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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포인트, 韓·아태 보안 시장 정조준…AI·자동화로 보안 혁신 나선다

[방콕(태국)=조이환 기자] "우리는 '세계 최고의 보안 기업'이자 '최고의 보안 플랫폼'이라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는 지난해 최고경영자(CEO) 교체와 함께 본격화된 새로운 도전으로, 인공지능(AI) 등 신기술을 활용해 한국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기업·정부가 보다 강력한 사이버 방어 체계를 구축하도록 지원하겠습니다." 라마 발라수브라마니안(Ruma Balasubramanian) 체크포인트 아시아태평양(APAC) 총괄은 지난 18일부터 이틀간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체크포인트 익스페리언스 2025(CPX 2025)'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빠르게 디지털화되는 아태 시장에서 보안 위협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며 체크포인트가 AI 기반 자동화 보안을 통해 이 격차를 효과적으로 좁혀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체크포인트는 지난해 길 슈웨드 창립자가 CEO 자리에서 물러나고 이스라엘 국방군 예비역 준장이자 벤처캐피털리스트 출신인 나다브 자프리르가 신임 CEO로 취임하면서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 이를 계기로 회사는 AI 및 자동화를 중심으로 한 차세대 보안 전략을 강화하고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핵심 성장 시장으로 삼아 본격적인 투자 확대에 나서고 있다. 발라수브라마니안 총괄은 "슈웨드 이사회장은 방화벽 기술로 회사를 창립하고 30년 넘게 업계를 선도해왔지만 이제 더 먼 미래를 위해 CEO 역할을 나다브에게 맡겼다"며 "회사의 새로운 비전은 세계 최고 수준의 통합 보안 솔루션을 제공해 기업과 정부가 어떤 위협에도 대응할 수 있게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AI 보안 혁신, 단순화가 답"…체크포인트, '위협 클라우드' 전략 본격화 이러한 방향성을 위해 체크포인트가 택한 전략은 '단순화'다. 현재 많은 기업들은 10~50개에 달하는 개별 보안 솔루션을 운영하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은 오히려 보안 운영의 복잡성을 증대시켜 회사의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들의 보안 취약점을 증대시킨다. 이에 회사는 AI 기반 보안 정책 최적화와 실시간 위협 분석 기능을 도입해 문제를 '단순화(simplify)'한다는 방침이다. 회사는 '단순화' 전략의 핵심으로 '위협 클라우드 AI(Threatcloud AI)'를 내세우고 있다. 기업들이 다수의 보안 솔루션을 운영하면서 겪는 복잡성과 비효율성을 줄이고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인 사이버 보안 대응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방화벽, 보안 장비, 클라우드 인프라 등 전 세계 수백만 개의 장치에서 데이터를 실시간 수집하고 AI·머신러닝(ML) 기반 55개 엔진을 활용해 자동 분석한다. 또 보안 정책 자동 정리 기능도 강화했다. 글로벌 은행 등 대형 조직들은 매일 수천 개의 방화벽 정책과 보안 룰을 추가하지만 이들 중 상당수는 중복되거나 충돌하는 문제가 발생한다. 새로운 AI 기반 자동화 시스템은 이러한 중복 정책을 감지하고 최적화해 기업의 보안 운영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보안 운영 단순화는 비용 절감 효과도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개별 솔루션을 다수 운영할 경우 각각의 보안 정책을 따로 관리해야 하는 인력·운영 비용이 증가할 수밖에 없다. 수브라마니안 총괄은 '단일 플랫폼 기반 보안'이 기업의 장기적인 운영 효율성과 비용 절감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보안 운영 단순화는 비용 절감 효과도 가져올 것"이라며 "개별 솔루션을 다수 운영하면서 인력·운영 비용이 증가하는 것과 달리 '단일 플랫폼 기반 보안'은 모든 것을 통합해 기업의 장기적인 운영 효율성과 비용 절감 효과를 극대화한다"고 설명했다. AI 혁신, APAC에 집중…인도 R&D 센터 개소·한국 시장 공략 체크포인트는 아시아태평양(APAC) 시장을 차세대 성장 거점으로 삼고 대규모 투자 확대에 나선다. 빠른 디지털 전환에도 불구하고 보안 대응이 미흡한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AI·자동화 기반 보안 솔루션을 중심으로 통합 보안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그 배경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사이버 보안 위험이 글로벌 평균보다 훨씬 높은 수준이기 때문이다. 발라수브라마니안 총괄은 "아태 시장은 글로벌 평균보다 사이버 공격 빈도가 60% 이상 높은 지역"이라며 "기업과 정부 기관 모두 보안 리스크가 큰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AI 기반 자동화 보안을 통해 이 격차를 해소하고 보다 체계적인 보안 운영을 지원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전략의 일환으로 체크포인트는 최근 인도에 새로운 연구개발(R&D 센터를 설립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보호(CNAP), AI 기반 보안 운영(AIOps), 확장형 탐지 및 대응(XDR) 등 차세대 보안 기술을 연구·개발할 예정이다. 발라수브라마니안 총괄은 "이 투자는 단순히 인도 시장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전 세계 보안 솔루션의 수준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또 체크포인트는 한국, 싱가포르, 일본, 말레이시아 등 APAC 주요 국가에서도 판매 및 마케팅 예산을 확대한다.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현지 고객과의 접점을 늘려 '통합 보안 플랫폼'이라는 이미지를 확립하는 것이 목표다. 금융·공공·의료 등 데이터 규제가 엄격한 산업군에 맞춰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솔루션의 현지화도 추진한다. 국가별 데이터 보호법을 준수하는 동시에 클라우드 기반 보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현지 인프라를 강화하는 전략이다. 특히 한국 시장은 체크포인트가 점유율을 회복해야 할 주요 타깃이다. 과거 글로벌 보안 기술을 앞세워 국내 대기업과 공공기관을 주요 고객사로 확보했지만 최근 국내 보안 업체들의 성장으로 경쟁이 치열해진 상황이다. 이에 대해 발라수브라마니안 총괄은 "한국 보안 시장이 발전해 관련 기업들이 성장한 것은 긍정적인 변화"라면서도 "우리는 지난 1993년 설립 이후 30년간 전 세계에서 축적한 '글로벌' 보안 데이터와 AI 기반 보안 기술로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이어 "한국 기업들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있으며 하이테크·자동차·중공업 등 다양한 산업군과 협의가 진행 중"이라며 "보안 운영의 복잡성을 줄이고 AI 기반 자동화로 효율적인 보안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해커들 AI 쓴다…올해 기업 보안, 더 정교한 피싱·랜섬웨어 공습 대비해야 발라수브라마니안 총괄은 올해에 가장 위협적으로 작용할 보안 공격 유형으로 AI 기반 피싱, 랜섬웨어, 인포 스틸러를 지목했다. 특히 AI 기술이 해킹 도구로 악용되면서 사이버 공격이 더욱 정교하고 은밀하게 변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같은 위협은 아시아태평양(APAC) 시장에서 더욱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가능성이 크다. 빠른 디지털 전환과 클라우드·원격 근무 환경 확산으로 인해 공격 대상이 늘어나면서 보안 취약점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특히 생성형 AI가 피싱 공격을 급격히 발전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과거에는 문법 오류나 어색한 문장으로 피싱 이메일을 쉽게 판별할 수 있었지만 AI 기술이 도입되면서 더욱 정교한 문장과 맞춤형 메시지가 생성돼 사용자가 속기 쉬운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는 것이다. 랜섬웨어 공격도 진화하고 있다. 기존에는 데이터를 암호화하고 금전을 요구하는 방식이 일반적이었지만 최근에는 데이터를 미리 빼돌린 뒤 2차·3차 협박을 가하는 다단계 공격이 증가하는 추세다. 발라수브라마니안 총괄은 "공격이 한 번 끝나면 다시 다른 채널로 침투하는 방식이 늘어나고 있다"며 "아태 지역에서는 클라우드 환경과 재택근무 확산으로 피해 범위가 더욱 커질 가능성이 크다"고 우려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인포 스틸러'도 기업 보안의 새로운 위협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 악성코드는 기업 서버나 데이터베이스에 침투해 계정 정보, 이메일, 인증서 등을 자동으로 검색·탈취한다. 특히 최근 12~18개월 사이 이 공격 유형이 급증하며 기업의 내부 정보 보호에 비상이 걸렸다. 발라수브라마니안 총괄은 "인포 스틸러는 감염 사실을 눈치채기 어렵고 공격이 이루어진 후 대량의 정보를 한꺼번에 빼돌리는 특징이 있다"며 "기업이 피해 사실을 늦게 인지할수록 대응이 더욱 어려워진다"고 경고했다. 체크포인트는 이러한 위협을 막기 위해 '위협 클라우드 AI'의 탐지 기능을 강화하고 글로벌 센서 네트워크를 통해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수집해 대응 역량을 높이고 있다. 라마 발라수브라마니안 체크포인트 APAC 총괄은 "AI를 활용하는 해커들이 늘어나는 만큼 기업도 AI 기반 자동화와 단순화된 보안 시스템을 도입해야 한다"며 "자동화된 위협 탐지와 예방이 보안 전략의 필수 요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2.19 12:13조이환

NRF 2025: 소매업 빅쇼 아시아•태평양, 세계 및 지역 최고 브랜드 선도기업들이 참여하는 콘퍼런스 연사 라인업 발표

-- 러브, 보니토, 어센틱 브랜즈 그룹, 알파마트, 캐슬러리 , 산토리, 센트럴 리테일 코퍼레이션, 잘로라 등의 소매 브랜드 참여 예정 싱가포르 2025년 2월 19일 /PRNewswire/ -- 글로벌 이벤트 주최자인 코멕스포지엄(Comexposium)과 미국의 전미소매협회(National Retail Federation)가 19일 NRF 2025: 소매업 빅쇼 아시아•태평양(NRF 2025: Retail's Big Show Asia Pacific, 이하 NFR 2025 APAC)에 참가할 연사 및 브랜드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6월 3일부터 5일까지 싱가포르 샌즈 엑스포 컨벤션 센터(Sands Expo and Convention Centre)에서 개최된다.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소매업(Retail Unlimited)'이라는 주제로 3일 동안 열리는 이 최고의 소매 행사는 역동적인 연사, 전시업체, 최첨단 소매 혁신 라인업을 선보이면서 고객 경험 향상부터 디지털 혁신 전략에 이르기까지 소매업의 무한한 가능성을 조명할 예정이다. 라이프 퀘일(Ryf Quail) 코멕스포지엄 APAC 전무이사는 "2024년 전시회 때 거둔 엄청난 성공 모멘텀을 바탕으로 2025년에도 행사는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룰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소매 업계에 영향을 주는 역동적인 에너지와 혁신을 고려해서 연사 라인업을 꾸렸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APAC이 소매업 혁신의 최전선에 서 있는 가운데 NRF 2025 APAC는 업계 선도기업들이 소매업의 미래를 주도하는 통찰력과 기회를 공유할 수 있는 중요한 플랫폼 역할을 계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저명한 콘퍼런스 연사 명단은 다음과 같다. 디온 송(Dione Song). 러브, 보니토(Love, Bonito) CEO 웨슬리 추(Wesley Chu), 어센틱 브랜즈 그룹(Authentic Brands Group) 스포츠 앤 라이스프타일(Sports and Lifestyle) APAC 지사장 메이 친(May Chin), 케슬러리(Castlery) 글로벌 현장 성장 책임자 라이언 알폰스 칼로(Ryan Alfons Kaloh), 알파마트(Alfamart) 마케팅 담당 이사 리오 뽀빠이 이나바(Rio Popeye Inaba), 산토리(Suntory) 최고디지털혁신책임자(CDIO) 알린 도브레아(Alin Dobrea), 잘로라(Zalora) 마케팅 담당 이사 이안 베일리(Ian Bailey), 케이마트(Kmart) 전무이사 판찰리 위에라탐마왓(Panchalee Weeratammawat), 센트럴 리테일 코퍼레이션(Central Retail Corporation) 최고인사책임자(CPO) 이안 벌(Ian Burl), 메카 브랜즈(Mecca Brands) 최고소매책임자(CMO) 로우 응아이 위엔(Low Ngai Yuen), 이온그룹(AEON Group) 최고상품•마케팅책임자(CMMO) 빅터 시오(Victor Siow), H&M 인도네시아, 태국, 캄보디아 최고데이터•분석책임자(CDAO) 디온 송 러브, 보니토 CEO는 "싱가포르에서 탄생한 우리 브랜드는 싱가포르를 포함한 APAC 지역 소매업 분야에서 일어나는 놀라운 성장과 혁신을 목격해 왔다. NRF 2025 APAC은 아이디어를 교환하고, 혁신을 선보이고, 글로벌 소매업 커뮤니티와 연결할 수 있는 독보적인 플랫폼 역할을 한다. 러브, 보니토는 현대 아시아 여성들을 위한 맞춤형 소매 경험을 재정의하는 데 열정을 쏟고 있으며, 이 놀라운 모임에서 패션의 미래에 대한 우리의 여정, 통찰력, 비전을 공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웨슬리 추 어센틱 브랜즈 그룹 APAC 지사장은 "NRF 2025 APAC은 우리처럼 역동적이고 다양한 지역에서 소매업의 진화를 탐구하게 해줄 환상적인 플랫폼이다. APAC 지역 소비자들과 지속적으로 혁신하고 소통하면서 오늘날처럼 빠르게 변화하는 소매업 환경에서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번창하는 브랜드를 구축하는 데 필요한 통찰력을 공유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소매업 전문가, 업계 전문가, 차세대 솔루션 제공업체들은 달력에 표시를 하고 APAC 지역에서 가장 크고 영향력 있는 본 소매업 콘퍼런스에 참가하길 권한다. 지금부터 3월 3일까지 올 액세스 패스(All-Access Pass)를 얼리버드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다. 올 액세스 패스 구매 시 3일 동안 열리는 11차례의 주요 기조연설, 18차례의 소규모 세션, 다양한 네트워킹 기회, 그리고 엑스포 전시장과 초대받은 사람들만 참석할 수 있는 특별 모임에 무제한 참석 가능하다. https://nrfbigshowapac.nrf.com/을 방문하면 자세한 정보를 구할 수 있다. NRF 2025: 소매업 빅쇼 아시아•태평양 소개2025년 6월 3일부터 5일까지 싱가포르에서 APAC 지역에서 가장 중요한 소매업 행사가 개최된다. 이 APAC 지역 행사는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의 본거지인 범 APAC 무대에서 협력하기 위해 이 지역 소매업계를 이끄는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다. 소매업 종사자들은 3일간의 콘퍼런스, 최신 소매업 솔루션을 선보이는 종합 전시회, 그리고 시장에서 이용 가능한 최신 혁신 기술과 획기적인 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통해 최고의 소매업 선도기업들로부터 영감을 얻을 수 있다.

2025.02.19 12:10글로벌뉴스

"김광일 MBK 부회장, 18개 기업 겸직…고려아연 이사 선임 부적절"

MBK-영풍 측이 고려아연 기타비상무이사 후보로 추천한 김광일 MBK 부회장이 등기임원 등 인수 기업들의 주요 보직 겸직을 18곳에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려아연 이사회까지 합류할 경우, 김 부회장이 겸직하는 등기임원직은 무려 19개로 늘어난다. 중국 등 해외 인수 업체에 이름을 올린 것까지 더할 경우 20곳을 넘어선다. 19일 이에 따라 국내 3대 의결권 자문사인 서스틴베스트는 “과다한 겸임으로 인해 기타비상무이사로서 충실 의무를 다하지 못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한다며 김 부회장의 고려아연 기타비상무이사 선임안에 '반대' 의견을 권고했다. 김 부회장은 대표이사 1곳, 공동대표이사 2곳, 사내이사 1곳, 기타비상무이사 13곳, 기타비상무이사 겸 감사위원 1곳 등 여러 기업에서 다양한 직책을 맡고 있다. 특수목적법인(SPC) 등을 제외해도, 서스틴베스트에 따르면 김 부회장의 겸직 수는 총 9개다. ▲홈플러스 대표이사 ▲딜라이브 기타비상무이사 ▲딜라이브 강남케이블TV 기타비상무이사 ▲네파 기타비상무이사 ▲엠에이치앤코 기타비상무이사 ▲롯데카드 기타비상무이사 ▲오스템임플란트 기타비상무이사 ▲오스템파마 기타비상무이사 ▲메디트 기타비상무이사 등이다. 이 외에도 글로벌 의결권 자문사인 글라스루이스, 한국ESG연구소, 한국ESG평가원 등이 김 부회장의 이사회 합류에 부정적 의견을 냈다. 앞서 MBK-영풍 측은 김 부회장에 대해 “MBK 주요 투자 실적 건 기업의 인수합병과 투자 전략 수립을 주도”했다며 “법률적 전문성 및 재무 전략 능력 고려 시, 고려아연의 중장기 비전실천 및 경영 안정화를 위한 M&A, 재무, 법률, 회계 전문가로서 최적임 후보로, 기업성장 및 가치 증대에 핵심적인 역할 수행을 기대한다"고 했다. 하지만 김 부회장이 등기임원직을 수행 중인 몇몇 기업에서 사건사고가 발생했다는 지적이다. 서스틴베스트는 공정위가 홈플러스에 제재를 결정한 행위가 일어난 당시 홈플러스 기타비상무이사로 있던 점, 롯데카드에서도 배임 사고가 발생한 당시 기타비상무이사였던 점 등을 들었다. 다만 서스틴베스트는 과징금과 처분의 규모 등을 고려해, 두 사례를 참고 사항으로만 기재한다고 덧붙였다.

2025.02.19 11:38김윤희

3명 중 2명은 한의사 활용하는 '지역필수공공의사제도' 찬성

한의사협회, '지역필수공공의료한정의사제도'의 조속한 시행 촉구 국민건강과 의료취약지역의 필수의료인력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의사를 활용한 '지역필수공공의료한정의사제도'의 조속한 시행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전공의 파업 등의 여파로 시작된 의료대란 사태가 1년을 맞이했으나 아직까지 출구 조차 찾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대한한의사협회가 한의사를 활용한 '지역필수공공의료한정의사제도'의 조속한 시행 관련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대한한의사협회(이하 한의사협회)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에 의뢰해 전국의 성인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2024년 11월20일부터 11월27일까지 8일간 실시한 '의료정책 관련 대국민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의 3명 중 2명이 일정 자격을 갖춘 한의사에게 공공 필수의료 분야에 종사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는 '지역필수공공의료한정의사제도'에 찬성하고, 국회에서 이를 위한 법적·제도적 근거를 마련하는데 동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조사 결과(설문지 이용 온라인조사,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1%p), '지난 9월 대한한의사협회는 부족한 지역필수의료 의료인력을 보다 빠르게 공급하기 위한 방안으로 한의사가 2년의 추가 교육을 받고, 국가시험을 합격한 후 필수의료 분야의 전문의 과정을 밟는 '3단계 투명한 과정'을 거친 뒤 지역의 공공 필수의료분야에 종사하도록 하는 방안'에 대한 찬반 여부를 묻는 문항에서 '찬성한다'가 64.8%, '반대한다'는 27.0%로 집계됐다(잘모름 8.2%). '한의사가 추가교육 이수 후 특정지역(의료취약지 등)에 한정해 양의사 업무의 일정부분을 대신하는 것에 대해 명확한 법적·제도적 근거를 국회에서 마련해야 한다'는 질문에도 68.8%가 찬성했다. 또 '한의사가 추가 교육 이수 후 양의사 업무의 일정 부분을 대신하면 공중보건 및 건강증진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도움이 될 것이다'가 67.2%였으며, '그렇지 않다'는 26.8%에 그쳤다. '한의사가 추가 교육 이수 후 양의사 업무의 일정 부분을 대신하면 우리나라 공공의료 서비스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서도 70%에 육박하는 67.4%가 '그렇다'고 응답해 공공 필수 의료분야에서 한의사의 역할 강화 및 확대를 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외에ㅣ 의료대란과 관련된 질문에서는 '우리나라 적정 양의사 수를 늘려야 한다'가 63.6%(줄여야 한다 6.1%)로 집계됐으며, 특히 '공중보건의사 차출로 인한 의료취약지 주민들의 의료 이용 어려움 호소에 어느 정도 공감하는가'에 대한 질문에 76.1%가 '공감한다(의료 이용에 어려움을 느낀다)'를 선택해 양의사 수급문제의 조속한 해결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의사협회는 “의대정원 확대로 촉발된 의료대란 사태가 1년이 됐는데도 뾰족한 해법은 나오지 않고 있고, 양의사의 원활한 수급에 차질이 생기고 양방 전공의가 부족할 것이라는 우려가 점차 현실이 되고 있다”며 “대다수의 국민들이 현 상황에 불편함을 느끼고 불안해 하는 만큼 자격있는 한의사 인력을 충분히 활용하는 것이 현명한 해결책이 될 수 있으며, 이를 위해 우리 협회는 '지역필수공공의료한정의사제도'를 주장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설문조사 결과에서 나타난 것처럼 대부분의 국민이 일정 자격을 갖춘 한의사가 공공 필수의료분야에서 양의사 업무를 수행하는 것에 찬성하고 있다”며 “국민의 소중한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중차대한 사안을 더 이상 미룰 이유가 없으며, 국회와 정부는 이와 관련한 법과 제도 개선과 정비에 즉각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02.19 11:36조민규

과방위, AI 강국 도약을 위한 성명서 합의…"국가 차원 지원"

국회가 대한민국이 AI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내용의 여야 합의 성명서를 공개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위원들은 19일 경기도 네이버 본사를 방문해 인공지능(AI) 관련 기술 시연을 참관하고, AI 관련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번 현장에는 최민희 과방위원장을 비롯한 10명의 과방위원들과 국회 과방위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네이버의 생성형 AI 연구개발 현황을 듣고, 최신 로봇 기술이 적용된 서비스 시연을 직접 참관하는 시간을 가졌다. 네이버 측은 AI 검색과 생성형 AI, 로보틱스 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성과를 소개하고 AI 관련 혁신을 위한 지속적인 연구개발 계획을 공유했다. 과방위원들은 AI 기술 발전이 국가 경쟁력 강화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깊이 공감하며, 대한민국이 AI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정책적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AI 산업 활성화를 위해 대규모 인프라 투자가 중요하고, 이를 위해서는 입법과 정책적 노력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이에 따라 과방위 위원들은 AI 강국으로의 도약을 위한 지원 의지를 담아 여야 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에는 ▲ AI 대규모 투자 및 인프라 조성 ▲ AI 산업계와의 소통 강화 ▲ AI 법·제도 정비 및 국제협력 확대 ▲ 예산 투입 등 후속조치의 신속한 추진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최민희 위원장은 “AI 기술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인 만큼 과방위가 앞장서서 정부, 기업과 협력해 AI 3대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국회 과방위는 앞으로도 AI 관련 기업 및 연구기관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AI 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 마련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다음은 여야 합의 성명서 AI 강국 대한민국, 국회 과방위가 앞장서겠습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대한민국이 AI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과 제도 정비에 적극 나서겠습니다. 첫째, AI 대규모 투자 및 인프라를 조성하겠습니다. 국가 차원의 AI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연구·개발을 촉진하며, 국내외 인재를 육성하고 유치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겠습니다. 또한, 기업과 연구기관이 자유롭게 도전할 수 있는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겠습니다. 둘째, AI 산업계와 지속적인 소통을 강화하겠습니다. 산업계·전문가·정부와 협력해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AI 관련 규제를 개선하며, 기술발전을 촉진하는 지원방안을 구체화하겠습니다. 셋째, AI 법·제도를 정비하고 국제협력을 확대하겠습니다. AI 산업의 윤리적·법적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법·제도를 정비하고, 글로벌 AI 규범이 빠르게 정립되고 있는 만큼, 국제 협력과 기술 교류를 확대하여 우리나라가 국제 AI 시장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또한, 글로벌 AI 거버넌스 구축에 기여하고, 주요국과의 협력을 통해 우리 기업이 해외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넷째, AI 강국으로 가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AI 산업의 발전과 글로벌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해선 지금이 골든타임입니다. AI 기본법의 취지에 맞춰 필요한 추가 예산이 적기에 투입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추경 편성을 포함한 모든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여, 대한민국이 AI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습니다. 앞으로 국회 과방위는 AI 산업의 성장 기반을 조성하고, 대한민국이 AI 선도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정책적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2025.02.19 11:28안희정

사이버아크, MS '디팬더 포 아이덴티티' 통합

이스라엘 정보보호 기업 사이버아크소프트웨어는 19일 사이버아크 '특권 접근 관리자(PAM)'와 마이크로소프트(MS) '디팬더 포 아이덴티티(Microsoft Defender for Identity)'를 통합한다고 밝혔다. 사이버아크 PAM은 여러 클라우드에서 응용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자의 특별 권한을 탐색해 제어한다. MS 디팬더 포 아이덴티티는 기업이 자체적으로 관리하는 데이터센터를 클라우드로 지키는 제품이다. 사이버아크는 MS 제품과 통합해 보안운영(SecOps)팀이 보안 위협을 잘 알아낼 수 있다고 소개했다. 특별 권한을 통제하는 일이 간소화된다. 다양한 시스템의 정보를 연결해 보안운영센터(SOC)가 빠르게 공격 경로를 알아채고 복구 방법을 찾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클라렌스 힌튼 사이버아크 최고전략책임자(CSO)는 “다양한 회사와 협력해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고객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2025.02.19 11:12유혜진

인폴드게임즈, 러브앤딥스페이스·인피니티 니키로 글로벌 시장 공략

여성향 게임을 대거 선보여온 인폴드게임즈가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해 대표작 '러브앤딥스페이스'를 출시하며 여성향 연애 시뮬레이션 시장에서 높은 관심을 얻었다. 19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인폴드게임즈의 모회사 페이퍼게임즈는 2024년 한 해 동안 매출 약 8억5천만 달러(약 1조1천475억원)를 기록했다. 이러한 실적은 러브앤딥스페이스가 견인했다. 이 게임은 출시 첫 달에만 678만 명의 월간 활성 이용자(MAU)를 확보하며 여성향 연애 시뮬레이션 장르에서 새로운 기준을 세웠다. 같은 기간 6억 위안(한화 약 1천8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단순한 연애 시뮬레이션을 넘어 서사와 게임성을 결합한 차별화된 작품으로 인정받았다. 러브앤딥스페이스는 감각적인 스토리텔링과 SF 요소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3D 캐릭터 모델링을 기반으로 한 실감 나는 연출과 몰입감 높은 서사는 기존의 2D 연애 시뮬레이션과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이용자의 선택이 스토리 전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방식으로 설계돼 높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이용자들은 특정 캐릭터와의 관계를 발전시키며 스토리를 다채롭게 변화시킬 수 있으며, 이러한 시스템이 다양한 팬층을 확보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이러한 성과에 이어, 또다른 흥행작 인피니티 니키도 주목받고 있다. 인피니티 니키는 기존의 니키 시리즈를 확장한 멀티 플랫폼 오픈 월드 게임으로, 패션 코디 요소와 탐험을 결합한 독창적인 게임성을 앞세우고 있다. 이 게임은 최신 언리얼 엔진 5로 개발되며, 기존 니키 시리즈보다 더욱 정교한 그래픽과 높은 자유도를 제공한다. 플레이어는 광활한 오픈 월드를 자유롭게 탐험하며 다양한 스타일을 활용해 캐릭터를 꾸밀 수 있다. 여기에 강력한 물리 기반 시뮬레이션과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더해, 기존 패션 게임에서 보기 어려웠던 높은 몰입감을 구현했다. 이와 함께, 인폴드게임즈는 신작 '발라드 오브 안타라'도 준비 중이다. 이 게임은 지난해 5월 소니의 State of Play 행사에서 공개된 오픈월드 액션 RPG로, 플레이어가 고대의 신비로운 힘을 다루는 존재들과 함께 모험을 떠나는 서사를 담고 있다. 발라드 오브 안타라의 배경은 고대의 힘이 침입해 '에센스'가 뒤틀리고 균형이 깨진 세계다. 플레이어는 신비로운 소녀 드로모스와 함께 분열된 세계를 재결합하는 여정을 떠난다. 게임 내에서는 에센스의 힘을 다루는 강력한 존재인 '에미서리'들을 만나게 되며, 이들의 독특한 클래스와 능력을 활용해 전투를 펼칠 수 있다. 플레이어는 세 명의 에미서리로 구성된 팀을 실시간으로 전환하며 유동적인 전투를 경험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다양한 지역을 탐험하며 새로운 캐릭터와 만나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위험이 도사리는 초현실적인 차원인 '파라'를 탐험하며 세계의 에센스를 회복하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인폴드게임즈는 기존 시리즈의 성공을 바탕으로, 보다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개발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러브인딥스페이스가 여성향 연애 시뮬레이션 장르에서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면, 발라드 오브 안타라는 오픈월드 액션 RPG라는 새로운 도전으로 평가받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인폴드게임즈가 글로벌 트렌드에 맞춰 혁신적인 게임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며 “최근 몇 년간 중국 게임사들이 해외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이며 성공을 거두는 가운데, 인폴드게임즈도 이에 발맞춰 해외 이용자들의 취향에 맞는 콘텐츠를 개발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5.02.19 10:58강한결

김동명 LG엔솔 "자동차 관세 부과, 예상 범주…리밸런싱 지속"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수입 자동차에 대한 관세 부과 수준이 25% 가량 될 것으로 언급한 가운데,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사장이 “예상했던 시나리오 중 일부”라며, 이전부터 추진해온 리밸런싱(사업 재조정)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19일 한국배터리산업협회 이사회를 앞두고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고관세 부과가 현실화될 경우 핵심 고객사인 자동차 기업들이 타격을 받을 전망이다. 전기차 수요 성장 정체(캐즘)로 기업들의 투자 계획 축소가 추가로 나타나게 되면 배터리 업계가 연쇄적으로 타격을 받을 가능성도 있다. 미국의 수입차 관세 부과에 따른 대미 투자 계획 변경 여부에 대해 김동명 사장은 “이전에 언급한 시나리오대로 준비하고 있고, 큰 기조는 리밸런싱”이라며 “자산 효율을 높이는 방향으로 진행 중”이라고 답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삼성SDI, SK온을 비롯한 국내 배터리셀 3사 중 미국 생산 거점을 가장 많이 보유한 편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자국 제조업 투자를 부흥하려는 기조 하에 관세 등 통상 무역 정책을 추진하는 점을 고려하면 현 상황이 오히려 경쟁사 대비 유리한 고지를 점할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지난 3일 김동명 사장은 이런 상황을 염두해 “위기일 때 진정한 실력이 드러난다”며 “미래 슈퍼사이클이 도래하면 실력을 갖춘 기업이 이를 지배할 수 있다”는 취지를 담은 메시지를 회사 구성원들에게 보내기도 했다. 김 사장은 기자들에게 “성장할 수 있는 기간이 곧 올 것”이라며 “그 동안 준비를 잘한 업체가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고, 저희가 먼저 (미국에) 진입한 것이 그런 효과를 부여할 것으로 본다"고 했다. 다만 수요 반등 시기가 불확실하고, 트럼프발 통상 악재까지 겹치면서 배터리 업계가 당분간 실적 악화를 피하지 못할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는 자칫 국내 산업 생태계가 고사에 처할 수도 있다며, 법인세 세액공제 직접 환급 전환 등 '한국판 IRA'로 칭할 만한 지원책이 필요하다고 최근 호소하고 있다. 김 사장도 정책 지원 필요성에 동의하며, “투자 세액공제 직접 환급 또는 제3자 양도를 허용하는 등 미국 제도와 비슷한 방식으로 정책 지원이 이뤄진다면 우리 업체들에게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김 사장은 “배터리 업계가 굉장히 지금 어려운 상황인데, 제가 (협회장으로) 있는 1년 동안 좀 더 턴어라운드 해서 잘 됐으면 한다”고 했다.

2025.02.19 10:42김윤희

T-모바일, 레드햇 오픈시프트 플랫폼 플러스 도입

T-모바일(T-Mobile)의 공용 통신(telco) 클라우드에 레드햇 오픈시프트(Red Hat OpenShift)가 도입된다. 레드햇은 T-모바일의 코어 및 파 엣지(far edge) 사업 전반에 걸친 통신 클라우드에 레드햇 오픈시프트를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레드햇 오픈시프트 플랫폼 플러스를 통해 T-모바일은 유연하고 확장 가능한 레드햇 플랫폼을 활용할 수 있다. 운영 간소화, 향상된 자동화, 비용 절감, 신규 애플리케이션 및 서비스의 시장 출시 시간 단축이 가능하다. 통신 서비스 제공업체는 클라우드 유연성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는 가운데 신규 투자를 위한 자금 확보를 위해 비용 절감이 필수적인 상황이다. 이를 위해서는 소프트웨어 혁신을 통한 효율성과 생산성의 전략적 향상이 요구된다. T-모바일은 레드햇 오픈시프트 플랫폼 플러스를 도입해 다음과 같은 과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는 공용 통신 클라우드를 배포할 수 있다. 통신 서비스 제공업체는 레드햇과 협력을 통해 요청사항과 피드백을 업스트림에 직접 전달할 수 있는 파이프라인을 포함한 다양한 오픈소스 기술 및 커뮤니티와 쉽게 상호작용할 수 있게 된다. 공용 통신 클라우드 배포 시 통합 환경에서 강력한 파트너 에코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어, 보다 효율적인 개발, 테스트, 배포가 가능하다. 이는 워크로드 통합 간소화, 인증 프로세스 가속화로 협업과 혁신을 촉진하는 동시에 시장 기회를 확대해 통신 사업자의 요구 사항에 보다 원활하게 부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T-모바일을 비롯한 무선 서비스 제공업체들은 레드햇 및 주요 파트너사들과 협력해 사전 통합되고 검증된 파트너 워크로드를 공용 통신 클라우드에서 활용함으로써 통해 신규 서비스를 보다 신속하게 배포할 수 있다. 레드햇의 프랜 히런 글로벌 통신 부문 부사장은 "통신 서비스 제공업체는 클라우드 유연성, 일관성, 비용 최적화에 대한 증가하는 요구에 직면하고 있다"며 "레드햇은 T-모바일과 협력해 공용 통신 클라우드를 구축함으로써 코어 네트워크 전반의 다양한 워크로드 관리를 위한 운영 간소화, 서비스 제공 속도 향상, 간소화된 접근 방식의 새로운 방식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양사는 오늘날의 요구사항을 충족할 뿐만 아니라 미래 혁신을 위한 기반이 될 유연한 캐리어급 플랫폼을 구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19 10:29남혁우

BYD "중국 전기차, 경쟁사보다 3~5년 앞서 있다"

중국 최대 전기차 업체 BYD가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낸다. 18일(현지시간) 패스트 테크놀로지에 따르면 왕찬푸 BYD 최고경영자(CEO)는 중국 국영 TV 방송사와 인터뷰에서 "중국 전기 자동차가 경쟁사보다 3~5년 앞서 있다"며 "개방적 혁신만이 이런 훌륭한 제품을 경험하고, 세계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해외 경쟁사에 비해 중국 전기 자동차가 제품, 기술, 공급망 측면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왕 CEO는 기술 인재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우리는 특별한 능력이 있는 것이 아니라 기술 혁신에 의존하고 있다"며 "우리는 11만명의 엔지니어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것이 비야디의 가장 큰 자산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BYD는 최근 시진핑 국가주석이 중국 기술 분야 기업들을 모아 개최한 민영 기업 좌담회에 참석했다. 같은 행사에 참석한 레이쥔 샤오미 회장도 "최신 기술을 도입해 최종 제품에 적용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인공지능(AI)을 자사 제품에 적극 접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중국 전기차 업체들의 기술력은 지난해 짐 팔리 포드 CEO가 직접 언급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샤오미 전기차를 6개월간 운전해 본 그는 샤오미를 '업계의 거인'이라고 치켜세우기도 했다. 그는 전에도 중국 자동차 산업을 "실존하는 위협"이라고 말한 바 있다.

2025.02.19 10:13류은주

모노타입, 2025년 서체 트렌드 보고서 발표

워번, 매사추세츠 2025년 2월 19일 /PRNewswire=연합뉴스/ -- 글로벌 폰트 및 서체 기술 전문 기업 모노타입(Monotype)이 2025년 서체 트렌드 보고서를 공식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는 서체가 디자인과 브랜드 경험의 중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음을 강조하며, 보다 심도 있는 통찰과 전략적 방향성을 제시한다. 이전 트렌드 보고서들과 비교해 보다 정교하고 깊이 있는 분석 방식을 도입했다. 단순한 시각적 스타일 트렌드에 그치지 않고, 타이포그래피가 인공지능, 사회적 변화, 환경, 정치 및 멀티미디어와 어떻게 교차하는지를 분석했다. Monotype Type Trends Report Cover 모노타입의 서체 트렌드 보고서는 매년 디자이너와 브랜드 마케터들에게 필수적인 자료로 자리 잡아 왔다. 디자인 커뮤니티에서도 큰 인기를 끌며, 주요 브랜드 및 크리에이티브 전문가들이 참고하는 주요 리소스로 활용되고 있다. 올해 보고서는 특히 한글 번역본이 영어 원문과 동시에 공개되어 한국의 디자인 및 브랜드 전문가들에게도 보다 신속하고 깊이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인공지능은 디자인 산업의 흐름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키고 있으며, 이번 보고서는 AI가 서체를 생성하고 최적화하는 과정을 심층적으로 분석한다. AI는 서체 디자인을 자동화하면서도 창의적인 가능성을 넓히고 있으며, 이러한 기술의 발전이 디자이너의 역할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를 조명한다. 그러나 AI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인간 디자이너의 감성과 창의성이 여전히 필수적인 요소로 남아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타이포그래피는 단순한 디지털 환경의 표현 도구를 넘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형성하고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디지털과 멀티미디어 환경이 확장되면서 타이포그래피의 역할도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소셜 미디어, 디지털 광고, 영상 콘텐츠 등에서 서체가 활용되는 방식이 더욱 다채로워지고 있으며, 음성, 영상, 인터랙션과 결합된 다양한 사례를 통해 새로운 타이포그래피의 가능성이 탐구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단순한 트렌드를 넘어 서체가 현대적인 커뮤니케이션의 필수 요소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사회적 변화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는 서체는 법과 질서, 정치적 변화, 평등과 포용성 같은 이슈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번 보고서는 서체가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강력한 도구로 활용될 수 있음을 분석하며, 디지털 환경에서 더욱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전략을 모색한다. 특히 지속 가능성이 디자인 업계의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는 가운데, 친환경적인 서체 디자인과 디지털 환경에서의 서체 사용 방식에 대한 논의도 함께 다루고 있다. 서체의 선택이 에너지 소비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하며, 디지털 시대에 적합한 지속 가능한 타이포그래피 전략을 제안한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다양한 연령층이 글을 읽고 이해하는 방식이 서로 다르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젊은 세대부터 노년층까지 각기 다른 읽기 습관과 요구를 반영한 서체 스타일을 분석하고, 모든 연령대의 사용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디자인 전략을 논의함으로써 보다 포괄적인 커뮤니케이션 환경을 조성하는 방안을 제시한다. 이번 보고서는 단순히 유행하는 서체를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서체가 우리의 커뮤니케이션 방식과 브랜드 정체성에 미치는 영향을 폭넓게 분석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모노타입의 수석 총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찰스 닉스(Charles Nix)는 "이번 보고서는 디자인과 창의성이 글로벌 문제 해결에 어떻게 기여하며,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와 기술 환경 속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를 보여주는 자료이다. 우리는 전 세계적으로 디자인이 시대의 흐름을 형성하는 동시에 그 영향을 받는 다양한 사례를 조사했다. 이를 통해 디자이너와 크리에이터들이 협력하여 변화하는 세상에서 미래의 시각 문화를 형성하는 데 영감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올해 모노타입은 크리에이티브 파트너들과 협력하여 이번 보고서에서 다룬 여섯 가지 주요 주제를 더욱 심도 있게 탐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타이포그래피가 어떻게 표현되고 발전하는지, 그리고 크리에이터들과 시각 문화가 글로벌 트렌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할 계획이다. 매년 전 세계 디자인 전문가들이 기다리는 모노타입의 서체 트렌드 보고서는 디자인 및 브랜딩 업계에서 중요한 자료로 인정받고 있다. 2025년 보고서는 한층 더 깊이 있는 분석과 다양한 사례를 포함하고 있어, 디자이너와 브랜드 마케터들이 새로운 트렌드를 이해하고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모노타입의 2025 서체 트렌드 보고서는 현재 공식 한국어 웹사이트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2025.02.19 10:10글로벌뉴스

SAP, 아태 신임 회장에 사이먼 데이비스 임명

SAP가 새롭게 개편된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회장으로 사이먼 데이비스를 임명했다고 19일 밝혔다. 데이비스 회장이 싱가포르 기반으로 아태지역에서 SAP의 전략과 운영, 인사, 영업, 파트너십, 수익성 등을 총괄한다. 지난 5년간 해당 직책을 맡았던 폴 매리엇 전 회장은 유럽으로 돌아간다. 데이비스 회장은 한국, 호주, 뉴질랜드, 인도, 일본, 중화권과 동남아시아 시장을 총괄한다. 78개 사무소에 걸쳐 3만1천명 이상의 직원을 관리하게 된다. 현재 SAP는 아태 지역에서 현대차·기아, NEC 코퍼레이션, 콜스 그룹, 위프로, 후지쯔, 시세이도, 히말라야, 코클리어, 일본항공을 비롯한 주요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데이비스 회장은 지난 25년간 아태 지역에서 IT 솔루션을 개발, 판매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세일즈포스, 오라클 등 소프트웨어(SW) 기업들과도 협업했다. 최근 스플렁크에서 아태 및 일본 지역의 수석 부사장 겸 총괄 책임자로 3년 넘게 근무했다. 여러 상장 전(pre-IPO) 기술 기업의 이사회 일원이자, 호주법인이사협회(AICD)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SAP 마노스 랩토폴로스 아태,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중부·동유럽(MEE) 지역 최고수익책임자(CRO)는 "사이먼 데이비스 신임 회장은 혁신을 추구하며 빠르게 성장하는 아시아 시장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며 "다양성과 포용성을 갖추고 높은 성과를 내는 팀을 구축하는 데 뛰어난 전문성을 입증했다"고 말했다. 데이비스 회장은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는 것이 매우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아태 지역의 많은 선도 기업과 전략적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다"며 "성공적인 클라우드 기반을 구축하고 비즈니스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것은 인공지능(AI), 데이터 분석, 지속가능성 등 새로운 성장 기회를 여는 핵심 열쇠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2.19 10:08김미정

사이냅소프트-디딤365, 공공·민간 AI 솔루션 시장 공략 맞손

사이냅소프트(대표 전경헌)가 디딤365와 공공과 민간기업 인공지능(AI) 솔루션 공략을 위해 힘을 합친다. 사이냅소프트는 디딤365와 'AI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사이냅 도큐애널라이저'와 'DidimVSM' 솔루션을 연계하여 상호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특히, 성공적인 LLM 구축을 위해 안전하고 신뢰성 있는 RAG 구축을 위한 기술개발 및 사업 개발에 협력하기로 하였다. 사이냅소프트의 '사이냅 도큐애널라이저'는 LLM학습데이터 구축과 디지털 문서 자산화를 위한 솔루션이다. 아래아 한글, 오피스 문서, PDF등의 일반 업무용 문서와 이미지 문서 등 다양한 비정형 문서의 포맷과 레이아웃, 속성 및 객체를 분석해 정보화 한다. 또한, 표, 도형 같은 시각적 정보와 제목, 문단, 머리글/바닥글, 캡션, 각주, 페이지 번호와 같은 문서 구조 정보를 마크다운(Markdown), XML 형식의 정형 데이터로 전환한다. 디딤365의 'DidimVSM'은 대규모 언어 모델(LLM)의 성능을 강화하기 위한 솔루션으로, 데이터 수집/전처리/청킹/임베딩/벡터 DB 적재까지 모든 과정을 자동화하여 LLM 서비스의 성능 개선을 위한 RAG(검색증강생성)를 쉽고 빠르게 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PDF, DOC, HWP, IMAGE 등 다양한 문서 파일을 업로드 및 처리해 효율적인 데이터 관리 ▲클릭 기반의 웹 GUI 제공으로 편리하게 데이터 수집 및 데이터 처리를 수행할 수 있는 편의 기능 ▲수집된 벡터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분석하여 최적의 벡터 데이터 활용 환경을 제공한다. 사이냅소프트 전경헌 대표는 "최근 생성형 AI 시스템에서는 데이터의 질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양사는 RAG 시스템 구축에 필수적인 양질의 데이터 확보와 효율적인 데이터 처리 역량을 가지고 있다. 양사의 전문성을 결합하여 고품질 데이터 RAG구축을 통해 정교한 LLM 구축을 지원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디딤365 AI/빅데이터 부문 김상래 대표는 "양사간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디지털 전환이 필요한 공공기관 및 민간 기업을 대상으로 최적의 AI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및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국내 AI·빅데이터·클라우드 생태계 확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2.19 09:59남혁우

중고나라, 앱 상품 검색 기능 개선…"사용자 편의 강화”

중고나라가 한층 더 정교해진 맞춤형 상품 검색 기능으로 이용자의 거래 편의성 제고에 나선다. 중고거래 플랫폼 중고나라(대표 최인욱)는 원하는 조건의 상품을 더욱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중고나라 앱 내 상품 검색 기능을 대폭 개선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가장 큰 변화는 고도화된 상세 검색 필터 기능과 상품 추천 기능이다. 해당 기능은 현재 중고나라에서 가장 많이 거래되는 카테고리이자 '셀프검수' 베타 서비스가 적용된 스마트폰 및 태블릿PC 상품에 우선 도입됐다. 중고나라는 중고나라 앱에서 스마트폰·태블릿PC 카테고리 상품 검색 시 모델, 스펙, 가격 외에 셀프검수 유무, 새 상품 여부, 파손 상태 등 원하는 조건에 맞게 다양한 세부 필터링을 직접 설정할 수 있도록 상세 검색 필터 기능을 강화했다. 또 설정된 조건에서 상태가 좋은 셀프검수 상품을 선별해 검색 결과에 먼저 보여주는 맞춤형 상품 추천 기능도 추가했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불필요한 상품 정보 탐색 시간을 줄이고, 보다 정확하고 만족도 높은 상품 검색 결과를 얻을 수 있게 됐다. 이외에도 이번 업데이트에는 상품 검색 시 오탈자를 자동으로 수정해주는 검색어 자동 교정 기능, 키워드 알림 필터링 기능 등 이용자의 피드백을 반영한 추가적인 검색 편의 기능 개선도 포함됐다. 키워드 알림 필터링 기능의 경우, 기존에는 등록한 키워드가 포함된 모든 상품에 대해 알림이 표시됐지만 이제는 희망 가격, 상태 등 상세 조건에 맞게 알림을 설정할 수 있어 반복되는 알림에 따른 피로도를 최소화하면서도 필요한 상품을 빠르게 찾아낼 수 있도록 개선했다. 최인욱 중고나라 대표는 "중고나라는 기술뿐만 아니라 사용자의 목소리를 반영한 서비스 개선을 통해 거래의 편의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중고나라 사용자를 위한 맞춤형 기능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중고나라는 지난해 11월부터 중고나라 앱 내 스마트폰 및 태블릿PC 카테고리에 셀프검수 베타 서비스를 도입해 선보이고 있다. 셀프검수는 판매자가 자세한 상품 스펙과 컨디션을 직접 체크해 상품을 등록함으로써 판매자와 구매자 간 정보 격차를 줄이고, 신뢰를 바탕으로 빠르게 거래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2025.02.19 09:51백봉삼

제우스, 美 고객사에 포토닉 디본딩 장비 공급 예정

반도체·디스플레이 제조장비 및 로봇 전문기업 제우스는 포토닉 디본딩 자동화 장비를 미국 종합반도체(IDM) 업체에 공급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해당 장비는 첨단 반도체 패키징 분야에서 혁신 기술을 보유한 미국 '펄스포지(PulseForge)'와 협력해 개발했다. 포토닉 디본딩은 고강도의 펄스형 광선을 사용해 웨이퍼를 부드럽게 분리한다. 이를 통해 생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웨이퍼 손상과 잉여물을 최소화하고, 제조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웨이퍼 크기 및 임시 본딩 소재에 활용 가능해, 이종 집적 및 첨단 패키징 분야에서 확장성이 높다. 자동화 운영으로 일관된 공정을 통해 반도체 제조를 효율적으로 간소화할수도 있다. 이종우 제우스 대표는 "펄스포지와의 파트너십은 포토닉 디본딩과 반도체 제조에서 업계를 선도하는 기술력을 결합한 결과"라며 “이번 포토닉 디본딩 자동화 장비는 차세대 패키징 기술의 중요한 진전을 이룰 것으로 기대되며, 공정 효율성을 개선하고 운영 비용 절감에 기여할 것”이라 밝혔다. 한편 제우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세미콘 코리아 2025(SEMICON KOREA 2025)'에 참가한다. 1층 A홀에 행사 부스를 마련하고, 이번에 출시될 포토닉 디본딩 자동화 장비에 대해 자세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5.02.19 09:44장경윤

트럼프 "자동차 관세 25% 수준…반도체·의약품은 그 이상"

도널트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에 수입되는 자동차 부과하는 관세가 25% 수준일 것이라고 언급했다. 18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사저에서 한 기자회견에서 자동차 관세를 어느 정도로 부과할 것이냐는 질문에 "4월 2일에 이야기할 텐데 25% 정도가 될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의약품과 반도체 칩 관련 관세에 대한 질문에는 "25%, 그리고 그 이상이 될 것"이라며 "관세는 1년에 걸쳐 훨씬 더 인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하지만 우리는 기업들이 (미국에 투자하러)들어올 시간을 주고 싶다"며 "그들이 미국으로 와서 여기에 공장을 두면 관세가 없기 때문에 그들에게 약간의 기회를 주고 싶다"고 협상 여지를 남겼다. 블룸버그 통신은 자동차 관세 부과가 업계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했다. 작년 미국으로 들어온 승용차와 경트럭 중 절반가량인 약 800만대가 수입산이다. 특히 유럽 폭스바겐과 한국 현대자동차가 타격을 입을 것으로 관측된다. 트럼프는 이번 관세 조치가 특정 국가를 대상으로 하는지 아니면 미국으로 수입되는 모든 차량에 적용되는지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또한 캐나다와 멕시코와의 자유 무역 협정에 따라 생산된 자동차가 산업별 관세에서 면제되는지 여부도 불분명하다. 디트로이트의 자동차 제조업체를 대표하는 미국 자동차 정책 위원회는 해당 거래 요구 사항을 준수하는 북미산 차량은 새로운 세금 부과에서 면제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후 관세 폭격을 이어간다. 이달 초 캐나다·멕시코에 25% 관세를, 중국에는 10% 추가 관세를 부과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철강·알루미늄에 25% 관세를, 4월부터 국가별 상호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예고한 상황이다.

2025.02.19 09:42류은주

아이폰17 에어, 티타늄 소재 채택할까

애플이 개발 중인 초박형'아이폰17 에어'에 티타늄 프레임이 채택될 수 있다는 소식이 나왔다고 맥루머스 등 외신들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GF 증권 제프 푸 분석가는 보고서를 통해 올 가을 출시될 아이폰17, 아이폰17 프로, 아이폰17 프로 맥스 모두 알루미늄 프레임을 장착할 예정이지만, 두께가 얇은 아이폰17 에어에는 티타늄 프레임이 장착될 것이라고 밝혔다. 티타늄은 알루미늄보다 무게가 무겁기 때문에 초박형의 무게가 가볍다고 알려진 아이폰17 에어에 사용하는 것은 이례적인 선택이라고 IT매체 애플인사이더는 전했다. 제프 푸는 아이폰17 에어의 두께가 6mm라고 예상했기 때문에 애플이 얇은 아이폰에 무거운 티타늄 소재를 사용하기로 한 이유는 불분명하다. 하지만, 애플 전문 분석가 궈밍치도 아이폰17 에어에 티타늄·알루미늄 프레임이 쓰일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기 때문에 아주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때문에 애플이 아이폰15 프로의 5등급 티타늄에 비해 티타늄 함량이 상당히 적은 합금 소재를 사용할 가능성도 있다고 애플인사이더는 전했다. 또 제프 푸는 아이폰16 에어의 두께는 6mm로, 12GB 램을 탑재하고 최대 35W 유선충전 속도를 지원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작년에 충전장비 업체 차저랩(ChargerLAB)은 아이폰16 프로 모델이 약 30W의 유선 충전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IT매체 폰아레나도 아이폰16 표준 모델에서 이와 비슷한 결과를 얻었다. 작년 출시된 아이폰16, 아이폰16 프로 모델의 유선 충전속도가 최대 35W 범위에 도달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아이폰17가 35W 유선충전을 지원한다면 큰 개선은 없는 것으로 전망된다. 제프 푸는 아이폰17의 무선 충전 속도는 공개하지 않았다. 아이폰16 모델의 경우 최대 25W 무선충전이 지원된다고 알려져 있다.

2025.02.19 09:40이정현

[기고] AI 시대 클라우드 보안 강화에 3D 통합 전략 필수

급격한 인공지능(AI) 시장 성장은 새로운 기회와 도전 과제를 동시에 가져왔다. 그 중 '보안'은 윤리와 콘텐츠 안전성, 사이버 공격 등 AI 개발 과정에서 가장 우려되는 이슈 중 하나다. 또 최근 유명인사나 인플루언서의 모습을 실제처럼 위조하는 데 악용되는 딥페이크가 가장 큰 위험 요소로 떠오르고 있기도 하다. 최신 생성형 AI 기술이 피싱과 랜섬웨어 공격에 활용되면서 해커들은 더욱 빠르고 정교한 피싱 이메일을 제작하고 있다. AI 도구를 통한 랜섬웨어 최적화가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아 사이버 위협을 더욱 심화하고 있다. 다행히 AI는 보안을 강화할 강력한 도구로도 사용될 수 있다. 이 기술은 보안 운영 효율성과 정확성을 크게 향상시키며, 사용자에게 위협을 탐지하고 예방할 수 있는 고도화된 대응 방안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결국 AI 기술을 사용하는 공격자와 방어자가 끊임없이 기술 발전을 거듭하며 치열한 공방을 이어가는 재미있는 상황이 펼쳐지고 있는 것이다. 최근 AI 어시스턴트를 활용한 보안 강화 사례가 급증하고 있으며, 알리바바클라우드 보안 센터도 이에 발맞춰 중국 내 사용자 대상으로 새로운 AI 어시스턴트를 출시했다. 이 솔루션은 알리바바클라우드의 자체 거대언어모델(LLM) 큐원(Qwen) 기반으로 보안 컨설팅, 경고 분석, 사고 조사, 대응 등 다양한 보안 운영을 지원한다. 지난해 말 기준, 이 AI 어시스턴트는 이미 99%의 위험 감지 알림을 처리했으며, 중국 사용자 88%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며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특히 멀웨어 탐지 분야에서는 LLM의 코드 이해, 생성, 요약 기능을 활용해 악성 파일을 효과적으로 탐지하고 방어할 수 있다. 더 나아가 LLM의 강력한 추론 기능을 통해 이상 징후를 신속하게 감지하고 오탐을 줄여 탐지 정확도를 높임으로써 보안 엔지니어의 업무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키고 있다. 이는 AI 어시스턴트가 단순한 자동화 도구를 넘어, 점점 더 정교한 사이버 보안 파트너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데이터 복잡성·보안 비용↑ 최근 많은 기업이 멀티 클라우드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도입하면서 IT 인프라의 복잡성이 더욱 증가하고 있다. 스태티스타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전 세계 기업 73%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사용하고 있으며, IDC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기업의 약 90%가 멀티 클라우드를 도입했다고 보고했다. 그러나 이런 트렌드는 오히려 보안 관리 비용을 증가시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기업들은 퍼블릭 클라우드, 프라이빗 클라우드, 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 등 여러 환경에 분산된 보안 제품을 관리해야 하며, 각 환경에서 발생하는 보안 사고에도 신속하게 대응해야 한다. 이러한 복잡성은 결국 IT 팀의 운영·관리 비용 증가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또 기업들은 동일한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 제품을 사용하더라도, 데이터 사일로 문제로 인해 데이터 간 원활한 상호운용이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 데이터 사일로가 발생하면 보안 기능이 개별적으로 고립돼 보안 제품 간 연계가 불가능해지고, 이로 인해 기업의 보안 체계가 더욱 약화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많은 기업들이 내부 조직 구조를 세분화하여 운영하는 것도 또 다른 보안상의 취약점을 낳고 있다. 예를 들어 IT 부서는 기업의 오피스 보안을 담당하지만 각 사업부는 자체 생산 네트워크의 보안을 관리하는 방식이다. 문제는 이런 조직적 분리로 인해 서로 다른 영역이 겹치는 교차 지점에서 보안 취약점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점이다. 보안 제품에 3D 통합 전략 적용해야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알리바바클라우드는 보안 제품에 3D 통합 전략을 적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제안한다. 클라우드 인프라에 대한 통합 보안과 일관된 보안 기술 도메인, 원활한 오피스·생산 환경이라는 세 가지 핵심 시나리오를 포괄하는 통합적 보안 접근 방식을 채택하는 것이다. 클라우드 인프라를 위한 통합 보안은 점점 더 복잡해지는 IT 환경에서 발생하는 보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설계됐다. 특히 퍼블릭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포함한 다양한 인프라의 보안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것에 중점을 둔다. 고도화된 보안 솔루션을 활용하면 기업은 중앙 집중식 단일 콘솔을 통해 리소스 위치와 관계없이 모든 리소스를 일괄적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IT 인프라 전반의 보안 운영을 보다 원활하고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통합 보안 기술 도메인은 보안 제품에서 생성되는 로그 데이터를 통합해 강력한 보안 데이터 레이크를 생성한다. 이런 중앙 집중식 스토리지를 통해 첨단 위협 인텔리전스 분석과 경고를 통합해 전반적인 보안 역량을 강화하고 대응 속도를 높일 수 있다. 통합된 오피스·생산 환경은 부서 간 데이터와 프로세스를 간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보안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부서 간 침입 위험을 최소화해 더욱 안전하고 유기적인 업무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데이터가 어디에 저장됐든 AI와 보안의 통합은 데이터 보호에서 점점 더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 알리바바클라우드는 보안 분야에서 AI의 역할을 더욱 심층적이고 광범위하며 자동화된 애플리케이션 형식으로 발전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 예를 들어, AI를 활용해 제로데이 취약점(Zero-Day Vulnerability)을 탐지하고, 에이전트 기반의 자동화 기술을 통해 더욱 효율적인 보안 대응을 구현하는 것이 대표적인 사례다. AI 보안·규정 준수 강화를 위한 트렌드에 맞춰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들은 인프라부터 AI 개발 플랫폼, 애플리케이션에 이르기까지 종합적인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데이터 보호, 알고리즘 규정 준수 등 AI 보안의 여러 측면에서 사용자를 지원하는 것이 가능해진 만큼 클라우드 기업들은 네트워크에 항상 연결된 데이터 보안 솔루션을 구축하도록 돕고, 보다 효율적인 콘텐츠 보안 탐지 기술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한다.

2025.02.19 09:33오우양 신

中양자컴퓨팅 '오리진 우콩' 충격…美 리게티·아이온큐 주가 하락

중국 양자컴퓨터 오리진 우콩(Origin Wukong)의 등장으로 리게티 컴퓨팅과 아이온큐(IONQ) 등 양자컴퓨팅 기업 주가가 동반 하락했다. 18일 IBD 등 외신에 따르면 리게티컴퓨팅 10.92%, 아이온큐 9.40%, 디웨이브퀀텀은 5.18%의 주가가 떨어졌다. 이번 주가 폭락의 주요 원인 중 하나는 중국 스타트업 오리진퀀텀에서 공개한 신형 양자컴퓨터 오리진 우콩의 성과로 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고전소설 서유기의 손오공에서 이름을 따온 오리진 우콩은 중국 독자적인 기술로 만들어진 72큐비트 규모의 초전도 양자컴퓨터다. 아이온큐에서 올해 출시할 예정인 64개 큐비트 양자 컴퓨터보다 규모가 큰 셈이다. 오리진 우콩은 지난달 1월 6일 공개 후 33만9천건 이상의 양자 컴퓨팅 작업을 수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오리진퀀텀은 클라우드 방식으로 139개국 2천만명 이상이 원격으로 접근해 오리진 우콩을 활용하며 기술을 검증했다고 밝혔다. 해외 방문자는 미국, 러시아, 일본를 비롯해 캐나다의 활동 수준이 높았으며, 특히 미국 사용자의 지속 방문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유체 역학, 금융 및 생물 의학을 포함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오리진 우콩을 활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오리진 우콩의 개발사인 오리진 퀀텀은 2017년에 설립된 양자컴퓨팅 기업으로 중국 최초의 양자 칩 생산 라인, 중국 최초의 양자 컴퓨터 운영 체제, 중국 최초의 양자 컴퓨팅 측정 및 제어 시스템을 개발했다. 또한 양자컴퓨팅 관련 특허 출원 수가 전세계 6위, 중국 내 1위를 기록할 정도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관련 업계에선 오리진 퀀텀을 지난달 말 저비용, 초고효율 AI 모델을 선보인 중국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와 비교하고 있다. 이와 함께 리게티컴퓨팅과 아이온큐 등 경쟁 기업에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우려와 함께 관련 주식이 하락하는 추세다. 다만 오리진 퀀텀의 등장이 단기적으로 기존 업체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긴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특히 오리진 퀀텀은 중국 스타트업으로 아직 기업공개를 하지 않아 투자 자본을 두고 직접 경쟁이 어렵다는 분석이다.

2025.02.19 09:32남혁우

KT 하이오더, 소상공인 응원하는 고객 감사제 진행

KT는 'KT 하이오더 2025 고객 감사제'를 3월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하이오더는 손님이 자리에서 태블릿으로 직접 주문하는 테이블 오더 서비스다. KT 하이오더 2025 고객 감사제는 3가지 이벤트로 구성됐다. 먼저 KT는 KT 공식 홈페이지와 마이케이티 앱 이벤트 페이지에 있는 하이오더 브랜드 퀴즈를 맞춘 고객 중 정답자 2천25명을 추첨해 네이버페이 포인트 2천원을 지급한다. 이 이벤트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두 번째로 KT는 KT 공식 홈페이지에서 하이오더 상담을 진행한 고객 중 500명을 추첨해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선물한다. 추가로 상담 후 하이오더를 개통한 고객 100명을 추첨해 20만원 상당의 신세계백화점 상품권을, 선정된 10명의 고객에게는 금 1돈을 제공한다. 세 번째로 KT는 기존 하이오더 이용 고객을 위한 지인 소개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이오더를 사용 중인 소상공인이 추천한 매장이 하이오더를 개통하면, 추천인과 피추천인 모두에게 각 20만원의 상품권을 제공한다. 모든 이벤트의 당첨자는 5월에 개별적으로 안내 받는다. 강이환 KT 소상공인사업본부 상무는 “2024년 하이오더에 보내주신 성원 덕분에 하이오더가 빠르게 시장에 자리 잡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고객의 비용은 줄이고 매출은 올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와 제휴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2.19 09:31최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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