단 파견…"미래 사업 가속화"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오는 7일(현지시간)부터 10일까지 개최되는 세계 최대 IT·전자 전시회인 'CES 2025'에 참관단을 파견한다고 8일 밝혔다. CES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관하는 세계 3대 ICT 융합 전시회다. 전산업 분야의 최신 기술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곳이다. 올해는 '몰입'을 주제로 인공지능(AI), 양자 컴퓨팅, 첨단 모빌리티 등을 포함해 23개 세부 주제를 중심으로 조성됐다. 이번 참관단에는 강구영 사장을 비롯해 미래융합기술원장 김지홍 전무와 전략본부장 최종원 상무, AI·항전연구센터장 최낙선 전무와 미래전략, 기체사업, KF-21·LAH 개발 관계자 등 총 20여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기술 컨퍼런스에 참석하고 글로벌 선진업체들과 협의를 진행한다. KAI는 AI, 미래모빌리티, 지속가능성, 양자컴퓨팅의 4대 핵심 주제를 선별해 이번 전시회에서 차세대 전투체계 구축과 항공산업생태계 혁신을 도모할 수 있는 기술을 탐색한다. 특히 차세대 공중전투체계의 핵심인 AI 기술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글로벌 기술 동향을 파악 및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KAI는 지난해 'AI·항전연구센터' 신설을 통해 항공우주 핵심기술 분야인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항공전자, 비행제어 기능을 통합하고 향후 6세대 전투체계 및 AI 파일럿 등 4차산업혁명 기술기반의 차세대 플랫폼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미래 공중전투체계 구축에 필요한 AI 파일럿, 무인화, 자율주행 기술 등을 내재화 하고 디지털 트윈,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생산 혁신, 메타버스 모의비행훈련체계 등 AI 기반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AI를 이을 미래기술로 손꼽히는 양자 컴퓨팅의 비즈니스 모델과 적용 방안을 모색하여 우주 통신과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 대비한다. 강구영 KAI 사장은 "차세대 공중전투체계 구축 위해 AI 기반 미래 핵심기술 확보가 필수적"이라며 "무기시스템의 자동화와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키기 위해 CES에서 다양한 AI 솔루션을 접하고 협력의 기회를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강구영 사장과 김지홍 전무, 최종원 상무는 CES 2025 기간 중 'K-이노베이션 나이트' 행사에도 참여한다.

2025.01.08 17:57신영빈

공정위, 플랫폼 규제 법개정 추진…생애주기별 소비자보호책도 마련

공정거래위원회가 공정거래법을 개정해 온라인 플랫폼 기업들의 불공정 관행을 점검하고 소비자 기만행위를 들여다볼 계획이다. 또한 소비자 보호 강화와 권익 증진을 위해서 생애주기별 소비자 보호대책을 추진한다. 공정위는 8일 '2025년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먼저 공정위는 플랫폼 시장의 공정경쟁 활성화를 위해 입법을 추진한다. 별도의 법을 만드는 것은 아니고, 공정거래법을 개정하면서다. 주요 내용은 6개 서비스 분야(중개・검색・SNS・동영상・OS・광고)에서 거대 독과점 플랫폼의 4대 반경쟁행위(▲자사우대, ▲끼워팔기, ▲멀티호밍 제한, ▲최혜대우 요구)를 신속히 차단한다는 것이다. 또한 ▲구독형・버티컬・모바일 플랫폼 기업의 불공정 관행, 해외 온라인 중개플랫폼의 소비자 기만행위 등을 집중점검하고, ▲전자상거래법 제재체계 개편을 통해 법위반 억지력도 제고한다. 소비자 보호 강화와 권익 증진을 위해서 생애주기별 소비자 보호대도 추진한다. 청년층을 위해서는 ▲결혼준비('스드메') 관련 가격정보 제공을 확대하고 ▲출산・육아 관련 불공정행위(육아용품 부당광고 등) 중점점검, ▲비교정보 제공 강화를 추진한다. 중년층과 관련해서는 문화컨텐츠・여행・건강관리 등 일생생활 분야에서 빈발하는 소비자 피해의 실태를 점검하고 제도를 개선한다. 예를 들어 ▲항공사 결합 후 '마일리지 불리한 변경 및 운임 인상' 방지를 위한 관리・감독, ▲헬스장 피해실태・불공정관행 점검 등이다. 노년층을 대상으로는 ▲상조 정보 조회(가입정보・납입금액・보상가능금액 등) 및 원스톱 피해보상 처리 등이 가능한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고, ▲상조업체의 책임경영유도 및 부실화 방지를 위한 제도개선도 추진한다. 아울러 ▲C2C 플랫폼의 개인정보 수집범위 조정, ▲OTT 등 구독경제 관련 환불기준 마련 등 최근 거래현실에 맞게 제도를 합리화하고, ▲신유형 상품권 환불비율 확대 및 양도・환불 관련 이용약관 점검, ▲'AI 워싱' 실태조사, ▲팝업스토어 등 한시적 전시장 거래 관련 소비자 피해예방을 위한 지침 개정을 추진한다. 글로벌 해외직구 관련 소비자 피해 방지를 위해 ▲해외 플랫폼의 국내 대리인 지정 의무화, ▲해외 플랫폼을 통한 위해・미인증 제품 유통 방지를 위한 가이드라인 제정 등도 추진한다. 유통분야 납품대금 적시 지급 유도를 위해 ▲온라인 중개거래 플랫폼에 대한 대금 정산기한 준수 및 별도 관리 의무 부과, ▲직매입・특약매입 등 전통적 소매업 현행 대금정산 기한의 적정성을 검토하여 단축을 추진한다. 이에 더해, ▲납품단가 연동제를 회피하려는 탈법행위와 ▲온라인 쇼핑 업계의 대금 지연지급 및 판촉비용 전가 등 불공정 유통 관행을 집중점검한다. 자영업자 부담 경감을 위해 온라인 플랫폼의 불공정 관행 감시도 강화키로 했다. 지난해 마련된 ▲배달앱 및 모바일상품권 분야 상생방안을 신속히 시행하고, ▲배달앱의 최혜대우요구・자사우대 등 불공정 관행도 감시・시정한다.

2025.01.08 17:43안희정

홈플러스 "직원 근로조건 악화 사실 아냐"

홈플러스는 국회 토론회에서 회사 사례가 언급된 내용에 대해 입장문을 내고 반박에 나섰다. 8일 홈플러스는 “8일 개최된 '사모펀드의 적대적 M&A 무엇이 문제인가' 토론회에서 언급된 내용 중 당사 관련 잘못된 내용이 있어 바로잡고자 한다”고 반박했다. 회사는 토론회 발제자인 조혜진 법무법인 여는 변호사의 주장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조 변호사는 MBK가 홈플러스를 인수한 후 회사의 직접고용인원이 2015년 2만5천명에서 2024년 1만9천500명으로 줄었으며, 협력업체 직원도 4천명 가량 줄어들었다고 발제했다. 조 변호사는 홈플러스가 임금인상을 하지 않고 자연 감소 인력에 대해 충원을 하지 않아 직원들이 인력난을 겪었고, 이로 인해 퇴사가 이어지면서 '근로조건 악화→노동인력 감소→근로조건 악화'라는 악순환이 지속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회사는 이에 대해 임직원 수가 2015년 대비 감소한 것은 사실이지만 업계의 공통적인 상황이라며, 최근 온라인 플랫폼 성장과 대형마트에 대한 지나친 규제로 매출이 감소해 마트 3사 모두 임직원 수가 줄어드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회사는 최근 3년간 마트 3사 직원 수 변동 추이를 제시하며 홈플러스가 경쟁사에 비해 인력 감소가 가장 적었다고 주장했다. 또한 부동산 자산을 매각하며 점포를 폐점해 많은 직원들이 퇴직했고, 향후 퇴직하게 될 것이라는 주장도 사실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2015년 인수 이후 회사는 인위적인 구조조정을 실시한 적이 없으며, 자산유동화 매장 직원들이 안정적으로 변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고용안정장려금을 지급했다. 그리고 지난 2019년 3사 중 유일하게 1만4천200명의 무기계약직 전원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며 직원들의 고용 안정을 위해 노력해 왔다고 말했다. 회사는 “사실 여부조차 확인하지 않고 노조의 일방적인 주장을 사실인 것처럼 발표한 데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기를 희망한다”고 언급했다. 한편 회사는 지난달 27일 부산·울산·경남 지역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았으며, 희망퇴직 이유에 대해서는 해당 지역 인력수급 불균형이 심화돼 조직 건전성을 개선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한 바 있다.

2025.01.08 17:40류승현

AI 에이전트 시장 고공행진 전망…연평균 17.1%↑

글로벌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시장이 고성장세일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8일 미국 시장조사업체 리서치앤드마켓 보고서에 따르면 AI 에이전트 시장은 2030년까지 연평균 17.1% 성장률을 보일 전망이다. 보고서는 해당 시장이 지난해 128억6천만 달러(약 18조6천500억원)에서 2030년 332억1천만 달러(약 48조1천600억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AI 에이전트는 스스로 작업을 수행하면서 사람 업무 효율을 높이는 시스템이다. 그동안 챗GPT 등 챗봇이 제공하는 대화형 서비스를 넘어선 수준이다. 이미 마이크로소프트를 비롯한 세일즈포스, 구글 등 빅테크는 AI 에이전트 서비스 구축 경쟁에 뛰어들었다. 리서치앤드마켓은 "헬스케어부터 금융까지 자율형 AI 에이전트의 활용 가능성이 폭넓게 확산하고 있다"며 "관련 시장 성장도 탄력 받을 것"이라고 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2025.01.08 17:39김미정

인텔 코어 울트라 CPU·아크 GPU, 차량용 반도체 총출동

[라스베이거스(미국)=권봉석 기자] 인텔은 CES 2025 개막일인 7일(이하 현지시각)부터 각국 기자단 대상으로 신제품에 내장된 AI 관련 기능을 소개하는 쇼케이스를 베네시안 컨벤션 델피노 쇼룸에서 오는 9일까지 운영한다. 6일 공개된 프로세서인 코어 울트라 200H 탑재 노트북, 지난 달 공개된 아크 GPU 2세대 제품인 B580/B570과 오토모티브(자동차)용 반도체 구현 시제품, 클라우드 접속 없이 구동되는 생성 AI 기반 기능을 전문가 설명과 함께 체험할 수 있다. 인텔 관계자는 "지속성 있고 안전한 AI 활용을 위해 클라우드 도움 없이 AI를 실행하는 능력은 중요하다. 현재 주요 소프트웨어 개발사와 협력해 300개 이상의 AI 기능을 개발했으며 올해 이를 한층 확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코어 울트라 탑재 다양한 PC 제품 한 자리에 행사장 벽면 한 쪽에는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를 탑재한 최신 PC 제품이 들어찼다. 지난 해 9월 출시된 코어 울트라 200V(루나레이크) 노트북과 코어 울트라 200H(애로우레이크H) 탑재 노트북, 기업 시장을 겨냥한 v프로 프로세서 노트북이 늘어섰다. 인텔은 지난 해부터 블루투스와 썬더볼트 탑재 기기를 대상으로 기능과 성능, 호환성을 인증하는 프로그램도 운영중이다. 로지텍 등 주요 주변기기 업체가 참여중이다. 이달 중 출시 예정인 아크 B570 그래픽카드 공개 인텔은 지난 12월 중순 코어 당 성능과 AI 연산 성능 향상, 전력 효율을 개선한 아크 2세대 GPU인 B580 탑재 그래픽카드를 국내외 시장에 출시했다. 이달 중에는 코어 수를 줄인 대신 가격을 낮춘 B570 탑재 그래픽카드도 나온다. 인텔 XeSS 2는 화면 업스케일 기능 '슈퍼 레졸루션' 이외에 게임 장면 사이 프레임을 추가로 그리는 '프레임 생성'(FG) 기능을 포함했다. 13일 현재 이를 정식 지원하는 게임은 EA가 개발한 F1 24가 유일하다. 인텔 관계자는 "F1 24에서 프로세서와 그래픽 수준 등 모든 조건을 동일하게 유지한 상태에서 XeSS 2를 활성화하면 초당 프레임이 크게 향상된다"고 밝혔다. 클라우드 도움 없이 토끼 영상 생성 행사장 한 켠에서는 클라우드 없이 코어 울트라 200V의 GPU만 이용해 5초간 움직이는 토끼 영상, 여배우 영상을 생성하는 예제를 보여줬다. 시연을 진행한 인텔 관계자는 "영상에 등장한 토끼와 사람은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다. 모든 작업은 AI 모델을 활용해 진행되며 원한다면 해상도를 높이거나 말하는 영상을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음성 인식과 생성 AI를 활용해 대화형으로 원하는 향수를 추천해 주는 키오스크도 볼 수 있었다. 이 시스템을 개발한 업체 관계자는 "현재는 영어와 아랍어만 지원하지만 최대 90개 언어를 인식할 수 있어 공항 면세점 등에 적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썬더볼트 쉐어에 음성 전송 기능도 추가 썬더볼트 쉐어는 지난 해 코어 울트라 200V 공개와 함께 선보인 화면 공유 기술이다. 썬더볼트로 연결된 두 PC 사이에 지연 시간과 화질 저하 없는 화면 공유와 대용량 파일 고속 전송 기능을 구현했다. 인텔 관계자는 "고성능 게이밍 데스크톱PC와 노트북을 썬더볼트 케이블로 연결해서 지연시간이나 끊김이 없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이 기능은 올해 CES 혁신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썬더볼트 쉐어 최신 버전에는 연결된 PC에 소리까지 전달하는 기능이 베타버전으로 포함됐다. 연결된 데스크톱PC에서 나는 소리가 지연 시간 없이 실시간으로 들렸다. 인텔 관계자는 "이 기능은 이달 중 정식으로 공개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동차용 반도체 탑재 모형차 전시 인텔은 7일(현지시간) 미국 고급 전기차 업체 카르마 오토모티브와 협력해 내년 출시할 1천마력급 전기차 '카베야'에 인텔 차량용 반도체와 함께 전기차 전력 소모를 제어하는 반도체 신제품을 탑재한다. 행사장에 설치된 자동차 모형에는 전력 소모 상태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모니터가 부착됐다. 뒷좌석에는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터치 스크린도 배치했다. 현장 관계자는 "이 모든 기능을 실행하는 데 실제로는 인텔 차량용 반도체 하나만 필요하며 안드로이드 게임과 실시간 운영체제는 모두 가상화 기술을 이용해 구동한다"고 설명했다.

2025.01.08 17:19권봉석

뉴로메카, 'AI 모방학습' 협동로봇 선봬

로봇 자동화 전문기업 뉴로메카는 'AI 기반 모방학습' 기술을 적용한 협동로봇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모방학습 기술은 사람의 작업 시연 데이터를 AI가 학습해 로봇이 복잡한 동작과 패턴을 유연하게 재현할 수 있도록 하는 로봇 핵심 기술이다. 기존 교시가 어려웠던 비정형 작업이나 복잡한 환경에서도 인간 수준의 섬세한 동작을 구현할 수 있다. 뉴로메카는 지난해 상반기 모방학습 기능을 국내 최초 공개한 데 이어, 하반기 전시를 통해 향상된 모방학습 기능을 선보였다. 이는 지난달 말 뉴로메카 협동로봇 '인디'에 기본 탑재했다. 또한 티치펜던트 애플리케이션인 '콘티'를 통해 데이터 수집부터 학습된 모션 불러오기까지 모방학습에 필요한 전 과정을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콘티는 안드로이드 기반으로 개발돼 로봇 전문 지식이 없는 사용자도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학습된 모방학습 스킬을 한 번의 터치로 불러와 작업 공정에 바로 적용할 수 있다. 뉴로메카는 모방학습 기술을 실제 산업 자동화 공정에 적용하기 위해 이차전지 생산 자동화, F&B 조리 공정 고도화 등 다양한 실증을 준비 중이다. 각 산업 현장에 특화된 모방학습 솔루션을 구체화해 로봇 자동화 기술과 통합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모방학습과 강화학습, 음성교시 등 로봇 AI 기능의 연구·개발을 한층 가속화할 방침이다. 뉴로메카 관계자는 "AI 로봇 기술은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현실적인 솔루션으로 자리 잡았다"며 "자동화 도입 초기의 어려움을 줄이고, 보다 빠르게 자동화 솔루션을 적용해 생산성과 품질을 혁신적으로 향상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2025.01.08 17:03신영빈

스스로 달리는 전기버스·전기차…AI 자율주행차 시대 '예고편'

전세계 기업의 첨단 기술력을 뽐내는 미국 최고 기술 전시회 'CES 2025'이 7일(현지시간) 본격 개막했다. CES 2025는 대기업의 미래 비전을 보여주는 자리이기도 하지만 스타트업의 독특한 기술을 선보이는 행사로도 활용된다. 올해는 인공지능(AI)과 자율주행, 전기차 등 모빌리티 기술력이 대거 출품됐다. 이번 CES 2025에서 출품된 기업 중 눈에 띄는 것은 유럽 전기버스 제조업체 테크노버스와 협력해 자율주행 전기버스를 개발한 미국 자율주행기술 스타트업 메이모빌리티(May Mobility)이다. 업계에서는 메이모빌리티가 구글 웨이모와 대적할 기술력을 갖췄다고 평가하고 있다. 메이모빌리티는 주문형 고정 경로 자율주행 셔틀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약 40대의 토요타 시에나 미니밴을 개조한 자체 자율주행 시스템으로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2026년부터는 테크노버스가 만든 차량을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 메이모빌리티가 CES2025에 출품한 자율주행 테크노버스 미니버스는 도시, 기업, 공항 등을 위해 설계됐다. 충전 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배터리는 교체형으로 탑재된다. 메이모빌리티는 이미 미국 텍사스, 미시간 등에서 셔틀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일본에도 기술을 제공한다. 전기차는 중·일 대전…자율주행 전기차 시대 '활짝' 2023년부터 관심을 끌어온 일본기업 소니와 혼다가 함께 투자해 만든 소니 혼다 모빌리티의 아필라1은 CES2025에서 양산에 더욱 가까운 모습으로 찾았다. 아필라는 차량 내부 약 70%가 식물성 소재와 재활용 소재로 구성됐다. 외부는 18개의 카메라와 1개의 라이다 센서, 9개의 레이더, 12개 초음파 등 최대 40개 센터를 탑재했다. 아필라가 스스로 주변을 살피고 운전자를 돕는 자율주행을 구상으로 했다. 아필라는 주차지원과 개인비서 등 AI를 활용해 스스로 주차하고 자율주행 레벨2 단계로 주행이 가능하다. 디스플레이는 운전자와 동승자, 뒷좌석 승객을 위한 화면까지 총 4개의 화면을 적용했다. 아필라는 미국 오하이오에서 생산되며 2026년 중반부터 차량 인도가 이뤄질 예정이다. 가격은 8만9천900달러(1억3천82만원)으로 책정될 것으로 전해진다. 혼다는 전기차 전용 브랜드 '0'에 투입할 프로토타입 스포츠유틸리티차(SUV)를 공개했다. 2026년 세계 시장에 출시 예정인 전기차 라인업을 대표하는 모델이다. 0 시리즈 모델들은 배터리 효율성에 중점을 두고 설계됐다. 혼다에 따르면 15분 이내에 15~80% 충전이 가능하다. 혼다는 이번 전시에서 자체 OS를 공개하고 자율 주행 기술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혼다는 '혼다센싱' 등 안전을 기반으로 한 자율주행 서비스를 강조하고 있다. 중국 전기차 제조업체들은 자동차뿐만 아니라 도심형 미래항공모빌리티(AAM)도 선보였다. 중국의 테슬라로 불리는 샤오펑(XPeng)은 샤오펑 에어로HT를 싣고 다닐 수 있는 6륜 전기차 랜드에어크래프트 캐리어를 전시했다. 중국 지리자동차의 프리미엄 브랜드 지커는 신차 3종을 선보였다. 지커는 중국 시장뿐만 아니라 세계 시장으로 확장을 앞두고 있어 이번 전시로 기술력을 뽐내는 의도로 풀이된다. 지커가 전시항 모델은 해지백 모델인 지커001, 4인승 MPV 지커 009, 가족용 SUV 지커 믹스 등이다. 독일 완성차 업체도 CES2025에 참가해 새로운 기술을 선보였다. BMW는 올해 말 양산에 들어갈 새로운 플랫폼 노아에 클라세에 탑재할 파노라믹 iDrive 디스플레이 공개했다. 또 새로운 OS인 오퍼레이팅 시스템 X를 통해 개인화 시스템을 강조했다. 폭스바겐이 투자한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스카웃모터스도 참가했다. 스카웃모터스는 2022년 설립돼 지난해 첫 라인업 전기 SUV 트래블러와 전기 픽업트럭 테라를 공개했다. 두 모델은 전기차와 주행거리연장형전기차(EREV)로 출시하고 2027년 인도를 시작할 예정이다.

2025.01.08 16:51김재성

전기차 트렁크서 툭 나온 플라잉카 '슈웅'

중국 전기자동차 업체 엑스펑(Xpeng·샤오펑) 자회사 샤오펑에어로HT가 비행자동차(Flying car·플라잉카)를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에 선보였다. 중국이 아닌 곳에서 처음 운영하며 '하늘을 나는 중국산 차'를 세계에 뽐냈다. 7일(현지시간) 미국 정보기술(IT) 전문 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샤오펑에어로HT는 이날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5'에서 랜드에어크래프트캐리어(LAC·Land Aircraft Carrier)를 공개했다. 6륜 5인승 전기차 안에 무인기(드론)처럼 생긴 2인승 전기수직이착륙(eVTOL) 접이식 차량이 들어 있다. 버튼 하나 누르면 2인승 플라잉카가 굴러 나와 하늘로 뜬다. 테크크런치는 크고 비싼 격납고가 필요 없다며 하늘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땅으로 돌아오면 플라잉카가 팔을 접고 트렁크에 다시 들어간다고 표현했다. 플라잉카 소유자는 합법적으로 비행하기 위해 인증을 받아야 하지만, 샤오펑에어로HT는 자율주행 비행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원터치 이륙 ▲자동 경로 계획 ▲비행정보구역 실시간 감시 ▲착륙 시야 지원 등 기능 덕이다. 샤오펑에어로HT는 모험을 즐기는 부자와 수색·구조대로부터 이미 주문 3천건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LAC 가격은 30만 달러(약 4억원) 미만이라고 테크크런치는 귀띔했다. 샤오펑에어로HT는 중국에서 먼저 플라잉카를 출시하기로 했다. 올해부터 양산해 내년부터 고객에게 배송할 계획이다. 샤오펑에어로HT는 플라잉카를 1만대까지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을 중국 광저우에 짓고 있다. 구홍디 샤오펑 부회장은 “'육상 항공모함'이 유형 인증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는 생산 요구 사항을 충족했다는 뜻이라며 샤오펑에어로HT는 플라잉카에 사람을 태우고 공개적으로 비행하는 시연을 끝냈다고 전했다. 다만 샤오펑에어로HT는 유형 인증과 아울러 대량 생산이 가능하도록 생산 인증서도 받아야 하며, 항공 적격 인증서도 따내야 한다. 샤오펑에어로HT는 불리한 조건에서 신뢰성을 입증하기 위해 200대를 시험하고 있다.

2025.01.08 16:25유혜진

2025 LCK컵, 개막 앞두고 T1·젠지·한화생명 우승 후보로 주목

2025 LCK 컵 개막을 앞두고 각 팀의 선수들과 감독들이 우승 후보를 예측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많은 이들이 T1과 젠지를 유력한 우승 후보로 꼽았으며, 한화생명 역시 강력한 경쟁자로 평가받았다. 라이엇게임즈는 8일 종각 롤파크에서 LCK컵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10개 팀이 2개 그룹으로 나뉘어 대항전을 치른 뒤 플레이오프 방식으로 진행된다. 우승팀은 국제대회 퍼스트 스탠드 참가 자격을 얻게 된다. 행사에는 각 팀의 감독들과 대표 선수들이 참여했다. 한화생명e스포츠 '피넛' 한왕호, T1 '구마유시' 이민형, BNK 피어엑스 '클리어' 송현민, DN 프릭스 '두두' 이동주, OK 저축은행 브리온 '모건' 박루한 등 바론팀 선수들과 젠지 e스포츠 '캐니언' 김건부, 디플러스 기아 '베릴' 조건희, KT 롤스터 '비디디' 곽보성, 농심 레드포스 '리헨즈' 손시우, DRX '유칼' 손우현 등 장로팀 선수들이 자리를 빛냈다. T1은 '2024 LOL 월드챔피언십(롤드컵)' 우승 경험과 강력한 멤버 구성을 바탕으로 많은 선수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왕호는 “T1이 롤드컵 우승 경험과 강력한 멤버 구성을 가지고 있다”고 언급했고, 이민형 역시 T1이 가장 잘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송현민과 이동주도 각각 T1이 강력한 모습을 보일 것과 작년 우승 경험을 바탕으로 탄탄한 멤버 구성을 갖추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박루한과 손우현 역시 피어리스에서의 강점과 '페이커' 이상혁의 활약을 기대하며 T1을 우승 후보로 꼽았다. 젠지도 선수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조건희와 곽보성은 젠지의 멤버 구성과 체급 면에서의 우위를 높게 평가했다. 한화생명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낸 선수들도 있었다. 김건부는 한화생명이 강력해 보인다고 언급했으며, 손시우는 지난해 우승 경험과 성장 가능성을 바탕으로 한화생명을 우승 후보로 꼽았다. 감독들의 예상도 선수들과 비슷한 방향성을 보였다. 김상수 감독은 “T1의 창의적인 챔피언 풀과 전략적 강점을 높게 평가한다”며 T1을 우승 후보로 꼽았다. 최인규 감독은 “T1이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며 강력한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류상욱 감독과 정민성 감독 역시 T1의 운영 면에서의 강점과 매년 성장하는 팀으로서의 가능성을 높이 평가하며 우승 후보로 지목했다. 젠지를 선택한 감독들도 많았다. 배성웅 감독은 “젠지의 멤버 밸런스와 피어리스 룰 적응 능력이 뛰어나 보인다”고 말했으며 고동빈 감독과 박승진 감독도 젠지의 넓은 챔피언 풀이 강점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김정균 감독과 최우범 감독은 '룰러' 박재혁의 복귀와 같은 요소를 통해 젠지가 더욱 강력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정수 감독은 우승 후보로 한화생명을 뽑으며 “여러 강팀이 있지만, 한화생명이 강력함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LCK컵은 오는 15일 오후 5시 OK 저축은행 브리온과 DRX의 맞대결로 막을 올린다. 그룹 대항전은 다음달 2일까지, 플레이오프 진출 팀을 추가 선발하는 플레이-인은 다음달 7일부터 9일까지 열린다. 플레이오프는 다음달 12일부터, 결승전은 다음달 23일 열린다.

2025.01.08 15:49강한결

이석우 센터장 "LG전자 차세대 유니콘, 노바서 나올 것"

[라스베이거스(미국)=류은주 기자] LG전자 북미이노베이션센터(LG 노바) 이석우 부사장이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열린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5에서 LG전자의 차세대 유니콘 사업 배출을 자신했다. 이 부사장은 유레카 파크에 조성된 LG 노바 전시관에서 취재진을 만나 “지난해 LG 노바에서 독립한 프라임포커스 헬스 뒤를 이을 예비 글로벌 스타트업들이 출격을 준비하고 있다”며 “LG전자 차세대 유니콘 사업은 여기서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프라임포커스 헬스는 LG 노바 헬스케어 신사업 조직에서 출발해 지난해 상반기 스핀아웃(독립법인 분사)한 스타트업이다. 당뇨, 고혈압 등 만성 질환 조기 진단과 사후 관리·회복을 돕는 케어 솔루션을 제공한다. 환자의 실시간 생체정보 모니터링을 통해 만성질환 위험을 식별해 예방할 수 있게 하고, 이상 징후가 발생하면 빠르게 치료를 유도하는 식이다. LG 노바 글로벌 스타트업 대상 공모전 '미래를 위한 과제'를 통해 선발된 헬스케어 스타트업들과 협업해 사업모델을 발전시키고 있다. 현재는 LG 노바와 전략적 협업 관계인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에서 초기 GTM(시장 진출)을 진행, 마샬 헬스 네트워크와 시범사업 추진을 준비하고 있다. 마샬 헬스 네트워크는 웨스트버지니아와 인근 오하이오주 남부·켄터키주 동부 등에 거주하는 약 150만명을 대상으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 체인이다. 이번 CES에서는 AI 기반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플랫폼을 공개한다. 누구나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태블릿PC를 의료진과 환자 간의 연결고리로 활용해, 개인 맞춤형 프로그램과 데이터에 기반한 원격진료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CES에서 최초 공개되는 프로젝트 '릴리프 AI' 역시 LG 노바에서 출격을 준비 중인 차세대 스타트업이다. AI에 기반한 고급 진단 기술로 사용자의 정신건강을 모니터링하고 추적하는 플랫폼이다. 사용자의 기분과 생각을 기록·분석하는 AI 챗 저널링, 이에 따른 전문 치료사 활동 추천 기능 등을 시연한다. LG NOVA는 헬스테크에 이어 클린테크, AI 등 LG전자가 주목하는 미래 산업 영역에서 '미래를 위한 과제'를 통해 발굴한 스타트업과 협력하며 신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들 분야에서 지속적인 스핀아웃을 통해 새로운 스타트업을 선보이고, 궁극적으로 '노바콘(노바 출신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시키겠다는 목표다. 이 부사장은 “LG 노바 초기부터 구축한 고유한 신사업 개발 프로그램이 본격 가동되며 LG NOVA의 비전이 하나하나 구체화되고 있다”며 “모두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세상에 도움이 되는 새로운 혁신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실리콘밸리에 거점을 둔 LG 노바는 새로운 사업모델을 발굴하고, 업계를 선도하는 혁신 스타트업과의 협력에 속도를 내기 위해 지난 2020년 말 신설된 조직이다. 매년 '미래를 위한 과제'를 진행하며 혁신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을 발굴·육성, 이들과의 협력을 통한 LG전자 신사업을 개발하고 사업화를 추진한다. 3B(Build, Buy, Borrow)를 기반으로 글로벌 빅테크 격전지 실리콘밸리에서 혁신 기업과 교류하며 인재와 기술을 포섭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다지겠다는 의도다. 올해 CES에는 '혁신은 이곳에, 함께 만들어 나가는 혁신'을 주제로 전시관을 열고 LG 노바와 협업을 구체화하는 단계의 스타트업과 내부적으로 개발 중인 프로젝트 등을 공개했다.

2025.01.08 15:28류은주

퀄컴, 전기 바이크용 솔루션·AI 냉장고 '눈길'

[라스베이거스(미국)=권봉석 기자] 퀄컴은 매년 CES 기간 중 주로 스냅드래곤 디지털 섀시를 비롯한 오토모티브(자동차) 관련 반도체 관련 전시와 시연을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웨스트에서 진행했다. 그러나 지난 해 6월 45 TOPS(1초당 1조 번 연산)급 AI 처리 성능을 지닌 윈도PC용 프로세서 '스냅드래곤 X 엘리트/플러스' 공개 이후 이런 기조에도 변화가 생겼다. CES 2025 공식 개막일인 7일 오전(이하 현지시간) LVCC 웨스트에 마련된 퀄컴 전시관은 전날(6일) 공개한 윈도PC용 새 칩 '스냅드래곤 X' 탑재 제품을 포함해 현재까지 출시된 다양한 노트북을 앞세웠다. 전기 바이크용 자동차 솔루션·AI 냉장고 '눈길' 전시장 한 켠에는 전기 바이크 업체 '플라잉 플리'가 만든 전기 바이크를 전시했다. 이 바이크는 스냅드래곤 콕핏 플랫폼을 이용해 계기판에 지도 표시, 관리 기능 실행 등을 처리한다. 일반 관람객이 임의로 입장할 수 없는 관계자 전용 구역 한 켠에는 LCD 디스플레이를 담은 냉장고를 배치했다. 문에 달린 화면에 냉장 중인 식재료를 보여 주는 한편 생성 AI를 이용해 식재료에 맞는 요리법을 소개하기도 했다. 냉장고에 없는 식재료는 가족이 외부에서 사 올 수 있도록 자동차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전송하는 기능도 갖췄다. 퀄컴 관계자는 "모든 처리는 클라우드가 아닌 기기 상에서 직접 LLM을 구동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퀄컴 어웨어, 타사 플랫폼에도 개방 퀄컴 어웨어는 온도, 습도 센서 데이터는 물론 물품 낙하 감지, 도어 개폐 감지 등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하는 IoT 플랫폼이다. 이미 국내에서도 공사 현장 작업 인원의 안전 관리, 콜드체인 온도 관리 등에 쓰이고 있다. 현장에서 만난 퀄컴 관계자는 "퀄컴 어웨어 플랫폼의 궁극적인 목표는 냉장고, 리테일 매장, 키오스크, 각종 도구에 이르기까지 모든 디바이스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퀄컴은 이번 CES 2025 기간 중 퀄컴 제품이 아닌 타사 제품에도 어웨어 플랫폼을 개방한다고 밝혔다. 퀄컴 관계자는 "기업들이 퀄컴 어웨어 플랫폼을 바탕으로 자체 브랜드를 붙여 서비스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온디바이스 AI 갖춘 시제품 자동차 전시 퀄컴은 2021년부터 운전자를 위한 콕핏, 자율주행용 라이드, 통신을 위한 연결성과 클라우드 서비스 등 네 가지 요소를 아우르는 자동차용 플랫폼 '스냅드래곤 디지털 섀시'를 내세우고 주요 완성차 업체에 공급하고 있다. 관계자 구역에서 더 안쪽에는 퀄컴 오토모티브 솔루션 '스냅드래곤 디지털 섀시'를 구현한 자동차를 전시했다. 퀄컴 관계자는 "실제로 주행은 불가능하지만 온디바이스 AI 모델 구현이 끝난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차량의 디스플레이, 스피커, 마이크 등 다양한 센서에서 얻은 정보를 대형언어모델, 스테이블 디퓨전, 멀티모달 모델 등 다양한 AI 모델에 전송하고 처리한다. 모든 처리는 클라우드가 아닌 로컬 환경에서 처리된다"고 밝혔다.

2025.01.08 14:56권봉석

잉카엔트웍스, 111억 투자 유치…해외 매출 성장 '가속화'

잉카엔트웍스가 111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도약을 본격화했다. 잉카엔트웍스는 SV인베스트먼트 주도로 DSC인베스트먼트, 스톤브릿지벤처스, 이노폴리스파트너스, IBK기업은행이 참여한 투자 라운드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투자로 회사는 북미와 유럽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잉카엔트웍스는 모바일 앱 보안 서비스 '앱실링'과 미디어 콘텐츠 보호 솔루션 '팰리컨'을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형태로 제공한다. 지난 3년간 해외 매출 연평균 성장률 43%를 기록하며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빠르게 성장해 현재 400여 개 글로벌 고객사를 보유 중이다. 주요 고객사로는 네이버, CJ E&M, 티빙 등 국내 기업과 AMC네트워크, 슈나이더일렉트릭, 인도국영은행 등이 있다. 특히 앱실링은 가트너의 '앱 보안' 샘플 벤더로 선정됐고 G2에서 4.8점을 받으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투자로 잉카엔트웍스는 기술 인력 확보와 제품 고도화를 통해 경쟁력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콘텐츠와 모바일 앱 보안 시장에서 글로벌 리더로 자리 잡겠다는 포부다. 이성민 SV인베스트먼트 팀장은 "국내 소프트웨어 기업이 자체 기술력으로 100억원에 가까운 매출을 기록하고 해외 매출 비중 60%를 달성한 점이 인상적"이라며 "AI 기술을 활용해 글로벌 보안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성민 잉카엔트웍스 대표는 "이번 투자를 통해 보안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글로벌 확장을 이어갈 것"이라며 "산업 성장에 기여하는 혁신적인 기술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5.01.08 14:51조이환

1~11월 중국 밖 '전기차 배터리' 시장도 中 CATL 1위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전기차용 배터리 시장에서 중국 CATL이 점유율 1위 자리를 유지했다. LG에너지솔루션, SK온, 삼성SDI 등 국내 배터리 3사의 점유율은 전년 동기 대비 2.7%p 하락한 45.6%를 기록했다. 8일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는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중국을 제외한 전세계에서 판매된 글로벌 전기차(EV, PHEV, HEV)에 탑재된 총 배터리 총 사용량은 약 325.6GWh로 전년 동기 대비 13.3% 성장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기간 국내 배터리 3사의 점유율은 줄었지만, 배터리 사용량은 전년 동기 대비 성장세를 기록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전년 동기 대비 6.4%(84.2GWh) 성장하며 2위를 유지했다. SK온은 12.6%(35.2GWh)의 성장률을 기록해 3위에 올랐다. 삼성SDI는 0.4%(28.9GWh)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전기차 판매량에 따른 국내 3사의 배터리 사용량을 살펴보면, 삼성SDI의 배터리 사용량은 주로 BMW, 리비안, 아우디 등 순으로 나타났다. BMW의 경우 i4, i5, i7, iX에 삼성SDI의 배터리가 탑재됐고 특히 지난해 말 출시된 i5의 판매량이 호조를 나타냈다. 리비안은 R1S, R1T가 미국에서 꾸준한 판매량을 기록했다. 반면, Q8 이트론의 판매량이 감소해 전년 대비 아우디에 탑재된 삼성SDI의 배터리 탑재량이 전년 대비 약 26%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SK온의 배터리는 주로 현대자동차그룹, 메르세데스벤츠, 포드, 폭스바겐 차량에 탑재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자동차그룹의 경우 아이오닉5와 EV6는 연초 판매량 부진한 판매 흐름을 보였으나, 페이스리프트를 거치며 판매량이 점차 회복됐다. 기아 EV9는 해외 판매가 확대됐다. 메르세데스벤츠는 SK온 배터리를 탑재한 컴팩트 SUV EQA와 EQB가 전년 동기 수준의 견조한 판매량을 기록했다. 그 외 포드 F-150 라이트닝과 폭스바겐의 ID.7 판매도 호조를 기록했다.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 사용량은 주로 테슬라, 폭스바겐, 포드, 현대자동차그룹 등에 탑재된 것으로 나타났다.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를 탑재한 테슬라 모델 중 모델 Y는 다소 낮은 판매량을 기록했으나, 페이스리프트를 거친 모델3의 판매량이 급증하며 성장률을 견인했다. 이 외 포드 머스탱 마하E, 현대차 아이오닉6, 코나EV 등이 견조한 판매량을 나타내 배터리 사용량 성장세를 유지했다. 주로 테슬라에 배터리를 공급하는 파나소닉은 올해 배터리 사용량 31.2GWh를 기록하며 4위에 올랐으나 전년 동기 대비 20.6% 감소했다. 연초 페이스리프트로 잠시 판매가 중단된 모델3의 판매량 감소와 테슬라의 올해 판매량 역성장이 겹친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 중국의 CATL은 7.0%(84.9GWh)의 성장률을 나타내며 가장 높은 점유율을 기록했다. 현재 CATL의 배터리는 중국 OEM 외에 테슬라, BMW, 메르세데스벤츠, 폭스바겐, 현대자동차 등 다수의 글로벌 주요 OEM의 차량에 탑재되고 있다. SNE리서치는 "중국의 저가 공세로 인한 경쟁 심화로 중국 외 기업들은 높은 가격 경쟁력과 기술 혁신을 동시에 이뤄내야 하는 상황"이라며 "전기차와 이차전지 산업이 현재 전환기적 상황에 직면한 만큼 국가별 정책 변화와 수요 변동에 대응해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을 마련하는 것이 주요 과제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2025.01.08 14:28김윤희

SK하이닉스, CES서 HBM3E 16단 실물 공개...엔비디아와 협력 뽐내

SK하이닉스가 이달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 2025'에서 5세대 HBM(고대역폭메모리) HBM3E 16단 제품 실물을 공개해 관람객으로부터 주목을 받았다. HBM3E 16단은 현존 최고 사양의 제품이다. SK하이닉스는 SK그룹과 공동부스를 통해 CES 2025에 참가했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11월 서울 코엑스에 열린 'SK AI 서밋'에서 HBM3E 16단 제품 양산을 공식 발표한지 약 3개월 만에 글로벌 전시회에서 처음으로 공개한 것이다. SK하이닉스는 관람객들이 이해를 돕도록 D램 메모리를 16층으로 쌓은 모형을 전시했고, 1층 D램부터 16층 D램까지 조명이 차례차례 켜지도록 구현했다. 이 제품은 1.2TB 이상의 대역폭과 48GB(기가바이트)의 용량을 갖춘 현존 최고 사양의 HBM이다. 현재까지 HBM3E 16단 양산 계획을 공식화한 메모리 업체는 SK하이닉스가 유일하다. 또 SK하이닉스는 현재 개발 중인 6세대 HBM인 HBM4에 대한 설명도 덧붙였다. SK하이닉스는 올해 하반기 HBM4를 양산하고 고객사에 출하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시장에는 SK하이닉스의 고객사인 엔비디아의 신형 AI 가속기 'GB200'에 탑재된 SK하이닉스의 HBM3E 8단 제품도 공개돼, 양사의 파트너십을 과시했다. AI 반도체 시장에서 엔비디아는 80% 이상의 압도적인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기에 엔비디아와 협력하고 있다는 점은 기업의 경쟁력으로 이어지고 있다. 엔비디아의 핵심 제품인 'GB200'는 2개의 블랙웰 GPU, 1개의 그레이스 중앙처리장치(CPU), HBM3E 8단 16개가 탑재된 제품이다. 엔비디아는 지난해 4분기부터 GB200 양산을 시작해, 올해 순차적으로 고객사에게 전달하고 있다. 주요 고객사로는 메타,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이다. 한편,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이번 CES 2025 기간에 젠슨 황 엔비디아 CEO(대표이사)를 만나 협력을 논의할 전망이다. 젠슨 황 CEO는 7일(현지시간) 엔비디아 기자 간담회에서 최태원 회장과 만남 가능성의 질문에 “내일(8일) 만날 것 같다”며 “그와 만나기를 고대하고 있다”고 답했다.

2025.01.08 14:25이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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